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1 15:25 (월)
기사 (25건)

(위)마라의 죽음/ 자크루이 다비드/1793년/ 128 x 165 cm/벨기에 왕립미술관(아래)마라의 죽음/뭉크 작 2점 중 하나/1907년 작 네이버와 다음 국내 양대 포털이 언론을 앞세워 온라인 시장을 호령하는 시대. 숫자놀음이라고 멸칭되는 트래픽은 그들(?)이 살아가는 생존 키워드(Key-word)였다. 누구는 미래라고 했고, 또 다른 이는 궁여지책이라고 말했던가. 신문 산업이 사양화되면서 트래픽을 통한 수입은 신문사의 중요한 수입원이 됐다. ‘트래픽’이란 생소한 외국어에 붙은 ‘생존’이라는 거창한 수식어에 자칭 지사(知事)라고 자부하던 기자들의 자존심은 바닥에 떨어졌다.트래픽 앞에서는 사쓰마와리(察回·경찰서 출입 견습) 시절 경찰서장 방문을 걷어차던 객기도 국회의원·시장·도지사 등과 술잔을 기울이면서도 끝끝내 고개를 돌리지 않았던 패기도 사라졌다. 트래픽을 얻기 위해서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맞춰 똑같은 기사를 반복 전송하는 어뷰징과 노골적인 낚시 기사를 생산했다. ‘독자 우선’이라는 약속과 달리 온라인 기사 곳곳을 ‘광고’로 도배했다.이미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혈안인 언론 앞에 저널리즘 윤리란 없었다. 트래픽 수치가 국내 언론사의 우선순위가 된 2000년 중반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이 시기를 한 언론사 관계자는 ‘트래픽 퍼스트’의 시대라고 명명한다. ‘트래픽 퍼스트’의 시대, 언론에게 트래픽은 있고 독자는 없다.2006년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온라인 퍼스트(on-line first, 온라인 먼저)를 주장한다. 그들은 건물 내에서 종이 신문을 없앴다. 최고경영자(CEO)와 앨런 러스브리저 편집국장은 “신문은 이제 신문을 넘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들의 ’온라인 퍼스트‘는 성공했을까? 2019년 가디언은 적자 행진을 끝내고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8월 4월~2019년 3월간 매출 2억2300만 파운드, 영업이익 80만파운드(147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수입의 55%가 디지털 부문이다.지난해 65만 5000명의 유료 구독자를 확보하며 성공한 가디언의 ’온라인 퍼스트’와 달리 국내 언론의 ‘트래픽 퍼스트’에는 독자가 없다. 사리에 어두워 당장의 이익만 쫓은 결과다. 이 시점 언론은 독자가 외면한 신문과 방송은 필망(必亡)한다는 언론계 속설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그리고 ‘트래픽 퍼스트’의 미망에 벗어나 ‘온라인 퍼스트’라는 시대 흐름에 맞춰야 할 것이다./익명의 독자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9 16:46

-밤에 개 같은 짐승이 문소전(文昭殿) 뒤에서 나와 앞 묘전(廟殿)으로 향하는 것을, 전복(殿僕)이 괴이하게 여겨 쫓으니 서쪽 담을 넘어 달아났다. 명하여 몰아서 찾게했으나 얻지 못했다.사신은 논한다. 침전(寢殿)은 들짐승이 들어갈 곳이 아니고, 전날 밤에 묘원(廟園) 소나무가 불타고 이날 밤 짐승의 괴변이 있었으니 며칠 동안 재변이 자주 보임은 반드시 원인이 있을 것이다- 중종실록 13권, 중종 6년 5월 9일 무오 1번째 기사 중종 6년인 1511년 5월 9일에 한양을 떠들석 했던 일이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한 괴수가 궁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궁내 경호실에서 이를 쫒았으나 서쪽 담을 타고 넘어갔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런 괴수가 나와서 돌아다니자 궁이 크게 소란해졌다고 전한다. 이 괴수의 형상에 대해서는 '삽살개 같이 생겼으며 크기는 망아지 같았다' 고 묘사했다. 움직이는 속도 또한 매우 빨랐다는 후문이다. 이후에도 이 괴수가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돌고 거기에 귀신과 관련된 소문까지 보태지면서 괴수인지 귀신인지를 두고 조정에서 설왕설래했다고 한다. 괴물 소동이 얼마나 궁을 소란스럽게 했던지 중종 22년인 1527년 6월 26일에는 사헌부에서 다음과 같은 상소를 올리기도 했다. -요괴로 인해 이피(移避)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은 자전(왕대비)의 뜻에서 나온 것이므로 신들이 감히 아뢰지 못하겠습니다. 당시 병조·도총부(都摠府) 및 위부장이 대응을 엄히 금지하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스스로도 두려워하고 겁냈기 때문에 어리석은 군사들이 더욱 경동했습니다. 또 병조의 입직 당상(入直堂上)과 낭관(郞官)은 의당 율에 의하여 죄를 정해야 할 것인데 버려두라고 명하셨으므로 군령이 더욱 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제부터는 감히 전같이 경동하여 떠드는 자가 있으면 모두 율에 의하여 죄를 정하게 하소서- 쉽게 말하면 쓸데없는 공포에 사로잡히지 말고 앞으로 경거히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자에게는 엄벌하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괴물은 한동안 잠잠하나 싶다가 또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대비전에 나타나 창벽을 마구 두드리기까지 했다.  이에 대비전이 경복궁으로 이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2년 후인 중종 27년 5월 21일에도 괴물이 궁궐에서 날뛰기까지 했다. 궁궐을 수비하는 금군이 소란스러웠을 정도로 괴수 출현은 사람들을 매우 놀라게 했다. 괴수는 중종이 죽고난 뒤 인종이 즉위한 뒤에도 나타났는데, 인종이 죽은 다음 날인 인종 1년 7월 2일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춘 것으로 전해진다.이 괴담은 당시 '중종반정'과 '조광조 일파 숙청', '김안로 숙청' 등으로 정치적인 혼란이 만연하던 당시 궁중 사람들의 심리적인 동요가 괴수라는 형상으로 나타난 거라는 해석이 있다.[출처-위키백과] [정리-박정환 기자 pjh@ggilbo.com]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1 16:54

때는 1528년 성운(成雲)이라는 사람이 경상도 관찰사로 발령 받았다. 항상 중앙의 조정과 한성부를 다스리는 직위 정도만을 떠돌던 그로서는 피곤한 여정이었다. 성운은 기묘사화에서 조광조 일파를 제거하는 데 한 몫한 사람으로 악명이 높았고 때문에 성운 때문에 자신의 친지가 죽었다고 그를 원망하는 사람도 많았다. 기묘록에는 이렇게 원한을 많이 샀던 성운의 죽음 원인은 정신병 발작으로 기록돼 있어 흥미를 더한다. 성운은 어느날 대낮에 잠깐 낮잠이 들었다가 가위에 눌렸다. 성운은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정신을 차렸는데 가위에 눌린 상태라서 움직일 수도 없는데 이상한 귀신이 가득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양 옆에 기괴한 사람들이 늘어서 있었다. 그 사람들은 눈, 코, 입이 없는 살로 되어 있는 얼굴에, 팔 다리도 없이 몸뚱이만 이리 자리 뒹굴고 있었고 머리카락과 이마 부분도 없는 상태였다. 그 모습을 보고 놀라고 무서워서 괴로워 했는데 도저히 겁이 나서 그 모습들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 눈을 애써 감으려고 했다. 이후 발광하면서 겁에 질린 목소리로 중얼중얼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면서 괴로워했다. 눈을 뜨면 그 모습이 보일까 두려워 질끈 눈을 감은채로 계속 부들부들 떨었으며 10여 일을 그렇게 괴로워하다가 성운은 사망했다고 전해진다. 원본 -기묘록 속집-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0 16:38

(1830, 외젠 들라크루아(Eugène Delacroix), 루브르박물관)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1724년~1804년]는 계몽을 “인류의 미성숙한 정신에 이성의 빛을 비추어 자기 자신을 자각하게 하고, 편견과 미망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즉 계몽이란 무지의 베일을 거둬 진리에 이르게 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오늘날 신문·통신·잡지·방송 등의 분야에서 취재·편집·논평 등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일컬어지는 기자는 근대(近代) 계몽의 화신(化身)이었다. 학자마다 언론과 기자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한 시기를 규정하는 데 차이가 있지만, 이들이 본연의 역할에 맞게 활동한 시기를 근대 계몽시대로 잡는데 대체로 동의할 것이다.유럽의 중세 봉건주의 시대가 끝나고 장원이 붕괴되면서 도시가 커지면서 중산계급인 부르주아지가 등장했다. 이어 영국의 젠트리계급이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왕과 귀족의 권위와 특권에 맞서 개인의 자유와 만민의 평등을 주장하는 학설을 지지했다. 신의 계시에 대한 교회의 독점적인 권리에 대한 회의론과 왕의 권위는 신이 아닌 만인의 합의에 의해 탄생한다는 사회계약론 등의 이론은 계몽시대의 산물이다.당대 신문을 브르주아지와 젠트리 등 특정 계급의 정파지이며, 기자는 이들의 나팔수였다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이들 계급의 권리 투쟁의 목적과 정파지로서의 언론의 역할과는 별개로 그 저변에 흐르는 자유와 평등의 정신의 가치는 부정할 수 없다. 여기에 본인은 소싯적 언론 지망생으로 돌아가 그 뽕에 취해, 당대 언론에 대한 본인의 순진한 환상을 덧칠해 말해본다. “신문은 계몽의 성서(聖書)이며, 기자는 자유와 평등의 투사였다.”본인이 그린 기자는 압제자의 권력과 탄압과 싸웠으며, 불평등이라는 미몽에 사로잡혀 있는 인류를 자유와 평등으로 인도했다. 언론은 판매부수를 올리기 위해 찌라시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황색언론의 시대, 국가와 독재자의 기관지화 논란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현시대 언론은 매체 범람에 따른 ‘가짜뉴스’와 ‘어뷰징’ 문제라는 진통을 겪고 있다. 숫자놀음, 조회 수라는 표현으로 멸칭(?)되는 트래픽(traffic)은 언론사의 수입원이다. 대다수의 언론이 트래픽을 얻기 위해 동일한 기사를 포털에 반복·전송하는 어뷰징을 시도하며, 개중에는 자극적인 내용을 담은 찌라시와 거짓정보를 담은 가짜뉴스를 전파하기도 한다.생계가 시급한 이들을 향해 마냥 돌을 던질수 만은 없다. 하지만 계몽의 화신, 정의의 투사로서의 언론인이라면 결코 이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 당신이 언론인으로서 언론의 본질, 자신의 사명감을 자각할 때, 내면으로부터 거룩한 계시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언론을 계몽하라”, “정체성을 찾아라”, “해법을 모색하라”-익명의 독자-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06 20:31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체중조절식 해야하는 이유는? Q1. 체중 조절식은 왜 필요한건가요?체중 관리 식단은 음식으로부터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고 에너지 불균형의 위험을 낮추기 위하여 고안되었습니다.다 자란 성체의 고양이들은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동시에 식사 취향을 충족시키는 음식을 먹게 됩니다. 고양이들은 일반적으로 적은양의 식사를 자주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이러한 식습관은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고양이들에 비해 체중 증가를 줄일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집 고양이들은 실외에 사는 고양이들보다 운동할 기회나 필요성이 적습니다. 따라서 집 안에 사는 고양이들은 훨씬 더 살이 찌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실내 고양이를 위하여 고안된 고양이 장난감은 행동의 반경을 넓혀주고 따라서 추적하는 등 운동을 촉진하도록 합니다.만약 성체 고양이가 이러한 여러 가지 운동 상태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몸을 유지할 수 없을 때 조절된 먹이를 먹는 것이 권장됩니다. 많은 반려 고양이들이 에너지 밀도가 높고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고,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제공받습니다. 이것은 비만을 초래한다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실내 고양이들에게 음식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됩니다.연구원들은 고양이들이 낮은 에너지를 섭취했을 때 비만의 발생률을 현저하게 감소시켰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의 과체중을 막기 위하여 보호자는 고양이에게 영양 밀도가 높고 에너지가 적은 성분이 든 체중 조절용 음식에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05 11:55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반려동물 생식 건강에 괜찮아? Q 1. 반려동물의 생식은 위험한가요?2019년 영국의 한 동물저널에 따르면, 영국과 주변 선진국에서 상업용 또는 가정용 조리법을 이용하여 날고기나 동물의 부산물을 반려동물에게 제공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열처리되어 가공된 사료가 반려동물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에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현재 생식이 대장 내 미생물과 변에 주는 좋은 영향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야생의 먹이 식단과 종종 비교하기도 하지만, 반려동물은 사람들과 오랜 시간 함께 살면서 생물학적으로 변화를 겪었고 생활 습관 역시 매우 달라 비교에 한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또한 야생의 먹이 식단에서는 영양분의 충분한 섭취가 제한되며, 날것의 음식으로부터 오는 감염의 위험성이 크게 존재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도 그러한 병원균에 노출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유럽과 북미 지역의 조사에 따르면 특히 상업적으로 갓 얼린 생식 표본에서 지속적으로 살모넬라 균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또한 항균성 박테리아(antimicrobial-resistant bacteria)의 유입에 관한 것도 매우 중요한데요. 생식사료 내에는 일반적으로 장내세균(Enterobacteriaceae)의 개수가 위생기준을 초과하여 존재합니다. 이들 세균은 종종 매우 중요한 항생제인 세팔로스포린 등에 내성을 나타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생식을 먹은 동물들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 박테리아를 방출할 위험이 생기게 됩니다.생식을 통한 또 다른 전염성 유기체로 리스테리아, 대장균, 톡소포자충 등의 기생충이 있고, 유럽연합에서 수입된 생고기에는 동물성 가축 병원균인 브루셀라 등이 포함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04 12:00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 생식 해도될까? Q 1. 고양이도 생식을 하나요?고양이에게 익히지 않은 날것의 음식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식에는 야채나 과일이 첨가 되지만, 대부분 육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보통 상업용 생식은 신선한 상태나 냉동 또는 건조 동결 상태로 공급되는데요. 냉동이나 건조 상태의 음식은 공급 전에 조리나 수분을 추가해 주기도 합니다. 이들은 고양이의 생애 주기나 상태에 따른 영양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고 인증을 받아 공급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야생 고양이의 먹이 식단을 따라 고양이들에게 생식을 제공하는데요. 확연한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이러한 생식 식단으로 고양이가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짝이는 모색과 깨끗한 치아, 다양한 위장질환에 대항하는 면역체계와 신체 노폐물의 감소 등을 그 예로 들고 있습니다.상업적으로 제공되는 생식은 고압 멸균(HPP;High Pressure Pasteurization)의 과정을 거치는데요. 이것은 높은 수압을 이용하여 식중독 균인 살모넬라 등의 병원체를 제거하고, 생식품의 안전과 보관 수명을 개선하여 조리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게 해 줍니다. 그러나 매년 많은 반려동물 사료들이 다양한 박테리아의 오염으로 인하여 회수되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날것을 먹이는 것이 위험을 수반하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03 15:56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임신수유, 고령 고양이에게 적합한 사료는?고 단백질 사료가 적합한 고양이는? (사진=클립아트코리아) Q 1. 고 단백질 사료는 언제 필요한가요?수술 혹은 질병의 직후 휴식 에너지 요구량에 알맞은 영양 공급은 고양이의 사망률과 입원 기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연구되었습니다. 회복하는 고양이는 더 많은 단백질과 지방, 충분한 열량을 필요로 합니다. 중환자의 식이의 경우 높은 열량과 함께 기호성과 소화율이 높아지도록 만들어집니다.임신 및 수유 기간은 암컷 고양이에게 힘든 시기입니다. 임신 기간 동안 고양이는 출산할 준비가 될 때까지 체중의 38%를 늘려야 합니다. 또한 고양이 식단은 임신 중 하루에 4,000kcal의 섭취를 권장합니다. 임신한 동물이 살이 찌는 것을 돕기 위해 단순히 음식 섭취량을 늘리는 것은 부정적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섭취량을 늘리기보다는 높은 열량을 가진 음식으로 적절한 에너지와 영양분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좋습니다.고양이는 나이가 들면서 특히 12살 이후 신진대사 에너지 필요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이 지방과 단백질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는데요. 따라서 12살이 넘은 고양이들은 어린 고양이들보다 체중 미달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이에 고칼로리 식단은 체중 감소를 치료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2-09 16:00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 단백질 사료 적합한 고양이는?...고양이 활동량 늘리는 사료급여법고양이 고 단백질 사료 적절히 먹어야 좋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Q 1. 고 단백질 사료는 언제 필요한가요?높은 열량을 가지는 식단은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이 포함됩니다. 건조 물질 기준 20% 이상의 지방 함량을 나타내는데요. 이는 같은 양의 탄수화물, 단백질과 비교하여 지방이 훨씬 많은 에너지를 내기 때문입니다.고열량 식단은 성장 중이거나 병에서 회복 중인 경우, 임신, 수유 중인 고양이에게 적합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평상시 보다 에너지 요구량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모유 수유 중인 고양이는 몸에 가해지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견디기 위하여 고열량의 영양분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는 식단이 요구됩니다.몸의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려면 몸이 쓰는 에너지의 양에 따라 섭취하는 열량이 적절히 증감되어야 하는데요. 고양이에게 매일 제공되는 음식의 양과 일일 활동수준을 비교해본 결과, 하루 네 끼 이상 또는 자율급식을 한 경우에 하루 한 끼를 제공받은 것보다 활동량이 현저히 증가하였습니다.그 이유로 먹이 활동에 따른 몸의 움직임이 증가한 것으로 생각되었는데요. 다른 한편 암컷 고양이의 경우에는 일일 먹이양을 증가시키는 것이 실제 활동 수준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결과적으로 고양이의 활동 수준은 개체의 성별, 나이, 중성화 여부, 건강 상태 등 여러 가지가 그 요인으로 작용하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2-09 15:40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비타민이 고양이에게 하는 역할은?고양이에게 비타민이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Q 1. 비타민은 고양이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비타민 A비타민 A는 고양이의 피부와 피모의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영양성분입니다. 비타민 A는 피부의 각질화 및 피부 발달과 손상의 치료 등에 도움을 줍니다.다른 대부분의 포유류와는 달리 고양이는 베타 카로틴(β-carotene)으로부터 비타민 A를 합성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체는 건조 음식 기준 최소 3,332 IU/kg의 비타민 A, 그리고 성장 중인 새끼 고양이와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암컷 고양이는 6,668 IU/kg의 비타민 A가 권장됩니다. 비타민 E비타민 E는 몸의 여러 조직에서 세포막 성분인 지질 성분을 보호합니다. 이는 셀레늄과 함께 작용하여 몸에서 생성된 활성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합니다. 고양이의 식단에는 최소 40 IU/kg의 비타민 E를 포함시키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다.밀 배아 등 특정 식물성 식품에는 높은 수준의 활성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는데요. 비타민 E는 소비되기 전 파괴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사료에 첨가되어야 합니다. 비오틴(Biotin)비타민 B군 중 하나인 비오틴은 황을 함유한 비타민으로 지방,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합니다. 비오틴은 피부와 피모에 좋은 영향을 끼치며, 혈구를 생성하여 골수 기능을 원활히 합니다. 고양이 음식에는 익힌 계란, 우유, 콩, 견과류 등 음식을 첨가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사람과는 달리 고양이과 동물은 간에서 단당류인 포도당과 갈락토오즈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 경로를 통하여 활성 상태의 비타민 C를 생산하고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고양이는 식단에서 별도로 비타민 C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1-04 14:39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 신장질병 발병시 저단백질식 요법 하는 이유는?고양이 신장병 식이요법 하는 이유는? (사진=클립아트코리아) Q 1. 신장 질환 시 저단백질 식이 요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만성 신장 질환(Chronic kidney disease)이 있는 고양이들을 위해 저 단백질을 포함한 식이요법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만성신장 질환은 노화한 고양이 군에서 매우 흔히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이를 경험한 고양이의 수명은 치료식을 받을 때 2년까지 연장될 수 있는 것으로 연구되었습니다.신장의 기능은 정상적인 체액 균형을 조절하고 혈액에서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이에 신장 질환을 겪는 경우 몸의 질소 폐기물 양을 줄여 신장이 처리해야 하는 일의 양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단백질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위하여 아미노산으로 소화되는 과정에서 질소 화합물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단백질이 적은 식단은 이러한 질소 화합물을 처리하는 신장의 일을 줄여주게 됩니다.이렇게 단백질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으로 만성 신장 질환의 진행 속도를 감소시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저 단백질 음식은 수분 함량을 달리하여 습식 사료 혹은 건식 사료로 만들어 사용됩니다. 이에 더하여 인은 낮추고, 높은 지방 함량과 신장을 돕는 오메가 3 지방산등을 포함하여 줍니다.인은 몸의 조직에 축적되면 무기질화 되어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농도를 낮추어 줍니다. 또한 지방을 높여 단백질을 대신하여 칼로리 섭취를 증가시키고 더불어 음식의 맛을 좋게 합니다. 오메가-3지방산은 신장을 도울 수 있는 항염증 특성 때문에 치료 식단에 포함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1-04 14:35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가 비타민 결핍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은?비타민 결핍으로 생기는 질병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Q 1. 고양이는 비타민의 결핍으로 어떤 질병이 나타날 수 있나요?아연아연은 세포의 신진대사에 관여하여 피부와 피모의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염증반응과 면역반응을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 이에 아연이 결핍되면 피부와 면역반응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되며, 피부 벗겨짐이 있는 경우 음식에 아연을 추가하여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구리구리의 역할 중 하나는 결합조직 및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돕는 것입니다. 식이성 구리의 결핍은 저색소증, 콜라겐 이상, 탈모 등과 관련을 나타냅니다. 셀레늄몸에서 생성되는 활성 산소는 세포에 자극을 주어 피부 질환으로 발전하게 되는데요. 셀레늄은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제로 비타민E 와 함께 작용합니다. 또한 셀레늄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세포막을 유지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지방산지방산은 고양이 음식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필수 지방산은 고양이가 생산할 수 없거나 그 양이 적어 반드시 음식에 포함되어야 하는 3가지 지방산입니다.알파 리놀레닉 산(alpha-linolenic acid) - 오메가-3 지방산으로 피부의 수분 장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수분 장벽은 고양이 피부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아마씨(flaxseed) 등에서 추출한 오일을 음식에 첨가합니다.리놀레 산(linoleic acid) - 이것은 오메가-6 지방산의 한 종류로 고양이 상피조직을 유지하여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해바라기 기름 등 식물성 기름에 존재합니다.아라키도닉 산(arachidonic acid) - 동물성 지방에 존재하며 리놀레산과 같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1-04 14:31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비타민 고양이에게 꼭 필요할까?비타민이 고양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Q 1. 고양이에게 비타민은 왜 중요한가요?고양이는 음식으로 특정 영양소를 필요로 하는데요. 많은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높은 열과 압력에 의해 분해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영양소들이 부족하지 않도록 적절히 첨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고기에 포함되어 있는 타우린 성분은 처리 과정에서 분해되므로 합성 타우린이 첨가됩니다. 장기적으로 고양이에게 타우린이 결핍되면 망막변성과 시력의 손실 및 심장마비 등의 질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 외 비타민의 결핍으로도 고양이에게서 여러 가지 신진대사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고양이에게 12가지 미네랄은 필수 영양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피부는 미네랄과 단백질, 지방산, 비타민 A, B 등에 민감한 기관입니다. 식이 변화로 인하여 비듬, 탈모, 모발 성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질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름지고 각질이 많은 피부는 더 큰 질병의 징후가 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1-04 14:27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사료가 늦게 만들어진 이유는?고양이 사료 언제부터 먹었나 궁금해Q 1. 고양이는 어떻게 사료를 먹게 되었나요?1860년대 영국에서 처음으로 개를 위한 사료가 생산되었습니다. 이후 고양이를 위한 사료는 개의 것보다는 나중에 나타나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고양이들이 개보다 더 쉽게 스스로 잘 살아간다고 사람들이 여겼기 때문입니다.1837년 한 프랑스 작가는 ‘고양이는 음식이 부족하면 더 사냥을 잘하고 더 많은 쥐를 잡게 된다.’ 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작가에 의하면 먹이를 먹지 못한 고양이는 병약해지고, 쥐에게 물리면 누워 잠을 자야만 했다고 합니다.1844년 또 다른 작가도 시골 고양이들은 먹이가 필요하지 않고 사냥을 해서 먹이를 구한다는 통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먹이가 부족하면 쥐를 사냥하는 대신 표범의 먹이를 훔쳐 먹었으며, 쥐를 잡아먹기보다는 장난감으로 생각하여 재미로 잡는다고 말하였습니다.사람들은 고양이에게 정기적으로 충분한 먹이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트밀 죽, 우유에 적신 빵이나 생선, 버터 등을 고양이에게 주었는데요. 상업적으로는 개 비스킷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된 스프렛츠 라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고양이 사료를 생산하게 되었고, 이어 퓨리나에서도 1862년 고양이 사료를 생산합니다.세기와 20세기 영국에서는 종종 말고기가 개와 고양이의 먹이로 쓰였는데요. 익힌 말고기는 간이 카트에 담겨져 행상에 의하여 판매되었습니다. 이에 말고기의 비위생적인 관행을 대체하는 좋은 음식으로 고양이 사료가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9-04 16:13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강지가 사료를 왜 먹게 되었을까...처음 만들어진 사료는 무엇?강아지 사료 처음 만든 스프랫츠Q 1. 개는 언제부터 사료를 먹게 되었나요?1860년을 전후하여 영국에서는 개를 위한 상업적 음식이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오하이오 출신의 전기 기술자인 제임스 스프랫은 런던에서 피뢰침을 팔고 있었는데요. 그는 거리에서 더러운 모습으로 썩은 음식을 먹고 있는 개들을 보게 됩니다.그 당시 영국에서는 음식을 담는 접시 대용의 납작하고 딱딱한 빵에 식탁에서 나온 찌꺼기를 담아 개에게 주었습니다.스프랫은 빵이나 딱딱하고 영양가 없는 비스킷 보다 더 좋은 음식을 생각하게 됩니다. 밀과 야채, 비트루트, 소고기 피를 섞어서 개를 위한 뼈 모양의 비스킷을 만들게 되는데요. 회사는 이후 미국으로 옮겨가 여러 동물을 위한 사료 및 수의약품을 생산하며 번창하게 됩니다.1900년대 들어서 여러 상업적 개 사료 회사들이 생겨났고 1920년대 통조림 캔에 들어있는 개 사료가 처음 생산됩니다. 운송 수단이 말에서 자동차로 대부분 대체되면서 통조림 말고기 값이 싸졌습니다. 1940년대까지 통조림 사료는 개 사료 시장의 91%를 차지했는데요. 그러나 말 가격의 상승과 함께 캔 통조림의 가격이 올라가면서 건식 사료가 다시 각광을 받게 되었고, 이후 현재까지도 건사료의 인기는 이어지고 있습니다.1957년 사료회사인 퓨리나는 처음으로 식료품점 체인을 통하여 방대한 양의 개 사료를 공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미국 식료품점에는 아침 시리얼이나 아기용 음식보다 더 많은 숫자의 개 음식이 진열되어 팔리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9-04 16:03

Q 1. 개와 고양이가 친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사회화 되지 않아 경계를 나타내는 고양이와 사회화 되어 개와 잘 지내는 고양이) 개와 고양이는 다양한 상호 작용을 하는데요. 위협이나 공격, 두려움 등을 표현하는 신호를 개와 고양이 사이에서는 종종 오해하기도 합니다. 또한 고양이는 주로 도망치는 본능을 가진 반면, 개는 움직이는 작은 동물을 쫒아갑니다. 보통의 고양이는 개로부터 도망치고 숨지만, 일부 고양이는 등을 휘어 보이며 소리를 내 공격성을 보입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할퀸 적이 있는 개는 고양이를 무서워하기도 합니다.이렇게 다른 성격의 두 동물들도 개체에 따라 같은 종의 동물보다 더 친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다른 종간에는 서로를 적대적으로 대하게 됩니다. 이때 사람이 중간에서 좋은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환경에서는 더 잘 어울리는 경향을 나타냅니다.개 조련사의 조언에 따르면 서로 잘 지낼 수 있는 개체를 선택하고, 사회화 하면 그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2주~9주 령의 어린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회화를 겪게 되는데요. 주요 사회화시기에 다른 종에 노출된 경우에는 성장한 후에도 서로 더 잘 어울렸다고 합니다.또한 개가 두 마리 이상의 무리를 이루면 경쟁적으로 고양이를 쫒게 되어 고양이가 다치거나 죽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과거 다른 동물을 쫒거나 다치게 한 경험이 있는 개도 고양이와 함께 기르는 것을 자제하도록 권유합니다.고양이는 발톱으로 공격하는 행위가 매우 위험할 수 있는데요. 특히 퍼그, 시추 등의 단두종은 큰 눈과 짧은 주둥이를 가져 한 번의 공격으로 실명이 될 수도 있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함께 오랫동안 지낸 동물들도 외부의 자극이나 질병상태, 놀이 중에라도 서로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7 16:46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어린 강아지 뭐먹지? '영양소 다양한 음식 주기'어린 강아지 뭐먹지? '영양소 다양한 음식 주기'Q 1. 어린 강아지들은 어떤 음식을 주어야 하나요?지방과 지방산은 강아지 발육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방산은 같은 양의 탄수화물과 단백질에 비하여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는 영양소입니다. 따라서 발육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다 많이 제공해주며, 몸에 필수 지방산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강아지 음식의 중요한 요소로 오메가3 지방산을 들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태어나기 전 모체로부터 얻은 불포화 지방산의 농도가 이후 뇌와 망막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인 DHA는 생선 오일이나 리놀렌산으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혈액 내 DHA 농도가 높으면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증진시켜 주며 신경발달에 도움을 줍니다.비타민 E는 시력 발달을 도와주고 산화를 방지하여 면역 기능을 도와줍니다. 어린 강아지의 예방접종이나 감염 등은 면역 체계를 자극하며 이때 면역세포는 많은 기능을 하게 됩니다. 비타민 E는 항산화제로 건강한 면역 세포의 생성과 유지를 도와주게 됩니다. 아직 발달 중에 있는 면역 체계 때문에 강아지는 감염 등에 취약하며, 따라서 비타민 E의 섭취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성견에 비하여 강아지들은 보다 많은 단백질을 요구합니다. 이는 적절한 성장과 발육을 위한 것으로 단백질 량은 최소 에너지의 25%를 차지해야 합니다. 이 요구량은 14주령을 전후하여 20%로 감소합니다. 과도한 단백질은 대사되어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단백질을 과량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지방 축적과 체중 증가로 이어지며, 강아지의 비만은 비정상적 관절 발달을 초래하여 이후 관절 질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18 14:58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어린 강아지에게 강아지 사료를! '성견 사료는 안됩니다'어린 강아지에게 강아지 사료를! '성견 사료는 안됩니다'Q 1. 어린 강아지들은 어떤 음식을 주어야 하나요?강아지는 발육기에 적절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특정 영양소의 섭취를 필요로 합니다. 2012년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강아지 사육업자 중 8.7%가 강아지 사료가 아닌 일반 성견의 사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러나 영양학자들에 의하면 강아지가 적절한 골격과 신경, 면역 발달을 얻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단백질, 섬유질, 필수 지방산, 칼슘과 비타민 E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강아지는 성견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성견의 40%의 몸무게에 이르기 전까지 약 두 배에 이르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성견 체중의 40~80% 까지는 약 1.6배, 성견이 되기까지는 약 1.2배의 에너지가 더 필요합니다.이러한 이유로 강아지는 더 많은 에너지를 음식에서 얻어야 합니다.그러나 과도한 영양 섭취는 골격 성장의 가속화와 체중 증가를 초래하며 대형 품종에서는 골육종의 질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에너지 요구량을 충족하며 과도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강아지의 음식의 칼슘과 인의 함량은 매우 중요합니다. 뼈를 이루는 주 성분인 칼슘은 성장하면서 뼈가 단단해지고 튼튼해지도록 하는 기능을 합니다. 5개월 미만의 강아지는 칼슘의 흡수량을 적절히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과잉 또는 과소 섭취되기 쉽습니다.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병적으로 골절이 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08 15:00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노령견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을까?노령견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을까?Q 1. 나이가 많은 개의 음식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개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몸의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에 맞춰 다양한 재료와 영양소를 담은 음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노령의 개에게 줄 음식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식단의 에너지 함량입니다. 몸의 유지 관리 에너지 요구량은 몸의 노화에 따라 감소하게 되는데요. 따라서 저 에너지를 함양한 식품이 필요하게 됩니다. 동시에 단백질을 합성하는 능력은 떨어지게 되므로, 에너지 함량이 낮으며 단백질의 소화와 흡수가 빠른 식단이 필요합니다.다음으로는 관절과 뼈의 건강을 고려해야 합니다. 글루코사민은 연골 형성과 골 관절염 징후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미국 사료 협회에 따르면 칼슘과 인은 필수 영양소로 여겨져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위장 건강은 또 다른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요. 노화에 따라 다발하는 변비를 예방하기 위하여 섬유질 공급원이 음식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또한 위장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생균 제를 공급하여 좋은 박테리아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나이가 들면 뇌의 능력도 변화를 겪습니다. 인지 저하를 방지하고 뇌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비타민E를 이용하는데요. 이것은 노화 중 일어나는 산화를 방지하여 뇌의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또한 피모의 건강은 특히 나이를 먹으며 중요해집니다. 옥수수와 콩의 기름에 존재하는 리놀레산은 털의 건강 유지에 좋습니다. 계란 노른자와 간에 포함된 비타민 A 역시 피부와 털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또 다른 것으로는 오메가3 지방산이 있습니다. 이것은 면역 체계를 향상시켜주는데요. 몸의 염증 반응을 줄여주어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현대의 여러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05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