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30 00:5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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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홍보물.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2020년 1월 1일 기준 26만 5515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를 5월 29일자로 결정·공시한 가운데 가격이 가장 낮은 토지는 신풍면 쌍대리 산78로 제곱미터 당 955원으로 나타났다. 가격이 가장 높은 토지는 산성동 182-8(다이소)로 제곱미터 당 285만 원이다.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2.61% 상승한 것으로, 이는 전년대비 1.92% 상승한 표준지 공시지가와 상왕동 및 소학동 실거래 시세반영, 계룡면?의당면 지역 전원주택개발 등이 주요 상승 원인으로 분석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공주시청 홈페이지(www.gongju.go.kr)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토지정보민원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6월 29일까지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공주시청 토지정보민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또 우편·팩스(041-840-2421)신청도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일사편리 홈페이지(kras.go.kr:444)에 신청하면 된다.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기간 중 가격에 대해 의문사항이 있을 경우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24일까지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손일환 토지정보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인 만큼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의 신청된 토지는 불합리한 부분은 없는지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7

코로나19 극복 등교 맞이 캠페인 장면. 공주경찰서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공주여고 정문에서 코로나19 극복 2020학년도 등교 맞이 행사 캠페인을 실시했다.박수빈 공주경찰서장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백옥희 공주교육장, 김정섭 공주시장, 김호중 공주여고 교장 등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 지역경찰, 교사 등 3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예방 활동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던 등교가 교육부 지침에 따라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27일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등교하는 날로,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를 상대로 ‘생활 속 거리 두기 청소년도 함께해요’라는 코로나19 극복 홍보문구 등이 새겨진 손 소독 물티슈와 마스크 등을 나눠줬다.박수빈 공주경찰서장은 “코로나19 예방 및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시 신속한 통보 및 조치로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공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및 각 학교, 관계 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7

읍면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장면. 공주시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했던 올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순차적 개강에 들어갔다.주요 프로그램은 야생화 천아트, 우리가락 민요, 어린이 코딩, 그림책놀이 지도사 자격취득 과정, 감성 홈카페, 엄마는 베트남어 선생님, 천연염색 등 총 55개 강좌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 신청을 완료한 75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유구읍과 계룡면, 반포면, 우성면, 사곡면, 신풍면 등 31곳의 학습공간에서 이뤄진다.또 전 생애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주민참여 제고 및 생활권 중심의 배움터를 조성, 지속적인 근거리 학습망을 구축해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시는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환기, 주기적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평생학습포털(http://www.gongju.go.kr/learning)을 참고하거나 공주시청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840-8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용 시 평생교육과장은 “학습 접근성을 높인 평생교육 기회 제공으로 평생교육 기회 격차 해소 및 평생학습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7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SK하이닉스㈜, 매그나칩반도체(유) 및 LS산전㈜의 28개 계열·협력사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앞서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충청지역 녹색기업 28곳과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자발적 저감 협약’을 체결한 금강유역환경청은 충청지역의 주요 환경오염 배출원인 산업부문 배출량을 보다 적극적으로 줄이기 위해 녹색기업의 계열사·협력사로까지 협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이번 협약 참여 사업장은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11개 계열·협력사 및 매그나칩반도체(유) 청주공장 4개 계열·협력사와 LS산전㈜ 청주·천안사업장 13개 계열·협력사로,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 동안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사업장별로 현행법상 배출허용기준보다 강화된 배출농도를 자체적으로 설정·운영하고, 저녹스버너 등을 조기 설치한다.또 주기적으로 여과재 및 백필터를 교체하는 등 방지시설 운영을 최적화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에 정기보수를 실시한다.아울러 출퇴근 시 차량 2부제 참여 및 통근버스·카풀 이용 권장, 휴게시간 및 야간시간 자동 소등, 미세먼지 관련 임·직원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LG그룹, 삼성그룹, 현대그룹, 한화그룹 등 충청지역 녹색기업의 그룹별로 계열사·협력사에 대한 협약을 릴레이식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소규모 방지시설 지원 대상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등 민간기업과의 협약 및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정부혁신에서 강조하는 ‘국민이 일상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충청권 만들기’ 과제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7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선포식 환영 인사. 전통플랫폼 헤리스타 제공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선포식에서 의료진을 응원하는 참석자들. 전통플랫폼 헤리스타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충격이 우리 경제,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피해가 큰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관광입니다. 관광산업의 빠른 회복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걷어내야 합니다. 사회가 변함에 따라 과거에는 꼭 필요했던 제도가 이제는 불필요한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관계부처는 끊임없이 민간과 소통하면서 적극적으로 규제혁신에 나서 주십시오. 오늘 이 회의가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생산적인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26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는 국무총리 주재 제5차 관광전략회의가 열렸다. ‘소중한 일상, 새로운 발견. 내 나라 여행!’을 표어로 ‘케이(K) 방역과 함께하는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대책’과 ‘관광산업 규제혁신 추진방안’이 발표됐다.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관광’을 화두로 국가정책의 어젠다가 본격 가동됐다. 이와 함께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환구단(사적 제157호)에서 열린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했다.문화재청 주최, 한국문화재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위험요인이 여전히 남아있어, 방역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임에 따라 참석 규모를 최소화해 진행됐다.선포식에는 초청된 일반 국민을 비롯하여 이철우 경북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김봉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 신탁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장, 이귀남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이사장, 조계종 문화부장 오심스님,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선의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장, 김대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윤영호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박정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한채양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윤금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김명중 EBS 사장, 김영운 국악방송 사장, 김태식 연합뉴스 한류기획단장,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안병주 이북무형문화재연합회 이사장, 이훈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 최응천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임병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리, 나명하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장, 지병목 국립고궁박물관장, 김연수 국립무형유산원장 등 관계기관과 취재진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함께해, 봄’을 주제로 열린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선포식은 맞이공연과 공식행사, 주제공연으로 구성되어 국태민안을 바라는 춤인 제례무로부터 시작됐다. 작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모든 국민의 염원을 대한제국 당시,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근대화의 상징적 장소로 제의공간인 환구단에 맞게 환구대제의 환구제례악 일무를 김영숙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전수교육조교의 총괄지도와 이미주 정재연구회 예술감독의 안무로 일무보존회가 하늘과 국민에게 기원무를 올렸다. 공식행사는 정재숙 문화재청장의 경과보고,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환영사, 정세균 국무총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문화재청이 신규로 추진하는 세계유산축전의 개최지역인 경상북도의 이철우 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 원희룡 지사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선포 세리모니는 비슬무용단의 ‘함께해, 봄’ 안무와 음악에 맞춰 참석자 모두가 꽃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퍼포먼스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환영사에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사업은 오늘 정부가 발표한 관광산업 대책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관광은 한자로 ‘빛을 본다’라는 뜻인데, 저는 그 빛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생각한다”며 “문화예술과 콘텐츠, 지역의 문화유산 및 문화시설이 유기적이고도 입체적으로 연계된다면, 국내 여행의 눈부신 재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코로나 19의 위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기에 방역 및 안전 대책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K-방역을 기반으로 우리는 이제 조심스럽지만, 희망을 안고 ‘문화유산 관광’을 선포한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쉽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나라, 어느 지역에서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나라, ‘관광 대한민국’을 온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기를 소망한다”고 축원했다. 이날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역사적인 장소에서 우리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여러분께 치유와 여가를 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네스코 등재유산을 다수 보유한 문화강대국인 우리 대한민국은 전국이 지붕 없는 박물관이나 다름없다”며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우리가 자랑스럽게 내세울 만한 K-문화유산(K-heritage), 모든 국민들께서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날 선포식에서는 전국의 7개 문화유산 방문 코스를 연결하는 특별한 주제공연이 펼쳐져 문화유산과 관광, 예술이 신한류로 구현되는 예술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캠페인 사업을 총괄하는 김순호 한국문화재재단 콘텐츠활용팀장은 “주제공연 은 침체된 국민들의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천지인(天地人)이 화합하여 아름다운 문화유산 여정을 시작하는 스토리”라며 “‘석고를 깨워 문화유산의 길을 밝혀라'를 테마로 7개 코리안 헤리티지 루트를 한국다움의 성찬으로 구성한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소리꾼 이봉근과 고수 박범태, 재즈피아니스트 앤디킴의 연주로 왕가의 길(창덕궁-종묘-남한산성-수원화성-조선왕릉, 경복궁-종묘-김포장릉-강화도)을 떠나 서원의 길(소수서원, 남계서원, 옥산서원, 도산서원, 필암서원, 도동서원, 병산서원, 무성서원, 돈암서원)로 봄을 깨우는 것으로 시작된 주제공연은 국악인 김보미와 박민희가 정가와 생황으로 박상현의 더블베이스와 협연하여 설화와 자연의 길(제주)을 따라 자연과 바다의 숨결을 전했고, 아카펠라그룹 엑시트는 백제 고도의 길(공주-부여-논산-익산)을 따라 고난을 이겨내는 단단한 의지를 새겼다.인남순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전수교육조교와 한국전통문화연구원은 오방처용무로 천년 정신의 길(경주-안동)을 지나 벽사진경을 이루고, 고석진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이수자는 수행의 길(통도사,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선암사, 대흥사)에서 신비감이 드는 북의 울림으로 석고의 여운을 남겼다. 피날레는 한국의집 예술단과 경복궁 수문군(광화문 수문장교대의식 재현단)이 치유와 희망의 메아리가 가득 찬 소릿길(전주-임실-남원-고창, 목포-진도-해남)로 뻗어 나가는 모습을 선보였다.문화유산 방문 코스, 이 길에 대해 선포식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은 “문화유산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길로 연결해서 통행하고 이용해야만 그야말로 세계인의 길이 되지 않냐”며 “이미 있지만 새롭게 느껴질 7개의 길을 소개하는 게 이 캠페인의 가장 중요한 의미”라고 전했다.정재숙 문화재청장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문화유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가고자 한다. 문화유산이 ‘치유와 여가의 장소’가 되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선포문에서 밝혔다. 정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문화재청이 만든 일곱 가지 길을 함께 걸으면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는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디지털사회혁신 전문가로 대기업과 시민단체, 정부에서 공공캠페인을 성공시켰던 김현성 사단법인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문화유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이런 정책과 사업이 생활을 윤택하게 한다”며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기존 ‘레거시 미디어’와 함께 새로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생산될 필요가 있다. 특히 포스트 팬데믹 시대는 집단지성의 힘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문제 해결 방법이 보편적 흐름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참 만남, 참 문화유산(Feel the REAL KOREAN HERITAGE)’을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7개 방문 코스(Korean Heritage Route 5+2)’를 구축해 제공한다. 국내외 관광객이 문화유산 방문 시, 교통 및 숙박 등의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주요 도시를 포함한 지역별 거점으로 코스가 구성됐다.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 지역을 아우르며, 한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장소성, 인류무형유산을 비롯한 다양한 한류콘텐츠,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지역문화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경북, 제주와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축전을 비롯하여 궁중문화축전, 코리아 온 스테이지(문화유산과 함께하는 공연), K-pop 스타와 함께하는 나의 문화유산 견문록, 문화재 야행, 조선왕릉문화제 등과 함께 진행돼 지역의 위축된 산업에 활력을 높일 전망이다.문화재활용, 문화유산관광 정책을 이끄는 김종승 문화재청 활용정책과장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과 관광산업이 전국의 지역문화, 문화재와의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지자체와 지역문화재 활용, 관광상품 개발 등 프로모션을 수립해 나가는 중”이라며 “문화유산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찾고, 문화를 통한 국가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7

공주시 금학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전달 장면. 금학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27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8가구에 밑반찬 세트를 전달했다.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무김치, 돼지고기 장조림, 도토리묵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국명옥 금학동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들께서 외롭고 힘드신데 맛있는 음식 드시고 잘 이겨내셔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애경 금학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새마을부녀회원들께서 정성을 다해 손수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게 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문화가 정착돼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금학동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학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떡국 나눔, 김장행사 등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7

공주 상서초-마을교육공동체 업무협약 장면. 상서초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마을이랑 학교랑 함께 성장하는 공주 상서초등학교는 지난 27일 교장실에서 한천리 승마장 등 11곳의 마을 협력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마을교육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데 이어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교육활동을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특히 이날 협약에 따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 및 진로체험의 좋은 기회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상호 연대 구축으로 마을과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게이트볼 마을교사 임문자 씨는 “현재로선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교육활동에 한계가 있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활동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윤복자 교장은 “코로나19로 거의 모든 분야 활동이 멈췄지만, 교육활동은 멈춰선 안 된다. 이렇게 어려운 시국일수록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 사회를 이해하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지닌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상서초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양질의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약을 맺음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날 협약에는 학생들의 생태 체험 및 텃밭 교육을 지원하는 새소리농장, 스포츠 체험을 지원하는 마을게이트볼 교실, 예술 문화 교육을 지원하는 학부모 댄스 교실, 전통문화 교육을 지원하는 상서회관, 전통 음식 교육을 지원하는 상서 떡방앗간, 학생들의 여가 및 진로 활동을 지원하는 한천리 승마장 대표 등이 참여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7

공주정명학교 등교 개학 풍경. 공주정명학교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정명학교는 지난 27일 1단계 등교수업을 맞아 전 교직원들이 다소 긴장된 분위기 속에 학생들을 즐겁게 맞았다. 등교수업 이전부터 학교 전체에 대한 방역뿐 아니라 통학 차량과 급식실 등 학생들이 사용할 모든 공간에 대한 방역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이날 1단계 등교수업에는 초등학교 1,2학년 및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3학년과 전공과 2학년 학생 등 모두 26명이 등교했고, 일부 학생들은 가정학습을 실시했다.오랜만에 등교한 학생들은 즐겁게 통학버스에서 내린 후 열화상카메라로 열을 체크한 뒤 교사들의 지시에 따라 질서 있게 교실로 들어갔다. 일부 학생들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큰 웃음소리로 즐거움을 표시하기도 하고, 팔을 힘차게 흔들거나 껑충껑충 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원주 군(중학교 3학년)은 “학교에 와서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 오신 멋진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돼 너무 좋다”고 등교 소감을 밝혔다.조충식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로 등교 연기 없이 학생들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7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교육지원청은 28일 오후 청내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기초학력 업무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원격수업 기간 기초학력 진단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세심하게 진단돼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교사의 기초학력 완성에 대한 실제적 이해와 시스템 활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은 학생들의 교과별 학습결손 영역을 진단하고, 개인별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기초학력 더딤 학생 최소화와 기초학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연수를 마친 계룡초 류성창 교사가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활용법, 꾸꾸싸이트 활용, 기초학력관련 Q&A 등에 대해 강의했다. 아울러 학습부진아에 대한 다양한 학습 및 정서적 지원 방법과 기초학력 관련 최근 패러다임·이슈, 현장의 문제점과 대안 등도 논의됐다.연수 참여 교사들은 “기초학력과 학습부진에 대한 개념부터 실제적인 지원방안 및 다양한 시스템 사용법까지 알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백옥희 공주교육장은 학생 모두가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이를 위해 기초학력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이에 따른 다중지원 필요 등을 강조하며 체계적 지원을 약속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7

공주시는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생활방역 세부지침 준수를 당부하는 등 철저한 방역태세 유지에 총력을 쏟고 있다. 사진은 코로나19 예방 방역소독 및 캠페인 장면.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유흥시설 집합제한 행정조치 등 코로나19 방역태세 유지를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다.시는 효과적인 생활방역 실천 독려를 위한 대 시민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철저한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충남도가 지난 25일자로 도내 유흥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를 명하는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내림에 따라 관내 유흥주점과 콜라텍,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점검활동도 벌인다.영업 전 실내소독과 출입자 명단 작성, 증상 체크, 종사자 마스크 작용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하는데 이 같은 행정조치는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 단계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또 지난 27일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중3, 고2 학생에 대한 2차 등교 개학이 이뤄지면서 공주교육지원청과 핫라인을 상시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시는 학생 수 100명 이상 300명 미만 관내 학교 11곳에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모두 완료했으며, 학생 수 300명 이상 학교 및 특수학교 13곳은 충남도교육청에서 지원, 설치했다.김정섭 공주시장은 “공공시설이 제한적 개방에 들어가고 학교 등교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며 “코로나19 방역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방역이 중요한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지난 27일 기존 31개 시설별 세부지침에 국민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생활영역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침을 추가 발표했다.9개 생활영역 분야는 은행지점, 병?의원, 산후조리원, 국내출장, 건설업 등으로, 국내 출장은 출장 인원과 소요시간을 최소화하고 건설업은 다수가 밀접하지 않도록 작업공간과 작업순서 등을 조정토록 했다.특히 2시간에 한번 이상 환기를 하고, 해당 시설은 최소 하루에 한번 이상 소독을 하면서 유증상자 출입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에어컨 사용지침도 마련됐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5

공주경찰서와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7일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민식이법' 홍보를 위한 보조 상표 전달식을 가졌다. 공주경찰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와 세종시의 일반음식점에 공급되는 소주병에 ‘민식이법’ 홍보라벨이 붙는다.공주경찰서(서장 박수빈)와 ㈜맥키스컴퍼니(충남북권역장 강재규)가 ‘민식이법’ 홍보에 손을 맞잡았다.공주경찰서와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7일 경찰서에서 보조 상표 전달식을 갖고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민식이법’ 홍보를 협약했다.소주병에 부착하는 보조 상표에는 “어린이를 보호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공주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민식이법’ 일러스트가 삽입된다.이번에 제작된 25만 본의 소주병 보조 상표는 6월 한 달간 공주시와 세종시 일반음식점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박수빈 공주경찰서장은 “‘민식이법’에 대한 경각심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5

유명 인기 유튜버 이루리 씨가 올린 추억의 골목 공주시 중동 147번지 맛집 투어 영상. 위드컬처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 중동 주민들과 상가번영회가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공을 거둔 ‘추억의 중동 147번지’ 골목 맛집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공주시 중동 147번지는 일제 강점기 때부터 6·25 전쟁을 거쳐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공주의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로 명성을 떨쳤던 곳이다. 1990년대 들어 강북지역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2000년대에는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인구의 급격한 감소가 진행됐으나, 최근 몇 년 사이 문화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되면서 관광객 및 방문객들에게 백제의 멋과 공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은 들러 봐야할 대한민국 명소 중 하나로 급부상 중이다.최초 공개된 공주시 ‘추억의 중동 147번지’ 영상에는 ‘인싸들의 맛킷리스트’를 콘셉트로, 얼큰 칼국수, 양념 갈비찜, 해물탕, 깐풍기밥 등 전통 깊은 공주시의 다양한 맛집들을 소개한다.또 영상 공개와 더불어 유명 인기 유튜버 이루리가 지난 주말 공주시를 방문, ‘중동 147번지’ 골목 맛집을 투어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공주의 명소가 담긴 부흥로와 제민천 등의 흥미로운 골목 콘텐츠를 기획한다는 후문이다.아울러 ‘중동 147번지’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도 특별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다. 지난 26일까지 진행된 이벤트는 게시물에 공유된 영상을 확인한 뒤 댓글로 정답을 기재한 당첨자들에게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커피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문화적 도시재생의 성공사례인 ‘추억의 중동 147번지 골목’은 문화마케팅 회사 위드컬처와 공주시상가번영회 그리고 한국영상대학교가 함께 주민주도형 골목경제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지난해 가을 시민들과 함께 한 행복가요제 및 백제문화제와 함께 프리마켓, 패션쇼 등을 개최했다.또 국내 최초 도시형 방 탈출 게임을 진행해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한 20대 젊은 층의 유입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올해는 독특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공주시 중동 147번지에 대한 골목경제를 더욱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5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장면.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카메라 이용 범죄 근절을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점검 및 탐지장비 무료 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시는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성시장 및 금강신관 둔치공원 공중화장실을 비롯한 50개소에 대해 분기 1회 이상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안심비상벨 작동여부를 점검한다.이와 함께 6월부터는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무료 대여서비스를 일반 시민, 공공기관 지역 상가 병원 등 민간공중화장실이나 음식점, 학원, 독서실 등의 다중이용시설 소유자(관리인)를 대상으로 연중 실시한다.대여를 희망하는 시설 관계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공주시청 환경보호과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여신청서를 작성하고 탐지장비를 수령하면 된다.대여 기간은 3일 이내로 필요한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탐지장비는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적외선탐지기로 구성되어 있어 육안으로 감지가 어려운 카메라를 적발하는데 용이하다.불법촬영카메라를 발견할 경우 현장을 보존한 상태에서 즉시 공주경찰서(112)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박인규 시 환경보호과장은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대여서비스를 통해 민간시설 점검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여성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시민에게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5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6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교육을 갖는다. 사진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전경. 청양군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6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군내 홀몸노인, 거동불편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교육을 갖는다.청양의료원은 이 기간에 군내 마을회관 65곳을 찾아 폭염대비 건강관리수칙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전파하고 치매예방, 심뇌혈관질환예방, 자살예방, 구강교육, 감염병 예방교육을 병행한다.특히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노인층 의료복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가장 더운 오후 2시~5시까지 외출 자제 ▲물 많이 마시고 카페인 음료나 주류 마시지 않기 ▲실내 적정온도(26~28℃) 유지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모자 쓰기 ▲현기증, 구토, 메스꺼움 등 증상이 있을 때 시원한 곳에서 물 마시며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지켜야 한다.김상경 의료원장은 “마을회관 뿐만 아니라 가정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5:17

청양소방서 의무소방원 교육훈련 모습. 청양소방서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소방서(서장 류일희)는 지난 21일부터 배치된 신임 의무소방원 2명을 대상으로 소방활동 업무보조 및 직무적응을 위해 내달 5일까지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28일 알렸다.이번 교육훈련은 신임 의무소방원에 대한 소양 및 정신교육과 함께 화재진압, 구조, 구급업무 등 원활한 보조역할 수행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세부내용으로는 △의무소방원 근무·예절규정 사고예방교육 △소방차량별 적재장비 확인 및 사용법 △방화복·공기호흡기 착용 방법 △구조·구급장비 사용 및 응급처치 등이다.군 대체복무인 의무소방원은 소방공무원의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써, 현재 청양소방서에는 6명의 의무소방원이 안전센터 및 구조구급센터에서 보조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류일희 서장은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게 전역하는 의무소방원에 대해 사회에서도 안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5:17

청양군이 지역 내 7개 주요 관광지의 특화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은 천장호 재활성화 조감도. 청양군 제공청양군이 지역 내 7개 주요 관광지의 특화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은 아토피 힐링에코타운 조감도. 청양군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관광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농촌형 ‘청정 차별관광 시스템’ 구축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28일 군에 따르면, 청양군 관광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은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휴양관광벨트 구성에 방점을 찍는다.기존 관광지 활성화와 신규 관광지 발굴 등 모두 7개 거점을 선정하고, 각 거점별 여건과 특화 요소를 결합해 휴양과 힐링, 관광과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제공한다는 것이다.7가지 기본계획은 ▲천장호 관광지 재활성화 ▲칠갑호 관광거점 허브 육성 ▲칠갑산 천문대 보완 ▲지천구곡 힐링공간 조성 ▲청양군 지방정원 조성 ▲구기자 온천관광지 조성 ▲아토피 힐링 에코타운 조성 등이다.세부적으로 천장호 관광지 재활성화는 기존 사업인 천장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 알프스로 가는 하늘길 조성사업과 연계하면서 알프스 테마 빌리지 및 수변 산책로 조성, 보행 현수교 설치, 로컬푸드 직판매장 설치, 모노레일과 산악열차 설치 등 ‘충남의 알프스’ 이미지를 구체화한다.칠갑호 관광거점허브 육성은 현재 진행 중인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 매운고추 체험나라 조성, 청정청양 희귀 야생식물 보전사업으로 발생하는 확장성을 바탕으로 전망대 설치, 짚라인, 칠갑호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추진한다.칠갑산천문대(스타파크) 보완사업은 리모델링, 별자취 체험학교, 스타 빌리지, 은하수 테마길 조성을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의 연중 지속적 방문을 유도한다.지천구곡 힐링공간 조성사업은 한반도 지형을 닮은 ‘회룡대’ 일원 자연 경관을 활용하는 전망대 조성, 허브공원, 미로파크 등을 설치함으로써 자연적 포토존을 통해 인증샷 명소로 육성한다는 내용이다.청양군 지방정원은 폐광지역인 남양면 구봉광산 일대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향기, 소리, 숲 정원과 금을 소재로 한 탐방로 조성, 정원 문화원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구기자 온천관광지 조성은 장기간 미개발 상태에 있는 도림온천 지역에 지역 고유 콘텐츠인 구기자를 결합하는 사업이다.아토피 힐링 에코타운은 아토피 증상이 전 연령대에 걸쳐 증가하는 가운데 대치면 장곡리 아니골 지역에 치유 기반의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아토피 치유마을, 주말농장 시설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김돈곤 군수는 “청양관광의 핵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내부 검토를 거쳤다”면서 “다양한 아이템이 현실에서 구체화되도록 사업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