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4 2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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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특강 장면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는 24일 청사 내 10층 컨벤션홀에서 유관기관·단체장,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만 MBC PD를 강사로 초청하여 ‘세상의 끝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제164차 충남경제포럼 조찬특강을 개최했다.강사로 나선 MBC 김진만 PD는 “일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사람과 함께하는 ‘소통’, 소중한 자산인 ‘다양한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며 “해야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사이에서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으며 일을 좋아하게 하는 것과 리더십을 통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성과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이날 한형기 회장은 “오늘 강연은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며 성과로 만들어가는 리더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며 “그러한 리더십을 통해 최근 화두인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면 어려운 대외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충남경제포럼 조찬특강은 격월로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접수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cbcci.korcham.net)를 참고하거나 회원서비스팀(☎ 041-559-571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칭찬 주인공 강민찬 주무관 선정 장면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이 ‘통하면 통큰배달 배달통이 간다’ 직원 칭찬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 번째 주인공으로 예산법무과 강민찬 주무관을 선정했다.강 주무관은 조직 내에서 주변과 타인을 배려하고 근무경력이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20년 경력만큼의 책임감과 탁월함을 보여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알려졌다.시청 내부게시판을 통해 강 주무관을 칭찬하는 글을 올린 변기순 부성2동 팀장은 “강 주무관이 부성2동 재직 시 착실하게 묵묵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내어 칭찬을 하게 됐다”며 “강 주무관은 매일 제일 먼저 출근해 청사 실내를 정리하고 민원처리도 친절히 능숙하게 해내 단체와 주민들에게도 칭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강 주무관은 “부서 내 가장 후임이 칭찬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에서 주는 상이다 여기며 선배공무원들과 소통하며 일하겠다”고 말했다.24일 구본영 시장과 공주석 노조위원장은 강 주무관이 일하는 예산법무과를 직접 방문해 상장과 상품을 전달했으며, 업무 시작 전 건강체조도 부서원들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공주석 위원장은 “지적과 가르침보다 상사와 후임들이 서로 칭찬하는 문화를 확산해 소통하는 긍정적 행정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인수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22일 이원식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의 추천을 받아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독립 선언서 두 번째 문장을 필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이원식 이사장이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가 시작한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캠페인’은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되는 릴레이 형식의 소통누리망(SNS) 캠페인이다.이원식 이사장은 22일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의 추천을 받아 독립선언서 두 번째 문장인 ‘우리는 이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모두 평등하다는 큰 뜻을 분명히 밝히고, 우리 후손이 민족 스스로 살아갈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게 할 것이다’를 직접 필사하고, 이를 소통누리망(SNS)에 게시했다.이원식 이사장은 “이렇게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시민이 행복한 천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원식 이사장은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신봉기 경북대학교 교수와 조은기 경북농식품유통진흥원 원장을 지목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37

선문대 황선조 (사진 右)과 임용수 대표가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산시)아산 선문대(총장 황선조)는 지역 기업인 아우토반 브이에이지(Autobahn VAG)와 창업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향후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변환하기 위한 전기차 파워시스템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조인트 벤처 창업 지원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조인트 벤처(합작 투자 벤처) 창업은 대학이 가진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기업과 손잡고 기술을 출자해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는 형태의 창업 방식으로 다른 창업 방식보다 안정적이고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협약에 따라 아우토반 브이에이지는 관련 신사업 창출을 위해 사내 벤처팀을 구성하고, 선문대는 관련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5월 중으로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게 된다.또, 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와 스마트기술융합센터에서는 관련 기술을 교육·지원하게 되며 조인트 벤처를 통해 올해 안으로 관련 시제품을 개발 완료후 2020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관련 제품을 출품할 계획이다.한편, 선문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자동차 전문가 양성을 위해 스마트자동차공학부를 신설하고 3D 설계와 자율주행 자동차 교육에 집중해 LINC+사업단의 산업수요형(CIDER:Community and Industry DEmand Response) 교육과목을 통해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아산=이진학기 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37

천안시 맑은물사업소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상수도 관망 기술진단 및 블록시스템(block system) 구축사업을 추진해 단수 또는 탁수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사업소는 원활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고지대 급수불량지역의 수압을 개선하는 한편, 유수율 증진과 효율적인 관망관리를 위해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및 블록시스템 구축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사업 기간에는 급수체계와 블록구간 관망 확인을 위해 구역별로 매주 화·목요일 2회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 제수밸브를 조작해 블록별 관망 흐름을 파악한다.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심야에 일시적인 단수 또는 수돗물에서 탁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가정집에서는 수도꼭지를 열어 2분 또는 3분간 탁수를 빼고 사용해야 한다.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특히 아파트, 공장, 병원, 학교 등 대량의 수돗물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탁수 유입 방지를 위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물탱크에 수돗물을 공급받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지역별 제수밸브 조작에 따른 세부적인 일정은 천안시 맑은물사업소 누리집(www.cheonan.go.kr/water.do)에서 참고하거나 천안시 상수도콜센터(☎ 041-551-85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37

 수상장면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천안조공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안시학교급식지원센터(대표 김충구)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58개 학교급식전문농협을 평가한 가운데 ‘2019 학교급식 우수농협’에 선정되어, 4급 특별승진 1명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시상식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학교급식 우수농협 평가’는 매출액, 성장률, 과일·채소 매출액 성장률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였으며, 특히 신선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원예농산물생산자 출하회(56농가)와 로컬푸드생산자 출하회(92농가)를 조직화하여 천안 지역 우수농산물이 학교급식에 더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서 이번 수상이 천안조공법인에는 더욱 값진 성과로 여겨진다.한편, 천안조공법인은 2017~2018년에 이어 올해 또한 농협식품안전평가(푸드닥터) 결과 1등급을 획득하여 3년 연속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는 등 전국 농협 학교급식 사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이와 관련,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김충구 대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구축과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우리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인 푸드플랜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37

천안시는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천안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경제 여건 및 주민 부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 가격을 지난 2008년 이후 11년간 인상하지 않았지만,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늘어나 수집·운반·처리에 따른 비용부담도 증가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천안의 폐기물처리 주민부담률은 17%로 전국 평균 34.5% 대비 현저히 낮고 지난해 1월 1일 자원순환기본법 제정으로 올해부터 폐기물의 소각 및 매립에 따른 폐기물 처분부담금이 부과되는 등 청소행정에 재정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종량제 봉투 판매 가격을 25% 인상하고 그동안 달랐던 읍·면 지역과 동 지역의 가격은 물론 색상을 미색으로 통일하기로 했다.종량제 봉투 가격은 ▲1리터 40원 ▲2리터 50원 ▲3리터 60원 ▲5리터 140원 ▲10리터 250원 ▲20리터 500원 ▲30리터 750원 ▲50리터 1150원 ▲100리터 2300원이 될 전망이다.새로이 제작되는 종량제 봉투표면에는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판매가격을 표기하며, 읍·면 지역과 동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인상 이전 제작·판매된 종량제 봉투에 대해서는 인상 이후에도 소진될 때까지 병행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가격 인상으로 인한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봉투판매소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무단투기 행위도 차단하기 위해 연중 집중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송태호 청소행정과장은 “종량제봉투 가격을 불가피하게 인상하더라도 가정에서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생활화하고, 생활폐기물을 최소한으로 배출할 경우 봉투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계 부담은 생각보다 적을 것”이라며 “시민홍보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07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어워즈 금상천안시가 천안사랑 소식지로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 금상을 수상했다.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와 태평양지역 기업과 단체, 공공기관 등의 혁신적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적 권위의 시상식으로, 매년 내로라하는 국내외 굴지의 기업체 등이 참가하며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올해 스티비 어워즈에는 16개국 900여 편이 출품됐으며, 천안시는 천안사랑 소식지로 사보·출판물 혁신부문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다양한 천안의 시정소식을 알차고 재밌게 전달하는 소통정보지 천안사랑 소식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정보와 가볼만한 곳, 즐길거리, 독자참여란 등을 통해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1만 8000가구 이상의 고정 독자층을 형성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천안사랑 소식지는 구독 신청 시 무료로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고 시청 누리집 전자책(http://ebook.cheonan.go.kr) 또는 앱(App)으로도 내려 받아 구독할 수 있다.시는 천안사랑 소식지로 지난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기획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금상까지 받아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우수 시정소식지로 성장했다.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시상식은 5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며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된다.구본영 시장은 “천안의 대표 브랜드 천안사랑 소식지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70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정보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07

24일 영흥산업 소각로 증설을 반대하는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정당 관계자가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회견을 갖고 있다.김인수기자“영흥산업환경에서 영업을 시작한 이후 반경 500m 내 목천 삼성리·도장리·소사리·미죽리 주민 중 14명이 폐암으로 사망하였고, 현재 5명이 투병 중이며, 폐`뇌질환 환자 9명, 기타질환을 포함하면 34명이 원인불명의 사망 및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천안시 목천읍에 자리 잡고 있는 ㈜영흥산업환경이 대규모 소각로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목천 영흥산업 소각로 신·증설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조재숙 이하 대책위)는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면서 소각로 증설 허가에 앞서 “주민피해부터 조사하라”고 강조했다.이어 조재숙 대책위원장은 “소각장 인근 4개 마을에 1만여 명이 살고 있다. 대기오염물질과 악취로 인해 주민 고통이 적지 않다”며 “방지시설을 한다고 하지만 분진과 비산재 등은 유독 쓰레기로 주민들에게 다시 돌아오는 악순환을 야기한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영흥산업환경은 지난 2012년 소각용량을 하루 24톤에서 96톤으로 3배 이상 증설하고, 추가로 5만 3896㎡ 용지에 하루 120톤이 늘어난 216톤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로 증설과 하루 300톤 슬러지 건조 처리시설에 대한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주민 민원이 있다고 허가절차를 중단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4:29

아산시는 지난 23일 대한민국 환경대상위원회 주최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환경대상’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환경대상은 깨끗한 환경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삶의 환경을 실현하고자 평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지자체·기업·단체·개인 등에 대해 각 부문별로 시상하고 있다.시는 이번 시상에서 수소버스 시범도시 선정, 150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 친환경 에너지단지 조성, 공공건물 패시브 하우스 건축, 미세먼지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대, 대기오염측정망 및 대기질 정보알림시스템 구축, 기후변화 전담조직 신설 등의 성과로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부문에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 받았다.정현묵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2019 대한민국 환경대상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탄소제로기반 구축,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의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하는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미래의 후손들에게도 쾌적한 삶이 확보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4:29

천안시 예산 2조 원 중 1조 7000억 원을 관리하는 시금고를 맡은 NH농협은행이 ‘천안시청 출장소’ 소장에 올해 초 시장 비서실장의 부인을 임명해 구설수를 낳고 있다.금융권에선 “내년 하반기 있을 시금고 재선정 과정에 대비한 농협의 사전 포석”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K 씨가 지난해 7월부터 비서실장으로 근무 중인데, 농협에서 그의 부인을 시출장소장에 발령낸 것은 ‘얄팍한 꼼수’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다.4년마다 있는 천안시금고 선정에서 2016년 농협은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과 경합을 치렀다. 시 예산은 입출금이 잦아 가장 예금이자가 싼 상품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금고를 맡으면 큰 이익을 누릴 수 있어 많은 은행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10여 년 계속 금고를 맡아온 농협으로서도 다른 은행들 도전이 점점 거세져 내년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농협 관계자는 “비서실장과의 관계 때문에 발령을 고민을 한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중요한’ 자리이니만큼 가장 적합한 직원을 임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지역 금융권 한 관계자는 “시출장소장은 시금고와 관련해 시 주변서 나도는 온갖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자리”라며 “비서실장 부인으로서 시 공무원들과 친분이 두터울테니 여러모로 농협 측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농협은 2016년 10월 시금고 선정을 보름여 앞두고 구본영 시장에게 상금 500만 원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像)을 수여해 오해를 사기도 했다. 구 시장은 상금 전액을 시 복지재단에 기탁했다.천안시금고는 현재 농협이 1금고(일반회계·기타 특별회계/ 1조 6880억 원)를, 하나은행이 2금고(상·하수도, 공영개발 특별회계/ 3820억 원)를 맡고 있다. 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32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천안시청 축구단이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천안시는 천안시청 축구단(구단주 구본영)이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시설장 천선호)와 장애인 직업재활 및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구단은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의 장애인들이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천안시청축구단의 홈경기에서 직접 만든 호두육포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향후 선수단이 희망일터를 방문해 장애인들의 근로활동 및 작업훈련을 지원하기로 했다.업무협약식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에 열렸던 홈경기에서 진행됐으며,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이용자 중 대표 시축을 한 유인서 씨는 “희망일터와 축구단 모두를 응원하며 호두육포 많이 사랑해주시고 구입해 달라”고 말했다.천선호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시설장은 “천안시청축구단과 희망일터와의 교류가 지역사회에 장애인식 개선 및 사회공헌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에 기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살기 좋은 천안을 만들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숙 천안시청축구단장은 “지역 장애인들이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단이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가 설립하고 충남장애인부모회가 위탁 운영하는 직업재활시설(장애인보호작업장)인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는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 활동을 위해 호두육포 판매사업, 임가공 사업 등을 하고 있다.한편, 천안시청축구단은 24일 지난 시즌 우승팀 경주한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내셔널리그 7라운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6:11

천안시 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이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삭하고 향긋한 오이김치를 나눴다.천안시 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신동미)은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삭하고 향긋한 오이김치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이날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신선한 오이와 재료를 구입해 정성으로 김치를 담고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부자가정 40세대에 직접 전달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했다.신동미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작년에도 봄에는 오이김치, 가을에는 무김치를 담가 전달했는데, 다른 어느 것 보다도 좋아해 주셨던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세대가 눈에 밟혀 올해는 양을 늘려 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독거노인들께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은 간담회를 통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돌보미 1:1 결연사업’에 참석자 전원 참여키로 하고 동의서를 제출했다.‘행복돌보미 1:1 결연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행복키움지원단원이 1대 1로 결연을 맺어 인적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6:11

안미희 의원천안시의회 안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 23일 제22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독립기념관 서곡지역에 대단위 자연친화적 정원을 조성하자’란 주제로 5분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안 의원은 “시민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여가활동은 문화 영역의 소비지출을 증가시켜 지역사회 활력 회복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기에 천안시는 여가서비스 개선, 사회적약자 여가 접근성 확대, 지역특색 활용 여가 공간 조성 지원 등의 노력을 통해 양질의 여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천안시에는 유관순 열사 사적지, 흥타령 춤 축제, 독립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천안12경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으며, 특히 독립기념관은 천안의 대표적 명소로 꾸준히 관람객이 늘고 있고 최근에 조성된 단풍나무 숲길이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나면서 지역의 환경과 문화를 이용한 특색 있는 장소가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독립기념관 서곡지역은 단풍나무 숲길과 연계해 꽃·나무·수변경관을 조성하면 방문객에게 커다란 볼거리와 시민들에게 여러 가지로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천안시에 ▲지역의 환경과 문화를 이용한 여가 공간 조성 ▲실버세대에 대한 여가서비스 확대 ▲일과 여가의 균형 등 시민휴식공간에 대한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끝으로 안의원은 “천안시는 시민의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모든 시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여 시민이 주인인 편안한 도시,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도시, 미래를 꿈꾸는 활기찬 도시, 시민이 주인인 희망찬 도시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며 5분발언을 마쳤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