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0 00: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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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중이온가속기 조감도. IBS 중이온가속기사업단 제공[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IBS(기초과학연구원)가 이끌고 있는 중이온가속기 사업이 올해도 동네북 신세를 면치 못했다.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완공 목표만 수차례 연기되며 국정감사 도마 위에 또 오른 거다. 의원들은 해묵은 문제임을 상기시키며 납득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부지하세월인 중이온가속기를 두고 돈낭비, 시간낭비라는 비난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선 “가속기 건설 관계자 등에 대한 감사 조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중이온가속기 ‘라온’은 이명박정부 시절인 지난 2011년 대전 신동·둔곡을 과학벨트 거점지구로 지정한 뒤 부지 매입과 부품비 등을 포함한 예산 1조 4300억 원, 부지 13만 ㎡라는 매머드급 국책사업으로 화려하게 닻을 올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어찌된 일인지 완공시점이 계속해서 연기되기 시작했다. 2017년에서 2019년, 다시 2021년에서 2025년으로 멀찍이 밀렸다. 이 과정에서 사업비도 1조 5000억 원으로 불어난 상황이다.지난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IBS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이는 해묵은 주제다. 올해 5월로 구분한 1단계 사업조차 단 5개월 만에 어렵다고 해버리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추궁했고 같은 당 윤영찬 의원도 “사업이 왜 이렇게 표류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감사원 감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 또한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IBS에 따르면 최우선 목표였던 저에너지 가속장치(SCL3)의 경우 지난 1월 빔 실험을 수행하고 고에너지 가속장치는 올해 말까지 시운전을 통해 빔 인출을 달성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점검 결과 고에너지 가속장치는 아직 설치조차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올해도 가속기 건설 1단계 조차 완성이 어려워졌으며 또다시 연기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이와관련 노도영 IBS 원장은 국감 답변을 통해 ”올해 말까지 1단계 설치는 가능하지만 핵입자의 빔 인출까지 끝내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새로 내놓은 1단계 사업의 지연을 인정한 셈이다. 이번 사업기간 연장으로 인해 저에너지 가속장치(SCL3) 선행 R&D에는 2년간 86억 원, 2단계 사업 추진에는 4년간 1327억 원이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 저에너지 가속장치조차도 제작 공급 물량, 성능시험 등 리스크가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건설 기간이 최소 6년 이상 늘어날 거라는 암울한 전망도 나온다.전문가들은 사업의 첫 단추부터가 잘못 꿰어졌다고 지적한다. 사업 및 건설 단계별 관리가 미흡했다는 점이 가속기 건설 사업이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라는 거다. 최숙 공공연구노조 IBS 지부장은 “중이온가속기는 지연된 사업 계획으로 인해 이미 적기에 구축이 불가능하다. 초전도가속기 3기중 1기만 구축하기로 변경했으나 이마저도 기간내 구축하거나 빔 시운전이 불가능하다”면서 “제대로 된 구축은커녕 막대한 운영비마저 예상되는 만큼 사업단과 IBS, 과기정통부, 사업 평가위원 등을 제대로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53

민주노총 10·20 총파업대회 포스터.[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정부의 자제 요청에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20일 총파업과 대규모 집회를 강행한다. 노조원 55만 명 참여가 예고돼 경제 타격을 우려하는 기업·자영업계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6면이번 총파업에는 민주노총 산하 주요 조직인 금속노조·공공운수노조·건설노조·전교조 등이 동참한다. 주요 의제를 ▲5인 미만 사업장 차별과 비정규직 철폐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쟁취 ▲돌봄·의료·교육·주택·교통 공공성 쟁취 ▲산업전환기, 일자리 국가책임제 쟁취로 내세우며 서울 도심을 비롯한 전국 13개 권역에서 오후 2시 동시 다발적으로 궐기한다. 특히 급식조리사·돌봄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배달라이더, 공공부문 콜센터노동자, 병원노동자, 화물노동자 등도 참여해 총파업 파급력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충청권은 민주노총 대전본부 둔산동 50개 거점, 세종충남본부 천안터미널 앞 대로변, 충북본부 청주 도심에서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외친다. 가장 많은 인원이 동원될 것으로 보이는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궐기 성명을 통해 “절박한 현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동자, 민중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와 집권여당에 수차례 대화를 제의하고 요구했지만 돌아온 답은 ‘대화거부’의 입장뿐이었다”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코로나19 정국이라서 55만 명보다는 현저히 적은 인원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한다.민주노총은 문재인정부 집권 이후 빈부 격차와 불평등이 심화됐다고 주장한다. ‘소득주도 성장’은 ‘부동산 불로소득 주도성장’으로 변질되고 최저임금 인상은 무력화됐으며, 부양책의 핵심은 ‘대기업 도산 방지’에 방점이 찍혀 특수고용·비정규직·여성노동자들의 해고가 심화됐다는 논리다.하지만 경제계에선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민노총의 노동정책을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총파업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내수와 수출이 내림세인 만큼 고통 분담을 우선했어야 한다는 아쉬움도 흘러나온다. 이충묵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코로나19 정국 속에 노동자도 힘들겠지만 원자잿값·물류비·인건비 상승에 시달리는 기업들의 여건도 좋지 않다. 더구나 중대재해처벌법, 주5시간제 확대, 탄소중립 등 선진국형 기업환경에 발맞춰야 하는 상황이라서 노동계마저 파업하면 기업들은 생존 여지가 없게 된다”며 “노사 간의 대화를 통해 신뢰가 쌓여야 생산성이 나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지 힘으로 밀어붙이면 노사 모두 공멸할 뿐이다”라고 당부했다.자영업계도 파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장수현 대전상권발전위원회장은 “총파업 소식에 상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파업 때문에 감염이 확산되면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제한이 강화돼 힘겨움이 깊어질 수 있어서다. 사실 파업을 해야 할 당사자는 상인들이지 않는가. 다만 우리는 가게를 비울 수 없는 입장이라서 그러지도 못한다. 부디 노동계가 상생의 자세를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53

[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근로자의 임금수준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나는 모양새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월 200만 원 이상 버는 근로자와 한 달에 1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근로자 비중이 함께 늘어나면서다.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말 기준 임금근로자는 2064만 7000명으로 이 중 70.2%는 매월 200만 원 이상을 받았다.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00만 원 이상을 버는 임금근로자의 비중은 1.7%포인트 상승했다.임금 수준별로 200~300만 원 미만이 33.3%, 300~400만 원 미만이 17.8%, 400만 원 이상이 19.1%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 0.7%포인트, 0.2%포인트 각각 늘었다.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200만 원 이상을 받는 임금근로자의 비중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통계청 관계자의 설명이다.그러나 올 상반기 근로자 10명 중 1명은 한 달에 100만 원을 채 벌지 못했다. 월 100만 원 미만을 받은 근로자는 전년 대비 28만 8000명 늘어난 205만 6000명이다. 비중으로는 10.0%를 차지했는데 이는 전년 동월(8.9%) 대비 1.1%포인트 늘어난 수준이다. 이 역시 통계가 작성된 2013년 이후 처음이다.100만 원 미만을 버는 근로자가 늘어난 건 정부의 공공일자리 사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취업·고용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했고, 60대 이상 노인들을 중심으로 하는 저임금 일자리인 탓에 100만 원 미만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산업 대분류별로 살펴보면 100만 원 미만의 근로자 수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전년 대비 14만 5000명이,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부문에서 5만 9000명이, 교육서비스업에서도 5만 1000명이 각각 늘었는데 이 산업군에는 정부의 공공일자리 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영업제한 피해를 본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에서도 100만 원 미만 근로자가 늘었다. 전년 대비 숙박?음식점업에서는 3만 6000명이, 도·소매업에서는 1만 9000명이 각각 증가했다.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의 고용이 크게 감소했으나 올 상반기에는 회복세를 보였다”며 “아르바이트 등의 고용 형태가 많기 때문에 100만 원 미만 근로자의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53

계룡시 전경 / 계룡시청 제공[금강일보 서지원 기자] 충남도 계룡시의 아파트 가격이 뜨겁다. 올 상반기 전국에서 주택 가격 상승을 주도했던 대전과 세종시 부동산 가격 상승이 풍선효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KB국민은행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증감률에 따르면 계룡시는 지난 11일 기준 전주 대비 1.36% 상승했다. 충남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계룡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지난달부터 본격화됐다. 지난달 6일 기준 조사에서 0.31%로 시작을 알린 계룡시 아파트들은 13일 0.34%, 27일 1.08%, 이달 들어서도 4일 0.51% 등 매주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실제로 계룡시 금암동에 위치한 신성미소지움2차 아파트 115㎡의 경우 지난해 10월 최고 3억 500만 원에 거래됐지만, 올해 9월에는 3억 7900만 원으로 매매 가격이 급등했다.계룡시 아파트 가격 상승은 인근 세종시 및 대전시 부동산 가격 상승과 상관성이 있다는 게 KB국민은행의 분석이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유지했던 계룡시 아파트로 충남권 부동산 시장의 매수 열기가 옮겨가고 있다는 의미다.실제 대전의 경우 올해 8월까지 집값 상승률이 13.3%로 지방 5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당초 20여 곳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던 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실제로는 단 6곳으로 줄어들면서 생긴 현상이다. 또 세종시는 최근 공급 예고에 다소 안정됐지만,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가격 급등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결국 공급 부족에 대기 수요가 대전 기존 아파트는 물론, 인근 계룡시 아파트 가격까지 끌어 올리고 있는 셈이다.계룡시가 부동산 비규제 지역인 점도 수요가 몰리는 이유 중 하나다. 인근 대전과 세종이 모두 규제지역으로 묶인 것과 대조된다.KB국민은행은 관계자는 “세종시와 가깝고 자연 환경도 뛰어나 수요자들의 매수 문의가 많다”며 “서대전권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부각되면서 외부 수요도 증가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실지구와 인접해 수혜가 예상되는 금암동 신성미소지움과 엄사면 일대의 공시지가 1억 미만 단지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45

출연연 국정감사 / 연합[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정부 R&D사업비의 30%를 차지하는 출연연구원 내 기강해이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입 자원 대비 연구실적이 저조할뿐더러 중복연구 등으로 비효율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일탈 연구원의 근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연구기관에 대한 감사 기구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한다.최근 출연연 연구자들의 연구실적 저조, 중복연구 등에 따른 효율성 저하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 따르면 출연연 전체가 보유한 특허 수는 지난해 기준 4만 4922건이다. 이중 기술 실시·양도·출자 등에 활용된 특허는 1만 6410건으로 36.1%에 그친다. 나머지는 '활용을 추진 중'이지만 사실상 가능성은 희박한 특허 2만 4574건(53.7%), 미활용 특허 4655건(10.2%)으로 집계됐다. 외부기관이 별도로 실시한 평가도 좋지 않다.대한변리사회가 ‘전문가 평가 기반 특허등급평가시스템’으로 국내 19개 출연연의 특허 384건을 분석한 결과 ‘우수’에 해당하는 특허는 1건에 불과했다. 대부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기술보증기금도 출연연 특허 중 기술성이 떨어져 보증지원대상에서 제외할 정도인 C등급 이하가 지난해 기준 53.9%에 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허량은 많지만 ‘쓸모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거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출연연 기술 특허를 이용하려는 기업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대덕구 한 화학제품제조업체 대표는 “기술보증 등의 경우 실질적으로 출연연의 특허 등을 끌어오는 경우가 드물다. 기술을 들여오는 기회비용 대비 효율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획기적인 기술도 종종 있지만 투자하기는 아까운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일각에서는 기업들이 출연연의 기술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 연구원의 기강 해이로 인한 성과 저조, 중복 연구 등을 문제삼는다.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무소속 양정숙 의원(비례)은 “표준연 창업기업 7개 중 영업이익을 내는 기업은 단 한 곳도 없다”며 “그중 한 회사의 대표는 회사 운영자금을 개인채무변제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해 지난해 업무상 횡령죄로 처벌까지 받았다”고 밝히며 출연연 내 연구 기강 해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국민의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도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연구소 25곳의 직원 징계 건수는 2649건이며 이중 중징계는 73건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기정통부는 강한 제재와 감사의 구속력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45

국감 참여한 윤창현 의원 / 사진=연합[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이중채무자’ 비중이 역대 최대 수준에 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변동금리 비중이 80%에 달하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마저 높아짐에 따라 대출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비례)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한은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 기준 신규 주택담보대출(은행·비은행) 가운데 신용대출 ‘동시 차입’ 상태인 차주 비중은 41.6%로 집계됐다.이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100명 중 이미 신용대출을 보유하고 있거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같이 받은 사람이 약 42명에 달한다는 의미로 통계가 작성된 2012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동시에 끌어다 쓴 경우도 적지 않았다. 1분기 신규 주택담보대출자의 8.8%(대출액 기준 5.3%)는 전세자금대출이 이미 있거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같이 받은 이중채무자다. 이 역시 통계가 작성된 2017년 4분기 이후 최고치다.문제는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등을 보유한 차주들 가운데 상당수가 추가 대출이 있는 다중채무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변동금리 비중이 역대 최대을 이어오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 시점이 가까워짐에 따라 급격히 늘어난 이자부담에 차주들의 부실 우려가 높아진다.한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052조 7000억 원으로 한 달 새 6조 5000억 원 증가했다. 증가 규모도 전월(6조 1000억 원)보다 커졌다. 금융당국의 강력한 대출억제에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더욱이 신규대출 10건 중 8건(80.4%·8월 기준)은 변동금리를 따르고 있다.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이달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신규 코픽스 연동) 금리는 3.71%~4.29%로 집계됐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산정 기준인 코픽스가 1.16%로 전달 대비 0.14%포인트 증가했기 때문이다.변동금리가 아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같은 기간 연 2.92∼4.42%에서 3.14∼4.95%로 상승했다. ‘5%대 주택담보대출’이 현실화되고 있는 거다.윤 의원은 “금리 상승기에 다중채무자가 가장 취약한 부분인 만큼 보증연장, 대환대출, 채무 재조정 등 다각적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45

사진=연합[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이달 말부터 전세금 잔금일 이후에는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금융당국이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세자금대출을 가계대출 총량관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후속조치다. 전세대출 빗장은 풀었지만 금융당국이 여전히 가계대출 증가율 규제 상한은 6%를 유지하겠다고 고수하면서 은행권이 꺼내든 3가지 카드 중 하나다.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은 전세보증금 잔금일 이후에는 전세대출을 내주지 않기로 합의했다. 여태까지는 전세대출이 아닌 자력으로 잔금을 치렀다 하더라도 잔금일 이후 3개월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했다. 그러나 잔금 명목으로 대출을 받아 '빚투', '영끌'하는 고객들이 급증하자 이를 막겠다는 취지로 내려진 결정이다. 또한 전세보증금 잔금을 치른 고객에게는 관련 대출을 더 이상 공급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대전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출이 아닌 자력으로 잔금을 치렀다는 건 돈을 마련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다는 말이다. 전세대출을 재개한다고 해도 규제 상한을 지키기 위해선 은행 측에서도 최대한 깐깐하게 나갈 수밖에 없다"며 "전세대출의 본 취지 이외 목적으로의 대출은 내주지 말자는 거다. 지금까지는 잔금일 후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그게 똑같이 허용된다면 잔금 목적이 아니라 대출을 받아서 다른 쪽으로 투자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전세 계약 갱신시 대출 한도도 보증금 증액 범위 이내로 제한된다. 기존엔 보증금의 80%까지 대출이 됐지만 기존 전세대출을 받았던 차주의 경우 전세 재계약 시 보증금이 2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올랐다면 증액분인 2억 원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규가입자는 이전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꼭 필요한 만큼의 대출만 공급할 수 있도록 해, 가계대출 증가 억제와 실수요자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거다. 이는 최근 열린 '주요 은행 전세·집단대출 등 실수요대출 관련 점검회의'에서 금융당국과 5대 시중은행이 합의한 결과다.이 같은 상황에 일각에선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목표치를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무리 은행들이 단결해 3가지 제한적 조치를 취한다 하더라도 은행권의 부담은 더욱 가중될 거란 이유에서다.대전 한 금융권 관계자는 "전세대출을 총량 규제에서 뺐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금융당국이 다른 대출을 틀어막으려고 할 거다. 은행들이 아무리 까다롭게 대출 심사를 본다고 하더라도 결론적으로 가계대출 증가세를 막진 못 할 것"이라며 "정부의 관리 목표치를 수정하지 않는 이상 새로운 규제를 계속해서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45

[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양용은 골프 아카데미’ 오픈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사전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19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따르면 사전 회원 모집 기간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썬캡·골프 마스크’ 등을 증정하고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는 ‘무료 시타권(1인 1회 60분)’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내달 3일 선보이는 ‘양용은 골프 아카데미’는 5층 전체 면적의 절반 가까운 300평 규모의 매장으로 프라이빗 부스형 타석, 웨스턴 BAR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백화점에서는 최초로 골프 연습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골프 연습장으로 KPGA 투어 출신 프로가 레슨을 진행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12월에는 양용은 프로를 초청해 원데이 클래스,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회원 신청은 백화점 1층 성심당 앞 출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 가능하다.롯데백화점 대전점 위호 남성스포츠팀장은 “최근 MZ세대를 주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골프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롯데백화점 대전점 또한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43

양자점 전계발광소자의 구동 특성과 에너지 준위 설명 그림. 한국연구재단 제공양자점의 개별 특성과 전하 주입 메커니즘 그림. 한국연구재단 제공[금강일보 심효준 기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임재훈 교수(성균관대학교), 이도창 교수(한국과학기술원) 공동 연구팀(이현준, 제 1저자)이 QLED의 무장벽 전하주입 현상 원리를 규명했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QLED는 가시광선에 해당하는 에너지인 2V를 초과하는 구동전압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하지만 연구팀은 일부 양자점에서 전하 주입 장벽(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2V보다 낮은 1.5V 전압으로도 빛을 내는 것을 알아냈다. 이 과정에서 양자점 표면 결함은 양자점을 중심으로 배열된 서로 다른 소재 간 에너지 준위 재정렬을 유도해 전하 주입 장벽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는 디딤돌로 작용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양자점을 둘러싼 전기전도층의 전자가 양자점 표면의 결함으로 이동해 내부 전기장을 형성함으로써 소자 내 각 층간 에너지 준위 차이를 좁혀 전하의 이동을 원활하게 한다는 것이다.저전력, 고효율 양자점 전계발광소자 구현 원리를 제시한 이번 연구 결과는 고해상도·장수명 디스플레이 구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나노·소재 기술 개발사업, 신진연구사업,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 cations)’에 지난달 27일 게재됐다.심효준 수습기자 shj@ggilbo.com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43

ETRI 연구진이 개발한 USV 기반 이동형 센서시스템 개념도. ETRI 제공자가학습형 지식융합브레인(KSB) 기술 개념도. ETRI 제공ETRI 연구진이 실시간으로 분산에너지자원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TRI 제공ETRI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진단검사용 자동 분석 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ETRI 제공IoT 디바이스 통합개발환경(IoTware-IDE)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디바이스 모듈. ETRI 제공ETRI 연구진이 복제 불가능한 생체인식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ETRI 제공[금강일보 김가희 기자] 국내 연구진이 지능화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최신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기술을 일반에 공개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연구개발 중인 최신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 ETRI는 IoT 기반기술 11개와 IoT 응용기술 16개 등 최신기술 27개를 전시한다.IoT 기반기술 분야에선 ▲경량형 IoT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비면허대역 저지연·대규모·시민감 IoT 네트워크 기술 ▲현장진단 및 생체인식 센서 기술 ▲하드웨어기반 DNA 보안·침해확산 방지 기술 ▲자율제조 협동로봇 프레임워크·행동지능·이동 객체 스켈레톤 추출 기술 등을, IoT 응용기술 분야에선 ▲에너지 거래·공유·중개시장·관리·최적화 서비스 기술 ▲USV 기반 녹조 모니터링 서비스 기술 ▲나무 생장관리·가축 이상징후 조기감지·구제역 현장진단·스마트 안전축사·바이오 시큐리티 통합 시스템 기술 ▲자가학습형 지식 융합 브레인, 자율분산 에너지 관리·딥러닝 미세누출 진단·고령자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각각 선보인다.특히, ETRI 지능화융합연구소가 국가 지능화 추진 및 국민 생활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IoT 기반기술, 인공지능(AI) 기술이 내장된 응용기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KSB융합연구단과 SDF융합연구단의 현장 적용 기술에서 지능형·자율형 사물인터넷에 이르는 기술 등을 살펴볼 수 있다.김형준 연구소장은 “전 산업의 디지털·비대면 전환이 현실화되고 있는 이때 IoT는 모든 분야에 핵심이 되고 있다”라며 “연구진은 AI가 융합된 IoT 핵심기술들이 공공 국민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들을 해결하는 기술로 상용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김가희 수습기자 kgh@ggilbo.com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8:43

[금강일보 김가희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이하 과학관)은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와 독자적 우주 수송 능력을 갖춘 7대 우주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높이 높이 날아라! 누리의 꿈!’ 생방송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과학관 유튜브 채널 ‘과학관 TV’를 통해 진행된다.과학관에 전시 중인 신기전, 과학기술로켓, 나로호, 누리호 2단부 실물 엔진 등 전시품을 활용해 과거의 로켓기술, 우주과학 기술발전 세계사, 누리호 성공 기원 물로켓 제작 및 발사, 대한민국의 로켓기술 및 발사체 개발역사 등을 소개하며, 사전 제작된 관람객들의 성공기원 메시지를 통해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보여준다.발사 당일에는 누리호 발사를 직접 볼 수 있는 장소를 찾아가 방송을 통해 현장 분위기와 국민의 기대감을 생생하게 중계하고, 발사장면을 원거리에서 촬영해 누리호 발사 순간을 시청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과학관은 누리호 발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사진전 ‘우리 손으로 여는 우주의 꿈, 누리호’를 전시하고 있다. 사진전은 과학기술관 앞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형 발사체 개발 연구진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과 75톤급 엔진 실물을 전시 중이다.유국희 관장은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는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변곡점이며 대한민국 우주개발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며 “그 도전의 순간을 우리 청소년들이 함께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www.science.go.kr) 확인할 수 있다.김가희 수습기자 kgh@ggilbo.com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5:54

[금강일보 심효준 기자]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법령 개정을 통해 정보통신용, 의료정보용, 방범용, 건강관리용 화상디자인 등 물품에서 독립한 다양한 용도와 기능을 가진 디지털 화상디자인을 보호하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앞으로 웹사이트 화면, 외벽이나 도로면·인체 등에 표현되는 이미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영상 등도 21일부터 디자인으로 출원, 등록받을 수 있게 됐다. 종전에는 화상이 표시된 물품 디자인만이 등록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신기술을 활용한 공간 등에 표현된 디자인, 기기의 조작이나 기능 발휘가 포함된 화상은 그 자체로 보호될 수 있다.또한 등록된 화상디자인과 형태가 동일 또는 유사한 디자인을 제3자가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온라인으로 전송하는 행위 등도 디자인권의 침해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의 화상디자인 출원을 기초로 해외에서 디자인권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어 우리 기업의 관련 산업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활용될 수 있다.목성호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최근 신기술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디자인 혁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화상디자인의 보호 및 한 벌의 물품에 대한 부분 디자인 보호제도는 디자인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심효준 수습기자 shj@ggilbo.com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5:54

2021 메이드 인 한국 홍보 포스터. 한국타이어 제공[금강일보 심효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 동안 ‘2021 메이드 인 한국(2021 Made in HANKOOK)’ 행사를 서울 성수동의 자동차 기반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D8NE)’에서 개최한다.‘2021 메이드 인 한국’은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고유의 문화와 디자인, 혁신 기술력을 공유해 ‘한국(HANKOOK)’ 브랜드를 대중에게 알리고, 타이어를 직접 접하기 어려운 MZ세대와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와 피치스그룹은 협업을 통해 도원의 공간을 활용했다.2021 메이드 인 한국 일정 안내 포스터. 한국타이어 제공도원은 국내에 없던 자동차, 패션, 다양한 길거리 문화가 복합적으로 융합되는 공간 플랫폼으로, 차량을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개러지(Garage)’를 비롯해 차량 전시 및 공연, 브랜드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 오프라인 매장, 럭셔리 편집숍, 스케이트 보드 파크, 커뮤니티 라운지,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있다.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동안 자사 브랜드 요소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전시, 영상, 굿즈, F&B(Food and Beverage), 스피치 등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했다. 또한 피치스 도원 공간별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오브제 전시를 통해 타이어를 단순한 고무가 아닌 디자인 작품과 아트로 느낄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심효준 수습기자 shj@ggilbo.com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5:54

[오후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 순위] 국보 주가 초강세로 장 마감국보가 급등세로 장을 마감했다.19일 국보는 전일 대비 335원(19.94%) 상승한 201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시가총액은 1224억원, 시총순위는 코스피 799위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이 같은 상승세는 미국의 물류 대란으로 인해 물류사업을 영위중인 국보가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서부 항만의 물류 대란을 비롯한 공급망 차질로 문제에 직면했으며 지난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삼성을 비롯해 월마트, 페덱스, 타깃 등 주요 유통·물류업체 대표와 항만노조 지도부 등을 소집해 대책 회의를 주재하기도 했다.지난 1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LA)항 및 롱비치항 관계자와 미 주요 유통기업, 노조대표들과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물류기업 등의 운영 시간 증대를 언급하며 삼성 등 민간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둔 국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투자자들은 “난 익절”, “추가매수했다”, “물류대란은 세력이 의도하지 않은 호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오후 3시 15분께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 순위이다. 1위 삼성전자(+0.71%) 2위 카카오(+4.94%) 3위 HMM(+2.92% ) 4위 우리기술투자(+5.07%) 5위 SK하이닉스(+0.72%)6위 NAVER(+2.65%) 7위 엔씨소프트(+5.37%) 8위 한국비엔씨(+0.15% ) 9위 경동제약(+24.26%) 10위 다원시스(+0.95%)11위 삼성전자우(+0.62%) 12위 코오롱인더우(-0.48%) 13위 쇼박스(-7.10%) 14위 셀트리온(+0.46%) 15위 한국조선해양(+1.36%)16위 현대차(-0.24%) 17위 카카오게임즈(+1.55%) 18위 펄어비스(+6.71%) 19위 한전산업(+5.63%) 20위 KB금융(-0.89%)21위 CJ ENM(+0.06%) 22위 LG디스플레이(-1.10%) 23위 SKC(+2.13%) 24위 한화투자증권(+15.34%) 25위 대한항공(-0.65%)26위 원준(+30.00%) 27위 SK케미칼(-4.46%) 28위 그린케미칼(+8.87%) 29위 삼진엘앤디(+29.95%) 30위 두산중공업(-0.87%)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오후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 순위] 국보 주가 초강세로 장 마감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0-19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