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3 17:20 (화)
기사 (131건)

코로나 19 관련 자료사진 비수도권에 한해 헬스장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오후 9시에서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된다. 아직 전국적인 감염세로 인한 불안감이 남아있지만 자영업자들의 생계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방역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기로 한 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고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비수도권에 한해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한다”국내 자영업자들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방역당국의 조치로 오후 9시까지만 매장내 영업이 허용돼 왔고 이 같은 방침이 두 달간 어지면서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대전시를 포함한 지자체들은 오후 10시까지 만이라도 영업할 수 있도록 방역당국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는데 이날 이러한 의견을 수용하게 된 거다. 다만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높다고 판단,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키로 해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술을 마시면서 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주점)은 오는 14일까지 계속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됐으며 5인 이상의 모든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와 설 특별 방역대책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신익규 기자 sig260@ggilbo.com 

지역일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2-06 11:52

지난 18일 한밭대학교에서 대전도시철도공사와 함께하는 캡스톤디자인 과제 최종발표회가 열려 우수팀이 상금을 수여받고 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는 한밭대학교와 함께 캡스톤디자인 과제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발표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 참석 후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됐다.캡스톤디자인은 기업이 제안한 과제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경영상 문제점을 해결하고 학생들은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실무능력·팀워크 등을 배양할 수 있다.올해엔 한밭대 3~4학년생들로 구성된 3개팀이 참가해 ‘대전도시철도 온·오프라인 홍보방안 구상 및 홍보물 제작’이란 주제로 인스타그램 홍보방안, 차별화되고 재밌는 유튜브채널 운영, 오픈채팅방 및 역별 포토스팟 개설 등 4개월에 걸쳐 수행한 과제를 각각 발표했다.학생들이 제안한 과제는 추후 내부 검토를 거쳐 공사 홍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지난해 ‘지역 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캡스톤디자인 뿐만 아니라 드론 및 3D프린터 활용, 국가 연구과제 공동 수행, 맞춤식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김경철 사장은 “한밭대 출신 우수한 인력들이 공사에도 많이 근무하고 있다”며 “지역대학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일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2-18 19:55

세종천애안요양원은 빼빼로 데이를 맞아 입소 어르신들이 직접 빼빼로를 만들고 있다. “손자, 손녀에게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담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장기요양기관인 세종천애안요양원(원장 오희경)은 빼빼로 데이를 맞아 입소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빼빼로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사랑의 빼빼로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세종천애안요양원에 따르면 11일 빼빼로 데이와 가래떡 데이를 맞아 입소 어르신을 비롯해 요양원 직원 20여 명이 과자와 가래떡을 이용해 직접 빼빼로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요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과자와 가래떡을 이용해 빼빼로만드는 체험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만든 빼빼로를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로 전달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처음 만들어보는 빼빼로에 신기해하고 흥미로워했다. 한 어르신은 “이게 뭐하라는 거여! 먹으라는 거여?”라며 좋아했다.세종천애안요양원 오희경 원장은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자진해서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기로 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세대를 어우르는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꾸준한 행사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역일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1-12 19:45

대전시는 지난 29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관련 2건의 심의안을 가결했다. 1호 안건은 지난 16일 코레일과 협약 체결된 복합2구역 민자사업 부지 내 현재 사용 중인 철도시설 이전을 위한 한국철도공사통합사무실 건립 부지확보와 쪽방촌 공공주택사업(1400세대 규모) 구역 내 기존 국가철도공단 기록관 이전 부지를 마련하는 계획으로 원안 가결됐다. 2호 안건은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을 위한 촉진계획 변경 안으로 재개발사업과 관사 일부 보전을 위한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조건부 심의됐다. 이날 시는 신중한 심의를 위해 도시재정비위원 현장 방문을 준비하고 위원들은 1시간 30분 동안 대전역 주변 관사촌과 재개발 사업을 준비하는 낙후된 주택가 골목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심의 결과 그동안 논란이 됐던 4-6획지 내 대동천 변 카페촌으로 이용 중인 관사 3개동 보존 문제는 조합측이 제시한 역사공원(2454㎡)으로 변화시키고 삼성4구역에 편입해 중로 1-236호선 도로계획으로 철거 위기에 놓여있던 관사도 공원으로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구역 내 상태가 양호한 관사는 역사공원으로 이전 보존하는 사항을 심의해 향후 시에서 역사전시관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확보를 위해 조합은 아파트 1동, 38세대 건축을 축소 조정하는 것으로 심의했다. 김준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시급한 노후불량 주택정비와 대전발전의 역사가 남아 있는 철도관사 보전이 모두 중요한 사항”며 “존치구역인 전통나래관 주변 관사를 활용한 문화재생 사업을 구상하는 등 우리시 역사자원 보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익규 기자 sig260@ggilbo.com

지역일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30 18:28

꽉 막힌 귀경길, 답답함과 지루함이 느껴질땐 잘 만든 모바일 게임 하나면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간다. 쉬운 난이도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아기자기하고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가디언 테일즈'를 추천한다. 국산 RPG 게임 '가디언 테일즈' 가디언 테일즈는 모바일 게임러들에게는 잘 만든 국산 모바일 게임, 속칭 명작 취급을 받는다.극에 치달은 과금요소와 노가다성이 짙은 단순 반복성 플레이로 무장한 국산 모바일 RPG 게임으로 국내 게이머들이 지쳐있던 와중, 가디언 테일즈가 출시했고 이는 수 많은 게이머들을 양산해 냈다.가디언 테일즈의 플레이는 매우 간단하다. 모험과 퍼즐. 두 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는데 이 두가지의 짜임새가 실로 감탄할만 하다.게이머들이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끔 전투는 매우 간단하고, 모험에는 다양한 드립(?)이 난무하며 간간히 웃음을 준다. 퍼즐 또한 대부분 난이도가 적절해 큰 어려움 없이 즐기기에 적절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자칫 '간단함'과 '적절함'이라는 게임 밸런스는 너무 쉬운 난이도로 지루함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명작 취급을 받은 게임답게 가디언 테일즈는 무언가 남다르다.그 이유는 바로 플레이어의 성장세를 고려한 구성에 있다. 게임 극 초반엔 조작법을 익힐 수 있는 쉬운 난이도를 제공하고 플레이어가 조작법에 익숙해지고 컨트롤이 향상된 중반부터는 난이도가 서서히 오른다.게임 후반부에 가서는 잡몹에게도 2~3대를 맞으면 캐릭터가 쓰러질정도로 난이도가 급상승하지만 플레이어가 지금까지 쌓아온 컨트롤을 기반으로 조금의 집중만 한다면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게 된다.아직 3일이나 남은 추석 연휴, 가디언 테일즈에 빠져들기 딱 좋은 시간이다. 빠져들기만 한다면 나른한 명절 연휴가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가득차게 될 것이다.

지역일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01 18:47

22일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총 15명의 확진자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대전에서는 6명(198~203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198번은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으로 18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번은 유성구 봉명동에 사는 40대 여성으로 지난 17일부터 관련 증상이 나타나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는 자녀와 배우자 등 3명이며 감염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200번은 유성구 송강동 30대 남성이다. 187번의 직장동료로 22일 확진됐다. 201번은 유성구 어은동 20대 남성인데 이 확진자 또한 187번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밀접 접촉자는 가족 2명이다. 202번은 유성구 원신흥동 40대다. 해당 확진자는 14일부터 관련 증상이 나타났는데 일주일 뒤인 21일에 검사를 받아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3번은 대덕구 비래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세종에서는 한 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세종 57번 확진자는 아름동에 사는 30대로 55번 확진자와 접촉 이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에서는 모두 8명의 확진자가 신규 확진됐다.247번은 천안에 거주하는 60대로 현재 정확한 감염원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248번은 아산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아산 충무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249번 또한 아산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이 남성은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 근무하는 삼성물산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수원 15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은 공사현장 근로자 전원을 퇴근조치하고 현장을 폐쇄했다.보령에서는 지역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 250번이자 보령 첫 확진자는 10대 여중생으로 충북 옥천 4번과 대천해수욕장 소재 식당에서 접촉했다. 251번은 당진에 거주하는 30대로 아직 정확한 감염원은 파악되지 않았다. 252번은 아산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21일 동거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253번은 천안에 사는 60대로 247번의 가족으로 드러났다. 254번은 천안에 거주하는 50대인데 감염원은 현재 불분명한 상태다. 현재까지 지난 일주일 간 대전에서는 35명, 세종 5명, 충남 44명 등 충청권에서만 84명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충청권 지자체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여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행정조치를 내린 상태다. 대전시는 23일, 세종시와 충남도는 25일까지 검사기간을 지정했다. 만약 해당 기간이 지나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신도와 집회 참여자에 대해선 구상권이 청구된다.

지역일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8-22 20:24

22일 대전시청에서 허태정 시장이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다시 실시된다. 해당 조치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2주에 걸쳐 시행된다. 만약 거리두기 기간 중 정부와 지자체의 감염병 관련 지침을 위반할 경우 고발 등 행정조치뿐만 아니라 구상권 등이 청구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시청에서 “2단계 격상 조치가 지역 사회·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상당히 크지만 무엇보다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하루 빨리 감염병을 퇴치해 시민 분들이 본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중대본이 명시한 2단계 격상안보다 더욱 강화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우선 모든 집합·모임·행사에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며 공적기능 수행 외 10인 이상의 모든 사적 모임의 자제를 권고한다. 종교시설의 대면 활동은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비대면 예배만 허용한다. 수련회와 부흥회, 단체식사 등 소모임 활동도 모두 금지된다.공공시설은 실외시설의 경우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개방하나 실내 시설은 휴관 및 폐쇄한다.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어린이집도 휴관·휴원 조치된다. 단 긴급돌봄이 필요한 경우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고위험시설 12곳 또한 정부 지침대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다. 이밖의 다중이용시설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조치가 적용돼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또 마스크 착용과 시설 내 이용자간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전세버스 탑승자 명부 작성 의무화 조치는 기존대로 유지된다. 마스크 착용은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상시 착용 해야한다.시는 2단계 격상 조치에 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2주 후 또는 그 전이라도 상황이 악화되면 방역조치를 강화해 추가 연장할 계획이다. 신익규 기자 sig260@ggilbo.com 

지역일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8-22 20:21

왼쪽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신경근 본부장, 현대L&C 충청지사 박호웅 지사장, 달빛사랑봉사단 유명석 단장 현대L&C 충청지사(지사장 박호웅)가 어린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실크벽지 2,560평(1천만원 상당)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신경근)에 지난 10일 후원했다. 이번에 현대L&C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한 실크벽지 2,560평 분량은 ‘달빛사랑봉사단(단장 유명석)’을 통해 지역 내 도배교체가 필요한 아동 가정에 지원된다. 달빛사랑봉사단은 아동가정에 도배봉사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박호웅 지사장은 “이번 벽지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참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달빛사랑봉사단 유명석 단장은 “최근 비가 많이 와서 이번 후원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가족봉사단과 함께 저소득가구의 집수리 봉사 활동 등을 통해 따뜻함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재능기부를 함으로써 뜻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신경근 본부장은 “기업과 민간, 단체 등이 함께 함으로써 나눔과 기부문화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아이들이 집다운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주거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지원해 나가는데 함께 해달라”고 부탁했다.

지역일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8-1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