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3 17: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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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새마을회 꽃밭 조성. 반포면행정복지센터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 반포면새마을회(협의회장 임창훈, 부녀회장 김말임)는 지난 12일 ‘쓰레기 투기장소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반포면새마을회 회원과 반포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2곳에 연산홍과 꽃잔디를 식재했다.이번 공원화사업은 '우리 마을은 우리 스스로 지켜 나간다'는 의지로 새마을회에서 자발적으로 나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일조해 그 의미를 더했다.또 주변 환경정화활동 및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환경시책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김말임 부녀회장은 “쓰레기 투기 장소였던 곳이 꽃밭 조성으로 깨끗해져 뿌듯하다”며 “앞으로 꽃밭 조성지역을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하는 한편 새마을회가 앞장서서 지역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재철 반포면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가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누구나 살고 싶은 깨끗한 고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6:44

공주시 신풍면자율방재단 주택피해 위험목 제거 작업. 신풍면행정복지센터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 신풍면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쓰러질 우려가 있거나 주택 또는 부속시설물 등 재산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목 40여주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작업에는 단원 10여명과 크레인 1대 및 스카이 1대, 굴삭기 등 중장비가 투입돼 그 동안 주민 요청이 있었던 주택피해 위험목을 비롯해 신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을 고려해 청사 내 위험목도 함께 제거했다.특히 급경사지로 인한 고난이도 지역의 위험목 제거에 힘을 기울였다.이신원 신풍면자율방재단장은 “지역주민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피해 위험목을 제거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오원록 신풍면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위험한 곳을 찾아내 복구하고 예방하는 방재단원들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신풍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6:44

공주 유구도서관 제57회 도서관주간 행사 안내문. 유구도서관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교육지원청 유구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12일부터 18일까지 다채로운 독서행사를 운영한다.유구도서관은 이 기간 ▲‘책이 꼼지락꼼지락 그림책’원화 전시 ▲박완서 작가 타계 10주기를 추모하는 박완서 작가 작품전시 ▲과년호 잡지나눔 ▲연체지우개 ▲북커버 챌린지 ▲이용자 간담회, 설문조사 ▲이범재 작가와의 만남 등 8종의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북커버 챌린지는 이용자가 관심있는 책표지를 그림으로 그려서 제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고 추후 전시에 활용하는 행사다.또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기 위한 이용자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도서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범재 작가와의 만남은 그림책 ‘소리괴물’ 강연, ‘꾸고’ 샌드아트 공연과 샌드아트 체험으로 꾸며지며, 유구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함께한다.이정숙 유구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준비한 행사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책과 가까워지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쉼표가 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도서관주간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유구도서관 홈페이지(https://yglib.cne.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1-841-1196)로 문의하면 된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6:44

이명수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국민의힘·아산시갑)은 지난 12일 김지철 충남 교육감을 만나▲아산북부권(둔포고등학교) 신설 ▲신창중학교 이전 신설 ▲모종중학교(가칭) 신설 등 기존의 기준(단서조항)을 토대로 아산 지역 교육현안 문제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수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아산시의 경우 인구증가와 아파트 신설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상당수의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등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등 여러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어 기존의 기준(단서조항)을 토대로 학교 신설을 적극 건의했다. 이 의원은 “아산시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아산 북부권에 인문계 고등학교(가칭 둔포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아산 남성초 통학구역 내에 약 3천세대의 공동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기존 신창 학군 내 통학구역 불편 민원해소를 위해 신창중 신설 대체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아산지역은 구도심에서 모종동, 풍기동 일대로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거주지와 가까운 (가칭) 모종중학교설립이 필요하다 그 동안 교육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간담회 등을 가지면서 학교 신설 등을 요구해 왔지만 까다로운 규정을 잣대로 ‘수치’로만 신설 여부를 판단하는 부정적인 답을 가져오기 일쑤였다”고 지적하고 “행정은 형법과 달리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며, 이에 신축성 있는 교육행정과 현안 해결 과정에서 학생들의 편의와 학습권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점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열린 교육행정을 주문했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지난 1월에 이어 3월에도 지역구 사무실에서 교육부·충남도교육청·아산교육지원청 등 관계자와 만나 관련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6:23

오세현(왼쪽) 시장과 SKT 이현아 AI&CO장이 AI기술을 활용한 백신 이상반응 모니터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아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아산시는 3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 13일 전국 최초로 SKT와 AI기술을 활용한 백신 이상반응 모니터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SKT 누구(NUGU) 백신 케어콜’은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사전 안내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로 기존 이동통신망에 구축돼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도 유선전화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백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노인, 2G폰 이용자 등 디지털 정보 소외계층에게도 백신접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관내 약 20만 명에 달하는 3~4분기 백신접종 대상자들에 대한 백신접종 일정 안내 및 이상반응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다수의 시민들에게 선제적인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됐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업무에 SKT 누구(NUGU) 케어콜을 도입해 일 평균 700건, 누적 18만 건의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자가격리자 유증상 모니터링에 이어 백신접종 업무에도 AI를 도입해 최첨단 ICT를 행정에 접목해 디지털 행정혁신을 주도해 왔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물론 청장년층도 안심하고 백신접종에 참여해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아산(아산시 브랜드)에 걸맞은 선진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협약 후 AI 등 첨단 ICT를 다양한 행정분야에 접목해 디지털 행정혁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SKT는 NUGU 백신 케어콜 개발을 2분기 내 완료하고 3분기 전에 아산시에 무상공급할 예정이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6:23

공주소방서 특정소방대상물 화재대응 훈련. 공주소방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소방서가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통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훈련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키로 했다.소방훈련 지원센터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의 훈련 의무에 대한 인식 강화와 자체 훈련 여건을 조성해 자기 주도적인 화재대응 훈련이 정착될 수 있도록 각 대상처별 위험 특성을 분석하고 훈련설계에 대한 컨설팅과 소방장비 현장지원 등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소방시설법 제22조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 중 상시근무자 또는 거주자가 11인 이상인 곳은 연 1회, 공공기관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해야 하며 위반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소방서는 소방훈련지원센터 운영과 훈련 의무에 관한 내용 등이 담긴 안내문을 330곳의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들에게 발송했다.백종국 대응총괄팀장은 “화재발생 시 관계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은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핵심”이라며 “소방서나 가까운 119안전센터로 문의하면 적극적으로 소방훈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6:23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34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포스터. 공주충남연정국악단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34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이번 연주회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갱위강국 선포 1500년 기념 공연으로,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박승희 예술감독의 지휘와 대한민국 국악계 대표작곡가이며 이번 연주회 관현악 ‘바르도’의 작곡자 황호준의 사회로 진행된다.이정면 작곡 관현악 ‘봄의 서곡’으로 서막을 연 뒤 이고은 작곡의 흥겹고 신명나는 아쟁협주곡 ‘아쟁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신맛이 굿’을 젊은 아쟁연주자 김슬지의 협연으로 펼쳐지며, 전래동요 ‘새야새야 파랑새야’를 주제선율로 사용한 황호준 작곡 관현악 ‘바르도’를 깊이 있고 장엄한 관현악 사운드로 들려줄 예정이다.또 기존 양금과 마두금을 위한 협주곡 ‘바람의 노래’를 서양악기 마림바 협주곡으로 재구성해 개작초연 되는 홍정의 작곡 마림바협주곡 ‘바람의 노래’가 마림바 특유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관객에게 다가간다.마지막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작곡된 위촉 초연곡으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출신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로 평가 받고 있는 김대성의 곡인 ‘무령왕’의 위대한 기상과 신비하고 찬란한 백제문화의 힘을 교향시 ‘사마(斯摩)’가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연주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전석을 개방하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284석만 운영하며, SNS(공주시청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 관람이 어려운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관람요금은 전석 5000원,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20% 할인되며,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acc.gongju.go.kr)를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041-852-7800)으로 하면 된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6:23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9일 충남 공주에 본사를 둔 애터미를 깜짝 방문해 생각하는 회의실 '씽킹룸'을 둘러보고 있다. 애터미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9일 충남 공주에 본사를 둔 애터미를 깜짝 방문했다.권 장관은 이날 충남 공주의 지역가치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마을호텔’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후 김정섭 공주시장과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과 관련해 업무공간에 대한 아이디어와 인사이트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애터미의 혁신적인 오피스에 대한 벤치마킹을 적극 추천, 권 장관의 애터미 방문이 전격 진행됐다.애터미파크를 둘러 본 권 장관은 “앞서 나가는 기업들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는 것 같다”며 “애터미파크의 여러 아이디어 가운데 1~2개만 벤치마킹해도 혁신적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애터미 사옥인 애터미파크는 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할 만큼 뛰어난 조형미와 함께 열린 소통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일터이지만 놀이터라도 해도 틀리지 않을 만큼 파격적인 업무공간인 애터미파크는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 영업하고 있는 글로벌 애터미의 헤드쿼터다. 특히 임직원들의 자유롭고 원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콘셉트의 회의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산실이 되고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6:23

공주시가 장기미집행된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비 1000억 원을 확보, 44개 노선 13.3㎞에 대한 보상을 추진한다. 사진은 공주시청 전경.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본격적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보상에 나선다.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0조 규정에 의해 도시계획도로로 결정 후 장기미집행된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비 1000억 원을 확보했다.대상은 공주 강남·북 시가지 19개 노선 및 유구지역 25개 노선 등 13.3㎞에 달하는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되는 토지 등이다.시는 실효되는 장기미집행 시설의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3개년에 걸쳐 각 노선에 대한 단계적 보상계획에 맞춰 보상을 추진한다.김영준 시 도로과장은 “공공복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도로)은 도시기능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기반시설로, 그동안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재산권 행사에 침해를 받은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6:23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하천주변 쓰레기 수거를 통한 하천오염 방지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강환경지킴이 40명을 추가 채용한다.청은 2007년부터 지역주민을 채용해 하천변 환경오염행위를 감시·계도하는 금강환경지킴이를 채용·운영 중으로, 올해부터는 이에 더해 하천 정화를 담당하는 환경지킴이 정화인력 40명을 추가 채용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오염행위를 감시하는 환경지킴이 72명은 지난 2월 채용을 완료했다.이번 채용은 4월 16일까지로, 서류접수는 온라인(www.work.go.kr)과 오프라인(우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신청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4월말 최종 합격자를 선발·공고한다.금강환경지킴이 정화인력은 수질오염사고 우심지역, 상수원 인접지역, 작년 홍수기 피해지역 등 관리가 필요한 하천을 중심으로 장마철 전후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의 정화업무를 수행한다.대전, 청주, 옥천 등 금강유역 6개 지자체의 주요 유역별로 환경지킴이 정화인력 5∼10명을 채용해 장마철 전·후 하천변 쓰레기 수거활동, 장마철 및 우기에는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을 하는 등 주요시기별로 활동을 세분화해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채용대상자에 대해 지역거주 자격기준을 설정하고 취약계층 우대조건을 부여해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홍수기 수해지역 및 오염 우심하천의 하천변쓰레기 집중수거로 금강수계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주민일자리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6:23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는 ‘제2기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활동할 회원을 오는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정책 수혜자 중심의 청년정책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만19∼34세 청년 40명으로 구성된다.회원들은 ▲고용·일자리 ▲주거·생활안정 ▲교육·능력개발 ▲문화 활성화 ▲참여·권리 등 5개 분과로 나눠 약 6개월 간 청년을 대표하는 정책 창구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주로 ▲기존 청년정책 의견제시·신규 정책 제안 ▲청년활동 행사 참여 ▲청년문제 발굴·조사, 개선방안 모색 등 세종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지원자격은 만 19∼34세 청년기업인, 전문직 종사자, 대학생 등 청년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세종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모집인원은 예비인원을 포함한 총 50명으로, 시는 모집인원을 대상으로 내달 중 사전교육 워크숍을 진행해 워크숍 참석률 등에 따라 최종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시는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없더라도 청년정책에 대한 참여 의지와 전문성이 높은 지원자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자는 시 누리집(http://www.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작성 후,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시 아동청소년과(044-300-4944)로 연락하면 된다.이은수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52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앞으로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가 세종지역을 누빈다.세종시는 버스 이용객들의 수요에 맞춰 배차가 이뤄지고,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을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1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시장,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세종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셔클 도입 기념행사’를 갖고 정식 운행을 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심형 수요응답형 버스인 ‘셔클’ 도입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 커팅식, 시승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셔클은 이용자가 셔클앱에 목적지, 인원 등 조건을 입력하면 1생활권 300여 곳의 가상 정류장 중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기토록 안내하고, 실시간 배차가 이뤄지는 콜 버스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다.셔클은 운행 시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하고, 여러 명이 동시에 목적지를 설정하더라도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이동한다.이날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 10명은 세종호수공원에서 셔클에 직접 탑승해 도담동 싱싱장터까지 이동하며 셔클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셔클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해 오는 8월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9월부터는 2생활권까지 확대하고, 내년 3월 신도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시범운행에 앞서 지난 4~10일까지 사전참여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운행을 거쳐, 참여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개선했다.요금은 초기 3개월 할인제로 운영하며, 정액권은 1인이 1일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기본형 상품(월 3만 7000원), 가족 2인이 1일 20회까지 이용 가능한 플러스 상품(월 7만 7000원)으로 운영된다.이춘희 시장은 “셔클은 이용객 요구에 맞춰 운영하는 신개념 미래교통수단으로 기존 교통체계(BRT)와 호환을 구축해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첨단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52

이정문 국회의원[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천안병, 정무위)은 13일 암호화폐 관련 범죄 전과자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기 위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기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불수리 요건인 기존 금융관련 법률 외에 '형법'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추가로 규정하여, 가상자산 관련 사전자기록위작·사기·횡령·배임 등 형법 및 특경법상 범죄를 저지른 가상자산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지난달부터 시행된 현행법은 금융정보분석원장으로 하여금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관련 법률에 따라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에 대해서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대부분의 가상화폐 범죄가 금융관련 법률이 아닌 형법에 근거하여 기소되고 처벌된 점을 고려할 때 가상화폐를 활용한 자금세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현행법이 정작 가상화폐 관련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형법 및 특경법 관련 범죄 전과자를 신고 수리 과정에서 가려내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따라서 이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을 통해 '형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에도 금융관련 법률 위반시와 마찬가지로 사업자의 신고를 수리하지 않을 수 있도록 법률에 명시할 경우, 신고 불수리 요건의 해석과 관련된 법적 다툼의 여지를 줄이고, 가상화폐 관련 범죄 전과자들의 시장 진입을 사전에 방지하여 금융소비자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이 의원은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시장이 확대되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가치와 시장규모는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데 이를 뒷받침할 제도가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며, “암호화폐 관련 범죄 전과자의 시장 진입을 방지할 수 있도록 규제 공백을 보완하여 국내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52

9기 학부모 교사 자격 연수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선문대 제공[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아산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아산시와 손잡고 지난 12일 부터 2021년 아산시민참여학교 제9기 학부모 교사 자격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아산시민참여학교는 학부모가 교사로 참여해 지역 내 역사와 문화, 교육, 생태 등 주제에 맞는 현장을 중심으로 초등생들에게 체험 교육을 진행하는 아산시 혁신교육도시 정책 중 하나이다.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42명의 학부모 교사 자격 연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센터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현장 체험 교육이 어려워지자 선문대의 첨단 교육 시설을 활용해 VR(가상 현실) 교육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도 기존에 개발된 외암민속마을, 고불맹사성기념관, 시청 시의회, 영인산, 장영실과학관, 물환경센터, 생태곤충원 등의 VR 교육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찾아가는 교실 속 체험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남부현 센터장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혁신적인 교육을 펼치며 함께 노력한 학부모 교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올해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 성장동력인 초등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학부모님들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16년부터 시작된 아산시민참여학교는 293명의 학부모 교사를 양성했고 15350여 명의 초등생이 참여해 성공적인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52

박상돈 천안시장이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한양, ㈜서희건설 8개사와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와 올해 천안 내에서 민간공동주택 착공 예정인 8개 시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한양, ㈜서희건설 8개사와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8개 시공사는 공동주택 사업과 관련해 ‘천안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조례’ 규정에 따라 하도급, 자재 등 천안시 지역업체가 30% 이상 참여하도록 조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협약서 체결 후 시는 8개 시공사 관계자, 5개 건설 관련 협회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 확대, 지역건설기술자 및 노무 인력 채용 등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올해 시공예정인 천안지역 내 8개 공동주택 단지는 총건설공사비 1조 7000억 원을 투입해 지역업체의 참여비율이 30%에 이르면 약 5000억 원 정도가 지역전문건설·건설자재생산 업체에 혜택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건립 시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52

천안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는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공정률 85%를 기록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마무리 공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부성지구는 천안아산KTX역과 수도권 전철 개통에 따라 천안 북부지역에 대한 개발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주변지역의 개발로 개발 압력이 날로 높아지는 지역이다.이에 시는 무질서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 및 증가하는 인구 수요에 대응한 주택건설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천안시가 직접 시행자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011억 원을 투입해 서북구 부대동 일원 49만 7963㎡ 부지에 2498세대, 5,400명 수용 규모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용지, 기타시설용지 등을 구분해 조성한다.현재는 도로 89개 노선(11.6㎞), 공공청사 2개소(3410㎡), 광장 1개소(1699㎡), 공원 3개소(1만 2030㎡), 주차장 5개소(6597㎡) 등 기반시설을 조성 중으로, 85% 공정률을 달성하고 있다.도로에는 지하매설물 위치가 표시되는 전자태그와 내구성을 강화하는 보강재를 설치했으며, 안전속도 5030을 전 구간에 적용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도로·교통 여건을 확보했다.사업방식은 개발자 위주로 이익이 발생하는 수용방식이 아닌 기존 토지소유주에게 개발한 토지로 되돌려주고 투입한 사업비는 체비지를 매각해 충당하는 방식인 환지방식으로 추진 중이다.사업비 충당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난해 6월부터 체비지 매각 공고를 시작한 이후 공공청사 부지를 제외한 71필지(5만 9204㎡) 전부 매각 완료함으로써 조기에 해소됐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공공성 측면에서 볼 때 도시의 계획적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 경제적 주택용지공급 등 그 효과가 상당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문제를 비롯해 지난해 집중호우 등 시기적으로 공사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올해 6월 차질없는 준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