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30 00:4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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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군수가 신속집행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옥천군 제공[금강일보 전병준 기자] 옥천군은 28일 김재종 군수 주재로 2020년 2분기 소비투자분야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집행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부진사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군은 각종 공사 선금지급, 관급자재 선고지, 긴급입찰, 계약심사와 적격심사 기간단축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적 활용하고 선결제·선구매를 통하여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할 예정이다.한편, 25일 기준 2분기 소비투자분야 목표액 718억 원 대비 315억 원을 집행하였다.또한, 군은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 51억 원 추가 지급을 통하여 코로나19로 타들어 가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단비 역할을 할 예정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지방재정 신속집행이 더욱더 절실해 지고 있다”며 “공직자 모두가 적극적인 예산집행을 통하여 우리군 지역경제 활력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향후 매주 확대간부회의 및 현안회의를 통한 대규모 시설비 사업을 집중 점검하여 남은 상반기까지 집행실적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2:22

음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강동대학교가 ‘음성군 도시재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음성군 제공[금강일보 송관범 기자] 음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강동대학교가 ‘음성군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음성군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지역대학이 참여?협력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키로 했다.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강동대학교 5개학과(소방안전과,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창업경영과, 레저스포츠과)의 학문적 자문과 함께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주민건강증진 프로그램, 체감형 물리치료 프로그램, 주민안전 체감교육,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창업교육 지원 등이 담겨있다.김영환 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강동대 관련 학과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군의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강동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내실화와 전문 지식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강동대를 비롯한 지역 내 대학과의 업무협약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2:22

[금강일보 송관범 기자] 음성군은 2018년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진정접수 마감일(2020년 9월 13일)이 다가옴에 따라 위원회 홍보를 지원한다.위원회는 1948년 11월30일부터 2018년 9월13일까지 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중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할 만한 타당한 사유가 있는 사고에 대해 진정을 접수하며, 소위 ‘의문사’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위원회 활동 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2018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1년)을 감안해 2년간(2020년 9월 13일까지) 받는다.진정접수는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를 참고해 이메일(trurh2018@korea.kr) 또는 팩스(02-6124-7539) 등으로 신청서 제출이 가능하며,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에 구술로도 접수가 가능하다.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02-6124-7531, 753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음성군은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유족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각종 회의, 소식지, 홈페이지 및 SNS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유가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 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위원회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2:22

국민배우 김수미(72) 씨가 27일 괴산군 홍보대사로 위촉, 친환경 유기농 지역으로 유명한 청정 괴산군 알리기에 나서게 됐다.[금강일보 곽승영 기자] MBC 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엄니로 잘 알려진 국민배우 김수미(72) 씨가 충북 괴산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괴산군은 효율적인 홍보를 통한 군 위상 제고를 위해 지난 27일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김수미 씨는 ‘전원일기’ 등 다수의 TV 드라마에 출연해 오랜 기간 큰 인기를 받고 있으며, 영화 ‘가문의 영광’, ‘마파도’, ‘헬머니’ 등에서 ‘욕쟁이할머니’로 찰진 연기와 구수한 입담을 선보이며 국민배우로 사랑받고 있다.그는 또 남다른 손맛과 입담으로 tvN 요리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을 2년 동안 진행, 409가지에 달하는 반찬 레시피를 전수하며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 중인 김수미씨는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위촉식에서 김수미씨는 “친환경 유기농업군으로 유명한 괴산군과 좋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청정 괴산의 주요 관광지와 농·특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개성 있는 연기와 구수한 입담으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수미 씨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괴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특급 전령사로 적극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김수미씨는 청결고추, 대학찰옥수수, 시골절임배추 등 청정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등 괴산의 숨은 매력을 적극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게 된다.괴산=곽승영 기자 focus505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2:22

보은군이장협의회가 지난 27일 정상혁 군수 주민소환운동본부 측이 주민소환운동을 철회할 뜻을 밝힌 것과 관련, 그 동안 지역 내 혼란을 유발한 것을 사과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락호 기자[금강일보 김락호 기자] 보은군이장협의회(회장 김홍성)가 지난 27일 정상혁 군수 주민소환운동본부 측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보은군이장협의회 10여 명의 회원은 자신들의 입장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다.보은군이장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민소환운동본부 측이 주장한 보은군정에 대한 비난과 군수 특강에 대한 의도덕 왜곡으로 도를 넘어 대외적으로 보은군을 큰 수렁으로 몰아넣었다”며 “주민소환이 갖는 긍정적인 측면보다 그로인한 부정적 파급이 너무도 크다는 것을 많은 군민들이 알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동안 주민소환으로 인해 피할수 없었던 군민간의 불신과 갈등의 고리를 끊고 하나가 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소환 운동본부의 진심어린 사과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군지역 내 큰 분란이었던 주민소환이 철회된 만큼 앞으로 보은군의 저력을 모아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아래 모든 군민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보은=김락호 기자 rakho0129@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2:22

제천시 송학면 포전리에 위치한 점말동굴 입구 모습. 단양군은 점말동굴 인근에 동굴체험관을 건립하는 등 명소화에 나선다. 단양군 제공[금강일보 정봉길 기자] 구석기 동굴유적인 제천 점말동굴을 전국적인 선사시대 대표 명소로 만들기 위한 명소화 프로젝트의 밑그림이 나왔다.제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점말동굴 종합정비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점말동굴 정비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민대표, 관련 부서장 그리고 용역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송학면 포전리에 위치하고 있는 점말동굴은 충청북도 기념물 116호로 구석기 시대 대표 동굴유적이면서 동시에 신라시대 화랑의 수련처로 알려져 있다.점말동굴에서는 8차례의 발굴조사로 선사시대 유물 외에도 기와, 토기편, 석조탄생불, 금동불상편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어 다양한 시대의 자연 및 문화 사료가 확보된 상태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업체가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보완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주요 내용으로는 ▲동굴체험관 건립 ▲숲길 산책로 정비 ▲동굴관찰 데크 설치 ▲구석기와 화랑도에 대한 산책로 체험프로그램 방안 등이 제안되었다.자세한 내용으로는 규모 450㎡의 동굴체험관을 건립해 동굴을 간접체험하고 동물 뼈, 석기 등 발굴 유물을 전시하며 구석기 생활상을 VR(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동굴 앞에는 관찰 데크를 설치해 동굴을 조망할 수 있게 하고 단풍나무 숲길 산책로는 야자매트를 설치하는 등 정비와 함께 구석기와 화랑도 관련 AR(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신월동 신석기 주거지유적 및 수산면 능강리 고인돌을 의림지 역사박물관으로 이전해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시대를 이어가는 연계 관람코스도 발굴하기로 했다.최근 충청북도 문화재심의위원회에서 동굴체험관은 동굴에서 200m 이상 이격하고 동굴관찰 데크는 시굴 조사에 따라 위치 및 형태 결정 등의 조건부로 가결됐다.시는 이를 토대로 각계의 의견을 종합하여 재정투자심사를 거쳐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예산 11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를 거쳐 산책로 정비와 관찰 테크를 설치하고, 내년에는 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해 동굴체험관 및 구석기 정원 그리고 체험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으로 점말동굴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해 유적은 보존하되 그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동시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해 교육의 장 및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이상천 시장은 "점말동굴은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의 다양한 기록이 담겨 있는 굉장히 의미 있고 흥미를 끄는 유적지"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민 그리고 나아가 전 국민이 주목하는 새로운 역사문화의 보고로 태어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제천=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2:22

[금강일보 곽승영 기자] 증평군이 증평읍 장동리 일원에 나대지 공영주차장 2곳을 추가로 조성했다.새로 조성된 주차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증평지소 옆 31면, 증평군 예비군 지역대 뒤편 10면 총 41면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군이 나대지 공영주차장 조성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6년부터다.나대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도심지 유휴지 토지 소유주에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주고 일정 기간 공영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만성 주차난에 허덕이는 도심지에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주차장 조성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지 매입비 없이 평탄화 작업비 등만 들이면 되기 때문이다.도심지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불편 감소, 도시 미관 개선 효과가 있어 주민들도 반긴다.군은 지금까지 14개소 159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군 관계자는 “주차문제는 주민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증평군과 군민, 토지주 모두에게 유리한 제도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증평=곽승영 기자 focus505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2:22

수천만 송이 장미향이 관광1번지 단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말 단양읍 장미터널을 걷는 관광객들 모습. 단양군 제공[금강일보 정봉길 기자] 단양강을 따라 은은하게 퍼지는 수천만 송이 장미향이 관광1번지 단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군에 따르면 단양읍 단양고등학교부터 상진리 강변에 이르는 1.2㎞ 구간에 조성된 단양 장미터널은 평소엔 지역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애용된다.하지만 5월엔 각기 다른 꽃말과 색을 가진 2만 그루의 장미가 만개해 사진 찍기 좋은 명당으로, 어느 샌가 사람들이 붐비는 관광 명소로 자리한다.요즘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활짝 핀 장미의 꽃망울만큼 이나 잊고 있던 활짝 웃는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열렬한 빨강과 순결한 하얀, 완벽한 노랑, 행복한 분홍, 첫사랑 주황 등 다채로운 꽃말이 있는 형형색색(形形色色)의 장미는 연인 또는 가족 간에 미뤄뒀던 이야기를 하며 함께 걷는 데이트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밤이 찾아온 장미길은 소금정공원, 상회루 누각의 고풍스런 밤 정취에 조명과 시원한 강바람이 더해져 주간에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이달 초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던 장미는 이번 주말 절정으로 치달으며 관광객들의 눈과 코를 즐겁게 해 오래도록 장미터널에서 추억 쌓기에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매년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5월 말이면 ‘단양읍 장미의 향연’ 행사가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쉽게도 행사가 취소됐다.2009년 조성된 단양 장미터널은 2014년 5억 원을 투자해 자전거 전용도로와 파고라를 설치했으며, 지난 해 3월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손실된 산책로의 입구를 넓히고 조명을 보강하는 등 시설을 안전하게 개선해 산책에 나선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한편, 오는 6월에는 상진리 단양수변에 조성된 길이 978m, 면적 1만1100㎡의 대규모 메밀꽃밭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2018년 잡풀과 잡목, 투기된 쓰레기 등으로 미관을 해치는 상진리 강변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메밀꽃밭 조성을 추진했다.매년 3월부터 꽃씨 파종과 퇴비 살포, 경운 작업, 물 관리 등에 정성을 들인 꽃밭에는 6월 경 활짝 핀 새하얀 메밀꽃들로 장관을 연출해 단양읍 도심부터 장미터널, 상진리 메밀꽃밭, 단양강 잔도까지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주민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조덕기 단양읍장은 “만개한 장미에 이어 활짝 핀 메밀꽃들로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기억에 오래 남는 단양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단양=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2:22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와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보은군 제공[금강일보 김락호 기자]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용)는 올해 추진 중인 시범사업의 진행 과정중의 문제점을 사전에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도모함과 더불어 내년도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2020년 주요 시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2020년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가와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벼 포트묘 재배시범장을 시작으로 총 14개 시범사업장에 대해 이뤄진다.시범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면서 농업인 애로 및 개선사항을 청취하고 작물재배지도 현장 종합컨설팅도 병행해 시범농가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업기술센터 박승용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업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해 농가와 농업인단체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미비점을 보완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실정에 적합한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보은=김락호 기자 rakho0129@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2:22

[금강일보 정봉길 기자] 제천시 화폐인 ‘모아’가 상반기도 지나지 않아 유통액 680억 원을 달성했다.시에 따르면 이는 지역경기 부양을 위한 10% 특별할인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이용률 증가로 풀이된다.또 긴급재난지원금(190억 원)을 지역화폐로 신속히 지급한 판단이 이뤄낸 결과로 파악된다.특히, 제천화폐의 환전율이 70%를 웃돌며 제천화폐 모아 사용으로 인한 즉각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입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게다가 구입자 수도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하며 지역화폐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한 대중화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시 관계자는 “유통액 680억 원 돌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쾌거로,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6월에도 100억 원 규모로 10% 특별할인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어“하반기에는 선불형 체크카드를 도입해 사용자 편의 제공 및 건전유통을 활성화 하는 데에도 일조하겠다”고도 했다.한편 제천시는 인구 14만의 중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제천화폐 모아 도입 첫 해인 2019년 280억 원의 판매액을 달성한 데 이어 제천화폐 실 사용자가 4만여 명에 달한다.제천=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