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1: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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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미래통합당 천안갑 후보[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신범철 미래통합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여성·어르신·청년·장애인과 함께 하는 ‘제 1차 동행 공약’을 발표했다.첫 번째, 아이를 키우기 좋은 천안갑을 위한 방안으로 ▲더 행복한 카드를 통해 임산부들에게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을 하여 여성들이 출산 이후 산후조리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지역아동센터에 지원을 강화하고 ▲다 함께 돌봄 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출산에 도움을 주고 아이를 편하게 맡기며 마음을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두 번째, 어르신들이 안심할 수 있는 천안갑을 위한 방안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어르신 건강존 조성 ▲보훈 재활 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체육활동을 장려하겠다는 계획이다.세 번째, 양극화가 낳은 기회의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안의 청년들에게 ▲청소년 천사 펀드를 조성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대학 교육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건설 중단된 아파트를 활용한 25-35 청년 임대 아파트를 조성하여 사회초년생들에게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사회 정착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네 번째, 이동 수단과 편의 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저상버스 확충 ▲장애인 복지센터 확충을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공간을 넓히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신 후보는 “차별은 없애고 차이를 존중하는 천안을 만들고, 여성들에게는 출산 및 육아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으로 줄여주며,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장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8:17

미래통합당 천안병 이창수 후보가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 가운데, 심대평(전 충남지사) 선대위원회 고문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창수 후보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미래통합당 천안병 이창수 후보가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를 출범시켰다.이와 관련 이 후보 선대위는 29일 제21대 총선 승리를 위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이창수 희망캠프 선대위는 전 충남지사 심대평 선대위원회 고문을 주축으로 한 상임고문에 성무용 전 천안시장, 정일영 전 국회의원, 전용학 전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임명과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안상국 맹성재 천안시 개발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이어서 공동선대위원장인 이교희, 김행금, 김영진, 이진혁을 비롯한 15명의 공동선대본부 여성국장들이 참여하는 총 500여 명의 선대위원회를 구성 및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다만, 선대위 출범식은 코로나 확산방지 차원에서 별도의 선대위 발대식은 생략하고, 상호 덕담과 환담으로 화기애애했다는 분위기를 전했다.이창수 후보는 “선대위원을 맡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직접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하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많은 분들이 4·15총선 승리를 위해 참여해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총선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의 희망이 헛되지 않도록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천안 병에서 반드시 승리해 새바람 새 역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55

천안교육지원청은 천안제일고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역 활동을 실시 했다. 천안교육지원청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인 천안제일고와 함께 천안시내권 학교의 코로나19 추가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학교 운동장, 정문, 진입로 등 학교야외지역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역에 나선다.방역작업은 천안제일고와 드론교육 MOU를 맺은 충남무인항공교육원(원장 임준선)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교육원은 드론운용과 관련한 기술지도 등을 담당하고, 천안제일고는 지도교사(전진연 교사)와 학생 4명이 봉사활동으로 참여한다.천안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현재 확진자 학교와 확진자 동선에 위치한 학교 중심으로 천안시내권 유·초·중 23개교(원)의 방역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30일부터 개학연기 기간 동안 집중방역을 실시한다.재능기부로 참여하는 충남무인항공교육원 임준선 원장은 “사람의 손이나 소독트럭에 의해 수행되는 소독법과 비교해 넓은 지역을 방역할 수 있어 학교 내 공동이용구역 표면접촉을 통한 전염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방역작업에 참여한 농공과 2학년 오성제 학생은 “우리 천안지역도 코로나19 확진으로 천안시민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방역작업에 참여해 학우들을 위한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했다.한편 천안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번 방역작업을 계기로 천안제일고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확대할 예정이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55

[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는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긴급 추가경정 예산을 500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천안시의회에 30일 제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소상공인·운수업체·실직자 등의 민생안정을 위해 100만 원씩 긴급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 472억 원을 비롯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장비구입 등 성립전 예산 등을 28억 원으로 편성·확정했다.시는 연매출 3억원 이하·카드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 2만 9600여 명과 중위소득 80% 이하 일용직·비정규직 노동자·실직자 등 1만1300여명, 시내버스업체, 법인·개인택시에 생활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한다.지원규모에는 ▲소상공인 긴급생계지원 296억 원 ▲실직자 등 긴급 생계지원 113억 원 ▲운수업체 재정지원 63억 원 ▲코로나19 대응 28억 원이 포함됐다.또 시는 행사성·일회성 경비 조정 등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과 기금 활용 등 추가재원 확보로 코로나19 대응 긴급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천안사랑카드 발급, 일자리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재정을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4월 1일 개최되는 제230회 임시회에 상정돼 4월 2일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천안시민들에게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37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천안시 공무원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한줄 식사 장면.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가 공무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솔선수범 실천을 독려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지난 28일부터 민원인 등 외부 방문객이 수시로 드나드는 시청사의 여러 출입문을 봉쇄, 민원실 입구 중앙현관만 열어 출입 통로를 일원화하는데 이어, 출입 동선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나섰다.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22일부터는 택배 물품 수령·보관 장소를 1층 당직실로 지정했고, 요구르트·녹즙 등 일일배달 음료와 각종 배달음식도 1층 현관에서 받게 하는 등 외부인 출입 제한을 강화했다.직원들의 근접 접촉이 가장 많은 점심시간에는 구내식당 이용 시간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연장, 3교대 시차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1m 간격 두고 줄 서기, 마주 보지 않고 한 줄로 앉아 식사하는 ‘한 줄 앉기’ 운동도 전 부서의 자발적인 협조로 정착돼 가고 있다.아울러, 사무실 환기·소독으로 근무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승강기 내 손 세정제 비치, 승강기 안팎의 층별 모든 버튼에 항균 필름을 부착해 간접 접촉과 감염 요인을 차단하는 등 철저한 청사 관리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 외에도 ▲임신부·고위험군 직원 등 재택근무 시행 ▲유증상 직원 일일 모니터링 ▲퇴근 후 바로 집으로 복귀 ▲외출 자제 ▲모임·행사 취소 및 연기 권고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서로에게 백신이 될 것”이라면서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건강한 거리,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37

[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천안시장보궐선거 등의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이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선거인명부는 구·시·군의 장이 3월 24일 현재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작성됐다.천안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인 53만 6955명,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인 53만 6992명, 천안시장보궐선거 선거인 53만 8504명이 선거인명부에 등재됐다.지역구국회의원 선거인수를 기준으로 살펴볼 때 2016년 20대 총선의 선거인수 47만6447명에 비해 12.7%(60,508명) 가량 늘어난 수이다.선거인명부 열람은 국회의원 및 천안시장보궐선거 등의 선거권자 누구든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선거인명부를 열람하고 누락 또는 잘못된 표기 등 오류가 있으면 구두나 서면을 통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선거인명부는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이 지난 후, 4월 3일 최종 확정된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도 선거인 명부에 등재되어있지 않으면 투표할 수 없다”며 “선거인명부 등재여부를 꼭 확인하고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37

[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미래통합당 천안을 이정만 후보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완주 후보가 입주해 있는 선거사무실에 대해 천안시청이 시정명령을 내렸다며 박완주 후보는 선거사무실을 즉각 철수하라고 주장했다.천안시는 23일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후보가 선거사무실로 쓰고 있는 천안미래에이스하이테크시티관리단장에게 ‘지식산업센터 내 지원시설(공용부문)에 대한 시정명령’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공문에 따르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28조의 7 제1항에 의거 지식산업센터의 관계자는 같은 법 제28조의 5 제1항에 따른 입주대상시설(입주업체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 아닌 용도로 활용하려는 자에게 지식산업센터를 임대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2층 회의실을 선거사무소로 이용하도록 임대하고 있어 같은 법 제28조의 8에 의거 시정명령하오니 조속히 이행하시기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이와 관련 이 후보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사람이 천안시가 내린 시정명령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철수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재선으로 8년 동안 국회의원을 한 사람이 무엇이 무서워서 불법으로 시정명령을 받은 건물에서 국회의원선거를 진행하려고 하는 지 그 이유를 밝히라"고 촉구했다.이정만 후보는 재선으로 3선에 도전하겠다는 후보가 선거사무실을 낸지 3주 밖에 되지 않은 후보가 겁이 나는 것이냐고 꼬집었다.마지막으로 "현수막을 크게 걸고 입주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회의실을 선거사무실로 사용하는 것은 갑질로 비춰질 우려가 많다"며 "혹 회의실을 선거사무실로 사용하라고 종용하더라도 이를 거절해야 하는 공직자의 마땅한 도리가 아닌가 더 이상 입주기업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고 즉시 선거사무실을 옮기라"고 주장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37

천안시가 게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현수막.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가 30일 0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 102명에 완치자 77명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고 나섰다.시는 내달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계획 및 실천지침을 수립하고 시민들에게 실천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실천해야할 수칙은 ▲외출·모임·행사·여행 등 연기 또는 취소 ▲발열·기침·호흡기증상 시 출근하지 않기 ▲외출 자제 ▲2m 건강거리 유지하기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하기 ▲매일 주변 환경 소독·환기 등이다.시는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전광판, 시정홍보모니터 등을 통해 이 같은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관내 주요도로와 육교에 현수막을 게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또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자체홍보 영상을 제작해 시청과 구청 읍면동 58대 시정모니터에 송출하고, 천안사랑소식지 게재,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수칙을 담은 리플렛 2만 장, 배너·포스터 1000여 장을 제작하고, 손소독제 2만 개도 구입해 기관·단체, 주요 사업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전철역, 버스터미널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공단관리사무소,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 함께 배포하며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이 하루빨리 끝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내달 5일까지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37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독서온도탑’을 설치해 운영한다.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 중앙도서관(관장 박상임)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개관 30주년 기념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독서온도탑’을 설치해 운영한다.개관 30주년 홍보 및 시민들의 독서의욕 고취를 위해 설치된 독서 온도탑은 지난 25일부터 터미널사거리에 설치돼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국내 최초로 시도된 이 독서온도탑은 시민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만들어졌으며, ‘시민과 만들어가는 도서관’이라는 중앙도서관의 발전 방향과 발걸음을 같이 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100℃(150만 권)을 목표로 12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천안시에 위치한 모든 도서관의 대출권수를 합산해 천안시민들의 독서량을 온도로 나타낸다. 현재는 2월 말까지의 도서 대출량이 온도와 숫자로 기록돼 있다.참여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외 7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15개관 등 천안시 산하 도서관을 비롯해 성환도서관,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도서관, 충남평생교육원 도서관 등의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온도탑은 천안시민들의 높은 독서의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도탑이 빨갛게 물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37

화상병 방지를 위한 공동방제 모습.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과수 화상병 발생에 따른 추가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천안지역 전체 배·사과 과원 1213㏊을 대상으로 공동 약제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과수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科) 39속(屬) 180여종(種)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돼 조직이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는 병이다.발병된 나무는 급격히 고사하며, 전염속도가 빨라 식물방역법에 의해 발병과원은 발병주 뿐만 아니라 과원 내 식재된 나무에 대해서도 매몰해야 한다. 지난해 천안, 안성, 제천 등의 사과·배 과원이 공적방제로 매몰됐다.화상병이 발생하면 화상병이 분포하지 않는 대만, 호주, 필리핀, 일본 등이 국내에서 수출하는 배·사과 생과실에 대한 수입중지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또 배·사과의 수입허용을 요청한 국가들이 국내 화상병 발생을 이유로 수입을 요구한다면 국내 과수농가의 큰 경제적 손실이 예상돼 적기 방제가 반드시 필요하다.이에 시는 앞서 3일부터 12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공동방제용 약제를 무상으로 배부했으며, 사과·배꽃 만개 후 5일, 만개 후 15일 후 2회 공동방제를 실시한다.농가는 의무적으로 자가방제를 해야 하며, 적기에 공동방제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공동방제 기간을 지켜야 한다.정억근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과수팀장은 “약제를 배부받은 농가는 방제적기에 정해진 약량으로 살포하고, 다른 약제와의 혼용 시 약해 발생 우려가 있으니 반드시 해당 약제만을 살포해야 한다”며 “화상병 유입 및 사전 방제를 위해 70% 알코올 또는 200ppm 차아염소산나트륨액(락스)으로 작업도구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37

버스킹 천안 출연팀 모집 공고 포스터[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가 ‘버스킹 천안’에 출연할 거리예술가를 모집한다.버스킹 천안은 시민 일상생활 속 문화향유 거점을 확대하고 천안 지역 예술가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천안시 문화부문 정책 사업이다.선정된 16개 단체 또는 예술가는 천안 지역 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거리예술가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공연료도 지급된다.천안시에 거주하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는 누구나 출연자로 공모할 수 있고, 이들은 버스킹(Busking), 야외 실연이 가능한 모든 장르의 공연 예술을 선보일 수 있다.버스킹 진행 기간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이며, 청수호수공원, 능수버들공원, 직산삼은저수지생활체육공원, 천안천변 분수광장에서 공연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공모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시는 제출된 지원 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심사해 4월 24일 최종 선발된 거리예술가를 발표할 계획이다.희망 예술가는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문과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천안시청 문화관광과 예술진흥팀(521-5155)으로 연락하면 된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37

천안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감도. 천안시 제공 [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천안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사업’이 27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된다.직산읍 모시리 일원에 33만 3872㎡ 규모로 조성되는 천안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며, 총사업비 1921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지난 2016년 1월 국토교통부 도시첨단산업단지 공모에 선정된 천안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주민설명회, 관계기관(부서)협의, 국토교통부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7일 최종 승인 고시됐다.산업단지는 산업, 연구, 업무, 상업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되며, 직산역세권 일대가 향후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산업 등 첨단 업종을 직접화한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이자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시는 산업단지계획이 승인에 따라 앞으로 토지보상협의회 구성을 통해 보상절차를 이행한 후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추진 중인 LG퓨처일반산업단지, 북부BIT일반산업단지,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 이어 직산도시첨단산업단지가 2014년 후보지 선정 이후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비로소 승인돼 착공을 앞두게 됐다”며 “차별화된 첨단 지식기반 일자리창출, 투자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09

천안시가 27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4개 기업 대표 등과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는 27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우량기업 4개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양승조 충남도시자를 포함한 도내 8개 시장·군수, 17개사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이날 천안시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부직포 및 필터 전문 제조업체 ‘비엔케이㈜’(대표 이운형) ▲자동차용 베어링을 생산하는 ‘㈜신라정밀’(대표 최계열) ▲반도체 제조 장비를 생산하는 ‘에스엘티㈜’(대표 남정환) ▲전기전자 산업용 점착제를 생산하는 ‘㈜켐코’(대표 고세윤)이다.특히, 이들 기업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사회 경제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협약에 따라 관내 5만 8606㎡ 부지에 592억 원 상당을 투자하고 270명의 고용 창출을 이뤄낼 전망이다.비엔케이 주식회사는 마스크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인 부직포 및 필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사업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2020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북부BIT산업단지 내 6612㎡ 부지에 37억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2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자동차 베어링 전문 제조 기업 주식회사 신라정밀은 2020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천안 제5산업단지 2만 2451㎡ 부지에 2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조성해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에스엘티 주식회사는 반도체 제조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0년 3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제5산업단지 내 1만3043㎡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규 설립할 예정으로 8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전기전자제품용 기능성 점착제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인 주식회사 켐코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북부BIT산업단지 내 1만 6500㎡ 부지에 205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조성하며 1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협약식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불안 속에서도 이번 투자협약을 결정해주신 기업대표님들께 진심 어린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고용창출과 투자효과를 기대하고 신·증설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천안의 입지여건과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비전의 가치에 적극 투자해 천안시민의 고용확대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09

 [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다음달 15일 치러지는 4·15 총선에서 천안시 5곳(보궐선거 포함) 후보등록이 27일 마감되었다.국회의원 3곳과 시장·도의회 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국회의원 후보로는 3개 선거구에서 14명이 등록 평균 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어 시장 후보는 3대 1, 도의원(제5선거구) 후보는 2대 1의 경쟁을 보이고 있다.더불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5곳에 후보를 모두 출전시켰고, 기타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9명의 후보로 등록했다.총 19명이 후보등록을 마친 천안시의 5개 선거에서 여성후보는 천안을에 출사표를 던진 민중당 이영남 후보가 유일하다. 집권당과 제1야당에서는 여성후보를 한명도 내지 못해 현실적으로 여성들의 정치 참여의 문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직업군도 다양해 정당인·변호사·사업가를 비롯해 치과의사·회사원·노동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다.전과기록으로는 음주운전 전과를 가지고 있는 한태선 천안시장 후보가 4건으로 가장 많고, 박상돈 시장후보 2건을 제외하고는 문진석 천안갑·김성용 천안을·윤철상 도의원 후보가 각각 1건이며 기타 후보는 전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재산등록사항으로는 율사와 치과의사 등이 많은 금액을 신고했다.미래통합당 천안을에 출마한 이정만 후보가 63억 3700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금액을 나타냈고, 정의당 천안을에 출마한 치과의사 박성필 후보는 29억 600만 원, 민주당 천안갑 문진석 28억 1600만 원에 이어 천안갑 신범철, 천안을 박완주, 천안병 무소속 김종문 후보가 각각 10억 원 이상을 신고, 재력을 과시했다.눈에 띠는 것은 천안시장 후보로 등록한 무소속 전옥균 후보는 –1277만 원을 신고 유일하게 부채만 가지고 있는 후보로 등록했다.나이가 가장 많은 후보는 미래통합당 박상돈(70) 후보이고, 천안갑에 출전한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재원(38) 후보가 가장 나이가 적었다.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하다는 천안갑의 경우 현역의원 부재로 우리공화당과 친박신당에서 각각 후보를 내 보수분열로 인한 민주당 문진석 후보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막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과의 단일화를 이끌어낸 미래통합당 이정문 후보의 선전이 예상되는 천안을은 3선에 도전하는 박완주 의원과의 빅 매치가 펼쳐진다.천안갑과 같은 현역의원 부재 가운데 정의당에서 후보를 내고 민주당에서 탈당한 김종문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천안병은 진보진영의 분열로 그동안 표밭을 꾸준히 관리해 온 미래통합당 이창수 후보의 선전이 예상되고 있다.한편, 본보에서 지난 3월 21일과 22일 세종리서치에 의뢰 실시한 천안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더불어 민주당 한태선 후보가 미래통합당 박상돈 후보를 오차범위를 훌쩍 뛰어넘는 13.2%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난 바 있어 선거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