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2-16 16:4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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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및 환경공학과 석사 부부. KAIST 제공산업디자인학과 화제의 졸업생 마리아. KAIST 제공전산학부 쌍둥이 박사 형제. KAIST 제공KAIST는 15일 오후 2시 KAIST 류근철스포츠컴플렉스에서에서 ‘2019년도 KAIST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학위수여식엔 임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상민(대전 유성을)·조승래(유성갑) 의원,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 이장무 KAIST 이사장, 이수영 발전재단 이사장 등 교내외 인사와 학부모 등 5000여 명이 참석하며 박사 654명, 석사 1255명, 학사 796명 등 총 2705명이 학위를 받는다.학사과정 수석 졸업의 영광은 김도운(23·항공우주공학과) 씨가 차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는다.이사장상은 이세린(23·신소재공학과) 씨, 총장상은 김희주(23·물리학과) 씨, 동문회장상과 발전재단이사장상은 박현성(23·전기및전자공학부) 씨와 이경훈(24·수리과학과) 씨가 각각 수상한다.또 코스타리카 출신 유학생으로 네덜란드 교수의 지도를 받아 ‘초보자를 위한 김치 모니터링 도구’를 제작한 학생이 석사 학위를 받는다. 건설 및 환경공학과에선 부부 석사를, 전산학부에선 쌍둥이 박사 형제를 배출한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7:11

대전 중구는 소액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08년부터 시작한 ‘희망 2040’기금을 이용해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희망 2040’은 중구만의 이웃돕기 시책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1계좌당 한 달에 2040원을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달까지 1만 751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억 원 가까이 모금돼 긴급한 위기상황에 직면한 1만 4502명에게 나눔을 전달해왔다.올해에는 적립금 중 7000만 원으로 희망의 징검다리, 의료기기 지원, 폭염과 월동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따라 중위소득 80~100%이하의 주민을 대상으로 1가구당 1회 지원하며 구에선 약 300여 가구에 나눔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소액의료비·사전검사비 등 의료비 ▲긴급 생계자금 ▲교육비 ▲단전·단수 등 긴급상황 해소 비용이 지원된다. 의료기기 지원은 틀니, 보청기, 휠체어 3종 구입비용을, 폭염·월동 물품지원사업은 계절별 노약자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희망 2040 복지 나눔이 필요한 주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함께 지원신청서 작성 후 지원이 결정되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금을 지원받게 된다. 3월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문의는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박용갑 청장은 “우리 주변에 정말 위급하고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하지만 마땅히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가정이 분명히 있다”며 “이런 분들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희망 2040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2-14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