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3 16:5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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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이석호 기자] 난개발과 환경파괴 논란을 불러왔던 홍성 용봉산 개발 사업이 백지화될 전망이다. 용봉산 구름다리 설치를 위한 문화재 현상변경허가가 충남도 문화재위원회에서 부결된데 이어 모노레일 조성 타당성 조사도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검토돼 사업을 추진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지역관광 활성화 등을 내세워 용봉산 개발을 시도했던 홍성군은 무리한 추진으로 행정력과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13일 지역주민과 홍성군에 따르면 용봉산 스카이테마광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용봉산 모노레일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검토됐다.타당성 조사 용역은 용봉산 구름다리가 무산된 상황에서 모노레일만으로는 관광객의 유인효과가 적은 등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했다.용역 결과에 따라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용봉산에 모노레일을 설치하려했던 홍성군의 계획은 더 이상 추진이 어렵게 됐다.앞서 지난해 12월 용봉산 구름다리 설치 계획이 충남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려 사실상 무산됐다. 도 문화재위원회는 당시 용봉산 구름다리 설치를 위해 군이 제출한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경관 저해 등의 이유로 부결시켰다.도 문화재위원회의 구름다리 설치 제동과 함께 모노레일 조성사업도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서 홍성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했던 용봉산 스카이테마광장 조성 사업은 접을 수밖에 없게 됐다.용봉산 스카이테마광장 조성은 사업비 5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최영장군 활터와 노적봉을 잇는 길이 300m, 폭 1.8m의 구름다리를 설치하고 연계사업으로 용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노적봉을 연결하는 길이 700m의 모노레일을 민간자본을 유치해 건설하는 사업이다.용봉산 개발이 사실상 물 건너감에 따라 홍성군은 사업성 등 제반 여건을 고려치 않고 무리하게 추진해 행정력 및 예산 낭비와 지역갈등만 부추겼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용봉산 개발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구름다리 설치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모노레일 설치로 인한 난개발과 환경파괴 등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과 환경단체 등의 반대에 부딪혔었다.지역 주민 A(57·홍성군 홍북읍) 씨는 “지역여론을 무시한 채 충남혁신도시의 주봉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용봉산을 인위적으로 개발하려 했던 것 자체가 문제였다”며 “홍성군의 무리한 추진은 행정력과 혈세 낭비는 물론 지역 주민간 갈등만 부추긴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용봉산에 새로운 볼거리인 구름다리와 모노레일을 설치해 외지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 소득증대를 꾀할 계획이었다”며 “하지만 여러 상황과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용봉산 개발 사업은 더 이상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홍성=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49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13일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지원을 위해 한방 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충청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법률혼 난임 부부이며,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부부이다. 그동안은 난임 여성에 대해서만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만 44세 이하 나이 제한 폐지 및 난임 남성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단, 남성의 경우 난임진단서 상 남성요인 또는 원인불명 사유가 포함된 경우 정액검사 결과 ▲정액 내 총 정자 수 1500만/㎖ 이하 ▲운동성 있는 정자 40% 미만 ▲정상형태 정자 14% 미만 중 1개 또는 2개 항목에 해당돼야 한다.아울러 그동안 부담으로 작용하던 6개월의 긴 치료기간(실 치료기간 3개월·관찰기간 3개월) 중 관찰기간을 1개월로 변경해 총 4개월로 단축했으며, 의무 침구치료 조건도 주 2회 이상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주 1회 이상으로 변경하는 등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지원 금액은 지정 한의원에서 3개월간 주 1회 침, 뜸 등 침구치료(자부담)를 받을 경우 여성은 최대 150만원, 남성은 최대 100만원까지이며, 연 1회 지원된다. 이번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와 충청남도한의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상담 및 지원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49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제한, 매출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지난해 생산·출하 실적이 있고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감소한 화훼재배농가,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납품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이다. 신청자는 공고일 현재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출하실적 확인서 등 매출감소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단, 이번 영농지원 바우처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한시생계지원금, 코로나 극복 영어 지원 바우처,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 등과 중복수급이 불가하다.영농지원 바우처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온라인은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바우처 누리집(https://농가지원바우처.kr)을 통해, 현장접수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지급은 5월 14일부터 지역 농·축협 및 농협은행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기간 종료 후 잔액은 전액 소멸되고 인터넷 거래는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지급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신청도 이달 30일까지 접수받는다.지원대상은 2020년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소농 직불금)을 받은 농가 중 4월 1일 기준 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관내 대상농가는 총 4346농가로 이는 전체 직불금 수령자 1만 2642명 중 34%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지역 농·축협 또는 농협중앙회예산군지부에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대상자에게는 농협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또는 선불카드로 30만 원씩이 각각 지급된다.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바우처 등을 받은 경우 중복해 받을 수 없다.또한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대상자가 한시 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소관, 50만원 지급) 지급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한시 생계지원금을 50만 원 중 20만 원만 지급받을 수 있다.바우처 이용기간은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이며, 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불가하나 선불카드로 지급 받는 경우 지급일과 관계없이 오늘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공고지침에 명시된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용처를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신청을 했으나 미지급 통보를 받을 경우 5월 3일부터 7일까지 소명자료와 함께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며 “이번 두 건의 바우처 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49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은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주변 여건변화와 발전 잠재력을 조사 · 분석해 향후 군정 운영방향과 부합되는 새로운 중장기 비전 및 발전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정부가 제시하는 정책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군은 이에 따라 ‘2021년∼2040년’의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수립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용역에 착수해 오는 2022년까지 10개월 동안 시간적 범위와 공간적 범위, 내용적 범위 등으로 구분해 각 부서별로 의견수렴을 받기로 했다.특히 군의 중장기발전 방침은 예산군의 현실에 맞는 정책들을 발굴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에 접목시킴으로서 사업비지원을 원활하게 한다는 전략도 내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군이 대체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향후 20년 동안의 발전전략은 ▲관광도시 건설 ▲산업도시 ▲교통망 구축 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관광도시 건설예산군이 민선 6기 때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관광도시 건설 사업은 지난 2019년 4월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로 인해 사실상 예산 관광건설이 정점을 이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예산군을 찾은 관광객들이 내친김에 인근 황새마을과 광시한우마을, 수덕사, 덕산온천, 보부상촌 등 군내 곳곳에 산재해 있는 관광명소들을 원-스톱으로 다녀가면서 예산군 관광지가 모처럼 활력을 되찾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군은 예당호권역과 덕산권역을 축으로 하는 관광기반 시설을 확충해나간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우선 예당호 관광기반 시설확충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모노레일, 워터프런트 문화마당,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관광부설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행정력을 쏟아 부을 것으로 보인다.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응봉면 후사리에 들어설 예정인 모노레일설치 사업은 지난 1월 계약입찰공고와 실시설계를 동시에 착수해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즐길거리 및 체험형 관광자원 개발에 따른 명품 수변관광지가 조성됨으로써 자연적으로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이 늘어나게 돼 수익사업을 통해 예당호권역의 자립경영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워터프런트 문화마당 조성 사업은 호반을 주제로 하는 각종 공연,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예당호의 수변 예술 공간’을 제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게 된다.예당호의 같은 공간에 국비 등 362억여 원이 투입되는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은 숙박시설과 팜-센터 등이 조성돼 예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직접 농촌생활을 체험하면서 관광도 즐기는 이른바 농촌세상을 제공해주는 사업이다.◆산업도시건설이 사업은 예산군을 산업형 도시로 발전시켜 한편으로는 전형적인 농업군에서 일부 탈피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공장유치 등에 따른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이른바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전력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미 가동 중에 있는 예산·예당일반산업단지를 밑거름으로 삼아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 관작·간양·조곡지구 일반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예산군을 명실상부한 준 공업도시로 탈바꿈시켜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현재 충남도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보상업무에 착수한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는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관작 · 간양 · 조곡지구도 융복합 바이오산업과 수소자동차 부품생산 전문단지로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인근 아산·당진·천안지역의 공장지대가 사실상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만큼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점을 최대한 살려 그 호기를 놓치지 않고 예산군을 준 공업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 담겨있다.◆전 방위적 교통망 구축예산군은 전국의 주요 철도망과의 연계를 통해 충남 서해경제권 확장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내포철도 건설군은 정부의 21세기 제1·2차 국가 철도망구축 계획에 맞춰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서산비행장∼안흥 국가어항 등으로 연결되는 (가칭) 서해안 내포철도 건설을 위해 관련도시인 예산·서산·태안군 등이 연계해 본격적인 추진에 착수했다.총연장 57.6㎞에 1조 5537억 원이 사업비가 예상되는 이 사업은 충남도청을 환승역으로 서해선 복선전철과 장항선과 연결해 오는 2035년 기준으로 하루 이용객수가 65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중부권내륙 동서횡단철도서산을 시작으로 예산∼청주∼문경∼영주∼봉화∼울진 등 12개 시·군을 관통해 서해안에서 동해안으로 연결하는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고시한 바 있고,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 공약사업으로 확정지은 데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으로 확정짓고 있는 만큼 12개 자치단체장들도 의욕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동서철도건설 사업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이 사업이 관철될 경우 동해안까지 육로로 4∼5시간 이상 소요되던 것을 시속 230㎞의 준 고속열차를 이용해 1시간대에 주파할 수 있어 동 · 서간 경제적 교류가 크게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은 내포철도, 서해안 복선전철, 중부권내륙 동서횡단철도 등이 개통되는 오는 2040년경이면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를 정점으로 예산군이 전국 교통망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교통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1:00

[금강일보 이석호 기자] 홍성군이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마련한다.군은 12일 회의실에서 ‘홍성군 축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지역 축산업의 현안 분석과 중장기 목표 및 전략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홍성군 축산발전계획’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성장산업화를 촉진하고 산업의 지속적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한다.홍성지역 축산업은 그동안 농가 소득 증대와 국내 축산물 소비 자급 등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오염과 악취, 가축 질병 등의 부정적인 인식이 컸었다.군은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기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축산발전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축종별, 스마트산업화, 친환경 사육 등 세분화된 전략과제를 도출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석환 홍성군수는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친환경 축산을 통한 환경 공존, 미래성장과 동력산업 고도화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방향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 한 단계 도약하는 홍성군 축산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홍성=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1:00

[금강일보 이석호 기자] 홍성군 ㈜행복한여행나눔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DMO는 지역관광 이해관계자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합의 형성을 이끌어내는 조직으로, 지역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주도적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행복한여행나눔은 ‘2021년 전국 DMO 사업자 공모 온라인 설명회’에서 대표 우수사례로 소개될 정도로 탁월한 관광사업 개발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자체와 민간기관, 지역주민과 연계해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DMO 주요 사업은 ▲안전여행 실천 및 캠핑 챌린지 운영 ▲민관산학연 거버넌스 관광통 운영 ▲지역관광해설사 ‘머물러’ 양성 및 고도화 ▲민간관광안내소 관광거점 ‘터-무늬’ 운영 ▲여행아카데미 운영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특산품 활용 상품세트 제작 등이다.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공모사업에도 선정됨에 따라 연속성 있는 관광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DMO사업을 적극 지원해 특색있고 경쟁력 갖춘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홍성=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1:00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도시민의 정서순화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도시농업연구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농업·농촌이 가지는 공익적 기능이 크다는 평가와 함께 국민경제에서 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는 의식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것.특히 농업인이 약 28%로 비교적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예산군에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올해 초 제정함으로써 농업인과 도시민의 상생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도시농업연구회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도시농업인 맞춤형 농사요령 교육 ▲유실수 화분을 이용한 조경시설물 운영 ▲농업농촌의 가치홍보와 소득증대 프로그램 운영 ▲도시농업정보 제공 ▲도시텃밭, 상자텃밭, 학습생태 체험텃밭 조성 및 보급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기술을 보급하고 안전한 먹을거리와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25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이 농협 예산군지부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그동안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제공해왔던 지류식 목욕·이미용권을 앞으로는 바우처카드로 대체한다.군은 지난 2019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복지 및 건강증진을 위해 1인당 1만 8000원 상당의 반기별 목욕권을 지원하면서 그동안 지류식 목욕 및 이·미용권을 제작해 어르신에게 전달했으나 가맹점과의 정산방식의 번거로움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었다군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 1인당 반기별 이용금액을 2만 7000원으로 확대하고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바우처카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정산체계 구축 및 행정력 낭비 최소화 등 편리성을 극대화했다.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바우처카드는 오는 7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며, 발급된 바우처카드에는 반기별 이용금액이 자동 충전되고 가맹점은 신용카드와 같은 정산체계를 활용하게 돼 이용 어르신들과 업체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2:58

예산으로 이주해 '봄봄 방앗간'으로 정착한 귀농인 장시춘 대표(사진 오른쪽)가 마케팅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예산군 제공[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에 자리한 청년 귀농인의 열정 가득한 방앗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 경기, 전라, 경상 등 전국 각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와 인연이 돼 ‘예산장터 삼국축제’로 유명한 예산전통시장 내 한 골목에 정착한 ‘봄봄방앗간’ 장시춘(55) 대표다.장 대표는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서울에 살면서 유명 유통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방앗간 일을 배운 후 독립을 위해 여러 지역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예산군과 인연이 됐다는 것.장 대표는 지난 23년 동안 전문 유통업에 종사한 경험을 통해 쌀 등의 곡식을 방아 쪄주는데 그치는 ‘방앗간’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찌는 방식인 전통 ‘증숙’ 과정을 새롭게 적용해 간편 식사 대용식인 찐 귀리가루, 찐 쑥 미숫가루 등을 판매하고 있다.장 대표는 이와 함께 건강한 맞춤형 기름 착유를 위한 스팀로스팅 기름, 쪄서 짜는 전통식 생 들기름, 법제 호두기름, 전통곡물을 활용한 미용팩 등 차별화된 기술도 다수 확보했다.‘봄봄방앗간’에서는 일반 방앗간과 달리 위생적인 고추분쇄를 위한 자동식 고추라인을 운영해 고추씨 가루도 분쇄·판매하고, 고추라인과 별도로 분리된 떡 작업장에서 현미들깨 가래떡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장 대표는 지난 2019년 귀농교육을 수료했으며, 안전한 쑥 원료를 사용하기 위해 대술면 인근에서 쑥을 직접 재배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e-비지니스 교육을 통한 마케팅으로 인터넷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품을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등 성공한 귀농인으로 꼽히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예산으로 귀농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