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4 16: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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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부모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 없이 아이 키우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열악한 어린이집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각종 무상보육 시책이 어린이집 관계자 및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먼저 평가인증 어린이집 5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인증 수수료와 실내공기질 검사료, 소독료, 놀이터 점검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시설 형태에 따라 개소당 최소 79만 원에서 최대 199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여기에 여름철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개소당 연간 50만 원 범위에서 냉난방비를 지원하여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시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또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전체 어린이집 62개소에 3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해 영유아의 생명 및 신체 피해, 보육교직원 상해, 건물 및 집기 화제 공제, 놀이시설 및 가스사고 배상 등에 대비하고 있다.아울러 어린이집 중 급식을 운영하는 곳에 대해서는 이용 원아에게 친환경 쌀을 현물로 지원하고, 만 2세 이상 영유아를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만 원의 범위내에서 현장학습비, 만1세 이상 아동에게는 1인당 매월 3만 원의 교재교구 등 특성화비용도 지원한다.이밖에, 공립행복어린이집 운전원의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교사인건비 지원, 공립 어린이집 기능보강도 지원하고 있고, 현재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50개소의 보육교사에게 지원되는 1인당 10만 원의 종사자 처우개선비를 9월부터는 전체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김동일 시장은 “보육교직원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아이를 향한 돌봄이 보다 나아질 수 있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해지면 가정을 통해 부모들의 만족 또한 높아진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지속되는 지방의 인구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사진은 머드축제 결과보고회 장면/보령시 제공보령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낙춘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보령머드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보령머드축제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운영 방향 설정 및 프로그램 다변화 등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외국인 38만 8000명을 비롯해 전체 방문객 수는 181만 1000명이며, 입장료의 경우 일반존은 2만 6049명 3억 3636만 원, 키즈존은 5324명 4300만 원 등 모두 3만 1373명 3억 7936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머드화장품 및 티셔츠 2844만 원, 머드뷰티케어 440만 원, 칼라머드바디페인팅 및 머드트램 568만 원, 축제박람회 부스 임대 2420만 원 등 기타 부대수입으로 8232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주요 성과로는 태풍, 호우특보 등 장마의 영향에도 단순 찰과상과 눈 세척 등 33건의 경미한 사고만 발생했고, 피부 민원 또한 단 한 건도 없어 머드의 위생과 안전성을 재검증 받았다.또한 일반 체험존에 머드런 병행 및 머드몬스터 챔피언십, 머드볼러, 머드범퍼 등 프로그램 확대와 더위 해소를 위한 차양시설 설치, 머드체험존 야간개장 시범운영, 유명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채널 다변화, 머드뷰티케어는 올해 머드축제의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그리고 해양 기상악화로 야심차게 준비한 해양워터파크가 축제 기간 10일 중 풀타임 운영 1일에 그쳤고, K-POP 콘서트가 주관방송사 선정 지연으로 가수 섭외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지속되는 강우 소식에 따른 머드체험존 사전 예약자 5790명의 예약 취소 등은 아쉬움으로 꼽았다.앞으로 보완 및 발전방안으로는 ▲해양워터파크 활성화를 위한 공간 및 기능적 변화 시도 ▲해양머드박람회를 대비한 해양치유 및 머드테라피 구역 신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전 연계를 통한 K-POP 콘서트의 내실 운영 ▲대표 브랜드 공연인 머디엠 및 머드락 확대 ▲체류형 패키지 체험상품 도입 ▲기존 교류중인 괌과 뉴질랜드 로토루아, 러시아 울란우데시를 비롯한 머드관련 타 국가와의 세계머드도시 연합 구성 등 다양한 시책이 논의됐다.정낙춘 부시장은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신선한 프로그램 도입과 다양한 편의대책 마련으로 국민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인정받고 있지만, 오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보다 획기적이면서도 해양치유 등 미래를 앞서나가는 전략까지 담아 내야 한다”며, “올해 나타난 아쉬운점을 보완해 내년도에도 지구촌 최대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서천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이 명절 인기 선물로 화제가 되고 있다.서천군 대표 농특산품인 소곡주와 모시떡, 조청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서천 농부의 정성’ 선물세트는 그간 개별 선물하던 인기 특산물을 소비자 수요에 맞춰 실용적인 구성으로 제품화하여 명절 선물용으로 출시했다.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소비자 맞춤형 가공상품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기존에 상품성을 인정받은 지역 내 소규모 가공업체 3곳의 소곡주(자향소곡주 ), 모시떡(은골뜨락애 ), 조청(달달하우스) 제품들에 대해 해썹(HACCP) 인증, 품질 향상, 디자인 및 포장재 개발, 유통개선 등 종합컨설팅을 추진하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또한, 코엑스 한가위 전(展) 등 다양한 식품유통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고 유통채널을 확보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있다.사업에 참여한 자향소곡주 유경희 대표는 “지역 특산품을 실용적인 구성으로 상품화해 소비층을 확대하고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는 선물용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생활자원팀장은 “가공업체들의 마케팅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소비자들의 소포장, 실용성 등을 반영하도록 노력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지역 농산물가공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02

서천군은 지난 21일 서천특화시장에서 제27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서천군 공무원과 서천소방서, 서천경찰서, 서천읍 의용소방대, 서천군 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해 4대 불법 주·정차 근절과 주민신고제, 소화전 주변 주·정차 과태료 상향 알림,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 등을 홍보하며 안전문화 운동을 추진했다.4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이며,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소화전 주변 주·정차 과태료가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상향됐다.또한 안전 4대 보험, 원산지 표시, 폭염 대비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안전 문제의 점검을 생활화하기 위해 홍보물도 나눠주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서천군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더 많은 주민이 알고 실천하도록 지속해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02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식보령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다자녀 가정, 기업 및 단체, 학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이번 자매결연식은 4자녀 이상 가정의 아동 양육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기업 및 단체, 학원이 동참하여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과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웅천농공단지에 근무하고 있는 노재동 씨와 97연대 부사관으로 재임 중인 안대한 씨가 각각 다섯째와 여섯째를 출산해 다자녀 모범가정으로 김동일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후 ▲노재동 씨와 ㈔세지 오브 블레싱 ▲안대한 씨와 재천안향우회, ▲5자녀 가정을 둔 주포면의 김봉성 씨와 ㈜유런하이테크 ▲4자녀 가정의 남포면의 박상준 씨와 만세보령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고려학원 ▲4자녀 가정의 대천4동 박종호 씨와 농협은행 보령시지부, 아름다운영어마을학원 ▲4자녀 가정의 대천5동 오금숙 씨와 송학장갑㈜가 각각 자매결연을 맺었다.이에 따라, 이달부터 2020년 7월까지 1년 간 매월 10만 원씩 모두 120만 원을 기업체와 단체에서는 다자녀 가정에 후원금을 지급하게 되고, 학원은 수강료 감면 및 할인 등 다자녀 가정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김동일 시장은 “지속되는 출산율 감소로 인구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올해 들어 유난히 다자녀 아이를 둔 가정이 증가하는 희소식이 들리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공동육아 실천, 일·가정양립 분위기 정착,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 등을 통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 마련을 위해 출산양육지원금을 인상했으며, 산모 산부인과 입원비 연장 지원, 소아 청소년과 확충, 3자녀 이상 가정 공공시설 사용료 및 수강료 감면, 3자녀 이상 가정·임신부 바우처카드 발급, 수도요금 지원, 관내 기업과의 자매결연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오고 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3:36

보령시는 개방성이 높은 열린 어린이집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어린이집 재지정 및 신규 신청 대상을 공모한다.이번 열린 어린이집 재지정은 지난 2018년 지정 이후 1년이 경과하여 기존에 지정된 12개소와 신규 6개소 등 18개소를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20일에 선정기준 및 운영 세부사항을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열린 어린이집은 지난 2015년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시설 개방 및 부모 참여를 확대하는 것으로, 보호자의 어린이집 참관권은 물론,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에 학부모 대표 비율이 50% 이상, 분기별 1회 이상 개최해야 한다.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가점, 지도점검 제외, 보조교사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시는 어린이집 공간개방성, 부모 개별상담 및 부모교육·만족도조사·어린이집 참관 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 세부 선정기준에 따라 평가 후 10월 말까지 최종 대상 어린이집을 선정할 계획이다.김선미 사회복지과장은 “지난 2018년 열린 어린이집 선정 이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으로 많은 어린이집의 관심을 보여 기존 12개소에서 18개소로 선정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설개방, 부모참여가 확대된 열린 어린이집을 통해 어린이집, 가정,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해 만들어 가는 양육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3:36

 서천소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은 우리나라 해안가에 자생하고 있는 순비기나무 열매 추출물을 이용하여 천연화장품 시제품을 제작 했다고 밝혔다.순비기나무는 우리나라 전 해안에서 볼 수 있는 염생식물로서 항산화, 항염 등의 효능이 알려져 있다.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연보라색 꽃을 피우며, 바닷바람에 모래가 날리는 것을 막아주는 지표 고정식물로도 알려져 있다.열매의 경우 한의약에서는 만형자(蔓荊子)로 두통 치료제로 알려져 있었으나, 항 아토피· 항암 등과 관련된 다수의 특허가 보고되고 있으며, 화장품 재료로도 쓰이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응용연구실 연구진은 기관고유사업 ‘해양생물 유래 천연물 확보 및 활용’의 일환으로 ‘순비기나무’의 항산화·항염증 효능을 2018년도에 자체적으로 밝히고, 이 결과를 활용하여 핸드크림, 바디로션, 마스크팩 3종의 시제품을 금년도에 제작했다.백경화 응용연구실장은 “민간요법 및 한의약에서 이용되고 있는 해양자원에는 유용한 선조들의 지혜가 숨겨져 있어, 해양자원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해양생물자원의 연구결과를 활용한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 기타 관련 산업의 확대 및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기술이전 협의를 통해 실용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3:22

 서천군 보건소(소장 김재연)는 거동과 이동이 불편해 치과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찾아가는 구강병 예방 관리서비스를 시행한다.의료 취약계층인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비교해 자가 구강위생관리가 어려워 구강 건강이 불량함에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의료 접근성이 낮아 구강질환 유병률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이에 보건소는 치과의사 2명과 치과위생사 3명으로 구강진료팀을 구성해 치과 이동 장비를 활용, 적극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장항읍 성일복지원을 시작으로 비인면 성도원과 종천면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개인별 구강검진 및 상담, 치주질환자 스케일링,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위생용품 지원 및 개인별 올바른 칫솔질 방법에 대한 교육 등을 시행한다.이춘복 보건소 진료검진팀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의료혜택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하며 대상자들의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우리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3:22

 사진은 번호판 영치활동 장면/보령시 제공보령시가 올해 자동차세 및 세외수입 자동차 관련 체납을 정리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이월체납액 62억 원 중 자동차세 체납액은 22억 원으로 금액대비 35.8%, 세외수입체납액 100억 원 중 자동차관련 체납액은 42억 원으로 금액대비 42%에 각각 달한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19일 기준 총 421건 3억 8219만 원에 해당되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이중 39%인 1억 4620만 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발생일 60일 이상의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으로,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 2대와 스마트폰 18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 및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오전과 오후, 야간으로 나눠 집중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또한 타 지역 차량의 경우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를 활용해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영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아울러 고액 및 고질 체납차량과 의무보험 미가입 검사미필 차량, 불법명의 차량은 강력한 영치활동을 벌이는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소유 차량과 택배 및 화물차 등 생계형 차량, 개인회생 차량은 분할 납부 및 납부기일 연기 등 탄력적인 영치활동을 하고 있다.이에 따라, 적발된 차량은 현장 납부를 유도하고, 미납 차량과 대포차 등은 압류 및 소유자 인도명령, 강제견인 및 공매 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에 충당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납부 태만 등이 이뤄질 경우,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뿐 아니라 관허사업 제한, 재산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신기철 세무과장은 “최근에는 CCTV 단속을 통해서도 14건의 차량을 영치하는 등 갈수록 영치방법의 다양화와 고도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징수활동으로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3:22

보령시는 임야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임야 농업경영체 등록을 권장하고 나섰다.임야경영체는 산지관리법에 따른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에서 육림업, 임산물 생산 및 채취, 임업용 종자 및 묘목 재배업을 경영하는 사람으로 ▲수실류와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의 임산물은 1000㎡ ▲버섯 및 산나물류, 분재는 300㎡ ▲밤나무 5000㎡ ▲잣나무 1만 ㎡ ▲표고자목 20㎥ 이상 일 경우 등록이 가능하다.특히, 임야경영체로 등록되면 세금감면, 교육지원, 영세율 적용 및 환급, 면세유 구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자격증명 발행 간소화, 관련 교육 지원을 우대받을 수 있다.또한 경영체 유형 및 사업별 지원효과 분석이 가능해 중복되는 사업은 통폐합되고 경영체가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는 등 현장에 맞는 정책개발이 가능해진다.신청은 개인의 경우, 경영주인 농업인이 농업인(임업정보)용 신청서, 임야에 관한 정보를 증빙하는 서류, 신분증, 도장, 농업법인의 경우 농업법인용 신청서와 정관, 출자 세부내용 확인이 가능한 서류, 등기부 등본 등을 지참해 공주에 위치한 중부지방산림청(☎ 850-4055~9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구연 산림공원과장은 “지난 4월부터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이 시행되면서 많은 임업인과 임야에서 임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문의가 많아져 각 읍면동을 통해 신청을 권장해오고 있다”며,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경영체 등록에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0 14:37

 사진은 물 절약 캠페인 장면/보령시 제공보령시는 강우 부족에 따라 충남 8개 시·군의 생활용수로 공급되는 보령댐이 낮은 저수율로 경계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함께 물 절약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19일 기준 올해 강우량은 506.2㎜로 예년 890.6㎜와 비교해 56.8%에 불과하고, 보령댐 수위는 현재 61.7EL.m(지반고) 저수율 29.9%로 예년 67.3EL.m 49.7%와 비교해 각각 5.6EL.m 60.1%로 낮다는 것이다.그동안 시는 7월부터 여름철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해 민방위 급수시설의 비상급수대 9개소 1756톤, 한국GM 및 아주자동차대학 등 전용상수도 1045톤, 개인 지하수 2만 2443개소 11만 202톤, 청라정수장 등 4개소의 비상급수용 대체상수원 4개소, 1700톤의 용수를 확보하고 비상급수시설의 용수 수질검사를 완료하여 생활용수 관리에 힘써왔다.이와함께, 학교 및 공공기관을 방문해 물 절약 실천을 요청했고, 가뭄대응 물 절약 홍보 전단지 2만 부를 제작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물 아껴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권장했다.또, 8월부터는 동대주공 1차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욕실용 샤워기와 주방용 샤워기, 양변기용 절수기 등 절수기기 3종, 3090개를 보급해 약 20%의 생활용수를 절감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폐광용수 수질검사 여부에 따라 1일 250톤의 용수를 추가로 공급하고, 먹는 물 부족사태에 대비해 지역 생수업체 및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등과의 협의를 통해 최대 2ℓ 들이 1만 병의 생수를 확보했다.오제은 수도과장은 “오는 26일이면 보령댐 도수로가 가동되는 등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지하수 및 간이용수원, 양수급수 개발 등 긴급 식수원을 개발 중이지만,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지 않을 경우, 한계에 도달할 수 있으니, 시민들께서도 평소 적극적인 물 절약 운동을 통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0 14:34

보령시는 지난 2일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2차 신항만 건설 기본계획에 전국의 12개 신항만에 보령신항이 반영됨에 따라 5년 후에 있을 수정(변경) 계획에 구체적인 선석개발 계획을 담기 위한 사전기반 조성과 수요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항만개발 기본계획을 착실히 준비하는 등의 중·장기 프로젝트를 가동해 나가기로 했다.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은 지난 1997년 최초 고시 이후 20여년 만에 수립된 기본계획으로 ‘글로벌 물류를 선도하는 미래 혁신항만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의 12개 신항만에 대하여 2040년까지 공공재정 및 민자 등 41조 8553억 원을 투자하여 연간 최대 18억 5000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하역능력을 갖춰 국가의 항만 경쟁력 제고 및 국가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수립한 것이다.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된 보령신항의 항만시설 보호지구(항만건설 예정지역) 면적은 129만 5000㎡이며, 2030년까지 제1단계 사업으로 관리부두 1만 9000㎡, 항만배후부지로서 항만시설용부지 54만 6000㎡ 등 56만 5000㎡가 개발계획에 포함됐으며, 이를 위한 용수 공급, 오·폐수 처리, 우수처리, 전력 공급 등의 세부계획도 포함됐다.또한, 기본계획에 보령신항을 장래의 충남권 항만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미래 대비 항만’으로 정함에 따라 단계적으로 2025년까지는 신항만 건설 기반 마련을 위한 항만시설용부지와 관리부두를 조성하고,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신항만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이에 따라, 보령시는 먼저 항만부지와 진입도로 등의 기반시설 확충 및 항만수요 창출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한 다음 5년 후의 수정(변경) 계획에는 무역과 관광, 레저가 함께하는 창조형 다기능 복합항만 개발계획을 반영시킨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보령항 항로 증심준설 계획에 따라 시행하여 장래 항만시설과 항만배후시설을 위한 부지로 활용할 항만시설용부지(준설토 투기장)와 입출항 선박의 안정적인 항만이용을 지원할 관리부두를 조기 조성하는 방안을 시행청인 충청남도와 함께 강구할 계획이다.아울러, 신항과 인근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 간 직통도로 개설을 추진하여 항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보령 LNG터미널에서 발생되는 초저온 냉열 에너지를 이용한 냉동·냉장 물류단지 유치 및 조성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이와 함께, 대형 선박 및 대규모 화물선사를 유치하여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를 도모하고, 배후단지 및 해양문화공간 개발계획도 미리 검토하여 향후 항만(선석) 개발계획 포함 시 즉시 추진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한상범 해양정책과장은 “보령신항은 지난 2016년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항만시설용부지, 이번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보령신항이 포함돼 중·장기적으로 창조형 다기능 복합항만으로의 개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충청권의 물류와 해양관광의 거점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한 배후 도로망 확충, 수출·입기업 및 선사 유치 등 항만수요 확보와 항만개발 실행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0 14:34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종인 금개구리 600마리 중 200마리를 지난 19일 서천군 국립생태원 수생식물원에 방사했다.이번에 방사하는 금개구리는 지난해 9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포획한 성체 20마리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자연번식으로 증식한 것으로 알에서 부화한지 4개 월이 지난 준성체들이다.금개구리는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2018~2027)’에 따라 2027년까지 우선 복원을 목표로 진행 중인 ‘우선 복원 대상종’ 25종 가운데 한 종이다.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진은 기존 금개구리 문헌자료 분석, 집단유전학적 특성, 방사후보지 현장조사 및 내·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국립생태원 수생식물원을 방사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번 금개구리 방사는 8월 19일 200마리를 시작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200마리씩 총 600마리를 방사할 예정이다. 방사 후에는 3년간 관찰(모니터링)하고 황소개구리와 같은 위협요인 제거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금개구리 증식과 방사로 향후, 환경부 멸종위기종 보전 종합계획에 따라 우선 복원대상종 25종에 대한 증식·복원 연구를 본격화 할 계획이며, 국립생태원을 대표하는 동물인 금개구리를 되살려 멸종위기종의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0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