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4 2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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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안전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살렘 어린이집과 꿈동산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보육교사, 학부모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미취학아동 전기안전 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전기안전공사 홍보실에서 주관한 이날 뮤지컬 공연은 EBS 교육방송의 어린이 인기프로그램인 ‘두다다쿵’의 주인공들을 모델로 삼아 생활에서 접하는 각종 전기기기의 안전사용 요령을 상황극에 담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레크리에이션과 동요 함께 부르기, 전기안전 장비 체험을 진행했으며, 그림을 보고 잘못한 행동을 하는 아이를 고르는 퀴즈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것 같다”며 “이런 프로그램들이 확대돼 어린이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전기공사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체험 뮤지컬 공연을 진행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어린이들이 전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4:29

당진시는 노후화된 어린이 통학 차량을 LPG차로 교체할 경우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어린이 통학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2010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한 어린이 통학차량 중 15인승 이하 소형 경유차가 해당된다.시는 수출말소를 포함해 해당 차량을 폐차하고 동일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연료를 사용하는 신차를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물량은 총 9대이며, 차량 당 500만 원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이 많을 경우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우선 지원하고 차량이 같을 경우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학교⇒ 학원·체육시설 순으로 지원한다.다만 국·공립 시설이 직영으로 운영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신청했거나 저감장치를 부착한 후 의무운행기간이 지나지 않은 차량도 지원대상이 아니다.신청서 접수는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당진시청 환경정책과에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신청방법과 보조금 지원 절차는 당진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감소시켜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4:29

 사진은 태안 방포초 4~6학년 학생들이 지난 23일 용인민속촌을 방문한 모습태안 방포초 학생들은 지난 23일 ‘꿈을 Job는 진로여행’으로 아산 피나클랜드(유치원, 1~3학년)와 용인민속촌(4~6학년)으로 ‘신나는 봄 체험 현장학습’을 다녀왔다.유치원과 1~3학년 학생들은 이날 피나클랜드에서 나만의 컵 만들기, 자연생태 관찰하기, 메타세콰이어길 걷기, 잔디광장 비눗방울 놀이 및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4~6학년 학생들은 용인민속촌에서 선조들의 지혜와 생활모습을 이해하고, 농악놀이와 줄타기 공연 관람, 놀이기구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현장에서 체험했다.4학년 김 모군은 “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생활 모습을 이해할 수 있었고 교과서에서만 보던 문화유산들을 실제로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다양한 민속놀이와 공연, 놀이기구 등을 신나게 체험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인향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을 운영하겠다”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방포초 학생들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단체 활동의 질서의식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으며,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시설과 문화를 만끽하고 왔다. 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4:29

 사진은 서산의 한 농가에서 생산한 접목선인장이 미국, 네덜란드, 유럽, 아시아 등으로수출길에 오른 모습서산에서 생산하는 접목선인장이 미국, 네덜란드,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시장에 연간 30여 톤씩 본격 수출될 전망이다.시에 따르면,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 김종돈(56) 농가의 양액재배 시설하우스에서 생산한 접목선인장이 올 들어 지난 23일 3번째 네덜란드 수출 길에 올랐다.앞서 이농가는 3년 전부터 전국 선인장 선진재배 농가들을 벤치마킹하는 등 기술을 습득하고 접목선인장을 재배에 지난해 10월 첫 수출에 이어 이번까지 수출계약물량은 약 2만 주(2000만 원 상당)이다.이번 수출물량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수출대행업체로 옮겨져 선적과 포장과정을 거친 후, 27일 부산항에서 선적, 약 한 달 뒤에는 네덜란드에 도착예정이다.접목선인장은 100% 양액재배 방식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기존의 토경방식으로 재배한 선인장보다 품질이 우수해 수출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김씨 농가는 이 같은 세계시장호황에 힘입어 올해 연말까지 30여 톤(3억여 원)의 접목선인장을 수출할 계획이며, 수출금액은 한주 당 9㎝는 480원, 14㎝는 960원으로 수출용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김종돈씨는 5800㎡의 하우스에 양액재배 시설과 전기온풍 난방, 다겹 보온커튼, 알루미늄 스크린 등을 갖추고 연간 30~50여 톤의 접목선인장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심비디움, 다육식물 등이 서산 화훼수출의 대표작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나 최근 시장경쟁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서산의 접목선인장 등 수출품목이 다양화한 점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며 “차별화된 재배기술을 잘 활용하면 수출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규모화 등으로 수출 확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4:20

 사진은 버드랜드 매표소 근처에 설치된 기피제자동분사기 모습.서산시보건소가 등산로 입구, 해미읍성 등 다중 운집 장소에 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확대 설치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섰다.시 보건소에 따르면 시는 팔봉산 양길리 등산로 입구, 해미읍성, 버드랜드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확대 설치하였다. 기존에 운영하던 부춘산 입구 2곳, 황금산, 도비산은 등에 설치한 태양광 해충 기피제는 이번에 자동분사기로 교체했다.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노즐손잡이를 누르면 기피제가 10초 동안 분사되고, 얼굴을 제외한 피부나 겉옷에 사용이 가능하다.1회 분사 시에는 약 4~6시간 동안 모기나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는 효과가 있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일본뇌염 등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에 피요한 시설이다.또한, 분사기는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하도록 설치해 별도의 전력 소모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조한민 보건소장은 “ 평소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긴팔, 긴 바지 등을 착용, 피부 노출을 줄이고, 노출이 불가피한 부위는 해충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며 “야외활동을 한 후 고열, 구토 등의 감기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4:20

 심훈당진 심훈기념관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우국시인 시 전국낭송대회 예선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의 3·1운동 100주년 공식 기념사업으로 지정된 이번 우국시인 시 낭송대회에 심훈기념관이 동참하는 이유는 심훈 선생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3·1운동 100주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서다.특히 이번 시 낭송 대상 우국시인에 한용운, 윤동주, 이육사, 이상화 외에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저항시로 꼽히는 ‘그날이 오면’을 지은 심훈이 포함돼 심훈기념관 입장에서는 더욱 의미가 깊다.심훈기념관에 따르면 이번 시 낭송 대회의 예선접수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이상화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이상화기념사업회(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6-1)로 제출하면 된다.본선대회는 내달 25일 대구 아양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입상할 경우 대상 1명 500만 원, 금상 1명 200만 원, 은상 2명 각 100만 원, 동상 5명 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심훈기념관 관계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심훈 선생이 일제강점기를 대표하는 우국시인 5인 중 한 분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심훈선생의 독립운동과 나라사랑 정신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심훈 선생은 1919년 경성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일어난 3·1운동에 참여해 서대문형무소에서 8개월간 투옥됐다. 당진=조병길 기자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4:20

태안군이 농어촌지역 여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대상자들에게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하나로마트 이용, 영화관람, 미용원 이용, 도서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태안군 농어촌지역에 거주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73세 미만 여성농어업인으로 세대원 합산 농지소유면적이 5만㎡ 미만이거나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가구여야 하고 다른 법령에 의해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지난해보다 5만 원이 인상된 연간 20만 원(자부담 3만 원 포함)을 지원받게 되며 사용처는 영화관, 공연장, 서점, 한약방 등 총 20개 업종으로,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오는 5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로 4068명의 태안지역 여성농어업인들이 6억 1020만 원의 복지 혜택을 받은 바 있다. 태안=석정주 기자 news0070@ggilbo.cp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4:20

당진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업생산 활동을 돕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시비 부담금을 늘리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농작물 재해보험은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과 농가의 안정을 위해 태풍과 우박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한다.시는 농작물 재해 보험료 중 농업인이 납부해야 할 자부담 금액의 일부를 시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부담을 줄여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는 한편 영농의지를 고취시켜 농업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지원 내용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업인의 자부담 비율 20% 중 50%를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시는 기존 재해보험예산 25억 원 외에 3억 4700만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했다.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역농협에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되며,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에서 가입실적을 확인한 후 추가 보조금을 해당 농가에 올해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필수”이라며 “이번 보험료 추가지원을 계기로 많은 농업인들이 보험에 가입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 경영을 이뤄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농작물재해보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원예산업팀(☎ 041-350-414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32

 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24일 농약안전보관함 설치 현판식을 갖는 모습.서산시가 지역맞춤형 자살예방 한국자살예방협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23개 마을 810가구에 농약안전 보관함을 설치한다.이에 맹정호 서산시장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는 지난 23일 운산면 상성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음독사고에 취약한 농촌지역 농가에 잠금장치가 부착된 농약보관함을 보급해 농약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등 충동적인 음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된다.시는 5월 중에 23개 마을 81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보관함 적정사용 여부 확인을 위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또한 농약안전사용 캠페인 및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검사, 생명지킴이 교육 등을 실시해 자살사고를 예방,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맹정호 시장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으로 생명존중의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자살 위험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서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지역맞춤형 자살예방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자살 전수조사, 자살예방사업 모델 및 노인자살예방사업 매뉴얼 개발, 생명사랑실천가게 60개소 양성, 생애주기별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32

 남부공영주차장전경당진시는 24일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남부공영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시가 40억 원을 투입해 1년여 공사 끝에 준공한 남부공영주차장은 당진전통시장과 인접한 당진시장중앙길에 위치해 있다.시설규모는 대지면적 1934㎡, 건축면적 4438.45㎡, 3층 4단 규모로 조성돼 140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특히 주차장 외에도 교통 관련 단체들을 위한 교통회관이 함께 조성돼 사무실과 대회의실, 화장실 등의 시설도 갖췄다.남부공영주차장이 조성된 곳은 전통시장 5일 장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그동안 장이 설 때마다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겪던 곳이다.하지만 남부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장날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명기 당진시 건설도시국장은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에게 교통 이용 편의시설을 제공코자 남부공영주차장과 교통회관 건립을 추진했다”며 “향후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권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남부공영주차장 외에도 올해 안으로 합덕읍 시내권에 추가로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32

   사진은 태안해안국립공원조정 주민협의회 창립총회장소인 태안군청 대강당 벽면에 나 붙은 현수막 구호 모습태안군민들이 정부에 합리적인 태안해안국립공원조정을 요구하기 위해 구성한 이른바 ‘태안해안국립공원조정주민협의회(회장 윤현돈, 이하 조정협)’가 지난 22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했다.조정협은 이날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환경부의 ‘태안해안국립공원 조정과 관련 “태안군민들은 지난 30여 년간 국립공원 지정으로 재산권행사 제한 등의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정부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태안해안국립공원구역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0여 년간 재산권행사 제한조정협은 이날 또 정부가 국립공원구역을 재조정하면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대정부 투쟁에 나설 계획도 밝혔다.윤현돈 회장은 “태안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는 국립공원지역 땅은 정부가 매입해야 한다. 재산권 행사제한에 따른 주민피해에 대해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조정협은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관광태안이 국민휴양지로서 면모를 갖추고 개인의 재산상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합리적인 국립공원 조정안이 마련되도록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가세로 태안군수는 치사를 통해 “태안군과 지역주민들은 1978년 태안해안국립공원이 지정된 이후 40여 년이 넘는 동안 관광자원유치와 재산권 행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피해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며 “이는 관광자원 위축을 낳고 과도한 용도제한 등으로 지역발전의 한계를 제공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오늘 이 자리는 정부에 합리적인 태안해안국립공원 조정을 촉구하는 자리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관련부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대응팀으로 격상하고 환경부의 제3차 국립공원계획에 논리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장은 “오늘 태안해안국립공원조정 주민협의회가 창립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조정협은 환경부와 우리 군민 간 연결고리로써 합리적 대안과 토론의 장을 마련해 효율적인 공원 재조정으로 지역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 태안이 관광 선진지역으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효율적으로 공원 재조정 돼야”이날 참석자들은 ▲해수욕장이 먼저다 환경부는 해수욕장내 국립공원을 즉각 해제하라 ▲국립공원으로 꽁꽁 묶어 놓은 사유재산 즉각 해제하여 태안군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관광 태안과 지역 발전 발목 잡는 국립공원을 즉시 해제하라 ▲환경부는 공해피해시설지역의 국립공원을 즉시 해제 하라 ▲규제에 의한 사유재산 침해 하는 환경부는 국립공원지역을 즉시 매수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환경부의 합리적인 공원구역 재조정을 촉구했다.한편, 정부(환경부)는 10년마다 전국의 국립공원구역을 재조정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지난 2월부터 자연공원법에 의거 제 3차 국립공원구역 타당성조사 기준 마련을 위한 용역 중에 있다. 정부는 이 용역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전국 국립공원구역을 재조정 할 예정이다.이에 민선 7기 가세로 군수는 태안해안국립공원조정의 불합리 해소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T/F 팀을 꾸리고 주민의견 접수창구도 마련했다. 특히 군은 환경부의 제3차 국립공원계획에 논리적인 대응을 위해 군 자체 타당성조사 연구용역도 착수한 상태다. 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석정주 기자 news0070@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4:58

충남지역 돼지 사육 규모 2위의 당진시가 최근 중국과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에서 확산하면서 국내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와 맷돼지가 감염될 경우 발열이나 전신의 출혈성 병변을 일으키는 치사율 100%에 가까운 국내 제1종 법정전염병이지만 현재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이다.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생존력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오염된 육류의 경우 매우 위험한 감염원이기 때문에 해외여행 후 국내 입국 시 동물이나 육류, 햄, 소시지 등의 축산물을 해외에서 가져오지 말아야 한다.특히 축산 관계자들은 발생지역 축산시설 방문을 삼가고 해외여행 중 입었던 옷 등은 바로 세탁해야 하며, 샤워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당진시의 경우 교육기관에 공문을 발송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국가에 대한 수학여행 등을 자제토록 안내하고 해외에서 고기가 들어 있는 모든 식품을 국내에 반입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시 관계자는 “신고하지 않은 해외 동물이나 축산물을 국내에 반입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무엇보다 국내 유입 시 살처분 외에는 확산 방지를 위한 마땅한 대안이 없는 만큼 유입차단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4:58

당진시립노인요양원이 23일 오전 10시 30분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치매전담실 운영에 돌입했다.지난 2010년 개원한 당진시립노인요양원은 입소정원 100명 규모로 조성됐으나 고령화의 영향으로 지난해 기준 당진지역 치매환자 수가 전체 65세 이상 인구의 11%에 해당하는 2959명에 달할 정도로 치매환자가 늘어나면서 치매 전문 요양시설의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당진시는 보건소 내에 치매안심센터를 지난해 개소한데 이어 당진시립노인요양원에 치매전담실 설치를 결정하고 14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580㎡ 규모로 치매전담실을 조성했다.치매전담실의 입소정원은 24명이며, 거실과 침실, 목욕실 등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곳에는 이순례 시설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총16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치매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활과 치료를 돕는다.이순례 시설장은 “치매전담실 신축 공사가 무사히 마무리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특히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어르신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연게를 통해 치매전문요양 서비스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 순성면 순성로 383-2에 위치한 당진시립노인요양원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운영 중에 있으며, 입소정원 100명 규모로 총 61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에 있다. 2015년 발표된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은바 있으며, 입소 어르신 외에도 지역민을 초청한 효사랑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 중이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4:58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쳐나가고자 신설한 ‘신속민원처리과’가 조기정착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태안군이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쳐나가고자 신설한 ‘신속민원처리과’가 조기정착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올해 1월 민선7기 군정추진의 원동력을 마련하고 군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효율적인 조직 및 인력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한 바 있으며, 특히 민원처리 지연으로 인한 군민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인·허가 업무를 원스톱으로 신속히 처리, 군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신속민원처리과’를 신설했다.군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인허가 민원은 ▲건축 516건 ▲개발행위 495건 ▲산지전용 234건 ▲농지전용 120건 ▲개인하수처리 268건 등 총 1633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6.67% 증가했지만, 신속민원처리과 신설에 따른 인허가 담당자 통합근무로 신속한 협의가 가능해져 지난해 55.21일(처리법정기간 65일)이었던 처리기간이 52.8일(단축률 18.8%)로 단축됐다.또 그동안 민원인들이 여러 부서들을 찾아다녀야 했던 인허가 민원을 신속민원처리과 한 곳에서 처리함으로써 민원인 편의를 증진했으며, 허가담당자 출장 시 동일 직렬의 직원들이 대신 상담을 할 수 있게 돼 민원인이 재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인허가 업무를 보러온 한 민원인은 “예전에는 인허가가 까다롭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신속민원처리과가 생긴 뒤로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처리해주려는 노력이 느껴진다”며 “여러 부서를 다니지 않고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돼 아주 편해졌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 인·허가 업무 처리기간 단축률을 9월 말까지 23%, 12월까지 30% 단축시킬 예정이며, 기간 단축자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독려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허가처리과정 모니터링’을 실시해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도모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알기 쉬운 허가절차 안내 매뉴얼 제작’과 ‘지역 설계사무소와의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민원행정을 펼치고 있다.조한각 신속민원처리과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애로사항 등을 적극 청취해 신속·정확한 민원처리로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석정주 기자 news0070@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4:58

합덕초등학교 야구부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는 지난 22일 합덕초등학교에서 지역 체육인재 양성을 위한 ‘유소년 Golden 글러브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유소년 Golden 글러브 사업’은 당진화력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유소년 야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당진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29년 역사의 합덕초등학교 야구부를 지원하게 되었다. 합덕초는 오윤(현 키움 주루코치), 김정민(현 SK 투수) 등을 배출한 바 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당진화력본부 김용기 대외협력실장과 합덕초 김계순 교장, 김일권 당진시 야구협회장과 학부모 대표 및 야구부원들이 참석하였고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였다.김용기 대외협력실장은 전달식에서 “당진화력에서 지역 유소년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체육활동 육성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인기스포츠인 유소년 야구부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낼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당진화력본부에서 지난 2005년부터 계성초등학교와 신평중학교 축구부를 후원하고 있으며, 향후 비인기 종목 및 장애인 스포츠 등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4:58

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22일 서산 아르델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격려사를 하는 모습서산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지난 22일 서산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 개최됐다.이날 기념식에선 선진시민 의식개혁 교육과 새마을운동 구호제창,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등 회원들의 긍지와 사명감을 북돋웠다.서산시새마을회(회장 이관석)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시장, 임재관 시의회 의장, 조규선 전 서산시장 및 각 지회 회장과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순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이완복 새마을지도자서산군협의회 제2대 협의회장과 김동권 제4대 협의회장, 이상균 제7대 협의회장, 안상환 제8대 협의회장은 시 지회장의 감사패를 받았다.이관석 지회장은 “우리 새마을 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 아래 굳은 신념으로 최빈민국에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49주년을 맞아 더 높은 긍지와 사명감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생명, 평화. 공경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맹정호 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땀 흘려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서산시를 만들어 가는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선진시민 의식개혁교 육에는 서산시새마을회 초대회장을 지낸 조규선 전 서산시장이 ‘더 좋은 지도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조 전 시장은 특강에서 “더 좋은 지도자란 진정한 지도자로서 주민의 삶속에 깊숙이 파고들어 주민이 찾는, 주민이 꼭 필요한 지도자가 되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는 새마을 지도자들은 시대 가치를 창조하는 지도자로서 앞으로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드는 주역이 돼 달라”고 말했다. 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4:58

한정초 돌봄 교실에 과일간식당진시가 74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 후 연계형 교실 어린이들에게 과일간식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국내산 친환경 또는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받은 제철 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전달된 조각과일 형태로 만들어 올해 말까지 주 1회 26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172명의 어린이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이 사업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은 업체 중 당진시에 배송이 가능한 곳을 공급업체로 선정하고, 각 학교에 오후 1시 이전에 과일간식을 배송하고 있다.시는 이번 과일간식 지원으로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국내 과일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각 학교에 과일간식 전담 수령자를 지정 배치해 과일간식을 받는 즉시 검수한 다음 냉장 보관해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과일간식 제공과 식생활교육을 연계해 어린이들의 식습관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4:58

한국동서발전(주)과 산학협약 체결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와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22일 신성대학교 본관 교수회의실에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영숙 신성대 부총장과 박윤옥 한국동서발전㈜ 당진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서 낭독 및 교환,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확고한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보다 나은 지식·서비스를 개발하여 산학협력을 촉진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주요 협력사업으로는 ▲현장실습을 통한 우수한 기업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협력 ▲산학협력 관련 정보교환 및 시설물의 상호 이용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기업의 실질적 수익창출 ▲장학금 및 서비스 기술교류를 통한 확고한 산학협력 관계형성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장영숙 부총장은 “한국동서발전과 협력해 에너지 분야 교육인프라 구축에 힘을 모으고, 훌륭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윤옥 본부장은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관과 대학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신성대는 지역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주문식·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등 대표적인 대학-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현재 880여 개 가족회사와 협약을 맺고 연간 16회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