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18 05:10 (화)
기사 (1,604건)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수연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김용필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이상권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전익수 예비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종순 예비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정상구 예비후보21대 총선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를 꿈꾸고 있는 후보자들이 나름 지지기반 확보를 위해 슬슬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예산-홍성’ 선거구의 경우 13일 현재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에서 3명,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3명,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2명 등 총 8명의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이 지역의 관전 포인트는 전통 보수지역에서 한국당의 수성이냐, 아니면 민주당 등 진보세력이 보수당의 아성을 무너뜨리느냐가 관심사다. 또 하나의 관심사는 3선의 현역인 홍문표(한국당) 의원이 공천을 무난하게 받을지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당의 현역 물갈이 론 성사될까?민주당과 한국당이 3선 이상 중진급 현역의원 중에서 20~50%까지 물갈이 하겠다는 방침이 아직 유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예산-홍성 선거구’는 이미 오래전에 민주·한국당 모두 사고지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었으나 최근 민주당은 김학민 예비후보를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선제적으로 선거채비에 나서고 있다.그러나 한국당은 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돌입했을 뿐 당협 정리가 안 되고 있는데다 설상가상으로 홍성 출신으로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서 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인천시당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이상권 변호사가 ‘예산-홍성’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러다가 정말 홍 의원은 잘려나가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확산되고 있다.하지만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의 참패를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비교적 조직기반이 탄탄한 홍 의원의 낙점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여론도 만만치 않다.◆ 민주당의 전략공천설민주당은 예산 출신으로 순천향대학교 김학민(59) 교수가 ‘예산-홍성’ 당협위원장으로 지명돼 지난해 12월 27일 예비후보등록 마치고 제일 먼저 총선채비에 돌입했다. 정당인으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사지만 지난 2018년 4대 지방선거 때 양승조 충남지사 캠프에서 선거를 도운 것으로 알려져 이번 당협위원장 임명이 정략공천을 위미하는 것 아니냐는 설이 대두되고 있다.민주당의 최선경(여, 50) 예비후보는 홍성 출신으로 홍성군의회 의원과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홍성군수 후보로 출마했다가 한국당의 김석환 군수에게 근소 표 차이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이밖에 천안 출신인 이수연(여, 65) 예비후보가 민주당 소속으로 지난 1월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놓고 있다.◆ 한국당도 정략공천?한국당은 김용필(54, 예산) 전 충남도의원(2선)과 이상권 변호사(65, 예산 18대의원), 전익수 변호사(55, 홍성)가 각각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경선채비에 돌입했다. 홍문표 의원은 현역 프리미엄 탓인지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다.여기에서 주목되는 것은 정치적으로 중량감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실상 선거기반으로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예산-홍성’ 선거구에 난데없이 내려와 출사표를 던진 것은 혹, 중앙당의 하명(?)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다.들리는 얘기로는 이 예비후보가 검사시절 황교안 대표와 한솥밥을 먹었다는 풍문이 무관치 않을 것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다.홍 의원 공천배제설에 대해서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참패한 참담한 결과를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비교적 지지기반이 탄탄한 홍 의원이 민주당과의 대항마로는 적격이라는 여론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이밖에 국가배당혁명당에서 정상구(65, 홍성) 예비후보와 박종순(65·여, 홍성) 예비후보가 21대 총선에 나서고 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3:52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명판예산군은 민간 건축물의 내진 보강을 촉진하기 위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적극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내진성능평가와 인증절차를 통해 내진성능이 확보된 민간 건축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군민들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건축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인증을 희망하는 경우 건축주나 건축물 소유주가 내진성능평가를 받고 그 결과를 첨부해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전문인증기관(한국시설안전공단 내진보강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 희망하는 대상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의 등을 거쳐 인증서와 함께 건축물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명판’을 발급하며, 건축물 소유자에게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에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비용(최대 900만 원)과 인증수수료(최대 300만 원)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군은 내진보강 확보 시 세제감면 및 보험료 할인, 건축물 대장에 내진성능표시 등의 혜택을 부여해 내진보강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으로 인증제와 관련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군청 안전관리과 복구지원팀(041-339-7775)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진 안전 인증 제도를 통해 군민들이 평소에도 지진 안전 시설물을 확인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러한 제도를 계기로 지진 안전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9

예산농업기술센터가 농민들이 직접 유기농자재(유황 등)를 만들어보는 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군 제공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7일부터 친환경유기농자재(유황, 유화제, 독초) 제조 및 활용을 위한 교육장을 운영한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운영한 결과 148회, 3만180리터(유황 1만ℓ, 유화제 1만2500ℓ, 독초 7680ℓ)를 제조하는 등 많은 농업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활용하고 있다.특히 사과, 배 등 과수농가의 월동병해충방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유황과 유화제는 살포시기에 맞춰 제조를 예약하는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다.유기농자제 제조시설 운영을 희망하는 경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041-339-8142)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시설활용신청서를 작성 후 원재료를 가져와 직접 제조하면 되며, 제조기간은 유황과 독초는 2일, 유화제는 7일이 각각 소요된다.특히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PLS) 시행에 따라 친환경농업 및 일반농가에서는 적용 가능한 농약이 없어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친환경 유기농자재는 소면적 재배작물 등의 병충해 방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황, 유화제, 독초 등 유기농자재 제조 및 활용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9

홍성군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무료급식이 중단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 홍성군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무료급식이 중단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4일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으로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 광천읍 ㈔공감사랑 나눔회 2개소의 운영을 일시 중지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와 그로 인한 노인들의 결식 및 건강 우려로 긴급복지 시행에 나서게 됐다.군은 10일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등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도시락 등 대체식을 지원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거주지로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거나 도시락을 받아가 집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무료경로식당 이용중지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였지만, 도시락 배달 등 대체 급식을 통해 끼니를 거르는 한 분의 어르신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26

예산군 덕산면 온천단지1로 55 내포보부상촌 내에 건립 중인 예산보부상박물관이 4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사진은 예산보부상박물관 전경. 예산군 제공 예산군 덕산면 온천단지1로 55 내포보부상촌 내에 위치한 예산보부상박물관이 올해 4월 말 개관을 목표로 지역 대표 문화 및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14일 군에 따르면, 예산보부상박물관은 문화유산인 보부상을 핵심가치로 삼아 2016년에 착공해 5만 205㎡ 부지에 전시시설, 수장시설, 체험시설, 영상시설 등을 갖춰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는 건물의 준공 및 시설물 시운전 등을 남겨놓은 상황으로 전시관 내부 연출 공정을 진행 중이다.1층 전시공간은 보부상 이야기, 내포이야기로 구성돼 보부상의 유·무형적 가치를 중심으로 한 내포의 과거와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의 찬란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으며, 2층은 보부상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존과 4D 상영관이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받을 전망이다.내포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예산보부상박물관이 전국을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민의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26

2년간 10억 원이 투입돼 노후화 시설 정비, 지역 축제 및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테마거리 조성 등 활성화사업이 추진되는 명동상가 모습. 홍성군 제공 홍성군은 1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문화관광형 시장 공모사업’에 ‘홍성 명동상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구축, 시장대표상품개발, 홍보·마케팅 등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충남에서는 홍성군 명동상가와 보령시가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홍성 명동상가’는 2년간 국비와 군비 10억 원을 지원받으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홍성 명동상가’는 조양문, 홍주읍성 등 문화·관광 자원 활용 가능성,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접목, 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자생 기반마련 등 명동상가만의 특색을 높이 평가받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특히 ‘홍성 명동상가’는 지난해 문화관광형시장 전 단계인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선정으로 국비와 군비 2억 8천만원을 투입해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94%, 원산지·가격 표시율 100% 달성 등 5대 핵심과제를 내실 있게 실천하며 상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군은 향후 2년간명동상가와 협력해 ▲노후화 시설 정비 ▲리어카 데이 ▲지역 축제 및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테마거리 조성 등 홍성군만의 특색 있는 상점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으로 홍주성 복원사업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는 물론, 명동상점가의 자생력 확충과 상권회복,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며, 지속적으로 명동상가의 상권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은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노후화 시설 개선, 화장실 및 주차장 설치, 프리마켓, 주말장터 운영 지원 등 10개 사업에 36억 3400만 원을 투입하며,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환경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26

 홍성군의 거버넌스 조직 역량이 농촌의 발전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며 친환경농업육성과 귀농귀촌 1번지 실현 등 농업·농촌 발전의 패러다임을 선도해가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우리 지역의 거버넌스가 대형 공모사업의 주요 선정 요인으로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며 정부로부터 재조명을 받고 있다는 것. 지역 거버넌스 ‘홍성통’과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대표적이다.군은 유기농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과 농촌 균형 개발 목적의 농촌협약 시범사업 공모 사업 설명 시 민관 거버넌스 조직을 강조한 바 있으며 양 공모사업의 국비 확보액만 390억 원 규모다.우선 군에는 2013년부터 조직구성에 공들여 온 홍성통이 있다. 2013년 5개부서 83개 단체로 출발한 이후 확대돼 12개부서 160여 단체가 참여하며 거버넌스 중심 지방자치 농정을 실현 중이다. 2013년부터 매월 마지막 화요일 지역 곳곳을 두루 누비며 정기회의를 열고 공동학습과 정보공유,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군은 홍성통만으로 부족한 중간지원조직 실행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출범시켰다. 마을공동체의 활성화와 협동사회 경제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을과 민간단체의 협력 활동을 도우며, 중앙정부나 지자체의 마을단위 사업 지원 같은 대형 프로젝트 진행시 마을주민 자체 힘만으로는 매듭짓기 어려운 경우 지원에 나서고 있다.또한, 군과 두 조직이 함께 이뤄낸 대표 성과로는 마을만들기 조례제정, 농업발전 전략을 컨트롤 해가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운영,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민·관 거버넌스 학교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체계 도입 등을 꼽을 수 있다.그 밖에 군은 2030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해 청년농부 에게 농촌형 일자리 교육프로그램과 실천농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전국 최초 생산형 사회적농업 체험농장 ‘행복농장’을 지원해 사회적 농업 선도 지역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의 지속적인 균형발전을 위해 양 거버넌스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각종 공모사업 신청과 시책 발굴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26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추진위원장인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에서 검토한 구상사업과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과업을 총괄하고 있는 지역활성화센터 이소은 부소장의 진행으로 ▲친환경먹거리 플랫폼 조성 ▲청년농 양성 네트워크 구축 ▲홍성형 사회적농업 브랜드 확립 ▲마을학교 자생력 강화 ▲유기농교육 거점 체질개선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홍성군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은 국비 91억 원 포함 총1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푸드플랜 구축, 청년농 양성 등 주요 농정 현안 해결에 마중물이 될 사업으로 홍성군민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구항면 내현리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은하면 장척리로 이전해 가공센터와 소포장시설 등의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 유기농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면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문제점 및 추가사업을 보완해 오는 4월에 최종보고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 추진하는 ‘농촌협약’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300억 원을 포함한 4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농촌협약사업과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홍성=김석진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26

지난 14일 열린 예산군 코로나19 예방 대응 재난안전 대책회의 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4일 황선봉 군수 주재로 각 실과 및 부서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어 예방 이행실태에 대한 점검했다.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2개 읍·면의 마을회관, 경로당, 공중화장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여부, 손소독제와 손세정제 비치여부, 홍보물 게시여부 등의 감염증 예방 이행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군은 점검 시 지적된 방역소독약품 및 방약물품 부족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보해 배부키로 결정했고, 방역인부에 대한 소독요령과 약품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은 보건소에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또한 위기경보 단계별 재난상황 변화에 따라 대책본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코로나19에 대해 모든 부서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과 조치에 나서기로 했으며, 주민생활 안전 대책과 사회 안정 분위기 조성, 언론매체를 활용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황선봉 군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방역 및 소독약품 비치 등의 점검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며 “전 부서가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차단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16

홍성군이 지난 12일 군민의 알권리 충족 및 군정 이슈 전달을 위해 2020년 첫 브리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2020년 부서별 정례 브리핑 첫 행보로 전국 제일의 에듀테인먼트 축제인 ‘홍성 역사인물축제’를 주제로 선정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이날 정례 브리핑은 2019 세계축제 시상식인 피너클어워드 3관왕에 빛나는 ‘2020년 역사인물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 설명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행정홍보지원실에 20여 이상의 언론사가 참여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군은 브리핑에서 2020년 역사인물축제 축제일정 변경 사유와 주요 프로그램 내용을 강조하며 지역민을 포함한 전 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당초 9월이었던 역사인물축제를 5월로 변경해 가을에 집중된 축제를 분산해 연중 관광객 유치 효과를 노리고, 어린이날 교육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4개월 앞당겨 시행하게 된 것.홍성 역사인물축제는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2020년 청산리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김좌진 장군’ 인물을 콘셉트로 개최된다. 군은 노비문서를 불태우고 재산을 청산한 일화 등 그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김좌진 장군’의 인간적인 면을 축제를 통해 부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 날 브리핑에서 금년 역사인물축제 핵심 추진방향으로 백야 김좌진 장군 콘텐츠형 프로그램 신설, 공연형 프로그램 확대와 영상과 음향 배우 등으로 어우러진 주제관 신설, 인지도 있는 역사 강사를 초빙한 토크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제시했다.이번 역사인물축제는 공연 11, 체험 10, 야간 7, 문화예술 4종 등 총 32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군이 밝힌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공연 프로그램으로 토크멘터리 김좌진, 청산리 전투 퍼포먼스, 히어로 퍼레이드 경연대회 등이 개최돼 장엄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형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대한 독립군 체험, 청산리 전투 모의전투, 독립군 숙영 체험, 독립군 인식표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다수 신설했다.또한 작년에 관람객들에게 호평이었던 야간 프로그램으로 김좌진 미디어 파사드, 독립군 지령찾기, 백야로드맵핑 등을 선보여 체류형 관광객 잡기에도 공을 들였다. 그 밖에 만해 백일장 대회, 어린이날을 키즈데이로 지정해 팽이대회, 물총싸움 등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한편, 이 날 브리핑에서 기자단은 어린이 축제 참여확대를 위한 장소 변경, 관람객 축제 참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축제추진위원회의 위원공모 추진 등을 제언했다.홍성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단위로 홍성 역사인물축제에 오셔서 아이들 역사교육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며 “인근 한용운 김좌진 생가 등과 연계한 항일 역사인물 관광루트도 추천해 드릴 관광 코스”라고 말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5:07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중·고 5개교의 석면해체·제거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주도연)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겨울 방학기간 동안 시행한 관내 초·중·고 5개교의 석면해체·제거 작업 현장을 실태점검했다.점검 내역으로는 학교시설의 석면 해체·제거 메뉴얼 적용여부, 관련문서 또는 결과보고서 등의 증빙서류와 일치 여부, 고용노동부 안전성 평가기준을 반영한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적격심사기준 반영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또한 학부모, 민간(시민)단체, 외부전문가(환경부 지정) 등 7명 이상의 학교 석면 모니터단을 구성해 절차와 규정에 따른 안전한 석면해체·제거 작업이 진행되도록 전 과정 모니터링을 내실화있게 수행하는지도 점검했다.주도연 교육장은 "학교 석면해체·제거 사업은 학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속도보다 신뢰와 객관성을 확보하고 안전하게 석면을 제거하도록 당부한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홍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실태점검으로 석면해체·제거공사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일선 학교의 어려움도 직접 청취하는 등 향후 학교시설 환경이 개선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5:07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이종욱 예산군 농정유통과장이 직원들에게 프리지어를 선물, 농민들의 시름을 달래줬다. 예산군 제공예산군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꽃 소비 촉진을 위한 솔선수범 꽃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프리지어 9180본을 구매했으며, 직원들에게 관내 화훼농가에서 재배한 프리지어로 밸런타인데이에 꽃을 선물하는 적극적인 꽃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꽃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군내에는 51곳의 화훼농가(재배면적 32㏊)에서 연간 1449만 9000본의 꽃을 생산하는 가운데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여파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수요가 급감해 판로 확보 등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또한 프리지어 가격은 전년대비 9∼13%, 국화는 17∼20% 하락하는 등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어 군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내 화훼농가의 소비 촉진을 위한 꽃 선물하기와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에 나섰다.황선봉 군수는 “신종 코로나로 지역 내 여러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화훼농가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며 “친구나 연인과 초콜릿을 나누는 밸런타인데이에 꽃을 함께 나누면서 관내 화훼 농가를 돕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신종 코로나 여파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내식당 주1회 휴무, 예산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