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9 22: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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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 상호협력 협약식. 건양사이버대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이원묵 총장)는 지난달 23일 대학 내 어니스티홀에서 대전교육평생진흥원(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과 상호협력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이원묵 총장, 최동연 교학처장, 서용완 학생처장, 이재영 입학홍보처장, 강태구 정보통신원장 겸 실용학부 학부장, 소권섭 복지학부 학부장, 김은미 휴먼학부 학부장과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금홍섭 원장, 신 용 교장, 이상용 전략기획부장, 이새솔 교육연구업무 총괄교사, 유관오 학생업무 총괄교사, 이상호 대외협력 담당자가 참석했다.주요 협력 사항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소속 구성원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1년간 수업료 40% 감면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 고교 졸업생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2년간 수업료 30% 감면 △입학생이 김안과병원, 건양대병원 및 장례식장 이용 시 일부 감면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 교육,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원묵 총장은 “건양사이버대학교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유사한 점이 많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교육을 통해 성인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시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금홍섭 원장은 “최근 개교한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 고교 졸업생들이 학사 학위와 유망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6:24

금산군이 도시 기반 조성 등을 위해 민선7기 2년 동안 1518억 원을 투입했다. 금산군 제공[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총 15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생활편익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상·하수도 시설 확충, 도로 개설 및 유지보수, 주거복지 개선 사업 등 환경개선과 정주권 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무게를 뒀다.우선 먹는 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8개면 64개리 상수도 시설에 292억 원을 투입, 가압장 16개소 및 배수지·저류조 시설 확충을 완료했다. 덕분에 상수도 보급률은 79.2%로 높아졌다.버리는 물에 대한 획기적 개선에 나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계진·음지 하수관로 정비 등에 350억 원을 투입, 수질오염방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안전하고 편안한 도로여건을 지속 개선하기 위해 상옥리 볼링장 옆 등 18개소(168억 원)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유지보수를 마쳤다.25개소의 도로정비 사업도 진행 중이다. 군도3호(목소리) 확포장공사, 부리면 양곡교 재가설공사 등 8개소는 마무리됐고, 명품후곤천길 조성, 호티교 재가설공사 등 10개소는 추진 중이다. 신촌~어재 확포장공사, 수통~방우간 연결도로 등 7개소는 설계 중에 있다.정주환경 조성에도 공을 들였다. 금산형 농촌주택 845호에 대한 지붕개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으며, 슬레이트 처리, 공동주택관리 등 7개 사업에 142억 원을 투입했다.이 밖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 6개분야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금산읍, 추부면 공영주차장 조성 △원도심 쌈지주차장 조성 △가로등 시스템 개선 등도 순항 중이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5:10

[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은 코로나19 2~4번 확진자가 연속 발생함에 따라 강도 높은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연장 및 자가격리 모니터링 강화 등 조치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당초 오는 7월 14일까지 시행하기로 한 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연장하고 본청·소속기관·하부기관 전체의 행사, 공공시설 운영, 각종 프로그램을 중단키로 했다.이에 7월 15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을 오는 8월 1일로 한 차례 더 연기했다.자가격리자는 금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불시점검 및 일제 점검에 나서고, 만약 자가격리자 이탈로 판명 시 형사고발 조치하고 외국인의 경우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력해 강제출국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자가격리 모니터링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체 교육도 추진한다.이외 방역의 날 운영 철저, 다중이용시설업종·외지인 출입 우려시설 업종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점검계도 등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니 군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준수 등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5:10

[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이 코로나19 대전 103번 확진자와 접촉한 금산2번 확진자의 거짓말과 자가격리장소 이탈로 추가적인 확진자의 발생에 대한 우려로 지역민들이 긴장하고 있다.실제로 추부면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우즈베키스탄)이 옥천의 직장에서 대전 103번 확진자와 접촉이 확인된 후 지난 달 26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했으나 인후통 증상이 있어 지난 7일 재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과정에서 금산군은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고 가족 없이 혼자 거주하는 것으로 발표를 한 것이다.하지만 군은 뒤 늦게 금산 2번 확진자가 자가 격리 중에 이탈하여 우즈베키스탄 출신 대학생을 본인 차량에 태워 일자리를 소개한 것으로 파악해 접촉자 5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통해 음성판정을 받은 상황이지만 다른 접촉자들의 자진신고를 안내하고 있다.또한 2번 확진자는 집안에 처와 자녀가 있는 것을 속이고 있었다는 것으로 확인 했으며 7일 저녁 이들 모두 양성 확진판정을 받아 금산 3번, 4번 확진자가 된 것이다.특히 3세인 자녀는 지역의 어린이집을 2번 확진자의 자각격리 기간 중 3회 등원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때문에 2곳의 어린이 집 아동 및 교직원 전원(63명)이 7일 검사를 했으며 8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현재 해당지역 어린이집 2곳은 오는 20일까지 패쇄 조치했으며 관내 어린이집 27개소도 20일까지 휴원을 권고했다.이러한 과정에서 금산군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아쉬움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크다.먼저 자가격리중에 무단이탈을 했다는 것을 확진판정을 받기까지 몰랐다는 것과 처와 자녀가 있다는 것을 속이고 거짓말을 했지만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했다면 충분히 알 수 있었고 대처 할 수있었다는 지적이다.한편 8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이화영 금산군보건소장은 “자가격리자 관리에 소홀함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31일까지 연장, 자가격리 모니터링 담당자 대상으로 교육 실시와 금산 2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이탈로 판명시 형사고발 조치 및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력해 강제 출국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5:43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장면. 금산군 제공[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민선 7기 2년은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이라는 기치아래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금산형 관광로드맵 실현, 인삼약초산업을 근간으로 하는 국제적 건강도시 구축 등 변화에 앞서가는 지자체로 거듭나겠다.”문정우 금산군수는 7일 취임 2주년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격려를 아까지 않으신 군민들과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도전정신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민선7기 전반기 금산군정은 사상최대 5000억 원 예산시대 개막에 힘입어 역동성이 더해졌다.금산전통인삼농업 세계농업유산 등재, 금산인삼축제 명예관광축제 선정,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분양 마무리, 금산사랑상품권 발행 등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는 여건들이 마련됐다.특히 의료폐기물처리시설 행정소송 승소, 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재가동, 위생매립장 및 생활폐기물 종합센터 운영, 금산인삼약초건강관 ‘휴’ 명도소송 승소 등 풀기 어려웠던 난제들이 속속 풀리면서 군정수행에 커다란 힘이 실렸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사계절 꽃향기가 가득한 기반 조성, 국립 자연휴양림 유치, 생태관광 자원화, 금산인삼약초진흥원 건립, 금산인삼축제 글로벌화 등 새로운 지역 활력화에 공을 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7기 전반기 성과를 발판으로 ‘모두가 잘 사는 금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금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운영계획 수립 구체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7 15:45

금산군은 2020년을 ‘유해야생동물 집중 포획의 해‘로 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사진은 유해야생동물 고라니. 금산군 제공[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은 2020년을 ‘유해야생동물 집중 포획의 해‘로 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 결과 포획량이 작년대비 5배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농작물 피해 및 로드킬 사고로 농민들과 운전자에게 위협이 되는 멧돼지, 고라니 등 2개체를 목표로 포획에 전념한 결과 멧돼지의 경우 포획량이 작년대비 월 10마리에서 월 100마리로 100% 증가했으며, 고라니는 월 100마리에서 월 500마리로 500% 증가된 결과를 보였다.이를 위해 수확기 피해방지단 인원을 30명에서 46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포획에 따른 보상금 예산도 7000만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했다. 또 주민 신고에 대해 적극 대응을 하는 등 지원에 힘을 쏟았다.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량이 증가해 전기울타리 보조사업 신청도 줄고 농작물 피해도 최소화 및 야생동물 로드킬 건수 감소 효과가 있었다”며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보상금 증액 등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 안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획된 야생동물은 위생적으로 처리 후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에 묻어 2차 전염병 예방에 대비하고 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7 15:45

금산군 고위험 집단시설 전수조사 모습. 금산군 제공[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은 코로나19 관련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총 220억 원을 투입했다.금산사랑상품권 확대발행, 경영안정자금 지원, 긴급재난지원금 등 시책 전개와 더불어 코로나 19 피해 최소화를 위한 경기회복에 총력을 기울였다.금산사랑상품권의 경우 발행을 확대해 가맹점 1776개소, 발행액 185억 원, 판매액 157억 원을 기록했다. 환전액은 67억 원이다. 약 300억 원의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발행액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성과다.농어민수당에 총 4143명에게 18억 5000만 원을 지급하고 아동양육 한시지원은 만7세 미만 아동 1615명 대상으로 총 6억 4000만 원을 지급했다.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800가구에 15억 1000만 원을 지원했다.제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을 위해 1분기 42개소 1600만 원, 2분기도 121개소 6400만 원을 지원했다.주2회 구내식당 휴무, 지역 내 음식점 사용 장려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맞춤형 복지포인트 상반기 내 조기 집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군민 2만 5614가구를 대상으로 1억 5100만 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은 현재 2만 4701가구, 1억 4100만 원을 지급했다.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은 매출감소(20%)를 입증한 경우 100만 원, 1188건, 총 12억 원과 매출감소(20%)를 미 입증한 경우 50만 원, 1867건, 총 9억 원을 더해 3055업체에 합계 21억 원의 지원을 마쳤다.코로나19 실직자 등 긴급생활안정자금의 경우 총 344명에 199만 원씩 3억 원을 지급했다.또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을 위해 10가구에 560만 원, 중부대 외국유학생 방역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락, 열화상카메라 대여, 방역비 등에 7805만 원을 들였다.노인일자리 인건비 2000만 원 선지급 및 드라이브 스루방식 농산물 특별판매전, 금산군-세종시 로컬푸드 상생협력기획전도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지난 1월 코로나19가 발발함에 따라 다각적인 방역조치와 더불어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에 힘써왔다”며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관련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을 파악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7 15:45

문정우 금산군수가 6일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 제공[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은 6일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시작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문정우 금산군수는 학생들과 만남의 인사를 나누고 격려와 응원을 보냈으며, 실무진에서는 근로계약서 및 보안 서약서 작성, 근무요령, 직장 예절, 보안교육 등을 실시했다.또 오후에는 관광해설사와 함께 산림문화타운, 보석사, 금산인삼관 등 3개소를 돌아보며 우리고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어려워진 관내 대학생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전년대비 10명을 증원한 30명을 모집했다.이에 84명이 신청해 2.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31일까지 본청, 면사무소, 보건시설 등에 배치돼 문서 및 대장정리, 군정업무 보조 등 행정 체험을 하게 된다.문정우 금산군수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 값진 경험을 얻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근무 중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6 14:02

금산군이 금산인삼약초건강관을 상대로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했다. 사진은 금산인삼약초건강관 전경. 금산군 제공[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이 금산인삼약초건강관을 상대로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했다.군은 지난달 11일 선일에너지, ㈜금산한방스파와의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 대한 소송결과 1심에서 승소했다.그러나 금산한방스파 등은 지난달 26일 항소했다.이에 금산군은 지난달 29일 대전지방법원에 강제집행 신청을 하면서 강력한 대처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군 관계자는 "금산한방스파 측이 명확한 항소 이유를 밝히지 못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는 또 다시 불합리적인 논리를 피면서 시간을 끌고 법 집행을 막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또 "1심에서 승소한 군이 지난달 25일 건물인도 및 지연배상금을 납부하라는 내용과 7월 24일까지 퇴거 사전안내를 위한 공문을 보냈는데 이에 대한 답변으로 (금산한방스파 측이) 항소를 했다는 것은 군 행정과 군민들을 무시하는 행위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군은 금산인삼약초건강관 건물명도 및 가집행(강제집행) 절차를 속행하고 각 영업신고 폐업절차 이행(목욕장업, 숙박업, 식품접객업(일반음식점, 유게음식점), 건물인도 후 건축, 전기, 소방, 기계설비 등 관리상태 안전점검 및 보수를 마친 후 금산인삼약초건강관의 운영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강력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앞서 이번 소송은 금산군이 지난 2017년 4분기 사용료 미납으로 ㈜금산한방스파와 위·수탁 및 전대차 계약을 해지하고 2018년 2월 23일 건강관 명도 및 가집행, 영업신고 폐업절차 이행, 지연배상금(명도시까지 1일 142만4000원 지급) 등의 내용으로 소송을 제기하며 시작됐다.지난달 1심에서 금산군이 승소하면서 ㈜금산한방스파는 선고까지 888일분의 지연배상금 10억 1143만 2000원과 건강관 인도시까지 1일당 113만 9200원의 지연배상금을 계산해 금산군에 납부해야 한다.한편 군민 김 모(60·금산읍) 씨는 "금산군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면서 "금산한방스파 관계자는 현실을 직시하고 사적인 감정을 버리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하루 빨리 정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5 16:17

[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이 ‘지역경기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섰다,전국적으로 감염 확진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동제한 권고와 함께 금산상품 팔아주기, 시장 및 식당이용하기 등 지역경기 활력화에 집중키로 했다.가급적 외부에서의 사적 모임, 회식 등을 자제하고 금산에 머무르며 필요한 소비는 금산에서 하도록 권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공무원 복무지침을 마련해 대전지역 등 대도시 출장을 자제하고 온라인 회의를 활용토록 했다. 업무영역 및 소비활동을 금산으로 한정시켜 지역내 소비확산을 유도하기 위해서다.더불어 금산지역 소비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금산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이번 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81월31일까지 10% 할인행사를 갖는다. 소비촉진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작년 7월 발행한 금산사랑상품권은 6월 현재 발행액 185억 원, 판매액 157억 원, 가맹점 1853개소 규모로 긴급재난지원금, 농민수당, 생활안정자금, 아동양육수당, 공무원 인센티브 등 상품권 활용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군 관계자는 “금산지역내 소비운동이 기관, 단체를 시작으로 전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5 16:17

건양대 군사경찰대학-건양고 공공인재 양성협약. 건양대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군사경찰대학(학장 윤형호)은 30일 건양고등학교(교장 김관중)와 학생진학지도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건양중고등학교 학생 중에서 장교, 경찰, 행정공무원, 군무원 분야로 진출하고자하는 학생들에게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및 특강기회와 입시관련 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건양중고등학교는 현재 국경선동아리 등 군과 경찰 관련 동아리가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김관중 건양고 교장은 “건양대 군사경찰대학은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인재 양성 교육시스템을 갖춘 대학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관련 분야에 직업을 갖기를 원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군사경찰대학 관계자는 “건양고등학교는 매년 다수의 학생들이 군사경찰대학에 지원하고 있으며 금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사경찰대학은 같은 날 가장 중요한 교육목표인 정직과 사회봉사, 이웃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1기 동문 공공인재 가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현재 군사경찰행정대학원 군사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채혜숙 동문으로 대학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다년간 논산지역에서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해 왔다. 채혜숙 대사는 “군사경찰대학이 지향하는 교육목표에 적극 동의하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학이 열정적으로 대외홍보에 나서는 것을 보고 흔쾌히 홍보대사 위촉에 응하게 됐다. 앞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