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6 19: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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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천 회장 보령의 폐기물최종처리업체인 ㈜보림씨에스 정종천(사진) 회장이 ‘성공한 삶’보다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경영철학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세계 최고 권위 국제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다.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전 세계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루고 사회에 무수한 기여를 한 극 소수의 개인에게만 등재 자격이 주어진다.정 회장은 폐기물 최종처리업체인 ㈜보림씨에스를 보령시 웅천읍에서 운영하며 업체가 성장하기까지 지역주민과 많은 사회 구성원들로부터 받았던 성원과 은혜를 환원하는 일에 나눔은 물론, 환경과 자연보호에도 많은 힘을 쓰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 2017년 웅천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차수막과 침출수 처리시설 등을 완벽하게 갖춘 개방형 매립장을 건설해 지역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웅천녹색행복위원회에 거액의 발전기금을 출현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했다.특히, 정 회장은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웅천초,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과 더불어 동반성장을 목표로 각종 지역 행사에 성금을 기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 같은 활동으로 지난 2017년에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보령시 3호’ 회원에 가입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기관인 W-재단도 후원하는 등 자연보전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정종천 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발전한다는 기업철학으로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55

 고 한상국 상사 흉상 모습/보령시 제공 보령시는 26일, 무창포해수욕장 관리사무실 인근에서 김동일 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연평해전 고 한상국 상사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의 포탄과 불길 속에서 산화한 참수리 357호정의 조타장 한상국 상사를 기리기 위해 흉상을 제작하고 제막식을 가진 것이다.기념식에는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내빈 및 유족대표 인사, 제막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해군 의장대 군악대가 참여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이번에 제막된 추모비는 ㈜보창산업 권혁영 대표가 6000여만 원을 들여 제작, 기부한 것으로, 비신(몸돌)의 크기는 가로 1.5m, 세로 1.5m, 높이 2.7m로 화강암과 남포오석으로 제작됐다.고 한상국 상사는 1975년 1월 31일 보령시 웅천읍 출생으로 1995년 2월7일 해군에 입대했으며,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수행 중 적함과 교전으로 장렬히 전사했다.김동일 시장은 “지난 2002년 대한민국의 월드컵 최초 4강으로 국민들은 열광의 도가니였지만,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는 우리 대한의 남아 6명이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포격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날 이 자리는 숭고한 희생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한 한상국 상사를 기리면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55

 보령시가 화력발전소로 인해 미세먼지, 위험시설로 인한 각종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시민과 기업을 위해 내달부터 전기요금을 일부 지원한다.시에 따르면, 그동안 화력발전소 반경 5㎞ 이내 지역인 주포면과 주교면, 오천면과 천북면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로 전기요금 및 주민소득사업 등 혜택을 받아왔으나, 실질적으로 피해 영향권에 있는 도심 및 인근 마을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전기요금 일부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이에 김동일 시장은 민선7기 공약으로 전기요금 지원 사업을 내걸고 지난해 12월 조례를 제정했으며, 보령시의회 동의, 한국전력공사와의 사업 추진 세부 사항 협약을 거쳐 내달 7월부터 본격 지원에 나서게 됐다.이에 따라 발전소 주변지역에 해당하는 주택 9108가구, 364개 업체는 기존과 같이 가구당 평균 1만 7690원, 기업은 50만 원까지 지원 받고, 7월부터는 이를 제외한 보령시 전 가구인 주택 3만 9471가구, 기업 867개 업체가 기존에 시행중인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액의 최대 50%까지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이는 가구당 최대 매월 100㎾/h 8845원, 기업은 최대 100㎾ 25만 원에 해당되는 금액이다.지원은 별도의 신청 없이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감면받을 수 있으며, 한국전력은 감면된 전기요금 고지서를 각 세대에 발송하고, 시는 감면된 전기요금 청구공문을 한국전력으로부터 받아 매월 지급하게 된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전기요금 감면은 발전소 주변지역 외 지역 시민들에게도 그동안의 정신·건강상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환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지역은 물론, 해당 지역외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55

 보령시는 오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황선화 작가 초대전 ‘능소화 & 나비의 사랑’전시회를 개최한다.㈔한국예총보령지회에서 주최하고 보령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능소화와 나비를 소재로 화려하고 독창적인 색감의 동양화를 선보여온 황선화 작가를 초청해 보령시민에게 작가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는 만남과 이별, 생성과 소멸 그리고 재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비를 통해 20여 년 동안 그려낸 작품 50여 점이 소개된다.그림은 능소화와 나비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통기법 중 하나인 한지채색화를 통해 한국화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사랑이 그려진다.황 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장자(莊子)의 호접지몽(胡蝶之夢)의 우화에서 보여 지듯이 능소화가 나비가 된 건지 나비가 능소화가 된 건지 알 수 없는 혼미한 세계가 표현되어 있으며, 독창적으로 만들어진 꽃나비를 통해 바라보는 사랑, 만남, 이별, 죽음, 환생의 여정을 나비로 승화시켜 표현된다.또한 남녀 간의 사랑에서 보다 근원적인 생명의 신비를 느끼고 순수한 영혼을 되돌리고 싶은 소망을 담아 인간과 꽃과 나비와 결합의 환생을 통해 초월의 유(遊)로 진입하여 유유자적(悠悠自適)하며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희망으로, 나비들의 세상에서 행복한 꿈속으로의 자유로운 여행을 펼쳐지는 세계가 그려진다.황선화 작가는 “이번 초대전은 스물 여섯 번째인데 처음으로 고향인 보령에서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시회에 방문해 환상의 세계를 꿈꾸듯이 날아다니던 나비가 능소화가 되고, 그 능소화가 다시 나비가 되는 물아일체의 경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황선화 작가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만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개인 및 초대전 26회, 아트페어 14회, 국전 및 공모전 19회, 단체전 140여 회 이상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16

   미시즈 유니버스 참가자 보령 합숙훈련 장면과 김동일 시장을 예방 기념촬영 모습 보령시는 오는 28일 미시즈 유니버스 한국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자들이 지난 24일부터 보령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미시즈 유니버스 대회는 가장 책임감 있는 배우자와 인권신장이라는 이념으로 시작된 대회로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기혼여성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28일 서울에 소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릴 본선대회에서 우승자는 오는 12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미시즈 유니버스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이 부여된다.보령에서 열리는 합숙 훈련에는 시도별 예선 통과자 30명이 참가해 개인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앞서 시는 특산품과 관광지, 특산물, 농장 체험활동 등 전 일정이 홍보 화보로 촬영돼 지역을 전국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번 행사를 유치했다.먼저 참가자들은 24일 천북에 위치한 보령우유를 방문해 치즈,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과 홍보 화보를 촬영하고, 이후 보령시청을 방문해 김동일 시장과 면담 후 성주 개화예술공원을 관람했다.25일에는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체험 및 해물칼국수 체험, 만세보령쌀 가공공정을 견학하고, 사현포도마을에서 여성농업인 일손 돕기에도 참여했다.또 26일에는 대천김을 방문해 김 만들기 체험, 생산자 직판장을 견학하고, 연평해전 용사인 고 한상국 상사 동상제막식에 참여해 안보의식을 고취하며, 머드박물관을 방문해 머드화장품 체험을 하게 된다.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국보 제8호인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가 있는 성주사지 견학, 냉풍욕장 체험, 양송이버섯 농장체험 등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보령 문화의 전당에서 여성인권포럼을 주최하게 된다.김동일 시장은 “대한민국 기혼 여성들의 매력을 멋지게 알릴 이번 미시즈 유니버스 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이번 합숙기간 보령의 매력을 맘껏 체험해보시고, 우수한 자원도 널리 알리는 보령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열심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16

 장항국가산업단지 입주 1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지난 25일 장항공장 정식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이날 준공식은 이병철 선진뷰티사이언스㈜ 회장과 이성호 대표를 비롯해 충남도 류재승 투자입지과장, 박여종 서천부군수, 해외 파트너, 기업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지난해 3월 충남도, 서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선진뷰티사이언스 장항공장은 범인건설㈜(대표 설병덕)이 시공한 대지면적 4만 5334㎡에 연면적 1만 390.77㎡ 규모로 500억 원을 투자해 지난해 5월 착공을 시작하고 지상 7층으로 건립됐으며, 화장품 원료 생산 최첨단 제조설비를 갖췄다.선진뷰티사이언스 장항공장에서 생산되는 화장품 원료는 유럽, 미국 등 해외 각지의 수출을 통해 연 800억 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지난달 스위스 DSM사와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기분 좋은 출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선진뷰티사이언스는 50명 이상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서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점진적으로 안산공장의 제조시설을 장항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으로, 추가 고용인력 창출 또한 예상되고 있다.로레알, 샤넬 등 해외 화장품업체를 고객사로 세계 180여 개 화장품 제조업체에 원료를 납품하는 선진뷰티사이언스는 2회 연속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베스트 오프 베스트(BEST of BEST) 선정, 2018 올해의 일자리 대상에서 워라밸 모범기업 부문 수상 등 직원 만족도가 최상위인 기업이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선진뷰티사이언스가 화장품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세계에서 더욱 더 성장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우리군이 상생 협력의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01

 올해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우리 6만 군민의 저력을 도민들에게 제대로 보여줬다. 2018년 7월 민선7기 서천군수로 재선에 성공하며 ‘더없이 좋은 가족, 행복이 평등한 서천!’이라는 핵심비전을 선포한 노박래 군수가 재임 1주년을 맞았다.노 서천군수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사회, 가족의 삶과 사회의 발전이 병행될 수 있는 ‘가족행복도시 서천!’의 초석을 다지고 장항브라운필드 토지이용 구상안 마련 등 주요 당면사항과 서천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힘차게 달려온 1년의 길을 자세히 살펴본다.◆ 23개사와 투자협약 체결튼튼한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전국 최저 분양가를 내세운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장항국가산단 7개사 분양 및 2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2705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으며, 산단1호 글로벌 강소기업인 선진뷰티사이언스를 준공했다.호주·EU·이슬람권 등에 서래야쌀 600톤을 수출해 4년 연속 쌀 수출 전국 1위를 달성했고,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선도시장에 전국 유일하게 서천 특화시장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청년이 꿈꾸고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3년까지 청년정책기금 5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매년 10억 원씩 조성 중에 있다.머무는 문화관광 분야의 경우, 개군 이래 처음 열린 도민체전이 6만 군민이 하나가 되어 특색 있는 성화 채화와 풍성한 개막식 연출로 짜임새 있게 잘 준비됐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대회 기간 중 숙박인원 15천명, 총 관람객 78천명으로 55억9천만 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해냈다.또한, 한산모시와 소곡주 등 서천군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인증 받아 서천군의 관광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였으며, 세계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사업이 문체부 계획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1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신청사 건립 12월 착공힘있는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군도 25호선(송내~창선) 4차선 확·포장, 국립생태원~동서천IC 국도 건설 및 공주~서천 간 고속도로 봉선하이패스IC 개설, 춘장대~홍원항 연결도로 등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연계망을 구축하고 있다.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 건립사업이 올 5월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12월 착공할 예정이며, 빛바랬던 장항화물역이 도시탐험역으로 새롭게 단장해 올 5월 개관했다.봉선저수지 물버들 생태체험학습랜드 조성사업 등 9개 균형발전사업에 2021년까지 288억 원이 투입되고, 2019년도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8개 사업과 해수부 어촌뉴딜 300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3억 원을 확보했다.누리는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 추진과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상급병원 상시 이송체계 등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11년 연속 복지행정대상 수상과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다시 한 번 서천군 사회복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서천군 가족누리센터 건립과 치매안심센터 건립, 비인보건지소 이전 신축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고, 장항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완료 및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대, 서천지구 침수예방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통하는 신뢰행정 분야를 살펴보면 군민의 의견 수렴 및 정책참여를 확대하고자 군민평가단과 정책동행, 희망의 대화를 운영했으며, 군민과의 약속인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해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체계를 구축했다.충남 위임사무 시군평가 3년 연속 종합 1위 및 9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반부패 청렴정책 수립 및 청렴교육 강화 등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으로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서천 100년 먹거리 창출 박차이 밖에도 장항 브라운필드 생태복원 구상안을 마련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하고, 장항화물선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궤도형 전기열차 설치 등 복합문화 테마지구 조성, 해양바이오산업화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서천의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올해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우리 6만 군민의 저력을 도민들에게 제대로 보여줬다”며 “민선7기의 첫해가 새로운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는 준비 기간이었다면, 2년차부터는 확고한 미래비전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장항국가산단 100% 분양, 현 청사 주변 공동화 방지대책 등 84개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신서천화력 이행협약 과제 정상 추진에도 주력하고 있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01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축사 내 농업미생물 안개분무 시설 활용 ‘효과 톡톡’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농업미생물을 활용한 축산 냄새 저감 현장 실용화 시범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고민거리인 축사 냄새와 폭염기 더위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군농업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농업미생물을 활용한 축산 냄새 저감 현장 실용화 시범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에 안개분무 시설을 보급하고 있으며, 농가는 이를 활용해 유용미생물을 살포하며 냄새 저감 및 혹서기 온도하강을 통한 고온 스트레스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범사업 농가 이승준(기산면 두남리) 씨는 “유용미생물 효과를 알면서도 인력으로 뿌리는 어려움이 있어 힘들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해결되어 노동력도 줄고 냄새 저감 효과도 더욱 커졌을 뿐 아니라 여름 폭염 걱정도 한시름 놓게 됐다”고 말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주 1회 생균제와 유용미생물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무상 공급 중으로, 생균제를 사료와 배합해 먹이고 유용미생물(EM)을 살포할 경우 두 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 이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정세희 축산기술팀장은 “올해 한우농가 16개소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51개 농가에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했다”며, “향후 축산 냄새 문제 해결을 위해 소규모 축산 농가까지 농업미생물이 실용화 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나서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4 16:54

  서천군 한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상일)는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성락), 한산보건지소(지역돌봄 T/F팀장 박옥희)와 함께 지난 21일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폭염·풍수해 대비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으로 진행 된 이번 캠페인 참여자들은 상인과 지역주민에게 생활안전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여름철 폭염 등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를 함께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산면 한 상인은 “폭염·풍수해에 취약한 이웃이 없는지 늘 살펴보겠다”며, “스스로도 기상상황을 늘 주의 깊게 확인하고 건강관리 수칙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상일 면장은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매일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적정 실내온도 유지가 중요하다”며, “우리 한산 주민들이 무더위·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나와 내 이웃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산면은 무더 위쉼터 운영실태 점검, 주민교육, 비상연락망 구축,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등 여름철 폭염·풍수해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4 16:52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지사장 윤석근)는 현재까지 서천군 농민 대상 농지매매, 매입비축, 경영회생사업 등 농지은행사업으로 25억원을 지난 계약 체결했다.이는 전체 사업비 89억 5000만 원 2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농지면적 47㏊ 29건에 해당한다.지난해 이맘 때 비하면 실적이 2% 정도 부족하지만 상반기 남은 기간 동안 매매 76000만 원, 매입비축사업 1억 원, 경영회생사업 13억 원 3건, 농지연금 5건 등 15억 원을 계약 진행 중에 있어 총 40억 원 집행으로 전체 목표의 44%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사업이란 고령농, 자경곤란자, 이농자, 상속자 등의 농지를 매입, 임차 수탁받아 전업농, 창업농, 2030세대에 매도, 임대 하고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 관리하여 농가의 영농규모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특히 농지매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고령, 질병, 은퇴, 이농을 원하는 농업인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감정평가 가격으로 매입하여 농업인에게 임대하여 주는 매입비축사업과 농가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매입하여 경영 회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영회생사업 등이 있다.서천지사는 금년도 총 58억 5500만 원을 확보하여 매입비축과 경영회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00세 시대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하여 만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노후 생활 안정자금을 매월 연금으로 지급하는 농지연금 제도도 운영 중에 있다.한편 서천군 관내 쌀전업농은 896명이고 2030세대 젊은 농업인은 40명, 창업농은 9명으로 총 945명이 전업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천지사 관리면적은 8118㏊에 농업용수 이용자수는 5912명이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4 16:31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창립식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건강권 확보와 낙후된 지역 발전 개선,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이룰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보령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충청남도 보령시 및 태안군, 강원도 동해시와 삼척시, 경남 하동군과 고성군 등 7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창립하고 해당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모든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창립식에서는 행정협의회 창립 취지 및 추진경과, 규약설명, 초대회장인 옹진군수의 창립선언문 낭독,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앞서 7개 시·군은 지난해 11월 미세먼지의 주범인 화력발전소로 인해 특별한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관계 자치단체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정협의회 구성을 논의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 각 자치단체별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의회 의결 및 규약고시, 실무자 회의를 통한 세부사항 협의를 거쳐 이날 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협의회는 정부가 수출주도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생산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원전, 석탄 발전 위주의 에너지 공급정책을 펼쳐왔고, 이에 따른 다량의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으로 주민들이 수십 년간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음에도 적절한 보상과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 창립하게 됐다.협의회는 발전소 주변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수력·원자력 발전보다 현저히 낮은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발전소 기본지원 사업비의 현실성 있는 단가 인상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및 주민 건강권과 환경권 보장 ▲발전소 운영 관련 갈등 현안 해결 등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에 관한 사항 ▲민간 환경·안전감시기구 운영 및 활동 ▲각종 현안 및 민원사항 해결 ▲제도. 정책 등에 대한 중앙정부 및 국회 공동 건의를 수행해 나간다.이날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장정민 옹진군수는 “미세먼지, 석탄재 분진, 대기오염 등의 피해와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국가발전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라는 이유만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이 큰 고통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며, “앞으로 공동 대응하여 발전소 주변지역을 환경오염 피해 지역에서 살기 좋은 명품지역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화력발전소는 국가의 중요한 기간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자원시설세의 낮은 표준세율 등 다른 에너지 발전소에 비해 상당히 불합리한 차별을 받아왔으며, 이로 인한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행정협의회가 지역민들의 아픔과 애환, 그리고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법령 및 정책 건의는 물론 자치단체 간 발전 방향까지 모색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4 16:18

 어촌체험활동 장면/보령시 제공 보령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장고도 일원에서 관광객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들썩들썩 해삼당화 장고도 행사를 가졌다.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사업 추진위원회(대표 편현숙)가 주관하고 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제1회 섬의 날 제정을 맞아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섬 체험과 힐링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섬의 가치와 자연·생태자원을 바로 알게 하고, 섬 체험을 통해 보다 다양한 관광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관광객들이 장고도에 도착해 어촌체험 활동과 둘레길 탐방, 저녁에는 연합색소폰동우회의 음악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특히, 관광객들은 해삼당화라는 장고도의 명칭에 걸맞은 해삼과 해당화를 맛보고 즐겨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갔다.한상범 해양정책과장은 “장고도의 특산품인 해삼과 해당화를 주제로 현재 도서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를 주민들의 소득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섬 관광 힐링 코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 자원 활용으로 눈높이가 높아진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수요관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4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