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1 15:0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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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특별교통수단 관외전용 차량 전달식 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관외운영차량을 1대 증차했다.시는 진지난 21일, 시청 광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혁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콜택시 전달식을 가졌다.시는 현재 9대의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달된 장애인 콜택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이고, 이번에 증설된 차량은 관외 전용차량으로 장애인의 타 지역 원거리 이용이 보다 수월하게 됐다.앞서 시는 지난 2007년 보령시 장애인 콜택시 관리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꾸준히 증차해 이번 관외 전용차량까지 모두 10대를 보유하게 됐다.현재 보령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운전기사 10명과 사무직 1명 등 모두 11명이 근무하고 있다.올해 1월부터 8월말까지 월 평균 1590여 명 등 현재까지 누적인원 1만 2773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증차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약 1만 8000여 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특별교통수단 관외운영차량 증차로 관외 지역으로 병원 진료가 많은 중증 장애인들의 진료 여건 개선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증가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을 추가 증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콜택시는 사전 등록 후 실시간 콜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2㎞ 미만 기본요금 기준 1400원으로, 2㎞ 이상 시 ㎞에 130원이 추가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1644-5588)로 문의하면 된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1일간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통해 어선 15척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불법어업 특별단속 기간 동안 보령해경은 ▲무허가 어업(3척) ▲불법어구 적재?사용(11척) ▲포획금지 기간 위반(1척) 총 15척의 어선을 적발했다.적발된 어선 15척 중 민원신고에 의한 적발이 13척으로 불법어업을 근절하여 수산자원을 보호하자는 국민들의 관심과 사회적 감시능력이 향상 된 결과로 풀이된다.불법어업의 형태별로는 멸치잡이 무허가 선망어업 3척, 그물코 규격 위반 불법어구 적재(사용) 및 세목망 사용 금지기간(7월 1~31일) 위반 11척, 꽃게 금어기 위반 1척이다.보령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불법어업 특별단속 결과 같은 기간 지난해 10척에 비해 150% 증가한 15척을 적발했으며 충남해역에서 고질적으로 행해지는 불법어업의 형태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성대훈 서장은 “최근 어획량 감소에 따라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인식 전환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며, “선량한 어민들의 경제적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조를 통해 고질적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목망 등 불법어구를 적재?사용 할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무허가로 수산업을 경영 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21일, 김동일 시장과 김혁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장애인보호작업장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지체장애인협 보령시지회는 올해 9월부터 오는 2025년 9월까지 5년간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운영하게 되며 ▲장애인 보호고용 ▲장애인 훈련관리 및 작업관리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운영 ▲기타 장애인직업재활사업 등을 실시하게 된다.보령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 적응능력 및 직무기능 향상 훈련 등 근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득보전을 통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현재 9명의 종사자와 40명의 근로 장애인들이 복사지 생산 및 장갑 임가공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복사지 등 생산 품목의 질이 우수하고 이에 따른 판로가 확대되어 장애인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1인당 평균 임금이 지난 2017년 64만 원에서 지난해 73만 원, 훈련생의 경우 2017년 19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늘어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직업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을 통해 우리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직업훈련으로 경제적 자립을 촉진하고, 재사회화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사진은 보령사랑상품권 도안(1만 원권).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령사랑상품권 30억 원을 추가발행하고 연말까지 10%를 할인하는 특별할인 판매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10억 원 규모로 첫 발행 이후, 현재까지 259억 원을 발행했다.또한 도·소매업과 음식점, 숙박업 등 2327개가 가맹점으로 가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6월부터 모바일상품권을 도입하면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 점포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5%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하여 소상공인에게 골고루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상품권은 평상시에는 5% 할인지만 이번 특별할인 판매기간에는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단 법인 및 가맹점 주는 할인받을 수 없다.1명당 구매한도는 월 50만 원으로 1만 원 권과 5만 원 권 등 2종을 구매할 수 있으며, 시는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구매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월 70만원으로 상향하고, 연간 구매 한도를 제한하는 안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아 지난 15일 관련조례를 입법예고키도 했다.아울러, 시는 지난해 농·축협과의 협약을 통해 판매대행점 25개를 시작으로 올해 4월에는 한국조폐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수협과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에서도 상품권 구매 및 환전이 가능하게 하는 등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지역상품권 발행을 늘렸다”며 “내수 진작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 참여할 업체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가맹점등록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지역경제과(930-3713)로 문의하면 된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모)은 ‘충남고입시스템 교사 연수’와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등학교 학교설명회’를 통해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충남고입시스템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서 고등학교 입학전형 업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9일과 10일 고입전형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고입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중·고 별도로 연수를 운영했으며, 연수 이후에도 학교 고입업무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중학교로 찾아가는 고등학교 학교설명회는 중학생에게 다양한 고입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주간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직접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정태모 교육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 속에서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지속적인 고등학교 입학정보를 안내하고 홍보해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고입진학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내 고등학교의 안정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04

서천군은 13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예산낭비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 서천군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은 현장 중심의 예산낭비 신고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역 내 13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예산낭비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지방재정법에 따라 현재 군청 기획감사실에 예산낭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낭비 신고 및 예산절감 제안 등에 대한 주민 홍보와 참여 확대를 위해 군은 읍·면별 예산낭비 신고창구를 새롭게 설치했다.기존의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 등의 방법 외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고서를 작성, 간편하게 예산낭비 신고와 예산절감 제안을 할 수 있다.군은 앞으로 주민 참여형 예산낭비 감시 기구인 예산지킴이를 활용한 비대면 캠페인을 운영하고, 우수 제안에 대한 성과금을 지급하는 등 합리적으로 예산을 운용할 계획이다.노박래 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예산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서천군 예산 운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04

서천군은 지난 21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와 ‘장항 아우름 스테이 허브 조성 사업’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천군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은 지난 21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회장 김윤태)와 ‘장항 아우름 스테이 허브 조성 사업’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0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사업을 통해 장항읍 도선장 가는 길의 옛 여인숙 건물 등을 활용해 레트로 감성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와의 운영 협력으로 게스트하우스 환경 미화와 식사제공 편의를 지원,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김윤태 회장은 “군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에 노인 일자리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며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자식이나 손주들에게 해주는 평범한 식사 한 끼가 관광객들에게는 지역을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참여에 큰 의미와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노박래 군수는 “지역의 맛을 누구보다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어르신들”이라며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에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04

사진은 찾아가는 급식 꾸러미 전달 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강진아, 이하 꿈드림) 주관으로 찾아가는 급식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찾아가는 급식꾸러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영양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햇반, 깻잎, 스팸 등 즉석식품 및 식재료로 구성되어있다.또한 후원받은 마스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된 건강식품(홍삼 세트) 등 생필품도 함께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꿈드림 센터 사례로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과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학생 중 급식 지원을 필요로 하는 30명이다.급식꾸러미는 오는 연말까지 매주 1회씩 방문서비스를 통해 전달되며, 청소년들의 건강상태 등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한편, 꿈드림은 코로나19로 인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하여 교통카드, 검정고시 교재 및 인터넷 강의, 전화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9~24세 청소년 중 자퇴 및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거나 3개월 이상 학교에 출석하지 않는 경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935-1388)으로 문의하면 된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4:26

[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과 경희의료원(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김기택)은 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해 상호 발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 1997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협약 범위를 확대한 재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력분야는 ▲건강정보·건강상담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 예방 및 중증질환 치료 상담 ▲각종 행사 및 활동 시 상호 교류 및 협조에 관한 사항 등이다.협약에 따라 서천군민과 서천군 출신 출향인은 경희의료원(경희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을 이용할 경우 동서건강증진센터의 기본검진비 20%, 정밀검진비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비급여 감면 부분에 있어서는 의대병원의 MRI, 초음파, 로봇수술, 검사료 일부 항목의 10% 감면과 치과병원의 양악수술입원본인부담금, 미백시술료 10% 및 치과종합검진비 20% 감면 혜택, 한방병원의 일부 15%를 감면받을 수 있다. 장례식장을 이용하면 시설사용료 40%를 감면받는다.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을 경희의료원 진료협력센터에 방문 등록해야 한다.군은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및 각종 축제·관광 홍보 등을 통해서도 양 기관이 상생 협력의 관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노박래 군수는 “경희의료원은 동서의학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의 건강이 한 단계 증진되고 보다 나은 최첨단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4:21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7일 유부도에서 깨끗한 해양환경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서천군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서천지속협)는 지난 17일 유부도에서 지속가능발전분과위원회(위원장 최연범) 주관으로 깨끗한 해양환경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서천지속협, 서천군생태관광협의체, 서천군자연환경해설사협회 회원 및 위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유부도는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73번지로, 신장항항으로부터 약 3.8㎞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서천군의 유일한 유인도이다.2008년 1월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09년 12월 람사르 습지보호구역으로 등록된 바 있다.특히 도요물떼새의 중간 기착지이고, 멸종위기1급 노랑부리백로(천연기념물 제361호),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호)와 2급 보호 조류인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 제 326호), 검은머리갈매기, 알락꼬리마도요, 파충류인 표범장지뱀 등이 서식하고 있다.행사를 기획한 최연범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태풍으로 인해 철새들의 서식지인 유부도 해변 및 사구가 해양쓰레기로 인해 훼손 및 손실 위기에 처해 있다”며 “대한민국 천연자산인 유부도를 보전하기 위해 이번 정화활동을 추진하게됐다”고 전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4:21

사진은 긴급 지역대책협의회 회의 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추석 연휴기간을 포함하여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16일 동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키로 했다.시는 지난 18일 오전, 보령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지역대책협의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빈발하고, 보령시의 경우도 지난달 22일 첫 확진자 발생이후 현재는 관내 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것이다.특히,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기간이 자칫 감염병 재 확산의 새로운 통로가 될 경우 걷잡을 수 없어 이전 보다는 선제적이고 강화된 대책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다.먼저 학교의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밀집도가 낮은 도서 및 농촌지역 학교를 제외한 관내 유치원 32개원, 초·중·고 40개교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도 교육청에 이를 건의키로 했다.다만, 대천고·대천여고·웅천고 등 인문계고는 현행의 2/3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3학년은 대입 학사일정에 따라 원격수업 대신 등교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은 저녁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하기로 하고,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빙수 전문점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영업토록 집합제한을 권고키로 했다.그리고 유흥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 8종에 대해서는 현행 집합 제한명령을 유지하는 대신 각 기관별로 협조 공문을 보내 이 기간 중 영업 자제를 권고하여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이밖에, 연휴기간 고향방문자제 분위기에 따른 풍선효과로 배낚시와 주요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릴 것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방역대책도 함께 논의했다.김동일 시장은 “추석 연휴기간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 감염병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책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4:21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주말을 맞은 보령앞바다가 갯벌 체험객의 무인도 고립을 비롯, 낚시어선 충돌, 레져보트 고장 등으로 해양경찰이 수난을 겪고 있다.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 주말 주꾸미 낚시철에 접어들면서 보령앞바다에는 낚시어선 충돌과 모터보트 고장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또, 갯벌체험 중 무인도 고립등의 사고로 해경구조대의 현장 출동 또한 빈번해 행락객과 낚시어선과 레져보트 운항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19일 오후 1시경, 보령시 웅천읍 독산해수욕장 갯벌에서 관광객 A(40·남) 씨가 조개를 잡던중 썰물에 드러난 바닷길로 무인도(직언도)에 들어간후 밀물에 고립돼 구조대가 출동해 2시간 여만에 구조 됐다.이에 앞서, 오전 7시경에는 원산도 인근 해상을 지나던 낚시어선 A호(8톤급, 승선원 18명)가 인근을 운항중이던 또 다른 낚시어선 B호(8.5톤, 승선원 20명)의 선미를 충돌해 B호 승선원 3명이 찰과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 양측 선장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또, 금어기가 풀리면서 주말 이틀간 낚시어선 1척이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는가 하면 보령과 홍성 앞바다를 찾은 모터보트 5척이 엔진이 고장 나 표류 하는 등 부주의에 의한 단순 사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보령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바다를 찾는 행락객과 낚시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낚시어선과 보트는 출항전 철저한 점검과 운항중 각별한 주의와 함께 갯벌이나 갯바위 체험활동시 구명조끼 착용 등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안전사고를 크게 줄일수 있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4:21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18일 세종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글로벌베스트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 권익 증진활동과 에너지 절약, 착한소비는 물론, 기업과 소비자 등 경제 주체와의 소통과 국제교류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벌 베스트 행정부문은 미래지향적 행정을 통한 도시의 글로벌 이미지를 확립하고 글로벌 관광 자원 개발, 축제 유치 및 세계적 품질의 특산품으로 대한민국을 빛낸 행정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시는 올해 코로나19로 국내외 유명축제와 박람회가 대부분 연기됐거나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제23회 보령머드축제를 상호간 접촉이 없는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특히, 축제 10일간 SNS를 통해 모두 140만 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위드 코로나시대 우리나라의 대형 축제와 행사가 지향해야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또한, 국민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에는 모두 9개소의 검역소를 설치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및 안심 손목밴드를 배부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헌신해왔다.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인 우리 보령은 각종 행사와 축제 등으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위드코로나 시대 적극행정으로 시민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