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30 02: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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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지역화폐 여민전’ 농협카드 이용하세요.”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이 지역화폐 여민전 카드를 보다 쉽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NH농협카드를 출시했다.시민들은 28일부터 NH농협 영업점과 온라인(여민전 앱)을 통해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여민전은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난 3월 3일 여민전 하나카드로 출시됐다.여민전은 출시 두 달 만에 240억 원 판매, 출시 후 80일 만에 230억 원 결제 기록을 세우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여민전 NH농협카드는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농협, 농·축협)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다. 기존 여민전 하나카드 소지자도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한사람이 농협·하나카드를 중복해서 발급받아도 1인 여민전 월 구매한도(30만 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여민전은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여민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카드를 신청(NH농협카드, 하나카드)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실물카드 수령 후 여민전 앱에서 여민전을 충전해 사용하면 되고, 스마트폰 간편결제수단(삼성페이, LG페이)으로 등록하면 핸드폰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관내 농협, 농축협 등 60개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여민전 NH농협카드 발급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여민전 사용이 가능한 점포는 세종시 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사업장 1만 2000여 곳으로, 대규모점포,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이춘희 시장은 “여민전의 높은 판매실적은 지역 내 소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 공감한 시민들의 주인의식과 애향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이어 “여민전 NH농협카드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여민전을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가 선순환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5:17

세종시 장군면 농업회사법인 ㈜자모와 손메주영농조합이 지난 27일 장군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농업회사법인 ㈜자모와 손메주영농조합이 지난 27일 장군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두부와 청국장 등 300만 원 상당, 농업회사법인 ㈜자모, 손메주영농조합은 앞으로 1년간 매 분기마다 두부 120모와 청국장(200g) 6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분기별로 전달될 예정이다.이숙 ㈜자모 대표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 내 소외계층이 담백하고 영양가 높은 두부와 청국장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은철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5:17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 지역화폐 여민전 잘 나가네요.”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발행한 지역화폐 여민전이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지역화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매년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각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발, 시상한다.올해 3월 3일 출시된 여민전은 출시 두 달 만에 240억 원 판매, 출시 후 80일 만에 230억 원 결제 기록을 세우며 올해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지역화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여민전은 세종대왕께서 만든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라는 뜻의 아악 여민락(與民樂)에서 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여민전은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세종시 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사업장 1만 2000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여민전의 최대 매력은 캐시백이다. 여민전은 점포에서 결제를 하면 즉시 결제금액의 6∼10% 캐시백(환급)을 받을 수 있다.여민전은 출시 후 두 달 만에 240억 원이 판매됐다. 특히 5월분 발행 목표액인 88억 원이 단 하루 만에 완판되는 기록도 세웠다.지난 22일 기준 여민전 가맹점 결제액은 238억 원으로 여민전 발행액이 곧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아울러, 별도 캐시백 혜택은 없지만 지역 내 공공기관의 여민전 구매를 통한 경제살리기 솔선 동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여민전을 구매한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세종발전본부, 행복청, 한국교원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농정원,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7개 기관이다.현재, 여민전 앱 가입자는 7만 2409명이다. 세종시 전체 15세 이상 인구 27만 4,804명(4월 기준)의 26.3%에 육박한다. 세종에 거주하는 성인 시민 10명 가운데 2명 이상이 여민전 앱에 가입한 셈이다.이춘희 시장은 “여민전의 높은 판매실적은 지역 내 소비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 시민들의 참여, 상생, 지역사랑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세종시민이 여민전을 활용해 지역경제가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7 15:11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스마트워터시티(SWC) 사업의 일환으로 내달부터 가정의 배관상태를 무료 점검·세척하고, 수돗물 수질을 즉석에서 검사해주는 ‘수돗물 안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수돗물 안심 서비스는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리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워터닥터, 워터코디로 구분 시행된다.워터닥터는 각 가정의 배관상태를 무료로 점검하고 세척해 주는 서비스이며, 워터코디는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즉석에서 검사하고 결과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다.시는 지난해 하반기 수돗물 안심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 준공 20년 이상 된 관내 아파트 349세대에 워터닥터 서비스를, 관내 신도심지역 아파트 184세대에 워터코디 서비스를 지원했다.오는 6월부터 본격 실시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연말까지 관내 3000세대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워터코디와 워터닥터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정수기 또는 먹는 샘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봉진 세종시 상하수도과장은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우리 집 수돗물 안심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워터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시민이 행복한 물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7 15:11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칭)가 2020년 하반기 예술분야 교육생을 모집한다.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서울을 제외한 광역 시·도를 전국 거점별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지역 예술영재를 조기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한국예술종합학교가 교육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 및 예술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운영하고, 광역 지자체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제공한다.시는 지난달 29일 이번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5년간 사업비 총 45억 원을 지원받아 초·중·고교생 75명에게 전문 예술영재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교육생은 분야별로 ▲음악 분야 26명 ▲무용 분야 15명 ▲전통예술 분야 19명 ▲융합 분야 15명을 입시를 통해 선발하며,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30% 내외로 뽑는다.지원 자격은 입학원서 접수 시작일까지 세종, 대전, 충남, 충북으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 가운데 세부 전공별로 정해진 생년월일에 해당되는 자다.모집기간은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며, 일반전형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다.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의 지원서와 지원자격 입증서류는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215,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2층 201-1호)에 접수하면 된다.일반전형의 지원서는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www.jinhakapply.com)로만 접수받으며, 추가 증빙서류는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제출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이번 교육과정의 자세한 모집요강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kniga.karts.ac.kr/)를 참고하거나, 한국예술영재교육원 (02-746-9872, 9576)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 지역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충청권 거점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일정은 오는 8월 31일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총 16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박연 문화관 등(세종시 갈매로 387(어진동))을 활용해 실시된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7 15:11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KOSCA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회장 이호명)가 27일 시청에서 ‘힘내라! 세종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성금을 기탁했다.성금 전달에 앞서서는 이호명 회장과 한병수 부회장, 김선태 세종시운영위원장이 이춘희 시장과 관계 부서장을 만나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세종시의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호명 회장은 “세종시의 주계약자 공동도급 확대 시행으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공사수주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불법·불공정 하도급거래 관행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원사도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기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열린 성금 기탁식에서 KOSCA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는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함께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힘내라! 세종 나눔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실업률 증가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기부참여 캠페인으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나눔캠페인에 동참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 계좌(농협 301-0127-0343-71)로 기부금을 입금하고 문의사항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로 하면 된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7 15:11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내달 8일부터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테마형 시티투어 운행을 시작한다.시는 지난 6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늘어난 관광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테마형 시티투어 운행개시를 결정했다.시티투어 코스는 세종호수공원, 정부청사 옥상정원, 대통령기록관, 베어트리파크, 원수산 습지공원 등 선호도가 높은 관광지를 중심으로 8개의 테마형으로 구성됐다.테마 유형은 ▲코레일 연계 투어 ▲농촌체험 투어 ▲행복도시 투어 ▲역사·문화 투어 ▲교과서 투어 ▲청춘데이트 투어 ▲힐링 투어 ▲공주연계 투어 등이며, 세종축제 기간에는 셔틀운행을 지원한다.특히 이번부터 새롭게 시작된 청춘데이트 투어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과 원수산 습지공원, LH홍보관을, 힐링투어는 베어트리파크와 비암사, 봉산동향나무, 세종전통시장을 들르는 코스다.사전예약을 통해 20명이 모객되면 요일 구분 없이 운행하며, 예약은 시티투어 홈페이지(sejongcitytour.or.kr) 또는 세종시관광협회( 044-867-6919)로 문의하면 된다.이용요금은 청소년 1000원, 성인 2000원이며, 입장료와 식사, 여행자보험 등 부대비용은 본인 부담이다.시는 이용자 마스크 착용, 탑승 전 발열검사, 관광지 행동요령 등 시티투어 이용자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마련하고, 지침을 따르지 않을 경우 이용을 제한할 방침이다.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행정수도 세종으로의 여행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운행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행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7 15:11

 표윤석 소방경[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소방본부 조치원소방서 표윤석(51) 소방경이 27일 소방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25회 KBS119상’ 본상을 수상했다.KBS가 주관하고 소방청과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 선 119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표 소방경은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25년 경력 대부분을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한 구조 베테랑이다.특히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인명구조사2급, 응급구조사2급, 화재대응능력2급 등 현장소방 활동 분야에 여러 전문 자격을 취득했다.2018년 6월 새롬동 주상복합 공사장 화재에서 고립된 근로자를 구조하고 같은 해 2월에는 얼음물에 빠진 낚시객을 구조하는 등 많은 재난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힘써왔다.2019년 제32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조전술분야 팀장으로 출전해 전국 1위의 차지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표 소방경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힘쓰는 모든 세종 소방공무원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7 15:11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취업 취약계층 주민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2020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다음달 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하반기 사업의 모집 목표 인원은 다문화가정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한국여인의 발(髮)자취를 따라서 등 총 11개 사업 38명이다.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의 세종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나, 최근 3년 내 직접일자리사업에 2년간 참여했다면 반복참여자로 규정돼 참여가 제한된다.당초 참여가 제한됐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를 초과하거나(1인 가구는 120%), 2억 원 이상의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보유 가구의 구성원도 참여가 가능해졌다.다만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모집인원이 부족할 경우 고득점자 순으로 채용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등과 함께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1일 임금 6만 8720원(8시간 근무 기준)으로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지정된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시는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일모아시스템에서 재산 현황과 소득, 부양가족 등의 점수를 조회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co.kr)를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정책과(044-300-4822)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접수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1:06

세종 연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 세종시 재공[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홍순제·민간위원장 김병민)가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사랑꾸러미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저소득독거노인, 저소득장애인가정등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가 직접 조리해 밑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후원 기관·단체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에를 비롯해 세종시설공단, 커피볶는집(대표 장희자) 등으로, 이곳에서 기부한 물품으로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리전후 방역소득을 실시하고 참석자 발열체크, 봉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사업을 실시됐다.김병민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밑반찬나눔으로 행복한 연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1:06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24시간 대응체제를 가동한다.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중 시는 돌발성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일수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예비특보 단계부터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운영한다.이와 함께 풍수해에 취약한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가 실시되며 예·경보시설, 재난정보문자를 활용해 재난정보를 신속히 제공, 시민의 인명피해 제로 및 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이 추진된다.특히 올 여름에는 지난해보다 폭염 일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관계부서 합동 폭염 T/F를 구성,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이에 따라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집중 관리가 추진되며, 그늘막 및 쿨링포그 설치 확대와 무더위쉼터 정비 등 체계적인 폭염예방 체제를 가동한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빈틈없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시민들께서도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해 개인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1:06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특별자치시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와 저출산·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재단과 함께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한 것.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완식 보건복지국장과 노승무 복지재단 대표이사, 교수, 연구원, 현장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추진단의 역할 설명과, 인구정책 수립의 배경, 목적, 범위, 향후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참여자의 의견 제안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처음으로 수립이 추진되는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은 인구 정책 추진과제 및 체계적인 이행전략 수립을 통해 모든 세대가 더불어 잘 살고, 미래가 보장되는 행복한 세종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시민 요구와 의견을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향후 2개월간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 보다 폭넓은 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타운홀미팅, 표적집단면접, 개별심층면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이를 토대로 비전과 정책 목표, 미션, 전략목표와 세부추진과제를 설정할 계획이다.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생아수가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으나 해마다 감소 추세에 있다”면서 “이번 기본계획 수립으로 시민 개개인 삶의 질을 향상하고 행복도시 세종을 건설하기 위한 인구 정책의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지난 2018년 12월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지난해 4월부터는 인구정책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1:06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2019년 현재 흡연율은 15.9%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전체 고위험 음주율도 10.8%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반면 부진한 지표는 걷기 실천율인 것으로 나타됐다.이는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와 지역 간 비교통계를 생산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자료다.시는 이 결과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이같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255개 보건소가 주민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만19세 이상을 대상으로 보건소당 약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10월에 실시하는 법정조사다.분석 결과 세종 지역이 전국과 비교해 양호한 지표는 현재 흡연율, 남자 현재 흡연율, 고위험 음주율, 우울감 경험률 등 7개 지표이고, 부진한 지표는 걷기 실천율인 것으로 파악됐다.우선 평생 5갑(100개비)이상 흡연한 사람 중 현재 흡연하는 사람의 비율인 현재 흡연율은 2018년 17.5%에서 2019년 15.9%로 감소 추세다. 특히 남자의 경우 2019년 30.9%로 전년대비 2.1%p 감소했다.이처럼 현재 흡연율이 감소한 것은 정부의 금연정책과 함께 적극적인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또 음주율의 경우 월간 음주율은 지난해 60.8%로 전년 대비 4.2%p 증가했다.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도 2019년 14.0%로 전년대비 0.2%p 증가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4.4%p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비만 유병률은 2019년 31.0%로 전년 대비 3.3%p 다소 증가했으나 전국 34.6%보다는 낮았으며,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66.3%로 5.6%p 증가했다.반면, 걷기 실천율은 2018년에는 28.8%로 크게 감소했다가 2019년 34.5%로 다소 증가했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 5.9%p 낮은 수치로 지역주민을 위한 걷기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체중조절 시도율이나 걷기 실천율 등 관련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권근용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는 시민에게 필요한 보건사업의 우선순위와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서중권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1:06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정책과 맞물린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이 지역상권 화복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여민전 소비액이 지난 22일 기준 총 230억 원을 기록, 지역 상권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3일 여민전을 출시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력 제고를 위해 발행규모를 당초 70억에서 대응 370억 원까지 증액, 월별 발행한도액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시민 대상 월별 여민전 판매액은 3월 출시 이후 64억 원, 4월 88억 원, 5월 88억 원, 6월 60억 원이며, 결제액은 3월 40억, 4월 111억에 이어 이달 들어서는 지난 22일까지 총 79억 원을 기록했다.이는 여민전 출시 효과에 더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공동체 의식이 바탕이 된 결과다.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여민전을 구매·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내달부터는 개인구매한도액을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캐시백 10% 지급은 6월까지 유지된다.이는 지난 5월 발행한도액 88억 원이 1일 판매완료 됐고, 3∼4월 결제액 구간별 인원도 30만 원 이상 결제한 인원비율이 38%, 30만 원 이하 결제한 인원비율은 62%로 나타난 점을 고려한 조치다.시는 여민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중앙 정부를 설득해 지역화폐 증액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공공기관, 기업의 여민전 활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여민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세종시민이 여민전을 활용해 지역경제가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5 16:27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는 지난 22일 세종시와 교육청 소관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5개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세종시의회 제공[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상병헌)는 양일간 세종시청과 교육청 소관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5개 안건을 심사·의결했다.상병헌 위원장 발의로 긴급 상정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2일 의결됨에 따라 28일 본회의 통과 시 학생 1인당 5만 원의 교육재난지원비 지원이 가능해졌다.교육재난지원비 예산은 약 29억 5700만 원 규모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교육안전위원회는 21일 교육청의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과 시청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2일 교육청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 결과, 코로나19 대응예산 22억 4989만 원, 코로나19 감염예방 장비 구입비 2억원 등 기정예산 대비 25억 8364만 원이 증액 편성됐다.교육청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7878여억 원 대비 총 904억 5795여만 원이 늘어난 8783억 원 규모다. 교육안전위는 계수 조정을 거쳐 재난 예비비 등 16개 사업에서 29억 5700만 원을 감액하고 감액분 전액을 교육재난 지원비 예산으로 편성했다.또한 교육안전위원회는 아름중 제2캠퍼스 부지 매입 및 신축과 평생교육원 등 직속기관을 비롯해 수왕초와 연양초 등 증?개축 학교 부지 매입을 위해 교육청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상병헌 위원장은 “금번 추경에 코로나19로 다수의 사업들이 축소·삭감 되었는데, 학생의 교육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교육안전위원회에서 통과한 추가경정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25일 시민안전실?소방본부, 27일 교육청)를 거쳐 5월 28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5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