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30 13:4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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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까지 앞두고 있어 시민들에게 안전한 행사·모임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시는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만큼 행사·단체 모임은 최대한 자제하고 비대면·비접촉 모임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불가피한 대면 모임의 경우 소규모(10명 이내)로 계획해야하며, 밀폐·밀집된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시에는 혼잡한 시간대 방문은 자제하고,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해야 한다.아울러 모임 중에는 실내(특히 식음료 섭취 전·후) 및 사람 간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하고, 술잔·식기류 등은 개별로 사용해야 한다.이러한 방역수칙 준수에 앞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에는 모임에 참석하지 말아야한다. 모임 후에도 증상 여부를 관찰하며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찾아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이현기 보건소장은 “최근 천안시에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신속한 역학조사와 시민 분들의 노력으로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며 “이번 할로윈 데이 또한 시민 여러분들께서 코로나19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4:04

천안시가 29일 시청 봉서홀에서 수해복구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어 복구 현장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와 군인, 공무원들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가 29일 시청 봉서홀에서 올 여름 집중호우로 천안지역에 발생한 호우피해 복구 현장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와 군인,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이날 표창 수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의 좌석 간격을 띄우고 참석인원을 최소화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수여식에서는 자원봉사자 101명, 구호물품 기부자 14명, 경찰 등 유관기관 7명, 청소·방역분야 유공자 8명, 군인 21명 시 공무원 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지난 8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4000여 명이 넘는 수해복구 동참자들의 도움과 위문품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재민들이 안정을 찾고 피해지역이 빠르게 복구될 수 있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천안지역에 발생한 호우피해는 아직 모든 것이 복구되지 못했지만 긴급복구활동에 동참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분들 덕분에 그 상처가 치유돼 가고 있는 것 같다”며,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을 원동력삼아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4:04

천안시가 AI 바이러스 유입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철새의 접근을 막기 위해 레이저건을 활용한 철새퇴치 작업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가 하천변에 밀집한 가금농가로의 질병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AI 바이러스 유입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철새의 접근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철새 퇴치 작업에 돌입했다. 시는 먼저 공항에서 새를 쫓기 위한 버드스트라이크 작업에서 모티브를 얻어 2018년 겨울부터 시행 중인 레이저건 활용 철새퇴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레이저건은 유효사거리 2㎞인 레이저를 반복적으로 철새에 발사해 서식에 안전하지 못한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환경파괴 없이 철새를 쫒아내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도 철새 개체 수가 90%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얻었다. 가금농가가 많이 분포하고 있는 풍세, 광덕 일대 하천 15㎞ 지역을 4개 구간으로 나누어 레이저기기 8대를 투입해 퇴치 요원들이 해당지역을 순찰하며 퇴치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개체수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병원성 AI 검출지역 인근 농경지를 찾는 철새퇴치를 위해서는 새들의 이착륙과 먹이활동 억제 효과가 있는 경운작업을 7만7000㎡ 면적에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긴급소독차량을 투입해 발생지역의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는 한 편 검출지역에 통제초소를 설치했으며, 산책로를 폐쇄해 인근 500m 이내 불필요한 출입을 제한하는 등 물리적인 전파 가능성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1일 풍세면 산란계 밀집지역인 봉강천에서 채취한 야생철새 분변에서 H5N8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이는 올 겨울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이며, 천안 봉강천, 풍서천 등 하천 일대는 수심이 낮고 모래톱이 많아 철새 유입 시기마다 철새 분변에서 H5형 항원이 자주 검출되는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위기단계가 주의에 해당하지만 심각 단계에 준하는 선제적 방역조치를 적용 추진하겠다”며, “이번 이동제한 조치는 11월 11일까지 이상이 없을 경우 해제되므로 축산농가는 ‘내 농장은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으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시민들도 하천출입과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해 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4:04

 카카오톡 호두과장 이모티콘.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의 새로운 SNS 캐릭터 ‘호두과장’을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만날 수 있다.시는 SNS 캐릭터 호두과장 이모티콘을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1만 9200여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천안의 명소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시민과 소통하고 친근한 공감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제작된 이번 이모티콘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트렌드 반영으로 호두과장을 리뉴얼했다.호두과장 이모티콘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담은 5종과 천안삼거리,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사적지, 병천 순대거리 등 천안시 명소를 담은 4종, 일상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포함한 총 16종으로 구성됐다.이모티콘은 천안시청 카카오톡채널(https://pf.kakao.com/_QBxaUxl)을 친구 추가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후 카카오톡에서 90일간 사용할 수 있다.호두과장은 올해 초 천안시가 천안의 대표 명물이자 전 국민의 최애 간식인 호두과자를 의인화해 만든 새로운 SNS 캐릭터이다.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SNS채널을 통한 시정 홍보에 활용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천안시청 카카오톡 채널은 시정정보를 담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천안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코로나19 관련 소식을 실시간 안내하고 있으며, 지난 8~9월에는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 상황 또한 실시간으로 알렸다. 현재 채널 친구수는 2만 8000여 명이다.이명열 홍보담당관은 “천안시의 새로운 SNS캐릭터인 ‘호두과장’을 활용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외 다방면의 홍보방안 기획으로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열린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4:04

[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가 29일부터 이틀간 두정동 일원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건축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이날 시는 공정한 공유재산 유지·관리를 위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10여 년 이상 가설건축물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불법건축물을 철거하며 무단점유 불법행위를 해소했다.앞서 시는 지속적으로 행위자에게 원상회복 명령 6회,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조치를 내렸으나, 행위자로부터 변상금 납부 태만 및 원상회복 명령 이행 의지가 없음을 확인했다.불법건축물은 주변 상권들과의 경제활동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어긋나므로 필요한 모든 절차를 거쳐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무단점유 물건을 정리하고 철거까지 완료했다.강재형 허가과장은 “오랜 기간 무단으로 공유재산을 점유하고 영업행위를 해온 행위자는 그동안 자진철거와 행정대집행 계고에도 원상회복을 하지 않으며 주변 상권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불법행위를 지속했다”며, “공정한 경제활동과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유사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률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4:04

 손우호 신영유니크 대표가 회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 아래에 수소전기차 핵심장치인 공기압축기가 보인다. 신영유니크 제공[금강일보 조한필 기자] ### 기사 하단 ‘릴레이PR캠페인 로고’ 반드시 넣어야 광고비 집행(2개 중 선택)충남 아산 둔포면에 있는 ㈜신영유니크는 부품 제조전문기업이다. 30여 년 간 자동차, 반도체, 산업기계, 중장비, 선박에 쓰이는 다양한 비철금속 부품을 만들었다. 기포 없이 깔끔하게 주조 성형한 후, 정교한 가공 기술로 부품의 성능을 높였다.손우호(67) 대표가 2016년 현대자동차로부터 받은 상패를 소개했다.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로 현대차 경쟁력을 높여줬다”는 이유로 2차 협력사로선 드물게 2등상을 수상했다.신영유니크는 오랫동안 자동차 엔진부품을 생산해왔다. 그 경험과 노하우가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차로 뻗어났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 부품을 만들던 단계에서 지금은 전기차, 수소차 모터를 돌리는 운전장치의 핵심부품을 만들고 있다.현대 수소전기차 ‘넥쏘’에 들어가는 수소연료전지 공기압축기의 여러 알루미늄 부품들을 책임지고 있다. 공기압축기는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압축시킨 후 수소전지시스템에 공급한다. 이 공기가 수소와 반응해 전기를 생산, 차가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수소차의 핵심 알루미늄 부품을 신영유니크가 국내 독점 생산하고 있다.손 대표는 “남들보다 일찍 수소전기차에 관심을 가졌던 게 주효했다”면서 “작은 회사 규모(현재 종업원 48명으로 성장)지만 6년 전 연구소를 만들어 부품 개발에 성공, 2018년 양산체제를 갖출 수 있었다”고 했다. 그 덕에 올해 코로나 사태도 큰 충격 없이 넘기고 있다. 수년간 이뤄온 고속 성장을 이어갔다. 올해 매출이 작년(71억 원)을 뛰어넘어 100억 원을 돌파, 세 자리 매출 원년을 맞을 전망이다.수소전기차 부품 개발의 힘이다. 공기압축기 부품 매출 비중이 점점 늘어 내년엔 30% 이상이 될 것 같다. 꾸준히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며 자동차 운전장치, 한 우물을 파온 결과다. 이 회사는 알루미늄 주조품의 금형기술에선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높은 기술력을 갖췄다.수년 전 손 대표 아들까지 힘을 보탰다. 대학 졸업 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합류했다. 손현성 상무(36)는 가업을 더욱 발전시켜 독일 보쉬처럼 독립된 자동차 부품 브랜드를 만드는 게 꿈이다. 일부에선 수소 저장설비의 어려움으로 수소차 미래를 걱정하지만 트럭, 트램, 고속열차 등 대형 운송부문부터 점차 실용화될 것으로 믿는다.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신영유니크를 ‘충남스타기업’으로 지정했다. 수출 바우처 지원과 상용화 연구·개발과제 지원을 하고 있다. 이응기 충남TP 원장은 “충남도가 추진하는 수소경제사회를 선도적으로 이끌 유망 기업”이라고 평가했다.신영유니크는 자동차 외에도 고진공 펌프, 반도체 장치, 중장비, 산업용 실린더의 다양한 부품을 생산한다. 내년 하반기 북천안IC 인근 천안 입장면에 제2공장을 완공한다.아산=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1:21

순천향대천안병원이 28일 정부의 ‘국산 코로나19 체외진단 및 방역기기 임상실증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내 기업이 개발한 엑스레이 촬영기기의 성능 실증 및 고도화 연구를 지원한다. 사진은 사업 참여 교수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기진, 최성준, 유익동, 박찬호 교수. 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28일 정부의 ‘국산 코로나19 체외진단 및 방역기기 임상실증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보건복지부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국내에서 개발한 체외진단기기 및 방역기기의 임상실험과 성능평가를 진행하는 것이다.대상 기기는 호흡기환자 선별 장비인 ‘초저선량 포터블 엑스레이 Mine X’. 국내 기업이 개발한 엑스레이 촬영기기로 병원은 기기의 성능 실증 및 고도화 연구를 지원한다.사업은 6개월 간 진행되며, 정형외과 정기진 교수, 이비인후과 최성준 교수, 핵의학과 유익동 교수, 영상의학과 박찬호 교수 등 4명의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연구책임자인 정기진 교수는 “사업 후에는 기존 기기에 비해 1/10의 방사선량만으로도 검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폐렴검사의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1:21

[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아산시는 지난 28일 윤찬수 부시장 주재로 관련 공무원, 연구수행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전략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저성장 사회로의 전환 및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유망 선도산업 발굴 및 지속가능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용역 내용은 ▲거시환경 분석 및 정책 이슈 분석 ▲아산시 기본 현황과 산업집적지 분석을 통한 혁신 역량 분석 ▲아산시 미래 전략산업의 비전과 세부 산업과제 도출등이다.이 날 열린 중간 보고회에서는 시는 현재 디스플레이, 반도체, 전자 등 제조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바이오헬스, 자동차, 철강, 화학산업도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SWOT분석을 통해 ▲기존 산업의 융합 및 고도화 지원 ▲신성장 산업의 발굴 및 육성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 및 역량 강화 ▲트렌드 변화에 따른 사업 전환 지원 등 4가지 주요 방향을 기본으로 지속가능한 아산시 특화 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 비전을 제시했다.윤 부시장은 "본 용역은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기존 주력 산업과 연계한 미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신산업 육성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발전 실천전략”이라며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50만 자족도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1:21

 남서울대 학생들이 성환 주민들을 위한 과일청을 만들고 있다. 남서울대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 성환의 남서울대는 27일 교내 성암기념중앙도서관 앞에서 과일청 나눔 봉사활동과 인생사진 포토존 기부식을 가졌다.성암기념중앙도서관 앞에서 진행된 과일청 담그기 봉사활동에는 윤승용 총장과 총학생회를 비롯하여 성환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자치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만들어진 과일청은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정성껏 만들어 구운 도자기에 담겨 따뜻한 응원 문구와 함께 성환읍 주민자치위원회에 전달됐다.재능기부 포토존은 코로나19로 여행이나 단체 모임이 어려워진 지역 어르신들의 기분전환을 위해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재학생 김선영 외 2인이 재능기부를 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 추석, 설, 어버이날, 생일 등을 주제로 총 8종의 인생사진 포토존을 제작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주민들의 심리적 면역력 증진 차원에서 추진됐다.남서울대는 사회봉사 우수대학으로 1994년 개교 이후 일관되게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한 섬기는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봉사 여건이 극도로 악화된 올해에도 취약계층과 농촌주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8 15:20

선문대 건학 48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아산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27일 본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선학학원 송용천 이사장, 황선조 총장을 비롯 교직원, 학부모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학 4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입학공로 학부모 ▲길동균, 마치다치에꼬 ▲김용길, 오영자 ▲오경식, 이마다기요코 ▲윤석호, 기무라사또꼬 ▲최종원, 김윤희 ◇20년 근속상 수상자 ▲권혁빈 ▲김명선 ▲이승현 ▲최종균 ▲허태회 ▲기흥서 ▲박정홍 ◇10년 근속상 수상자 ▲권세련 ▲문선애 ▲유나경 ▲이상호 ▲배정아 ▲신나라 ▲최상희 ▲방세희 ▲최희선 씨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황선조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48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다. 교육, 연구, 봉사 그리고 산학협력을 조화롭게 추진하는 모델 대학이 됐다”며“미래 대학교육 혁신사업, 일명 NEXT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 선문 구성원 모두가 학교 변화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송용천 이사장은 “오늘의 선문대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온 황선조 총장을 비롯한 역대 총장, 교직원 여러분, 전체 동문과 학생,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선문대는 개인보다는 국가와 세계를 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졌다.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건학이념을 중심으로 내외 양면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해야 한다. 선학학원 법인은 선문대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8 15:20

[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아산 순천향대 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유병욱)는 지난달 1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60일 간 코이카와 공동으로 연차별 협력사업인 ‘2019-2021 차세대 한국어인재양성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 등은 물론 전문가특강과 개별 액션플랜지도 도 진행한다. 한국어 수업은 초급과 중급 2개 반별로 특강은 초, 중급반 연수생이 함께 수강하고 있다. 또, 한국어교육에 대한 수준 향상을 위해 한국어 퀴즈대회등 ‘말하기 주도’와 창작동화 구연을 통한 ‘말하기 강화’등과 함께 연수시간 중 ‘전통의상의 날’을 지정해 ‘문화한국어교육’도 진행한다. 미얀마 출신 메이떼수쬬(19세·여, May Thae Su Kyaw)씨는 “한국어 실력이 향상되면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해 깊이있게 배우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병욱 센터장은 “온라인교육의 한계점인 휴먼터치 부족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한국어 정규 수업 외에도 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특강을 실시해 연수생이 본국의 ODA 방안을 각각 발표하고 경쟁을 유도해 성과를 높이고 있다”며 “배우는 입장에서 한국어 교사로서 초급 한국어를 자국(自國)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각자가 개발해 발표시키는 등 다양한 실력을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보이지 않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8 15:20

메가도매센터 전경, 메가도매센터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 메가도매센터가 회원 인증만으로 한 번에 간편 결제가 가능한 ‘메가 이지페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메가도매센터의 간편결제 서비스는 4만여 무료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APP에서 최초 1회 카드를 등록하면 별도의 인증단계 없이 셀프 계산대에서 바코드 스캐닝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또한 메가도매센터 회원은 최초 한번 등록으로 플라스틱 신용카드 없이도 언제든 결제할 수 있으며 APP 회원 인증 후 상품 스캔만으로 별도 결제수단 선택 없이 결제와 모바일 영수증까지 자동으로 처리되어 보다 쉽고 간편한 쇼핑환경을 구축하게 됐다.한편 메가도매센터는 올해 연말까지 전체 회원 수의 약 20%가 ‘메가 이지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메가도매센터의 ‘메가 이지페이’ 오픈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메가마트 전국 지점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메가도매센터는 ‘메가 이지페이’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7일간 ‘스폐셜 위크’ 행사를 열고 제철 맞은 제주 밀감과 환절기 보양식 대표 수산물인 전복, 가을 나들이철 인기 상품인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살을 비롯해 계란, 한우, 생굴 등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또한 메가도매센터에 입점한 전자랜드 매장에서도 TV,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인기 가전제품 전 품목을 최대 70% 할인하는 특별전도 선보이며 11월 30일(월)까지 ‘메가 이지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자동 즉시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메가도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더욱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메가 이지페이를 통해 회원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8 12:57

[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아산시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곡교천 은행나무길이 최근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중 개별·가족단위로 여행하기 좋고, 단풍과 가을을 테마로 한 자연환경 중심 관광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아름다운 거리 숲’,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뽑혔던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곡교천변 2.2㎞구간에 465그루의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가로숲 길로 왕복 16㎞의 자전거길, 곡교천 야영장과 함께 매주 1만 5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아산의 대표적 관광지이다.시는 올해부터 관광객들이 은행나무길의 아름다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양온천역과 온양민속박물관, 현충사를 잇는 순환형 시티투어를 운영, 이미 비대면 관광지, 사진 찍기 좋은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으로 한국관광공사와의 공동 온라인 홍보 및 이벤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시의 다른 관광지와 더불어 은행나무길에서 풍부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8 12:57

[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아산시가 코로나19피해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의 신청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접수기간도 오는 11월 6일까지 연장했다.시에 따르면 지원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75%이하, 재산 3억5000만 원 이하는 동일하지만 지원대상을 소득감소 25%이상 위기가구에서 소득감소 가구로 신청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서류도 간소화 했다.단,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대상자와 기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 포함가구(퇴직자 포함)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액은 올해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에 대해 ▲1인 가구 40만▲2인 가구 60만▲3인 가구 80만▲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이다.온라인 신청은 복지로(http://www.bokjiro.go.kr)에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세대원·대리인이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자 중 소득감소 25%이상인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고 소득감소 비율 등을 고려해 예산범위 내에서 11월말에서 12월 사이에 최종 지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위기가구 긴급지원 콜센터 유선(041-530-6670~75),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8 12:57

음봉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아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아산시가 올해 생활SOC복합화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음봉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의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음봉복합문화센터’는 음봉면 월랑리 701번지 일대 2073㎡ 부지에 국비 66억, 시비 80억 등 총 146억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594㎡ 규모로 건립한다.주요시설로는 오픈스페이스형 자료실을 포함 ▲공공도서관 ▲주거지주차장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조성된다.특히, ‘지식정보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 문화, 자연의 연결·소통·공존’을 설계 주요 컨셉으로 그린뉴딜 시대에 맞춘 패시브 단열 공법과 신재생에너지를 반영한 제로에너지 및 녹색건축물로 설계했다.또, 기능적 동선 분리 및 공간의 가변성을 확보해 내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오세현 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음봉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아산시 지역문화 균형발전 및 아산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으로 50만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8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