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9 23:5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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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 ‘2020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가 9일 이용붕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부서장 및 소속 과장, 팀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선봉 군수 주재로 열려 민선 7기 3년차 군정 방향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역점사업, 신규 및 기존(계속)사업, 민선7기 공약 추진현황 등을 보고하고 하반기 군정 성과를 제고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군은 상반기 주요성과로 △2020년(19년 실적) 시·군 위임사무 평가 군부 1위 △최근 6년 연속 당초예산 일반회계 도내 군부 1위 △상반기 공모사업 48건 선정으로 241억 원 확보 △한국 매니페스토 주관 공약이행 평가 최고(SA) 등급 획득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020년 재난관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방자치 경영대전 안전 분야 우수기관 선정 △예당호 음악분수 본격 가동 신규 관광인프라 확충(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 문화체육관광부 숨은 관광지 6선)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실직자 등 경영안정과 생활안정 도모 △코로나19 극복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확진자 발생 ZERO) △가축전염병 신속 차단방역으로 10년 연속 청정지역 사수 △2020년 원예산업 종합계획 연차평가 A등급 획득(도내 1위, 전국 5위) 등을 꼽았다.올 하반기 역점 시책으로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미래전략 설정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대비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 △신규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예당호 권역과 덕산온천 권역 핵심관광자원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및 쾌적한 환경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국책사업 지원 총력 등을 선정했다.황선봉 군수는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공직자 및 군민여러분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계획된 주요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5:10

홍성군이 2020년 상반기 중앙부처와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68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 39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사진은 홍성군 청사 항공사진. 홍성군 제공[금강일보 김석진 기자] 홍성군이 2020년 상반기 중앙부처와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68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 39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군은 그동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전략적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정기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농림부에서 시범추진하는 ‘농촌협약’사업에 5년간 300억 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3년간 30억 원 등을 확보하며 농촌 취약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과 농촌경제 활성화 등에서 두각을 드러냈다.공모선정 주요사업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5억 원 ▲골목경제 회복지원 4억 원 ▲중기부 전통시장 개선 사업 4건 4억 원 ▲문화재 활용 사업 9억 원 ▲분만취약지 지원 2억 원 등으로 군민의 행복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선정됐다.더불어 상반기 11개 부문에서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아 2억 5000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선언 16주년 기념식’에서 국가균형발전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내 유일하게 우수 지차제로 선정됐으며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군의 탁월한 행정력을 전국에 알렸다.홍성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 동력을 위한 공모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5:10

정상식 민간위원장이 영농조합법인 루산 이름으로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을 기탁하는 모습. 예산군 제공[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상식(64) 민간위원장이 8일 본인이 대표로 재직 중인 '영농조합법인 루산'의 이름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정 위원장은 지난 3월 21일자로 제3대 삽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 임명됐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6월 19일 개최된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정식 취임했다.이날 회의에서 정상식 위원장은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고 우리 지역을 세밀히 살펴 삽교읍에서 낙오되고 불행하게 사는 이들이 없도록 많은 분들이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며 “저 역시 어느 형태든 조그만 빛이 되고자 열심을 다하고 부족하나마 모금사업에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최광욱 삽교읍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위해 기부해주신 정상식 민간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삽교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21일 총 22명으로 구성된 제3기 삽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 핸드레일 설치사업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5:01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 병에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해 ‘맞춤형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보건소는 지난 3월 2일부터 도내에서 최초로 임산부 등록, 모자보건서비스 및 의료비 지원 신청 등을 비대면(유선·메일·팩스) 접수하고 있으며, 필요시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를 받고 있다.또한 임산부에게 필요한 엽산제·철분제 등을 현재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127명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신혼부부 임신준비 키트 등 필요 물품을 직접 전달하거나 택배를 통해 지급하고 있다.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보건소 임산부 태교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임산부가 집에서 할 수 있는 ‘DIY 아기용품 만들기 태교 교실’을 신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발기 인형, 오가닉 딸랑이, 아기 신발과 턱받이 등 아기용품을 산모가 직접 가정에서 만들면서 태교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보건소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를 통해 DIY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DIY 태교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모자보건팀(041-339-6044)으로 유선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 041-339-6042~5)으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편의증진 및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앞으로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어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5:01

[금강일보 김석진 기자] 홍성군은 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가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9일 밝혔다.‘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학령기 교육을 제공 받지 못한 성인의 문해교육 참여 확대와 문해교육의 필요성,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작품활동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5명의 학습자가 수상을 하게 돼 더 뜻깊었다.이번에 선정된 학습자는 전국 시화전 △시화부문 이정윤, 송월예 △한줄쓰기 부문 이갑재 씨이며, 충남 시화전 △시화 부문 오복자 △한줄쓰기 이순 등 총5명이다. 전국 시화전 선정자는 3차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수상 훈격이 정해질 예정이며,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는‘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이번 수상 선정을 통해 학습자들의 문해교육에 대한 열정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작품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 2010년부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을 진행해 지금까지 950여 명이 참여했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9 15:01

예산군 자율방재단 간담회 모습. 예산군 제공[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 자율방재단은 8일 신용배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12개 읍·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예산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0년 제2차 간담회를 갖고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방지 및 여름철 재난 대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방재단은 읍·면별로 계획을 세워 본격적으로 무더위쉼터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에 힘을 합치고 정기적인 예찰활동을 통해 다가올 여름철 재난에 대비키로 했다.방재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총 153명이 10회에 걸쳐 방역소독 및 방역물품 배부 활동에 나선바 있으며, 폭염에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주민을 위해 냉방기 작동을 점검하고 풍수해에 대비해 배수로와 등산로의 위해물질을 제거했다.박양덕 안전관리과장은 “자율방재단은 마을별로 구성돼 있어 지역실정에 밝다는 장점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단원들께서는 방재단이 재난 관련 유일한 법정단체라는 사명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5:43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이 '건축물관리법' 시행으로 체계적인 건축물 관리에 나선다.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다중이용건축물 등은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사용승인 5년 이내에 최초 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3년마다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하고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업소 등은 오는 20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보강을 해야 한다.군은 부실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점검기관을 지정하고 점검자가 점검 결과를 군에 보고하도록 조치했다.또한 기존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성능보강은 3층 이상의 피난약자이용시설(의료시설·노유자시설·지역아동센터·청소년수련원 등)과 다중이용업소(목욕탕·고시원·산후조리원·학원 등)가 입주한 건축물은 화재취약 요건(가연성외장재 사용, 스프링클러 미설치)에 해당되는 경우 `22년까지 화재안전 성능보강을 해야 한다.새롭게 도입되는 제도 내용 및 건축물에 대한 종합정보 등은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www.blcm.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와 함께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운영하는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서는 건축물 관리점검, 점검자 교육, 해체공사 등에 대한 상담을 위한 콜센터(1588-8788)와 화재안전성능보강사업 접수,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콜센터(1600-1004)를 운영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건축물관리법령 시행을 통해 ‘신축’에서 ‘유지관리’로 전환되는 건축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산군은 건축물을 전 생애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생활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5:43

미래 예산군 인구 및 경제를 견인해 나갈 내포신도시 삽교지역 전경. 예산군 제공[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 삽교읍 인구가 1만명 시대에 진입했다.군에 따르면,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자리한 삽교읍의 인구는 지난 2017년 12월 7775명까지 감소했으나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 6월 말 현재 외국인 등록자 223명을 포함해 1만 4명으로 지난 2003년 1만 179명 이후 7년 만에 1만 명 시대에 재진입하게 된 것.삽교읍의 인구 증가는 내포신도시 내 교통, 일자리, 편의시설, 주거 등 정주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공동주택 건설이 활력을 띄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군은 올 상반기에 내포신도시 삽교읍 지역에 LH공공임대 시현마을아파트 854세대를 준공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혁신도시 지정 공식화 등 분양여건 개선에 발맞춰 대방아파트 868세대, 도나우타운 1·2차 552세대, 이지더원2차 817세대, 중흥건설 1120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삽교읍 인구 1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유치에도 사활을 걸고 보다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는 산업형 관광도시 예산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예산군의회도 지난 5월 21일 열린 제259회 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예산군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한 바 있다.개정 조례는 '예산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로 조례명을 변경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공공기관, 관광, 문화, 의료산업 등 투자금액이 150억 원 이상이며 상시고용 30인 이상 법인에 대해 투자금액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할 수 있게 했다.군은 이번 개정 조례로 대규모 투자유치 확대를 통한 고용, 생산, 인구증가 확산을 통해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력제고 및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거둬 내포신도시는 물론 군 전체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예산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및 음악분수 가동을 통해 전국적인 산업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군은 관광분야에서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으며, 혁신도시 지정 및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황선봉 군수는 "삽교읍 인구 1만 명 시대 개막은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의 발전이 눈앞에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게 한다"며 "내포신도시뿐만 아니라 예산군 원도심 등 전 지역의 고른 발전과 산업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 수립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5:17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이 충남도가 미래형 도시인 내포혁신도시에 대한 수도권의 공공기관 이전 유치목표를  20여 개 기관으로 제시한 가운데 이들 기관들의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군 인구증가와 일자리창출은 물론 문화, 체육시설, 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지방세수 증대, 민간기업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달 마친 예산군의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일부 의원들이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 접근성 등 예산군의 장점을 내세워 많은 공공기관을 예산에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 며  “혁신도시와 관련한 공공기관들이 예산군 지역으로 이전해왔을 때 장점과 유치 후 각 기관이 얻을 환경적 , 사회적 특성을 부각시켜야 된다 ”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당시 신경호 예산군기획관은  “예산군이 공공기관 입지여건이 홍성군보다 유리한 점과 각 기관의 확장가능성, 유치대상기관에 적극적인 행정 대응방향 등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 ”며  “내포신도시 예산·홍성의 개발 불균형을 교훈삼아 국회의원, 도 관계자들과 충분한 교감을 통해 많은 공공기관이 예산에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예산군은 제조기업 지원 등에 한정됐던  ‘예산군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 ’를  2020년  6월  5일자로 전부 개정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의 행정적 지원채비를 갖춰놓고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TF를 구성해 산업단지유치와 서부권의 발전의 기점이 될 수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과 삽교역사 신설 등에 역점을 두고 현재 거론되고 있는 공공기관 이전 유치 목표  20여개 가운데 고용·생산·인구증가가 가장 많은 기관을 중점으로 최대한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선봉 군수는  “내포의 균형적인 발전을 토대로 중부권 최고의 도시로 부각되려면 현재 홍성방향으로 치중되어 있는 국가 주요부서와 기관을 예산지역으로 유치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충남도를 비롯 , 국회의원 , 도의원 , 각계기관을 중심으로 유치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8 15:17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이 예산1지구(926필지, 14만 6713㎡·신흥동 일원)와 주교2지구(581필지, 16만 2635㎡·중앙초 일원)가 6월 30일자로 지적재조사 사업 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 지정에 따라 사업지구 내 토지는 사업완료 공고 예정일인 2021년 12월 전까지 경계복원측량 및 지적공부정리가 정지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최신의 측량기술로 다시 측량해 새로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장기 국가사업이다.군은 올해 4월 한국국토정보공사 예산지사를 지적재조사 측량·조사 수행자로 선정, 예산1지구에 대해 현황측량을 완료하고 오는 7월 20일부터 소유자 입회하에 지적재조사측량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교2지구 역시 주민의 원활한 협조 하에 현황측량을 추진하고 완료되면 지적재조사측량을 추진할 계획이다.국비 2억 78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경계조정, 경계확정,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1년 말 마무리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현실에 부합하는 지적경계를 바로잡아 경계분쟁 해소 및 건축물 저촉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잘 마무리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7 15:10

[금강일보 김석진 기자] 홍성군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취업취약계층 및 실직자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이하 희망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군은 생활방역,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지원 등을 포함한 총 10개 유형의 공공일자리를 238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희망일자리사업의 지원자격은 신청일 기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다만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혹은 폐업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를 지참해 7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제출하면 된다.근로시간은 주15~30시간을 원칙으로 하며 사업유형 및 근로자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임금은 2020년 최저시급인 8590원으로 실 근무일에 한해 부대수당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해 군민들의 일시적 생계안정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희망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제과 일자리지원팀(041-630-1361)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성=김석진 기자 sesman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7 15:10

삽교초등학교 내 조성된 명상숲 전경. 예산군 제공[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이 삽교초등학교에 ‘명상 숲’을 조성했다.‘명상 숲’ 조성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1개 학교에 6000만 원을 투입해 교내에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정서함양 및 환경 친화적인 태도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지난 4월 삽교초등학교에 명상 숲 조성사업을 착수해 교목인 배롱나무 외 6종 32주, 관목 2종 652주를 식재했으며, 어린이들이 학습발표를 할 수 있는 공간과 편의시설 및 숲 산책로를 함께 조성했다.군은 이번에 조성한 명상 숲이 학교 환경개선 및 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청소년에게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정서 함양 및 환경 친화적 태도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한 명상 숲 조성으로 학교 구성원, 학부모,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휴식 및 여가활동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7 15:10

예당호 출렁다리 문화광장 공연 모습. 예산군 제공[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예당호 출렁다리 문화광장에서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의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또한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7월 4일 ‘전통민요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6개 단체가 총 39회의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프로그램별 일정을 보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는 ‘전통민요협회’의 민요 공연이, 8월과 10월 다섯째 토요일과 한글날인 10월 3일에는 ‘도담매직’의 마술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드로잉the뮤직’의 오카리타 등 서양악기 연주를 만나볼 수 있고, 이어서 오후 6시 45분부터는 ‘여섯줄안에서’ 팀의 청년 밴드 Joy M의 공연이 펼쳐진다.또한 첫째, 셋째 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예인소리’의 가요, 트로트 등 다원예술공연이, 둘째, 넷째 일요일 같은 시간대에는 ‘친구들’ 팀의 포크송, 대중가요 공연이 각각 펼쳐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예산을 대표하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즐거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즐겁게 공연을 관람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예산을 대표하는 예당호 출렁다리는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에, 예당호 음악분수와 느린호수길은 숨은 여행지 6선에 각각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7-07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