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4 2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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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태산과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인근에 무인자판기를 설치해 솔부추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은 솔부추 무인판매기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도 달달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인상적인 솔부추 생산이 시작됐다.솔부추는 솔잎처럼 가늘고 동글동글한 생김새 때문에 이름 지어졌으며, 영양이 풍부해 영양부추라고도 불린다.일반 부추보다 향이 좋고 천천히 자라 몸에 좋은 성분을 많이 담고 있어, 웰빙이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는 건강 먹거리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재배가 용이해 농촌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는 농산물이기도 하다.귀농인 민윤식(58) 씨는 양산면 원당리 일원에서 이 솔부추 재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청정자연 환경 속에서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수질로 인해 최고 품질의 솔부추를 생산하고 있다.심천면 심천리 출생인 그는, 전남 여수에서 교육관련 학원을 운영하다 고향이 그립고 다시 살고 싶은 마음에 2016년 영동으로 돌아왔다.물빠짐이 좋고 재배환경이 좋아 수박, 당근 등 시설원예 작목들이 발달돼 있는 양산에 터를 잡고, 건강에 특히 좋아 평소 눈여겨 본 부추를 재배하기 시작했다.전국을 돌아다니며 솔부추 농사가 발달한 경기도 양주에서 어렵게 모종을 구했다.현재는 하우스 4동, 2,800㎡ 면적에서 농약사용 없이 친환경 농법으로 정성스레 솔부추를 재배중이다.아직은 연구하고 공부하는 단계라 활발히 납품은 하지 않고, 공판장 등에서만 소량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다만, 지역의 대형 식당, 학교 등에 솔부추를 무료로 나눠주며, 솔부추의 특성과 효능 등 솔부추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양산면의 유명 관광지인 천태산과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인근에 무인자판기를 설치해 솔부추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보관함에 그날 수확한 솔부추를 포장해 자판기에 비치해 놓으면, 방문객들이 정해진 돈을 내고 가져가는 방식이다.처음 이 부추를 본 사람들은 호기심에 사 가지만, 맛과 영양이 좋아 다음 방문시에도 반드시 사 갈 정도다.생산성을 높이고자 영동군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클로렐라균을 활용해 생육과 영양분을 높이는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최신식 건조기도 들여와 향과 영양을 살리는 분말 생산도 고심하고 있다.지역 농업인의 열정과 새소득 개발을 위한 군의 의지가 맞물리면서 명품 농산물 생산체계와 새로운 지역농업 발전토대가 착실히 다져지고 있다.민윤식 씨는 “봄 부추는 ‘인삼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철에 특히 좋은 건강먹거리이다”며, “영동을 알리는 것은 물론, 고품질의 솔부추를 저렴하게 공급해, 많은 이들이 이로 인해 활력을 얻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영동=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49

옥천군 로컬푸드 사업의 방점이 될 옥천푸드 직매장 개장(5월 30일)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생산자와 소비자 간 만남과 소통의 기회가 마련된다.군은 옥천푸드직매장을 홍보하고 다양한 생산자와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7일 옥천푸드직매장 앞에서 ‘생산자·소비자 만남의 장터’를 연다고 24일 밝혔다.이 행사는 지역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로 이루어지는 지속가능한 로컬푸드시스템 구축과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장터는 기존 농민장터, 주민 벼룩시장 등 각 지역별 장터를 한자리에 모아 여는 합동 연합장터의 성격으로 운영된다.미리 신청 접수를 받은 옥천살림협동조합, 농산물직거래협의회 등 생산자단체와 옥천민예총 등 총 12개 단체 150여 명이 참여한다.산나물, 오이, 토마토, 딸기 등 제철농산물과 두부, 식혜, 막걸리, 샌드위치 등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다양한 먹거리들이 판매되고, 아동복, 스카프, 액세서리, 도자기, 책 등 벼룩시장 물품도 선보인다.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솟대만들기, 미니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펼치며 상호 간 신뢰를 쌓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 장터 운영을 통해 로컬푸드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해와 교류를 도우며 향후 옥천푸드직매장 물론 로컬푸드 사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으리라 생각된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의 선순환체계 마련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몇해전부터 로컬푸드 사업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2013년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푸드유통센터를 건립하고 2017년도에는 거점가공센터까지 만들었다.오는 5월 30일에는 군 로컬푸드 사업의 방점이 될 푸드직매장이 지상 1층 497㎡ 규모로 옥천읍 삼양리 향수한우타운 옆에서 정식 문을 연다.이곳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과 옥천푸드 인증을 받은 신선한 농·축산물, 가공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옥천=전병준 기자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49

옥천군은 옥천연료전지㈜(대표 이현호)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옥천군에 차세대 신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선다.충북도와 옥천군은 옥천연료전지㈜(대표 이현호)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업체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에 걸쳐 옥천읍 동안리 옥천농공단지 5283㎡ 부지에 총 20MW(메가와트)급의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부지매입, 건축, 시설설치 등에 총 1400억 원이 투자되는 옥천군 역대 최대 투자 규모다.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는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의 산소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이다.미세먼지의 주요 물질인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분진 등이 발생하지 않고 소음이 적은 대표적인 친환경 발전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태양광이나 풍력 등과 달리 24시간 365일 가동이 가능하며, 석탄화력발전소의 효율 35%에 비해 2~3배 높은 고효율 발전설비를 갖춘다.신재생에너지 비율을 오는 2030년까지 20%대로 끌어올리려는 정부 정책과도 부합되는 것으로, 국가적 미래에너지 전략사업으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이 발전소 전기 생산을 위한 주기기는 ㈜엠티에프씨로부터 세계 최고 효율인 60%의 교체산화물 연료전지를 공급받는다.시설이 완공되면 시간당 2만㎾의 전기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진다.옥천군민의 14%인 약 7000여 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양과 맞먹는 것으로, 운영은 준공일로부터 20년간 가능하다.사업시행과 운영에 있어 옥천지역 업체와 인력·장비를 최대한 이용할 예정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고용효과는 500여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로부터 받는 매년 3000만 원의 기본지원금과 21억 원(총 투자금액의 1.5%)인의 일시 특별지원금이 지역 공익사업에 재투자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는 미래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옥천군에서의 첫 출발을 축하한다”며 “이와 더불어 옥천군이 청정 에너지 군으로 공동 상생 발전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49

옥천군과 관내 유관기관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24일 군은 군의회, 옥천교육지원청,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내 5개 기관과 함께 아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권리에 대한 가치 공유, 아동의 권리 보장·증진 등과 관련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르면 이 기관들은 ▲아동친화의식 함양과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교육 ▲아동친화적인 정책 및 사업 발굴, 시행 ▲아동학대 등의 예방 및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구제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자원의 연계 및 활용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 아동참여 위원회와 옴부즈퍼슨 등을 구성하고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오는 7월 중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방침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아동을 권리주체로 인식하고 존중하며, 그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더 좋은 아동친화도시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동친화도시(CFC, Child Friendly City)란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 아동 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다.군은 2017년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 수립을 비롯해 토론회 개최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49

청와대·정부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반도체 설계·개발 회사 동반성장 기대시스템 반도체 플랫폼사업 시너지 효과지역경제·일자리 창출효과 기대감 높아‘충북도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청와대와 정부로부터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 역점추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22일 비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한 중점육성 산업을 선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정책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정부의 이런 결정은 세계시장을 따라가는 ‘추격형 경제’에서 우리가 앞서가는 ‘선도형 경제’로 체질을 개선하고 세계 시장을 끌고 갈 ‘퍼스트 무버(First Mover)’ 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또는 정부에서는 세계적 경쟁력 수준,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 효과 등 기준으로 ‘비메모리, 바이오, 미래형 자동차’ 3대 분야를 중점 육성 산업으로 선정했다.특히 청와대와 정부는 비메모리 반도체 공정 중 파운드리(위탁생산) 분야를 적극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메모리 반도체의 하나인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게다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부처 내에 반도체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벤처형 조직을 두고 운영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충북도는 현재 충북 반도체 융복합산업타운 조성과 시스템 반도체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충북 반도체 융복합산업타운은 국가혁신융복합단지와 연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반도체산업 육성과 신산업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반도체 혁신타운이다.혁신타운에는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파운드리 집중 육성 및 설계지원 오픈랩 구축 등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반도체 융복합산업타운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11일 시스템 반도체 전문가 회의를 열고 산학연 집적단지 조성, 인력 확보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 벤치마킹 전략에 관한 의견도 수렴했다.시스템 반도체 플랫폼 구축 사업은 반도체 패키지, 성능·신뢰성인증 평가, 불량분석 인프라 등을 구축해 R&D 및 사업화를 위한 중소기업지원 사업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는 중소기업지원, R&D, 시험테스트를 위한 센터 구축, 5G, IoT, 차량용 반도체 등을 위한 패키징 및 성능평가 신규장비 구축, 기술개발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R&D 지원 등이 있다.정부의 파운드리 육성정책과 더불어 최근 삼성 등 대기업의 비메모리 투자 계획에 따른 팹리스 업체(반도체 제조 공정 중 설계와 개발을 전문화한 회사) 동반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만큼, 충북도는 시스템 반도체 플랫폼 사업이 시너지 효과가 높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도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산·학·연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청와대와 정부의 발표에 힘입어 충북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인지도를 적극 제고하고, 국가 경쟁력 확보 및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49

시외버스터미널 교통법규위반 단속(청주시 제공).청주시는 내달부터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의 택시 정류소 질서 문란행위를 비롯해 불법 주·정차, 승차거부, 호객행위 등 법규위반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24일 시에 따르면 택시의 법규 위반행위는 물론 일반차량 및 영업용 화물차의 불법 유턴, 번호판 가림행위 등 도로교통법상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단속과 행정처벌 조치를 병행한다.이번 단속은 청주의 교통 관문인 터미널 버스정류소 일원에서 특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지난달 터미널 주변에 법규위반행위 지도·단속용 영상감시장치(CCTV) 4대를 설치했다. 이로써 위반행위 증거자료 확보가 어려웠던 점을 개선했다고 시는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시외버스터미널 시내버스 승강장은 이용객이 많은 곳으로 안전을 위해 불법 주·정차를 금지해 주길 바란다”며 “택시 승·하차는 지정된 택시 승강장을 이용하고 용무가 있는 경우, 안전하게 인근의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32

진천군은 24일 진천경찰서 및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관내 공공시설 등에 설치된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공공화장실의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근절로 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은 진천도서관, 진천우체국, 농협진천군지부 등의 공공시설 화장실에서 육안과 탐지장비를 활용해 실시했다.다행히 불법 촬영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이날 점검 전후로 불법 촬영카메라 탐지방법 교육과 불법 촬영방지 거리홍보도 병행해 불법촬영뿐만 아니라 유포·공유도 심각한 범죄임을 알렸다.진천군은 합동점검 외에도 지난해 8월부터 읍면 점검반을 통해 상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매월 2회 불법카메라 점검사업을 추진해 점검 대상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불법촬영 등 각종 성범죄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되는 경우 즉시 경찰에 조사를 의뢰해 강력대응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법 촬영물이 유포돼 삭제지원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피해자가 발생할 경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서 도움 받을 수 있다.상담 신청은 전화(☎ 02-735-8994) 또는 비공개 온라인 게시판(http://www.women1366.kr/stopds/)을 이용하면 된다. 진천=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32

청주시는 올해 검증된 공시가격 6만 3118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이번 공시되는 개별주택은 총 6만 3118호이며 이 중 상당구 1만 6594호, 서원구 1만 4308호, 흥덕구 1만 7604호, 청원구 1만 4612호이다.이는 2018년 6만 2926호 대비 192호 3.67% 상승한 셈이다.청주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상당구 북문로 3가 9억 7300만 원이고, 최저가 단독주택은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184만 원이다.공시된 주택가격은 건물구조, 도로조건 등 주택특성조사를 거쳐 검증 절차를 완료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결정가격은 주택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열람은 청주시 개별주택가격 열람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의 이의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30일까지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에 대해선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 한 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 된다.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아주 폭넓게 활용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32

제36차 재경음성군민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서울 전쟁기념관 뮤지엄 홀에서 열렸다.36차 재경음성군민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오후 6시 서울 전쟁기념관 뮤지엄 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조천희 음성군의회 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이상정·김기창 도의원, 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향사랑 열기로 가득 메웠다.5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재경음성군민회는 음성군에서 운영하는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군과 중앙정부의 매개역할과 정부의 새로운 시책 수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등 중단 없는 지역발전과 더 큰 음성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도움을 주면서 고향발전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이 자리에서 조병옥 군수는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건설을 위한 간절한 바람과 노력, 군정발전을 염원하는 출향인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우리 군은 지난해에도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었다”고 말했다.아울러 “올해도 음성군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11만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함으로써 미래 지향적인 지역발전 계획을 착실하게 추진해 음성군의 백년대계를 위한 비전을 이룰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고향발전을 위한 단합된 힘과 열정을 당부했다.이에 김진철 재경군민회장(삼정향료 대표)은 “출향인은 고향 음성이 나날이 발전되는 모습에 항상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며 “재경군민들의 마음은 항상 고향 음성이 잘되기만을 바라고 있으며, 낯선 타향에서 살아가고 있는 출향인에게 벅찬 감동과 살아갈 힘을 안겨주는 고향 주민 여러분께 화합된 모습으로 고향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재경음성군민회 정기총회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재경인사들의 친목도모와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발전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23

 음성군이 지난 22일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보고회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음성군 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에서 음성군을 방문해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위한 사업보고회와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보고회 및 컨설팅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고려해 주도적으로 자살예방정책을 추진하는 모델 개발과 지역 자살예방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군 사업추진 관계자,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장, 중앙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 컨설팅 위원 등 16명이 참석했다.이날 보건복지부에서는 올해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했다.군에서 추진 중인 자살예방사업의 중간 점검, 자살 고위험군 관리, 생명지킴이의 역할 강화, 지역특성에 맞는 근거기반의 우선시해야 할 사업의 효과성 분석 등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컨설팅 위원으로 참여한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지영 교수는 “지역주민의 생명지킴이로써 자발적인 역할 수행이 자살예방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고 했다.조병옥 군수는 “전 공직자와 읍·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에 참여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교육 참여에 대해 공감했다.군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에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노인 자살예방사업을 상·하반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지역맞춤형 모델을 개발하고 자살 사망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23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오염된 토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토양오염 실태조사는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오염 추세 및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토양보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오염토양의 관리와 정화를 위한 대책수립에 기초적 자료를 제공한다. 조사대상은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관련지역, 원광석·고철 등의 보관 사용지역, 공장폐수 유입지, 금속제련소 등 도내 16종 지역이다. 연구원은 도내 134개 지점을 선정해 검사를 시행한다.특히 올해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20% 이상이 조사 대상이 된다. 조사항목은 토양산도, 중금속류, 시안, 불소,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석유계총탄화수소류(TPH), 트리클로로에틸렌(TCE),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 20개 항목이다.조사결과 오염기준을 초과한 지점에는 정밀조사를 거쳐 정화사업을 하게 된다. 작년 실태조사에서는 134개 지점 모두 토양오염 우려기준 이내로 나타났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토양오염실태 조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시행, 도내 토양환경 오염 예방은 물론 앞으로도 지속적인 오염관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1:23

진천군과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4일 우석대 진천캠퍼스 미래센터에서 ‘대모산성 재조명을 통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제9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을 개최했다.최근 진천군이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화재 보수 및 정비, 문화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포럼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진천읍 성석리 일원의 ‘대모산성’ 유적에 대한 복원과 활용방안 구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삼국사기 등 역사기록에 따르면 청주와 진천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길목을 통제하기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대모산성의 축조 시기는 5~6세기 삼국시대로 추정 되고 있다.최근 성터에는 삼국시대 유물로 여겨지는 토기 및 기와류 조각들이 발견되기도 했다.지역주민들에게는 대모산성 보다는 ‘할미성’이라고도 더 잘 알려져 있는 이 산성은 내성과 외성을 합친 전체 둘레가 약 1250m에 달하는 적지 않은 규모다.주변 마을에서 발견된 성석리의 고인돌, 산수리·삼용리의 백제 토기가마터, 송두리의 원삼국시기 토광묘 및 신라 석실분 등을 고려해 볼 때 고대에 있어서 진천지역의 정치적 중심지는 대모산성 주변이었을 것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이날 포럼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이를 통한 문화콘텐츠 개발, 스토리텔링,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또 대모산성 인근에 계획 중인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시 역사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도 다뤄졌다.진천군 관계자는 “기존 관광자원과 더불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새로운 컨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산업이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진천=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