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3 16: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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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영유아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북스타트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키워주고 부모에게 필요한 육아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사업이다.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영유아와 함께 도서관 방문이 어려움에 따라 올해는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책꾸러미 택배서비스를 통해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책꾸러미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0~18개월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19~35개월을 위한 ‘플러스’, 36개월~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을 위한 ‘보물상자’가 있다.시는 사업비 1300만 원을 들여 책꾸러미를 제작했고, 기본 구성품으로 그림책 2권과 가방, 가이드북이 지원되고, 연령별로 북스타트에는 손수건이, 플러스에는 스케치북과 크레용, 보물상자에는 판퍼즐이 추가로 구성되어 발송된다.택배서비스 신청은 죽정도서관을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보령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는 방법, 또는 출생신고시 북스타트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방법이 있다. 단, 신청서 제출시 보령시립도서관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김선미 교육체육과장은 “아기가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지원사업이니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비대면으로 책꾸러미를 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책꾸러미 택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죽정도서관(930-3322)으로 문의하면 된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52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에 있는 무창포항과 외연도, 오천항 등 국가어항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될 전망이다.시에 따르면, 국가어항 관리청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이들 3개 어항을 오는 2026년까지 국비 1129억 원을 투입하여 정비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지난 2017년 4월, 국가어항으로 승격된 무창포항은 오는 2026년까지 401억 원을 투입한다.물양장 보강 및 신설, 부잔교 설치 등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오는 7월 발주 예정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무창포항이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외연도항 정비사업은 지난 2018년 12월에 착공하여 오는 2023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총 360억 원을 투입해 공사중이다.이곳에는 방파제, 부잔교 등을 시설하고 물양장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오천항은 2022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총 368억 원이 투입되어 공유수면 매립과 물양장 조성, 부잔교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국가어항에 걸맞는 기본시설 확충과 수산거점 기능 강화로 어민소득 증대 및 어항·어촌을 테마로 하는 관광객유치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52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13일, 한내초등학교 앞에서 김동일 시장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를 실시한다.시는 내달 11일 부터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88조가 개정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과태료가 승용차와 4톤 이하 화물차는 기존 8만 원에서 12만 원, 승합차와 4톤 초과 화물차는 9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이를 중점 홍보한다.또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횡단보도·소화전·버스정류소·교차로모퉁이·어린이보호구역 등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김계환 교통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을 조성하고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46

[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 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의 경영지원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농가당 3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경영지원 바우처는 2020년에 소농 직불금을 수령하고, 2021년 4월 1일 기준 농업경영체정보에 등록된 농업인에게 지원하며, 서천군 지원대상자는 약 3528농가이다.자격요건을 갖춘 지원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농협은행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현장신청을 할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30만 원 상당의 바우처는 지급대상자가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의 포인트 충전방식으로 지원되며,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체크카드를 발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바우처는 의료기관, 음식료품, 농자재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며, 인터넷 상거래는 이용이 제한되는 등 사용 가능 업종에 대해서는 발급기관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소규모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를 수령한 농업인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소규모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를 중복 지원 받을 수 없으며, 5월 중 추진하는 한시생계지원금 (50만원) 지급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본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20만 원이 지급된다.서천군 농정과는 지난 8일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협은행 및 지역농협 담당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홍보 및 개별 신청 안내 등 사업대상자의 누락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기관 협의를 완료했으며, 4월 12일 기준 1100농가(3582농가의 약 30%)에 포인트 지급을 완료했다.이원병 친환경농업팀장은 “소규모농가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고령 농가들의 경영 불안을 신속하게 해소해 농업을 지속할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38

[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은 마서면에 신성장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자 42개 사업, 총 1800여억 원을 투입하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마서면은 금강하굿둑 관광지, 국립생태원, 장항국가산업단지, 송석항 등 굵직한 발전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연계 활용이 되지 못하며, 인구감소와 함께 지역상권도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의 신정장의 요충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육성시키고자, 농업, 관광, 산업, 교통, 생활SOC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나가고 있다.먼저,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장항읍과 마서면에 위치한 국가장항산업단지에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140억 원)를 유치하고, 연계 기업 유치 등을 통한 다양한 파급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농어업 근간인 서천군의 미래를 위한 송석항 어촌뉴딜300 사업(83억 원)을 통해 어민 생활환경과 어업 생산성 증대 인프라를 구축하여 과거 힘이 넘치던 어촌으로 되살리고, 장선리 쌀문화센터 서천형 공유농업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58억 원)와 농업기술센터 미래 환경농업 서비스 지원 기반 구축(35억 원) 사업들로 지역 전통산업의 잠재력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관광 및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을 위하여 국립생태원 연계 거점관광지(83억 원), 금강하구둑 국민여가캠핑장(20억 원) 등의 관광지 조성은 물론 실내육상훈련장(22억 원)과 실내테니스장(30억 원) 등 스포츠 시설도 함께 조성하고 있다.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국가사업인 국립생태원에서 동서천IC 까지의 도로 확포장 공사를 비롯해, 송내4거리~장항까지 서천 남부 국책사업 연결순환도로(151억 원) 및 월포~송석까지의 군도4호 확포장 공사(55억 원) 등 마을안길 정비공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민자치센터(22억원)를 올해 준공했으며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4억 원)과 배수로 정비(1억 원) 등도 지속 추진 중이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우리 군에서 가장 큰 면적을 보유한 마서면은 풍부한 고유자원을 통한 발전에 있어 큰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며 “반드시 미래 서천군 신성장 거점이 될 마서면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38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말까지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달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해 2021년도분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지원을 확정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시책을 시행한다.감면 대상자는 시 소유의 토지 및 건물 재산을 경제활동 등 영리 목적으로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해당되며 경작 및 주거용은 제외된다.특히, 지난해와 같이 기존 2~5%에 달하던 임대료율을 모두 1%로 하향 조정해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감면한다.또한, 임대기간 동안 휴·폐업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임차인의 경우, 그 기간 만큼 임대료를 전액 감면받거나 임대기간을 연장한다.해당 임차인은 감면신청서 및 피해입증서류를 지참하여 공유재산 사용허가 받은 담당 부서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시는 지난해 240건에 3억 8000만 원을 감면 지원했고, 올해도 230여 건에 3억 60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기혁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4:28

사진은 성주사지에 설치된 문화재 방재시설 모습.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가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방재시스템이 주목 받고 있다.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에서 방화와 소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다.시는 지난 2018년 성주사지에 국비 등 600만 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으로 지능형 CCTV 4대와 적외선 감지기 8대, 경보기 및 경광등이 포함된 문화재 IoT 방재시스템을 구축했다.지능형 CCTV는 화상 감지를 통한 문화재 도난 및 불법 침입을 예방하고, 적외선 감지기는 CCTV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 및 출입 감지를, 경보기 및 경광등은 출입 통제구역 출입 시 안내 및 경고 방송을 송출한다.특히, 이 시스템은 화재 및 각종 훼손에 대비해 관리 인력 없이도 CCTV를 통한 24시간 관리가 가능하고, 상황 발생 시 시청 CCTV관제센터를 통한 즉각 대응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차세대 문화재 관리 시스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앞서 시는 문화재 IoT 시스템 외에도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향교 등 목조문화재 10개소에 소방시설을 설치했고, 전통사찰 4개소에 화재 및 도난 방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올해는 천연기념물 제136호인 상록수림에 국비 등 1억 5000만 원을 들여 문화재 방재드론 스테이션 구축사업을 추진해 문화재 보존 및 관리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김동일 시장은 “문화재는 한번 소실되면 원상복구가 어려워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대응과 사전 대책 마련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기술을 접목한 문화재 방재시스템을 구축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4:28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12일, 중회의실에서 사회적 경제에 기반한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창업아카데미’개강식을 가졌다.시는 지난달 만18~39세 이하 예비창업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6팀 20명이 접수되어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4팀 18명을 확정했다.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교육·문화 서비스업, 식품제조업, 운동서비스업, 6차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모집되어 사회 각 분야에 성공적인 기업인과 혁신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개강식은 청년창업 아카데미에 선정된 14팀을 대상으로 김동일 시장의 청년들에게 들려주는 격려와 따뜻한 메시지인 ‘청년이 웃는 보령’이란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설명과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했다.아카데미는 오는 5월 초까지 매주 월요일에 사업아이템 사례설명, 사회적경제 기반 창업사례, 모비랩 협업과 환업과정,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수립, 창업사업화 지원연계 등의 내용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한다.시는 이론과 창업실습 교육이 종료되는 오는 5월 11일 경진대회를 통해 평가한후 사업비 2억 6500만 원을 투입해 각 팀별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여 사회적 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동일 시장은 “청년 창업은 다양한 사업을 창출하고 시장에 이노베이션을 가져올 뿐 아니라 다수의 고용을 창출한다”라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청년 창업이 일상화 되는 ‘청년창업의 인큐베이터 도시 보령’을 만들자”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4:28

[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군은 이달 중순부터 10월까지 마량리 동백나무숲 일원에서 2021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 및 교육 콘텐츠로 창출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서천군은 지난해 천연기념물 제169호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동백숲 놀이터’, ‘천연기념물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마음을 치유하는 동백자연 미술학교’ 등이 있다.그중 중심 프로그램인 ‘동백숲 놀이터’는 마량리 동백나무 숲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일일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8회차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3000원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군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재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41

[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서천사랑장학회(이사장 구창완)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제21회 서천사랑장학생 201명을 장학금 지급 대상자로 최종 선발했다.서천사랑장학회는 장학금 신청자 263명 중 선발기준에 적합한 201명을 성적 우수자를 선발하는 열정장학생, 어려운 가정형편에 따른 드림장학생, 체육분야 등에 대한 특기장학생으로 나누어 선발했으며, 총 2억 97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서천사랑장학회는 올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인원을 대폭 확대했으나, 예년보다 많은 인원이 장학금을 신청해 한정된 선발인원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으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장학금 전달식은 생략한다.장학회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우리지역 학생들이 서천사랑장학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전했다.서천사랑장학회는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999년 설립해 현재 126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했으며, 그동안 지역 학생 3257명과 18개 단체에 37억 4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25

사진은 김동일 보령시장이 항만시설 현장점검에 나선 모습.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 9일, 대천항 및 무창포, 오천항 등 다중이 이용하는 주요 항만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인근 시군에서 어선화재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는 등 전국적으로 항만시설 내 화재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어 이를 사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현재 보령시에 등록된 어선은 모두 1388척으로 대부분 대천항과 오천, 무창포항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중 봄철과 가을철에 활발히 영업 중인 낚시어선 또한 366척에 달하고 있다.특히, 봄을 맞아 주꾸미와 꽃게 등을 어획하기 위한 조업활동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낚시객들이 급증하여 화재발생 개연성이 높아져 이를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점검에 나섰다.시는 이날 보령해경과 보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호스릴 및 소화전 등 소방시설 설치 여부와 선박 내 소화기 비치여부, 화재발생시 진압체계 구축여부 등을 점검하고, 화재 진압 모의훈련도 병행 실시했다.김 시장은 “대부분 어선의 선체가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으로 이루어져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동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앞으로 소화전과 소화기 등 소방시설 추가 설치, 대천항 내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물양장 출입 통제장치 및 부잔교 추가 설치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