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6 19: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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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정명학교 교통안전교육 공주정명학교는 지난 25일 충남도교통연수원 강사를 초청해 전교생 90여 명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충남도교통연수원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특수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PPT와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이용한 이론 강의와 모형 신호세트를 활용한 실습교육으로 이뤄졌다.이론 강의에서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횡단보도, 이면도로, 사각지대 등에서 더욱 교통안전에 주의할 것을 설명하고,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5원칙인 ‘선다, 본다, 손을 든다, 건넌다’를 항상 습관화하도록 강조했다. 실습교육에서는 모형 신호 세트를 활용해 학생들이 신호등의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는 체험활동도 실시해 길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문정환(고등부 3학년) 군은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웠다. 오늘부터는 집에서 학교로 오고갈 때 교통규칙을 더욱 잘 지키고 횡단보도로 꼭 건너겠다”며 교통안전규칙에 대한 실천을 다짐했다.백옥희 정명학교 교장은 충남도교통연수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도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교통사고에 대한 교육을 재미있고 알차게 배우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통학 버스에 심혈을 기울여 교통안전사고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정명학교 초등학교 및 중학교 과정 학생 28명은 지난 24일 자유학년제 예술?체육활동 중 대중문화체험을 위해 메가박스를 찾아 최신영화 ‘토이스토리 4’를 즐겼다.여러 제약으로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이번 체험활동은 자주 경험해보지 못하는 대중문화를 체험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정명학교는 중학교 1학년이 자유학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활동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 학년이 예술?체육활동과 연계해 진행된 체험활동이었다.체험활동을 인솔한 송유리 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자유학년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처 호남권역 기초지자체 고객자문단 간담회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처(악취관리처장 김형석)는 지난 13일자로 악취기술진단업무가 민간에 개방됨에 따라 기술진단전문기관의 악취기술진단 수행 등 다변화되는 기술진단 업무의 정책동향 안내를 위해 호남권역 기초지자체 및 공공환경시설 운영사 등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상반기 악취기술진단 고객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고객자문단 간담회에서는 사업추진방향 모색 및 악취기술진단 업무의 서비스제고를 위해 고객의 의견수렴과 공공환경시설에 적용 가능한 악취방지기술동향과 운영관리사례 등을 소개했다.김형석 악취관리처장은 “이번 간담회는 그간 공단이 독점 추진해온 악취기술진단 업무의 민간개방에 따라 환경 분야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됨으로써 정부정책에 기여하는 측면이 크고, 특히 기술진단을 제공받는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기술진단 서비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공단에서는 기술진단 기법의 고도화 등 더욱 향상된 품질의 기술진단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한국환경공단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변화되는 기술진단 업무의 정책동향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술진단을 준비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진단 기법과 노하우를 민간에게 전파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충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전경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여러 가지 재난, 사고 등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는 학생안전체험관을 2년여의 공사 끝에 6월 말 준공했다.학생안전체험관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79억 원, 도교육청 자체예산 66억 원 등 총사업비 약 146억 원을 투입해 공주시 연수원길 88-42에 위치한 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이하 안전수련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학생안전체험관은 교육부 학교안전 7대 표준안의 교육내용을 근거로 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생명존중관의 4개 체험관에 18개의 체험실로 구성돼 있다.1층은 생활안전관으로 생활안전, 승강기 안전, 야영장 안전, 물놀이 안전, 산업안전 체험실이 있고, 2층에는 교통 및 재난안전체험관으로 버스안전, 보행안전, 지진체험, 초기 진화, 비상탈출, 비상상황, 완강기 체험실 등이 설치돼 있다.3층은 생명존중체험관으로 응급처치, 중독예방,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자아성찰 체험실이 있다.학생안전체험관에는 안전방재직 교수요원 6명 등 총 13명의 인력이 배치되어 체험시설 준비와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 7월 1일부터 3주간 15개교 1094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9월 3일 개관해 올해 총 196개교 1만 3791명의 학생에게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안전체험교육은 유·초·중·고 학교급별로 대상 학생에 맞는 수준별 프로그램, 학교와 학생의 요구를 수용하는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수철 안전수련원장은 “학생안전체험관이 충남안전교육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이라며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과 사고에 대한 위기의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심규덕 공주시 문화관광복지국장 브리핑 공주시가 마곡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및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유산 등재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역사·문화의 중심지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3개소를 보유한 도시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세계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주요 행사로는 오는 7월 6일과 20일 오후 2시 공산성 공북루에서 토요 풍류마당을 개최하며, 충남역사박물관에서는 7월 9일부터 송산리고분군 일제강점기 사진 및 무령왕릉 발굴, 유물 사진 등을 전시한다.또 7월 9일에는 백제문화유산 녹턴투어의 일환으로 송산리고분군과 국립공주박물관 일원에서 야간 투어행사 및 작은 음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7월 10일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세계유산 마곡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7월 11일 오후 3시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공산성 공연 관광상품 육성, 킬러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산성 실경공연 콘텐츠 관광자원화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유관기관 행사로는 7월 13일 공주대박물관에서 공산성 발굴현장체험 등이 진행되며, 7월 11일과 12일 양 일간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웅진백제문화 속 중국과 왜란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좌가 열릴 예정이다.심규덕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이번 세계유산 등재기념 주간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 및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문화·교육·학술·체험행사 위주로 준비했다”며 “세계유산 등재기념 주간에 진행되는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공주시 7월의 역사인물 박동진 명창 이미지 포스터 공주시가 20세기 최고의 명창 박동진 선생을 7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 박동진 선생을 7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하고 관련 기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인당(忍堂) 박동진 선생은 1916년 음력 7월 12일 당시 공주군 장기면 무릉리 365번지에서 출생했으며 판소리 명창으로 활동했다.박동진은 지난 1933년 김창진 명창으로부터 심청가를 배운 것을 시작으로, 1934년 정정렬 명창에게 춘향가, 1935년 유성준 명창에게 수궁가, 1936년 조학진 명창에게 적벽가, 1937년 박지홍 명창에게 흥보가를 배움으로써 판소리 다섯 마당 공부를 완성했다.박동진은 우리나라 판소리계 최초로 완창을 행한 인물이며, 1968년 9월 30일 첫 완창 당시 그의 나이는 이미 52세였다.또 1969년 8시간 부른 춘향가는 세계 기네스북에 오래 부른 노래로 등재되면서 외국에 한국 판소리의 존재를 확실히 심기 시작했고, 65세의 나이에 미국에서 ‘성서 판소리’ 공연을 펼칠 만큼 판소리의 국외 선양에도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박동진 선생은 걸쭉한 재담으로 지상파 TV에도 출연해 판소리의 대중화에도 기여했으며,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라는 유행어도 남겼다.1998년에는 공주 무릉동 생가터에 박동진판소리 전수관이 개관돼 전수활동을 펼치다 2003년 7월 별세했다.정부는 2003년 7월 9일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이 같은 박동진 선생의 정신은 현재에 이르러 중고제 판소리의 본향인 공주가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에 나설 수 있는 바탕이 됐다.시는 판소리의 명인으로 일생을 살아온 선생의 뜻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달의 역사인물로 선정하고, 현수막과 SNS, 언론홍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벌이기로 했다.또 제20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 대회와 연계해 7월 12일 공주한옥마을에서 ‘공주시민의 1인 1악기 배우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립국악원 중부분원 공주 유치를 위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뜻을 모아 국립국악원 분원유치를 기원하는 100인의 릴레이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청양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수정초 지정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지난 25일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대치면사무소와 수정초등학교를 지정하고 각각 현판식을 가졌다.수정초가 지정 받은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통해 치매 파트너가 되고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수정초 전교생과 교직원들은 충남광역치매센터 정지윤 강사로부터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았다.수정초 신용섭 교장은 “치매는 우리 사회 모두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올바른 치매 지식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어르신들을 돕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상경 의료원장은 “수정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의미 있는 동행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학교와 치매안심센터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치매극복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청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선도학교뿐 아니라 선도단체, 선도기관 등 다양한 곳의 참여를 기대하면서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940-4552)에 문의하면 된다. 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1

 김정섭 공주시장 제37차 정례브리핑 민선7기 비전을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로 정한 김정섭 공주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김 시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민선7기 1년 결산보고를 통해 “취임 후 지난 1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시정 구현에 주력했다”며 “진정한 시민주권시대로의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민선 7기 비전을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로 정한 김 시장은 지난 1년간 ▲시민과 함께 만든 민선 7기 100대 공약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설치 ▲신바람 정책톡톡(Talk) ▲정례브리핑 실시 등 시민 참여를 위한 소통 기반 확충해 주력해 왔다.또 공주시 최초로 정안면장을 시민추천제로 정했으며, 주민참예산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시민 주권 확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풍요로운 상생경제라는 기치아래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는 물론 보통교부세 등 자주재원을 대폭 확보해 지역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지난해 7월 마곡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공산성, 송산리고분군과 함께 세계유산 3개소를 보유한 국내 대표 세계유산도시로 발돋움 했으며, 박찬호 기념관 및 골목길 조성,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 재현, 은개골 역사공원 조성 등 역사문화관광 명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어르신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75세 이상 시내버스요금 무료 ▲경로당 운영비 인상 ▲행복택시 확대 운영 등을 추진했으며,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출산장려금 상향 지원 등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시는 소통으로 일군 시민주권 시대를 바탕으로 향후 3년의 시정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우선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도 확대와 공주형 주민자치제도 확립, 주민참여 예산 확대 등을 통해 소통 시정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와 공주문화재단 설립, 법정 문화도시 지정, 문화시설 인프라 확충 등 중부권 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한편, 곰나루 관광지 내 호텔 유치, 공주하숙마을 활력거점 조성, 세계유산 방문자 센터 조성 등을 통해 머물러 가는 관광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또 지역 내 계획 중인 산업단지의 안정적 추진, 전통시장 지속 육성, 공주페이 발행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구축하고, 농업농촌혁신발전위원회 본격 운영, 건강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수립, 한우경매시장 조기 이전, 농산물거점가공센터 건립 등을 통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김정섭 시장은 “소통이라는 가치와 함께 이제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공주만의 매력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신바람을 함께 불어 넣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1

 청양군, 전국최초 영농폐기물 수거전담반 운영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최초 영농폐기물 전담 수거반을 운영,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에 적극 나선다.2인 1조로 구성된 수거반은 전용 집게차(5톤)를 동원해 청양군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폐부직포, 폐차광막, 폐농약병 등을 처리하게 된다.군은 제초제 사용량 감소와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사용 부직포, 차광막 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고령 농업인의 경우 영농폐기물의 부피가 크고 무거운 탓에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방치하거나 불법소각 등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했다.이 때문에 군은 영농폐기물 처리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마을별로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22곳을 설치하는 한편, 영농폐자원순환센터(3210㎡)를 건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군의 영농폐기물 처리사업은 국민생활밀접 행정제도 개선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충청남도 규제혁신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영농폐기물 전담 수거반을 운영, 군내 영농폐기물 처리효율을 대폭 높여 가기로 한 것이다.영농폐기물 처리시스템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어, 이 시스템이 전국에 정착될 경우 영농폐기물로 인한 산불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오염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영농폐기물 집하장소를 정할 때는 5톤 집게차 진입이 가능하고, 전깃줄이나 케이블선이 없는 곳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 배출한 후 해당 읍면이나 환경보호과(☎ 940-4820)로 처리를 요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0

 왼쪽부터 요시다 토키요, 고우다 미치히토, 노지 유키코 일본 후쿠이현 에치젠시 지역 백제교류협회(코시노미야코)의 민간단체 활동을 주도하는 단남케이블 TV사 요시다 토키요 사장이 부여군과 우호협력 문화관광 체결 10주년을 맞아 부여를 알리는 노래 ‘부여연가’를 제작해 7월 1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발매한다.일본 후쿠이현 에치젠시 지역은 1500년전 백제로부터 선진 문물을 전래받아 현재까지 일본 국내 최대 전통공예의 집적지로 알려진 곳이다.이 노래의 작사는 요시다 토키요 씨가 했으며, 작곡은 일본가수협회 대표이사 고우다 미치히토 씨가 만들고 노래는 일본의 엔카 국민가수 노지 유키코 씨가 불러 곡을 완성했다.또한 요시다 사장은 애틋한 부여 사랑으로 그동안 부여를 홍보하기 위하여 부여의 대표 유적지 및 전통시장 등을 배경으로 영화를 2편이나 제작해 일본 국내 상영은 물론 유엔에서 개최하는 세계평화영화제에 출품한 바 있어 일본 내 진정한 부여 알리미 역할을 해내고 있다.한편, 요시다 토키요 사장은 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5일 부여를 방문하고, 7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부여서동연꽃축제 주무대에서 「부여연가」를 일본 가수 노지 유키코 씨가 백제가야금연주단과 협연한다.요시다 사장은 이 노래로 부여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애창곡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최근 한·일 국가 간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교류 차원에서 따뜻한 우호협력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0

 김정섭 공주시장 새 시대를 향한 새 바람을 안고 출발한 김정섭 호가 취임 1년을 맞았다. 1년 전 김정섭 시장은 소위 ‘보수 텃밭’인 공주에서 민주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당선되는 기쁨을 맛봤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에서 쌓은 중앙행정 경험을 녹여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라는 민선7기 비전을 세우고 달려온 1년, 김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시정 주인은 ‘시민’, 시정 핵심은 ‘소통’김 시장은 시정의 출발부터 공약의 완성까지 ‘시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 시민 중심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김 시장의 확고한 의지는 곧바로 시정 전반에 스며들었다. ▲시민 115명과 함께 만든 민선 7기 100대 공약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 설치 ▲정례브리핑 시행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개최 ▲ 공론화를 통한 옛 공주의료원 활용방안 결정 등이 대표적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소통으로 물꼬를 튼 새로운 바람은 혁신으로 번져갔다. 오롯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치기 위해선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장의 권한부터 내려놓았다. ‘읍면 시민추천제’ 도입을 비롯해 예산편성에 있어서의 주민참여 권한을 494건 414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사무전결처리 규칙’도 개정해 시장은 기존 188개에서 164개로, 부시장은 251개에서 205개로 하향 조정했다. 소통과 혁신행정을 이끌 시민소통전담 부서와 주민자치?공동체 전담부서, 사회적 경제팀 신설 역시 일맥상통한다.◆ 경제 활성화 핵심은 일자리 창출‘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 실현을 위해 경제의 틀을 새롭게 바꿨다. 경제를 뒷받침할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장직속의 일자리위원회를 지난 4월 설치했다. 가장 공주답고 혁신적인 일자리 정책에 집중하자 곳곳에서 성과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노인일자리를 전년대비 17% 늘렸다. 35개 사업에 2000명 가까운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새롭게 찾았다. 고령화 사회에 노년층의 자립과 경제적 능력 강화는 필수라는 인식 하에 채용박람회와 구직알선, 재정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여기에 청년들을 위한 창업지원과 청년고용 지원 사업 등 유능한 인재 유출을 막고 능력 있는 창업가를 공주로 유입시키기 위한 전략도 현재 진행형이다. 소비자와 상인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공주사랑 전자상품권 ‘공주페이’가 오는 8월 발행을 앞두고 있다. 상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을 없애고, 소비자는 10% 이상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지역경제를 위한 착한소비인 셈이다.◆ 위기는 곧 기회… 원도심에서 해법을 찾다대다수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 바로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다. 공주시는 지역의 침체를 불러온 원도심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특히 지난 4월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날개를 달게 됐다. 오는 2023년까지 모두 498억 원이 투입돼 혁신 거점 공간 조성사업 6곳(153억 원), 지역특화 골목재생사업 7곳(66억 원) 등이 추진된다. 이미 추진되고 있는 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제민천변 활력거점 사업, 중동 골목경제 활성화사업 등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박찬호 기념관과 옛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 나태주 시인의 풀꽃문학관, 하숙마을 등 공주의 젖줄인 제민천을 따라 만날 수 있는 숨은 명소는 이제 모두의 사랑을 받는 관광 코스로 자리를 잡았다. 스토리텔링을 입힌 원도심의 성공신화는 벤치마킹 선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백제의 고도서 세계유산도시로백제의 고도, 지붕 없는 박물관, 역사?문화도시. 여기에 공주시의 대표 수식어가 하나 더 늘었다. 바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그리고 지난해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인 마곡사는 공주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공주 방문객은 연 240만 명에서 지난해 350만 명으로 10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이제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백제의 유산이다. 1400년 전 백제의 숨결은 이제 21세기 최첨단 기술을 만나 다시 한 번 화려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부여의 정림사지 등 백제역사유적지구 8곳이 증강현실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산성 방문자센터도 내년 2월 문을 연다. 명실상부 세계유산 대표 도시로 급부상하면서 김 시장은 지난해 11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독립된 법적 장치가 사실상 없는 만큼 2016년 발의돼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안’ 통과도 과제 중 하나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0

 출생기념 통장 전달식 장면 부여군 석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안영일)과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5일 관내 출생아 2명에게 출생기념 통장 전달식을 가졌다.석성면에서 지역사회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출생기념 통장 지원사업’은 석성면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의 출생아에게 30만 원의 축하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2014년 석성면과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의 협약을 통해 지금까지 40여 명의 아기에게 축하금을 전달했다.(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지역 내 후배 양성 및 나눔 실천을 위해 지역주민 및 출향인들의 뜻을 모아 설립되어 출생기념 통장 지원사업 이외에도 매년 소외된 이웃에게 온수 매트, 이불 등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현재까지 383명의 학생들에게 1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후배 양성 및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안영일 석성면장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지역의 경사를 함께 축복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출산 장려정책과 더불어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0

 공주경찰서(서장 전창훈)가 천안-논산 간 국도 23호선에 대한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섰다.공주경찰은 최근 천안-논산 국도 23호선에서의 화물차 과속과 졸음운전 등으로 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그 원인을 분석해 교통사고를 줄인다는 방침이다.최근 6년간 이 구간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모두 17건으로 이 중 화물차 사고가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망사고 가해차량 운전자 17명 중 14명(82%)가 공주시민이 아닌 타지 사람인 것으로 분석됐다.공주시 관내 45㎞를 가로지르는 국도 23호선은 전라도에서 서울로 가는 주요 국도로, 주로 화물차들이 통행요금이 비싼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를 피해 운행하고 있다.특히 과속하기 쉬운 직선도로로 돼 있는데다 논산 경계를 벗어나 공주방향으로 진행하는 약 17㎞의 도로에는 신호등 및 속도를 제한하는 장치가 없어 장시간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을 야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공주경찰서는 과속과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의 80㎞/h를 70㎞/h로 하향하고, 5곳에 설치된 이동식 단속부스 이외에 2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김상운 교통관리계장 “속도를 줄이는 것만으로 교통사고 전체의 90%를 예방할 수 있다”며 “더 이상 과속과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개선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17

 공주여고 임유라 양(사진 왼쪽)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 인사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우리농산물조각경연대회 중·고등부 개인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을 전달받고 있다. 공주여고 제공 공주여고 임유리(3학년) 양이 우리농산물 조각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임 양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 인사아트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한국문화예술명인회장배 우리농산물조각경연대회 중고등부 개인부문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우리 몸엔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를 주제로 한국문화예술명인회와 한국장류발효인협회, 한국문화산업진흥원, 한국음식예술연구소 등이 주최·주관한 식품조각(카빙) 경연대회에서 임 양은 실력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전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특히 어릴 때부터 조각에 취미가 있었던 임 양은 과일 등의 농산물을 이용한 조각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임정자 카빙 명인의 지도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학교와 학교운영위원회의 관심과 배려도 임 양의 수상에 한몫했다. 이은모 공주여고 교장은 우리농산물 조각경연대회와 관련한 공문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임 양을 적극 추천했고, 한경선 공주여고 학교운영위원장 등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도 임 양의 출전을 거들었다.명인의 지도와 즐거운 취미 생활로 조각을 전공한 학생들과 겨뤄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오는 임 양은 학업성적도 우수해 장래 물리교사를 꿈꾸고 있다.한편,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우리농산물조각경연대회는 웰빙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재발견하고 우리의 농업농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드는 동시에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각 학교와 학부모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17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 사진 부여군은 지난 25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군민, 학생, 군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9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 격려사, 호국영웅가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하여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위훈을 널리 알렸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날 기념사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가능하였다”며 “참전용사의 높은 공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작년에 이어 충남운송사업조합 부여군지부에서 고령의 6·25참전 유공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택시로 자택과 행사장을 왕복 송영하여 주었으며, 오찬 중에 열린 2부 행사로는 위로 공연 프로그램으로 참전 유공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내포제시조창, 전자 바이올린 연주, 색소폰 연주, 노래공연 등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주었고 의경어머니회와 호국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음료 봉사 및 오찬장에서 식사 도우미역할을 하여 기념식에 참석한 6·25참전 유공자들의 노고와 공훈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이 되었다. 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