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1 1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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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진원생명과학 장 중 상승에 이어 급등...주가 껑충 신고가 갱신진원생명과학진원생명과학이 장 중 눈부신 상승중이다.진원생명과학은 21일 오후 13:26분 기준 전일대비 +26.5%(7950원) 상승한 3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진원생명과학은 초기에 의류용 심지 전문 제조와 판매를 목적으로 1976년에 설립되어 198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주요 목적사업은 생명공학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 등으로 확장한 상태이며 핵산 기반 바이오 신약과 항염증 치료 신약 등의 신약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당기말 현재 CMO 제조 및 생산, 심지 제조 및 생산을 영위하는 2개의 연결대상종속회사를 보유중이다.진원생명과학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이노비오 파마슈티컬스가 지난 10일 코로나19 백신후보의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고 한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노비오는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이 자사 코로나19 백신후보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노비오의 실험용 백신인 'INO-4800'의 생산 확대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이노비오는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내년 코로나19 백신으로 사용하기 위해 INO-4800 1억회분의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또한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 코 스프레이 치료제(GLS-1200)의 임상 2상 대상자 등록이 50% 완료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펜실베니아대 임상연구센터와 함께 다수의 감염사례가 발생 중인 루이지에나주 바톤루지시에 2차 임상시험센터를 추가하게 됐다.한편 정부는 지난 8월 개최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에서 국내 코로제19 치료제 및 백신의 임상시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GC녹십자, 대웅제약, 신풍제약,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등은 예비선정됐다. 예비선정된 업체는 투심위 재심의를 통해 선정이 확정된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이달 말 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을 거쳐 임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주식] 진원생명과학 장 중 상승에 이어 급등...주가 껑충 신고가 갱신진원생명과학 급등멈출줄 모르는 주가정부 지원 받을 수 있나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13:36

천보 주가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천보는 21일 오전 5시 55분 기준 10.8%(1만9600원) 오른 201,100원에 거래중이다.천보는 지난 18일 6.89%(1만700원)오른 18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천보는 세계 최초로 전해액 첨가제인 리튬이온전해질(LiFSi) 생산에 성공한 회사다. 지난달에는 2차 전지 핵심부품인 전해질을 생산하는 천보(278280)에 대해 향후 3년간 확실한 실적성장이 예상된다는 신한금융투자의 발표도 있었다.천보의 2021년 매출액은 2764억원, 영업이익은 581억원이 전망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천보가 Capa 증설을 통한 실적 증가와 신제품 개발을 통한 제품포트폴리오 확대가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천보 주가는 지난 7월 1일 9만1300원에서 석 달이 지나지 않아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 특히 시장에서는 ‘마법의 가루’로 불리는 전해질 생산 능력을 갖춘 천보의 성장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 연구원은 “천보는 전해질 생산 업체로 이차전지의 수명 및 성능 향상에 효과적인 전해액 첨가제를 세계 최다 품목을 보유중”이라며 “2차전지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신제품 개발도 한창인데다, 적극적인 생산능력(CAPA) 증설로 향후 성장 스토리를 기대해 볼만하다”고 설명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09:56

필로시스, 코로나19 진단키트 3종 CE-IVD 인증 획득필로시스헬스케어필로시스헬스케어의 관계사 필로시스(대표이사 이인)는 코로나19 진단키트 3종에 대해 CE-IVD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CE-IVD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총 3종으로, 항체진단키트인 Gmate COVID-19 IgG IgM과 항원진단키트인 Gmate COVID-19 Ag, 분자진단키트인 Gmate COVID-19 RT-PCR이다.필로시스의 진단키트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필로시스헬스케어는 기존 항원진단키트인 Gmate COVID-19를 포함한 약 4종의 진단키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특히 항체진단키트는 검체채취키트와 더불어 미국 내 문의 및 요청이 많아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도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항원진단키트와 분자진단키트를 병행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 전략적으로 라인업을 늘렸다”며 “해외에서는 자사의 Gmate COVID-19로 먼저 검사를 시행하고 양성이 나올 경우 분자진단키트로 재확인을 하는 형태로 상호 보완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에 추가한 항원진단키트는 기존 Gmate COVID-19 보다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검사시간이 더 짧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고, 항체진단키트 역시도 코로나19 항체형성 단계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필로시스헬스케어는 검체채취 과정부터 진단, 진단 이후에는 원격으로 컨트롤과 처방까지 하며 하나의 코로나19 방역 솔루션으로 해외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09:44

사모펀드 무조건 위험한게 아냐... 사모펀드 뜻부터 사모펀드 은행까지 '과감한 운용전략 구사하기도'사모펀드 은행부터 사모펀드 뜻이 화제다.사모펀드란 소수의 투자자에게서 비공개로 자금을 모아 주식과 채권 따위에 투자하여 운용하는 펀드. 주로 공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공개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사모펀드 하면 원금손실 위험이 크다는 생각이 대체로 많다. 그러나 라임자산운용이 망가트린 펀드가 새로운 운용사를 만나 10개월여만에 원금을 거의 회복한 사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이 라임자산운용에서 운용하던 기관 수익자 대상 사모펀드를 이관받아 30% 넘는 수익을 내면서 원금을 대부분 회복했다고 전했다. 펀드가 이관된 것은 지난해 10월 말로 개인 대상 리테일 펀드 쪽에서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불거진 시점이었다.새 운용사는 고객 투자금의 4분의1이 없어지는 손실을 무릅쓰면서 기존 펀드자산을 모두 매도한후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과감한 운용전략을 구사했다.안다자산운용이 해당 라임 코스닥벤처펀드를 이관받아보니 이미 순자산은 180억원으로 10% 손실을 본 상태였다. 안다측은 한달내에 펀드에 펀입된 자산을 모두 매도하는 과감한 전략을 택했다. 이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해 펀드 순자산은 150억 원까지 약 25% 축소됐다. 하지만 안다자산운용은 해당 자본금으로 다시 재투자에 돌입해 현재 기준가로 순자산을 197억원까지 키웠다. 펀드이관 10개월여만에 31%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원금을 대부분 회복한 것이다. --사모펀드 무조건 위험한게 아냐... 사모펀드 뜻부터 사모펀드 은행까지 '과감한 운용전략 구사하기도'사모펀드 뜻부터 사모펀드 은행까지네티즌들 '사모펀드' 뜨거운 관심원금손실 위험 큰 사모펀드 '되살리기도'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09:18

노키아, 전세계 통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점유율 1위 차지노키아21일 노키아는 글로벌 시장조사전문기관 애널리시스 메이슨(Analysys Mason)이 최근 발표한 '2019년 전세계 통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점유율 보고서'에서 매출 기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노키아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강화 전략이 점차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애널리시스 메이슨에 따르면, 지난 해 전세계 통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이 전년대비 약 1% 성장한 669억 달러(한화 약 78조3,000억원) 규모에 이르며, 그 가운데 노키아는 약 45억 달러(한화 약 5조2,600억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노키아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다중 네트워크(multi-network), 멀티 벤더(multi-vendor) 기반의 CSF(Common Software Foundation) 용도로 설계되어, 모든 주요 공공 클라우드 플랫폼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통신사업자들에게 광범위한 운영 유연성을 제공한다.또, 노키아의 포트폴리오는 가상화, 디지털 인프라,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network orchestration and automation), AI 및 머신러닝, 인지분석(cognitive analytics)과 같은 고성장 영역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애널리시스 메이슨은 지난 2017년에 발표한 전세계 소프트웨어 보고서에서 노키아를 소프트웨어 제품 기준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로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2018년 보고서에서는 통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에서 노키아를 매출 기준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로 지목했다.래리 골드먼(Larry Goldman) 애널리시스 메이슨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 책임연구원은 "노키아가 다시 한번 2019년 통신 소프트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부분적으로는 네트워크 가상화와 같은 고성장 영역에서 노키아의 리더십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노키아가 거의 모든 통신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시장을 여전히 선도하기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게다가 새로운 통신사업자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노키아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바스카 고티(Bhaskar Gorti) 노키아 소프트웨어 사장 겸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고객과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는 것이야 말로 노키아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설계하는 방법의 핵심이다. 이것이 바로 노키아 CSF(Common Software Foundation) 상의 진정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들을 태동시킨 원동력이다. 전세계 고객들이 통신 소프트웨어 구매 시 계속해서 노키아를 우선시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노키아 임직원을 대신해 진심으로 기쁜 마음을 전달한다"고 덧붙였다.   --노키아, 전세계 통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점유율 1위 차지2019년 전세계 통신 SW 및 서비스 시장 669억 달러 규모 … 노키아 45억 달러 달성노키아, 2년 연속 전세계 통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점유율 1위 석권가상화, 자동화, AI 등 고성장 영역 비롯, 모든 통신 소프트웨어에서 시장 선도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1 09:00

신풍제약, 얼마나 올랐을까? 계속해서 몰리는 관심 지난 18일(금) 상한가를 달성한 신풍제약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져오고 있다.신풍제약은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급등한 종목이다.지난 3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식시장이 대폭락을 겪었을 때 신풍제약의 종가는 8000원 선이었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신풍제약의 현재 종가는 19만8000원이다. 20배가 넘게 주가가 폭등한 상태다.3월 이후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보이며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신풍제약은 6월달까지 2만원-3만원 선의 종가를 횡보했다. 하지만 급등이 온 것은 7월부터였다.신풍제약은 +22.22% 급등했던 7월 7일을 시작으로 무서운 상승흐름을 보이기 시작했다. 거래정지가 있었지만 신풍제약은 흔들림 없이 매일 큰 폭으로 급등했다. 그리고 7월 24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던 신풍제약은 장 종료를 앞두고 거짓말처럼 대폭락했다. 이후 최고 15만9000원까지 치솟았던 신풍제약은 7월 28일 장중 5만50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었다.이후 잠잠한 모습을 보이던 신풍제약은 8월 말부터 다시 서서히 주가가 치솟기 시작했다. 8월 31일 +20%대 이상 급등을 보이며 종가 13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이후로도 상승흐름을 보였다. 그리고 마침내 18일 상한가에 도달하며 역대 최고점을 돌파했다.특히 18일에는 개인과 기관이 매도하는 모습을 보인 데 반면 외국인이 큰 폭으로 그 물량을 받아내며 새로운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위험부담도 따른다. 신풍제약의 설명하기 힘든 가파른 상승세에는 증권가도 혀를 내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신풍제약의 영업이익은 20억에 불과하지만 시가총액은 10조를 돌파했다. 일각에서는 장 마감을 앞두고 상한가에서 대 폭락을 기록했던 7월 24일처럼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배경이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8:05

[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 직장인 A(38·대전 서구) 씨는 올 추석, 귀성 대신 국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A 씨는 “코로나19로 결혼식이 밀려 올 연말 어렵사리 식장만 예약해 둔 상태다. 이번 명절 양가를 방문하려 했으나 정부의 귀성 자제 권고에 이마저도 뒤로 미뤘다”며 “코로나19로 인생의 굵직한 계획들에 차질이 생기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래서 하루, 이틀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를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연휴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명절 대규모 귀성이 전염병 확산의 또 다른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8일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지만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차례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 조상님께 죄스러운 마음을 갖고 계신 분도 있을 것”이라며 “조선왕조실록 등 여러 사료를 확인해 보면 과거 우리 선조들도 홍역이나 천연두와 같은 역병이 돌 때면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았다고 한다. 코로나19를 물리치고 평화로운 일상을 하루속히 되찾기 위해 우리 선조들께서 그랬던 것처럼 생활의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명절 귀성 자제를 거듭 독려했다.그러나 일부 사람들에게는 정부의 귀성자제 권고가 고향을 찾지 않아도 되는 명분이 되는 모양새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19만 8000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23만 6790명)과 비교해 16.4% 감소한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여름 성수기 관광객 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동해안과 서해안 일대 주요 리조트 예약률도 95%를 넘기는 등 전국 관광 명소의 사정은 비슷하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마저도 가지 말아 달라’는 정부의 권고가 공허한 외침에 그치고 있다는 뜻이다.충남지역 관광업계 한 관계자는 “예약 취소 요청이 간혹 나오고 있긴 하나 대기 인원이 있어 전체적으로 만실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말 오랜만의 호황이지만 부담감도 적지 않다. 호텔 사우나·실내 워터파크 운영 중단, 실내 식당 인원 제한, 뷔페 대신 단품 식사 제공 등의 대안을 마련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5:43

[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인해 잇달았던 대전시의 영업제한 조치가 21일 0시를 기점으로 모두 풀린다. 추석 고향길과 명절특수를 앞둔 시점이라서 소상공인들은 일제히 환영하고 있다.시는 지난 18일 관내 영업제한 조치를 해제하는 결단을 내렸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해져 방역에 우선을 뒀으나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날로 커져 업종별 집회가 잇따르는 등 반발이 거세져서다. 일단 19일 0시부로 일반·휴게음식점에 대한 새벽 시간대 영업제한 조치가 완전히 사라졌다.농민순대 송용식 대표(대전·동구)는 “원래 24시간 장사했으나 영업제한 탓에 근무시간이 줄어 직원들도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매장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모든 사업주가 방역수칙을 적극 따르며 협력해야 한다”고 동참을 호소했다.호프집을 운영하는 김 모(49·여·대전 서구) 씨도 “밤 10시 이후면 손님이 뚝 끊겼는데 이제 11시 피크 시간을 맞이할 생각에 힘이 난다. 올해 미루기로 했던 고향 방문을 추석 전에 다녀와 명절특수를 맞이하기로 했다”며 “시민들도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21일 0시부로는 고위험시설 9종에 대한 새벽 1~5시간 집합금지도 해제된다.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관계자는 “이달 13일까지 3주 가까이 통째로 문을 닫았던 터라 음식점보다 피해가 컸다. 밀린 임대료와 음원비 등을 갚으려면 시민들이 찾아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까 봐 걱정이다”라며 “앞으로 정부가 공정한 방역 규제를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앞서 19일부로는 PC방의 연령제한 조치도 없어졌다.피시방을 운영하는 박 모(39·대전 서구) 씨는 “매출의 30~80%를 차지하는 청소년들을 받지 못해 매출 피해가 계속됐다. 이제는 영업 피해를 감수하라는 관 주도의 방역이 아니라 어느 정도 민간에도 맡길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19가 더 길어질 때 어찌 방역과 경제를 모두 챙길 것인지를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라고 화두를 던졌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5:43

[금강일보 곽진성 기자] 이동통신단말기 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 개정이냐 폐지냐를 놓고 정치권의 논쟁이 점화된 가운데 그동안 고객은 ‘봉’이었다는 시민들의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 역할을 못한 법으로 인해 스마트폰 구입과 통신비에 있어서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했다는 인식에서인데, 단통법 변화의 방향이 이러한 인식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상당수 시민들에게 단통법은 낯설고 그리 달갑지 않는 존재다. 단통법이 만들어진 이후에도 장기간 부담되는 가계통신비와 휴대폰 구입비용에 시달려온 입장에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관심이 적은 이유에서다. 한 시민은 “어차피 고객은 호갱(호구와 고객의 합성어)인데 단통법 한 술 곁들인다고 무엇이 달라지겠냐”고 냉담해 했다. 또 다른 시민은 “(단통법에 대해) 어렵다. 잘 모르겠다”며 거리감을 나타냈다. 단통법은 지난 2014년 소비자들의 가격차별을 막기 위해 시행됐다. 당시 치솟던 보조금 경쟁은 법 시행으로 기세가 꺾였다. 더불어 마케팅비 감소에 힘입어 통신3사의 수익성도 개선되는 효과도 있었다. 그러나 단통법 시행의 핵심인 가계통신비와 출고가 인하로 이어지지는 못했고, 휴대폰 출고가는 오히려 상향평준화되는 부작용도 있었다. 단통법이 오히려 이통사의 가격담합을 부추기는 현상도 발생했다. 주무부처와 국회를 중심으로 단통법을 보완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된 이유다. 최근 정치권은 칼을 빼들 기세다. 지난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21대 국회는 오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단통법 개정 또는 폐지 여부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문제는 방향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조사 장려금을 따로 구분하도록 하는 분리공시 도입’을 골자로 현행 단통법을 유지하되 보완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반면 국민의힘은 단통법 전면 폐지에 주력하고 있다. 단통법 폐지와 더불어 이용자 보호를 위한 필수 규정만 기존 전기통신사업법으로 이관하는 법안 발의도 계획 중이다. 단통법 해법에 대한 이견을 조속히 매듭짓고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정쟁의 문제를 넘어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2014년 단통법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이며, 당시 야당이었던 새정치민주연합은 방송법 개정안 등에 대한 정쟁을 이유로 1년여 동안 법안 통과에 힘을 실어주지 않은 바 있다. 6년 만에 단통법에 입장이 바뀐 모양새라는 점에서 진정 시민을 위한 방안 마련에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당부가 나온다. 30대 대전시민 C 씨는 "폐지든 개정이든, 업계가 잘되는 것보다 휴대폰 구입 때나 통신비가 나올 때 시민들의 부담이 덜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협조가 이뤄지면 좋겠다"고 바랐다. 곽진성 기자 pen@ggilbo.com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5:34

[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으로 세종지역 주택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세종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대전지역 주택가격 역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국감정원이 9월 둘째주(14일 기준)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세종과 대전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상승률 1, 2위를 차지했다. 2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격은 0.16% 상승했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6%→0.06%) 및 서울(0.01%→0.01%)은 상승폭 유지, 지방에선 5대 광역시가 0.15%에서 0.16%로 소폭 상승한 반면, 8개도(0.06%→0.05%)와 세종시(0.47%→0.44%)는 소폭 감소했다.시도별로는 세종(0.44%), 대전(0.28%), 대구(0.18%), 울산(0.17%), 부산(0.14%), 강원(0.11%), 충남(0.11%), 경기(0.10), 전북(0.05%) 등은 상승, 제주(-0.01%)는 하락했다.대전 유성구(0.48%)는 일부 저평가되거나 입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전민·하기동 위주로, 서구(0.29%)는 도안신도시 및 인근지역인 관저·정림동 위주로, 대덕구(0.23%)는 교통 개선 등 개발호재 있는 법동과 세종시 접근성이 양호한 석봉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세종(0.44%)은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으로 상승세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청사 및 상업시설 등 정주여건 양호한 행복도시 내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6%→0.16%) 및 서울(0.09%→0.09%)은 유지, 지방(0.14%→0.16%)은 상승폭 확대된 가운데 5대 광역시(0.15%→0.16%)와 세종시(0.87%→2.15%) 상승한 반면 8개도(0.11%→0.10%)는 하락했다.시·도별로는 세종(2.15%), 울산(0.41%), 대전(0.23%), 경기(0.21%), 충남(0.18%), 강원(0.16%), 충북(0.16%), 대구(0.13%), 인천(0.12%) 등은 상승, 제주(-0.01%)는 하락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지역 주택 매물 부족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남면 및 고운·도담동 등 상대적 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5:34

[금강일보 곽진성 기자] 마스크 관련 출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마스크 관련 특허출원은 지난 2013년 68건에서 지난해 416건으로 연평균 4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시작된 올해 8월까지 1129건이 출원돼 지난해 전체 출원의 2.7배를 넘어섰다. 이는 발암물질로 지정된 미세먼지와 메르스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등으로부터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허청 관계자는 "외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인의 출원은 정체된 반면, 국내 중소기업과 개인들을 중심으로 한 내국인 출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마스크 시장 확대에 따른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출원된 결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기업과 국민들의 특허 자산이 향후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에서는 지난 3월부터 국내 기업의 마스크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특허청 홈페이지의 ‘코로나19 특허정보 내비게이션’을 통해 마스크 관련 다양한 특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김영표 주거기반심사과장은 “국내 기업들이 국내·외 마스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과 함께 특허를 포함한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곽진성 기자pen@ggilbo.com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5:34

KB국민은행 Liiv M이 현역병, 예비역, 입영대기자 등 나라사랑카드 발급대상자를 위한 전용요금 ‘나라사랑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 사진은 요금제 홍보 포스터. KB국민은행 제공[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KB국민은행 Liiv M은 현역병, 예비역, 입영대기자 등 나라사랑카드 발급대상자를 위한 전용요금 ‘나라사랑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나라사랑 LTE 요금제는 월 71GB(월11GB + 매일2GB, 30일기준)의 LTE 데이터를 제공하며 일 제공 데이터 소진 시에는 고화질 영상을 끊김없이 볼 수 있는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는 무제한으로 기본 제공되며 이번 요금제는 가입시점부터 최대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요금은 월 2만 9900원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개통하는 고객은 기본요금의 4000원을 매월 할인 받을 수 있다.또 급여이체 또는 KB국민카드(신용 또는 체크) 결제 실적이 있을 경우 월 2200원이 추가 할인돼 최저 월 2만 3700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국민은행은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6일까지 개통하는 모든 고객에게 문화상품권 3만 원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갤럭시 노트10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5:18

세종시 나성동 P4 라라 스퀘어(LALA SQUARE) 조감도.세종시 나성동 P4 라라 스퀘어(LALA SQUARE) 메인 투시도.세종시 나성동 P4 라라 스퀘어(LALA SQUARE) 내부투시도.[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국토균형발전·자치분권을 기치로 ‘신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 대한민국 과학의 메카 대전시. 현재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대전과 세종의 시너지 효과 기대감에 대한민국의 비전이 두 지역을 향하고 있다.이 같은 배경을 토대로 정치권에서는 대전과 세종 간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논의 중인 대전 지하철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대전·세종 메갈로폴리스 구축도 가시권 진입을 노크하고 있다.대전·세종 메갈로폴리스의 큰 그림은 수도권에 집중된 국토불균형 구조를 혁신하고 통일 한국에 대비한 새로운 국토 구조 형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과학기술 역량과 국가중추 행정의 기능적 특성을 강화하는 등 충청권 메갈로폴리스의 형성·육성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와 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빅피처인 셈이다.대전과 세종은 국가 중추 기능(세종시)과 과학기술(대전시)의 전국적 영향력과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보육·사업화를 위한 최적의 산업클러스터 구축 여건이 매우 좋다. 대전의 R&D특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클러스터가 이를 방증한다. 유통·물류의 중심으로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도 충청권 메갈로폴리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광역교통의 허브로서 고속철도와 고속도로의 분기점이기도 하고 동북아 물류의 배후로서 내륙 종합유통산업의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대전·세종의 메갈로폴리스 실현 가능성은 충분하다. 대전과 세종의 권역 핵심 도시별로 차별화된 전문화로 기초 경쟁력을 다지고 이를 기반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대전시는 중부권 메갈로폴리스의 핵심 도시권을 지원하기 위한 광역교통망 허브, 첨단과학과 산업의 연결허브, 정보교류 및 인력교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세종시는 국제적 수준의 생활환경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주변 지역과 네트워크형 도시권 구축을 위한 국가 중주 행정 역할 및 전략적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전·세종이 중부권 핵심성장 거점으로 도약과 함께 대전시는 특화한 첨단기술 업종, 세종시는 창의·디지털 업종을 연계해 지식집약도시로 발전이 가능하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연계, 원천기술 사업화 허브와 중이온 가속기 연계 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 육성 등이 대표적이다.이 시점에서 대전과 세종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상가가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상업용지 특화 사업’을 통해 ‘도시문화상업가’를 조성하고 있는 어반아트리움 상가, 이중 방점을 찍을 P4 라라 스퀘어(LALA SQUARE)가 주인공이다.P4 라라 스퀘어는 행복도시건설청이 상업용지 특화로 도시 문화 상업가를 조성하기 위해 최고가 토지 입찰 방식 대신 디자인 공모를 통해 사업주를 모집하고 다른 상업용지 대비 낮은 가격으로 토지를 공급, 세종시만의 특화된 도시 내 문화상업 타운을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 속에 출발했다.어반아트리움 P4 라라 스퀘어는 세종시 나성동 일대 1만 1990㎡에 건설하는 주거·업무 복합시설 공사로, 지하 4층~지상 12층의 규모로 감각적인 부티크MD 공간 구성과 다양한 스타일의 레스토랑, 가족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문화예술공연 전시시설 등 다채로운 휴식 공간으로 알차게 채워진다. 특히 완공 이후에는 대전과 세종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쇼핑 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배후수요는 상가 투자 시 필수적으로 고려되는 요소인데 라라스퀘어는 다양한 미래가치가 담겨 있다. 나성동의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와 정부청사를 시작으로 도시상징광장, 국립박물관단지, 국립세종수목원까지,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고 있으며 세종 골드라인 BRT 역세권과 사통팔달 도로망의 중심지로 대전과 청주, 공주 등 연결하게 돼 충청권 교통망의 핵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행정수도 인프라와 KTX 세종역사, 나성동 지하철역 등 교통 요충지 형성되면 대전과 세종의 스페셜 원으로 거듭나게 된다.지난 18일 P4 분양관을 방문한 김태수(51·대전 유성구) 씨는 “입지적인 강점이 매우 큰 것 같다. 어반아트리움의 중앙에 위치, 인근의 중앙행정기관 공무원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주요 소비층이 될 수 있을 거 같다”며 “현재보다는 앞으로의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생각된다. 조금 더 고민해봐야 겠지만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흡족해했다.또 다른 방문자 최영미(48) 씨는 “상업용지가 밀집돼 있는 만큼 미래가치는 높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다채로운 문화공간이 조성된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며 “현재 코로나 19등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쉽사리 결정하기 쉽지는 않지만 배후수요도 충분하고 최적의 입지를 보유한 만큼 충분히 매력적인 공간 같다”고 후한 점수를 줬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5:18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이 지난 17일 118개국 3억여 명의 전 세계 신협인을 대상으로 ‘COVID-19 바이러스의 전망 및 대응방안’에 대한 웨비나(웹 기반으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세미나)’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협 제공[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 17일 김윤식 신협 회장이 118개국 3억여 명의 전 세계 신협인을 대상으로 ‘COVID-19 바이러스의 전망 및 대응방안’에 대한 웨비나(웹 기반으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세계신협협의회 코로나19 대응위원장의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코로나 현황과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앞으로의 전망 ▲코로나시대의 국제개발업무 진행 방향과 향후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등 2개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세계신협협의회 사무국 그렌 뉴먼의 사회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본부 결핵프로그램 담당 및 남태평양 사무소 대표 등을 역임한 안동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전 세계 코로나 현황과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강연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권구순 교수가 이라크 재건 관련 경제보좌관, 유엔 라이베리아 평화유지임무단 민정전문가 등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시대의 국제개발업무 진행 방향과 향후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이번 웨비나에는 캐나다, 미국,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신협 임직원을 비롯하여 미국 신협감독청 등의 정부기관도 참여했으며 오는 11월 2차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20 15:18

[주식] 제넨바이오 상승에 이어 급등...투자자들 '화들짝'제넨바이오제넨바이오가 눈부신 상승중이다.제넨바이오는 18일 오후 14:18분 기준 전일대비 +14.65%(750원) 상승한 5870원에 거래되고 있다.제넨바이오는 2017년 공감이앤티 인수 이후 폐기물처리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8년 에이피알랩 인수를 통해 이종이식제품 개발 및 제조업에 진출했다.2019년 5월 정기업종심사 결과에 따라 회사의 주업종이 폐기물처리사업으로 변경됐다.이 외,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유통하는 바이오유통업과 이종이식제품 개발을 위해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비임상CRO사업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바이오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하려고 노력중이다.제넨바이오는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수행할 무균돼지 췌도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연구자 임상시험계획(IND)가 접수됐다는 통보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지난 28일 전했다.가천대 길병원과 제넨바이오는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앞서 서울대 바이오 이종장기개발 사업단은 작년 7월 제넨바이오가 사업단에 참여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이어 올해 2월에는 길병원 가천의 생명융합연구원과 이종이식 임상시험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약 6개월 간 본격적인 연구 인프라 구축을 진행해왔다.임상시험은 제1형 당뇨병 환자 2명을 대상으로 무균돼지의 췌도를 이식한 뒤 경과에 따른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식 후 2년 동안 추적관찰을 진행하고, 환자의 안전을 위해 이상반응이나 부작용에 대한 세밀한 모니터링이 이뤄진다.임상시험책임자는 한국당뇨협회 회장인 김광원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다. 임상 진입이 승인되면 다음달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다.제넨바이오는 유전자 편집기술을 활용해 이종이식 거부 반응을 최소화한 형질전환돼지와 관련 이종이식 제품 또한 개발 중이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된다면, 경기도 평택 내 2000여평 규모로 조성한 연구개발 시설인 제넨형질전환센터를 통하여 다양한 파생 연구 또한 가능해진다.  --[주식] 제넨바이오 상승에 이어 급등...투자자들 '화들짝'제넨바이오 급등이종장기개발 사업단 위탁연구기간으로 참여동물 췌도 이식 임상 기대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9-18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