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11:0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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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 치매안심센터와 협약고령화 사회에 극복해야 할 과제로 치매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당진에서 노인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당진시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제1호 당진시 치매안심마을인 고대면에 위치한 고산초등학교와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협약을 맺었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치매예방 캠페인 및 홍보에 함께 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앞장서는 학교다.센터는 고산초에 이어 지난 18일에는 같은 고대면에 위치한 고대중학교와 그리고 22일에는 고대초등학교와도 협약을 맺고 두 곳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해 청소년들이 치매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편견을 갖지 않고 치매 극복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당진에서는 치매극복에 학교만 앞장서지 않는다. 고대초와 고대중에 앞서 이달 8일 당진시남부복지관과 21일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도 센터와 협약을 맺고 두 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 두 곳에는 모두 치매극복선도학교와 마찬가지로 직원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 제고를 위한 치매파트너스 교육이 이뤄졌으며, 향후 치매예방 캠페인과 홍보활동에도 동참한다.센터는 앞으로도 당진 지역사회 내 학교와 기관, 단체 등 다양한 사회 주체를 치매극복선도학교 또는 단체로 지정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심재진 고대초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이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며 공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당진의 많은 학교들이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참여해 학창시절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갖춰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공동체의 극복과제”라며 “치매에 대한 편견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4 10:53

 현대제철 장학금기탁당진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한 곳인 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이 당진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재)당진장학회(이사장 김홍장)와 10년 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당진시에 따르면 (재)당진장학회와 현대제철은 지난 23일 오후 4시 당진시청에서 ‘현대제철 드림(dream)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것.당진장학회 이사회와 함께 진행된 이날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현대제철 드림(dream) 장학금’이라는 명칭으로 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5억 씩 총 50억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키로 했다.이번 협약에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10년 동안 매년 5억 원씩 기탁해 이미 당진장학회에 기탁한 장학금이 50억 원에 달한다.김홍장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인재와 경제적으로 교육받기 곤란한 학생들의 지원을 위한 현대제철의 꾸준한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당진장학회도 학생들이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그들의 꿈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장학회는 매년 지역 인재양성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 3월 28일 294명의 학생들에게 총 4억 36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4 10:53

서산시는 23일 서산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2019년 제1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성과보고회는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복지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역복지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읍·면·동장, 복지담당 공무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한국심리상담원 성환재 원장을 초빙해 ‘새로운 관계를 위한 미덕’이라는 주제로 역량 교육을 실시했으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표창 수여(4명), 우수사례 발표, 복지 성과 UCC 영상 시청, 힐링의 시간(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1년간 활동내역을 담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동 우수사례집(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우리서산 희망나눔)도 발간해 의미를 더했다.보고회에 참석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우리가 활동한 영상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고 우리의 역할이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서산을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선학 시민생활국장은 “읍·면·동협의체의 유기적인 조직력, 민관의 협치를 통해 서산시민의 복지와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앞장서 온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지역복지 수준향상을 위해 힘써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6:05

 현대제철 기술박람회현대제철이 국내외 기업의 우수 기술을 알리고 협력업체와의 상생 실현을 위해 ‘2019 현대제철 기술박람회(테크쇼)’를 열었다.올해로 4회째 맞이한 현대제철 테크쇼는 ‘기술,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2일부터 3일간 당진제철소에서 진행된다.슬로건에는 협력사와 신규업체가 기술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기술이 기업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현대제철 안동일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 협력사의 제안을 받아 개선품 및 대체재를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에 적용하고 외국산 자재의 국산화를 추진하겠다”며 “협력사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여 동반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테크쇼에는 지난해보다 11개사가 증가한 75개 업체가 참여해 전용부스를 설치하고 품질·생산성·환경·안전·에너지 등 총 5개 테마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국내에서는 삼우ECO, 서울엔지니어링, 한국내화 등이 참가했으며 해외에서도 독일 SMS, 일본 SPCO, 오스트리아 Primetals 등 유수한 기업이 참가했다.테크쇼는 전시회뿐 아니라 기술세미나, 구매상담회, 당진제철소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알차게 진행됐다.참가 기업들은 18건의 기술세미나에서 분야별 최신 연구동향 및 주요과제 등 다양한 주제발표를 하며 철강분야의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가 기업의 내수 판로 확대를 위한 ‘1:1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이 원하는 구매 담당자를 현장에서 즉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무엇보다 구매력이 높은 동국제강, KG동부제철, 대한제강, 환영철강공업 등 당진 인근의 철강사를 초청해 협력사의 판로확대를 꾀하는 등 구매상담회의 내실을 기했다.이와 함께 철강 분야를 보다 쉽게 이해시켜주기 위해 공장투어를 진행했으며, 구매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구매정책 설명회 등을 실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한편,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 3회에 걸친 테크쇼에서 발굴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실례로 테크쇼를 통해 선보였던 비피시㈜의 연주 턴디시 용강 재산화 방지장치는 지난해에 테스트 완료 후, 현장에 적용해 연주 부문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8

지난 22일 열린 시정조정위원회 모습서산시가 투자 대비 효과가 미미한 사업, 불필요하게 관행적으로 추진해오던 37개의 사업에 대해 일몰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투입되는 인력과 예산에 비해 효율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 과감히 정비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절약되는 재원과 행정력을 새로운 시책의 추진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일몰대상은 ▲투자 대비 효과가 미미한 사업 ▲중앙 및 도 단위에서 일몰이 확정된 사업 ▲법령·제도의 폐지로 추진근거를 상실한 사업 ▲중복사업 ▲수혜자가 감소한 사업으로 각 부서에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2차례 보고회와 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 37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대상사업으로는 모바일 오피스 프로그램 개발로 활용도가 떨어진 직원연락처 책자 제작 사업, 전통한지·도자공예·현대미술 등 문화예술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시 예산으로 진행해 왔으나, 도비보조사업으로 전환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 폐지 결정됐다.또한 그동안 숨은자원 찾기 경진대회 후 잔여폐기물을 용역업체를 통해 수거해 왔으나, 시에서 직접 수거 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경진대회 잔여폐기물 운반사업도 일몰대상에 포함되는 등 사업 환경의 변화와 정책 방향 변경에 따른 비효율적인 사업 37건이 일몰사업으로 결정됐다.이를 통해 연간 19억 8000여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절감되는 예산과 행정력을 새로운 시책을 추진하는 동력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스마트한 조직을 만들고 시민 복리증진 및 시정 현안사업 등 새로운 투자를 위해 매년 일몰제를 정례화 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1:05

 당진국화전시회깊어가는 가을 당진에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국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10회 당진국화전시회가 열린다.이번 국화 전시회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심테마파크 일원에서 이달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9일 간 분재작, 화단국의 국화작품을 전시할 계획으로, 현재 농업테마파크에는 국화와 핑크뮬리가 만개해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는 분재작은 평소 접하기 힘든 수작들로, 국화의 진수를 느끼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시민들의 정서 순화와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국화전시회와 연계행사로 ▲당진농부만나는날 ‘당장’ 농부시장(10월 26일) ▲청아청사 심청아 마당극(10월 26일) ▲농촌지도자 화합 및 과제발표회(10월 29일) ▲품목별연구회 실적발표회(10월 30일) ▲생활개선회 실적발표 및 생활자원 시범사업 평가회(10월 31일) 등이 함께 열린다.센터 관계자는 “아직 개장은 안했지만 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주로 방문하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국화를 보기 위해 센터를 찾고 있다”며 “국화 전시회 개장식에 맞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이번 국화전시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노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041-360-6410~1)으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0:38

 삼선산수목원 황톳길 개통식깊어 가는 가을 숲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황톳길 건강 걷기 행사가 오는 26일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에서 열린다.고대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8일 열린 고대면 주민총회에서 ‘삼선산수목원 걷기행사’가 결정됨에 따라 당진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인 삼선산수목원을 홍보하고 국민건강을 알리기 위해 조성한 황톳길을 알리고자 기획됐다.이날 걷기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개회식 후 황톳길 걷기 체험이 이어지며, 걷기 구간에는 포토존과 버블존,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 체험이 가능하고, 황톳길 완주지점에서는 따끈한 우동 나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신인철 고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삼선산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며 “이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삼선산수목원의 기운을 받아 방문객 모두 건강한 삶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삼선산수목원 황톳길은 올해 상반기 충청지역 향토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가 3000만 원을 들여 1.3㎞ 구간으로 조성했다.황토는 혈액 순환을 돕고 발한 작용을 촉진하며 항균작용과 몸속 독소 제거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 온 몸의 세포들이 자극을 받아 건강에 좋은 것으로도 알려졌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0:38

신평양조장 전경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2019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농촌자원복합산업화사업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유통, 제조·가공 등을 연계한 1, 2, 3차 복합산업화를 촉진하고 창업 및 기업유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의 경제활동을 다각화하고 소득 및 고용기회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올해 공모사업에서 ‘당진쌀 융복합 활력증진 사업’이 선정돼 농업회사법인 ‘갓지은’과 손잡고 국비 5억 포함 총10억 원을 투입해 2020년부터 2년 간 당진시 순성면 아찬리 일원에 660㎡ 규모로 당진쌀을 활용한 떡가공유통센터를 구축한다.이곳에는 떡가공에 필요한 가공설비와 냉동보관설비가 구축되며, 시는 브랜드 홍보마케팅 강화와 유통채널 확보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당진쌀 가공식품 다양화는 물론 당진에서 생산되는 쌀 소비를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그동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의 지역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앞서 신평양조장이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 현재 양조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전시 체험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0:36

당진시는 소아아동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당진시 의사회와 협력을 통해 오는 27일부터 지역 소아청소년과의원과 손잡고 주말 취약시간대 진료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당진 지역에서는 일부 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일요일 오전 진료가 이뤄지고 있지만, 일요일 오후에는 진료하는 곳이 없어 아이가 다치거나 아플 경우 응급실 이용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이에 시는 ▲가나다 소아청소년과의원 ▲문소아 청소년과의원 ▲신세계 소아청소년과의원 ▲진소아 청소년과의원(이상 가나다 순) 등 지역 내 소아청소년 과목을 진료하는 의료기관 4곳과 함께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순번에 따라 진료키로 했다.주말진료 확대는 이달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되며, 보건소는 이용자 수 등 사업추진 성과에 따라 2020년에도 확대 시행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주말진료 확대에 따른 의료기관별 일요일 오후 진료일정은 ▲10월 27일 가나다 소아청소년과의원 ▲11월 3일 진소아 청소년과의원 ▲11월 10일 문소아 청소년과의원 ▲11월 17일 진소아 청소년과의원 ▲11월 24일 가나다 소아청소년과의원 ▲12월 1일 문소아 청소년과의원 ▲12월 8일 신세계 소아청소년과의원 ▲12월 15일 진소아 청소년과의원 ▲12월 22일 가나다 소아청소년과의원 순이다.보건소는 이번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 주말진료 시범 확대 운영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소아환자 주말 진료확대 시행으로 지역 내 소아환자의 의료기관 접근성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에서는 평일 야간에 당진종합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가나다 소아청소년과의원과 신세계 청소년과의원은 오후 7시까지, 진소아청 소년과의원은 밤9시까지 ▲문소아 청소년과의원과 튼튼 소아청소년과의원은 오후 6시 30분까지 각각 운영하고 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0:36

지난 21일 개최된 보조상표 전달식 모습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중만)와 ㈜맥키스컴퍼니가 제22회 서산국화축제 홍보에 힘을 합친다.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맥키스컴퍼니 윤승진 팀장 등 임직원이 서산시를 방문해 소주병 보조상표 전달식을 갖고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맥키스컴퍼니는 서산국화축제 홍보 보조상표가 부착된 소주 ‘이제우린’ 총 20만병을 대전·세종·충청권에 유통시켜 제22회 서산국화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지역의 산소소주 ‘이제우린’으로 널리 알려진 ㈜맥키스컴퍼니는 대전·충청권의 대표적인 우수 향토기업으로 10월 열린 제18회 해미읍성축제(10.11~10.13)의 포스터 제작을 지원하는 등 지역축제 홍보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윤승진 팀장은 “서산의 대표적인 축제인 ‘서산국화축제’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 최중만 위원장은 “㈜맥키스컴퍼니의 적극적인 홍보지원이 서산국화축제를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서산국화축제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서 국화미로정원, 한반도지도 산책로, 식용국화따기 체험, 문화예술공연, 우리가족 행복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0:36

태안군이 오는 11월 22일 각계각층의 군민과 함께 새로운 태안 마을만들기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태안군민 타운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은 ‘태안군민 타운미팅’ 포스터태안군이 각계각층의 군민과 함께 새로운 태안 마을만들기 모델 발굴을 위해 ‘태안군민 타운미팅’을 개최한다.군은 다음달 22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갈등을 넘어 공동체로! 새로운 태안, 마을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토론회에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이번 토론회는 300명의 군민이 직접 참여, ‘우리는 왜 갈등하는가’, ‘우리는 이렇게 극복했다’, ‘새로운 태안! 마을에게 묻다’ 등의 주제 토론을 통해, 갈등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갈등 극복 해법을 도출하는 한편, 공동체 활성화 방향을 함께 고민해 새로운 태안 마을만들기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토론은 원탁별로 10~15명으로 구성되며, 참여한 주민 모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는 자유토론과 심플로우시스템(실시간 청중의견 수렴)을 통한 현장투표 등 전 과정을 주민 스스로 이끌어가는 워크아웃타운미팅(Work Out Town Meeting) 방식으로 진행된다.토론회 참가자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1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태안군청 홈페이지(http://taean.go.kr)에 접속하거나 전화(☎ 041-670-2439) 또는 군 해양산업과 지역공동체마을팀 및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군민 타운미팅은 공동체의 삶에서 발생되는 갈등 원인을 군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0:36

태안군이 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태안남부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안면읍 치매안심거점센터’를 개소했다. 사진은 안면읍 치매안심센터 교육 모습.태안군이 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태안남부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안면읍 치매안심거점센터’를 개소했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2일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치매안심거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안면읍 치매안심거점센터’는 태안남부지역 어르신들이 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됐으며, 군은 ‘치매로부터 걱정 없는 마을’을 목표로 안면읍·고남면 치매등록환자에 대한 관리를 통해 부양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 보건의료원은 치매환자 관리 및 치매상담, 조기검진, 치매예방교실을 비롯해, 전문화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교육 및 치매파트너 교육 등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허종일 군 보건의료원 원장은 “이번 ‘안면읍 치매안심거점센터’ 개소를 통해 접근성의 부담을 크게 줄여, 안면읍·고남면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인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치매환자의 고통경감 및 가족의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보건의료원 별관 2층 및 본관 3층 등 총 330㎡ 면적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담인력과 사무실, 인지재활 프로그램실(단기쉼터), 가족 카페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치매상담과 검사, 사례관리, 치매교육 등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0:36

 사진은 태안읍 장산리, 송암리 일원에서 22일 총각무를 수확하는 모습.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태안 황토 총각무(알타리무)가 김장철을 앞두고 출하를 시작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태안 황토밭에서 재배되는 알타리무는 서늘한 해양성 기후의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최고급 총각무다.군에 따르면 태안지역에선 70농가가 100㏊의 면적에서 총각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는 태풍과 장마, 병해충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과 작황은 지난해보다 감소할 전망이며,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10㎏ 한 박스 당 2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사진은 태안읍 장산리, 송암리 일원에서 22일 총각무를 수확하는 모습.태안농가들은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해 농약을 줄이고 친환경 자재를 이용하고 있으며, 토양검정을 실시해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등 타 지역 알타리무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특산품 총각무가 농가소득 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 총각무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 예방과 소화를 돕는데다 총각무를 삶은 물은 기침, 인후 통에 효과가 좋다.특히 니코틴을 해독해주고 담석을 용해하는 효능이 있어서 담배 피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4:26

 사진은 제69회 시민아카데미 포스터서산시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한서대 함기선 총장 초청, ‘지역을 품고 세계로 날다’ 주제의 제69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함 총장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가톨릭 의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산 해미에 한서대를 설립하고 2000년부터 총장직을 맡아 세계화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을 품고 세계로 날다’라는 주제가 의미하는바와 같이 유능한 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함 총장이 1989년 학교법인 함주학원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약 30여 년간 교육현장에서 살아온 교육자로서 그의 교육 철학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또한 서산시 시립합창단의 합창은 식전공연으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감성 충만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맹정호 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우리 지역에서 세계화를 선도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서대 함기선 총장의 교육철학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우리 지역, 대학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아카데미는 서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 660-2512)로 문의하면 된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4:26

 사진은 22일 열린 서산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폐회식 모습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22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제246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시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 시정질문과 조례안 9건, 동의안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시의회에 따르면 의원들은 지난 16~18일까지 3일간 진행한 시정질문에서 집행부 행정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서산시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을 제안했다.특히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진과 동영상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하는 등 충실한 시정질의 자료 준비, 건설적인 대안 제시 등은 눈길을 끌었다.이날 제5차 본회의에 앞서 최기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호수공원 공연주차장 용지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버카페, 체력단련실, 수영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임재관 의장은 “이번 의원들의 시정질문을 보면서 동료의원들이 사전에 시 살림살이 구석구석까지 살펴보며 열정적으로 준비 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음 정례회에는 내년도 본예산 심의가 예정된 만큼 시민의 혈세가 올바른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제출한 자료를 꼼꼼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4:26

 사진은 민원인이 해미면행정복지센터에서 무인 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모습서산시가 올해 추진한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 15개 읍·면·동 확대 설치 운영시책’이 도내 민원행정 평가에서 우수시책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시에 따르면 충남도가 15개 시·군 민원시책 16건에 대해 평가한 결과 서산시의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전면 확대 시책’이 우수시책 1위에 선정됐다.시는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편의 도모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전면 확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기존 시청 종합민원실과 해미면, 동문1·2동 등에서만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해 추진했다.또한 날씨와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는 무인민원발급기 발급환경 개선을 위해 재배치 공사를 추진하는 등 발급 오류 발생을 줄여나갈 계획이다.한현교 민원봉사과장은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내년 1월부터는 개선된 24시간 무인발급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신규 전입 시민의 빠른 정착을 위해 서산시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짜임새 있게 구성한 ‘왔어유? 서산’을 전입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목요 야간민원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시행 등 시민중심의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4:02

 사진은 서산시가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한 모습서산시가 시민안전을 지키는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해 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방범용 CCTV 설치사업에 시비 4억 6200만 원을 투입, 마을 출입로와 주택가 우범지역 등 생활안전이 취약한 장소 40개소에 방범용 CCTV 124대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신규 설치된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은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계해 범죄예방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방지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기존 설치·운영 중인 저화질 카메라 28대를 교체해 정확한 영상 식별이 가능하도록 성능을 개선한 바 있으며, 범죄발생 및 실종·가출사건 발생 시 신속한 해결을 위해 터미널과 동부시장 주변에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여기에 시는 국비(특교세) 5억을 포함한 11억 6000만 원을 투입, 89개소의 지정 도로에 CCTV 221대, LED 안내판 96대를 설치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목표로 추진하는 등 어르신 안심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증가하는 농산물 절도 등 읍·면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범죄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안전한 농·어촌 마을 조성을 위한 CCTV 설치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석봉 공보전산담당관은 “각종 범죄수사에 CCTV의 중요성이 입증됨에 따라 시민들의 CCTV 설치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CCTV 안전망 확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는 방범용, 주정차 단속, 재난·재해 예방 등 1566대 CCTV를 통합 관제,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2월 관제센터 개소 이후 누적 3355건의 사건 수사자료 확보에 기여하는 등 서산시의 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4:02

 사진은 지난 21일 벌천포서 열린 2019해안방제 합동훈련 모습서산시가 해양오염 사고로부터 청정해안을 지키기 위해 해경과 맞손을 잡고 나섰다.시와 태안해경은 지난 21일 대산읍 오지리 벌천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안가유류피해 대비 체계적인 방제대응능력 강화 합동훈련을 가졌다.시에 따르면 이날 시와 해경은 대산항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좌초돼 벙커-A유 약 10㎘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우선 방제현장에서는 안전구역을 설정하고, 현장지휘소 설치, 해안 특성에 맞는 방제방법을 결정해 인근 태안군 등 10개 관계기관과 민간업체 등 총 52명의 인원과 선박 1척, 드론, 비치클리너, 저압세척기와 같은 전용 방제장비 8대를 동원해 해안에 유입된 가상의 기름 제거 작업훈련을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태안해경과 관계기관 및 민간업체 등이 참가해 실시한 이번 합동훈련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해안에 부착된 기름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방제하는 등 해안방제능력을 숙달했다”며“시는 앞으로도 방제협력체제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