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3 17: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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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는 ‘제2기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활동할 회원을 오는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정책 수혜자 중심의 청년정책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만19∼34세 청년 40명으로 구성된다.회원들은 ▲고용·일자리 ▲주거·생활안정 ▲교육·능력개발 ▲문화 활성화 ▲참여·권리 등 5개 분과로 나눠 약 6개월 간 청년을 대표하는 정책 창구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주로 ▲기존 청년정책 의견제시·신규 정책 제안 ▲청년활동 행사 참여 ▲청년문제 발굴·조사, 개선방안 모색 등 세종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지원자격은 만 19∼34세 청년기업인, 전문직 종사자, 대학생 등 청년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세종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모집인원은 예비인원을 포함한 총 50명으로, 시는 모집인원을 대상으로 내달 중 사전교육 워크숍을 진행해 워크숍 참석률 등에 따라 최종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시는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없더라도 청년정책에 대한 참여 의지와 전문성이 높은 지원자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자는 시 누리집(http://www.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작성 후,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시 아동청소년과(044-300-4944)로 연락하면 된다.이은수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52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앞으로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가 세종지역을 누빈다.세종시는 버스 이용객들의 수요에 맞춰 배차가 이뤄지고,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을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1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시장,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세종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셔클 도입 기념행사’를 갖고 정식 운행을 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심형 수요응답형 버스인 ‘셔클’ 도입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 커팅식, 시승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셔클은 이용자가 셔클앱에 목적지, 인원 등 조건을 입력하면 1생활권 300여 곳의 가상 정류장 중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기토록 안내하고, 실시간 배차가 이뤄지는 콜 버스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다.셔클은 운행 시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하고, 여러 명이 동시에 목적지를 설정하더라도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이동한다.이날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 10명은 세종호수공원에서 셔클에 직접 탑승해 도담동 싱싱장터까지 이동하며 셔클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셔클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해 오는 8월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9월부터는 2생활권까지 확대하고, 내년 3월 신도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시범운행에 앞서 지난 4~10일까지 사전참여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운행을 거쳐, 참여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개선했다.요금은 초기 3개월 할인제로 운영하며, 정액권은 1인이 1일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기본형 상품(월 3만 7000원), 가족 2인이 1일 20회까지 이용 가능한 플러스 상품(월 7만 7000원)으로 운영된다.이춘희 시장은 “셔클은 이용객 요구에 맞춰 운영하는 신개념 미래교통수단으로 기존 교통체계(BRT)와 호환을 구축해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첨단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52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협약을 맺고 ‘비대면 어울림사업’을 추진한다.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협약을 맺고 ‘비대면 어울림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들에게 지원해온 ‘찾아가는 방문상담’이 제한되면서, 이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비대면 어울림 사업은 공단에서 분기별로 ‘아름이 집콕 꾸러미’를 기탁 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해 SNS를 통해 해양교통안전공단 봉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는 사업이다.이날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대파 기르기, 건강식품, 운동기구 등으로 구성된 아름이 집콕 꾸러미를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집콕 꾸러미를 받은 취약계층은 1개월간 꾸러미를 활용한 사진 등을 SNS에 게재하면서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비대면 어울림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송찬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주민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여상수 아름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움을 같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 그물망 네트워크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0:43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지역 산업 지원 및 육성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성과관리를 담당할 (재)세종지역사업평가단이 12일 새롭게 출범했다.평가단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소속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산자부로부터 지난 6일 설립승인을 받아 이번에 출범하게 됐다.이전엔 (재)충남지역사업평가단에서 세종 지역사업의 평가·성과 관리를 수행해 왔으나, 이번 세종지역사업평가단 출범으로 원활한 지역사업 추진과 기업 밀착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평가단은 초대 단장으로 (재)충남테크노파크 송인상(58) 전 기업지원단장을 선임하고, 직원은 단장 포함 총 6명으로 구성해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에스비(SB)플라자에서 업무를 시작한다.향후 평가단은 산자부 및 중기부의 국가융복합단지, 주력산업육성사업, 규제자유특구 등 총 8개 사업(‘20년 기준 160억 원)을 체계적으로 평가·관리하고 사업 성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또 산자부, 세종시, 혁신기관, 지역기업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산업정책연구회’를 운영해 신(新) 지역전략산업 및 수요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내 규제·애로사항 등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김현철 산자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이번 (재)세종지역사업평가단 설립으로 세종 지역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평가·관리를 가능하게 됐다”며 “평가단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양원창 시 경제산업국장은 “(재)세종지역사업평가단 출범으로 지역 R&D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재작년에 출범한 (재)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세종시 지역혁신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4:28

과학의 달 포스터.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세종테크노파크와 오는 22일 ‘스마트한 세종의 미래’를 주제로 실시간 강연을 연다.이번 강연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며, 자율주행차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특히 메타버스 가상세계에서 자율주행전문가가 참가자와 직접 자신의 아바타로 강연에 참여해,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메타버스 강연은 4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8~16일까지 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www.sjtp.or.kr)과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가능하다.강연은 22일 오후 3~4시까지 진행되며, 메타버스 신청자 외에도 유튜브에서 ‘세종테크노파크’를 검색한 뒤 채널에 접속해 시청하면 된다.메타버스 강연참여자는 세종테크노파크로부터 접속 환경 적응을 위한 매뉴얼을 전달받고, 사전모임을 통해 아바타 개설 등 사전연습을 진행한다.또 강연 당일에는 가상공간 내 강연 및 공연은 관람하고 강연자와 참석자간 소통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짧은 시간 동안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를 선택했다”며 “스마트한 세종의 미래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월 과학의달 ‘봄날의 과학산책’ 과 연계한 지역별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지역과학문화 거점센터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과학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앞서 시는 2021년 지역과학문화 거점센터로 선정됐으며, 현재 (재)세종테크노파크가 운영 중이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16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세종시 수의사회, 충북대 수의과대학과 동물 진료·질병진단·축산물 안정성 검사 선진화 등을 위한 민·학·연 다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민간·학계와 손을 맞대 동물진료·질병연구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세종시 수의사회(회장 이인재), 충북대 수의과대학(학장 남상윤)과 동물 진료·질병진단·축산물 안정성 검사 선진화 등을 위한 민·학·연 다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앞으로 이들은 ▲주요 현안 공동대응 ▲동물질병 협진·연구업무체계 확립 ▲수의 신기술·최신정보 공유 ▲상호 보유 장비 사용 ▲학생 실습·세미나 협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먼저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안정성 검사·동물질병진단 전문기관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AI, ASF 등 재난형질병 예방에 주력한다.충북대 수의과대학은 내달 세종시 대평동에 동물병원을 개원해 3차 진료기관으로서 양질의 동물진료, 연구·서비스를 제공하고, 2024년 세종시 특성화대학단지로 조성되는 공동캠퍼스 내 세종글로벌수의학 캠퍼스를 설립할 예정이다.세종시 수의사회는 사단법인 대한수의사회 지부로 지난 2013년 설립해 회원 160여명이 수의기술을 통한 세종시 농가피해 절감과 공중보건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양해각서를 체결한 기관 3곳은 앞으로 인수공통전염병과 산업동물, 반려동물 질병 등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상호간 필요한 연구 장비와 시설을 공유하며, 연구내용과 인적 교류를 위한 정기 포럼 등을 공동 추진한다.또 학생 인턴십 프로그램과 민·학·연 협동과정 운영으로 지역 연구인력 양성도 도모할 계획이다.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세종시에 입주하는 충북대 수의과대학과 전문성 강화 등 상생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민을 위한 반려동물 축제, 교육과 호수공원, 어린이 놀이터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남상윤 충북대 수의과대학장은 “미래형 수의학 교육시스템과 바이오 의료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동물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0:16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교육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지난 8일 다솜리(5-2생활권)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통합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공공시설 복합단지 통합개발은 주민들과 학생들이 생활권에서 자주 이용하는 다양한 공공시설들 간 물리적 ‘장벽’을 최소화해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공공시설을 함께 설계·시공·운영하는 새로운 시도이다.행복도시의 공공시설 복합단지에는 행복청이 건립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경찰지구대·119안전센터·우체국, 교육청이 건립하는 유·초·중학교, LH가 건립하는 기반시설·공원 등이 복잡하게 집적돼 있다.개별 시설별로 각각 계획과 시공이 진행된다면 시설 사이에 담장과 과도한 단차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자유로운 동선이 단절될 뿐 아니라 단지 전체의 조화로운 통합경관이나 효율적인 시설운영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행복청·세종시·교육청·LH 등 4개 기관은 해밀동(6-4생활권) 복합단지를 국내 최초로 통합설계 한 바 있으며, 그 결과 해밀동에는 타 생활권에서 볼 수 없는 ‘담장 없는 마을’을 구현할 수 있었다.실제 해밀동(6-4생활권) 주민들과 학생들은 마을과 학교가 열린구조로 설계돼 다양한 공공시설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생활권과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4개 기관은 지금까지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통합개발을 추진하는데 협력키로 합의했다.기존 복합단지(학교+공원+복컴) 기능에 특화주거·상가·문화시설 등을 추가해 24시간 활력이 넘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하며, 통합설계를 넘어 통합시공 과정까지 협력을 확대시켜 건설품질을 상향 평준화하면서 공기지연도 최소화 하기로 했다.향후 통합개발이 적용될 다솜리(5-2생활권)은 다음달에 총괄건축가(MA, Master Architects)를 선정해 내년 2월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26년 하반기부터 주민들이 입주할 예정이다.고성진 시 도시성장본부장은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도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유·초·중등생과 주민, 어르신들 모두가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소통과 공유의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조성두 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학교와 학교 밖 배움터의 조화로운 환경 속에 가정과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행복청 김복환 도시계획국장은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대어 제3기 신도시 등 국내 신도시에 확산될 수 있는 행복도시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4:30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는 친환경종합타운 적정 입지 선정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입지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2월 친환경종합타운 입지후보지를 공개모집한 뒤 응모 희망지역에 대한 후보지 조건, 응모자격 확인 및 주민 대상 사업설명을 거쳐 전동면 송성리 지역을 입지 후보지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시는 주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연내 전동면 송성리 지역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뒤 내년 3월에는 최종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다.타당성 조사에서는 입지적 조건, 사회적 조건, 환경적 조건, 기술적 조건, 경제적 조건 등에 대한 입지평가 방법을 설정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특히 시는 입지선정위원회에 주민대표가 참여해 입지선정 절차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과정과 결과를 해당 지역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기본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용역을 수행하고, 확정된 부지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환경영향평가,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까지 준공한다는 목표다.입지선정위원회는 오는 15일 1차 회의를 열고 입지후보지에 대한 타당성조사 실시여부 및 조사 기관 선정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편익시설과 주민지원기금 외에도 친환경종합타운 입지지역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지역발전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친환경종합타운은 첨단환경 과학기술을 적용한 주민친화형 시설로 설치될 계획이며, 약 240억 원 규모의 주민 편익시설과 매년 약 10억 원의 주민지원기금도 지원할 계획이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4:30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두 번째 도약에 나선다.시는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발전)도약을 위해 지난 9일 시청사에서 ‘여성친화도시 2단계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여성가족부는 지역정책, 발전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중점 추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단계별 재지정 심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다.1단계(진입), 2단계(발전), 3단계(선도) 등 총 3단계를 거치면 ‘성평등 파트너 도시’ 인증을 받게 된다.앞서 시는 지난 2016년 12월 광역단체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를 지정받았으며, 올해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발전단계인 2단계 지정 심사를 추진 중이다.이로써 시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5년간의 사업추진 성과를 분석·평가하는 동시에 앞으로 5년간의 여성친화도시 2단계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연구용역에는 2단계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비전과 목표, 분야별 발전 전략, 선도·협력 사업 발굴 등을 꼼꼼하게 담아낼 계획이다또 사업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 평가를 구체화 하는 등 타당성 확보에 주력하면서, 5년간 구체적인 성과목표 설정으로 사업계획 실효성도 확보에 나선다.시는 여성친화도시 1단계 인증 이후 합계출산율 6년 연속 전국 1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전국 2위, 5급 이상 여성공무원 임용 목표 초과달성, 공동육아나눔터 확충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남녀 모두가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여성·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여성친화도시 2단계 인증을 통해 명실공히 전국에서 여성이 가장 행복한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4:30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는 당초 11일 24시 종료 예정였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내달 2일 24시까지로 3주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4월 들어 전국적으로 일일 500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 일평균 환자 수는 559.3명으로 증가 양상이 3차 유행시작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정부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국민 피로도와 민생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를 유지한 채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다만, 유행이 확산돼 상황이 악화될 경우 5월 2일 이전에라도 집합금지 등을 포함한 거리두기 상향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따라서 현행 적용 중인 거리두기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적용하되,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핀셋 방역 강화와 유증상자 적극 검사 및 선제 진단검사를 확대한다.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은 없다. 다만,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판매 홍보관은 밤 10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유증상으로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해 의사·약사의 진단검사 권고를 받은 자는 48시간 이내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동(4.12~3주간)한다.진단검사 미이행으로 인해 감염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벌칙(벌금 200만 원) 및 치료비·생계비 지원 배제, 구상권 청구 등을 적용한다.또 지역사회 감염 발생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 증상, 역학 구분 없이 무증상자도 누구나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기능을 확대한다.특히 시는 공격적인 진단검사와 신속한 역학조사, 충분한 의료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현장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역학조사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한다.이외에도 시는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와 이용자가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홍보 및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집합금지 등을 엄격 적용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다수 발생한 업종에 대해서는 운영시간 제한, 집합금지 등 방역조치 강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오는 13일부터는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인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대상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유흥시설 종사자와 사업자에 대한 자발적인 선제적 검사도 추진한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방역 피로감이 높은데다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확산이 우려된다”며 “4차 유행으로 진입되는 위험한 상황으로 모임·외출·여행 등을 자제하고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그러면서 이 시장은 “나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다시 한 번 멈춰야 할 때”라며 “언제 어디서든 방역수칙을 지키며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다면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호소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2:58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임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업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임업인 바우처 사업은 임가 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임가 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로 나뉜다.단, 신청 조건은 세종시에 주소지를 둔 임업인이어야 한다.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감소, 판로 제한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에 따른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등 매출 감소 품목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 등록에 한함) 경영주다.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다.지원대상은 임야면적 300㎡이상 5000㎡미만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다.신청기간은 이달12~30일까지이며, 지급은 다음달 1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시 산림공원과 현장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바우처는 예산 범위 내 제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한다.바우처는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하며, 카드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이규명 시 산림공원과장은 “예산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로 지급되므로 해당 바우처 구비서류를 사전에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많은 세종시민들이 혜택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2:58

어린이박물관 국민정책디자인단 모집 포스터. 행복청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어린이박물관 건립 과정에 수요자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국립박물관단지 국민정책디자인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세종 지역 내에서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한달에 2회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어린이(8~13세 이하)와 교사·학부모 등 보호자이다.20명 내외로 구성된 시민들은 국립박물관단지 어린이박물관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관찰과 면담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국민정책디자인단은 국민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공공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서비스·정책을 설계하는 정부혁신 방식이다.어린이박물관의 경우 정책 수요자인 어린이와 보호자,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한다.수요자의 숨겨진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관찰, 심층 집단 면담, 조사 등을 진행한 뒤,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워크숍을 진행해 최종 결과물을 도출한다.국민정책디자인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행복청 블로그에 접속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어린이는 보호자인 성인과 함께 지원해야 하나, 학부모와 교사의 경우엔 단독으로 지원이 가능하다.행복청은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디자인단을 선정한 후, 이달말 선정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박물관단지 어린이박물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리(S-1생활권)에 지난해 착공해 오는 2023년 개관 예정이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2:58

9일 소정면사무소에서 KCC 세종공장 임직원 및 소정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욕용품을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KCC 세종공장 후원으로 중증장애인, 위기가구 150가구에게 가정방문 건강증진 사업에 나선다.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0월 민간 자원 발굴·협력 확대를 위해 KCC 세종공장과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그 일환으로 KCC 세종공장은 9일 면사무소에서 KCC 임직원 및 소정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샴푸, 바디워시, 비누, 칫솔 등 목용용품 세트를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신을재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면장)은 “매년 KCC 후원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달부터 면사무소로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 목용용품을 전달하고 복지상담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KCC 세종공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18년 5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빨래방 운영, 소정면작은도서관 도서기증 등 꾸준히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나눔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1 12:12

세종시 의회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장 모습. 세종시의회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3월 12일 제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 통과됨에 따라 지난 2일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결산검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에는 안찬영 시의회 의원(대표위원)과 이순열 의원을 비롯 신충민 세무사, 유선진 회계사, 세종시청·교육청 전직 공무원인 윤철원, 오영택, 장진섭 위원 등 총 7명이다.결산검사위원들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분석 ▲결산 첨부서류 및 금고의 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방침이다.이태환 의장은 8일 결산검사장을 격려차 방문한 자리에서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사함으로써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2020회계연도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안찬영 시의회 의원은 “세종시 예산이 시민들을 위해 정당하게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파악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개선방향도 제시함으로써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했다.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오는 6월 23일에 개최되는 제6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승인될 계획이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08 18:38

7일 세종시의회 이태환의장과 의원들이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종시의회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의회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과 이윤희 부의장은 빈틈없는 방역 체계 유지를 당부하고 격무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2곳 기관을 방문했다.이날 이태환 의장과 이윤희 부의장은 권근용 세종시보건소장과 박미선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장을 각각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상황,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시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들에게 더욱 봉사하는 마음으로 각자의 업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이윤희 부의장은 “세종시민 모두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는 만큼 더욱 힘내서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태환 의장은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지만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와 각오로 의회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08 18:38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의 한글 사용을 촉진시키고 한글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21년 한글사랑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한글 진흥 활동을 본격화한다.시는 올해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한글 진흥을 위한 전담부서를 구성하고 보다 전문화된 한글 진흥사업을 위한 초석을 다진 바 있다.더불어 시는 지난해 수립한 ‘한글사랑 5개년 추진계획’을 발판으로 올해 이 사업의 첫 걸음인 ‘2021년 한글사랑도시 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한다.2021년 한글사랑도시 조성 기본계획은 ▲운영기반 구축 ▲도시미관 개선 ▲교육 진흥 ▲문화 확산 ▲공공언어 개선 등 5가지 과제를 뼈대로 한 한글사랑도시 기반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우선 운영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한글 관련 전문가, 시민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한글사랑위원회(상설)’를 신설한다.이들은 시 한글 진흥정책·사업에 전반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외국어·외래어 등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고 순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이라는 방향성에 걸맞게 한글사랑위원회의 시민참여 비율을 50% 이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도시미관 개선은 지역내 읍·면·동 중 공모를 통해 ‘한글사랑거리’ 1곳을 선정·조성한다.또 시청사 내 ‘한글 특화 책 문화센터’를 구축해 한글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책 출판 관련 체험, 세종대왕 관련 전시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진흥을 위해서는 시민, 공무원들의 학습을 위해 오는 9∼10월 중 정책아카데미에 ‘한글의 달’을 편성하며,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을 통해 시민 대상 한글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문화 확산을 위해선 ‘한글사랑 글씨체’를 제작·배포하고 한글사랑 동아리, 한글보안관을 운영해 시민 주도의 한글사랑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마지막으로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시 소속 공무원들의 한글교육 이수율을 성과관리에 반영해 한글 및 국어역량을 강화하게 된다.박경찬 한글진흥담당 사무관은 “한글 진흥정책 관련 상설전문위원회인 한글사랑위원회 구성이 가장 첫 과제”라며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위원회 조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춘희 시장은 “전담부서인 한글진흥담당 신설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글 진흥을 이루고자 신속히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한글사랑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교육지원과 한글진흥담당(044-30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08 11:03

세종시 자율방재단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가격리자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 자율방재단(단장 박영철)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가격리자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8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역내 일부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인 시민이 6일 기준 1049명에 달하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그간 자가격리로 식자재와 생필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즉석식품, 라면, 휴지, 물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을 제작해 공공근로 2명과 재난관리과 직원들을 통해 배부해 왔다.그러나 최근 들어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가격리자 수가 크게 늘면서 구호물품 전달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7일부터 자율방재단원 40여 명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자율방재단원들은 배부에 앞서 간단한 개인정보보안 교육을 받은 뒤 구호물품을 자가격리자 가정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지난해 방역소독에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왔다”면서 “이번에도 구호물품 배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단장과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08 10:28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봄철 대표축제인 ‘조치원봄꽃축제’가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한다.세종시는 지난 1일부터 조치원읍에서 진행 중인 ‘2021 조치원봄꽃축제’가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이같은 조치에는 최근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시민, 나들이객들의 안전을 위해 긴급히 내린 특단이다.읍과 조치원봄꽃축제 추진위원회는 오프라인 행사 참여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보다 철저한 방역에 나서코자 온라인 행사로 노선을 변경했다.사전신청을 받아 10명 이내 인원으로 운영했던 봄꽃공방?화방 프로그램은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방식으로 재료꾸러미를 전달하고 재택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다.10명 이내 관중을 두고 온라인 실시간 중계와 병행·진행하는 소규모 콘서트 또한 무관중 온라인(유튜브) 중계로 전환·운영할 계획이다.서금택 추진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현재 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키로 결정했다”며 “시민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임재공 조치원읍장은 “남은 축제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진행되지만 부족함 없이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 했으니 시민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07 09:59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는 도시마케팅 핵심가치와 매력을 담은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시민주도 방식으로 개발코자 개발활동에 참여할 ‘글로벌 도시브랜드 개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되는 도시브랜드는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 비전과 도시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물, 홍보물, 이모니콘, 굿즈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다. 특히 시는 시민이 생각하는 도시 미래상을 도시브랜드 개발에 반영해 시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시민참여단을 모집키로 했다.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참여단은 세종단(20대 이상 일반시민 70명), 충녕단(초?중?고등학생 20명) 등 90명으로, 전체 시민참여단 규모는 별도로 모집하는 외국인단 10명까지 더해 총 100인으로 구성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기간 내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 모집공고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단을 선발한다.최종 선발된 참여단은 브랜드토론회, 참여단 조별회의, 슬로건?디자인 선호도 조사 참여를 통해 세종시 브랜드를 위한 아이디어 및 의견을 제시하게 되며, 이는 최종 결과물에 반영된다.시는 시민참여단 활동 이외에도 시민 참여창구 확대를 위해 선호도 설문조사, 아이디어 공모, 열린 토론회 등 브랜드 개발 및 디자인 결정단계에 별도의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하는 글로벌 도시브랜드는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앞두고 행정수도로서의 도시위상을 강화하고 세종시의 미래비전을 반영할 것”이라며 “다양한 시민참여 창구를 활용해 시민 의견 수렴과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07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