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18 05: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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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코로나19’에 대한 강력한 선제 대응을 취해 호평을 받고 있다.이달 초 김병묵 총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위수여식과 입학식 행사를 취소했던 신성대는 중국 측 대학과 여러 차례 논의를 거친 끝에 2월 입국 예정이던 유학생 전원을 오는 9월에 입국시키기로 지난 13일 최종 합의했다.신성대는 그동안 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의 출입국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에 대비해 격리시설 지정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철저한 대응 매뉴얼을 준비해 왔다.또한 유학생 입국 여부와 상관없이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한데 이어, 각 건물별 방역을 실시하고 열화상카메라와 비접촉식 적외선체온계를 기숙사, 도서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하고 있다.현재 대학 SNS 등을 통해 중국 유학생 관련 소식을 접한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신성대의 적극적인 조치에 호평과 환영 의사를 표하고 있다.김병묵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선제 대응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4:09

태안군이 올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주관하는 ‘2020년도 청렴컨설팅’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태안군 청사 전경. 태안군 제공태안군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주관하는 ‘2020년도 청렴컨설팅’ 참여기관에 선정돼 인허가 부서 등 청렴도향상이 기대된다.군에 따르면 권익위거 올해 청렴컨설팅 희망기관을 공모한 결과 65개 기관이 신청했다. 이 중에 신청기관의 추진의지·청렴컨설팅의 효과성 등을 고려해 25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태안군도 포함됐다.군은 충남도 감사위원회를 멘토로 청렴컨설팅에 참여하게 되며 청렴도 우수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권익위가 실시하는 반부패 역량진단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청렴컨설팅은 ▲반부패·청렴 업무계획 ▲청렴도 및 시책평가 결과 ▲설문조사 결과 등을 분석해 권익위·맨토기관·맨티기관·전문가가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2020년 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인허가부서 청렴도 향상 태스크포스 팀 구성, 실시간 청렴도 조사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금품·향응·편의 요구 등 부패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반려 민원 사전 설명제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부패방지 신고시스템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권익위 청렴컨설팅을 받은 24개 기관 중 17개 기관(70%)의 청렴도 등급이 향상됐다”며 “이번 컨설팅으로 태안군도 청렴도 등급을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펼쳐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개그우먼 안소미가 지난해 당진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장면. 당진시 제공개그맨 안소미(31)의 남다른 당진 사랑이 화제다. 지난해부터 당진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소미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방영된 KBS 인간극장 ‘이겨라 안소미’에서도 당진 사랑을 유감없이 드러냈다.안소미와 당진의 인연은 지난해 4월 당진시 합덕읍 출신 동갑내기 남편과의 결혼으로 ‘당진의 며느리’가 되며 시작됐다.‘당진의 며느리’보다는 ‘당진의 딸’이라고 불리는게 더 좋다는 안소미는 지난해 당진청년센터 나래에서 열린 청년콘서트 MC로 참여하는 등 당진시 홍보대사로서 적극 활동하고 있다.또한 당진시와 당진의 우수 특산품을 국내·외로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보내는 명절인사 영상과 시정 홍보물 제작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트로트퀸에도 출연하며 노래와 끼를 뽐내기도 했던 안소미 홍보대사가 당진형 주민자치,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펼치고 있는 당진시의 노력에 깜찍하고 비타민 같은 홍보로 당진의 매력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평소 남다른 흥과 끼로 국민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으며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당진시보건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17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향상, 식중독예방,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업소의 위생 수준에 따라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에서 현장 평가 등을 거쳐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 등급을 지정하는 것을 말한다.신청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1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고 무허가 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업소로 보건소 위생지도팀(360-6130~1)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업소에 대해 보건소에서는 담당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방문해 2~3회의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지원한다.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에는 위생등급표지판이 교부되며, 충남 음식점 홍보책자 게시와 시청홈페이지 음식점 홍보, 지정 후 2년간 위생 관련 출입·검사면제, 쓰레기봉투, 소독제, 세정제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소비자는 깨끗한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고, 영업자는 위생적인 업소라는 이미지를 홍보를 통해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위생등급제 신청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지난 14일 열린 서산시 복지서비스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 모습. 서산시 제공서산시가 일선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관리 담당자 40명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으로 통합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나서 주목된다.시는 지난 14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 종합사회복지관, 서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에 대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는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명우임상심리연구소 연구원이자 맘스멘토연구소장인 백현주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다.백 강사는 이날 ▲사례관리자의 욕구 문제해결을 돕기 위한 상담기법 ▲기질적 성향의 이해 ▲생태학적 기반의 강점과 관점 등 사례관리 상담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복잡하고 다양한 유형별 사례관리에 대한 이해, 실천방법 등 현장에서 실무적 경험에 도움이 되는 내용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서 사후관리까지 사례관리 중심 실무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어 오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추가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박노수 사회복지과장은 “일선에서 근무하는 복지업무 실무자들의 전문적인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대상자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태안군은 올해 유용미생물 활성액을 비롯, 유산균·효모균·광합성균 등 7종의 농업용 미생물 200톤을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사진은 태안군이 유용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태안군이 안전한 농·축산물 생산과 축사환경개선, 농업환경보전 등을 위해 친환경 유용미생물 200톤을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군에 따르면 유용 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as)은 토양 내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유해미생물 활동억제?토양전염병 예방 등 효과를 높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또한 유산균·효모균 등 가축용 생균제는 사료와 함께 급여 시 가축의 소화와 면역력 증대에 도움이 되고, 광합성균은 축사 내 유해가스 및 악취제거에 효과가 있다.이에 군은 올해 말까지 유용미생물 활성액을 비롯, 유산균?효모균?광합성균 등 7종의 농업용 미생물 20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미생물은 작물별 적정시기와 사용법을 준수해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며 “3월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측정 의무화 제도와 관련, 유용미생물을 활용하면 발효가 촉진되고 냄새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용미생물은 태안 관내 농업인 누구나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연구실로 방문하면 된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태안군이 농작물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태안군수렵인연합회(회장 박응규)와 손잡고 지난 10일부터 4월 9일까지 60일간 ‘파종기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을 운영한다. 사진은 멧돼지를 포획한 모습. 태안군 제공태안군이 농작물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4월 9일까지 60일간 ‘파종기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을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은 3개반 27명으로 운영되며, 군사시설·국립공원 등을 제외한 군내 전 지역에서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한다.또한, 군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멧돼지 기동포획단’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별도로 운영하며 사전 예찰활동을 비롯, 엽견투입·현장잠복·열화상카메라 활용 등 안전한 포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파를 철저히 차단할 수 있도록 포획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획활동 시에는 총소리 등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군민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을 운영해 멧돼지·고라니·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 5555마리를 포획하는 등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윤기창 <서산 주재>서산시 지곡산업단지 산폐장 영업구역과 관련, 찬반 양측 시민들은 더 이상의 갈등은 잠재우고 차분히 법원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산폐장의 영업구역은 법원의 결정에 맡겨졌기 때문이다.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가 산폐장 영업구역을 제한하는 조건을 부가한 것은 부당하다’는 감사원의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를 보류하고 “법원의 결정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산시 직원들은 감사원 지적사항에 대한 추진(시정조치) 계획을 마련했지만 맹 시장은 지난 12일 결재를 ‘반려’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유를 밝혔다.반면 충남도는 감사원의 ‘재심의 청구 각하결정’을 존중하고 지난달 산폐장 영업구역을 제한한 부가 조건을 삭제했다.맹 시장은 이에 대해서도 “충남도가 사전에 서산시와 충분한 논의 없이 산폐장 영업구역을 제한하는 부가 조건을 삭제한 것은 아쉽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견해를 밝혔다.이와 관련 시민들은 맹 시장이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서산시장 후보로서 서산시청 정문 앞에 확성기를 틀어놓고 매일 산폐장 반대를 외치던 반대 측 시민들과 여러 차례 만났고 그들의 지지가 시장 당선에 상당부분 기여한 점도 있는 만큼 산폐장 영업구역을 제한하는 부가 조건을 직접 삭제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또한 “시장 후보 때는 산폐장 영업구역 확대를 반대하겠다더니 당선되고 나니까 약속을 뒤집고 영업구역을 제한하는 조건을 삭제해 줬다”는 비난을 자초할 공산도 큰데다 공직자의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을 우려까지 맹 시장이 감사원의 지적사항을 선뜻 받아들여 시정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하지만 맹 시장은 이러한 사면초가 형국에서 난관을 헤쳐 나갈 출구 전략을 밝혔다.맹 시장은 직원들이 '산폐장 관련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한 추진 계획(영업구역 제한조건 삭제)'을 충분히 검토해서 결재를 올렸지만 이를 '반려' 했다. 그 이유는 지난해 12월 감사원에 재심의를 청구한 내용과 같다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설명했다.당시 서산시가 감사원에 재심의를 청구한 내용은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도 매우 중요하고, 계약이행에 있어 신의성실의 원칙도 지켜야 할 의무가 있고, 금강유역환경청과 사업자 간에 행정소송이 진행 중에 있어 소송의 결과를 지켜보고(산폐장 영업구역 제한조건 삭제여부)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취지였다.그러면서 맹 시장은 “법원이 결정을 내리면 그 결정은 누구도 따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사업자와 금강유역환경청 간의 소송 결과를 보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산폐장으로 인한 갈등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입장도 페이스북 글에서 사전 예고했다.맹 시장은 찬반 양측 시민과 사업자 등 그 어느 쪽도 행정소송 결과를 수용하라고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더욱이 이른바 반대 측 시민들이 도청 앞에서 천막 단식농성에 들어간 상황에서 출구 전략을 밝힌 점은 환영할 일이다.감사원의 감사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법원의 판단에 맡긴 맹 시장의 용기와 지혜에 박수를 보낸다.찬반 양측 시민들은 더 이상의 갈등은 잠재우고 차분히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줘야 할 때다.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38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당진시는 제2대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을 17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했다.시는 지난해 4월 어린이·청소년의회를 아동참여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김혜진 위원장(원당중 3)을 비롯한 초·중등학생 30명의 위원으로 제2대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했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수립 과정에 18세 미만 아동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기구로 제2대 위원회는 10개월에 걸쳐 △자원봉사 소양교육 △팀빌딩 △청소년 자살예방 등의 교육과 △전국 아동참여기구 여름캠프 △가을놀이 페스티벌 모니터링 △금연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 참여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시의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제시와 모니터링 등 아동친화도시 시책 사업에 활발히 참여해 왔다.특히 제2대 위원회는 11회의 정기 및 수시회의를 통해 최종 2개의 안건을 도출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아동청소년 등하교 교통안전 문제점과 대책 △당진시 청소년들이 바라는 토크콘서트였으며, 학생들은 9곳의 등하교길 안전 취약지역을 조사해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또 청소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해달라고 요청했다.김혜진 위원장은 “지난 1년간 함께 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고, 제안한 사항들이 시에 적극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고 많은 아동들이 앞으로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홍장 시장은 “아동들의 참여권은 보장되어야 하고, 아동들은 원하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제2대 위원회에서 제안한 사항은 신속하게 검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당진시는 제2대 위원회 수료에 따라 제3대 아동참여위원회를 모집하고 2020년 신규시책으로 놀이환경시민조사단 구성과 아동들의 온라인 소통창구를 개설하는 등 아동이 시정에 참여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85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구심적 역할을 통해 지방정부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38

사진은 서산지역 중·고생이 휴대전화로 서산 스마트리스닝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서산시제공.서산시가 도내 최초로 중·고생 EBS 영어 듣기 무료서비스 제공에 들어가 사교육비 절감이 기대되고 있다.시는 '서산 스마트리스닝'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서산 스마트리스닝’은 중·고생들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언제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영어 듣기 학습이 가능한 서비스로 충남도내에선 처음 시행되는 서비스다.학습은 5000여 개의 영어 듣기 문제와 125회의 실전 모의고사, 오답노트, 단어장 기능이 탑재된 시스템으로 온라인에서 반복 학습할 수 있고, 학습량을 체크해 교과 수행평가도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서산지역 중·고생 누구나 스마트폰 앱 스토어 등에서 앱을 내려 받거나, 서산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접속 후 회원가입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중·고교를 방문해 시책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교육전문기관의 영어 듣기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시스템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서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홍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서산지역에는 16개 중학교와 8개 고등학교가 있으며 908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38

태안군이 황토고구마 무병 묘 무료공급을 통해 지역 특산품인 황토고구마의 품질향상에 나선다. 사진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황토고구마 묘 증식용 시설하우스에서 조직배양 묘(무병묘)를 재배하고 있는 모습. 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황토호박고구마 명품화를 위해 ‘조직배양 무병 묘 6만 본을 농가에 무료 공급한다.황토고구마 ‘무병 묘’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고구마의 생장점을 채취해, 무(無) 바이러스 상태에서 배양한 후 조직 묘를 계대배양을 통해 대량 증식시켜 생산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8일까지 재배농가의 분양신청을 접수받아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6만 본의 황토고구마 무병 묘를 분양할 계획이다.무병 묘를 공급받은 고구마 재배농가는 일정기간 증식한 후 밭에 이식해 내년에 재배할 씨 고구마용으로 활용하게 된다. 황토고구마 무병 묘는 고구마를 다년간 재배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바이러스 발생을 감소시키는 한편, 일반 묘에 비해 30%이상 증수가 가능하다. 또 무병 묘로 생산한 황토고구마는 모양과 색갈이 우수하며 맛도 좋아, 태안의 명품 황토고구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보급하는 황토고구마 무병 묘는 호감미·풍원미·진율미·증미 등 4개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병해충에 강하며 베타카로틴 등 성분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종자 갱신을 위해 무병 묘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황토고구마 무병 묘 분양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분양 량을 확대 공급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 화훼팀(041-670-5062)으로 문의하면 된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6:19

서산시는 여성농업인들의 출산 후 영농 중단을 방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0년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에 나섰다. 사진은 서산시청 청사 전경. 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여성농업인들이 출산으로 인한 영농 중단을 방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농가도우미 지원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1000㎡이상의 농지를 경작하는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여성농업인이다. 또 출산을 하지 않았더라도 유산·조산·사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과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해외이주 여성농업인의 경우에도 농업인의 배우자이면 지원이 가능하다.농가도우미는 이들 농가에서 영농 작업을 하거나 가사 일을 돕게 된다. 농가도우미 이용 금액은 1일 5만원이다. 이중에 80%인 4만 원은 시비로 지원하고 신청자 본인은 나머지 20%인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90일까지 180일 기간 중에 신청해야 하며 최대 90일간 농가도우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농가도우미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고 출생증명서 또는 임신확인서 등을 첨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정성용 농정과장은 “출산 여성농업인들이 사업내용을 몰라서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출산 장려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출산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지원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정과(041-660 -3961)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53

사진은 서산시가 아름다운 동행과 저소득층 예비초등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는 책가방 모습. 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공익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협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예비초등학생‘책가방·학용품 지원’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산시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사 6명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사연을 공익법인 아름다운 동행에 보내며 시작됐다.시와 아름다운 동행은 지원이 필요한 아동 17명을 선정해 340만 원 상당의 책가방과 학용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예비초등학생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3월부터 시작되는 첫 학교생활에서 자신감을 갖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담을 수 있도록 오는 24일까지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책가방을 지원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 책가방을 메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다시 어려움과 맞설 용기가 생긴다”며 “아이의 새로운 학교생활 출발을 응원하는 서산시 드림스타트와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종민 여성가족과장은“취약계층 아동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향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적극 발굴하고 각종 후원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드림스타트는 1월 말 기준 36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53

당진시는 14일 김홍장 당진시장을 시작으로 ‘희망볼 버킷 챌린지’를 시작했다. 김 시장은 다음 대상자로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을 지목했다. 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14일 생명사랑 범시민 운동을 위한 ‘희망볼 버킷 챌린지’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당진시는 청·장년층의 자살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시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난해 말 자살예방 범시민운동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생명사랑 운동의 전 지역 확산을 위해 ‘희망볼 버킷 챌린지’를 추진하게 됐다.이번 행사는 릴레이 형식으로, 김홍장 시장부터 시작해 지역 내 기관장을 지목해 가는 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버킷챌린지 이후에는 해당 기관(사업장)에 생명존중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우선 오는 18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날 김 시장은 “전 시민이 안전하고, 살고 싶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외치며 희망볼 버킷챌린지에 동참한 후, 다음 대상자로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을 지목했다.한편 ‘희망볼 버킷챌린지’는 기존 아이스 버킷챌린지와 다르게 행복한 가정생활과 건강한 직장생활을 영위하자는 의미를 담은 스마일ball을 이용해 웃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일이라며, 당진시민의 적극적인 이웃사랑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53

태안군 국민디자인단이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을 비롯, 군 관계자·군민·전문가·서비스디자이너·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사진은 태안군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모습. 태안군 제공 태안군 국민디자인단이 지난 13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국민디자인단은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공공서비스를 개발·개선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국민디자인단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가세로 군수는 이날 발대식에서 태안군 국민디자인단(단장 한양여대 강동선 교수)’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열린 워크숍에서는 ▲국민디자인단 활동 안내 ▲태안 귀어귀촌 홈스테이 프로그램·어촌 6차 산업·어촌지역개발사업 설명 ▲사회공헌사업 설명 ▲브레인스토밍(자유로운 토론)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국민디자인단은 정책을 만드는 공무원과 정책수요자인 국민·서비스디자이너·전문가 등이 국민의 경험·행동·감정·심리 등에 대한 관찰과 분석과정을 거쳐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공공서비스를 개발·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가세로 군수는 “앞으로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어촌마을의 인구 고령화 문제와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해 어촌마을의 지속발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우수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향후 성과를 태안군 전체 어촌마을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 국민디자인단’은 오는 12월 말까지 각종 회의·인터뷰·워크숍·벤치마킹 등 활동을 통해, 어촌마을의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공공서비스를 개발·시행할 계획이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