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6 17: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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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원(청주 제4) 도의원이 “충북 관광산업의 진흥을 위해 충북관광공사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끈다.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의 허창원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369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 관광을 전담할 수 있는 전담기관 설치를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허 의원은 “충북도 관광 정책의 현실을 보면, 문화체육관광국 관광항공과에서 충북 관광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해당 부서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관광 산업의 특성상 현재의 조직으로는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따라갈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충북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충북도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밝힌 허 의원은, “이를 민간에 계속 의존한다면 폭 넓은 관광 수요를 바탕으로 한 장기적 안목의 관광진흥 정책 수립과 집행이 어렵다”면서 “관광산업은 여느 행정 업무와 성격이 다르다. 관광은 사업이다. 사업은 영속성과 함께 꾸준한 투자와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지금부터라도 충북도 차원에서 관광정책을 제대로 모색해야 한다. 광역시·도의 경우, 2002년 5월 경기관광공사가 최초로 설립된 이후, 7개 지역관광공사가 이미 설립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 관광산업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관광 전담기관의 역할도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그는 “‘충북이 뭐 볼게 있다고 관광공사를 설립하냐’는 자조적인 견해도 있지만, 충북은 선사시대 유적부터 삼국문화 유적지가 고루 분포돼 있는 역사가 있고 지금은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가깝고 내륙의 호수를 기반으로 레저, 휴양, 체험관광도 유리한 위치에 있어 이런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관광 상품을 만들고 지속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 관광공사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충북 관광공사가 설립된다면 관광 개발수요가 많은 북부지역에 조성해서 북부권의 잠재된 관광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면서 “그것이 충북도가 추구하는 균형발전에도부합하는 길이라 판단된다”고 했다.허 의원은 관광 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충북도가 관광전담기구 설치에 대한 결심을 서둘러 앞으로 인구소멸 등 (환경변화)에 대비하고 충북 발전을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37

▲ 청주전시관 건립 보상 주민설명회.청주전시관 건립 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가 지난 14일 오송읍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청주전시관은 마이스(MICE) 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다.이날 청주시와 충북도, 사업 수탁기관인 충북개발공사는 보상착수에 앞서 보상과 관련된 일정과 절차 등을 설명하고 보상 대상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주민설명회에선 토지 및 건물 등의 보상과 관련한 기본조사 안내와 보상금 결정방법, 구체적인 보상내용 및 절차, 이주대책 등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했다.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은 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사업 시행하고 충북개발공사가 토지보상, 조성공사, 분양 등을 수탁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전시관은 건축면적 1만 6848㎡, 연면적 4만 176㎡ 규모로 전시장, 회의장, 세미나실, 주차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내 가족의 재산처럼 생각해 주민밀착, 주민참여형 보상을 하겠다. 정든 고향을 떠나게 되는 이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마음으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22

▲ 청주시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청주시 ‘365! 두드림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업’ 성과보고회가 지난 14일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복지이통장, 협력기관, 연계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성과보고회는 감사패 전달 및 유공자 표창, 민관협력 우수협의체 시상,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성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역할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청주시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KB 국민은행 충북지역영업그룹, 대한불교 천태종 명장사, ㈜일우이앤지, 대한한돈협회 청주시지부, 청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준규 씨가 감사패를,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 유공자 17명이 표창장을 받았다.또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한 협의체 43곳 중 우수 협의체 13곳에 대한 시상도 진행, 최우수에는 남일면, 우수에는 용암1동, 사직2동, 오송읍, 내덕2동, 장려에는 미원면, 용암2동, 남이면, 수곡2동, 복대2동, 봉명1동, 우암동, 율량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됐다.청주시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973세대에 3억 6000만 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사업으로 2595명에게 1억 4400만 원을 지원했다.시는 365!두드림 복지통합포털을 통해 862건의 자원을 발굴해 1만 7941세대에게 6억 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위기가정 100세대에 8900만 원을 긴급 지원하고, 행복네트워크, 공동모금회, 셀트리온 복지재단 등 협력기관을 통해 7057명에게 8억 2600만 원을 지원했다.이날 우수협의체 민관협력사업 발표와,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의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소개 등으로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임헌석 청주시 복지정책과장은 “365! 두드림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사업을 정리하고, 부족한 점을 민과 관이 협력해 보완해 나아가는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형성하고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민주도의 문제해결 능력 강화, 복지체감도 향상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22

연말연시를 맞이해 불우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대소원에 위치한 산업폐기물처리업체인 ㈜센트로(대표 장병석)은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정광섭 대소원면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센트로는 작년에도 100만 원 상당의 난방유 주유권을 기부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지난 11일 자유총연맹 봉방동분회(회장 김용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포(10㎏)를 봉방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김용순 회장은 평소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불우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봉방동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는 방우현 씨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고춧가루(600g 20포, 40만 원 상당)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방우현씨는 매년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22

유기농복합타운 조감도충주시가 수도권 2300만 명의 식수원 역할을 하고 있는 충주댐 유역에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에 박차를 가한다.시에 따르면 충주댐유역 유기농 복합타운 조성 실시설계비로 내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충주댐 유역 유기농복합타운 조성사업은 2019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이종배 국회의원과 충북도와의 유기적인 협조하에 충주댐으로 인한 각종 규제에 대응하고 유기농업을 통한 맑은 물 공급이라는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꾸준히 설득한 결과이다.충주댐유역 유기농복합타운은 충주시 살미면 세성리 일원 옛 예비군 훈련장 19만 5000㎡ 부지에 총 4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다. 1단계로 180억 원이 4년(2019년∼2022년)에 걸쳐 투자되고, 추후 2차로 300억 원은 민자 및 공모사업을 통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유기농복합타운에는 유기농복합교육센터, 자연생태체험장, 유기농식당, 유기농마켓, 쉼터(숙박) 등 유기농을 주제로 한 교육, 유기농 먹거리, 볼거리, 체험, 휴양, 힐링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시 관계자는 “국토의 중심부이자 중원문화의 발상지인 지리적, 역사적 이점을 활용해 유기농업을 확산하고 먹거리 공급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국내유일의 유기농업 및 유기식품의 메카로 우뚝 설 뿐아니라 친환경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22

지방재정우수사례발표 장관상수상충주시가 2018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출절감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지방재정 우수사례 대회는 자치단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출을 절감하고 세입을 확충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렸다.이번 평가에서 시는‘국내 공공기관 홍보예산 활용모델 제시’라는 주제로 사례를 제출해 홍보예산 절감효과를 인정받았다.시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문구, 독특한 화법의 카드뉴스, 예측불허 콘텐츠 등 과감한 SNS 활용으로 전국의 누리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해성 기획예산과장은 “과거의 틀을 깨고 업무를 개선한 결과 2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출절감 및 세입증대에 관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시 재정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7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토지 사용승낙 문제 해결로 사도보상비 절감’ 사례를 제출해 특별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1억5천만원을 받은바 있다.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22

연수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연수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충주 연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인수)는 지난 14일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18 하반기 연수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연수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효진)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발표회에는 지역주민 및 수강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됐다.그 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한 프로그램 강사 및 반장 등 총 14명에게는 감사장과 표창장이 전달됐다.이어 청소년 우쿨렐레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지는 우쿨렐레를 시작으로 국선도, 노래교실, 벨리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정효진 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한해의 결실을 맺는 자리에 많이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수동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연수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상·하반기(6개월간)로 운영되며 성인 프로그램인 국선도, 노래교실, 벨리댄스, 영어교실, 라인댄스, 필라테스 요가 외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어린이 벨리댄스, 청소년 우쿨렐레 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2019년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동행정복지센터 (☎ 043-850-2735)로 문의하면 된다.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22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포상식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포상식충주시는 ‘2018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가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15일 시청 남한강 회의실에서 포상식을 가졌다.이날 포상식에는 활동 우수 아동과 지도자에 대한 표창, 여성가족부 장관의 포상 인증서와 메달 수여, 소감문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충주시 청소년 자기도전포상제에 참가한 아동 60명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자가 목표를 정한 자기계발, 봉사활동, 신체단련, 탐험활동을 위해 도전해 왔다.그 결과 여성가족부 장관의 금장포상 10명, 은장포상 11명, 동장포상 28명 등 총 49명의 아동이 목표달성을 인증받는 쾌거를 이뤘다.금장 포상과 함께 수기공모를 통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예주(수안보초 6) 학생은 “동장, 은장에 이어 금장까지 달성하게 돼 너무 기쁘고, 친구들과 함께하며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얻는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한편, ‘청소년 자기도전포상제’는 만 9세부터 13세 아동들이 신체활동, 자기계발활동, 탐험활동, 봉사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나가며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인증한다.동장, 은장, 금장의 포상 단계별로 진행되며, 만 14세부터는 국제청소년 성취 포상제 프로그램에 참가해 활동할 수 있다.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22

충주여중 연탄배달충주 교현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영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충주여중학생들과 묵향회 회원들이 추운 날씨에도 사랑의 연탄을 직접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15일 충주여중(교장 이미숙) 회장단 20여명은 지역내 홀몸노인 가정에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3년째 이어온 나눔 활동으로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이날 배달된 연탄은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개최한 가족사랑 나눔축제와 학교축제인 목련제에 참여해 얻은 먹거리부스와 체험부스 운영 수익금 140여만 원으로 마련됐다.학생회장은 “올해도 연탄나눔 활동을 이어가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눔이 학교의 전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같은날 충주묵향회(회장 윤은옥) 회원들도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1000장을 기부하는 사랑을 그려냈다.연탄나눔을 시작한 묵향회는 매주 일요일 세계무술박물관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연탄을 마련했다.윤은옥 회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22

하수도 평가 수상충북 영동군이 ‘2018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지자체 평가’에서 3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하수도 운영능력을 과시했다.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3~14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환경부 주관,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최의 ‘2018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인증패와 포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특히, 지난 2015년도부터 한해도 어김없이 연속으로 하수도 분야 전국 평가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뤄 의미를 더했다.최우수 1회를 포함해, 4년 연속 수상한 지자체는 영동군이 최초다.이번 평가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지난 한 해 동안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전반이 평가 대상이다.전국 지자체를 인구수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금강유역환경청, 시·도 공무원,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환경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하수도 정책, 운영, 서비스 등 공통분야, 하수도 분야 2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금강유역환경청의 서류심사와 현장점검과 환경부 관계 전문가의 2차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이 최종 선정됐다.영동군은 3그룹인 하수처리인구 5만 명 이상 20만 명 미만 지자체 중에서 전 분야 평가항목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하수처리 재이용률 및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개선, 하수찌꺼기 감량화율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타 지자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도 우수기관의 영예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탄탄히 닦은 기반 아래 모든 군민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하수처리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깨끗한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처리로 수질개선은 물론 군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동=전병준 기자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02

동이 용죽 준공식충북 옥천군 동이 용죽과 군북 용목마을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이 잇따라 준공되며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의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농촌마을의 문화, 복지, 환경 등을 개선해 주민들의 기초생활을 돕고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앞서 지난 14일 동이면 용죽리에서는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사업 일환으로 문화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이 열렸다.굽이굽이 흐르는 금강과 철봉산의 산세가 어우러진 이 마을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여름철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이런 지리적 환경의 이점을 살려 지난해 농식품부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2년간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주민들의 단합된 힘과 마을공동체 활동을 강화할 118.32㎡ 규모의 용죽리 문화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고, 104m 길이의 세산천 산책로를 정비했다.15일 군북면 용목리에서도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들의 숙원이자 염원이었던 문화복지센터 준공식이 열렸다.총 사업비 5억을 들여 마을주민의 문화역량 향상과 활력의 공간으로 활용할 124.32㎡ 규모의 문화복지센터를 신축하고 마을광장을 조성했다.주민들의 문화·복지프로그램 운영 공간이 부족했던 용목마을은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뒤 주변 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공간을 조성하고자 수차례에 걸쳐 주민회의를 진행했다.그 결과 2년여 만에 주민 소통과 상생발전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제 모습을 갖추게 됐다.천기석 농촌개발팀장은 “마을주민들의 역량과 단합된 힘으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려 활기찬 농촌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02

충북 옥천지역 대표 식품기업인 교동식품이 지난 14일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4공장 설립을 위해 충북도·옥천군과 111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이 기업은 육개장, 삼계탕 등 100여 종의 간편식을 생산하는 옥천군 대표 식품 기업으로 1998년 옥천읍 교동리에서 창업한 이래 2003년 2공장, 2018년 3공장을 설립하며 사업을 점차 확장해 왔다.국내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으로 일본·미국·홍콩 등지 수출을 이어오다 2011년에는 한국무역협회의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2014년부터는 연간 매출액이 매년 평균 30% 이상씩 오르다 지난해에는 211억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며 지역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이곳에서는 현재 126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김병국 대표이사는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족 증가와 고령화 등의 사회적 변화로 인해 가정 편의식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사회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하며 기업 규모도 점차 늘려가는 중”이라고 말했다.이 기업은 이런 성장세에 힘입어 내년 가동을 목표로 4공장 추가 설립에 들어간다.군북면 자모리 소재 옛) 미미제과 2공장으로, 3663㎡ 부지에 건축연면적은 1923㎡ 규모다.이번 공장 설립으로 삼계탕, 갈비탕 등의 포장식품들을 연간 1200만 개 (600만 톤)정도 추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이 기업 관계자는 내다봤다.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올해 안에 공장을 매입하고, 2020년까지 건물 리모델링과 설비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50명 이상의 신규 인력도 추가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김 대표는 “사업 확장을 위해 다른 지역 이전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옥천군과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옥천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옥천 뿐만 아니라 충북도를 대표하는 건실한 식품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재종 옥천군수는 “다른 지역에 있는 기업을 유치해 오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 지역에 있는 기업체 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투자를 늘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교동식품이 더욱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02

질마재43년 전 사라진 질마재 보은군 속리산 옛길이 복원된다.보은군은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질마재 옛길 복원사업’ 준공식을 15일 속리산면 정이품송 맞은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질마재 옛길은 1970년대까지 속리산 상판리 저수지 북동쪽에 위치한 새목마을과 재 넘어 삼가·도화·만수·구병리 주민이 왕래할 때 이용했던 정감어린 길이었다.하지만 1975년 화전민 정리 정책과 삼가·도화리를 연결하는 대체 도로가 뚫리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새목마을 주민이 떠난 지 40여 년이 지났지만, 옛날 주민이 다니던 오솔길은 아직도 주변의 빼어난 풍광과 함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이에 군은 속리산면 상판리~새목이재~삼가리를 잇는 질마재 옛길 4.6㎞를 둘레길 형태로 복원해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를 들여 탐방로 정비 3.4km, 관찰로 정비 1.2km, 전망대 1개소 설치 등,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했다.이번 준공식에는 정상혁 군수와 박덕흠 국회의원, 김응선 군의회 의장,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보은=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02

▲ 괴산 소수초 학생들, 사랑의 떡·연탄 배달 봉사활동.괴산 소수초등학교(최인숙 교장) 학생들이 지난 14일 소수면 인근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사랑의 떡과 연탄 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전교생은 급식소에 모여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랑의 찹쌀떡을 만들고 예쁘게 포장도 했다. 수업을 마친 오후 저학년 학생들은 지역 노인복지회관과 수리1구 경로당 등 6곳을 찾아 정성이 가득한 찹쌀떡을 전달했다.학생들은 노래 부르기, 편지 및 동시 읽어 드리기 등 장기자랑도 진행,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하루를 선사했다.고학년 학생들은 소수면사무소에 연탄 지원 신청 기일을 놓쳐 신청하지 못한 독거노인 가정 세 곳을 방문, 각 가정에 200장씩 연탄을 배달했다. 또 오전에 만든 찹쌀떡도 함께 전달하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의 따뜻함을 나눴다.김길홍 소수면분회 노인회장은 “어린 학생들이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을 공경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키워가는 것을 보니 대견스럽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활동을 통해, 받는 것에만 익숙했던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사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02

충북도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후기 원서접수 결과, 일반고 모집정원 9667명에 총 9968명이 지원했다.1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중 청주시 평준화 지역 19개 학교의 모집정원은 5012으로 지원자는 5262명이다.또한 비평준화 지역 34개 학교의 모집 정원 4655명 가운데 4706명이 지원했다. 청주외고는 200명 모집 정원에 271명이 지원했다.올해는 달라진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청주외고가 일반고와 함께 전형을 진행하고, 한시적으로 외고와 평준화 지역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 평준화 지역지원자에는 청주외고 지원자들이 포함돼 있다.청주외고 합격자들은 청주시 평준화 지원자에서 제외됨에 따라, 평준화 지역 최종 지원자의 수가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 평준화 지역뿐만 아니라 도내 대부분의 일반고 지원자 수도 모집정원을 넘겼다.하지만 목도고, 보은고, 학산고 등은 각각 5명, 6명, 4명의 소수 인원을 채우지 못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자사고와 평준화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데도 수시에 불리한 자사고 지원 경향이 현저히 감소했다”며 “이 때문에 도내 대부분의 일반고 지원율이 상승했다”고 말했다.합격자 발표일은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가 오는 26일이며 청주시 평준화 지역은 내년 1월 11일이다. 학교 배정 발표일은 1월 25일이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고교 중 내년 추가모집 기간은 일반고 1월 14~15일, 특성화고 1월 21~22일이다.청주=민태찬 기자 tttchan@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02

단양군이 제7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단양군이 살기좋은 친환경 도시로 인정받았다.군에 따르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한 제7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시상식에서 맑은 물 도시 부문 친환경도시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 상은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분석과 SNS 리서치를 통해 친환경도시를 1차 평가한 뒤 공모로 제출된 공적서를 바탕으로 한 2차 심사로 수상후보를 선별했다.최종 선별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엄선한 심사위원들이 수상 자치단체를 부문별로 최종 선정했다.㈔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환경부에서 허가받은 사단법인으로 국내외 환경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올바른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심사위원회는 체류형 생태 문화관광지 조성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유통, 전통시장 활성화, 생태·녹색 단양의 가치 제고 등을 추진한 것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군은 민선 6~7기 4년간 수양개 빛 터널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소백산자연휴양림 등 자연환경과 생태가 어우러진 체류형 생태 문화관광지 조성에 힘썼다.그 결과 군은 지난해 개청 이래 처음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관광1번지로 발돋움하는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마늘과 아로니아, 수박, 사과 등 단양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축제 개최, 먹거리 개발 등도 추진했다.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과 생태 탐방로·유람길 등 단양강변을 따라 조성 중인 체류형 각종 생태 관광인프라 확충사업도 수상에 한 몫 했다고 군은 전했다.8개 읍면 151개리에 상수도 78%, 하수도 75%의 높은 보급률과 427억 원이 투자된 정수장 현대화 사업(2020년 완공 예정)도 수상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지방하천 정기 수질 검사·정비와 소하천 관리, 수생태 해설사 생태학습 프로그램 운영, 한강수계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수질 보존 활동에 적극 나선 점도 수상에 한몫했다.대기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지도·점검과 악취 포집기 설치·관리, 미세먼지 전광판 설치 등 쾌적한 대기환경 관리에 나선 점도 심사위원으로부터 후한 평가를 받았다.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과 세계 지질공원 인증 추진, 명예환경 감시원 운영, 환경보존 미술대회, 재활용 선별 시설 구축 등 자연환경 보존 활동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류한우 단양군수는 “살기좋은 도시의 지표라 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란 평가를 받게 돼 더욱 뜻 깊고 기쁘다”면서 “빼어난 자연환경과 생태가 어우러진 도시를 만들어 전 세계인이 사랑받는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단양=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02

제천시-자작마을-청풍양돈영농조합 협약식 장면제천시와 자작마을, 청풍양돈영농조합이 지난 14일 협약식을 가졌다.제천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자작마을과 청풍법인과의 화합 및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이상천 제천시장과 류성열 회장, 손병옥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협약을 통해 자작마을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마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자작마을은 주민 간 화합에 힘쓰고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하는 등 법인과의 상생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또 청풍양돈영농조합법인에서는 주민피해 예방을 위해 공장을 성실히 운영하기로 했다.이상천 시장은 “마을과 법인을 위해 화합과 상생의 길을 택해 주신 주민여러분과 법인 측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시는 앞으로도 공장의 정상운영과 마을주민의 안전 및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법인과 마을 주민들은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 운영과 관련해 분뇨유출 사건 등으로 갈등을 빚어왔으나 이 시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이번 협약식을 맺기에 이르렀다.제천=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