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27 08:21 (수)
기사 (2,022건)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내달 1일부터 공공스포츠클럽을 본격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회원들에게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보령시체육회로 공모에 참여해 대상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보령머드스포츠클럽(회장 이정석) 법인을 설립하고 착실히 준비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다가 6월부터 본격 운영하게 됐다.운영 종목은 야구와 태권도, 배드민터, 필라테스(요가) 등 4개 종목이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야구는 취미반과 대회반, 성인반으로 나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미산야구장에서 진행되며, 태권도는 성인반과 엘리트반 등 2개반으로 나눠 대천중학교에서 운영한다.배드민턴은 학생과 성인 구분 없이 종합체육관에서 월~화, 목~금 운영하고, 필라테스(요가)는 요남필여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은 오전에,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에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첫 달 가입비 5만 원을 납부하고, 매월 학생은 3만 원, 성인 5만 원을 부담하면 종목별 선수 출신 및 전문가로부터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첫 달 가입비와 매월 이용료는 적립돼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 이후부터 프로그램 운영 예산으로 재사용할 계획이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머드스포츠클럽(931-7330)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선미 교육체육과장은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에 앞서 철저한 개인위생과 소독 관리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은퇴 선수들에게는 전문 노하우 제공과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공공체육시설의 효과적 활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5:21

사진은 상생협력 협약식 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26일, 김동일 시장과 소진홍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 지사장, 설민구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댐 하류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물 문제 해소를 위한 관련 기관 간 상호 정보교환 및 기술교류 등 상생협의체 구축으로 한정된 물 자원의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위기대응을 위한 하천유지용수 제한방류로 보령댐 하류 웅천천의 건천화(乾川化)와 부사호 고염도가 지속되고 있어 생태계 보전 및 염해피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협약에 따라 상생협의체는 각 기관 담당부서장을 중심으로 내·외부 전문가와 실무진들로 구성되며 정기회의 및 실무회의를 통해 시기와 환경에 따른 여러 상황을 준비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댐 방류량, 수위, 염도 등 수자원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하천의 환경 기초조사를 실시하며, 댐 운영 및 하천정비 방안과 부사호 염도 개선 방안 등의 수립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동일 시장은 “보령댐은 가뭄이 상시 발생하는 지역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214일의 가뭄이 발생하는 등 다목적댐 중 가뭄에 가장 취약한 댐 중 하나”라며 “상생협의체 구축을 통한 상호 유기적인 물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보령댐 하류의 물 문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5:21

사진은 어린꽃게 포획금지 크기 측정 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충청남도 대표 수산물인 꽃게자원 보호를 위해 어업인 단체와 어업 종사자들에게 어린꽃게 포획금지크기 측정자 1000개를 제작·배포했다.이번에 배포하는 꽃게사랑 측정자는 잡아서는 안 될 어린 꽃게의 크기를 쉽게 측정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휴대하기 편하도록 목걸이 형태로 만들었다.측정자의 앞면에는 보령시 심벌마크와 꽃게 모양에 포획금지크기(두흉 갑장, 등딱지의 눈부터 아래까지 길이) 6.4㎝가 표시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꽃게 보호를 위한 금어기(6월21일∼8월20일)와 포획채취금지규정 위반 시 처벌 규정을 명시하여 어업인들이 경각심을 갖고 준수하도록 안내했다.또한 시에서는 올해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우량 꽃게 종자 86만 2000마리를 매입하여 천수만 및 웅천 연안 해역에 방류하여 수산자원 조성에 기여해오고 있다.김왕주 수산과장은 “앞으로 꽃게를 비롯한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비를 확대 추진하여 수산자원 확충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5:16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내달 5일까지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1차분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은 농·임·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로, 재원은 충청남도가 40%, 보령시가 60%를 각각 부담한다.앞서 시는 지난달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하여 1농가당 45만 원씩 모두 9941호 농가에 44억 7300여만 원을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각 지역농협을 통해 지급키로 했다.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과거 1년 전부터 계속해 보령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세대 당 1인에게 지급된다. 다만 ▲종합소득액이 3700만 원 이상 ▲각종 보조금·융자금 부정수급 ▲지방세 관련 체납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추가적인 수당과 2700여 명의 임·어업인은 앞으로 농어민수당 지급 총액이 확정되면 하반기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농어민수당이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조기 지급되는 만큼, 농업인은 물론,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힘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와 함께 골목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5:16

서천소방서는 지난 22일 충남소방본부에서 열린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서천소방서팀의 기도 폐쇄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가상 구급활동 장면. 서천소방서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22일 충남소방본부에서 주최한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이날 대회는 충남 16개 소방서가 참가해 사고유형별 중증응급환자 및 특수상황(감염병 의심환자, 다수사상자 발생, 만취자 등)을 가정해 작성한 구급활동 시나리오에 대한 서면 평가로 이뤄졌다. 서천소방서 소속 윤상일 소방장, 김미소·정진협·정재훈 소방교 등 4명의 대원은 ‘축제장에서 해산물을 먹다 기도가 막혀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도내 최우수상을 차지한 서천소방서는 소방청에서 실시하는 서면심사를 통과하면 7월 대구에서 열리는 소방청 주관 본선대회에 충남을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최장일 소방서장은 “꾸준한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으로 좋은 결과를 맺은 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전국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1:13

서천군은 마산면 마명리 일원 180㏊를 대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서천군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은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확보하고 임목의 생육 촉진을 통한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산면 마명리 일원 180㏊에 2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하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큰 나무 경제림 가꾸기 사업 50㏊ △공익 숲 가꾸기 사업 80㏊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 50㏊이다.큰 나무 경제림 가꾸기는 8000만 원을 투입해 조림 20년 내외의 빽빽하게 심어진 나무에 대해 건전한 생육을 통한 경제림 생산을 유도할 계획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익 숲 가꾸기는 1억 4000만 원을 투입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림 내 적절한 공기 흐름을 유도할 수 있는 숲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특히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은 7000만 원을 투입하여 조림 후 5~10년생 나무의 원활한 생육 성장을 돕고, 숲 가꾸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농가와 주민들에게 땔감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노박래 군수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육성해 다양한 공익적 기능이 발현될 수 있는 이번 숲 가꾸기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1:13

서천군은 지난 25일 동서천농협 파머스마켓에서 ‘서천사랑상품권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천군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은 지난 25일 동서천농협 파머스마켓에서 모바일서천사랑상품권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서천사랑상품권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에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과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회(회장 나혜미)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파머스마켓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모바일상품권을 홍보하고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이 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됨에 따라 상인들에게는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와 부당한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군은 3월부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총 30억 원 규모의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했으며 6월까지 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수시 현장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아동수당,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금, 농민수당 등을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며 “이른 시일 안에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모바일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941개소로 서천읍과 장항읍에 주로 밀집되어 있으며, 8월까지 가맹점을 서천군 전 지역 150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1:13

[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5일부터 26일까지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읍·면장, 팀장 등 관계 공무원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2분기 서천군 주요 정책 현장 체감’을 운영한다.이번 현장 체감은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주요 정책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현장 방문 대상지는 25일 △마산 블루베리 공동선별 출하 생산장 △한산 축동~동지 간 도로 확포장 △한산초등학교 온종일돌봄센터 △한산모시전수교육관 연결 육교 △축산 농가 경영 안정 및 자원 순환 사업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활성화(파머스마켓) △서천갯벌 세계유산관리센터 △송림항 어촌뉴딜 300사업 △장항지구 배수개선 사업이며, 26일 △종천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장 △판교 배수지 계통 지방상수도 사업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사업 △마서 서남지역대 청사 신축 △판교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마서면주민자치센터 신축 공사 △모내기 및 헤어리배치 토양 환원 사업 △신청사 건립 및 서천읍 도시개발 사업 △행복나눔 마을공동체 행복나눔센터 등 18개소이다.1일차인 25일 각 현장에서는 사업과 관련된 주민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문제점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한 열띤 토론이 오고 갔다.노박래 군수는 “우리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해결하여 서천군 성장·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5 15:53

[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이 5월 24일 기준 충남도 내 최상위권인 92.4%로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생계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 8367세대에 한하여 현금 지급을 완료했고, 11일부터 신용·체크·선불카드로 신청한 1만 6236세대에 대하여도 지급을 완료했다.이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조기 지급을 위해 이교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을 가동하여 지역 내 농협과 협업하여 발 빠른 대처에 나선 결과이다.특히 현수막·전광판 게시, 문자 발송, 마을 방송, 각종 회의 시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했으며,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315개 모든 행정리 마을회관·경로당에 공무원 552명을 파견하여 원스톱으로 재난지원금을 접수하고 선불카드를 지급했다.이어 코로나19의 확산에 대비하여 소독과 발열 체크, 손 소독제·마스크를 비치하여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였다.찾아가는 긴급재난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한 주민 김 모 씨는 “최근 건강이 안 좋아서 멀리 행정복지센터까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러 가기 어려웠는데 공무원들이 마을에 직접 찾아와서 신청을 받으니 아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생필품을 사는데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잔여세대에 대한 조기 지급과 이의신청 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이다.노박래 서천군수는 “마지막 한 세대까지 찾아내 긴급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5 15:53

국립생태원은 25일 귀요미, 강달이, 프레리, 하다람, 스미 등 5종의 캐릭터가 참여한 가운데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국립생태원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환경부 산하 서천 소재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5일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덕분에 챌린지’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국립생태원을 지정함에 따라 이뤄졌다.국립생태원은 귀요미, 강달이, 프레리, 하다람, 스미 등 5종의 캐릭터가 참여해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과 함께 의료진을 응원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게시했다.국립생태원 임직원들은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한편 국립생태원은 3월부터 임원진 급여 반납, 헌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료진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5 15:53

사진은 보령복합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위치도.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오는 2030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제수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15일 고시한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보령복합(대천항)과 원산도가 마리나항만 예정구역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은 해양레저 문화 확산 및 마리나산업 활성화 지원체계 구축으로 마리나 서비스업 육성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연안지역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천항을 기반으로 하는 보령복합 마리나항만은 신흑동 954-8번지 일원 8만 2500㎡에 오는 2030년까지 정부예산 확보 및 민간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 자체예산 등 12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해양레저 시설을 갖추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이곳에는 요트와 레저보트 계류장 등 마리나 시설을 조성하고 호텔과 상업시설, 클럽하우스 등을 갖춰 섬. 해수욕장. 해안길을 연결하는 바다루트 개발과 해양레포츠 복합단지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 원산도 마리나항만은 오천면 원산도리 1815-1번지 일원 7만㎡에 오는 2030년까지 리조트형 마리나를 조성하는 것으로, 대천항과 원산도를 연결하는 국도 77호 해저터널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고 원산도와 안면도를 잇는 원산안면대교가 지난해 연말 개통됨에 따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점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보인다.특히, 인근 효자도와 고대도, 삽시도 등 다양한 섬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경관이 수려하고 오봉산 해수욕장 인근에 대형리조트가 조성될 예정으로 마리나항 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원산도는 지난 2015년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선촌항 인근이 반영됐지만, 대형리조트 건설과 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 투자선도지구 선정에 따른 개발계획 변경으로 마리나항 위치가 선촌항에서 오봉산 해수욕장 인근으로 변경됐다.김동일 시장은 “럭셔리 여행(For Me) 확산으로 크루즈와 마리나 등 고부가가치 해양관광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고, 생활수준 향상 및 고령화로 웰니스 관광시장이 더욱 확대되는 상황에서 바다, 90개 유무인도, 어항, 자연경관 등과 다양한 수산자원을 보유한 우리 보령은 이를 활용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를 기회로 국제수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해양분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5 15:50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25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에 참석, 영안여객선 운임 지원 등 현안사항을 건의했다.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회장 장정민 옹진군수) 주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협의회 소속 10개 지역 시장 및 군수를 비롯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정체되어 온 섬 지역이 최근 가치 변화에 따라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고, 해양관광 트렌드 변화로 가능성이 무한한 섬 발전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토론함으로써 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현안으로는 ▲보령시의 연안 여객선 운임지원 확대 ▲옹진군의 연안 여객선 출항통제 기준 합리적 개선 ▲여수시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고흥군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및 규제 완화 ▲완도군의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 지지성명 발표 추진 등이 보고됐다.또한 ▲진도군의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전기요금 체계 개편 ▲신안군의 공유수면법 일부 개정 ▲울릉군의 해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 ▲남해군의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등도 건의됐다.김동일 시장은 “현행 도서민들에게 지원되고 있는 연안여객선 운임 보조사업이 연안운송 대중교통화 정착과 도서지역의 관광활성화, 이에 따른 관광산업 발전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객선사의 수익 증진을 위해 일반 관광객까지 대상을 확대할 것을 건의한다”며, “이는 도서이동의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지자체 간 연대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추구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설립됐으며, 충남 보령시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옹진군, 전남 여수시 등 10개 시·군으로 구성돼 섬 발전에 관한 정책연구 및 제안, 전략적인 홍보사업 추진 등 섬 발전을 도모하는데 노력해오고 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5 15:50

지난 22일 열린 보령축제관광재단 제45차 이사회의 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지난 1998년 첫 개최 이후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난 보령머드축제가 코로나19로 개최여부가 난항을 겪고 있다.보령시는 지난 22일, 머드박물관 2층 회의실에서 김동일 이사장(시장)과 보령축제관광재단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축제관광재단 제45차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제23회 보령머드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키로 했으나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에 따라 결정을 유보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사회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한자리수를 지속 유지함에 따라 정부의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기존의 머드축제와는 다른 대체 개최안으로 결정하기 위해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키로 했으나, 이태원발 코로나 감염 확산으로 이날로 이사회를 연기한 상황이었다.이날 논의된 머드축제의 대체 안으로는 ▲공식행사 최소화 및 참여대상 축소 ▲참가자 대상 특수 제작한 마스크 착용 의무 ▲공연장 객석 펜스설치 및 입장 시 발열체크 ▲기존 머드체험 70% 이상 축소 ▲접촉게임 및 머드탕 등 고임형 프로그램 제외 ▲축제기간 축소 및 8월초로 조정 ▲온라인 머드페스티벌 운영 등이 검토됐다.그러나 이사회는 국내·외 유명 축제 대부분이 취소됐고,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다 하더라도 머드에 빠지고 뒹굴고 즐기는 등 특유의 불가피한 스킨십 우려로 이날 개최 여부를 유보하고, 방역 등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개최 여부를 6월초 이사회에서 결정키로 했다.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리하게 축제를 개최할 경우, 그동안 청정보령을 유지했던 노력들이 물거품 될 수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위원은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붐업 조성을 해야 할 보령머드축제가 코로나19로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에 놓임에 따라 아쉬움이 크다”며, “하지만 축제를 개최했을 경우, 해양머드박람회 또한 큰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의견을 들어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신중한 의견을 피력했다.김동일 시장은 “국민과 시민의 건강이 최우선인 상황에서 어떠한 결정을 하더라도 아쉬움이 남을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며 “국내외 코로나19 상황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향후 개최여부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5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