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6 19:10 (수)
기사 (46,681건)

   26일 이마트 대전점 앞에서 이마트노조 대전본부 관계자들이 ‘강제발령 면담 중단’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이마트노동조합 대전본부가 26일 노동강도 강화과 인원감축,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폭력적 구조조정을 규탄하고 나섰다.이마트 둔산점 앞에서 진행된 이날 규탄대회에서 이들은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332개 이마트와 노브랜드 등 점포가 문을 열었음에도 이마트의 사원수는 오히려 212명 줄었다”며 “근로시간이 7시간으로 줄었으나 그동안 8시간에 걸쳐 하던 일을 7시간 안에 모두 해내야 한다는 압박은 골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동안 수없이 심각해진 노동 강도에 대해 이야기해 왔음에도 무인계산대 확대를 빌미로 인원을 계속 줄이고 있다”며 “하지만 무인계산대도 여전히 캐셔의 손길이 필요하다. 무인계산대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도 있고 그로 인한 클레임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강제발령 면담을 중단해 줄 것도 촉구했다. 이들은 “얼마 전 이마트 천안점에서 10년 넘게 일한 직원을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노브랜드로 발령 내버렸다”며 “언제, 어느 곳으로 갈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에 직원들의 정신적 고충은 날로 심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이마트 둔산점과 대전터미널점에서 노브랜드 발령면담이 진행 중”이라며 “본인이 가고 싶지 않다는 명백한 입장을 밝혔음에도 어쩔 수 없다는 입장만 반복하면서 발령을 강제하며 괴롭히고 있다”고 꼬집었다.이들은 “언제 팔릴지 모르는 노브랜드가 아니라 이마트에서 근무하며 정년을 맞이하고 싶다”며 “직원들은 강제발령 면담이 아니라 자원자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해 달라”고 촉구했다.글·사진=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7:49

#.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A 모(55·여) 씨는 최근 식당 보조 일을 시작했다. A 씨는 “두 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큰아이는 대학생이고 막내는 고등학교 2학년이다. 대학 등록금과 학원비까지 생각하면 남편이 버는 돈만으로는 빠듯하다”며 “식당 보조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어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B 모(63·대전 중구) 씨의 배우자도 최근 일을 시작했다. “나는 30대 때부터 일용직 업종에 몸담고 있다. 이제껏 혼자 벌어 살림을 이끌었는데 얼마 전부터 집사람도 아파트 청소 일을 시작했다”며 “이제 자식들도 독립하고 우리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맞벌이를 하고 있다”고 했다.맞벌이 부부가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50대 이상 연령에서의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의 부족한 소득을 메우기 위한 여성의 취업 활동 증가가 이유 중 하나다. 장년층은 대학생과 취업준비 시기인 자녀들에게 경제적 지원, 자신들의 생활비 지출 등으로 외벌이 소득으로는 생활이 어렵다고 말한다. 노년층은 장성한 자식들의 독립으로 노후 준비와 여가를 즐기기 위해 ‘놀면 뭐하나’ 라는 생각으로 맞벌이를 시작한다.전업 주부였던 C 모(56·여·대전 유성구) 씨는 “집에서 허송세월을 보내느니 용돈을 벌고 운동도 할 겸 간단한 물품 분류 일을 시작했다. 30~40대 시절에도 힘쓰는 일을 많이 해 요령도 있고 체력도 문제 없어 젊은 사람들 보다 더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이쪽 일은 처음이라 실수도 많았고 젊은 시절에 비해 고된 건 사실이지만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은 한 일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8년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에 따르면 전체 맞벌이 가구 수치에서 중·장년층인 50~64세가 26.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인원 증가는 만 50~64세 가구에서 12만 명, 65세 이상 가구에서 5만 4000명 늘었다. 전체 증가폭의 약 80%를 차지한다. 장·노년 가구의 여성 취업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 요인 중 하나로 통계청은 분석한다. 50~64세 가구의 맞벌이 비율은 지난 2017년 48.7%에서 지난해 50.5%로 1.8%포인트 늘었다. 대전은 맞벌이 비중이 지난해 기준 전년(43.4%)대비 3.7%포인트 오른 47.1%로 집계됐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7:47

<속보>=내년 대전에서 분양하는 단지 중 가장 높게 평가되는 탄방1구역(숭어리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초가 될 조합원 이주가 조만간 시작된다. 내주 이주비 신청에 들어가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이주가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점차 분양 기대감이 가시화되자 분양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다. 당초 예상보다 높은 분양가가 거론되는 중이다.<본보 4월 16일자 등 9면 보도>26일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숭어리샘은 대전 서구 탄방동 514-360번지 일원 10만여㎡에 공동주택 1995세대가 들어서는 게 골자로 시공사는 GS건설이다. 분양은 내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한 조합원 이주가 조만간 시작된다. 내주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주비 신청 등이 시작되고 8월부터 11월까지 석 달 간 이주가 본격화된다.숭어리샘은 기존 단지를 모두 포함해도 입지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인프라가 사실상 완성됐다는 둔산권과 생활권을 공유한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조만간 입주를 앞둔 e편한세상 둔산, 숭어리샘과 비슷한 시기에 분양할 것으로 보이는 용문1·2·3구역 재건축사업이 인근에 위치한 만큼 분양 수요의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 대전 분양시장의 온갖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란 예측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분양가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조합원 분양가의 경우 3.3㎡당 1050만 원이 유력하다. 지난해 연말부터 논의된 사안인 만큼 1050만 원이 사실상 확정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다만 일반 분양가의 경우 1400만 원대가 유력했으나 올 초 1500만 원이란 예측이 나왔고 최근 부동산업계를 중심으로 1600만 원을 예상하는 중이다. 당초 계획대로 올 연말 분양에 나섰다면 1500만 원대 분양이 가능했겠지만 내년으로 연기된 만큼 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1600만 원이 가장 유력하다는 것이다. 올 초 1500만 원에 가까운 가격에 아이파크시티가 성공적으로 분양했고 지난해엔 1550만 원에 도룡포레미소지움이 완판했다. 충분히 비싼 가격에 공급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기 충분하다.여기에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도 고분양가 예상을 뒷받침한다. 숭어리샘 인근에서 최근 분양한 단지는 지난해 공급된 e편한세상 둔산으로 당시 분양가는 3.3㎡당 1100만 원대였다. 그러나 최근 거래된 전용면적 84㎡의 분양권이 6억 5000만 원에 거래된 걸 감안하면 현재 3.3㎡당 2500만 원 수준이다. 워낙 많이 오른 만큼 주변에 들어설 숭어리샘에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대전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불과 5년전만 하더라도 분양가가 1000만 원이 넘으면 비싸다고 했으나 지금은 싸보이는 가격이다. 숭어리샘이라면 비싼 가격으로 책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7:47

단백질보충제 전문 기업 웨이텐 공식 후원 김수빈 선수가 지난 22~23일 이틀간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9 WFF UNIVERSE KOREA] 'MEN SPORT MODEL PRO' 종목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역량을 펼쳐 당당히 세계 1위 타이틀을 차지했다.그의 수상이 더욱 빛나는 점은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나바코리아 아시아 오픈 프로우승의 주인공을 2년 연속 석권한 후 이번 2019년 대회에서도 당당히 3연패 우승 쾌거를 이뤄내어 세계 1등의 자리를 단단히 굳혔기 때문이다.게다가 그는 2019년도 목표로 WFF 유니버스 참가 목표도 있었지만, 청춘FM 프로젝트와 에이플러스짐 3호점 오픈을 비롯하여 선수관리, 본인의 결혼식과 자녀의 탄생 등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진행하였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진정한 프로로써의 위엄을 보였다.이번 대회는 나바코리아에서 주관하는 전 세계 45개 회원국의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참여한 국제 피트니스 대회로 'Show your greatness 너의 위대함을 보여라!'라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대회로 수많은 피트니스 모델과 보디빌더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과 자신의 기량을 아낌없이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세계 선수들뿐만 아니라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 각국의 내놓으라고 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였기 때문에 김수빈 선수의 3연패 기록이 더 빛을 바라고 있다. 이에 선수들 사이에서도 김수빈 선수가 우승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김수빈 선수는 "아직 얼떨떨합니다. 2014년 20대 초반에 WFF 유니버스 대회 출전은 예선 탈락이었는데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2019년 WFF 유니버스에서 그동안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주고 저 또한 다시 한 번 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월드챔피언이 되기까지 수많은 쟁쟁한 선수들과 국내대회에서 2연패 달성 후 국제대회 참가를 거듭하여 왔는데 그 많은 여정 속에서 저는 국내에서만 인정받는 것이 아닌 국제에서도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고 이제는 정말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좋은 대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라고 대회 당시의 가슴 벅찬 기록 달성 소감을 담담히 밝혔다.이어서 김수빈 선수는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건 아내의 내조와 하나뿐인 딸 로아의 응원, 팀 에이플러스 멤버들, 다조아짐 대표인 임명하 코치님, 그리고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고 너무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고 이제는 나아가서 팀 멤버들의 성장에 집중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포부도 덧붙였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7:36

 개발된 질병 확률 예측 기술의 도식. 한국연구재단 제공유전자 변이의 질병유발을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한국연구재단은 26일 김상욱 포항공대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 질병 유발 확률을 예측하는 정밀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개인 유전자 검사를 통한 맞춤형 치료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방대한 양의 인간 유전자 전체를 빠르게 읽어내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의 비약적 발전 덕분이다.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질병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생물정보학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구팀은 기존 유전자 분석이 검출하지 못했던 다양한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분석방법을 제시했다. 단백질의 진화적 변화를 분석하고 인공지능으로 질병 확률을 예측하는 방법이다.기존 분석법은 유전자가 진화적으로 보존돼 온 부분을 분석하고, 이 부분의 유전자에 변이가 발생했는지 확인해 질병을 예측한다. 즉, 유전자 서열의 진화보존도를 바탕으로 질병 유발 확률을 계산하는 거다. 때문에 보존되지 않은 서열에 선택적으로 발생한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 부분에서의 변이를 검출하지 못하는 한계점이 있었다.연구팀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한 공진화(단백질 내 두 잔기에서 일어나는 상호 관계를 통한 진화적 변화)를 분석하고, 그 경향성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했다. 이 방법으로 인체 신호전달 체계에서 기능 이상을 유발하는 유전자 변이를 검출해냈다. 또 단백질 서열 정보를 바탕으로 유전자 변이가 단백질 기능 이상을 일으켜 질병을 유발할 확률을 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생물정보학 기술을 개발했다. 유전자 서열의 보존을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연구와는 다른 개념인 ‘공진화’ 개념을 넣었기 때문에 기존에 올바르게 검출되지 못했던 질병 유발 변이를 성공적으로 검출할 수 있었다.유전자 변이로부터 질병 확률을 계산하는 기술은 환자의 질병 진단과 개인 맞춤 의료 등 정밀의료기술 개발에 응용이 가능하다. 개발된 방법은 유전체 분석에 기반한 의료 기술 개발과 연구에 적용돼 더 많은 경제적, 학술적 효과가 기대된다. 또 기존에 방법으로 검출이 안 되던 질병유발 변이들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질병의 메커니즘 규명에 응용될 수 있다.김 교수는 “이 연구는 환자의 질병 진단 및 개인 정밀의료 등에 응용이 가능하다”라며, “개발된 기술은 대용량 유전체 분석에 기반을 둔 질병 예측과 맞춤형 치료제 개발의 발전에 효과적으로 적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포스트게놈 다부처유전체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뉴클레익 애시드 리서치(Nucleic Acids Research)’에 6월 14일 게재됐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7:22

충청권 두 곳에 행복주택이 들어서 내달 11일부터 18일까지 청약 모집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총 10곳 4640세대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충청권에선 충남 아산탕정2지구와 충북 충주호암지구 등 두 곳이다.아산탕정에 들어설 행복주택은 충남 아산 탕정면 매곡리에 위치했으며 공급세대 수는 740세대다. 구체적으로 전용면적 16㎡ 212세대, 26㎡ A 26세대, 26㎡ B 100세대, 26㎡ C 84세대, 36㎡ A·C 296세대, 36㎡ B 22세대 등이다. 임대 보증료는 전용면적에 따라 1200만 원대부터 4300만 원대로 임대료는 6만~18만 4000원 수준이다. 지하철 1호선 배방역과 탕정역(예정), KTX 천안아산역 등이 3㎞ 이내에 있고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위치한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했다. 입주는 내년 10월이다.충주호암지구의 행복주택은 청주 호암동 1067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공급세대 수는 16㎡는 136세대, 26㎡ A·A1은 176세대, 26㎡ B는 12세대, 36㎡ A는 208세대, 36㎡ B는 18세대 등 모두 550세대다. 임대 보증료는 전용면적에 따라 986만 원에서 2580만 원 수준이고 임대료는 5만 8000~15만 4000원이다. 충주종합터미널과 충주역이 4㎞ 안에 위치했고 호암대로, 금봉대로 등을 통한 교통 접근성이 훌륭하다. 입주는 내년 7월이다.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lh.or.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 행복주택 모집 호수와 임대료, 입주자격 등은 LH 청약센터(apply.lh.or.kr)를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7:22

 PCT CS&E 진행절차 개요. 특허청 제공특허청은 28일부터 IP5(지재권 선진 5개국 특허청)가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PCT 협력심사 대상을 기존 영문에서 국문 출원건까지 확장해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현재는 PCT 출원과 동시에 영문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반면 국문 출원건 접수에 따라 출원인이 번역문 제출을 1개월 이상 늦출 수 있어 국내 기업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시범사업 기간 중엔 주심청의 국제조사료로 수수료가 책정돼 현행 영문 PCT 협력심사의 국제조사료 130만 원의 3분의 1에 불과한 45만 원으로 IP5의 심사결과를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다.PCT 국제출원은 일반적으로 출원인이 30개월 가량의 기간을 확보해 특허기술에 대한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해외출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국내의 경우, 특히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PCT 국제출원을 해외출원의 교두보로 활용하고 있다.통상의 PCT 국제출원은 출원인이 선택한 1개의 국제조사기관에서 국제조사를 받는 반면 PCT 협력심사는 IP5 중 1개청이 주심, 나머지 4개청이 부심으로 참여해 국제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PCT 협력심사는 지난해 7월부터 2년간 IP5 각 청이 주심으로 100건씩, 총 500건에 대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년간의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IP5 간에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7:17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산물 수급사업에 대한 분석과 현장밀착형 혁신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2019 농산물 수급안정사업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선 농산물유통정보종합시스템 구축현황과 35년 만에 부활한 국산 밀 수매현황 및 밀산업 발전방향, PLS(Positive List System·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대응 안전성 관리현황 등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미래과제 발굴을 위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특히 국내농업 보호와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심층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aT는 민간의 무분별한 농산물 수입증가로 인한 국내농산물의 가격불안에 대응해 중국 대련에 수입정보전담 파일럿요원을 파견하고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태국 등 12개국 37명의 해외모니터 요원을 17개국 42명으로 확충하는 등 농산물 수입정보 수집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작황호조로 과잉 생산된 농산물의 가격하락 방지를 위해 6월 현재 수확 중인 양파 1만 2600톤, 마늘 2만 3000톤, 노지 봄배추 4500톤 등에 대한 수매비축도 추진하는 한편 PLS제도 정착을 위해 수매 및 수입농산물에 대한 농약 등 식품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aT 이기우 수급이사는 “우리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유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국산농산물의 수매품목 및 물량을 확대하고 국민들의 식품불안 요인을 사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