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10 00: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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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9일 민선7기 후반기 현안과제 추동력 확보와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를 위해 내달 1일자 국장급 승진과 전보, 4급 이하 승진 인사를 사전예고 했다.사전예고된 인사 규모는 3급 2명, 4급 16명, 5급 36명, 6급 이하 100명 등 승진 154명과 국장급 전보 9명이다.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주도하고 창업플랫폼 조성과 대덕특구 재창조 등에서 성과를 거둔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과 박장규 과학산업과장을 3급 승진 대상자로 선발했다.또 대덕특구협력과 체육진흥, 지역경제, 교통정책 분야 업무성 등을 고려해 정진제 팀장 등 9명을 우선 선발하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유치와 스마트 정보정책, 과학연구 산업 기술사업화 등에서 업무실적을 인정받은 조한식 팀장 외 3명을 발탁 선발했다.기술직렬에서는 이권구 공원녹지정책팀장과 박수연 시설계획팀장, 송성선 광역철도팀장, 정신영 장사시설팀장이 각각 둔산센트럴파크·도시계획시설·충청권광역철도·대전추모공원 현대화 등 실적을 인정받아 선발됐다.이외에도 코로나19 이후 지역경기 활력과 문화관광사업의 활로 모색을 위해 고현덕 정책기획관을 일자리경제국장에,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을 문화체육관광국장에 전진배치하고 환경녹지국장에 임묵 원장을, 교통건설국장엔 한선희 국장, 정책기획관엔 정재용 승진의결자를 전보 예고했다. 코로나19 대응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유임됐다. 자치구 인사교류는 구청장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박장규 승진의결자와 유세종·강규창 국장을 동구·중구·대덕구 부구청장으로 각각 교류(전출) 예고하고 시로 전입하는 조성배 중구 부구청장을 인재개발원장으로 교류(전입) 예고했다.  시는 이번 예고에서 미 보직발령된 3급 직위는 자치구와 공식적인 인사교류 동의 절차 등을 거쳐 후속 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내달 1일자 대전시 승진 및 전보 명단은 다음과 같다.◇ 3급 승진·전보 : 9명▲일자리경제국장 고현덕 ▲문화체육관광국장 손철웅 ▲환경녹지국장 임묵 ▲교통건설국장 한선희 ▲인재개발원장 조성배 ▲정책기획관 정재용(승진) ▲동구 박장규(승진) ▲중구 유세종 ▲대덕구 강규창◇ 4급 승진 : 16명▲정책기획관 김종민 ▲예산담당관 김승태 ▲국제협력담당관 조한식 ▲정보화담당관 김창일 ▲일자리노동경제과 정인 ▲과학산업과 문상훈, 정진제 ▲미래산업과 조상현 ▲체육진흥과 이준호 ▲노인복지과 정신영 ▲공원녹지과 이권구 ▲공공교통정책과 정태영 ▲도시광역교통과 송성선 ▲도시정책과 박수연 ▲의회사무처 임건묵 ▲감사위원회 전일홍◇ 6급 승진 : 57명▲대변인 서성호, 조영준 ▲인사혁신담당관 안효일 ▲정책기획관 이병관 ▲예산담당관 김상훈, 김태광 ▲국제협력담당관 정라희 ▲정보화담당관 정수진 ▲안전정책과 최미호 ▲재난관리과 안동순 ▲비상대비과 오우택, 이창훈 ▲일자리노동경제과 이영종 ▲농생명정책과 김경숙 ▲과학산업과 윤소연, 이웅렬 ▲미래산업과 이용설 ▲기반산업과 이희진 ▲자치분권과 김유진 ▲시민봉사과 차수경 ▲세정과 송연조, 이지윤, 진성옥 ▲회계과 안성필, 이은혜 ▲공동체정책과 김현정, 박현석, 변영은 ▲사회적경제과 김성찬 ▲청년정책과 이재영 ▲가족돌봄과 전명숙 ▲문화예술정책과 박연아 ▲체육진흥과 오상모 ▲문화콘텐츠과 고창수 ▲복지정책과 이경준, 최동민 ▲노인복지과 이원우 ▲보건의료과 박신영 ▲공원녹지과 윤선혜 ▲공공교통정책과 윤영주, 이정현, 최동근 ▲운송주차과 이종하, 임수진, 태혁준 ▲도시광역교통과 길훈 ▲주택정책과 강영호 ▲상수도사업본부 박상인, 유화인 ▲건설관리본부 김용수, 유호성, 홍석원 ▲공원관리사업소 오홍균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최기태 ▲의회사무처 김수진, 황지영 ▲감사위원회 이승환◇ 7급 승진 : 43명▲대변인 박태규, 조수현 ▲정보화담당관 한나래 ▲스마트시티담당관 이순근 ▲비상대비과 이성우 ▲농생명정책과 강수경 ▲기반산업과 정용모 ▲자치분권과 한지혜 ▲회계과 문희원 ▲사회적경제과 박호현 ▲노인복지과 전진아 ▲미세먼지대응과 이인희 ▲토지정보과 이성걸 ▲인재개발원 박문희 ▲보건환경연구원 김유나, 주형준 ▲상수도사업본부 김수희, 김유진(행정), 김유진(공업), 박예슬, 박종희, 박한울, 방태윤, 윤새롬, 이아람, 임주혜 ▲건설관리본부 김용운, 임록근, 전형석 ▲한밭도서관 김상인, 민희정 ▲여성가족원 류효실, 서성원, 정경민, 조동립, 조민지, 조서연 ▲공원관리사업소 김태석 ▲차량등록사업소 박정재 ▲대전예술의전당 최두리 ▲하천관리사업소 신승훈 ▲한밭수목원 성열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홍서준신익규 기자 sig260@ggilbo.com

지역일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6-19 19:07

대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빠른 속도로 번져나가고 있다.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19일 시청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지난 18일 오후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 누적 확진자는 모두 68명(해외입국자 15명 포함)으로 늘었다.65번과 66번 확진자는 각각 중구 사정동과 유성구 관평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들이다. 이들은 61번과 63번의 지인으로 괴정동 소재 통증카페에서 함께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67번과 68번 확진자는 각각 유성구 장대동과 지족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57번 확진자가 방문한 공주 소재 찜질방에서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68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첫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중 관련 증상이 나타나 18일 재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추가된 4명의 확진자들은 모두 충남대 음압병상에 입원 예정이다.공주시로부터 통보받은 공주 소재 찜질방 관련 대전 거주 접촉자 23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64번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의원 내 집단감염 우려가 있던 바른몸의원 전수조사 결과에서도 환자 10명과 직원 24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요양보호사인 65번 확진자의 근무지(열매요양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오늘 중으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65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환자와 직원 포함 모두 107명이다.

지역일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6-19 11:46

대전시는 지난 21일 올해 첫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대한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지난 4일 충남 홍성에서 밭일을 한 뒤 고열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방문, 진단결과 SFTS 확진판정을 받았다.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 야외 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대전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만약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숲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옷을 꼼꼼히 털어야하며 외출 후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지역일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2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