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2-16 16:4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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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니어클럽,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사회복지법인 마곡(대표이사 원경 스님)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 공주시니어클럽은 지난 13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했다.이 사업은 어르신의 욕구와 지역에 부합하는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공주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수행기관인 공주시니어클럽은 지난 2018년 공주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2019년 459명의 사업량을 배정받아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인력파견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은 대한불교조계종 6교 본사 마곡사 주지 스님이자 사회복지법인 마곡 대표이사인 원 경스님, 법인국장 법등 스님을 비롯한 공주시청 경로장애인과 이준배 과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265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 선서(김일웅, 최태숙)를 시작으로 직무교육, 교통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노현석 관장은 “앞으로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참여자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영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참여문의는 공주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된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김정섭 공주시장, 탄천면민과 대화김정섭 공주시장의 읍면동 소통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탄천면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김 시장은 “민선7기 취임 초 탄천면을 방문한 이후 6개월 여 만에 다시 찾아 뵙는다. 그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6개월마다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탄천면을 위한 지역정책으로 삼각리 회전교차로 설치, 탄천장승제 공개행사 지원, 송학2리·가척리 등 소규모 수도시설 정비사업, 금남정맥 등산로 정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후 1시간여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로부터 건의사항 및 정책 개선책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송학리 회전교차로 설치 ▲탄천면 종합발전개발 용역 실시 ▲농업용수 관로 확보 ▲탄천산업단지 경유 시내버스 노선 신설 ▲탄천산단 체육시설 지역주민 이용 ▲장선리 배수시설 및 마을안길 정비 등을 건의했다.김 시장은 “공주시와 탄천면을 위해 많은 의견들을 제시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된 모든 의견을 모아 시정 각 분야의 혁신을 통해 신바람 나는 공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정섭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주은라파스 요양병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매년 농업용수 부족으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덕지리 일대 농경지를 둘러보고 지역 주민들과 정책방향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유은숙 대표와 최준열 교수 공주대 발전기금 기탁㈜퀀텀에너지메디 유은숙 대표가 양자의학 기반의 K-Medicine 세계화 프로젝트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박달원 공주대 총장직무대리에게 전달했다.최준열 공주대 교육학과 교수 또한 이날 대학발전과 학과 및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최준열 교수는 공주대 교육학과 교수로 현재 기획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교육연구소장, 교육학과장을 지냈다.유은숙 대표와 최준열 교수의 공주대 발전기금 기탁식은 14일 총장접견실에서 박달원 총장직무대리, 대학원 통합의료관광디자인 전공 이용근 주임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박달원 총장직무대리는 “공주대 발전과 더불어 교육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매우 감사 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운 시기에도 선뜻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분의 깊은 뜻을 잘 새겨 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퀀텀에너지메디는 양자물리학의 놀라운 양자에너지를 인체에 접목한 디지털 의학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통합의학 중심의 양자의학을 선도하는 기업이다.지난 2017년 중국의 양자통신인공위성 성공, 2019년 미국 IBM의 양자컴퓨터 상용화 등과 함께 양자에너지 시대가 열리고 있다. ㈜퀀텀에너지메디의 유은숙 대표와 공주대학교 대학원 통합의료관광디자인전공 이용근 주임교수는 양자의학기반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K-Medicine 세계화 프로젝트를 통해 생체에너지 기반의 예방의학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이용근 주임교수는 공주대학교 산하에 양자의학연구소를 설립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양자의학의 세계화에 앞장을 서고, ㈜ 퀀텀에너지메디 유은숙 대표가 기술지원을 하기로 했다.공주대학교 대학원 통합의료관광디자인 학과(주임교수 이용근)는 K-Pop, K-Food, K-Culture 등 한류에 이어 K-Medicine을 세계화 프로젝트를 위해 ㈜월드홈탁터과 ㈜백일식품을부터 발전기금을 기탁 받았다.대학원 통합의료관광디자인 학과(주임교수 이용근)는 발전기금 제3호 기업인 ㈜ 퀀텀에너지메디와 함께 양자시대(중국 양자통신인공위성, 미국 양자컴퓨터)에 발맞추어 양자의학을 세계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이용근 주임교수는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국립대학교 산하 양자의학연구소를 설립하고자 준비하고, 양자의학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K-Medicine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해 K-Medicine 세계화에 앞장서고자 한다.앞으로도 많은 글로벌화를 위한 신생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하고, 발전기금을 유치함으로써 산학연을 통해 K-Medicine 블록체인과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면역·건강증진 글로벌리더를 양성하여 의료관광, 헬스관광, 웰니스관광의 세계적인 허브국가의 주역이 되고자 한다.특히 양자의학기반의 K-Medicine 블록체인은 한반도 통일관광 시 건강과 친환경 중심의 DMZ 세계평화관광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활용함으로써 고부가가치 한반도 통일관광 상품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공주시, 귀농귀촌 안내 도우미 위촉공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지역의 정보를 생생하고 신속·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해 지난 13일 ‘귀농·귀촌 안내 도우미’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공주시귀농인협의회원 중 읍·면별 1명씩 추천받아 총 10명의 귀농·귀촌 안내도우미를 위촉했다.귀농·귀촌 안내도우미는 귀농귀촌 선배로서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귀농 우수사례와 다양한 시책사업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주택, 농지, 작물선택 요령, 농가 방문 등 농촌에서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시는 귀농·귀촌 안내도우미를 통해 시와 예비 귀농·귀촌인 사이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일환 농촌진흥과장은 “귀농·귀촌 안내 도우미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느끼는 막연한 부분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앞으로 예비 귀농·귀촌인 영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공주시가 ‘2019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일반, 아동·청소년 대상별로 각각 한 권의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모든 시민이 함께 읽고 공유함으로써 소통하는 독서토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오는 28일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토론이 가능한 ‘올해의 책’을 시민들로부터 추천 받는다.후보도서 추천은 추천서를 작성해 공주시 도서관(웅진도서관, 강북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전화, 팩스 등을 통해 하면 된다.시는 추천받은 도서를 선별하고 전문가와 문인, 독서단체회원 등으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권의 후보도서로 압축한 뒤 시민투표를 통해 올 6월에 최종적으로 대상별 한 권씩 총 2권의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또한, 선정된 올해의 책을 활용해 7월부터 공감토크 릴레이,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대표도서 +1 대출, 북콘서트, 찾아가는 청소년 공감토크 등 올해의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웅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위호 평생교육과장은 “선정도서가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 권의 책으로 시작된 책 읽기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백제문화제 콘텐츠개발 세미나(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백제문화제 콘텐츠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공주대학교 LINC+사업단이 주최하는 이날 세미나는 공주대 서정석 교수의 사회로 오후 5시 30분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배재대 정강환 교수의 ‘백제문화제의 글로벌화’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다.이어 공주대 김기섭 교수의 ‘백제인의 식문화’ 주제발표에 이은 세계축제협회 최상규 씨와의 토론, 공주대 라선정 교수의 ‘백제인의 축제와 놀이문화’ 발표에 이은 이강PLA 이효진 씨와 토론 순으로 이어진다.또 제3주제로 ‘공주지역 백제춤 개발 및 콘텐츠 활용’에 대해 공주대 최선 교수의 발표와 경희대 안시현 교수와의 토론, 제 4주제로 ‘지역의 전래소리와 백제 음악’에 관해 공주대 유선미 교수의 발표와 중부대 변정민 교수와의 토론, 제 5주제로 ‘한류 원조로서의 미마지 기악무’에 관해 공주대 구중회 교수가 발표하고 관악학회 김동범 씨와 토론한다.이어 공주대 윤용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모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계속된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공주시가 아파트 사업 예정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한 지 10년이 다되도록 이렇다 할 사업 진척이 없는데도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어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건용 기자공주시 시목동 주민들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 등 큰 피해를 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공주시가 신관동 46번지 일원 7만 636㎡(2만 1000여 평)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지난 2010년 12월, 서울에 본사를 둔 Y기업이 아파트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때문이다.시는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20% 이하, 23층 이하로 사업시행 인가계획을 승인했지만, 벌써 10년이 다되도록 이렇다 할 진척을 보이지 않으면서 애꿎은 주민들만 개인재산권 행사 등에 피해를 보고 있다.또 수년째 방치되면서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이 나뒹구는 것은 물론 업체에서 매입한 여관이 흉물로 변하는 등 아파트 건축 예정지 일원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우범지대로 전락한 상황이다.토지소유주인 Y기업이 아파트 예정지에 임시방편으로 펜스를 쳐놨지만, 뜯기고 허물어진 채 방치돼 오히려 더 흉물스런 모습이라는 비판이다.의회조차 여러 차례 시목동 아파트 사업에 대한 보다 강력한 행정력 발동을 요구했지만, 공주시는 이후로도 수년째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손을 놓고 있다.시목동에서 밭농사를 짓고 있는 A(60) 씨는 “벌써 십 수년째 지구단위지역으로 묶여 있어 컨테이너 박스조차 못 놓는 실정으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세금은 꼬박꼬박 내는데 어떤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 있다. 아무런 진척도 보이지 않는데 왜 공주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업체만 비호하는지 모르겠다. 이럴 바엔 차라리 지구단위 지정을 해제하는 것 아니냐”고 시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시 관계자는 “5년 단위로 관리계획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업체 측의 사업신청이 수년째 이루어지지 않아 끌고 갈지, 변경할지를 검토 중에 있다”면서 “지난해 업체 측과 협의했고, 다음 주쯤에도 업체 측과 다시 논의키로 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를 고민 중이다”라고 밝혔다.공주시 신관동 46번지 일원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이후 10년 가까이 흉물로 방치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는 물론 쓰레기 무단 투기, 청소년 탈선 등 우범지대로 전락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도 뒷짐만 지고 있는 공주시나, 모르쇠로 일관 중인 업체 모두 주민 원성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국립충청국악원 공주유치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행사가 16일 공주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일원에서 열린다.정월 대보름은 우리 고유의 대표적인 세시 명절로써 전통 농경사회에서 농사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던 날로 다양한 제사와 의례가 전해지고, 지신밟기와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약식과 오곡밥, 묵은나물, 부럼깨기 등의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행사의 주요 일정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소원쓰기, 군밤체험, 장승깍기, 솟대만들기 등이 진행되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길놀이와 소원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민속놀이 등이 금강과 세계유산 공산성을 배경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마을별로 진행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도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행사장 등에 구제역 방역 소독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지만 축산인들의 참여는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조성상 시 문화예술팀장은 “조상님들의 삶과 지혜를 들여다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공주시가 전념하고 있는 ‘국립충청국악원’ 공주유치를 기원하고, 세대 간의 갈등해소와 소통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월 대보름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중부지방산림청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이달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사방시설 및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중부산림청 청사 전경. 중부산림청 제공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경목)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이달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사방시설 및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해빙기에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서 생길 수 있는 땅 꺼짐과 시설물 붕괴가 우려되는 산림사업장에 대하여는 낙석이나 산사태 및 토사유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제점검을 통해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점검과정에서 인명, 재산피해 위험성이 높거나 긴급 조치가 필요한 현장은 즉시 응급조치하고, 시설물의 보수, 보강 등 별도의 조치가 필요할 경우에는 정밀진단을 통하여 즉각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생활권 주변 산림에서나 등산 활동 시에 위험성이 발견될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 장면부여군은 지난 12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백제문화선양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27일 진행된 제3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에서 다음 회의 안건으로 제시된 백제문화제 민간이양과 격년제 개최 등 백제문화제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특히 부여군이 백제문화제의 향후 추진방향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현 시점에서 한국문화관광 연구원 오훈성 부(副) 연구원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백제문화제 비교 분석을 통한 향후 지향목표를 제시해 참석위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박정현 군수는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부여지역의 뜻있는 분들의 정성이 모아져 지난 1955년 시작되어 올해 제65회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동안 우리는 백제의 후예로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중히 여기고 계승발전 시켜나가고자 노력해 왔다”면서 “지난 2007년 백제문화제가 공주·부여에서 동시 개최하면서 행사의 규모가 커지고 예산이 증가됐지만 양 시·군 간 프로그램이 중복되는 등 독창성이 떨어지고 고유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의 준비기간 부족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무엇보다 백제문화제에 대한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주민 축제참여를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백제문화제 개최 방식에 있어 현행대로 유지하거나, 공주·부여 개최 시기를 달리하는 방법과 격년제 개최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조직의 역할 재정립 필요 ▲백제문화제 정체성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역사문화행렬 프로그램 운영 ▲백제 역사문화유산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 ▲백제문화제의 수도권 홍보방안 모색 등이 주요의제로 상정됐고, 참석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박정현 군수는 “금년 개최되는 제65회 백제문화제는 종전대로 개최하되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개최방식 등과 관련된 부분은 부여군의회 보고,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지역 언론인 의견수렴, 전문가 세미나 등 다양한 공론화 과정을 거친 후 차후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토의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충청남도, 공주시,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백제문화제가 국가축제로 격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청양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청양군이장연합회(회장 유승종)가 13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열고 오는 6월 청양개최 예정인 충남 이·통장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현 이장, 이임이장,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1부 기념식은 이임 이장(39명) 및 이임 상임위원(7명)에 대한 표창 수여, 이장헌장 낭독, 내빈축사 순서로 이어졌으며, 2부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등 안건협의가 이루어졌다.유승종 연합회장은 “행정의 조력자이며 주민의 대표로서 우리 이장들이 솔선수범 지역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며 “올해 개최되는 충청남도 이·통장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행사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이임이장들에게 공적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군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각 마을 대표인 이장님들이 군정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현 8대 청양군이장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상임위원회의를 통해 유승종(청양읍) 회장, 최신호(정산면)·윤경호(비봉면) 부회장, 강인승(대치면)·이정상(목면) 감사, 김용만(남양면) 사무국장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부여군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층 수요에 맞는 봉사분야별 전문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15일 수료식을 마치고 질 높은 봉사활동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군은 가사서비스 활동자 및 희망자 29명을 모집하여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정리수납 양성교육은 초고령화 사회진입에 따른 가사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어르신가정에 가사생활 및 일상생활에 대한 가사서비스를 제공하여 심신 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정리수납 전문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 거점센터별 가사서비스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며 “이러한 전문적인 재능을 갖춘 봉사활동으로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특히 급증하는 노인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에서는 매년 전문자원봉사단 양성을 위해 이혈요법, 테이핑요법, 발마사지, 네일아트 등 희망자원봉사자 대상으로 전문(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교육을 마친 전문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이나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문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의 슬로건인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