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0 00: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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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오는 12월 25일부터 단독주택도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배출하도록 의무화한데 이어 단독주택까지 확대했다.공동주택은 지난해 12월부터 우선적으로 분리배출이 시행됐으며, 단독주택은 오는 12월 25일부터 적용된다.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활용품으로 의류·가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다른 폐플라스틱과 혼합 수거될 경우에는 재활용이 어렵다.분리배출 방법은 투명페트병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뒤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트린 뒤 뚜껑을 닫아 투명페트병 전용 수거함에 따로 배출하면 된다.특히, 뚜껑이 플라스틱 재질이라면 색깔이 있더라도 처리과정에서 분리가 가능하므로 함께 배출할 수 있지만, 뚜껑이 플라스틱이 아닌 재질이라면 뚜껑을 제거해야 한다.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가 단독주택에도 확대 시행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홍보 포스터를 읍면동 이·통장 회의시 배부하고 주요 도심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 단독주택까지 확대 시행함에 따라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4:37

사진은 국민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모습.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찾아가는 신청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등 국민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지급대상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는 서비스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가정으로 방문해 신청서 작성부터 선불카드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국민지원금은 15일 현재 지급대상자의 97.7%인 8만 7221명에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이 2030명으로 시는 미신청 시민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신청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신청하거나 사용하지 못한 국민지원금은 자동 소멸된다.최후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원대상자가 한분도 빠짐없이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아직까지 국민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최대한 빨리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4:18

사진은 눈 정밀검진 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19일, 보건소에서 취학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으로 취약계층의 4세부터 6세의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눈 정밀검진을 실시했다.‘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눈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한 시각장애 예방 및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이날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아안과 전문 의료팀이 방문해 시력·조절마비 굴절검사, 약시·사시검사, 소아안과 전문의 정밀검진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이번 검진 결과는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하고, 선천성 백내장, 미숙아 망막증, 사시 등 어린이 안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가정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수술비 지원사업 등 치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하게 된다.또한, 약시 아동들에게는 가림용 패치를 지원하고, 수술 후 치료목적의 안경이 필요할 경우 1인당 5만 원 범위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으로 조기발견된 아동에 대하여 수술지원 1명, 가림패치지원 3명 등을 선정하여 지원한 바 있다.전경희 보건소장은 “눈 검진 결과에 따라 이상이 있는 아동이 발견될 경우, 조기 치료로 시각장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제51회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하여 눈 건강증진 및 실명예방 사업 평가 결과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4:18

[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은 지난 19일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국립생태원의 대형화재 및 폭발사고를 가상한 토론훈련을 관련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비 통합대응역량 강화와 군민 개개인의 재난대처 역량 향상을 위한 훈련으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전국단위 대규모 훈련이다.서천군은 국립생태원, 서천소방서,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 육군 8361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KT, JB주식회사,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 등 12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토론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마서면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에서 대형화재 및 폭발사고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초기 현장수습대응을 시작으로 국립생태원 근로자 및 관람객 대피, 긴급구조 통제단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재난수습 및 복구활동까지 재난발생시 대응활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향후 개선방안을 도출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교식 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수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심도 있는 토론훈련이 되기를 바란다”며 “실전 대응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1:45

노박래 서천군수가 물버들 생태학습랜드 및 자연소리 힐링길을 찾아 정책동행 현장체감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서천군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제3차 정책동행 현장체감’을 실시하고 주요사업장과 영농현장 12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했다.정책동행 현장체감은 군수가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부터 총 3차례 추진됐다.이번 정책동행 현장체감은 14일 서천읍 미디어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송석항 어촌뉴딜300 사업 ▲물버들 생태학습랜드 및 자연소리 힐링길 조성사업 ▲화양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문헌사색원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과 찰벼 수확 현장 및 깐쪽파 작업장 등 총 12개 현장을 방문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막바지에 다다른 민선 7기 주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추진동력 확보에 주안점을 두었다.노박래 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여러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1:29

서천군 서면이 복지 취약계층 가정을 돌보는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누리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천군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 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신창용)는 지역 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살피고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는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누리단’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누리단’은 마을별 누리단 팀장들이 대상자 가정을 돌면서 발생하는 위기상황을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즉시 신고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욕구에 맞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홍원 마을에 거주하는 김 모 어르신은 “누리단 팀장님과 면장님이 직접 방문해 얘기를 들어준 것도 감사한데 직접 시계까지 고쳐줬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창용 서면장은 “코로나19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라며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누리단 사업을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1:29

사진은 벼수확 시연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올해 보령에서 수확한 쌀은 최고의 맛과 향, 외관, 품질을 자랑합니다.”김동일 시장은 18일, 남포면 양항리 남포간척지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농협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벼 작황에 대한 평가 및 수확을 시연하며 이같이 말했다.김 시장은 이날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벼베기를 시연하며 농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경청하는 등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시에 따르면, 올해는 평균기온이 22.2℃로 지난해에 비해 2.2℃가 높고, 일조시간은 9.4시간이 길며, 강수량도 좋아 벼 농사에 적당한 기상조건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병해충 피해도 적어 포기당 이삭수가 지난해보다 0.6개 많은 23.8개, 이삭당 벼알수도 지난해보다 4.8개 많은 89.7개로 나타나는 등 등숙률이 좋아 풍년농사는 물론 벼의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판별됐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관내 1만 1850농가에서 재배면적 8790㏊로 지난해 생산량 5만 9391톤보다 11% 증가한 6만 5925여 톤의 벼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기위해 노력해 주신 농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령쌀의 고품질과 명품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5:00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18일부터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배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중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돼 왔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했다.소문난샵의 중개수수료는 10~18%에 달하는 시중 배달앱에 반해 전국 최저 수준인 1.7%로 별도의 광고비나 입점비 없이 0.9%의 중개 수수료와 0~0.8%의 결제 수수료만 받고 배달 서비스를 중개한다.특히, 소문난 샵은 기존 배달앱과 달리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소문난 샵 오픈 이벤트로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1만 5000원 이상 첫 주문 시 5000원 자동 할인과 첫 주문 완료 시 11월 18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 등 최대 1만 원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현재 소문난 샵에 등록 신청한 지역 내 가맹점은 200여 개소이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권유를 통해 가맹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소비자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좋은 가맹점을 확보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5:00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17일까지 전체 대상의 83.5%인 8만 3029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고, 2차까지 완료한 시민은 7만 1458명으로 71.9%가 접종을 마쳤다.이는 지난 4월부터 보령종합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 설치와 관내 45개의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순조롭게 진행해 왔고,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접종 유도 등의 활동을 펼친 성과로 풀이된다.이로써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접종 완료율 70%는 조기 달성했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접종을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오는 25일 65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시작으로 백신 ‘부스터샷’의 본격적인 접종에 나선다.부스터샷은 접종완료 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돌파감염’으로 백신효과가 줄어드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접종이다.부스터샷 대상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경과한 요양(시설)병원 입원·입소·종사자,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이 해당되며, 접종 완료 후 2개월이 경과된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60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는 지난 5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오는 2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시작하고, 접종 완료 후 2개월이 경과된 면역저하자는 18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내달 1일부터 접종한다.또한 요양(시설)병원 입원·입소·종사자는 내달 10일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는 내달 15일부터 별도의 예약없이 접종한다.사전예약 대상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는 2차 접종완료 후 166일 이후부터 예방접종 누리집(https://ncvr.kdca.go.kr), 콜센터(930-2500)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접종일은 2차 접종 완료 후 180일 지난 시점부터 선택이 가능하다.김동일 시장은 “시민의 70%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최종 접종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접종자도 하루 빨리 일상으로의 회복과 서로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신속히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5:00

[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 한산면은 지난 14, 15일 한산면보건지소(지소장 최재훈), 삶기술학교(대표 김정혁), 포토스튜디오 기억상사(대표 류영준)와 함께 ‘장수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행사가 진행된 한산면 ‘기억상사’ 사진관은 서천군 청년 기업 올드앤뉴 픽쳐스 류영준 대표가 한산에 애착을 가지고 지난해 11월 구 대신인쇄소 자리에 개소한 사진관이다.어르신들 각자의 추억과 꿈이 담긴 물건과 함께 사진을 촬영해주는 ‘장수사진 프로젝트’는 평소 지역 주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삶기술학교’의 비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이번 사업은 건강이 좋지 않아 외출하기 어려운 커뮤니티 케어 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한산보건지소와 한산면행정복지센터가 이동서비스와 행정을 지원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장수사진을 촬영한 한 어르신은 “몸이 아파 거동도 불편하고 차편도 좋지 않아 외출하기가 힘들어 집에만 있는데 이렇게 지역 기관들이 합심해 사진관에서 추억이 남는 사진을 찍어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류영준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확장하고 지역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삶기술학교 관계자는 “장수사진 프로젝트 대상자를 1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니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서천=황인경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1:44

[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은 경제난, 취업난과 사회적 관계 감소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청년층의 우울증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청년 힐링한 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국민의 불안, 우울감이 증가하는 현재 취업과 사회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에 노출이 많은 청년층에 대한 심리적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1일, 10월 27일, 11월 4일 총 3회 운영하며, 꽃과 향기를 이용한 향기롭데이, 청년을 위한 요리(브런치, 핑거푸드)를 만들며 나누는 심플한데이, 심리미술치료사가 진행하는 그림으로 나를 알아보는 청량한데이 등 청년의 기호를 반영해 구성한 프로그램을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여 신청은 프로그램 운영 4일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서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혹은 서천군 청년네트워크 온청년 검색 후 힐링한데이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완료되며, 직장과 학업 등으로 참가가 어려운 청년을 위해 오후 7시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서천군보건소 관계자는 “불안과 스트레스로 어려움이 많은 청년들의 안정과 심리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할 예정이며 많은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1:14

서천군은 ‘충남 공무원 드론영상 및 사진 공모전’ 사진분야와 영상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천군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은 충남도청이 개최한 ‘충남 공무원 드론영상 및 사진 공모전’ 사진분야와 영상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영상 및 사진 공모전’은 충남 15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진분야, 영상분야, 활용사례분야로 진행되었다.군은 서천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주제로 동백나무 숲의 일몰을 담은 ‘동백정 낙조’와 흥림저수지를 가로지르는 기찻길을 담은 ‘흥림저수지 기찻길’을 드론사진분야로, 하늘에서 바라본 서천 곳곳의 풍경을 담은 ‘충남의 끝에서 서천을 느끼다’를 드론영상분야로 작품을 출품했다.드론 활용사례분야로는 올해 춘장대해수욕장 수난사고에 대비해 국내 최초로 투척용 자동 팽창식 질소튜브와 스피커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해상인명구조 및 안전관리를 수행한 사례를 제출했다.노박래 군수는 “이번 공모전 수상은 우리군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와 공공분야 드론 활용 활성화를 촉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1:14

연합뉴스[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충남 보령 삽시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2척이 전복·좌초되면서 선원 1명이 실종됐다.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 57분경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서방 약 2㎞ 해상에서 예인선 A호가 부선 B호를 끌고가다 높은 파도에 의해 전복, 두 선박 모두 좌초됐다. 이 사고로 부선 B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C(69) 씨가 실종되고, 예인선에 타고 있던 2명은 모두 구조됐으나 이 중 한 명은 중태다.보령해경은 밤사이 경비함정 7척과 고정익 항공기 1대를 투입해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집중수색 하고 있으나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한 상태다.현재 사고해역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로 초속 15㎧의 강풍과 3~4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해경은 육군에 협조를 요청해 감시장비(TOD)를 통한 실종자 수색을 펼치는 한편, 해군 측에도 협조를 요청한 상태로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선박 좌초로 인한 기름 유출은 없는 상태며 만일의 해양오염에 대비해 보령해경 소속 방제정이 사고 해역에 대기 중이다. 좌초된 부선은 해양환경공단 예인선이 현재 군산항으로 예인하고 있다.해경은 기상이 호전 되는대로 연안구조정 등 수색장비를 추가 배치해 전복된 선박 잠수진입 등에 대한 수색에 나설 방침이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7 15:26

국립생태원은 ‘생태계 교란생물 인식증진’ 교육을 최근 운영했다. 국립생태원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환경부 산하 서천 소재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인 밀양 사자평습지와 재약산 지역 주민과 생태관광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태계 교란생물 인식증진’ 교육을 최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역을 선정하여 환경 개선 효과 및 보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생태관광지역은 생태관광 육성을 위해 ‘자연환경보전법’ 제41조에 따라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의 신청을 받아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다.환경부는 2013년부터 생태관광지역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밀양 사자평습지와 재약산, 서천 금강하구와 유부도 등 전국 29곳이 선정됐다.’생태계 교란생물 인식증진‘ 교육은 ▲생태계 교란생물 개요 ▲생태계 교란생물의 위해성 및 제거 방법 ▲우리동네 외래생물 찾아보기로 구성하여, 국립생태원 외래생물연구팀의 전문가 특강과 함께 생태관광지역인 밀양 사자평습지와 재약산 지역에 출현한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 등의 제거 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관찰했다.임순호 국립생태원 사회가치전략실장은 “생태관광지역의 건강한 생태환경 확보와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지역이 될 수 있도록 생태계 교란생물에 대한 지역민과 지자체 인식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7 11:28

서천경찰서 스토킹범죄 처벌법 21일 전면 시행을 앞두고 겅찰서장 주재 회의를 개최했다. 서천경찰서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경찰서(서장 호욱진)는 올해 오는 21일부터 스토킹범죄 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스토킹범죄 적극 대응과 피해자 보호 처리 절차 등을 공유하기 위한 회의를 지난 15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찰서장 주재로 과장, 계·팀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치안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에 새로 제정된 스토킹범죄 처벌법은 연인, 사이버 괴롭힘, 이웃 간 분쟁, 학부모와 교사 등 업무적 관계, 불법 채권추심 등 채권·채무 관계, 서비스 불만에 따른 앙심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스토킹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례로는 흔히 알려진 연인 간 협박, 온라인 게임에서의 공포심 유발, 층간소음이나 흡연 시비로 상대방 세대 출입문에 협박성 문구를 부착하는 행위 등이 있다. 또한 현장에서의 ‘응급조치’ 일환으로 스토킹 행위가 신고되는대로 가해자를 피해자와 즉각 분리 등을 실시하고, 여성단체 등과 협력해 피해자를 상담소나 보호시설로 인도하는 보호조치를 하게 된다.스토킹 행위가 재발할 우려가 있는 ‘긴급응급조치’ 사안에 해당된다면, 피해자와 피해자 주거지 100m 이내 접근 금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 등을 고지하고 위반 시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을 한다. 마지막 단계로는 유치장 입감이나 구치소 유치 등 ‘잠정조치’도 할 수 있다.호욱진 서장은 “스토킹범죄 처벌법 시행으로 신체적 폭력은 물론 감금·성폭력·살인 등 중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를 발생 전 단계부터 선제조치가 가능해진만큼, 스토킹범죄에 대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보호를 위해 선제적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