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6 19: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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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청주시민의 날 행사 포스터. 통합 청주시 출범 5주년을 맞아 ‘제4회 청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내달 1일 오후 7시부터 청주 예술의전 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예총(회장 진운성) 주관으로 열린다.청주·청원 통합을 기념해 지난 2015년 제정된 청주시민의 날은 매년 7월 1일에 시민 축제 한마당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4회째를 맞아 제6회 시민대상 시상식, 2022 청주비전 선포식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제6회 시민대상 시상은 청주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달,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시민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경제 등 4개 부문에서 4명의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2022 청주비전 선포식은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향후 3년간 청주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시민이 체감하는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 청주시에 바라는 점을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시청한 뒤 7가지 청주 비전을 담은 청주비전 선포문을 낭독할 예정이다.축하공연으로는 초대가수 왈와리, 서지오, 품바 버드리 및 청주연합오케스트라와 합창단 공연, 창작무용 ‘청주, 오방의 빛으로 물들다’, 4개구 연합풍물단 길놀이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청주시 마스코트인 생이·명이 캐릭터 포토존 이벤트가 진행된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시민의 날은 통합청주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인 날이다”라며 “함께 웃는 청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03

 ‘충북도지사기 노인 게이트볼대회’ 및 ‘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6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건강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노인회에서 주관 개최하고 있는 게이트볼대회는 올해 제30회, 그라운드골프대회는 제8회를 맞이하며 날이 갈수록 역사와 전통을 빛내고 연륜이 쌓여가고 있는 대회다.대회에는 김광홍 충북연합회장을 비롯해 노인회 시군지회장과 선수단 500여 명,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박우양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충북도는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운영 지원, 9988 행복나누미와 지키미, 경로당 공기청정기 및 에어컨 보급,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 기초연금 인상 지급, 공공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시책으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및 복지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개회식에 참석한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고, 충북이 발전하며,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면서,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어르신 모두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03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2~3층 전시장에서 2019 기획전으로 ‘놓아라!’ 전시행사를 마련한다.이번 전시는 한국 화단에서 원로 여성작가로서 활동을 이어온 김주영, 황영자 작가의 2인 전시로, 설치, 영상, 회화, 사진 등 80여 점의 대표작이 전시된다. 놓아라! 전은 김주영과 황영자 두 작가의 전시로 기획됐다.김주영과 황영자는 서로 전혀 연계점 없는 작품의 경향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우리 화단의 ‘원로’로 불려야 할 현재의 시점에도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 여성 작가들이다.김주영은 1948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진천과 청주에서 학창시절(청주여고)을 보내고 홍익대학교 서양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1986년 리에 유학해 파리 제 8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파리 볼가 아틀리에를 거쳐 프랑스 문화성이 제공하는 세잔 아틀리에에 영구 레지던스 작가로 입주했다.그는 베르나노스 화랑, 토탈미술관, 장-프랑수아 메이에 갤러리 등 파리와 서울에서 수차례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떠남과 머뭄’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현재 경기도 안성 분토골 작업실에서 그의 노마디즘 작업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황영자는 1941년 전남 목포 출생으로,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원로 여성작가다.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방대한 작업을 선보여온 작품 중 2000년대 초반부터 최근작까지를 소개한다. ‘몽상가’, ‘내 안에 여럿이 산다’, ‘하늘 길’, ‘펭귄’, ‘인형들’ 등 다양한 스토리로 구성된 작업들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현실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주요 소재로 삼으면서도,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초현실의 세계를 재현한다. 더불어 작가의 작품에서 착안해 기획된 ‘VOGUE KOREA’ 매거진의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청주시립미술관은 본관 1층 전시장에서는 내달 28일까지 로컬 프로젝트 ‘하하하-최익규’ 전이 열리며, 2, 3층 전시장에서는 27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놓아라!’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03

 예산 편성과 관련한 의견제시-우편용 엽서 옥천군이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26일 군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있어 군민의 다양한 정책 제안과 주요 투자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다음달 9일까지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는 주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한 온라인 조사와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종이 설문 조사 등 온-오프라인 방법을 병행한다.특히 군은 종이 설문조사서 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우편용으로 제작된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를 함께 비치해 주민 편의를 돕는 동시에 더 다양하고 자유로운 의견 제시가 가능토록 했다.군 예산편성에 대해 갖고 있던 평소 의견이나 일상생활에서 야기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사업 등을 엽서 뒷면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기획감사실 예산팀으로 전달되는 방식이다.설문조사는 ▲내년도 재정운용방향 ▲예산편성 시 투자 확대·축소 분야 ▲각 부문별 우선 추진 사항 ▲군 현안사업 중 우선 투자 사업 등 총 21개문항으로 구성돼 있다.이렇게 수렴된 주민의견과 제안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내년도 예산편성 시 재원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동시에 내년도 중점 투자분야에 대한 주민 선호도 분석에 적극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 등 예산운영 방향 설정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의견들을 귀 담아 듣고, 향후 군 예산을 내실 있게 편성 할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총 72건, 18억 5000만 원의 소규모 사업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4:03

 ‘2019년 충청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서막이 올랐다. 도내 최고의 기능 장애인을 발굴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인 장애인기능대회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충북공업고, 서원대, 청주커피교육학원, 청주맹학교에서 개최된다.첫날 개회식에는 한창섭 충북도행정부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김병우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송기성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충북지부장,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창섭 부지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축사, 선수 선서, 경기 개시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한창섭 부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우리 도는 ‘장애인 먼저 충북도’의 기치 아래 최상의 복지정책인 장애인 일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가며,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세상을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한없는 경의와 찬사를 보랜다.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긍정과 열정의 에너지가 도내 곳곳으로 퍼져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충북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컴퓨터 활용능력,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21개 종목에 총 203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자웅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장애인들은 오는 9월 충북을 대표해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한다.한편 도는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전산응용기제도에서 금메달 1개, 양장에서 은메달 1개, 번역에서 동메달 1개, 웹마스터와 컴퓨터 수리에서 장려상 2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59

 류한우 단양군수 단양군이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상은 전국 지자체의 자치행정 기여도를 엄격하게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류한우 단양군수는 40여 년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경영혁신 마인드와 소통의 리더십으로 민선6기 군정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지역 발전을 도모해 왔다.특히 민선7기에도 변함없이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의 군정 목표 아래 지방자치의 근본이라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 아래 군민행복 시대를 열었던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재선에 성공한 류한우 단양군수는 취임 이후 총 56건의 조례를 발의해 공포 시행해 지방자치발전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 단양군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총 289명에게 5500여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교육 복지실천에 앞장서 큰 호응을 얻었다. 게다가 단양군 충북학사 동서울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주거에 대한 걱정없이 지역의 인재가 학업에만 증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류 군수는 지난해 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 최고 수준인 SA 등급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류 군수는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그결과 단양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기반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부상했다.만천하 체험관광지, 소백산 자연휴양림 등 관광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매년 100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국내 최고의 힐링 관광 중심지로 부상했다.류 군수는 “지방자치 행정대상이라는 영예로운 수상에 감사드리며 민선 7기는 6기의 연속선상에서 지속적인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완성하고 지역경제를 계속 활성화시키겠으며 활력 있고 소득이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단양=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59

 초록길 드림팜랜드 조감도 ‘제천 초록길 드림팜랜드 시민설명회’가 27일 제천시청 대회의실(5층)에서 개최된다.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설명회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초록길 드림팜랜드’의 기본 구상(안)을 시민 및 토지소유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초록길 드림팜랜드 조성사업은 의림지 신털이봉에서 새터 시민광장까지 약 2.1㎞의 초록길을 중심으로, 6개의 특화된 테마마을 및 미니열차 간이역을 설치하게 된다. 또 4계절 체험형 농업체험, 치유, 관광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설명회는 사업구상 단계부터 시민과 소통·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초록길 드림팜랜드 조성을 통해 단순히 벼를 키우고 쌀을 수확하던 공간에서 ‘시민의 꿈을 심고, 새로운 공동체의 꿈이 자라는 공간’으로 탈바꿈돼 명실상부한 중부권의 핵심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도 말했다.한편, 시는 수립된 기본구상(안)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추가 반영해 구체화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별도의 시민공청회를 2020년 1월쯤 개최할 예정이다. 제천=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59

 충주시는 7월부터 최중증 독거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24시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하루 16시간까지만 지원됐던 최중증 독거장애인에 대한 서비스에 추가로 심야 8시간(22:00~06:00)의 활동지원급여를 지급해 24시간 활동을 지원하는 상시 돌봄 체계이다.그동안 최중증 독거장애인은 활동지원사가 퇴근한 후 화재나 폭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혼자 움직일 수 없어 안전사고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 24시간 돌봄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신청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활동지원 인정점수가 400점 이상인 독거가구 중에서 타인에 의해 체위변경이 필요하거나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와상·사지마비 장애인이다.시는 6월부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 받아 2명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7월 1일부터 24시간 활동지원을 제공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24시간 활동지원은 장애인 생존권 보장에 관한 사항으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장애에 대한 시민의 인식개선과 장애인의 인권보장,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이 실현된 복지 충주를 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59

 진천성석 행복주택 기공식이 26일 진천읍 성석리 공동주택 건립 부지에서 송기섭 진천군수, 경지호 LH충북본부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진천성석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국토부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된다.진천군은 사업부지를 제공하고 LH(한국주택공사)는 40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5층 아파트 3동, 450세대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임대주택 공급사업이다.행복주택은 시세의 60~80%의 비용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를 비롯해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대학생 등 젊은 층을 겨냥한 맞춤형 주택이다.착공에 들어간 진천성석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군은 행복주택의 편의시설을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해 도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 행복주택이 진천전통시장 인근에 조성되기 때문에 현대식으로 조성한 전통시장의 조기정착과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기섭 군수는 “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진천군은 최근 3년간 진천성석 행복주택사업 450세대, 문백봉죽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170세대, 광혜원2지구 공공주택 건설사업 876세대, 이월송립지구 170세대 등 총 1600여 세대의 LH 공동주택 건립을 유치해 추진하고 있다. 진천=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24

 1만원권 옥천사랑상품권 옥천군이 지역 화폐인 옥천사랑상품권 유통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26일 옥천군에 따르면 상품권 구매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옥천사랑상품권을 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설과 추석 1개월 전부터는 할인율을 더 높여 5% 할인된 금액에 구매토록 할 예정이다.단 법인이나 단체를 제외한 개인에 한해 할인이 가능하며, 월 구매 한도액은 200만원까지다.이에 더해 오는 10월부터는 5만 원 이상 상품권 구매자 23명을 매달 추첨해 1만~10만 원 상당의 옥천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옥천에서만 유통 가능한 화폐인 만큼 지역 특색을 살리기 위해 상품권 디자인에도 변화를 준다.군은 1만원권에는 정지용 생가, 5천원권에는 안남면 둔주봉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사진을 삽입해 15억 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각 상품권에는 빛에 비추면 보이는 수막새 이미지와 문자가 연속해 새겨진 얇은 홀로그램 띠가 있어 위변조 방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옥천군은 지역경제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옥천사랑상품권을 만들어 지난해 6월 20일 유통을 시작했다.올 2월까지 18억 5000만 원의 상품권을 발행해 현재까지 총 12억 2000여만 원 어치를 판매했다.지난해 9월부터는 상품권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용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제한해 놨던 상품권 가맹점을 군에 사업자등록을 한 모든 업소로 확대해 현재 가맹점 수는 581곳으로 늘어났다. 또한, 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에는 기존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 외 옥천·대청·청산·이원농협 등 관내 지역 농협 4곳과 업무협약을 하고, 기존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로 한정했던 상품권 판매처를 지역농협까지 확대하기도 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 내 소상공인 어깨에 힘을 실어주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옥천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24

 청주시 2019년 상반기 공무원 이·퇴임식이 26일 오전 서원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명예 퇴임하는 김남원 흥덕구 오송읍 지방농업주사와 김완식 상당구 주민복지과 지방사회복지사무관 등 공로연수 이·퇴임자 16명과 가족 친지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후배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퇴임을 맞이한 기쁨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이·퇴임자 공적소개와 공로패·감사패 수여, 후배공무원 송별사, 이·퇴임자 퇴임인사에 이어 청주시립합창단의 공연,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퇴임자들은 “공직생활을 보람 있게 마감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후배공무원들이 청주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퇴임 후에도 청주시 발전을 위한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18

 보은군은 쌀·밭·조건불리직불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통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27일 2019년도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합동점검은 보은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직불금 신청자 중 실경작 의무 위반 가능성이 높은 도시거주자, 관외 경작자 등이 주요 점검대상으로 농지소재지에 직접 방문해 주면 탐문, 신청서류 및 입증자료 확인 등을 통해 실경작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지급대상농지에서 직접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의 신청에 따라 농업(법)인의 자격요건 및 신청내용 확인, 대상농지의 형상과 기능유지 이행 여부 점검 등의 절차를 거쳐 이상이 없을 경우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또한, 직불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 ‘농산물의 생산자를 위한 직접지불제도 시행규칙’ 등의 법령으로 지급대상농지의 요건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의 자격 요건 등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농업에 종사하지 않으면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 등록신청 또는 수령한 경우 등에 대해 부당지급액의 2배 추가징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5년간 등록제한 등의 처분을 하도록 돼 있다.보은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관외 및 도시거주자 등 부정수급 및 착오지급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직불제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업직불금은 쌀 생산 과잉기조 및 시장개방 폭 확대 등으로 우려되는 농산물 가격하락으로부터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농지의 기능과 형상유지로 농지의 사회적 편익 및 식량자급률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보은=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18

 음성읍 포란재아파트 주민이 강좌를 수강하면서 찍은 스마트폰 작품 사진을 평곡사거리 지하도 꿈길 갤러리에 기부했다. 음성군은 지난 24일 평곡사거리 꿈길 갤러리와 두성리 경로당에서 평생학습 소소한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평생학습 소소한 재능기부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읍·면 평생학습 등 음성군 평생학습 강좌를 수강하면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형태로 공헌하는 활동이다.올 상반기 ‘스마트폰으로 작품사진 만들기’ 강좌를 수강한 음성읍 포란재아파트 주민 6명은 강좌를 수강하면서 찍은 스마트폰 작품 사진 20장을 평곡사거리 지하도 꿈길 갤러리에 기부했다.꿈길 갤러리는 2017년 지하도 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음성여중, 평곡초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다.기부한 사진들은 음성의 예쁜 풍경 등으로 사진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로가 한층 밝아졌다. 또 맹동혁신도시출장소에서 운영된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과정’ 수강생들은 두성리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정리수납 노하우를 전수했다.그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냉장고 정리, 옷장 정리 등의 노하우를 공유해 주민들이 본인 집을 보다 쾌적하게 정리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정선구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며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학습동아리가 돼 지속할 수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18

 민주지산의 정기를 받은 청정자연의 힐링휴양지 명소로 잘 알려진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에서 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26일 군에 따르면 이용객과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19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힐링 숲속가요제 및 숲속음악회가 오는 7월 5일 오후3시부터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펼쳐진다.민주지산자연휴양림 수탁업체인 ㈔한국산림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부 행사인 힐링 숲속가요제(노래자랑)를 시작으로, 2부 행사는 휴양림을 찾은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위해 온가족이 함께하는 숲속음악회가 마련된다.이날 행사에는 노영국, 임수정, 김학봉 등 유명 연예인과 아이돌 등이 출연하여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힐링 숲속가요제인 노래자랑 본선 대상 수상자에게는 5박 6일 러시아 크루즈 여행 상품권 2매와 한국가수협회가 수여하는 가수인증서가 주어진다.우수상 1명에게도 200만 원 상당의 시상품 및 가수인증서, 장려상 1명 100만 원 상당의 시상품 및 가수인증서 등이 지급된다.노래자랑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 3일까지 사단법인 한국산림문화협회로 전화(☎ 043-740-3437, 3438)나 이메일(minju3437@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최고의 산림휴양시설로 잘 알려진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에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낭만과 추억의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043-740-34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18

 보은군, 2019 하반기 생산적 일손봉사 적극 추진 보은군이 농가와 기업체 생산 현장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하반기 생산적 일손봉사를 적극 추진한다.생산적 일손봉사는 근로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시켜 주는 사업이다.기존 공공근로사업 목적이 취약계층의 생계보호에 있는 반면, 생산적 일손봉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과 만성적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군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일할 사람은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유휴인력을 연결해 줄 계획이다.참여조건은 근로자인 경우 신청일 기준 만 75세 이하의 군민이며, 농가 및 중소기업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 내에 소재한 제조분야 중소기업 및 주민등록을 둔 농가이다.근로조건은 1일 2만 원, 4시간 근무가 원칙이며, 농가와 기업의 별도 부담금은 없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구인난에 힘들어하는 농가 및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상반기에 일손봉사 사업으로 총 46개 사업장에 894일의 일손을 제공해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보은군 소속 600여 명 전 공무원이 일손봉사에 참여 200여만 원의 실비를 어려운 군민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보은=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18

 진천군 광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제철 면장, 민간위원장 이봉호)가 취약계층 무료 틀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아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장애, 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관내 65세 미만의 의료사각지대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틀니지원은 만 65세 이상을 상대로만 실시해 65세 미만의 중장년 저소득층은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치료 및 틀니 제작을 포기하고 불편을 겪어 왔다.특히 50대 중장년층 중 치아가 완전히 없는 무치악환자들은 부실한 영양섭취로 건강상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었다.이번 사업은 진천읍 소재 미앤미치과와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대상자 4명을 선정해 추천한 후 치과 치료 및 틀니를 지원하게 된다.틀니 제작비용 900만 원은 미앤미치과 의원에서 지원하며, 치과치료비는 공동모금회 지역특성화사업지원금으로 진행된다.이제철 면장은 “이번 틀니 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 대상자분들이 치아상태 개선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체감도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천=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13

 충북도교육청은 지역주민 대표들이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지난 2011년도부터 도입, 운영해 오고 있다. 도에 따르면 해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제안사업을 공모하고 있다.도교육청은 26일 오전 제천안전체험관에서 주민참여예산학교와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예산편성 방향과 요구, 예산편성과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올해 들어온 주민제안사업인 유치원(병설유치원) 유아보호장구(카시트) 보급 등 6건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논의가 전개됐다.특히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시민의 목소리를 담다’를 주제로 전문강사로부터 다양한 주민참여 예산 운영 사례를 듣는 등 예산위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충북교육청의 지방교육재정의 5개년 계획 설명에 이어, 예산위원들로부터 재정투자 방향에 대한 의견 등이 제시됐다.한편,작년에는 주민공모 분야를 통해 선정된 다문화 이중언어강사 활용 교육과정 운영 등 6개 사업에 20억 8000여만 원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야에서는 편부모 가정 방학 돌봄교실 강화 등 6개 사업에 180억 9000여만 원 등 총 12개 사업에 201억 7000여만 원의 주민참여 예산이 반영됐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7년 제2기 30명의 위원들이 2년간 활동, 올해는 지난 2월 제3기 위원회가 출범해 4개 분과, 30명이 활동하고 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