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4 16: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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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 10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 고구마 캐기 체험 장면.제11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추진위원장 김광영)가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인기가수 강진, 조은세, 신혜, 헤이미스(걸그룹), 지은아, 강우정, 김선현, 하나영, 유동아 등이 출연하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논산시민가요제, 평양예술단 및 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또, 군고구마, 찐고구마 무료시식은 물론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고구마 캐기 체험 등 수확의 기쁨과 어린시절의 향수와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이외에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고구마 간식코너 등 각종 상설행사와 밸리댄스, 폴댄스,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광영 추진위원장은 “효율적인 부스 운영과 고품질 고구마 할인행사 등을 통해 상월명품고구마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라며 “훈훈한 정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형적 요건과 기온 편차가 큰 기후 조건으로 선홍빛깔을 띠는 상월지역 고구마는 50여 년에 이르는 재배 노하우로 특성화되면서 타 지역에 비해 당도는 물론 맛과 모양이 뛰어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폐기물처리장 대책특별위원회 설치 등 신속 대응금산군의회 의원들이 8대 개원 이후 다양한 인·허가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개원 이후 1년 간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부면 바나듐 광산개발, 부리면 폐기물처리장 설치사업 등 굵직굵직한 인·허가 건이 접수됐다.이에 금산군의회 의원들은 간담회, 결의문 채택, 대책특별위원회 설치 등 대내적으로는 업무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사안에 따른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대외적으로는 인근 시·군과 공동대응 협약 체결, 상위 기관을 방문하는 등 금산군민의 목소리를 내는데 앞장섰다.금산군의회 의원들의 이런 적극적인 활동은 의료폐기물처리시설 행정소송 대법원 최종 판결 승소에 힘을 실었다. 제기되고 있는 인·허가들과 관련해서도 직접 현장방문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민원해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최근 부리면 선원리 폐기물처리장 설치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건강 및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설치사업 무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이와 관련 지난 12일 금산군의회 의원들은 부리면 폐기물처리장 설치사업 강력 반대 요청을 위해 환경부와 충남도청을 직접 방문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19일에는 부리면 폐기물처리장 설치사업 반대 특별위원회를 열어 관련자료 검토 및 의견수렴과 더불어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켜 질의·답변의 일정을 갖는 등 인·허가 절차의 부당성을 강력하게 제기했다.김종학 의장은 “민의를 대변하는 기구로서 청정지역인 금산이 더 이상 나쁜 환경에 훼손되지 않도록 금산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금산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38

  강경읍 전경.논산시 강경근대문화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9 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주간’에 선정됐다.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17개 광역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슬로건으로 국내 곳곳의 다양하고 색다른 여행지를 소개한다.강경근대문화마을은 김태영 장소 선정 전문가가 추천하는 마을여행지 20곳에 선정됐으며, 구(舊) 한일은행강경지점, 구 노동조합, 연수당건재한약방(볼거리), 강경젓갈전시장과 체험학습실, 선샤인랜드 촬영세트장, 돈암서원(놀거리) 등이 소개됐다.100여 년 전, 평양장, 대구장과 함께 전국 3대 시장 중 하나로 손꼽혔던 강경은 오래 전부터 무역과 사업이 번성한 곳으로, 골목 곳곳에서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예스런 근대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특히, 남일당 한약방, 구 강경 노동조합 건물, 강경중앙초등학교 강당, 등록문화재 324호인 한일은행 강경지점 건물 등이 골목마다 자리하고 있으며, 도로와 이정표가 잘 정비돼 있고 문화유산들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 옛 시절 거리풍경을 그려볼 수 있다.또, 강경은 한국의 기독교 성지를 둘러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기도 하다.한국 침례교회의 최초예배지인 강경침례교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양식의 교회로 역사적가치가 높은 강경북옥감리교회, 1924년 건립된 신사참배거부 선도기념비가 있는 구 강경성결교회 예배당(강경성결교회) 등도 자리하고 있다.구 강경 노동조합.강경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200년 발효기술의 고품질을 자랑하는 강경젓갈이다.전국에서 제일 좋은 원료만 골라 발효된 감칠맛 나는 강경 맛깔젓은 그 맛만으로 전국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매년 10월 강경젓갈축제를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그 맛을 선사하고 있다.이와 함께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 선녀들이 산마루에 내려와 경치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맑은 강물에 목욕을 하며 놀았다는 전설을 가진 옥녀봉도 자리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24~25일 옥녀봉과 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타임캡슐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로 ‘2019 강경 문화재 야행(夜行)’ 행사를 개최해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한 문화체험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앞으로 강경에 1930년대 신문물이 가득했던 강경항 객주촌의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건축물을 조성할 예정으로 근대역사 문화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4:46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경찰서 신설 유치를 위한 공공기관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유치 추진상황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유치 성공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 및 추진방향 등이 심층 논의됐다.이 자리에서 유치 위원들은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치안수요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서 경찰서 신설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유치활동에 온 힘을 다하기로 다짐했다.이를 위해 각종 행사장, 군문화축제장 등 인구 밀집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 서명운동, 홍보물 배부, SNS 홍보 등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 및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내는 등 전방위적 유치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최홍묵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자치시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지역으로 시민들이 치안 불안과 불편을 겪어왔다”면서 “시민의 안전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계룡경찰서가 반드시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개청 이후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세무서 계룡민원실(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논산지사 계룡출장소(2014년), 계룡소방서(2017년) 등을 유치한 바 있다. 계룡=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4:26

 금산시장 8월 월장 ‘이상한 월장의 앨리스’금산시장에서는 8월 월장 ‘이상한 월장의 앨리스’를 개최한다.월장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시장 작은 축제이다. 월장은 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역행사로 금산시장 상인회와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들락날락이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이번 월장은 동화나라를 콘셉트로 해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들이 펼쳐진다.지역 셀러들의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함께 무대행사로 금산 청소년들의 춤과 밴드 등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꿈나래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동화 콘셉트의 체험행사에는 썩은 동아줄 찾기, 바람불어 촛불 끄기(아기돼지 삼형제), 박터트리기(흥부와 놀부), 숨은 앨리스 찾기, 여름의 막바지를 즐기기 위한 물총놀이도 진행된다.이벤트로 4월부터 8월까지 월장에서 받은 포토쿠폰을 3장 이상 모아온 참여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8~9월에 기념일이 있는 분들에게는 따뜻한 식탁을 제공한다.이밖에 동화나라의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고 온 분들의 신청을 받아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는데 참가자는 당일 안내데스크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동화나라 콘셉트인 만큼 어린이, 가족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금산월장은 금산시장 상인회와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들락날락이 매달 머리를 맞대고 금산 주민들의 행복과 시장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 달에 한 번 가족과 함께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과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8월 월장은 30일 오후 5~9시까지 금산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금산읍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금산시장 상인회,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들락날락이 주최 주관한다. 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2:41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지난 2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국립사회부대학교(NISA)와 교육자료 연계 MOU를 체결한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웰다잉 융합연구회(연구책임자 김광환 교수)가 웰다잉-웰빙 교육영상을 제작해 제공한다.이번에 제공된 교육 영상자료는 웰다잉편과 웰빙편 총 2편이며, 1편당 60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영어음성과 한국어 자막버전으로 제작됐다.제1강 웰다잉편은 죽음교육의 필요성과 웰다잉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별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대사회와 죽음문제, 웰다잉의 의미, 이별준비와 상치 치유방법, 유언과 상속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제2강 웰빙편은 금연과 절주 신체활동 건강 체중 등 건강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한 생활실천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캄보디아 국립사회부대학교의 정규 교과목 ‘사회문제와 이슈’(담당교수 San Ratana)에서 직접적인 강의자료로 활용될 이번 영상은 캄보디아 대학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웰다잉-웰빙 교육으로 융합연구의 확대 및 온라인 교육 활성화를 통해 웰다잉교육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센터 연구책임자인 김광환 교수는 “킬링필드 등 죽음의 아픈 역사를 가진 캄보디아인들에게 죽음의 성찰을 통한 치유와 삶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교육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회는 한국연구재단 학제간 융합연구로 인문·사회와 보건·의료 영역의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 죽음과 웰다잉 관련 교육, 인력양성, 교육체계 및 사회 시스템 구축 등 국가적 단위의 죽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지혜로운 삶을 위한 웰다잉(구름서재, 2016)’, ‘아이에게 죽음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북랩, 2017)’, ’무엇이 행복을 좌우하는가(느낌이있는책, 2017)‘, ’내 인생 저만치에 죽음이(북랩, 2017), ‘웰다잉의 이해와 실제(수문사, 2018)’, ‘웰다잉이 뭐에요?(북랩, 2018)‘, ‘무엇이 웰다잉의 삶인가?(구름서재, 2019)’, ’세계의 장례와 문화(구름서재, 2019)‘ 등 저역사 발간을 하였고, 한국인의 삶의 질과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웰다잉의 사회적 확산에 힘쓰고 있다. 논산=장태갑 기자·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0 15:50

  논산시가 자랑하는 핫플레이스 ‘선샤인랜드’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까지 ‘미스터 션샤인’ 드라마 속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고종의 예치금 증서는 실제로 존재했을까?’, ‘당시 의병들은 어떤 총을 사용했을까?’, ‘최초의 여성학교는 어디일까?’, ‘무신회의 모델이 된 흑룡회란 존재할까?’, ‘검은머리 외국인, ‘유진 초이’는 실존인물일까?’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재미와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픈 역사와 개화기 시대를 살펴보며 역사적 인식을 제고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의 근대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샤인스튜디오 관계자는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 가치관을 확립하고, 일제 강점기 시대의 역사적 아픔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선샤인랜드는 선샤인스튜디오는 물론 국내 최고의 VR체험관 및 서바이벌 체험장을 구비한 밀리터리 체험관과 1950 낭만스튜디오를 갖춘 논산의 관광명소로, 현재 내·외국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0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