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6 19: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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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사랑하는 추억의 뮤지컬과 영화음악을 주제로 한 각종 공연 및 체험 행사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의 밤을 달군다.세종시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조치원 정수장 일원에서 6월 문화가 있는 행사로 ‘뮤지컬과 영화음악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간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원장 한상운)이 주관한다.이날 19시에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영화음악과 뮤지컬, 드라마 OST 등으로 구성된 ‘뮤지컬 & 영화음악 콘서트’가 진행된다.이번 콘서트에서는 특히 ‘명량’,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 ‘해적’ 등 영화의 명장면과 주제곡이 어우러지며, 주말의 명화 메들리와 뮤지컬 음악, 드라마 OST 등이 펼쳐진다.개막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현악 3중주, 버스킹 공연, 영화시상식 포토존, 체험부스, 물놀이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이 참여한 ‘청사진-청년, 사진과 진심’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코너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춘희 시장은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내용으로 펼쳐진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한국영상대, 1인 미디어 제작 워크숍 특화교육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방송·미디어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방송콘텐츠 학점연계 교육과정’ 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학낸에서 ‘1인 미디어 제작 워크숍’ 실무중심 특화교육을 진행한다.‘방송콘텐츠 학점연계 교육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관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운영하는 진로·직업교육으로 한국영상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5개 대학이 선정됐다.이에 따라 한국영상대는 지난 24일 시작으로 28일까지 ‘1인 미디어 제작 워크숍’ 실무중심 특화교육을 실시한다. 지도교수로는 영상연출과 박성준 교수가 선정됐다.이번 ‘방송콘텐츠 학점연계 교육과정’ 특화교육은 대학 정규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융합미디어 기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유통,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실습 등 현업 전문가들의 강의와 현장교육으로 진행하고 과정이수 학생에게 학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우수학생을 선발해 네덜란드 해외연수의 특전 기회도 제공한다. 세종=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는 지난 25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56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7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제56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된 2019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세종시교육청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 가결됐다.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별로 본희의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의회운영위원회 4건,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지원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학교 양치시설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행정복지위원회 16건 등이다.‘세종특별자치시 농업인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마을상수도·소규모 급수시설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22건이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 식재료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교육안전위원회 22건, ‘2018 회계연도 세종특별자치시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7건이다.또한 이태환·채평석 의원은 각각 ‘아름다운 삶, 세종의 기록’과 ‘국립아리랑박물관(가칭) 건립 유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어 노종용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중 지적된 ‘세종시 공포 조례 오류’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했다. 노 의원은 의회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 세종시 행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1

 세종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반려견 등록 및 변경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미등록 반려견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기간 내에 등록 및 변경 신고할 경우는 과태료를 면제할 계획이다.반려동물 등록대상은 (준)주택에서 기르는 개, (준)주택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로,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았을 때는 과태료가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관내 조치원읍, 장군면, 각 동(洞) 지역의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의무사항이며, 장군면을 제외한 면(面) 지역은 동물등록 제외지역이나 소유자가 원할 경우 등록할 수 있다.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그 잡종의 맹견은 등록 제외지역과 관계없이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고 맹견 소유자는 매년 3시간 이상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동물등록, 소유자변경, 무선식별장치 재발급은 관내 동물병원(등록대행기관)을 통해 처리가 가능하며, 동물의 유실, 사망, 주소 및 소유자 등록 정보변경의 경우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지난 오는 9월부터는 반려견 미등록 소유자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김홍영 시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자진신고기간을 통해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소유자의 법적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여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1

 세종시가 관내 수출기업에 FTA 활용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세종상공회의소 내에 ‘FTA 활용지원상담실’을 설치·운영한다.시에 따르면, 그동안 세종에는 FTA 활용지원센터가 없어 관내 기업이 FTA 활용 지원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전 FTA 활용지원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번에 세종상공회의소 내에 문을 여는 FTA 활용지원상담실은 매주 수·목요일 FTA 전문 관세사가 상주하며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 1:1 FTA 종합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FTA 종합컨설팅은 ▲전화·방문 등을 통한 사전진단 ▲기업방문 상담 ▲원산지 판정을 위한 자료수취 및 증빙자료 보완 ▲원산지판정완료 및 증명서 발급·작성 지원 ▲원산지 인증 수출자 인증취득 조력 ▲원산지 사후관리 순으로 진행된다.FTA 관련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FTA 활용지원상담실(☎ 070-4218-3880)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오는 2020년까지 세종 FTA 활용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내년 세종 FTA 활용지원센터 설치에 앞서 운영되는 이번 세종 FTA 활용지원 상담실을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43

 세종시가 지역사회 및 시정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포상하고자 ‘제7회 세종시민대상’과 ‘2019 명예시민’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4개 부문별로 1명씩 선정된다.자격요건은 각 부문별 공적이 현저한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특별공로상은 거주지에 제한이 없다.후보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읍·면·동장, 20명 이상의 시민 연서, 시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2019년 명예시민은 외국인, 재외동포, 다른 시·도인사 등 주민등록법상 주소를 세종시에 두지 않은 사람 가운데 세종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세종시 발전에 공로가 큰 각계 주요 인사에게 주어진다.명예시민은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관련 부서에서는 시민에 의해 추천된 후보자에 대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지 여부를 검토한 후 최종 추천할 예정이다.‘제7회 시민대상’ 및 ‘2019 명예시민’ 후보자 접수기간은 28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공적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시청 방문, 우편 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10월 5일 개최되는 ‘제7회 세종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이번 제7회 시민대상 및 2019 명예시민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식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주신 분들을 발굴해 시민대상 수상자와 명예시민으로 모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43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거 없다’는 속담. 맞는 말이다.‘세종시 상가공실 활성화 대책’이 소리만 요란한 정책일 뿐, ‘무대책’이라는 비아 냥이 쏟아지고 있다. 알맹이 없는 ‘활성화 대책’의 실상을 들여다보았다.‘세종 상가공실 활성화 대책’은 지난 2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세종본부-세종시 등 3개 부처의 공동으로 발표했다.상가 공실이 많은 원인으로는 상업용지 과다공급과 고분양가, 고임대료 등을 꼽았다. 또 주차시설 부족, 상가용도 규제 등이 거론됐다.이 같은 분석을 토대로 내 놓은 활성화 대책은 이렇다.행복청과 세종시는 상업용지 공급조절과 지원계획 수립과 추진, 소상공인 보증지원 확대 등 지원 사업을 최대한 확대해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하지만 이 같은 대책 발표는 이미 예고됐거나 일부 정책에 반영돼 추진해 온 것 일뿐, ‘알맹이 없는 대책’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특히 고분양가와 상가 쪼개기 등으로 톡톡히 재미를 봤고, 상가공실의 주요인을 제공한 LH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점에서 ‘무책임’이라는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3개 기관의 이날 대책 발표에서 김진숙 건설청장은 “활성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말이야 좋은 말이지만 진정성에는 의문이 있다. ‘활성화 대책’은 세월의 흐름 속에 다소 해결될 것도 있겠지만, 문제는 실태조사다.행복청은 상가공실률을 3곳 중 1곳, 32%가 공실이라고 발표했다. 신뢰성에 의문이 가는 실태조사다.복수의 부동산 관계자는 “공실률 32%는 터무니없다. 최소한 70~80%대가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기자 역시 2년 넘게 세종시 공실상가와 관련한 현장취재를 해왔다. 생활권 가운데 ‘핫 플레이스’ 몇 곳을 제외하면, 심지어 시청 주변 목 좋은 상가조차 70~80%대의 공실률로 ‘텅텅’ 비어있다. 행복청의 발표와는 너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행복청의 이번 공실률 실태조사는 신도시 전체 상가 40곳의 건물에서 2000점포를 대상으로, 각 동별 균등하게 표본추출, 공실조사를 했다는 것.그러나 상가 표본조사 대상상가 자료를 요청하는 기자에게 행복청 관계자는 “조사대상 상가 자료는 공개할 수 없다. 협의를 거쳐 답을 주겠다”는 입장이다. 자료공개를 거부한 셈이다.비공개로 인한 상가공실률 ‘축소’ 등의 오해를 자초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의문이다.세종신도시 건설의 주역 3개 기관이 1년 동안 실태 조사해 합동 발표한 ‘활성화 대책’이 알맹이 없이 소리만 요란하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고민이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다”고 질타한 한 시민의 목소리.“공실률 32%를 믿으라고요?“ 불신의 늪이 깊어지고 있다. 서중권 세종본부장 sjg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0:08

 세종시가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이용하는 모두의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실내·외 사업대상지를 공개모집한다.모두의 놀이터는 어른의 눈높이에 맞춘 기존의 획일화된 놀이터가 아닌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디자인하는 공간으로, 시는 오는 2020년 실내·외 놀이터를 1곳 이상씩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실내놀이터 공모대상지는 시, 공공기관 또는 10년 이상 장기 무상임대 가능 시설로 민간이 소유하거나 사용 중인 건물 중 전용면적 200㎡ 이상 층고 2.5m 이상 확보되는 공간이다.실외놀이터는 시 소유 또는 시에 이관예정인 공원 부지를 대상으로 한다.공모 주체는 주민자치위원장, 이·통장, 읍·면·동장, 입주자 대표 등이며 개인신청은 제외한다.시는 대상지가 접수되면 놀이터추진위원회의 현장·서류심사를 거쳐 평가점수 80점 이상을 대상으로 종합토론을 실시해 실내·실외 각 1~2곳씩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곳에 대해서는 편해문 총괄기획가와 주변 지역 어린이가 참여하는 디자인캠프를 실시, 어린이들의 다양한 생각이 구현될 수 있도록 놀이터 디자인,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공모신청은 오는 8월 2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서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kwonboly01@korea.kr)로 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놀이터 조성의 본질적인 목적은 안전하고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이라며 “하나의 놀이터를 조성하더라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적합한 장소를 선정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지난 17일 놀이터추진위원회 4차회의를 열고 모두의 놀이터 공모조건과 평가기준 및 방법 등 공모기준을 재설정하는 한편, 더 나은 놀이터 조성을 위한 장소 선정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5:3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빗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빗물관리 홍보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행복청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열섬현상, 지하수 고갈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부족한 수자원 확보를 위해 2015년 환경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 빗물관리 기법인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단계적으로 도입·추진하고 있는 것.이번 친환경 빗물관리 홍보관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친환경 빗물관리 기법의 필요성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건립됐다. 행복도시 홍보관 내에 별도의 홍보 전시공간과 옥외 체험학습장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옥외 주차장에 위치한 체험학습장은 식생수로, 빗물정원, 식물재배화분 등으로 홍보 전시공간에서 보았던 빗물관리 시설들을 통해 어떻게 빗물이 모이고 땅속에 스며드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정경희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앞으로 행복도시에 “저영향 개발(LID) 기법을 확대 도입하여 수자원을 확보하고 폭염 등 도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홍보 전시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빗물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5:38

 행복청은 25일 세종신도시 상가공실 '활성화방안'과 관련, 상가공실률 32.1%와 지속적인 공실률감소 등의 하락세로 나타났다는 평가결과를 내 놓아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세종시 신도심 상가 추락의 끝, ‘유령도시’의 전락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의 상가 공실문제와 관련, 상업용지 공급을 조절하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 핵심대책을 마련했다.하지만 행복청이 발표한 상가공실률 32.1%와 지속적인 공실률 감소 등의 하락세로 나타났다는 평가결과에 대해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됐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LH 세종본부)는 25일 관계기관 합동 대책을 발표했다.김진숙 행복청장은 진나 23일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행복청에서는 최근 2년간 상업용지 공급을 억제하고, 근린생활 시설에 대해 세대 당 한도를 설정하는 등 공급조절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이 세종시의 상가 공실문제를 완화하고 상가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 등 자족기능 유치를 보다 강화해 소비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세종세무서, 관세평가분류원 등 기존에 유치된 기관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회의사당, 법원·검찰청 등 신규기관 유치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상가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상인조직 설립지원, 상점가 지정,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가칭)세종사랑상품권 발행, 세종시청 구내식당 의무 휴무제 확대 시행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많은 시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행복청, 세종시, LH 합동 전담팀(TF) 운영, 상권 임시주차장 설치, 상가통합 주차장 설치 유도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할 예정이다.그러나 이번 실태조사(모니터링) 용역 결과와 관련해 2019년 1분기 기준 행복도시 상가공실률이 32.1%로 나타난 것과 조사를 시작한 2018년 2분기 공실률(35.9%)에 비해 3.8%포인트가 감소한 수치로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는 발표에는 거리감이 있다는 분위기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앞으로 자체 공실대책 전담팀(TF) 운영, 상점가 육성·지원계획 수립, 소상공인 보증지원 확대 등 세종시 정책을 착실히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복청 등 세종시 신도심의 ‘상가전수 실태조사’ 와 관련해 소상공인들은 “공실률 조사가 아전인수(我田引水)격 으로 조사된 것 아니냐.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i.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3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은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국제건설관리협회(ICPMA)로부터 ‘2019년 IQ(혁신과 품질) AWARD 특별상’을 수상했다.ICPMA는 주요 건설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혁신적인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국제 조직이다. 2015년부터 우수 건설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에서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등 4개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월 국회에서 열린 ‘韓·中 CM 포럼’ 및 ‘CM 국제컨퍼런스’에서 한국 스마트시티 정책과 LH 스마트시티를 소개한 바 있으며, ICPMA AWARD에 응모해 수상했다.스마트시티 건립 사업이 ICPMA AWARD를 수상하는 것은 국내 최초이며, 공항, 박물관 등 개별건립 프로젝트 이외 대규모의 도시건설사업이 ICPMA AWARD로 선정된 것 역시 국제적으로도 첫 수상이라는 의미가 있다.특히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 중 임에도 불구하고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국제적으로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사례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최 측은 수상 이유를 밝히고 있다.세종시는 2018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 인증(ISO37106)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세종 스마트시티의 국제적인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이번 ICPMA AWARD 수상은 다시 한 번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력과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이 국내‧외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14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세종시 연동면(면장 임헌군)이 면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개청한다.연동면은 26일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청하는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세종시 내 읍·면 지역에 최초로 건립되는 농촌형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사업비 128억 원이 투입됐다.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3,474㎡에 지상 2층 규모로, 연동면사무소, 연동면 보건지소, 농업인상담소, 다목적체육관, 주민자치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선다.그동안 시는 주민대표 등 33명으로 구성된 건립 추진위원회를 운영,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용도·면적·시설계획을 결정하는 등 설계부터 준공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왔다.실제로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냉난방비 절감을 위한 블라인드와 암막커튼을 설치하고, 안마당에 배수로를 설치하는 등 12건의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했다.연동면은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으로 면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이전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행정·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앞으로 연동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14

 상수도센터-투시도랜더링 세종시가 스마트 도시에 걸맞은 선진 수돗물 공급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수도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고 모든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통합관제를 실시한다.상수도통합관제센터는 세종시 내 모든 상수도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관제를 위한 시설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LH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설치하게 됐다.지금까지는 가압장, 배수지 등 일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관리사업소에서 부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있어 전체 상수도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상수도통합관제센터는 총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6-1생활권 상수도 중간가압장 부지 내 총 501.98㎡ 면적에 2층 규모로 지어지며, 1층은 사무공간, 2층은 관제공간으로 구성된다.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설 건물이 내년 3월 완공되면 시는 스마트워터시티 사업과 연계해 6월 말까지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6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2021년부터 본격적인 상수도 통합관제를 실시할 계획이다.본격적인 통합관제가 시작되면 가압장, 배수지를 비롯한 전체적인 관망관리와 원격누수 감시시스템, 수질계측기, 재염소시설 등 스마트워터시티 사업으로 설치되는 모든 시설물에 대한 통합관리가 가능해진다.시는 상수도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스마트도시에 걸맞은 체계적인 상수도 시설관리와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재환 상하수도과장은 “상수도 통합관제가 시작되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3:14

  세종시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공급하고 지역의 우수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한다.시는 24일 4-2생활권 농수산물유통시설 부지에서 이춘희 시장과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학부모, 영양(교)사, 생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급식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공급식지원센터는 시장과 교육감 공통공약으로 2015년 시-교육청 업무협약, 2016년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운영 기본계획 수립, 2018년 건립 기본계획(타당성) 용역 등을 거쳐 지난 2월 설계를 완료했다.총 사업비 213억 원을 들여 건립되는 공공급식지원센터는 1만 ㎡ 부지에 연면적 5450㎡,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 저온저장고, 냉동고, 피킹장, 식생활교육관, 사무실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2020년 5월 준공해 3개월간의 점검을 거친 후 같은해 9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시는 이번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으로 학교급식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함께 유통구조 개선, 우수식재료 제공을 통한 급식재료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을 수익 우선의 시장경영에서 공공영역으로 이동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0년 하반기부터 공공급식센터를 통한 학교급식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에 맞춰 견실하게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4 15:39

 세종시가 원거리 출퇴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근로자에게 렌트차량 임차비를 지원하는 ‘세종 청년 일자리행복카(car)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세종시 내 기업 대부분이 신도심과 떨어진 동북부권에 치우쳐 있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또, 이번 사업은 출퇴근 문제 때문에 우수한 청년을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신규채용 됐거나, 채용예정인 청년 근로자 40명을 선정해 6개월간 1인당 월 50만 원 한도로 렌트차량 임차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청년 근로자는 만 21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로, 현재 세종시 거주자는 물론 전입예정자까지 가능하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원을 원하는 청년근로자 및 기업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오는 28일까지 세종상공회의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ejongcci001@naver.com) 또는 팩스(☎044-863-3081)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기업의 규모, 종사자 수, 신규고용창출 실적과 근로자의 통근거리, 동승자 여부 등을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이번 프로젝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세종상공회의소 회원사업부(담당자 김근태, ☎ 070-4163-2727)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서중권 기자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4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