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1 16: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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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전 정진석 의원의 의정보고서. 충청메시지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지난 4·15 총선 당시 공주·부여·청양 지역에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정진석 국회의원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던 지역신문 기자가 정 의원에 대한 기소를 촉구하며 대검에 수사팀 감찰을 요청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역 인터넷 매체인 ‘충청메시지’ 조성우 기자는 21일 “정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하려는 정치검찰의 꼼수를 막아달라는 내용증명 서한을 지난 14일 보냈다”고 밝혔다.이어 “검찰은 수개월 전에 고발인과 참고인 조사를 마쳤지만 여태껏 공소제기를 하지 않고 있다”며 “검찰이 공소시효 만료인 10월 15일을 넘겨 사건을 마무리하려는 의혹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지가 담긴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감찰 요청 배경을 설명했다.A4지 19페이지 분량의 감찰 요구 내용증명은 조남관 차장검사, 이정현 공공수사부장, 임은정 감찰정책연구관 등에게 보냈다.조 기자는 “정 의원이 총선을 앞두고 밝힌 의정보고에 따르면 ▲공주시 6265억 원(본예산 77.5%) ▲부여군 6110억 원(본예산 99.0%) ▲청양군 4442억 원(본예산 109.7%)에 이르는 국비를 확보했다고 공표했고, 임기 중 지역구에 5조 8575억 원(연평균 1조 464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홍보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시·군에 교부되는 보통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는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전혀 관련이 없고, 특정인의 재량이 허용되지 않는 시·군의 자주재원으로 세출예산에 시·군비로 계상되고 있다. 또 전국 226개 지자체에 해마다 공통적으로 교부되는 국비보조금은 지방재정법 제21조 규정에 의해 국가위임사무를 수행하는 필수경비임에도 이를 자신의 치적으로 둔갑시킨 부분은 분명한 허위사실”이라고 덧붙였다.조 기자는 “정 의원 캠프에서 기사를 내려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아무런 조건 없이 삭제해 줬는데, 몇 시간 후 정 의원 측에서 되레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나를 검찰에 고소했다”며 “사실관계의 명확한 판단을 구하고자 정 의원을 검찰에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맞 고발하게 된 것”이라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또 최근 자신이 쓴 기자수첩 ‘정진석의 구세주가 윤석열 검찰총장인가?’에서 “윤석열을 지키려면 기호 2번을 찍어 달라, 고향사람 윤석열 제가 지키겠다, 부의장 안하고 고향친구 윤석열 지키겠다”는 정 의원의 어록을 소개하기도 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5:07

[금강일보 서중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이 관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식용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25개 농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일제검사는 진드기 활동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맞춰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25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항목은 2017년 계란 살충제 파동 당시 문제가 됐던 피프로닐 등 살충제 34종과 동물용 항생제 24종, 식중독 위해균 살모넬라 3종이다.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전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항생제, 살충제, 살모넬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조사 결과 지난 2018년 살충제 부적합 1농가가 발생된 이후 2019년과 올해까지 부적합농가가 나오지 않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출하 전 노계와 신규 생산 계란 안전성 검사를 상시 실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내 유통 중인 식용란을 대상으로 ▲살충제 34종 ▲항생제17종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일제검사 결과 세종시 농장 계란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했지만 마트에서는 타 지역에서 생산된 계란도 유통되는 만큼 9월부터 유통??판매업소 수거검사를 통해 안전한 계란이 시민에게 공급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아산시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아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하반기 화목보일러 폐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사업과 관련 시는 관내 농촌지역 등에 설치된 주택 화목보일러를 폐기 후 1, 2종 보일러(LNG, LPG 가스 및 등유)로 교체시 대당 50만원을 지원해준다.화목 보일러는 과거 화석연료와 달리 ‘나무’를 뗄감으로 사용해 ‘청정연료’처럼 여겨졌지만 대기오염배출 규제가 없어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그대로 배출하고 순수한 목재가 아닌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유해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해 건강상 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이에 따라 시는 이번 사업에 10대의 보일러 설치를 지원하며 지원을 원하는 경우 오는 29일까지 보일러 취급 대리점에서 1,2종 보일러를 선택하고 지원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접수기간 내 신청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하며 접수기간 후 잔량 발생 시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선정된 대상자는 개별 통지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확인 또는 가까운 보일러 판매처, 아산시 콜센터 유선(1422-42) 또는 기후변화대책과 유선(530-6247)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19일 ‘온화한’ 천안학생회연합 온라인 출범식이 화상으로 실시되었다. 천안교육지원청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은 지난 19일 ‘온화한’ 천안학생회연합 온라인 출범식을 화상으로 실시했다.온·화·한은 코로나19에 따라 대면교육을 화상교육으로 전환해 천안지역학생연합회 학생들이 어려운 시대에 모두가 ‘온라인으로 화합하여 모두가 한마음이 된다.’는 뜻이다.이 행사는 천안지역 중·고등학교 학생회 대표 55명이 모여 연합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생 주도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출범식에서는 친교마당, 소개마당, 분과마당, 선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네트워크를 구성했다.어색한 첫 만남과 온라인이라는 어려움에도 학생들은 학교의 대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온화한’ 천안지역학생회연합은 앞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로 소통하며 정책제안을 기획·실시하고 학생들이 유용한 정보를 교류하는 등 천안학생회 연합으로 민주시민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가경신 교육장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천안학생회연합이 학생들의 문제를 심도 있게 고민하고, 정책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 자질을 기르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산류천석 문화제 공연 모습.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알리고 이동녕 선생의 생가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산류천석! 그래 석오처럼’이 문화재청이 시행하는 생생문화제에 2년 연속 선정돼 다양한 역사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석오 이동녕 선생의 자주독립에 관한 신념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천안의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이동녕선생 생가지라는 문화유산의 원형콘텐츠를 살려 청소년 리더십 교육과 융복합 공연,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생문화재 우수사업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올해도 충남문화유산콘텐츠협동조합(이사장 정기범)과 교육적 가치를 넘어 문화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행하고 있다.이동녕 선생 생가지와 기념관을 연결하는 비대면 미션투어를 개발 중으로 정보통신기술(IT) 융합한 문화유산 활용 플랫폼을 만들고 있으며,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광복절에 개최하려했던 산류천석문화제는 수해로 연기돼 지난 11일 천안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이날 공연에는 전통연희단 ‘난쟁앤판’이 3D스캔으로 특수 제작한 이동녕 선생의 가면을 쓰고 ‘복면가왕이 들려주는 격동의 시대’를 펼쳤으며 오카리니스트 육수희와 바순리스트 배해진, LED퍼포먼스팀 ‘생동감크루’, ‘아라댄스컴퍼니’, 퓨전국악그룹 ‘퀸’이 출연했다.특히 가수 소명은 이동녕 선생의 어록비를 나레이션화한 ‘맘이 몸이’, ‘힘내라! 대한민국’ 등 새로운 노래가 수록된 ‘산류천석 그래 석오처럼’ 앨범을 발표해 큰 호평을 받았다.산류천석문화제 공연은 천안시청 유튜브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왜가리 집단 서식지인 이동녕 생가지를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생태교육의 장이 되도록 조성하고, 화상회의 방식의 비대면 프로그램과 브이로그 등 영상 미디어를 제작해 이동녕 선생의 업적과 생가지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펼친다는 계획이다.천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주역으로 평생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1940년 중국 기강에서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영면했다.안동순 문화관광과장은 “이동녕 선생 외국 항일 유적지 기록화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학술용역사업을 통한 이동녕 선생 선양작업을 지속해 이동녕 선생의 서훈을 격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천안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지난 18일 오전 차량통행이 많은 출근시간대에 무보험 운행 차량 근절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가 지난 18일 무보험 운행 차량 근절 캠페인을 차량등록사업소 앞에서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무보험차량의 교통사고 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과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동차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알리고 무보험차량 운행을 근절하고자 실시됐다.무보험차량 운행은 1회 적발 시 차종에 따라 40만~20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2회 이상 적발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형사 처분을 받게 된다. 그러나 천안시에서만 연평균 250여 건의 신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시는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하는 무보험 운행의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송종욱 천안시차량등록사업소장은 “아직 무보험 운행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아, 무보험 운행 사전 예방 및 의무보험가입 홍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의무보험의 경우 차량 소유자는 차량을 운행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는 지난 18일 천안역전시장을 포함한 쇠퇴지역에 대한 도시개발을 위해 충남개발공사(사장 권혁문), 교보증권(대표이사 김해준)과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체결한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우선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조사 및 개발계획 수립 후 출자 타당성 검토를 진행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여부는 2021년 상반기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사업이 정상 추진되면, 준공을 앞둔 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과 천안역 증축을 중심으로 현재 천안역 일대에서 추진 중인 동부광장과 서부광장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최근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등이 동시에 진행돼 동남구 발전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공공에서의 주도적인 역할이 있어야 가능하며,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출자 타당성이 확보되어야 하고 또한, 해당 지역 시민들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가능하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와 함께 시민의 협조를 구했다.한편, 박상돈 천안시장은 취임 후 천안시가 안고 있는 낙후된 동남구 일대의 도시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천안역 증축 및 동부광장조성은 물론, 역전시장 도시개발 사업까지 굵직한 현안 해결에 강한 추진력을 보이고 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은 “시의회는 집행부의 견제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본 사업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천안시의 오랜 현안으로 시의회에서도 도울 일은 적극 돕겠다”며 자리에 함께 했다.최근 동남구 일원에서는 문화·원성구역 재개발 및 원성동 구역 재건축사업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천안역세권, 남산지구,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 중으로 몇 년 안에는 동남구 일대의 스카이라인 변화도 기대된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가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천안시민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2020 하반기 천안시민 정책제안 공모전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공감시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천안시의 시정비전인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또는 시정목표인 ▲새희망 미래도시 ▲고품격 문화도시 ▲스마트 교통도시로, 천안시정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어야 한다.공모전에는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 방법은 제안서와 신청서를 2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천안시청 홈페이지 또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담당자 이메일, 우편, 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방문 접수는 실시하지 않는다.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 홈페이지(www.cheonan.go.kr)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의 실행가능성 검토 후, 1차 실무심사와 2차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우수제안으로 채택될 경우 시장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되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공정하게 심사해 참신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시정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사진은 서산교육지원청 학습격차 해소방안 토론회가 지난 18일 교육공동체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모습. 서산교육지원청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은 지난 18일 서산베니키아호텔에서 초·중·고 교사, 학부모, 학생 35명의 교육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참학력 신장을 위한 학습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서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습격차 해소 방안은 IN 코로나 상황에서 교사들의 수업 혁신의지를 고양하고 IN 코로나시대 학습격차 해소, 수업혁신, 교육과정 운영 등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고자 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토론회는 서산대진초 김정아 교사가 진행을 맡았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각각 한명씩의 교사가 나와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7모둠에서 수업혁신, 학습격차 해소, 교육과정의 내실화, 원격수업의 질제고 방안, 코로나 시대의 자녀교육법, 코로나 시대의 학습법 및 진로선택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선희 교육장은 “학습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가 하나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오늘 토론회 결과를 학교에 전달해 단위학교별로 학습격차 해소 방안이 교육과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사진은 특별교통수단 관외전용 차량 전달식 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관외운영차량을 1대 증차했다.시는 진지난 21일, 시청 광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혁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콜택시 전달식을 가졌다.시는 현재 9대의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달된 장애인 콜택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이고, 이번에 증설된 차량은 관외 전용차량으로 장애인의 타 지역 원거리 이용이 보다 수월하게 됐다.앞서 시는 지난 2007년 보령시 장애인 콜택시 관리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꾸준히 증차해 이번 관외 전용차량까지 모두 10대를 보유하게 됐다.현재 보령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운전기사 10명과 사무직 1명 등 모두 11명이 근무하고 있다.올해 1월부터 8월말까지 월 평균 1590여 명 등 현재까지 누적인원 1만 2773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증차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약 1만 8000여 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특별교통수단 관외운영차량 증차로 관외 지역으로 병원 진료가 많은 중증 장애인들의 진료 여건 개선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증가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을 추가 증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콜택시는 사전 등록 후 실시간 콜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2㎞ 미만 기본요금 기준 1400원으로, 2㎞ 이상 시 ㎞에 130원이 추가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1644-5588)로 문의하면 된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1일간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통해 어선 15척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불법어업 특별단속 기간 동안 보령해경은 ▲무허가 어업(3척) ▲불법어구 적재?사용(11척) ▲포획금지 기간 위반(1척) 총 15척의 어선을 적발했다.적발된 어선 15척 중 민원신고에 의한 적발이 13척으로 불법어업을 근절하여 수산자원을 보호하자는 국민들의 관심과 사회적 감시능력이 향상 된 결과로 풀이된다.불법어업의 형태별로는 멸치잡이 무허가 선망어업 3척, 그물코 규격 위반 불법어구 적재(사용) 및 세목망 사용 금지기간(7월 1~31일) 위반 11척, 꽃게 금어기 위반 1척이다.보령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불법어업 특별단속 결과 같은 기간 지난해 10척에 비해 150% 증가한 15척을 적발했으며 충남해역에서 고질적으로 행해지는 불법어업의 형태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성대훈 서장은 “최근 어획량 감소에 따라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인식 전환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며, “선량한 어민들의 경제적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조를 통해 고질적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목망 등 불법어구를 적재?사용 할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무허가로 수산업을 경영 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21일, 김동일 시장과 김혁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장애인보호작업장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지체장애인협 보령시지회는 올해 9월부터 오는 2025년 9월까지 5년간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운영하게 되며 ▲장애인 보호고용 ▲장애인 훈련관리 및 작업관리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운영 ▲기타 장애인직업재활사업 등을 실시하게 된다.보령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 적응능력 및 직무기능 향상 훈련 등 근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득보전을 통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현재 9명의 종사자와 40명의 근로 장애인들이 복사지 생산 및 장갑 임가공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복사지 등 생산 품목의 질이 우수하고 이에 따른 판로가 확대되어 장애인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1인당 평균 임금이 지난 2017년 64만 원에서 지난해 73만 원, 훈련생의 경우 2017년 19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늘어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직업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을 통해 우리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직업훈련으로 경제적 자립을 촉진하고, 재사회화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사진은 보령사랑상품권 도안(1만 원권).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령사랑상품권 30억 원을 추가발행하고 연말까지 10%를 할인하는 특별할인 판매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10억 원 규모로 첫 발행 이후, 현재까지 259억 원을 발행했다.또한 도·소매업과 음식점, 숙박업 등 2327개가 가맹점으로 가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6월부터 모바일상품권을 도입하면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 점포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5%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하여 소상공인에게 골고루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상품권은 평상시에는 5% 할인지만 이번 특별할인 판매기간에는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단 법인 및 가맹점 주는 할인받을 수 없다.1명당 구매한도는 월 50만 원으로 1만 원 권과 5만 원 권 등 2종을 구매할 수 있으며, 시는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구매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월 70만원으로 상향하고, 연간 구매 한도를 제한하는 안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아 지난 15일 관련조례를 입법예고키도 했다.아울러, 시는 지난해 농·축협과의 협약을 통해 판매대행점 25개를 시작으로 올해 4월에는 한국조폐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수협과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에서도 상품권 구매 및 환전이 가능하게 하는 등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지역상품권 발행을 늘렸다”며 “내수 진작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 참여할 업체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가맹점등록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지역경제과(930-3713)로 문의하면 된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건양대 논산캠퍼스 전경. 건양대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iF디자인어워드(독일)과 레드닷(Red Dot)디자인어워드(독일), IDEA디자인어워드(미국) 수상이다.이 공모전에 4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학이 탄생,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된 대학은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PRIME창의융합대학(학장 양계탁)으로 올해 발표된 2020 IDEA디자인어워드에서 융합디자인학과(학과장 송재승) 정윤선 씨(2020년 2월 졸업)의 작품 ‘Breasy’가 본상인 'Finalist'를 수상했다.고 밝혔다.'Breasy'는 천식을 앓고 있는 아동을 위한 동물모양의 휴대용 마스크형 흡입기다.코뿔소, 돼지, 새 등 원하는 동물코 액세서리를 부착해 아동들이 치료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 없이 일종의 놀이처럼 천식 흡입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이뿐 아니라 2020 iF디자인어워드 발표 결과 융합디자인학과 4년생인 송아름, 오지민씨의 작품 'MBDL'이 본상을 수상했다.'MBDL'은 6가지 모듈로 구성돼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형태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도어록이다.모션을 통해 보안해제가 가능하고 모바일기기와 연계해 외부에서 조작이 가능하다.특히 손 사용이 어려운 경우 도어록 하단의 프로젝터 패턴을 투사해 발로 잠금해제도 할 수 있다.또 가족과 방문자의 정보를 분류, 위험한 사람이 발견되면 모바일 기기 앱을 통해 알 수 있다.이번 수상으로 건양대 융합디자인학과는 지난 2017년 부터 iF디자인어워드 골드(대상) 수상, 그리고 2018년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본상, 2019년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본상, 2020년 IDEA디자인어워드 본상 및 iF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등 4년 연속 수상이란 영광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업적을 쌓았다.특히 2017년 iF 디자인 어워드 골드(대상)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유수 대학의 디자인 계열 학과도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것을 설립 5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학과가 국내 대학 최초로 이룬 결과여서 의미가 컸다.당시 융합디자인학과는 일반 학생들이 지원하는 'IF Student Award 분야'가 아닌 애플, 삼성, 소니, LG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 실무디자인 전문가들이 출품하는 'Professional Concept Award 분야‘에 출품, 더욱 주목받았다.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 융합디자인학과 송재승 학과장은 "이번 IDEA디자인어워드와 iF디자인어워드 수상 성과는 학생들이 처음 기획부터 최종 성과물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그러면서 "건양대 융합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좋은 디자이너를 배출할 수 있도록 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

논산시가 코로나19에 취약한 관내 고위험시설 258개소를 대상으로한 재난지원금 100만 원씩 지급을 완료했다. 사진은 논산시청 전경. 논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논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시 관내 고위험시설 258개소가 대상으로 한 업소 당 재난지원금 100만 원씩을 지급, 자영업자들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재난지원금은 지난 9일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PC방 등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완화 조치 및 신속한 재정지원을 통한 민생 안정 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지급 결정에 따라 황명선 시장은 시 예산을 확보해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지시, 재난지원금이 대상 업소들에게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신청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최대한 고위험시설 업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을 마련, 모든 업소에 대한 지급을 마무리했다"고 소개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 누구도 패자가 되지 않도록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