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6 17:5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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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장애인의 동절기 지원을 위한 일일찻집 모습㈔장애인연합회가 지난 13일 예산군청 1층 카페 ‘Yes-angel’에서 취약계층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 후원자 등 약 4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이번 일일찻집은 커피, 차, 먹거리 판매뿐만 아니라 하모니카, 합창단 공연, 밴드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이날 행사 수익금 전액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황영진 장애인연합회장은 “취약계층 장애인 지원을 위한 행사에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월 개소한 카페 ‘Yes-angel’은 예산군장애인연합회에서 운영 중이며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hanmail.net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22

예산군의회가 지난 12일 열린 집행부에 대한 내년도 본예산 최종 계수조정에서 달랑 6억 1120만 원만 삭감한 것으로 밝혀져 의회가 모처럼 집행부를 향한 ‘상생의 손짓’이 아니냐는 후문이 나돌고 있다.그것도 예비비 항목 등으로 남겨놔 명목상으로만 삭감하는 모양새를 갖췄을 뿐 추경 등을 통해 결국 구제해준다는 뜻이어서 사실상 집행부가 요구한 예산액 전액을 원안대로 수용한 것으로 보여 황선봉 군수와 이승구 의장의 밀월시대를 열어가는 훈풍이 감지되고 있다.이날 예산군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마지막 계수조정에서 삭감한 6억 1120만 원 중에서 민간경상사업보조금 등 민간에 지원되는 관련 예산을 중점 삭감한 것으로 나타나, 민간에 대한 경상적 보조금은 특별한 명분이 서지 않는 한 가급적 예산지원을 지양하겠다는 군 의원들의 의지로도 풀이 된다.군 의회의 예산심의 검토보고서에서도 세입예산의 경우 내년도 지방재정자립도가 올해에 비해 0.5% 감소가 예상되는 상항을 극복하기 위해 효율적인 자료 관리와 부서가 협업을 통해 체납액의 적극적인 징수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극히 의례적인 충고에 그쳤다.세출관련 검토보고서도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보건복지 정책 확대, 재해재난대비 주민안전 인프라 구축 등에서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균형발전에 효율적인 예산편성이었다며, 긍정적 평가를 내린데 반해 공연 및 축제 등의 행사는 근거법령을 준수한 효율성을 강조해 공연과 행사를 남발해 혈세를 낭비하는 있이 없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특히 삭감항목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민간에 대한 경상적 보조금도 농업인 단체나 마을 단위에서의 요구일변도 식의 지원방식보다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립심을 길러주는 방향의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가급적 집해부에서 예산을 집행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사항은 예산심의 과정에서부터 걸러주겠다는 배려로도 해석된다.유영배 예결위원장은 작업장설치지원 보조금 삭감과 관련해 “지금까지 요구만 하면 땅도 사주고 건물과 시설까지 총체적으로 지원해오던 방식은 군민들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차원에서라도 지양돼야 한다는 뜻에서 의원들의 의지를 모아 결정한 것”이라며 “그들이 최소한 부지를 마련해온다면 나머지 시설비 등은 긍정적으로 검토 해 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해 추경 등을 통해 구제해 줄 용의가 있음을 우회적으로 밝혔다.예결특위는 의원들이 사업장을 방문할 때 지급되는 단체복구입비 330만 원과 회의실 방석 구입비 250만 원, 의정활동 홍보동영상제작비 등으로 계상된 2920만 원의 예산을 삭감해 의회 스스로 군민들에게 솔선하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22

예산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무희)가 2018년 아이돌봄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전국 222개 아이돌봄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통합업무관리시스템의 정량평가와 사업수행 기여도 등 정성평가로 나눠 2018년 동안 사업수행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평가 세부항목은 ▲서비스 성과(만족도) 20점 ▲서비스 제공(실적, 안전관리) 29점 ▲서비스 제공인력 확보 및 활동 참여 33점 ▲서비스 제공 인프라 18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성과를 측정했다.군은 전국단위 농촌 79개소를 A, B, C등급으로 평가한 가운데 A등급을 받아 돌봄사업 운영 내실화 및 서비스 질 측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시설보육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 대상의 시간제 돌봄과 만 36개월 이하 영아 대상의 종일제 돌봄으로 구분되며 이용료는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 지원과 본인 부담 이용료가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22

금오새마을금고 라면 기탁예산 금오새마을금고(이사장 박자원)가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을 예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오는 등 연말을 맞아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금오새마을금고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겨울을 맞아 성품을 전달한 것. .박자원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을 했다”며 “앞으로도 배려하고 봉사하는 자세를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신양면 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56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한데 이어 ㈔한국쌀전업농 예산군연합회(회장 김충국)도 13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 100포(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김충국 회장은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안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00:22

준우승자인 윤도준선수와 시상대에선 김경운선수(사진 오른쪽)홍성지역 주짓수동호인이 일반선수들도 참가하는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홍성 내포지역에 거주하는 44세의 주짓수동호인으로 홍성본주짓수클럽(관장 김승용)에서 수련하는 김경운 씨.김 씨는 지난 달 25일 서울시 은평구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제2회 도네이션 & 스피드 NS챔피언십 64㎏급 결승전에서 강릉웨이브주짓클럽 소속 윤도준을 맞아 선전을 펼친 끝에 6-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300여 명의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 대회는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발전과 대중화를 통해 어려운 분들이나 주짓수를 사랑하고 훈련하는 선수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만들어진 대회로, 동호인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선수들도 참가하는 국내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 대회는 수차례 주짓수 세계 챔피언에 오른바 있는 하프가드 장인 루카스 레이츠(lucas leite)의 후원으로 마련,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예산군 삽교읍에서 당구장을 운영하며 틈틈이 주짓수를 익혀 온 김 씨는 타고난 체력과 유연한 몸놀림으로 이미 홍성지역 주짓수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온 상태.서울시연맹소속 선수로 활동하는 친구의 권유로 주짓수를 처음 접했다는 김 씨는 “주짓수를 배우면서 체력도 많이 좋아지고 특히 정신건강이 좋아져 가족들도 좋아 한다”면서 “주짓수는 남자들보다 오히려 여자들이 체중감소와 근력 강화로 몸매도 좋아지고 건강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여성들의 주짓수 입문을 추천했다.김 씨는 또 “이번 대회를 통해 경험을 많이 쌓았고 특히 자신감을 얻은 게 큰 수확”이라며 “앞으로도 훈련을 계속해 많은 대회에서 다양한 선수들과 경기를 치러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씨는 부인 김한나 씨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3:46

홍성군이 올해 민간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부모 부담금인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하며 어린이 무상보육 실현에 성공했다. 이로써 홍성군은 내년부터 어린이집에서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어린이-청소년 완전 무상교육 도시로 발돋움하게 됐다.최근 인구감소와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아이를 키우기 힘든 사회적 환경을 비롯한 보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대두되면서, 홍성군은 2018년 아이세상 만들기 종합 계획을 수립해 총 예산 112억 원 가량을 들여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먼저 군은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그간 충남도에서 일부 지원하는 데 그치고 있었던 어린이집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해 부모 부담금을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보조교사의 고용 안정과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약 3억 원을 들여 보육교직원 340명에 근로복지수당을 지원하고, 3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어린이집에 54명의 보조교사를 지원했다.또한 2억 7000만 원을 들여 영·유아의 건강한 급식제공을 위한 우수농산물 지원 사업의 지원 일수를 기존 180일에서 250일로 대폭 확대했으며, 64개 어린이집에 운영비와 함께 안전보험료와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어린이집 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으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그 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는 지난 12월 3일 내포신도시에 개소한 전국 최초 아동통합지원센터다. 총 사업비 8억 3300만 원을 들여 LH단지 내 근린시설에 설립한 아동통합지원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방과후돌봄센터, 청소년동아리방, 작은도서관, 가족카페 등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센터 내 돌봄센터를 비롯한 홍성초와 홍주초등학교 내 돌봄센터 총 3개소에서는 오후 7시까지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저녁 급식도 제공해 부모님의 퇴근 전까지 돌봄센터가 안전하게 아이를 보호하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울 수 있게 됐다.내년에는 내포신도시에 총 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돌봄·육아시설, 청소년시설, 가족카페, 야외놀이시설, 주차장 등을 갖춘 가족통합지원센터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며 가족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기반시설도 확충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군은 2019년 아동의 의견을 의사결정과정에 반영하고 각종 정책과 법, 프로그램과 예산 편성 시 아동의 권리를 고려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각 마을과 아파트, 어린이집 놀이터에 건전한 놀이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놀이강사를 파견하는 ‘어린이 놀이문화 개선사업’의 확대 추진과 함께 아동권리보장을 위한 아동참여위원회 설치, 아동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인 옴브즈펄슨 등을 설치 운영 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군은 내년에는 폭염을 대비한 놀이터 그늘막 설치와 자연 친화적·창의적 놀이 공간인 자연놀이터를 설치하는 등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제는 출산·육아에서 돌봄을 넘어 가족 휴식을 돕는 육아정책 마련이 시급한 시기”라며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홍성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3:42

홍성군은 관광객에게 관광 상품 및 농·특산품을 전시해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도록 홍주성역사관 내에 ‘홍성군 관광 상품·특산품 홍보전시장’을 설치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진열된 관광 상품에는 홍주성 천년여행길 입체퍼즐, 홍성 역사인물 입체퍼즐, 안회당 머그컵, 홍성위인 놀이카드, 홍성 역사인물 기념우표, 홍주천년 물병, 관광책자, 홍주성천년여행길 손수건, 홍성군 홍보 비누, 홍주천년 및 역사인물 인형 등 홍성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20종의 관광 상품이 전시되어 있다.특산품에는 광천 김, ㈜백제물산 쌀 가공품, 황산벌꿀, 한국도라지, 산수가족, 화고가 버섯, 무한천진골쌀, 오누이농장 누에가공품, 성촌토기, 갈산토기, 홍성댕댕이장, 문당환경농업마을 유기농쌀, ㈜므뮨전통발효식품, 소담도예, 희망공예 피리, 홍주들꽃사랑연구회 구절초 막걸리, C&B 코스메틱 화장품, 오서주 쌀 증류주, 황금보리 증류주, 크로바양계식품, 하누리마을 아로니아가공품, 노블오카리나 등 21종의 다양한 홍성군 농·특산품을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연락처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한자리에 전시해 놓았다.특히 21종의 특산품은 구입을 원하는 경우 직접 연락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월요일 휴무)이다.군 관계자는 “홍주성역사관 홍보전시장 설치로 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우리 군의 다양한 관광 상품과 특산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해 특산품 판매가 활성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3:42

예산군, 시왕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시행.예산군이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전년도에 비해 2계단 상승한 2등급을 받는 등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군으로 태동하기 위해 군내 주요 하천의 자연재해위험 개선 사업에 착수하는 등 지역안전도 1등급을 향해 시동을 걸고 나섰다.예산군의 지역안전도는 지난 2015년 10등급에서 2016~2017년도 4등급에 이어 올해에는 불과 3년 만에 8계단을 올라서는 등 각종 재해위엄요인과 예당대책 추진, 예방시설 등 분야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군은 이에 따라 신양면 불원리의 시왕천이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을 2019년도 신규사업으로 책정해 국·도비 등 128억 9000만 원이 사업비를 들여 총연장 4㎞ 구간의 하천정비에 나선다.이 지역은 군이 지난 2013년부터 풍수해 저감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 다음해에 시왕지구를 재해위험지구로 책정하는 등 철저한 준비 끝에 2016년 충남도 하천기본계획에 반영시킴으로써 내년도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된 것.군은 또 행정안전부가 공모하는 풍수해 위험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도 응모해 예산읍을 관통하는 예산천도 풍수해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종합정비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이 사업은 충남 예산군을 비롯해 전북 임실, 경북 영덕, 경남 합천, 전남 나주 등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안전부의 시범지역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명실상부한 지역안전도 전국 1위라는 위업을 달성에 한 발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이다.이 사업 역시 총 사업비 299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예산천과 무한천의 합류지점인 총연장 2.2㎞구간을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홍수가 발생했을 대를 대비해 하상정비와 배수시설 등을 설치하고 10개소의 교량 재가설과 우수관로 등을 신설해 100년 빈도의 홍수발생에 대비한다는 것이다.이 사업들이 완공되는 시점인 2023년경이면 올해 지역안전도 2등급에서 1등급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황선봉 군수가 주창하는 ‘무재해 예산군’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1:39

예산군보건소가 충청남도에서 추진한 2018년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충청남도 특수시책사업으로 척추, 어깨질환, 무릎관절, 전립선, 심혈관질환 등 만성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와 건강보험 납부 하위 20% 이하인 사람 중 65세 이상 또는 1~3급 장애인에게 검사·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보건소는 사업내용을 군 홈페이지나 읍·면 게시판에 게재하는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보건기관과 읍·면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를 통해 대상자 발굴에 나선 결과 총 88명이 정밀검진을 받았으며, 그 중 12명이 치료?수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입원환자 291명에게 1억 570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해 간병 부담해소에 큰 도움을 줬고, 진폐환자 118명에게 2800만 원의 의료비지원, 희귀 난치성 환자 54명에게 1억 5000만 원의 의료비 지원, 그리고 어르신 191명에게 무료로 안 검진을 추진했고 백내장 환자 10명에게 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검진·수술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아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적극적인 검진안내와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1:39

‘요리락 조리락 키즈 셰프’ 프로그램 실시 모습예산군이 운영하고 있는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덕산지역아동센터, 구세군예산지역아동센터, 다운지역아동센터, 삽교지역아동센터, 신암지역아동센터) 어린이 95명을 대상으로 ‘요리락 조리락 키즈 셰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편식개선을 목적으로 새싹 채소, 예산 특산물인 방울토마토와 사과를 이용한 토마토 카프레제와 파스타, 사과주스를 만들어 먹어보는 즐거운 요리체험활동과 식재료 오감체험을 통해 평소 꺼려하던 과일과 채소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예산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일과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키워줘 편식교정과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를 관리·지원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가 작성한 어린이 급식용 식단 제공, 영양 및 위생 순회방문교육, 교육프로그램 및 교구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어린이 급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3 11:39

김학규한국감정원장(사진 중앙 오른쪽)이 홍성지사를 방문하면서 충남도서관에 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구입비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이 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남다른 행보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김 원장은 지난 2월 한국감정원 설립 49년 만에 최초의 내부 출신 인사로 원장에 취임했다.김 원장은 감정원 경영관리실장, 부동산연구원장, 기획본부장, 혁신경영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기에 전문성은 물론 내부 구성원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럼에도 취임 초 본사 각 부서 직원과의 만남을 가진데 이어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30개 지사와 7개 보상사업소를 대상으로 전국 소통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내포에 소재하는 홍성지사를 방문했다. 홍성지사는 홍성군 외에 보령, 서산, 서천, 청양, 예산, 홍성, 태안 등 7개 시군을 관할지역으로 하고 있다.이날 홍성지사를 방문한 김 원장은 직원 각자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일일이 듣고 부동산 통계허브 구축을 통해 국민이 국내외 부동산 분석까지 손쉽게 접근·활용할 수 있도록 부동산 통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발전방향을 제시했으며 경영방침 중의 하나로 개인의 발전을 정한 만큼 개개인의 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감정원은 현재 지사망을 통해 전국의 단독주택·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조사산정하고 있으며 주택·토지·오피스텔·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가격과 임대료 등을 조사해 통계를 공표하고 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2 18:55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단체단스를 선보이고 있는 구항면주민들.홍성군 구항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국환)는 지난 11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구항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난타, 댄스, 노래, 건강체조, 농악 5개 팀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특히 이번행사에는 구항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기관단체들이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보태 구항 면민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 지역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김국환 위원장은 “면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문화생활 향상 및 지역 화합에 기여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진곤 구항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 돼 구항면 주민자치를 더욱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구항면 주민자치센터는 구항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난타, 댄스, 노래, 농악, 건강체조, 탁구, 배드민턴 등 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면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2 17:22

홍성읍 오관리에 위치한 홍성CCTV관제센터 내부 모습.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가 세상을 바꾸고, 4차 산업을 활용한 사물인터넷이 주민 생활 속에 밀접하게 스며드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홍성군은 주민들의 스마트미디어 활용능력 강화와 주민생활 속 안전을 책임지는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 홍성’ 구축에 힘을 쏟으며 미래천년을 잇는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군은 올해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및 스마트폰 이용과 블로그 교육 등 총 96회의 교육을 통해 홍성교육장 764명, 광천교육장 412명, 내포교육장 558명 총 1734명의 주민에게 스마트 미디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내년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크래치 코딩’ 교육을 추가해 18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미디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스마트 미디어센터는 지난 3월 새롭게 완공된 주차장과 지난 7월 완료된 센터 리모델링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좀 더 쾌적한 시설 이용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내년에는 센터 내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해 시스템 보안 및 처리 속도를 향상시켜 보다 나은 스마트 미디어 교육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올해 총 7억 4500만 원을 들여 홍성읍 외 7개 읍·면의 범죄취약지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 76개소에 195대의 CCTV를 신설 및 증설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24시간 빈틈없는 관내 전역 모니터링을 통해 수사영상 395건 제공, 모니터링 관제실적 1011건을 기록하며 강력범죄 2건, 경범죄 19건, 청소년비행 40건 등 범죄 예방에도 큰 기여를 했다.내년 군은 9억 8천여만 원을 들여 공무원뿐만 아니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홍성군 청사 내·외부의 방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방범용 CCTV 17대를 추가 설치하고, 관내 범죄취약지 및 주요 도로 등 22개소에도 6월 말까지 생활안전 방범용 CCTV, 마을방범용 CCTV, 차량번호판독기 등 109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내년 계획된 사업 중 가장 눈여겨 볼 사업은 화재자동감지시스템 설치 사업이다. 자동감지시스템은 우주은하아파트 A동 옥상에 총 2대가 설치돼 홍성읍 5㎞내 전역에서 가로세로 1m 이상의 불길을 가진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관제센터를 통해 소방서로 즉시 통보해 야간 화재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와 함께 군은 오는 2020년까지 LH,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390억 원을 들여 내포신도시 전역에 사물인터넷 기기를 설치해 관제센터와 연계해 주민 안전과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스마트 도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소통의 시대에 맞춰 관내 모든 마을에 사는 주민들에게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마을방송시스템 설치도 진행해 설치율이 99%에 육박하고 있다”며 “시대의 흐름에 맞춘 스마트미디어 교육과 사물인터넷 등의 신기술을 이용해 주민 안전을 지키고 각종 편의를 제공하며 미래천년을 여는 충남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2 17:22

홍성군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1948세대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한 303세대에 이달 14일경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6월 말 363세대에 탄소포인트 인센티브(389만 원)를 지급한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303세대에 대해 탄소포인트 인센티브(183만 원)을 지급한다.탄소포인트제는 가입세대의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예를 들어 전기의 경우, 기준 에너지 사용량보다 5~10% 절감하면 5000원, 10% 이상 절약하면 1만 원을 농촌사랑상품권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 형태로 6개월마다 지급한다.탄소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할 경우,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하는 것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약자 및 장애인의 경우 군청 환경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는 군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손쉽게 에너지와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제도로 생활비 절감과 인센티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2 17:22

예산군보건소가 충청남도 특수시책 사업인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표창을 받는다.충남도는 저소득층 환자 및 가족의 사회?경제적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해 20개 지정 의료기관과 협약 체결 후 시행하고 있다.또한 매년 시·군을 대상으로 ▲무료대상자 실인원 30점 ▲무료대상자 연인원 30점 ▲홍보활동 횟수 20점 ▲자체점검 횟수 10점 ▲간병교육 실시 횟수 10점 등 100점 만점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예산군보건소는 올해 사업비 1억 5700만 원을 들여 저소득층 환자 291명에게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의 일환으로 간병비를 지원해 의료취약계층의 경제적, 사회적인 간병 부담을 해소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군 보건소는 이 사업을 저소득층에 널리 알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모인 행사장마다 직접 뛰어다니며 알리고 주민복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게시판 및 군 홈페이지, 보건소 밴드 등에 게시해 다각적으로 홍보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는 후문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저소득층, 긴급지원 대상자 등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간병비 부담 없이 질병치료에만 전념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의료취약계층의 수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2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