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6 17: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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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리갈대밭, 스카이워크 설치로 한층 더해진 낭만 (관광객이 서천 신성리갈대밭에서 겨울 풍경을 느끼고 있다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신성리 갈대밭이 최근 잔잔히 흐르는 금강의 물줄기와 황금빛 갈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겨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우리나라 4대 갈대밭으로 금강하구 둔치에 드넓게 펼쳐진 갈대를 자랑하는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갈대밭은 스카이워크 설치로 낭만이 한층 더해져 운치 넘치는 겨울 풍경을 선사해 화제다.올해 14억 원의 예산으로 설치된 신성리 갈대밭 스카이워크는 길이 201m, 폭 2m로, 스카이워크 위를 걸으면 눈 아래 일렁이는 황금빛 갈대와 겨울철새, 거기에 금강 물결까지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한산면 주민 김 모 씨는 “서천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우리 마을 자랑거리인 신성리 갈대밭이 더욱 멋있게 변신했다. 최근 눈이 내려 새하얗게 뒤덮인 스카이워크와 갈대밭의 풍경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았다”며 극찬했다.한편, 서천군은 신성리갈대밭에 내년 19억 원을 투입해 핑크 브릿지 조성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연이은 신성리 갈대밭의 변신 소식에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서천군,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이수영 자율방재단장이 노박래 서천군수로부터 방재단 깃발을 전달받았다)서천군이 지난 14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예방 및 대비하고 신속한 현장대응과 복구활동 등을 위한 서천군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노박래 서천군수, 조동준 군의회 의장, 이은국 충청남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해 발대식을 축하했다.서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이수영 단장을 비롯해 정병철 부단장, 이완규 사무국장, 백종국 예찰반장, 김인배 장비지원반장, 박춘애 재난구호반장, 최병상 홍보반장, 엄진화 교육반장 등 5개반 총 50명으로 구성됐다.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사전예찰활동과 군민 안전문화 운동에 주력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현장에 투입돼 피해지역 순찰, 응급복구 지원, 인명구조 및 이재민 구호 등의 활동 펼치게 된다.이수영 자율방재단장은 “단원의 소속감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도모하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노박래 서천군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과 자율방재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생활주변의 재난 위험요소를 더욱 꼼꼼히 살피고 정비하는 등 재난 대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안전 서천건설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방재단원들에게 당부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사진:주산산업고는 충남도청을 비롯 보령시에 공무원 5명을 배합격시키는 기염을 토했다./주산산업고 제공◀보령시 소재 주산산업고등학교(교장 이문규)가 2018년도 충청남도 제5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최종합격자는 9급 시설(일반토목)직에 도청 1, 보령시 1, 금산군 1명 등 3명을 비롯, 9급 농업직(보령)에 1, 9급 기계직(청양) 1명 등 총 5명의 역대 최고의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지역의 공무원 사관학교로 거듭나고 있다.지난 2013년 충남도청 시설토목직 공무원 1명 배출을 시작으로, 2014년 충남도청 농업직 1명, 한국농수산유통공사 1명, 2015년 서울시청 시설토목직 1명, 충남도청 기계직 2명, 한국농수산유통공사 1명 등 공무원과 공사 합격자를 매년 꾸준히 배출해오면서 이번 최다 합격은 점차 도약하는 주산산업고의 위상이라며 학교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한편, 지난해 마지막 학과 개편을 통해 농업 분야의 조경과, 식품제조과, 공업 분야의 자동차기계과, 건설시스템과 네 개 학과로 거듭난 주산산업고는 84명 모집의 소규모 면단위 학교이지만 2013, 2014, 2016학년도 교육부 지정 취업역량강화 우수교, 2017학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취업역량강화 사업 우수교 표창을 받는 등 명실상부한 충남의 취업 명문 특성화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이문규 교장은 “이러한 성과의 과정에는 맞춤형 명품취업 공무원·공사·부사관 프로그램 운영, 단위학교 해외취업 프로그램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새롭게 심어주었다”며, “학교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교육공동체와 함께 행복학교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교직원 모두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회를 밝혔다.한편, 지난 5일 마감된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도 명품취업 공무원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우수 학생들이 보령시는 물론, 시외 지역에서도 대거 지원함으로써 주산산업고가 공무원 사관학교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보령시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3일 공군사격지원대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동일 시장 등 2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분기 통합방위회의 및 연말 군경 위문을 실시했다.이번 협의회는 올 한해 민?관?군경 통합방위 및 통합방위협의회의 운영 성과를 보고하는 한편, 연말을 맞아 평소 지역안보와 시민의 생명,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경·소방서 직원들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요 안건으로는 2019년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예산 심의, 신속한 군 작전 수행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내 CCTV 통합관제센터 영상공유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주요 성과로 지난 2분기 회의를 예비군훈련장에서 개최해 예비군 훈련 및 전투 장비 관람을 통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확립한 것을 꼽았다.협의회 이후에는 공군사격지원대, 보령해양경찰서, 공군부대, 공군포대, 보령2대대,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제8361부대 연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김동일 시장은 “올해는 3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지며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 정착과 비핵화를 기대하게 하는 아주 특별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유관기관과의 굳건한 협력과 준비로 국가 안보태세 확립은 물론, 재난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 도발 등 위협에 대비해 국가방위요소 통합과 지휘체계 일원화로 지역안보 역량강화를 위해 당연직과 위촉직을 포함해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마다 연말연시 및 명절에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 경찰서 및 소방서, 의경 위문 등 ‘안전보령’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보령시는 14일,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협의체) 회의 및 제4기 보령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2022년까지 적용될 세부 복지정책안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동일 시장(공공위원장)과 명성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대표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경과 및 추진 목표, 전략과제, 세부추진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그동안 시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400세대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욕구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민관합동 TF팀 구성 및 회의 개최, 기관·단체·시설·법인 등의 종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법(FGI) 실시, 담당공무원 간담회, 실무분과 회의 등을 추진해 왔다.이번에 결정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든든한 보령,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자유롭게 성장하는 미래세대 육성 지원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환경 조성 ▲누구나 누리는 보령시민형 복지환경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 도모 ▲여성·가족 친화도시 조성 등 5대 추진전략과 21개 세부사업으로 확정됐다.특히, 제3기 계획과 달리 기존의 복지?보건 분야는 물론, 교육·고용·문화·환경 등 사회보장영역을 구체화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오는 2022년까지 보령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할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준 모든 분들께 고맙다”며, “민선7기의 시정 운영과 발맞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내실있게 추진돼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시 보령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13일 노박래 서천군수가 서천식품 현장 파악에 나섰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12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육성사업과 서천군 수화통역센터 운영 현장을 방문해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동행 현장즉답을 추진했다.정책 동행(同行) 현장즉답은 서천군 전략목표 중 하나인 ‘통하는 신뢰행정’구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33회를 추진된 정책으로, 노 군수는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있다.첫 번째 일정으로 방문한 예비사회적기업 서천식품은 고령층 종사자 9명이 근무하며 내년도 사회적기업 진입을 목표로 농·수산물을 선별 유통·판매하는 업체이다.노 군수는 이곳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육성사업 전반에 대한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고령층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생생한 현장여건 파악에 나섰다.현장즉답에 참여한 종사자는 “지역 청년 및 고령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노 군수는 “군 담당자를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응했다.한편, 서천군 수화통역센터 운영 현장에서는 수화통역센터 운영 현황 청취는 물론 회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군은 장애인 복지를 위해 내년부터 농아인 쉼터 설치 등 수화통역센터에 대한 기능보강사업을 실시하고 수화교육, 체육활동,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아인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노박래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제고와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4:28

보령시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18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이월체납액 징수율 및 증감율, 결손실적, 번호판 영치율, 공매실적 등 세부평가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84.31점을 획득해 충청남도내 시 권역 중 2위를 달성했다.앞서 시는 재원확보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등 재정 건전성을 높여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분기별 징수상황 보고회 개최, 매주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자의 차량 번호판 영치, 상습 체납자 대상 부동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처분도 꼼꼼히 살폈다.또한 500만 원 이하 읍면동장 책임 징수 ▲고질·상습 체납차량 집중 정리 ▲대포차량 정보공유 및 합동단속 강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로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왔으며, 체납액 징수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사기 진작 방안도 병행 추진해왔다.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보령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분야 최우수 2회와 우수 4회, 지난 5월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6년 연속 수상 등 명실상부한 지방세정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재규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도모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4:28

사진은 방문단 시설 견학 장면/보령시 제공보령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상해시 청포구 공식대표단이 지난 12일 방문해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지역 내 기업 시찰 및 관광시설을 견학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지난 2014년 보령시와 중국 청포구 간 체결한 자매도시 교류합의서를 이행하고,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양 도시의 관광지와 선진 시설 방문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청포구는 왕덕강 청포구인민정부 부구장과 장계근 응급센터 주임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13일 오전에는 보령장갑과 대천김, 로컬푸드장 견학, 오후에는 보령소방서 및 보령경찰서 등 기관 방문과 성주 개화예술공원, 대천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식품 중 하나인 조미김의 제조과정과 현대화 시설 시찰, 로컬푸드장에서는 생산자와 판매자 간 선진 유통체계, 보령경찰서에서 치안 시스템, 보령소방서에서는 긴급 응급시스템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 했다.왕덕강 청포구인민정부 부구장은 “우리 청포구는 상하이 내의 유일한 호수인 뎬산호를 활용해 관광발전을 도모하고 있지만, 이미 중국 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지 운영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정원춘 부시장은 “형제의 정을 나눈 보령시와 청포구의 교류가 나날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중국 내에서도 우리 보령의 농특산품과 관광지가 홍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환황해권 무역거점화와 동질의 문화권인 중국 연안도시와의 교류 추진으로 대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4월 청포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행정, 인적, 교육, 문화, 의회 분야 등에서 활발한 상호교류를 추진하는 등 탄탄한 우호협력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4:28

서천건설본부는(본부장 김광일) 연말을 맞아 지난 12일 서천군청 군수실에서 주변지역 소외계층 복지사업을 위한 서천군 희망디딤돌 사업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서천군수, 사회복지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됐으며, 김광일 본부장과 신동주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1000만 원을 직접 전달했다.전달된 성금은 서천건설본부 직원들이 2018년 1년 동안 주변의 이웃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급여의 일부를 적립하여 조성한 나눔기금을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김광일 본부장은 “서천건설본부는 서천군 대표 공기업으로서 항상 지역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지역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천건설본부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희망의 보금자리 3호점,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수혜자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복발전소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1:39

서천군이 지난 12일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18년 규제혁신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최근 서천군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국 1위 달성으로 2018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충남 6차산업 경진대회 도지사 표창, 지방하천 유지관리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등에 연이은 것으로, 각 분야별로 서천군 수상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번 규제혁신 평가는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로, ▲지자체 경쟁 제한적 자치법규(조례·규칙) 개선율, ▲네거티브 규제 발굴·선정 건수 ▲중기부(옴부즈만) 지방 규제애로 건의 건수 ▲테마별 규제 발굴·선정 건수 ▲지방분권형 규제 발굴·선정 건수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참여도 등 6개 지표로 구분해 진행됐다.군은 규제개혁 평가 대비 부서별 규제 발굴보고회, 규제혁신 군 자체평가, 민생규제 공모전, 기업애로 현장 직접 방문 등 적극적인 규제 발굴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군 담당자는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통해 군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박래 군수는 “우리 군이 지난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서 청렴도가 향상된 것에 이어 이번에 규제혁신 최우수상까지 각 분야별로 상을 휩쓸며 일 열심히 하고 잘하는 지자체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다”며 “보이지 않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서천군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전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1:39

서천군이 군사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한 ‘다락멀 정비 사업’이 10년 노력의 결실을 맺고 이달 마무리됨에 따라 도심 취약지역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군은 노후주택 밀집 및 협소한 도로로 응급차량과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주택 전소 및 인명 피해 우려의 목소리를 수렴해 지난 2009년 서천읍 군사리 다락멀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섰다.지난 200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충남도 제2기 균형발전 사업으로 99억 원 예산을 추가 확보해 2009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으며, 10년간 개선 사업에 주력한 결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8개 노선의 마을도로 확보와 함께 주차장 4개소 및 포켓주차장 1개소를 조성해 총 110여 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거미줄 같았던 전선을 전신주와 함께 신설된 도로를 따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깔끔한 도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또한, 도로 하부에 상·하수도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범죄 예방을 위해 마을 곳곳에 가로등을 설치해 안전한 정주여건을 가진 마을로 재탄생 시켰다.군 전체 인구의 약 32% 달하는 노인 계층의 복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서천군 노인회관’은 1층 무료급식소, 2층 프로그램실 및 건강증진실 등 총 3층 규모(953.52㎡)로, 내년부터 문을 열고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노인회관 건축물은 단열시스템 및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받았으며 60㎾의 자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로 운영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저에너지 실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노박래 서천군수는 “10여 년에 걸친 사업이 완료되면서 다락멀은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가진 지역으로 조성됐다.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돼 주목받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2 16:08

서천군 종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구승완)는 지난 11일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창완)와 함께 관내 어려운 노인을 선정, ‘1+3 사랑 나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서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랜 기간 동안 집수리를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저소득가정에게 보다 나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집수리 사업에는 서천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서천군지회(지회장 김현규)와 함께 종천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식), 희망종천후원회(회장 지우주). 새마을지도자(회장 장동완), 비인파출소종천센터(센터장 임석곤), 종천면체육회, 복지이장, 반장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집안 내부 청소, 도배, 장판 등 집안 곳곳을 수리해 열악했던 집안을 행복한 보금자리로 만들었다.수혜가정의 독거어르신은 “집안에 곰팡이와 낡은 물건들이 가득 쌓여 있어 정리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눈이 오는 매우 추운 날 임에도 불구하고 집 청소와 도배장판을 교체 해줘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구승완 종천면장은 “바쁘신 가운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준 서천군자원봉사센터와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으로 민관이 함께 손잡으며 행복한 종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2 16:08

서천군이 충남도, 전북도 등 7개 자치단체, 서남해안 갯벌세계유산 등재추진단과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및 보호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서천갯벌 유네스코 등재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이와 관련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은 지난 11일 충남도서관에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및 보호 관리를 위해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서천군, 고창군, 순천시, 보성군, 신안군(이하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8개 기관은 ‘한국의 갯벌’이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다 하고 체계적인 보호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세계유산 등재 이후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보호관리에 필요한 행정사항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서천군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함으로써 서천 갯벌보호·관리에 대한 이행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노박래 군수는 “올해 문화재청 세계유산 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한 후 완성도 검사 결과 보완 요구라는 조건이 붙긴 했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타 지자체와 합심해 명실공히 해양생태관광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의 갯벌은 충남 서천갯벌, 전북 고창갯벌, 전남 신안갯벌, 전남 보성-순천갯벌로 이뤄졌으며, 2020년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