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4 16: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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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2018 회계연도 결산서 표지홍성군은 주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2018 회계연도 결산서의 핵심내용을 새롭게 제작해 이달 말까지 홍성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민원지적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책자를 배부한다고 밝혔다.기존 결산서는 수천 장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과 복잡하고 전문적인 회계용어로 인해 결산에 대한 주민접근성이 어려웠다. 이에 군은 홍성군 역사상 최초로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그림과 일상적인 용어의 사용으로 새롭게 제작하여 주민의 결산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제고하기 위해 이와 같은 방향으로 결산서를 제작하게 됐다.이렇게 탄생한 ‘홍성군 살림, 한눈에 보여유!’는 세입·세출과 재무제표 결산으로 예산의 흐름, 회계현황, 세입·세출 구조 및 결산액, 자산과 부채, 타 지자체와의 주요지표 비교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군 관계자는 “알기 쉬운 결산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우리 군의 재정집행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재정집행에 대한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하며, 군정의 주인인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충남자원봉사센터 두기관이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 공동협력 협약(MOU) 을 맺는 모습.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권혁문)는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충남자원봉사센터와 공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충청남도개발공사는 공사 직원의 업무 특성을 살려 노후화 된 전기시설 점검, 설비 교체 등 임직원 참여를 통한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충남자원봉사센터는 소외계층 발굴 및 수요처 제공 등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권혁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며 “앞으로도 도내 유관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더 행복한 충청남도’를 위해 발로 뛰는 충청남도개발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앞서 농촌 일손돕기, 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 무료급식소 설비지원 등 매년 경영이익 1%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달 중에도 8개 시·군 사회복지시설에 지역농산물 기탁 및 공사소속 선수단의 체육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시행한 바 있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홍성군보건소는 이달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건소장의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 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가구방문 조사 전 우편발송을 통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가구에 선정됨을 알리고,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안내문을 발송하며 전국 공통 총 21개 영역 211개 문항, 충남지역 선택지표 13개 문항으로 구성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및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조사가 완료된 후에는 조사 응답자 1인당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을 지급한다. 조사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반드시 보장되며 건강 통계법 제33조에 의하여 사업 완료 후에 일괄 파기된다.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의 건강실태를 파악하여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해 군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는 22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착한 일터’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있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는 22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착한 일터’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착한일터’ 캠페인은 기업, 기관, 단체의 임직원 5인 이상이 금액에 제한 없이 일정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해당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지역사회내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된다.이선용 홍북읍장은 이날 현판 전달에 앞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평소 나눔과 봉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직원들의 마음이 모인 금액이니, 여름철 무더위에 어렵게 생활 하시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은 “나눔의 뜻을 모아주신 이선용 홍북읍장님을 비롯한 홍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마음이 지역사회 내에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올 한해도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많은 일터의 직원 분들께서 착한일터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김석환 홍성군수가 내년도 도비확보 선점을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김 군수는 22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이필영 기획조정실장, 김찬배 기후환경국장, 류재승 여성가족정책관, 한준섭 해양수산국장을 만나 홍성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지방소비세가 인상됨에 따라 균특회계 포괄보조사업 43개 중 23개가 도비사업으로 지방이양 되어 앞으로 도비확보가 중요해진 만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루어졌다.이날 건의된 핵심 사업은 ▲오서산 힐링숲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총사업비 150억 원)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총사업비 196억 원) ▲용봉산 구름다리 설치(총사업비 44억 원) ▲속동전망대 스카이타워 설치(총사업비 50억 원) ▲김좌진장군 생가지 성역화(총사업비 145억 원) 등으로 김 군수는 내년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임을 강조하고 도비 65억 4000만 원에 대해 충남도의 전폭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행정분야 4개 사업 도비 65억 원, 여성가족정책분야 1개 사업 도비 6억 4000원, 해양수산분야 9개 사업 도비 54억 4000만 원 등 각 분야 현안사업의 도비 지원도 적극 건의했다.한편 내년도 홍성군 도비확보 주요현안사업은 총 39건으로 총사업비 2935억 원에 2020년도 도비 목표액은 415억 원이다.김석환 군수는 “우리군은 균특회계 사업의 지방이양에 따른 선제적 대응방안을 지난 달 수립했으며 그 일환으로 충남도 각 부서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앞으로도 각 부서와 함께 지속적으로 충남도를 방문해 도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업무협약 체결 모습예산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에서 예술의 전당, 과천시, 제주도세계유산본부와 함께 추사 김정희 선생의 글로벌 콘텐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기리며 글로벌 콘텐츠 진흥을 위해 연구·교육·전시 등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4개 기관은 추사 김정희 선생에 대한 재조명과 국내·외 문예부흥의 기반이 될 지속 가능한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선다.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윤기성 예산군행정복지국장,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 과천 김종천 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세계문화유산문화재 정성호 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한국전(展)’을 4개 기관이 공동으로 분산 개최하는 계획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윤 국장은 “이번 4개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사 김정희 선생의 높은 학문과 예술성이 국내·외 문예부흥으로 이어져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 예술의전당, 과천시, 제주세계유산본부는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에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한국전(展)’을 공동 기획해 4곳에서 주제별 분산 전시할 계획이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hanmail.net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38

어르신 칫솔보관함과 점심 식사 후 칫솔질 모습예산군보건소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칫솔 보관함이 설치된 경로당 16개소에 점심식사 후 칫솔질 생활화를 위한 구강관리용품을 배부했다.이번 구강관리용품 배부는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점심식사 후 어르신들의 칫솔질 실천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칫솔질 실천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지난해 우리군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54.2%로 충남도 58.2%, 전국 56.7%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로 나타났다.또한 2017년 65세 이상 어르신의 외래 다빈도 질병 현황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2위를 차지했으며,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도 8위를 차지하는 등 어르신들의 구강 관련 질병 발생률은 고혈압이나 기타 통증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구강관리용품(칫솔, 치약, 양치컵)은 기존 칫솔보관함이 설치된 16곳의 경로당에 배부됐으며, 신양면 녹문리, 광시면 광시1구, 고덕면 석곡1리, 오가면 역탑리 행복경로당에는 칫솔보관함(자외선 살균기)이 신규로 설치됐다.군 보건소는 이번 구강관리용품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 형성을 통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치과 의료비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사진 : 어르신 칫솔보관함과 점심 식사 후 칫솔질 모습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38

관악부 팀원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환호하고 있다.예산중학교(교장 박종윤) 학생 윈드오케스트라가 교육부 장관기 제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18일부터 6일 동안 경남 김해 문화의 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 35팀, 중등 25팀, 고등 14팀, 특별 28팀 등 총 117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지도교사인 지휘자 김지현 교사를 중심으로 대회 지정곡인 행진곡 ‘가야행진곡(박병학 작곡)’과 자유곡 ‘At the Break of Gondwana(Bonjamin YEO)’가 김해 문화의 전당에 감동의 황금빛 하모니로 울려 퍼졌다.전국 중등 25팀 중 최우수상을 차지한 예산중학교는 그동안 담당교사와 외부강사의 지도 아래 여름 집중캠프, 방과후 활동 등에서 파트별 부분연습과 합주연습을 실시하고 배려와 화합, 바람직한 인성과 품성을 높이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예산중학교 학생오케스트라는 지난 1992년 26인조로 창단해 현재 50여 명의 단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크게, 넓게, 깊게 꿈을 키우는 학생오케스트라” 라는 슬로건 아래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재능기부활동도 펼치고 있다.악장인 강승모(3학년·타악기)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행복했으며 어려운 시간을 인내해 가며 함께한 친구와 후배들, 그리고 김지현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학교 박종윤 교장은 “학생오케스트라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참여하는 예술교육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더불어 살아가는 예술 향유 능력을 키우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02

예산군 생활개선 회원 역량강화교육이 22일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생활개선회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교육관에서 있었다.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선도실천! 함께하는 생활개선!’이라는 구호 아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앞서 생활개선회 기타동아리의 통기타 공연에 이어 박경신 연합회장의 선창으로 자살예방 실천을 위한 다짐 결의를 제창하며 자살예방 선도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본 교육에서는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박성문 지도사의 농작업 안전관리 및 PLS 실천방법과 한국신바람 연구소 권영복 대표가 ‘자살예방을 위한 신나는 여성, 즐거운 삶’을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황선봉 군수는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1위이고, 그중에서 충남이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자살예방대책이 시급한 이 시기에 자살예방 다짐 결의 대회와 자살예방 교육을 열게 돼 뜻깊다”며 “600여 명의 예산군생활개선회원들이 자살예방을 앞장서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박경신 생활개선예산군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원이 농촌지역사회 리더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선도적인 생활개선 과제 실천에 나서야 한다”며 “아울러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서 따뜻한 지역사회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군 생활개선회는 건전한 농촌가정과 농촌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여성 능력개발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02

바르게살기운동 예산군협의회(회장 김기성)는 22일 예산종합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시대적 역할에 맞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개를 다짐했다.행사는 식전행사인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의식행사와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돼 회원들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삽교읍위원회 이화숙 씨를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9명에 대해 군수 표창 등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바르게 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김기성 회장은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가 회원 간 단합과 친목의 시간이 돼 매우 기쁘다”며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생활화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이자 봉사자로서 이웃, 군민, 국민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황선봉 군수는 “평소 정직한 생활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주변을 살피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화합하고 보다 높은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더욱 발전하는 조직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02

  관광객 200만 명을 돌파한 예당호 출렁다리 모습지난 4월 6일 국내에서 가장 큰 예당저수지에 건설해 개통한 국내최장 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이 139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하는 새 역사를 쓴 가운데, 예산군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200만 명 돌파는 개통 5일 만에 10만 명, 26일 만에 50만 명, 51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새롭게 쓰인 또 하나의 기록이다.그동안 예당호는 관광지임에도 정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어 보다 역동적인 관광지가 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으며, 군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탄생한 것이 바로 예당호 출렁다리이다.예당호 출렁다리는 약 2년여에 걸쳐 건설됐으며, 시험안전테스트를 거친 후 주변 편익시설 정비를 마친 지난 4월 6일 개통했다.이처럼 단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었던 것은 타 지역 출렁다리와 비교할 수 없는 국내 최장 현수교로 부잔교가 함께 있으며, 문화광장의 벽수와 폭포수, 야간경관, 황새알과 사과 조형물, 주변 조각공원 등 아기자기한 조형물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국내 최장 현수교 ‘특화’더불어 예당저수지 주변 풍광과 접근성이 좋아 주말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고 어린이, 어르신 등 모든 연령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시설인 점이 주효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는 분석이다.200만 명 방문 기록은 지난 한해 예당관광지 전체 관광객인 20만 명을 10배 웃도는 수치이며, 이와 함께 관내 주요 관광지 17개소의 전체 관광객이 240만명에 근접해 예당호 출렁다리가 관광객 유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아울러 폭발적인 관광객 증가는 출렁다리를 비롯한 관내 주요관광지 인근 음식점 등의 매출 증가로도 이어져 평소보다 3~4배 매출이 상승했으며, 편의점, 푸드트럭, 지역특산품 등 관광 연계 분야에서 334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출렁다리 인근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27개 농가에서 사과즙, 한과, 산나물, 잡곡 등을 판매해 5억 7100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군 지역경제에도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예당호와 출렁다리를 관광객이 잠시 머물다 가는 관광지에서 체류하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다채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노력에 나서 한 단계 도약하는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어가는 비전을 수립 중이다.이를 위해 군은 예당호 주변 자원을 연계하는 느린호수길을 조성하고 숙박, 레저, 휴양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조성 중이며, 예당호 물넘이 주변에 2만5000㎡규모의 생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예당호 관광권개발계획의 연계로 지역발전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내수면 마리나 항만계획을 추진함과 동시에, 출렁다리와 연계한 사계절 음악조경분수대와 주차장 신규 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관광객 200만 명을 돌파한 예당호 출렁다리 모습◆ 군, 체류형 복합시설 조성 나서나아가 스토리가 있는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해 ▲출렁다리 관광상품 공모전 ▲브랜딩이벤트(용우물 소원구술 스토리텔링) ▲이색이벤트(할로윈데이, 키즈런, 나이트런) ▲예당호 불꽃축제 ▲어린이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공공자전거 대여사업 ▲소확행 테마포토존 ▲체류형 작은공간 ▲지역상생 군민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예당호권 관광 발전 포럼 개최 ▲테마가 있는 관광안내시설 조성 ▲예당호 주변 관광환경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9월부터는 예당호와 출렁다리를 연계한 예산 관광코스 내에 4곳의 스탬프 존을 설치해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새로운 테마여행 기획에도 힘쓰고 있다.예당호 출렁다리는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추천 가을철 농촌여행코스 5선에 선정됐으며,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6시 내고향, 생생정보통, 테마기행길 등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돼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또한 전 국민이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티맵(T-map)’의 여름휴가지 검색 상위권에 예당호 출렁다리가 이름을 올리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명품 관광명소로서 위상을 올리고 있다.군 관계자는 “예당호 출렁다리 주변시설을 보강해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예산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난 예당호 출렁다리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4:12

 예산군-순천향대학교 업무협약 사진예산군은 지난 20일 예산군청에서 순천향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생학습 전담인력 양성을 위한 ‘평생교육사 2급 자격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평생교육사 2급 자격과정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총 3학기 교육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자는 주민자치센터 내 평생교육 전담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이번 과정은 충청남도 평생학습 전달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며,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마을자원 발굴 프로젝트·마을활동가 양성과정 등을 운영한다.군은 지난해 예산읍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전달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대술면·대흥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오는 2022년까지 전 읍·면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사 배치로 주민자치센터를 평생학습센터화 해 평생교육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평생학습의 질이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3:22

예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는 22일부터 10월까지 관내 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이 사업은 청소년을 위한 자유학년제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슬기로운 미래 탐구생활’을 테마로 인문학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 등으로 연계해 진행된다.첫 프로그램은 22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신양중학교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땅이 키워주는 미래’를 주제로 강희진 한국토종씨앗박물관장과 함께 우리고장 자연과 씨앗 이야기를 시작으로 바른 먹거리 미각 체험, 레시피북 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2~3차 수업으로는 오는 9월에 ‘하늘이 보여주는 미래’란 주제로 대흥중학교, 예산중학교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지웅배’ 천문과학자의 강연과 주니어천문스쿨 탐방이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서은금 도서관장은 “주제도서를 읽고 생태와 우주 태양계를 탐색해보는 활동들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학생들 스스로 꿈을 설계하여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hanmail.net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1:14

 제23회 전국 청소년연극제 포스터제23회 전국 청소년연극제 및 문화공연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예산군 문예회관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개최된다.충청남도, 예산군, 한국연극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에는 전국 18개 학교가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연극제뿐 아니라 럭키페스티벌, EDM파티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며, 개막식에서는 송승환의 난타공연도 펼쳐진다.특히 이번 연극제는 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전국구 행사로 각 시·도에서 예선을 통해 올라온 18개 학교가 11일간 공연을 통한 경합에 나서게 되며, 대부분의 공연이 매진이 임박할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유미경 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 대표는 “전국을 대표하는 18개 학교에서 참가하는 만큼 학생들이 성인 못지 않은 멋진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연극제를 관람하면서 미래 연극계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열렬한 응원과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연극제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청소년연극제 집행위원회(☎ 070-7724-3787)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이회윤 기자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1:04

 그릿 공연 팜플렛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소리굽쇠’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충남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종합예술단 GRIT(그릿)에서 주관하는 공연 ‘소리굽쇠’는 일제 강점기 강제로 끌려가 있을 수 없는 고통과 참혹한 죽음을 당한 위안부의 영혼을 달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연 제목인 ‘소리굽쇠’는 한쪽에서 울리면 반대편에서 되돌아오는 소리굽쇠와 같이 위안부들의 울부짖음이 되돌아온다는 뜻을 담았다는 설명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무용가 이지상, 스트릿 댄서 경유관을 비롯해 양진형, 김나림, 이아영, 김영은, 김나영, 김도영, 허소희 등 전문댄서들이 참여한다.이지상 대표는 “저희 단원 모두가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관람하시면서 큰 용기가 필요한 저희 단원들과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연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종합예술단 이지상 대표(☎ 010-6243-4351)에게 문의하면 된다. 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