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4 2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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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가 열린 가운데 김용익 이사장(가운데)과 최우수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진 기자 kmj0044@ggilbo.com국민건강보험공단은 24일 대전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를 개최하고 정기평가 최우수(A등급) 기관 577곳에 최우수 기관 현판을 수여했다.평가점수 상위 20% 범위에 속하는 최우수기관 455곳에 대해서는 총 76억 4000만 원의 평가 우수기관 가산금을 지급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8년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결과 평균점수는 74.9점으로 직전 평가(2015년) 대비 1.1점 올라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는 2009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됐다. 2015년 시설급여, 2016~2017년 재가급여 기관 평가를 실시했다.이번 정기평가 실시기관(4287곳) 중 최우수(A등급) 기관은 577곳(13.5%), 우수(B등급) 기관은 930곳(21.7%)으로 전체기관의 35.2%가 우수등급 이상으로 평가됐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평가는 서비스 질 중심으로 평가체계를 개편하고 국민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평가지표를 강화했다”며 “그럼에도 평균점수가 향상돼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질의 전반적 향상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7:59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24일 도마2동 서구학당을 찾아 결혼이주여성과 전통 다과 만들기를 함께하며 한국 생활의 어려움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구 제공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는 ‘행복동행 동네마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24일 도마 2동을 찾았다.장 청장은 결혼이민자 초기 정착 지원프로그램인 ‘서구학당’을 방문해 결혼이주여성과 소통하면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또 한국전통 다과만들기를 함께하며 한국 생활의 어려움과 다문화가족 지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후 도솔마을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현장을 찾아 주거환경 조성과 마을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민관의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이어 매화경로당을 방문해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장 청장은 “다문화가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정책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뉴딜사업 추진으로 주거환경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7:30

 대전시인권센터 제공“작은 실천이 시각장애인들의 참여와 소통이 실현되는 행정을 가능하게 합니다.”대전시인권센터(센터장 김종남)는 5개 구에 직원 명함 및 홍보물 제작 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點字)를 추가해 달라는 협조 요청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대전시 인권정책의 일환인 ‘소통하고 참여하는 도시’라는 정책 목표에 따라 시각장애인들의 소통과 참여 실현을 생활화하는 행정 구현하기 위함이다.김종남 센터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자체의 많은 사업과 행사 등에 시각장애인들의 알 권리와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구청 직원들의 명함 및 홍보물에 점자를 넣어 제작해줄 것을 5개 구에 요청했다. 시각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같이 일상의 정보를 알아가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천 가능한 제안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인권센터는 시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15조에 의거해 2017년 9월 개소한 이래 인권현장 체험 및 인권강좌 개설, 다양한 인권특강 등을 통해 ‘누구나 누리고 존중받는 인권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4-24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