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4 21:3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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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학장학회 장학금 수여재단법인 명학장학회(이사장 최석원)는 지난 23일 오후 공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 61명에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 하고 성실하며,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은 학생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전달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었다.특히 올해는 생활지원장학금 이외에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취약계층어린이를 위한 1박2일 과학캠프지원 장학금 500만 원과 공주시 관내고등학교 우수동아리 10개 팀에 500만 원, 독서 장려를 위한 봄드림장학금 37명 7400만 원, 공주대학교 해외봉사활동 지원 장학금 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최석원 이사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가의 장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는 장학금 전달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장학금이 지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주대 박달원 총장직무대리, ㈜하이트진로 충청강원권역 이학근 본부장, 명학장학회 임성숙 명예이사장, 천안논산고속도로 이선관 대표이사, 조한희 계룡산자연사박물관장, MG백제새마을금고 박완례 전무, 공주교육청 운여준 과장, 명학장학회 이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장학금 수혜자들을 격려했다.한편, 재단법인 명학장학회는 지난 76년에 임명학 선생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역사 깊은 장학회로 지금까지 장학금을 지급하여 왔으나, 98년 이후 IMF라는 국가경제난을 맞아 재정형편이 어려워 장학금 지급액이 적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석원 현 이사장이 장학금 확충방안으로 장학금모금을 위한 골프대회 개최, 장학회 후원회(백제포럼) 결성, 수익사업을 위한 희망사다리사업단 설립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여 기금을 마련하고 매년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이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7:59

 공주소방서 수난 구조수난사고 실종자 수색에 드론이 큰 활약을 했다.공주소방서는 지난 19일 밤 10시 52분쯤 금강교에 남자구두가 놓여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을 벌였으나 수난사고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던 소방서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소방서 직원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드론을 투입해 수색을 실시, 1시간 만인 오전 10시 27분쯤 익수자를 발견해 인양 후 경찰에 인계했다.이번 익수자 발견에는 최근 창립한 충남소방 드론동호회원으로 활동 중인 공주소방서 채병관 구조대원의 공이 컸다. 채 대원은 수색이 장기화 될 번한 수난사고를 그동안 갈고 닦아온 드론 조종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촬영을 통해 실종자를 찾아냈다.수난사고 익수자는 대전에 주소를 둔 65세 남성으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한편 공주소방서는 드론(초경량 무인비행장치)의 경우 소방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인명수색, 시설물 안전점검, 재난현장조사 등 소방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무궁무진해 드론 도입을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드론이 입체적이고 실시간으로 재난현장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난현장에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7:59

한국영상대학교 제3차 고등직업교육정책 TF회의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에서 전문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정책 및 개선과제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지난 23일 오후 3시부터 3시간동안 한국영상대학교 본관 9층 회의실에서 ‘제3차 고등직업교육정책 공동TF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제3차 고등직업교육정책 공동TF 회의’에는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 안수미 전문대학정책과장, 지역 전문대학 총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가칭)직업교육진흥법 제정 관련해 ▲제정 법안과 유사법률 간 관계에 대한 분석 및 차별성 도출 ▲법률제정 타당성에 대한 논리 강화 ▲중등직업교육과 연계방향 설정 등을 논의했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개선 방안과 관련해 ▲인가신청 제한, 정원감축 등 규제 해소 △운영진단 도입 및 진단지표 개선을 통한 자율적 질 관리 ▲대학의 재정부담 경감 등 전문대학이 직면해 있는 현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상호 협의했다.또 공동TF위원 결원에 따른 신규위원 위촉과 ‘제2차 공동 TF 회의’ 시 나왔던 전공심화과정 규제 개선, 신입생 미충원 인원 이월 승인, 전문대학 학제변경 및 확대 등의 건의사항을 검토했다.회의를 마친 뒤 전문대학 주요 관계자들은 한국영상대학교 캠퍼스를 돌아보며 최신 방송장비 및 영상편집실, 스튜디오, 기자재실, 도서관 등 다양한 대학시설을 견학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세종=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조찬특강 장면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는 24일 청사 내 10층 컨벤션홀에서 유관기관·단체장,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만 MBC PD를 강사로 초청하여 ‘세상의 끝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제164차 충남경제포럼 조찬특강을 개최했다.강사로 나선 MBC 김진만 PD는 “일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사람과 함께하는 ‘소통’, 소중한 자산인 ‘다양한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며 “해야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사이에서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으며 일을 좋아하게 하는 것과 리더십을 통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성과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이날 한형기 회장은 “오늘 강연은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며 성과로 만들어가는 리더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며 “그러한 리더십을 통해 최근 화두인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면 어려운 대외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충남경제포럼 조찬특강은 격월로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접수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cbcci.korcham.net)를 참고하거나 회원서비스팀(☎ 041-559-571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칭찬 주인공 강민찬 주무관 선정 장면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이 ‘통하면 통큰배달 배달통이 간다’ 직원 칭찬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 번째 주인공으로 예산법무과 강민찬 주무관을 선정했다.강 주무관은 조직 내에서 주변과 타인을 배려하고 근무경력이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20년 경력만큼의 책임감과 탁월함을 보여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알려졌다.시청 내부게시판을 통해 강 주무관을 칭찬하는 글을 올린 변기순 부성2동 팀장은 “강 주무관이 부성2동 재직 시 착실하게 묵묵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내어 칭찬을 하게 됐다”며 “강 주무관은 매일 제일 먼저 출근해 청사 실내를 정리하고 민원처리도 친절히 능숙하게 해내 단체와 주민들에게도 칭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강 주무관은 “부서 내 가장 후임이 칭찬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에서 주는 상이다 여기며 선배공무원들과 소통하며 일하겠다”고 말했다.24일 구본영 시장과 공주석 노조위원장은 강 주무관이 일하는 예산법무과를 직접 방문해 상장과 상품을 전달했으며, 업무 시작 전 건강체조도 부서원들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공주석 위원장은 “지적과 가르침보다 상사와 후임들이 서로 칭찬하는 문화를 확산해 소통하는 긍정적 행정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인수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서천중학교(교장 김종하)는 지난 23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서천군기후변화센터에서 지원하는 에너지 리더 양성 교육사업인 ‘기후환경 변화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기후환경 변화 프로그램은’ 기후, 환경, 생태, 에너지 등 전 지구적 환경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재미있는 놀이와 토론 등 학생 참여 및 활동 중심 수업으로 각 반별 연간 12차시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지구가 이렇게 아파하는 줄 몰랐으며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지구는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다는 것에 놀랍고 안타까웠다. 우리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서천중학교는 자유학기 교과와 연계한 기후환경 교육은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환경에 관한 올바른 의사결정력과 미래 시민으로서 공동체의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 들어선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가 지난 2012년 첫 삽을 뜬 이후 7년여 만인 오는 6월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가 연간 4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 사곡면 계실리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 조감도. 공주시 제공공주시 사곡면 계실리 들어선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가 7년여의 공사 끝에 오는 6월 드디어 개원, 연간 4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2012년 첫 삽을 떠 2018년까지 모두 2238억 원이 투입된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는 총 42만 ㎡의 부지에 39개동 연면적 6만 8000여 ㎡ 규모로 건립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에는 중앙소방학교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을 비롯해 2020년 개원 예정인 국토정보공사교육원, 2022년 개원 예정인 정부통합전산센터 등이 들어서 연간 45만여 명의 연수생이 공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공주시는 본격 개원을 앞둔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의 원활한 운영과 편의를 위한 지원 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조중범 시 기획담당관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에 건립 중인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 내 중앙소방학교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이전해 오는 6월부터 정상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계실리 일원을 성장관리방안 지역으로 계획 수립하고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개발을 유도하고, 권장용도 이행 시 건폐율 및 용적률을 상향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관 개선을 위해 1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계실리 창의아이디어 사업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진입도로 확포장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숙박업소와 식당 등 정보를 연구단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수시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숙박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으로,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이전 기관 직원들의 전입을 적극 유도하는 한편 지역 식자재 구내식당 공급 및 공주시홍보관 개설·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조중범 담당관은 끝으로 “지역 명소 투어 교육프로그램 개설과 지역 내 숙박·민박업소 협약, 지역민 운영 커피숍 입점방안, 우리시민의 안전교육을 전담토록 하는 등 공주시와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부여소방서는 주방 화재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스누설경보기와 가스밸브타이머 콕 설치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최근 홀로 사는 노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가스레인지 사용 시 부주의로 인한 주방화재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아울러 대피 시 불편한 거동으로 인해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노약자가 거주하는 가정에서 가스누설감지기와 가스밸브타이머 콕은 필수장치로 떠오르고 있다.가스누설경보기는 가스가 새는 것을 감지해 경보음이 울려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가스를 차단하거나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장치이며, 가스밸브타이머 콕은 각 세대 주방 가스호스에 설치해 가스 사용시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돼 가스불로 인한 화재 사고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장치이다.설치 시 주의사항은 가정에 사용하는 가스 종류를 확인 누설경보기 위치를 공기보다 가벼운 천연가스(LNG)는 상승하므로 천장에서 30㎝ 아래에 설치하고 LPG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서 30㎝ 위에 설치하면 된다.안재철 예방교육팀장은 “부여군은 특히 고령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어 가스레인지 사용 시 과열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쉽다”며 “가스누설경보기 및가스밸브 타이머 콕의 설치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대형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여 더욱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부여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부여교육지원청 장애인식개선 교육 모습부여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보편적 인권존중을 위해 지난 23일 부여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은 흰지팡이체험, 점자체험, 청각장애체험, 구족화체험 등 다양한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이해와 도와주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교육지원청의 시설의 편리성과 문제점도 알게 되었다.또한 공주정명학교 학생들의 생산품 전시 및 판매를 통해 장애학생에 대해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상호 수용성을 높여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수익금은 정명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윤학중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의 장애인 인식개선활동을 통해 장애인도 권리와 의무를 지닌 우리나라의 국민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학교현장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력을 높여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부여군굿뜨래장학회 2019년도 장학금 지급 장면재단법인 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박정현)는 지난 23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2019년도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장학회 임원, 장학생 및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수여식에서는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30명 등 총 64명에게 6000여 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오는 2022년 200억 원을 목표로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는 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매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다자녀 가구, 장애, 재능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지역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키우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인재육성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박정현 이사장의 인사말을 대독한 유재욱 장학회 이사는 “부여군의 지역민들이 미래인재를 육성하고자 조성한 기금을 바탕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이 자리가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미래를 준비하는 향토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233명의 학생에게 8억 6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공주시가 25일 오후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주시 교육복지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교육도시 공주의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학부모와 시민, 교육전문가, 학생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시대적, 사회적 요구에 따른 공주시 교육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토론회는 최위호 공주시 평생교육과장의 공주시 교육경비지원 현황에 대한 설명과 윤여준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의 주요 교육정책 설명, 양병찬 공주대 평생교육원장의 ‘교육도시 공주의 과제와 전망’에 대한 발제에 이어 양석진 햇빛학교 사회적협동조합 교장 주재의 자유토론으로 이뤄진다.시는 이번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을 ‘2030 공주시 교육발전 종합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토론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토론 전체 과정은 공주시 SNS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최위호 평생교육과장 “이번 토론회는 교육정책에 반영할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복지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초·중·고 학부모를 비롯한 학생, 전문가 등 교육복지 정책에 관심 있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석해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 가고자 신바람 정책톡톡(Talk)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5번째 토론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공주문화원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스마트도시 상생협력 워크숍 장면부여군은 2019년 스마트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공모사업에 부여군과 공주시가 함께 선정됨에 따라, 지난 22일 공주시 고마 아트센터에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스마트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공모사업은 국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관광객 맞춤형 교통 서비스 제공, 지역관광자원 공유 서비스 조성, 실감형 거리 박물관 구축 , 실시간 도시정보 수집-제공 서비스 마련 등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워크숍은 조영태 LH스마트도시연구센터장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실제에 관한 강연, 오성준 LH 차장의 공모사업 설명, 한밭대 임윤택 교수의 ‘도시의 미래와 미래의 도시’라는 제목의 강연 등으로 이뤄졌다.박정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부여군과 공주시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소모적인 경쟁패턴을 벗어나 백제역사문화권역 차원의 통합적 문화관광 서비스 연계로 도심 관광산업을 활성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찬란한 백제문화의 토양 아래 미래를 같이 걸어갈 상생의 파트너 공주시와 함께 스마트도시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약속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사곡중 장애인초청 사랑나눔 봉사활동공주 사곡중학교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체득하고자 지난 22일 전교생이 함께 하는 장애인 초청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공주시 탄천면 누리재활원과 연계해 30여 명의 장애인들을 학교로 초청해 누리재활원 원우와 학생들 간 결연, 마곡사 트레킹, 학교 급식실에서 식사를 도우며 함께 식사하기, 다목적실에서 예술동아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봉사활동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이 가진 것을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 또 학생들은 그동안 동아리나 방과후 시간에 갈고 닦은 밴드, 우쿨렐레, 기타, 댄스, 난타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 활동을 펼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문성 교장은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뜻 깊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인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나누며 배려와 나눔의 인성을 바탕으로 공동체 역량을 가진 민주시민으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

공주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업무협약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이상준)와 ‘공주 송산리고분군 중장기 학술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사적 제13호로 지정된 송산리고분군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고분 중 무덤의 주인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왕릉인 무령왕릉이 자리하고 있다.일제 강점기 조사에 의하면 송산리고분군에 수십여 기의 무덤이 분포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간 체계적인 조사가 미흡해 그 실체가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7기만이 정비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송산리고분군과 그 일대에 중장기적인 학술조사를 추진함으로써 송산리고분군의 정확한 실체를 규명해 백제 웅진시대 왕릉군인 송산리고분군의 역사적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또 부여문화재연구소는 올해 송산리고분군 분포 현황조사를 중점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나설 예정이다.김정섭 시장은 “이번 협약은 송산리고분군에 사실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조사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시는 송산리고분군을 비롯한 공산성, 마곡사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