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11:00 (목)
기사 (7,723건)

 음성 대소초등학교와 인도네시아 반둥 카랑바우랑 초등학교 교류단이 음성군청을 방문했다.음성 대소초등학교와 자매학교인 인도네시아 반둥 카랑바우랑 초등학교 교류단 15명이 지난 23일 음성군청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작년에 이어 2번째 방문으로 대소초등학교에서는 글로벌 리더십 함양 교육의 일환으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음성군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으로 교류 사업이 시작됐다.음성군청을 방문한 교류단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만나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 원남면에 소재한 반기문 평화기념관을 찾아 기획 전시전을 관람하고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조병옥 군수는 “제8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고향 음성군 방문을 환영한다”며 “대소초등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활동 사업은 다문화 시대에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대소초 이상국 교장은 “바쁜 군정에도 교류 학생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음성군과 조병옥 군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앞으로 인도네시아 자매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인도네시아 교류단은 이달 18일 입국해 대소초 학생들과 함께 전통놀이, 전통음식 만들기 등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견학하고 26일 인도네시아로 돌아간다.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4 10:53

음성군이 오는 28일부터 진천, 괴산군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영치에 나선다.이번 영치는 각 군 영치 담당자가 모여 타 군의 체납차량을 합동으로 영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8일은 진천군, 29일은 음성군, 30일은 괴산군에서 영치단속이 실시된다.영치 단속의 대상은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및 불법 명의 차량이며, 주요 읍·면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한다.불법 명의 차량이나 고액·상습체납차량의 경우에는 영치와 더불어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 조치하고, 1회 체납이나 소액 체납의 경우에는 영치예고를 적극 활용하여 자발적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타 시·군 차량도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촉탁영치를 할 수 있으며, 충북도 내 자동차세 체납차량의 경우 2회 이상 체납이 있을 때부터 촉탁 영치 대상이다.음성군 영치 담당자는 “이번 권역별 영치는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를 위한 활동 중 하나”라며 “단순히 다른 군 징수담당자들이 같이 영치를 하는 것을 뛰어넘어, 권역별 합동 영치는 징수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2019년 10월 현재 음성군의 자동차세 누적 체납액은 약 16억 원이며, 체납차량 대수는 5098대다.자동차세 체납액은 음성군 전체 체납액의 13%를 차지하고 있다.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4 10:53

 사진은 A 씨가 사고로 숨진 대형팬 입구 모습지난 22일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에서 사망한 A(32) 씨의 사망 원인을 놓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방침이다.아세아시멘트 측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2일 낮 12시 10 분쯤 제천시 송학면에 소재한 아세아시멘트 내 3호 킬른(원료를 소성하는데 사용하는 가마)을 점검차 들어간 뒤, 대형 환기팬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대형팬은 시멘트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바깥으로 빼내는 설비다.사건이 발생하자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제천경찰서, 산업안전관리공단 등은 지난 22일, 23일 각각 현장조사를 벌였다.발견 당시 사망한 A 씨의 몸에는 외상은 물론 혈흔이 없었다.사건 당일 A 씨를 목격한 사람은 총 두 명이다. 먼저 같이 근무하는 ‘현장 점검반장’이다. 그는 사망한 A 씨가 점심시간이 되도 오지 않자 찾아 나섰다. 이후 3호 킬른 대형 펜 안에서 누워 있는 A 씨를 발견하고 동료들과 함께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두 번째로 목격한 사람은 ‘생산팀 반장’이다. 그는 사건이 발생되 전 오전 9시 30분쯤 사망한 A 씨가 1호 킬른에서 3호 킬른으로 가는 것을 목격했다. 비록 A 씨를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앞서 대형 펜 점검을 먼저 한 설비근무자도 있다.그는 오전 8시 15분쯤 예열하고 있는 킬른을 식히기 위해서 전원을 차단했다. 이후 10시쯤 대형팬 공간의 열을 냉각시키기 위해 팬을 세우고, 멘홀(가로 70㎝, 세로 50㎝)을 열고 펜을 다시 가동시킨 후 12시 쯤에 정지되도록 맞춰놓고 철수했다.그러나 유가족들은 A 씨의 죽음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갖고 있다.설비근무자가 떠나 시간과 A 씨가 사망한 시간이 불과 10~20분인데 어떻게 이런 짧은 시간에 이런 일이 발생될 수 있냐는 것이다.또 A 씨가 사망한 당시 열로 인해 외상에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고도 했다.유가족들은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대형 펜이 정지됐을 때 누군가가 스위치를 돌려 A 씨가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여기고 있다. 이에 대해 업체 측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는 A 씨 혼자 밖에 없어 사고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이어 “대형 펜 열기가 200~300℃ 정도는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이곳으로 들어갔는지 아직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경찰은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한다. 경찰 관계는 “당시 근무자 등을 토대로 수사를 하고 있다. 부검을 통해 사망원인을 밝히는데 주력하겠”고 밝혔다.그는 이어 “맨홀을 열고 냉각 여부를 확인하던 중 A 씨가 대형팬이 작동돼 그 압력에 빨려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돼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부검결과는 3주쯤 후에 나올 전망이다.제천=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4 10:53

단양군에 단양 선착장이 새롭게 열며 단양강 대항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렸다.군에 따르면 단양 선착장 개소식이 지난 24일 단양읍 수변로 단양문화마루에서 열렸다.이날 개소식에는 류한우 단양군수, 김진호 재향군인회장, 김정환 ㈜충주호관광선 대표이사 등 단양군 기관·사회단체장 80여 명이 참석했다.개소식 이후에는 참석한 80여 명의 인원들이 운항을 시작하는 선박의 시승 기념행사도 진행했다.이번에 운항에 들어가는 제비호는 2014년 5월 건조한 최신형 선박으로 길이 28.64m에 너비 6.6m로 196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다.운항노선은 단양 선착장을 출발해 대명리조트~상진대교~단양강 잔도~만천하스카이워크~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을 회항하는 코스이며 1시간 정도 소요된다.군은 이번 운항으로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단양강 수변을 배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단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단양강 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등과 연계한 단양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1999년까지 정기적으로 운항하던 충주~신단양 간 유선 운항은 충주댐에서 선박운항을 위한 적정 수위 유지가 어려워 2010년 10월까지 부정기적으로 운항을 했으나, 댐 수위 부족과 수중보 건설로 인해 선박운항을 중단했다.하지만 지난해 단양 수중보 건설로 적정수위가 유지됨에 따라 선박 운항을 재개하게 되었으며, 단양 도심 앞 단양강을 운항하는 유람선은 지난 2010년 이후 9년 만이다.이로써 단양강에는 11척의 유·도선이 운항하는 대항해 시대가 열렸다.단양팔경 중 옥순봉, 구담봉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단성면 장회나루는 장회선착장~제비봉~강선대~구담봉 & 옥순봉~만학천봉~금수산~옥순대교~청풍나루 코스로 관광선을 운항하며 왕복 25㎞에 달한다.삼봉 정도전이 유년 시절을 보낸 도담삼봉 유선장에서는 49인승의 유람선과 보트 5척을 운항하며, 도담삼봉과 석문의 비경을 둘러볼 수도 있다.또 새로운 체험거리 제공을 위해 최근 운항을 시작한 도담삼봉의 단양황포돛배는 길이 11m, 너비 2.9m의 12인승 목선인 황포돛배를 하괴리와 도담리 구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등이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군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수려한 단양강 수변관광 개발로 관광 1번지 단양의 명맥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단양=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4 10:53

 단양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가 26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9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 방성주 지휘자의 지휘 아래 현란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초청팀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된다.오프닝 무대에서는 매포읍 주민자치 색소폰 동호회의 섬마을 선생님, 소양강 처녀 등 익숙한 곡의 색소폰 연주와 매포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들의 방송댄스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오후 3시부터는 메인 프로그램으로 첼로스트 엄찬영의 ‘Concerto for cello no.2 3악장’ 독주를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합주 앙상블 등 10여 곡이 연주된다.특히 첼로 앙상블 연주에서는 귀에 익은 음악인 영화 ‘어벤져스 OST’와 미드 ‘왕좌의 게임’ 메인테마곡이 연주되며 현악 앙상블에서는 ‘You raise me up’을 연주하며 감성 풍만한 가을오후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세빌리아의 이발사, 뮤지컬 지킬 & 하이드 이태리 칸초네, 라이온킹 등 오케스라 단원들의 바이올린·비올라·첼로 협연이 빚어낸 다채롭고 아름다운 선율도 선보일 예정이다.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 2011년 한국마사회 농어촌희망재단 오케스트라 공모로 출범했으며 정기연주회 외에도 세종문화회관, 스탠퍼드 대학 공연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단양=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4 10:53

 모바일 모아 가맹점주 사용설명서제천시는 다음달부터 모바일 지역화폐인 ‘모바일 모아’를 출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제천에서만 사용 가능한 모바일 모아는 스마트폰에 가맹점과 사용자가 ‘지역상품권chak’ 그리고 ‘지역상품권 가맹점’ 앱을 설치해 이용 가능하다.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용자는 제천화폐를 즉시 충전하고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할 수 있다.가맹점은 이를 앱을 통해 환금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제천화폐 ‘모아’는 올해 3월 발행을 시작한 이후 빠른 속도로 판매되며 발행액(200억 원) 대비 현금 판매액이 160억 원을 넘어섰다.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판매개시 7개월여 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이뤄 지역화폐 도입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이에 시는 여세를 몰아 다가오는 11월부터 젊은 층의 수요에 대응하고자 전자화폐 ‘모바일 모아’ 5억 원을 발행하며 제천화폐 모아의 인기에 더욱 불을 지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달부터 4%에서 6%로 구입 할인율이 인상되며 지류형 화폐도 소진을 앞두고 있어 추가 발행을 해야 할 실정”이라며 “모바일 모아가 발행을 시작하는 11월부터는 지류형 및 모바일 모아 모두 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단 시는 지역 가맹점주의 나이대가 대부분 50대 이상인 관계로 모바일 모아의 정착에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여 올 1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해 놓았다.이에 ‘모바일 모아 서포터즈단’이 5700여 개의 가맹점을 일일이 방문하며 가맹점의 전자화폐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제천=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4 10:53

충주시가 노후된 경유자동차와 건설기계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24일 충주시에 따르면 13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설치와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 거주지가 충주시로 등록돼 있으며, 정부를 통해 운행 차 저공해사업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 차량이어야 한다.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는 배출가스 5등급인 차량에 한해 차종에 따라 최소 372만 원에서 최대 976만 원까지 지원한다.건설기계 DPF의 경우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트리트펌프트럭 등 종류에 따라 최소 824만 원에서 최대 1104만 원까지 지원된다.또한 PM-NOx 동시저감장치의 경우에는 02~07년식 배기량 5800~1만 7000㏄, 출력 240~460PS인 대형경유차 등의 조건을 각각 만족해야 하며, 지원금액은 1686만원이다.자부담금은 DPF는 10%, PM-NOx 동시저감장치는 597천원이며, 건설기계 DPF와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보조금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매연저감장치(DPF) 제작사와 부착 가능여부를 사전에 협의해 장치제작사에 제출하면, 장치제작사에서 충주시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사업대수를 초과해 접수될 경우 의무사용기간(2년)을 감안하여 노후화가 많이 되지 않은 차량을 우선 선정한다.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에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하게 되면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차량 소유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chungju.go.kr) 공고·고시·입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 850-36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4 10:53

 영동읍 화신리 효자농원에서 곶감 만들기를 하고 있다.감고을 영동군이 본격적인 곶감만들기 작업에 들어갔다.가을의 전령인 연주황빛 감은 정성스레 다듬어져 달콤쫀득한 곶감으로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지역 대부분의 곶감농가의 품질이 우수해, ‘명품 영동곶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영동읍 화신리, 주곡리 등의 곶감농가에서도 감을 깎는 손길이 분주하다.가을의 중턱 한낮에도 찬기운이 남아있지만 깎아진 감을 모아, 감타래에 걸는 인부들의 바쁜 손놀림으로 작업장은 어느 새 열기로 가득찬다.영동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열 여덟째 절기인 ‘상강(霜降)’ 전후로 감을 깎아 곶감으로 말리기 시작한다.이곳의 감 품종은 둥시가 대부분으로 다른 감보다 과육이 단단하고 물기가 적어 곶감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둥글게 생긴 감’이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둥시는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맛과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곶감 원료가 된다.깨끗하고 안전한 위생처리시설을 갖춘 감타래에서 약 45일 동안 자연건조시키면 달콤쫀득한 명품 곶감으로 변신한다.타 지역에 비하여 다소 높은 적당한 바람과 밤과 낮의 기온차 등 자연적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곶감 건조에 안성맞춤이다.또한, 영동곶감의 명품화를 위해 군이 지속적으로 현대화 곶감건조시설과 저온저장시설을 지원하고 있어 자타공인 명품 곶감이 생산되고 있다.농가 간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영동곶감의 품질향상을 위한 농민들의 노력도 한 몫 하고 있다.최고의 웰빙 건강식품으로 인정받으며, 선물용, 간식용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지난 2003년부터 개최되는 ‘영동곶감축제’의 주인공으로 전국에 알려지며 관광 상품화돼 인지도가 한층 더 올라갔다.곶감은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며 가을과 겨울철 지역의 주요 농산 자원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됐다.군 관계자는 “농가의 정성어린 감나무 관리와 군의 체계적 지원으로 우수한 맛과 품질의 곶감이 생산되고 있다”라며, “최고 품질의 곶감 생산 기반을 갖춰 전국 최고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2333농가에서 3920톤의 곶감을 만들어 653억 원 정도의 조수익을 올렸다.올해는 병해충이 기승을 부려 감 생산량이 30%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곶감 가격은 예년보다 소폭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영동=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15

진천군이 겨울철 자연 재해 발생을 사전에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과 주민 피해 최소화에 팔을 걷어붙였다.군은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한 상황관리 체계 및 협업대응 태세 마련을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 및 방재기상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재난 발생에 즉각 대응함은 물론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해 신속한 복구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인접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부족한 장비 및 자재를 공유하기로 했다.민간단체, 군부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복구에 투입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군은 쌓인 눈에 취약한 PEB(pre-engineered building) 구조물, 노후주택, 아치판넬 시설 등과 산악지역, 눈산태 우려지역에 대한 일제조사와 현장점검도 진행 중이다.또 제설구역 전면 재조사를 통해 바뀐 도로 및 지형에 적합한 새로운 제설대책도 수립했다.특히 지역주민들의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까지 2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8곳에 온열의자와 방풍막을 설치한다.한파 저감시설 설치 장소는 이용주민이 많은 읍·면 시가지와 버스 승강장, 학교 주변, 마을경로당으로 선정했다.이를 통해 한파?대설 위협으로부터 취약한 계층들의 한랭질환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밖에도 대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을제설반 운영비용 지원과 학생 자원봉사 활동 추진을 검토 중에 있다.정태수 안전건설과장은 “군은 비약적인 인구증가와 더불어 안전에 대해 높아진 주민 눈높이에 걸맞는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며 “주민 한명 한명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천=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15

 지난해 개최된 전국풋살클럽 왕중왕전 유소년부 경기 장면스포츠 메카 보은군은 이번 주말 전국에서 모인 체육인들로 군이 보유한 체육시설이 풀가동 될 전망이다.군에 따르면 26일, 27일 이틀간 전국 풋살 왕중왕을 가리는 ‘2019 전국풋살클럽리그 왕중왕전 대회’와 ‘결초보은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2019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배 전국대회’ 등이 동시에 개최되면서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생활체육공원 인조구장, 심지어 구병산 천연잔디구장까지 군이 보유한 체육시설이 풀가동 될 만큼 많은 체육인이 모여 들 예정이다.먼저 한국풋살연맹(회장 김대길)이 주관하는 ‘2019 전국풋살클럽 왕중왕전 대회’는 유소년부(U-10, U-12) 각 32팀과 일반남자부 클럽 등록 팀 32팀 등 총 2개 부문에 100여개 팀, 1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고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 박재식)이 주관하는 ‘2019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배 전국대회’에는 13개 팀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이외에 보은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윤갑진)가 주관하는 ‘2019 결초보은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에도 16개 팀 2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보은군이 주말 내내 체육인들로 북적일 예상이다.보은군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관계자들이 경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시설 점검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포츠메카 보은군이 전지훈련 최적지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15

 옥천군장학회 2019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재)옥천군장학회는 23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재)옥천군장학회 이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지난 1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하반기 옥천인재 장학생 84명, 희망 장학생 9명 등 총 93명을 최종 선발하였다.지난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았으며, 총 신청인원은 232명으로,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54명, 2~3년제 대학생 20명, 4년제 대학생 105명, 충북도립대학생 12명이 신청하였다.옥천인재 장학생의 경우, 중학생 27명(각 30만 원), 고등학생 30명(각 90만 원), 대학생 2~3년제 4명(각 150만 원), 4년제 19명(각 200만 원) 및 충북도립대학생 4명(각 100만 원) 모두 84명 83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희망 장학생의 경우 9개 읍·면에서 1명씩 추천을 받아 선발하였으며, 각 50만 원씩 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재)옥천군장학회는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인재육성사업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7년 설립되어, 그 동안 총1847명에게 16억 62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관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예체능 특기·적성 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사업으로 14개 학교에 1억 2000만 원, 옥천군과 옥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에 2억 원, 중학생 국외캠프사업에 1억 원, 2019년 신설된 명품고 육성사업으로 3개 고등학교에 1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한편, (재)옥천군장학회는 2018년 장학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여 목표액을 150억 원으로 상향하여 단순히 장학 사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옥천 지역 교육을 위한 총괄적 인재육성사업을 펼치고 있다.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3:15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열쇠를 테마로 한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열쇠를 테마로 한 기획전시 ‘열림(開) 닫힘(閉)의 경계에서, 평화의 열쇠’ 전(全)을 이달 22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갖는다.체코 프라하 열쇠, 볼리비아 콘셉시온 열쇠, 미국 샌프란시스코 열쇠 등 반기문 총장이 재임 기간(2007~2016) 방문했던 도시들의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담긴 열쇠 20여 점이 전시된다.이번 전시는 ‘열고 잠금’, ‘소통과 단절’, ‘위험과 안전(보호)’, ‘드러냄과 숨김’, ‘도전과 안주’ 등 일상생활 도구인 열쇠의 이중적 상징성을 조명하고 확장해 행위자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기획했다고 음성군은 밝혔다.또 현재의 나의 꿈과 희망을 위한 결심과 다짐을 적고 도장을 찍어 1년 후 미래의 나에게 엽서를 띄우는 ‘평화의 열쇠 스탬프 타임캡슐 엽서 쓰기’ 전시 연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정영훈 평생학습과장은 “전시 관람을 통해 각자의 꿈과 미래를 위해,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해 우리들의 ‘마음의 열쇠’를 어떤 방향으로 돌려야 할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은 반기문 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1:05

 음성군은 지역 외식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보급 교육을 했다.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22일까지 지역 외식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접목한 대표음식 보급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식업 메뉴 개발 전문가인 한국외식비법 씬푸드 장형심 연구원장을 초청해 ‘지역자원을 접목한 대표 음식’ 연구용역에서 개발된 인삼·고추 떡갈비, 삼계면, 삼계온면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고, 외식업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보급했다.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외식 메뉴 개발 및 상품화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건강한 먹거리 발굴 및 지역 내 정착을 통한 바람직한 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군은 앞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체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개발로 우리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음식이 널리 보급돼 추후 음성군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