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19 23:4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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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마무용단 정기공연 ‘스펙트럼’ 포스터. 공주문화재단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고마무용단 정기공연 ’스펙트럼(Spectrum)’이 오는 24일 오후 4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 공연은 공주문화재단의 ‘2021년도 지역공연예술단체 정기공연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천원의 감동콘서트’이자 ‘지역예술단체 초청 시리즈Ⅱ’으로 열리는 공연이다.‘2021년도 지역공연예술단체 정기공연 활성화’는 공주 지역공연예술단체 정기공연 활성화를 통한 창작력 증대와 시민 공연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올해 총 4개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그중 두 번째 공연이다. 공주문예회관은 지난 6월에 ‘지역예술단체 초청 시리즈Ⅰ’으로 ‘피카소밴드 희망선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공주고마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당신의 색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의 콜라보로서 현대의 창작무용에 대한 신장르라 할 수 있다. 한국적인 음악에 현대의 몸짓을 가미시켜 한국적 느낌의 공연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1장_無(없을 무), 2장_始(비로소 시), 3장_?(어울릴 언), 4장_光 (빛 광)으로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빛에서 어둠(삶에서 죽음), 그리고 다시 빛(생명)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한국적인 분위기에 녹여낸 컨템포러리댄스 장르의 작품이다.총연출 감독은 이정원, 안무는 임지후가 맡았으며, 공연은 임지후, 이지연, 강유정, 권예림, 변성욱, 양윤희, 유소연, 유아름, 한지원이 출연한다.이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을 축소하여 좌석 간 거리를 띄워 운영한다. 공연 당일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입력 후 입장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공연은 60분 예정이며 전석 ‘천원의 감동콘서트’로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www.gongju.go.kr/acc)에서 예매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041-852-0858)로 하면 된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52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장려포스터발표상을 수상한 공주대 김유미·신지은 씨. 공주대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석사과정 김유미 씨와 교육대학원 영양교육전공 신지은 씨가 지난 15일 서울드래곤호텔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 각각 ‘Magnesium database establishment and magnesium intake assessment in Korean adults’와 ‘Database development of magnesium contents in dietary supplements: Comparing magnesium content of dietary supplements by formulation type and cost’의 논문을 발표해 모두 장려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본 연구는 식품영양학과 최미경교수가 2020년부터 3년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한국인의 적정섭취량과 건강기능성 평가를 위한 마그네슘의 식품과 영양보충제 중 함량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적용’ 과제의 연구결과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평가받은 것이다.최미경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질적, 양적으로 우수한 한국형 마그네슘의 식품과 영양보충제 중 함량 DB를 구축함으로써 구축한 DB를 적용하여 한국인 인구집단에서 마그네슘 섭취상태와 만성질환의 발생 위험도를 평가하고 적정 마그네슘 섭취수준을 제안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식품과 영양을 연구하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식생활 확립과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보건복지부로 부터 임상영양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일반대학원에 임상영양사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9월 한국영양교육평가원으로부터 영양사교육과정 평가·인증을 받아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국립대학교 식품영양학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52

2021산학협력EXPO_포스터. 공주대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학교기업 수바이오젠(학교기업장 김병수)에서는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과 산학협력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2021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한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 산학협력 EXPO는 ‘세상을 바꾸는 협력, 미래를 밝히는 혁신’이라는 주제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0월 20일부터 10월 22일까지 3일간, 온라인은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국립공주대학교 학교기업 수바이오젠에서는 ‘곤충 소재 제품화 및 스마트CUBE 새싹 인삼 재배’이라는 주제로 참가한다. 10월 22일(금)에 함께성장관에 성과품이 전시되며, 수바이오젠에서 운영하는 동물교감치유 서비스도 소개한다. 공식홈페이지(uicexpo.org)를 통해 수바이오젠의 활동 및 성과품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가 있다.이번 2021 산학협력 EXPO에서 학교기업 지원사업의 대학 중 현장실습 우수사례로 공주대학생 ‘박유안’이 선정되었다.국립공주대학교 학교기업 수바이오젠의 학교기업장 김병수는 “2021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학교기업 수바이오젠의 우수성과품 및 동물교감치유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1 산학협력 엑스포를 통하여 다양한 학계, 산업계가 상호 협력한 문화와 성과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52

김경신 공주대 무용학과 교수의 '호모 루피엔스' 공연 포스터. 공주대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김경신 공주대학교 무용학과 교수(언플러그드바디즈 예술감독)가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언플러그드바디즈의 ‘호모루피엔스’(Homo Lupiens) 공연을 펼친다.‘호모 루피엔스’는 인류의 원초적 본능을 현시대의 자화상, 나아가 인류 미래의 모습으로 그려낸 연작이다. 안무가 김경신의 인간 본성 탐구 3부작 호모(HOMO) 연속물 마지막 신작이다.공연은 미래의 인간상인 호모 루덴스(유희의 인간)가 현재의 인간상인 호모 사피엔스(지혜의 인류)를 지배한다고 가정해 만든 합성어 ‘호모 루피엔스(루덴스+사피엔스)’에서 시작됐다.모든 호모 연속물을 통찰하는 작품 ‘호모 루피엔스’는 탈출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인간의 본성을 탐색한다. 춤을 통해 인류의 진화와 미래를 묘사하고 미래 속 인간의 자화상을 들여다본다.한편 ‘호모 루피엔스’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파리 숨 페스티벌 초청작으로 선정돼 파리한국문화원에서 공연 상영회를 시작으로 온라인으로 공연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ACC 선보임 공연에서 호평을 받아 올해 대구국제무용제 개막 작품으로 초청돼 무대에 올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 담당자는 “호모 루피엔스는 신체의 물리적 탐구에서 시작해 미래 인간의 자화상을 현대무용으로 그려낸 작품”이라면서 “국내외 무용계의 호평을 받아 잇단 초청을 받고 있는 작품인 만큼 이번 공연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프랑스 파리 숨 페스티벌 공연 영상은 프랑스 숨 페스티벌 누리집(https://ko.festivalsoum.com/)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 관람 예약과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52

한국영상대 재학생 제작 장편영화 '가치 캅시다' 포스터. 한국영상대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학과 4학년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장편영화 ‘가치 캅시다(We go together)’가 오는 28일 CGV 등 전국 영화관에서 동시 개봉한다.영화 ‘가치 캅시다(We go together)'는 차별과 부조리로 가득한 한국사회에서 탈출하기 위해 미군을 꿈꾸는 카투사 병장 ‘추해진(김기현 배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학과 4학년 재학생들이 영화 제작의 주축이 되어 졸업작품으로 만든 장편영화다.2020 북미 국제독립영화상 각본상, 2020 북미 애컬레이드 국제영화제 우수상 및 아시안 필름 우수상, 2021 북미 휴스턴 국제영화제 은상 수상 등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를 졸업한 조승원 감독은 “영화를 개봉하기까지 영화 촬영부터 배급까지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오늘날 20대들이 체감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불평등한 계급의식과 무한경쟁시대에서 극단적으로 표출되는 또래에 대한 이유 없는 혐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한편 '가치캅시다'는 공식 개봉 전인 오는 21일 건국대학교 롯데시네마에서 시사회를 갖고 관객들의 호응을 받을 예정이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52

공주시 중학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중학동행정복지센터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 중학동은 최근 관내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오픈스튜디오 누치 비누공방’에서 알밤비누와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타국 문화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누치비누공방 권오진 대표의 환경사랑 및 비누로 치유하는 강의와 함께 생활 용품 만들기 체험으로 이어졌다.이들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공주밤 가루를 이용해 알밤비누를 만들고, 공기정화 및 탈취 효과가 뛰어난 오렌지, 레몬, 페티그레인 등 3종 아로마오일을 넣어 디퓨져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다문화가족 A(42) 씨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중학동 다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이 되었다.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도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전홍남 중학동장은 “다문화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 진행해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하고 다정다감한 중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학동은 지난달 다문화가족 행복 모임으로 케이크와 쿠키 만드는 체험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가야금 연주자 성유진 씨의 재능기부로 국악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7:03

공주경찰서 명예경찰소년소녀단 학폭예방 캠페인. 공주경찰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경찰서는 19일 학생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주 교대부설초 명예경찰소년소녀단 단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심은석 경찰서장, 학교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 명예경찰소년소녀단 등이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명예경찰소년소녀단원들은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홍보하고,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교내 순찰을 실시 및 학교 내 성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명예경찰소년소녀 단원들이 직접 불법카메라 단속장비를 가지고 교내 화장실을 점검하며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나섰다.심은석 경찰서장은 “학교전담경찰관과 명예경찰 소년소녀단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학교폭력 선제적 대응에 힘쓸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명예경찰소년소녀단은 경찰활동 및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 공주 청소년 경찰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기본교육을 이수하였고, 교내 순찰활동 및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7:03

소방관들이 지난 9월 3일 발생한 천안-논산 고속도로 차량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공주소방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소방서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자동차 화재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차량마다 소화기를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차량화재는 휘발유 또는 경유와 같은 연료를 포함한 화학물질과 시트나 타이어 등의 가연물이 많아 화재시 연소 확대가 매우 빠르므로 초기 진압이 중요하지만, 화재 시 소화기가 없어 초기진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필수적이다.차량용 소화기는 일반소화기와 달리 본체 용기 상단에 ‘자동차겸용’이란 표시가 되어 있으며 대형마트나 인터넷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강성식 대응예방과장은 “운행중 차량화재 발생시 차량을 갓길에 안전하게 주차후 시동을 끄고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차량화재는 교통사고, 차량 부품노후, 자체결함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과 함께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7:03

치매환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차단기 및 안전스티커 부착.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는 재가치매환자의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안전차단기 및 차임벨 설치사업을 지원한다.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사업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연계해 단기기억 및 인지기능이 저하된 치매환자 95가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지원하고 있다.가스안전차단기는 가스 사용 시간을 설정하면 경과한 시간에는 밸브가 잠겨 가스 공급을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재가치매환자 가정 600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를 보급했다.이와 함께 치매환자의 무단 외출 방지 및 실종 발생 예방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배회가능 치매환자 100가구에 차임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현관에 차임벨을 설치, 현관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벨소리가 울려 가족들이 환자의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는 장치이다.이밖에 가정내 안전 스티커(‘위험’, ‘출입금지’, ‘가스불끄기’ 등)를 제작해 치매환자가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배부할 예정이다.시향숙 시 치매정신과장은 “치매환자가 가정 내에서 가족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운영에 노력하겠다”며 “치매 실종 예방사업 및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사업운영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치매관리사업 관련 상담은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1-840-8811)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7:03

차담희 아쟁 독주회 ‘제4의 벽’ 포스터. 공주문예회관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차담희 아쟁 독주회-제4의 벽’이 오는 31일 공주문예회관 무대에 오른다.지역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의 역량있는 예술가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지역 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마지막 공연으로 오는 31일 오후 6시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차담희 아쟁 독주회-제4의 벽’을 선보인다.공주문화재단 지역 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은 지난 16일에 진행되었던 ‘배소영 첫 번째 판소리 이야기’에 이어, 전석 1000원인 ‘천원의 감동 콘서트’로 진행된다.‘차담희 아쟁 독주회 - 제4의 벽’ 출연자인 차담희는 한양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전국국악대전에서 고등부 장려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공연의 제목인 ‘제4의 벽’이란, 배우와 관객이 서로 간섭할 수 없는 무대와 객석 사이에 존재하는 가상의 벽을 뜻하는데, 이 공연을 통해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제4의 벽’을 허물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프로그램은 아쟁 독주곡 ‘Moonlight’, ‘Twilight’, 아쟁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아라성’, 아쟁 독주곡 ‘Hazy Corcoran morning’, ‘송하맹호’, 총 5곡이다. 또 해설자가 곡의 해설 및 연주자와 관객 사이를 직접 이어주는 매개자 역할을 하게 된다.이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을 축소하여 좌석 간 거리를 띄워 운영한다. 공연 당일에도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입력 후 입장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공연은 60분 예정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으로 진행된다.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www.gongju.go.kr/acc/)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041-852-0858)으로 하면 된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7:03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난 18일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모범적인 자치경찰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김정섭 공주시장이 올해 지방자치경찰 원년을 맞아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모범적인 자치경찰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오는 21일은 제76주년 경찰의 날이다. ‘가장 안전한 나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경찰 공무원과 그 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75년 만에 중앙경찰과 자치경찰로 나뉜 지방자치경찰 원년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자치경찰제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며, “자치경찰제가 조기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와 경찰서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고, 특히 시민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안심치안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는 그동안 공주경찰서와의 연계 협력사업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 무인 택배함 운영, 안심 순찰, 안심 원룸 인증제 등 시민 안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펼쳐왔다.또 ▲국도 23호선 구간단속장비 설치 ▲안전속도 5030 제한속도 저감 사업 ▲시민안전 지킴이 바닥신호등 설치 ▲교통사고 예방 홍보 안전용품 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김 시장은 특히 “공주시는 공주경찰서와 적극 협력해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며, “신관동 흑수골길 등 4곳에 여성과 아이의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디자인 안전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는 원도심 원룸 밀집지역인 공주교대 주변에 사업을 추진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계속해서 “앞으로도 시는 공주경찰서와 소통 협력 관계를 보다 강화해 일반 행정과 치안 행정을 연계한 종합행정으로 지방자치의 수준을 높이고 분권을 완성해 가는 것을 공동의 목표로 자치경찰제도를 모범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지방자치경찰 원년이면서 경찰 76주년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있어 선제적이고 능동적, 적극적으로 자치경찰 업무를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을 모든 공직자들이 다짐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6:21

공주시와 하나은행 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공주시와 하나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출연해 24억 원의 특례보증대출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이동열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8년 1억원 출연에서 2019년 3억 원, 2020년 8억 원을 출연헤 매년 출연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12억 원을 출연해 관내 800개 업체에 196억 원을 지원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공주페이 10% 할인,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발급 등 다양한 금융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6:21

임태혁 공주알밤한우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초대 태극장사이자 현역 최다 우승을 보유하고 있는 임태혁 씨름선수가 공주시의 대표 한우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공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 출신인 임태혁 선수를 공주알밤한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홍보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임태혁 홍보대사는 앞으로 내년 말까지 공주알밤한우 홍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인 공주시의 시정 전반에 대한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된다.임 선수는 “씨름선수는 장사의 타이틀과 함께 한우의 상징성이 연상되는 것처럼 공주 출신으로서 역사?관광도시인 공주의 자랑과 공주알밤한우에 대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정섭 시장은 “자랑스러운 공주인 임태혁 선수가 홍보대사를 맡아 주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위상을 높이고 공주시 한우브랜드인 알밤한우를 널리 알려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임태혁 선수는 현재 수원시청 씨름선수단 소속으로 지난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금강급 우승을 거머쥐는 등 통산 19번 장사와 초대 태극장사에 등극한 ‘씨름판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씨름의 희열, 집사부 일체, 1박 2일 등을 통해 대중에게 씨름을 알리고 호감도를 높이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시는 올해 임 선수에게 공주시 웅진문화대상 특별상을 수여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6:21

이창선 공주시의원이 지난 18일 5분 발언을 통해 일부 공무원들과 동료 의원들의 일탈 행위를 꼬집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자성을 촉구하고 있다. 공주시의회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이창선 공주시의회 의원이 일부 집행부 공무원들의 몰지각한 행동을 문제 삼으며 친절교육 필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의원은 지난 18일 제299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일부 공무원들의 일탈 행위를 꼬집으며 “공주발전을 위해 자성하자”고 제안했다.그는 “성공적으로 치러진 백제문화제에 16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는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일궈낸 성과"라면서도 ”일부 몰지각한 직원들이 행사장에서 흡연해 손가락질을 받는 등 좋지 않은 모습도 보였고, 일부 의원들은 대접받으려는 행동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지적했다.또 “어떤 공무원은 사무실 책상에 발을 올리고 팔짱을 끼고 응대하는 등 의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를 보이고 있다"며 “직원들에 대한 친절교육이 제대로 실시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시장에게 같은 지적을 여러 번 제안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다. 시장은 직원들의 친절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쓴 소리했다.이창선 의원은 계속해서 “공주발전을 위해 서로 자성했으면 한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합심해 공주발전을 이끌자”고 제안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5:44

공주시민 10에 8은 공주보 부분해체에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공주시가 "금강의 자연성 회복이 최상의 가치임에 공감한다"고 민의에 반하는 입장을 밝혀 시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공주보 부분해체 결사반대 집회. 이건용 기자[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보 해체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시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독선행정, 불통행정 누구를 위한 시정인가?”공주보 부분해체 결사반대라는 민의에도 불구하고 충남 공주시가 생뚱맞은 입장을 밝혀 시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공주시는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강의 자연성 회복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것도 “최상의 가치임에 공감한다"고 밝혀 사실상 공주보 부분 해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본보 2021년 10월 18일 보도 - 공주시 "금강의 자연성 회복에 공감">강의 재자연화, 강의 자연성 회복은 보 해체를 바라는 환경단체들과 현 문재인 정부와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시정의 최고 책임자인 김정섭 공주시장의 메시지로 읽힌다.시는 또 “공주보 부분 해체와 백제보 상시 개방에 따른 주민 불편과 피해를 방지할 선행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복선을 깔았지만, “민관협의체를 통해 부분해체 시기와 합리적 물 이용 방안 등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혀 공주보 해체를 기정사실화했음을 뒷받침하고 있다.더구나 현 문재인 정부조차 보 해체 여부를 결정한 것과 별개로 해체 시기는 다음으로 미뤘지만, 지자체가 앞장서 보 해체를 전제로 향후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혀 서두르는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올해 1월 금강 세종보와 영산강 죽산보 해체, 금강 공주보 부분 해체, 금강 백제보와 영산강 승촌보 상시 개방을 심의 의결했다면서 보 해체 시기는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 지역주민·지자체·시민단체·관계부처와 협의해 해체 시기를 정할 것”이라며 결정을 유보했다.현 정부조차 보 해체 시기를 미뤘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가 앞장서 해체를 전제로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시장’ 또는 ‘누구를 위한 행정’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당장 이국현 공주보해체반대투쟁위원회 대표는 “공주시의 입장에 우려를 표한다"면서 “공주시민의 입장은 한결 같고 단호하다. 공주보 사수를 위해 끝까지 싸워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윤응진 공주보해체반대투쟁위원회 사무국장 또한 “금강의 자연성 회복이 최상의 가치임에 공감한다는 공주시 입장이 참으로 안타깝고 개탄스럽다”며 “민의를 짓밟는 행위를 당장 중지하라”고 맹비난했다.공주보 부분해체를 둘러싼 논란은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전망이다. 보 해체를 반대하는 시민들은 그간 계속해서 보를 지키지 못하는 정치인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심판하겠다는 뜻을 견지해오고 있다.지난 2월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공주보 부분해체 결정에 단단히 뿔난 시민들은 성명을 내고 “공주를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은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공주보를 지키는데 앞장서기를 강력 촉구한다”면서 “공주보를 지키지 못하는 정치인은 시민이 엄중 심판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시민들의 정치인 심판론은 의회조차 떨게 하고 있다. 만장일치로 ‘공주보 철거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부분이 이를 반증한다. 개인적으로는 보 해체에 찬성하면서도 여론을 의식한 때문으로 풀이된다.그도 그럴 것이 시민 10에 8은 공주보 해체를 반대하고 있어 반기를 들기 쉽지 않아 보인다. 공주시가 실시한 시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 ‘다리 기능만 남기고 수문을 해체하자’라는 응답은 13.5%에 불과한 반면 ‘공주보를 유지하되, 수문을 열어 물을 맑게 해야 한다’는 응답이 53.6%, ‘공주보를 유지하고 수문을 닫아서 수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응답이 21.2%로 시민의 75%가 공주보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공주보 문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휴화산이라는 점에서 정치인들로서는 늘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자칫 잘못 건드렸다가는 벌집을 쑤셔놓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도 공주보 문제는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일 수밖에 없다. “정권교체만이 공주보를 지키는 유일한 답”이라는 극단적인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지역 정치인들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사다.“금강의 자연성 회복이 최산의 가치임에 공감한다”는 공주시의 입장에 시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어떤 파장과 결과를 몰고 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5:44

부여 백제중학교는 10월을 맞아 사과데이(Apple day)를 실시했다. 백제중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 백제중학교(교장 이존석)는 10월을 맞아 사과데이(Apple day)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아침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애플파이를 선물했고, 사과와 감사의 편지를 적어 사과나무 꾸미기 활동을 하였다. 또한 사과나무와 함께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올리고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은 엽서를 사과나무에 걸어두는 등 사과데이를 통해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인성교육 실천의 장을 만들었다.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청소년상담심리센터와 더불어 ‘학교폭력 NO, 교통안전 YES 등교 맞이 캠페인’도 펼쳐 학교 현장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교육공동체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백제중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의 따뜻한 관계 및 회복 중심의 사제동행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10월 행사를 펼쳐고 있다.이존석 교장은 “학생들이 사소한 갈등이지만 매우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10월에 펼쳐진 사과와 화해, 용서의 마음 전달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민주적 시민 양성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도 커다란 수확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