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0 0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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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동면 아람달농촌체험휴양마을이 2021 농어촌인성학교 운영평가에서 전국 2위 우수마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우리밀 푸드체험 장면.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동림권역 ‘아람달농촌체험휴양마을(위원장 정규호)’이 2021 농어촌인성학교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전국 2위 우수마을에 이름을 올렸다.농어촌인성학교는 농어촌 마을·권역에 구축된 현장체험 학습시설, 교육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청소년 인성교육과 마을권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간 협력으로 2013년부터 전국에 118곳이 지정·운영되고 있다.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농어촌인성학교 지정 후 3년이 경과한 지구 35곳에 현장평가를 진행했으며, 운영인력, 교육프로그램, 시설관리 실태 등 평가해 우수마을 12곳을 선정했다.아람달마을은 지난 2018년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 받아 유무형의 농촌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생명존중의 인성교육을 추구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감성, 사회성, 도덕성 개발을 통한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아람달마을은 ‘생기충전 힐링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우리밀 푸드체험, 홍보컨텐츠 개발 운영, 외국인유학생 문화체험 팸 투어 운영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정규호 아람달마을 위원장은 “세종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주변 경관개선이 잘 이뤄져 농어촌인성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촌의 가치와 함께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신문호 시 로컬푸드과장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의 특성과 위드코로나에 발 맞추어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청소년의 정서, 인성함양과 도시민의 힐링, 치유공간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1:29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는 부동산 중개보수 상한요율 개편을 골자로 하는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시행으로 이달 19일부터 중개보수 요율이 인하된다고 밝혔다.적용 대상은 중개의뢰인 간 체결한 주택 매매·교환, 임대차 등 19일 계약분부터다. 이번 요율 인하는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중개보수가 증가하면서 중개보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 주요 내용은 6억 원 이상 매매와 3억 원 이상 임대차 계약의 상한요율을 인하되는 동시에 매매는 9억 원 이상, 임대는 6억 원 이상 구간 요율이 세분화된다.예를 들어 9억 원 주택을 매매할 경우 중개보수는 810만 원에서 450만 원으로, 6억 원 주택 전세 시 중개보수는 480만 원에서 240만 원으로 크게 인하된다.이는 중개보수 상한요율을 적용한 경우로 실제 계약 과정에서는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 간 상한요율 내에서 협의가 가능해 실제 중개보수는 더 인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는 개정된 중개보수 요율을 인지하지 못해 중개거래시 초과수수료 징수 등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율표를 제작해서 개업공인중개사에게 배부하는 한편,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김재주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중개보수 요율 개편으로 시민들의 중개보수 부담을 덜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며 “시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불법거래 차단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1:29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는 민원인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주차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동지역 등 신도심 복합커뮤니티센터 11개동 13곳의 주차장을 유료화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유료화 추진은 무분별한 장기주차, 주차면 부족 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이 지속되고, 민원인들이 주차에 불편을 호소하면서다.유료화가 시행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고운동(남·북), 종촌동, 아름동, 도담동, 어진동, 다정동, 새롬동, 한솔동(훈민·정음관), 대평동, 보람동, 소담동 등 13곳이다.주차요금은 이용 시 1시간까지 무료로 적용되고, 이후부터 10분당 200원을 부과하며, 1일 한도는 1만 원이다.유료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료이다.다만, 장애가 심한 장애인 탑승차량, 긴급차량, 동 주관 행사 회의 교육 등 참석한 시민의 차량은 요금이 면제되며, 장애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국가보훈자, 병역예우대상자, 임산부, 경형자동차, 친환경자동차 등은 50% 감면한다. 시는 유료화를 통한 주차료 수입은 동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이경우 참여공동체과장은 “복컴 주차장 유료화로 장기주차가 해소되면 민원인, 장애인, 임산부 등이 주차장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숙한 교통 및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1:14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세종시 호수공원 송담만리 전시관에서 ‘세종-중국 샨시성(陝西省) 아동청소년 코로나19 안전 그림 교류전’을 연다.이번 한중 그림 교류전은 2021-20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중국 우호도시인 중국 샨시성과의 민간 외교를 실현하고 코로나19 종식을 기원코자 마련됐다.시는 송담만리 전시관에서 중국 샨시성 리틀스완 예술단 및 롄후취(湖) 소년궁(少年宮) 소속 아동·청소년들의 코로나19 관련 작품 37점을 전시할 계획이다.중국 샨시성 또한 시에서 지난해 개최한 ‘세종시 안전·문화포스터 공모전’의 초·중·고 학생들의 코로나19 관련 포스터 38점을 16일부터 29일까지 샨시성 리틀스완 예술단 전시관에 전시할 예정이다.시는 향후에도 해외 우호도시 간 폭넓은 민간 문화교류 추진을 통해 시민 체감형 도시외교를 지속할 계획이다.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일상의 행복을 회복하기 바라는 세종시와 샨시성 아동·청소년들의 순수한 염원을 담은 소중한 그림 한점 한점을 보면서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또한 그리게 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중국 샨시성과 2015년 우호협력도시 체결 후 문화·체육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8 11:14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15일 세종시 산울동 은하수공원을 찾아 민간전문가와 함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을 점검했다.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15일 세종시 산울동 은하수공원을 찾아 민간전문가와 함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은하수공원 특성상 내방객 등 왕래가 잦아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코자 마련됐다.이날 류 부시장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및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과 시설물 상태와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규정 준수를 다시 한번 당부했다.은하수공원은 그동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관리와 수시 정비로 현재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관리하고 있다.류 부시장은 오는 25일에도 관계자들과 세종시 공동구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코로나19로 2019년도에 비해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기간이 다소 감소했으나, 가정,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자율적인 점검을 위해 앞서 자율점검표 15만부를 배포했다.류 부시장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점검이 되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율점검 실천과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 제거에 시민들의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7 11:13

세종소방본부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세종소방본부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소방본부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원료로 하는 보일러로, 땔감을 구하기 손쉽고 상대적으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어 주로 농촌 지역에서 사용하는 가구가 많다. 그러나 산림과 인접한 경우 산불로 확대될 위험이 크고 가스보일러와 달리 설치·검사, 관리 등에 안전관리 규정이 없어 예방 관리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년) 지역내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40건으로 연평균 8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7건(67.5%)이 겨울철에 발생했다. 특히 화목보일러의 주요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전체 화목보일러 화재 중 82.5%(33건)을 차지했다.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대부분 타고 남은 재를 방치하거나 화목보일러 주변에 목재 등을 가까운 곳에 보관하고 연통이나 화목보일러의 잘못된 설치로 인해 발생했다.이에 따라 세종소방본부는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원과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사용 중인 가구를 방문해 안전 지도를 벌일 예정이다. 또 주택용 소방시설 미설치 가구에 대해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보급하고 취약가구 중 대상자를 선별해 화목보일러 화재진압용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할 계획이다.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화목보일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의 연료를 사용하는 이점도 있지만, 설치를 잘못하거나 안전조치 또는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화재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7 11:13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지방세 탈루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지급 대상자는 ▲지방세 탈루세액이나 부당하게 환급·감면받은 세액을 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사람 ▲체납자 은닉재산을 신고한 사람 ▲버려지거나 숨은 세원을 찾아 부과하게 한 사람 등이다.제보자의 신원은 절대적으로 비밀이 보장되며, 포상금 액수 등 세부 내용은 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관련 제보는 세금탈루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 서류와 관련 장부,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 시 세정과나 세원관리과에 우편·팩스로 신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조세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탈루세액·은닉재산 제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방세기본법 시행령 제82조에 따라 신고를 통해 징수된 금액이 탈루세액 등일 경우 3000만 원, 은닉재산 신고 징수의 경우에는 1000만 원 이상일 경우 포상금이 지급된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7 10:00

연합뉴스[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는 당초 17일 24시 종료 예정였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18일 0시부터 이달 31일 24시까지로 2주간 연장·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거리두기 기간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격 기간으로써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일상 회복을 지원하면서 지나친 방역 긴강잠 완화로 유행 확산이 되지 않도록 방역수칙이 조정됐다. 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비수도권 3단계 연장 조치를 동일하게 적용키로 했으며, 지역내 확진자 급증으로 상황이 악화될 경우 언제든지 집합금지 등을 포함한 거리두기 상향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번 연장되는 거리두기 3단계에서의 주요 변경사항은 접종 완료자에 대한 사적모임 제한을 완화해 미접종자 규모는 4인으로 기존과 동일하면서 접종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10인까지 모임규모가 확대된다.영업시간 제한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식당·카페는 22시 운영시간 제한을 24시까지로 완화하고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 판매 홍보관의 경우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 다만, 유흥시설과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수영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제한된다.접종 완료율 증가에 따라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결혼식은 식사 여부에 관계없이 최대 250명(49명+접종완료자 201명)까지 가능하며, 종교시설은 전체 수용인원 20% 또는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30%까지 가능하도록 조정한다. 아울러, 숙박시설에 적용되던 객실 운영제한을 해제하고, 실내·외 체육시설에 적용되던 샤워실 운영제한도 해제한다.이춘희 시장은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 직후 보다는 다소 감소하였으나, 가을 단풍철 여행 및 야외 활동 증가로 확산세는 여전한 상황”이라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금껏 함께 해주신 대로 모임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7 10:00

출처-침산추월 페이스북[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마을야영장 ‘침산추월’이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에 14일 문을 열었다.침산추월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육성 시범사업’의 일환이다.앞서 선정된 수행업체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침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교육 등을 거쳐 ‘침산에서 바라본 가을 달의 모습’이라는 뜻을 담아 브랜드 ‘침산추월’을 도출했다.지난 5월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후 침산추월센터에서 캠핑체험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체험형 마을 캠핑을 목표로 캠핑물품대여·판매, 마을야영장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육성 시범사업의 2차년도 주요 사업인 마을야영장 개장 기념행사로 침산리 야영장은 총 8개의 데크를 마련했다.침산리 주민 등은 이번 개장행사로 마을 캠핑을 대외에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하고 있으며, 제반 사항을 최종 점검한 뒤 다음 달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침산리 마을에 새로운 활력과 일자리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4 11:30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시청 여민실에서 ‘2021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힐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조철현)가 지난 13일 시청 여민실에서 ‘2021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힐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2003년부터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 기념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이춘희 세종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임경선, 요조 작가를 초청해 ‘삶의 고통과 회복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현장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동시 송출했다.강연에 이어서는 시민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코로나 속 나의 정신건강을 위협받은 순간, 고통의 순간과 회복방법,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 등을 주제로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조철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이 일상을 환기하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4 11:30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고 시민 간 갈등 해소를 위해 세종호수공원 등에 퍼져 있는 길고양이 급식소 10곳에 위생상태·미관개선사업을 시범 추진한다.시는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을 두고 동물보호협회, 시민 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감동특별위원회 5호 과제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선정했다.이후 시민 숙의기반 토론을 통해 길고양이·유기동물 적정관리 방안, 시민의식 개선방안 등 3개 분야에서 10대 과제를 발굴해 추진 중이다.이 중, 길고양이 적정관리 방안으로 위생상태와 미관을 개선한 길고양이 급식소를 시범 제작·공급하고 동물보호협회, 자원봉사자 등이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동시에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에 참여할 동물병원을 확대할 계획으로 개체 수 조절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시는 길고양이 급식소 개선을 위해 올 상반기 급식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사설급식소 50여 곳이 길고양이 협회, 일반 시민을 통해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윤창희 시 동물위생방역과장은 “길고양이도 보호해야 할 소중한 생명으로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은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생태계를 위한 방안”이라며 “길고양이 급식소는 개체수 조절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시민들이 이해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세종=전병찬 기자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3 11:30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는 오는 12월부터 민방위 교육훈련, 지방세 환급안내문,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환경개선부담금 부과고지 등을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모바일 전자고지는 고지서·안내문을 본인 명의 스마트폰의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네이버앱 등에 송신하는 서비스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언제 어디서나 열람이 가능하다.단, 전자 고지서·안내문 미열람자, 2G폰 소유자, 법인인 경우는 종전처럼 우편으로 발송하게 된다.시는 앞서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시행한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에 응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또 시는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으로 종이우편 고지에 따른 배송지연, 분실에 따른 불편 해소, 개인정보 유출방지 등 업무가 절감돼 사회적 비용, 예산절감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기 시 기획조정실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고지서 및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모바일 고지서·안내문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서비스 시행 전 홍보를 강화해 많은 시민이 모바일 전자고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3 11:30

도담동 마음아리 아동심리 상담센터 간판 모습.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는 ‘2021년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에서 도담동 마음아리 아동심리 상담센터 등 올해의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3건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은 도담동의 ‘마음아리 아동심리 상담센터’를 비롯한 대평동 카페 ‘봄’, 보람동의 ‘한울 작은도서관’이 이름을 올렸다.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하는 보조사업으로, 우리말 간판을 공모·선정하고 홍보해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고 ‘한글이 보이는 세종’을 지향하기 위해 개최했다.이번 공모는 세종시 상인·시민들이 직접 신청한 간판과 ‘한글사랑 동아리’가 추천한 간판 중 한글사랑 동아리원들의 투표로 올해의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을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마음아리 아동심리 상담센터는 ‘마음아리’는 ‘마음을 응원하다’란 뜻으로 치료진의 이념을 담은 순우리말이다.대평동 카페 봄은 계절 봄에 문을 열었다는 의미와 ‘본다’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으며, 한울 작은도서관의 ‘한울’은 ‘큰 나’ 또는 ‘온 세상’이라는 뜻이다.시는 2021년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에 선정된 간판들을 시 블로그, 밴드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우리시에는 올해 선정한 간판 외에도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이 참 많이 보인다”라며 “이를 널리 알려 한글사랑 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한글 진흥 전담조직을 구성, ‘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한글사랑도시 세종’ 조성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3 11:30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보건소는 이달 12일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을 시작으로 지역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보건소는 오는 18일부터 만 70~74세 노인을 대상으로, 21일에는 만 65~69세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앞서 시보건소는 지난달 14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인플루엔자 접종이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같은 시기에 이뤄져 접종 혼동을 막고 분산접종을 통한 안전한 접종을 위해 만65세 이상 접종대상자는 사전예약으로 접종이 진행된다.사전예약 운영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며, 만 75세 이상은 현재 예약중으로, 만 70~74세는 이달 12일부터, 만 65~69세는 14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사전예약은 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ncvr.kdca.go.kr)과 콜센터(1339)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예약이 어려운 경우 자녀 등 대리 예약도 가능하다.이외 오는 21일부터 만 60~64세 시민은 지역내 의료기관에서, 장애인· 수급자·국가유공자는 보건소에서만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가능 의료기관은 보건소(health.sejong.go.kr),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전은정 세종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기간이 당해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인 점과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2 13:35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공무원 특별공급 폐지에 따른 이전기관 종사자의 주거안정 방안 마련에 팔을 걷고 나섰다.이춘희 시장은 12일 공무원연금공단을 찾아 황서종 이사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공무원 임대주택 확대 등 이전기관 종사자의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건의했다.현재 세종시는 45개 중앙행정기관이 이전 완료하면서 이전기관 종사자는 물론, 신규 공무원 채용 등으로 전입공무원이 늘고 있는 추세다. 또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이 예정돼 추가적인 전입 수요와 지역 특수성을 감안한 추가 공급이 절실해진 상황이다.이에 이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추가적으로 ▲생활권 개발 시기를 고려한 공급규모 확대 ▲실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형 반영 등을 제안했다.이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으로 관련 종사자 등 5000여 명이 이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상별 맞춤형 주거안정방안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또한 분양시기 조정, 분양주택 기타지역 대상자 비율조정 등 다양한 주거안정방안을 검토해 관련 부처와 정치권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제주도로 본사를 이전한 네오플을 방문해 세종시로의 기업이전을 위한 지원·상생방안을 논의하고 성공사례를 시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2 11:20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오는 14~15일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제7회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축제’를 개최한다.시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일상생활 속에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대적으로 지각능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조건반사적으로 안전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14세 이하 어린이 인구비율이 19.8%(21년 7월 말 기준)로 지방자치단체 평균비율인 12%에 견줘 높은 편에 속한다.이번 안전체험교육은 예약신청한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등 어린이 2000여 명이 참여해 안전위험에 조건반사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물건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주제는 ▲교통안전·킥보드안전 ▲심폐소생술 ▲수상안전·물놀이안전 ▲화재·지진, 감영·안전 ▲쓰나미·태풍 ▲소화기안전·화재대피 등으로 온라인스튜디오에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이인환 시 안전정책과장은 “세종시는 전국에서 어린이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라며 “이번 축제는 종합안전 체험교육으로 진행해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시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2 11:20

LH 세종본부가 지난 8일 공급공고한 용지. LH 세종본부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LH 세종본부(본부장 이병만)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상업용지 1필지를 지난 1일에 공급공고 한 데 이어, 블록형단독주택용지 7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40필지, 산업용지 1필지 등 총 48필지를 지난 8일 공급공고했다.이달에 공급공고한 토지는 지난 1일에 공급을 시행한 2-4생활권 상업용지(CW-1, 1930㎡)는 세종예술의전당과 박물관단지 사이에 위치해 인근 방문객들의 집객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으로, 문화와 상업이 융합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적합한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공급하는 6-3생활권 블록형단독주택용지(B1~B7, 7만 1105㎡)는 주변보다 높은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내·외부에 조망을 고려한 다양한 주거유형(스카이빌리지 : 단독주택형·타운하우스형·테라스하우스형)으로 총 239세대로 계획돼 있고, 단지의 조화로운 경관형성 등을 위해 일괄매각으로 진행한다.4-1생활권의 근린생활시설용지 N1(26필지)는 괴화산의 생태자연환경과 어우러져 1층에는 근생상가, 2·3층은 단독주택으로 건축하도록 계획돼 있어 행복도시 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또 4-1생활권 N2·N3(4필지) 및 4-2생활권 N1·N2(10필지)는 KDI와 170세대의 단독주택 및 1200세대의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와 연접하고, 대전으로부터의 접근성도 좋은 행복도시 남측의 희소성 있는 근생용지이다.3-1생활권 산업용지(산업3-1-1, 5405㎡)는 차량수리점·자동차정비공장,세차장 등이 가능해 지난 6월 같은 용도의 인접 산업용지 공급시에도 2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해당 공급토지들은 입찰·추첨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필지별로 입찰·추첨 신청을 받으며 당일 오후 6시에 낙찰자 발표를 거쳐 낙찰자와 계약이 진행된다.이외에도 주택건설사업자가 관심을 가지는 4-2생활권의 주상복합용지(H3, 1만 2106㎡)는 10월말에 공급을 할 예정이다.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구단위계획 관련사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디자인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