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11:0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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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 ‘WTA 대전하이테크페어’에서 우수상 수상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강병익)는 건양대 의료IT공학과(학과장 김진수) 재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16회 WTA 대전하이테크 페어’에 참가해 창의(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등 6개 단체가 주관해 21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및 일반응용분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건양대 의료IT공학과 3학년 강현욱 씨, 이건호 씨, 김준혁 씨로 구성된 Relaxleep 팀은 영아의 수면 환경 개선 및 얘기치 못할 질식사를 예방하고자 고안해 낸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영아 수면 관리 시스템’을 출품해 수상했다.이 작품은 지난 9월 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진행한 ‘제11회 KY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건양대 측은 “학내 경진대회 수상작이 외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강현욱 씨는 “육아에 힘들어하는 부모를 위해 만든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영아 수면 관리 시스템’은 영상처리기술을 활용한 영아 수면 모니터링 제품으로 향후 영아의 수면 패턴을 분석해 맞춤 행동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의료IT공학과 조용석 교수님과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도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진행한 ‘제10회 KY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작이 ‘2018 공학페스티벌(E² Festa 2018)’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논산=장태갑 기자·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7:20

 논산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창의설계 및 드론기술 교육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가 논산시(시장 황명선)와 함께 논산지역 초중고 학생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설계 및 드론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했다.지난 21일 첫 교육이 실시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논산시의 ‘국방산업 발전육성 지원사업’과 건양대의 ‘K-LINC+사업’이 함께 협력해 이루어졌다.‘찾아가는 창의진로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한 지역의 수요와 논산시의 정책방향을 반영해 학생들의 창의코딩 능력을 배양하고, 드론 제작 및 비행기술이 확보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됐다.교육대상은 논산시 관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모집된 각 학교에 창의설계 및 드론 교육 전문가가 방문하여 약 1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국방과학혁신도시 조성을 지향하는 논산시의 정책방향에 지역혁신주체(지자체·대학·기업)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수요 기반 특성화 교육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또한 다음달 23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짐나지움에서 개최되는 ‘2019년 지역혁신 상생협력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경진대회를 운영하여 창의설계 및 드론 교육 성과물을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을 주관한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영기 단장은 “이번 교육이 일회성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체계가 지속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논산=장태갑 기자·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7:20

논산시는 상반기 40대의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 9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보조금액은 1대당 최대 1700만 원을 지원하며,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차종으로 선정된 차량이다.이에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 받으며, 신청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전부터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자동차 운전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이상 시민과 시에 위치한 법인으로 한세대(법인) 당 1대만 신청 가능하다.신청자가 보급대수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보조금을 지급 받으면 시에 차량을 등록하고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이며,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 계약을 한 후 구매계약서, 구매지원신청서, 유의사항 동의서와 개인의 경우 주민등록 등·초본, 법인은 등기부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시청 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기차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일에 시민여러분도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4:44

 금산교육지원청, 금산동초등학교 앞 “노란발자국” 설치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태연)은 23일 금산동초 후문에서 교육지원청, 학교, 군청, 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합동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 주변의 교통관련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또한 참가한 기관단체장이 함께 모여 금산동초 횡단보도 앞에서 ‘노란발자국’을 설치하는 행사를 가졌다.‘노란발자국’ 사업은 횡단보도 앞에 정지선과 노란발자국을 그려 차도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보도 내에서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안전 활동으로 충남녹색어머니회(회장 김미애)와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태연) 후원으로 진행한 것.올해 금산 관내 금산초등학교, 추부초등학교, 금산동초등학교에 새로 설치되었고, 앞으로도 설치학교를 계속 늘려갈 예정이다.황석연 교육과장은 “교통사고 등 학생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예방과 교육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함으로써 우리아이 안전한 스쿨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하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11월 인물 리더십 탐방 캠프 참가 중국 방문지난 6월 금산청소년미래센터에서 진행되었던 ‘2019 충남도 청소년 리더 양성 프로젝트- 청소년 리더 교육’ 참가자 23명 중 13명이 도내 우수 청소년으로 선발되어 ‘인물 리더십 탐방 캠프’ 참가 특전을 부여받아 다음 달 초 3박 4일간 중국에 방문할 예정이다.‘인물 리더십 탐방 캠프’는 (재)충남도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한 것으로 3~10월에 진행된 청소년 리더 교육을 수료한 15개 시·군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챌린지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참가자에게 주어진다.교육 수료인원 약 500명 중 32명 선발에서 13명(전체 인원의 약 41%)이 금산 지역 청소년이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행사는 거의 모든 활동이 무료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상해, 가흥, 해영, 항주 등 중국 내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한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며 올바른 역사가치관을 함양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된다.캠프기간 동안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하며 공동체의식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이번에 선발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중국에 방문해 좋은 추억을 쌓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는데 함께 선발되어 기쁘다. 캠프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끝까지 열심히 참여하겠다.”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선발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참여하는 학생들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리더십 역량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 ‘금산군 일자리지원센터’가 제 역할을 다해내고 있다.금산군은 지난해 9월부터 군청 지역경제과 내에 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연결업무를 시작했다.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에게 종합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지원을 위한 상담·알선에 나서는 등 가교역할을 맡아왔다.기업에서는 지역의 인재를 스스럼없이 채용하고 주민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공공성을 매개로 상호간 신뢰가 구축되면서 구인업체의 방문과 구직들의 신청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지난 21일 현재 약 192명의 구직자와 62개소의 구인업체가 신청을 마쳤고, 230건의 면접알선과 42명을 취업의 길로 이끌었다.구직상담을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인재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사업자등록증과 채용 담당자의 신분증을 준비해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이와 관련 금산군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제1회 2019 금산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구인업체의 고용알선과 구직자 취업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구직자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참가기업은 금산군 소재 20개 업체이며 약 8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 현장에서 본인이 원하는 업체를 선택하여 면접을 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 및 청년 실업자들을 위한 일자리가 넘쳐나고 취업하기 좋은 금산 만들기에 온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같은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계층에 맞는 일거리를 창출하는 등 주민들이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센터(☎ 041-750-2659)로 문의하면 된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3:38

 애니메이션, 다큐, 드라마, 뮤지컬 등 18편 상영금산군은 오는 28~31일까지 4일간 금산시네마에서 18편의 영화를 37회에 걸쳐 무료로 상영하며, 체험프로그램도 4차례 진행한다.먼저, 애니메이션 섹션에서는 ‘극장판 공룡메카드:타이니소어의 섬’과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더 파이널’, ‘언더독’ 3편과 ‘뮤직 온 스크린’ 섹션에서는 ‘레토’와 ‘파이널리스트’가 상영된다.가족섹션에서는 ‘가버나움’, ‘어른이 되면’, ‘툴리’를, 인생섹션에서는 ‘나부야 나부야’, ‘칠곡 가시나들’ 2편과, 무럭무럭 섹션에서는 ‘오목소녀’를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을 만나보고, 스크린 섹션에서는 뮤지컬 ‘명성황후’를 예술의 전당 공연실황으로 스크린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또한, 배리어프리영화 섹션에서는 ‘앙단팥 인생이야기’, 추천작 섹션에서는 ‘내 친구 정일우’와 ‘베카신!’이 관객들을 찾고, 특별 섹션에서는 ‘콩쥐별전- 전주성의 비밀’과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나눔의 집 이야기 ‘에움길’과 조진웅, 송승헌 주연의 ‘대장 김창수’가 상영돼 의미를 더한다.체험프로그램으로는 28일 ‘꼬물꼬물 나만의 스티커 만들기’ ‘당신을 돌보러 왔어요’와 29일에는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를 30일에는 ‘애니메이션의 이해’가 진행될 예정이다.‘작은영화관 무료 기획전’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상영작 관람권은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잔여석을 꼭 확인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금산시네마(☎ 041-751-7668)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geumsancinem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3:38

 금산군, 건강향기 가득한 건건이워크숍 개최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일환으로 개최한 ‘건건이 워크숍’이 눈길을 끌었다.‘건건이’는 간략한 반찬 또는 음식이 싱겁지 않도록 짠맛을 내는 간장이나 양념장 같은 것을 이르는 말이다.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서울지역의 쉐프들과 도시민 여성소비자 30여 명을 금성면 꽃이피는자리(착한농부들 대표 김명준)으로 초청, ‘건강하고 손쉬운 생활요리’라는 주제로 팜파티를 가졌다.건강향기 가득한 생강밭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지역의 식재료에 관심이 많은 여성소비자들이 참여했다.금산지역 식자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현지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지역요리에 대한 직접 체험과 담백하고 소박한 건강음식의 시식 등이 이어졌다.뿐만 아니라 유기농 생강 수확과 메주 및 맛간장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워크숍에 참석한 허지연(서울) 씨는 “멋진 농가파티에 초청돼 농장주를 만나고 농장을 둘러보니 생산된 농산물에 더욱 믿음이 가고 참여하신 분들과도 좋은 추억을 쌓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안전한 먹거리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로 기획 추진하였다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건이 워크숍은 소비자가 농촌문화를 경험하고 생산자와의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로 소비자와 생산자 교류 확대와 금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증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기술센터는 오는 10월 25일 ‘금산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라는 주제로 같은 자리에서 팜파티를 개최할 계획이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3:38

 6·25참전유공자 기념비 추진위원회계룡시가 6·25참전유공자 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추진위원회는 최홍묵 시장과 이남일 대전지방보훈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광복회, 참전유공자회 등 관내 주요 보훈단체장(8명) 및 시민대표(2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시는 오는 2020년 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참전유공자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유공자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6·25 참전유공자 기념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6·25 참전유공자 기념비는 엄사면에 소재한 엄사근린공원 충령탑 부지 내에 10m×10m, 3m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며, 보훈청에서 내년 2월까지 건립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3월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시는 보훈청, 건립추진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기념비에 각인될 계룡에 연고를 가진 참전유공자, 사망, 생존자 등 참전명단을 선정하고 충령탑 등 기존 보훈시설과 연계해 보훈정신 계승발전의 장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기념비는 6·25참전유공자들의 정신과 자긍심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후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애국애족도시로서 전통을 간직하고 구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호국 선양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계룡=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1 15:17

 100세 건강위원 기본교육논산시가 주민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나도 이웃도 건강한 동고동락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가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각양각색의 주민자치 사례 400여 개가 응모한 가운데 시는 제도정책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발됐다.‘나도 이웃도 건강한 동고동락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는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의 건강측정 및 설문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관내 7개 지역을 건강취약지역으로 선정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시는 각 읍·면·동 별로 각기 다른 건강문제들이 나타남에 따라 마을의 건강문제에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이웃과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이어, 주민이 원하는 건강사업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건강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력 있는 주민을 중심으로 ‘100세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사업을 개발하고 수행하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왔다.이번 평가 결과 시는 지역사회 자원들이 서로 협력해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100세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돌보미’가 돼주는 건강공동체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자치를 향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지로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진정한 주민자치가 단계별로 실현되고 있는 만큼 건강과 행복 역시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시상식은 오는 29일 대전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