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0: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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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29일 코로나19 대전32번 확진자의 근무지로 알려진 논산의 한 요양병원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논산시 제공[금강일보 장태갑 기자] 논산시는 29일 코로나19 관련 입장문을 통해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대전 32번 확진자의 근무지로 알려진 관내 요양병원 밀접접촉자 전원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시는 대전 유성구로부터 확진자의 관내 요양병원 근무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질병관리본부의 즉각대응팀의 역학조사에 협조해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를 발빠르게 현장에 출동시켰으며, 확진자의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했다.특히, 확진자의 근무지인 병원의 입·출입을 즉시 통제하고, 병원 내와 방문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밀접접촉자를 포함한 입원환자(174명), 병원종사자(108명), 외래투석환자(37명) 등 관계자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으로 나타났다.황명선 시장은 “국가와 지방정부의 가장 큰 역할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 19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하는 등 선제적, 능동적,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대전 32번 확진자 동선과 이후 조치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시 공식 홈페이지(http://www.nonsan.go.kr/) 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nsan/)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6:10

30일 공군본부 직원들이 지역 요식업체에서 구입한 도시락을 전달 받고 있다. 계룡 공군본부 제공[금강일보 장태갑 기자] 공군본부는 3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점심식사를 지역 요식업체에서 구입한 도시락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지역사랑 도시락 데이(Day)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도시락 데이 주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도움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이 기간 중 공군본부 간부 및 군무원들은 부서별로 선호하는 메뉴를 선정해 희망 일자에 부서 내에서 주문 식사를 하게 되며, 병사들은 점심식사를 영내식당에서 이용하되 간부들에게 보조되는 동일 금액 상당의 간식을 추가적으로 지급받게 된다.공군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인 영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자연 감소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게 될 뿐만 아니라, 식당 근무자들이 그동안의 누적된 피로를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공군본부는 이 기간 총 1400여만 원의 도시락을 관내 음식점에서 주문할 예정이다.계룡=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6:10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후보[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후보는(논산·계룡·금산)는 30일 오후 2시 금산군청에서 금산군 정책공약을 발표했다.김종민 후보는 금산을 인삼약초산업과 생태관광산업을 두 기둥으로 하는 건강도시로 키우겠다며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설립 ▲국립휴양림 유치 ▲간선도로, 금산~논산간 68호선 확포장 ▲대전~진주간 내륙철도건설 추진 등을 핵심공약으로 꼽았다.공약의 첫머리는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설립이었다. 김 후보는 “인삼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인삼약초산업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국가적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진흥원이 설립되면 세계 시장에서 팔리는 인삼제품을 개발, 제조, 수출하는 중심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미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금산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진흥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비도 확보했다.금산의 아름다운 숲과 산을 활용해 건강 치유 중심의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특히 국립휴양림을 유치해 금산의 생태관광산업의 대표상품으로 개발하고, 전국을 넘어 해외에서 찾아오는 건강 중심지로 만들어 금산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국립휴양림 관련 “산림청, 금산군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실적 구상을 하는 단계”라며 사업현실화가 멀지 않았음도 시사했다.묵힌 숙제인 간선도로 문제도 확실히 임기내 마무리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난 20년간 풀지 못했던 금산~논산간 68호 국지도 문제도 설계비 확보로 실마리를 풀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남은 구간도 반드시 국가도로계획에 포함시켜 사업을 확실하게 완수해서 사람과 물류의 막힌 숨통을 트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 외에도 김 후보는 대전~진주간 내륙철도건설 추진으로 금산을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하는 구상도 밝혔다(국회의원후보 4인 공동공약). 여기에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8개면 공약으로 작은목욕탕 건립 등 지역공약도 촘촘하게 구성했다.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열심히 일했다며 대통령, 도지사, 군수, 군의원 등과 한 팀이 되어 금산의 숙원사업들을 조속해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놓여졌다”며 “금산이 사람과 물류가 더 많이 빠르게 움직이고 막힌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남은 과제를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6:10

금산군보건소가 발간한 업무용 책자 ‘활기찬 건강증진사업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금산 만들어요’. 금산군 제공[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보건소가 업무계획·자료화 및 홍보에 활용하고자 업무용 책자를 자체 발간해 직원들 간 업무공유와 연찬자료로 호응을 얻고 있다.‘활기찬 건강증진사업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금산 만들어요’라는 제목의 책자에는 총 84건의 사업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내용과 설명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주요내용은 △건강생활을 추구하는 건강증진업무와 마음도 보듬어 주는 정신건강 △백세건강을 시작하는 한방보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노년을 행복하게 치매안심업무 등이다.또한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 금연, 절주, 영양프로그램과 마을 주치의제 운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는 물론 한의약을 이용한 중풍, 갱년기예방 교육도 찾아볼 수 있다.예비맘·임산부에서 출산·유아 영양관리까지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노년을 행복하게 치매안심센터, 건강누리관운영 등도 일목요연하다.이화영 금산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광범위한 군민 보건사업을 발굴해 정리, 체계화한 건강증진사업 지침서를 지속적으로 발간, 동료들 간 업무공유는 물론이고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37

[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금산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금산군민은 1인당 50만 원까지(1인당 연간 구매한도 500만 원) 관내 NH농협은행 및 지역농협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금산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을 비롯한 마트, 주유소, 약국, 의원, 이․미용업소 등 가맹점으로 지정된 850여 개의 소상공인업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가맹점 등록현황은 금산군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재되어 있다. 또한 소비자는 액면금액의 70%이상 사용 시 잔액은 현금으로 환불이 가능하며 현금영수증 및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어 세제혜택까지 누리는 이점이 있다.  이번 할인이 기존 3%보다 대폭적인 할인율을 적용하는 만큼 금산사랑상품권이 부정유통 되지 않도록 가맹점에 주의를 요구하며, 군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모니터링 전담요원을 배치하는 등 부정방지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판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금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 지역경제과(750-2653)로 문의하면 된다. 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27

건양사이버대-타이어뱅크 산업체 위탁 교육 협약. 건양사이버대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와 타이어뱅크㈜는 지난 26일 건양사이버대학교 어니스티홀에서 산업체 위탁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묵 건양사이버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최동연 교학처장과 방용환 기획처장, 이재영 입학홍보처장, 타이어뱅크 김재현 이사와 박순풍 부장, 서지은 사원 등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타이어뱅크㈜ 본사 직원이 특별전형으로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수업료 50% 감면 △가족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2년간 수업료 50% 감면 △입학한 학생이 김안과병원, 건양대병원 및 장례식장 이용 시 일부 감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이다.이원묵 총장은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대학에서도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고 동시에 온라인 수업의 중요성이 매우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앞장서는 타이어뱅크와 상생함으로써 미래를 여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현 이사는 “타이어뱅크는 전국적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으며 최근 PE가스관 제조업체인 한국PEM을 인수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건양사이버대학교와의 산업체 위탁 교육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서로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오는 6월부터 후기 신입생·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또는 대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2

한우협회논산시지부는 지난 27일 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620만 원을 기탁했다. [금강일보 장태갑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한우협회논산시지부(지부장 한정현), 남상원 재경향우회장, 논산제일성결교회, 논산시기자협회(회장 김성구) 등은 지난 27일 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각각 기탁했다.이날 한우협회는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620만 원을 기탁했으며, 남상원 재경향우회장은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논산제일성결교회에서는 최낙훈 목사 등이 방문해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논산시기자협회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황명선 시장은 “지역사회에서 함께 전해주시는 따뜻한 위로와 훈훈한 온정이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해 관내사회복지시설·단체 및 피해가구 등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한다는 방침이다.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2

왼쪽부터 유병훈 논산부시장, 이준우 ㈜대림코퍼레이션 부회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금강일보 장태갑 기자] 논산시는 지난 2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림코퍼레이션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대림코퍼레이션(대표이사 이준우)은 대림그룹의 계열사로, 자동차·디스플레이·반도체 부품인 고내열, 고기능 첨단 산업용 폴리이미드 제품을 생산해 국내는 물론 프랑스, 중국, 대만 등 전 세계에 활발히 수출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대림코퍼레이션의 대전공장이 동산일반산업단지로 이전, 총 131억 원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한 고용창출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황명선 시장은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탄력 있는 경제 도시 조성을 핵심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온라인 공장설립 민원서비스, 창업 및 공장 설립 상담코너 운영, 설립 절차 무료대행은 물론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조례와 규제, 불합리한 자치법규 등을 과감히 철폐·보완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09

지난 26일 금산지역 사회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천 꽃단지 조성에 나섰다. 금산군 제공 [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이 금산천변 사계절 꽃경관 조성에 본격 돌입했다.지난 26일 봄꽃 파종 작업에는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대한적십자사금산지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금산군지회,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사회단체에서 참여, 군민이 함께하는 꽃 가꾸기 문화정착 기회를 마련했다.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을 위해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초부터 도시경관농업추진단을 신설해 금산천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테마 공간 연출을 위한 계절꽃 식재를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금산천 일원 하천변에 계절 꽃단지, 사파니아 데크꽃길을 조성하고 내년부터 단계별 꽃단지 확대 추진 및 꽃축제를 개최 할 예정이다.코스모스, 금계국, 메리골드 등 가을꽃 조성 후에는 총 3구간을 포인트 경관으로 친숙한 이미지의 입체 꽃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을 구성하고, 야간 조명을 활용한 아름다운 야경 연출로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공간을 마련하게 된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