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27 08:4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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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관련주에 몰리는 기대감... 코로나 백신 1단계 임상시험 소식에 씨젠·오상자이엘 등 국내 관련주 운명은? 사진 : 연합뉴스미국의 제약업체 노바백스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1단계 임상시험을 개시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노바백스의 1단계 임상시험은 호주의 2개 장소에서 건강한 성인 130명에게 백신 후보인 'NVX-Cov2373' 2회 분량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바백스는 오는 7월 백신 안정성과 면역 반응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노바백스는 보건당국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생산 규모를 1억회 분량으로 늘일 수 있다고 밝혔다.노바백스는 세계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국제민간기구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여러 제약사 중 한 곳으로, 백신 개발 소식이 전해지며 회사의 평가가치가 27억달러(한화 약 3조3534억원)로 올 초 대비 1000%나 증가했다.앞서 미국 바이오기업인 모더나(Moderna)는 지난 18일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힌 바 있다.국내에 모더나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던 진단키트 관련주들은 폭락한 바 있다. 씨젠(-7.92%), 오상자이엘(-9.49%), 수젠텍(-12.27%), EDGC(-7.69%) 등 진단키트 관련주들은 지난 19일 모더나 백신 소식에 폭락했었다.부광약품(-7.38%) 랩지노믹스(-9.97%) 등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으며 각종 바이러스 진단키트에 쓰이는 유전자 진단시약의 주원료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진 파미셀만이 뉴클레오시드를 미국에 납품한다는 소식과 함께 +5.88%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진단키트 관련주와 다르게 제주항공(9.32%), 진에어(9.73%), 티웨이항공(9.04%), 대한항공(8.03%) 등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폭락한 항공주는 큰 폭으로 상승했었다. 여행주로 꼽히는 하나투어(+7.05%) 역시 상승하며 백신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는 모습이었다.국내의 모더나 관련주는 뚜렷하게 알려진 것이 없는 가운데 국내의 진단키트 관련주들의 오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7 08:02

종근당  젤콤 기생충으로 인한 위협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한 알'만으로 기생충 문제 해결이 가능한 종합구충제가 출시됐다.최근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위생관리가 향상됐지만 식생활과 생활 습관 등 기생충이 침투할 수 있는 경로가 더욱 다양해졌다. 특히 생선회나 육회, 유기농 채소 등 식품을 통한 감염이 꾸준히 진단되고 있고 수입식품이나 해외에서 유입된 기생충에 의한 감염, 반려동물을 통한 감염 등이 기생충 감염 증가의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기생충 감염 사례는 증가하고 있지만 스스로 확인이 어렵고, 신체접촉이나 옷 등을 통해 주위사람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복용해 치료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젤콤은 플루벤다졸(Flubendazole) 성분의 구충제로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의 감염 및 이들 혼합감염 등 광범위한 치료효과가 있어 ‘종합구충제’로 불린다. 인체에 흡수되어 작용하지 않고 장내에 있는 기생충에 직접 작용해 기생충을 죽이는 제품이다.이 제품은 장 내에서 기생하는 기생충에 영양분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기생충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당(Glucose)의 대사를 억제시켜 기생충을 자가분해 시키는 작용을 한다. 기생충이 장내에서 분해되어 육안으로는 확인이 어렵지만 분변과 함께 배출되므로 안전하고 깔끔한 것이 장점이다.이 제품은 알약과 현탁액의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돼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나 환자도 복용할 수 있다. 24개월 이상 유소아부터 복용이 가능하고 2회를 복용해야 하는 알벤다졸 성분 제품과 달리, 12개월 이상의 유소아부터 복용할 수 있으며 전 연령이 동일하게 1회 1정 혹은 1포 복용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복용 편의성이 뛰어나다.취침 전 공복(장에 음식물이 없고, 기생충 활동도 뜸한 잠자기 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필요 시에는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도 있다. 매년 계절이 바뀌는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복용한다면 기생충 감염에 대한 걱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종근당 관계자는 “기생충은 가족 중 한 사람만 갖고 있어도 온 가족에게 옮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가족 또는 공동체 구성원들이 모두 함께 구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종합구충제인 젤콤을 복용하면 기생충으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9:53

KOSEN 홈페이지 내 리? 페이지 이미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제공[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KOSEN)의 전문가 분석보고서인 ‘KOSEN리포트’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글로벌 연구동향을 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KOSEN리포트는 캐나다 알버타 대학 김미영 교수의 ‘인공지능과 COVID-19’ 논문이 중심이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등의 전염병이 창궐할 때 AI가 적용될 수 있는 가장 즉각적인 분야는 ‘조기경보’다. 실제로 캐나다 스타트업인 블루닷의 AI 시스템은 세계보건기구(WHO)보다 9일이나 빠른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우한 지역의 폐렴환자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감지하고 이를 정부와 의료기관, 관련기업 등의 고객에게 알렸다. AI의 신속·정확한 진단을 통해 선별진료가 가능해지면 한정된 의료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분배·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게 김 교수의 설명이다.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는 전 세계의 신뢰할 수 있고 검증된 과학기술 핵심 정보자원을 확보·연계하는 기관”이라며 “전 세계 한인과학자들이 전문성을 기반으로 분석한 KOSEN리포트를 신속하게 국민에게 제공해 인포데믹(Infordemic)을 막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8:37

지난 25일 서울역에서 변승일 한국농아인협회장이 수어영상전화기로 수어통역센터 담당자와 시연통화를 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코레일(사장 손병석)은 청각장애인의 철도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종합대책마련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 1월부터 5차례에 걸쳐 한국농아인협회와 간담회와 현장실사를 실시해 청각장애인 이용객의 실질적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청각장애인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어영상전화기 설치 ▲역 시설 이용정보 수어영상 안내 서비스 ▲코레일톡 열차도착 전 알림 개선 ▲보이는 화면서비스 및 채팅상담을 시행한다.전국 주요역에 오는 7월까지 청각장애인용 수어영상전화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수어영상전화는 청각장애인이 영상통화로 수어통역센터 담당자와 수어로 대화하면 담당자가 한국철도 직원에게 방문목적을 전달해 주는 방식이다. 또 내달부터 전국 주요역에 청각장애인이 역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어영상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매표창구와 타는 곳, 열차시각표 위치 등 역 시설 이용정보를 수어영상으로 전광판을 통해 안내하고 열차지연, 대피 등 이례사항 발생을 대비해 자막을 담은 수어영상을 제작해 상황별 행동요령을 전달키로 했으며 내년부터 KTX 열차 내 영상 모니터에 정차역 안내정보도 수어영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청각장애인이 안내방송을 듣지 못해 목적지에 내리지 못 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코레일톡’ 열차도착 전 알림도 6월까지 개선한다. 이와함께 알림설정 메뉴를 이전보다 보기 쉬운 위치에 재배치하고, 정차역 도착 10분 전 휴대폰 진동과 음성 알림 메시지를 통해 고객이 내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바꾼다. 내년부터 ‘보이는 화면 서비스’와 ‘채팅상담’도 도입할 예정이다.코레일 관계자는 “한국농아인협회와 합동 모니터링, 의견수렴을 통해 장애인 입장에서 열차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8:25

[금강일보 곽진성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사업 분야도 건설 분야와 같이 사회보험료 정산대상 사업장에 포함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6일 공포했다. 이 개정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 주체 및 근로자에게 경제적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산림경영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청은 그동안 모든 산림사업 공사원가에 국민건강·연금보험료를 반영했으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설 현장 건강보험 실무안내’ 지침의 사후정산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아 사후정산이 불가능했다.이에 따라서 보험료 전액을 발주처에 반납하거나 일부만 정산 받을 수밖에 없고, 3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 현장점검 시 건강·연금 미가입 사업장으로 적발돼 3년 치 추징금과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산림사업 시행자와 근로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개정 후 사회보험료 정산을 통해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산림사업 시행자(3852개, 지난해 기준)와 근로자들이 연간 176억 원의 경제적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산림사업장은 사회보험료 사후정산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아 산림사업 시행자와 근로자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었지만, 이번 개정으로 경제적 혜택을 받게 돼 산림사업 근로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8:25

[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권호)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를 실시간 연결해주는 ‘충남기업인력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는 중소기업의 채용정보와 청년 구직자의 이력서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우수한 기업을 매칭해주는 서비스로 ▲청년장병 취업지원 사업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프로그램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사업 등을 제공, 중소벤처기업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취업매칭시스템을 고도화시켜 기업인력애로센터의 일자리매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구직자에 대한 지원이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취업컨설팅, 직무교육, 취업매칭 등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유 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중소벤처기업과 청년구직자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가 함께 이어달릴 수 있는 기업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는 기업인력애로센터 홈페이지(http://job.kosmes.or.kr)에서 자세한 절차와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중진공 충남지역본부 담당자, ☎041-589-4579)도 가능하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8:25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가 26일 캠코캐피탈타워 로비에서 대전지역 22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우리함께 가치가게’ 판매전을 개최한 가운데 남정현 캠코 대전충남본부장(왼쪽)과 권수용 창업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이 물품을 구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은 26일 캠코캐피탈타워 로비에서 대전지역 22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우리함께 가치가게’ 판매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 창업진흥원, 사회적경제연구원이 체결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일환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매출이 줄어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도움을 주고 제품 판로 확대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내놓은 수공예품, 친환경생필품, 친환경먹거리, 리폼자전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방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창업진흥원 등 공공기관 직원들은 행사 방문고객과 지역주민을 위해 재능기부공연도 펼쳤다.남정현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오늘 판매전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창업진흥원, 사회적경제연구원과 협업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일상에서도 쉽게 만나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 고 말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8:25

[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의 관리 권한이 강화돼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사업관리가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현행법상 민간건설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사업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신고하고, 공개모집의 방법으로 임차인을 모집해야 한다.그러나 최근 조합원에게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협동조합 등을 설립해 조합원 모집을 통해 임차인 모집규정의 적용을 우회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그러나 기존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 관리에 대한 별도의 법적 근거가 없어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감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시행되는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조합원 모집 신고 및 공개모집 절차 마련과 조합원 모집 시 신청자에 대한 설명의무 등이 담겼다.30가구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조합원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이나 협동조합 발기인(이하 모집주체)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경우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고, 공개모집의 방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해야 한다.가입비 등 예치 및 관리 방법 명시도 해야한다. 모집주체는 가입 신청자로 하여금 조합 가입비를 은행이나 보험회사 등 별도의 예치기관을 정하여 예치하도록 해야 하며, 예치기관은 이를 다른 금융자산과 분리하여 관리해야 한다.또 조합 가입 청약철회 및 가입비 등의 반환 절차도 마련해야 한다. 조합 가입 신청자는 가입 계약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가입 청약 철회를 할 수 있으며 모집주체는 신청자의 청약 철회 의사가 도달한 날부터 7일 이내에 예치기관에 가입비 등의 반환을 요청해야 하며, 예치기관은 요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신청자에게 가입비 등을 반환해야 한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 시행을 통해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투명한 관리 및 임차인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8:25

26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스마트딜링룸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국내 증시가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코스피는 두달 만에 종가 2000선을 회복했으며 이에 질세라 코스닥도 700선을 유지하고 있다. 아직 코로나19의 여파와 미중 갈등이라는 불씨가 남아있지만 세계 경기 심리가 전반적으로 호전되는 형세를 띠면서 당분간은 상승세를 이어갈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경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9포인트(0.38%) 오른 2002.09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6.40포인트(0.32%) 오른 2001.00로 출발해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결국 2020선까지 치고 올라간 뒤 전장보다 35.18(1.76%) 상승한 2029.78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430억 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 역시 95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818억 원을 순매도해 차익 실현에 나섰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83포인트(0.53%) 오른 723.72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3.39포인트(0.47%) 오른 723.28로 개장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다가 전장보다 9.22(1.28%) 오른 729.1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699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9억 원, 205억 원을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 상승 요인으로는 유럽 증시의 국경 봉쇄 조치 완화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독일 DAX 지수는 2.87%, 프랑스 CAC 40 지수는 2.15%,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도 2.27% 각각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는 우리 현충일 격인 메모리얼 데이로 인해 휴장했다.대전 서구 한 은행 지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강력한 국경 봉쇄를 실시했던 유럽 국가들이 조치를 완화하면서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 오르는 상황”이라면서 “최근 미국 기업 중 하나가 전염병 백신 임상실험을 실시한 것도 증시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우리 증시는 해외 증시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아서 이번 유럽 증시의 호조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전염병 사태 이후 경제 타격 후유증, 특히 미중 패권 다툼을 예의주시해야 할 요소로 지목한다. 최근 불거진 홍콩보안법에 대해 미국의 대 중국 압박이 점차 커질 거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중 간 대립이라는 돌발변수가 터져 나와 세계 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한다.대전 서구 한 시중은행 지역본부장은 “증시가 세계적으로 회복 기미를 보이고는 있지만 전염병 사태 외의 변수라 할 수 있는 미중 갈등이라는 폭탄이 남아있다. 아직 간접적인 대립을 이어가고 있지만 홍콩보안법 갈등이 도화선이 돼 경제 보복 등 직접적인 마찰로 빚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만큼 정세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8:25

신한은행 콜센터가 26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제공[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콜센터 좌석 수가 30석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서비스 품질을 모니터링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47개 산업군, 27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신한은행은 ‘고객중심 상담서비스’와 ‘디지털 혁신’ 분야에 대해 높게 평가 받았으며 그 결과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신한은행 콜센터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고객들의 피해지원대출상품 문의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도 안내문 자동 발송 시스템을 활용해 필요 서류, 신청 절차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은행권 최초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사무실 칸막이를 높이는 등 근무환경도 개선했다.신한은행은 ‘AI 기반 컨시어지센터’ 구현을 위해 디지털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시중은행 최초로 녹취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를 통해 축적한 상담 데이터들을 이용해 AI Analytics 기반 맞춤형 고객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8:08

KB국민은행의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가 출시 10개월 만에 360만 명을 돌파했다. KB국민은행 제공[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가 360만 명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KB모바일인증서는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이 자체기술로 개발했으며, 보안성과 편리성이 장점인 사설인증서다. 인증서를 이용하면 첫 거래 고객도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거래가 가능하다.인증서 발급 소요시간은 약 1분 정도며 복잡한 암호 대신에 패턴·지문·Face ID(아이폰 이용 고객) 등 고객이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선택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인증서와 달리 유효기간이 없다. 금융 거래 시에는 보안카드나 OTP 없이 간편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거래가 완료돼 고객편의성이 크게 확대됐다.이와 함께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에까지 보안기술을 적용했다. 국민은행은 인증서에 TEE(신뢰된 실행 환경,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라는 독립된 보안영역에 인증서를 저장시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영국 보안업체인 트러스트오닉(Trustonic)사의 TAP(Trustonic Application Protection) 솔루션을 적용했으며 인증서의 유효성과 비밀번호를 검증하는 알고리즘은 KB국민은행 자체기술로 개발됐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8:08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서 실시간 개최된 ‘골프존 LPGA 온라인 매치플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유소연 프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골프존 제공[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골프 여제들의 스크린 격돌이 무승부로 끝났다.박인비(32ㆍKB금융그룹)-유소연(30ㆍ메디힐)은 25일 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총상금 1만 달러)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와 1승1패를 기록했다. 대전시 유성구 소재 골프존 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오거스틴의 월드골프빌리지 내 세계골프 명예의전당(World Golf Hall of Fame)에서 동시에 펼쳐진 2대2 매치플레이 이벤트다.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온라인 네트워크 기술력을 활용해 한국과 미국의 대회장을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해 진행됐다.1라운드 포섬 매치에서는 리디아고-린드버그 조가 1홀차로 승리를 거뒀고, 2라운드 포볼 매치에서는 박인비-유소연 조가 5홀차로 14번홀에서 승부를 결정지었다.이번 경기는 최종 무승부를 기록하며 우승 상금 1만달러는 각 5000달러씩 양 팀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박인비-유소연 프로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골프 투어가 중단되며 전 세계 팬들이 골프 대회를 기다리고 계신 것으로 안다. 이번에 이렇게 색다른 시도의 좋은 기회로 팬들을 만나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미국에 있는 동료 선수와 선의의 대결을 나눌 수 있었던 점도 인상 깊었다”며 “이번 경기를 통한 기부금이 뜻 깊은 곳에 전달되어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는 "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스크린골프 대회를 골프존의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잘 치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한 실시간 시청자 수가 예상보다 많아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했다”며 “이번 비접촉(Untact) 골프 경기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갤러리 없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경기는 향후 JTBC GOLF와 스크린골프존 채널을 통해서도 녹화 중계 될 예정이며 방송 일정은 방송사 사정상 조정될 수 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8:08

[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KB부동산신탁이 대전 삼성1구역 재개발 사업 대행자로 지정됐다. KB부동산 신탁이 시행자 방식이 아닌 대행자 방식으로 사업을 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KB부동산신탁은 지난 22일 대전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의 대행자로 지정돼 대전 동구청으로부터 최종 고시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삼성1구역 조합은 주민총회를 통해 KB부동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했으며 지난 18일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및 조합정관에 의거 동구청에 사업대행자 지정고시 신청을 접수했다.삼성1구역은 국·공유지 및 한밭중학교의 면적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사업대행자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사업구역 면적의 3분의 1이상 신탁등기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당초 신탁 등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조합 및 KB부동산신탁은 전체 조합원의 80%, 전체면적의 38%를 2주 내 신탁등기 접수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에 KB부동산신탁이 사업대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재개발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관련해 대전 삼성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는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1차 입찰에는 대림산업ㆍ고려개발 컨소시엄만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된 바 있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12가구(임대 84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8:08

[금강일보 곽진성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다음과제로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도 글로벌 수준에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됐다.KAIST 바이오헬스케어 혁신·정책센터(Center for Bio-Healthcare Innovation & Policy(이하 CHIP), 센터장 채수찬)가 출간한 ‘카이스트 바이오헬스의 미래를 말하다: 바이오헬스 전문가 49인과의 대담’을 통해서다.KAIST에 따르면 ‘카이스트 바이오헬스의 미래를 말하다: 바이오헬스 전문가 49인과의 대담’은 바이오 기술·4차 산업혁명·보건의료 체계·투자와 창업·글로벌 진출 등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바이오헬스 산업의 복잡한 구조와 발전상 등과 같은 전반적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책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에 따른 이슈들을 진단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보건의료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특별 간담회 내용도 함께 수록했다.특별 간담회에는 채수찬 CHIP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 6인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백신 개발 분야는 미국과 유럽이 기술은 물론 투자 여력 또한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기술 선진국과의 연구개발 협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것이 코로나19를 통해 얻어야 하는 교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채수찬 바이오헬스케어 혁신·정책 센터장은 “일반인이 바이오헬스 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구상했다”며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인 보건의료체계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7:25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 TBK 전경. 한국타이어 제공[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조현범, 이하 한국타이어)는 내달 30일까지 ‘TBX 멤버십 앱(TBX Membership App)’ 신규가입 회원 대상으로 아틀란 내비게이션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월 출시한 ‘TBX 멤버십 앱’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Truck Bus Express)’의 멤버십 서비스로 타이어 구매부터 사후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매장 예약,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무이자 할부, 무상보증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아틀란 앱 내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틀란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TBX 멤버십 앱'을 다운 받아 신규 가입하면 TBX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BX 맴버십 앱’과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080-022-827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7:25

[마감종합기사] 주식시장 6개 종목 상한가... 문배철강·고려제약·파미셀에 몰리는 투자자들, 오늘 가장 HOT한 종목은 무엇?연합뉴스 제공주식시장이 마감됐다. 26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NI스틸, 문배철강, TCC스틸이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으며 코스닥 시장에선 서울바이오시스, 고려제약, 코데즈컴바인이 상한가를 기록했다.NI스틸은 1972년 12월에 신창강업으로 설립되었으며 가시설강재, 임대/판매, ,H빔,조립식H-BEAM,버팀보/띠장,시트파일,쉬트파일,강널말뚝등을 취급중이다. NI스틸은 철광석 수급 불균형 때문에 이들 철강 제품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나오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브라질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발레(Vale)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후폭풍으로 철광석 생산량을 줄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철광석은 브라질과 호주가 전세계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한편 중국은 정부 부양책과 경기 회복에 따른 철광석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문배철강도 철강가격 상승에 따른 관련주로 주가 상승이 이어졌다. 문배철강은 철강 유통, 가공 생산업체로 열연제품, 형강제품, 무늬강판, 앵글, 스켈프 등의 사업을 진행중이다. 1973년에 설립되어 1975년 포스코의 정식 판매점체제를 운영함에 따라 포스코의 지정 판매점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625억 원, 종업원수는 62명이다.TCC스틸도 철광관련 이슈로 매수세가 몰렸다. TCC스틸은 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로 석도강판, 전해 크롬산 처리강판 등 제품을 취급중이다. 전기주석도금강판 및 표면처리강판의 제조업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59년 설립되었으며 14개 계열회사가 있다.이들 종목의 갑작스런 상승세를 설명해 줄 만한 공시사항은 없으며 투자자들은 “이거 유지될까?”, “왜 오름? 이유좀 설명 부탁드려요”, “내일 상한가”, “대기업 철강주”, “이거 실적이 안좋은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서울바이오시스코스닥 상장사인 서울바이오시스는 공기 중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 유해 세균을 살균하는 개인용 공기청정기(모델명 VAC)를 다음 달 초 출시한다고 밝히며 매수세가 몰렸다. 신제품에는 빛을 이용해 유해균을 살균하는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됐으며 단파장 LED인 바이오레즈 빛(Photon)을 필터에 직접 쬐어 30초 만에 각종 유해균을 99.9% 살균한다. 이 기술은 공기 및 물, 표면 살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공기청정기 필터에는 포집된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대량 증식하고 2차 공기 감염의 우려도 높았다. 통상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헤파필터는 미세먼지보다 작은 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각종 유해 바이러스를 걸러내는 데 한계가 있다.서울바이오시스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자체 브랜드로 출시한다. 이후 파트너사와 협력해 지속 공급할 예정이다. 후속 신제품인 개인용 표면 살균기(VSM)도 출시할 예정이다.고려제약고려제약은 국내에서 어린이 '어린이 괴질'이란 별칭을 가진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서 어린이 괴질 관련주로 주가가 급등했다. 고려제약은 괴질 치료에 효과적인 펜타글로빈과 아스피린, 항생제 등을 생산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측은 펜타글로빈이 괴질의 원인 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교차 재활성 lgG 항체를 함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린이 괴질' 의심사례를 26일 0시 기준 2건 신고받았다고 밝혔다. 10세 미만 1명과 10대 1명으로, 둘 다 서울 지역 의료기관에서 신고했다. 이 중 1명은 '어린이 괴질' 사례에 적합하지는 않은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이 증후군은 지난 4월 유럽에서 처음 보고된 후 13개국으로 확산돼 있는 상황이다. 유럽에서는 사망 2건 포함 약 230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됐고, 미국에서는 뉴욕주에서만 102건의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코데즈컴바인은 다양한 속옷 브랜드를 운영 중인 회사로 앞으로 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북한 주민을 접촉할 때 신고만 하면 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될 것 이라는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데즈컴바인은 최대주주인 코튼클럽이 개성공단에 입주했다는 사실에 관련주로 분류됐다.이 밖에 명문제약, 미래산업, 인디에프, 국보, 신원, 아남전자, 디피씨, 부국철강, 남선알미늄, 파미셀, 동양철관, 영흥, 현대약품, 화인베스틸, DSR제강, 국제약품, 코아스, 두산인프라코어, 신풍제약, 동국제강, 대우부품, 영진약품, 부광약품, 코스모신소재, 좋은사람들, 초록뱀, 에스맥, 대아티아이, 삼현철강, 휘닉스소재, 조아제약, 경남스틸, 삼표시멘트, 엘비세미콘등의 종목에도 많은 거래량이 몰렸다.서울반도체26일엔 서울반도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지난 4월 보유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99.9% 살균할 수 있는 기술이 중국 자동차에 적용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던 종목으로 관계사인 서울바이오시스가 옌펑에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실내 살균 램프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옌펑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중국 최대 자동차 공급업체 중 하나다. 20개국에 110여개 제조공장과 기술 센터를 운영한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부품공급금액은 계약상 공개할 수 없다”며 “현재 국내 완성차업체와도 살균 램프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바이오시스의 바이오레즈 기술은 자외선 발광다이오드를 사물에 비추는 방식으로 유해균을 살균한다. 이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 실내 살균 램프는 차 내부에 설치돼 탑승자가 빠져나가면 좌석, 핸들 등 내부 전체를 살균하는 방식이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최근 고려대학교 연구팀에 의뢰 실험해 바이오레즈 기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30초만에 99%까지 살균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오늘 갑작스런 상승세를 설명해 줄 만한 공시사항은 없으며 투자자들은 “상한가용 호재”, “아니 근데 이거 왜 가는거임?”, “프로그램 막사네”, “매도한사람들은 조정 기다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씨젠코로나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진단키트 관련주 씨젠은 26일 전일대비 –1.49%(1700원) 하락한 11만2700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관련 이슈로 전일대비 +1.92%(450원) 상승한 2만38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신풍제약은 전일대비 +2.23%(450원) 상승한 2만6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로나19 임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중인 부광약품은 +0.57%(150원) 상승한 2만6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이들 코로나 관련 종목들은 유럽증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억제를 위해 각국이 도입한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유럽 증시는 25일(현지시간) 각 국의 점진적 경제 개방이 조금씩 확산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를 위한 폐쇄 조치들의 단계적 해제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전했다. 영국 증시는 이날 '뱅크홀리데이'로 휴장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317.41포인트(2.87%) 오른 1만1391.1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국적항공사 루프트한자가 독일 정부로부터 90억 유로(약 12조1790억원)의 긴급 구제금을 지원받기로 했다는 소식에 항공기 엔진 제조회사 MTU 항공엔진 주식이 7%, 독일 국적항공사 루프트한자 주식이 6% 오르며 이날 독일 증시의 상승세를 이끌었다.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4539.91로 장을 마감해 지난 22일 종가 대비 95.35포인트(2.15%) 상승했다.셀트리온셀트리온 삼형제는 주가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셀트리온은 26일 종가기준 전일대비 –0.23%(500원) 하락한 21만4500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셀트리온제약은 +1.03%(900원) 상승한 8만8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0.44%(400원) 상승한 9만1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26일엔 정유종목들의 상승세도 눈부셨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종가기준 전일대비 +14.15%(1만5000원) 상승한 12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S-OIL은 +5.38%(3700원) 상승한 7만2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들 정유 관련 종목들은 국제유가가 급격하게 하락한 4월 이후 업황 회복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사들이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정유업종에 대해 4월 이후 업황 회복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며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하고 최선호주로 S-Oil을 제시했다. 한 연구원은 "4월 이후 업황회복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 부분적 락다운(폐쇄) 해제로 미국 휘발유 수요가 4월 이후 상승전환했고 휘발유 마진은 (-)에서 배럴당 4.1달러까지 회복했다"며 "미국 원유재고 역시 감소 추세에 있고 석유 시추기르수는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OPEC+와 비OPEC 감산까지 고려하면 5월 글로벌 석유 공급은 일 150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고 했다.방탄소년단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이들 종목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한국거래소에 사전 신청을 마무리한 데 이어 조만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SK바이오팜에 이어 또 하나의 조 단위 빅딜이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 등장할 전망에 투자자들의 관심은 뜨겁다.IB업계에 따르면 빅히트는 지난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사전 신청을 완료했으며 사전 신청은 IPO 심사를 공식적으로 청구하기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 절차다. 이번 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초부터 상장 주관사단은 한국거래소와 사전 협의를 벌여왔다. 유가증권시장에 도전할 경우 심사 청구를 기점으로 2~3주 전부터 협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JP모간 등이다. IB업계는 상장주관사 경쟁전에 나설 당시 빅히트의 IPO 밸류로 4~6조원 대를 제시했다. 단순히 국내 연예기획사가 아니라 글로벌 팬덤이 몰린 콘텐츠(방탄소년단)를 만든 엔터사로 여겼기 때문이다. 다만 이 상장 밸류를 적정시가총액으로 책정하려면 주가수익비율(PER)이 40~50배 수준을 넘어야 할 전망이다.엘비세미콘디피씨는 26일 전일대비 +2.34%(250원) 상승한 1만95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엘비세미콘은 +1.05%(80원) 상승한 7670원에 장을 마쳤다. 키이스트는 +2.49%(350원), 초록뱀은 +0.29%(5원) 상승했다.셀트리온 삼형제는 주가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셀트리온은 26일 종가 기준 전일대비 –0.23%(500원) 하락한 21만4500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셀트리온제약은 +1.03%(900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0.44%(400원) 상승했다.26일 주식시장에서 가장 HOT한 업종은 전기제품 관련 업종이 차지했다. 두산퓨얼셀, 대보마그네틱, 삼성SDI, 상아프론테크, 에이에프더블유 등의 상승세가 눈부셨다. 2위는 항공사 관련 종목이 차지했다. 한진칼, 진에어, 대한항공, 한진칼우, 대한항공우, 아시아나항공의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3위는 석유와가스 업종이 차지했다.오늘 가장 HOT한 테마는 중소형 철강테마가 차지했다. TCC스틸, 문배철강, NI스틸, 삼현철강, 부국철강, 대동스틸, 경남스틸, 대호피앤씨, 한일철강, 동일제강, 원일특강등의 주가가 급등했다. 2위는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가 차지했으며 3위는 구충제(펜벤다졸 등) 관련 테마가 차지했다. 명문제약, 조아제약, 알리코제약, 신풍제약, 제일바이오, 진바이오텍, 파일약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쿠팡오늘은 쿠팡이 부천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나오자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 물류센터에선 지난 24~25일 코로나 확진 환자 6명이 연달아 나왔으며 이들 중 일부는 상품 출고 부문에서 최종 포장 관련 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전날 오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후 전체 직원을 퇴근시킨 후 건물을 닫았다. 해당 물류센터 근무 인원은 약 1300명이다. 방역 당국은 밀접 접촉자 200명을 자가 격리 하고, 추가 접촉자를 확인 중이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은 배송 전 최종 단계에서 한 번 더 소독하고 있어 안전하다. 단 한 명의 고객도 불안을 느끼지 않게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쿠팡은 부천물류센터를 포함한 전국 모든 물류센터에 열감지기를 설치해 감염 증상이 있는 직원의 출입을 걸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6:41

대전우리병원 (대표병원장 박철웅, 병원장 박우민)은 지난 11월에 예정됐던 간판 교체사업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집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대전우리병원이 2012년 탄방동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 후 9년에 걸쳐 사용하던 옥외간판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고효율 국산 LED소자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11월 사업이 예정됐으나 장기화로 접어든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우려해 선집행했다.확장 이전이후 9년 동안 사용하던 간판은 국산과 외산부품이 섞여 절전효율을 위주로 제작했으나 최근 개발된 친환경 고효율 국산 소자로 모두 대체 하였으며 대전지역의 업체를 선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은 “대전지역과 함께 성장한 대전우리병원이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선집행 하여 비록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자금난에 시달리던 관련업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대전우리병원 박우민 병원장은 “수려해진 미관만큼 친환경 고효율 국산소재를 사용하여 에너지 절약과 함께 관련 산업의 성장을 기대하며 사업의 선집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전우리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지원 기자 jiwon401@ggilbo.com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