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3 15:4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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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칼라병’으로 불리며 전국 고추 재배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괴산군 제공[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는 최근 ‘칼라병’으로 불리며 전국 고추 재배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는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된다.전염된 잎과 열매는 이상증상(△원형무늬 △뒤틀림 △열매 칼라색 발현 등)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고사하는 등 고추 생산수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준다.최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짐에 따라 육묘상에서도 발생되고 있으며, 발생 시기도 다소 앞당겨진 것으로 보인다.꽃노랑총채벌레는 토양에서 번데기 형태로 겨울을 지낸 뒤 봄이 되면 성충으로 탈피해 고추에 해를 끼친다.꽃노랑총채벌레는 칼라병을 옮길 뿐만 아니라 순과 잎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새순은 전염된 부위에 이상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한 경우 새잎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칼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거나 정식 전 적용약제를 이용해 육묘상 및 고추밭을 소독하는 등 바이러스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바이러스의 정확한 예찰과 신속한 해결을 위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활용하고 있다.의심 증상이 발생될 시 농업기술센터 과수채소특작팀(830-2763)에 문의하면 현장에서 샘플을 채취, 진단 키트로 검사 후 그 결과를 신속하게 알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TSWV 저항성 품종을 선택해 발생이 많이 줄었지만 완전 방제는 어려워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며 “의심 증상이 발생되면 농업기술센터 과수채소특작팀(830-2763)으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괴산=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26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청주시가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증가함에 따라 13일 직지실에서 청주시 의약단체(청주시 의사회, 약사회)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혜련 상당보건소장, 양승덕 청주시 의사회 회장, 오예근 부회장, 최도영 청주시 약사회 회장, 박상복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코로나19 방역체계와 협력사항을 논의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의약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병·의원, 약국 방문자 대상 코로나19 의심증상자(37.5도 이상, 기침, 인후통 등) 진담검사 안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 받도록 안내(안내문 게시) ▲코로나19 검사를 안내 받은 시민은 즉시 보건소 방문해 코로나19 무료 검사 실시 등을 강조했다.한 시장은 “지역 내 의약단체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약단체 등 민관 협력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조체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병·의원, 약국 등에서 이상증세로 검사 받을 것을 권고하면 대상자는 선별검사를 받도록 해달라”며“4차 유행의 확산세를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전 시민이 방역 수칙을 지키는 데 동참해달라”고 말했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26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충북 지역의 블록체인 산업을 대표하는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는 2018년 개소하여 2020년 충북지역의 블록체인 과제기획 및 발굴, 이슈페이퍼 발간, 블록체인 산·학·연·관 발전위원회 운영, 기술창업 경진대회 개최, 정부 사업 기획 및 수주 등을 통해 도내 블록체인 인식확산 및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였다.특히 금년도 블록체인진흥센터는 신규 과제기획 및 발굴 지원을 확대하고,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기술창업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블록체인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인재양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블록체인 신규 과제기획은 자체 구성된 기획단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全 산업분야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신규 사업을 기획하여 충북 지역에 특화된 블록체인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은 충청북도 블록체인 산업 진흥을 대표하는「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운영을 통해 2021년 블록체인 신규 과제기획 및 아이디어 발굴 등 충북의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블록체인 신규 과제기획 공모 관련 공고는 현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www.cbist.or.kr)와 과제관리시스템(bizon.cbist.or.kr)에 게재되어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분들은 2021년 5월 3일까지 제안서를 작성하여 별도의 이메일 제출 후 방문신청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26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충북 괴산에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충북새삶인협회 괴산지회가 13일 발대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은 이차영 괴산군수,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강흥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 회장, 김금옥 충북새삶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장과 북한이탈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새삶인협회는 10개 지회로 구성된 단체로 ▲북한이탈주민 정착·적응지원 ▲자원봉사 ▲북한음식 나눔·전수 ▲남북통일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마스크 기부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충북새삶인협회 괴산지회가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화합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운영을 통해 ▲공공일자리 참여 ▲건강검진 지원 ▲축제 프로그램 참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조기정착을 돕고 있다.괴산=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26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이시종 지사는 13일 농협하나로마트 청주점(청주 방서동)에서 열린 충북우수여성기업제품 할인전 오픈식에 참석하여 여성기업인을 격려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농협하나로마트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할인전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우수여성기업에 대해 판로촉진과 여성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김상순 지회장, 농협충북유통 김태룡 대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임원 및 여성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행사장 내 참여업체를 방문해 다양한 우수여성기업제품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시종 지사는 할인전을 준비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관계자와 참여 여성기업에 격려의 말을 전하면서“우리 도 지역경제의 주축인 여성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기업의 우수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직접 만날 수 있는 충북우수여성기업제품 할인전은 오는 26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진행되며, 여성기업 21개사가 홍삼제품, 화장지, 화장품, 식품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

청주대학교 각 학과별 교수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청주대 제공[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청주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와 13년째 이어지는 등록금 동결 등 열악한 재정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발전기금 확대에 발벗고 나선 가운데, 올해 전공 및 학과별 교수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청주대는 대학 재정 악화에 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면서 악화되고 있는 대학 재정 극복을 위해 발전기금 확대에 적극 나섰으며, 올해 교수들의 1인1구좌 신규 약정이 증가하면서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청주대학교 교원양성기관에 속해 있는 국어교육과, 수학교육과, 교직과 등 사범대학 전체 교수를 비롯해, 일반대학 교직과정의 문헌정보학전공, 영어영문학전공 등 교수 18명은 총 5천만 원의 1인1구좌 기부를 약정했다.대학은 교원양성기관 교수들의 기부자 예우로 강의실 네이밍 프로그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또 관광항공경영학전공 5명의 교수들은 1인1구좌로 25구좌의 기부를 약정하는 벤치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퇴직시까지 1인1구좌 약정을 이어갈 계획이다.영어영문학전공 교수 8명은 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1인1구좌를 통해 10구좌의 발전기금 납부를 추가 약정했다. 대학은 영어영문학전공 교수들의 기부에 대한 예우로 도서관 열람실 테이블 네이밍과 스토리가 흐르는 벤치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기로 했다.이어 국어교육과 교수 3명은 500만 원을 1인1구좌를 통해 기탁할 것을 약정했으며, 만화애니메이션전공 교수 4명도 재직기간 동안 12구좌의 1인1구좌 기부를 약정했다.이와 함께 청주대학교 재직동문교수회 교수들도 500만 원 기탁을 약정하고 재학생 장학기금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대학측은 교수들이 기탁한 기부금을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청주대 차천수 총장은 “지역의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 청주대는 기탁자분들의 뜻을 기려 발전기금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

청주시 제공[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청주시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방법으로 시민들과 봄날의 공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온라인 숲 체험을 운영한다.13일부터 매주 화~토요일에 ‘라이브 숲 해설’, ‘사진으로 만나는 숲 해설’등이 진행된다. 네이버 밴드에서‘청주시 온라인 숲 체험’을 검색해 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라이브 숲 해설은 매주 화·목·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생태교육강좌(야생동물·파충류 등) ▲반려식물 만들기(수경식물·테라리움 등) ▲수목 숲 해설 등 공원의 생태 관련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방송 중 실시간 댓글과 질의 응답·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현장감을 느끼며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사진으로 만나는 숲 해설은 매주 수·금요일에 소개된다. 계절별 공원의 변화와 다양한 모습을 숲 해설가의 시선으로 숨은 이야기와 함께 제공해 공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더 선명하고 생생하게 숲을 느낄 수 있다.또한 ▲슬기로운 코로나 극복 댓글 이벤트 ▲온라인 퀴즈쇼 ▲가정의달 맞이 셀프 체험키트 및 동영상 제공 등 집콕 생활에 소소한 활력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시민참여형 이벤트가 함께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비대면 콘텐츠들로 준비했다”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

청주시 제공[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청주시가 시민에게 공급하는 수돗물에 대한 수도꼭지 및 급수과정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청주시에 공급되는 물은 지북·낭성·미원정수장 및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청주정수장에서 매월 실시하는 60개 항목의 먹는 물 수질기준을 충족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다.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꼭지 검사대상 106곳을 선정해 매월 잔류염소,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및 분원성대장균 총 4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그 중 8곳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잔류염소 등 11개 항목에 대해 월 2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배수지와 관말 수도꼭지 등 급수과정 38곳에 대해 일반세균 등 11개 항목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 적합으로 판정받아 청주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청주시는 타지자체의 잇따른 수돗물 유충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정수장 공정별로 유충·알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수시설에 곤충 등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 방충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설 위생관리에도 힘쓰고 있다.한편 습기가 많은 화장실이나 주방 배수구 등에 유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끓는 물이나 살균제로 배수구를 청소하는 등 가정에서도 위생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또한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돼도 수도꼭지에 고무호스를 연결해 사용하면 수돗물에 함유된 소독제와 고무호스 속 화학물질이 반응해 악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부득이하게 호스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인체에 무해한 식품제조용 실리콘호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정수장 시설관리 및 수질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매월 실시하는 먹는 물 수질검사 결과는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cheongju.go.kr/sangsudo/) 또는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waterno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지난 4월 7일(수) 방역당국에서 연기·보류되었던 예방접종이 보건 및 특수교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4월 13일(화)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2회 중 1회)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금번 접종 대상자는 접종 동의를 거친 특수교육 교사·교직원, 유치원·초중등교 보건인력으로 학교·돌봄 공간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장애학생 등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특수인력 및 의심환자와 접촉하는 학내 보건 인력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당초 지난 8일(목)부터 접종 예정이었으나, 유럽의약품청(EMA) 발표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 및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을 제외하고 접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단,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고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우선 도내 근무지 관할 보건소에서 개인별 또는 학교별로 접종일을 지정하여 연락하게 되면, 대상자는 근무지(학교) 기준 관할 보건소로 방문하여 접종하게 된다.이때, 접종 대상자는 백신접종에 필요한 시간만큼 ‘공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접종 다음날 발열·통증 등 이상반응 발생 시 진단서 없이 ‘병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충북교육청은 백신 접종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특수학교는 교사와 보조인력 간 분산접종, 단축수업, 원격수업(콘텐츠 및 학습꾸러미 활용) 등으로 학사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특수학급은 교사와 보조인력 간 접종 일정을 달리하고, 특수교사의 접종으로 인한 공백 시 통합학급 수업활동에 참여하도록 하였으며, 보건교사(인력)은 학교 내 보건 업무 대행자가 지원하도록 했다.아울러, 충북교육청은 5월로 예정된 2차 우선 접종 대상자 유치원·초등학교(1~2학년) 교사와 교직원, 돌봄인력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추진하여 안전한 학사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예진의사가 접종대상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추어 당일 건강상태 확인 등 예진을 철처히 할 것”이라며, “예방접종 후에는 15~30분간 보건소에 머물러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나는지 관찰하고, 발열, 근육통 등 발생에 대비하여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를 구비할 것”을 당부했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충북도는 지난 3월말 산업통상자원부(전담기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고한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본 공모사업은 국비규모 1577억 원으로 동일한 장소(건축물 등)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거나 주택, 건물(공공, 산업)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해 친환경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충북도와 각 시·군은 공모사업에 대응해 각 시·군별 공고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치기업, 민간 등을 모집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설치장소를 적극 발굴하여 오는 6월말까지 사업계획서를 한국에너지공단에 제출할 계획이다.특히 도내 태양광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상생을 위해 태양광 부문 컨소시엄 구성 평가 시, 두 개 이상의 태양광 관련 기업이 참여할 경우 가점을 반영하여 도내 태양광 기업의 적극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사업신청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의 공개평가와 현장 심층평가 등을 거쳐 9월 중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한편, 2021년 융복합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를 포함한 총 357억 원(국비 175억, 지방비 126억, 민간 56억)을 투입해 도내 각 시군(음성제외) 사업대상지 2946개소에 대해 태양광(1만 2544㎾), 태양열(2780㎡), 지열(4908㎾), 연료전지(25㎾)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김형년 도 에너지과장은 “정부의 저탄소 그린정책에 부응하고 주민들이 전기요금 절감 등 에너지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충북도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2021년 충청북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올해는 적극행정 본격 추진 3년차로 2019년 제도구축, 2020년 문화확산단계를 거쳐 ‘확실한 도민체감’을 목표로 ▲적극행정 추진동력 정비 ▲적극행정 문화 확산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등 4대 추진 분야 16개 실행과제, 4개 주민 체감형 중점과제를 수립했다.도는 먼저 적극행정위원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재 9명인 위원을 45명까지 늘린다.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전문가 풀(Pool)을 구성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현안 심의에 활용할 계획이다.적극행정 추진 전반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행정 도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모니터링단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발굴하고 아이디어 개진,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또한 6월부터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를 도입해 국민이 직접 공익적 문제 해결을 신청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다.▲공익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사안 ▲타 민원·제안창구에 제기했지만 반려된 사안 ▲법령 미비, 법령 불명확, 사회환경 변화에 맞지 않은 법령해석 중 하나로 반려된 사안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공기업과 협업체계도 구축한다.지방공기업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도 적극행정위원회에 자문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적극행정 우수직원에게는 연 1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공무원들이 망설이지 않고 선제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공무원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이나 사전컨설팅 결과대로 사업을 추진하면 징계를 면책하고, 상급기관 감사 시 적극행정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명의의 면책 건의 제도를 운영한다.이외에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대상을 일반직에서 소방공무원까지 확대하고 기존 인사상 특전 외에 성과급 최고등급도 부여할 계획이다.이시종 충북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침체 등 도민들이 겪는 어려움이 많다.”라며 “전 공무원이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현장 문제에 대응하는 등 적극행정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로 이어져, 일상으로의 복귀와 미래를 위한 도약의 추진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충북도는 도내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충북도 전담 여행사를 모집한다.충북도 전담 여행사는 업체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북도만의 차별화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도정에 접목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또한 ▲충북도 중점 추진 상품 및 관광자원 개발·홍보 ▲충북도 주최 관광설명회 등 각종 행사 운영·지원 ▲충북도 참가 해외 박람회·홍보설명회 공동 참여 ▲분기별 추진상황 및 관광분야 동향 등 충북도에서 요청하는 사항을 수행한다.접수 기간은 이달 23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관광진흥법시행령 제2조에 따른 일반여행업 등록업체이다. 단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이거나 ▲사업정지 10일 이상 또는 과징금 80만 원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지원할 수 없다.충청북도 전담여행사에 지정되면 ▲충북도 관광상품 홍보 및 마케팅 사업비 ▲충북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관광설명회·영상설명회 사업비 ▲해외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 경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별 성과급 등을 지원받는다.충북도는 2개 전담 여행사를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기간은 선정일부터 올해 말까지이다.심사는 실적(30%)과 제안서(70%)를 각각 나눠 평가하고, 심사위원 중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나머지 점수의 합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점수합계가 60점 미만일 때는 순위와 관계없이 전담 여행사로 선정하지 않는다.제안서는 공모신청서를 포함해 이달 23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sunny2714@korea.kr) 또는 우편(2851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 서관 3층 관광항공과)으로 도착해야 한다.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충북도 관광항공과 관광마케팅팀(☎ 043-220-3973)으로 문의하면 된다.임보열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2020년은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제관광 시장이 극도로 침체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해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충북도 중점 관광자원으로 체험·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중심 홍보전략을 마련해 조심스럽게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충북도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재해취약지역 내 가구에 풍수해보험료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먼저 충북도는 1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8개 기관과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 협약을 맺었다.기관별 모금액은 △충북경제포럼 2000만 원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1000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1000만 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1200만 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 500만 원 △한국가스안전공사 300만 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300만 원 △충북개발공사 300만 원 등 6600만 원이다.한편 협약 기관 외에 한국신용보증재단,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각각 1백만 원씩 동참의 뜻을 전해, 총 6900만 원이 모였다. 충북도는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기탁할 예정이다.이번 제3자 기부로 지원하는 규모는 약 4만 4900여 가구이며, 기부대상 가구는 무료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도는 제3자가 대상자의 자부담 보험료를 지원해 대상자들이 무료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제도이다.2019년 행정안전부에서 제도를 마련한 이후 충북도는 올해 처음 시행한다.충북도는 올해 풍수해보험 가입률을 주택 40%(4만 7756건), 온실 30%(322.4㏊), 소상공인 상가·공장 3%(347건)까지 올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지난해는 주택 8.3%(9,621건), 온실 13.2%(134.9ha), 소상공인 상가·공장 0.9%(334건) 등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저조해 7~8월 집중 호우와 9월 태풍 발생 시 많은 주민이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시종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극난대망’ 실현을 위해 기부를 결정해 주신 기관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많은 취약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가입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하겠으며, 대상 도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반드시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풍수해보험은 2008년 전국적으로 시행한 국가정책 보험으로, 가입 대상 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해일 포함) 등 8가지다.주택, 온실 소유자 및 세입자, 상가·공장을 소유한 소상공인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전체 보험료 중 70~92%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 주택 100㎡ 기준 연간 보험료가 4000원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충북도는 4월 14일부터 도내 238개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학생 8,317명에게 1인당 주 1~2회, 연간 30회 과일간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 시범사업은 올해 사업비 5억4천만원을 투입(국비 50%, 지방비 50%)해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지역 내 제철 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한다.공급방식은 학생 1인당 1회 150g내외의 조각과일을 컵과일, 파우치 등 신선편이 형태로 제조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제공하는 과일은 친환경이나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받은 제철 과일로 도내에서 생산된 사과·포도·방울토마토·메론·블루베리 등 과일·과채류이고, 농협충북지역본부를 공급주체로 충주APC(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등 4개 APC에서 가공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또한, 과일간식 가공업체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고시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7개 과일간식 납품 적격업체 중 시군에서 공모와 자체 심사를 거쳐 농가생활협동조합(주)와 농협경제지주안성농협농식품물류센터로 선정하였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도내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한편, 아동기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기정예산(2조 7486억 원) 대비 4.3%인 1194억 원이 증액된 2조 8680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13일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도교육청은 ▲교육부의 2021년 보통교부금 확정교부액 298억 원 ▲특별교부금 및 국고보조금 229억 원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85억원 ▲지방세 결산에 따른 법정전입금 등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37억 원 ▲전년도이월금 261억 원 등 총 세입재원 1194억 원을 반영하여 추경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초학력 향상 지원,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및 미래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사업과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의 학생 등교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반영했다.예산의 중점 반영 사업내역으로는 ▲기초학력 향상 제고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학생 등교지원 ▲미래교육환경 기반 구축 ▲미세먼지 대비 실내체육시설 확충 ▲급식환경 개선 ▲운동부 및 학교체육시설 개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구축 ▲시설안전 개선 ▲학급 증설 및 학교 신설로 인한 교육여건 확충 등이다.도교육청은 기초학력 향상 제고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하여 자유학기제 지원 5억 원, 교육과정 운영 콘텐츠 개발 등 수업지원 3억 원, 직업계고 학과개편 22억 원,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4억 원 등 총 34억 원을 편성했고, 학생 등교지원을 위해 등교수업 교육활동 지원 인력 46억 원, 특수학교 통학버스 2학기 증차분 8억 원, 교통안전 환경 개선 14억 등 68억 원을 반영했다.미래교육환경 기반 구축을 위한 학생스마트기기 구입 94억원, 교무실 무선망 구축 8억 원 등 총 102억 원을, 미세먼지 대비 실내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현도초, 대미초, 원당초 소규모옥외체육관 증축사업 3억 원, 원봉중, 충주중앙초, 엄정초, 진천유 다목적교실 증축사업 5억 원 등 8억 원을 계속비로 각각 편성했다.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급식시설 현대화사업에 19억 원, 급식기구 지원사업에 18억 원 등 37억 원을 반영했다.운동부 및 학교체육시설 개선을 위해서 전용체육관 확보 및 노후 시설 교체 등 환경 개선을 위해 12억 원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원교육문화원, 음성·영동·증평교육도서관에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에 계속비로 5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시설안전 개선을 위해 내진보강공사에 79억 원, 석면시설개선에 9억 원, 유치원 스프링클러 설치 2억 원, 학교 진입로 보차도 분리 9억원 등 교육환경개선에 350억 원을, 학급 증설 및 학교 신설로 인한 교육여건 확충을 위해 청주내곡초, 양청고 교실 증축 및 특별학급 증설에 68억 원, (가칭)오송2유 신설 토지매입비 및 설계비와 (가칭)단재고 설계비로 20억 원 등 총 88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학생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위한 (가칭)충북학교미디어교육센터 설계비 9억 원도 편성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지속되는 상황에서 학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안전한 학생 등교 지원과 미래교육환경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청주=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

[금강일보 김현수 기자] 증평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유재산 사용료와 도로점용료 등 세외수입 일부를 감면한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비활동이 위축되고 경기가 침체되는 등 주민과 지역 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내놓은 대책으로, 총 감면액은 2400만 원에 이를 전망이다.군은 상시근로자 수 5인(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소상공인 업소에서 직접 사용하는 국·공유재산을 대상으로 사용료를 감면한다.업종별 평균 연매출액 기준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에 한해 당초 요율 3%를 적용해 부과하던 사용료를 1%로, 중소기업은 요율 5%를 3%로로 낮춘다.도로점용료 감면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을 제외한 모든 민간 사업자와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2021년도 부과분의 25%를 감면하며,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529건 중 320건이 감면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증평군청 건설과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감면 대상 여부를 가리며, 이미 납부한 국유재산 사용료와 도로점용료는 차액만큼 환급해 준다.군은 지난해 국유재산 6건 285만원, 도로점용료 317건 1813만 원을 감면했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건설과(☏043-835-3814)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경제적으로 힘든 소상공인과 주민들에게 재정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증평=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