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11:0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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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도연 공주시 상하수도과장이 23일 제51차 정례브리핑에서 상하수됴 요금 인상안을 설명하고 있다. 공주시 제공공주시 상·하수도 요금이 내년 1월부터 인상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5년간 상·하수도 요금을 매년 인상해 현실화율을 충남도내 평균과 맞춘다는 계획으로, 상수도료는 매년 12%, 하수도료 매년 20%를 인상한다.충남도내의 상·하수도료 현실화율은 상수도 72.2%, 하수도 20.3%다.인상 시기는 내년 1월 사용분에 대해 2월 요금 분부터 적용할 계획으로, 11월 중 시민홍보 및 조례 개정안을 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12월 중에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통해 2024년 기준 220억 원의 재정적자가 80억 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시에 따르면 상·하수도료 이용세대는 평균 2인 가구로 월 9톤을 사용 중으로 월 8580원을 부담해 원가 3만 1450원 대비 매월 2만 2870원을 지원받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상하수도료 인상분을 적용할 경우 2인 가구를 기준 1년차에 월 9420원으로 840원을 추가 부담하며, 5년 후에는 1만 4740원으로 163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이는 원가대비 1만 6710원을 매월 지원해 주는 결과다.황도연 시 상하수도과장은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2019년 현재 공주시의 상수도 요금은 원가 42%, 하수도 요금은 8.6% 수준으로 행안부 권고안 상수도 80%, 하수도 48%에 크게 부족한 실정이고, 충남도 시 단위 지자체 평균 상수도 70%, 하수도 21%에도 크게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매년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2011년 요금인상 이후 8년 동안 요금 인상을 동결해 2018년 결산기준 결과 300억 원의 운영적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특히 요즘 타 지자체는 지하수에서 우라늄, 질산성질소, 라돈 적수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되어 많은 시민들은 안전한 상수도 보급을 원하고 있다. 다만 일시적 요금 인상은 시민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요금을 5년간 단계적으로 인상해 매년 반복되는 상·하수도 공기업 재정 악화를 개선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또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통해 마련한 재원은 급수구역 확대를 위한 상수도 관로신설, 정수장 시설관리, 급수구역 내 노후관 교체사업 등을 적기에 추진해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6:32

 공주대 여교수회 복지시설 방문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여교수회(회장, 간호학과 김희경 교수)는 지난 21일 공주시 가족상담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으로 냉난방기를 기증했다.현재 공주대 여교수회는 10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2회씩 우리지역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그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봉사와 더불어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김희경 공주대 여교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공주대 여교수회 회원 전체교수의 마음을 담아 공주시 가족상담센터 내 개인, 집단상담, 가족상담, 중독상담 및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와 같은 사회서비스를 받는 내담자와 상담자를 위한 상담실 환경개선에 위한 것”이라며 “사회양극화 현상이 심각해지는 시점에 행복한 가족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문적 역량을 발휘하는 우리 지역사회 기관의 역할강화를 기대하면서 내담자와 상담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주시가족상담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대학이 전문적 대민봉사를 하는 공주시 가족상담센터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은 용기와 힘을 내서 더욱 열심히 상담과 위기관리, 사회서비스등을 제공하겠으며, 앞으로도 교수님들의 전문적 봉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가족상담센터(송선옥 센터장)는 가정폭력피해자를 지원하는 비영리상담기관으로 가정폭력상담은 물론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어르신심리지원서비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등을 수행하고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6:32

 공주시청 전경공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국민안전교육 이행실적’ 실태점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실태점검은 2017년 5월 시행된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안전교육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안전교육 추진실적과 안전교육 기반조성, 안전교육 관심도 등 4대 분야, 23개 세부지표에 대한 자체평가와 추진실적, 우수사례 등 서면점검과 현장 인터뷰로 진행된 현장점검에서 뛰어난 성적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특히 공주시는 매년 약 1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안전체험 교육을 이수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체험공원 조성 등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을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 안전교육 교육과정 개발실적과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안전교육 지원 등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오동기 시민안전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6:32

 공주시 ‘TV쇼 진품명품’ 출정감정 녹화공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 감정 녹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날 녹화방송에는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 신청자, 방청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출장감정은 개그맨 문용현 씨 사회로 고금관(고서화), 김상환(고서), 김준영(도자기), 김경수(민속품) 씨 등이 감정위원으로 참석해 고서와 도자기, 서화, 민속품 등 시민들이 갖고 온 130여 점의 고미술품을 감정했다.특히 조선 숙종 시절로 추정되는 고문서와 1800년대 물품으로 추정되는 목판 4점 등이 관심을 끌며 감정위원의 면밀한 감정을 받았다.이날 녹화에 참여한 임주영(55·신관동) 씨는 “평소 지니고 있던 물건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이번 출장 감정을 통해 고미술품에 대해 많이 배우고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한편,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공주시 편’은 오는 11월 10일과 17일 일요일 오전 11시 방영될 예정이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6:32

 오재철 사진작가 북콘서트 포스터오재철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오는 26일 공주시청 로비 북카페에서 개최된다.신바람 북카페 조성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북 콘서트에는 공주 출신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재철 사진작가를 초빙,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사진세계의 진미를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이번 북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개최되는데, 1부에서는 ‘잊혀진 나를 만나는 시간여행’이란 주제로 여행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오재철 작가의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이어 2부에서는 오 작가의 아내인 정민아 작가와 함께 414일간 세계여행 후 출간한 여행에세이를 바탕으로 메마른 현대사회에서 가족여행이 주는 기쁨과 영향 등을 생동감 있게 들려주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이에 앞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신바람 북카페 갤러리에서 ‘The World of Green’이란 주제로 세계의 녹색 숲과 자연을 촬영한 오재철 작가의 사진작품 6점을 전시해 ‘편안한 휴식과 행복한 삶’에 대해 다함께 생각해 볼 시간을 제공한다.이성열 회계과장은 “신바람 북카페는 시민 누구나 찾아 차 한잔을 마시며 편안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휴식공간”이라며 “베스트셀러와 시민 희망도서 배치는 물론 북콘서트, 공연, 각종 전시회 등을 개최해 휴식을 겸한 열린 소통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6:32

 최덕근 공주시 문화체육과장 정례브리핑공주시는 2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주문화예술진흥을 주제로 11번째 정책톡톡을 개최한다.최덕근 문화체육과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주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시민이 참석해 공주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공주시와 충남문화재단의 협약식에 이어 문화예술현안사업과 공주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시와 충남문화재단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교육 및 복지서비스사업 증진, 전통문화예술 진흥, 국악 활성화는 물론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등 현안사업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또 박철희 충남연구원 지역문화연구실장 주재로 실시되는 자유토론 시간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 동안의 진행된 문화예술 사업들을 공유하고 여론을 수렴해 향후 공주시 문화예술 정책과 중장기 종합계획수립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최덕근 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청취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은 백제의 고도,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커다란 성장 동력인 만큼 공주에 최적화된 문화예술 정책모델을 개발해 나가도록 노려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6:32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포스터제16회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8일 동안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는 우리 주변에서 잊혀져가는 전설과 설화, 민속 등 향토색 짙은 소재를 발굴하고 연극으로 승화시킨 작품들이 경연하는 장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올해 경연에는 지난 8월 한 달간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36개 팀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경연작은 ▲강원도 극단 도모의 ‘소낙비’ ▲충북 극단 보물의 마리오네트복합극 ‘어느 한 아버지’ ▲인천 극단 10년 후의 뮤지컬 ‘인천의 성냥공장’ ▲대구 극단 한울림의 ‘사발, 이도다완’ ▲경기 극단 인어의 ‘심봉사’ ▲서울 극단 민예의 ‘꽃신-구절초’ 등이다.경연작들은 대회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 펼쳐지며, 수상은 단체상 3팀, 개인상 4명, 특별상 1명을 시상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수장작 품격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승격돼 치러진다.최덕근 문화체육과장은 “그 동안 수상작들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해외 유수의 연극제에 초청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경쟁력이 높아져가고 있다”며 “우리 선조들의 애환과 삶이 녹아 있는 수준 높은 연극작품 경연장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6:32

 강감찬축제 공주시 특산물 홍보부스를 놓고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업체는 시의 요청에 따라 봉사차원에서 참여했다는 입장이다. 이건용 기자서울 관악구 강감찬축제 공주시 특산물 홍보부스와 관련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업체는 희생과 봉사차원에서 참여했다는 입장이다.<본보 2019년 10월 22일 14면 보도- 강감찬축제 공주특산물 홍보부스 ‘특혜 시비’>강감찬축제에서 공주시 특산물 홍보부스를 직접 운영한 업체 관계자는 “장사하려고 올라 간 것이 아니라 우리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려고 올라갔고, 실제 판매실적도 교통비와 인건비도 못 건질 정도로 형편없어 오히려 적자를 봤다”고 밝혔다.모 연구회 사무국장인 A씨에 따르면 공주시 관광과에서 강감찬축제 공주지역 특산물 홍보를 부탁해와 고민 끝에 공주밤 발전에 여러 모로 애쓰고 있는 S영농조합을 선정하게 됐다는 것.◆ 막걸리·뻥튀기는 구색 맞추기 위해 가져간 것A 씨는 “일전 부산 동래구에서 열린 축제에 참여했을 당시 팥도 팔고 콩도 파는 등 지역 특산물 이미지를 흐려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제대로 된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 시가 우리 연구회에 업체 선정을 의뢰하게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어 “강감찬축제가 먹거리 축제나 농산물축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시의 요청이 있어 어쩌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참여한 것이다. 실제 S 영농조합을 어렵게 설득해 참여했고, 밤이 들어간 막걸리와 뻥튀기 등은 구색을 맞추기 위해 가져간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그러면서 “물건을 진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장소도 협소했지만, 초대 받은 입장이라 감내하며 운영했다. 이런데서 어떻게 장사를 하냐는 불만까지 놔왔을 정도다. 만일 다른 업체가 참여했으면 아마도 참여를 부탁한 공주시에 욕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A 씨는 또 “백제문화제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축제였고, 홍보부스가 설치된 낙성대공원 현장은 더더욱 엉성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면서 “공주밤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 것은 삼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이 같은 입장에 대해 강감찬축제를 진두지휘한 김종원 총감독은 “낙성대공원에 설치된 부스 80여 동은 전체가 체험존이었지 전시판매 부스가 아니었다. 공주시의 요청으로 홍보부스 한 개를 할애했는데, 특산물인 밤을 홍보하기보다 술을 팔았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당시 알았으면 정식으로 항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객관적·공정한 시정(市政) 펼쳐야” 목소리이어 “축제가 형편없었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다. 관람객이 15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낙성대공원 일대가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특산물축제가 아님에도 상상 이상의 대성황을 이뤄 역사문화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악구를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한편, 공주시의 요청으로 봉사차원에서 강감찬축제에 참여했다는 업체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시정의 불공정성 시비와 특혜논란은 계속되고 있다.공주밤 전체를 대표하는 생산자연합회를 비롯해 여러 공적인 단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조직인 모 연구회에 업체 선정을 의뢰했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또 공모 등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임의로 입점업체를 선정함으로써 특혜 논란을 빚은 것은 스스로 발등을 찍을 꼴이라는 비판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지난 6일 폐막한 제65회 백제문화제에서도 밤 전시판매 홍보부스를 놓고 말썽을 빚은데 이어 최근 강감찬축제에서 또 다시 논란이 불거지면서 불공정한 시 행정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5:39

 청양교육청, 2019 푸른빛고을 어울림 예술제 개최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백운기)은 지난 22일 청양고등학교 대강당에서 2019 푸른빛고을 어울림 예술제를 개최하였다.이번 푸른빛고을 어울림 예술제는 초·중·고 학생예술동아리와 지역 동아리, 학부모 동아리가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성과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음악으로 소통하여 아름다운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청양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청양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로 꾸며진 이날 예술제는 관현악, 통기타, 민요, 사물놀이, 난타, 합창, 발레 등 총 15개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학생동아리와 지역동아리가 함께 연주한 운곡초 오카리나 연주, 화성중학교와 동영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한 색소폰 연주, 청신여중 합창은 학교와 지역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였다.백운기 교육장은 음악동아리들의 작지만 큰 울림으로 꾸며진 어울림 예술제 공연으로 학교와 지역의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 되고, 교육공동체 모두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하였다.공연을 관람한 운곡초 학부모는“학생들이 평소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꾸준히 연습한 악기를 무대에서 연주하고 음악적 감성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좋은 무대였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공연 기회가 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으로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푸른빛고을학교, 행복한 배움이 있는 감동 청양교육으로 발전할 것이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4:44

 21일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건축인테리어학과 21st 졸업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허재영 총장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건축인테리어학과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건축인테리어학과 21st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졸업전시회는 ‘건축인테리어는 나의 세상’을 주제로 건축인테리어 분야 6개, 패션분야 4개 등 총 10개의 작품이 전시됐다.이승일 학과장은 “올해 작품전을 아우르는 키워드는 ‘일탈’이다. 기존 편견과 관성을 벗어나 배려와 치유 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가치를 디자인에 담아냈다”며 이번 전시회의 방향을 설명했다.주요 작품으로는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강제로 멍때리는 공간을 기획한 ‘SPACE OUT(멍때리다)’와 서울 서부간선도로 차량정체를 해소하는 ‘E.L.S.E(Everyday Life Speed Escape)’ 등이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또 새들의 둥지 모양을 모티브로 노숙자에게 휴식과 재기를 위한 공간을 디자인 한 ‘NEST′KEUS(알맞은 둥지 찾기)’ 등 과감한 아이디어도 제시됐다.허재영 총장은 “졸업작품전시회를 축하하며, 오늘의 활동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건축인테리어는 창의력이 필요한 분야로, 도전하고 즐기는 마음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노벨상은 만 번의 실수 끝에 하나 건지는 것으로, 구천 구백 구십 구번 실패해도 괜찮다. 마음껏 실패하고 하고 마음대로 도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4:44

 하반기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 장면부여군은 23일 부여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2019년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군은 농촌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영농자원과 재활용가능자원 등 숨은자원을 수집하여 자원화를 도모하고 2차 환경오염 방지를 위하여 이날 행사를 기획했다.부여군이 주최하고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하여 부여군 새마을 남녀지도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주축이 되어 폐비닐과 농약병을 모아왔다.이날 행사가 열린 부여종합운동장 주차장에는 16개 읍·면에서 재활용품을 실은 트럭들이 집결하여 농약병, 폐비닐, 빈병, 폐지, 헌옷 등 모두 160여 톤의 숨은 자원들이 수거되었고, 최근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는 폐비닐과 농약병이 집중 수거되어 영농 폐기물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인사말에서 “이날 대회는 사람과 환경을 아울러서 생각하고 부여의 정체성과 공동체의식을 고취하는 화합의 자리”라면서 “부여는 특히 매립장이 앞으로 몇 년 안 있으면 매립한계에 도달해 발생하는 쓰레기를 해결할 시설 설치가 매우 필요한 중요한 이 시기에 오늘 여러분들의 노고가 환경을 위한 작지만 큰 실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26

 작년 제15회 국화전시회 장면부여군은 오는 25일부터 가을이 깊어가는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에서 ‘국화에 물든 백제’ 라는 주제로 제16회 굿뜨래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부여군국화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3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특히 이번 굿뜨래 국화전시회는 각양각색 국화를 통해 정림사지 5층 석탑과 초대형 백제금동대향로를 재현하는 등 백제왕도 부여에서 볼 수 있는 국화 조형물 작품들이 전시되고, 5㎞ 길이의 국화전시회 시가지를 조성하여 국화의 물든 백제의 향기를 한층 더 만끽할 수 있다.또한 아름다운 궁남지를 배경으로 부여군국화연구회 회원들의 열정과 땀으로 제작된 분재국, 다륜대작 등 2만여 점의 작품이 향연을 펼쳐 국화향 가득한 힐링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이밖에 국화 꽃꽂이, 줄기유인, 국화차 및 전통주 시음 등 체험행사와 함께 부여압화동호회의 제8회 압화작품 전시회가 병행행사로 진행이 되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전시회가 시작되는 25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은 전국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부여 굿뜨래 알밤축제가 개최되어 부여 지역 최고 품질의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26

 굿뜨래농식품 수출 업무협약 장면부여군은 지난 21일 굿뜨래 농식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홍콩 현지에서 홍보·판촉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 굿뜨래 홍보단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의 대형 쇼핑몰인 마온산 매장과 사이잉푼 매장에서 진행됐다.판촉행사에 앞서 부여군은 홍콩 현지 유통업체 영트레이드 유한공사(한인홍)와 굿뜨래 농식품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굿뜨래 농식품의 홍콩 수출 확대 ▲신상품 개발과 유통·기술정보 교류 ▲굿뜨래 농식품 홍콩 내 유통 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 등 ▲인력교류 및 상호 발전방안 협력 등에 대해 합의하고 대 홍콩 굿뜨래 농식품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부여군은 이번 협약으로 홍콩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멜론, 밤, 방울토마토, 왕대추, 오이, 애호박, 오이고추, 양송이버섯, 표고버섯과 방울토마토즙 등 12개 품목의 다양한 굿뜨래 농식품을 10만 불 이상 수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품목과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올해 수출되는 굿뜨래 농산물은 공선출하회 농업인들이 생산하여 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하고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수출 마케팅을 전담해 조직적으로 수출을 진행한다.부여군은 굿뜨래 브랜드를 2년 주기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굿뜨래 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브랜드의 육성을 위해 전문화, 조직화, 다양한 소비환경에 맞춘 브랜드 마케팅 다각화 및 농식품 6차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대상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또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오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하여 파종단계에서부터 유통·출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하여 품질관리사를 운용하고 PLS 시행에 따른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출하 전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굿뜨래 농식품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로 굿뜨래 브랜드의 해외 수출물량과 판로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품목 다변화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26

 정나눔 봉사회 봉사활동 장면부여군 외산면 정나눔 봉사회(회장 임영옥)가 지난 23일 외산면 만수1리 경로당 청소를 시작으로 본격 봉사활동을 시작했다.정나눔 봉사회 회원 20여 명은 임수대 경로당 주변정비를 시작으로 회관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했으며, 특히 평소 신경이 덜 쓰이는 냉장고 청소 등 주방 청소를 세심하게 진행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임영옥 정나눔 봉사회장은 “지역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날 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언제든지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조한용 외산면장은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체의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한편, 외산면 정나눔 봉사회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20여 명의 여성회원으로 이루어진 신생 봉사단체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기 위해 조직된 단체이다. 다가오는 겨울에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팥죽 나누기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26

 부여교육지원청 백제를 그리다 시상식 사진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윤학중)은 23일 부여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함께 ‘백제를 그리다’ 사생대회 시상식과 벽화 게시 행사를 문화재 발굴현장(현 부여읍 구아리 13-1 주변)에서 개최했다.문화재 발굴현장에서 이루어진 ‘백제를 그리다’ 사생대회 시상식에서는 시상명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의미로 사비왕궁상(3명), 관북리유적상(5명), 부소산성상(5명), 능산리고분상(5명), 정림사지상(5명), 사비나성상(5명), 지도교사상(2명) 등 20여 명이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또한 벽화 게시 행사에서는 수상작을 벽화(판넬)로 제작해 발굴현장 외부 펜스에 부착 전시하는 행사를 가졌다.‘백제를 그리다’ 사생대회는 부역교육지원청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마을교육으로 추진한 ‘나도 고고학자-사비 왕궁을 찾아서’ 발굴체험학습을 바탕으로 백제 역사에 대한 관심 증대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실시되었는데 수상작을 발굴현장에 벽화로 게시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백제 역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여교육지원청 백제를 그리다 시상식 사진이번 시상식과 벽화 게시 행사는 부여교육지원청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마을교육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마을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1년 동안 문화재 견학-발굴체험-사생대회-벽화 제작-벽화 전시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마을교육 추진 사업의 성과 발표회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사생대회에서 사비왕궁상을 수상한 부여초 5학년 최윤희 학생은 “나도 고고학자 사비 왕궁을 찾아서 체험학습에서 문화재 발굴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그렸는데 내 작품이 벽화로 만들어져 전시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부여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 담당자는 “앞으로도 부여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지역자원을 활용한 ‘나도 고고학자-사비 왕궁을 찾아서’ 등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