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6 19: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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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열린 3·1절 역전경주대회 유공자 시상식 모습. 서산시가 올해 상반기 시민들의 체육복지 향상과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를 위해 체육시설 확충과 체육 꿈나무 육성에 노력한 결과 국·내외 스포츠 명문 도시로 우뚝 선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연초 최신식 62사대 전자표적 훈련시스템을 갖춘 훈련전용 종합사격장을 준공했으며, 호주와 싱가포르 2개국이 국가대표 선수 전지훈련을 신청하는 등 세계적인 훈련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시에 따르면 서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격팀은 올해 완공된 사격장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전국 메이저 대회 메달 27개, 아시아 공기총 선수권대회 메달 2개를 각각 획득하는 등 스포츠 도시 서산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또한 시는 2019년 동아시아 유스(youth) 공기총사격대회 유치에 성공해 서산시 최초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쾌거도 이뤄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2021년 서산테크노밸리에 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될 예정이다.서산테크노밸리 세워지는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 문화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부족한 수영장을 확보하고, 서산시민의 체육·문화 복지수요를 충족할 전망이다. 또한 서산종합운동장 대형주차장 용지에 건립중인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2021년 완공 예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배드민턴, 탁구, 게이트볼장 등이 조성되고 테니스장 앞 용지에 소형차 150~35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조성될 예정이다.2022년에는 서산종합운동장 인근에 배구장 겸용 족구장이 건립돼 다양한 체육인프라 시설을 구축할 계획으로 공유재산 관리계획, 투자심사,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 현재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서산시는 양대동 일원에 우드볼경기장, 인라인스케이트장과 갈산동 일원에 그라운드골프장이 올해 안에 조성된다.서산시는 체육시설 확충 등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체육꿈나무 발굴과 육성에도 힘을 쏟았다.그 결과, 3·1절기념 시·군대항 역전경주대회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대회에서 전국에 스포츠 도시 서산시의 위상을 드높였다.특히 역전 경주대회에서는 3년 연속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우승기 영구보관과 함께 대회신기록 달성, 최우수 선수 선정 등 명실상부한 육상 도시로써의 면모를 타 시·군에 선명히 각인시켰다.서산시 선수들은 올해 서천에서 열린 제71회 도민체전에서 2년 연속 3위, 익산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서는 5년 연속 사격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육상에서도 부별 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은바 있다.한편 시는 그동안 체육꿈나무 양성을 위해 매년 2억여 원의 체육인재 육성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교육청과 협약을 맺어 2억 7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했다.김종민 체육진흥과장은 “열정과 능력을 갖춘 서산지역 체육 인재들이 더 큰 꿈과 뜻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이 체육을 통해 웃음과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와 공공체육시설 확충으로 각종 경기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04

 해미면이 지난 4월 개최해 30억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가져온 해미벚꽃축제 모습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실(서산·당진·예산·태안 20만 근로자의 파트너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 1급지 신설 확정!)과 해미면(해미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30억 소득액 발생- 해미벚꽃축제, 백종원의 골목식당 유치)이 상반기 우수부서·과제 수시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우수상에는 ▲공보전산담당관실(‘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의 서산! 내 손 안의 스마트 안전, 서산 안심지기 구축) ▲여성가족과(‘착착! 커지는 공보육! 행복서산 레벨 UP!’ 10년만의 Dream이 이루어지다(국공립어린이집 개원) ▲체육진흥과(시민의 체육·문화 복지를 동시에!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 ) ▲지곡면(-30년간 한우 660마리, 46억 2000만 원 농가 소득증대 효과- 기탁송아지와 더불어 행복한 농민, 넉넉한 지곡)이 각각 선정됐다.또 장려상은 교통과, 도로과, 건축허가과, 일자리경제과, 회계과, 농식품유통과, 운산면, 동문1동이 각각 선정됐다.서산시는 26일 2019년 상반기 수시평가 우수부서와 과제 14개를 선정했으며 7월 중 직원 월례회의에서 시상할 예정이다.시에 따르면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4일 김현경(서산시 부시장) 위원장 주재로 서산시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5월 31일까지 구체적 성과를 창출한 52개(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41개 / 읍·면·동 11개)의 시정발전 기여 단위과제에 대해 독창성, 효과성, 활용성, 노력도의 4개 평가기준을 적용해 엄격한 수시평가를 통해 우수과제 14개를 선정했다.평가는 지난 10~17일 120여 명의 내부직원평가(40%)와 10인의 업무평가위원 평가(30%), 국장급 이상 행정전문가 7인의 평가(30%)를 합산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1차 평가 자료를 도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24일 서산시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우수과제 14개를 확정한바 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참신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현경 부시장은 “내년에도 시민 행복을 1순위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04

 합덕제와농어촌테마공원 조선시대 3대 방죽 중 하나이자 세계관계시설유산으로 등재된 당진 합덕제가 28일 이후부터 야간에도 걷기 좋은 곳으로 거듭난다.당진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합덕읍연호축제집행위원회 주관으로 합덕제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과 함께 제3회 합덕제 둘레길 1530 헬스웨이 건강걷기 행사가 열린다.경관조명 점등식에 앞서 시와 연호축제집행위원회는 연호방죽 내에 경관조명과 꽃마차 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진입부에도 경과조명을 설치했으며, 합덕제 일원에 우산 200여 개를 활용한 70미터 구간의 우산거리도 조성했다.합덕제 경관조명은 이날 점등식 이후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점등된다.28일 오후 7시 30분에는 점등식에 앞서 건강부스가 운영되며 8시 점등식 이후에는 조명 속 아름다운 합덕제를 걸어보는 제3회 합덕제 둘레길 1530 헬스웨이 건강 걷기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합덕제에서는 연호축제집행위원회 주관으로 내달 6일부터 27일까지 주말마다 다채로운 행사가 계속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후백제 견훤이 축조했다고 전해질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합덕제는 현재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됐다”며 “농촌테마공원도 위치해 있고, 버그내순례길도 경유하는 합덕제는 연꽃이 피는 여름에 걷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당진=조병길 기자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55

 보건소에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당진시가 올해 들어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확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시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송악문화스포츠센터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추가 설치된다.자동심장충격기란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으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전기로 충격을 줘 심장의 정상리듬을 가져오게 하는 응급기구로, 일반인도 간단한 교육만 이수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현재 당진 지역에는 시청사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모두 123대가 설치돼 있으며, 시는 응급의료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설치장소와 대수를 늘려가는 중이다.한편, 시는 자동심장충격기 외에도 닥터헬기 인계점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교육을 수립해 올해 말까지 추진하고 있다.응급환자를 탑승시키기 위한 이착륙 공간인 닥터헬기 인계점은 지난 4월 9일 협약을 통해 추가된 ㈜미래엔서해에너지 사업장을 포함해 난지섬, 당진종합운동장 등 현재 14곳이 지정 운영 중이며, 시는 응급 환자 이송차량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와 산악지역, 공터 등을 중심으로 인계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지난 19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한 공동주택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장비 사용 교육을 진행한 바 있는데, 8월에도 지역 초중고 교사와 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10월에는 당진종합병원과 열린내과병원 등 당진지역 11개 의료기관에서 운용 중인 22대의 구급차에 대한 관리실태도 점검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올해 신규 시책으로 당진과 인근 지역에 산재해 있는 응급의료 정보를 수집해 ‘당진시 응급의료 지원 로드맵’을 제작하고 자녀를 둔 부모, 일반 시민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주민 홍보를 추진 중에 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55

 가세로 군수가 지난 25일 원북면에서 ‘현장군수실’을 열고 민원인들의 고충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모습. 가세로 태안군수가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군수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 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군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듣고 현장을 방문해 즉석에서 답을 찾아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시책을 만들어 나가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25일 원북면에서 ‘현장군수실’을 열고 민원인들의 고충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원북면에서 열린 ‘현장 군수실’에선 ▲방갈2리 1반 행정구역 협의 ▲충원저수지 준설 ▲갈두천 발원지 하천 정비공사 등 다양한 지역주민의 민원을 함께 논의하며 발전방향을 모색했다.가세로 군수는 “군민들의 고충사항을 직접 듣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을 위한 열린 행정을 적극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선7기 태안군은 ‘군민이 행복한 공감소통 및 감동 행정’ 구현을 위해 군수실을 상시 개방하고 약 300회(100여 건)의 민원상담으로 갈등민원을 사전에 해소한바 있으며, 신속민원처리과 내에 ‘민원군수실’을 설치해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군정을 실현해 왔다. 또 현안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해 현장행정을 강화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민생현장 중심의 행정실현에 힘 쏟고 있다. 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55

 태안군이 지난 25일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충남형 해양치유 산업화' 중심지 선점을 위한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 모습. 태안군이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선점하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군은 지난 25일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충남도청 이교식 해양정책과장과 군 관계자, 충남 연안 시·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해양치유 산업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충남도와 태안군이 충남연안지자체의 해양치유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송숙현 태안군 해양헬스케어팀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태안 해양치유 시범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소개’, 한국해양과학 기술원 김충곤 박사는 ‘해양치유 산업의 이해 및 발전방안’ 등 충남형 해양치유 산업화와 추진방향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자들은 이날 해양치유자원 피트를 활용한 임상시험장과 태안 해양치유 시범센터 대상지 탐방 등을 통해 태안의 우수한 해양치유자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양치유산업 중심지 태안’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해양치유산업은 태안의 우수한 해양자원 등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태안군이 충남형 해양치유산업의 새로운 모델 발굴하는 등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 태안의 입지를 다지고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양헬스케어 산업은 해양의 기후와 지형, 해수, 해조류, 소금 등 각종 자원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에 활용하는 것으로, 동서남북 4면이 바다에 접한 태안군에 최적화된 미래 사업이다.특히 군은 지난달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군 관계자들이 해양치유산업의 선진국인 독일을 찾아 해양치유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진 해양치유기술 노하우를 전수받기로 혐약을 체결하는 한편, 태안의 염지하수 및 갯벌, 피트 매장량을 조사해 치유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치유프로그램 및 단지 조성 계획을 세우는 등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55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토론회 당진시립도서관는 지난 25일 오후2시 당진중앙도서관 영상강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김홍장 시장과 교육청 관계자, 작은도서관 명예관장들을 비롯해 당진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토론회에서는 ‘작은도서관 정책 이슈와 방향’, ‘삶을 지원하는 공간, 도서관’이라는 두 가지 주제 강연에 이어 경기도 파주시와 서울시 마포구의 작은도서관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주제발표와 사례발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패널들이 이번 토론회의 주제에 대한 방향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시간을 갖고 시민들의 질문과 제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이 제안한 의견과 시민들이 바라는 도서관에 대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공공 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홍승선 당진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께서 작은도서관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높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작은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지역에는 모두 10곳의 시립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55

 당진시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6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김홍장 시장과 김영진 상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지속가능발전연수원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전국지속가능발전연수원은 지속가능발전 분야에 대한 연구와 관련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다.또한 시와 전국지속협은 지속가능발전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비롯해 교육과 연구, 컨설팅, 홍보분야에서도 협업키로 했다.아울러 두 기관은 UN 등 지속가능발전 관련 국제 행사 개최와 참여도 협력키로 했으며,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한 공동사업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김홍장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가능발전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날 협약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제3회 당진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를 개강해 시민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도시 만들기에 돌입했다.이번 시민학교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미세먼지, 현황과 대책 ▲플라스틱, 그 불편한 진실 ▲문화도시로서의 당진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농민 기본소득제 ▲순환경제와 지역화폐 ▲주민참여 도시계획 수립 ▲청소년 인권: 불평등 해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55

 인문학강좌 일환 영화 관람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부터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 신북학파 인문나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당진시와 한서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25일 ‘인문도시 당진 시민의 인문영화 감상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영화예술분야뿐만 아니라 인문학적으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함께 감상했다.영화 기생충은 지난 5월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아 한국영화 100주년을 더욱 빛낸 바 있다.영화를 감상한 시민들은 한국 현대사회의 계층과 인간심리를 재치 있고 날카롭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기생충을 관람한 이후 계층문제를 비롯한 한국사회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시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1월에도 지역주민과 함께 영화 ‘말모이’를 감상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영화 말모이는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이 금지된 상황에서 우리말사전을 만들려는 사람들의 처력한 노력을 익살스럽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영화다. 당시 영화를 감상한 시민들은 일제강점기의 뼈아픈 역사와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나눠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이용후생의 당진 관련 강좌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문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인문학 감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55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시민중심 규제개혁 추진현황보고회’모습. 서산시가 시민중심 불합리한 규제개혁에 팔 걷고 나섰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규제개혁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법령 및 자치법규의 불합리한 규제개혁에 적극 나섰다.시에 따르면 김현경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 부서별로 발굴한 50건의 규제개선과제와 25건의 적극행정·규제혁신 우수사례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보고된 주요 규제개선 발굴과제는 ▲서산시 신생아 출산지원 범위 확대 ▲서산시 주민자치센터 이용자 범위 확대 ▲지역생산 농·특산품에 대한 수의계약 사용료 감면 확대 ▲시민에게 환원되는 세액공제 확대 방안 ▲자동차 매매업 허가기준 완화 등이 보고됐다.또 규제혁신 우수사례는 ▲경로당 운영비 증액지원 ▲공동주택 지원범위 확대 ▲미세먼지 공동대응 등 대기질 개선 노력 ▲대형 폐기물 배출품목 현실화와 시민편의 제공 ▲화물차 중량 무료계측 서비스 연중시행 등 부서별 보고된 우수과제는 공유해 시민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시는 이번에 발굴·보고된 규제개선안을 바탕으로 자치법규는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고 상위법령과 관련된 내용은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중앙부처에 개정을 건의할 방침이다.김현경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규제는 적극 발굴·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규제혁신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35

 성일종 국회의원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태안고속도로 추진 토론회’가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태안군민들의 이목이 쏠린다.자유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태안고속도로 추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성 의원에 따르면 태안군은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관광지이지만, 현재 충남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교통의 오지’나 다름없는 곳이다.특히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고속도로가 없는 곳은 현재 충남 태안과 전남 해남·화순, 경남 의령으로 4곳이며 이 중에 철도마저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곳은 태안과 의령 2곳뿐이다.이에 성 의원은 이러한 태안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태안고속도로 건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토론회는 성 의원과 태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발제자는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이다.토론자는 ▲김호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사무관 ▲엄인섭 한국도로공사 조사실장 ▲이남재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 ▲최기선 태안고속도로 추진위원장 ▲신문웅 태안신문 편집국장이 참여해 고견을 나눌 예정이다.성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향후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태안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반영시키기는 등 국토부, 충남도, 도로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성 의원은 “국토균형발전은 헌법 제120조 2항과 제123조 2항에 명시된 국가의 의무임에도 그동안 태안군은 그 혜택으로부터 철저히 소외돼 왔다”며 “태안고속도로 건설로 태안의 풍부한 해양관광자원과 태안기업도시 개발 등 태안 발전은 물론, 서산웰빙특구 활성화와 서산남부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등 서산의 발전까지 함께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16

 우수의원수상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 최연숙, 조상연, 이종윤 의원은 25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은 2019 당진시민 의정활동 모니터링단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최연숙 의원은 최우수의원으로, 조상연·이종윤 의원은 우수의원으로 각각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최연숙 의원은 ▲전문성 확보 등 내실 있는 용역과제심의위원회 운영 ▲교육경비 확대지원 필요성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조상연 의원은 ▲여성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의 사후관리 ▲난지도 국민여가캠핑장 활성화 방안 ▲공공건축물 불법건축물 양성화 및 철거 대책 수립 등에 대한 내용을 감사했다.또한 이종윤 의원은 ▲지방세 결손처분액 최소화 노력 ▲관내 기업체가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방안 검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노면 청소 확대 시행 등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지적하고 문제해결 방안과 대안 제시를 활발히 하여 집행부서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당진시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상한 의원들은“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마땅히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여 행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을 뿐”이라며“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열심히 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김기재 의장은“먼저 수상하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면서“시민들께서 직접 선정해주신 만큼 수상하신 의원님들께서도 항상 시민들을 생각하며 의정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한편, 이번 수상자는 당진시민 의정활동 모니터링단이 지난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원들의 감사현장을 모니터링한 후 감사태도, 공정성, 업무이해도, 질의수준 등을 평가하여 선정됐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38

 6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수상과 6년 연속 전국 기초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이어가고 있는 당진시가 민선7기 출범 이후 1년 동안 튼튼한 지역경제 만들기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6월까지 LG화학과 쿼츠베르크 등 90개 기업으로부터 총 6117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산업구조 다변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특히 다수의 우량기업들이 국가보조금 우대지역과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된 석문국가산업단지로의 입주를 희망하면서 2015년 준공 이후 3년 동안 20%대에 머물러 있던 석문산단의 분양률은 지난 1년 사이 34.5%로 상승했다.또한 시는 올해 1월 전국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청년생활임금제를 시행해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생활임금과 실제임금의 차액을 지원하고 올해 말 건립을 목표로 청년타운 조성에도 돌입해 청년창업 활성화와 역량강화를 위한 토대도 마련했다.아울러 시는 청년뿐만 아니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중·장년층을 위한 신중년지원센터와 기술창업센터도 유치해 이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 중에 있다.시는 최저임금 인상과 내수침체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은 2018년 5억 원에서 올해 6억 원으로 증액됐으며, 지난 4월에는 충남도내 자치단체 중 최초로 노란우산공제 희망 장려금 지원에 나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꾀했다.시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산업구조 다변화와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아직 피부로 와 닿기에는 시기상조이지만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사업이 가시화되고 석문산단 인입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호재가 많은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38

 당진시는 1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평가에서 송산면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 동안 지방세 체납액 정리 실적과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실적, 체납액 징수 및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의 체납액 정리 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으며, 이월 체납액 징수 기여도를 감안해 선정했다.평가 결과 체납액 징수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송산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송악읍과 석문면이 우수, 고대면, 당진1동, 당진2동이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시상금은 최우수 100만 원, 우수 70만 원, 장려 50만 원이며, 우수 읍·면·동에 대한 시상은 오는 7월 중 열리는 직원 만남의 날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읍·면·동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세 징수노력 강화를 유도코자 지방세정 평가를 상?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다”며 “우수 읍·면·동에 대한 시상 외에도 각종 납부 편의 시책 안내와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성실한 납세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시상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 세정팀(☎ 041-350-34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38

 당진시는 여름철을 맞아 지난 24일 고온기 피해예방을 위한 가금분야 가축피해예방 기술교육을 지역 종계 농가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고온기 피행예방을 위한 가금류 사양관리 방법과 고온기 시설 환경관리 요령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교육에 따르면 닭은 땀샘이 없어 체온 발산이 어렵기 때문에 고온기 스트레스를 낮추지 않으면 생산성이 낮아지거나 심할 경우 폐사할 수도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사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중요한데, 먼저 닭장(계사) 지붕 위에 물을 뿌리거나 차광막을 설치하면 내부온도를 낮출 수 있다.또한 창이 없는 닭장(무창계사)은 환기팬의 속도를 높이고 개창계사도 중간에 연결식 환풍기를 설치해 내부공기를 순환해 정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아울러 사양관리 측면에서 유계(고기용 닭)는 사육밀도를 10~20% 줄이면 체열 발산으로 인한 온도 상승을 줄일 수 있다. 고온에서는 사료섭취량이 줄어드는데 이는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하루 중 가장 시원한 시간대에 닭이 사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이른 새벽이나 저녁 시간에 사료를 주는 것이 좋다.한편 고온기에는 물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닭은 사료섭취량의 약 2배가량의 물을 마쉬는데 고온에서는 물을 마시는 양이 사료섭취량의 4~8배까지 증가한다.센터 관계자는 “신선하고 차가운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매일 물통을 청소하고 소독해 소화기 계통의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며 “7월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준비로 닭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38

 당진시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며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수여, 기념사, 6·25 노래합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표창수여식에서는 이재은(89), 박윤식(89), 임도빈(88) 유공자가 당진시장 표창을, 이강세(89) 유공자가 당진시의회의장 표창을, 조국형(87) 유공자가 국회의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특히 2차 북미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인 변화의 시기에서 맞이한 올해 기념식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슬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엄숙한 분위기와 더불어 한반도 평화의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홍장 시장은 “참전용사와 가족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며 “참전용사들이 흘린 피와 땀,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선양과 시민 안보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6월부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679가구에 명패를 부착 중에 있으며, 순차적으로 그 대상을 확대해 2020년까지 모든 국가유공자 가구에 명패를 부착함으로써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기리는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38

 아파트 입주민과의 간담회 당진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송악읍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1차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입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홍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아파트 입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평일 낮에 진행되는 읍·면·동 연두순방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육아맘 등으로부터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현장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김홍장 시장이 직접 지역주민들과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화의 시간에서는 송악읍 소재지 정비사업과 기지시 일원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과 관련한 현안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편한 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의견을 주고받았다.시는 이날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제안사업에 대해 관련부서 검토 이후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적극적으로 사업화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민과의 간담회는 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소통함으로써 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직업과 연령을 가진 시민들과 적극 소통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38

 태안군이 지난 24일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2019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모습. 태안군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 대한 통합지원체계(CYS-Net)의 원활한 운영과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에 나섰다.군은 지난 24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군 관계자,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2019년 제1차 운영위원회’ 를 개최하고 사업계획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회의에서 ▲신규 운영위원 위촉 ▲2019년 상반기 사업 운영 설명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 ▲2019년 사업계획 및 지원방안 등을 진행했다.9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통합지원체계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 연구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 검토 ▲위기 청소년의 가족 및 보호자에 대한 여비 등 실비 지급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위원회는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특별지원’을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위기청소년’의 조화로운 성장을 도모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기관 간 원활한 협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들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