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1 15: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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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산교육지원청 학습격차 해소방안 토론회가 지난 18일 교육공동체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모습. 서산교육지원청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은 지난 18일 서산베니키아호텔에서 초·중·고 교사, 학부모, 학생 35명의 교육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참학력 신장을 위한 학습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서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습격차 해소 방안은 IN 코로나 상황에서 교사들의 수업 혁신의지를 고양하고 IN 코로나시대 학습격차 해소, 수업혁신, 교육과정 운영 등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고자 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토론회는 서산대진초 김정아 교사가 진행을 맡았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각각 한명씩의 교사가 나와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7모둠에서 수업혁신, 학습격차 해소, 교육과정의 내실화, 원격수업의 질제고 방안, 코로나 시대의 자녀교육법, 코로나 시대의 학습법 및 진로선택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선희 교육장은 “학습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가 하나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오늘 토론회 결과를 학교에 전달해 단위학교별로 학습격차 해소 방안이 교육과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금강일보 이수섭 기자] 태안군은 지리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장보기가 어렵거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음식 조리에 어려움이 있는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해 1년 간 밑반찬 배달과 함께 대상자의 영양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슬기로운 영양생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군은 스스로 식사 준비를 하기 힘든 65세 이상 어르신·독거노인·한부모(조손가정 포함)가정·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은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영양공급으로 대상자의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더불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정서적 안정도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올해 50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 간 주 1회 7일분의 밑반찬을 가정으로 배달하고 대상자의 영양상태도 모니터링한다.대상자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6만 3778원)로 연령제한은 없으며, ▲음식조리 어려움(지리적·환경적·신체적 이유) ▲결식 ▲영양결핍 등으로 인해 식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다.또한, 군은 ▲공적기관에서 서비스가 필요해 의뢰한 대상자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거동이 불편한 자(장애인 등) ▲조손가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고연령자(65세 이상 어르신)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이달 25일까지 8개 읍·면 주민복지팀으로 하면 되고, 이달 29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기존의 일률적인 밑반찬 제공 서비스에서 탈피해 치아손상으로 음식을 씹기 어려운 사람, 소화기능이 떨어진 사람 등 다양한 유형의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사업효과성을 분석해 2021년 추경에 군비를 확보, 내년에는 대상자를 더욱 확대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태안=이수섭 기자 lsoso@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13

태안 안면읍 승언리의 한 농가에서 호박고구마를 수확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이수섭 기자] 달콤한 맛이 일품인 태안산 호박고구마가 가을을 맞아 본격적으로 수확되며 웰빙식품으로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안면도와 남면 등 태안 전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태안 호박고구마’가 이달부터 수확에 들어갔다.호박고구마는 육질이 호박처럼 노란색을 띠는 고구마로 당도가 높으며, 섬유질과 수분이 많아 소화도 잘 되는 우수한 품질의 고구마다.특히, ‘태안 호박고구마’는 황토와 서늘한 기후 속에서 자라 당도가 더욱 뛰어나며, 대부분이 무농약으로 재배돼 몸에 좋은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안면읍 승언리 일대 약 4만㎡에서 18년째 호박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는 이용복 씨는 “올해는 유래 없이 긴 장마로 인해 수확량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어들어 택배비 포함 10㎏당 4만 6000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며 “현재 1000㎡당 1.5톤 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토굴을 파 그 속에 고구마를 저장하는 전통 방식으로 가을 이후에도 연중 판매하고 있다”고 했다.군 관계자는 “호박고구마는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최고의 식품”이라며 “태안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한 호박고구마를 많은 분들이 맛보시길 바란다”고 했다.태안=이수섭 기자 lsoso@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13

[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이 21일 동부시장 내 쌈지공원에서 ‘2021년 서산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 선언식’을 갖고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맹 시장의 이날 선언은 내년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활동을 진작시키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시에 따르면 시는 2019년 8월 최초로 서산사랑상품권 70억을 발행해 조기 완판하고, 2020년 현재까지 총 600억을 발행해 80% 이상을 판매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시켰다.또 시는 9월 말에는 추석을 맞아 100억 원을 추가 발행해 지역 내 상인들의 가계 경제 증진에 조력할 예정이다.상품권의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 상품권을 합쳐 인당 월 50만 원이며, 단, 미성년자는 구매가 제한되고 법인은 할인 없이 반기별 최대 1000만 원씩 구매 가능하다.이에 시는 추후 선불식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하는 등 결제수단 다양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2021년 발행될 1000억 원의 상품권 할인액 10%(100억)의 80%(80억)는 국비, 6%(6억)는 도비, 14%(14억)는 시비로 충당된다.맹정호 서산시장은 “정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서산사랑상품권이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온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사랑상품권 사용 가맹점은 현재 4487개 사업장이며, 가맹점을 희망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13

사진은 서산시보건소 전경[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 동부지역 시민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내년에 착공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공모사업에 선정돼 11억 5000만 원의 예산이 확보됐기 때문이다.시에 따르면 서산 동부지역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이번에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이 사업은 그동안 서산 동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다.시는 2022년까지 국·도비 1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포함 총 36억 원을 투입해 동문동 34-1번지 일원에 지상 3층(연면적 1000㎡) 규모의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시는 새롭게 신축하는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바로 옆에 동부지역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건축해 시민들이 행정서비스와 보건서비스를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건강생활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시민들은 ▲금연·절주·재활 등 건강생활실천사업 ▲고혈압·당뇨·비만 등 만성질환관리 ▲치매·정신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각종 감염병에 관한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동 지역 및 동부지역 내 보건서비스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에 공모 신청한 이후 수차례에 걸쳐 국회와 정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공모사업 선정을 진두 지휘해왔다.맹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강한 염원과 직원들이 열심히 뛰어준 결과”라며 “센터 건립을 통해 서산시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보건서비스 제공을 향상시켜 살기 좋은 서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동부지역 건간생활지원센터 건립은 2022년 6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13

[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 연안 바다 속에 어민들이 버린 폐 어구·어망이 산더미처럼 쌓여 고기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있으나 어구의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식이 없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는 등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특히 어구실명제는 해수부가 수년 전 유실된 어구를 찾고 불법어업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했으나 출·입항하는 어선의 어구선적 량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폐 어구·어망을 바다에 버려도 버려진 어구의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등 제도개선 대책마련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바다 속 폐 어구·어망 고기 서식지 파괴태안지역 일부 선주와 어민들에 따르면 태안 연안 바다 속에는 어민들이 버린 폐 어구·어망이 산더미처럼 쌓여 고기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있는데다 어민들이 조업하는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폐 어구·어망을 바다에 버리는 어선들은 대부분 동·남해안 지역에서 몰려온 대형 어선들이다.그러나 바다에 버려진 폐 어구·어망을 수거하는 경우에도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식이 없어 단속할 수 없고 출항 할 때 갖고 나간 어구의 수량과 입항 할 때 갖고 들어오는 어구의 수량도 확인 할 수 없는 등 유명무실한 어구실명제가 운영되고 있다.이 때문에 태안 어민들은 요즘 태안반도 연안에선 고기가 안 잡혀 중·소형 어선을 몰고 특해나 북방한계선 근처까지 원거리 조업에 나서는 등 목숨 건 위험한 조업을 하고 있다.태안군선주협회소속의 한 선주는“태안 연안 나치도와 흑도 근해 바다는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고기의 서식지로서 어민들의 황금어장 이었으나 지금은 고기도 안 잡히고 바다 속에는 폐 어구·어망이 산더미처럼 쌓여 그물을 칠 수 조차 없다”며 “동·남해안 지역에서 몰려온 대형 어선들이 수천 틀의 어구를 사용하고 그대로 바다에 버리고 간다. 어구실명제를 반드시 개선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고 주장했다.◆ 실효성 없는 어구실명제 유명무실태안군 관계자는 “군은 어업허가를 할 때 어구에 어선 번호 등 소유자를 표시하도록 안내하고 있고 어민들은 바다에서 부표에 소유자를 표시해 유실되는 그물을 찾는데 활용하고 있다”며 “어구실명제는 어선이 출항할 때 허가받은 양의 어구를 선적할 수 있도록 규정, 불법어업을 방지하고 있다. 그러나 태안지역에만 어선이 1600척으로 실제로 출·입항하는 어선들의 어구 선적 량을 확인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어구실명제가 아무런 실효성이 없는 제도”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어민들이 폐 어구·어망을 바다에 버린다고 해도 소유자를 확인 할 수 있는 표식이 없는 한 단속할 방법이 없다”며 “바다 속에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폐 어구·어망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구에 소유자의 표식을 달아놓도록 어구실명제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04

당진시는 석문면 난지도리 일원에 조성한 난지도관광지 내 체비지가 최근 인기리에 매각되고 있다. 사진은 대난지도 전경.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는 석문면 난지도리 일원에 조성한 난지도관광지 내 체비지가 최근 인기리에 매각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한 달내 상가용지8필지와 숙박용지2필지 총 10필지(4289㎡)가 매각됨에 따라 매각대상인 체비지 56필지(2만 3770㎡, 상가용지40필지, 숙박용지16필지) 중 52%인 29필지(1만 1747㎡)의 매각이 완료됐다.시는 이번 여름 여러 TV프로그램에 난지섬이 소개되면서 관광객이 늘고 최근 석문면개발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도비도와 난지섬 간 국내최장 케이블카(4.6㎞) 사업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자연스레 난지도관광지 내 조성된 체비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시가 추진하는 대난지도와 소난지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공사와 ‘소풍가는 난지섬’을 주제로 4계절 내내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난지도 권역 어촌 뉴딜300의 순조로운 진행도 체비지 매각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남아있는 체비지 분양에도 박차를 가해 난지섬 본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휴식과 위로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잔여 매각대상 체비지는 27필지(상가용지18필지, 숙박용지9필지)로 수의계약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체비지 매각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04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가 기후위기 시민행동 ‘2020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시작한다.9월 22일부터 당진시와 전국의 11개 도시가 함께하는 ‘2020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기후위기시대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탄소를 배출하는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자전거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당진시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자전거를 이용하는 당진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에코바이크’를 설치하면 참가할 수 있다.참가자는 ‘에코바이크’앱을 통해 자전거 주행거리, 총에너지 감소량,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량 등을 알 수 있고, 전국 또는 당진에서의 본인 순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챌린지 기간동안 최다주행거리, 최다출퇴근 스탬프 획득, 팀별 경쟁순위 등 주행 실적에 따라 챌린지 종료 후 메달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번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별도 참가 신청없이 스마트폰에‘에코바이크’를 설치하고, 앱을 실행하기만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 이용하면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앱에 기록되는 주행코스와 이동속도 등 정보를 통해 정비가 필요한 자전거 도로를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본인의 건강관리는 물론 탄소 배출량을 줄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의미있는 활동에 동참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04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가 인구 증가 확대를 위해 당진감리교회(방두석 목사), 당진동일교회(이수훈 목사), 당진시사암연합회(도윤스님)와 ‘지속가능한 당진시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협약내용은 ▲인구전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관련 정보와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 ▲인구정책 관련 교육, 캠페인, 홍보 적극 추진 등이다. 또한 당진시의 인구 유지와 전입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시책 발굴 및 공동의 연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세계적인 저출생 현상 대응을 위해서 관내 종교계도 예외없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당진감리교회는 셋째아, 넷째아 출산시 격려금을 지급하고 있고 당진동일교회는 돌봄공동체인 VCA비전스쿨을 운영해 맞벌이 부부 방과후 돌봄문제를 적극 해결한 공로로 2019년에는 저출산 극복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불교계에서도 매년 외국인근로자, 다문화 가정 초청 ‘산사음악회’를 개최해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인구는 미래발전의 규모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인구 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당진시에 실제 거주하면서 미처 신고를 못하고 계신 시민께서는 신속히 전입신고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8월말 기준 당진시 인구는 16만 6067명으로 전월 대비 10명이 증가해 인구 감소에서 인구 증가로 전환했고 통계청 발표 2019년 합계출산율 1.39명으로 도내 1위, 전국 기초 시단위 2위를 차지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04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가 임대농기계 운반지원 서비스를 위한 용달업체를 모집한다.시는 농기계 임대 활성화로 사용 농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임대농기계 운반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불편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오는 10월부터 운반지원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운반지원 서비스는 지역 내 용달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주어진 절차를 통해 농가가 원하는 장소까지 임대농기계를 운반하고, 작업이 끝나면 반납하는 방식으로 현재 당진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용달업체를 모집 중이다.운송비 지원단가는 왕복 10만 원 기준 시비 지원 6만 원, 농가 자부담 4만 원으로 운영 예정이며, 임대농기계 운반지원 사업 추진으로 농가에는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용달업체는 일거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당진시 임대농기계 운반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자격 및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9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또한 농기계임대 및 운반지원서비스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또는 농기계 임대사업장으로 문의하면 된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04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에 이어 내달 9일, 총 2회에 걸쳐 타 지역 학교복합시설과 학교협동조합 선진지를 탐방한다. 당진교육청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지난 18일에 이어 내달 9일, 총 2회에 걸쳐 타 지역 학교복합시설과 학교협동조합 선진지를 탐방한다.지난18일 1차 탐방에서는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배곧누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를 벤치마킹했다. 관내 마을교육연구회와 시민학습공동체 회원,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내년 3월 1일자로 개교하는 (가칭)수청초등학교 복합시설 구축 및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내달 10월 9일 오전에는 용인시 현암고등학교협동조합 두레바우를, 오후에는 서울시 국사봉중학교협동조합 운영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현암고협동조합에서는 윤인정 이사장으로부터 운영 사례를 듣고, 시설을 둘러볼 계획이다. 국사봉중학교협동조합에서는 김인옥 이사장의 도움으로 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학교복합시설과 학교협동조합 탐방을 통해 참고할 만한 시사점을 찾고, 준비교 교원, 학부모, 당진시민과 함께 관내 학교복합시설과 학교협동조합 운영 방안을 모색해 갈 방침이다.당진교육지원청 박혜숙 교육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당면 과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토대로 교육지원청에서는 (가칭)수청초 학교복합시설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단위학교에는 학교협동조합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04

서산롯데캐슬아파트가 충남도가 주관한 ‘2020년 충청남도 그린 홈 으뜸아파트 공모’에 선정됐다. 서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수섭 기자] 서산시는 충남도가 주관한 ‘2020년 충청남도 그린 홈 으뜸아파트 공모’에 서산롯데캐슬아파트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지난 8월 공모 신청하고 9월 현지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충청남도 평가단으로부터 1등으로 최종 선정됐다평가항목은 ▲관리 투명성 ▲안전관리 및 시설유지관리 ▲주민 자율활동 및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현장평가 등이 진행됐으며, 서산시에서 '그린 홈 으뜸아파트' 선정은 지난해 서산예천푸르지오아파트에 이어 2년 연속이다.그동안 센스빌아파트(2008년), 동문동삼성아파트(2009년), 서산읍내현대아파트(2011년), 현진에버빌아파트(2013년), 서산동문한라비발디아파트(2014년)가 선정된 바 있다.향후 서산롯데캐슬아파트에는 '그린 홈 으뜸아파트' 인증패와 공동체 활성화 및 시설 개선을 위한 시상금 30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맹정호 시장은 “충청남도 그린 홈 으뜸아파트 2년 연속 수상은 서산시 입주민들의 관심과 열정의 결과물”이라며 “선정사례를 전파해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했다.한편 충청남도 1등으로 선정된 서산롯데캐슬아파트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공동주택 우수단지에 추천될 예정이다.서산=이수섭 기자 lsoso@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04

지난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축제 아카데미 모습. 서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수섭 기자] 서산시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한 ‘지역축제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지역축제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역축제 아카데미는 회차별로 주제를 다르게 설정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성을 강화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국내 우수축제 사례분석 ▲지역주민 참여 방안 ▲축제홍보 및 마케팅 전략 ▲축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올해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광안리 어방 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벤치마킹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컨설팅 교육 형식으로 변경 운영했다.18일 마지막 날에는 아카데미에 3회 모두 참여한 김호용 해미면 주민자치위원장, 송진희 서산시청 농촌지도사에게 수료증도 전달했다.노상권 서산시 관광과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된 아카데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아카데미로 더 나은 서산시 축제 방향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산=이수섭 기자 lsoso@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2:04

 어기구 국회의원[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충남 당진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더불어민주당은 18일 오전,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특별위원회 등을 비롯한 21개 당내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을 의결했다.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조선업, 항만물류, 해운업, 해양레저산업 등 신(新)해양산업 육성과 어촌 활력 제고, 수산자원 육성 등의 수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등 우리나라가 해양수산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지원 및 입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위원장으로 선임된 어기구 의원은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특위 활동에 적합한 인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위는 특위위원과 자문위원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어 의원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해양수산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췄다”면서 “해양강국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4:26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지역 농업인에게 벼 우량종자 공급을 위해 운영 중인 채종포의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3년부터 순도 높은 우량종자의 체계적인 생산으로 농가의 종자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우량종자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석문간척지구 간척농지 15.6㏊에 해담벼와 삼광벼, 새일미 등 3개 품종의 채종포를 운영 중이다.특히 이번에 수확한 해담벼는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며, 삼광벼는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당진 해나루쌀의 원료곡으로도 유명하다.18일 해담벼 수확에 이어 삼광벼와 새일미는 오는 10월 중순경 수확을 앞두고 있다.종자는 센터 내에 설치된 종자은행에서 건조와 정선, 저장, 포장 등 자동화 단계를 거쳐 엄선된 우량종자를 내년 3월부터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며, 종자신청은 10월 5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종자은행으로 신청하면 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채종포에서 공급되는 종자는 해담, 삼광, 새일미 3개 품종 100여t 정도”라며 “우량종자를 농업인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채종포 운영과 수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