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1:5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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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미래통합당 천안갑 후보[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신범철 미래통합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여성·어르신·청년·장애인과 함께 하는 ‘제 1차 동행 공약’을 발표했다.첫 번째, 아이를 키우기 좋은 천안갑을 위한 방안으로 ▲더 행복한 카드를 통해 임산부들에게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을 하여 여성들이 출산 이후 산후조리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지역아동센터에 지원을 강화하고 ▲다 함께 돌봄 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출산에 도움을 주고 아이를 편하게 맡기며 마음을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두 번째, 어르신들이 안심할 수 있는 천안갑을 위한 방안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어르신 건강존 조성 ▲보훈 재활 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체육활동을 장려하겠다는 계획이다.세 번째, 양극화가 낳은 기회의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안의 청년들에게 ▲청소년 천사 펀드를 조성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대학 교육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건설 중단된 아파트를 활용한 25-35 청년 임대 아파트를 조성하여 사회초년생들에게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사회 정착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네 번째, 이동 수단과 편의 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저상버스 확충 ▲장애인 복지센터 확충을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공간을 넓히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신 후보는 “차별은 없애고 차이를 존중하는 천안을 만들고, 여성들에게는 출산 및 육아에 대한 부담을 최대한으로 줄여주며,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장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8:17

논산시는 29일 코로나19 대전32번 확진자의 근무지로 알려진 논산의 한 요양병원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논산시 제공[금강일보 장태갑 기자] 논산시는 29일 코로나19 관련 입장문을 통해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대전 32번 확진자의 근무지로 알려진 관내 요양병원 밀접접촉자 전원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시는 대전 유성구로부터 확진자의 관내 요양병원 근무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질병관리본부의 즉각대응팀의 역학조사에 협조해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를 발빠르게 현장에 출동시켰으며, 확진자의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했다.특히, 확진자의 근무지인 병원의 입·출입을 즉시 통제하고, 병원 내와 방문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밀접접촉자를 포함한 입원환자(174명), 병원종사자(108명), 외래투석환자(37명) 등 관계자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으로 나타났다.황명선 시장은 “국가와 지방정부의 가장 큰 역할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 19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하는 등 선제적, 능동적,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대전 32번 확진자 동선과 이후 조치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시 공식 홈페이지(http://www.nonsan.go.kr/) 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nsan/)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논산=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6:10

30일 공군본부 직원들이 지역 요식업체에서 구입한 도시락을 전달 받고 있다. 계룡 공군본부 제공[금강일보 장태갑 기자] 공군본부는 3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점심식사를 지역 요식업체에서 구입한 도시락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지역사랑 도시락 데이(Day)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도시락 데이 주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도움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이 기간 중 공군본부 간부 및 군무원들은 부서별로 선호하는 메뉴를 선정해 희망 일자에 부서 내에서 주문 식사를 하게 되며, 병사들은 점심식사를 영내식당에서 이용하되 간부들에게 보조되는 동일 금액 상당의 간식을 추가적으로 지급받게 된다.공군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인 영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자연 감소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게 될 뿐만 아니라, 식당 근무자들이 그동안의 누적된 피로를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공군본부는 이 기간 총 1400여만 원의 도시락을 관내 음식점에서 주문할 예정이다.계룡=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6:10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후보[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후보는(논산·계룡·금산)는 30일 오후 2시 금산군청에서 금산군 정책공약을 발표했다.김종민 후보는 금산을 인삼약초산업과 생태관광산업을 두 기둥으로 하는 건강도시로 키우겠다며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설립 ▲국립휴양림 유치 ▲간선도로, 금산~논산간 68호선 확포장 ▲대전~진주간 내륙철도건설 추진 등을 핵심공약으로 꼽았다.공약의 첫머리는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설립이었다. 김 후보는 “인삼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인삼약초산업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국가적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진흥원이 설립되면 세계 시장에서 팔리는 인삼제품을 개발, 제조, 수출하는 중심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미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금산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진흥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비도 확보했다.금산의 아름다운 숲과 산을 활용해 건강 치유 중심의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특히 국립휴양림을 유치해 금산의 생태관광산업의 대표상품으로 개발하고, 전국을 넘어 해외에서 찾아오는 건강 중심지로 만들어 금산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국립휴양림 관련 “산림청, 금산군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실적 구상을 하는 단계”라며 사업현실화가 멀지 않았음도 시사했다.묵힌 숙제인 간선도로 문제도 확실히 임기내 마무리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난 20년간 풀지 못했던 금산~논산간 68호 국지도 문제도 설계비 확보로 실마리를 풀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남은 구간도 반드시 국가도로계획에 포함시켜 사업을 확실하게 완수해서 사람과 물류의 막힌 숨통을 트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 외에도 김 후보는 대전~진주간 내륙철도건설 추진으로 금산을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하는 구상도 밝혔다(국회의원후보 4인 공동공약). 여기에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8개면 공약으로 작은목욕탕 건립 등 지역공약도 촘촘하게 구성했다.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열심히 일했다며 대통령, 도지사, 군수, 군의원 등과 한 팀이 되어 금산의 숙원사업들을 조속해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놓여졌다”며 “금산이 사람과 물류가 더 많이 빠르게 움직이고 막힌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남은 과제를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6:10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참여적 기본소득 개념을 담아 출시한 굿뜨래페이가 지역 공동체 참여의식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참여적 기본소득은 공동체에 참여한 대가로 받는 수당으로서 굿뜨래페이는 이에 들어가는 각종 지원을 참여적 기본소득 개념으로 지원한다.굿뜨래페이는 이용자가 관내에서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소비의 자유를 제한받는 대신 일정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인센티브 자체에는 단지 경제적 개념만 있는 게 아니라 부여 공동체에 기여했기 때문에 받는 참여적 기본소득의 개념도 내포하고 있다.군은 코로나19가 관내에 유행하기 전 조례 및 구체적인 시행방법을 정비하고 관내에 빠르게 카드와 모바일 결제가 모두 되는 방식을 착근시키고, 참여적 기본소득 개념의 인센티브 활성화 정책을 통해서 소비진작을 가져오고 있다.25일 현재 부여군 굿뜨래페이 충전 금액은 70억 원에 이르고 있다. 2019년 정책발행 당시 총액 75억 원에 육박하며 현재도 일일 1억7000만 원이 충전되고 있다.전체 누계로 6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3월 한 달만 해도 2000여 명이 참여하고 충전하여 관내에 20억 원이 유통되어 일일 평균 1억 원을 사용하고 있다. 이 사용액은 코로나19 발생 전인 올해 1월의 일일 사용액 1억 1000만 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다.코로나19가 발생하고 난 후인 2월 총 사용액이 8700만 원이었으나, 3월 참여적 (재난) 기본소득 개념의 소비 3%, 순환 5%, 충전 10% 인센티브 정책 이후에 일일 1억 원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소비 진작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될 수 있다.공동체에 대한 군민들의 참여의식은 지난 23일에 있었던 시스템 오류 상황에서 더 빛을 발했다.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 중에 발생한 오류로 결제하면 굿뜨래페이가 차감되지 않고 오히려 재충전되는 오류가 일부 발생했었다. 이익을 추구하는 개인이라면 그 금액을 사용하거나 환전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부여군민들 대다수는 이 상황에서 잘못 충전된 금액을 사용하지 않고 자진 신고했다.시스템이 복구되는 다음날 오전까지 협조하였으며 잘못 환전된 부분도 속속 반환하고 있는 등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페이의 방향은 공동체에 사회적 신뢰자본을 형성하길 지향한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참여적 기본소득으로 선제적 대응하여 소비진작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굿뜨래페이를 통해서 주민들의 공동체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체감했다”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5:02

공주지역 봉사단체들이 직접 만든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7000개를 공주시에 전달하고 있다.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관내 적십자봉사회와 새마을회 등 6개 단체가 만든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7000개를 전달받아 취약계층에 배부한다.시는 적십자봉사회에서 만든 마스크 3000여 개를 장애인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에게 배부하고, 유구 홈패션교실에서 제작한 어린이용과 성인용 1천 8백 개를 북한이탈주민과 소외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또 바르게살기운동에서 제작한 1000여 개는 보훈단체에, 새마을회의 1200개는 읍면동 취약계층에게 배부한다.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는 800여 개 마스크를 만들어 공주경찰서 전?의경 등에 지난 17일 전달했다.이들 봉사단체는 이번에 면 마스크 7000개를 전달한데 이어 4월까지 모두 2만 2000개를 제작해 의료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등에게 보급할 계획이다.김정섭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마스크가 시민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계각층이 보내주고 계시는 따뜻한 온정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5:02

신규교사 및 저경력교사를 위한 유튜브 실시간 화상 강연. 충남도교육연수원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이달 27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신규교사 및 저경력 교사를 위한 유튜브 실시간 화상 강연을 실시한다.신규교사 및 저경력교사를 위한 유튜브 실시간 화상 강연은 교원 복무, 학급운영, 생활교육, 학부모상담, 업무포털 및 자료 활용 등 학교현장에서 신규교사 및 저 경력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 주제는 ‘교원의 복무이해(청양중 교장 배종남)’로 신규 교사들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강연에 참여해 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복무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쌍방향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등 열띤 호응을 보였다.이번 유튜브 실시간 화상 강연은 코로나 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집합연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원격연수로도 집합연수와 같은 교육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온라인 쌍방향 연수운영의 필요성과 연수 방법 다양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권혁운 충남도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유튜브 활용 연수는 신규 발령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하루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돼 제자들과의 기쁜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연수원은 충남교육의 심장으로서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미래 플랫폼 환경 조성 등 연수방법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5:02

공주시는 청소 사각지대 쓰레기 수거 처리 등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시책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시책사업을 연중 추진한다.시는 ▲청소상황실 설치운영, 쓰레기 적정관리 계도활동 전개 ▲불법쓰레기의 신속한 원인규명 및 홍보강화 ▲청소사각지대 쓰레기 수거·처리 ▲하루 10분!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 등을 추진한다.특히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수거 업무 후 지정된 청소구역 순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대로변과 다중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도시, 관광공주의 이미지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불법 쓰레기는 원인을 규명해 행정처분 및 지연수거 등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청소용구를 연차적으로 구입, 보급할 예정이다.오동식 자원순환과장은 “자율적 청소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5:02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는 부여군에 연일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지난 26일, 박주완 수산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부여군에 기탁했다.지난 27일에는 충청남도옥외광고협회 부여군지부(지부장 김영선)가 “경기침체로 자영업자 및 일용근로자 등의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 작은 힘을 보태니, 군에서 마음을 전해 달라”며 200만 원을 기탁했다.또한, 부여군 축산단체협의회에서 100만 원과 이용우 회장이 200만 원을 전달하였으며, 대한양계협회 부여군지부에서도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리더들이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 경제가 경직되고 위축되어 안타까운데, 각계 각층의 소중한 나눔의 손길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5:02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가 30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부여군 산하 공직자들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을 강력 주문했다.박 군수는 이날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부여에 오늘까지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코로나19 대응 같은 감염병 대응 업무에는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 현업부서 간의 소통, 정보공유, 군정신뢰도 확립 등의 6가지 원칙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전 부서에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동향과 정확한 정보를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양산하여 유포하거나 개인정보를 공직사회 내부에서 유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단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부여군에는 30일까지 3번, 4번에 이어 5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여 부여군 보건소장이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실시했으며, 확진자 동선 공개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를 전송했다.5번 확진자는 기존 1, 2번 확진자들과는 전혀 다른 감염경로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28일 최초 증상이 발현되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결과 30일 최종 확진됐다.한편 박정현 군수는 21대 총선 준비와 관련하여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기간 중 투·개표소 방역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주시고 공무원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 일정별 법정 선거사무 추진과 상황보고 철저, 개표소 등 보건의료 인력 및 장비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이에 따라 부여군은 오는 15일 예정된 제21대 총선과 관련하여 부여군선관위와 협조하여 투·개표 전후로 투·개표소 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한다.투·개표소 시설에는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비닐장갑 등 위생물품을 제공하며 기표대 및 기표용구 등은 투표 시간 동안 주기적으로 소독·환기하며, 이상 증상자 발생 시에는 일반인과 분리된 별도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그리고 투·개표 사무원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마스크,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업무수행에 임하도록 할 계획이고, 개표소에는 보건의료 인력과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한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수선한 시국 속에서 치러지는 선거라 어느 때보다 준비과정에서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선거기간 중에 산하 공직자 선거중립 의무 준수와 투·개표소 시설 방역대책 추진 등에 대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