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2-16 16:4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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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13일 장항도시탐험역 구축용역 및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서천군, 장항도시탐험역 4월 완공... 지역 관광 플랫폼 '기대'(조감도)서천군 장항화물역이 올 4월 사람과 공간, 역사와 문화를 연결하는 지역관광의 플랫폼 기능 수행을 책임질 장항도시탐험역으로 재탄생된다.이와 관련 서천군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항도시탐험역 콘텐츠 구축용역 및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2015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항화물역 리모델링 및 공생발전 거점 조성사업은 장항화물역을 바다·제련소·종착역 등 장항이 가진 고유한 특징과 역사를 탐험할 수 있는 장항도시탐험역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내부 공간조성, 콘텐츠 개발 및 개관식을 포함한 시범사업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장항읍 창선2리 632-26번지 일원에 2층 규모로 건립될 장항도시탐험역은 1층에는 맞이홀, 어린이라운지, 자전거대여소, 2층에는 도시탐험카페, 장항이야기 뮤지엄, 도시탐험전망대 등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문화향유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특히, 외관은 홀로그램 필름을 활용한 전면 개방형 유리창으로 관광객과 주민의 눈길을 사로잡고 내부는 장항의 근대도시 형성사 등 역사와 오늘날의 장항 변천사를 다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로 꾸며진다.군은 착수보고회에서 다뤄진 의견 검토는 물론 관련전문가 자문,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4월 준공 후 개관행사 준비 및 홍보 등을 추진하고 8월까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장항지역에서 추진 중인 타 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기능의 중복방지 등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든 사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침체됐던 장항읍에 빛을 밝히고 서천 경제활동 중심지라는 명성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항역은 근대건축물로 1930년 개통된 장항선을 통해 승객과 화물을 운송하는 주요 교통거점이었으나 지난 2008년 장항화물역으로 역명 변경과 동시에 여객열차 운행 중지 및 간이역으로 격하되고 2017년 9월 이후 모든 운송업무가 중단돼 공동화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활성화 방안이 절실해졌다.이에 서천군은 장항도시탐험역 조성 사업 이외에도 중심지 활성화사업, 굴뚝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 관광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하며 장항읍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서천군은 다가오는 제71회 충남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서천특화시장 및 장항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친절 및 청결서비스 컨설팅 교육에 나섰다.군은 도민체전 운영 기간 동안 서천특화시장 및 장항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시 찾고 싶은 서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올 5월 15일까지 시장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시장 음식점 및 생선회 취급 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밝은 표정 만들기, 고객 맞이 및 배웅자세, 고객과 영업주의 역할극, 업소 내 홀, 주방 등에서의 종사자 용모 및 복장지도 등의 교육이 운영된다.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13일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에서 이번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진행 설명회를 열고 상인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잠자리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숙박시설 및 음식점에 대해 위생점검을 강화 할 방침이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해 말 동백대교가 개통돼 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됨과 동시에 5월 열릴 도민체전 기간 역시 많은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며 “이 기회에 서천군의 청정 먹거리를 알릴 수 있도록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경희)은 14일 강원도 양구교육지원청과 평화통일교육 및 환경생태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나라사랑 역사·통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네트워크 구축, 평화통일교육 현장체험학습에 따른 업무협조, 환경생태교육 현장체험학습에 따른 업무 협조, 기타 위 사항과 관련해 양 기관이 도움이 되는 사항 등이다.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평화통일교육선도학교 및 평화통일교육 현장체험학습을 양구군 일원에서 진행하여 학생들이 좀 더 생생한 현장에서 체험학습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양구교육지원청 장기묘 교육장은 “국립생태원과 서해안 갯벌이 있는 서천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생태교육이 매우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경희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통일에 대한 염원을 키우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통일교육 선도학교 운영 및 현장체험학습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보령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978억 원의 55.5%인 2769억 원을 상반기에 우선 집행하여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시는 14일, 정원춘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중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지난 1개월여간의 집행 상황과 세부 집행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1월말까지 328억여 원을 집행해 당초 목표대비 11.9%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후 월별 집행계획으로 2월 351억 원, 3월 475억 원, 4월 413억 원, 5월 484억 원, 6월에는 1050억 원 등 모두 3101억 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112%를 초과 달성키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과 집행?자금 지원반, 사업추진반으로 구성해 부서별 보조·시설·경상예산 등을 세부적으로 구분해 각 시기에 맞게 집행토록 독려하고,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부서와 지원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예산집행에 효율성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부서장 중심의 적극적인 집행 독려를 위해 매월 두 번째주 목요일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전출금·보조금·위탁사업비 ·재료비 및 자산취득비 등 집행이 용이한 예산과목부터 우선집행하며, 실시설계 완료사업의 경우 해빙과 동시 착공토록 계약심사, 입찰 등 사전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키로 했다.아울러, 7일에서 40일이 소요되는 일반입찰을 5일 이내의 긴급입찰로 변경하고, 계약금액의 70% 범위 내의 선금급 집행 활성화, 관급자재 구매 선고지제도 활용, 민간경상사업보조금 일괄 교부 등 신속집행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이밖에 신속집행 실적을 부서장에 대한 직무성과로 반영하고, 우수부서 포상 및 부진 부서 재정 패널티 적용으로 강력하게 집행을 유도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중소기업제품, 여성·장애인 기업, 지역기업 물품의 우선구매 촉진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갖춰나가는 한편, 실업문제가 소득 불균형과 사회불안을 가져올 수 있다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일자리, SOC사업을 중점적으로 우선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원춘 부시장은 “올해 들어 전반적으로 수출이 2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대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도는 더 낮아지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신속집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업 추진을 통한 경기부양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지난해 코보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장면/보령시 제공보령시는 사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역점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이 잇따라 성공을 거둠에 따라 올 한해도 다양한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한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건 1만 7000여 명에 불과했던 스포츠대회 방문객수는 지난해 40건을 개최하여 15만 1000여 명을 유치했다.이는 대회가 4배, 방문객은 15배 가까이 증가해 상대적으로 비수기였던 봄철과 겨울철에도 숙박업소와 식당이 북새통을 이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특히, 지난해 KOVO컵 여자프로배구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에는 한국 배구여제 김연경이 속해있는 한국과 세계랭킹 6위의 일본, 10위의 도미니카 공화국, 유럽의 강호 폴란드 등이 참여하는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의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 예선을 유치하여 세계수준의 여자배구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올해는 전국·도단위 스포츠대회로 3월 제57회 보람상조배 전국 남녀 중고학생종별 탁구대회 및 충청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 ▲6월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테니스 대회 ▲7월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배드민턴, 족구, 축구, 아마추어골프, 궁도, 바둑대회 ▲8월 충청남도지사기 전국 오픈 패러글라이딩대회 ▲10월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11월 전국생활체육 유도대회 및 전국 행.패러글라이딩 대회 등 26개가 계획되어 있다.여장현 교육체육과장은 “올해도 폭넓고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보령을 널리 알리는 한편, 자영업과 식당, 숙박업소, 주요 관광지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김태흠(보령·서천) 의원자유한국당 김태흠(보령·서천) 의원은 지난 13일 오후 3시, 보령문예회관에서 당원, 당직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김태흠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와 도로·철도 등 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올해 보령시 국비확보액은 총 333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266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보령시 국비확보액은 지난 2014년까지 1000억 원대에 불과했으나 도로·철도 등 주요 SOC사업이 본격화되면서 2015년 처음으로 3000억 원을 넘어섰고 올해까지 5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해 주요 업적으로 ‘국도36호선 조기개통’을 꼽았는데 보령-청양을 잇는 국도 36호선 1공구는 계획보다 3년을 앞당겨 지난해 12월 개통됐다. 예산부족으로 사업지연이 비일비재한 도로 사업으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보령-태안 국도77호선(810억 원), 보령-부여 국도40호선(216억 원), 장항선 복선전철화사업(130억 원), 장항선개량 2단계 사업(450억 원), 보령신항복합개발(37억 원) 등 주요 SOC사업들도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이밖에 지난해 보령시가 53건의 정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632억 원의 국·도비를 유치하는데도 기여했으며 3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주민생활 개선사업에 투입되도록 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의 유력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총리가 참석해 “총리 재임 시절 김태흠 의원은 보령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며 여당 지도부로서 국정운영을 앞장서 뒷받침했던 분이다”라며 김 의원과의 인연을 강조했다.이 자리에는같은 소속 김광림, 김순례, 신보라 의원 등 동료 의원들도 함께 자리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지난해 희망 나눔 캠페인 집중모금 행사 장면/보령시 제공보령시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인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결과 13억 7494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 3억 원을 450% 이상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서 현금 12억 4195만 원, 현물 1억 3299만 원 등 모두 13억 7494만 원이 모금돼 역대 최다 모금액인 지난해 10억 6792만 원 보다도 3억 700여만 원이 증가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은 물론, 기관과 단체,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특히, 올해는 한국중부발전㈜ 및 보령발전본부에서 저소득층 및 복지 발전을 위해 6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데 힘을 보탰고, 1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 이상 기부 또는 기부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는 나눔리더에도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14명이 가입함으로써 나눔리더 회원도 모두 2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권호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며, “모금된 성금으로 향후 배정액으로 지원받게 되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서천군이 지난해 6월 국제슬로시티 회원도시로 공식 인증 받은 국제슬로시티 본격 출범을 위해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서천 슬로시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는 ‘새로운 내일을 여는 행복한 서천’이라는 비전과 연계한 ‘또 하나의 1000년, 행복 슬로시티 서천’이라는 행복 공동체 만들기 비전을 바탕으로 슬로시티 운동 방향과 군 제반 정책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기본방향, 사업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역주민 공동체 교육 ▲홍보마케팅 ▲콘텐츠 허브 구축 및 추진 조직화 ▲특산품 판매장의 가치 증대사업 ▲ 체류형 관광객 확보를 위한 체험의 질 확대 ▲국제문화페스티벌 등에 대한 사업 분야 보고 및 논의 후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슬로시티 문화공동체 형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서천군 슬로시티 인증의 주요테마인 한산모시에 대한 품질의 우수성, 한산모시의 섬세함, 단아함 등을 슬로시티에 병합해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 보존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백제시대 주요 물류 교류인 금강하구의 생태자원인 연안, 습지, 환경을 중심으로 서천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등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우리군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상품과 정형화 되지 않은 도시민 관광객의 수요에 걸맞은 특화된 관광 자원을 서천 슬로시티에 접목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관광도시로 거듭 나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군은 보고회 결과 자료 검토 및 관련부서 협의 등을 거쳐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올 상반기 국제슬로시티 본격 출범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서천군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인 한산모시와 한산소곡주, 생태환경인 금강하구를 중심으로 펼쳐진 철새도래지, 습지, 유부도 등을 가진 지역으로, 슬로시티에 부합한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생태환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에서 15번째 지역으로 국제슬로시티 가입에 성공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5:10

서천군 새마을금고 임직원 일동은 관내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써달라며 지난 12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 300만 원을 전달했다.임직원들은 1년 동안 십시일반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으며, 관내 모자보호시설에 거주하는 가정에 암수술 비용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기탁했다.박승규 서천군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모은 기부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후원 가정이 이번 기회에 무사히 수술을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조정환 장항읍장은 “이웃들을 위해 항상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는 서천군 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 가정에 잘 전달하고 우리 장항읍도 행정적으로 지원할 부분이 있는지 파악해 수술 받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매년 기부금을 모아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 MG봉사단을 통해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이웃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5:10

보령시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 및 직불금 신청을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산품품질관리원에 한 번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공동 접수한다.시는 공동접수 시행을 위해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협약을 가진데 이어,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접수에 대한 교육을 완료하고 제도 시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직불금 신청 대상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 또는 농업법인으로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하고, 조건불리보조금 신청 대상자는 농지소재지나 연접지 읍·면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쌀소득보전직불제는 1998년 1월 1일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논농업(벼, 연근, 미나리, 왕골재배)에 이용된 농지가 대상이고, 지급 상한면적은 농업인은 30㏊, 농업법인은 50㏊이며, 고정직불금 지급단가는 ㏊당 100만 원으로 지난해 7983농가(8953㏊)에 90억 7900만 원이 지급됐다.밭농업직불제는 지목에 상관없이 2012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가 대상이다. 단, 겨울철에 식량·사료작물 재배에 이용된 이모작 농지는 3월 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지급상한면적은 밭고정직불금은 농업인 4㏊, 농업법인 10㏊이고, 논 이모작 직불금은 농업인 30㏊, 농업법인 50㏊이며, 지급단가는 밭고정직불금은 ㏊당 55만 원이며, 논 이모작 직불금은 ㏊당 50만원으로 지난해 5760농가(2090㏊)에 10억 6800만 원이 지급됐다.조건불리지역 직불제는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으로 원산도, 효자도, 삽시도, 외연도, 녹도가 해당되며, 지목에 상관없이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 동안 농업에 이용된 농지 또는 초지가 대상이다. 지급단가는 농지는 ㏊당 65만 원이고, 초지는 40만 원으로 각각 5만 원이 인상됐으며, 지난해 8개 마을, 179농가(35㏊)를 대상으로 1669만 원이 지급됐다.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 및 직불금을 함께 접수하게 됐다”며, “공동접수 기간 외에 신청할 경우 각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기간 내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4:16

보령시는 서해안 최대 규모의 유통물량을 자랑하는 대천항 종합수산물시장의 수산물 판매소에 오는 3월까지 통일된 계량용기를 보급해 수산물 계량관련 민원을 원천 차단키로 했다.시에 따르면, 대천항 종합수산물시장에 입점한 점포는 모두 140개로 이중 계량기 사용 점포는 모두 98개로 활어, 주꾸미, 소라 등의 수산물을 활어 상태에서 ㎏ 단위로 저울을 이용해 판매함에 따라 구입자와 상인 간 다툼이 빈번해 상거래 질서 및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민원 발생 사항으로는 수산물 담는 계량용기를 0.5㎏, 1.0㎏, 1.5㎏등 여러 개의 용기를 보관 후 소비자에게는 가벼운 용기를 저울에 보여주고 실제 생선을 담는 용기는 무거운 용기를 사용하는 행위, 수산물 계량 시 바닷물 등을 넣고 함께 계량하는 행위, 수산물 담는 용기를 뜰채 등을 이용해 누르는 행위이다.이에 따라 시는 100개 점포에 점포당 5개씩 모두 500개의 용기를 배부해 활어의 무게를 측정하도록 하고, 가게 입구에 부착된 계량 무게 표시판에 무게가 표시돼 소비자가 알기 쉽게 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12일에는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상인 100명을 대상으로 수산물 판매와 계량 등 민원 발생 방지 방안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상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매 분기와 명절, 여름철 용기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상인 대상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대천항 종합수산물시장이 과거와 다르게 호객행위와 불친절 행위가 감소하고 있지만, 무게를 속이는 일부 상인들로 인해 불만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통일된 계량용기 보급과 상인대상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소비자들의 신뢰성을 높여 전국 최고의 수산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4:16

보령LNG 터미널에서 발생되는 초저온 냉열이 냉동냉장 물류단지 에너지원으로 재활용된다.보령시는 13일, 한국중부발전㈜ 컨퍼런스홀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강신덕 보령LNG터미널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NG 냉열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시가 추진한 LNG 냉열 활용의 타당성 용역을 통해 경제성과 실효성이 입증됨에 따라 이를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구체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시는 냉열활용에 대한 인허가 협조와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공급 열교환기 추가 설치 ▲한국중부발전은 보령LNG터미널에서 보령발전본부에 냉열을 이송하고 활용하는 제반사항 및 냉동창고 사업의 지역상생 방안 마련 ▲보령LNG터미널은 냉열활용에 따른 업무지원, 터미널 내 냉열활용설비 설치 필요시 관련업무 인·허가 및 사업장 출입 등을 적극 협조키로 했다.보령LNG터미널에서는 연간 350만 톤의 LNG를 다루고 있고, 현재 20만 ㎘ 규모의 LNG 저장탱크 3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7호기 까지 건설돼 가동할 경우 3300㎡ 규모의 창고 189동에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발생하게 된다.이에 LNG 냉열 활용 사업은 3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로 한국중부발전에서는 이산화탄소(CO₂) 액화 및 포집설비 구축, 2단계로 냉각속도를 조정하거나 응고를 빠르게 만드는 설비 칠러(Chiller) 설치, 3단계로 보령시가 냉동창고 분야에 활용하게 된다.현재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LNG냉열 공급 관로매설을 추진 중으로 관로가 매설될 경우, 시는 물류단지 조성 후 관로를 공동 활용해 냉열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보령지역에서 어획해 가공 되는 수산물의 경우, 연간 약 4만 4000여 톤으로 현재 약 2만 1000여 톤만 저장할 수 있어 냉동창고가 조성될 경우 생산되는 수산물 전량을 저비용으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게 돼 어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2030년 보령항이 조성되면 냉동냉장식품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먹거리 트렌드에 맞춰 동남아 지역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냉동식품 수출입 물류 전초기지로 집중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김동일 시장은 “LNG 냉열을 활용해 냉동창고를 운영할 경우, 전기식 냉동창고와 비교해 85%의 전기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보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인근 지역을 냉동냉장 물류단지로 조성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