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6 19: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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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는 오는 7월부터 재산세 등 지방세 고지서를 스마트폰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하고 납부까지 가능한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시행한다.대상세목은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로 금융사의 간편결제 앱과 금융 앱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네이버, 페이코, 카카오 등 간편결제 앱 ▲국민, 기업, 농협, 신한, 하나, 케이뱅크, 광주, 대구, 부산, 경남, 새마을, 금융결재원 등 금융앱을 설치해 로그인 후 신청하면 된다.서비스를 신청하면 우편고지서 미수취 등 뜻하지 않은 세금 체납예방과 세액공제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전자고지는 신청한 다음 달 정기분 부과 세목부터 적용되며, 여러 가지 앱으로 전자고지를 중복해 신청한 경우 마지막으로 신청한 전자고지 앱으로 발송된다.단, 앱 삭제·핸드폰 변경 시에는 고지서가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서장원 시 징수과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확인과 납부를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돼 납세편의 증진과 더불어 지방세의 안정적 확보 및 고지서 발행 우편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1

 중국 텐진외국어대 천파춘(陳法春) 총장이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중국학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제6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한·중 관계의 역사적 중요성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향대) 아산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중국학연구소는 지난 26일 한국중국산문학회(회장 제해성)와 공동으로 ‘중국 언어문화 연구의 지역적 발전과 세계적 도약을 위한 탐색- 중국어문학의 수용과 융합’을 주제로 ‘제6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중국고대산문학회(中國古代散文學會)에서 활동하는 중국(中國) 대학 초청학자 4명을 비롯 한국중국산문학회 제해성 회장 및 고려대, 숭실대, 한국외대, 상명대, 성균관대, 건국대, 경북대, 성결대 소속 30여 명의 국내 전문가, 대학원생과 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해 한·중 연구발표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기조강연에 나선 텐진외국어대 천파춘(陳法春) 총장은 “‘중국 언어 문화연구, 지역성 발전 및 글로벌 도전’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국제학술 세미나에 귀빈 여러분과 함께 참석한 데 대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중화 문명은 다른 문화와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 형성된 개방적인 체계로, 현재 지구촌은 국가별 다극화와 경제 글로벌화, 문화 다양화, 사회 정보화가 그 어느 때보다도 밀접하게 발전하고 있다”며 “한·중 양국의 유구한 역사 속에 양국 국민은 문화적 생활 양식, 풍속, 습관 등을 공유해왔다. 이러한 역사적 인식을 바탕으로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한·중 양국의 문화적 교류에 더욱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17

 아산시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기성)과 공동으로 ‘아산 행복교육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시의 행복교육 비전 핵심은 ‘현재가 행복한, 내일이 희망찬 교육 도시 아산’으로 ‘아산의 미래, 교육으로 通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성과 개별성 존중이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에 대한 시의 역할과 민선7기 아산시 교육지원 정책방향을 발표했다.시는 비전선포와 함께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가정,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교교육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교육지원을 통해 아산의 자녀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시는 스스로 앞가림 할 줄 알고 더불어 살아갈 힘을 길러 주는 교육 지원을 위해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인성 함양 ▲진로탐색 역량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으로 핵심 과제로는 ▲청소년 재단 설립 ▲진로코칭센터 운영 ▲청소년 시설 확충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사업 확대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오 시장은 “도시를 키우는 건 사람이고 그 사람을 키우는 건 교육으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으로 가는 길에 가장 시급한 과제가 인재양성”이라며, “정주여건이 훌륭한 살고 싶은 도시의 조건 중 하나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도시다. 가정, 지역사회, 학교, 교육청 등과 함께 우리 교육의 미래를, 교육을 통한 아산의 내일을 활짝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43

 중국 귀저우공상직업학원서 열린 ‘태권도 국제교육센터’ 현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왼쪽 다섯 번째부터 귀저우공상직업학원 저우강 총장,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지난 25일 중국 귀저우성(?州省) 귀양시 귀저우공상직업학원에 ‘백석대 태권도 국제교육센터’를 열었다.이 교육센터는 태권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국 학생들의 한국 유학을 돕기 위한 교육 시설로 운영된다.이날 가진 현판식에는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 최동성 국제교류처장, 스포츠과학부 태권도전공 박동영 교수와 태권도시범단 재학생들이, 귀저우공상직업학원은 저우강 총장 등 대학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장택현 위원장은 “중국 땅에 대한민국의 자랑인 태권도를 수련하는 장소가 생긴 것에 대해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며 “태권도는 세계화된 국제 공인 스포츠다. 태권도 국제 교육센터가 양국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저우강 총장은 “우리 대학에는 약 300명의 태권도 전공생들이 열심히 수련하고 있다”며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우수한 태권도 훈련 방식을 도입해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43

 천안의 한 김치제조업체가 ‘상한 배추’로 김치를 담아 관내 학교에 납품했다는 천안·아산경실련 발표에 대해 해당 업체 측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해당 김치업체 측은 “경실련 제보자 A 씨가 회사에 근무할 때 ‘배추 쓰레기’를 전(前) 처리장에 모아놓고 사진 등을 찍은 후 금품을 요구해와 지난 10일 공갈 혐의로 이미 검찰에 A씨 를 고소했다”며 “A 씨는 또 노동부에 부당해고, 임금 미지급 등으로 제소했으나 조사단계에서 뜻대로 풀리지 않자 급기야 경실련에 허위사실을 제보했다”고 밝혔다.전(前) 처리장은 배추를 김치용으로 절이기 전에 쓸 수 없는 배추를 선별해 내는 곳인데, A 씨가 ‘쓰지 못하는 재료’를 모아놓고 몰래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관하면서 업체를 협박했다는 주장이다.해당 업체는 해명서와 반박문 등을 통해 “A 씨는 지난 2017년 4월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업체 대표 B씨로부터 지금까지 총 400만 원 정도를 받아갔다”며 “2018년 11월 이후에는 A 씨가 더 많은 금품을 요구해 결국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해당 업체 대표 B씨는 “HACCP 인증업체로서 18년 동안 학교급식 사업을 해오면서 천안시와 교육청 등 관련 기관의 불시 위생검사(1년 4회)에서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게다가 별도로 전문검사업체에 3개월 한 번씩 자가품질검사를 의뢰해 적합판정을 받아왔다”고 말했다.경실련 발표 직후 천안시 학교급식팀 등이 재료관리와 위생 검열을 실시해 ‘문제없음’이 밝혀졌으나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이라 공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 해당 업체는 “신뢰 회복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해당 업체는 다음 주 제보자 A 씨와 천안·아산경실련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고, 향후 손해배상소송도 낼 예정이다. 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35

 구본영 천안시장이 2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7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2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동안의 시정성과와 앞으로의 시정운영 계획을 밝혔다.구 시장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따뜻한 도시 천안 건설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하며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거운 시장, 뚝심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민선7기 1년간 구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천안시민 안전보험 가입, 어린이 등·하굣길 노란 발자국 설치 등에 힘을 쏟았다. 사람이 중심인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편리한 스마트 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일부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선정 등을 일궈냈다.그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상습침수지역, 수해복구 현장으로 달려가는 것을 취임식으로 대신하며 출범한 민선7기의 1년은 새로운 가치와 꿈을 더한 한층 향상된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을 만든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복지서비스 기반 조성을 위해서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및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 신방통정지구 행복주택 450가구 입주를 포함한 6730가구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 255개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와 외국 글로벌 기업 등으로부터 1조 5822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총 3만 99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에 유관순 열사의 1등급 서훈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대상자 1순위 확정의 쾌거는 시민의 열정으로 일군 값진 성과로 꼽히고 있다.마지막으로 구 시장은 천안시가 중부권의 중추적 도시로 성장함에 따라 도시 규모와 인구 증가에 걸맞은 행정체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특례시 지정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5:38

 아산시가 의료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국가암검진자를 대상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남지회와 협약을 맺고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10개 읍‧면 보건지소에서 국가암 순회검진을 진행한다.암 순회검진 대상자는 홀수년 생 ▲위암(만 40세 이상) 위장조영검사 ▲유방암(만 40세 이상) 유방촬영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자궁경부세포검사 등 2년 주기로 실시하며 ▲대장암(만 50세 이상) 분변잠혈검사는 1년 주기로 실시한다.검진일정은 ▲7월 1일 둔포면 ▲2일 인주면 ▲3일 선장면 ▲4일 배방읍 ▲5일 영인면 ▲8일 음봉면 ▲9일 탕정면 ▲10일 도고면 ▲ 11일 신창면 ▲12일 염치읍 순으로 각 보건지소에서 실시된다.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로 검진 당일 금식(1차 검진, 위암 대상자)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보건소관계자는 “암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으로 주기적인 검진을 빠짐없이 받는 것이 암 예방을 위해 중요하며 당해 연도 미 수검 시 암 의료비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정기검진의 중요하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보건소 건강지원팀(☎ 041-537-33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26

 아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등 법령 개정에 따른 장애등급제 개편으로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시에 따르면 관계법령 개정으로 지난 31년간 우리나라 장애인 정책의 중요한 기준인 1~6급 장애등급제는 7월 1일부터 폐지된다.장애등급제는 1988년도에 도입돼 신체적, 정신적 손상 정도에 따라 장애인을 1급부터 6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 복지제도가 단계적으로 도입·확대 되는데 기여해 왔다.하지만, 개별 복지서비스의 목적이 다양화되고 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욕구와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2017년 장애인복지법을 개정해 올해 7월부터 단계별로 시행된다.주요 개편내용은 장애 정도에 따라 기존 1~3급 장애는 ‘심한 장애’, 4~6급 장애는 ‘심하지 않은 장애’로 구분하고 장애인 활동지원을 비롯한 보조기기 지원, 거주시설 지원, 응급안전 지원,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등 일상생활지원 분야에 우선 적용하게 되고 2020년에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이용 등 이동지원, 2022년에는 전 분야에 걸쳐 적용된다.시는 장애등급제 개편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를 비롯한 각종 감면 등 10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10개 조례에 대해 일괄 개정을 추진하고, 등급제 개편에 따른 주민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이와관련 시는 장애등급제 개편의 내실 있는 시행을 위해 최일선 읍·면·동 행정업복지센터 복지담당자를 대상으로 3월, 5월 보건복지부 교육을 5월에는 국민연금공단 아산지사 교육 등을 진행했다.전병관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등급제 개편은 지금까지 진행해 왔던 신청에 따른 서비스에 한해서만 지원하던 방식을 벗어나 장애인 서비스지원 종합조사를 통해 당사자의 다양한 욕구와 환경을 반영하는 체계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장애등급제 개편으로 많은 장애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