UPDATED. 2019-04-24 2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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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지원 대상자 모집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와 현대백화점그룹(기획조정본부 사장 장호진)은 시설 퇴소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2기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은 2018년부터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시설 퇴소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힘찬 날갯짓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들은 시설 퇴소 전, 후로 총 2년간 경제, 진로 및 정서지원을 통해 자립을 준비할 예정이다.대상자 모집은 이번 달 20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하여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빈곤 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제공하고 있다.서울=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지역기획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신천지자원봉사단 의료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이 2~3월 두 달간 전국에서 의료봉사를 펼친다.신천지자원봉사단은 이 기간 전국 각 지역에서 소외계층과 주한 외국인근로자,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신천지자원봉사단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이 봉사는 초기 금전적 어려움과 의사소통의 문제로 편안하게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들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시작했다.올해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수혜자도 외국인근로자에서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 등으로 확대된다.특히 내과, 정형외과, 한의학 위주의 진료에서 구강검진, 충치치료 등 치과진료와 아동 및 청소년 심리상담, 성장기 체형교정 등 진료 분야도 늘려 수혜자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봉사자들은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인들을 포함한 의료보건계열 대학생 및 일반 봉사자들이다. 이들은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8년째 지역민들을 섬기고 있다.연 평균 2500명 이상이 진료혜택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10만 명 이상이 진료를 받았다. 이 중에서는 진료 중에 암 의심이 되어 지역병원으로 옮겨 치료하는 사례도 있었다.신천지자원봉사단 의료팀장은 “지역 기관이나 주민들의 요청으로 수혜자가 더 확대되고 있다. 너무 감사한 일”이라며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을 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봉사자 및 봉사 요청 등 관련 문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으로 하면 된다.서울=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지역기획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5:57

HWPL-루마니아 민영방송국 평화 저널리즘 확산 양해각서 체결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소속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이하 HWPL)과 루마니아 민영방송국인 ANTENA3 TV가 평화 저널리즘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HWPL은 지난달 25일 루마니아 주요 민영방송국인 ANTENA3 TV와 MOU를 체결했다. ANTENA3 TV는 지난해 ‘제4주년 9·18 평화 만국회의 기념식’에 참석,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해 각계각층이 논의한 내용을 생생하게 전하고,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HWPL과 의견을 교환해왔다. 이번 MOU를 통해 ANTENA3 TV는 HWPL의 협력 파트너로 평화 사업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ANTENA3 TV 아드리안 울스 부사장은 “MOU를 통해 안테나3는 루마니아에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대표 언론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HWPL과 함께 루마니아와 전 세계에 평화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HWPL 측은 “ANTENA3 TV가 루마니아에 평화 소식을 적극 전하게 되는 것은 물론, 세계 언론인들과 협력하는 ‘평화 언론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세계 평화 무드를 조성하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양자 간 긴밀한 협조 체제를 확립해 국제 사회의 평화적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밝혔다.HWPL은 평화 저널리즘 확산을 통한 분쟁해결과 세계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세계 언론과 MOU를 맺고 있다. 이는 HWPL의 언론 협력사업인 ‘PI(Peace Initiative)’로, 지난 2017년 ‘제3주년 9·18 평화 만국회의’에 참여한 언론인들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한편, HWPL은 PI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 평화의 소식과 정보, 평화 실현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현재 세계 12개국 주요언론사와 MOU를 체결하고 약 90개국에 걸쳐 400여 건의 평화보도를 이어가고 있다.서울=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지역기획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06 12:53

불법 강제 개종 중단과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이하 한기총) 앞에서 강제개종 중단과 이를 사주하는 개종 목사의 처벌을 요구하는 대규모 규탄대회를 실시했다.이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2천여 명은 지난 2007년과 2018년 강제개종을 거부하다 사망한 故 김선화 씨와 故 구지인 씨 사건과 함께 지난 3일 강원도 춘천에서 발생한 강제개종 시도에 의한 납치와 감금 사건을 규탄했다.규탄대회는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성명서 발표, 강제개종 피해 사례 발표, 호소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강제개종 피해자들은 “이단상담사들은 자신들이 ‘이단’으로 지목한 교단 소속 신도의 입을 공업용 청테이프로 막고 손발에 수갑을 채우고 수면제를 먹여 납치해 데려와 자신들에게 개종교육을 받을 것을 그 가족들에게 지시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모든 피해자들이 똑같은 패턴으로 피해를 입었고, 故 김선화 씨와 故 구지인 씨도 동일한 수법으로 개종을 강요받다가 죽임을 당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3일 강원도 춘천에서 한 남편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인 아내를 경기도 포천의 외딴 집에 감금한 채 ‘개종교육 동의서’에 사인할 때까지 나갈 수 없다며 폭행과 협박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개종교육 동의서는 개종목사의 교육을 듣겠다는 자필 사인이 들어간 서류로, 이번 사건 역시 배후에 개종목사가 개입됐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했다.현장에서는 가족에 의해 일주일간 펜션에 감금돼 강제개종을 요구받은 김일화 씨의 피해사례가 발표됐다. 김일화 씨는 가족에 의해 2회에 걸쳐 개종을 강요받았고, 이단상담사의 교육을 받지 않으면 이혼하고 아이를 고아원에 보낼 것이라는 협박을 당했다. 김 씨는 이단상담사들이 법망을 빠져나가기 위해 가족을 이용해 ‘개종교육 동의서’를 작성하게 하고 있다며 모든 행동을 강제개종 목사가 지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집회에 참여한 2천여 명은 “정부는 하루속히 가정파탄을 부르는 강제개종을 금지하고 강제개종 행위자를 처벌할 적절하고 구체적인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가 방관하고 있는 사이 힘없는 국민이 희생되고 있다”고 규탄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한기총이 출범과 동시에 이단 척결의 일환으로 마구잡이식 ‘이단 정죄’를 해왔고, 특히 신흥교단 신도를 대상으로 납치·감금을 동반한 불법 강제개종을 자행해왔다며 한기총의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 측은 “강제 개종 목사들은 대다수 한기총 출신으로, 당시 한기총에서 지목한 교단 신도들을 대상으로 납치, 감금, 협박으로 종교적 신념을 포기하게 했다. 불법 강제개종이 성행하게 된 데는 한기총의 책임이 크다”며 “현재까지 강제개종으로 사망자 2명이 발생했고 매년 수백 명의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한기총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당장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지역기획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1-13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