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6 17: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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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해마다 상수도요금 21%와 하수도요금 33%를 인상키로 했다.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관련 조례 개정안을 제58회 당진시의회 2차 정례회에 상정했으며, 시의회는 13일 원안대로 최종 의결했다.요금 인상안을 적용할 경우 가정용 상수도를 월 20톤가량 사용하는 가정은 기존 1만 400원에서 1만 2600원으로 2200원 오르며, 하수도는 6200원에서 8200원으로 2000원 인상된다.시는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해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고심했지만 현재 상하수도 요금 대비 원가(상수도 1381원/㎥, 하수도 2367원/㎥)가 지나치게 낮아 상하수도 운영 적자가 누적돼 왔고 도시화로 인한 시설설비 투자재원 확보도 필요해 불가피하게 인상을 결정했다.실제로 시의 현재 상·하수도요금 현실화율은 상수도 57%, 하수도 14%로 충남도내 8개 시 중 7위에 머물려 올해 9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직영기업 중장기경영관리계획 수립기관으로 지정돼 요금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 관계자는 “인상된 상·하수도 요금은 오는 2019년 2월 고지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라며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최소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 바라며 시에서도 안정적인 상하수도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한편, 시의 상하수도 요금 인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12월 고지서와 같이 배포되는 인상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0:23

삼호개발(주)와 당서아스콘(주)장학금기탁충남 당진에서 올 한 해 동안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시민과 기업들이 줄을 이으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재)당진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3월 15일 롯데주류가 당진사랑 장학금 1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4월 3일에는 현대제철이 5억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이후 7월에는 일신회계법인이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11월 22일에는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도 1억 원을 기탁했다.이달에 들어서도 지난 12일 삼호개발㈜와 당서아스콘㈜가 함께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한데 이어 당진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 참여위원회와 당진청소년체험지원단이 각각 50만 원과 100만 원의 장학금을 당진장학회에 전달했으며, 13일에는 ㈜신석개발이 1000만 원을 전달해 올 한 해 동안 총 6억 6350만 원의 장학금이 모였다.당진장학회는 올 한 해 345명의 학생들에게 4억 97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기탁자의 뜻에 따라 보다 다양한 장학 혜택을 마련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했다.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능력을 펼쳐 지역의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 한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0:23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는 지난 14일 당진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관계자 및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형 커뮤니티 케어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부가 도입 추진 중으로 정부의 정책의제가 된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 모델을 당진형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 케어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당진시의회(총무위원회)와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커뮤니티 케어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택이나 그룹홈 등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각자의 욕구에 맞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자아실현과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사회서비스 체계다.김기재 의장은 인사말에서 “토론회를 통해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많은 의견들이 논의되기를 기대하며 커뮤니티 케어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리사회는 ‘따뜻하고 활기한 지역복지공동체’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박현숙 교수(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의 ‘당진형 커뮤니티 케어 추진을 위한 방향 모색’의 주제 발표후 송영팔 사회적기업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 대표의 ‘지역공동체 재가노인돌봄 사례발표’가 이어졌다.토론자로는 김명회 당진시의회 의원, 박종육 당진시 장기요양기관연합회 사무처장, 안봉순 당진시 여성가족과장, 이명철 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장, 이인숙 당진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등 5명이 ‘이용자 중심의 당진형 커뮤니티 케어 추진’을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당진형 커뮤니티 케어 추진을 위하여 “공급자 중심 서비스에서 수요자 중심 서비스로의 전환, 공공과 민간·기관과 시설 간의 협력 및 net-work 구축, 사회 구성원들이 돌봄을 필요로 하는 계층의 돌봄을 책임져야한다는 인식 개선과 인식 전환, 지역사회 자원의 연계를 통한 365일 자원봉사 연결망 구축, 당진시 공무원과 케뮤니티 케어 대상자와의 1:1결연을 통한 돌봄서비스 정착 등 이 제안되었다.끝으로, 토론회 좌장을 맡은 조상연 당진시의회 총무위원장은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복지서비스 욕구가 변화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커뮤니티 케어가 필요하며 지역사회의 정착을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당진 현실에 맞는 통합적 모델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0:23

나눔 캠페인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개막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집중 모금에 본격 돌입했다.시의 이번 나눔 캠페인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2019년 1월 31일까지 73일 간 계속될 예정으로, 개막식에 앞서시는 김홍장 당진시장의 담화문을 발표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이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지난해 모금 유공자 표창과 당진지역 기관·단체장들의 사랑나눔 메시지가 이어졌다.특히 성금전달식에서는 기업인과 지역시민단체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당진시민들이 성금을 기부하며 희망의 온도를 높였다.개막식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집중모금 기간 동안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당진시민은 시청 민원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에 직접 기부하거나 통화 1건 당 3000원이 자동 모금되는 ARS전화(☎ 060-700-0130) 또는 충남도모금회의 당진시, 당진복지재단 전용계좌(농협 408-01-087718, 예금주 충남도모금회)에 이체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할 경우 관련법 규정에 따라 근로자는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타 2019 희망 나눔 캠페인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청 사회복지과(☎ 041-350-3664) 또는 당진시복지재단 복지사업팀(☎ 041-360-3004)로 문의하면 된다.김홍장 시장은 “외롭고 허전한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 주고 채워 줄 수 있는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하다”며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소중한 나눔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4년간 당진지역 연간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은 ▲2014년 10억 8309만 원 ▲2015년 12억 7166만 원 ▲2016년 14억 1367만 원 ▲2017년 11억 3008만 원으로 해마다 10억 원 이상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왔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0:23

사진은 서산시의회가 지난 14일 제23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를 끝으로 올해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는 모습.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지난 14일 제23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서산시의 내년도 본예산 9206억 원(일반회계 7316억 원, 1890억 원)과 2018 제2차 추경예산 1조 12억 원(일반회계 8100억 원, 특별회계 1912억 원)을 의결·확정하고 올해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시의회는 지난달 26일 제23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18 제2차 추경예산과 내년도 본예산을 비롯,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동의안 8건, 승인안 4건 등 안건을 심의·처리하고 이날 19일간 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 앞서 가충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부처에 계류 중인 서산바이오웰빙특구 내 차동차 연비 측정 주행 시험로 설치를 위한 특구계획변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임재관 의장은“시민들의 혈세로 편성된 2019년 예산안에 대해 의원들은 선심성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심의·의결했다”며 “서산시의회는 내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산=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4

사진은 가충순 의원이 지난 14일 열린 서산시의회 제23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 하는 모습서산시의회 가충순 의원(자유한국당, 부석,해미,고북)은 지난 14일 열린 제238회 정례회 폐회식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바이오웰빙특구에 자동차 연비테스트 연구시설을 유치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 의원은 “서산시의회는 지난달 15일 전체 의원 명의로 부석면에 소재한 서산바이오 웰빙특구 내 자동차 연비테스트 연구시설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며 “앞서 2008년에는 서산특구가 지정된 이후 변경계획 주민 설명회 때 부석면 1700여 세대가 현대모비스 연구시설 유치를 건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가 의원에 따르면 철새의 고장, 마늘과 생강의 고장인 부석면은 대규모 간척사업 이전에는 1만 6000명이던 인구가 지금은 6000명 남짓한 작은 동네가 됐다. 간척사업 이전에 천수만 넓은 바다는 주민들의 주된 수입 기반이자 삶의 터전이었다. 당시 천수만간척사업은 식량 자급자족이라는 국가 정책의 큰 틀에서 주민들이 수용한 희생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쳐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렵게 조성된 농지가 최근 들어 극심한 가뭄 등으로 염분 농도가 적정치를 훨씬 상회해 많은 주민들이 경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이유로 부석면 주민들은 지난 2004년 서산시민 4만 4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시 발전을 위해 간척지 개발을 염원하는 탄원을 낸바 있다. 이는 부석면의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위한 필연적 선택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이후 현대모비스 연구시설 공사는 원활히 진행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현재는 서산특구 내에 직선로 3.5㎞ 이상의 자동차 연비테스트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지난 7월 서산특구 계획 변경을 위한 시의 행정절차는 마무리됐다. 현재는 중앙부처의 승인절차가 남은 상황이지만 일부 부처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이에 부석면 주민 1000여 명은 몇 일전 중앙부처에 자동차 연비테스트 연구시설 유치탄원서를 제출하고 나섰다. 특구계획 변경은 부석면 주민은 물론 서산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저성장이 고착화된 국내 현실에서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은 비단 기업만의 숙제가 아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심각한 고민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문제다. 현재 서산의 자동차 산업의 경우 자동차 부품에 집중되어 있다. 서산특구 내 자동차 연비테스트 연구시설이 들어오면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본다.가 의원은 “정부는 간척사업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기며 숱한 애환과 비애를 겪었던 부석면민의 눈물을 이제는 닦아줄 때가 되었다”며 “서산특구 내 자동차 연비테스트 연구시설 유치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린다. 집행부도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 나서 줄 것을 부석면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서산=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4

사진은 지난 13일 경남 거제(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은 모습.서산시가 환경부의‘2018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환경부는 지난 6~11월까지 전국 159개 공공 하수도 관리청(지자체)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했다.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 열린 2018년도 하수도 연찬회에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 하수도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환경부는 지난 6~11월 전국 159개 공공 하수도 관리청(지자체)을 대상으로 공통분야(5개 지표), 하수도 운영?관리분야(12개지표), 하수도 정책분야(10개지표)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서류 및 현장 점검을 거쳐 평가했으며, 서산시는 충남도내 유일하게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평가 항목 중 상하수도 요금의 현실화 노력,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노후관로 개선율, 하수처리효율, 방류수 수질, 하수찌꺼기 감량화율, 하수도 준설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상목 건설도시국장은 “시는 앞으로도 하수처리 최적화 운영을 위해 서산하수처리장 증설 및 기능정상화 사업 등을 시행,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은 물론 시민들의 삶에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사진은 법률홈닥터 변호사가 서산고용복지+센터에서 법률상담하는 모습.서산시가 ‘2019년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에 재선정돼 5년 연속 법률홈닥터 운영기관이 됐다.법률홈닥터 사업은 전국 65개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의 거점기관을 선정해 운영하며 충남도내에선 서산시 등 4개 기초단체가 선정됐다.이에 따라 내년에도 법률홈닥터 변호사가 서산 고용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며, 서산 시민들은 법률홈닥터 제도를 통해 1차 법률서비스(소송수행은 제외)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법률 상담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다. 법률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서산고용복지+센터 5층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41-664-1739)를 통해 상담신청을 할 수 있다.이문구 기획예산담당관은 “일반시민들은 법률문제가 발생했을 때 1차 법률서비스만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사회적 취약계층은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다. 법률홈닥터 제도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사진은 지난 14일 서산의료원에서 열린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서산의료원에서 이르면 내년부터 서울대병원에서 파견된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나설 전망이다. 내년부터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진료가 개시되는 과목은 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신경과 등이다.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14일 서산의료원 회의실에서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성일종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같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MOU’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공공병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한국서부발전은 ‘상생협력기금 지원’ 등을 통해 서울대병원 의료 인력을 서산의료원에 파견하고 공공의료 진료사업을 펼칠 방침이다.또 중환자실에는 원격진료(Tele-ICU)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서산의료원의 중증 환자에 대한 진료 역량을 높이는 인프라를 개선하고 서산의료원은 시설과 장비 확충을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서산의료원에는 내년부터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신경과 등 3명의 의사가 파견돼 환자 진료에 나설 예정이다.여기에 내년 9월 서산의료원 복합병동이 준공되면 서울대병원은 원격진료(Tele-ICU)를 위한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심뇌혈관질환 조영실도 설치한 계획이다.서울대병원은 이와 함께 의료인 임상 교육과 표준 진료지침을 서산의료원 의료인들과 공유해 진료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양승조 지사는 “오늘 체결한 협약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서산지역의 중환자와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의료원은 1만 7815㎡의 용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17과 242병상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의사 25명 등 모두 282명이 근무 중이다.서산=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사진은 베트남 달랏시를 공식방문하고 있는 태안군 방문단이 지난 14일 달랏시청에서 돈 띠엔 싼(Mr. Ton Thien San) 인민위원회장(시장) 등과‘우호협력관계 의향서’를 교환하는 모습.지난 13일 베트남 달랏시를 공식방문에 나선 가세로 군수 등 태안군 공식방문단은 14일 달랏시청에서 돈 띠엔 싼(Mr. Ton Thien San) 인민위원장(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달랏시 간 우호협력관계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날 교환한 의향서에는 태안군과 달랏시는 상호신뢰와 호혜평등을 기초로 경제·도시건설·관광·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교류를 강화해 실질적 경제무역교류로 양 도시의 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았다.앞서 태안군 방문단은 달랏시의 초청으로 13~17일 베트남 방문길에 올랐으며, 달랏시의 주요시설인 플라워파크와 자수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커피농장, 수경재배농장, 와인생산시설 등 주요산업 현장을 시찰하며 양 도시 간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한다.가세로 군수는 “베트남 달랏시는 관광과 화훼산업 등 태안군과 유사한 점이 너무 많아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력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베트남 달랏시는 약 400㎢ 면적에 20만 6000여 명 주민이 살고 있으며, 소나무 숲으로 유명한 스언흐엉 호수, 죽림사원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해마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관광지로서 베트남 신혼여행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12월에 열리는 꽃 축제 등이 유명하며 주요산업으로는 화훼류, 고구마 등의 농업이 잘 발달해 있고 베트남 커피의 50%를 생산하는 곳이다.태안=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사진은 서산시 인지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지난 13일 직접 재배한 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관내 23개 경로당에 전달하는 모습서산시 인지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지규록)와 생활개선회(회장 기양순)는 지난 13일 두부를 만들어 관내 23개 경로당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전달된 두부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인지초등학교 뒤편 농경지에서 직접 재배한 콩으로 손수 만들어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앞서 지난 10월 22일에도 직접 재배한 고구마 200박스(10㎏/박스)를 경로당 23곳에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직접 재배한 들깨로 짠 들기름을 이웃들과 나눈바 있다.인지면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에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구마, 감자, 해바라기 등을 심어 그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각종 행사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주변의 칭송을 받고 있다.지규록, 기양순 회장은 “올해 극심한 가뭄에 인지면행정복지센터가 살수차를 지원해줘 풍성한 수확을 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회원들의 구슬땀으로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명동 인지면장은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해마다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사진은 맹정호 서산시장과 김지철 도교육감, 이종렬 서산교육장이 지난 13일 서산교육지원청에서 간담회를 갖는 모습사진은 간담회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모습서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해 관내 교육기관과 맞 손을 잡았다.시는 지난 13일 서산교육지원청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 만들기를 위한 도교육감-서산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맹정호 서산시장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이종렬 서산교육장 등 교육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3대 무상교육(고등학교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중학교 무상교복) 등 지역 내 교육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서산시와 도교육청, 서산교육지원청은 향후 MOU를 통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 했으며 특히 무상교육 예산지원 및 조례제정, 서산행복교육지구 운영, 지역기반 초등 돌봄 공동체 구축·운영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돌봄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맹정호 시장은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가꾸어가는 교육공동체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꿈을 키우는 더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았으면 한다”며 “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이 추진하는 협력사업 내실화 및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사진은 서산시가 지난13일 서산문화원에서 아동극‘아빠의 낡은 장난감’을 공연하는 모습.서산시가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빠의 낡은 장난감’이라는 아동극을 공연하며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어린이들의 저출산 인식개선 공감대 형성에 공들였다.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어린이집 29개소의 1300여 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11~13일 3일간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아동극을 공연했다. 가족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저출산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다.이번에 공연된 아동극‘아빠의 낡은 장난감’은 대가족 집안에서 자란 아빠와 핵가족 집안에서 자란 아이가 장난감을 매개로 서로의 삶을 체험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내용이다.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애를 일깨웠다는 분석이다.앞서 시는 지난 9월부터 초·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교육, 연극, 캠페인 및 가족자랑 대회를 운영하는 등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왔다.이문구 기획예산담당관은 “저출산 문제의 해결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연극,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의 인구교육을 통해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해 힘 쏟겠다”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43

사진은 태안화력시민대책위가 지난 12일 한국서부발전 본사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은 태안화력시민대책위가 지난 12일 한국서부발전 본사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태안화력시민대책위는 태안화력발전소 협력업체 비정규직근로자 김용균(24) 씨가 위험한 곳에서 일하다 숨진 사고와 관련, 13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월호 광장과 태안 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동시 촛불집회를 열고 책임자 처벌과 비정규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선다.시민대책위는 이날 촛불집회를 통해 비정규직의 실상을 국민에게 알리고 태안화력의 위험의 외주화를 막아달라고 외칠 계획이다.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이번 촛불집회는 ‘장례절차보다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우선돼야 한다’는 유족의 의지를 받들고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할 방침이다.특히 태안터미널 앞 촛불집회는 고인의 장례절차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매일 밤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고 김용균 씨는 지난 11일 오전 3시 30분경 작업 도중 태안화력 9, 10호기 석탄운송용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됐으며, 김 씨의 빈소는 12일 태안의료원 상례원에 마련돼 안타까운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시민대책위 관계자는 “장례절차보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우선이라는 유족의 의지가 확고하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비정규직 근로자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태안=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6:32

사진은 전재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군 인구증가 시책추진을 위한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 설명하는 모습태안군은 내년부터 결혼하는 부부에 대해 250만 원의 결혼장려금을 지원한다. 출산장려금 지급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인구증가시책이다.태안군의회는 전재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군 인구증가 시책추진을 위한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2일 본회의에서 의결해 내년부터 결혼하는 20~49세 부부에게 250만 원의 결혼장려금을 지원한다.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태안군내에 주민등록을 둔 부부가 혼인신고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결혼축하 메시지와 함께 50만 원을 지급하고 1년경과 후 100만 원, 그 다음 1년 경과 후에 100만 원 등 모두 250만 원의 결혼장려금을 지급한다.전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태안군은 잦은 이농과 저 출산, 고령화로 인해 인구가 감소하는 등 사회문제가 심각한 단계로 진입했다”며 “인구증가 시책 조례를 개정해 결혼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혼인율을 높이고 인구증가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 “기존의 지역주민은 물론 젊은 귀농 귀촌 청년들이 결혼해 장기적으로 태안에 정착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태안군의회는 이번 개정된 조례가 시행될 경우, 결혼을 앞 둔 커플들에게 결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조금이나마 재정적 부담을 낮춰 혼인율이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출산율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태안군은 현재 인구증가 시책으로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비혼 인구 증가로 혼인율이 낮아지고 출산율도 함께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태안=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