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11:0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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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두산인프라코어 보령시험장 준공식 기념촬영 모습/보령시 제공두산인프라코어 보령시험장이 준공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는 23일, 성주면 모란공원 인근에 위치한 보령시험장(이하 PG)에서 김동일 시장과 손동연 사장,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준공석 제막, 테이프 커팅을 비롯해 개화3리 마을주민들의 민요공연 등 마을과 함께 진행됐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동일 시장과 이시우 전 시장이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두산인프라코어 보령 PG는 건설기계 성능 및 내구성 검증을 위한 시설로 약 300억 원을 투자하여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산52-5번지 일원 29만 9800㎡에 시험장 5개소와 돔 시험장 1개소 등의 시설을 갖췄다.앞서 시는 두산과 지난 2012년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 및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 인가, 진입로 개설 등을 거쳐 이날 준공하게 됐다.시는 보령 PG 가동에 따라 시험장 운영 과정에서 연간 평균 3000여 명의 국내 및 해외 바이어와 고객, 관계자들의 보령 방문으로 숙박, 음식점, 주유소, 장비운송 등 지역 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에는 시와 두산인프라코어, 아주자동차대학 3자 간 건설기계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해 우수인재의 지역 정착과 산업인력 양성에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고, 두산인프라코어는 교육용 건설기계와 엔진 및 유압 펌프, 실린더 등 부품을 아주자동차 대학에 기증했다.김동일 시장은 “오늘 준공을 맞은 이곳이 보령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면서, 글로벌 경쟁을 펼치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증 연구단지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우리 보령과 두산인프라코어가 함께 나누고 같이 성장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지역의 경제 발전과 마을 간 상생발전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8

 사진은 보령남포 명연 특별전 모습/보령시 제공보령시는 지난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보령남포 명연 특별전 개회식을 갖고 오는 2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한국예총 보령지회(지회장 한기정)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구한 전통을 지닌 보령의 주요 특산품인 남포벼루의 작품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제작 방법 및 산지, 작품 설명을 통한 남포벼루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특별전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김진한 명인을 비롯해 권태만, 김일환, 노재경, 원창재, 이영식, 조중현, 한영환 씨 등 8명의 충남도 무형문화재 이수자 및 전수자가 참여해 80점의 작품과 고연(古硯) 10점, 벼루원석 등 10점을 전시하고, 남포벼루의 제작과정 등도 소개한다.보령 남포벼루는 조선시대 초기부터 그 맥을 이어오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품질의 우수성 및 뛰어난 기법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중국에까지 알려진 공예 기술이다. 제작방법은 원석을 채취하여 손으로 규격 및 모양을 가공하고 밑그림을 그린 다음 조각하고 연마하여 작품을 완성시킨다.보령에는 돌이 많아 오래 전부터 돌을 가공하는 기술이 발달했는데, 오석(烏石)이라고 하는 검은색 돌은 단단하고 조직이 치밀하여 비석을 비롯하여 벼루·상석 등의 재료로 널리 쓰였다.그중에서도 벼루는 전국 수요의 80% 이상을 보령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남포벼루는 회청색이 나는 돌로 매우 단단하고, 은사(銀沙)가 적당히 배합되어 물이 스미지 않고 먹이 잘 갈리며 먹물이 마르지 않아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1987년 12월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보령 남포벼루 제작 기법은 명장인 서암 김진한 씨가 3대째 기법을 전수받아 가업으로 삼고 있으며, 60년 이상 최상품의 남포벼루를 만들어 오며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널리 알리고 있어 지난 2009년에는 자랑스런 충남인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한기정 예총 보령지회장은 “지난해 서울 인사동에 이어 올해는 서예가와 문인이 많은 대구에서 보령남포 명연 특별전을 개최함으로써 그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고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는 전주 또는 광주 등 호남지역에서 개최하는 등 전국에 남포오석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8

보령시가 23일자로 승진과 전보, 신규 임용 등 257명을 대상으로 인사를 단행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 퇴직 및 부서별 결원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기인사가 아니어서 최소한의 보직 및 전보인사로 실시됐다.또한, 오는 2022년 개최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보령~태안을 연결하는 국도77호 개통에 대비하기 위한 팀을 신설하는 한편, 115명에 달하는 신규자를 임용했다.특히, 이번 신규 임용에는 개청 이래 가장 많은 115명의 신규자가 각 부서 및 읍·면·동 별로 적게는 1~2명, 많게는 4~5명의 인원이 배치됐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직자 중 최고령자는 주포면에 배치된 나금자(사회복지) 씨로 만 56세이면서 자녀가 현재 사회복지과에 재직 중이고, 최연소자는 오천면에 배치된 김태현(해양수산) 씨로 만 18세이며, 나금자 씨와 김태현 씨의 나이차는 무려 38년에 달한다.민원지적과에 배치된 한준희(지적) 씨와 대천2동에 배치된 한효선(행정) 씨는 남매지간이고, 남포면 강보람(행정) 씨와 건축허가과 강다예(건축) 씨는 자매지간으로 유난히 가족 간 동시에 합격하는 경사가 많았다.한성희 자치행정과장은 “우리 시의 중점추진 사항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준비와 국도77호 개통을 대비하기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정년퇴직, 육아휴직, 상급기관 전출 등에 따른 결원을 해소하기 위한 신규 임용자들을 배치한 것”이라며,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는 등 공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업무 공백 또한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8

서천군은 지난 23일 봄의 마을 광장에서 ‘좋은 일(job) 생기는 날! 서천군 취업박람회 일구 DAY’를 개최했다.2019년 서천군 취업박람회 일구 DAY는 구직자와 구인 업체에 만남의 장을 제공해 활력 있는 서천군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군지역순환경제센터와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가 주관했으며,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후원해 행사가 이뤄졌다.이번 취업 박람회는 ㈜코츠 등 25개 강소기업이 현장 채용 면접과 상담을 실시하고 20개 기업이 채용 대행 면접장을 운영해, 지역 내 청·장년 등 취업을 원하는 300여 명의 구직자가 모여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을 위한 이력서 사진(반명함판) 촬영과 면접 메이크업을 무료로 제공하고 지문, 타로로 보는 직업 적성검사, 업사이클링 직업 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 청년고용률 46.4%, 여성 고용률 57.7%로 작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다각적인 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해 2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수상하는 등 일자리 분야에서 성장을 이루고 있다.노박래 서천군수는 행사장을 찾은 구인·구직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참여 기업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 데 힘을 다해 군민과 기업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관내 기업과 전 부서, 일자리 관련 기관 등 모두가 힘을 모아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나가는 풍족함 넘치는 서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26

 사진은 김좌진 장군 추모제향 장면/보령시 제공보령시는 22일 청소면 재정리 소재 장군묘역에서 일제강점기 북로군정서 총사령관으로 청산리전투를 승리로 이끈 구국의 영웅 백야 김좌진 장군의 추모제향을 거행했다.김좌진 장군 추모사업회(보령문화원장 황의호)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제향에는 정낙춘 부시장과 이동희 충남 서부지역 보훈지청장, 유가족, 각급기관 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제례행사와 2부 추모행사로 진행됐으며, 일생을 오직 조국광복을 위해 몸 바친 장군의 얼을 기렸다.김좌진 장군은 1889년 충남 홍성에서 출생해 집안의 노비문서를 불태우고 재산을 청산한 일화는 진취적 개화사상을 엿볼 수 있었고, 1920년 10월 청산리 계곡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벌여 승리한 ‘청산리 대첩’의 주역으로 일생을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투사이다.정낙춘 부시장은 “위대한 영웅, 김좌진 장군은 일평생을 무장 항일 투쟁의 선봉에서 광복과 애국계몽운동을 위해 살다 가신 자랑스러운 독립 운동가로 우리는 이러한 큰 업적을 기념하고, 수많은 독립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해야 한다”며, “이 자리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나라 사랑 마음까지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군의 유해는 만주에 매장됐다가 1933년 부인인 오숙근 여사가 일제의 감시를 피해 남몰래 국내로 옮겨와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에 안장했다가 1958년 부인이 사망한 후 지금의 자리로 유해를 이장하여 부인과 합장했다. 이후 보령시는 장군의 업적과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묘역과 주차장 등을 대폭 확장, 단장하는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청산리 대첩일인 10월 22일 추모제향을 올리고 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4:26

 사진은 석화촌 팜파티 장면/보령시 제공수확의 계절을 맞아 보령지역 내 농장에서 자율적인 팜파티가 열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인 ‘팜파티'는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음식, 공연, 체험, 농산물 정보 제공 및 판매 등을 결합한 새로운 농촌마케팅 모델로, 지난 2015년 농촌진흥청 팜파티 프로그램 시범사업 추진 이후 자율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지난 22일, 농가맛집 석화촌(대표 신전균)은 이웃과 도시민 등 그동안 찾아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런 음식과 인심을 나누며 농촌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감사파티를 열었다.지난 2013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가맛집으로 선정된 석화촌은 찹쌀·멥쌀·무·배추·고추·방풍나물 등을 직접 재배해 요리를 하고 음식의 맛이 깊어 맛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또, 오는 26일에는 청라면에 소재한 친환경 유가공품 생산농장인 장현목장(대표 김원동·권연희)에서 ‘하늘구름 힐링 음악파티’가 열리고, 31일에는 머드포도원(대표 김원동·이상예)에서 ‘와인 팜파티’가 개최되는 등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수확의 계절에 친환경 보령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소개된다.신전균 석화촌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돌려드리기 위해 팜파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팜파티를 열어 단골 소비자 확보 및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상희 농업지원과장은 “소비자와 농장의 교류를 통해 지역농산물에 대한 신뢰가 쌓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팜파티를 통한 직거래 확대 및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경쟁력으로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4:02

 2018 서천문화원 제17회 기벌포문화제 장면서천군이 후원하고 기벌포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문화제는 오는 25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읍면대항 노래자랑, 영화상영, 음식문화 이야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개막식인 25일에는 축하공연과 콘셉트 사진찍기, 캐리커처, 유리공예, 열림장터 등이 운영되며, 다음날인 26일에는 서천군 읍면대항 노래자랑과 영화상영(말모이)이 준비되어 있다.28일은 음식문화 이야기와 전통매듭팔찌 만들기 체험, 올해 처음 선보이는 변검 & 마술 관람이 준비돼 있다.특히 음식문화 이야기는 서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 각 나라의 음식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시식도 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특히 기벌포문화제 기간 중인 25~28일은 서천문화원 전시실 및 입구에서 매듭공예를 비롯하여 서예, 시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손으로 만든 옷 등, 문화원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이관우 서천문화원장은 “기벌포문화제는 지역문화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장르를 뛰어넘는 연대감을 형성하여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자리”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문화제인 만큼,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모두가 함께 호흡하는 가장 기억에 남을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3:38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지사장 윤석근)는 지난 21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와 농업분야 활성화 및 지역 농정발전을 위해 상호협력·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농지정보 공유, 지역농산물 홍보와 같은 농업관련 다양한 정보의 교환을 통한 상호업무 협조 ▲농업분야 활성화를 위한 공동교육 지원 ▲농어촌 자살예방운동 등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귀농·귀촌 활성화 및 안정정착 지원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윤석근 지사장은 “서천지사가 갖고 있는 농지정보와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갖고 있는 친환경농업 및 과학영농기술, 농업동향 및 유통마케팅과 관련한 정보가 결합된다면 서천군의 농업분야 활성화 및 지역 농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업·농촌개발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갖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와 고객·현장·기술 중심의 과학영농 기술서비스 강화로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의 만남은 서천군 지역농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3:38

 서천군 전통규방공예연구회 주경자 명인‘제5회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에서 서천군 전통규방공예연구회 주경자 명인이 문화유산보전 및 규방공예 교육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은 국가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조적이고 미래 지향적 리더십을 발휘해 사회 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 하는 상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대상을 수상한 주경자 명인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전통규방공예 교육을 통해 규방공예에 입문했으며 모시직조, 모시쌈솔, 모시규방공예에 특출한 기예와 탁월한 솜씨를 바탕으로 각종 경연대회에 출전, 우수한 성적을 얻은 바 있으며 규방공예 강사로서 다수의 출강과 교육을 통해 규방공예 기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주 명인은 특히 2016년도에 한국 예술문화명인(모시쌈솔 대한민국 1호 명인)으로 선정되어 전통문화유산 보존·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로가 인정돼 이번 대상을 수상했다.주경자 명인은 “오늘 수상이야말로 지난 30여 년간의 노력의 결실이기에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전통규방공예 기술의 대중화와 서천군의 아름다운 한산모시를 알리기 위한 모시쌈솔 전승, 교육, 전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3:38

 영광의 주인공은 4명의 소방대원(소방위 상윤규, 소방장 이재승, 소방사 유승훈·박유진)이다서천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21일 서장실에서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살린 대원들에게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하트 세이버(Heart Saver)란 ‘심장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이날 영광의 주인공은 4명의 소방대원(상윤규 소방위, 이재승 소방장, 유승훈·박유진 소방사)이다.이들은 지난달 6일 부여군 양화면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운전자 A 씨에게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켰다.한편 ,지난달 24일에는 생명을 구한 A 씨의 자녀가 충남소방본부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올려 대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었다.최장일 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3:38

보령시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공간 개방 및 부모 참여가 확대되는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하고 21일 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국공립 성주어린이집 및 흑포어린이집을 비롯해 민간 어린이집에 대하, 아이꿈터 등 모두 14개소이다.시는 앞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접수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간 개방성 및 부모 공용 공간, 정보 공개,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등 개방성 ▲부모 개별상담 및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정기운영, 부모 참여교육 및 만족도 조사 등 참여성 ▲부모 참여활동 수요조사 및 정기 안내 등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등 다양성 ▲열린어린이집 계획과 수립, 운영 효율 등 지자체형 등을 검토해 이날 어린이집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 것이다.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운영 전반에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게 되고,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부여, 부모 모니터링단 점검 제외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김선미 사회복지과장은 “열린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며, 믿고 신뢰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참여형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사, 학부모가 보다 건강한 상황 속에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열린 어린이집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1 15:20

 보령시는 오는 26일과 27일 각각 청소년수련관 주차장 특설무대와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제18회 성주산 단풍축제 및 단풍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단풍길 걷기대회 장면. 보령시 제공보령시는 오는 26일과 27일 각각 청소년수련관 주차장 특설무대와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제18회 성주산 단풍축제 및 단풍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성주산 단풍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권혁영)가 주관하는 제18회 성주산 단풍축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청소년수련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풍물놀이 및 석탄산업 희생자 추모제, 초등학교 및 면민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리고, 개막식 이후에는 면민화합 민속경기와 품바 및 지역가수 초청 공연, 통기타 공연, 면민 노래자랑, 박진광 초청 콘서트로 진행된다.또한, 연계행사로 특설무대 인근 부스에는 양송이버섯 및 임산물 등 특산품 전시와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 민속체험마당, 민화·우드버닝 등 체험공간이 운영된다.다음날인 27일 오전 9시에는 성주산 자연휴양림 산책로 및 임도에서 단풍길 걷기대회가 열린다.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1코스는 성주산 자연휴양림 야외무대에서 구 야영장까지 왕복 3㎞ 구간에서, 성인을 위한 2코스는 야외무대에서 쉼터광장까지 왕복 7㎞ 구간에서 열려 시민 및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한편, 성주산은 예부터 성인·선인이 많이 살았다하여 성주산(聖住山)으로 불려지고 있으며, 팔모란(8곳의 명당)을 가지고 있는 서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곳으로 가을철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