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4 16: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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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오브레전드(LOL) 강승록(The Shy·사진) 프로게이머가 지난 21일 아산시 6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됐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강 프로게이머는 현재 중국활동 중으로, 이날 부친이 대신 아산시청을 방문했다.강 프로게이머는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인 아버지 강연식 씨의 권유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해 아산6호, 충남92호 회원으로 등록했다.강 프로게이머는 온양중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14년 당시 수원정보과학축제에서 진행된 e스포츠대회 1위를 시작으로 2017년 중국 LPL iG팀에 입단해 중국 2018스프링 정규리그, 서머 정규리그 1위를 거머쥐고 2019스프링프레이오프에서 MVP를 차지하는 등 실력을 선보이고 지난해 월드챔피온십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부친 강연식 씨는 “이웃을 위한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아들의 아너소사이어티 등록을 계기로 지역사회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가족이 함께 나눔 실천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강승록 프로게이머가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에서도 최고의 영예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모든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아산시에 더 많은 아너가 탄생해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실천에 앞장서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월에는 중국팬클럽 회원이 강승록 프로게이머 이름으로 아산시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5:26

순천향대천안병원 안과 김소영 교수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9월부터 미숙아 망막병증 환아의 실명을 예방하는 약물에 대한 임상시험(3상)을 진행한다.임상시험에 들어가는 약물은 성분명이 애플리버셉트인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주사제. 비정상적인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현재 성인 황반변성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임상시험은 1년간 미숙아 망막병증 환아에게 약물치료를 시행해 효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전 세계 100개 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실시된다.우리나라에서는 순천향대천안병원을 비롯해 서울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3개 상급종합병원에서만 진행한다. 미숙아 망막질환 치료에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병원들이다.미숙아 4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질환인 미숙아 망막병증은 망막혈관 형성과정에서 비정상적인 섬유혈관이 증식하는 것이다. 진행하면서 망막이 박리되고 실명까지 이어진다.순천향대천안병원 임상시험 책임자인 김소영 교수(안과 과장)는 “레이저를 이용한 기존 치료법은 혈관이 자라지 않은 부위의 망막을 파괴시켜 영구적인 망막 손상을 가져오고 시력저하, 근시, 사시 등의 유병률도 높았다”며 “임상시험에서 치료효과가 입증되면 망막 손상 없이 정상적인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 말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5:21

 천안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가 7월과 8월 걸쳐 121명의 아동들에게 전달한 폭염탈출 여름나기 키트천안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석란)는 7월과 8월에 거쳐 핸드선풍기와 리모컨 선풍기, 여름김장 15㎏, 여름이불,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폭염탈출 여름나기 키트(kit)’를 총 121명의 아동들에게 전달했다.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는 지난 5월 ‘2019 SOS 폭염탈출 여름나기’ 업무협약을 체결해 에너지 빈곤층 아동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3600여만 원 후원을 연계했다.박석란 충남지역본부장은 “후원회를 비롯해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 이번 지원이 가능했고,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나기 키트가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아동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다”며 “천안시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41

천안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예환)은 22일 이마트 천안점과 천안서북점을 ‘더 베스트 착한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이날 열린 현판 전달식에는 이마트 천안점(점장 박동환)과 천안서북점(점장 이종무) 관계자를 비롯해 천안시 복지정책과장, 천안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담당자가 참석했다.이마트 천안점과 천안서북점은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며 소외계층에 냉난방용품 지원하고, 물품 후원 및 저소득 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더 베스트 착한가게는 3년 이상의 정기기부, 누적 기부금액 150만 원 이상인 가게를 대상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하고 있다. 현재 천안에는 200여 개 가게가 착한가게로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착한가게 캠페인으로 마련된 모금액은 천안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과 사회복지기관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강재형 복지정책과장은 “천안지역 중·소 자영업자와 기업인들의 지속적인 나눔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천안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사랑의 공병 모으기 캠페인 수익금 전액 기부 및 정기적 예능봉사단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아산시민포럼(상임대표 이건영)은 지난 20일 배방읍에 위치한 이화피닉스병원 세미나실에서 ‘제96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조삼혁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장이 ‘아산시 다문화의 이해’란 주제로 발표했다.조 센터장에 따르면 국가별 외국인 거주비율은 캐나다와 프랑스 경우 5%인 반면, 아산시의 경우 7%대로 매우 높은 편으로 충남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 가족이 있고, 지역별로 신창면과 둔포면 거주 비율이 높고 신창면은 전체 주민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를 가진 여러 나라의 생활양식을 뜻하는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이 존재한다”며 “결혼, 일자리, 유학, 이민 등으로 외국으로 나가는 한국인의 수가 800만 명 시대에 이른 오늘날, 우리도 똑같은 이주민이다.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겪는 언어, 문화, 외로움 등의 어려움을 다문화도 똑같이 겪는다. 따라서 그들이 적응하기까지 천천히 기다려 주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건영 상임대표는 “다문화 인구가 가장 많은 아산시가 충남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다문화 전용 공간이 없는 현실에 놀랐다”며 “지역별 분소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다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교통 경찰이 22일 오전 천안 청수동 생활도로구역 왕복 6차선 넓은 도로에서 시속 30km 넘는 ‘과속’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천안시 청수동 법원청사 및 동남경찰서 인근에선 도로가 아무리 넓어도 차량 속도를 내선 안 된다. 이곳은 청수택지지구 개발 초기 지난 2011년부터 ‘생활도로구역’으로 지정돼 시속 30㎞를 넘으면 단속 대상이다.22일 오전 10시 30분 청수지하차도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도로에서 경찰의 과속단속이 이뤄졌다. 차량이 뜸한 시간으로 시속 60㎞ 속도를 내던 한 차량이 갑작스런 이동식 과속단속장비(스피드건) 출현에 깜짝 놀라 속도를 줄였다. 하지만 대부분 운전자는 속도제한 노면표시 등에도 이 넓은 도로가 제한속도 시속 30㎞인 걸 아는 사람이 드물었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학교들이 개학해 운전자들에게 이 일대가 생활도로구역이라는 경각심을 높이려 단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시민 반응은 차가웠다. 청수동에 업무차 자주 오는 최 모(33) 씨는 “단속건수를 높이려는 목적이 아니라 계도성 차원이라며 출근시간대에 학교 앞에서 해야 하는 게 옳다”며 “이 넓은 도로에서 차량도 뜸하고, 보행자도 드문 시간에 단속하는 건 운전자 방심을 틈탄 ‘함정단속’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생활도로구역은 보행자가 많은 주택지역 및 상가밀집지역 등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량을 시속 30㎞ 이하로 제한하는 곳이다. 천안에선 유일하게 청수동 법원·경찰서 일대를 넓게 지정했다.천안시와 동남경찰서는 8년 전 4억 6000만 원을 들여 이곳에 속도제한 표시를 하고 과속방지턱도 다른 지역보다 촘촘히 설치했다. 이에 시민들로부터 “차량 속도를 30㎞이상 내지 못하게 할 거면, 도로는 왜 왕복 6차선으로 넓게 만들었냐”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6차선 도로에 과속방지턱과 고원식(高原式) 횡단보도를 이렇게 많이 설치한 곳은 드물기 때문이다.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두정지구 행복지구 준공식 천안시는 22일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천안두정지구 조립식(모듈러) 행복주택의 준공식을 가졌다.이번에 준공한 천안두정지구는 지난 4월 입주자 모집을 진행해 평균 15.1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사회초년생, 고령자, 주거약자 등 40세대가 올해 9월 말에 입주한다.특히 천안두정 행복주택은 소규모 필지를 활용해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이른바 ‘레고 건축’ 모듈러(modular) 공법을 적용했다.모듈러는 창호, 외벽체,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의 자재와 부품이 포함된 박스형태의 모듈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공법이다.기존 공법 대비 50% 이상의 공기 단축이 가능하며, 해체 시에도 다른 주택의 모듈로 재사용할 수 있어 현장건설폐기물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다.모듈러 공법은 인필식, 적층식, 벽식으로 나뉘는데 천안두정지구는 뼈대가 있는 구조체에 박스형태의 모듈을 서랍처럼 끼워 넣는 인필식과 박스 모듈을 쌓아 올리는 적층식이 동시에 적용돼 기존 모듈러 공법보다 층간소음, 구조안전성, 내화성능 등이 강화됐다.올 9월 입주 예정인 천안두정 행복주택 조감도구본영 시장은 준공식에서 “많은 도움을 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천안시는 계속해서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취약계층 주택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가 추진하는 민선7기 서민임대주택 확대 보급 사업은 ▲행복주택·공공임대아파트 3038세대 ▲전세·매입임대주택 102세대 ▲민간임대아파트 4004세대 ▲도시재생사업 청년임대아파트 390세대 등 총 7534세대를 공급한다.지난해 11월 신방통정지구 내 천안신방LH 1단지 450세대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천안불당지구 1148세대(행복주택 740세대, 국민임대 408세대)가 지난 6월 입주했다.이밖에 부성지구 650세대와 두정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400세대는 내년 상반기 중에 착공해 2022년까지 공급될 전망이다.김광연 주택과장은 “서민·신혼부부·청년·대학생 등 주거 취약계층에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을 보급하는 이번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주거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38

 치매 서포터즈가 된 원성2동 지역주민들은 서포터즈 캐릭터 ‘담비’가 새겨진 홍보셔츠를 입고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듣고 다짐선서를 하고 있다.천안시 동남구치매안심센터와 원성2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원성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서포터즈 특강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행복키움단원, 노인회 등 원성2동을 이끌어가는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치매환자와 치매파트너의 건강하고 행복한 동행 특강 ▲치매서포터즈 등록 신청 ▲다짐선서 및 결의대회 ▲치매안심마을 운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치매 서포터즈가 된 원성2동 지역주민들은 서포터즈 캐릭터 ‘담비’가 새겨진 홍보티셔츠를 입고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듣고 다짐선서를 했다.꿀벌과 꽃이 함께 있는 ‘담비’ 서포터즈 캐릭터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를 의미하며 치매환자와 치매파트너의 따뜻한 동행을 상징한다.앞으로 이들은 인지저하 의심자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고, 취약주민 치매조기검진 시 사전연락 및 방문동행, 경로당 미이용 어르신 치매예방교실을 지원하는 등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주민의 교량 역할을 맡아 치매친화적 원성2동을 만드는 핵심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동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원 대상 치매바로알기 교육을 시작으로 행복키움지원단 치매예방 활동지원, 민간·기관 단체 협의회 운영, 필수서비스 지원기관 종사자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극복선도기관 및 단체지정,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독거노인 방문 치매조기검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황민자 동남구보건소장은 “치매친화적 마을 환경조성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치매서포터즈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이혜경 원성동장은 “원성동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개별 아파트나, 경로당, 통 단위를 넘어 동(洞)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므로 동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38

아산시의회는 오는 26일에 개회하는 제214회 임시회부터 모든 시 의정활동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다.기존의 경우 시의회는 회의 종료 후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본회의 녹화영상과 녹화영상과 상임위원회의 회의록만 공개해 왔다.시의회의 이번 조치는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소통을 위한 것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 등 모든 회의 모습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해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집에서 시의회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시의회 활동모습을 지켜볼수 있도록 돕는다.또, 일반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기 등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며,본회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방송을 동시 송출하고며 녹화영상과 회의록을 함께 검색해 볼 수 있는 영상회의록 시스템도 함께 도입했다.김영애 의장은 “시민들에게 의정활동을 상세하게 공개하기 위해 모든 회기 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생방송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생방송은 아산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방송’ 클릭 후 해당 방송을 선택해 시청 가능하며,녹화된 영상은 회의 종료2~3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09:23

단국대병원 전경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이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심평원은 허혈성 심질환 환자가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평가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상급종합병원 42개와 종합병원 304개 등 346개 병원을 대상으로 수술 후 사망률, 재수술 비율, 입원일수 등의 지표를 평가해 1~5등급으로 구분했다.전체 평균(93.51점)보다 높은 점수(94.67)를 기록한 단국대병원은 ▲내흉동맥을 이용한 CABG 수술률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입원기간 내 사망률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한편,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2017년 사망원인 2위이며,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중 42%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는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밝혀졌다. 관상동맥우회술은 협심증과 급성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의 좁아진 관상동맥을 떼고 다른 혈관으로 우회 통로 만드는 큰 수술이다.조종태 단국대병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2회 연속 관상동맥우회술 우수병원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중증 심혈관질환자의 빠른 진단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