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4 16:4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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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청소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손현옥 의원)’은 지난 21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회의실에서 제4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린이 놀 권리 조례안’등 청소년정책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연구모임에는 손현옥?박용희 의원과 조주환(세종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강경균(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강경구(고운청소년센터 센터장) 등 5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현철 기획조정본부장과 최창욱 선임연구위원, 세종시청 아동청소년과 황선희 사무관이 동석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먼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안’ 초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서울 하자센터와 지난 14일 수원 청개구리 연못에서 실시했던 현장방문 성과를 공유했다. 또 회원들은 세종시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현안과 현황, 개선방안에 대해 토의했다.손현옥 대표의원은 현장방문 성과와 관련해 자유로운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세종시 청소년들을 위한 자유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이날 진로교육과 관련해 초빙된 김현철 본부장의 의견이 주목을 받았다. 김 본부장은 “역동성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체험의 장 마련과 마을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이 세종시에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손현옥 대표의원은 “오늘 회원님들의 심도 있는 논의 덕분에 어린이 놀 권리 보장 관련 조례안에 대한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한편, 손현옥 의원은‘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안’을 오는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58회 임시회 회기 중 발의할 예정이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4:32

세종시가 재난예방 및 대응 일환으로 ‘풍·수해 대비 방재시설 안전점검’을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배수펌프장 4곳, 저류지 5곳 등 총 9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시와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태풍·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펌프 및 비상발전기, 배전반 등 전기시설 정상작동 여부 및 관리상태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세부 점검 내용으로는 ▲태풍·집중호우 발생 시 정상적인 작동 가능 여부 ▲유입구 스크린 청결상태 ▲배수펌프 멈춤사고 유발요인 ▲비상발전기·배전반 등 전기시설 작동상태 및 감전취약요인 등이다.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토록하며, 예산이 수반되고 항구적 시설 개·보수가 요구되는 사항은 관련부서에 통보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발생이 예상되고 있으므로 비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재해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재해대책본부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38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30일까지 2019년 청사진(청년 사회적경제 진출) 프로젝트 사업을 공모한다.청사진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중 1유형으로,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를 직접 설계·시행하는 사업이다.이 프로젝트는 관내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에 취업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일자리문제 해결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청사진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현재 청년 46명, 기업 30곳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건비 등을 지원받고 있다.청사진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청년·기업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0일까지 사업수행기관인 마을과복지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044-862-1581)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조치원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참여 희망 청년과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26일 오후 3시 싱싱문화관 1층 대회의실에서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청사진 프로젝트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고용 부담은 줄이고,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도 지속적이고 발전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38

세종시는 시민참여 협업 프로젝트인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을 구체화하기 위해 학부모와 주민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23일 한결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스마트횡단보도는 ▲스마트 LED 바닥경광등 ▲운전자 감속유도장치 ▲말하는 스마트횡단보도 알림이 ▲스몸비(스마트폰+좀비) 깨우기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보행자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시민안전’과 관련한 지역 문제를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해결하는 ‘시민주권’ 참여 프로젝트로, 기획·설계·평가·분석 등 사업 전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반영, 첨단기술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듬어 갈 계획이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시민참여 협업방법을 설명하고 ㈜ITS가 사업관련 기술적인 내용을 설명한 후 학부모 및 주민의견을 듣고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토론이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한결초등학교 학부모 및 지역 주민으로, 이외에도 스마트 횡단보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태오 교통과장은 “스마트횡단보도 구축사업은 사물인터넷 기술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성공적인 모델을 창출하는 것만큼 지역 구성원들이 사업추진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사업을 주도하고 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38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2019 세종시 자원순환축제’를 개최한다.자원순환의 날(9.6)을 기념해 세종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된 자원순환축제는 시가 후원하고 세종YMCA, 세종환경운동연합, 세종YMCA자원순환센터, 마을과복지연구소, 마을기업 에코-루가 공동주최한다.대표 프로그램은 ▲재활용과 자원순환에 관한 문제를 가족이 한 팀이 되어 푸는 ‘도전! 골든벨’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활용하여 재탄생한 제품을 출전하는 ‘재활용 패션쇼’ 등이다.특히 ‘도전! 골든벨’과 ‘재활용 패션쇼’ 우승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준우승자에게는 세종시장상이 수여된다.이외에도 이번 축제에서는 ▲국산밀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밀로 손칼국수 면을 만들어 보는 ‘우리밀 체험교육’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물건을 교환하는 ‘벼룩시장’ 등도 진행된다.각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도전! 골든벨 선착순 가족 96팀 ▲재활용 패션쇼 선착순 청소년·청년 15팀, 가족 15팀 ▲우리밀 체험교육 선착순 가족 30팀 ▲벼룩시장 선착순 가족 40팀 등이다.참가 신청방법은 세종YMCA홈페이지(www.sjymca.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sejongymca@hanmail.net)이나 네이버 폼(http://naver.me/xfchBUR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이번 축제의 추진위원장을 맡은 임중수 세종YMCA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이번 축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축제추진위원회 홈페이지(www.sjymca.or.kr)나 전화(☎ 044-862-7891)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3:38

세종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한다.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마다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 같은 시상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실시하여 오고 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분야별 지역복지 정책에 대해 지자체의 장이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특성과 환경, 단체장의 의지를 반영한 사회보장분야 종합계획이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정부 국정과제, 세종시민복지 기준 등을 반영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시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에서 선정됐다.특히 시는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환경 조성, 시민참여를 통한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 포용적 사회보장과 균형발전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시민과 함께 지역주민 복지욕구 등 지역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과제를 만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부터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09:29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 웹툰로드쇼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만화콘텐츠과가 재학생들의 웹툰 작품과 코믹북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 2개월간의 ‘웹툰로드쇼’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만화콘텐츠과는 지난 6월 18일 대학 웅진관에서 미스터블루, 봄툰, 저스툰 등의 주요 웹툰플랫폼과 재담미디어, 씨엔씨레볼루션, 울트라미디어 등의 웹툰에이전시 담당자를 초청해 만화콘텐츠 피칭데이를 개최한 바 있다.피칭데이에 참가한 41명의 3학년 재학생들은 웹툰, 코믹스, 일러스트레이션 등 본인이 작업한 창작물을 업체 전문가들에게 평가 받았고, 수정 및 보완한 작품들을 이번 웹툰로드쇼 기간 동안 일반에 공개했다.1차 웹툰로드쇼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기간 중 대학 입시설명회와 함께 진행됐고, 2차는 대전종합만화축제 기간 중 지역만화산업발전세미나와 함께 개최됐다.3차는 부천국제만화축제(8.14~8.18) 기간 중 만화마켓관에서 열렸다. 로드쇼에 참가한 학생들은 13개 웹툰플랫폼 및 에이전시에 선발되어 2학기 개강과 함께 해당 업체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됐다.행사를 총괄한 만화콘텐츠과 박석환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으로 대학에 웹툰창작체험관이 운영되면서 학생들의 실력과 꿈이 커졌다”면서 “웹툰산업이 성장하고 있지만 작가 데뷔나 산업체 취업이 쉽지 않은 만큼 산학 밀착형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비정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좋은 인재와 작품 배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09:29

세종시가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시청 여민실에서 건축 및 동아시아 정세 등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9월 정책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정책아카데미는 시민추천 강사 유현준 건축가의 명사특강을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본 경제보복을 포함한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경제, 자살예방 등을 주제로 5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우선 오는 27일에는 명사특강으로 ‘tvN 알쓸신잡2’ 출연자로 유명한 유현준 건축가가 ‘어디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첫 강연을 펼친다.네달 3일 정태인 칼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의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경제’, 10일에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특강으로 권혜정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알아보기’를 강연한다.이어 17일에는 박상길 알마덴디자인 리서치 부대표의 ‘시민참여 정책-국민디자인단 이해하기’, 24일 황동언 대한상공회의소 글로벌경영전략팀장의 ‘규제개혁 쉽게 다가기기’ 강연이 펼쳐진다.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jhle.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044-865-9670)로 연락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현안이슈 및 주요정책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09:29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배덕곤)가 21일 나성동과 조치원읍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8월 전국단위 시민 참여훈련의 일환으로, 유사시 소방차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교통통제 없이 실제 소방차가 도심지를 운행하며 길 터주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긴급자동차 양보 요령으로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하여 우측 일시정지 ▲소방차와 동일한 진행차로 및 우측 차로의 차량은 오른쪽으로 ▲좌측 차로의 차량은 왼쪽으로 양보운전 하면 된다.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임재근 전국이·통장연합회 세종시 지부장과 김재설 조치원읍 주민자치위원장이 참가해 직접 소방차를 타고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이와 함께 이날 캠페인에서는 적색노면 표시가 된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시 최대 9만 원으로 인상된 과태료가 부과 되는 개정 도로교통법도 병행해 홍보했다.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재난현장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소방차 길 터주기 의식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이 최우선”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양보인 소방차 길 터주기에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09:29

 세종시의회 윤형권 행정수도완성특위 위원장, 지방분권T/F 회의 참석촉구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려…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윤형권 위원장은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9차 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전국시도의회 지방분권T/F 위원과 입법정책 전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지방자치법 개정 관련 시·도의회의 활동과 일본 정부의 화이트 리스트 배제 관련 협의회 활동 상황 등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윤형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토균형발전과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세종시가 그 중심에 있는 만큼 최근 발표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국시도의회 지방분권T/F 위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세종시가 행정수도임을 헌법에 명문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행정수도 개헌의 당위성 확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토론회와 간담회를 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0 13:35

 세종시가 어린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만들고 디자인하는 ‘모두의 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 20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놀이터 추진협의체를 대상으로 주민워크숍을 개최했다.‘모두의 놀이터’는 아동비율과 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아이들의 도시인 세종에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성되는 것이다. 시정3기 공약과제로 추진된다.그동안 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요구가 반영된 놀이터 조성을 위해 순천 기적의 놀이터를 기획한 편해문 씨를 총괄기획가로 위촉하고,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디자인캠프를 2회에 걸쳐 운영했다.어린이 디자인캠프는 모두의 놀이터 조성 장소인 고운동과 주변지역인 아름동, 종촌동에 거주하거나 소재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로, 지난 7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30명으로 구성됐다.어린이들은 지난 8일 1차로 전라남도 순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 ‘모두의 놀이터’ 조성지와 주변 환경이 유사한 1, 4호 놀이터를 직접 체험했다.이어 지난 12일에는 2차로 ‘모두의 놀이터’ 조성지인 고운동 고운뜰공원을 방문해 지형을 살펴본 후 모둠별로 놀고 싶은 놀이터를 직접 디자인하고 모형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편해문 총괄계획가는 “어린이디자인캠프에서 세종 어린이의 바람이 무엇인지 보았다. 우리 아이들은 물도 쓰고 싶고, 경사진 언덕을 마음껏 미끄러지고 싶고, 숨을 곳도 있는 곳을 원했다”며 “더불어 안전한 놀이터도 원했다. 기본구상을 할 때 이를 충실히 담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열린 주민워크숍은 고운동 주민들로 구성된 놀이터추진협의체를 대상으로 경과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놀이터 디자인과 관리·운영방안에 관한 다양한 주민의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어린이디자인캠프와 주민워크숍을 통해 접수된 주민의견을 놀이터기본구상안에 반영하고, 향후 주민 및 관계기관 대상으로 기본구상안 공유회와 기본실시설계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시는 놀이터 조성 및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을 놀이 활동가로 양성하고, 준공 후에는 지역 어린이 및 부모 등이 참여하는 운영협의체를 통해 시민 주도의 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김종락 아동청소년과장은 “모두의 놀이터는 주민 주도로 조성하고 관리·운영하는 시민참여놀이터”라며 “어린이 디자인캠프와 주민워크숍 통해 아동·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권을 보장하는 놀이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모두의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2월부터 2개월간 시범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최근 실외놀이터 시범사업 대상지로 고운뜰 공원 숲속 쉼터를 선정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22@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0 13:35

세종시보건소(소장 권근용)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하는 ‘2019년 하반기 임신부 숲 태교교실’을 9~10월 두 달간 월 3회에 걸쳐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임신부 숲 태교교실은 엄마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모성 정체성도 증가되며, 자아 존중감과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숲을 활용해 예비엄마와 태아와의 즐거운 교감을 통해 행복한 출산을 위해 기획됐다.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이달과 10월 월 3회씩 매월 2·3·4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세종시 연기면 무궁화테마공원 내 ‘전월산 유아숲 체험원’에서 진행된다.참여대상은 임신 16주 이상 32주 이내의 가벼운 산책 등에 무리가 없는 임신부로, 숲에서의 오감체험 및 숲공예 등 다양한 체험으로 태아와 교감하고 싶으신 임신부는 누구든지 가능하다.모집 정원은 매월 1회기당 임신부 30명으로, 숲공예품을 포함해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참여를 원하는 임신부는 오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세종시보건소 홈페이지(health.sejong.go.kr) ‘임신부 숲태교 교실’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보건소는 다음달 5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9월에 참가할 임신부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마지막 10월 프로그램은 9월 18일부터 모집 접수를 위한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미정 보건행정과장은 “숲 자연이 주는 온전한 선물을 태아와 교감하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 임신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세종시 내 임신부의 적극적인 참여로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0 13:11

세종시가 아기와 엄마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신 개봉작을 관람하는 ‘맘스 위드 무비’ 행사를 오는 27일 씨지브이세종(종촌동)과 메가박스 세종(조치원읍)에서 진행한다.맘스 위드 무비는 세종시가 씨지브이세종, 메가박스세종과 함께 추진하는 시정 3기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세종’ 공약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진행된다.올해 일곱 번째로 진행되는 8월 맘스 위드 무비 프로그램 상영작은 시민들과 영화전문가가 참여하는 상영작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더랜드’가 선정됐다.‘원더랜드’는 호기심 풍부한 소녀와 동물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아이와 어른이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람 신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아이 동반 여부와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19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familynet.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하면 가능하다.이번 맘스 위드 무비 상영은 오는 27일 씨지브이세종에서 오전 10시부터, 메가박스 세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영화관에서 예매 여부를 확인 후 표를 발급받아 입장하면 된다.맘스 위드 무비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관계팀(☎ 070-4239-6486, 6511)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19 15:49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홍준)가 19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18주간 대평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한 마을의 거점이자 중심공간인 복컴을 아동 및 청소년들의 마을방과후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된다.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초 평생학습센터로 지정된 대평동주민자치위원회 등과 업무협의를 거쳐 4월 마을교사 대상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했다.이어 초등 교육과정 전문가 연수·컨설팅 및 대평초 교사·학부모 설명회를 거쳐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지난달 18일부터는 대평초와 세종시 초등학생 대상으로 참가학생을 모집하고 있다.마을방과후 프로그램은 기존 학교 방과후 교실과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총 5개의 융합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용으로 나눠 각각 주 3회, 주 1회씩 운영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최신 디지털 장비와 전래놀이를 융합한 ‘달콤한 디지털’ 프로그램이 마련돼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최신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신기술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또, 각국의 축제와 문화를 소재로 천연공예활동과 놀이가 융합된 ‘향기나무보드’, 멋스러운 우리문화를 독서와 요리, 전래놀이로 함꼐 즐기는 ‘얼씨구 절씨구’ 등이 마련돼 있다.시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근 학교의 공간자원도 함께 연계 활용해 프로그램 별로 대평동 복컴과 금호중 메이커스페이스실, 대평초 실과실 등을 활용해 다채롭게 운영된다.이홍준 행복교육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가깝고 안전한 여건 속에서 방과 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우수한 시설인 복컴을 더욱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대평동 복컴 외에 청소년 특화시설인 한솔동 제2복컴에서 오는 9월부터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19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