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2-16 16:40 (토)
기사 (13건)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개의 능력 1 - 표정 읽기 '개도 사람의 표정을 이해할까?' Q 1. 개도 사람의 표정을 이해할 수 있나요?개는 사람의 의사소통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중 한 가지가 사람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 개가 사람 얼굴에 표현되는 감정을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2014년 한 연구에서는 사람의 행복한 표정과 화난 표정의 사진을 개에게 인지시킨 후, 다른 사람의 표정을 구별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개가 사람의 얼굴 표정을 읽을 수 있으며, 이 때 이미 인지된 기억을 활용하여 표정을 구별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더욱이 개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는 것과 비슷한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상대방의 얼굴을 인지하기 위하여 오른쪽 얼굴을 응시하는데요. 이것은 오른쪽 뇌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개 역시 사람의 오른쪽 얼굴에 시선을 고정하여 표정을 읽는데요. 영장류 이외의 동물 중 이러한 방법을 쓰는 것은 개가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07 17:57

 권용근 지부장 오는 3월 13일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된다. 전국 1300여 곳의 농·축협, 수협, 산림조합의 조합장을 선출하는 조합장선거로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이다.부여지역에서는 부여농협 외 8개 농·축협과 부여군산림조합 조합장을 선출하게 된다. 과거의 조합장선거는 각 지역농협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였으나 상대후보 비방, 금품제공 등 과열, 혼탁 양상을 보여왔다.이에 불법선거를 방지하고 위탁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조합장선거 업무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위탁받아 관리하게 되었다.농협중앙회 부여군지부에서는 이번 선거를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치르기 위하여 지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 지역농협 전무, 상임이사를 위원으로 하는 ‘공명선거추진대책위원회’를 지난 1월 24일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공명선거추진대책위원회는 공명선거 추진에 관한 사항과 주요 현안 공유를 통해 신속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작년 11월에는 조합장선거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하여 부여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투명한 조합장선거가 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또한 유권자인 조합원에게 위법선거 근절과 공정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담화문 벽보게시, 담화문 문자메시지 보내기, 농협홈페이지 선거운동 게시판 운용, 전단지 배포, 영업점내 X배너 설치, 현수막 게시, 후보예정자 브로셔 배부 등 이번 선거가 공명선거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선거는 정책선거가 되어야 할 것이며 후보가 어떤 공약을 내놓았는지 그 공약을 실현할 능력과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는 것이 중요하고 불·탈법 선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후보자와 조합원들의 관심과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불법선거가 아닌 후보자의 정책과 정견으로 조합원과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진정한 일꾼이 선출되는 깨끗한 선거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권용근 농협은행 부여군지부장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07 14:39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본 오버카셀(Bonn-Oberkassel)의 개 이야기늑대Q 1. 오버카셀의 개란 무엇인가요?1914년 독일의 본, 오버카셀 지역에서 남, 여 무덤에 함께 묻힌 동물의 뼈가 발견되었습니다. 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이 동물 유골은 늑대의 뼈로 분류되어 50년 동안 잊혔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 후반 동물의 턱뼈를 재조사한 결과, 이 동물은 당시 사람과 함께 살았던 개로 분류됩니다.미토콘드리아의 DNA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오버카셀의 개는 현재의 개의 직계 조상임이 밝혀지게 됩니다. 오버카셀의 개는 14,223년 전 생존했던 것으로 추정되었고, 당시 서유럽에서 형태학적, 유전적으로 ‘현대적인’ 개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함께 묻힌 사람들은 25세의 여성과 40세의 남성이었습니다. 개의 병리학적 연구에 따르면 생후 약 5개월 내외의 어린 개로 개 홍역(Canine Distemper)을 앓다가 죽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당시 이 시기까지 개가 살아남으려면 사람들의 보살핌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동물 유골과는 달리 사람들과 함께 붉은색 가루가 뿌려져 옆에 묻혀있는 방식은 사람들과의 유대관계를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도 일부 사람들에게는 개가 인간의 정서와 유대의 대상으로 발전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또한 오버카셀의 개는 유전자 검사 결과 늑대와 같은 혈통으로 밝혀졌으며, 이 당시에는 농업이 발달 전으로 개는 수렵을 통해 인간과 함께 삶을 공유하던 것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1-29 14:58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First Dog 가장 처음 길들여진 개 Q 1. 맨 처음 사람과 함께 살았던 개의 모습은 어땠나요?맨 처음 가축으로 길들여진 개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의 개는 지금과는 달리 육식동물의 상당수를 차지했던 늑대와 비슷했다고 하는데요.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르면 개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현존하는 회색 늑대라고 합니다.유라시아 지역의 회색 늑대 gray wolf or timber wolf인간과 늑대는 모두 복잡한 사회 집단으로 존재합니다. 이들이 서로 어떻게 만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45kg 에 이르는 이 거대한 육식동물은 사람에게는 매우 위협적인 존재였습니다. 따라서 학자들은 온화한 성격을 가진 개체들이 먼저 사람들과 친밀해지고, 이후 함께 생활하며 길들여지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사람과 함께 살게 된 개는 개체 수, 유전적 특성 등에 야생과는 다른 매우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선택된 특성들이 더 개선되고 이후 특정 종과 지역에 고정되어 나타납니다.개의 다양한 형태학적 변화개는 처음 길들여진 가장 큰 육식동물입니다. 급격한 변화와 인위적 개량으로 개의 다양한 품종이 형성됩니다. 개의 품종은 크기가 0.46kg 인 티컵 푸들에서 90kg 인 거대 마스티프에 이릅니다. 두개골, 몸통, 사지의 비율이 품종에 따라 매우 다르며, 야생과는 비교할 수 없는 형태적 다양성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몇몇 종은 가축을 돌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집을 지키는 등 특정 기술에 탁월하기도 합니다.이탈리안 마스티프와 요크셔 테리어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1-27 16:42

 양대현 경장 음주운전자들은 술 한 잔만 마셔도 처벌된다는 점 명심해야 한다.‘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 과 ‘도로교통법 개정안’ 이른바 윤창호 법은 지난해 11월 29일,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12월 7일 각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특가법은 12월 18일부터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개정된 법령에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하지만 아직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느끼지 못하고 운전대를 잡는 시민들이 많아서 문제다. 더욱이 음주운전 사고 조사를 할 때 운전자가 술에 취해 제대로 진술도 못할 정도로 만취상태인 경우를 볼 때면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수가 없다.개정된 특가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도로교통법은 6월 25부터 시행한다. 바뀐 내용은 기존에는 3회 이상 적발 시 징역 1~3년 또는 벌금 500만~1000만 원의 처벌규정을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 시 징역 2~5년 또는 벌금 1000만~2000만 원으로 처벌기준을 강화했다.또 운전면허 정지·취소 기준도 강화했다. 면허정지 기준은 기존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면허취소 기준은 0.10%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강화했다. 특히 종전 음주운전 3회 적발 시 면허가 취소되던 것 2회로 횟수를 줄여 강화했다. 이렇듯 술을 마시고 운전하면 그에 따른 책임이 반드시 뒤따른다는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법 개정이다.운전자들의 음주운전, 술 한 잔만 마셔도 처벌된다는 점 명심하자. 안면파출소 경장 양대현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1-20 10:11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 두 마리 키우기 가능할까요?…고양이 영역에 대해 알아보자!고양이 영역이란? Q 1. 새로운 고양이를 더 입양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고양이는 그들의 조상들처럼 독립된 영역 공간 갖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집 고양이들은 여럿이서 함께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것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영역을 나누어 사용하며 지루함을 느끼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그러나 고양이의 영역에 새로운 고양이가 들어오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나이가 많은 고양이가 있다면, 어린 고양이보다는 또래의 사회화가 된 고양이를 영역으로 받아들이기가 수월합니다. 특히 성묘에게 낯선 새끼 고양이의 행동은 침입자의 공격성으로 비추어져서 위협의 대상이 되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새로 입양된 고양이가 어려서 아직 사회화가 되지 않았다면 우선 고양이들을 분리시켜둡니다. 또한 수건 등을 이용하여 체취를 나눠맡게 한 후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도록 해야 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1-16 13:26

이창근 중앙대학교 부설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전문위원, 예술경영학박사(Ph.D.)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노래로 아리랑이 있다. 아리랑은 2012년 12월에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돼 올해 6주년을 맞았다. 때마침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아리랑을 소재로 한 공연이 열려 필자는 지난 19일 공연을 참관했다.공연의 제목이 명료하다. 판아리랑. 스토리는 임진왜란 때 불탔던 경복궁을 재건하기 시작한 1865년 황장목(黃腸木)을 옮기던 정선지역 목도꾼들의 이야기다. 강원도의 낙랑장송이 어명을 받아 정선아우라지에서 마포나루까지 물길 천리를 흘러 경복궁의 기둥과 들보가 되고, 경복궁 중건공사에 수많은 인부가 모여 일할 때,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팔도의 광대들이 놀이판을 벌이는 내용으로 전개됐다. 정선아리랑의 연대기를 한편의 다큐연희극으로 엮은 공연작품이다.아리랑의 기원과 발생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아리랑은 태백산맥 주변 지역에서 불리기 시작해 점차 전국으로 퍼진 것이 정설이다. 그중에서도 강원 정선, 전남 진도, 경남 밀양 등지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아리랑으로 남아 오늘에 전해지고 있다.판아리랑 공연은 경복궁 중건공사의 황장목 공수과정과 전국 연희패와의 교류를 통해 각 지역으로 흘러갔고, 지역에 맞는 아리랑이 생겨나고 오늘에 이르게 된 과정을 노래와 연기, 무용, 음악 그리고 영상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표현했다.아리랑에 대한 역사 기록으로는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할 당시에 전국 각지에서 징발된 노동자들에 의해 불렸다는 내용이 전한다. 1910년 한일 강제병합 소식을 듣자 비통함을 이기지 못하여 자결한 매천 황현의 『매천야록』(1900)에는 “고종은 밤만 되면 전등을 켜놓고 배우들을 불러 새로운 노래를 부르라고 했다. 이번 곡은 ‘아리랑타령’이라고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그렇게 아리랑은 시작되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노래인 아리랑을 누구나 다 알지만, 그 역사와 배경이 담긴 공연작품 창작이 절실한 가운데, 진옥섭 현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이 전통공연연출가로 활동하던 당시 예술감독을 맡아 「MBC 2014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에서 선보인 공연, 직접 발로 뛰어 조사한 『아리랑 로드』 발굴내용과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연희극으로 초연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경국 감독이 연출하고 김운태 국악인이 예술감독을 맡았다. 또 무형유산 공연기획 전문가인 박성호 한국문화재재단 팀장이 융화롭게 제작을 총괄했다. 이번 판아리랑 공연에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노래를, 한국의집 예술단이 무용을, 연희단 팔산대가 연희를 맡아 3개 예술단의 컬래버레이션이 빛난 공연이었다. 이번 공연작품은 역사교육과 공연관광 관점에서 수작(秀作)이라 평가할 수 있다.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아리랑은 1926년 나운규에 의해 제작된 영화 <아리랑>의 주제곡이다. 영화 <아리랑>은 1926년 10월 1일에 단성사에서 첫 상영이 되었다. 영화가 만들어지고 상영되던 1926년은 여러 사건이 일어난 해이기도 했다.1926년 영화 <아리랑>의 흥행 이후에 노래 아리랑은 민족정체성의 상징이 됐다. 일제강점기 하에서의 고달픈 삶 속에서도, 아리랑 선율은 우리 민족에게 정신적 힘이 됐다. 이제 2018년이 얼마 안 남았다.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과거 100년의 성찰을 통해 미래 100년의 희망을 결집하는 역사적 계기다. 강원도 정선에서 시작되어 서울 경복궁으로 이어지고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간 아리랑이 이제 다시 울려 퍼져야 할 시점이다. 아리랑은 사람과 사람을 잇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한국의 DNA인 동시에 문화플랫폼이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24 14:47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 기분 알아보는 법… 고양이 몸 자세  Q 1. 고양이의 자세는 무엇을 말하나요?고양이가 취하는 자세는 감정을 이야기해 줍니다. 사람 또는 다른 동물들과 함께 있을 때 자세를 관찰해 볼 수 있는데요. 자세로 우호적임을 표현하거나 또는 공격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다음은 가장 기본적이고 친숙한 몇 가지 자세입니다. 느긋한 자세 (Relaxed)고양이가 편하게 옆으로 눕거나 앉아있습니다. 호흡은 느리고 뒷다리가 늘어져 있으며, 꼬리는 긴장 없이 느슨한 느낌입니다.    스트레칭 자세 (Stretching)고양이의 편안함을 나타내는 또 다른 자세입니다.    고양이 하품 자세 (Cat yawning)종종 스트레칭과 함께 하품을 하며 편안함을 나타냅니다.     경계 자세 (Alert)배로 누워있거나 앉은 자세를 취하며, 호흡수는 보통의 호흡수와 비슷합니다. 걷거나 서 있을 때에는 등이 거의 수평을 이룹니다. 또한 꼬리는 위 혹은 뒤쪽으로 꼿꼿이 세워둡니다.    긴장 자세 (Tense)앉거나 서 있을 때 몸의 뒷부분이 보다 아래쪽에 위치합니다. 앞다리는 길게 펴고 뒷다리는 짧게 구부립니다. 꼬리는 긴장을 나타내며 몸에 가까이 붙여둡니다.    무서움을 느끼는 자세 (Fearful)배로 엎드리거나 발 바로 위에 웅크리고 앉습니다. 몸 전체가 떨릴 수 있으며, 다리를 구부려 땅과 매우 가깝게 서 있습니다. 꼬리는 몸 가까이에 둡니다.    공포에 찬 자세 (Terrified)발 바로 위에 웅크리고 있으며 몸이 떨리는 것이 보입니다. 꼬리가 등 털과 함께 위로 서 있습니다. 다리가 뻣뻣해 보이며, 구부리더라도 크게 보이도록 합니다.고양이는 위협을 받으면 상황을 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공격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1-30 09:00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 기분 알아보는 법… 고양이 페로몬은 무엇인가요?Q 1. 고양이 페로몬은 무엇인가요?고양이는 사람에 비하여 후각 수용체가 6배 많이 존재하는데요. 서로를 알아보고 의사소통을 하는 것 뿐 아니라, 야생에서 사냥이나 음식을 고를 때에도 후각에 매우 의존적입니다.후각 의사소통에 이용되는 페로몬은 동물의 몸에서 나오는 독특한 냄새의 화학 물질입니다. 고양이의 입 주변, 앞이마, 뺨, 허리, 꼬리와 발바닥 등에 페로몬 분비선이 존재합니다. 이 페로몬을 상대방에게 문지르거나 부딪히면서 여러 후각 정보를 서로 주고받습니다. Q 2. 고양이가 오줌을 뿌렸습니다. 왜 그런 건가요?고양이 소변 스프레이라고 부르는 이것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는 행동입니다. 고양이는 일부러 넓은 면적에 소변을 뿌리는 듯이 분무하는데요. 보다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하기 위하여 평소 오줌보다 농도가 진하고 유분이 많으며, 항문낭 내용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또한 수컷 고양이가 같은 종 또는 같은 성별의 수컷 고양이들과 경쟁을 할 경우 이 소변 스프레이 방법을 가장 빈번하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1-29 10:42

계절은 어느 사이 완연한 겨을문턱에 서입니다.가족, 친구, 동호회, 직장동료들과 함께 산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등산 인구 1,500만 시대, 산을 찾는 인구가 늘어난 만큼 산불의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우리는 아주 어릴 적 부터 산불 예방 교육을 받습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라고 질문받는다면 누구나 대답할 수 있을 겁니다.하지만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 발생 현황(산림청 산불방지과 통계)을 살펴보면 1위 입산자 실화(51%), 소각(18%), 담뱃불 실화(7%), 건축물 화재(3%)로 대부분 산불 원인이 사람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누구나 다 알고 있는 행동들을 실천하지 않아 매년 소중한 우리 산림이 재로 변하고 있습니다.한번 산불피해를 본 산림은 숲이 복원되기까지 30년, 산림 토양은 100년이 걸립니다.또한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 산림이 보유하고 있는 양의 물을 댐을 지어 모으려면 댐 건설 비용만 20조 2000억 원, 물을 깨끗하게 하는데 드는 정수 비용은 6조 5000억 원이 듭니다.이런 어마어마한 가치의 산림을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로 지켜낼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멋진 일이 어디 있을까요.우리의 산림을 지켜내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모두 이미 알고 있습니다.산불 예방 실천 첫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논·밭두렁을 태우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둘째,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셋째, 등산 시 화기나 인화 물질을 소지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넷째, 등산 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중국 속담에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10년의 실천이 큰 힘이 된다. 20년의 실천은 두려울 만큼 거대한 힘이 되고, 30년의 실천은 역사가 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우리들이 지킨 오늘의 작은 산불 예방 실천들로 산림 강국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청양산림항공관리소 소장 이성관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1-25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