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2-16 16:45 (토)
기사 (828건)

천안시는 시민에게 다가서는 건축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건축민원 무료 상담실’을 매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올해도 천안지역건축사회와 협력해 건축행위 시 건축 관계법령과 인허가절차 등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매월 2~3회 건축민원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무료민원 상담실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시청 건축디자인과 사무실과 양 구청 건축과 사무실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원거리 면 지역거주 시민의 접근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이 풍세, 광덕, 북면, 성남, 수신, 병천, 동면 등 7개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건축상담실은 천안 시민이면 누구나 건축 허가·신고와 관련된 건축법 등 각종 법령과 건축공사에 관련된 의문사항 등을 건축담당 공무원과 건축사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재영 건축디자인과장은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양 구청에서 차례로 무료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욱 많은 시민이 무료상담을 받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구본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17일부터 25일까지 5박 9일 일정으로 국제우호교류 협약체결 및 기업인 수출상담 지원을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주(州) 깜삐나스(Campinas)시를 공식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기존 아시아와 미국 위주의 국제교류에서 탈피해 글로벌 시대에 맞게 국제교류 관계를 남미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의미가 크다.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깜삐나스 시청을 방문해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7개 업체로 구성된 남미 무역사절단의 현지 수출상담 지원 및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깜삐나스시는 지난해 외교부를 통해 한국의 지자체와 국제교류 의사를 밝혀 조나스 도니세치 시장이 지난해 6월 상파울루총영사관의 중재로 천안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의를 위해 직접 천안시를 방문했다.양 도시는 중부권 핵심도시, 교통의 요충지,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유치, 대학생이 많은 젊은 도시 등 다양한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깜삐나스는 상파울루주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1만 개가 넘는 기업이 있다. 특히 세계적인 정보 통신 기업들이 위치해 브라질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첨단 사업의 집적지로 주목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천안시는 깜삐나스시와 신뢰를 바탕으로 대등한 위치에서의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추후 경제 정보의 제공, 경제 교류 사절단 파견, 외국 자본 유치에 대한 행정적 절차 지원 등을 통해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최종국)은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14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 강좌는 총 19개 프로그램으로 유아 대상 북스타트 3강좌, 아동 대상 ▲맛있는 쿠키 행복한 글쓰기 ▲호기심 생명과학교실 ▲알파고 바둑교실 ▲어린이 독서 토론가 등 9강좌, 성인대상 ▲삼국유사·사기로 삼국시대 따라잡기 ▲타로로 읽는 심리학 ▲실전생활 영어회화(초급) 등 6강좌, 어르신 대상 ▲라인댄스를 운영한다.특히 ‘맛있는 쿠키 행복한 글쓰기’는 그림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며 달콤한 쿠키를 만들어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타로로 읽는 심리학’은 타로카드로 직접 실습해보며 심리학적 해석을 통해 상징적인 의미를 이해해보는 강좌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강신청 방법은 평생학습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수강신청으로 실시되며, 회원가입을 하고 자유롭게 수강신청 할 수 있다. 세부프로그램 안내 및 수강신청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부로 문의하거나 본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의 총재가 아프리카의 농업혁신과 굿거버넌스를 촉진한 공로로 수상한 제3회 선학평화상의 상금 50만 달러를 세계기아퇴치재단에 전액 기부키로 했다.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는 지난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선학평화상 시상식에서 “상금 50만 달러 전액을 제가 몸 담고 있는 재단인 세계기아퇴치재단에 출연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아데시나 박사는 수락 연설을 통해 “배고픈 세계에 평화는 없다”며 “현재 전 세계에서 8억 5000만 명 이상이 굶주리고 있으며, 1억 5000만 명의 어린이들은 영양실조 상태”라며 “세계 곳곳에서 진보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는 세계적인 기아와의 전쟁에서는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어 국제사회에 경종을 울렸다.또한 “전 세계인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기아와 영양실조를 없애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으며, 기아는 인류에게 새겨진 폐단의 흔적”이라며 “국민을 제대로 먹이지 못하면서 성장을 주장하는 국가가 있다면 실패한 국가일 것이다. 인종과 피부색에 상관없이 그 누구도 굶주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식량 안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아프리카의 경제 사령관인 아데시나 박사는 “내 삶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도면 유용하다”며 “앞으로도 기아, 빈곤, 청년 완전 고용 등 아프리카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것”을 강하게 밝혔다.한편, 선학평화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달러(한화 11억 원 상당)의 시상금과 함께 수여되며, 미래세대의 평화와 복지에 현격히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 시상된다.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는 공동수상으로 아킨우미 아데시나(Akinwumi Ayodeji Adesina, 59세,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박사와 와리스 디리(Waris Dirie·54·할례 철폐 인권운동가) 여사가 선정됐다.제3회 시상식에는 세계 전·현직 대통령과 총리 10여 명과 해외 국회의장·국회의원 등 정관계, 학계, 재계, 언론계, 종교계를 대표하는 총 10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지난 정월대보름 행사 사진기해년 새해 정월 대보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16일 오후 6시부터 천안박물관에서 열린다.천안시는 천안박물관 일원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비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민속공연을 시작으로, 소원지 작성, 부럼깨기, 줄다리기 등 체험행사와 달집을 태우며 한해의 액운을 쫓아내고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천안시립풍물단의 민속공연은 ‘달빛축제’라는 주제로 지시밟기, 엿타령, 사자춤, 사물판굿, 버꾸춤, 버나재담, 죽방울놀이, 열두발 놀이 등이 펼쳐져 참가자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체험행사로는 튼튼한 치아를 얻고 부스럼과 종기가 나지 않게 해달라는 의미를 담은 ‘부럼깨기’ 체험과 남·여 줄다리기가 준비돼 한해의 풍년과 마을의 평화를 기원한다.마지막으로는 정월 대보름의 하이라이트 달집태우기가 이어진다. 한해의 액운을 살라버리고 천안시의 평화와 화합, 희망을 기원하기 위해 나뭇가지 등을 쌓아올린 달집을 설치해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태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어린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이라며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빌어 희망찬 한해의 좋은 출발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장관섭 대표이사(사진제공=아산시)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가공기업인 ㈜영광YKMC(대표이사 장관섭·사진)이 지난 13일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총 2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산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영광YKMC이 단지 내에 동일사업 제2공장(부지면적 9989㎡)을 추가 건립하는 투자계획으로 지역인재 40명 이상의 채용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영광YKMC는 2012년 표면처리 분야 대한민국 명장, 2018년 뿌리산업 발전유공 대통령상 수상 등 지난 30년간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장관섭 대표이사는 현재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협의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오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업이 또 한 번 선제적인 투자를 결정한 만큼, 행정절차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 도움은 물론, 재정지원 또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며, 이번 투자로 기업이 또 한 번 크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광YKMC는 1987년 경기도 부천의 작은 공장에서 시작해, 2009년 아산테크노밸리 이전 후 가공·아노다이징·정밀세정·조립까지 원스톱 제조가 가능한 복합 제조기업으로 거듭나 2013년 500만 불, 2016년 1000만 불, 2017년 2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임성동·사진 右)는 지난 14일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아산경찰서와 공명선거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농협 아산시지부)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임성동·사진 右)는 지난 14일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아산경찰서와 공명선거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13일 지역농협들을 대상으로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실시되는것과 관련,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위탁 관리하며 불법·탈법 행위가 상당부분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조합장 선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다.이에 따라 시지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장 선거와 관련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이를 통해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임성동 지부장은 “조합장 선거는 조합원과의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선거 유권자가 한정되 정견이나 정책중심으로 후보자를 선택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으나 이번 선거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고 선거관련 주체 들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찰서, 선거관리위원회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바람직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제4대 천안시청 공무원노조 출범식제4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출범식을 열었다.이날 출범식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인치견 천안시의회의장,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이연월 위원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연맹 석현정 위원장 등 전국 각 단위노조의 위원장,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제4대 출범을 축하했다.공주석 위원장은 앞으로 2년 동안 ‘공무원도 노동자 당장의 삶을 함께 당당하게’라는 대원칙으로 ‘당당한 조직’, ‘행복한 일터’,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으로 출범사를 밝혔다.구본영 천안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을 위해 공무원 노사가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 상생해 간다면 2000명 공직자의 참여의식과 소속감을 높여 합리적 조직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13년 6월에 창립되어 현재 제4대가 출범하였으며, 그간 3년 연속 정부가 인증하는 대한민국공무원노사문화 인증과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 자율적인 부패방지노력을 통해 올바른 직업윤리를 확립하고, 정례적인 연탄배달봉사와 만우절 뻥과자판매 등을 통해 지역사랑도 실천하고 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5:57

정월대보름 보름달 크기 비교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19일 ‘2019 정월대보름달 슈퍼문 공개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관측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설날 이후 처음 뜨는 보름달(음력 1월 15일)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예로부터 조상들은 정월대보름 즉 새해 첫 보름달을 맞아 부럼과 오곡밥을 먹거나 쥐불놀이, 더위팔기 등의 민속놀이를 하면서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풍년과 복을 기원했다.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달이 지구 주변을 공전하며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근일점’을 지날 예정이기 때문에 1년 중 달의 모습이 가장 크게 보이는 슈퍼문이 떠오른다. 슈퍼문은 평소의 보름달보다 약 7% 정도 더 커다란 모습으로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과학관은 천체망원경을 통한 보름달 관측 및 스마트폰 달 사진촬영, 달의 기원과 운행에 대한 내용의 특별강연, 달과 관련된 내용의 천체투영관 영상관람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천안시립 흥타령풍물단의 특별 축하공연도 열린다.행사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권오현 관장은 “정월은 한해를 처음 시작하며 올해를 계획하는 달로, 2019년 새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기해년 첫 보름달을 보며 올해의 소원도 빌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당일 저녁 비가 오거나 날씨가 매우 흐릴 경우에는 계획된 관측프로그램의 진행이 불가능할 수 있으나 실내 프로그램은 기상상태에 관계없이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측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로 문의하면 된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