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6 19: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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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충남도 감사위원실에서 박우서 감사팀장이 표창패를 받고 있다. 예산군이 충남도 감사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반부패·청렴대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25일 충남도청 감사위원실에서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이번 반부패·청렴평가는 충남 도내 15개 시·군과 5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부패방지제도 운영 등 4개 분야 11개 평가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으로 지정하고 있다.예산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도내 2년 연속 청렴도 1위를 차지하는 쾌거와 함께 이번 평가 결과로 명실상부한 청렴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그동안 군은 청렴도 향상 및 반부패 척결을 위해 청렴캠페인, 청렴서한문, 청렴콜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펼쳐왔으며 특히, 부패취약업무 민원인 대상 설문을 통해 민원만족도 제고와 함께 민원의견 수렴으로 자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온 것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반부패·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만족하지 않고 부정부패 근절, 관행적인 부조리 척결 등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35

 홍성군, 귀농귀촌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홍성군은 26일 서울 종로구 소재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국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이번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전 산업군에 대해 국가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강화해 최고의 가치를 실현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홍성군은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 특구라는 강점을 살려 유기농 귀농학교, 친환경 청년농업인 육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귀농귀촌인으로 해금 건강한 귀농귀촌과 환경을 생각하는 귀농·귀촌을 알리며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 진행으로 ‘2019 국가브랜드 대상’ 귀농·귀촌도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또한 홍성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위한 집들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농업기술센터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들을 진행함으로써 타 지역의 귀농·귀촌 선도모델이 되고 있기도 하다.김석환 군수는 “이번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은 유일하게 상품 브랜드가 아닌 지자체(도시)를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2019 국가브랜드 대상 귀농·귀촌도시 부문 대상 수상을 기점으로 홍성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31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주도연)은 지난 25일 홍성문화원에서 홍성군 학부모와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교육감과 홍성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참학력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더운 여름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여는 마당(현악 4중주)’으로 시작된 참학력 공감 콘서트는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이하 교육감)이 첫 특강을 해주었다.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은? 아하, 충남 참학력!’을 주제로 30분간 미래 사회의 인재를 키우기 위한 충남 참학력의 지향점에 대해 강의 했고, 강의 후 깜짝 행사로 ‘참학력’ 삼행시를 지어 학부모들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두 번째 특강은 ‘노래하는 교장’으로 유명한 방승호 교장(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이 이어갔다.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마음에 말을 걸면 꿈이 화답한다’를 주제로 자녀 행복 교육에 대해 강의하고, 학부모와 공감 토크도 이어갔다. 강의 중간 중간 직접 통기타를 연주하며 자작곡도 불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집필한 ‘십대,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2019)’를 학부모들께 전달해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께 큰 도움을 주었다.홍성교육지원청 주도연 교육장은 “이번 참학력 공감 콘서트는 충청남도교육청, 홍성교육지원청 그리고 학부모와 교직원들 모두가 아이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 교육에 노력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홍성=김석 진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14

 충남도와 홍성군이 수산자원 보호와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어리 새조개 30만마리를 방류했다. 홍성군은 지난 25일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임민호) 주관으로 수산자원 보호와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홍성군 서부면 죽도 인근해상에서 죽도어민, 조승만 도의원, 군 관계자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한 어린 새조개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천수만 해역의 새조개 방류 유치를 위해 상반기부터 새조개 방류 관련 희망물량 확보 및 방류 적지 선정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쳤으며, 결과적으로 높지 않은 수심과 갯벌이 발달한 홍성군이 새조개 서식 적지로 조사돼 최종 선정됐다.군은 천수만의 대표 수산물인 새조개를 필두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기에 이번 충남 천수만 해역 새조개 방류 행사 유치는 새조개 주산지로서의 홍성군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굳힐 것으로 보인다.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 및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해안의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의 지속적인 연구 및 방류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어장환경 정화사업 등도 병행해 수산자원의 증강 및 안정적인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속적인 수산자원의 보존과 혁신적인 어업인들의 신소득 창출을 위해 새조개를 비롯한 대하, 주꾸미 등의 고품종 수산종자를 연구 및 생산하는 한편 선도적인 수산물 양식기술 개발 및 보급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14

 류승순 예산군 의회사무과장 예산군의회 류승순 사무과장이 41년여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30일 정년퇴임한다.류 과장은 1978년 충남 서산에서 공직을 시작으로 1984년 예산군에 전입한 후 2006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의회전문위원과 응봉면장, 삽교읍장, 민원봉사과장, 녹색관광과장, 문화관광과장, 주민복지실장을 역임하면서 주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들을 펼치고 늘 적극적인 자세로 예산군 발전과 여성 공무원의 권리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류 과장은 평소 공정하고 빈틈없는 업무추진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여성이지만 남성 못지않은 배짱과 주민 친화력이 있어 대민 현장행정에 정통해 있다는 평이다.재임기간 동안 대한민국 온천·산림박람회 등 전국 단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4년 6개월간 천연기념물 황새복원에 헌신 봉사함은 물론 예산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다수의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및 친절·봉사행정 장관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황새복원 과정에서 남다른 애정을 쏟는 열정을 보여 ‘황새 엄마’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류 과장은 1년 6개월 동안 의회사무과장으로 재임하면서 제7대 예산군의회 마무리에 최선을 다했으며, 제8대의회의 개원을 비롯해 임시회11회, 정례회3회 등 총 14회에 걸쳐 119일간의 회기운영 등 맡은바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했다.류 과장은 “그동안 동료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군민과 함께 한 보람 있는 시간들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살아가겠다”며 “어디에 있든 늘 동료직원들과 예산군을 사랑할 것이고, 예산군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한편, 예산군의회는 28일 열리는 제 25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장에서 퇴임식을 열어 류 과장이 보내준 각별한 애정과 헌신 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hanmail.net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1:40

 예산군의회가 집행부를 상대로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벌인 올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의원들의 성숙해진 모습에서 진정한 군민대의기관의 자세를 엿볼 수 있었다.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만해도 감사인지, 군정질문인지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수준 정도였으나 불과 6개월여 만에 묻고자 하는 팩트를 알고, 대안까지 짚어줄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이다. 심지어 피감 공무원을 대하는 언어구사 능력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을 만큼 무게감도 갖췄다.질문내용도 양보다는 질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감사 때는 피감 부서마다 의례히 자신의 이름을 올려야 하는 줄로 여겼던 의원들이 이번엔 필요한 부서에만 그것도 간결한 질문으로 피감 공무원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였다.올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은 출렁다리와 관련된 질문에 관심이 집중됐다. 개통 51일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획기적 사건에 초점이 맞춰졌던 것이다. 개통된 지 아직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탓에 그에 따른 보완점이나 지적사항도 많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고 오히려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관광예산’을 각인시킬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대안제시가 주류를 이뤘다.의회 본연의 기능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이지만 군 발전에 동반자적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이번 감사에 임하는 의원들의 눈빛에서 읽을 수 있었다.감사받는 공무원들의 진지함도 여느 때와 달랐다. 긴장했던 탓에 알고 있는 사실도 답변을 못하고 주저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이번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의원들과 대안을 찾아보려는 여유로움도 있었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유영배 위원장의 노련한 회의진행도 감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필요 이상의 질문으로 빚을 수 있는 소모적 논쟁을 사전에 차단해 이를 지켜보는 군민들의 지루함도 배려했다.질문과 답변이 서로 뒤엉켜 정회를 빚는 소동도 없었다. 군수나 부군수를 답변석에 앉히는 불상사도 일어나지 않았다. 감사에 임하는 의원들이나 감사받는 공무원 모두가 그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군정수행 능력을 떳떳하게 평가받는 자리가 됐던 것이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26

 천백둥이 축하 손·발 조형물 예산군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신생아 기념품 제공’ 사업이 젊은 엄마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예산지명 1100주년을 맞아 아이 탄생의 기쁨을 군민과 함께 하고, 올해 태어난 아기는 물론 엄마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아기 손발 조형물’을 제작해주는 ‘2019 탄생 천백둥이 축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난 1월부터 접수받고 있는 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신청자를 군청에 초청해 ‘천백둥이 손·발 조형물 액자’를 황선봉 군수가 직접 증정하는 등 천백둥이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6월 현재까지 103명의 천백둥이 가정에서 신청했으며, 이 중 67명의 손·발 조형물 액자가 제작돼 증정됐다.황선봉 군수는 “저 출산 시대에 아이를 낳으신 군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나눠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인구감소 극복 및 출산 양육에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9 탄생 천백둥이 축하 지원사업’은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하는 천백둥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출생일 기준 부모 모두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예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고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16

 시 승격 로드맵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홍성군청 정문. 충남도청 수부도시 홍성군이 시 승격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고 적극 행보에 돌입한다.군은 지난 4월 각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4개 분과로 특성화된 시 승격 추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이들을 주축으로 민선 7기 임기 내인 2021년까지 총 3단계의 전략적인 접근으로 지역발전의 주춧돌을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시 승격으로 추진 방향을 확실히 못 박았다. 지방자치법 제7조 2항 5호에 ‘도청소재지 군은 시로 할 수 있다’는 조문을 신설하겠다는 것이다.현재 홍성군의 인구는 10만 2000여 명으로 소폭 증가세이나, 최근 전국적인 인구감소 절벽시대 도래로 현행 법적요건인 ‘인구 5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지역이 있는 군’, 또는 ‘인구 2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2개 이상의 지역의 인구가 5만 이상이고, 군 전체 인구가 15만 명 이상’의 요건충족은 지난한 상황이다.이에 1단계로 군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전남 무안군과 정치권 공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 8월 국회의원 초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9월에는 시 승격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2단계로 군은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나선다. 시 승격 필요성과 주민부담사항에 대한 대안 제시를 통해 군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을 기반으로 시 승격에 대한 우호 여론 및 지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올 10월 시 승격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도 예정돼 있다.내년 3월부터 시 승격, 추진절차, 문제점 등 주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감대 개최를 필두로 주민 여론 수렴, 홍성명칭 변경에 따른 브랜드 홍보 방안 모색, 동 설치에 따른 행정구역 개편 및 동사무소 위치 등 주민의견 수렴에도 나선다.특히 군민들이 가장 염려하는 시 승격으로 인한 농어촌 특례입학 폐지에 대해서는 교육발전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등 자구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마지막 3단계로 시 승격 행정절차 추진에 돌입한다. 2021년 3월 시 승격 입법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협의, 4월에는 조례규칙정비, 9월에는 개청식 계획 수립 등 지방자치법 시 승격 요건 충족 시 차질 없이 시 승격을 이뤄낼 수 있도록 본격적인 준비절차에 착수한다. 군은 행정, 재정적인 부담감소를 위해 시 승격과 청사이전 시기를 함께 조율하며 추진하기로 했다.그 밖에 군은 시 승격 4대 전략으로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신도시와 차별화된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시설 확충 및 교육의 질 제고 방안, ▲차별화된 인구정책 추진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군 관계자는 “시 승격은 이제 지역의 시대적 과제”라며 “혁신도시 지정, 청사 이전과 함께 미래천년을 화려하게 꽃피울 3대 현안을 반드시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16

 아프리카 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24일 아프리카 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지난해 8월 중국에서 시작해 아시아권 5개국으로 확산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북한까지 내려와 전국을 긴장시키고 있다.아직 국내 유입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홍성군은 거점소독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농가 담당관제 실시(357농가/공무원 29명), ▲모니터링 검사(67농가),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점검(4개소) 및 발생국 여행자제 홍보를 실시하고 야생멧돼지 기피제는 이번달 안에 농가에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질병으로, 감염된 돼지·돼지생산물의 이동이나 감염된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농가로 유입·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달하고 있다.김석환 홍성군수는 “북한, 중국, 베트남 등 최근 ASF 발생국은 우리나라와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 국내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가축 사육농가에서는 ASF 발생국에 대한 여행자제,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외국인 근로자 관리, 자체 소독 강화 등 차단방역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16

 제55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2019년도 전국소프트테니스 종별선수권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한 충남개발공사 여자정구선수단. 충남개발공사(사장 권혁문) 여자정구선수단의 임지수 선수, 이효린 선수가 지난 23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55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2019년도 전국소프트테니스 종별선수권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일반부, 중·고등부, 동호인부 등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6일 동안 개최된 이번대회에서 지난 해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에서 입상한 서현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단식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충청남도개발공사는 해산 위기를 맞은 충청남도체육회 산하 여자정구선수단을 인수해 선수단을 육성·지원해 오고 있다.뿐만 아니라, 충남개발공사는 선수단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복성 감독은 “권혁문 사장님 이하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덕분에 이번 대회 우승이라는 수확을 할 수 있었다”면서 “임지수와 이효린 등 선수단 모두에게 그동안 흘린땀에 대해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4:16

 지난번 열린 의좋은 형제 장터 모습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 형제 공원에서 한 달에 한 번 열리던 ‘의좋은형제 장터’를 이제는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볼 수 있게 됐다.군에 따르면 예산대흥슬로시티협의회(회장 이복현)가 주관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던 의좋은 형제장터가 지난 15일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고 밝혔다. 이는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과 더불어 급속하게 증가한 관광객의 수요에 맞춰 전환된 것이다.앞으로 주말장터가 매주 운영되는 만큼 특별한 이벤트로 가득 채워져 운영된다. 주민들이 직접 만든 들기름, 참기름을 비롯한 된장, 고추장 등 각종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예산의 명인이 만든 짚공예와 골동품들도 선보인다.이와 함께 놀이마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아코디언 공연과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3시부터는 7080 콘서트가 개최된다.대흥슬로시티협의회장에 선출된 이복현 회장은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하면서 슬로시티를 함께 방문하시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증가하는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매주 특별한 주제로 장터를 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38

 ‘젊은 농촌, 희망찬 농촌’을 정책 모토로 농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홍성군이 청년층 농촌 유입에 몰두하고 있다.이미 군에는 장곡면, 홍동면을 중심으로 한 젊은협업농장, 풀무농장 등 친환경 인프라 및 마을 중간조직이 상당히 활성화돼 있어 젊은 층에게는 최적지란 평이다. 군은 청년층의 농촌 유입으로 농촌에 신활력을 더하고 일자리 문제까지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정책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우선 군은 2030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사업을 야심차게 추진 중이다. 올해 총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예산군과 합쳐 총 사업비 15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청년들의 농촌생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농부 및 농촌형 일자리 교육프로그램 4개 과정 운영, ▲청년 농부 독립기 실천농장 3~4개소 운영을 통해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졸업한 청년 농부들에게 실질적인 농장운영 기회 및 농산업 창업 모티브를 제공 등이 있다.거점형 팜스쿨(쉐어농장) 3개소도 운영해 초보농부들이 직접 농사지으며 실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사업별 유기적인 관계 구축 및 지역 정책모델 확립 지원을 위한 청년농부 인큐베이터 시스템, 농업농촌 청년모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청년 농부사업단도 구축해 운영한다. 또한 군은 초보농부 실천농장(인큐베이션 팜)을 운영해 영농기술을 습득한 도시 청년들에게 농산업 창업 및 영농을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만 18세에서 39세까지 농업에 희망을 품고 있는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총 3개소에서 운영 중인 실천농장은 초보 영농자들에게 시설임대료 및 농자재 구입비 등도 지원한다.군은 10명의 초보농부를 선정해 초보농부 플랫폼도 운영 중에 있다. 작목은 최근 도시화되고 있는 홍성의 실정에 맞게 원예류 등 근교농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그 밖에 군은 친환경 청년농부 시설지원 사업, 청년농부가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시설 설립 시 지원을 위한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대상자도 모집 공고 중에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확충과 미래지향적인 농촌 조성을 위해 청년 농부들이 정착할 시 다양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4 15:19

  예산군이 오는 7월 5일까지 저출생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민과 함께 하는 저출생 극복 삼행시 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삼행시 공모전의 시제는 ‘저,출,산’으로 저출생 극복에 관심 있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일·가정 양립 ▲남성의 육아참여 ▲양성평등 ▲결혼과 출산의 행복 ▲가족의 소중함 ▲여성 친화적 분위기 조성 등에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내용으로 응모하면 된다.삼행시 공모에 응모를 원하는 경우 예산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skyzone@korea.kr)이나 우편(예산군 예산읍 군청로 22, 총무과 담당자 앞) 또는 군청 5층 총무과를 방문,제출하면 된다.선정결과는 7월 31일 이후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저출생은 특정 세대만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세대가 발 벗고 나서야 하는 중요한 일이다”라고 강조하며 “많은 군민이 이번 공모에 참여하셔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예산군 조성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기타 자세한 공모전에 관한 문의는 예산군청 총무과 인구정책팀(☎ 041-339-7237)으로 하면 된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4 15:19

 2018년도 삼베길쌈마을 전통문화체험행사 모습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9일 광시면 신흥리 ‘삼베길쌈마을’에서 전통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삼 수확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길쌈하는 어머니와 삼을 키우는 아버지들 이야기를 테마로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주요일정은 ▲마을주민, 문화동아리의 공연 ▲전통방식을 재현한 삼굿체험 ▲삼베패션쇼 ▲베틀짜기 체험, 삼껍질 벗기기 대회 등 각종체험과 이벤트 ▲마을농산물장터 등 주민과 체험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진행된다.마을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예산삼베길쌈마을 전통문화체험행사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며, 사라져가는 삼베길쌈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예산삼베길쌈마을 추진원장(☎ 010-7119-1522)에게 사전예약 및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전태선 소장은 “잊혀 가는 삼베길쌈의 전통이 행사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친근하고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농촌전통문화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hanmail.net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4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