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11:25 (목)
기사 (2,195건)

예산군이 23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민선7기 2년차 시·군 방문을 맞아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도정 비전 및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예산 바이오 융복합 허브조성’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황선봉 군수는 양승조 지사와 함께 예산군보훈회관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현장 등을 둘러보면서 예산군이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이 충남도와 공존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 황 군수와 양 지사는 덕산온천에 있는 스플라스 리솜으로 자리를 옮긴 뒤 복지, 지역경제, 보건환경, 문화관광, 농업 및 민관협력 등 5개 분과 11개 주제의 분임토의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분임토의 주제는 ▲고령화 시대 노인복지 정책설계 방향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안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역맞춤형 대응방안 ▲전통시장 활성화 및 원 도심 공동화 해소 ▲청년 취업지원 활성화 방안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예산 만들기 ▲자살률 감축대책 방안 ▲덕산권역 관광허브 구축 방안 ▲충남 내륙형 수변관광개발 방안 ▲학교급식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이날 건의된 내용은 ▲어르신일자리 공동작업장 신축사업 지원 ▲예산군여성회관 확충사업 지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난임시술비, 산후조리도우미 등의 지원기준 확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지원 ▲덕산온천관광지 공원 재구조화사업 지원 ▲제2차 마리나 항만 대상지 선정을 위한 행정지원 등 거론됐다.이어진 협약식에서 군은 충남도와 함께 ‘예산 바이오 융복합 허브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 융복합 허브 조성을 통해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변화를 모색하고자 바이오 산업분야 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황선봉 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소멸 위기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도와 예산군이 긴밀히 협력해 바이오 융복합 산업이 군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8

홍성군은 15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인구 증가세 등 각종 청년 통계 지표가 도내 상위권을 점유하며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군이 충청남도 통계관 2017년 기준으로 작성된 2018년 충청남도 청년 통계 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군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좌우할 청년 지표가 우위로 확인된 만큼 청년 관련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우선 홍성군은 청년의 순이동 수에서 460여 명이 증가하며 도내 3위를 차지했다. 천안, 아산에 이어 당당히 3위에 오른 것이다. 또한 홍성군의 현재 청년 인구수는 3만 875명으로 전체 인구 1만 3048명 대비 30%를 차지하고 있어 도내 6위를 점유 중이지만, 청년인구의 압도적인 증가세를 추산해 볼 때 조만간 도내 3위 탈환은 무난할 전망이다.직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공무원연금 가입자 수는 1835명으로 청년인구대비 5.9%를 차지해 도내 1위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청을 중심으로 한 광역행정중심지 부상이 원인인 것으로 추론된다. 사학연금 가입자 수도 465명으로 도내 3위를 차지해 교육 인프라 분야도 함께 확충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청년 사업등록자 수도 2008명으로 청년인구대비 6.5%를 차지해 도내 4위를 점유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 직장에 대한 만족도 결과도 응답자 중 만족 53.4%, 매우 만족 19.7%를 차지해 청년 경제 생태계가 선순환 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군 관계자는 “각종 청년지표도 우위로 확인된 만큼 청년정책을 집중 전개해 청년인구와 인구를 함께 늘리고 우리 군 경쟁력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관내 읍·면별 청년 인구비율은 홍북읍 31.2%, 홍성읍 26.4%, 광천읍 16.1% 순으로 나타났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홍성군은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누수 없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긴급복지지원제도는 사망, 출산, 구성원의 질병, 학대, 폭력, 화재 등으로 갑자기 생계유지가 불가능할 때 단기간 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사회복지시설이용지원, 교육지원, 연료비 지원, 해산비, 장제비, 전기요금(단전 시 요금) 등을 지원한다.2019년 지원기준은 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농어촌의 경우 1만 100만 원 이하, 금융은 500만 원 이하이다. 시행초기에는 ‘긴급 지원’이라는 취지에 따라 1개월 지원이 원칙이었으나 생계지원의 경우 최장 6개월까지 지원기간을 확대했으며, 지원요청 후 3~4일 이내에 긴급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군은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3억 1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7억 4900만 원의 예산으로 동절기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을 겪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지원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2019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와 연계해 효율적인 발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대상자 발굴을 위해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을 반장으로 군 및 읍·면 담당자 등 총 26명으로 이루어진 긴급복지지원대상자 발굴반을 편성하고 현수막, 배너기, 리플렛, 팜플렛, 홍성소식지 및 일간지, 주간지 등 홍보물과 이장회의, 기관·단체장 회의 등을 통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수급자 탈락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 및 출소예정자인 재소자들에게도 긴급복지 지원 등을 포함한 복지정책 전반을 설명해 재소자들이 긴급복지 지원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수시로 현장위주의 취약가구에 대한 사례관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긴급지원 대상자 적극 발굴에 나섰다.군 관계자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어려운 가정에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된다. 주위에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있을시 군 복지정책과와 해당 읍·면에 꼭 상담 및 신청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그동안 긴급복지 지원대상자 발굴을 위해 각종 회의 및 언론매체를 활용해 수시로 홍보를 실시하고 3∼4일내 지원할 수 있는 신속한 지원체계를 갖춰 어려운 가족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실현해 오고 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예산군이 지난 태풍으로 피해르르 입은 농가의 도복 벼를 11월부터 전량 매입키로 함에 따라 농민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잇단 태풍으로 인해 수확기 낟알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 피해를 입은 벼.예산군이 태풍 피해를 입은 벼를 다음달 30일까지 전량 매입한다. 이번 벼 매입은 태풍 피해를 입은 벼 생산농가의 손실을 최소화 하고 시중에 저 품질 저가 쌀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지난달 중 연이은 태풍으로 벼 재배면적의 8%에 해당하는 988.7㏊가 도복 피해를 입어 수확기 낟알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와 쌀이 검게 변하는 흑수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군은 25일까지 태풍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매입 희망 물량신청을 받은 후 11월 중 전량을 매입할 방침이며, 매입은 농가의 편의를 고려해 톤백(600㎏) 포장으로 이뤄진다. 피해 벼는 쭉정이가 많아 기존 800㎏ 톤백에 600㎏ 정도를 담을 수 있다.잠정등외 벼의 최종 매입 가격은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 산지 쌀값(80㎏)을 벼값(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1등품 가격을 산정한 후 잠정등외 등급별 가격 수준으로 최종 결정하게 되며, 잠정등외 벼는 등급에 상관없이 중간 정산금(2만 원/30㎏)을 수매 직후 지급하고, 차액은 매입 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피해 벼는 군의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인 삼광, 새일미 외에도 관계없이 매입하나, 흑미와 녹미 등 유색미와 가공용 벼는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벼 피해 농가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고 농가의 편의를 고려해 매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부영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홍성군은 23일 홍성읍 월산리 부영2차 아파트 관리사무소 1층에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아파트 주민, 엄마와 아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시설관람,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에서 조혜란 동화작가의 ‘살아있는 그림책을 만나요’ 미술책 특강은 참여한 엄마와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미 홍성군은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체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 홍성군 건강가정?다문화센터 내에 ‘1호’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했고, 이어 2018년 홍북읍 LH 스타힐스 단지 내에 2호점을 개소한 바 있다.이후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에 힘입어 군은 2018년 7월 설치 가능 아파트 수요조사를 통해 부영2차 아파트를 3호점 설치 대상자로 최종 선정한 후 지난 7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으며, 10월 모든 공사가 완공돼 23일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열게 됐다.이번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자녀 돌봄 품앗이, 부모성장 프로젝트, 육아놀이프로그램, 부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634-7432)로 문의하면 된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홍성군의원들이 김석환 군수를 상대로 군정질의를 하고 있다.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는 지난 22일 제26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홍성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전반에 대한 군정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군정질문이 군의회 회기 중 가장 중요하고 의미가 있어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만큼 이번 군정질문에서는 긴장감 속에서 그 동안 추진해온 민선 7기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과 대안 제시 위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원들의 세심한 연구와 검토로 30건의 심도있는 질문이 쏟아졌다.일정별로 살펴보면 오전에는 의원 1명씩 10명의 의원이 본질문을 진행했고, 오후부터 군수의 답변, 그리고 일문일답식 추가질문이 이어졌으며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하는 등 충실한 자료 준비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가 돋보였다는 평가다.김헌수 의장은 “이번 군정 질문을 열정적으로 준비해 주신 의원님들과 성실히 답변해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서 군민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군정 질문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집행부와 소통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예산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포스터예산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사업을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홍보할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어촌개발사업으로 선정돼 혁신적 주민조직을 발굴·육성하고 지역개발사업 참여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서포터즈 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군내 대학생으로 총 20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하며, 심사 및 관련 교육을 다음 달에 진행한 뒤 발대식을 갖고 군 홍보 콘텐츠 및 기자단 분야로 서포터즈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서포터즈의 혜택으로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 및 명함, 단체복이 지급될 예정이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준비돼 있다.신청서 양식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밴드에 가입해 다운 받을 수 있고 이메일(yshap21@naver.com)로 신청하면 되며,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041-333-0212)에 문의하면 된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hanmail.net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예산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예산주민 3인 이상이 주민조직을 만들어 지역개발을 위해 회의를 진행한 후 회의록을 제출하면 100팀을 선정해 팀당 10만 원의 회의비를 지원하는 ‘쓸모 있는 걱정 프로젝트’를 공모한다.‘쓸모 있는 걱정 프로젝트’는 군 지역개발을 위한 재능과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조직을 발굴, 육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사업추진단은 제출된 회의록의 안건을 통해 지역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20팀을 선정해 아이디어 공유회 및 행복플러스학교 창안대학에서 시범사업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공모 참가 신청양식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밴드에 가입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이메일(yshap21@naver.com)로 신청하면 되며,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041-333-0212)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이경진 추진단장은 “예산군 지역개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hanmail.net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36

왼쪽부터) 장재석 의원, 김은미 의원, 문병오 의원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가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으로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집행부에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정책집행에 대해 감시·감독하는 등 군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 21일 제263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장재석 의원은 ‘홍성군 향토문화유적 보존을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향토문화의 역사상·예술상·학술상 가치가 있는 것과 그에 준하는 고고 자료, 향후 문화재로서 보존가치가 기대되는 유적, 특별히 기념이 될 만한 시설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것으로 향토문화 보존에 필요한 것, 향토문화·토속·풍속을 연구하는데 필요한 자료들을 향토유적 등으로 지정하여 보호·관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장 의원은 “이를 위해 ▲국가 또는 도문화재 수준의 보존가치에는 못 미치더라도 우리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위해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는 유산을 향토유적으로 확대 지정 ▲홍성군 향토유적 보호조례를 개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전수조사 및 우리군 향토유적으로 지정·관리 ▲문화재 보존관리와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학예연구직 공무원 확대배치 등 점점 사라져가는 향토문화유적을 보존하고 문화재 보존관리 인력을 전문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뒤이어 김은미 의원은 ‘홍성군 공동브랜드 내포천애 명품화 추진’이란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홍성군 농특산물 브랜드의 단순 네이밍인 ‘내포천애’보다는 사랑받는 브랜드로 가치를 올리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내포천애’ 브랜드의 명품화를 위해 ▲친숙한 브랜드인 남당항 대하와 토굴새우젓 포장재를 활용한 내포천애 홍보로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 형성 ▲브랜드를 소유하거나 사용해 보고 싶다는 동기를 유발하도록 브랜드에 대한 열정 형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조사 실시와 이를 바탕으로 개선하는 등 소비자가 브랜드와 애정적 관계를 유지하는 책임감 형성 ▲브랜드를 의인화 하는 등 내포천애 공동브랜드의 마케팅 혁신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문병오 의원은 ‘드론 종합센터 유치 및 드론 총괄부서 지정 촉구’란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드론은 고공촬영, 인명구조, 농약살포, 배달, 시설관리, 국토정보관리 등의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하고 “최근에는 접근이 어려운 기상관측, 경비업무, 측량, 탐사, 산림관리 및 산불, 산사태, 농작물 작황, 수색, 녹조 모니터링, 생태계 조사, 화학사고 대응 등 공공부문 분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나 우리 군에는 드론에 관한 체계적인 지원정책이나 총괄하는 부서가 없어 아쉬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광천제일고등학교가 이미 2020년 드론 특성화고로 확정되었고 드론과학고등학교로 교명 변경을 추진하는 만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군청에는 드론 관련 업무를 총괄할 부서설치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직접 사업 및 드론과 연관된 관광, 스포츠 산업 등 빠른 시장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3:38

 광천로터리클럽 무궁화나무 식재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오서산 명품 힐링 산책로에 나라꽃인 무궁화나무가 식재돼 산책로 이용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줄 전망이다.광천로터리클럽은 지난 21일 광천천 현대예식장에서 소용교에 이르는 약 700m의 구간에 사업비 300여만 원을 들여 2년생 무궁화나무 730여주를 식재했다.이곳 산책로에는 벚꽃나무와 베롱나무 등이 식재돼 있어 읍민들의 산책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간으로, 이번 식재는 기존 나무들 사이에 무궁화나무를 심어 산책로를 한층 더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광천로터리클럽 이천우 회장은 “광천천 산책로는 흐드러지는 벚꽃과 귀여운 베롱나무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읍민들이 즐겨 걷는 산책로”라며 “이곳을 산책하는 많은 분들이 나라꽃을 보면서 신체의 건강은 물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신주철 광천읍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광천 로터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식재된 무궁화나무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초 및 병충해 방제 등의 작업을 진행해 명품 산책로 조성에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천 로터리 클럽은 광천읍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1회 짜장면 봉사 활동을 수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어려운 가정 돌봄,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는 단체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3:38

 홍성군 죽도 둘레길홍성군은 ‘서해안의 명품 보물섬’으로 일컬어지는 서부면 죽도에 작년 5월 여객선이 첫 취항한 이후 약 5만 4000여 명의 여행객들이 다녀갔다고 밝혔다.지난 5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기간별 가고파호 도선 이용객 수를 군이 종합 분석한 결과다.군에 따르면,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120여 명이고 주말 평균 이용객수는 약 750여 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올해 들어 5월 26일 876명, 10월 9일 860여 명 등 관광객 수가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주말에는 낚시, 캠핑 등을 즐기기 위한 인파가 넘쳐 남당항 인근은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로 만차를 이루고 있으며, 가고파호 취항 시 연일 만선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죽도가 이렇게 관광객 몰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죽도만의 특색 있는 천혜의 트래킹 코스가 한몫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오토바이조차 없는 에너지 자립섬 죽도는 아는 이들에게만 허락된 조용하고 느릿한 낭만 있는 섬으로 입소문을 한껏 타고 있다. 천천히 거닐면 2시간이면 주파가 가능한 둘레길에서는 죽도의 명물 대나무 숲의 절경을 즐길 수 있으며, 이 밖에도 해송숲길, 갈대숲길 등 1270m의 숲 탐방로가 조성돼 있다.자연이 주는 한적함 속에서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져 힐링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둘레길 중간중간에 위치한 세 개의 조망대는 마을과 섬,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천혜의 비경을 선사한다. 운이 좋다면 황홀하게 물드는 석양과 함께 ‘인생샷’을 건질 수도 있다.최근 군에서는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공중화장실, 먹거리 및 팸투어 코스 개발 등 죽도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 관계자는 “죽도 및 남당항 주변을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죽도는 1개의 본섬과 11개의 섬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당항에서 2.7㎞ 떨어져 있어 여객선 탑승 시에는 1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2 13:02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예산군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지난 18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3일간 방문객 수가 22만여 명에 달하는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와 장터를 상징하는 ‘국밥’과 ‘국수’를 담아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한데 융합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이번 삼국축제는 18일 군청을 출발해 축제장까지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며 총 1100m 거리를 활주하는 ‘1100주년 축하 태평기원 퍼레이드’를 필두로 개막 커팅식을 진행하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이와 함께 충남방송 ‘이홍렬의 지금은 로컬시대’ 생방송과 점등식, 드론 라이트 쇼, 제3회 충남줌마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과 함께 방문객들이 하나로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개막일인 18일 방문객 수는 5만 5857명, 19일은 7만 6484명, 20일은 9만 2530명에 달해 3일간 22만 4871명이 방문했으며, 축제장 내 국밥집과 풍물시장은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재료가 소진되는 등 지역경제에 큰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방문객들이 몰리면서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성황을 이룬 이번 축제에서는 체험부스에도 사람들이 몰리면서 대기번호가 80번까지 이어졌고, 축제 기간 총 26편의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예산시네마의 작은영화관 기획전도 관광객들의 좋은 호응을 받았고 인근 상점들에서 생수마저 동이 나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또한 삼국축제 기간인 지난 19일에는 예당호 출렁다리 느린호수길이 개통한 가운데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이 출렁다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나 삼국축제와 예당관광지를 찾는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이와 함께 출렁다리 입구에 설치된 농·특산물 판매장도 삼국축제 기간인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준비된 물량이 대부분 소진되는 등 지역경제에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남은 축제기간에도 장애인식개선 토크콘서트, 지역동아리 공연, 청소년의 날 예산스쿨방송제, 제2회 청소년스쿨뮤직 페스티벌, 청춘나이트 DJ 댄스 쇼, 꽃할배·꽃할매들의 청춘고고 파티, 폐막식과 폐막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또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등 즐길거리가 풍성한 ‘풍물시장’이 축제기간 지속 운영되며, 국밥과 국수를 비롯한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시식 행사도 계속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남은 축제기간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삼국축제를 통해 예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군의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