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4 16: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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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 쇼케이스를 살펴보는 이시종 도지사앞으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인 ‘두리·하나’ 인형 등 무예마스터십의 공식 상품 15가지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30일부터 개최하는 대회를 앞두고 21일 충북도청 본관 1층 로비에 라이센스 기념품 스토어를 열어 무예마스터십의 공식 상품 15가지 충북도청을 방문한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공개했다.조직위는 대회 슬로건인 ‘세계 무예의 조화,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는 정신을 살리고, 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간직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판매될 상품은 더위를 식혀줄 쿨론 티셔츠와 캡 모자, 타월, 시계, 컵 등 실용적인 상품부터 인형, 배지, 마그네틱, 전통장구, 엽서, 열쇠고리 등 소품까지 모든 연령층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기념품은 제작 경험이 많은 전문 라이센스 사업권자(㈜조이포스플러스)를 선정하여 대회 명칭, 로고, 슬로건, 마스코트 등을 디자인한 소량 고품질로 제작했다.특히, 대회 마스코트인 ‘두리·하나’ 인형은 개최지인 충주의 상징인 원앙새가 택견의 도복을 입은 모습을 형상화해 눈길을 끌었다. 인형은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제작되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대회기간 가족과 함께 오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기념품은 21일부터 23일까지 도청과 충주시청에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온라인몰(http://www.chungju2019mall.com)에서 동시에 판매된다.또한 대회기간인 오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회 주경기장인 충주체육관에서 전시 판매하여 경기 관람과 문화공연에 참석하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시종 조직위원장은“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인 무예마스터십 공식 기념품을 제작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3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지역 9개 경기장회에서 대회가 열린다. 충북국제무예영화제, 충주세계무술축제, 각종 음악회 등 문화행사, 전시?체험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52

지난 21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발대식 모습제천시가 지난 21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다음달 열릴 ‘제13회 충청북도장애인 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된다.발대식에는 이경태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강윤 제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정좌현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격려사, 결의문 낭독, 대회 운영개요 및 임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봉사자들은 대회기간인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 동안 제천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장 안내, 음료지원, 질서유지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돕는다.이경태 부시장은 “올해 있었던 각종 시 행사와 더불어 센터 직영사업 지원까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계속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내에서 많은 손님들이 오시는 만큼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이라는 이미지를 심어갈 수 있도록 친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육상, 론볼, 좌식배구 등 18개 종목의 경기가 제천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제천=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52

충주시가 ‘영유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소중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충주시보건소는 임산부 요가교실 및 출산 준비교실 참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2일 시작해 총 3회에 걸쳐 영유아 심폐소생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측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유아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첫 목격자인 부모가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 안전강사가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4분의 기적이라 일컫는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처치법은 마네킹을 활용해 임산부들과 함께 직접 실습을 하며 교육효과를 높였다.시는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시기인 영유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영유아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영유아 심폐소생술은 성인 심폐소생술과는 대처법이 달라 반복되는 실습을 통해 충분히 숙지해야 하므로 앞으로 태어날 소중한 아기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아이의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한다면 소중한 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심폐소생술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 850-35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52

귀농귀촌 설명회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석세)가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 농업창업 등 8개 사업 분야에 걸쳐 귀농귀촌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에는 기존 창업지원 정책 외에 충주시 귀농정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귀농귀촌 맞춤형 컨설팅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해 귀농귀촌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귀농귀촌 맞춤형 컨설팅의 날’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현재까지 19회에 걸쳐 205명의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50여 명을 넘는 인원이 충주에 귀농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컨설팅에서는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 ▲귀농인 창업 활성화 지원 ▲귀농인 현장실습 교육 ▲귀농인 융화 교육 ▲귀농인의 집 지원 등 7개 지원 사업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3회에 걸쳐 ‘지자체 귀농·귀촌 설명회’를 실시해 총 51명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농업지원과에서 근무하는 안주영 농업주사가 충주시 귀농정책 홍보와 작물상담 등 귀농귀촌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센터는 앞으로 지자체 귀농·귀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충주로 귀농한 선도 귀농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귀농 우수 사례 발표 등의 활동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킴으로써 귀농정책 홍보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 정착교육’에 맞춰 맞춤형 귀농·귀촌 홍보’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귀농귀촌인이 충주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용기 있는 도전이 성공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52

충주시는 지역경제·사회·문화 활동을 영위하는 지역 향토중소기업, 법인·단체(비영리법인·단체 포함)에 취업하는 청년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충주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주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 내 기업이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대상 기업은 우리 지역에 소재하는 마을기업·협동조합·사회적(가족)기업, 영농법인, 지역 향토기업(충주지역 15년 이상 운영)이다.대상 청년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자이며, 타 지역 거주자는 1개월 내 충주시로 전입하면 참여가 가능하다.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오는 9월부터 2년간 1인당 월 최대 180만 원(인건비의 90%)을 지원받게 되며, 참여청년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도 지원받는다.참여 사업장 모집은 오는 8월 26일까지고, 청년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이메일(triman0a@korea.kr) 또는 충주시 경제기업과(☎ 850-6031)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상록 충주시 경제기업과장은 “충주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인력이 우리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사회 공동체 활동 기업이 활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52

소규모 돼지사육농가 도태작업충주시는 201 9세계무예마스터십 및 세계무술축제를 앞두고 대한한돈협회충주지부(지부장 이희림)와 합동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방역에 나섰다.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지난 8월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북한,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주변 아시아 국가에서 급속도록 확산되며 7개국에서 6276건이 발생이 확인됐다.이에 시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을 맞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유입차단을 위해 대한한돈협회 충주지부와 함께 소규모 사육농가 5호, 110두를 수매(도태)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양돈을 전업으로 하지 않고 흑돼지 등을 소규모로 사육하는 농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방역에 취약하다는 판단하에 농가를 설득하여 수매를 추진했으며, 수매대금 2200만 원은 대한한돈협회 충주지부에서 지원했다.이희림 지부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가축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전염병으로 중국 내 돼지의 1/3 이상이 폐사될 정도로 위험성이 높다”며, “양돈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선 반드시 막아야 하는 질병인 만큼 농가 스스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행정기관의 방역지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전염경로가 외국 여행자나 입국자가 휴대 반입하는 오염된 돼지 생산물을 통해 발생되고 있는 만큼 양돈농가의 방역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시민 모두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 자제, 불법 휴대축산물 미 반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52

충주시는 복숭아 출하기를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맛 좋고 품질 좋은 하늘작 충주복숭아 홍보를 위해 판촉행사에 나섰다.시는 22일 양재 농협유통센터에서 충주시 관계자 및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충주복숭아발전회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하늘작 충주복숭아 판촉마케팅행사 개장식을 갖고 시식행사 및 판촉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판촉행사를 위해 시는 복숭아 2만 박스의 물량을 마련했으며, 소진 시 까지 박스 당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렸다.또한 오는 25일까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양평 방향)에서도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휴가철을 맞아 휴게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함께 복숭아 시식 및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영등포구청과 수도권 농협유통 5개소(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에서도 28일까지 직거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충주시와 농협, 농민들이 협력해 수확과 선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시식행사 및 이벤트행사 등 다양한 홍보전략으로 소비자 인지도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52

충주 산척초(교장 김기령)가 학부모님들을 초대하여 학교 설명회와 함께 비보잉 공연을 지난 21일에 개최하였다. 현재 충주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비보잉팀 트래블러 크루에서 우리 전통의 소리와 함께 한류문화의 주역 중의 하나인 비보잉을 결합한 공연이 학부모님과 학생들 앞에 펼쳐졌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산척초 학생들도 참여하여 무대에서 함께 실력을 발휘하였다. 산척초는 평소 댄스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지역적 특성상 배우지 못하였던 학생들을 위하여 여름방학 동안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비보잉 및 방송댄스 캠프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방학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 비보잉 공연 무대에서 선보였다.김재희(산척초 5학년) 학생은 “평소 꿈이 댄스가수였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댄스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비보잉팀과 함께 공연을 함께 서니 꿈을 이룬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산척초 김기령 교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비보잉 공연을 통해 현재와 미래가 행복한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한류열풍 주역 중의 하나인 K-POP의 인기에 힘입어 비보잉 및 방송댄스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을 위한 진로 교육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52

동구밖 과수원길 작은음악회 포스터충주시 교현안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선)가 24일 오후 6시 30분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제3회 동구 밖 과수원 길 작은 음악회’를 갖는다.이날 음악회는 동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식전공연인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본 행사인 작은 음악회로 진행된다.식전공연에는 교현안림동 주민자치프로그램 5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본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벨리댄스 및 오케스트라 공연 등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부대행사로 맥주 시음 코너를 운영하여 자율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하며, 모금한 성금 전액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이재선 위원장은 “작은 음악회는 2016년 8월 청사 이전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발전하는 교현안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20

음성군은 내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내달 1~20일까지 신청 받는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군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형태를 종전의 읍·면별 공모 제안방식에서 읍·면 단위 자치계획형과 군민공모(군 단위) 제안의 두 가지 형태로 변경하고 운영 방향도 전년 대비 소폭 개선했다.읍·면 단위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읍·면에서 주민을 대표하는 별도의 예산편성 자치기구를 구성하고 지역주민의 제안과 시급성 등을 고려해 각 읍·면 당 1억 5000만 원의 한도 내에서 주민과 협의를 통해 사업을 발굴한다.발굴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읍·면별로 구성한 주민참여투표단의 투표, 읍·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해 군으로 최종 제출해야 한다.군민공모(군 단위) 제안 사업은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한도액 5억 원 이내에서 전 세대가 공감하고 군 전체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공모 기간 중 군 예산팀, 읍면 총무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다.접수된 사업은 해당 부서 검토와 주민투표(현장, 군 홈페이지)를 진행한 후 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다.군은 결정된 사업을 11월 초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달라진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기존 사업별 한도액으로 인한 소규모 민원 중심의 한정된 사업발굴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 전체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업으로 확대·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 운영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음성군은 내달 초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또 올해 개선된 내용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그 결과에 대한 주민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20

충북도는 22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충북의 여성독립운동가 유족과 장기영 광복회 충북도지부장 등을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소외되었던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애국정신과 발자취를 기억하는 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북여성의 자긍심이며 자랑인 충북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위한 선양사업인 ‘충북여성독립운동가 흉상 제작·전시사업’에 대한 진행상황과 흉상 제작 방법 및 방향에 대한 안내 설명에 이어 오찬을 함께했다고 도는 전했다.이날 충북이 자랑하는 여성독립운동가의 후손 11명 중 8명이 참석, 그동안 소외되었던 여성독립운동가 선양사업에 충북도가 앞장서고 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일제의 국권침탈에 대항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유족여러분들에게도 충북도 사업에 대한 믿음과 지지를 주문했다.한편, 충북도는 11명의 흉상을 제작하고 이분들의 활동상을 소개하는 ‘충북여성독립운동가 흉상 제작·전시사업’을 순국선열의 날인 오는 11월 17일 개막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이 사업으로 여성독립운동가를 선양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이을 수 있는 다짐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20

음성군이 지난 21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영농조합법인 녹색원, 음성마늘연구회와 음성군 마늘재배 기술지원, 생산 및 구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음성군의 새로운 소득원 개발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고품질 마늘 생산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코자 추진했다.주요 협약내용은 군에서는 고품질 마늘재배에 관한 교육 및 기술을 지원하고, 영농조합법인 녹색원에서는 음성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늘 우선 구매에 관해 협력하고, 음성마늘연구회에서는 고품질 마늘 안정생산 및 공급을 위한 협력 등이다.조병옥 군수는 “음성에서 생산되는 마늘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어 마늘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의 소득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청주시 내수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녹색원은 지난 2008년 설립돼 농산물 도소매, 농업, 가공 등 과실 및 채소 도매를 하는 중견업체다.음성마늘연구회는 마늘재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던 14명의 농업인들이 작년 결성한 모임으로 회원간 정보공유를 통해 고품질 마늘생산을 연구하고 있다. 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20

진천군이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업무추진을 통한 혁신사업 발굴 및 각종 인센티브 확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 연초부터 8월 현재까지 확보한 시책수요 특별교부세는 8개 사업에 약 7억 2000만 원으로 작년 2억 9000여만 원보다 2.5배 증가했다.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지방단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정 중 일반교부세와 달리 일정한 조건을 붙이거나 용도를 제한해 교부하는 재원으로 지방교부세법 규정에 따라 현안수요(40%), 재난수요(50%), 시책수요(10%) 등으로 구분한다.‘시책수요’ 특별교부세는 국가시책 도입추진, 지방행정기능 강화, 우수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 등에 대해 교부한다.진천군은 음성군과 ‘공유도시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충북혁신도시 청소년 두드림센터 증축사업으로 4억 5000만 원, 지방재정 확대 우수자치단체 인센티브로 1억 원, 국민디자인과제 활성화 5000만 원, 외국인주민 집중지역 인프라 조성 5000만 원 ,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인센티브 3800만 원 등 총 8개 사업에 행정능력을 보이고 있다.이 같은 군의 특별교부세 확보 성과는 올해 초 기획감사담당관 재정지원팀 신설 이후 체계적인 예산확보 시스템의 확립과 사업부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재원확보 노력이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군은 향후 지속적으로 국가·지방 간 협력사업의 주도적 발굴, 안전 취약 인프라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 추진, 지역 역점시책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송기섭 군수는 “특별교부세 확보는 단순하게 지방재정 확충의 의미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사업의 능동적 발굴을 통해 지역발전의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진천군 공직자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분야에서 특교세를 포함한 정부예산 확보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20

진천군이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축사 재해예방시스템을 구축했다.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축사 재해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이 축산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재해 조기 탐지를 통한 신속한 대응 및 사전 예방 체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오리 2농가, 한우 1농가, 젖소 1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기술보급 축산분야 시범사업을 실시해 축사 내 재해예방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ICT를 활용한 온도·정전·내부환기 자동제어 시스템 설치로 온도가 상승하면 자동으로 대형선풍기가 작동되는 등 올 여름 폭염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었다.또 축사 방역비용 3% 절감, 가축 수태율 30% 향상, 소 번식률 23% 향상 및 사료비 절감의 효과도 보였다.오리농가 대표는 “ICT 활용 축사 재해예방시스템 구축으로 가축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 방역비용이 절감되고 온도, 환기, 정전 예방은 휴대폰을 통해 파악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 다른 축산 농가에도 확대 보급돼 가축 질병 없는 진천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20

 음성 맹동면 이장협의회에서 시연하는 ‘맹동면 상여소리’ 모습.음성군은 38회 설성문화제 기간 중인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야외음악당과 설성공원 일원에서 음성민속예술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음성민속예술한마당은 음성풍물 어우리패 ‘음성 거북놀이’와 신명 나는 풍물놀이를 선보인 뒤 ‘각골줄다리기’, ‘맹동면 상여소리’ 등을 통해 음성의 다양한 전통민속문화를 접할 수 있다.특히, ‘음성의 민속문화 조사연구’를 통해 확인된 각골줄다리기는 당시 줄다리기에 참여했던 마을주민의 채록과 고증 등으로 바탕을 그렸고 줄다리기 복원을 위해 볏짚확보, 줄 만들기, 전문가 자문 등 오랜 준비기간과 과정을 거쳐 복원했다.또 행사 당일 각골마을 주민들이 음성군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각골 느티나무 고사’에 참여해 각골줄다리기 재현 의미와 그 가치를 더 할 예정이다.맹동면 이장협의회에서 시연하는 ‘맹동면 상여소리’는 실제로 사용된 상여를 이용해 출상(出喪, 상가에서 상여가 떠남)하기 전날 상여꾼이 빈 상여를 메고 풍악과 노래를 하면서 마을을 돌아다니는 과정을 재현한다.조병옥 군수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과거-현재-미래 문화를 연결하며,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와 소멸하는 현대사회에 음성군의 정체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9개읍·면으로 전통민속문화 발굴 및 조사사업 범위를 확대해 민속문화가 음성민속예술한마당에서 재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20

음성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 맞춤형 해충방제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금왕읍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던 중 취약가구 대부분이 소독이나 방역을 제대로 하지 못해 바퀴, 쥐 등에 시달리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추진하게 됐다.이 사업에 삼정양행㈜ 오상근 대표가 흔쾌히 연막소독기를 기탁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전에 신청 받은 65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에 가구별 외부 연막소독과 내부 맞춤형 해충방제서비스를 1차 실시했고, 장마 후 21일과 22일에 2차로 진행했다.또 다용도 살충제를 제공해 자가 방역이 가능토록 했다.A 씨는 “시골 외진 곳이라 여름철 해충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2차례에 걸쳐 해충방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올여름에는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권순갑 공공위원장은 “총 2차례의 해충방제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감염병 발생 예방과 청결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내실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