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9 23: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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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농협 원예작목반은 지난 7일 석문면 삼봉4리에 위치한 유휴건물을 활용해 농산물집하장을 개소했다.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 석문농협 원예작목반(반장 김통규)은 지난 7일 석문면 삼봉4리에 위치한 유휴건물을 활용해 농산물집하장을 개소하고 고구마 등 대표 농산물을 서울 가락시장 공판장에 출하한다고 밝혔다.석문농협 원예작목반은 그동안 농산물집하장이 없어 유통업자의 농산물 수집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또한 농산물의 판로 다변화 등 유통체계의 개선이 절실했다.이번 농산물집하장 개소와 함께 신선한 농산물의 가락시장 출하로 석문면 농민들은 보다 안정적인 농산물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김통규 작목반장은 “집하장 개소로 하루 300상자, 약 400만 원 상당의 석문 농산물이 서울 가락시장 공판장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석문면에서는 고구마를 비롯해 민들레, 고들빼기, 마늘, 꽈리고추, 감자 등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한편, 김종현 석문면장은 “이번 가락공판장 농산물집하장 개소를 계기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석문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5:01

사진은 서산시가 중앙호수공원에서 야간체조광장을 운영하는 모습. 서산시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시가 이달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중앙호수공원과 동문근린공원 등 2곳에서 야간체조광장을 운영하고 있다.야간체조광장은 서산시가 14년 간 이어온 장수 프로그램이다.시에 따르면 작년까지는 중앙호수공원 1곳에서만 운영하던 야간체조광장을 올해는 시민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동문근린공원까지 2개소를 운영한다.동문근린공원은 평일 주 5회 오후7시, 중앙호수공원은 주 3회(월,수,금)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운영한다.특히 시는 코로나19 등 안전을 대비해 2m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방침이다.프로그램은 신나는 음악에 맞춘 건강체조, 줌바·방송 댄스 등으로 구성했으며 신체활동 유도를 통해 비만 관리와 신체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또한, 직장인들도 퇴근 후에 참여가 가능한 시간대로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실천 분위기 조성과 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서산 시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4:57

사진은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8일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을 방문해 여름철 오존관리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모습. 서산시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홍정기 환경부차관은 지난 8일 서산지역 충청권대기환경연구소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등 2곳을 방문해 여름철 오존관리 대비태세와 측정소 운영현황, 대형사업장 관리실태 등에 대해 점검했다.시에 따르면 충청권대기환경연구소는 2019년 말 설치돼 충청지역 대기오염에 관한 과학·종합적인 데이터 구축 및 미세먼지 2차 생성과정에 대한 연구?분석을 위해 설치된 유인측정소다.홍 차관과 맹정호 시장은 이날 여름철 오존 관리를 위한 측정소 운영현황과 첨단장비인 악취시료 자동채취장치 등을 시연·점검했다.홍 차관은 또 전국 최초로 설립 예정인 미세먼지 정도관리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하고 서산시가 대기환경 분야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지원하기로 했다.홍 차관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을 방문해 원유정제 공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배기가스 관리상태와 오존 발생저감장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각종 사고 예방 방안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당부했다.맹정호 시장은 “여름철 환경문제에 대비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현장을 방문해 집중 점검했다”며 “각종 환경문제에 사전에 대비하고 미세먼지 정도관리센터 신설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미세먼지 정도관리 기능을 총괄하는 ‘미세먼지 정도관리센터’는 오는 8월 준공될 예정이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4:57

마스크 착용 홍보 이미지.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는 최근 코로나19 해외 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휴가철이 겹쳐 많은 외부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자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호소하고 있다.지난 7일부터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난지도 등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해수욕장이 개장함에 따라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지난 5월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현황 집계 결과 아데노·리노 등 7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 감염병 입원 환자 수(4월 26일~5월 2일)가 올해 단 3명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입원 환자 수 2046명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또한 독감, 폐렴, 수두 등의 환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영향으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생활화, 인식변화가 가져온 결과이며, 특히 마스크 착용은 감염병 예방의 일등 공신인 것으로 입증됐다.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7일 카자흐스탄 발 코로나19 양성 해외입국자 3명을 천안중부권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연수원)로 이송했고, 확진자 동선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밀접촉자 2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김홍장 시장은 “휴가철 대대적인 이동과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개인위생 의식이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며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4:57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는 지난 6월 2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2020년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대상품목 및 폐업지원금 지급대상품목에 돼지고기를 최종 확정함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돼지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지 관할 읍면동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피해보전직불제는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돼지고기 생산자에게 가격 하락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폐업지원제는 돼지 사육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축산인이 폐업하는 경우 이를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이다.지원한도액은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의 경우 사육규모에 따라 최대 농업인은 3500만 원, 농업법인은 5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폐업지원금은 농업인 등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상한을 정할 예정이다.피해보전직불금 신청대상자는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한·미 FTA 발효일(2012. 3. 15.) 이전부터 돼지를 사육·판매한 농가 △자기의 비용과 책임으로 돼지 생산·판매 등을 직접 수행한 농가 △축산법 제22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한 농가(2018. 12. 31. 이전) 등이다.폐업지원금 신청대상자는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한·미 FTA 발효일 이전부터 2020년까지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돼지 10마리 이상 사육) △한·미 FTA 발효일 이전부터 돼지를 사육하던 축사·토지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농가 △축산법 제22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한 농가로 지원대상별 요건들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피해보전직접지불금 및 폐업지원금을 희망하는 양돈농가가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동 사업을 희망하는 양돈농가는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4:57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0일지 약 1개월 간 ‘2020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매년 통계청 주관으로 당진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제조업에 대한 산업구조와 분포 및 산업 활동 실태를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연구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종사자 10인 이상이면서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당진 지역내 약 359개 광업 및 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및 영업비용 등 14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현장 대면조사를 실시하되, 응답자의 편리성을 위해 인터넷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조사는 7월 7일부터 31일까지이며 경제통계 통합조사 홈페이지에서 응답할 수 있다.박훈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광업·제조업 조사는 지역 산업구조 분석에 중요한 조사라며, 사업체에서 제공한 소중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므로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 방문 시 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4:57

당진시는 지난 8일 주민참여예산 관련 사업부서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관련 사업부서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5명이 모인 가운데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컨설팅은 당진시가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상의 애로사항 해결 및 사업 자문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지자체 현장 컨설팅’을 신청해 선정됨으로써 실시됐다.6월까지 접수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은 52건, 18억 1400만 원 규모로 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한 자문을 통해 사업구체화, 타당성 검토 등 컨설팅을 받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당진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활성화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컨설팅에 참여한 관련 사업부서, 읍면동 공무원들은 지난해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관련 적극적인 의견교환을 통해 시민 불편해소 등 6개 분야에 대한 우수한 사업을 발굴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안전부 컨설팅 결과를 하반기 당진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에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당진시만의 주민참여예산제가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4:57

사진은 서산시 복지담당 직원이 여름철 폭염대비 읍면동 위기가구 현장을 방문해 상담하는 모습. 서산시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시가 여름철 폭염에 노출된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집중 발굴 기간에 폭염에 노출되거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직·폐업 등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관할지역 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복지소외계층 중 폭염 속 고독사율이 높은 1인 가구, 중장년층 단독가구, 단전 또는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 장애·질병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들을 집중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발굴된 취약가구는 위기 상황에 맞춰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기초노령연금 등 공적 지원을 받게 되며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지속해서 관리 하게 된다.그중에 비수급 취약계층은 민간서비스인 후원금과 물품 지원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맹정호 시장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 집중 발굴 기간 운영을 통해 주변을 살피고 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주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 시 보건복지부(129), 서산시 행복드림톡 신고 창구(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면 된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4:57

사진은 가세로 군수 태안군학교급식센터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포장 작업에 동참한 모습.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군이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초·중·고교 학생 가정 4753가구에 배송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와 학교 등교일수 축소에 따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를 돕고 학생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미사용 학교 무상급식비 예산을 활용해 추진된다.‘농산물 꾸러미’는 친환경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쌀 2kg과 △당근 △감자 △양파 등 친환경 농산물을 비롯 △고춧가루 △소금 △김 △멸치액젓 등 총 8품목(3만 원 상당)으로 구성했다.지원 품목은 지난달 중순 군 직영 학교급식센터·학부모 대표·학교 영양사·농산물품질관리원 및 교육청 관계자·생산자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꾸러미 공급 지원협의회’를 개최해 결정했다.군은 지난 6일 초·중학생 가정 3531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했고, 이달 13일에는 고등학생 가정 1222명 가구에 택배 배송할 예정이다.배송기간은 1~2일 정도 소요되므로 가정에서는 받는 즉시 개봉해 냉장고 등에 잘 보관해야 한다.가세로 군수는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그간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산물 생산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4:57

김홍장 당진시장이 8일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지난 7일 동시에 세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당진시가 8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김홍장 시장은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 중 2명이 당진전통시장 내 판매점에 들른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카자흐스탄 발 비행기를 타고 5일 오전 8시 40분에 인천공항에 입국한 이들은 공항 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12시 30분 해외입국자 전용 공항버스, KTX, 콜밴을 이용해 오후 3시 30분 당진에 있는 숙소에 도착했다.이날 오후 4시 43분경 1번과 2번 확진자는 동일 원룸 거주자인 지인과 함께 당진전통시장 내 위치한 생필품 판매점을 들러 약 10분 정도 머물렀다.김 시장은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총 2명으로 전통시장에 함께 동행한 지인과 시장 내 판매업소의 계산원으로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8일 오전 확인됐으며, 확진자와 같은 건물에 주거하는 카자흐스탄인 3명과 건물 임대인에 대한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또한 음성”이라고 전했다.확진자들은 7일 보건소 음압 구급차로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당진시보건소는 확진자 숙소와 이동동선 전체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김 시장은 “발표내용은 확진자의 진술과 신용카드 내역, CCTV를 바탕으로 역학조사관에 의해 분석된 사항이라며 추후 추가로 파악되는 사항이 있으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7월 8일 자정까지 당진전통시장 운영을 일시중지키로 결정했다.아울러, 6월 30일 개정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기준’에 의거,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은 이동 동선을 비공개로 한다고 덧붙였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5:43

사진은 서산해미읍성축제 추진위원회 긴급총회가 8일 오전 11시 서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열린 모습. 서산시 제공사진은 서산해미읍성축제 추진위원회 긴급총회가 8일 오전 11시 서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열린 모습. 서산시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시가 코로나19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전격 취소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서산해미읍성축제추진위원회는 8일 긴급총회를 열고 오는 10월 9~11일 개최 예정이던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취소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서산해미읍성축제는 지난해 충남축제육성위원회 축제평가에서 1위로 선정될 만큼 서산시를 대표하는 축제다.하지만 최근 수도권과 각 지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축제추진위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 취소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한 결정”이라며 “축제를 기다리는 분들께 아쉬움을 남겨 죄송하다”고 밝혔다.한편, 서산해미읍성축제추진위원회는 아쉬움을 딛고 내년에는 해미읍성 축성 6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시는 축제 취소 여파를 최소화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해미읍성역사캠핑장 홍보, 상설공연 운영 등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5:43

사진은 태안군이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드라이브스루로 관광객 발열체크를 하고 있는 모습.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해수욕장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 군민과 관광객의 인명·재산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군은 지난 8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안전총괄과 정례브리핑을 갖고,‘자연재난 사전대비’와 ‘해수욕장 안전관리’라는 중점과제를 추진해 ‘다함께 지키고 누리는 더 안전한 태안’이라는 목표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표준화된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정립해 △대응계획수립(여름철 대책기간 5월 15일~10월 15일) △상황발생 대비 기능별 임무·역할 명확화(신속한 상황판단회의·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기능반별 임무 및 역할 숙지)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폭염대비 태스크포스팀 구성)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가입조건 등에 따라 최대 92% 보험료 보조) △군민안전보험 확대(보장금액 최대 2000만 원) 등 군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군은 군민 밀착·예방중심의 안전홍보로 △재난문자서비스 확대실시(지난 1월 대비 346% 증가한 1만 3814명 대상) △재난 예·경보 시스템 활용 효율적 재난 관리(자동음성통보시스템·재난영상감시시스템·재해문자전광판 등 101개소) △생활 속 안전문화의식 확산 홍보(현수막·군 홈페이지·SNS 등)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여기에 군은 해수욕장 △우수 안전관리요원 선발(140명, 수영실기평가실시·투입 전 전문교육 이수) △각 욕장별 안전관리 요원 중 책임자 지정 △안전관리 요원에 대한 주기적인 복무점검 등 안전 관리 인력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삼봉·구례포·신두리해수욕장에는 감시탑을 신규 설치하고, 28개 해수욕장에 701개의 부표(야간LED부표 40개 포함)와 4개소(만리포·꽃지·몽산포·신두리해수욕장)에는 임시계류장인 ‘폰툰’을 설치했으며, 수상오토바이와 사륜오토바이를 각각 7대씩 추가 구입하는 등 안전 관리 시설 및 장비도 확충했다.특히, 군은 해수욕장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문자(주4회) 및 욕장 내 자동음성 방송(1일 4회)을 통한 예방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만리포와 몽산포해수욕장 진입로에선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발열체크를 운영 중이다.또한, 군은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주요 해수욕장의 음식점·편의점·카페·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현장 홍보·계도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허구복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군민의 인명과 재산보호에 적극 힘쓰겠다”며 “더불어 인적자원 및 장비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운영해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수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지속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5:43

 태안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사업 위치도.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8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군에 따르면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은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자료 등의 기준에 따라 자전거 사고발생 다발지역의 안전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사업선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과정에서 철저한 현장조사와 사고유형 분석, 체계적인 계획 수립, 사업의 기대효과 부분에서 큰 점수를 받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8000만 원을 포함, 총 4억 8000만 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태안터미널에서 우체국 사거리까지 약 730m 구간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정비하고, 자전거 횡단보도(21개소)와 표지판(38개) 등의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2021년 태안군 전력지중화 사업’와 연계, 자전거 안전사고에 큰 위협이 되는 기존 자전거도로 내 전신주와 가로수 등을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높이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더 나아가 자전거이용환경 개선으로 자전거 이용도를 높여 지역 대기오염을 줄이고 군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5:43

사진은 태안군이 주택가 주변에 있는 피해우려목을 제거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군이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형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주택가 주변 피해우려목을 제거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나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6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생활권 주변 피해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해, 8개 읍·면에서 450본의 피해목을 제거했다.특히, 군은 주택에 연접돼 자연재해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심히 우려되는 나무 등을 우선 제거하고, 긴급하지 않은 경우 제거타당성 및 작업난이도 등을 파악해 제거 순위를 결정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힘썼다.피해우려목을 제거한 한 주민은 “집 바로 옆에 큰 나무가 기울어져 있어 항상 불안했는데 이를 제거하려면 장비 임차 등의 비용이 많이 들어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며 “군에서 이번에 나무를 제거해줘서 올 여름은 바람이 불거나 비가 많이 와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주민 생활권 주변의 피해우려목으로 인한 재해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최선을 다해 작업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피해우려목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5:17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야외에 마련된 농촌테마공원에 새롭게 설치된 타잔놀이대.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생태체험공간 조성 및 합덕제 주차장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생태체험공간은 총 4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농촌테마공원 내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휴게 및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폴딩형 그늘막 9개소 및 타잔놀이대 1개소 등을 설치했다.또한 시비 9억 원을 투입해 협소하고 불편을 야기했던 박물관 주차장을 확충함으로써 그동안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시는 합덕농촌테마공원 내에 물놀이 공간 이용자들을 위한 탈의실 및 샤워실을 설치한다. 올해 11월 완공예정인 탈의실과 샤워실은 앞으로 여름철 바닥분수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합덕성당과 인접해 있으며, 야외공간에 농촌테마공원과 합덕제가 정비돼 있어 여름철 물놀이 공간과 만개된 연꽃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다. 특히, 테마공원에는 바닥분수 외에도 초가정자와 디딜방앗간, 초가체험동 등을 비롯해 다양한 조경시설을 갖춰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버그내 순례길과 연계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수요에 대비해 편의 및 휴게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4:42

당진시는 지난 7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교육을 실시했다.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는 지난 7일 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추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마을복지계획이란 이웃 돌봄 등 읍·면·동 단위에서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의제에 대해 지역자원과 욕구조사, 실행방법 등의 모든 과정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수립하는 것이다.이날 교육에는 합덕읍마을복지계획단과 자문단으로 박선영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배희선 남부노인복지관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을복지계획을 지난달 마을복지계획단 발대식을 가진 합덕읍에서 우선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석 마을N복지연구소 소장이 강의한 이번 교육은 주민력(공공서비스를 기획, 생산, 전달하는 과정 등에서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과제를 확인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계획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마을마다 당면한 어려움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가 중요하며, 그 해결의 첫걸음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라며 “앞으로 많은 지역주민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