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2-16 16:40 (토)
기사 (762건)

사진은 태안읍 남산리 서유채농장에서 양식장에서 나오는 고기의 유기물로 채소를 재배하는 모습.태안의 한 농장이 양식장에서 나오는 고기의 유기물로 채소를 재배하는 ‘아쿠아포닉스’ 농법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화제의 농장은 태안읍 남산리에 위치한 서유채 농장(대표 강성탁)이다. 이 농장은 10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농약 및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재배방법인 ‘아쿠아포닉스’ 농법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아쿠아포닉스(Aquaponics)’ 농법은 담수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를 결합해 만든 합성어다. 이 농장은 물고기를 키우면서 양식장에서 나온 유기물을 가지고 식물을 수경재배한다특징은 물고기 양식용 수조와 물을 순환시키는 배수펌프를 갖추고, 양식장에서 나오는 유기물을 하우스 안 수로에 흘려 각종 채소를 재배한다. 채소는 그 물을 정화해 물고기에게 되돌려주는 자연재배 순환농법이다.이러한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재배한 채소는 물고기 유기물이 비료 역할을 대신해 질소 함유량이 적어 좀 더 자연에 가깝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 번 사용한 물은 자연정화를 통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지재배 물 사용량에 비해 90% 이상의 물 절약효과도 있어 가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미래농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서유채 농장은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게리슨’, ‘드래곤’, ‘로도스’ 등 프리미엄 채소를 재배해 유명 호텔과 레스토랑에 납품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채소는 고유의 향이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강성탁 대표는 “아쿠아포닉스 농법은 친환경적이면서도 해충이 적고 생산성이 높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 습득과 연구 등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싶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서영훈 시의원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 서영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당진시 고등학교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가 공포되고 본격 시행되면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시의회에 따르면 서영훈 의원이 지난 제59회 임시회에서 당진관내의 고등학교 교육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대표발의 했으며, 지난 달 31일 제4차 본회의에서 조례안이 가결되어 이달 15일 공포되어 본격 시행된다.이 조례의 주요내용은 당진 관내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에게 수업료와 입학금,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의 교육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다만 다른 법령이나 부모의 직장 등으로부터의 지원, 이외의 방법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면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내용도 규정하고 있다.이번 조례는 당진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통해 교육도시를 실현하고자 제정됐으며, 이로 인해 관내 학생의 교육복지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서영훈 의원은 “충청남도와 당진시가 청소년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선진교육복지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한진 풍어제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과거 어업활동을 생업으로 살아가던 우리나라 어촌 지역에서는 만선(滿船)과 무사항해를 기원하는 풍어제가 성행했다.서해안에 위치한 충남 당진에서도 안섬 풍어제와 한진 풍어제, 성구미 풍어제가 유명했지만,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해안가에 철강산업이 발달하면서 지금은 안섬 풍어제와 한진 풍어제만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안섬 풍어제’는 송악읍 고대리 안섬 포구에서 열리는 행사로 충청남도무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될 정도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으며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전통문화유산이다.반면 송악읍 한진포구에서 지내는 풍어제는 한진지역의 도시화와 산업화의 영향으로 1980년대부터 ‘한진 풍어제’는 간소하게 지내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그런데 2년 전부터 지역어민들을 중심으로 한진 풍어제의 옛 모습을 복원해 옛 전통무형문화유산을 지키려는 움직임이 이어져 지난해부터 옛 방식으로 풍어제를 다시 지내기 시작했다.올해도 한진풍어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한진포구 당집 일원에서 옛 방식 그대로 열렸다.한진 풍어제는 전통적으로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다음날 까지 이틀 동안 지낸다. 과거에는 마을 전체 주민들이 당제를 지냈고 복원된 현재는 어촌 계원을 중심으로 풍어제를 지내고 있으며, 제주(祭主, 당주라고도 칭함)는 어촌계장이 맡아 당제 전반을 책임진다.올해 풍어제(당제)는 12일 첫날 당집에서 당기 올리기와 배치기 가락(풍어제), 산신제, 제배 축원, 소지 등의 행사가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졌으며, 13일에는 배치기가락을 부르며 당집에서 내려와 한진포구까지 이동한 다음 배고사를 끝으로 풍어제가 마무리 됐다.올해 풍어제의 당주(제주)를 맡았던 김홍식 어촌계장은 “한진 풍어제는 1년 동안 마을의 무사태평과 무병장수, 만선을 기원하는 옛 전통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풍어제를 계속 지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는 잊혀가는 전통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시비 3000만 원을 들여 한진 풍어당집을 보수했으며, 올해는 보존과 계승이 필요한 전통 무형문화 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당진시 향토 무형문화 유산’으로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농촌생활 적응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내달부터 진행한다.교육대상은 당진시에 전입한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으로, 센터는 내달 6일까지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교육은 내달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총 4부로 구성돼 있다.1부는 귀농?귀촌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꾸며지며 2부 영농기술 실전, 3부 성공귀농 전략, 4부 농산물 판매 전략으로 이어진다.특히 센터는 귀농?귀촌생활에 도움을 줄 귀농인 선배와의 대화와 성공한 귀농선배 농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과정별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신규 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기술과 농촌생활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신청기간인 내달 6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센터 친환경농업과 도시농업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1일 ‘고남면 발화지를 방문 제수문 설치 및 배수로 준설’ 등 민원을 현지에서 해결하는 모습가세로 태안군수는 ‘고남면 발화지 제수문 설치 및 배수로 준설’ 현장 등 새해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건의사항 현장을 방문 민원해결에 적극 나섰다.가 군수는 지난달 읍·면 지역을 수회하며 가진 ‘2019 새해 군민과의 대화’에서 이슈화된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지난 11~13일 3일간 현장에 나가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현장 방문 첫날인 11일, 해당 읍·면장, 건설교통과장, 관련 팀장, 건의자 등과 함께 ▲고남면 제수문 설치 및 배수로 준설 ▲고남면 군도1호 확·포장 ▲안면읍 침수구역 배수로 설치 ▲안면읍 농어촌도로 포장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진입로 연결 ▲남면 206호(대안선) 확포장 ▲남면 신진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남면 신장리 경작로 포장 ▲남면 개천방조제 보수 및 배수문 설치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 현지상황을 파악하고 사업추진현황,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가 군수의 현장방문을 동행한 안면읍의 한 주민(건의자)은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했던 사항에 대해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이야기를 들어주니 정말 고맙다”며 “가 군수가 지역의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게 느껴졌다”고 말했다.가 군수는 또 12일에는 ▲태안 송남천 일대 보 신설 ▲태안 남산1리 호안시설 설치 ▲태안 남문3리 회관 신축부지 ▲태안 동문5리 주차장 신설 ▲태안 상옥천 평천교 지하차도 정비 ▲근흥면 용신리~남면 진산리 교량 설치 현장, 13일에는 ▲원북면 지방도 확포장 노선변경 ▲원북면 동해리 농어촌도로 확포장 ▲원북면 군도10호 인도 설치 현장을 방문하는 등 3일간의 현장방문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가세로 군수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사항을 직접 보고 느끼며 확인하는 등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대책, 지원방안 등을 꼼꼼히 검토해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맹정호 시장이 지난 13일 대산노인대학에서 특강하는 모습맹정호 시장이 지난 13일 대산노인대학에서 특강하는 모습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13일 대산노인대학(학장 김환성)에서 24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특강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맹 시장은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서산시의 노인복지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대산~대전 간 고속도로 건설과 대산항 다목적 부두 및 관리부두 건설,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 사업 등 서산시 주요 시정현안에 대한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맹 시장은 “2019년 서산시 노인복지예산은 작년대비 101억 원이 늘어난 854억 원으로 노인인구 중 약 72%의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노인 일자리 및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예산을 증액해 많은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또 “379개의 경로당과 8개의 노인교실에 정기적인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한궁 등 필요한 물품과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이 즐거운 여가선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우리시 65세 이상 어르신은 2만 9914명이며 전체인구대비 16.7%로 고령사회를 지나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어 노인복지증진은 가장 중요한 시정목표중 하나로, 다양한 복인복지 시책을 추진해 효도하는 서산시가 되겠다”고 말했다.김환성 학장은 “맹 시장이 서산시의 노인복지시책과 주요현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보니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이 노인이 더 행복한 서산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사진은 수료식 모습서산시는 도시재생대학 교육생 40여 명이 지난 13일 번화로 문화잇슈에서 수료식을 가졌다.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의 문제점을 주민 주도로 해결하고 도시재생의 방향을 주민 스스로 발굴할 목적으로 운영됐다.이번 서산시 제1기 도시재생대학은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총 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기본 및 심화과정을 진행했다.한 도시재생대학 수료생은 “마을자원 찾기, 아이디어 발굴 및 조별 토의를 통해 서산의 발전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내 고장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이번교육을 수료한 주민 중 20명은 앞으로 진행 될 도시재생사업의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에 입학하게 된다.전문과정은 총 6회에 걸쳐 30시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서산의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원조사, 주민인터뷰, 대상지별 발전방향 조사 등 도시재생 전문가로서의 과정을 배우게 된다.이준우 도시과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수료한 시민들을 주축으로 행정과 주민, 전문가들이 협력해 도시재생의 주민참여형 모델을 구축하여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서산시청 청사 전경서산시가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견인할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T/F팀을 구성·운영에 나선다.시가 지난 13일 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2019년 10대 핵심과제는 ▲서산문화재단 설립 ▲어촌뉴딜 300사업 ▲2020년 일몰 대비 도시계획시설 정비사업 추진 ▲도시재생 뉴딜사업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조성 ▲해미시장 시설현대화(재건축) 사업 ▲서산행복교육도시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추진 ▲농업·농촌 혁신발전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프로젝트 등이다.시에 따르면 시는 우선 증가하는 문화수요 충족과 체계적인 문화예술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어촌 관광활성화와 어민 수익 증대를 위해 중왕항 어촌뉴딜 300 사업추진을 본격화하고 다른 어항에 대해서도 국비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오는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에 대비해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분야별 우선집행시설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조성도 SPC 설립과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을 통해 본격화한다.여기에 시는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고교 무상교육 지원,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행복교육지구 운영 등을 추진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서산 대산항선 구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 출범을 통해 농업인 중심의 농업정책을 펼치고 중소농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시 관계자는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프로젝트’는 올해 선도사업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세부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10대 핵심과제의 가시적 성과 달성을 위해 국·단장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사진은 태안군청 맹천호 행정지원과장이 14일 정례브리핑 하는 모습태안군이 민선7기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 군민의 삶이 윤택하고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군정 실현을 위해 군민을 감동시키는 공직혁신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군은 지난 14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행정지원과 정례브리핑을 갖고▲군민이 행복한 공감소통 감동행정 ▲공직자 실질 업무능력 향상 ▲인사혁신 기본계획 수립 ▲공직자 의식개혁 등 군민이 공감하는 공직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군은 우선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민원군수실 상시 운영(군수 민원 상담의 날)’과 ‘열린 군민청원’을 새로 도입, ‘군민을 향해 늘 열린 군수실’ 운영으로 전화 및 방문 민원 상담을 지속 추진해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군정을 실현할 계획이다.또 행정 최일선에서부터 군민과 소통하기 위해 읍·면 별 ‘동네 소통민원실’을 설치하고 읍·면장을 민원소통관으로 지정·운영할 방침이며, 군수가 읍·면을 방문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군수실’도 매월 꾸준히 진행, 현장행정을 강화할 예정이다.군은 특히 민선 7기 군정 성과를 극대화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수준에 도달하도록 공직자 실질 업무능력 향상에도 힘 쏟는다.군은 조직 내 중간관리자인 6급 팀장의 역할을 재정립, 난이도 높은 현안업무를 부여해 군정발전의 심장 역할을 맡기고, 주무팀장 중심의 정례토론회를 개최해 부서 간 소통을 통한 현안 해소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여기에 군은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혁신 인재 육성을 위해 스터디 그룹을 구성·지원하고 회의 시 ‘브레인 스토밍’ 기법을 도입,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직원의 유형을 기획형·현장형·관리형 등으로 구분해 유형에 따른 과업부과로 생산성 높은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성과중심의 인사체계 운영으로 열심히 일하는 조직으로 분위기를 쇄신, 누구나 납득할 만한 승진인사체계의 근간을 만들 예정이다.희망보직제도와 부서장 추천 전보제 시행, 신규 공직자 멘토링 제도 등도 정착시킬 계획이다.군은 공직자 전문기관 위탁교육과 워크숍을 통한 의식개혁 교육, 인·허가 담당자, 공사감독, 민원담당자 등 대민접촉 직원 등 변화가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맹천호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공직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진취적인 공직자 상을 확립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군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사진은 서산시가 제작한 리플릿 모습서산시가 출생, 사망, 개명신고를 한 민원인들이 반드시 챙겨야 하는 후속 민원을 알기 쉽게 설명한 안내서 3000부를 제작해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했다.'출생·사망·개명신고 후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이 책자에는 출생신고 후 받게 되는 출산지원금, 각종 양육·보육서비스가 안내되며, 특히 2018년 이후 신규 또는 확대 지원되고 있는 아동수당, 아기수당, 전기요금 감면 등의 항목이 추가 되었다.또 사망신고 후에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 신청방법을 비롯, 개명에 따른 신분증 재발급 절차 등 총 33종의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특히 자세한 정보나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을 위해 해당기관의 전화번호와 인터넷사이트 주소를 함께 실었으며, 관련 자료는 시 홈페이지 전자민원 가족관계등록 사이트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서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몰라서 신고를 지연하거나 제공되는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안내해 선제적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서산시는 ‘시민안심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CCTV 설치·운영의 행정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열린 CCTV 운영위원회 개최 모습서산시는 지난 13일 CCTV 운영위원 위촉과 첫 회의를 갖고 ‘시민안심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운영위원회는 김현경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서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서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서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시 관련부서장, 시민경찰연합회,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등 총 11명으로 구성했다.이날 구성된 CCTV 운영위원회는 CCTV 설치사업 시행계획 심의, CCTV 설치 대상지 선정, 도시안전통합센터 운영방안 협의, 취득 영상정보 활용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시는 기존에 민원이 발생한 지역과 충남경찰청에서 제공한 범죄발생 데이터를 활용해 CCTV 설치 대상지를 선정해 왔다. 앞으로는 기존 방식에 추가로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대상지를 선정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절차의 투명성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석봉 공보전산담당관은 “이번 운영위원회 구성으로 시민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보다 공정하게 CCTV설치 대상지를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CCTV 운영위원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CCTV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은, 방범 CCTV 설치 대상지 30개소, 노인보호구역 CCTV 설치 대상지 84개소, 차량번호인식 CCTV 설치 대상지 10개소이며, 시는 올해 총 사업비 19억7천여만(국비 5억5천) 원을 투입해 약 312대의 CCTV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지난해 농업기계 순회교육 모습지난해 농업기계 순회교육 모습서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순회교육으로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시는 오는 22일 대산읍 영탑1리를 시작으로, 267개 마을에서 115회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진행하며 순회수리반은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방제기, 예취기 등의 소형 기종을 중심으로 정비 및 수리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1만 원 미만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지원해 영세농가의 경제적 부담도 해결해 줄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회교육차량에 부착된 대형모니터를 활용, 동영상 시청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동력경운기에 대해서는 안전장치를 부착하도록 교육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할 계획이다.조병하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기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경제적, 시간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당진시보건소는 올해부터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체외수정 시술 4회 외에도 인공수정까지 확대돼 체외수정 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와 인공수정 3회까지 건강보험과 연동된 숫자만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도 기존 소득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에서 180% 이하로 확대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항목은 착상유도제와 유산방지제, 배아동결?보관이용까지이며, 지원범위는 비급여분과 일부 본인부담금을 포함해 회당 50만 원까지 지원된다.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 받기 위한 신청절차는 우선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보건소에 방문 제출한 다음 보건소에서 지원 결정 통지서를 발부 받아 시술의료기관에 시술 전에 제출하면 된다.기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원 범위가 적다보니 지난해 한 해 동안 40명 만 지원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벌써 1월 한 달 동안 45명이 지원신청을 하는 등 난임 부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건소에서는 올해부터 난임 부부들의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상시 난임 부부 전용 상담실도 운영 중에 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사진은 서산 인삼 판촉행사 모습천혜의 자연환경과 농민의 정성으로 생산한 서산시 농특산물이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힘입어 지난 설 명절기간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등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난 1월 14~29일까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업으로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농특산물 온라인 특판 행사를 열어 지난해 1억 4000여만 원보다 20% 이상 늘어난 1억 7000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온라인 특판행사에서 생강한과, 사과, 한우, 조청 등 명절 선물용 및 제수용품 위주로 30여 개 품목으로 구성하고, 최대 3000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서울, 경기지역 홈플러스 12개점에서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산인삼, 홍삼 선물세트 판촉전을 실시해 1.5톤 3억여 원의 판매고를 올려 지난해 2억여 원보다 1억 원 이상 높은 판매수익을 올리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큰 성과를 올렸다.시는 그동안 서울 관악구와 경기 부천시, 대전 서구 등 대도시에서 관내 5개 영농법인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를 열고 서산인삼농협과 지난 2017년부터 업무협력을 통해 매년 설과 추석 등 2차례 걸쳐 이마트나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매장에서 판촉행사를 갖는 등 서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시는 올해도 지역대표 품목 위주로 주 출하 시기는 물론 추석명절, 김장철 등에 맞춰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농특산물은 잘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값 받고 판매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판로확보 다양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 농특산물의 온라인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우체국쇼핑에 접속하거나 검색창에 서산뜨레를 입력하면 ‘서산뜨레몰’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5:10

사진은 어민들이 생분해성 어구로 만든 통발로 꽃게잡이에 나선 모습.태안군이 바다속에서 자연분해되는 생분해성 어구를 보급, 해양환경 및 수산자원 보호에 나선다.군은 국·도비를 포함한 7억 9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생분해성 어구(꽃게)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나일론 등 합성섬유 어구는 바다에 유실될 경우 분해되는 데만 수백 년이 걸린다. 또한 이러한 폐 어구에 걸려 고사하는 수산물의 피해가 적지 않고, 해양생태계를 오염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반면 생분해성 어구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바다 속에서 2년 정도만 지나면 미생물에 의해 자연스럽게 분해가 시작되고, 3년 후부터는 어구의 기능도 완전 상실하게 된다.이에 군은 어업인들에게 생분해성 어구 조달단가와 나일론 어구 기준단가의 차액을 보조하고 어업인 자부담 중 기존 어구가격의 10%를 추가 지원해 환경친화적인 생분해성 어구 사용을 장려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민들이 생분해성 어구의 사용으로 바다 속 해양쓰레기를 줄여 해양환경과 수산자원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분해성 어구를 구매할 때 지원사항 등을 홍보해 어업인들이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5:10

사진은 태안군청 청사 전경태안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 예방을 위해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펼친다.군은 전기 목책기, 그물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군민에게 농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한다.군에 따르면 군은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더불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의 농가 ▲자부담에 동의하면서 시설물 설치의지가 강한 농가 ▲1000㎡ 이상 농경지 보유 농가(연접필지 합산 가능) 등이다.우선지원대상은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 농가 또는 피해가 큰 작물 재배 농가다.군은 신청 접수가 완료된 후 지원대상자를 결정해 다음 달 8일 통보할 계획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4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한 후 5월에 사업비를 정산하면 된다.군은 시설물 설치 후 5년간 지원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시설물 설치 후 보조금의 교부 목적에 반해 시설물을 무단 철거하거나 훼손할 경우 지급된 보조금은 회수되니 농가는 유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통해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와 함께 이달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파종기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을 운영해 야생동물로 인한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5:10

사진은 조한민 보건소장이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하는 모습서산시 보건소(소장 조한민)가 신규사업 을 발굴해 시민 건강증진에 온 힘을 쏟고 있다.조한민 보건소장은 13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의료취약지 의료지원(ICT활용 협진) 시범사업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운영 ▲우리아이 안심먹거리 그린푸드 존 활성화 ▲농·어민 등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시설특례 운영 ▲알수록 건강해지는 시민건강 아카데미! ▲함께해요 장애극복 징검다리 프로젝트 ▲초보엄마 디딤돌 육아교실 운영 등 7가지 신규사업을 발굴 시민건강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조 소장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올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ICT활용 협진) 시범사업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또 말기 암 등 불치병으로 임종을 앞두고 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중단 결정 및 호스피스 의사를 당사자가 직접 작성해 사전에 등록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기관을 지정·운영한다.여기에 학교주변 어린이식품안전 보호구역 및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지정을 확대해 부정·불량식품으로 인한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린푸드존 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에 대한 지속 관리로 안전한 어린이 먹거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보건소는 또 작년 충남 최초로 ‘서산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기준 적용 특례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들이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영업편의는 증대될 수 있도록 했다.한편,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요구 정도를 반영한 전문강좌를 개최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다양한 주제의 건강 아카데미와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조한민 보건소장은 “새로운 건강시책을 구상하고 실행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보건소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