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6 19: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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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사랑하는 추억의 뮤지컬과 영화음악을 주제로 한 각종 공연 및 체험 행사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의 밤을 달군다.세종시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조치원 정수장 일원에서 6월 문화가 있는 행사로 ‘뮤지컬과 영화음악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간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원장 한상운)이 주관한다.이날 19시에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영화음악과 뮤지컬, 드라마 OST 등으로 구성된 ‘뮤지컬 & 영화음악 콘서트’가 진행된다.이번 콘서트에서는 특히 ‘명량’,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 ‘해적’ 등 영화의 명장면과 주제곡이 어우러지며, 주말의 명화 메들리와 뮤지컬 음악, 드라마 OST 등이 펼쳐진다.개막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현악 3중주, 버스킹 공연, 영화시상식 포토존, 체험부스, 물놀이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이 참여한 ‘청사진-청년, 사진과 진심’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코너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춘희 시장은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내용으로 펼쳐진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한국영상대, 1인 미디어 제작 워크숍 특화교육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방송·미디어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방송콘텐츠 학점연계 교육과정’ 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학낸에서 ‘1인 미디어 제작 워크숍’ 실무중심 특화교육을 진행한다.‘방송콘텐츠 학점연계 교육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관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운영하는 진로·직업교육으로 한국영상대학교를 포함해 전국 5개 대학이 선정됐다.이에 따라 한국영상대는 지난 24일 시작으로 28일까지 ‘1인 미디어 제작 워크숍’ 실무중심 특화교육을 실시한다. 지도교수로는 영상연출과 박성준 교수가 선정됐다.이번 ‘방송콘텐츠 학점연계 교육과정’ 특화교육은 대학 정규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융합미디어 기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유통,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실습 등 현업 전문가들의 강의와 현장교육으로 진행하고 과정이수 학생에게 학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우수학생을 선발해 네덜란드 해외연수의 특전 기회도 제공한다. 세종=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공주정명학교 교통안전교육 공주정명학교는 지난 25일 충남도교통연수원 강사를 초청해 전교생 90여 명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충남도교통연수원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특수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PPT와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이용한 이론 강의와 모형 신호세트를 활용한 실습교육으로 이뤄졌다.이론 강의에서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횡단보도, 이면도로, 사각지대 등에서 더욱 교통안전에 주의할 것을 설명하고,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5원칙인 ‘선다, 본다, 손을 든다, 건넌다’를 항상 습관화하도록 강조했다. 실습교육에서는 모형 신호 세트를 활용해 학생들이 신호등의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는 체험활동도 실시해 길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문정환(고등부 3학년) 군은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웠다. 오늘부터는 집에서 학교로 오고갈 때 교통규칙을 더욱 잘 지키고 횡단보도로 꼭 건너겠다”며 교통안전규칙에 대한 실천을 다짐했다.백옥희 정명학교 교장은 충남도교통연수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도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교통사고에 대한 교육을 재미있고 알차게 배우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통학 버스에 심혈을 기울여 교통안전사고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정명학교 초등학교 및 중학교 과정 학생 28명은 지난 24일 자유학년제 예술?체육활동 중 대중문화체험을 위해 메가박스를 찾아 최신영화 ‘토이스토리 4’를 즐겼다.여러 제약으로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이번 체험활동은 자주 경험해보지 못하는 대중문화를 체험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정명학교는 중학교 1학년이 자유학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활동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 학년이 예술?체육활동과 연계해 진행된 체험활동이었다.체험활동을 인솔한 송유리 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자유학년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처 호남권역 기초지자체 고객자문단 간담회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처(악취관리처장 김형석)는 지난 13일자로 악취기술진단업무가 민간에 개방됨에 따라 기술진단전문기관의 악취기술진단 수행 등 다변화되는 기술진단 업무의 정책동향 안내를 위해 호남권역 기초지자체 및 공공환경시설 운영사 등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상반기 악취기술진단 고객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고객자문단 간담회에서는 사업추진방향 모색 및 악취기술진단 업무의 서비스제고를 위해 고객의 의견수렴과 공공환경시설에 적용 가능한 악취방지기술동향과 운영관리사례 등을 소개했다.김형석 악취관리처장은 “이번 간담회는 그간 공단이 독점 추진해온 악취기술진단 업무의 민간개방에 따라 환경 분야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됨으로써 정부정책에 기여하는 측면이 크고, 특히 기술진단을 제공받는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기술진단 서비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공단에서는 기술진단 기법의 고도화 등 더욱 향상된 품질의 기술진단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한국환경공단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변화되는 기술진단 업무의 정책동향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술진단을 준비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진단 기법과 노하우를 민간에게 전파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충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전경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여러 가지 재난, 사고 등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는 학생안전체험관을 2년여의 공사 끝에 6월 말 준공했다.학생안전체험관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79억 원, 도교육청 자체예산 66억 원 등 총사업비 약 146억 원을 투입해 공주시 연수원길 88-42에 위치한 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이하 안전수련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학생안전체험관은 교육부 학교안전 7대 표준안의 교육내용을 근거로 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생명존중관의 4개 체험관에 18개의 체험실로 구성돼 있다.1층은 생활안전관으로 생활안전, 승강기 안전, 야영장 안전, 물놀이 안전, 산업안전 체험실이 있고, 2층에는 교통 및 재난안전체험관으로 버스안전, 보행안전, 지진체험, 초기 진화, 비상탈출, 비상상황, 완강기 체험실 등이 설치돼 있다.3층은 생명존중체험관으로 응급처치, 중독예방,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자아성찰 체험실이 있다.학생안전체험관에는 안전방재직 교수요원 6명 등 총 13명의 인력이 배치되어 체험시설 준비와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 7월 1일부터 3주간 15개교 1094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9월 3일 개관해 올해 총 196개교 1만 3791명의 학생에게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안전체험교육은 유·초·중·고 학교급별로 대상 학생에 맞는 수준별 프로그램, 학교와 학생의 요구를 수용하는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수철 안전수련원장은 “학생안전체험관이 충남안전교육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이라며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과 사고에 대한 위기의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심규덕 공주시 문화관광복지국장 브리핑 공주시가 마곡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및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유산 등재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역사·문화의 중심지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3개소를 보유한 도시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세계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주요 행사로는 오는 7월 6일과 20일 오후 2시 공산성 공북루에서 토요 풍류마당을 개최하며, 충남역사박물관에서는 7월 9일부터 송산리고분군 일제강점기 사진 및 무령왕릉 발굴, 유물 사진 등을 전시한다.또 7월 9일에는 백제문화유산 녹턴투어의 일환으로 송산리고분군과 국립공주박물관 일원에서 야간 투어행사 및 작은 음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7월 10일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세계유산 마곡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7월 11일 오후 3시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공산성 공연 관광상품 육성, 킬러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산성 실경공연 콘텐츠 관광자원화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유관기관 행사로는 7월 13일 공주대박물관에서 공산성 발굴현장체험 등이 진행되며, 7월 11일과 12일 양 일간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웅진백제문화 속 중국과 왜란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좌가 열릴 예정이다.심규덕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이번 세계유산 등재기념 주간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 및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문화·교육·학술·체험행사 위주로 준비했다”며 “세계유산 등재기념 주간에 진행되는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공주시 7월의 역사인물 박동진 명창 이미지 포스터 공주시가 20세기 최고의 명창 박동진 선생을 7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 박동진 선생을 7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하고 관련 기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인당(忍堂) 박동진 선생은 1916년 음력 7월 12일 당시 공주군 장기면 무릉리 365번지에서 출생했으며 판소리 명창으로 활동했다.박동진은 지난 1933년 김창진 명창으로부터 심청가를 배운 것을 시작으로, 1934년 정정렬 명창에게 춘향가, 1935년 유성준 명창에게 수궁가, 1936년 조학진 명창에게 적벽가, 1937년 박지홍 명창에게 흥보가를 배움으로써 판소리 다섯 마당 공부를 완성했다.박동진은 우리나라 판소리계 최초로 완창을 행한 인물이며, 1968년 9월 30일 첫 완창 당시 그의 나이는 이미 52세였다.또 1969년 8시간 부른 춘향가는 세계 기네스북에 오래 부른 노래로 등재되면서 외국에 한국 판소리의 존재를 확실히 심기 시작했고, 65세의 나이에 미국에서 ‘성서 판소리’ 공연을 펼칠 만큼 판소리의 국외 선양에도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박동진 선생은 걸쭉한 재담으로 지상파 TV에도 출연해 판소리의 대중화에도 기여했으며,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라는 유행어도 남겼다.1998년에는 공주 무릉동 생가터에 박동진판소리 전수관이 개관돼 전수활동을 펼치다 2003년 7월 별세했다.정부는 2003년 7월 9일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이 같은 박동진 선생의 정신은 현재에 이르러 중고제 판소리의 본향인 공주가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에 나설 수 있는 바탕이 됐다.시는 판소리의 명인으로 일생을 살아온 선생의 뜻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달의 역사인물로 선정하고, 현수막과 SNS, 언론홍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벌이기로 했다.또 제20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 대회와 연계해 7월 12일 공주한옥마을에서 ‘공주시민의 1인 1악기 배우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립국악원 중부분원 공주 유치를 위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뜻을 모아 국립국악원 분원유치를 기원하는 100인의 릴레이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53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는 지난 25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56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74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제56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된 2019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세종시교육청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 가결됐다.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별로 본희의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의회운영위원회 4건,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지원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학교 양치시설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행정복지위원회 16건 등이다.‘세종특별자치시 농업인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마을상수도·소규모 급수시설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22건이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 식재료 사용제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교육안전위원회 22건, ‘2018 회계연도 세종특별자치시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7건이다.또한 이태환·채평석 의원은 각각 ‘아름다운 삶, 세종의 기록’과 ‘국립아리랑박물관(가칭) 건립 유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어 노종용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중 지적된 ‘세종시 공포 조례 오류’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했다. 노 의원은 의회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 세종시 행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1

 세종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반려견 등록 및 변경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미등록 반려견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기간 내에 등록 및 변경 신고할 경우는 과태료를 면제할 계획이다.반려동물 등록대상은 (준)주택에서 기르는 개, (준)주택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로,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았을 때는 과태료가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관내 조치원읍, 장군면, 각 동(洞) 지역의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의무사항이며, 장군면을 제외한 면(面) 지역은 동물등록 제외지역이나 소유자가 원할 경우 등록할 수 있다.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그 잡종의 맹견은 등록 제외지역과 관계없이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고 맹견 소유자는 매년 3시간 이상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동물등록, 소유자변경, 무선식별장치 재발급은 관내 동물병원(등록대행기관)을 통해 처리가 가능하며, 동물의 유실, 사망, 주소 및 소유자 등록 정보변경의 경우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지난 오는 9월부터는 반려견 미등록 소유자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김홍영 시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자진신고기간을 통해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소유자의 법적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여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1

 아산시는 오는 7월부터 재산세 등 지방세 고지서를 스마트폰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하고 납부까지 가능한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시행한다.대상세목은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로 금융사의 간편결제 앱과 금융 앱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네이버, 페이코, 카카오 등 간편결제 앱 ▲국민, 기업, 농협, 신한, 하나, 케이뱅크, 광주, 대구, 부산, 경남, 새마을, 금융결재원 등 금융앱을 설치해 로그인 후 신청하면 된다.서비스를 신청하면 우편고지서 미수취 등 뜻하지 않은 세금 체납예방과 세액공제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전자고지는 신청한 다음 달 정기분 부과 세목부터 적용되며, 여러 가지 앱으로 전자고지를 중복해 신청한 경우 마지막으로 신청한 전자고지 앱으로 발송된다.단, 앱 삭제·핸드폰 변경 시에는 고지서가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서장원 시 징수과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확인과 납부를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돼 납세편의 증진과 더불어 지방세의 안정적 확보 및 고지서 발행 우편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1

 청양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수정초 지정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지난 25일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대치면사무소와 수정초등학교를 지정하고 각각 현판식을 가졌다.수정초가 지정 받은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통해 치매 파트너가 되고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수정초 전교생과 교직원들은 충남광역치매센터 정지윤 강사로부터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았다.수정초 신용섭 교장은 “치매는 우리 사회 모두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올바른 치매 지식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어르신들을 돕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상경 의료원장은 “수정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의미 있는 동행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학교와 치매안심센터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치매극복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청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선도학교뿐 아니라 선도단체, 선도기관 등 다양한 곳의 참여를 기대하면서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940-4552)에 문의하면 된다. 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1

 김정섭 공주시장 제37차 정례브리핑 민선7기 비전을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로 정한 김정섭 공주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김 시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민선7기 1년 결산보고를 통해 “취임 후 지난 1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시정 구현에 주력했다”며 “진정한 시민주권시대로의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민선 7기 비전을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로 정한 김 시장은 지난 1년간 ▲시민과 함께 만든 민선 7기 100대 공약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설치 ▲신바람 정책톡톡(Talk) ▲정례브리핑 실시 등 시민 참여를 위한 소통 기반 확충해 주력해 왔다.또 공주시 최초로 정안면장을 시민추천제로 정했으며, 주민참예산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시민 주권 확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풍요로운 상생경제라는 기치아래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는 물론 보통교부세 등 자주재원을 대폭 확보해 지역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지난해 7월 마곡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공산성, 송산리고분군과 함께 세계유산 3개소를 보유한 국내 대표 세계유산도시로 발돋움 했으며, 박찬호 기념관 및 골목길 조성,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 재현, 은개골 역사공원 조성 등 역사문화관광 명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어르신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75세 이상 시내버스요금 무료 ▲경로당 운영비 인상 ▲행복택시 확대 운영 등을 추진했으며,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출산장려금 상향 지원 등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시는 소통으로 일군 시민주권 시대를 바탕으로 향후 3년의 시정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우선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도 확대와 공주형 주민자치제도 확립, 주민참여 예산 확대 등을 통해 소통 시정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와 공주문화재단 설립, 법정 문화도시 지정, 문화시설 인프라 확충 등 중부권 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한편, 곰나루 관광지 내 호텔 유치, 공주하숙마을 활력거점 조성, 세계유산 방문자 센터 조성 등을 통해 머물러 가는 관광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또 지역 내 계획 중인 산업단지의 안정적 추진, 전통시장 지속 육성, 공주페이 발행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구축하고, 농업농촌혁신발전위원회 본격 운영, 건강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수립, 한우경매시장 조기 이전, 농산물거점가공센터 건립 등을 통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김정섭 시장은 “소통이라는 가치와 함께 이제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공주만의 매력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신바람을 함께 불어 넣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