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2-16 16:4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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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지난 12일 논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채용형 인턴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중소기업 채용형 인턴지원’ 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에는 인적자원 확보의 기회를, 미취업 청년에게는 노동시장 진입 촉진을 통한 지역정착 기반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채용형 인턴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설명 및 질의응답, 청년일자리 창출 및 사업추진에 대한 의견 등을 교환했으며,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관내 10인 이상의 중소기업과 만 39세 미만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청·접수하고 ‘청년층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과 청년신청자들의 면접·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기업의 경우 청년을 추가로 채용할 시 2년간 임금의 90%, 청년은 직장적응을 위한 캠프·특강 등 청년직업지도프로그램을 제공 받게 되며, 정규직으로 채용 시 1년 동안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신규인력 채용부담 완화는 물론 청년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기업인과 청년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현실에 맞는 다양한 청년일자리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일하고 싶은 청년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계룡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19 보육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관내 45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과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여건 및 보육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집 차량운영비 지원, 냉난방비 지원, 우수농산물 지원, 안전공제회 가입비 지원, 보육교직원 특별근무수당 및 장기근속 수당 지원, 어린이집 원장 직책급 지원 등 총 7개 사업으로 3억 2000여만 원의 예산이 수반된다.특히, 관내 어린이집 1450여 명의 모든 보육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안전공제회 단제보험 가입비 지원은 예기치 못한 영유아의 안전 사고에 대비함으로써 안전한 보육환경을 보장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차량을 운행하는 어린이집에 월 20만 원의 차량운행비를 지원하고, 평가인증 어린이집에 연 2회(1, 7월) 35만 원의 냉·난방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어린이집 우수농산물 지원사업은 영유아의 균형 있는 영양섭취 제고를 위해 관내 정미소 2개소와 협약을 통해 매월 어린이집 재원아동 1인당 친환경 쌀 1㎏을 공급하게 된다.아울러, 관내 농가에서 재배한 딸기, 배 등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제철과일을 연 2회 이상 제공해 어린이집 급·간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특별수당, 장기근속 수당, 원장 직책급 등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 및 사기진작을 통해 잦은 이직에 따른 보육공백을 방지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제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심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계룡=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24

논산시는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및 농가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 안전보험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대상이 전 품목으로 확대됐으며, 시비 8억 50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기존 20%였던 농가자부담분이 10%로 감소된다. 또, 농업인 안전보험에 대해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기존 25%였던 자부담분을 15%로 낮춰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7억 8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957명의 농업인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농업인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업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자연재해에 따른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험은 필수”라며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은 물론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보험은 오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토지 소재지에 위치한 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4:16

계룡시가 청정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도시 관리를 위한 생태현황지도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생태현황지도(비오톱지도, Biotope Map)란 지역 내 공간을 경계로 특정한 식물과 동물이 하나의 생활공동체를 이루는 서식지를 생태적 특성으로 유형별로 분류하고 보전가치 등급 등을 나타낸 지도를 말한다.시는 지난 2010년 생태현황지도 제작 이후 대실지구 개발 등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산림, 하천, 녹지 등의 환경변화로 생태계 훼손 우려 및 체계적 보전,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새로운 환경 및 도시 변화를 반영한 생태현황지도를 갱신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3월 생태현황지도 제작 용역에 본격 착수해 내년 9월 완료할 예정이다.생태현황지도 용역은 생태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 전 지역 및 경계 영향지역을 대상으로 자연환경(지질, 토양 등), 어류·조류·포유류 등 야생동물 서식지 실태, 생태현황 등을 조사한다.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비오톱 유형 분류체계 마련, 비오톱지도 제작 및 주제도별 GIS 데이터베이스 구축, 중요 서식지 관리 방안 등을 담아 계룡의 동식물 서식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화 할 예정이다.특히, 자연환경 자원현황이 체계적으로 담긴 생태현황지도는 생태네트워크 환경 조성, 도시계획 등 각종 개발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한 각종 환경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과 자연생태가 공존하는 생태 도시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생태현황지도는 계룡의 청정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지속 보존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건설을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계룡=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4:16

초등교육과정 현장교원 연수 실시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태연)은 12일 교감, 초등교사 약 120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함께 만들어가는 초등교육과정 현장교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15 개정교육과정 전면 적용 및 14일부터 진행되는 각 학교별 교육과정 수립 주간 운영에 대비한 것으로, 오전 특강에 이어 오후에는 분반을 통한 실습 형태로 기획됐다.먼저 오전 특강(연수)은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디자인과 다양한 수업 사례를, 아산 도고초등학교 황은희 교사의 사례 중심 강연으로 진행했다.이후 오후에는 2019학년도 담임교사들을 대상으로, 3~4학년(군) 교사교육과정 만들기 및 5~6학년(군) 교과용도서 활용 연수를 분반형태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는데 먼저, 교사교육과정 연수는 8단계별 활동 주제 및 내용에 대한 설명에 이어, 모두 4개의 소분임으로 나누어 학교별 진행 과정 단계에 맞는 교사교육과정 세우기 실행연수를 실시했다.한편, 5~6학년 담임교사들의 경우, 2015 개정교육과정 교과용도서(국어, 사회, 도덕, 수학, 과학) 활용 연수를 통해 각 교과별 교과용 도서 개발 방향과 특징, 단원별 교육과정 ? 교과서 분석자료, 수업 및 평가의 실제 등에 대한 안내 및 연수가 이루어졌다.이날 연수 진행을 위해 수고한 강사로는 금산동초 조동수 교사를 비롯하여 모두 11명의 개정교육과정 선도교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연수에 참여한 성대초 김은진 교사는 “오전에 진행된 강의를 통하여 전반적인 성취기준 재구조화에 대한 필요성과 동기를 느꼈다면 오후에 진행된 분임별 실행 연수 참여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교육과정 재구성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다”라고 본 연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이태연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및 평가 계획의 조기 수립을 통해 학생의 성장 발달을 돕는 금산교육이 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노력을 당부하였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4:16

논산시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황명선 시장을 비롯한 각 국·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황명선 시장은 “올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할 업무는 마을자치회 정착을 통한 마을공동체 복원”이라며 “마을주민의 자발성, 자주성, 자율성을 확보하고 민주적인 토론을 통해 주민 스스로 좀 더 깊고 촘촘하게 사업을 기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올해는 토론·논의·의사결정 방법 등에 대한 학습과 교육을 지원해 관주도가 아닌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복원은 물론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으로 새로운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개선은 물론 정부나 공공기관의 정책에 기반한 공공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동체 경제 실현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시민이 힘을 얻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 논산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가 아닌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커뮤니티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올해 충남최초로 시행되는 고교생 교복 및 교육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맞춰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황 시장은 “한글대학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이 아닌 그림·글짓기·시 등 다양한 학습이 행해지는 곳으로 마을공동체의 초석이라 할 수 있다”며 “아직 시행 전인 마을을 대상으로 전체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논산의 모든 마을에 한글대학이 설치될 수 있도록 의지를 갖고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2 16:29

바리톤 김동규, 연극 장수상회 등 다양한 장르 선봬금산다락원은 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술·대중·공공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기획공연으로 상반기에 5개 작품을 올릴 예정이다.올 해 첫 공연으로 ▲바리톤 김동규의 ‘어느 멋진 날에’(3월 8일 19:30)를 시작으로 ▲인기가수 최성수, 박강성, 신효범이 출연하는 ‘사랑&동행 콘서트’(4월 26일 19:30) ▲신구, 손숙의 연극 ‘장수상회’(5월 21일 19:30) ▲세계적으로 알려진 넌버벌 아츠 퍼포먼스 ‘플라잉’(6월 21일 19:30) ▲인기개그맨 5인방이 펼치는 버라이어티쇼 ‘쇼그맨’(7월 25일 19:30) 등이 무대에 오른다.바리톤 김동규의 ‘어느 멋진 날에’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및 방문예매로 티켓오픈을 하며 1인 6매까지 예매가능하다.금산다락원은 지금까지 다져온 기반을 토대로 올해는 공연장 위상과 이미지 강화, 외연 확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 및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으로 확인할 수 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2 14:38

금산군보건소,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호응보호자가 없어도 간병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금산군보건소는 간병서비스가 필요한 장기 입원환자들이 공동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7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정병원(새금산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지정병원 담당의사에 의해 공동간병인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환자가 대상이다.기준자격 조건은 주민등록 상 충청남도민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행려환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건강보험납부 하위 20% 이하인 주민(직장가입자 4만 5602원, 지역가입자 1만 7704원) ▲긴급복지 지원제도에 따른 긴급지원 대상주민에 한한다.사업은 연중실시되며 24시간 다인간병으로 간병인 1명이 환자 7명까지 지원된다. 지원기간은 1인 범위 연간 30일이다.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그 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의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금산군의 경우 2013년부터 새금산병원 1개소에 2개 병상을 간병인 없는 병원(실)으로 지정, 운영 중이다.매년 100여 명 정도의 환자가 1800일 정도의 간병지원을 받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간병서비스는 저소득층 환자 및 보호자가 사회적·경제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간병 부담 해소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금산군이 아닌 충남도내 타 지역에 입원을 하게 되더라도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궁금한 사항은 언제라도 해당기관에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새금산병원, 금산군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