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6 17: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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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사능측정소장 회의 단체 사진. KINS 제공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최근 기술원에서 전국 방사능측정소 환경방사능감시 업무의 품질 제고를 위한 ‘2018 하반기 전국 방사능측정소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엔 원자력안전위원회 관계자, KINS 전문가, 전국 방사능측정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지방방사능측정소의 ‘2018년도 전국 환경방사능 감시 결과’ 발표를 통해 전국의 환경방사능 준위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회의에서 중앙측정소장(KINS 비상대책단장 정승영) 및 15개 지방방사능측정소장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3개 지역(군산·광주·제주) 측정소장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전국에 설치된 15개 지방방사능측정소는 평상시엔 환경방사능 기초자료를, 비상시엔 신속히 비상시 감시프로그램으로 전환해 환경감시 결과를 중앙방사능측정소(KINS)에 제공, 신속한 국민보호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우리나라는 원자력안전법 제105조(전국 환경방사능감시)에 따라 전국토 환경방사선 감시를 위해 전국 170개(지방측정소 15개, 방사선감시소 155개소) 감시소를 운영하고 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5:53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도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철도·도시철도 15개 기관 중 2위를 차지해 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재정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대전도시철도공사는 평가지표 중 비중이 가장 높은 ‘안전성과 고객서비스’ 분야에서 열차운행의 정시성, 차량 고장률, 열차 사고 등과 관련된 안전도와 고객만족도 및 서비스 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수송인원 증대를 위해 지역 기업과 제휴한 도시철도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체험관 조성, 법적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고 지원 요청 활동 등의 경영개선 노력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김 사장은 “이번 결과는 도시철도를 이용해주신 시민들의 협조와 격려가 있어 가능했다”며 “지하 환경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대전시민의 발로써 절대 안전을 기반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5:53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 오페라웨딩홀에서 올 한 해 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에 참여한 100여 마을공동체와 유관기관,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마주하다 : 마을이 주인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시는 올해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 70개 지원, 마을플래너 24명과 구별지기 8명 양성, 마을실험실 ‘리빙랩’과 공유거점공간 각 6곳 등 다양한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1부 행사는 공동체 성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2부는 톡투유 방식의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 우리끼리 시상식, 마을공동체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민의 볼거리를 위해 행사장 1층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하고 3층 입구에는 액자 포토존과 사진전, 영상전을 마련하는 한편 행사장 내부는 솜씨 좋기로 유명한 ‘수밋들어울벗’ 공동체의 핸드메이드 장식으로 구성하는 등 마을활동가들의 관점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진행한다.특히 2부, 함께하는 질문과 답변 ‘톡투유’는 마을활동가들이 경험한 성과와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공동체간 소통을 공고히 하는 자리로 마을단위 갈등 치유와 통합의 노하우와 가치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허태정 시장은 “이번 행사는 공동체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기반으로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시민성을 발휘하는 소통의 장으로 그 가치가 높이 평가 돼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 시민공유공간 확충, 마을리빙랩 시범마을 지원 등 민선 7기 공동체 약속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5:53

지난 15일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강채린 작가(왼쪽)와 유창수 교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대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지난 15일 ‘망한 드라마’라는 제목의 시집을 낸 강채린(여·18) 양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강 작가는 학교를 그만 둔 이후 지난 4월 대전시꿈드림센터를 찾아 학습지원,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꿈job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그는 특히 소극적인 성격을 개선하기 위해 서비스 직종에서 직장체험을 참여했고 약 4개월간 목동파리바게뜨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고 타인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직장체험을 하는 중에도 작가가 되기 위해 틈틈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했고 그동안 남겼던 글을 모아 시집 ‘망한 드라마’를 출판하게 됐다.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강 작가을 축하하기 위해 대전시꿈드림센터 이덕기센터장과 직원, 목동파리바게뜨 사장, 가족, 친구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강 작가의 출판기념회는 이덕수 진로교사와 유창수 국어교사(대전은어송중학교)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작가 Q&A, 작가와 독자가 추천하는 시낭송, 사인회 등을 통해 독자와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강 작가는 “자발적으로 학교를 나와 힘들었고 헤매던 시간이 있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저와 같은 아픔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대전꿈드림센터에 책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작가이기 전에 청소년으로서 본분을 다하고 있는 강 작가는 내년 검정고시를 준비하기 위해서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 학습지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5:53

몽골 국립제3병원 의사 20여 명이 선병원재단을 견학하고 선병원 의료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선병원 제공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유성선병원 등은 최근 몽골 국립 제3병원 의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2박3일의 교육·연수를 실시했다.지난 2011년 체결된 선병원-몽골 국립 제3병원 MOU의 일환으로 선병원재단을 방문한 이번 방문단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 시설 및 의료 시스템을 견학했다.이들은 척추·관절, 뇌·심혈관, 부인암, 부정맥 등 전문 진료 특화센터와 당일 보철치료가 가능한 3D 디지털 캐드캠(CAD·CAM) 시스템, 신개념 심미보철 시스템인 트윈스마일 등 선진국형 치과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인사조직관리 교육을 비롯 전화응대, 표정 연습, 인사법 등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교육에도 참여했다.몽골 제3병원 심혈관센터장 노르필 바이갈마는 “중증질환 전문 진료센터와 첨단 의료장비는 물론 진료예약부터 수납까지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는 앱(APP) 서비스 등 스마트 병원 시스템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경험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몽골에서도 적극 실행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선승훈 의료원장은 “내년 3월에 확장 개원하는 유성선병원에 진료정보 및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한 1:1 스마트 베드사이드 스테이션을 비롯 해외 의료진 연수가 가능한 유리천장형 관람 수술실, 병실을 복도 한 쪽으로만 배치한 숲속 원사이드 병실, 국제회의와 클래식 공연이 가능한 콘서트홀 등의 시설이 들어서면 더욱 풍성한 연수 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5:41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2019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회를 실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가 지난 14일 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회를 개최했다.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2019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김병원 회장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하고 있는 2020년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이라는 목표를 이뤄 가는 일련의 과정과 세부추진 계획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범농협 임직원의 협동조합 이념 무장으로 농협의 정체성 회복, 대도시를 기반으로 한 농업인 영농지원 추진계획, 소비지 농산물 판매 및 소비촉진, 지역본부의 관내 15개 계열사 컨트롤타워 역할 확대, 도농상생 협력 활동 강화,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이다.이날 업무보고회에서 전용석 본부장은 도시농협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더욱 매진하며 새로운 혁신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과“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정재인 기자 jji@ggilbo.com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8-12-16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