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4 21:4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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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제3차 고등직업교육정책 TF회의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에서 전문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정책 및 개선과제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지난 23일 오후 3시부터 3시간동안 한국영상대학교 본관 9층 회의실에서 ‘제3차 고등직업교육정책 공동TF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제3차 고등직업교육정책 공동TF 회의’에는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 안수미 전문대학정책과장, 지역 전문대학 총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가칭)직업교육진흥법 제정 관련해 ▲제정 법안과 유사법률 간 관계에 대한 분석 및 차별성 도출 ▲법률제정 타당성에 대한 논리 강화 ▲중등직업교육과 연계방향 설정 등을 논의했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개선 방안과 관련해 ▲인가신청 제한, 정원감축 등 규제 해소 △운영진단 도입 및 진단지표 개선을 통한 자율적 질 관리 ▲대학의 재정부담 경감 등 전문대학이 직면해 있는 현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상호 협의했다.또 공동TF위원 결원에 따른 신규위원 위촉과 ‘제2차 공동 TF 회의’ 시 나왔던 전공심화과정 규제 개선, 신입생 미충원 인원 이월 승인, 전문대학 학제변경 및 확대 등의 건의사항을 검토했다.회의를 마친 뒤 전문대학 주요 관계자들은 한국영상대학교 캠퍼스를 돌아보며 최신 방송장비 및 영상편집실, 스튜디오, 기자재실, 도서관 등 다양한 대학시설을 견학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세종=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세종시가 30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이전공공기관·기업 9곳이 지역 학생들에게 신규 채용계획을 설명하는 ‘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를 연다.이번 채용설명회 참여 기관·기업은 이전공공기관인 국토연구원, 법제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보건사회연구원, 직업능력개발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선박안전기술공단과 SK트리켐, 엘이디라이텍이다.이들 9개 기관·기업의 올해 채용규모는 130명 이상이며, 5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채용설명회에서는 9개 기관·기업별 신규 채용계획이 발표되며, 기관·기업별 부스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정보가 제공된다.이밖에 고용노동부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고려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도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부대행사로 지문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취업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번 채용설명회는 취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채용설명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과(☎ 044-300-4822~4)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37

세종시가 5월부터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자 중 연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1년 동안 매월 2만 원씩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중소기업중앙회 전원식 지역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공적 공제제도로 월 5만~100만 원까지 1만 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가입자에 대해서는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공제사유 발생 시 납입부금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지급한다.또,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가능하며, 법에 의해 압류가 금지되고 상해보험 지원, 법률·세무·노무·회계 등 전문가 무료 상담 등의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기업, 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에 따른 생계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성장·발전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노란우산공제 가입은 13개 시중은행,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 및 고객센터(☎ 1666-9988) 등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시청 경제정책과(☎ 044-300-4042) 또는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042-864-0910)로 하면 된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37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후 최초로 세종시의회와 시 관계자, 관내 건설·자재·레미콘 업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차성호, 이하 산건위)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건설·자재·레미콘 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건설 관련 업계의 현장 목소리와 기업체 대표들의 의견 청취뿐 아니라 기업 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산건위 차성호 위원장을 비롯해 유철규 부위원장, 손인수·이태환·김원식 위원은 물론, 박성수·박용희 의원과 시청·교육청·LH 및 일반건설업·전문건설업·건설 자재업·레미콘 생산업체 대표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렇게 한 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관내 업체의 애로사항들을 잘 청취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건설 관련 업체 대표들은 관내 건설경기의 급격한 침체를 우려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세종시의 공사 발주물량 급감은 물론, 관외 업체의 사업 수주 비율이 높은 데 대한 개선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한 업체 대표는 “1년에 상당액을 법인세로 내는데 세종시 관급 공사에 본사 물품을 공급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타 지역에서 돈 벌어서 세종시에 세금만 납부하는 것 같아 회사 이전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강경하게 말했다.이에 차성호 위원장은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내부적으로 관계 부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를 취하고 대외적으로 협의가 필요한 사안 역시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산건위 위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설 관련 관내 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는 분위기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37

세종시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모한 ‘본인정보(MyData) 실증 연구과제’ 공모 사업에 선정돼 내달 사업에 착수한다.본인정보 실증서비스 연구과제는 본인의 에너지 사용정보를 제공한 주민에게 빅데이터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와 데이터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세종절전소’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난방, 상수도, 하수도 등 5대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제공자들에게 에너지 절약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세종절전소에 참여하는 4개 단지는 ▲가재마을 4단지 ▲범지기마을 9단지 ▲새뜸마을 10단지 ▲호려울마을 6단지 등이다.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이며, 국비 약 10억 원의 사업비가 세종시민을 위해 사용된다.주요 서비스로는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할 때 알림서비스를 제공 ▲비용 절감 방안 제시▲에너지 소비패턴 분석 ▲가구유형별 대비 방안 분석 등의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제공한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참여자에게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 중 에너지 절약에 노력한 가구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또 실증성과를 바탕으로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혁신서비스(에너지 분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노동영 미래전략담당관은 “잠들어 있는 본인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향후에는 스마트 에너지 건강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37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아트빌리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행복청은 미래 확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 개발이 가능하고 예술인들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정온한 환경을 고려해 고운동(1-1생활권) 진경산수마을 단독주택용지 일부를 대상지로 결정했다.신진·청년 예술인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경제적인 부담이 적은 임대주택(창작공간 포함)을 공급해 초기에 마을형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단계적으로는 판매·업무·교육 등 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예술인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무엇보다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특화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수요자의 의견을 듣는 아트빌리지 자문·지원 체계를 만들어 다양한 예술인 및 관련 단체와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예술인 등 관련 단체와 의견을 조율해 특화계획 수립 과정을 진행할 전문위원(MA)을 선정하고, 연내 특화계획을 추진하여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민간임대사업자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경우, 타 지역의 예술인 마을 조성 사업과는 달리 초기 단계에 사회적 경제주체가 소규모 자본금으로 임대사업을 할 수 있어 투자 위험성을 완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이는 LH가 사업을 기획하고 감독·지원하는 공공관리자(코디네이터)로서, 토지를 저리임대하고 사회적 경제주체가 사회주택과 공공 공익시설, 상가 등을 건설해 임대·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모델이다.사회주택 이외의 단독주택용지는 예술인 주거 및 예술창작에 적합한 특화계획을 수립하여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세종시와 협조를 통해 아트빌리지의 조성 및 진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계시설 및 운영·관리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김연희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이번 아트빌리지를 통해 비교적 취약했던 행복도시의 문화예술 기능을 보완하고자 한다”며 “시민과 예술인의 교류가 일어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07

 세종시가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표본 안전감찰 실시결과 일부 지역에서 29건의 위험요인이 발견돼 현지 시정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해빙기 융해로 인한 지반침해, 변형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 조치를 통해 급경사지 낙석·붕괴 등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6주간 실시됐다.관리 주체별 대상시설 85곳에 대한 조사 결과 전반적인 관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조치원읍 침산지구 등 일부 지역에서 표토사 유출, 수목·낙엽 방치, 지반 이탈 등 위험요인이 29건 발견됐다.급경사지 위험지역의 대명사인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지구 급경사지는 2017년 9월 붕괴위험지구(재난·위험도 D등급)로 지정돼 붕괴위험 지역으로 지정·고시(지정면적 3939㎡)된 인공사면이다.이로 인해 붕괴위험에 따른 주민불안이 지속돼 빈집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내 거주민, 인접한 마을회관 및 커뮤니티센터 이용객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조속한 정비를 추진해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불안 해소 등 마을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총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정비에 나섰다.올해 7월부터 정비계획 고시, 보상 착수를 시작으로 정비공사 준공, 붕괴위험지역 지정 해제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1년 6월까지 정비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지난 22일에는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이 침산지구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지속적인 예찰 및 모니터링과 진행단계에 따른 철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외에도 시는 이번에 위험요인이 발견된 급경사지에 대해 수목제거, 측구정비 및 낙엽제거, 현지시정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앞으로 토사유실로 인한 붕괴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해빙기 및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 등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07

서중권세종시를 찾은 외지인들의 공통적인 첫 이미지 가운데 하나를 손꼽으라면 좁은 도로의 교통불편이다.그도 그럴 것이 세종시 신도심(행정중심복합도시)~구도심을 가로지르는 국도 1호선 우회도로 주추지하차도 일대 5㎞ 구간은 언제나 ‘공사 중’이다.이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지 않고는 세종시 진출입을 할 수 없는 교통도로망이다. 이곳을 통과하는 차량은 하루 수 만대에 이른다. 그만큼 중요한 국가시설물이다.따라서 세종시를 방문해 이 구간을 통행한 외지인들은 비좁고 불편한 도로에 실망하기 일쑤다.건설 당초부터 왕복 6차선의 도로폭도 문제지만, 날림공사로 인한 후유증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2014년 개통 이후 시도 때도 없이 보수공사를 진행하면서 이 일대 구간은 대형사고가 빈발, ‘공포의 구간’으로 소문나 있다.최근에는 주추지하차도-사오리지하차도 구간 가운데 1200m 길이의 방음터널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편차 2차선 차단에 따른 불편함과 교통위험이 뒤따르고 있다, 병목현상 등으로 인한 번잡함에 운전자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다.이 같은 상황에서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분리대가 그대로 주저앉을 것 같은 ‘붕괴직전’의 형태로 노출돼 있다.<본지 4월 24일자 13면 보도>이 중앙분리대 구간은 시멘트구조물로 곳곳에 상부부터 바닥까지 갈라지고 깨진 채 방치되고 있다.좀 더 심한 곳은 한 뼘 정도 갈라진 균열과 부서진 시멘트 덩어리, 시멘트가루 등이 혼합된 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식됐다.갈라진 시멘트내부를 살폈다. 흙덩이가 시멘트와 섞이지 않고 흙 자체로 굳어 있는 상태로 보존(?)돼 있다. 부식된 시멘트는 부서져 조곡조각 떨어져 나가고, 흙은 흙대로 남아있는 현상이다.이 구조물 상단의 내용물도 정상적인 모래를 사용하지 않은데다 콘크리트양생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시멘트구조물 본래의 견고성을 찾아볼 수 없다.국도 1호선 주추?사오리지하차도는 세종시특별법에 따른 1종 시설물이다. 이 시설물은 2100억을 투입해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 국내굴지의 삼성물산이 시공해 지난 2017년 세종시로 이관됐다.툭하면 보수공사로 인한 수십억의 혈세낭비와 시민들의 불안과 공포, 운전자들의 스트레스 등 후유증은 고스란히 시민들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 .시공사인 삼성물산은 주추터널하자보수공사까지 예산을 줄이기 위해 ‘눈가림 공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실태에 대한 정확한 사실 규명과 책임을 물어야 한다. 시공사의 날림공사와 이를 눈감아준 감독기관 등 시공부터 준공, 점검과정에 따른 책임소재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특별조사를 벌여 모든 문제를 밝히고 엄하게 다뤄야 한다. 흙덩이로 세운 명품도시, 이건 아니다. 서중권 본부장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32

세종시가 지역사회와 역할 분담을 통해 1생활권 미건축 단독주택부지 내 생활쓰레기 방치사례를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에 나선다.시는 최근 신행정수도 건설,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 등 도시가 빠른 성장가도에 들어섬에 따라 많은 인구 유입, 다발적인 공사 등으로 인한 방치쓰레기도 급증하고 있다.특히 미건축 단독주택단지의 발생쓰레기는 주변 공사장으로부터 유입되는 쓰레기뿐만 아니라 이사 쓰레기 등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는 실정이다.미건축 단독주택단지는 현행법 상 해당 토지주가 관리하도록 돼 있으나 토지주의 개별적인 노력만으로는 쌓이는 쓰레기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시는 적극적 행정과 지역사회 역량 결집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우선, 시는 실태 점검을 통해 미건축 단독주택부지 방치 쓰레기를 지역별로 데이터화 하고, 해당 동 직원과 시 환경관리원, 지역사회가 협력을 통해 청소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시는 매주 토요일 환경관리원을 미건축 단독주택부지에 기동 배치하는 한편, 해당동의 직원들과 고운동환경지킴이 등 지역사회가 솔선해 청결활동을 실시했다.앞으로 시는 새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차단하기 위해 주변 공사장을 직접 방문, 주차장 청소, 근로자 교육 등을 추진하도록 안내하고, 현장 이행사항을 지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이외에도 시는 LH 등 관련기관과 시 관련부서에 토지 분양 시 청결에 대한 관리책임에 대해 안내해 줄 것과 향후 청결 소홀 시 청결명령 등을 통해 적극 관리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청결활동은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미건축 단독주택단지 쓰레기를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결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6:00

아기와 엄마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신 개봉작을 관람하는 ‘맘스 with 무비’ 4월 행사가 오는 30일 종촌동 CGV 세종과 조치원읍 메가박스(MEGABOX) 세종에서 진행된다.맘스 with 무비는 세종시가 CGV세종, 메가박스 세종과 함께 추진하는 시정 3기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세종’ 공약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진행된다.올해 세 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맘스 with 무비 프로그램의 상영작은 ‘덤보’로, 시민들과 영화전문가가 참여한 상영작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영화 ‘덤보’는 월트 디즈니 사의 실사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타지 영화계의 거장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감동적인 가족영화다.이 영화는 덩치보다 훨씬 큰 귀를 갖고 태어난 코끼리가 역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아이 동반여부와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familynet.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하면 된다.상영 일정은 오는 30일 CGV 세종은 오전 10시부터 메가박스 세종은 오전 10시30분부터 상영되며, 영화관에서 예매 여부를 확인 후 표를 발급받아 입장하면 된다.‘맘스 with 무비’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관계팀(☎ 070-4239-6486, 6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6:00

  부서지고 깨진 시멘트 덩어리가 주저앉아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려앉을 것 같은 중앙분리대, 그 속은 흙덩이와 시멘트가 섞이지 않은 채 그대로 있다. 서중권 기자세종시 ‘안전선도 도시’를 표방한 정책추진이 ‘탁상공론’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더구나 ‘공포의 구간’으로 소문난 세종 주추지하차도 구간의 중앙분리대가 붕괴위험 수준으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춘희 시장은 지난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시 안전선도 도시 만들기 추진 계획과 관련해 정책을 발표했다.시는 2014년 7월 시정 2기 출범과 함께 핵심과제로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를 시정목표로 방향을 잡았다.이를 위해 132개 안전증진사업을 지속해 추진하는 한편, 20명의 시민이 참여한 ‘안전도시위원회’를 중심으로 매월 점검 및 개선해 왔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지난해 1월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가진 바 있고,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았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안전중심 선도도시 위상이다.하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허점투성이, 개선돼야 될 과제가 산적한 것으로 드러났다.시정 2기 출범 이후 2016년 4월 세종시로 이관된 국도1호선 주추·사오리지하차도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1종 시설물이다.‘공포의 구간’으로 소문난 세종주추지하차도 구간의 중앙분리대 상부, 붕괴위험 수준으로 방치되고 있다. 날림공사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서중권기자현재 주추·사오리 터널 5㎞ 구간 가운데 터널 소음저감을 위한 방음터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총길이는 1200m의 길이로 한 차선을 차단해 병목현상 등 극도의 혼잡과 교통사고 위험이 뒤따르는 구간이다.이 구간에 매년 대형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줄어들지 않고, 땜질식 보수공사 등으로 ‘공포의 구간’으로 소문나 있다.이 같이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이 구간 시멘트 중앙분리대가 붕괴 위험수준인데도 수년 동안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이 구조물 곳곳에 상단부터 하단까지 시멘트가 깨지고 조각난 상태다. 도저히 시멘트 구조물이라 할 수 없을 정도의 흉물로 드러나 있다.깨지고 갈라진 시멘트 속살을 보면 붉은 반점 같은 모래 등으로 혼합돼 있다. 한마디로 날림이다.심각한 것은 부서진 시멘트 덩어리가 주저앉아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려앉을 모양새다. 그 속은 흙덩이와 시멘트가 섞이지 않은 채 그대로 있다.이 같이 날림으로 시공된 구조물이 수년째 버젓이 방치되고 있는 것이 국제적 안전도시 세종시의 민낯이다 .시는 이 구간 5㎞를 위탁관리를 해왔다. 하지만 올해 발주한 국도1호선 지하차도 운영관리용역은 무려 23개소, 총연장 15㎞에 달하는 광범위한 구간을 위탁했다. 용역비는 2년간 30여억 원이 소요된다.무늬만 ‘안전선도 도시’임을 입증하는 대표적 이 사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행복청) 및 LH세종본부(본부장 김수일)의 감독부실, 세종시의 안전관리 대응 등 총체적 난맥으로 불거질 전망이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4:58

이춘희 시장이춘희 시장이 ‘세종정부’를 잘 이끌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19 민선7기 시?도지사 공약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지사 선거공약의 폐기·조정 여부를 감시하고 공약 실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를 중심으로 매니페스토 평가단을 구성, 전국 17개 시·도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실천계획서 등 공약자료를 평가했다.평가항목은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지표이며, 1·2차 평가와 철저한 자료 검증을 통해 전국 시?도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이번 평가에서 세종시는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서울시, 경기도 등 5개 시·도와 함께 최우수 등급 등급을 받았다.특히 시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시정3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34개 실천전략, 145개 공약과제의 연차별 추진계획 및 재정운영계획 등을 공약실천계획서에 충실이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공약과제 선정 및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주권 준비위원회, 시민참여단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공약사항을 내실 있게 이행하고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시장은 지난해 실시된 ‘2018 민선 6기 시도지사 공약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SA)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 9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을 가장 잘 만든 광역자치단체장에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3 10:3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를 도시계획 건축단계에서부터 ‘미세먼지 안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관련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행복청은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박무익 차장 주재로, ‘미세먼지 저감형 행복도시 추진단’ 제1차 회의를 지난 19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토연구원 등 관련 국책연구기관의 연구내용 발표와 정책 제안이 있었다.국토연구원 박종순 박사는 도시 공간배치, 건축물 높이 변화 등을 통해 도시 외곽의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 순환과 대기정체 해소 등을 촉진시키는 위한 바람길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건축도시공간연구소 이은석 박사는 대중교통중심도시로서의 특성을 살려 실내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및 공기정화기 설치 등 미세먼지 저감형 교통시설 도입할 것을 권고했다.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 등에 우수한 공기정화시스템의 설치를 강화해서 도시 내 건축물 그 자체가 공기정화타워로 기능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도시계획,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 각 분과에서는, ‘미세먼지 안심도시’ 비전 구현을 위해 자체 선정한 추진과제를 보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무익 행복청 차장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이자 21세기 친환경 도시답게, 행복도시가 거시적, 장기적 관점에서 실현가능한 정책대안을 마련·제시하고, 미세먼지 문제를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2 15:53

 운종혁 소방장세종소방서 119특수구조단 윤종혁(43) 소방장이 제24회 KBS 119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KBS 119상은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됐다.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윤 소방장은 지난 2006년 9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부산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중앙119구조본부 항공팀, 세종소방본부 특수구조단 등을 거친 13년차 구조 베테랑이다.윤 소방장은 일선현장에서 보다 완벽한 구조활동을 해왔고, 2015년 5월에는 세종소방본부 최초로 1급 인명구조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구조역량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6월 26일 새롬동 아파트 공사장 화재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위험한 현장에서 5명을 구조하고, 지하층 실종자 수색 중 농연 속에서 개구부에 추락해 전신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이후 3개월간 치료 및 재활을 거쳐 같은 해 10월 1일 119특수구조단 구조대원으로 복귀해 지금까지 시민안전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윤 소방장은 이번 KBS 119 본상 수상으로 소방위로 1계급 특진과 상금 300만 원, 해외여행 등의 부상을 받는다.윤 소방장은 “저 혼자 잘해서 받는 상은 아니라 부족한 저를 팀장으로 믿고 잘 따라준 동료들을 대표에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시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2 15:53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이 타오르고 있다.‘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국민청원’이 21일 오후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행정수도’ 고지를 향한 응집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서다.국민청원에 들어 간지 꼭 10일 만에 1만 명을 돌파한 것.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국민청원 시민추진단(단장 김해식) 김수현 집행위원장은 지난 21일 “더 열심히 해야 되겠지요. 충청권은 물론이고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청원운동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지속적인 청원을 위해 늦어도 내달 초 허태정 대전시장과 양승조 충남지사와의 면담을 계획하고 있다.또 23일에 있을 ‘지방분권전국대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태어난 세종시의 건설취지를 설명하는 등 홍보활동을 준비하고 있다.시민추진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 간 것은 지난 11일. 이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 이후 주요거점에 현수막 게시 및 홍보전단지와 리플렛, 동영상, 버튼 제작 등으로 시민들과 함께 의미를 나눴다.아파트단지 내 안내문 배포 및 동영상 송출, 매거진 행정수도(소식지) 발간, 페이스북 SNS 릴레이 챌린지 추진 등 꾸준한 홍보활동을 진행해왔다.이어 세종시 대표적인 온라인 커뮤니티인 ‘세종시닷컴’과 ‘세종맘카페’가 회원 대상으로 국민청원 동참 메시지를 보내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시민추진단은 주말인 20일과 21일에도 조치원읍과 연기면, 3생활권과 2생활권 등 읍면동 체육대회, 세종시교육청 체육대회, 복사꽃 마라톤 대회, 교회 등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김해식 시민추진단 상임단장은 “국민청원 1만 명 돌파는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간절한 염원의 상징적 의미라는 점에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형권)도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민청원이 봇물을 이루자 반기고 있다.윤형권 위원장은 21일 “국민청원 1만 명 돌파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한다는 말이 있듯이 더 열심히 하라는 시민들의 응원”이라고 말했다.윤 위원장은 “다음 달 행복도시에 참여했던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을 구성하는 등 행정수도완성에 탄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행정수도 완성으로 가는 길목,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민청원’이 1만 명을 돌파하면서 시민 주도의 청원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세종=서중권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2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