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1 14:25 (월)
기사 (9,481건)

[금강일보 김락호 기자] 영동군민들의 생활환경과 삶의 질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다.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내년도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국민체육건강센터, 황간행복문화복지센터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60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생활SOC복합화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보육·교육·문화 시설을 한 공간에 건립하는 사업이다.군은 주민의 삶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늘려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 효과를 누리기 위해 공모 신청시 부터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지역 현안과 필요사항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계획해서 얻은 결실이라 의미가 크다.코로나19로 인하여 예년과 달리 살림살이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군 재정 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군민체육건강센터는 총130억여 원을 투입, 영동읍 매천리에 지상3층·지하1층, 건축연면적 2764㎡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풋살장 등이 들어선다.또한 주거지공용주차장과 아동돌봄센터도 함께 조성돼 주민 편의를 높인다.영동군민 모두가 보건·복지·체육 시설을 공유하며 소통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종합 생활체육시설의 면모를 갖춘다.황간행복문화복지센터는 2억1천여만 원의 사업비로 황간면 남성리 폐교된 황간중학교를 리모델링 후, 어린이 특화형 작은도서관과 집단지도실, 실내놀이터 등을 갖춘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선다.농촌지역 아동의 문화접근성 증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문화·복지 복합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들 생활SOC복합화사업이 완료되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은 물론, 다양한 문화활동과 상호교류를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은 이번 선정된 공모사업들을 계획에 의거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내년에도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 지역실정에 꼭 복합화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생활SOC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군민들의 소통과 휴식의 문화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동=김락호 기자 rakho0129@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1:58

제천시가 모산비행장 활주로 양옆 1만 8000㎡ 규모에 조성한 해바라기가 만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천시 제공[금강일보 정봉길 기자] 제천시 모산비행장의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가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비행장 활주로 양옆 1만 8000㎡ 규모로 7월 초 파종을 마친 해바라기는 최근 활짝 피며 만개했다.노란 물결이 바람에 따라 살랑살랑 흔들리며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시가 지난해에 처음 시도한 비행장 꽃밭 조성이 올해에도 이어지며 시민들은 물론 제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꽃밭은 이색 명소가 되고 있다.모산비행장에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남기고 추억을 만들어가기 위해 해바라기 꽃밭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특히 비행장은 최근 국내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글로벌 그룹 BTS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져 팬들의 성지순례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평소 고암과 장락동 등 인근 아파트 촌 주민들의 산책 및 운동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장소기이도 하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꽃들로 만발한 대형 꽃밭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방문객들께서는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10월 초부터는 분홍물결의 핑크뮬리가 해바라기 꽃과 배통터치를 하며 비행장 산책로 끝 6000㎡ 꽃밭에서 방문객들에게 로맨틱한 가을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제천=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1:58

[금강일보 정봉길 기자] 단양군이 전 군민들에게 1인 15만 원의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군은 지난 21일 제29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2차 추경예산(안)이 최종 의결했다.이에 따라 올해 9월 21일 0시를 기준으로 그 이전부터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 군민 2만 9268명에게 1인당 15만 원씩 총 44억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순수 군비인 44억 원의 재원 마련을 위해 군은 0∼6세 영유아와 19세 이상 성인에 지급할 40억 5000만 원의 경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다.7∼18세 초·중·고 학생의 경우 재단법인 단양장학회에서 특별재난장학금으로 3억 5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군은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 화폐인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단양사랑상품권의 수급 여건을 감안해 올 10월 중 지급에 나서며 지역 화폐의 유통으로 관외 자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를 살릴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이끌어 낼 방침이다.류한우 단양군수는 “코로나19 사태와 물난리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과 수재민들 그리고 수해 응급복구와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준 군민들을 위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서 고통을 겪는 군민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단양=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1:58

김재종 옥천군수[금강일보 김락호 기자] 옥천군이 2020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에 734억 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김재종 군수가 취임 이후 집중해 온 국비 확보 노력이 큰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비 지원 사업으로 금구지구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80억 원, 적하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50억 원, 보오지구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0억 원, 옥천향수호수길 급경사지정비사업 50억 원, 조기경보시스템(적하, 월외, 귀현) 14억 원이다.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세우고,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중앙부처,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노력해온 결과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국비확보가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옥천군은 2021년도 국비예산도 지역발전과 군정방향에 일치하는 사업을 개발하고 충북도와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으로 민선 7기‘더 좋은 옥천’ 건설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한발 앞서 움직이고 있다.김 군수는 “한정된 지방세수로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천군에 국비확보는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견인할 수 있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현안사업이 원활히 해결되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옥천=김락호 기자 rakho0129@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1:58

보은 속리산 휴양관광지에 조성 중인 집라인(zip line)과 모노레일 임대 운영권자가 선정됐다. 보은군 제공[금강일보 김락호 기자] 보은 속리산 휴양관광지에 조성 중인 집라인(zip line)과 모노레일 임대 운영권자가 선정됐다.군에 따르면 속리산 말티재 일원에 조성하는 집라인과 모노레일 시설을 민간에 임대하기 위한 7차 공개경쟁 입찰에서 속리산레포츠㈜가 낙찰됐다고 21일 밝혔다.군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서와 운영계획서를 제출한 사업자 중에 최고가 응찰자로 낙찰자로 결정했다.보은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속리산레포츠는 시초 예정가 4억 9228만 7000원의 63% 수준을 써 내 낙찰된 것으로 전해졌다.군은 속리산레포츠의 입찰참가 자격요건을 살펴본 뒤 적합하면 이번 주 중에 정식 계약할 예정이다.속리산레포츠가 군과 임대계약을 하면 속리산 말티재 일원 집라인 1683m(8개 코스)와 모노레일 866m, 캐빈 2량(20인승), 전망대를 포함한 승강장 3곳 등을 운영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보은으로 사업장을 옮긴 중견업체에 낙찰돼 속리산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에 설치 시설을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은=김락호 기자 rakho0129@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1:58

옥천군은 올해 공공비축미 2423톤을 배정받아 매입을 추진한다. 옥천군 제공[금강일보 김락호 기자] 옥천군은 올해 공공비축미 2423톤을 배정받아 매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매입량은 충북도(2만 1134톤)의 11%를 차지하는 규모로, 포대벼 1935톤, 산물벼 238톤, 친환경 벼 250톤이다.작년물량인 2408톤에 비해 15톤 증가한 물량이며, 포대벼와 산물벼 물량은 감소하였지만 친환경 벼 물량이 95톤에서 250톤으로 155톤이 증가했다.공공비축미 매입은 10월 중 산물벼를 시작으로 12월말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매입 품종은 삼광과 하이아미 2개 품종이다.매입 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쌀값(정곡 80㎏)을 조곡(벼 40㎏)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중간 정산금(30천원)은 전년과 동일하게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연말(12월 28~31일)에 지급한다.지난해 1등급 포대벼의 매입금액은 1포대(40㎏)당 6만 5750원이다.또한 논 타작물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물량은 농식품부에서 농가별 물량을 확정해 추후 통보할 예정이다.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수매현장에 시차 출하로 일자별, 시간대 별로 농업인별 출하 시간을 지정해 운영하는 등 작년과 다르게 제약사항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검사장 상주 인원 최소화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올해 수매가 아무런 문제없이 잘 끝날 수 있도록 행정적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옥천=김락호 기자 rakho0129@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1:58

 김광표 단양군의회 의원[금강일보 정봉길 기자] 김광표 단양군의회 의원이 21일 마을 통합방송시스템과 IT기술을 활용한 선진 행정 구축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이날 열린 제29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을 통합방송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주민편익 제공을 위한 IT기술의 활용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현재 리 단위로 구축돼 있는 유선방송시스템과 무선방송시스템, 자동음성통신시스템 등의 방송시설과 개인용 휴대전화 등을 하나로 묶어 군청의 재난안전담당자가 재난 상황 전파 등을 위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통합방송시스템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그는 또 “2018년 10월 19일 시행된 '무선설비의 접속 사용 범위' 고시 개정안을 통해 시·군·구 재난안전 담당자가 재난상황 전파 등을 위해 마을 간이 무선국과 접속 사용이 가능해졌다”며 “도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우리 단양군만이 마을통합방송 시스템 구축을 미뤄두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향후 더욱 잦아질 자연재해와 팬데믹 등의 사회적 재난에 군 재난안전관리 본부 차원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을 통합방송시스템의 신속한 설치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김 의원은 “통합방송시스템과 군의 재난안전관리본부, CCTV통합관제소, 주민복지분야의 독거노인 안전관련 응급서비스 등을 통합해 선진적인 재난안전 대응과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고도 했다.단양=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1:58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21일 수해 복구 현장 지원을 위해 약 5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옥천군 제공[금강일보 김락호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21일 옥천군 수해복구 현장 지원을 위해 약 5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이 날 기탁식에 참여한 충북도회 유정선 부회장은 “올해 연달아 발생한 집중호우와 용담댐 방류피해 등 옥천군 내 곳곳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자연재해 현장 복구 작업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방역소독기 5대, 장화 100켤레, 안전모 100개, 삽 150개, 장갑 400개 등으로 수해 복구 현장에서 지원 인력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마련되었으며,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에 기탁돼 수해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재종 군수는 “용담댐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문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금정숙 자원봉사센터장은 “피해 복구를 위해 현장으로 달려와 주시는 모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탁해주신 물품으로 신속한 복구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옥천=김락호 기자 rakho0129@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1:58

영동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풀 깎기 등 군도·농어촌도로변 정비작업을 추진한다. 영동군 제공[금강일보 김락호 기자] 영동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풀 깎기 등 군도·농어촌도로변 정비작업을 추진한다.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관광객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관내 269개소 492㎞ 구간의 지역 군도 및 농어촌도로로 9월 말까지 추진된다.주요 작업 사항은 도로변 풀깎기, 도로 포트홀 정비, L형측구 토사 및 잡풀 제거 등 미관과 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위험요소 제거이다.마을진입로 및 안길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자체정비 작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영동군의 산뜻한 지역 이미지를 구축하고, 귀성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을 도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철저한 도로정비와 주변환경 정리활동을 통해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위험요인 등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수시로 도로상태를 점검해 군민들과 영동을 찾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동=김락호 기자 rakho0129@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1:58

옥천군이 '2020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과 충청북도지사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옥천군 제공[금강일보 김락호 기자] 옥천군이 '2020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과 충청북도지사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옥천군은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에 따라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쓴 7개 광역자치단체 및 9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옥천군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 및 자원을 고려한 지역맞춤형 노인 자살 예방 성공 모델인 자살 예방 브랜드인‘마음품’을 개발해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또한 보건소는 자살 및 우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외부와의 접촉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생명배달’을 운영중이며, 다양한 우울감 개선 프로그램도 진행해 보건복지부의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에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정신보건팀 김슬기 주무관(간호7급)과 정신요양시설 영생원 박미라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로부터 개인 표창을 수여 받았다.보건소 임순혁 소장은 "앞으로 우울증 선별검사 확대, 자살 고위험군 모니터링, 대상자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생명지킴이 양성을 통해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옥천=김락호 기자 rakho0129@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1:58

[금강일보 정봉길 기자]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2020년 하반기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 꾸러미 대여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시에 따르면 다문화 꾸러미 대여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어린이 다문화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각국의 전통 의상 등이 담긴 다문화 꾸러미를 개발해 거점 대여기관을 중심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의림지 역사박물관은 그 중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의상, 악기, 그림책 등 해당 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어린이 교육 기자재와 영상프로그램이 담겨있는 꾸러미를 받아 교육, 전시, 대여사업을 11월 14일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운영해 오던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을 통해 다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의림지 역사박물관 지하 로비에서“다르지만, 같은 나라 우즈베키스탄!”이라는 주제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우즈베키스탄의 생활, 놀이, 의복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작은 꾸러미의 대여사업을 운영할 예정으로 다문화 교육에 관심이 있는 기관의 신청을 기다린다.박물관 관계자는 “다문화 꾸러미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우리 주변의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제천시 교육포탈(http://www.jecheon.go.kr/edu/index.do)을 통해 받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43-641-6568)로 문의하면 된다.제천=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