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1-23 15:20 (목)
기사 (4,275건)

윤원준 아산시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아산시의원 재선거 가선거구(온양4동·5동·도고면·선장면·신창면) 예비후보로 등록한 자유한국당 윤원준(51·사진) 후보가 지난 22일 방축동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명수국회의원 비서관을 역임한 바 있는윤원준 예비후보는 그동안 아산비젼봉사단을 이끌며 사랑의 집수리와 도배, 장판교체 등 지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명수 의원을 비롯 자유한국당 시의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윤 예비후보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윤 후보는 “더 큰 봉사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가고자 아산시의원 선거에 도전 한다. 시의회에 나가게 된다면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따듯한 정이 느껴지는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어두운 바다 희망의 불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겠다”며 “늘 어둡고 그늘진 곳에 계신 분들을 대변하며 지금까지 해 왔듯이 봉사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윤원준 예비후보는 온양온천초, 아산중, 아산고, 혜전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아산고총동문회 장학위원장, 아산시유도협회 부회장, 아산시하키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2 14:08

천안시 이재영 서북구청장이 22일 직산읍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천안시 제공설을 맞아 천안지역 각급 기관, 사회단체, 기업체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고자하는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지난 21일 농가마트 성정점, 목천점, 청수점, 백석점이 천안시를 방문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800만 원 상당의 라면 550박스를 기부했다.또한 우리금융그룹 충청북부영업본부(이기홍 본부장)도 아우내은빛복지관에 600만 원 상당의‘우리 희망 상자’를 전달했다.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노인을 위해 식품키트로 구성된 우리금융그룹의 ‘우리 희망 상자’는 영양불균형이 우려되는 120여명의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신동미) 또한 관내 어려운 이웃에 설 명절 음식을 지원해 따뜻한 명절 보내기에 앞장섰다.이어 22일에는 남양유업 천안공장(공장장 이종찬)이 천안시를 방문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서북구보건소)도 한울타리회 몸&맘 동아리 회원 30여명과 ‘영양가득 떡국 만들기 교실’을 운영 제품을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같은 날 이재영 서북구청장은 직산읍에 홀로 사는 노인과 배려계층의 장애인자녀를 둔 성거읍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고 떡국 떡과 사골국,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목천읍 행복키움지원단(단장 백순필) 또한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떡국 떡과 사골곰탕을 전달했다.원성2동(동장 이혜경)과 행복키움지원단도 천안시 약사회(회장 김병환)에서 기부한 20㎏ 쌀 10포를 어려운 이웃 가정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했다.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심영섭)과 봉명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저소득 취약계층 46가정에 겨울철 어려움이 없도록 약 350만 원가량의 전기매트, 청소년을 위한 겨울점퍼, 가정 난방비, 겨울 이불 등을 마련해 전달했다.이날 성정2동(동장 구제병)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릴레이 사업을 지속 추진했다.같은 날 부성1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정학규)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떡국 떡 200㎏(150세대)을 전달했다.성정1동 주민자치회(회장 윤재훈)도 관내 독거 75가구, 경로당 12개소에 떡국 떡을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끝으로 동남구 목우회(회장 유원영)도 목천읍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지정기탁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2 14:08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홍보와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앙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천안시 제공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홍보와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성정시장·역전시장 상인회와 중앙시장을 방문했다.구 권한대행은 이날 상인들의 불편사항을 경청·수렴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중앙시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 추진 상황도 집중 점검했다.구 권한대행은 “서민들의 소중한 생활공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천안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전하고 활기찬 전통시장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시장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 빌딩 신축 공사를 2월부터 추진하며, 화재알림시설설치 사업, 아케이드 추가 설치 및 고객지원센터 리모델링 공사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2 14:08

아산시는 지난 21일 아산시본회의장에서 어린이·청소년 참여권을 보장하는 ‘제3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어린이·청소년의원 36명과 아산시의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정책 모니터링단 등이 참석했다.시는 2017년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출범 이후, 지난해 4월 제3대 어린이·청소년의회를 발족해 어린이·청소년의 정치참여 의식을 높이고 아동정책발굴을 위한 상임위회의 및 본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반려 동물 캠페인 실시 ▲아산시 학생 안전교육 확대 ▲우유급식 다양화 ▲학교주변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물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날 가결된 안건은 관련 실과 및 기관에 통보돼 실현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열띤 토론과 다채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질문을 보며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다시금 되새겨 보았다”며 “어린이·청소년의회에 적극적인 지원으로 어린이·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2 13:20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제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김인수 기자오는 4·15총선과 함께 치루어지는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선거 예비후보가 ‘천안제일시대’와 ‘지역경제 특혜’를 기반으로 한 경제공약을 발표했다.장 예비후보는 22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성으로 “천안제일시대 선언은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고 분권의 시대를 맞아 천안을 자립도시로 만들겠다는 선언이자 중부권 핵심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천안제일시대 완성을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핵심과제라 할 수 있다”며 주요공약으로 ▲기업지원단 신설을 통한 기업맞춤형 ONE-STOP 서비스 ▲천안시 발주사업 심사·심의 통한 자체발주 확대 ▲서민중심의 경제생태계 조성 ▲공공기관 유치 테스크포스 설립 ▲특성화 발전전략을 통한 도시균형 발전 등을 제시했다.이와 관련 ▲서북구는 미래성장동력의 거점으로 ▲동남구는 역사, 교육, 문화가 살아 숨쉬는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내용의 도시균형발전 공약도 소개했다.장 예비후보는 "오늘 발표한 1차 경제관련 공약 이후 좀 더 심사숙고해 교통, 행정, 문화예술, 복지 등 분야별 공약에서 시민 삶의 변화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혁신정책 공약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2 13:20

아산시는 지난 20일 부터 21일까지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민선7기 3년차에 접어드는 올해 시정성과 창출을 위해 이날 국·소장 및 부서장, 역점 사업 담당팀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부서별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부서 발굴한 신규사업 71건, 정부예산확보 대상사업 24건, 현안사업 93건 등 188개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추진방안과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함께 논의했다.시는 올해 문화와 복지, 교육이 어우러진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도시의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함께 이루기 위한 7개 분야의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권곡문화공원~은행나무길~현충사를 잇는 문화관광벨트 조성 △ 1인 1악기 운동, 1인 1생활체육 확대 △ 시민밀착형 충남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안정적·창의적인 청소년재단 및 진로코칭센터 운영 △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및 국제교류캠프 등을 실시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육아’를 위한 △임신 전 예비엄마 산전 건강검진 지원 △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등 공보육 인프라 구축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구축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 현장 중심의 선제적·예방적 관리체계 마련 △ 어린이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온천 재활헬스케어 힐링산업 실증센터 구축 등 미래 전략사업 발굴 및 육성 △ 아산탕정 해제지역 신도시 추진 가속화 △ 산단 조기 조성 및 적극 기업 유치로 일자리 5만개 창출△ 아산 로컬푸드 인증제 시행 △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자치분권의 실질적인 실현을 위한 풀뿌리 주민자치 육성 △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시정 홍보 △청렴도 제고 등에 노력할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2020년은 민선7기 3년차로 그동안 내실 있게 추진해 온 각종 기본계획과 마스터플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을 통해 성과가 나타나야 할 시기”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달라”고 주문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2 13:20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천안시 제공천안시가 동남권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위해 개발사업 민간사업시행자를 공모한다.동남구 동면 송연리 일원 총면적 33만 4108㎡ 규모로 조성 예정인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5년 민간개발방식으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민간사업자가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됐었다.앞으로 자본 및 입주업체를 확보한 우수한 민간사업시행자가 지정되면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22만 8730㎡ 산업시설용지, 2588㎡ 지원시설용지, 10만 2790㎡ 공공시설용지 등이 조성되고 식료품업, 섬유,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전자부품 업종을 유치할 전망이다.시는 총 사업비 1187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2023년까지 부지조성, 진입도로 및 용수공급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공모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홈페이지 행정고시/공고란에 게재돼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다음달 21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천안시청 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521-546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동부바이오 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가 결정되면 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받아 추진되고, 산업단지 조성이 천안지역 내 산업용지 공백기 해소와 물류수송, 지역 간 균형발전,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동부바이오 산단 개발에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지원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토지보상 협의 및 각종 민원 해소, 분양 등에 협조할 것”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2 13:20

천안 일봉산의 홍양호 묘 서쪽으로 아파트 건설 예정구역(사각형)이 있고, 묘 남쪽에는 10여 년 전 입주한 용곡마을 동일하이빌1단지와 우림필유 아파트가 있다. 다음지도 캡처천안 일봉산의 충남도 문화재자료 13호 홍양호 묘. 한 향토사학자에 따르면 이 묘는 직계 후손이 없어 방계 후손이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디지털천안문화대전 제공천안 일봉산의 한 오래된 묘(墓)가 최근 지역 핫이슈로 떠올랐다. 몇 달 전부터 천안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봉산 민간공원 개발 찬반 대결의 최정점에 ‘문화재자료’ 무덤이 튀어나왔다.지난 20일 일봉산지키기 시민대책위는 충남도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문화재 인근에 높이 30~90m의 아파트 2300세대를 건축하는 건 문화재 파괴 사업”이라며 충남도에 “역사문화적 보전가치가 높은 일봉산의 문화재 보호구역을 확대하라”고 촉구했다.대책위는 최근까지 '환경 파괴'를 내세우며 일봉산 일대의 30% 면적에 아파트 짓는 걸 반대해왔는데, 이제 '문화재 파괴'로 반대 논리의 강조점을 바꾼 것이다.아파트가 포함된 민간공원 개발을 추진하는 천안시가 “오는 7월 도시공원 지정이 해제되면, 토지주 재산권 행사를 막기 어려워 난개발이 진행되고 환경 파괴는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논리를 펴자 대책위는 문화재 파괴로 맞서는 형국이다.충남도 문화재위원회는 작년 말 천안시가 낸 문화재 인근 현상변경 허가 신청을 경관 저해 등을 이유로 부결했다. 이에 시는 아파트 층고를 일부 낮춰 다음 달 다시 신청할 예정이다.시와 개발업체는 대책위 기자회견 직후 배포한 입장문에서 “개발을 위해 문화재를 파괴하진 않는다”면서 “심의 신청서에 지방문화재 묘를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묘 존재를 어떻게 알릴 것인지에 대한 계획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갑작스레 일봉산 민간공원 개발의 열쇠를 쥐게 된 묘 주인공은 조선 영조·정조 때 이조판서·대제학을 지낸 ‘실학자 관료’ 홍양호(1724~1802)다. 시민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향토사학계서도 크게 부각되지 않던 인물이다. 천안서 태어나지도, 자라지도, 활동하지도 않아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다. 일봉산 등산로에서 홍양호 묘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도 없다.그의 묘는 국가(국보·보물 등) 및 시·도(유형문화재·기념물 등) 지정 문화재는 아니다. 그러나 향토문화 보존상 필요성이 인정돼 1984년 충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돼 있다. 국가, 시·도 지정 문화재와 똑같이 문화재보호법 적용을 받는다. 반경 300m 이내 개발행위가 있을 때 심의를 받아야 한다. 일봉산에 지으려는 아파트 일부 동이 묘에서 270여 m 떨어져 심의를 받고 있다.일부에선 도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에 고개를 갸우뚱한다. 이미 남향인 홍양호 묘 100여 m 앞에 용곡마을 동일하이빌1단지(2006년 입주), 우림필유(2009년 입주) 아파트가 들어서 조망을 가리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건축 예정인 아파트는 묘 서쪽에 지어 상대적으로 경관을 해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2 10:47

천안시 쌍용1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설 명절을 맞아 21일 독거노인 60가구에 사골국과 떡국떡, 동절기 내복과 수면잠옷 등을 전달했다. 천안시 제공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천안시는 각 기관 및 사회단체 기업들이 앞 다투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지난 17일 동천안우체국(국장 진수동)이 설을 맞이해 아우내은빛복지관에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생필품 세트)을 전달했다. 이어, 20일 쌍용2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정광섭)은 관내 저소득층 50가구를 방문해 안부인사와 함께 설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단장 박복순)도 행정복지센터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성정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위원장 성기만, 부녀회장 정경현) 또한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 떡 100박스를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21일에는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허칠만)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111만 원 상당의 떡국 떡과 사골곰탕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쌀 160㎏의 떡과 떡국을 끓여 따끈하게 먹을 수 있는 사골곰탕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같은 날, 천안준법지원센터는 직원들이 모은 성금 30만원을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천안중앙교회(목사 신문수)도 문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쌀(10㎏, 90포)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쌍용1동 행복키움지원단 또한 독거노인 60가구에 사골국과 떡국떡, 동절기 내복과 수면잠옷 등을 전달했다.이어 백석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상임)도 장학금 100만 원과 함께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불당동(동장 이종택)과 행복키움지원단(단장 김미화)도 사랑담은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쌍용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순옥) 또한 관내 저소득 가정에 명절음식을 전달했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은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직접 다듬고 씻은 재료로 정성스럽게 담근 나박물김치와 떡국 떡을 어려운 이웃 30가정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같은 날, 직산읍 부송리 소재 주식회사 패커드코리아(대표이사 허광일)가 직산읍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또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정명호)도 사랑의 물품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장수를 지원하기 위해 사골국물과 떡국떡 등을 마련해 관내 독거어르신 등 30가구에 전달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1 14:29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올해 ‘청년을 품고, 청년과 함께, 청년이 만드는 아산다움’을 비전으로 △일자리 △커뮤니티 △정착?자립 △참여·소통등 4대 분야 20대 추진과제를 선정 4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시는 그동안 청년정책의 수립을 위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 의견 반영과 청년이 정책의 판매자가 되는 ‘청년정책마켓’을 개최하고 청년위원회 및 청년정책위원회 운영과 ‘흔한 청년’ 인터뷰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이를 통해 일자리 부문에서는 중소기업 신규 재직 청년들에게 15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카드', 지역인재 고용시 고용보조금을 지급하는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사업’, '디스플레이 전문가 인력양성사업', '청년 면접정장 대여 지원 사업', '청년창업지원사업' 그리고 분절되어 있는 취업서비스를 한데 모아 종합패키지로 제공하는 '청년 취업스터디 그룹 ‘스파르타’ 등 11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3명 이상 모이면 1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 3.14(π)‘, '청년캠핑축제'(청년주간 운영), '청년 독서 커뮤니티 시트러스’ 등 4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와함께 정착·자립 부문은 '청년 전·월세 보증금 융자지원제도', 아산 한달살이 프로젝트인 '쉼표 스테이' 등 2개 사업을, 참여·소통 부문은 '청년위원회·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청년 정책마켓 개최', 원데이클래스, 셀럽 초청 강연 등 '청년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을 진행한다.오 시장은 “올해에도 청년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청년 당사자가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의 주체로 세우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며 이를 통해 청년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인 청년정책 추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1 14:29

아산시는 오는 2월 7일까지 2020 아산형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참여공동체를 모집한다.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같이의 가치’, ‘협동의 힘’으로 시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이웃과 함께 만들어 가도록 시민들 스스로 만든 자발적 공동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아산형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공모분야는 ▲아산시민 70% 이상으로 구성된 5인 이상 민주적 시민공동체 ▲입주자대표회의·부녀회·노인회 등 아파트 공동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또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3개 분야로 해당 분야별로 공동체 육성 프로젝트 단계별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진입단계에서 최대 300만 원 지원, 발전단계는 최대 700만 원, 2021년부터는 1000만 원 이상 지원하는 자립단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월 7일까지 시청 사회적경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2015년 처음 14개 공동체 참여로 시작된 이번 공모는 지난해 34개로 140% 이상 늘었다”며 “참여 공동체 중에는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으로 성장하는 등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공동체 시민문화 확산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1 14:29

천안시가 설 연휴기간 깨끗한 거리 조성과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청소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중점 추진한다.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반을 편성 운영해 대청소 실시 등 지역 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종합대책반은 상황반 3개반 12명, 생활폐기물 기동청소 2개반 110명, 수거?운반 처리반 4개반 308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도로변과 역, 터미널 주변은 물론 원룸 밀집 지역과 단독주택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생활 폐기물을 수거한다.설을 앞두고 30개 읍·면·동별로 대청소를 진행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각 읍·면·동의 유관기관,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이 대청소에 참여해 자체 지정한 중점청소 구역의 생활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방지 및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명절 음식문화 개선 및 설 선물 제품 과대포장 자제 캠페인도 펼친다.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차림으로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권유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의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 등을 지도·점검해 자원 낭비를 예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및 종량제 봉투 사용이 어느 정도 정착되고 있으나, 아직도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봉투에 폐기물이 담겨 배출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시민의식이 개선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1 13:10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가 ‘2020년 천안시 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천안시농업대학은 2008년 1기 배 과정을 시작으로 작년 12기까지 총 80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그동안 배, 오이, 포도, 한우, 친환경벼 등 농업인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생산자 과정과 웰빙식품, 발효기술, 로컬푸드, 소비자 과정 등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비자반 과정까지 총 23개 과정을 운영했다.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샤인머스켓’과 ‘생활원예과정’을 운영한다. 샤인머스켓 과정은 샤인머스켓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강사진의 샤인머스켓 고품질 재배기술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선도농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생활원예과정은 생활원예 분야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 또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전문기술 이론교육과 실습 등이 이뤄진다. 생활 속 원예작물의 기능과 활용에 대한 교육이 운영될 계획이다.농업대학 신청은 오는 2월 7일까지 지원서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cheonan.go.kr/atc.do)에서 내려 받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목천읍 목천안터 1길 15) 농촌지원과 교육지원팀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센터 관계자는 “천안 관내 많은 농업인들과 농업을 준비하는 귀농인 또는 도시민들의 적극 참여로 알차게 구성된 양질의 교육을 통한 전문경영인 육성과로컬푸드 운동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교육지원팀(041-521-2911)로 문의하면 된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1 13:10

천안시가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시는 연휴 기간인 24~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재해) ▲도로안전 ▲교통대책 ▲비상진료(방역) ▲환경오염 ▲청소 ▲상하수도 등 8개 분야 상황실을 운영하고, 335명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 및 콜센터(1422-36)운영종합상황실과 콜센터(1422-36)는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및 관내 주요시설 운영현황을 관리하고,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을 안내해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재해 ·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반명절기간 버스터미널 등 시민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평소보다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 점검반을 편성, 점검·관리해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24시간 재난 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재해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대중교통 대책반 및 도로 안전 대책반대중교통대책본부는 CCTV 상시 모니터링과 전광판, 승강장 BIT, SNS 등을 이용해 교통소통상황을 안내하고, 설당일 추모객 수송을 위한 특별수송차량을 투입해 교통 편의를 도모한다. 귀성객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 등을 위한 도로 일제 정비와 긴급 도로보수 상황반도 운영된다.◆ 비상진료·방역 대책반보건소는 의료기관 이용과 의약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비상지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또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 등 감염병 감시체계를 유지한다.(구급상황관리센터 119, 보건복지콜센터 129,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 www.pharm114.or.kr)◆ 환경오염 감시반, 청소 대책반연휴 기간 생활쓰레기는 수거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신속 대처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에 대비해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폐수 무단 방류와 같은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감시에 나선다.◆ 상·하수도 긴급민원 상황처리반맑은물사업소는 상하수도 관련 시설물과 펌프?전동기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해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 확인 및 조치로 상하수도 민원에 신속 대응한다. (상수도 콜센터 : 551-8582, 하수도 콜센터 521-2838)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명절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연휴기간 행정공백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1 13:10

독립기념관이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독립기념관 제공독립기념관이 지난 17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9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여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를 모집하고 정책의 독창성, 효율성, 성과 및 기여도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평가 및 선정하고 있다.우수상으로 선정된 ‘3·1운동 충남 백년의 집(가칭) 공동건립 추진’ 은 독립기념관과 충남도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사업으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독립운동사를 조명하는 교육시설의 건립을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건립단계에서부터 정부, 역사 등 전문가는 물론 지역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2023년 개관 시 연 50,000명 가량의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독립기념관 이준식 관장은 “독립운동사를 조명하는 일이야 말로 독립기념관이 해야 하고 가장 잘 하는 일이며 앞으로도 기관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독립운동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현안사항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0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