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6 17: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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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소영 의원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원(부성1·2동,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4일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천안시에 강력한 미세먼지 대처를 주문했다.정례회가 폐회되는 이날 엄소영 의원은 5분발언을 시작하며 “미세먼지가 이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한 연구결과 근거로 “대기오염이 현 상태를 유지한다면 2024년에는 조기사망자가 2만 5000여 명으로 70% 가까이 늘어 날 것이라는 전망된다”고 우려했다.이어 천안지역도 올 가을 들어 초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4번이나 발령되었지만,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을 담당할 전담팀이 없다고 지적했다.엄소영 의원은 “미세먼지 발생 시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자제만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실질적인 피해예방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여섯 가지 방안을 천안시에 당부했다.여섯 가지 내용은 ▲노후 경유자동차 2만 6000대 폐차 지원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보급 정책 가속화 ▲영·유아 어린이와 어르신 등 노약자 지원 방안 ▲미세먼지 배출 없는 첨단 저공해 산업 적극 육성 ▲체계적인 홍보·예방 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전담팀 구성이다.엄소영 의원은 “천안시가 보다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여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이날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2:56

천안의 대표적 향토기업 ㈜아라리오가 운영하는 천안종합터미널이 지난 14일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우수터미널’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천안종합터미널은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 및 인적 서비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도록 통합전산망 구축, 무인발권기 도입, 임산부 및 아이동반고객, 장애고객 전용창구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대국민서비스(전자승차권, 왕복발권 서비스 시행노선 확대) 등을 적극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고객안전을 위한 무각본 소방훈련 등 비상상황별 교육훈련 정기적 시행 및 개인별 위기상황 매뉴얼북 배포, 별도의 안전관리 조직을 운영하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의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천안종합터미널은 일일 유동인구 3만여 명으로 전국 180여 개의 도시를 연결하는 중부권 핵심 교통허브이다.아라리오 김문수 대표는 “우수터미널 선정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객의 편리함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시도와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천안=조한필 기자 chohp11@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2:56

아산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자체가 주도하는 상향식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지원을 지원해 나간다.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서 충남 도내 최고인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120여 명의 지역청년들에게 일자리 혜택을 주게 됐다.이번 사업은 기존 국고보조사업 방식을 탈피해 지자체가 지역정착 지원형, 창업투자 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 연계형 등 3개 유형으로 추진하는 상향식 일자리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구도심권에 청년 취·창업지원을 위한 전용공간을 조성하고 자체 브랜드 청년일자리 사업인 ‘청년내일카드’사업과 ‘지역우수인재고용촉진사업’ 등도 연계 추진해 중소기업 재직청년들의 복지 증진 및 관내 기업의 고용창출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20억여 원을 투입해 디스플레이, 코딩교육, 경관디자이너, 소프트웨어 개발,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5억여 원을 투입해 청년내일센터(취·창업상담 및 지원), 청년스터디룸, 청년교류공간, 청년창업공간 등 맞춤지원을 위한 청년친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영환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 사업이 한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지속가능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양질의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고용 상황이 개선되고 지역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22

아산 순천향대는 지난 13일 교내 유니토피아관 CK홀에서 향설나눔대학과 사회과학연구소가 공동주관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문사회분야 교수법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변화에 따른 인문사회분야 대학교육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교수법 특강 및 인문학 교양수업 운영 사례,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특히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소프트 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을 이란 기조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의 속도를 높이는 소프트파워란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중시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풍부한 상상력, 실패로부터 배우는 자세와 유연하고 논리적인 사고로부터 나온다”고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면서 기존 시장의 게임의 법칙이 바뀌고 있다. 변화의 중심은 바로 소프트파워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 전략으로 소프트파워를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금융시스템을 혁신하고 4차 산업혁명 에코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순천향대 서교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열기가 더해가는 요즘, 사회과학연구소와 향설나눔대학이 공동포럼을 마련해 다가오는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되어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시대 변화에 따른 발빠른 교육 변화의 필연성을 인식하고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교육방법과 내용을 모색하며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인재양성 방법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22

2018 천안의 10대 뉴스 투표 홈페이지 이미지천안시가 올 한 해 주요 정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하는 ‘2018 천안의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2018년 천안시 시정 주요 활동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나를 즐겁게 하는 행복한 변화’를 이끈 시정 활동을 무엇인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향후 시정 방향과 시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 111년 만의 폭염 총력 대응,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확정 등 총 20개 주요정책을 후보로 선정해 공개했다.10대 뉴스 투표는 천안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20개 주요사업 중 1인 최대 3개를 선택하고 참여 버튼을 누르면 투표가 완료된다.시는 투표를 거쳐 가장 표를 많이 받은 ‘2018 천안의 10대 뉴스’를 선정,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후보에 오른 20개 정책은 ▲12개 시·군 협력체가 건설촉구 건의문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천안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을 추구하는 ‘민선7기 시정 돌입’ ▲국도비 135억 원을 확보한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 ▲업무협약으로 첫발을 디딘 지식산업의 메카 ‘R&D 직접지구 조성사업’ ▲민선6기 ‘4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SA(최우수)’ 등급 획득 등이다.또 ▲111년 만의 ‘폭염 총력 대응’ ▲충남 유일 ‘영어특화 청수도서관 개관’ ▲전국 ‘최다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세계 속의 천안,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와 흥타령춤축제 개최’ ▲솔선시범, 주민설득으로 5만여 라돈침대를 수거·해체 작업을 완료한 ‘라돈사태 대응’ ▲전국 최초 역세권 도시재생으로 천안역을 새 단장하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있다.여기에 ▲도시간 상생협력 전국 우수모델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 개관’ ▲지식기반 산업을 육성할 ‘SB플라자 준공’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 표창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 ▲40년 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확정’ ▲청년 고용율 상승,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 천안 굿잡(JOB)’ ▲원탁토론회 개최 등 소통공감·열린행정 ▲3·1운동 100주년 기념 ‘유관순 열사 서훈 등급 상향 청원’ ▲포용적 복지 실현 ‘남부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건립’ ▲서민, 신혼부부, 청년 주거복지 실현 등 ‘행복주택 공급’이다.김진철 정책기획과장은 “올해도 천안시는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천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시민과 함께한 많은 일 중 공감하는 사업에 투표해 주신다면 여러분의 참여로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 만들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22

민선 7기 3농정책분과위원회 개최 장면충남 농어업인, 농어업,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민선 7기 3농정책분과위원회가 새롭게 재편됐다.충남도는 지난 13일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민선 7기 3농정책을 이끌 분과위원과 팀원 등 총 245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정책 가속화와 성과 가시화에 매진키로 했다.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0년 6월까지 8개 분과위원회와 15개 팀에서 3농정책 추진상황 종합점검과 역량 강화를 위한 농정 민관거버넌스 구축 활동을 벌인다.새롭게 재편된 위원회는 당초 9추진단 20개 팀에서 8개 분과 15개팀 으로 조정되었으며, 농업현실 정책을 자문할 수 있도록 팀 단위 핵심그룹화에 초점을 맞춰졌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중점사업 보고회에서는 3농 정책 3단계 추진과 관련, 농정·생산·유통·기술·농촌 혁신 등 5개 분야별 추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는 “3농 정책은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의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속도는 조금 늦지만 분명히 지금까지 추진해온 노력들이 한걸음씩 성장 단계에 있다”며 “새롭게 구성된 충남농어업회의소를 중심으로 농민단체와 지역농협, 도와 시·군, 기관·단체, 소비자가 3농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책도 발굴하여 정책추진에 한목소리 한마음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박의열 3농정책위원장은 “농어업·농어촌의 현실을 새롭게 인식하고, 함께 힘을 모아 나간다면 농어업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분과별 중점사업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3농정책위는 이날 농어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3농정책 유공자 14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22

미션·비전 선포식 개최 장면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 이하 본부)는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생산자 단체, 유관기관 등 250여 명의 내·외빈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미션·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본부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공모를 실시하여 ‘체계적인 가축방역과 전문적인 축산물 위생관리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미션 아래 ‘건강한 축산업, 안전한 축산물을 실현하는 현장중심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미션·비전 선포를 통해 새롭게 도약할 것을 공표했다.또한, 본부는 미션·비전을 통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으로 국민이 요구하는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 강화를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선포식에서 정석찬 본부장은 “새로 선정한 경영전략체계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축산물 안전먹거리를 책임지는 현장중심 가축방역·위생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와 공유를 통해 공동목표를 설정하고, 미션·비전을 선정한 만큼 방역본부는 국민에게 신뢰받고 축산의 미래를 밝히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인 가축방역과 축산물의 위생관리를 선도하는 축산현장의 중심에서 상생과 협력으로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22

천안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대상 비상저감조치 참여 홍보를 위해 수도권 외 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환경부, 충청남도와 비상저감조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모의훈련은 지난 12일 오후 5시 15분 충청남도에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한 대응태세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13일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천안역 일대에서 진행됐다.이번 훈련은 그동안 추진했던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상황전파 연락체계 점검 방식의 훈련에서 탈피한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천안역 주변 등 도심 내 훈련구역에서 시민 홍보활동과 함께 도로분진 흡입차량을 운영해 도로 미세먼지를 청소하고,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합동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진행했다.김재구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내년 2월 미세먼지 특별법 본격 시행에 대비해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태세 역량 강화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22

유관순 마스코트 애국소녀 ‘나랑이’천안시의 유관순 열사 마스코트가 새롭게 바뀐다.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스코트 디자인 개발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로운 유관순 열사 마스코트로 애국소녀 ‘나랑이’를 최종 확정했다.애국소녀 나랑이는 천안을 대표하는 유관순 열사의 이미지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선호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개발됐다.의상은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에 태극기의 빨강, 파랑, 검정 색상을 입혔고, 소매 부분에 하늘을 뜻하는 건곤감리 문양을 새겨서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 천안의 의미를 부여했다.두 팔을 들고 만세를 부르짖는 포즈와 한 쪽 발을 들어 뛰어오르는 듯한 동작은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호국정신을 표현했으며, 태극기를 들고 있는 오른손에 엄지척 포즈를 적용해 나라사랑의 고귀한 정신과 천안시민의 빛나는 긍지를 담았다.‘나랑이’라는 명칭은 ‘나라를 사랑하는 이’를 줄여서 친근하고 발음하기 쉽게 표현한 것으로,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호국충절의 도시 천안을 온 국민이 기억하고 찾아오길 바라는 열망을 담았다.애국소녀 나랑이는 연말까지 응용형 동작과 이모티콘으로도 제작을 완료해 내년 초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내년 3·1운동 100주년 기념과 유관순 열사 서훈 상향운동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당초 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시민중심 행복천안의 도시 위상을 높이고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의 비전 가치를 확산하고자 20년 된 ‘횃불낭자’ 마스코트를 새롭게 리뉴얼하기로 결정했다.지난 10월부터 마스코트 디자인 개발에 본격 착수해 시의원, 교수, 언론인, 학생 그리고 유관순기념사업회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위촉하고 리서치 전문기관을 통해 전국 1,000명의 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완성도 높은 캐릭터 브랜딩을 기해왔다.구본영 시장은 “새로운 마스코트가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시민 캐릭터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민선7기에도 우리 천안의 역사적 품격과 정체성을 잇는 행복한 변화와 혁신의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6:37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14일부터 20일까지 ‘아웃도어 겨울상품 페스티벌’과 ‘해외명품대전’ 등 다양한 쇼핑행사를 진행한다.우선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블랙야크 ▲컬럼비아 ▲노스페이스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겨울상품 페스티벌’ 을 통해 ‘롱패딩, 다운재킷’ 등을 최대 50% 까지 할인하여 판매하며 3층에서는 ‘쟈딕앤볼테르 이월 상품전’ 을 열고 ‘여성 아우터 및 겨울상품’ 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4층에서는 인기 진캐포츠 브랜드 ▲리바이스▲게스▲지프 등의 ‘패딩재킷, 코트’ 등을 최고 2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아울러 6층에서는 ▲블루독 ▲타미힐피거칠드런 등이 참여해 ‘유·아동 크리스마스 특집전’ 을 통해 ‘패딩, 니트’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며 9층 아트홀에서는 ▲구찌▲프라다 ▲맥케이지 ▲몽클레어 ▲지방시 등의 ‘핸드백, 의류’ 를 최고 80%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해외명품대전’ 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주말 사은행사로는 14일부터 16일까지,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 단일브랜드 3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만 원을 증정한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4:44

1등 당선작 (주)도화언제니어링의 천안삼거리흥(興)흥(?) 조감도천안시 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설계 공모에 대표사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한 3개 컨소시엄 업체 작품 ‘천안삼거리흥(興)흥(?)’이 1등으로 당선됐다.천안시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등으로 구성된 9명의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가 지난 11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7개 출품작 중 당선작을 발표했다.당선작인 ‘천안삼거리 흥(興)흥(?)’은 천안 삼거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려 한양길, 영남길, 호남길로 구성된 삼남길에 초점을 맞춰 공원을 특화했다.한양길은 임금님의 온천 행차 길을 모티브로 화려함과 신명나는 놀이, 청춘열린마켓, 미디어광장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남길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영남자연을 모티브로 삼아 비오톱체험공방, 숲속캠핑, 미소습지 등을 조성해 인간이 자연과 어울려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호남길은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들판과 구릉의 이미지, 박현수와 능소를 재현한 사랑과 기원의 테마를 구현해 삼거리의 역사적 이야기를 반영했다.또 기존 삼기제(연못)와 영남루는 보존하고 삼거리를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과 함께 친수공간으로 이용되는 현대판 미래의 삼기제인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것을 제시했다.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마당은 완벽한 생태공간으로 능수버들 군락과 물골, 습지, 야생초지, 청개구리 서식처 등을 조성해 생태적 건전성이 높고 다양한 소생물들의 휴식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심사위원장인 조세환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는 “일반적 근린공원 기능을 살리면서도 미래공원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 공원으로, 관광상품화와 명소화, 브랜드를 창출하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춘 작품이었다”고 평가했다.한편, 2등 우수작에는 ㈜CA조경기술사사무소의 ‘능수야(野) 버들은(?)’이 선정됐고, 3등 장려작에는 ㈜경호엔지니어링의 ‘천안숲’이, 4등 입선작에는 ㈜조경설계비욘드의 ‘억성흥회’가 선정됐다.시는 이달 중 당선자와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구본영 시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으로 삼거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공원이 조성되는 역사적인 사업이 첫 단추를 꿰게됐다”며 “천안시민은 물론 국내외에서 찾아오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당선작에 대한 작품전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천안시청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명품문화공원 조성추진단(☎ 041-521-5504, 팩스 041-521-5509) 또는 천안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3:42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심훈)은 13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 을 주제로 충남교육감·아산시장 간담회 개최했다.이날 자리는 저출산과 인구 절벽시대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충남 만들기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비 부담 완화를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협력사업 추진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저출산 위기와 인구 절벽시대를 대비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충청남도의회·충청남도교육청 간에 체결한 3대 무상교육 및 사립유치원 교육비 지원, 무상 교복 등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사항을 공유했다.이어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상호협력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교육을 혁신해 지역사회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아산행복교육지구 사업과 관련해 새로운 교육협력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끝으로 보육·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 기반 초등 돌봄 공동체 구축과 관련 초등 돌봄 공공인프라 확대, 지자체·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통한 학교 안팎 초등 돌봄 공동체 체계 모델을 개발·확산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공동체 중심 초등돌봄교실 모델 개발로 안정적인 초등 돌봄체계 구축 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교육환경 조성 방안 모색, 교육경비 지원 등 자치단체와의 협력 사업 내실화 및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 발굴, 지역 내 교육 현안 문제 해결 방안 모색에 대한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3:42

아산시가 2019년 상반기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6실국 2직속 3사업소 1위원회 52과 17읍·면·동 280팀 체계에서 6국 2직속 3사업소 1위원회 52과 17읍·면·동 286팀 체계로 조직을 정비할 방침이다.시는 13일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 조직진단 및 직무분석 연구용역을 시행해 행정수요 및 현안과제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조직개편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안은 큰틀에서 일 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민원접점 부서강화, 격무부서의 업무완화, 유사한 기능의 통·폐합, 팀장 책임직무제 등을 추진하고 민선7기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핵심정책 수행과 임기 내 5만 개 일자리 창출·도시인프라 확충 등을 지원해 시민과 현장중심의 대 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기획경제국에 미래전략과를 신설해 기획예산과의 미래비전팀을 흡수하고, 산업입지와 전략사업팀 그리고 클린아산 T/F팀을 신설해 시의 미래 전략사업 추진과 성장잠재력 확충,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 업무를 추진해 나가게 된다.또,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을 위해 환경녹지국 기후변화대책과 신설, 환경보전과와 기획예산과 친환경에너지T/F팀을 흡수, 미세먼지대책팀을 신설하고 향후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된다.이와 함께 민원봉사담당관 민원업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차량등록팀 업무를 이관해 세정과와 교통행정과의 차량취득세와 책임보험 업무를 묶어 차량등록사업소를 신설해 차량등록민원 편의를 돕게 되며, 정책기획담당관과 예산법무담당관을 통합해 기획예산과로, 평생학습관과 여성회관을 평생학습관으로 통합하고 문화관광과의 문화재팀을 외암리민속마을관리소에 통합해 평생 학습문화센터 소속의 문화유산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정호수공원사업소를 공원녹지과의 신정호관리팀으로 부서 통합해 업무를 일원화 할 계획이다.실·국 간 부서 이관으로는 시민행복기획실 허가담당관을 부시장 직속으로, 경제환경국 기업경제과와 사회적경제과, 자치행정국 세정과와 징수과를 각각 흡수해 기획경제국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고, 자치행정국 공공시설과는 도시개발국 이관, 안전총괄담당관과 민원봉사담당관은 행정안전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교육지원담당관은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속 교육청소년과로, 학교급식지원팀은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로 이관하게 된다.체육육성과는 체육진흥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보급과를 각각 농촌자원과와 농업기술과로, 총무과 조직팀, 정보통신과 영상정보팀, 문화 관광과 문화산업팀, 도로과 도로구조물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팀, 수도사업소 누수관리팀을 각각 신설한다.이에 앞서 지난 12일 열린 건설교통국 브리핑에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따라 내년 신규사업인 ‘충무교 확장사업’과 기후변화에 따른 항구적 가뭄대책으로 추진될 ‘아산북부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강용구 시건설교통장은 “먼저 충무교는 출퇴근 시 막대한 교통 혼잡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조속히 4차로에서 6차로 확장을 위해 재가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아산북부권인 둔포면, 영인면 일원의 한해 상습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아산시는 현재보다는 미래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 중”이라며, “2019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3:42

천안시복지재단이 12일 오후 시청 로비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방송사와 ‘2018 시민참여 나눔 공개방송’을 진행해 ㈜정석의 정석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선우종합건설 정선임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문은수)은 지난 12일 오후 시청 로비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방송사와 ‘2018 시민참여 나눔 공개방송’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천안시장, 천안시의회의장, 천안시노인회장,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를 비롯해 시민, 기업, 기관단체 등 약 500여 명이 사랑나눔에 참여했다.천안시복지재단의 올해 총 누적 모금액은 이번 현장모금을 포함해 11억을 달성해 목표액 10억은 충분히 넘겼다.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연말집중모금기간에만 4억원의 기부금이 모이는 한편 정기후원에도 2595명의 후원자가 천안시복지재단과 함께했다.이날 시민참여 나눔에서는 선우종합건설 정선임 회장, ㈜정석의 정석 대표와 마음애병원 정범수 원장이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새롭게 가입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문은수 이사장은 “올해는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해 기부가 많이 줄고 있지만 타 재단 대비 천안은 기부금과 정기후원자가 늘고 있어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스스로 복지의 제공자와 수혜자가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천안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 직원이 정기후원에 동참하고 있는 천안시시설관리공단과 해마다 후원에 뜻을 함께해 주시는 활림건설, 씨엠케이&지텍, 천안시기업인협의회 등 많은 기업들이 후원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천안시복지재단의 연말집중모금행사와 순회모금은 오는 12월 말까지 계속될 계획으로, 겨울 한파 주의보에도 사랑 나눔에 동참하기 위한 시민들의 후원의 손길이 계속될 전망이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