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4 16: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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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계자들이 22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19 대전미디어페스티벌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대전시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에서 양지고가 대상(방송통신위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 결선에서 양지고 학생들은 세종시 교통의 근본적인 원인을 심층 취재해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의 안전문제를 심도 있게 보도한 뉴스로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최우수상(대전·충남·세종교육감상)은 대전문정중, 한솔중, 천안여자고가, 우수상(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상)은 대덕중 등 5개 학교가 수상했다.청소년뉴스제작경진대회는 매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의 대표행사로 올해는 충청권과 경기 청소년 87개팀 691명이 지난 5월부터 방송뉴스 제작교육과 멘토링, 방송인 특강 등을 통해 뉴스제작 역량을 키우며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이날 결선을 치렀다.이와 함께 ‘2109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이날 개막식과 함께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올해 미디어페스티벌은 ‘무엇이든 콘텐츠, 누구나 크리에이터’를 주제로 유명 유튜버 초청행사 등 1인 미디어의 최신 동향과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이날 개막식에는 정윤기 행정부시장, 표철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해 청소년과 시민 3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미디어페스티벌에는 최근 위안부 소녀상을 3D펜으로 제작해 화제를 모은 ‘사나고’, 공공기관 홍보에 B급 감성 열풍을 불러온 ‘충주시 홍보맨’, 두더지 영상으로 화제가 된 농부 유튜버 ‘성호육묘장’ , 음식 리뷰 유튜버 ‘맛상무’ 등이 특강을 열어 눈길을 끈다.체험존에서는 기상캐스터, 더빙 등 실제 방송 체험은 물론 커버뮤직, 자율감각반응(ASMR), 틱톡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1인미디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명소로 꾸며진 구역에서 짐벌을 활용해 대전을 소개하는 유튜버가 되는 ‘브이로그 로드’, 대전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꿀잼 대전 라이브방송’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대전액션영상센터의 와이어액션 체험과 수중촬영 견학, 스튜디오 큐브의 상설세트장 체험 등 다양한 미디어제작 현장을 탐험 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042-865-3700)로 문의하면 된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7:46

대전마케팅공사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대전스카이로드 메인스크린에서 ‘대전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사진공모’ 출품작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송출한다. 이번 영상전은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영화·드라마 촬영장소와 여행하기 좋은 장소를 발굴하고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누구나 한 번쯤은 찾아가고 체험하고 싶은 장소를 명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길이 214m, 폭 13.3m, 높이 20m의 메인 스크린을 통해 대전스카이로드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영상으로 제공한다. 영상전은 대전의 산, 공원, 도심, 명소 등 대전 관광자원을 주제로 제1편 ‘대전의 산(장태산, 보문산 등)’, 제2편 ‘대전의 공원(은구비공원, 월평공원, 남간정사 등)’, 제3편 ‘식장산에서 바라본 대전의 도심 전경’, 제4편 ‘대전 도심 추억의 거리(유성시장, 목척시장 등)’, 제5편 ‘대전의 명소(뿌리공원, 테미오래, 동춘당 등)’로 구성됐다.최철규 사장은 “이번 영상전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대전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며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스카이로드가 대전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7:46

22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65주년 기념행사에서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민주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수상하고 있다. 서구 제공장종태 서구청장은 22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5주년 기념행사에서 민주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수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를 비롯한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부 업무 보고와 유공자 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결성된 국제 민간기구로 현재 139개국이 가입돼 있다.장 청장은 자유총연맹 활성화를 위한 지원 노력과 반부패 청렴운동 전개, 소통행정 강화, 여성·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 등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유장을 수상했다. 장 청장은 “공직자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꽃인 지방자치 발전과 구민 행복,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상을 받은 것 같다”며 “국가안보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자유와 평등이 조화롭게 보장되는 민주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7:11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과 동 주민들이 22일 나눔냉장고 챔피언벨트 전수식을 갖고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동구 제공대전 동구는 22일 행정안전부 인증 주민생활혁신챔피언에 나눔냉장고가 선정됨에 따라 현재 나눔냉장고를 운영 중인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챔피언벨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큰 성과를 이룬 만큼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순회는 나눔냉장고를 처음으로 시작한 용운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대동, 중앙동, 홍도동, 가양2동, 신인동, 판암1동, 산내동 순으로 이뤄졌으며 챔피언벨트 기념촬영 및 격려가 진행됐다. 구의 대표적인 복지시책으로 자리 잡은 나눔냉장고는 새로운 주민주도형 사회안전망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아 현재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동 주민 여러분의 기부와 봉사로 만들어 주신 나눔냉장고의 혁신챔피언 벨트를 주민들께 돌려드리려 왔다”며 “이번 나눔냉장고를 시작으로 ‘띵동빨래방’, ‘나눔저금통’, ‘설렘쿠폰’ 등 구를 대표하는 복지시책들로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No.1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6:47

  조원휘(57)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사회복지학 박사가 됐다.조 전 부의장은 한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한 ‘이주여성 관련 정책 및 서비스에 관한 연구’라는 제하의 논문으로 대전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조 전 부의장은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한국과 대만은 경제성장과 발전단계 등 여러 측면에서 비슷한 점을 갖고 있다. 특히 이주여성과 외국인노동자 증가 추세도 그 시기와 규모에 있어 흡사한 면이 많다”라며 “두 나라 이주여성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정책과 서비스를 잘 살펴보는 것은 이주여성 복지 증진을 위한 방향성 정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그는 이번 논문을 통해 ▲이주민(移住民)이라는 호칭을 ‘신주민(新住民)’으로 바꿀 것 ▲초중등교육과정 및 대학교양과정에 다문화 관련 교육과 다문화 공립학교 신설 ▲취업상담센터 및 취업교육센터 신설 ▲결혼중개업 공익화 ▲다문화 전담부처 신설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전문기금 조성 ▲다문화정책 권한 지방정부에 이양 등을 제언했다.조 전 부의장은 “앞으로도 이주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일하고 싶다”라며 “궁극적으로 시장경제로 인한 빈부 격차와 양극화의 간극을 줄이는 일, 즉 소득재분배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싶다”라고 말했다.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6:28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점자결산서를 제작했다. 시는 2018회계연도 ‘대전 살림, 한눈에 쏙!’알기 쉬운 결산서를 점자책으로 제작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시의 한 해 살림살이인 방대한 결산서의 다양한 정보가 시 홈페이지에 공개되지만 시각장애인들은 결산정보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시는 한 해 예산집행에 대해 수요자의 관점에서 주민의 여건·특성·상황에 맞도록 제 때에 선제적으로 맞춤형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점자결산서를 제작했다. 지방분권시대에 주민의 재정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결산의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요약한 주민용 결산보고서를 점자책으로 제작·보급하는 선도적 행정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점자결산책은 대전시각장애인협회, 대전점자도서관, 공공기관 등에 비치돼 결산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점자결산책 제작·보급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행정제도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전국 245개 자치단체로 확산시켜 행정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 약 25만여 명이 결산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5:44

대전시는 광고판, 전광판 등 홍보매체 일부를 이용해 무료로 홍보해주는 ‘2019년 제2차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 겪고 있는 홍보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일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내달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대전시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심의를 거쳐 10월 중 홍보매체 이용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법인·단체엔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의 약 30%가 제공되며 광고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부착 등 홍보 전반 업무가 지원된다. 홍보시안 제작은 지역 대학의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되며 시는 선정된 법인·단체의 홍보시안이 제작되면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와이드 광고판, 도시철도 등 1082면의 시 소유 광고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신청방법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내달 10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 제출(시청 9층 대변인실)하면 된다.김기환 대변인은 “공익활동 지원과 경제활동 촉진 차원에서 홍보가 취약한 법인·단체를 위해 작은 보탬을 주기위한 사업”이라며 “홍보에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 비영리 단체 등이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을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