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0 00:25 (수)
기사 (8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진시법)은 적법한 집회 및 시위를 최대한 보장하고 위법한 시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함으로써 집회 및 시위의 권리 보장과 공공의 안녕질서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자신의 주장을 강력하게 전달하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적합할지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는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는 ‘공감받는 집회’를 개최하는 것이다.현재 전국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개인이나 단체들이 모여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대부분 평화로운 집회를 하고 있으나 몇몇은 자신의 견해만 고려한 채 물리적인 폭력, 도로점거, 재물손괴, 소음공해 등을 발생시키는 집회를 개최함으로써 일반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집회 참가자들의 주장이 옳다 하더라고 불법, 폭력이 수반된 집회는 국민의 질타 및 공감을 얻을 수 없다.경찰은 국민의 기본권 침해를 최소화하면서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함으로써 평화적인 집회 시위 문화를 안착시키는 데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준법 집회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경찰과 집회 참가자들이 함께 시민들의 공감을 얻어 적법한 집회문화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회는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의사소통의 수단인만큼 준법·평화적인 방법으로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집회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해 본다.<세종경찰청 제1기동대 경사 정백규>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08 09:47

(위)마라의 죽음/ 자크루이 다비드/1793년/ 128 x 165 cm/벨기에 왕립미술관(아래)마라의 죽음/뭉크 작 2점 중 하나/1907년 작 네이버와 다음 국내 양대 포털이 언론을 앞세워 온라인 시장을 호령하는 시대. 숫자놀음이라고 멸칭되는 트래픽은 그들(?)이 살아가는 생존 키워드(Key-word)였다. 누구는 미래라고 했고, 또 다른 이는 궁여지책이라고 말했던가. 신문 산업이 사양화되면서 트래픽을 통한 수입은 신문사의 중요한 수입원이 됐다. ‘트래픽’이란 생소한 외국어에 붙은 ‘생존’이라는 거창한 수식어에 자칭 지사(知事)라고 자부하던 기자들의 자존심은 바닥에 떨어졌다.트래픽 앞에서는 사쓰마와리(察回·경찰서 출입 견습) 시절 경찰서장 방문을 걷어차던 객기도 국회의원·시장·도지사 등과 술잔을 기울이면서도 끝끝내 고개를 돌리지 않았던 패기도 사라졌다. 트래픽을 얻기 위해서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맞춰 똑같은 기사를 반복 전송하는 어뷰징과 노골적인 낚시 기사를 생산했다. ‘독자 우선’이라는 약속과 달리 온라인 기사 곳곳을 ‘광고’로 도배했다.이미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혈안인 언론 앞에 저널리즘 윤리란 없었다. 트래픽 수치가 국내 언론사의 우선순위가 된 2000년 중반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이 시기를 한 언론사 관계자는 ‘트래픽 퍼스트’의 시대라고 명명한다. ‘트래픽 퍼스트’의 시대, 언론에게 트래픽은 있고 독자는 없다.2006년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온라인 퍼스트(on-line first, 온라인 먼저)를 주장한다. 그들은 건물 내에서 종이 신문을 없앴다. 최고경영자(CEO)와 앨런 러스브리저 편집국장은 “신문은 이제 신문을 넘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들의 ’온라인 퍼스트‘는 성공했을까? 2019년 가디언은 적자 행진을 끝내고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8월 4월~2019년 3월간 매출 2억2300만 파운드, 영업이익 80만파운드(147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수입의 55%가 디지털 부문이다.지난해 65만 5000명의 유료 구독자를 확보하며 성공한 가디언의 ’온라인 퍼스트’와 달리 국내 언론의 ‘트래픽 퍼스트’에는 독자가 없다. 사리에 어두워 당장의 이익만 쫓은 결과다. 이 시점 언론은 독자가 외면한 신문과 방송은 필망(必亡)한다는 언론계 속설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그리고 ‘트래픽 퍼스트’의 미망에 벗어나 ‘온라인 퍼스트’라는 시대 흐름에 맞춰야 할 것이다./익명의 독자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9 16:46

-밤에 개 같은 짐승이 문소전(文昭殿) 뒤에서 나와 앞 묘전(廟殿)으로 향하는 것을, 전복(殿僕)이 괴이하게 여겨 쫓으니 서쪽 담을 넘어 달아났다. 명하여 몰아서 찾게했으나 얻지 못했다.사신은 논한다. 침전(寢殿)은 들짐승이 들어갈 곳이 아니고, 전날 밤에 묘원(廟園) 소나무가 불타고 이날 밤 짐승의 괴변이 있었으니 며칠 동안 재변이 자주 보임은 반드시 원인이 있을 것이다- 중종실록 13권, 중종 6년 5월 9일 무오 1번째 기사 중종 6년인 1511년 5월 9일에 한양을 떠들석 했던 일이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한 괴수가 궁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궁내 경호실에서 이를 쫒았으나 서쪽 담을 타고 넘어갔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런 괴수가 나와서 돌아다니자 궁이 크게 소란해졌다고 전한다. 이 괴수의 형상에 대해서는 '삽살개 같이 생겼으며 크기는 망아지 같았다' 고 묘사했다. 움직이는 속도 또한 매우 빨랐다는 후문이다. 이후에도 이 괴수가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돌고 거기에 귀신과 관련된 소문까지 보태지면서 괴수인지 귀신인지를 두고 조정에서 설왕설래했다고 한다. 괴물 소동이 얼마나 궁을 소란스럽게 했던지 중종 22년인 1527년 6월 26일에는 사헌부에서 다음과 같은 상소를 올리기도 했다. -요괴로 인해 이피(移避)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은 자전(왕대비)의 뜻에서 나온 것이므로 신들이 감히 아뢰지 못하겠습니다. 당시 병조·도총부(都摠府) 및 위부장이 대응을 엄히 금지하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스스로도 두려워하고 겁냈기 때문에 어리석은 군사들이 더욱 경동했습니다. 또 병조의 입직 당상(入直堂上)과 낭관(郞官)은 의당 율에 의하여 죄를 정해야 할 것인데 버려두라고 명하셨으므로 군령이 더욱 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제부터는 감히 전같이 경동하여 떠드는 자가 있으면 모두 율에 의하여 죄를 정하게 하소서- 쉽게 말하면 쓸데없는 공포에 사로잡히지 말고 앞으로 경거히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자에게는 엄벌하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괴물은 한동안 잠잠하나 싶다가 또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대비전에 나타나 창벽을 마구 두드리기까지 했다.  이에 대비전이 경복궁으로 이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2년 후인 중종 27년 5월 21일에도 괴물이 궁궐에서 날뛰기까지 했다. 궁궐을 수비하는 금군이 소란스러웠을 정도로 괴수 출현은 사람들을 매우 놀라게 했다. 괴수는 중종이 죽고난 뒤 인종이 즉위한 뒤에도 나타났는데, 인종이 죽은 다음 날인 인종 1년 7월 2일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춘 것으로 전해진다.이 괴담은 당시 '중종반정'과 '조광조 일파 숙청', '김안로 숙청' 등으로 정치적인 혼란이 만연하던 당시 궁중 사람들의 심리적인 동요가 괴수라는 형상으로 나타난 거라는 해석이 있다.[출처-위키백과] [정리-박정환 기자 pjh@ggilbo.com]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1 16:54

때는 1528년 성운(成雲)이라는 사람이 경상도 관찰사로 발령 받았다. 항상 중앙의 조정과 한성부를 다스리는 직위 정도만을 떠돌던 그로서는 피곤한 여정이었다. 성운은 기묘사화에서 조광조 일파를 제거하는 데 한 몫한 사람으로 악명이 높았고 때문에 성운 때문에 자신의 친지가 죽었다고 그를 원망하는 사람도 많았다. 기묘록에는 이렇게 원한을 많이 샀던 성운의 죽음 원인은 정신병 발작으로 기록돼 있어 흥미를 더한다. 성운은 어느날 대낮에 잠깐 낮잠이 들었다가 가위에 눌렸다. 성운은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정신을 차렸는데 가위에 눌린 상태라서 움직일 수도 없는데 이상한 귀신이 가득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양 옆에 기괴한 사람들이 늘어서 있었다. 그 사람들은 눈, 코, 입이 없는 살로 되어 있는 얼굴에, 팔 다리도 없이 몸뚱이만 이리 자리 뒹굴고 있었고 머리카락과 이마 부분도 없는 상태였다. 그 모습을 보고 놀라고 무서워서 괴로워 했는데 도저히 겁이 나서 그 모습들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 눈을 애써 감으려고 했다. 이후 발광하면서 겁에 질린 목소리로 중얼중얼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면서 괴로워했다. 눈을 뜨면 그 모습이 보일까 두려워 질끈 눈을 감은채로 계속 부들부들 떨었으며 10여 일을 그렇게 괴로워하다가 성운은 사망했다고 전해진다. 원본 -기묘록 속집-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0 16:38

(1830, 외젠 들라크루아(Eugène Delacroix), 루브르박물관)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1724년~1804년]는 계몽을 “인류의 미성숙한 정신에 이성의 빛을 비추어 자기 자신을 자각하게 하고, 편견과 미망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즉 계몽이란 무지의 베일을 거둬 진리에 이르게 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오늘날 신문·통신·잡지·방송 등의 분야에서 취재·편집·논평 등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일컬어지는 기자는 근대(近代) 계몽의 화신(化身)이었다. 학자마다 언론과 기자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한 시기를 규정하는 데 차이가 있지만, 이들이 본연의 역할에 맞게 활동한 시기를 근대 계몽시대로 잡는데 대체로 동의할 것이다.유럽의 중세 봉건주의 시대가 끝나고 장원이 붕괴되면서 도시가 커지면서 중산계급인 부르주아지가 등장했다. 이어 영국의 젠트리계급이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왕과 귀족의 권위와 특권에 맞서 개인의 자유와 만민의 평등을 주장하는 학설을 지지했다. 신의 계시에 대한 교회의 독점적인 권리에 대한 회의론과 왕의 권위는 신이 아닌 만인의 합의에 의해 탄생한다는 사회계약론 등의 이론은 계몽시대의 산물이다.당대 신문을 브르주아지와 젠트리 등 특정 계급의 정파지이며, 기자는 이들의 나팔수였다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이들 계급의 권리 투쟁의 목적과 정파지로서의 언론의 역할과는 별개로 그 저변에 흐르는 자유와 평등의 정신의 가치는 부정할 수 없다. 여기에 본인은 소싯적 언론 지망생으로 돌아가 그 뽕에 취해, 당대 언론에 대한 본인의 순진한 환상을 덧칠해 말해본다. “신문은 계몽의 성서(聖書)이며, 기자는 자유와 평등의 투사였다.”본인이 그린 기자는 압제자의 권력과 탄압과 싸웠으며, 불평등이라는 미몽에 사로잡혀 있는 인류를 자유와 평등으로 인도했다. 언론은 판매부수를 올리기 위해 찌라시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황색언론의 시대, 국가와 독재자의 기관지화 논란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현시대 언론은 매체 범람에 따른 ‘가짜뉴스’와 ‘어뷰징’ 문제라는 진통을 겪고 있다. 숫자놀음, 조회 수라는 표현으로 멸칭(?)되는 트래픽(traffic)은 언론사의 수입원이다. 대다수의 언론이 트래픽을 얻기 위해 동일한 기사를 포털에 반복·전송하는 어뷰징을 시도하며, 개중에는 자극적인 내용을 담은 찌라시와 거짓정보를 담은 가짜뉴스를 전파하기도 한다.생계가 시급한 이들을 향해 마냥 돌을 던질수 만은 없다. 하지만 계몽의 화신, 정의의 투사로서의 언론인이라면 결코 이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 당신이 언론인으로서 언론의 본질, 자신의 사명감을 자각할 때, 내면으로부터 거룩한 계시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언론을 계몽하라”, “정체성을 찾아라”, “해법을 모색하라”-익명의 독자-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06 20:31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체중조절식 해야하는 이유는? Q1. 체중 조절식은 왜 필요한건가요?체중 관리 식단은 음식으로부터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고 에너지 불균형의 위험을 낮추기 위하여 고안되었습니다.다 자란 성체의 고양이들은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동시에 식사 취향을 충족시키는 음식을 먹게 됩니다. 고양이들은 일반적으로 적은양의 식사를 자주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이러한 식습관은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고양이들에 비해 체중 증가를 줄일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집 고양이들은 실외에 사는 고양이들보다 운동할 기회나 필요성이 적습니다. 따라서 집 안에 사는 고양이들은 훨씬 더 살이 찌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실내 고양이를 위하여 고안된 고양이 장난감은 행동의 반경을 넓혀주고 따라서 추적하는 등 운동을 촉진하도록 합니다.만약 성체 고양이가 이러한 여러 가지 운동 상태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몸을 유지할 수 없을 때 조절된 먹이를 먹는 것이 권장됩니다. 많은 반려 고양이들이 에너지 밀도가 높고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고,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제공받습니다. 이것은 비만을 초래한다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실내 고양이들에게 음식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됩니다.연구원들은 고양이들이 낮은 에너지를 섭취했을 때 비만의 발생률을 현저하게 감소시켰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의 과체중을 막기 위하여 보호자는 고양이에게 영양 밀도가 높고 에너지가 적은 성분이 든 체중 조절용 음식에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05 11:55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반려동물 생식 건강에 괜찮아? Q 1. 반려동물의 생식은 위험한가요?2019년 영국의 한 동물저널에 따르면, 영국과 주변 선진국에서 상업용 또는 가정용 조리법을 이용하여 날고기나 동물의 부산물을 반려동물에게 제공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열처리되어 가공된 사료가 반려동물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에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현재 생식이 대장 내 미생물과 변에 주는 좋은 영향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야생의 먹이 식단과 종종 비교하기도 하지만, 반려동물은 사람들과 오랜 시간 함께 살면서 생물학적으로 변화를 겪었고 생활 습관 역시 매우 달라 비교에 한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또한 야생의 먹이 식단에서는 영양분의 충분한 섭취가 제한되며, 날것의 음식으로부터 오는 감염의 위험성이 크게 존재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도 그러한 병원균에 노출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유럽과 북미 지역의 조사에 따르면 특히 상업적으로 갓 얼린 생식 표본에서 지속적으로 살모넬라 균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또한 항균성 박테리아(antimicrobial-resistant bacteria)의 유입에 관한 것도 매우 중요한데요. 생식사료 내에는 일반적으로 장내세균(Enterobacteriaceae)의 개수가 위생기준을 초과하여 존재합니다. 이들 세균은 종종 매우 중요한 항생제인 세팔로스포린 등에 내성을 나타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생식을 먹은 동물들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 박테리아를 방출할 위험이 생기게 됩니다.생식을 통한 또 다른 전염성 유기체로 리스테리아, 대장균, 톡소포자충 등의 기생충이 있고, 유럽연합에서 수입된 생고기에는 동물성 가축 병원균인 브루셀라 등이 포함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04 12:00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 생식 해도될까? Q 1. 고양이도 생식을 하나요?고양이에게 익히지 않은 날것의 음식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식에는 야채나 과일이 첨가 되지만, 대부분 육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보통 상업용 생식은 신선한 상태나 냉동 또는 건조 동결 상태로 공급되는데요. 냉동이나 건조 상태의 음식은 공급 전에 조리나 수분을 추가해 주기도 합니다. 이들은 고양이의 생애 주기나 상태에 따른 영양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고 인증을 받아 공급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야생 고양이의 먹이 식단을 따라 고양이들에게 생식을 제공하는데요. 확연한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이러한 생식 식단으로 고양이가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짝이는 모색과 깨끗한 치아, 다양한 위장질환에 대항하는 면역체계와 신체 노폐물의 감소 등을 그 예로 들고 있습니다.상업적으로 제공되는 생식은 고압 멸균(HPP;High Pressure Pasteurization)의 과정을 거치는데요. 이것은 높은 수압을 이용하여 식중독 균인 살모넬라 등의 병원체를 제거하고, 생식품의 안전과 보관 수명을 개선하여 조리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게 해 줍니다. 그러나 매년 많은 반려동물 사료들이 다양한 박테리아의 오염으로 인하여 회수되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날것을 먹이는 것이 위험을 수반하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커뮤니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03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