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19 23: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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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가 오는 22일 까지 관내 신도안면 석계리 일원 병영안보체험장 내 주요 체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주변 환경정비를 펼친다. 사진은 상설공연장 주변 제초작업 모습. 계룡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계룡시가 관내 신도안면 석계리 일원 병영안보체험장 내 주요 체험시설물 안전점검과 주변 환경정비를 벌이고 있다.오는 22일 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 및 정비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엑스포 개최를 1년 앞둔 상황에서 사전 예행연습의 의미를 담아 진행되는 환경정비는 병영 안보체험장 내 고무보트 단정 도하장과 막타워 훈련장, 상설공연장 일대 잡목 제거 및 예초작업 등이 실시된다.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 내년에 엑스포를 방문하는 세계인들에게 청정지역 계룡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각오다.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병영안보체험장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은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1년 앞둔 현재 쾌적한 환경조성 및 사전 예행연습의 의미가 있다"면서 "사전에 모든 준비를 마무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엑스포를 반드시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계룡=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4:02

금산교육지원청이 금산군지역아동센터와 교육회복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맺는 모습. 금산교육청 제공[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태)은 지난 18일 금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금산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교육회복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을 통해 학력, 심리, 정서, 문화적 결손 회복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금산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학습정서지원을 위한 마을교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초학력 집중 프로그램인 ’라온 배움교실‘로 강사 지원을 할 예정이다.홍대영 회장(금산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은 “지역아동센터와 교육청이 학생 돌봄과 교육에 대한 협력을 통해 금산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유태 교육장은 “금산은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학생 돌봄과 문화 격차 해소에 앞장선 지역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학력, 심리, 정서, 문화 결손 회복에 지원청과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을 위해 노력해가자”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1:45

(재)논산시장학회가 관내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인재 특별장학근로장학금 지급을 통해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 글로벌인재 장학금 포스터. 논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재)논산시장학회가 글로벌인재 특별장학금 지급을 통해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글로벌인재 특별장학금제도는 지난 해 코로나19가 장기화로 글로벌인재해외연수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관내 청소년 학생회장들과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추진됐다.지난 2016년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진행한 '글로벌인재 해외연수'사업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데 일익을 담당, ‘평생교육의 선도모델’로 평가받아왔다.시는 지난 해 코로나19 상황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된다고 판단, 글로벌인재 해외연수를 중단키로 결정했다.동시에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들과 함께 향후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통해 모든 학생이 지속적으로 차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냈다.논의 결과 시는 (재)논산시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된 이후 학생들이 배낭연수 등의 현장학습을 계획할 수 있도록 특별장학금을 지급 하기로 결정했다.올해는 모두 2232명에 달하는 관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1인 당 35만 원의 장학금을 개인별 미래드림 통장에 지급할 계획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재)논산시장학회는 글로벌특별장학금 지급이 코로나19로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등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기회를 놓친 학생들이 향후 더 큰 세상을 보고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학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글로벌인재해외연수에 오르지 못한 학생들이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빠짐없이 지급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이 우수한 인재,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재)논산시장학회는 우수인재 장학생 20명, 유공특기 장학생 4명, 사회봉사활동 우수 장학생 2명, 선행 및 효행 모범 장학생 46명, 학업장려 장학생 53명, 다문화자녀 장학생 20명, 다자녀가구 장학생 15명, 지역대학진학 장학생 46명, 사회적배려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지난 1998년 설립된 (재)논산시장학회는 현재까지 4207명에게 25억 6525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1:29

 계룡시청소년복합문화센터 조감도. 계룡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계룡시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계룡시는 최근 황상연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계룡시청소년복합문화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청소년복합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은 물론 역량개발 강화를 목적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오는 2023년 5월 개관이 목표이다.신도안면 남선리 1279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3554㎡ 규모로 지어지며 북카페와 동아리실, 요리·음악연습실, 프로그램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들어선다.시는 센터가 건립되면 청소년 재능개발과 인적교류 공간 제공은 물론 청소년 욕구에 맞는 문화, 진로체험, 체육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보고에 이어 지난 6월, 진행된 중간보고회 당시 제기된 ▲청소년복합문화센터(이하 센터) 주변 주차장 추가 확보 ▲진로 체험 및 학교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 확보 ▲센터만의 대표 시설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검토 결과 및 조치 보고가 함께 진행됐다.특히 보고회에서는 새로운 안건으로 청소년 이용이 적은 시간대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과 센터로 이어지는 두계천 징검다리 설치의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관련 법령 및 관계 부서 의견과 예산 등에 대한 사항을 검토,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황상연 부시장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가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정보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청소년 역량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계룡=이상진 기자 sj24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1:29

[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은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민원 및 인구 동향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지난 18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분석 도구로는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 ‘혜안’이 활용됐다.민원 자료의 경우는 지난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 데이터를 분석했다. 최다 키워드는 불법 주정차 365건, 도로 유실 336건, 가로등 고장 167건, 불법 현수막 117건, 쓰레기 수거 70건 등이 확인됐다.부서별 민원처리 건수는 건설교통과 769건(46%), 안전총괄과 259건(15%), 환경자원과 167건(10%) 순으로 많았고 군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 환경 관련 민원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인구 동향 분석은 2020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됐다. 군의 인구는 지속적 감소추세에 있으며 출생인구(193명) 보다 사망인구(689)가 많고 전입인구 보다 전출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전출 사유는 직업 때문이며 영유아 인구와 청년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고 고령 인구와 외국인 인구는 증가추세를 보였다.군 관계자는 “분석 자료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민원 및 인구늘리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고자 한다”며 “군 행정 전반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과학적인 정책 반영을 추진해 군민 맞춤형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1:29

금산군은 민선7기 중점추진과제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등 3곳에 7.5㏊ 규모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추진한다. 사진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미세먼지 차단숲 예정지. 금산군 제공[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은 민선7기 공약 중점추진과제인 청정금산을 구현 및 안전금산 만들기를 위해 관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대전-통영 고속도로, 추부농공단지 등 3곳 총 7.5㏊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2022년 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37억 5000만 원, 도비 7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5억 원이 투입된다.군은 내년 상반기 설계를 시행하고 한국타이어 금산공장과 대전-통영고속도로는 오는 2023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추부농공단지는 2022년 연말까지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복안이다.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주요도로변 등과 생활권 사이에 미세먼지를 차단·흡착해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며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도 자연 친화적으로 대응하는 효과가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까지 총 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금성농공단지 내 1.5㏊, 인삼약초농공단지 내 1㏊의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청정 녹색 금산 속에서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1:29

사진은 강경젓갈축제 젓갈판매 행사 모습. 논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지난 13일부터 논산시에서 5일 동안 진행된 '2021온택트 강경젓갈축제'가 무려 180만 조회수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축제가 됐다.전국 최초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 형식을 도입한 온택트 강경젓갈축제는 생방송을 통해 현장감을 높여 코로나19로 축제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랜 것은 물론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이번 축제에서 논산시는 강경맛깔젓 소개 등 26개의 방송 콘텐츠를 제작·송출하는 한편 현지탐방 아시아 젓갈요리과 엄빠 젓갈을 부탁해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담은 210개의 동영상을 게시,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오징어게임을 접목해 줌(zoom)을 통해 선보인 '오징어젓갈게임'은 기존 강경젓갈축제의 매력에 시대적 트렌드를 더한 '신개념 콘텐츠로 이틀간의 방송기간 동안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콘텐츠는 단연 '온라인 왕창경매전'으로 1000여 명이 동참, 당초 3일 간 계획했던 방송을 축제 기간 내내 연장, 운영했다.'2021온택트 강경젓갈축제'가 누적 조회수 180만 회를 기록하면서 '대흥행'을 거뒀다. 사진은 개막식 모습. 논산시 제공그 동안 축제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젓갈김치담그기'키트는 1차에 이어 2차도 완판 행진을 이어갔고, 축제 개막식 당일 즉석에서 결정한 김치키트 500개, 양념젓갈키트 200개 앵콜판매도 완판됐다.축제 마지막 날 강경젓갈축제송 챌린지 콘텐츠는 어린이가 있는 100여 명의 가정이 참가해 강경젓갈축제송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응원송을 불러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이번 온택트 강경젓갈축제에서는 강경젓갈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박범신 작가의 강경에서 구시렁 구시렁', '강경 카페투어', '강경추천여행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강경의 명소를 소개하고 강경의 멋과 낭만을 전국의 시청자와 관광객들에게 유감없이 선보였다.축제 기간 내 '강경맛깔젓TV'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8000여 명을 기록한 가운데 누적 시청자수 35만 명, 2021년 누적조회수 180만 회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면서 강경젓갈축제에 대한 인기와 관심도를 입증했다.시 관계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손쉽게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강경젓갈축제가 자리매김됐다"고 자평했다.시는 풍부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통해 논산의 맛과 멋을 수많은 랜선 관람객에게 알린 것에 성공, 향후 오프라인 축제와 논산의 관광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온택트 강경젓갈축제에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 주신 많은 랜선 관람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온택트 강경젓갈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나가야 할 선도적인 디지털 축제의 모델이 됐다"고 평가했다.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6:41

건양대 논산창의융합캠퍼스 전경. 건양대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가 재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창업 동기유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양대가 전국대학 가운데 취업률 상위를 기록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ZOOM) 방식으로 운영되는 진로취창업 동기유발 프로그램은 지난 14일 시작해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미리 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취창업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구직기술 향상을 통해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해 적응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진로분야 ▲취업분야 ▲창업분야 등 3개 분야로 구분,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뤄진다.진로분야에서는 해당학과 출신의 선배 직장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졸업생 멘토링 특강과 미래 희망직장 포트폴리오 구성 등 3개 과정이 진행된다.취업분야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면접 사례학습과 면접전략을 포함, 최신 채용 트렌드 특강, 입사지원서 첨삭, 자기소개 및 스피치전략 등 7개 과정이 이루어진다.창업분야에서는 청년 창업자 성공사례 및 대학창업 분석, 창업 준비와 세부전략 등 3개 과정이 준비돼 있다.취창업지원센터 송민선 센터장은 "건양대는 설립 초기부터 '책임지는 교육'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취창업에 대한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면서 "교육의 결과가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재학생을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개선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건양대는 2011년 전국 대학 최초로 신입생 동기유발학기 프로그램을 시행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진로 및 취창업설계 지원을 시작했다.또 2015년에는 전국 최초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취창업동기유발학기 프로그램을 마련. 현재까지 프로그램을 이어오는 중이다.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1:44

최홍묵 계룡시장이 최근 집무실에서 4대폭력예방 교육을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수강 중이다. 계룡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계룡시가 최근 사무관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이 먼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공직자의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빙, '공공기관 내 사례를 통한 4대 폭력에 대한 이해'와 '간부 공무원의 사건 발생 시 예방대처 능력 배양'을 주제로 진행했다.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발생한 폭력 사례의 발생 배경과 전개 양상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 교육 참여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최홍묵 계룡시장은 "직장 내 권력형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교육의 지속 실시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상담창구를 운영,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지난 5월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 중으로 지난달에는 신규공무원과 현장직·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계룡=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1:44

'2021 강경문화재야행' 홍보 포스터. 논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2021 강경문화재야행'이 근대역사 문화가 숨쉬는 논산시 강경읍 일원에서 오는 22일부터 3일 동안 펼쳐진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강경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택트와 오프라인을 병행, 진행된다.오프라인 행사는 조선 3대 시장으로서 명성을 누렸던 강경포구와 강경젓갈공원, 강경구락부, 옥녀봉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행사기간 동안 '강경문화재야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으로 개막식, 강경 스타와 시간여행, 퓨전 재즈, 국악 등 문화예술 공연은 물론 문화유산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다.또 강경 출신 탤런트 강부자가 들려주는 '그땐 그랬지'와 '해설로 만나는 강경문화재 기행'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강경의 매력을 랜선 관람객에게 선사한다.오프라인 행사는 대흥천변과 강경구락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강경의 옛 모습과 현재를 비교하는 사진 전시회와 강경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근대건축 이야기가 펼쳐진다.또 옛날 교복과 한복 및 소품을 활용한 근대 생활 문화체험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제공되게 된다.여기에 관람객들의 이동을 안내하기 위한 청사초롱 길과 문화재 조명과 열기구 등도 설치, 아름다운 강경의 야경 경관 조성을 통해 관람객들 시선을 끌게 된다.논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근대역사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강경에서 즐거운 시간여행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1:37

계룡시 황상연 부시장과 직원들이 최근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계룡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계룡시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황상연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최근 행정안전부를 방문,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행정안전부 김경태 교부세 과장을 만난 황부 시장 등은 지역현안수요 3건 22억 원과 재난안전 예방사업 1건 7억 원 등 모두 29억 원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시는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한 주요 현안사업은 ▲생활문화센터 내 주거지주차장 조성 10억 원 ▲도곡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3, 소로3-161) 개설공사 7억 원 ▲신도안면 파크골프장 증설사업 5억 원 등 지역현안수요와 관련된 사업으로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로는 상원천 오수관로 정비사업 7억 원이다.황부시장을 특히 대실지구 개발 등으로 팽창하는 도시기반시설과 인구 증가의 여건 속에서도 군사도시의 특성상 개발이 제한되는 부분이 많아 이에 따른 별도의 세입을 확보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 등을 적극 설명하고 타 지역과 구분되는 특별교부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황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불편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서는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 정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올 상반기 ▲(가칭)계룡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10억 원 ▲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 4억 원 등 모두 1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계룡=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1:14

논산소방서 이희선 서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이 연산면 한 고추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논산소방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논산소방서(서장 이희선) 소방관들이 관내 연산면 고추 재배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진행,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됐다.가을철은 고추 수확 시기로 농촌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지만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가의 일손 부족 현상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더욱이 코로나19 지속으로 외국 인력 입국과 현장 인력 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가을걷이를 앞둔 농가들 시름은 깊어만 가는 중이다.이런 상황에서 논산소방서 이희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20여 명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일손부족으로 수확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걱정을 덜어줘 호평을 얻고 있다.이희선 논산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1:14

계룡시가 맞춤형 보조금 안내 서비스 '보조금24'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보조금24 홍보 이미지. 계룡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계룡시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맞춤형 보조금 안내 서비스인 '보조금24'의 홍보를 위해 적극 나서는 중이다.'보조금24' 서비스는 온라인 '정부24' 로그인만으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맞춤 안내 서비스이다. 지난 4월에 전국적으로 서비스가 개시된 이 후 시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각종 홍보물을 제작,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월 1회 면·동별 홍보실적 점검 등 서비스 이용률을 높여오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순 현재 2000여 명의 시민들이 '보조금24'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계룡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공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조금 24 홍보 확대를 통해 서비스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보조금24' 서비스는 현재 중앙부처에서 제공하는 305종의 각종 공공서비스가 연계돼 제공 중이다. 올해 말부터는 지자체 제공 서비스까지 포함해 서비스가 대폭 확대될 예정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신분증을 지참 가까운 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계룡=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7 11:13

계룡시 엄사면이 19일 오후 2시 엄사면 원형광장에서 '썸업(Thumb Up)! 하모니, 화음 3도' 행사를 마련한다. 행사 홍보 포스터. 계룡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계룡시 엄사면(면장 임경희) '썸업(Thumb Up)! 하모니, 화음 3도' 행사가 19일 오후 2시 엄사면 원형광장에서 펼쳐진다.'썸업(Thumb Up)! 하모니, 화음 3도'는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협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이번 행사는 각종 공연과 기업·개인의 기부, 중고 및 후원물품 거래 등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섭외한 참여자들과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준비된 공연과 동시 현장에서는 기부 물품과 중고물품의 판매가 실시된다.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 차원에서 계룡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 관내 12개 이상의 기관·단체가 동참한다. 다문화 아이들의 난타와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오카리나 연주와 마술공연 및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행사장에서는 ▲전통의 향기가 느껴지는 공예품인 칠몽의 옻칠수저세트 ▲위생용품 시장에서 고품질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이루모스의 롤휴지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클리닝제품을 생산하는 자우버의 손소독용 물티슈 등의 후원 물품이 판매된다. 판매되는 물품은 행사시에만 할인가로 판매하고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임경희 엄사면장은 "이번 행사는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면서 엄사면민은 물론 계룡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계룡=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7 11:13

계룡시가 계룡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일제단속을 벌인다. 계룡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계룡시가 계룡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일제단속을 벌인다.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차원에서 계룡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확대는 물론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과 농어업인 수당을 계룡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때문에 지역에서 계룡사랑상품권 유통이 급속 증가하자 상품권 부정유통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확인한다.단속 결과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가맹점 등록취소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법률 위반행위 조사 등을 거부·방해한 자에게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심각한 사안의 경우는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실효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시는 상품권의 올바른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해 한국조폐공사의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를 도입, 상품권의 제조·판매·환전 등 유통 과정을 실시간 확인하고 있다.최홍묵 계룡시장은 "이번 단속으로 상품권 불법 유통행위에 적극 대응,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면서 "계룡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연의 취지에 맞게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계룡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번달과 다음달 모바일계룡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및 골목상권 소비지원 페이백 사업을 진행 중하고 있다.계룡=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7 11:13

금산군 도심과 외곽지역에 악의적인 내용의 불법 현수막이 내걸려 군민들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한장완 기자[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 도심과 외곽지역에 악의적인 내용의 불법 현수막이 내걸려 군민들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지난 16일부터 금산읍 주요 사거리에 불법 현수막이 내걸리기 시작했다. ‘금산농협 조합장은 부당배임금액, 20억 원 조합원에게 배상하라’는 내용이었다. 현수막 내용을 볼 때 지난 2020년 2월경 금산농협 전 이사·감사들이 조합장 등 임직원 3명을 고소한 것에 대해 검찰이 최근 불구속 기소를 결정한 것에 대한 피드백으로 보인다.문제는 이들이 검찰의 기소 내용을 마치 재판 결과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유죄 여부는 재판 결과를 통해 가려지는 것인데, 검찰이 기소를 결정했다는 것 만으로 마치 유죄가 확정된 것처럼 주장하는 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등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 금산농협 전 이사·감사들은 “허위보고와 조작으로 진행된 급여부당 인상으로 조합손실 금액이 약 20억 원에 이른다”며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박상진 조합장은 “총회를 통해 승인된 판매비와 관리비 총액의 3%이내에서 직원급여 조정을 한 것으로 조합에 손실은 없다”며 “전 이사·감사님들이 혼돈하고 있는 것이다. 재판부가 현명하고 정확히 판단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이를 지켜보는 주민들은 답답한 심정이다.금산읍 주민 김 모(57) 씨는 “재판 결과가 나온 것도 아닌데 범죄자로 확정된 것처럼 현수막으로 인격살인을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며 “금산군은 저질스러운 현수막을 조속히 철거하고 게시자를 수사기관에 의뢰해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주민 최 모(46·금산읍) 씨도 “현 조합장의 이미지를 악화시켜 차기 조합장 선거에 영향을 주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수막 게시를 한 분들이 애들도 아닐 텐데, 의도를 떠나서 갈등을 조장하는 현수막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