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2-16 16:4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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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예술계 교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악한예술계 교수들의 갑질행각추적60분 예술계 교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악한예술계 교수들의 갑질행각/사진 출처 : 추적60분 추적60분 예술계 교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악한예술계 교수들의 갑질행각편이 방송돼 화제다.15일(금) 밤 10시 50분, KBS 1TV <추적 60분>에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악한예술계 교수들의 갑질행각을 고발하는 ‘제작인가 노예인가, 예술계 교수의 민낯’이 방송됐다.최근 일부 대학의 예술계열 전공학과 교수들이 제자들에게 심각한 ‘갑질’을 하고 있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교수들이 학생 위에 군림하는, 그야말로 ‘왕들의 천국’이라는 것이다. 예술 전공에서 유독 이런 문제가 불거진다. 아니 거의 대부분의 예술계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자유로울 것 같은 예술계 대학에서 왜 가장 큰 구태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는지 의아하다. 자유를 억압당한 폭압의 공간에서 무슨 이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예술계 대학에는 여전히 일본의 잔재와 군대 문화가 남아 있다. 도제식 교육을 받아온 이들이 그 방식을 여전히 사용한다. 여기에 군대 문화까지 하나로 연결되며 기괴한 독재 스타일이 완성된다. 교수라는 사회적 지위를 앞세워 학생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휘두르는 그들은 반성도 하지 않는다.지난해 3월, SNS에도 한 교수의 갑질이 폭로됐다. 학생들이 지목한 건 C대학교 공연00학과 P교수. 학생들은 그가 신입생 환영회 당시 여학생들에게 뽀뽀를 강요하거나 공연 연습 때마다 허벅지 등에 안마를 하도록 요구했다고 주장한다.이들은 교수의 평가가 학생의 성적은 물론, 졸업 후 취업까지 영향을 끼치다 보니 교수들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들 교수의 갑질을 폭로한다해도 졸업 작품 평가를 낮게 준다던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던지 등 보복이 들어와 입을 다물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게다가 P교수는 학생들의 졸업작품비 중 일부를 노트북, 캠코더 등을 사는데 사용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들은 왜 교수의 갑질을 참아왔던 것일까?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6 15:40

https, 논란 증폭 ... 우회하는 방법 문의도 속출https, 논란 증폭 ... 우회하는 방법 문의도 속출/사진 출처 : 청와대 청원 게시판 해외 불법 사이트 차단을 위해 정부가 새로 도입한 'https 차단 정책'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6일 오전 10시 기준 21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청원에 동의한 사람이 20만명이 넘을 경우에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가 한 달 이내에 공식답변해야 한다.12일 방송통신위원회는 “불법음란물 및 불법도박 등 불법정보를 보안접속 및 우회접속 방식으로 유통하는 해외 인터넷사이트에 대한 접속 차단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된 차단 기술은 ‘서버네임인디케이션(SNI) 필드차단’ 방식이다. 웹사이트 접속 과정에 적용되는 표준 기술의 하나인데, 접속 과정에서 주고받는 서버 이름(웹사이트 주소)이 암호화가 되지 않고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을 노려 차단 기술을 만든 것이다.SNI 필드 차단이 적용된 웹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하면 이전처럼 불법·유해정보 차단안내 홈페이지로 재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암전(black out) 상태로 표시된다. 해당 정책은 11일부터 시작됐다. 이날 불법 해외사이트 895곳 접속이 끊겼다.새로운 방식의 해외 불법사이트 접속 차단이 사생활 침해와 표현의 자유 위축 논란으로 확산되면서 뿔난 여론은 거세지고 있다.이에 방통위는 "암호화되지 않고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SNI 필드 영역은 통신비밀보호법에서 보호하고자 하는 통신비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6 12:42

광주 집회, '5.18 망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퇴출 촉구 광주 집회, '5.18 망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퇴출 촉구 /사진 출처 : 광주범시민운동본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광주에서 대규모 규탄 집회가 개최된다.주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4시에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에서 범시민궐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범시민궐기대회에서는 '5·18 망언' 논란이 인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 3명의 퇴출과 5·18 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앞서 김진태·이종명 의원은 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했고, 이 공청회에 참석한 이종명 의원은 "5·18을 정치적·이념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됐다"고 발언했다.같은 공청회에서 김순례 의원은 "종북 좌파들이 판을 치며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말했으며, '5·18 북한군 개입설' 주장을 굽히지 않던 지만원 씨도 이 공청회에서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6 12:17

이시언 악플로 고통 ... 사이버폭력 우리 사회 병들게 한다이시언 악플로 고통 ... 사이버폭력 우리 사회 병들게 한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이시언과 악플에 관한 이야기가 나눈 가운데 사이버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재조명된다.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선 이시언의 부재 상태에서 오프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얼장님(이시언)이 악플을 많이 받으셨던데 그것 때문에 속세를 떠나셨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글을 몇개 봤는데 저 같아도 비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들의 이야기 처럼 특정 대상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사이버폭력에 여러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있다. 2016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악플로 발생한 사이버 명예훼손 및 모욕사건은 2016년 1만4908건으로 2012년 5684건에서 4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대부분 악플이 경찰에 신고되지 않는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악플로 피해 받는 사람들의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악플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피해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인기 배우 고 최진실씨를 자살에 이르게 한 우울증을 증폭시킨 것은 악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 윤지성 등이 악플에 시달려 지난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하리수는 최근 성적 비하와 살해 협박을 하는 악플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받는 게 싫어 이혼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6 09:36

고은 성추행사실로 드러났다? 과거 노벨문학상 후보 불명예 안나사진 출처 : 연합뉴스/고은 성추행사실로 드러났다? 과거 노벨문학상 후보 불명예 안나 고은(86)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58) 시인과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한 가운데 그의 이력과 경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시인은 1974년 대한민국 최초의 진보 문인 단체인 '자유실천문인협의회'를 창설, 현재 우리 문학계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진보 성향 문학인들의 대부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1987년 음악, 미술, 공연, 문학 등 진보 예술계 전체를 아우른 '민예총'을 창설하여 초대 공동의장을 맡으며 예술계의 반미 운동을 앞장서서 진두 지휘해왔다.1982년, 그의 나이 쉰살에 이상화와 결혼해 화제가 되었으며 이듬해인 1983년, 그의 나이 쉰 한살에 늦둥이 딸 차령을 얻었다.그러나 미투 운동 이후로 그의 실체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연이어 터지는 성폭력 추문으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이에 대해 고 시인은 극구 부인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한편 법원은 최 시인이 폭로한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은 사실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남았지만 이날 판결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여러 차례 오르며 한국 문단의 거두로 꼽힌 고은 시인은 치명적인 불명예를 안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이상윤 부장판사)는 15일 고은 시인이 최영미 시인과 박진성 시인, 언론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진성 시인만 1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6 02:17

조현아 이혼 폭행, "남편 잦은 폭언·폭행 더 이상 결혼 생활 이어 가기 힘들다" 호소조현아 이혼 폭행, "남편 잦은 폭언·폭행 더 이상 결혼 생활 이어 가기 힘들다" 호소/사진 출처 : 연합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이 '아내의 폭행'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MBN은 15일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조 전 부사장의 남편 A 씨는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과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A 씨는 소장에서 조 전 부사장의 잦은 폭언·폭행으로 인한 고통으로 더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가 힘들다고 주장했다.또 A 씨는 과격한 조 전 부사장 대신 자신이 자녀 양육권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에 대해 조 전 부사장 측은 "남편 측의 주장이 사실과 매우 다르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그의 남편은 가능한한 빨리 이혼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4월 이혼 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일반적인 이혼 절차에선 법원의 중재에 따라 부부가 협의하는 조정을 거치고, 그래도 합의가 안 된다면 정식 재판이 열린다. 그런데도 남편이 조정 대신 소송을 택했다는 건 그만큼 이혼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해당 사건은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4부(부장 권양희)에 배당됐다.지난해 10월11일 당사자 없이 변호인들만 출석한 상태에서 변론준비기일이 진행됐고, 심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6 02:10

[연세대 합격취소 논란] 피눈물 흘리며 재수 준비로 논란 일단락?사진 출처 : 연합뉴스/[연세대 합격취소 논란] 피눈물 흘리며 재수 준비로 논란 일단락? 연세대학교에 수시 합격했다가 등록금이 제때 납부되지 않아 입학 취소 통보를 받은 수험생이 입학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학생의 담임교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생과 학부모님께서 과실을 인정하고 대학 측의 입장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주장했다.지난 14일 페이스북 페이지 '연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우체국 전산 오류로 대학교 입학금이 입금되지 않아서 입학취소가 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우체국에서는 전산오류 자료를 연세대에 제출하고 입학 관련 문제 사항을 우체국에서 책임지겠다고 하는데도 대학 측은 입학 취소 처분 통보를 했다"며 "대학을 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은 노력이 소용없게 됐다. 열심히 한 보람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연세대에 따르면 A씨 측이 보낸 등록금은 'ATM 지연인출이체 제도'로 인해 이뤄지지 않았다. 지연인출이체 제도는 계좌로 100만원 이상 입금받을 경우 ATM에서 30분 동안 송금이나 인출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이다. 연세대는 지난 1일 A씨 측이 등록금 이체를 실패한 이후 당일 오후 A씨에게 등록금이 미납됐다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연세대 관계자는 "여러 방면으로 구제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입시의 공정성과 다른 수험생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원칙과 절차대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 A씨의 합격 취소를 다시 취소하면 추가 합격생에게 불이익이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6 02:02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유가족들이 '원인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등을 골자로 한 서명운동, 또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15일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유가족에 따르면 ‘국가와 사회에 요구한다’는 골자의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글에는 ‘정확한 원인규명과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 및 안전한 근로여건조성’. ‘국가기관의 근로감독이 책임감 있고, 철저하게 이뤄지는 여건 조성’등의 요구가 담겼다.'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유족들이 작성한 서명용지.이날 이들 유가족은 폭발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 글도 게시했다.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9개월 만에 두 번의 폭발, 근로자 8명 사망 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건-한 가정의 소중한 가장이자 아들을 빼앗아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청원인은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의 유족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청원인은 “지난해 폭발사고에 이어 1년도 안 돼 또 폭발사고가 일어나 모두 8명이 숨졌다”며 “첫 폭발사고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폭발이라고 둘러대도 두 번째 폭발사고는 반드시 진상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청원인은 “숨진 이들은 20대 초반, 30대 초반으로 군대를 전역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겠다며 사회에 뛰어든 어린 아들과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아이들의 아버지”라며 “한 가정의 소장한 가장이자 귀한 아들로 유족들은 한 사람을 잃은 게 아니라 모든 것을 잃었다”고 글에 적었다. 또 “방위산업체 특성상 고위험도 업무라면 안전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방화복은 물론 인력 대신 자동화 기계나 로봇을 쓰는 등 인명 피해에 대비해야 했다”고 지적했다.청원인은 글 말미에 “한화 측은 첫 번째 사고와 두 번째 사고에 대한 안전대책과 밝히지 못한 진상규명을 확실히 해 달라”며 “우리 가족이 왜 일터에 나가 돌아오지 못한 채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와야 했는지 진상규명을 부탁한다”고 촉구했다.이날 게시된 해당 청원에는 밤 10시 52분 현재 1090명이 동의했다. 한화 대전공장에서는 지난해 5월 폭발사고로 5명이 숨졌으며 지난 14일에도 폭발과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3명이 숨진 바 있다. 곽진성 기자 pen@ggilbo.com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5 23:16

 택시 이어 버스요금도 줄줄이 인상 ··· 시외버스 10.7%↑버스요금 인상 CG [연합뉴스TV 제공]   택시요금에 이어 다음 달부터 버스요금도 줄줄이 인상된다. 시외버스 요금은 평균 10.7% 오르고, 광역급행버스 요금도 경기지역은 400원, 인천은 200원씩 올라 모두 28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최근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를 거쳐 시외·엠(M)-버스(광역급행버스) 운임 요율 상한 조정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시외버스는 6년, 엠-버스는 4년간 운임을 동결해 버스업계 경영상 어려움이 누적돼 요금을 인상했다"며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은 최소한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정부가 확정한 운임 요율 상한은 일반·직행 시외버스는 13.5%, 고속 시외버스는 7.95%다.  이에 따라 서울∼속초 시외버스 운임이 현재 1만 3300원에서 1만 5100원으로, 서울∼임실 시외버스는 1만 6200원에서 1만 84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시외 고속버스의 경우 서울∼부산이 2만 3000원→2만 4800원, 서울∼대구 1만 7000원→1만 8300원, 서울∼광주 1만 7600원→1만 8900원, 서울∼전주 1만 2800원→1만 3800원, 서울∼강릉 1만 4600원→1만 5700원 등으로 인상된다.  수도권 엠-버스 요금은 모두 2800원으로 오른다. 현재 2400원인 경기 엠-버스 요금은 400원 인상하고, 2600원을 받는 인천 엠-버스는 200원 인상한다. 요금 인상은 이르면 3월 1일부터 이뤄질 전망이며, 운임 조정 이전에 예매된 승차권은 기존 운임을 적용 받는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5 22:52

 서울시립대 '1초 탈락' 물의 빚자 해당 학생 합격 처리서울시립대 전경   서울시립대가 추가합격 수험생에게 합격통보 전화를 걸었다가 1초만에 끊은 뒤 해당 학생을 탈락시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다시 합격 처리했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15일 "입학전형관리위원회 논의 결과 해당 학생을 합격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립대는 추가합격 마감 시간인 오후 9시 정각에 A 학생에게 전화를 전화를 걸었다가 미처 받기도 전에 전화를 끊었다.  이에 추가합격 통보를 기다리던 A 학생은 황급히 전화가 걸려온 서울시립대 측에 다시 전화를 걸었으나 입학처는 "자리가 남아 연락했는데 9시가 돼 더는 학생을 받을 수 없어 끊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알려왔다.  A 학생은 황당하고 억울한 마음에 이 같은 사실을 오후 10시쯤 한 수험생 커뮤니티에 올렸다. 그는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학생들이 1년간 눈물을 흘리며 공부를 했는데, 몇 초 때문에 대학에 떨어진다니 말이 안 된다"며 "이럴 거면 9시에 맞춰 전화는 왜 했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공감대가 형성되며 서울시립대 측에 대한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고, 학교 측은 수습에 나섰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담당 직원이 8시 59분쯤 A 씨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9시 정각이 되자 통보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바로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9시가 되면 받고 있던 전화라도 끊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었고, A 씨가 곧바로 등록 의사를 표시했기 때문에 합격시키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5 22:31

 주한 美대사관 차량돌진한 여가부 서기관 집행유예2018년 6월 7일 오후 여성가족부 서기관인 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에 돌진, 철제 게이트를 들이받고 멈춰서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망명을 요구하며 승용차를 몰고 주한미국대사관으로 돌진해 정문을 부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가족부 서기관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모(48)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여성가족부 소속 4급 서기관인 윤 씨는 지난해 6월 7일 오후 7시 22분께 노 모 씨 소유의 차량을 몰고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좌파적인 정치 성향 때문에 감시와 미행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벗어나고자 망명을 신청하기 위해 차를 몰고 대사관 경내로 진입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 씨의 범행으로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노 씨가 다쳤고, 차량도 파손됐다.  조 판사는 "당시 차량에 피해자가 동승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대사관 정문 옆에는 경찰이 순찰 근무 중이었으므로 자칫하면 큰 인명사고를 발생시킬 뻔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한미국대사관에 대한 피고인의 폭력적 행위로 인해 국가의 위신이 크게 손상됐다. 미합중국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바라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조 판사는 "범행 발생 경위 및 그로 인한 개인적·국가적 법익의 직·간접적인 훼손의 결과 등에 비춰 볼 때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꼬집었다.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는 점, 과거 정신적 질환을 앓았던 사정 및 사건 당시 업무 및 유학 스트레스 등에서 비롯된 망상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5 22:18

 '궁금한 이야기Y' 영험하다던 육도령의 성추문 조명궁금한 이야기 Y에서 다뤄진 육도령.   영험함을 앞세운 무속인 육도령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영험했다는 육도령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고백이 다뤄졌다.  이날 피해자 은정(가명) 씨는 남편의 외도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던 중 영험하다는 박수무당 육도령을 찾아간 뒤 더 악몽과 같은 일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육도령이) 부적이 잘못 붙어서 다시 붙여야 한다면서 저를 유인한 뒤 못 움직이게 붙잡고 강간했다"면서 "육도령이 저에게 '네가 나와 연인으로 살지 않으면 네 가족이 위험하다. 점사가 그렇게 나왔다'고 협박했다"고 증언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육도령은 두꺼운 끈으로 은정 씨를 묶고 죽어야 한다며 철사로 목을 조르는가 하면 그녀 허벅지를 칼로 찌르기까지 했다. 심지어 육도령은 그녀의 얼굴과 몸 구석구석을 몰래 촬영해 동영상까지 보관해 놓은 상태였다.  그녀에 대한 사연은 SBS 홈페이지 '궁금한 이야기 Y' 다시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5 22:04

수리부엉이, 닭 11마리 잡아먹었다 파출소 연행된 사연수리부엉이.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가 농가를 상습적으로 습격했다 농민에 의해 붙잡혀 파출소로 연행되는 소동이 벌어져 화제다.  15일 오전 10시 40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국전리 한 양계장에서 몸길이 70㎝의 대형 수리부엉이가 닭장 안에 날아들었다 양계장 주인 A(71) 씨에게 붙잡혔다.   A 씨는 지난 한 달간 닭 11마리가 수리부엉이에 의해 피해를 입자 별러 왔고, 이날도 닭장을 노리던 수리부엉이의 뒤에 살며시 접근해 포획에 성공했다.  A 씨는 '재물손괴'를 일삼은 수리부엉이를 포박해 곧장 미원파출소로 달려갔고, 경찰은 3시간 가량 구금한 뒤 야생동물보호협회에 인계, 곧바로 인근 야산에 방생됐다.  이에 A 씨는 어렵게 잡은 수리부엉이를 왜 놔줬느냐며 항의했지만 경찰로서도 난색을 표할 수밖에 없었다.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된 보호종이기 때문이다. 개체 수가 적어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도 지정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닭을 상습적으로 잡아먹었다 해서 보호종인 수리부엉이를 가둬둘 수는 없었다"며 어색한 미소를 흘렸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5 21:47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유족 "진상 규명해 달라" 국민청원대전지방경찰청 직원들이 15일 폭발사고가 난 한화 대전공장에서 가져온 압수품을 들고 경찰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약과 폭약 등을 취급하는 한화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20∼30대 청년 3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은 사건과 관련해 피해 유족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 글을 올렸다.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9개월 만에 두 번의 폭발, 근로자 8명 사망 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건-한 가정의 소중한 가장이자 아들을 빼앗아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폭발사고의 유가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청원인은 "작년 폭발사고에 이어 1년도 안 돼 또 폭발사고가 일어나 모두 8명이 숨졌다"며 "첫 폭발사고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둘러대고 있는데, 두 번째 폭발사고는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숨진 이들은 20대 초반, 30대 초반으로 군대를 전역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겠다며 사회에 뛰어든 어린 아들과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아이들의 아버지"라며 "한 가정의 소장한 가장이자 귀한 아들로 유족들은 한 사람을 잃은 게 아니라 모든 것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또 "방위산업체 특성상 고위험도 업무라면 안전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방화복은 물론 인력 대신 자동화 기계나 로봇을 쓰는 등 인명 피해에 대비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청원인은 "1년도 안 돼 두 번의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8명을 죽게 한 한화는 할 말이 없다"며 "첫 번째는 알 수 없는 폭발이라는데, 두 번째는 뭐라고 설명할 거냐. 대기업에서 이렇게 안전대책에 소홀히 해도 되느냐"고 따져 물었다.  더불어 "한두명도 아니고, 8명이다. 8명이 아니라 8개의 세상을 앗아갔다"며 "가족이 다시 살아 돌아올 수만 있다면 전 세계를 돌아서라도, 내 몸이 부서져도 일터에서 희생한 가족을 살려내고 싶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청원인은 "한화 측은 첫 번째 사고와 두 번째 사고에 대한 안전대책과 밝히지 못한 진상규명을 확실히 해 달라"며 "우리 가족이 왜 일터에 나가 돌아오지 못한 채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와야 했는지 진상규명을 부탁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날 게시된 이 청원에는 오후 8시 30분 현재 546명이 참여·동의했다.  한화 대전공장에서는 지난해 5월 폭발사고로 5명이 숨진 데 이어 14일에도 폭발과 함께 불이 나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사회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5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