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2-16 16:4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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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14일 읍·면 산불담당자와 산불감시원을 7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산불은 초기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산불대응 능력 함양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산불재난 현장조치 실무매뉴얼, 산불예방과 진화에 대한 이론교육은 물론 산불진화 장비 사용법,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운영 방법 등의 실습도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산불은 대부분 실화로 영농철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홍보의 중요성도 알렸다.교육에 참가한 옥천읍 소속 산불감시원 A 씨는 “생생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줘 교육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깨달은 순간 이었다”며 “옥천에서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을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방지 비상체계에 돌입했다.이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차려져 있는 산림녹지과에서는 직원 15명을 5개조로 편성해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근무하며 빈틈없는 상황파악에 주력하고 있다.산불진화대원 58명과 산불감시원 57명 등도 구성해 조별로 지정된 각 읍·면과 산불취약지를 순찰하며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소각행위를 집중 감시하고 있다.이밖에 ▲옥천읍 깃대봉 ▲동이면 망제봉 ▲안남면 둔주봉 ▲안내면 용문산 ▲청성면 대저리 ▲이원면 문필봉 ▲군북면 환산의 주요 지점 7곳에 산불감시초소를 운영하고 연기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충북도교육청이 장애인 근로자 의무고용률(2.9%)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시행한 ‘행복나눔사업’과 2012년부터 시행한 ‘장애학생 학교 내 일자리 사업’이 있다.‘행복나눔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추천 받은 장애인 근로자를 교육공무직원(행복나눔 실무원)으로 채용해 교육현장에 배치하는 사업이다. 작년 기준으로 80명이 도서관 업무, 청소업무 등을 보조하고 있다.‘장애학생 학교 내 일자리 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조해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졸업예정 학생에게 일정기간 취업의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지난해 96명이 선정돼 장애학생 일자리 사업 추진 학교 또는 인근학교에서 사서 보조, 행정업무 보조, 교무 보조 등 일자리에 참여했다.이런 사업을 통해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에 따라 납부하는 장애인근로자 고용부담금이 점진적으로 감소했다. 그동안 납부한 장애인고용부담금은 2012년도 9억 2312만 원, 2013년도 5억 3957만 원, 2014년도 4192만 원, 2015년도 1240만 원, 2017년 710만 원 등 총 15억 2411만 원이다.2016년도, 2018년도에는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해 장애인근로자고용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또한, 최근 3년간 장애인 고용률도 2016년 3.23%, 2017년 3.35%, 2018년 3.61%로 장애인의무고용률 2.9%를 웃돌았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 기회 제공과 장애학생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점차 어려워지는 농업 여건에 대응하고자 미래농업의 핵심모델인 스마트팜을 집중 육성한다고 14일 밝혔다.도 농기원은 외부환경 데이터 기반 스마트 양액공급 시범 등 원예 분야 4종 12개소에 11억 4000만 원과 자동 사료급여기술, 로봇 활용 가축생산성 향상, 축사 및 질병 재해예방기술 등 축산분야에 5종 15개소에 4억 6000만 원 등 1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에 들어갔다.스마트팜은 온실?축사 등 농업 시설에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지능화된 농장을 말한다. 이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최적의 하우스 환경을 조성하고 언제 어디서나 농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농기원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자동제어기술 위주의 사업을 추진한 결과, 노동력이 20% 정도가 절감되고, 생산량과 품질은 10~15% 향상됐다. 농기원은 농업관련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기술들을 투입할 예정이다.한편, 스마트팜 체험 및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충주, 제천, 영동, 괴산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하며, 스마트팜 교육과정도 개설해 농가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한다.도 농업기술원 구범서 과장은 “농업 생산성과 품질 향상 등 농업 혁신의 중요한 수단인 스마트 팜을 연차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현장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 충북이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위험도로 개선(삼가-만수간 군도 확포장 구간)보은군은 군내 모든 도로의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하고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아닌 도로의 구조적 문제로 인한 사고가 빈번한 지점을 선정해 개선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보은군이 민선7기 군정방침 및 역점사업의 첫 번째 과제인 ‘안전한 보은, 건강한 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후속 조치로 이를 위해 군은 3월 말까지 각 읍·면에서 시설개선이 필요한 대상지를 파악하고, 도로교통공단의 전문가와 경찰서, 도로관리담당자 등이 참여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자문위를 구성해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그동안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5개년 단위로 추진되어 왔으나, 선정대상이 사망사고 3건 이상, 경제성, 통행량, 거주 및 유동인구 등의 항목헤 치우쳐 시 단위 도시계획도로에 편중됨으로써 사실상 농촌지역은 대상사업선정에서 배제되어 왔다.군은 주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군정방침을 위해 도로의 구조적 문제로 사고가 발생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군내 법정도로(국도, 국지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 852㎞와 기타도로(마을안길 등)를 전수조사한 후 국도와 국지도, 지방도는 도로관리청에 개선을 요구하고 군도, 농어촌도로, 마을안길 등 기타도로는 2022년까지 군에서 자체사업으로 도로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올해부터 모든 군민이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빠르게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과 보은군민 자전거 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개 됐다. 앞으로도 안전한 보은, 건강한 군민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은군은 2월 현재 자동차 1만 8579대, 오토바이 4529대가 등록돼 운행중으로 증가세에 있으며, 청주~상주 고속도록의 통행량 증가, 인포~보은, 남일~보은 등 간선도로의 신설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교통량 또한 증가되고 있으며, 농촌지역 특성상 교통약자인 장애인, 노인인구도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보은=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청주시가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LCC) 유치에 팔을 걷고 나섰다. 사진은 청주대교 앞 신한은행 건물 위 전광판에 거점항공사(LCC) 유치와 관련 홍보를 하고 있다.청주시가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LCC) 면허발급 승인을 위해 이달 한 달간 청주시의회, 청주시기관·단체, 직능단체 등과 공조해 지역대응 방안을 추진한다.먼저 오는 18일 청주시의회에서 면허발급을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을 시작으로 19일 청주시주민자치협의회, 25일 청주시관광협의회에서 면허발급 촉구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시는 또한 청주시 기관·단체 31곳에 공동대응을 위해 자율적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의 참여 협조공문을 보냈다. 특히 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청주시 주요 전광판 및 버스정보 안내기에 거점항공사 유치 홍보 동영상을 송출한다.한편, 항공운송사업 면허발급은 현재 국토부에서 사업 타당성 검토결과와 국토부 내 태스크포스(TF)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까지는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공동대응이 지역사회 여론을 정부에 각인시켜 면허발급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충북 영동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할 새로운‘영동사랑상품권’이 본격 유통된다.1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박세복 영동군수와 대행점을 대표하여 오희균 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장이 ‘영동사랑 상품권 업무대행 협약식’을 가졌다.영동사랑상품권은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오직 영동 일원에서만 유통될 수 있는 상품권이다.협약에 따라 총괄대행점인 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는 영동사랑상품권의 보관·판매·환전·정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환전대행점인 영동농협, 황간농협, 추풍령농협, 학산농협은 환전업무를 담당하게 된다.1차 발행규모는 5천원권 2만 장, 1만원권 13만 장의 총 14억 원 규모로 한국조폐공사에 의뢰해 제작하였고 오는 20일부터 시중으로 유통될 예정이다.기존의 상품권은 기관·단체에서 군을 통해 구매가 이루어졌으나, 새로운 영동사랑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에서 현금으로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다.현재 관내 음식점, 마트, 제과점, 카페, 이·미용실, 주유소 등 가맹점 360개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군은 본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자금의 역내 유통을 촉진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차단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전통시장, 식당 등 자영업자들의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이에 군은 군민들이 상품권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소식지, 전광판, 전단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가맹점 모집과 이용 독려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영동사랑 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침체한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영동=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청주시는 내년 국비 목표액을 1조 1921억 원으로 정하고 주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4일 주요 현안사업과 생활밀착형 SOC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신규사업 80건에 총사업비 9033억 원(국비 4435억)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했다.이날 오전 대회의실에서 청주시는 한범덕 시장 주재로 ‘2020년 국비사업 2차 발굴보고회’를 갖고 이 같이 집계했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국비 신청 사업으로 확정해 오는 4월 말 중앙부처에 신청할 계획이다.특히 신규사업의 경우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과 사전행정 절차 등을 조속히 이행하고, 정부정책과 부합되는 부분을 집중 부각해 중앙부처를 방문 설득한다는 계획이다.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은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국비 3억 원),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국비 40억 원), ▲산업단지(북이, 남청주현도, 옥산 제2산단) 진입도로 개설(3건 국비 22억 원), ▲산업단지(오송생명과학, 오창제2산단, 옥산산단) 완충 저류시설 설치(3건 국비 42억 원), ▲청주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증설사업(국비 6억 원),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2개소 국비 47억 원), ▲문화도시조성(5년간 100억 원), ▲체육시설 건립사업(3개소 국비 23억 원) 등이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 공모에서 선정된 운천동(100억 원), 우암동(150억 원) 외에 추가로 새롭게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사직동 50억 원), 주거지 지원형(영운동 80억 원), 일반근린형(수동 84억 원) 사업이 있다.또 설계가 완료돼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는 대형 SOC 사업으로는 무심동로 96호선 국지도 건설(총 사업비 970억 원), 남일고은~상당지북(국도25호선) 확장공사 (총사업비456억 원), 오창사거리 지하차도(국도17호선) 건설 (총사업비 408억 원) 등이 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취약한 지방재정 여건 상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정부의 정책방향과 중앙 부처의 역점 사업들을 면밀히 분석해 생활SOC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미래성동장동력 사업 등 발굴 및 유치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청주시가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회전교차로는 서원구 남이면 사동리 130-1번지 일원 팔봉삼거리와 흥덕구 오송읍 쌍청리 507-8번지 일원 쌍청교삼거리에 설치될 예정이다.14일 시에 따르면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은 교차로 통과속도를 저감해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해 교차로 운영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1억 4000만 원, 시비 4억 2000만 원, 총 5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지난 달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등 관계기관과 현장점검 및 협의를 완료한 데 이어 다음 달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교차로 설치사업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주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사동2리 마을회관에서 팔봉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5일에는 쌍청2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은 검토 후 실시설계에 최대한 반영해 사업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험성이 감소되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회전교차로 설치를 확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충북도로관리사업소가 14일 발주자 및 건설사업자가 신청하는 건설공사 품질시험 관련, 2019년도 수수료를 확정 발표했다. 이는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확보로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품질시험은 도내 도, 시·군, 민간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중 총 공사비 5억 원 이상 토목공사와 2억 원 이상 전문공사, 연면적 660㎡ 이상 건축공사를 대상으로 한다.품질시험 수수료는 건설기술진흥법 제60조, 동법 시행령 제97조 및 국토교통부 고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의해 산출되며, 충북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업체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지난 2016년 이후 3년간 수수료를 동결했다.하지만 지속적인 동결에 따라 인상폭이 매년 커지고 도내 품질시험 대행업체의 수익구조가 악화되면서 전문인력 부족과 장비노후화에 따른 품질시험 부실 등 신뢰도 저하 요인이 우려되고 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수수료를 상향 조정해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품질시험 신뢰도 및 정확도를 향상하기로 했다.수수료 인상폭은 지난 2015년 대비 노임단가 18.1%, 공공요금 등의 인상으로 올해 품질시험 수수료 평균 18.3% 인상요인이 발생, 대폭 상향됐다. 올해 품질시험 수수료를 발표한 11개 광역단체의 품질시험 수수료를 비교한 결과, 충북은 4번째로 낮은 금액이며 인상폭은 높지만 수수료 금액은 타 광역단체 대비 낮은 수준이다.건설공사 품질시험은 지난 해 실적대비 2건을 제외한 820여 건이 공공기관 발주건으로, 수수료 인상에 대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은 없을 것으로 도로공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건설업자의 경우 건설기술 진흥법 제56조 규정과 관련, 발주자는 공사원가에 품질시험 수수료를 계상하게 되어 있다.충북도로관리사업소는 품질시험 경쟁력 강화 및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인터넷 신청·계좌납부, 현장 맞춤서비스, 시험결과 문자메시지, 팩스 및 이메일 알림 서비스, 시료 방문수거 및 택배접수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설공사의 세부적인 항목별 품질시험 수수료는 15일 충북도보에 고시 확정, 도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보은군은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보은군 내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대상사업장은 관내 2개 업체(장안골영농조합법인, 산대복합영농조합법인)로 각각 2명씩 총 4명을 모집한다.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청년에게는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제공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사업장에는 총 인건비의 90%를 지원해 청년우수인력 고용유지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보은군청 홈페이지 또는, 보은군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보은군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참여희망자는 구비서류를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기한내에 제출한 후, 참여희망 사업장을 자유롭게 선택해 각 사업체별 개별면접 실시 후 취업을 하게 된다.군은 이번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이미취업 청년층에 대한 취업확대와 기업의 정규직 전환 추진의 발판이 돼 기업의 우수인력 장기근속을 통한 기업경영안정과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관내 2개의 대상사업장에 취업을 하게 되는 청년은 전통두부제조 및 마케팅업무(장안골영농조합법인)와 문화관광자원 관리 및 지역특화프로그램 개발업무(산대복합영농조합법인)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보은=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옥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옥천사무소(이하 농관원 옥천사무소)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4일까지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통합으로 접수받는다.군과 농관원 옥천사무소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각 읍·면사무소에 통합접수센터 설치하고 별도의 신청기간을 정해 직불금 신청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함께 받기로 했다.해당 읍·면별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4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주소지 농산물 품질관리원을 방문하면 된다.쌀소득보전직불금(고정직불금) 신청대상은 지난 1998년부터 2000년 사이에 논농업으로 이용된 농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다.지급단가는 ㏊당 평균 100만 원 수준으로 진흥지역 안의 경우 ㏊당 107만 원 정도, 진흥지역 밖인 경우 ㏊당 81만 원 정도다.밭농업직불금 신청대상은 밭고정과 논이모작 두 가지로 나뉜다.밭고정의 경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속해서 밭 농업에 이용된 농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고, 논이모작은 쌀소득보전직불금지급대상 농지 및 1998년 이후 조성된 농지로 전년도 10월부터 해당연도 6월까지의 기간에 식량·사료작물 재배에 이용된 논이다.지급단가는 밭고정 직불금의 경우 전년도 ㏊당 평균 50만 원에서 올해 평균 55만 원(진흥지역 안 70만 원 정도, 진흥지역 밖 52만 원 정도) 정도로 인상됐다.논이모작 직불금은 ㏊당 50만 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활동을 하는 농업인이 신청대상이며 지급단가는 ㏊당 농지는 65만 원, 초지는 40만 원이다.군 관계자는 “직불금을 신청하는 농업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농업경영체를 반드시 등록하고 경작관계 변경 등에 따른 농지 변동사항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옥천군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에 나선다.14일 군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전기자동차 보급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전기자동차(승용) 20대, 초소형 3대이며, 지원대상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기아 쏘울 등 승용부문 6개 제조사 14개 차종이다.승용차는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초소형전기차는 920만 원을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정확한 보조금액과 지원 대상차종 등 상세한 사항은 전기자동차통합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군은 신청자가 보급대수에 못 미칠 경우 전원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보급대수를 넘어 신청이 들어올 경우 공개추첨 방식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아울러 보급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지 않을 경우에는 지원이 취소되므로 주민들의 신중한 결정이 요구된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이나 1월 1일 이전부터 옥천군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기업, 단체다.지방세 등 세금 체납사실이 없어야 하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기 지원자,신청자와 동일 세대원의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옥천군청 환경과 환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옥천군에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기자동차 승용 10대와 초소형 2대가 보급돼 있다.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청주시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상반기 외국어통역 인력뱅크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청주에 거주하며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외국어 능력을 갖춘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시는 각종 국제행사와 국제교류 행사 등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 외에 기타언어의 통역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아랍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에 대한 통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자격증명서류를 준비해 청주시 기업지원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3월 20일에 최종 선발결과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청주시 외국어 통역 인력뱅크에는 현재 통역자원봉사자 86명이 등록돼 있으며 각종 통역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새롭게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청주시 국제행사 및 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내방하는 경우 통역지원을 하고 관내 수출기업 요청 시 비즈니스 통·번역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공예비엔날레 등 다양한 국제 행사로 청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내실 있는 외국어 통역 인력뱅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현장 봉사활동으로 외국어 활용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애향심 고취와 함께 청주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충북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을 현재보다 강화하고, 전국 통일된 기준을 적용한 비상저감조치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이는 15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에 따른 조처다.이번 수립 시행되는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특별법 제18조 발령기준에 따라, 당일(오전 0~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을 초과하고 다음 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 초과가 예상되는 등의 경우에 발령하게 된다. 현재보다 발령조건이 확대되는 만큼 도는 1년간 약 20회 정도 발령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부터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다음날 오전 0~오후 9시시까지 도내 행정·공공기관 소유 및 출입하는 차량은 2부제를 시행하게 된다. 다만, 장애인·임산부 등 노약자 차량, 보도용·업무용 출장차량,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량 등은 제외되며, 민원인 차량은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도민들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운행을 제한하는 조례는 제한지역·단속방법 등에 대한 검토 후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수도권 등 타 시·도의 운행제한 지역에서 5등급 차량을 운행하게 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산업부문에서는 시멘트제조업 등 미세먼지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대기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한 건설공사장에 가동률을 조정하거나 공사시간을 변경·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의무가 부여된다.이 외에도 미세먼지를 단기간에 저감하고, 악화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도로청소 등을 확대하고, 점검반을 구성하여 환경관리가 취약하고,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 및 지역에 대한 순찰 등 점검을 강화하고, 매연 차량 및 공회전 차량에 대해서도 단속할 예정이다.도 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 “비상저감조치 시행 여부는 오후 5시에 결정되지만, 일단 발령되면 즉각 재난문자 및 각종 매체를 통해 널리 전파하고 도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에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하겠다”며, “도민들도 대중교통 이용 등 차량2부제에 적극 참여,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김철진 씨석경미 씨청주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임용희) 졸업생 2명이 2019학년도 임용고사에 최종 합격했다.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으로 임용고사에 합격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화제의 주인공은 청주하이텍고 10회 졸업생 김철진(28), 13회 졸업생 석경미(25·여) 씨다. 김철진 씨는 서울특별시에, 석경미 씨는 경상남도에 기계·금속 교과 임용고사에 각각 합격했다.김 씨는 졸업 후 취업보다는 교사의 꿈을 갖고 대학교 기계공학부에 진학해 꿈을 키웠다. 김 씨는 “1차 합격자 발표 후 기계계열 분야 실기 시험을 하이텍고에 재직 중인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으며 준비한 것이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며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석 씨는 입학당시 취업을 목표로 진학했지만 하이텍고 졸업생 선배의 교생실습을 보고 어렸을 때 막연히 꿈꿨던 교사의 꿈을 다시 키워 사범대학교 기계교육과에 진학했다. 석 씨는 “한때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대학교 진학을 포기할 뻔 했다”며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후배들이 꿈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하이텍고 관계자는 “이번 합격 사례는 특성화고를 졸업한 이후에도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일”이라며 “학교는 물론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

충주박물관 소장품충주박물관(관장 석미경)은 ‘박물관 소장품 DB화’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박물관 소장품 DB화 사업은 전국의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1200만 점 이상의 유물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발한 문화유산 표준관리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주박물관 소장자료에 대한 유물사진 촬영 및 각종 세부정보 등록을 위한 인력을 지원받게 돼 소장품 DB구축의 완성도를 높이고 유물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박물관은 지난해 소장유물 7005점에 대한 DB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진행되는 DB화 사업을 통해 충주박물관의 모든 소장품을 국립중앙박물관의 표준유물 관리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또한 등록한 유물을 검색하고 각종 전시 및 학술연구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문화유산포털을 통해 대국민 공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석미경 충주박물관장은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 및 산하기관 공모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