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4 2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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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전문 강사가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찾아가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 차별적 사례 등을 통해 성 평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로 진행된다.특히, 성 역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이 필요한 청소년, 교육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남녀평등 의식 확산, 평등한 기회보장 등을 중점 교육해 성 평등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또, 교육과 함께 양성평등 디자인공모전 수상작품 및 동영상, 리플릿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교육은 20명 이상의 기관·단체, 동아리 등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시는 연령 및 직업 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생활 속 양성평등 개념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해 누구나 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양성평등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시는 오는 26일 보훈회관에서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 대표성 및 사회참여 필요에 관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계룡=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07

재단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세부실행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재단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4일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 다목적 홀에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세부실행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양승조 충남도지사, 최홍묵 계룡시장, 김진호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분과별 자문위원장 및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시시설, 주요 공연 프로그램, 홍보계획 및 수익사업 등 세부실행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용역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미래관, 대한민국 국방관, 군문화생활관, 과학화전투훈련관 등 6개관으로 전시관을 구성했으며, 전시관별 특색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공간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또, 공식행사, 메인공연 및 다양한 경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구상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양승조 도지사는 “세계군문화엑스포를 평화와 안보에 한정하지 않고 군문화라는 독특한 콘텐츠로 관광수요 창출과 교류를 통해 한국군의 위상과 국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최홍묵 시장은 “계룡군문화축제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충남도, 계룡대, 조직위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한편,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란 주제로 오는 2020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계룡대 비상활주로 및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계룡=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4:29

  금산지역 신선채소 해외시장 진출 ‘맑음’금산지역에서 생산된 신선채소의 해외수출이 탄력을 얻고 있다.24일 금산군과 만인산농협(조합장 전순구) 산지유통센터에 따르면 깻잎, 쌈채소, 고추, 애호박 등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채소가 미국, 동남아권 수출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더불어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미국 수출은 뉴욕, LA지역에 주 1회 1만 불 이상의 수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홍콩은 주 2~3회, 싱가포르는 격주 1회씩 선적되고 있다.만인산농협의 주별 평균 수출액은 2만 불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산지역 신선채소 해외시장 진출 ‘맑음’(매장)신선채소의 해외 수출은 신선도 유지, 품질 균일화의 어려움으로 활성화되기 어려운 부분이었으나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를 중심으로 농가조직화 및 상품화 체계가 갖춰지면서 해외 수출 경쟁력도 높일 수 있게 됐다.박기범 산지유통센터장은 “올 매출 목표는 200억 원 이상을 예상한다”며 “국내유통과 해외 수출의 균형을 맞춰 성장한다는 중장기 계획 아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금산군-농식품부 수출진흥과-aT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일본수출 정례화도 가시적인 성과를 상반기 내에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금산군의 신선농산물을 해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점차 많아질 전망이다.전순구 만인산농협 조합장은 “해외 수출은 국내 채소류의 생산과잉을 예방하고 조합원의 실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더욱 매진해서 세계 각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농산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34

금산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4월부터 6월 말까지 3개월 동안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키로 했다.군에 따르면 지방세 이월체납액이 총 40억 2400만 원으로, 체납액의 40%인 16억 900만 원을 정리목표로 설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매월 독촉장과 문자발송, 전화독려, 재산 압류 등 다양한 징수방법을 동원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는 고액 및 상습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차량뿐만 아니라 예금,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각종 보험 등 채권압류 범위를 확대하고 명단공개,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 제재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체납액의 30.2%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팀을 주 2회 이상 상시 운영하여 효율적이고 강력한 영치활동을 실시함과 동시에 고액·상습 체납자의 주소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 독려,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도 강화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생계가 어려워 납부 능력이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행정제재 유보, 분할납부 유도 등 군민이 공감하는 징수업무를 추진하겠다.”며 납부하는 세금은 군민생활 편익과 복지증진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납부 협조를 당부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34

금산지역에서 생산된 신선채소의 해외수출이 탄력을 얻고 있다.24일 금산군과 만인산농협(조합장 전순구) 산지유통센터에 따르면 깻잎, 쌈채소, 고추, 애호박 등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채소가 미국, 동남아권 수출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더불어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미국 수출은 뉴욕, LA지역에 주 1회 1만 불 이상의 수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홍콩은 주 2~3회, 싱가포르는 격주 1회씩 선적되고 있다.만인산농협의 주별 평균 수출액은 2만 불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선채소의 해외 수출은 신선도 유지, 품질 균일화의 어려움으로 활성화되기 어려운 부분이었으나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를 중심으로 농가조직화 및 상품화 체계가 갖춰지면서 해외 수출 경쟁력도 높일 수 있게 됐다.박기범 산지유통센터장은 “올 매출 목표는 200억 원 이상을 예상한다”며 “국내유통과 해외 수출의 균형을 맞춰 성장한다는 중장기 계획 아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금산군-농식품부 수출진흥과-aT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일본수출 정례화도 가시적인 성과를 상반기 내에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금산군의 신선농산물을 해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점차 많아질 전망이다.전순구 만인산농협 조합장은 “해외 수출은 국내 채소류의 생산과잉을 예방하고 조합원의 실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더욱 매진해서 세계 각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농산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32

 이원묵 건양대 총장오는 2021년 개교 30주년을 맞는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교육혁신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학의 학사 및 행정, 교육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체질개선에 나선다.건양대는 이를 위해 “인간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혁신 대학”을 핵심비전으로 하는 ‘HUMAN 2025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9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최근 발표된 LINC+사업 단계평가에서 아쉽게 재진입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서도 대학 자체적으로 K-LINC+사업단을 조직하고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100억 원을 마련해 흔들림없이 산학협력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이원묵 총장은 “위기는 곧 기회라는 교훈을 증명하겠다”고 선언하며 “국비지원이 없더라도 그동안 쌓아온 산학협력의 성과를 이어나가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어 “그동안 수많은 국책사업을 통해 건양대가 이만큼 성장해온 만큼 이제부터 건양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한 단계 고도화된 산학협력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지난 1991년 논산에 설립된 건양대는 국내 최초 신입생 동기유발학기 시행 등 교육혁신에 앞장서며 ACE, LINC, PRIME, CK 등 교육부의 주요 국책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등 1970년대 한강의 기적에 비유할 수 있는 지방 사립대학 성장의 대표 모델로 각인돼왔다. 또한 2000년 건양대학교병원 개원, 2005년 대전 캠퍼스 설립, 2012년 건양사이버대 설립 등 외형적으로도 크게 성장을 이뤘다.하지만 최근 2년간 리더십 교체 및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다소 부침이 있었던 만큼 지난해 8월 취임한 이원묵 총장은 그동안의 성장 일변도의 문화를 바꾸고, 창의·도전·상생이라는 교육 가치 및 화합과 희망이라는 새로운 대학문화를 창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또한 이 같은 변화의 주축이 될 건양대 교수협의회와 노동조합도 함께 대학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그 결과 지난 16일 대학과 노동조합은 2019학년도 임금협상을 분규 없이 원만히 타결했으며 5월에는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사회봉사와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를 기획하고, 개교 3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발족하는 등 새로운 대학문화 창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논산=장태갑 기자·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6:48

논산시는 23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논산시는 23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논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이재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포용으로 꽃피는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사회 참여확대를 통한 재활의욕을 고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통합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 날 1부 행사로 충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 소속 충남관악단 ‘희망 울림’의 식전공연, 기념식 및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시각장애인 성악가인 윤종배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또, 문화예술제로 진행된 2부 행사에는 향토가수 공연, 수화(농아인협회), 난타(지체장애인협회), 오카리나(시각장애인협회), 합창(척수장애인협회) 등의 축하공연과 바통돌리기, 단체줄다리기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펼쳐졌다.이와 함께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미술·퍼즐·퀼트·도자기 전시, 이·미용 무료봉사 활동, 장애인보장구 세척서비스,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및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홍보 부스 등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황명선 시장은 “사회복지 최대의 가치와 철학은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는 것이고, 장애인복지의 최대 목표 또한 인간으로서의 평등한 사회참여”라며,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조성으로 논산을 대한민국 행복 1번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5:24

약초 민관협력 GAP추진 간담회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는 지난 19일 오전 PLS적용에 취약한 약용작물의 안전성 확보와 약초산업의 유통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부리농협, 금산지황영농조합법인, 금산지황작목회 등 금산군 약초관련 생산자단체와 충남 인삼약초세계화추진단, 금산군 인삼약초과가 참석한 가운데, 인삼 중심의 GAP인증추진에서 ‘19년도부터 약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안전성 관리방안과 GAP 인증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PLS제도에 대한 대응과, 이모작 농약검출, 비산농약 문제 등에 취약한 약용작물의 안전성확보를 위해 금산 지황, 백출, 복령 등이 GAP인증이 본격 추진된다.금산군에서는 생산자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PLS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충남 인삼약초세계화추진단 장인동 팀장은 “약초산업 활성화와 재배농가들의 대외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생산자단체, 연구소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약초 유통망 기반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지황은 국내 주생산지인 금산과 전북 정읍, 경북 영주, 경북 안동 4개 지역에서 80% 이상을 재배하는 약용작물로 올해부터 KGC 인삼공사에서는 지황, 복령 등 약용작물 계약재배시 GAP인증을 필수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KGC인삼공사는 국내 계약생산 생약재 중 지황이 구매액 기준으로 1순위이며, 5개 지역 6개소에서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경북 영주 137농가, 제천 20농가가 GAP인증을 획득하고 인삼공사와 GAP약초 납품을 추가 계약했다.금산군에서는 2009년부터 지황영농조합법인에서 21농가가 GAP인증을 획득하고 인삼공사와 일반시세대비 10% 이상의 가격으로 납품하여 금산군 소득작물로 급부상하여 현재는 320여 농가 이상이 지황재배가 확대되었으나, GAP인증 중단, 대외교섭력 부족 등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연구소 차선우 소장은 “금산약초는 생산, 관리, 유통까지 기반구축이 잘되어 있고, 타 지역보다 재배기술우위로 고품질 약초가 생산된다”며, “안전성이 확보된 약초품목을 늘리면 대외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충남도와 금산군과 협력하여 농업인이 지향하는 것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연구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연구소 김기태 GAP팀장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과 PLS제도 시행 등으로 농산물과 식품원료 안전성에 국민의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GAP인증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정부의 식품품질과 안전성관리 강화, 건강기능식품의 대형마트·백화점 판매를 허용하는 사전신고의무 규제개선안 등의 발표로 기업들의 개발과 투자활성화로 약용작물의 수요가 증가될 것이며, 이에 따라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과 한약재 원료시장에서 GAP인증품 소비량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4:58

 교육-자치종합대학 열공-한지공예지난 3월 11일 개강으로 2019학년도 학사일정을 시작한 금산자치종합대학 6개 대학 35개 강좌가 모두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매년 접수단계부터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주·야간)을 비롯해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한지공예, 풍수인테리어 및 한자한문 지도사 과정은 매회 90% 이상의 높은 출석률로 금산자치종합대학의 대표 강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자격증 취득 및 평생학습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을 반영하기 위해 올해 신규수업으로 개설한 쇼콜라티에 자격증 과정, 전통민화 그리기, 발반사 요법, 서각, 동화구연지도사 과정도 흥미로운 강의 내용과 강사들의 열정이 입소문 나면서 수강을 문의하는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요즘 떠오르는 창업아이템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쇼콜라티에(초콜릿을 만들고 디자인 하는 사람) 3급 자격증 과정의 열기가 대단하다커피전문점이나 제과점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이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준 높은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여서 달콤한 수업내용 만큼이나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한편, 금산자치종합대학에서는 외국어 강좌(영어, 일본어, 중국어 회화)와 서각 과정 등에서 수강생을 연중 모집, 수강생에 맞는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수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자치종합대학 담당자(☎ 751- 3256)에게 문의하면 된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3:23

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를 오는 5월 17일까지 접수한다. 공모 분야는 국민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국민안전강화,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5개 분야다. 이번 공모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등에서 겪고 있는 불편이나 불합리한 각종 규제를 찾아 해결·개선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공모는 주민, 기업, 소상공인 등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금산군 홈페이지(소통참여- 공지사항)를 참고해 금산군청 기획감사실 법무규제팀으로 방문접수 또는 팩스(☎ 041-751-6272), 전자메일(oraki0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한 과제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우수과제로 선정될 경우 오는 10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상금은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5명 각각 30만 원, 장려 20명 각각 10만 원이다군 관계자는 “일상생활 또는 기업 활동 등에 불편을 주거나 애로사항이 있으면 반드시 응모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군은 군민중심의 규제개혁을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도 내실 있게 추진, 군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3:23

 금산군 한국마사회 및 레저테마파크 배치도“부정, 긍정의 공존, 군민들의 선택만 남았다.”금산군, 한국마사회, ㈜만수 등 금산군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및 레저테마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지난 22일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개설 관련 언론브리핑이 진행됐다.금산군 남일면 황풍리 35-2번지 등 11필지 9만 2874㎡ 부지에 장외발매소 및 문화센터, 승마테마공원, 온천테마파크, 패밀리테마파크 등의 조성계획 등 전반적인 사업계획이 발표됐다.◆ 투자조건 조율 등 결과물 발표이는 지난해 12월 15일 입지 후보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이후 금산군과 한국마사회, ㈜만수 등이 약 4개월 동안 투자조건 조율, 도박중독 방지 대책 등에 대해 협의를 통해 나온 결과물을 설명한 것이다.이날 설명회에서 ▲부지조성 130억 원 ▲온천워터파크 300억 원 ▲패밀리 테마파크 320억 원 ▲장외발매소 승마테마파크 ▲제세금 50억 원 등 1350억 원을 예상 사업비용으로 산정했다.자금조달 계획은 시행사인 ㈜만수가 130억 원(토지소유비용 등), PF(금성백조건설 시공의향서) 300억 원, 옵티머스자산운용㈜ 920억 원 등을 투자할 계획이다.또한 관광객 예상인원 연 135만여 명,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의 기대효과가 있다는 것과 한국마사회 지원 사업으로 어린이 회관건립, 스포츠파크 조성, 강변 승마길 조성, 장학금기탁 및 지역사회 환원사업 등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했다.특히 김환욱 한국마사회 지사기획부 부장은 “건전한 장외발매소 운영을 위해 본인과 가족이 신청할 수 있는 자기출입제한제도(안면인식)과 마이카드를 통해 1인 1회 구매 상한선을 준수 하도록 하고 도박중독 치유센터인 ‘유캔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승마테마 기관 육성도또한 “금산군을 승마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단계적 시설을 지원하고 추가 사업계획을 세우고 승마테마 기관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마사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더불어 33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을 기대하지만 대전지사 인력들의 고용승계가 있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금산지역 주민들로 채용할 것을 약속했다.금산군은 지난 18일 군의회 의원들에게 사업설명을 했고 지역 주요 단체 등에게 설명회를 할 예정이며, 5월 중으로 주민 공청회 개최 및 객관성을 확보한 여론조사 실시를 한 후 군 의회 동의를 받겠다는 일정을 밝혔다.한편, 도박중독, 교육환경 악화, 군 이미지 훼손 등의 부정적 입장과 가감은 있겠지만 규모 있는 투자 및 지역 경제와 사회의 활성화 기여, 군의 새로운 이미지 구축 및 먹거리 창출의 가능성 등 긍정적 입장을 갖고 있는 ‘뜨거운 감자’를 받을 것인지 버릴 것인지 금산군민의 판단만 남았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