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2-16 17:1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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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점홍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은 1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 올해 환경녹지국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자연이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5대 분야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시는 충북청주시와 경계에 조성중인 ‘폐수처리시설’과 관련해 수시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수질확보에 노력하겠다는 것이다.곽점홍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은 1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자율적 환경관리 기반을 구축해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저감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조례를 제정하고 경유차 감축과 전기차·이륜차 441대, 수소차 10대, 천연가스 버스 19대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부강면 문곡천 일원에 생태호안 및 하도정비,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해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조치원 남리 배수구역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해 오염원이 하천으로 유입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제4단계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가축분뇨 재이용 방안(에너지, 자원화)을 마련하는 등 축산 오염원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밖에도 ‘마을별 시민 청결리더’ 육성(100명)과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캠페인(700개소)을 통해 시민참여 청결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청소업무 효율화를 위해 권역별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청소 인력·장비 재배치와 청소장비 현대화(7대) 등을 추진한다.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대형폐기물 신고필증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배송주기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하는 등 수요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야간과 주말 등 취약시간대 로드킬 수거체계를 구축해 도시청결과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친환경 종합타운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비위생매립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 워터시티 구축사업을 지속 추진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음용환경을 조성하고 원격누수감지 500개소, 관세척 6개소, 재염소 설비 2개소 등 수량?수질관리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조치원 청춘공원 토지보상을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해 2021년까지 완공하고 부강 새말어린이공원 등 면지역 도시공원도 확충할 계획이다.청주시와 경계에 조성 중인 ‘폐수처리시설’과 관련해 곽 국장은 “환경관리청 등 관계기관에서 관리하겠지만, 시에서도 수시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수질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6:51

세종특별자치시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설치된 주택화재 경보기가 작동돼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세종소방서 제공조치원소방서에서 보급한 ‘주택화재 경보기’가 인명피해 등 큰 화재사고 없이 진화됐다.세종시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설치된 주택화재 경보기가 작동돼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조치원소방서(서장 김수환)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시 14분경 연서면 쌍류리에 위치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주택 내 설치된 경보기에서 경보음이 울렸다.당시 주택 안방에서 잠자고 있던 집주인 황 모(71) 씨는 주택화재 경보기 소리를 듣고 집 밖으로 급히 대피할 수 있었다. 작은 방에서 화염이 솟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속히 신고했다.소방본부는 화재가 발생한 시간대나 규모에 비해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은 주택화재 경보기가 작동해 피난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다.소방관련법에서는 모든 주택에 화재 시 신속한 초기진화 및 피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경보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김수환 조치원소방서장은 “야간시간대 집주인이 홀로 거주하고 있는 단독주택 화재에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가족과 이웃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세종소방본부는 소방차 출동거리가 먼 원거리 지역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 화재취약계층 대상으로 꾸준히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펼치고 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오는 22일까지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2019년 세종시농업인대학’에 참여할 신입생을 모집한다.세종시농업인대학은 세종시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으로,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모집 분야는 ‘복숭아’, ‘한우’ 2개 과정으로, 각 과정별로 30명 내외의 신청자를 모집한다.주요 교육내용은 고품질 복숭아 재배기술, 한우 일반사육 기술 등으로, 다음달 11일부터 11월 초까지 7, 8월을 제외하고 매주 1회 현장견학과 실습을 병행한 이론교육이 진행된다.신청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복숭아 또는 한우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걸쳐 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세종시농업인대학에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소정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세종시농업인대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적개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농업인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속 있고 만족스러운 교육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5:33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 청년회(회장 이기형)가 친환경 얼음썰매장 운영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평기리 친환경 얼 썰매장은 장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제안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평기리 청년회 20여 명이 주축이 되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월 10일까지 운영했다.청년회는 100여 대의 전통썰매를 직접 제작하고, 연날리기, 군고구마, 군밤, 요구르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이기형 회장은 “마을에서 첫 썰매장을 운영하여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마을주민과 정을 나누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며 “그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장군면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용할 계획이다.임윤빈 장군면장은 “마을주민이 하나가 되어 운영한 썰매장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모범사례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5:10

행복청이 국세청?한국정책방송원~아트센터 뒷길 가운데 한 도로 왕복 2차선을 전면 차단, 폐쇄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서중권 기자A(65·회사원) 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권위주의 때나 있었던 ‘적폐’ 대상을 실제로 경험 한 것.A 씨가 세종시(행복도시) 첫 마을 나성로 국세청 인근 소재한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기로 한 것은 지난 8일 오전.하지만 모임장소인 빌딩 찾기가 여의치 않았다.A씨가 가고자 하는 도로는 공사를 위해 전면 차단됐다. 낮선 길, 사방이 온통 신축건물 등 공사장이다. BRT도로에 들어섰다 수백 m를 지나 유턴, 다시 목적지로 향하는 등 시세말로 한참을 헤매야 했다.◆ 왕복 2차선 전면 차단 공사 강행A 씨는 “시민들 편의를 묵살한 이 같은 행정은 당장 바로잡아야 한다. 속을 들여다보면 무언가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본부장 김수일)의 ‘배짱 행정’이 지탄을 받고 있다.문제의 사업장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이다.‘도시상징광장’은 행복도시의 핵심 상업거리가 될 ‘어반아트리움’과 십자(┼)로 교차되도록 설계됐다. 1단계공사 총예산 372억을 투입해 지난 2017년 11월 착공, 올해 중순께 준공할 예정이다.그러나 문제는 국세청?한국정책방송원~아트센터 뒷길 가운데 한 도로 왕복 2차선을 전면 차단, 폐쇄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 <사진>이 곳 도로차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5월 말까지 무려 6개월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 때문에 이 일대로 오가는 차량들, 더구나 외지인들은 ‘황당’한 일을 당할 수밖에 없다. 위 사례 A 씨의 경우가 그렇다.도로차단과 관련해 행복청?LH세종본부는 “공사장소가 비좁다. 크레인 등 중장비 차량의 안전확보 등 안전을 위한 공사를 위해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최대한 빨리 공사를 끝내 5월 이전에 개통시키겠다‘고 말했다.◆ “6개월씩 도로폐쇄는 시공사 편의행정”하지만 시미들의 비난이 거센데도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은 또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복수의 건설관계자들도 “6개월씩이나 도로를 전면폐쇄하고 공사를 강행하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 이는 시공사 편의행정”이라고 꼬집었다.취재결과, 도로를 전면 차단한 곳은 ‘어반아트리움’의 P3와 P4구역을 가로지르는 곳이다. P4의 경우 상가건축 착공조차 못해 빈 터로 남아있어 발주처의 ‘좁은 공간’ 해명은 변명에 불과했다,특혜 비리 등 특화설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어반아트리움’ 이 ‘도시상징광장’ 조성을 둘러싸고 또 다른 논란이 불거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3 14:16

세종시가 축산악취 저감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와 생산자, 시의회, 시청 축산부서 등이 참여하는 전담자문기구를 구성·운영한다.시는 각종 저감 노력에도 일부 농장에서 축산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생산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축산 악취저감 TF팀’을 구성, 12일 세종농업기술센터 연찬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이번에 구성된 ‘축산 악취저감 TF팀’은 세종시 내 축산악취 발생현황을 분석하고 악취저감 대책에 대한 제안 및 검토를 담당한다.특히 농장별 현장확인을 통해 악취원인을 진단하고, 타 지자체 악취저감 사례 도입을 검토하는 등 효과적인 축산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권운식 농업정책보좌관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서는 농식품부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신청 검토 등 시민과 축산농가 모두 만족하는 악취저감 방안 도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권 농업정책보좌관은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으나 악취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지속될 수 없다” 면서 “축산 악취저감 TF팀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지난 2015년 부강면 충광농원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충광농원 악취저감 TF팀’을 운영, 돈사 악취저감시설 설치, 공동퇴비장 차폐 등을 추진해 악취를 저감한 바 있다.이외에도 시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ICT 악취 측정장비 설치, 악취 저감제 공급 사업 등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세종=서중권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2 14:38

세종시(시장 이춘희)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이 업무분담과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국제기구 유치에 나선다.세 기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이하 해석국제센터)’를 대한민국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해석국제센터는 세계유산협약 취지에 맞는 세계유산의 해석 원칙, 사례를 연구하고,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네스코 산하 연구·교육전문 국제기구이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석국제센터의 유치와 건립,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과 역할을 합의하였다. 행복청은 건축비 지원과 정주여건 조성을, 문화재청은 해석국제센터 설립과 유치를, 세종시는 입주공간을 제공을 담당한다.해석국제센터는 우선 3-2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완공에 맞추어 일부공간을 사용하고, 이후 건립될 국제기구 지원시설을 통해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해석국제센터가 행복도시에 유치될 경우, 국가적으로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 분야에서 한국의 유네스코 내 위상과 영향력 강화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적으로는 행복도시의 국제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유산 문화에 대한 직?간접적인 향유 기회가 시민들에게 제공되어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은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유네스코 사무국에 해석국제센터를 대한민국 행복도시에 유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유네스코 사무국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설립 여부가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2 14:38

지게장인 조태식세종시가 우리나라 대표 운반도구인 지게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지게 제작술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존한다.시는 지난 11일 전통지게 제작기술을 보유한 지게장인을 시 향토문화유산 제69호로 지정 고시하고, 조태식(67·조치원읍 명리) 씨를 보유자로 인정했다.지게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운반도구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쓰던 농사도구였으나, 산업화, 기계화가 되면서 사용빈도가 떨어지면서 제작기술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이에 시는 지게가 단순한 운반도구를 넘어 조상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우리 전통문화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도구로 가치가 높다고 판단, 지게 제작기술을 향토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보존하기로 했다.조태식 장인은 조부 때부터 지게를 제작하던 집안에서 태어나 50여 년간 지게를 만들어 왔다. 전통지게 제작 방식을 그대로 재현, 탁월한 기량이 인정됐다.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도시 개발로 사라져가는 관내 문화유산을 발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지게장인의 향토문화유산지정을 계기로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2 14:38

세종시와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급되는 카드다.올해 세종시민 4412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금이 8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 원이 늘어났다.이용분야는 음반·도서 구매, 영화·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한 국내 여행, 스포츠경기 관람, 운동용품 구매, 체육시설 이용이다. 또 케이블TV 수신료 지불, 영화관?놀이공원?지역축제에서의 식음료 구입, 체육시설의 월 회원권 결제 등이 추가되는 등 사용혜택이 확대됐다.신규로 카드를 발급받거나 기존 카드를 재충전하려는 대상자는 관내 19개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전화콜센터를 통해서도 재충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한편 올해와 내년도에 카드를 발급받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 차기년도에 발급제한을 두는 등 페널티를 적용할 계획이다.유정규 예술지원팀장은 “문화재단에서는 사용처 발굴, 연계 할인혜택 제공 등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관련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2 14:38

세종시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2일 시청 세종실에서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초청, ‘세종시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들이 갖고 있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구 연기군 남면) 출신 애국지사 임우철(99) 옹을 비롯해 세종시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등 24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임우철 애국지사는 1941년 일본에서 수학할 당시 동급생들과 일제의 ‘내선일체’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민족의식을 함양하는 등 독립운동을 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임우철 지사는 “고향인 세종시의 뜻깊은 간담회에 초대돼 참석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3·1운동 재현행사를 비롯한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소개하고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이춘희 세종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지사와 후손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독립유공자의 뜻을 담아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2 14:38

세종시 선수단이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및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세종시선수단은 선수 및 지도자 14명, 본부 임원 및 보호자 7명 등 21명이다. 휠체어컬링, 크로스컨트리, 빙상 등 총 3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특히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하는 빙상선수단은 지난 1월부터 주 3회 세종시청 앞 빙상장과 대전남선공원 빙상장, 세종시민체육관을 오가며 실전연습과 체력훈련을 거듭하는 등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세종 휠체어컬링 선수들도 주 2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고, 크로스컨트리 선수들도 매일 남리훈련장에서 연습에 매진, 세종시의 명예를 드높인다는 각오다.이춘희 시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을 꾸준히 해온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와 임원 등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7개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에서 진행된다.세종=서중권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2 14:38

세종시가 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모집한다.문화관광해설사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의 문화유적 및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와 감상,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문화·자연 등 관광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웅시자격요건은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로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세종시여야 하고, 자원봉사자로서 사명감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두루 갖춘 자여야한다.외국어 구사능력이 가능한자나 역사학, 관광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 유사 해설활동과 자원봉사 경력자, 수화 가능자 등 장애인 관광안내 가능자는 우대한다.문화관광해설사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능력 있는 해설사를 선발하고, 한국관광공사 주관 신규양성교육과 현장 실무수습 3개월을 거쳐 최종 선발되어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모집인원은 총 5명으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문화관광해설사 신규모집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입찰을 참고하거나 시 관광문화재과로 문의하면 된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2 14:38

지난달 17일 규제 샌드박스가 발효된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거리 곳곳에 불법 폐차 홍보 사이트 및 스티커가 난무하는 진풍경이 이뤄지고 있다. 독자제보 ICT융합·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sandbox)가 본격 시행과 관련해 규제 샌드박스 가운데 한 분야인 ‘온라인 폐차 견적 비교서비스’에 대한 부작용이 노출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달 17일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발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규제 샌드박스는 기존 법령이나 규제에도 불구하고, 실증(실증특례) 또는 시장 출시(임시허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제도 시행 첫날 기업들로부터 총 19건의 신청이 접수됐고, 11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회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하지만 이 시스템을 악용하는 불법도 드러나 부작용에 대한 후속조치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온라인 폐차 견적 서비스’ 신청의 경우, 온라인 폐차 견적업체는 폐차장과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일종의 중계역할을 해주고 있다. 현행법상 폐차수집 알선금지 법령이 시행 중이다. 그러나 이번 규제 샌드박스가 제도화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폐차견적·수거 등이 실행될 경우, 이와 유사한 업체들이 온라인을 통한 편법, 불법영업이 활개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이로 인한 탈세 및 대포차량으로 인한 피해 등 각종 문제점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관계법을 무시한 차량들이 음성적으로 무차별 해체될 경우 정부의 환경오염방지 정책에 대한 역행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 규제 샌드박스가 발효된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거리 곳곳에 불법 폐차 홍보사이트 및 스티커가 난무하는 진풍경이 이뤄지고 있다. 기다렸다는 듯 이들 불법 유사업체의 마구잡이 ‘불법 마케팅’이 활개를 치는 것.11일 한국 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폐차장) 세종지회에 따르면 그동안 무허가 업체 및 폐차 중간 소개업체가 근절되지 않은 채 온라인 사이트로 영업을 하고 있다. 이중고를 겪고 있는 주요인이라는 것.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이번 샌드박스 법령 중 온라인 폐차 견적 서비스 신청 여부가 심의됨에 따라 논란의 소지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세종시 폐차장 관계자는 “우후죽순 늘어나는 불법업체들의 문제점과 더불어 영세업체들이 큰 어려움에 처하고, 대부분의 업체들이 도산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온라인 폐차 견적 서비스’로 인한 제도로 인해 다양한 편법, 불법적인 행태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의 대응책이 주목되고 있다. 현재 자동차 해체재활용업은 전국에 517곳이 영업 중에 있다. 일부 지방 재활용업소는 일감이 없어 월 30여 대도 해체하지 못하는 등 영세업자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용어해설 ; 규제 샌드박스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 유예시켜주는 제도를 말한다.즉, 신기술·서비스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저해되지 않을 경우 기존 법령이나 규제에도 불구하고, 실증(실증특례) 또는 시장 출시(임시허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1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