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5 22:4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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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대전하나시티즌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세종시 소재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를 성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제공[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 관내 저소득층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3일 세종시 소재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미션삼아 하나금융그룹이 매년 실시하는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임직원들은 지역 공동체 및 소외계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대전하나시티즌 관계자와 함께 20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담궈 각 지역의 수혜가정에 직접 전달했다.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이동열 지역대표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소외계층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이웃과 하나되는 지역사랑 공동체 구현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민과 함께 어느때 보다 추운 겨울을 무사히 이겨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백신나눔, 소상공인 금융지원, 전통시장 장터지원, 코로나19피해 가정 장학지원, 방역활동, 의료진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아울러 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실천을 위해 매년 ‘1(하나)’이 겹치는 11월 11일부터 다음 해 1월 11일까지를 '모두하나데이 캠페인'기간으로 정하고 그룹 전 임직원 2만여명이 참여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같은 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1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4:06

[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충청 출신 보건복지부 장관이자 차기 총리 후보로 급부상하던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별세했다. 향년 71세.노동·복지 운동에 평생을 바친 고인은 1950년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서울 성동고와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노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순천향대에서 사회복지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1976년에는 70년대 노동운동의 이론적 구심점 역할을 했던 출판사 광민사를 설립해 '유한계급론' ,'한국노동문제의 구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등을 펴냈으며 1982년 학림사건으로 기소돼 물고문 등을 받기도 했다. 이후 무기징역 선고 후 복역 중 국제사면위원회에서 '세계의 양심수'로 선정(1986년)됐다. 7년 4개월을 복역하다 1988년 특별사면됐다. 2012년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어려운 정국 속에서 재야 노동운동의 대부로 불리기까지 수많은 장애물들이 있었으나 고인은 최근까지도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을 사수하다 계엄군 총탄에 숨진 윤상원 열사를 기리는 데 온 힘을 쏟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엔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후임 국무총리로 천거된 바 있다.유족은 노동운동가 출신 부인 심복자 여사와 형제 이향복·이예복·이건복(동녘출판사 대표)·이화복·이영복(문화유통북스 대표)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고려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실에 마련됐고, 7일 새벽 발인을 거쳐 윤상원 열사가 있는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4:06

 충남 금산금빛시장의 금빛요리조리협동조합이 지난 25일부터 28일 나흘 간 부산에서 열린 ‘2021부산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메세코리아가 주관·주한 박람회에서 협동조합은 금산금빛시장상인회와 함께 금산인삼, 인삼튀김, 추부깻잎을 활용해 만든 추부깻잎떡볶이 등을 선보였다.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삼, 금산의 대표 먹거리인 추부깻잎으로 만든 떡볶이 2000인분이 모두 소진됐을 정도로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떡볶이의 경우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데다 금산의 대표 식자재를 이용했단 점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협동조합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상인회와 협력해 선보였고 좋은 반응이 많았다. 성공적으로 박람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한편 요리조리협동조합 ‘지역사회를 위해 로컬푸드를 발굴하고 레시피로 발전시킴으로써 공동체의 이익 실현’을 목표로 금빛시장 상인과 새로운 시각으로 재료를 재해석하는 청년몰 상인들을 중심으로 지난달 설립됐다. 지역 내 농산품 자원 중 특화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삼과 추부깻잎을 주력으로 독창적이고 다양한 요리를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를 경제적 수익으로 연결해 이를 다시 지역으로 분배한다는 계획이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