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30 12:5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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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과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이 29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 디자인산업 활성화와 디자인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대전지역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디자인산업 운영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왼쪽부터) 이무성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송귀성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윤병문 대전디자인진흥원 원[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과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은 29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 디자인산업 활성화와 디자인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대전지역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디자인산업 운영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전지역 내 디자인전문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영에 필요한 자금, 교육,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역 디자인산업 진흥·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세 기관은 특별보증 지원(본건 최대 1억 원 이내, 보증한도사정완화, 보증비율 및 보증료 우대)과 기업융자자금 금리 우대, 기업 맞춤형 컨설팅, 사업역량강화 교육 등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디자인산업의 저변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윤병문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디자인전문기업의 고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였으며,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디자인 기업의 경영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송귀성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디자인전문기업의 성장과 경제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의 많은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는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디딤돌이 되기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7:31

금강일보 독자권익위원회 10월 정례회의가 지난 28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식당에서 열려 김용찬 회장(오른쪽에 세 번째), 김장식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 이종서 위원장(대전대 총장, 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준섭 기자 ljs@ggilbo.com[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코로나19로 5개월여 만에 다시 열린 금강일보 독자권익위원회 10월 정례회의에선 ‘어려운 시절을 함께 잘 헤쳐 나가고 있다’는 모두에 대한 격려와 함께 금강일보가 나아갈 길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이날 김문규 위원(아노복지재단 대표이사)은 “정부와 지자체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일로 분명 좋은 일이지만 보다 선별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며 “정말 꼭 필요한 사람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 때문으로 지역민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알아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선별적인 지원이 옳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보다 많다면 변화가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생각을 밝혔다.‘최근 모임에서 제일 꺼려하는 이들이 의료인’이라는 웃픈(?)이야기로 말을 시작한 송민호 위원(충남대 의학과 교수)은 “코로나19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한 기사가 필요해 보인다”라고 제안했다.유영숙 위원(대전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함께 모인 공간에선 투명 칸막이, 식사도 개인 도시락으로 하는 요즘이다”라며 “배달음식 등이 늘어나면서 플라스틱 배출이 너무나도 급격히 늘었다. 환경적인 부분에서 생각해볼 필요도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황지현 위원(대덕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교수)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생활에 깊이 뿌리내렸지만 사회적 거리는 두지만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지낼 수 있길 바란다”며 “공연이나 음악회 등 ‘문화’측면을 비중있게 다뤄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이종서 위원장(대전대 총장) 역시 “이번 주가 인문주간이다. 그러나 과학도시 대전에선 다소 빈약해 보인다”며 “지역에서도 많은 행사들이 준비됐다. 보다 널리 알려져 많은 지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정관성 위원(전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이전과 관련해 충청권 내 불협화음이 일고 있다”며 “충청권이 단합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7:25

[금강일보 곽진성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은 지난 28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개최된 ‘독서경영 우수 직장 시상식’에서 우수 직장 인증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독서경영을 통해 조직소통 및 창의적 인재양성, 직장 내 독서문화 확립, 직원 및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을 발굴해 인증 및 시상하는 제도다.이날 시상식에서 특구재단은 우수직장 인증과 우수상을 획득했다.‘독서를 통한 기관 핵심가치 내재화와 조직역량 강화’라는 독서경영 비전을 수립하고 독서 인프라 구축, 독서활동 지원체계 구축, 독서문화 정착·확산에 노력해 왔으며, 사이버 직원 연수원, 전문교육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 사내 독서동아리 지원, 전문서적·자료 대여 시스템 등이 높이 평가됐다는 것이 특구재단의 설명이다.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32개 기관이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기관 중 평가점수가 우수한 16개 기관이 수상했다.양 이사장은 “독서경영은 직원과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야 할 과업이며, 앞으로도 타 기관들과 좋은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해 독서경영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6:20

지난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왼쪽 세 번째)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왼쪽 네 번째)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달팽이 투명마스크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 열리고 있다. KT&G 제공[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KT&G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투명마스크 후원 캠페인에 동참한다.KT&G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달팽이 투명마스크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1억 원 상당의 투명마스크가 청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학교·병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입술이 보이는 투명마스크는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마스크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돼 있어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입 모양과 표정을 볼 수 있다. 특히 청각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투명마스크는 필수적이다.지난 2018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청각장애 학생수는 약 6200명에 달한다. 대다수 학생이 비장애 학생들과 통합교육을 받으며 일반학교에 다니고 있어 교사가 일반마스크를 쓴 채 말하면 청각장애 학생들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 수업에서 소외될 수 있다.심영아 KT&G 사회공헌부장은 “KT&G는 청각장애인들의 생존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투명 마스크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9 16:01

유성선병원 최민석 심장센터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을 포함한 심장센터 의료진들이 리드미아를 통한 전극도자 절제술 100건 돌파를 기념해 케이크 컷팅을 하고 있다. 선병원 제공[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선병원은 유성선병원 심장센터가 첨단 심방세동 치료 장비 리드미아(네비게이션 의료용 입체정위기)를 도입한지 7개월 만에 전극도자 절제술 100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으로 뇌경색의 원인이 된다. 약물이 듣지 않는 심방세동을 완치시키기 위해서는 비정상적 심장박동을 일으키는 원인 부위를 고주파에너지로 괴사시키는 전극도자 절제술이 필요하다.리드미아는 심방세동의 치료법인 전극도자 절제술 시행 전, 심방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감지해 원인 부위를 3D 고화질 영상으로 맵핑하여 등고선 같이 보여준다. 고해상도 맵핑을 통한 진단은 괴사시키는 조직 범위를 줄이고 시술의 정확도도 높일 수 있다.전극도자 절제술은 극소수만 시행 가능한 고난도의 시술이다. 최민석 센터장은 이 분야의 권위자이자 중부권 최다 전극도자 절제술 시술 경험(2300여 례)의 보유자다. 특히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제로 방사선’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구현한 바 있다.최민석 센터장은 “심방세동 시술은 다른 부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하고, 매우 정교하고 어려워 숙련된 전문의에게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부정맥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되찾아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10-28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