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3 16:25 (화)
기사 (6,591건)

사진은 서산시의회 예결위원회가 집행부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모습. 서산시의회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지난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1조 35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의결했다.시의회는 지난 7일부터 7일간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 조례안 12건, 동의안 2건, 기타안건 2건 등 17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이날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시 의회에 따르면 임재관 의원과 장갑순 의원, 이수의 의원은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임재관 의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개발보다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소하천 정비 등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에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장갑순 의원은 “우리나라 산업화를 위해 수십 년간 희생해 온 대산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줘야 할 때라며, 21대 국회에서는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수의 의원은 “해미순교성지가 세계적인 신앙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만큼 선조 신앙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림과 동시에 국제적인 명소로 거듭나도록 국제성지 선포식을 개최하라”고 집행부에 제안했다.이연희 의장은 “서산 민항 유치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서산시의회는 충남 정치권과 도민들을 뜻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서 지역의 숙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52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가 이번 달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인 송악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백신접종 동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1만 2922명 중 89.4%인 1만 1552명이 백신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1차 접종은 이번 달 21일까지 닷새 동안 이뤄질 예정으로 접종대상은 노인시설 입소자 및 관계자 900여 명과 읍면동 어르신 2100여 명이다.‘예방접종센터’는 ▲대기 및 접종 준비구역(예진표 작성) ▲접종 구역(예진 및 접종) ▲접종 후 구역(이상반응 모니터) ▲물품공급실(백신보관용 초저온냉동고 등)로 나눠지며 하루 최대 600명을 접종할 수 있다.시는 개별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별도 접종기간을 정해 이동수단을 지원할 계획이며, 접종기간 중 기지시 순환(기지시 로터리 ↔ 예방접종센터), 시내순환(신터미널 ↔ 구터미널 ↔ 예방접종센터)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해 개별이동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접종 직후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이상발생 시 응급처치가 가능한 장비를 예방접종센터에 비치하는 한편 긴급이송이 가능한 구급차 2대가 상시 배치되며, 전담 모니터링(예찰)반을 구성·운영해 접종대상자의 이상반응을 3일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이건호 당진부시장은 “15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시설 및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일반시민 대상의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는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된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센터에 방문해 주시고, 현재까지 접종 동의를 하지 않은 어르신께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0:43

사진은 서산시 임업인 바우처사업 홍보물. 서산시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시가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을 위한 바우처 지원사업에 나섰다.영림 임가는 100만 원, 소규모 영세 임가는 3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시에 따르면 임업인 바우처는 ‘코로나 극복 영림 바우처’와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 지원 바우처’ 2개로 나눠 지원한다.‘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임가에 100만 원을 지원한다.대상은 산림청에 등록된 버섯, 산나물, 약초류 품목을 재배하는 임업경영체 중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감소된 농가다.‘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30만 원을 지원한다.대상은 임야면적 300㎡ 이상 5000㎡ 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주민등록 기준 농산촌 지역에 거주하는 경영주다.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2020년), 매출 감소 증명서 등 증빙 서류를 구비해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대상자로 확정되면 다음달 17일부터 농협을 통해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하며, 카드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하는 만큼 대상자들은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차질없이 지급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산림공원과(660-2630)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0:43

사진은 ‘태안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감도. 태안군 제공사진은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2일 태안읍 삭선리 ‘태안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12일 ‘태안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관계자 의견 등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군에 따르면 ‘태안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은 태안읍 삭선리 888(임)외 1필지 2만㎡여 부지에 도비 포함 총 38억 2300만 원을 들여 ‘공영주기장 220면(일반43면, 대형59면, 중장비118면)’과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화장실 등을 갖춘 ‘관리동(1층, 218㎡)’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토목 80%, 건축 30%, 진입로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가세로 군수는 “그동안 건설기계들이 관내 도로와 주택가 등에 불법으로 주기(주차)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주민불편이 컸다”며 “이번 공영주기장 건설을 통해 건설기계 공회전으로 인한 주택가 소음 및 매연문제 등을 해결하고, 교통혼잡 해소와 주민 교통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0:24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는 이번 달 12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입된 ‘기본방역수칙’을 어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전했다.시에 따르면 식당, 카페 등의 영업주 및 이용자는 수칙 위반 시 영업주에게는 300만 원,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기존에 시행되던 기본방역수칙이 강화됨에 따라 꼭 지켜야 하는 기본 방역수칙은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환기와 소독 ▲유증상자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이용 가능 인원 게시 등 7개다.특히 기존에 여러 명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대표자만 기재하고 '외 O명' 방식으로 적었던 출입자명부도 방문자 전원이 명부를 작성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위반 시 사람당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으며, 특히 우리의 소중한 가족 및 사회 전체를 위해 영업주 및 이용자들께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달 30일까지를 봄철 나들이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관광지역 삽교호, 왜목마을, 장고항 일대 음식점·카페 을등 중심으로 시설별 이용자별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0:24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가 올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 시민들과 교감하는 공감행정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시는 13일 올해 첫 시정 정례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례브리핑은 코로나19 확산 분위기를 감안해 서면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시는 매월 격주로 화요일에 정례브리핑을 실시해 시정 주요시책을 적기에 홍보하고, 언론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행정의 신뢰도를 함께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정례브리핑은 국, 담당관, 직속·사업소장이 직접 주재해 주요 현안과 시책, 지역이슈 등 시민 관심사항에 대해서 대면·서면·비대면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대규모 공사 현장, 주요 민원발생지, 문화관광지 등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시 현장 브리핑도 병행된다.이날 첫 정례브리핑에 나선 홍보소통담당관은 ▲올해 시정 정례브리핑 운영계획 ▲우리 ‘당진’ 바로 알리기 추진 ▲소통 캐릭터 디자인 활용 및 홍보내용을 다뤘으며 기획예산담당관은 ▲당진형 뉴딜 추진계획을,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 구축 ▲시민체감확산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 개발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기반 조성 등 7개 주요 시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홍보소통담당관 주요 시책인 ‘우리 ‘당진’ 바로 알리기’는 온·오프라인의 오류정보와 언론·방송의 거짓보도, SNS 상의 가짜뉴스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혼란을 방지함으로써 시정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만들어졌다.오류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시민 신고접수 창구로 카카오톡채널 ‘당진바로알리기’를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이며, 거짓·왜곡보도에 대해 언론사를 대상으로 사실관계 정정요청과 함께 시 홈페이지에 ‘팩트체크’ 코너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캐릭터를 개발해 주요시책, 행사 등 홍보용 이미지로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이모티콘 개발과 함께 활용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며 당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기획예산담당관에서는 올해 당진형 뉴딜정책으로 정부의 한국판 뉴딜(K-뉴딜) 및 지역균형 뉴딜에 적극 대응추진하고, 특히 당진 대전환 7대 뉴딜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추진해 실효성 확보와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한국판 뉴딜에 부합하는 분야별 사업 추진으로 지역균형 뉴딜 공모에 적극 대응해 선정될 수 있도록 상반기 중점 추진하고, 당진 대전환 7대 뉴딜과제인 ▲RE100산업단지 조성 ▲기후대응연구특구 조성 ▲도비도관광단지 조성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수소경제선도도시 조성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조성 ▲친환경녹색 교통정책 추진을 충청남도 지역균형 대표 뉴딜과제 및 정부 국책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등과 연계 가능한 뉴딜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당진형 뉴딜사업에 대한 의견수렴과 협조를 위한 민·관거버넌스와 공공기관 선도형 뉴딜사업 발굴 등 당진형 뉴딜 실무를 전담할 추진단을 이번달 중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화시키는 노력을 시작으로 ▲시민체감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 개발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기반 조성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현황 ▲에코바이크 챌린지 등을 소개했다.시는 경제성장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지속되는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요구를 담아 UN SDGs와 직접 연계한 지방정부 최초의 지속가능발전 계획을 2017년 수립하고, 민선7기 출범 당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시정 최상위 기조로 설정했다.2019년 지속가능발전 전담부서인 지속가능발전담당관실을 신설해 본격적인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프로젝트 및 시민 지속가능발전소·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에코바이크 챌린지 등 시민 주도형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시스템을 강화해가고 있다.또한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빅데이터팀을 신설하여 데이터 수집·저장·분석 등 일원화된 공동 활용시스템을 마련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본격적인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추진하면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다음 시정 정례브리핑은 오는 27일 문화관광과, 평생학습과, 여성가족과 등이 속해 있는 문화복지국에서 발표할 예정이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0:24

지우회원 25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회비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당진 신평면에 마스크 500매를 기부했다.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 신평면 청년들의 모임 지우회(회장 최승옥)는 지난 8일 신평면(면장 최기환)에 25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회비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500매를 기부했다.지우회는 95년생 또래 친구들이 2017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그동안 장애인 나들이 지원 및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왔다.최승옥 회장은 “우리 지우회는 신평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면과 함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최기환 신평면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여 기부에 앞장서는 지우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신평면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이 되길 바라며,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41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는 봄철 영농 기간을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외국인의 입국이 제한되는 등 인력 부족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모든 공직자와 농협을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고령 농가 ▲여성 단독 및 소규모 농가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재해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시에 따르면 올해 모든 당진시 공무원이 2회 이상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도록 독려에 나섰으며, 일손부족이 심각한 4~6월 중 과수 꽃따기, 적과작업, 제철 작물 수확작업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일손 돕기 시 작업 전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함께 공동작업 시 1m 이상 거리두기, 작업 중 식사 및 간식 제공 금지 등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이외에도 시는 읍면동 지역단위 농협에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해 농촌 일손수급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시 김민호 농업정책과장은 “지역 농가들이 코로나19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직자 뿐 만 아니라 유관기관 참여 독려를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41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가 12일 오후 2시 시청 아미홀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평가 지원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이건호 당진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수행한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백경원 교수(책임연구원)가 안전도시 성과평가 및 사업관리, 유관기관·단체 상호협력 방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 전반에 관한 업무 지원계획에 대해 보고했다.시는 2018년부터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9년 안전도시 기본조사 용역(1차), 2020년 안전도시 사업수행평가 용역(2차)에 이어 2021년 안전도시 공인평가 용역(3차)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시는 이를 통해 올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International Safe Community Certifying Centre)에 공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1차 평가(국내평가) 및 2차 평가(ISCCC 평가)를 받아 내년 3월까지 공인 선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건호 당진부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은 공인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닌 그 과정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증진시키겠다는 약속이다”라며 “유관기관과 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당진’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25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지난 9일 기지시리에서 당진시와 당진경찰서 당진복지재단, 지역민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당진제철소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9일 기지시리에서 당진시와 당진경찰서 당진복지재단, 지역민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는 지난해 12월 ‘지속가능한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이행 후속 활동이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참석한 인원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교통사고 예방을 홍보하고, 횡단보도 이용자가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캠페인은 보행인원이 많고 교통사고 유발 가능성이 높은 횡단보도 중 한 곳에서 실시했다.설치된 안전 감지 LED 신호등은 두가지 형태다. 보행자가 대기하는 장소에 설치되는 ‘바닥형’과 횡단보도를 가로지르는 ‘활주로형’이다. 보행자에게는 심리적 안정효과를 주며 운전자는 신호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다.설치장소는 당진시와 당진경찰서와 협의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보행자 유동이 많은 지역을 검토해 정한다.안전 감지 LED 신호등 설치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당진제철소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약 1억 8천만원이다.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 금액만큼 회사도 일정부분 기금을 기부하는 제도이다.한편, 현대제철은 전사업장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인천, 포항, 울산 등 희망의 집수리 활동을 지난 10년간 실시했다.희망의 집수리는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단열, 창호 교체등을 지원하고, 복지시설에는 태양광 설비를 지원한다.이같은 활동을 통해 CO₂감축과 에너지비용 절감등 환경, 복지, 고용분야에서 효과를 냈고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당진시와 당진경찰서등 관계기관의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안전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25

사진은 배동흠 제15대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과 지대장들이 지난 10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합동 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 한 모습. 서산시 제공사진은 배동흠 제15대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이 지난 10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는 모습. 서산시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배동흠 제15대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이 지난 10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취임했다.배 신임 대장은 “전임 연합대장의 뜻을 이어받아 임원진 및 대원들과 화합·협력해 서산지역 자율방범대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시의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맹정호 시장은 “새로 취임하신 배동흠 연합회장께 축하 말씀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해나가자”고 말했다.이날 취임식에선 지역 기관·단체로부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은 서산시 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해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고북남성지대장 김수일, 여성지대장 조순실, 서부지대장 강성환, 운산남성지대장 김동수, 부석지대장 서동국, 영탑지대장 장동복, 음암남성지대장 정구현, 여성지대장 허린, 기동대장 최윤녀, 대산남성지대장 김창경씨 등이 각각 취임, 임기를 시작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16

[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시 대산공단협의회(회장 정해원)가 12일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나서 주목된다.대산공단협의회는 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한 대산공단 24개 회원사들로 구성된 단체다.시에 따르면 대산항은 전국 무역항 중에서 물동량 처리 6위, 유류화물 처리 3위를 차지하는 중부권역 물류 중심기지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또한,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63%나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의 12만 TEU를 돌파한 대표 무역항이다.특히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로 매년 5조원 이상의 국세를 납부하면서 국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반면, 정부는 국가산단이 아니란 이유로 기간시설 지원이 없어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42㎞를 이동해야 하거나 철도가 연결되지 않아 접근성은 열악하다.이에 입주 기업들은 물류 운송비용 부담 증가로 기업 경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국가철도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을 모았다.또한 대산지역 등 18만 서산시민들은 ‘2019년 대통령이 서산을 방문했을 때 대산항 인입 철도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은 국민과 약속인 만큼 반드시 건설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정해원 대산공단협의회장은 “상반기에 고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신규사업’으로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말했다.한편, 대산항 인입철도는 서산 대산항에서 당진 석문산단까지 17.3㎞를 잇는 철도 건설사업으로 지난 제2·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 사업에 포함된 바 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16

사진은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군은 가족복합커뮤니센터 내에 해양산업 체험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유아들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놀이 체험 중심으로 공간을 조성하고, 도서관 등 타 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시설을 함께 조성해 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앞서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10월 착공할 예정인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태안 어린이 바다 과학관(2023년 완공예정)’을 조성, 태안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활용하고 인공지능, 해상풍력, 해양치유, 드론 등 태안의 최첨단 과학 사업을 연계한 ‘서해안 어린이 과학의 요충지, 태안 어린이 바다 과학관’을 기획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앞으로 2년 간(2021-2022) 총 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군비 10억)을 지원받아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내 800㎡의 전시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또 태안의 해양 자원을 이용해 물리와 에너지를 놀이하듯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출렁출렁 유람선 존’, 바다 속 생물을 가상현실(VR)게임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울방울 잠수함 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오감으로 기초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영차영차 카약 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환경을 지키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는 ‘미끌미끌 유조선 존’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밖에도 군은 ‘태안 어린이 바다 과학관’을 대표하는 캐릭터(태리와 태오)를 개발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현재 건립 중인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에 수준 높은 어린이 체험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문화, 복지 공간 조성을 통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16

사진은 가세로 군수가 지난 10일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인 만대항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군이 일반농산어촌개발과 어촌뉴딜300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2018, 2019, 2020, 2021)’으로 ▲해녀마을특화개발사업 ▲영목마을특화개발사업 ▲채석포권역개발사업 ▲몽산포권역개발사업 ▲파도리권역개발사업 ▲창기7리어울림마을사업 ▲청산1리권역개발사업 등 총 7개 사업에 3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추진 중이다.또 군은 ‘어촌뉴딜300사업(2019, 2020, 2021)’으로 ▲가경주항 ▲가의도북항 ▲만대항 ▲대야도항 ▲개목항 ▲만리포항 ▲백사장항 ▲마검포항 ▲황도항 총 9개사업에 657억 원을 투입, 어촌 어항 기반시설의 현대화와 지역별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일반농산어촌개발 7개 사업에 363억원 투입군에 따르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해녀마을특화개발(2018-2020)사업’은 ‘서해해양문화관 건립 및 쉼터 조성’, ‘독살과 서낭당 복원’, ‘트리하우스 조성’ 등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며, ‘영목마을특화개발(2019-2021)’은 ‘마을색 입히기(지붕·벽 경관개선)’, ‘야간 경관조명 및 경관아트 조성’, ‘힐링공간조성’, ‘공중화장실 설치’ 등의 사업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채석포권역개발(2018-2022)’은 매룡광장, 복지회관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올해 ‘어촌홍보관 신축’, ‘면소재지 보차도 정비’, ‘채석포 바다정원 조성’, ‘용신리체험마을 갯벌생태탐방로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2022년까지 ‘채석포항정비’, ‘로컬푸드판매장 설치’, ‘연포해수욕장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의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여기에‘몽산포권역개발(2019-2023)’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시행계획 마무리단계로 ‘남면시가지 보도차도 정비’, ‘주차장 조성’, ‘몽산포해수욕장 배달존 설치 및 안내체계 개선’, ‘몽산포항 정비’, ‘몽산포항 배후 주차장 및 어구보관시설 건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파도리권역개발(2020-2024)’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 단계이며 ‘파도리해수욕장 해변 소무대 설치 및 진입로 확포장’, ‘파도문화센터 조성’, ‘마을색 입히기(지붕·벽 경관개선)’, ‘통개항 어구보관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밖에, ‘창기7리어울림마을(2021-2025)’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커뮤니티케어홈 건립’, ‘굴 바지락 공동작업장 현대화 및 가공공장 건립’, ‘수해사랑방 운영’ 등을 추진하며, ‘청산1리권역개발(2021-2025)도 기본계획 수립 중이며 ’청산센터 건립‘, ’청산사계정원 조성‘, ’감태가공센터 설치‘, ’갯벌체험장 및 해양레포츠시설 조성‘, ’해양낚시터 조성‘, ’나루터주막 복원‘ 등을 오는 2025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어촌뉴딜300 9개사업에 657억 투입또 군은 657억원이 투입되는 9개 어촌뉴딜 300사업도 추진 중이다.먼저, ‘가경주항(2019-2021)’은 어촌계다목적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선착장 연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마을안길 경관포장 및 광장 조성, 물양장 조성, 부잔교 설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며, ‘가의도북항(2019-2021)’은 올해 지붕 벽 경관개선, 마을안길 포장, 공중화장실 설치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만대항(2020-2022)’은 시행계획 수립 착수단계로 ▲부잔교 설치 ▲공동작업장 조성 ▲만대경제공동센터 조성 ▲수산물가공공장 조성 ▲만대낚시공원 조성 등을 진행하게 되며, ‘대야도항(2020-2022)’은 ▲경사식 선착장 확장 ▲어구보관시설 조성 ▲물양장 확장 ▲두지도 및 토끼섬 부잔교 설치 ▲어민어울림터 및 수산물 가공공장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개목항(2020-2022)’은 ▲어항접안시설 정비 ▲박지준설 ▲월파방지서시설 조성 ▲태배바다 전망길 조성 ▲어민복지센터 건립 ▲대규모 독살체험장 조성을, ‘만리포항(2020-2022)’은 ▲방파제 연장 ▲선양장 보강 ▲다목적공간 조성 ▲야간경관조명 설치 ▲만리포니아광장 조성 ▲관광안내소 설치 등을 추진중이다.이와 함께, ‘백사장항(2020-2022)’은 ▲어구창고 및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 부잔교 및 크레인 교체 ▲다목적어민회관 건립 ▲대하축제상설공연장 설치 ▲야간경관조명 설치 ▲해양생태공원 조성 ▲물고기잡이 체험장 조성 등을 ‘마검포항(2021-2023)’은 ▲대형어선접안시설 조성 ▲선장장 연장 ▲소형레저선박슬로프 연장 ▲해양체험복합센터 건립 ▲해양레저체험존 조성 ▲해양친수광장 조성 ▲항 및 해수욕장 주변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이밖에, ‘항도항(2021-2023)’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방파제 높이 증고 ▲이안제(파도를 막아주는 시설) 추가 신설 ▲어항진입로 보수 ▲어장진입로 연장▲바지락 작업장 조설 등을 오는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어촌뉴딜300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주민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전담팀인 ‘농어촌마을팀’을 만들어 군정 자문교수단과 외부 전문가를 투입, ‘기본계획’, ‘시행계획’, ‘역량강화’, ‘공사’에 이르기까지 수시 자문을 받아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하고 있다.가세로 군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촌 어항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소득 및 관광기반시설이 확충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소득창출 등의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올해 있을 공모사업도 꼼꼼히 준비해 ‘머물고 싶은 태안 어촌, 살고 싶은 태안 어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16

지난 9일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한일화학공업 준공식 모습.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한일화학공업(주)이 충남 당진의 석문국가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새 둥지를 틀게 됐다.시에 따르면 한일화학공업은 지난 9일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윤성진 대표와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명선 충남도의회의장,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 최창용 당진시의회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사 추진경과 보고, 유공자 시상, 테이프 커팅, 공장 라운딩 등 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일화학공업은 2019년 7월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석문국가산단 내 8만 2863㎡규모에 공사를 시작해 1년 8개월 만에 공장을 준공하고 본사를 당진으로 이전, 21세기 새로운 소재산업으로 각광받는 고품질 산화아연을 생산해 자동차 타이어, 전자, 화장품, 반도체 등의 기초소재로 공급할 계획이다.이건호 당진시 부시장은 한일화학이 석문국가산단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리지역에 건실하게 뿌리내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일화학은 1972년 3월에 설립된 장수기업으로 900억 이상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현재 국내 산화아연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1위 업체로 최근 5년간 평균 6%의 꾸준한 매출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이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2:58

당진시 송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민들의 나눔 실천을 통해 마을 자원에 대한 공유 문화를 확산시키는 ‘나눔 냉장고’를 개소했다.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 송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문현춘)는 지난 7일 주민들의 나눔 실천을 통해 마을 자원에 대한 공유 문화를 확산시키는 ‘나눔 냉장고’를 개소했다.송산면 나눔 냉장고는 송산면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 위치하고 있으며, 냉장고 1대와 선반에 주민들이 기부한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이 채워져 있다.이용 대상은 송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위기가정 등 소외계층을 비롯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다.한편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대장에 작성 후 기부할 수 있으며, 송산면에서는 향후 운영성과에 따라 운영시간 및 요일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송산면 행정복지센터(041-360-8570~8571)로 문의하면 된다.문현춘 송산면장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나눔 냉장고에 기부해 주신 모든 주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