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11: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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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당초등학교가 23일 교내 중앙광장에서 ‘친환경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를 개최했다.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문화를 위해 친환경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급식확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천안서당초등학교(교장 김해영)는 23일 교내 중앙공원에서 이 학교 5~6학년생과 학부모, 생산농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를 개최했다.학교급식데이에는 교육, 체험, 전시 등 3개 주제별 체험부스 7개가 운영됐다. 전시마당에서는 생산자단체인 농특산물유통사업단 씨씨팜에서 친환경 로컬푸드를 전시하고 민들레한과와 절기떡 등의 시식을 마련했다.체험마당에는 이 학교 학부모회가 운영하는 친환경 오이소박이, 전통 화전, 오미자에이드, 알타리 무짱아치 만들기 체험과 시식으로 인기를 끌었다.교육마당에서는 비만도와 지방, 나트륨 등 건강을 해치기 쉬운 시청각자료가 전시되고, 영양다트 퀴즈놀이를 통해 친환경 구운 달걀이 제공됐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떡과 음료가 나눠졌다.이날 행사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체험형으로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학교와 학부모들은 친환경 로컬푸드 이해를 넓혔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천안서당초 성수진 영양사는 “평소 학교급식에 사용한 천안지역 친환경 재료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이 높았다”며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친환경 지역농산물을 늘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5:39

 세창이엔티(대표 문광일)가 지난 22일 1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구본영 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중부환경(대표 김상진), 천안청화공사(대표 김남진), 세창이엔티(대표 문광일)가 지난 22일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문은수)에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각 1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이날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상진 중부환경 대표, 김남진 천안청화공사 대표, 문광일 세상이엔티 대표, 구본영 천안시장, 김기봉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김상진 대표는 “날씨가 쌀쌀해지면 소외된 이웃들이 더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김남진 대표는 “재단에서 매년 후원된 금액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모습을 보고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한 번 더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광일 대표는 “전 직원들이 재단에 후원을 하고 있는 데 후원에 대한 만족감이 크다”며 “후원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재단에서 노력해 주시리라 믿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나마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문은수 이사장은 “지속적인 후원이야말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중물”이라며 “후원된 금액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5:39

 핑크리본 행사 장면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은 23일 병원 로비에서 ‘2019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했다.한국유방암학회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10월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행사이다.약 150여 명의 환자와 내원객이 참가해 열기를 더한 이번 행사는 ▲유방암 전문의와 1:1 유방건강상담 ▲실습용 모형을 활용한 유방 자가검진 교육 ▲유방암 상식퀴즈 등으로 구성되었다.핑크리본 행사에 참여한 한 30대 여성은 “유방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아직까지 유방암에 대해 특별히 걱정해 본 적이 없는데 젊은 여성에게도 유방암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에 조기 검진을 받아봐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유방외과 장명철 교수는 “해마다 2만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국내 여성암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은 많은 여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암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40~50대 여성들에게 발병률이 높으며 여성으로서 정체성과도 관련이 있어 다른 암보다 더 큰 상실감을 주는 암이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할 경우 완치율이 95% 이상으로 예후가 좋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방암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유방암 환우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5:39

충남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와 충남도의회는 지난 22일 충남컨텐츠기업육성센터에서 진행자 김연 도의원, 발제자 이충렬 이사장(충남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 토론 패럴로 이공휘 도의원, 김영숙 이사(충남 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 김문광 장학사, 정한구 위원장(천안지속발전가능협의회)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민주화운동 계승사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향후 실천과제와 대안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충렬 이사장은 기조발제로 “민주화운동의 성과와 향후과제에 대하여 불완전한 민주주의를 다양한 계층과 분야에서 완성시키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다.토론자로 나선 김영숙 이사는 “충남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의 주요사업과 목적을 설명하며 광역단위 조직으로 뒤늦게 출발한 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고 민주주의 시대정신을 구현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한구 운영위원장은 향후 민주주의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과 다르지 않음을 주장하였다.김문광 장학사는 “촛불혁명 이후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하여 우선 학교부터 민주적 공간으로 바뀌어야 하고 민주주의 역사를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로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공휘 도의원은 “민주화운동 계승사업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제시하며 충남도에서 민주화운동 관련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례제정으로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좌장 역할을 맡은 김연 도의원은 “충남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의 주요사업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충남도의회에서도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토론회에는 도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그리고 도의원과 관계부처 공무원들이 찾아 충남 민주화운동 계승사업과 관련하여 경청하고 앞으로의 방향과 실천과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충남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에서는 민주주의 시민교육을 필두로 충남 민주화운동사 편찬과 충남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등을 주요 사업과제로 선정하고 도민과 함께 민주주의의 시대적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현시대에 맞는 민주주의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5:39

 천안시 서북구(구청장 박상원)가 지난 22일 신불당지구내 천안농협 불당하나로지점 현금인출기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천안시 서북구(구청장 박상원)는 지난 22일 신불당지구내 천안농협 불당하나로지점 현금인출기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신불당지구는 많은 인구유입으로 인해 주변 시청과 불당동, 백석동 행정복지센터의 방문민원이 급격히 증가하며 민원 대기시간 증가 및 대기 혼잡 등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이번 신불당지구내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로 민원인이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단순 민원서류 등은 직접 발급받을 수 있어 행정력 낭비 제거와 주민 불편해소, 편의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주민등록 등·초본 포함 총 89종의 서류를 쉽고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2018년 1월부터 수수료를 개정해 무인민원발급기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서북구는 천안시청, 서북구청,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다중이용시설(두정도서관, 갤러리아 백화점, 메가마트, 롯데마트 성정점, 이마트 천안점, 이마트 천안서북점, 삼성SDI 면회소, 양돈농협 차암지점, 천안농협 쌍용2동지점, 천안배농협 성성레이크지점, 천안농협 불당하나로지점) 총 26개소에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홈페이지(https://www.cheon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4:46

천안국제초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충남영화인총연합회가 후원한 ‘2019 천안국제 초단편 영화제(CIESFF)’가 다음달 2일 오후 3시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A에서 열린다.올해로 2회를 맞은 영화제는 ‘쏘 이지, 쏘 클로스드(So easy, So closed)’라는 슬로건으로 예비 영화인을 발굴하고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와 축제를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영화제로 성장하고 있다.영화협회 천안지부(지부장 이준수)는 지난 7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2019 천안국제초단편영화제 공모전을 열고 우정을 소재로 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영상물을 출품 받았다.장르와 형식에 상관없이 러닝타임 5분 이내 영상물 작품을 공모한 결과 100편이 넘는 작품들이 제출됐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20편의 본선작을 선정하고 있다.행사 당일에는 금상(1), 은상(1), 동상(1), 입선(17) 시상식과 본선 진출작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대조영, 장사의 신, 천상여자로 알려진 배우 이달형이 시상식 사회자로 나선다. 이달형 배우는 “영화제 사회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이 기쁨을 천안시민과 함께 나눌 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이준수 천안국제초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작년보다 공모전에 더 많은 작품들이 출품돼 감사드린다”며 “더욱 수준 높고 품격있는 영화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4:44

 올해의 천안시 최고농업인 민병길 씨천안명물 거봉포도와 35년을 동고동락한 민병길 씨가 올해의 천안시 최고농업인에 선정됐다.천안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농업인의 상 우수농업인 부문을 심사한 결과 94점을 획득한 민병길 씨를 최고농업인으로 선정하고 분야별 9명의 우수농업인도 선발했다.시는 우수농업인을 공모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열린 분야별 전문가의 현지심사의 점수와 21일 구만섭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본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농업인을 선발했다.최고농업인으로 선정된 민병길(63·입장면) 씨는 1985년부터 지역의 주산작목인 포도를 재배하면서 입장포도의 명품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농촌진흥청 포도전문가와의 시험과제를 수행하면서 쌓은 현장경험과 1997년 충남대 최고농업경영자 과정을 이수하면서 습득한 새로운 기술을 실천해 지난 2002년 농협중앙회장이 시상하는 새농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2006년부터는 다양화된 소비자 욕구 충족을 위해 청포도인 샤인머스켓을 입장지역에 보급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정착시켰으며, 천안시포도연구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신기술 정보와 연구사례의 내용을 전파하며 입장포도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고농업인의 영예를 안았다.우수농업인으로 선정된 식량작물 분야 이성근(61·성환읍) 씨는 벼 6.0㏊ 규모의 쌀전업농으로 생력재배 신기술을 적극 도입 실천하고, 최고품질의 천안흥타령쌀 원료곡으로 23톤을 생산 납품했으며 천안호두과자 재료의 국산화를 위해 우리밀재배에 앞장서고 있다.과채류분야 홍병기(67·수신면) 씨는 1972년부터 영농에 종사하며 4-H회 활동을 통해 농촌발전에 나서며, 1994년 멜론 재배를 시작하면서 지역에 맞는 품종을 관찰하고 시험해 현재 106농가의 하늘그린멜론 주산지역으로 정착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특작화훼분야 박장환(58·병천면) 씨는 인삼 품질향상 기술 실천과 신품종을 도입하고 인삼농촌지도자 총무로 활동하면서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한 실용화 기술을 확산함은 물론 2006년 ISO 9001 품질인증을 획득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산림분야 김경환(53·성남면) 씨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천안지회장으로서 표고버섯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교류로 버섯산업 활성화에 기여했고, 2006년과 2016년 2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중국이 선점하고 있는 표고버섯 톱밥배지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과수분야 조항현(42·성환읍) 씨는 3.8㏊의 배과원을 3대째 이어오는 선도농업인이다. 20년간 수출 참여와 최신 저온저장고 등 유통시설을 완비해 수급안정에 앞장서고 있으며 신품종 시험재배를 통해 젊은 배농가를 중심으로 품종갱신에도 앞장서고 있다.축산분야 유인상(59·수신면) 씨는 39년 경력으로 115두의 한우 일관사육 체계를 구축한 전업농가이다. 자가인공수정을 통한 생산성을 향상시켜 2017년 20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쾌적한 목장환경조성과 무항생제인증을 받아 친환경축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등 축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시설하우스 40동 1.8㏊ 규모에서 딸기, 토마토 등 신선 채소를 생산하는 유통가공분야 조경환(39·병천면) 씨는 2012년부터 학교급식 납품,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5개소 참여 및 새벽배송 전문업체 활용 판매,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 등으로 연간 5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영농경력 23년에 1.23㏊ 규모 시설오이를 재배하며 체험장을 운영 중인 여성농업인분야 이영복(50·병천면) 씨는 장아찌 제조사와 팜파티플래너 자격을 취득하고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가 과정 수료, 천안시농업대학을 이수하는 등 과학영농실천과 농업관련 부가가치창출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공로상은 천안시 친환경육성위원회 위원, 한국잡곡산업협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논에서의 천안호두과자 원료곡 생산을 위한 밀-팥 작부체계’ 등의 연구 활동 업적을 인정받은 단국대학교 식량생명공학과 윤성탁(63) 교수가 받게 됐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4:44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천안시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시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대형재난에 대비해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훈련 1일차에는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이 진행된다. 천안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대응능력 역량강화를 위한 비상소집훈련이 실시되며, 차령터널 내 다수차량 추돌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한 천안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토론훈련도 시행될 예정이다.이어 2일차에는 천안시청 화재를 가정한 불시대피훈련이 운영되며, 3일차에는 민방위의 날과 연계해 전국 지진대피훈련과 다중이용시설·재난취약시설에서 벌어지는 재난대비훈련 등을 점검한다.4일 차에는 마곡사에서 진행되는 공주시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실제 재난관리자원이동훈련이 펼쳐진다.5일 차에는 재난대응 실행기반훈련이 천안논산고속도로 풍세광장에서 진행된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직접 주재해 재난발생 시 지휘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이날 현장종합훈련은 오후 2시부터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터널 내 화학차량 추돌사고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한 대피유도, 방제 및 방역작업, 인명수색 등 훈련을 통한 각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게 된다.앞서 시는 훈련을 앞두고 지난 8일 1차 사전 컨설팅, 22일 2차 사전 컨설팅을 개최해 13개 협업기능 해당부서와 동남·서북경찰서, 동남소방서, 천안논산고속도로,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사, 시민참가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최종점검에서는 재난전문가 김경환 나사렛대 교수를 초빙해 1차 컨설팅에서 보완한 내용을 반영하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히 점검했다.또 시민체험단을 모집·운영해 훈련 기획단계부터 시행까지 전 과정에 체험단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재난대응을 위한 시민체험단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안전한국훈련에 반영하기도 했다.구본영 시장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시민들의 재난대응 및 유관기관·민간단체와 협업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2년 연속 우수기관은 물론 시민 안전을 위한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4:44

 천안 아라리오갤러리 ‘베이징에 부는 바람'전에 출품한 중국미술인들.천안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지난 22일 개막한 ‘베이징에 부는 바람전’은 지난 2000년 이후 중국에서 전개된 사회·정치·문화적 변화와 이에 따른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기획전이다.아라리오갤러리는 경제개혁, 문화혁명 등 1980~90년대의 급진적 사회 변화를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동시대의 중국 작가 22명의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변화하는 국제사회의 역학관계 내 중국의 위상, 사회 내부로부터 발현한 새로운 자각과 같은 최근 20년간의 기류 속에서 중국 예술가들의 예술 실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조명한다.베이징에 부는 바람이라는 전시 제목은 중국 작가 쥐안치의 작품 제목 ‘베이징에는 강풍이 분다’에서 착안했다. 작품이 제작된 시기 2000년대 중국 사회는 급격한 도시화, 국제화와 상업경제화를 겪었다. 근대화를 거치며 정치문화적인 저항과 해방의 운동으로 점철되었던 이전 세대와는 달리, 이 시기의 예술가들은 개인의 주체성을 새롭게 자각하려는 사회적 환경에서 성장하고 작업했다.개인의 자유와 주체적 삶의 방식과 함께 상업 미술 시장의 기제를 체화한 예술가들은 극도로 선동적이고 정치적인 표현 방식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났으며, 보다 냉담하고 객관적인 예술의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사회의 감시나 정부의 검열과 같은 중국의 뿌리 깊은 전체주의와 사회주의의 역사를 전복시키기 보다는 과거의 역사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지극히 개인 내면의 맥락 속에서 예술을 파악하려는 양가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 것이다.이렇게 ‘베이징에 부는 바람’은 중국에 등장한 새로운 세대의 시작을 의미하며, 이 과정에서 태동한 새로운 리얼리티의 개념, 현실을 인식하는 새로운 시각이 출현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베이징에 부는 바람전’은 그 동안 적극적으로 시도되지 않았던 최근 20여 년간의 중국 동시대 미술 흐름을 조명함으로써 풍부하고도 복합적인 다양성이 공존하는 중국 예술가들의 새로운 움직임을 읽어내고자 한다. 이는 2000년대 이후 중국의 동시대 예술이 사회적 변화와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는 지점을 포착하고, 나아가 아시아라는 지역적 특수성과 재 맥락화한 국가적 경계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아시아 현대미술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내년 2월 2일까지. 오전 11~오후 7시.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휴무일 제외.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4:44

아산 호서대학교가 2020학년도부터 전체 교육과정에 A(알고리즘), B(빅데이터), C(컴퓨팅 파워)를 담아 AI융합교육을 진행, 전교생이 실전적 AI 활용인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올해 과기부 지원 AI/SW중심대학에 선정된 호서대는 학과별로 AI전담교수를 지정해 각 전공별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AI기술을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AI융합전공과목을 도출 및 운영토록하고 ‘따로 또 같이’라는 전략하에 학과 단독 또는 두세 개 학과가 AI융합교과목과 실습과목을 개설토록 하고 있다.특히, 인문계열부터 체육계열까지 전체 학생들이 ‘컴퓨팅적 사고’, ‘인공지능의 이해’등 AI/SW 교양기초교육을 받고 공통필수 교과목으로 ‘코딩’과 ‘빅데이터’ 등을 배워 실습기반의 특화된 전공연계 AI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게 된다.이외에도 AI-드론 제작, 로봇경진대회, 동영상-홈피 제작, 유투버 활동, 빅데이터와 창업 등 다양한 AI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AI를 생활속에서 체험하게 하고 미국 조지아공대 등 다수의 AI분야 우수대학과 인턴십·교육과정도 개설·지원하여 학생들의 국제화를 기할 계획이다.또, 총장 직속으로 AI융합교육원을 신설해 AI융합교육목표인 ABC를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실제적 교육방법을 개발하고 담당 교수인력에 대한 AI 역량강화 교육도 전담토록 했다.이밖에도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강화, 특성화 및 실전형 AI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9월 AI융합대학과 AI융합연구소를 설립해 AI 전문교수진을 확충하고 AI전공분야 학석사 연계과정 확대,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산업체 공동 ABL교육(Action Based Learning)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철성 총장은 “호서대는 이번 AI/SW중심대학 선정을 계기로 AI를 선도하는 진정한 의미의 AI중심대학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4:44

 남서울대는 지난 22일 충남교육청 외국어교육원과 상호교류업무협약을 체결했다.남서울대학교는 지난 22일 충남교육청 외국어교육원과 교육청 외국어교육원에서 상호교류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합숙캠프 운영에 관한 사항 ▲원어민 강사 지원에 관한 사항 ▲교육·문화 협력 강화 ▲학생교육에 관한 지식과 정보 교환 ▲상대기관의 연수사업 협조 ▲학생교육을 위한 문화, 교육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외국어 교육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남서울대 대외국제교류처장 윤태훈 교수는 “세계적인 인재를 키우기 위해선 외국어 교육이 필수인 만큼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외국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상호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여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등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남서울대는 2년 연속 교육부 지정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TOPIK 우수시행기관, 정부초청장학생 단기연수 운영기관 등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고 있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4:44

 하반기 승강기 구조 교육천안시는 승강기 소유자와 안전관리자 등 승강기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을 독려하며 집중홍보에 나섰다.정부는 지난 3월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승강기 안전관리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했지만 관련 보험상품 출시 등이 늦어지면서 가입안내 홍보가 더디게 진행됐다.이에 시는 과태료 폭탄 부과 우려지적에 따라 언론과 온라인 홍보 및 관내 승강기 보수유지관리업체를 통한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안내했으며, 지난 18일에는 미가입된 관리주체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책임보험 가입독려 문자를 발송했다.또 동남·서북구청 승강기 담당자들은 가입안내 공문과 과태료 부과 예정에 따른 사전통지 안내문을 발송해 관리주체가 사고배상책임보험을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 부과대상이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현재까지 천안시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률은 동남구 91.84%, 서북구 88.71% 이다.심해용 안전총괄과장은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의 목적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있다”며 “관리주체들은 안전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반드시 책임보험에 가입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임전배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임전배 천안예술의 전당 전 공연기획팀장이 23일 천안문화재단이사장(천안시장 구본영)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으로 취임했다.신임 임 관장은 대전 출생으로 MBC PD로 시작해 보도제작국 제작부장에 이르기까지 26년간 언론에 종사했다. 이후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객원교수 겸 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 운영국장을 지냈으며,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전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문화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또 천안예술의 전당 개관 홍보마케팅팀장 입사를 시작으로 학예교육팀장, 미술관팀장, 공연기획팀장을 거쳐 재단 문화사업국에서 행사기획팀장, 축제기획팀장, 생활문화팀장을 역임하며 천안문화재단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다.특히 지난 2016년에는 천안흥타령춤축제 기획과 운영전반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로부터 지역축제 유공표창을 받기도 했다.임 관장은 천안문화재단에서 오랜 시간 업무를 수행한 문화예술 전문가로서 천안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전배 신임관장은 “포용력으로 구성원들과 혼연일체가 돼 천안문화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며 “천안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준비사업과 미래비전을 창의적으로 실현해나가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는 충청권(천안·아산·예산·홍성) 138개 제조업체를 표본으로 2019년 4/4분기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3/4분기 실적은 지난 2분기 실적 84대비 15포인트 하락한 ‘69’의 지수를 나타냈으며, 4/4분기 전망은 ‘78’로 전 분기보다 2포인트 하락 하여, 5분기 연속 ‘100’ 미만으로 기업의 체감경기는 위축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밝혔다.금번 조사는 지난 9월 19~9월 27까지 상시종업원 20인 이상 제조업체 중 138개사를 표본으로 홈페이지 게시, 실사, 팩스 및 이메일 조사방법을 병행 실시하였으며, 항목·업종별 경기전망과 실적 및 기타 경기전망관련 사항이었다.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이다.그 밖에 2019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 조사에서는 정부전망치(2.4~2.5%)보다 미달(87.6%)일 것이라는 응답이, 근접(13.3%) 및 초과(0%)일 것이라는 응답보다 높게 조사되었다.올해 영업이익(실적) 목표치 달성관련 조사에서는 목표치 미달(48.9%), 목표치 달성 및 근접(44.4%), 목표치 초과(6.7%) 순으로 조사 되었으며, 작년 대비 올해 투자 추이 조사에서는 불변(56.8%)이란 응답이, 호전(22.7%)과 악화(20.5%)라는 응답보다 높게 조사 되었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할 정책과제에 대한 조사에서는 자금조달 유연화(34%), 고용·노동정책 탄력적용(31.9%), 파격적 규제개혁(25.5%), R&D·인력 지원 강화(8.5%) 순으로 조사되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천안시가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3개 시내버스회사와 친절한 시내버스 이미지 제고를 위한 책임노선제 시범운행 협약을 체결해 구본영 시장과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3개 시내버스회사와 책임노선제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다음달 1일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가기로 했다.현재 천안에는 3개 버스업체가 157개 노선에 395대 버스를 공동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공동배차제는 1개 노선을 여러 업체가 공동으로 운행하는 시스템을 가져 서비스 제공 주체가 불분명해 버스업체의 서비스 개선 의지가 부족하고,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단점이 있다.에 시는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중 45개 노선(36인승 중형 시내버스 75대)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공동배차제를 폐지하고 책임노선제를 시범 운행한다.책임노선제는 버스업체별로 노선을 나눠 책임지고 버스를 운행하는 시스템으로, 책임노선제로 전환할 경우 동일한 권역과 노선을 한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운행할 수 있다.운전기사의 노선 숙지도 향상과 함께 승객들과의 친밀감도 높아져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운송업체 책임성도 함께 부여해 대중교통 서비스 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또 친절한 시내버스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동조합 측과 ‘천안시내버스 친절운행 서약’을 맺어 시내버스 운행에 따른 안전운행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노선운영체계 개선은 천안시 시내버스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토대로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 시내버스 운행 서비스의 수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