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11:0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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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9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가 열려 허태정 시장(오른쪽)이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전시 제공2019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가 2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성료했다. 30개 국가, 1000여명의 회원도시 시장, 과학기술 혁신분야 연구원 및 교수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2019 세계혁신포럼’, ‘제16회 WTA 대전하이테크페어’ 및 ‘2019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등 3개의 메인행사와 22개의 세션 및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폐막식에서는 허태정 시장의 폐회사를 시작으로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수료식 및 하이테크페어 창업·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이어졌다.올해 개최된 ‘2019 세계혁신포럼’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향해!’를 주제로 필립베인(미국 스마트시티위원회 운영이사), 제임스 불린스키(호주 브리즈번 시티스마트 CEO) 등의 3개의 플레너리세션과 4개의 특별세션으로 이뤄졌으며 각 세션에서 논의된 주요안건을 바탕으로 실천약속을 담은 공동성명서가 채택됐다. 포럼에서 채택된 ‘2019 공동선언문’을 통해 세계과학도시연합 회원 및 기관들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제16회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에서는 세계 6개국 40개 기업의 해외바이어가 지역 80여개 기업과 수출상담을 벌여 6089만 달러(약 710억 원) 상당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가 공동주관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창업과 창의부문 100개 팀이 경합을 펼쳐 각각 대전대학교(Betterlife)와 국립한밭대학교(여름아부탁해)가 세계과학도시연합 회장상(대상)을 수상했다.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2019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에서는 20개국 60명의 개도국 공무원과 과학단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과학기술단지의 발전’을 주제로 교육이 열려 총 54명이 수료했다. 허 시장은 “이번 세계과학도시연합 국제행사가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과학기술단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8:10

(왼쪽부터) 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과 박경희 지역아동센터 대전시지원단장,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23일 대전마케팅공사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전마케팅공사 제공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지역아동센터 대전시지원단은 23일 마케팅공사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에 대한 지원과 교육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을 구체화시켜 나가기로 했다.대전지역 아동센터는 모두 143곳으로 이곳에선 약 4000명의 아동이 보호를 받고 있는데 이들은 저소득층,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아동 등 방과 후 돌봄을 필요로 하는 만18세 미만 아동, 특히 초등학생들로 이뤄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케팅공사는 공사 운영 시설 및 교육·행사에 무료 참여를 지원하고 평생교육진흥원은 배달강좌(방문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역아동센터는 각 센터에 홍보 및 행사참여자 모집을 총괄한다. 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미래 주역인 이들 아동에게 우리 사회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공공기관에서 먼저 관심을 갖고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사회 공헌에 함께 참여하고자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협약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신익규 기자 sig260@ggilbo.com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7:52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왼쪽)과 김종진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장(오른쪽)이 23일 구청에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서구 제공대전 서구는 23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종태 청장, 김종진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정된 삶의 기반 제공을 위한 기초연금 수급자 확대 및 취약계층 생활안정, 구민 복리증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구는 구민에게 국민연금제도 바로 알기,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홍보 및 교육기회 등을 제공하며 공단은 취약계층 대상 생활안정 지원 사업에 지역 주민이 사회공헌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구는 앞으로 공단과 협력을 통해 직원, 주민 대상 교육 시 노후준비 강연과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데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다.공단은 관내 결식아동 대상 방학 기간 사랑의 도시락 후원,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으며 내달 19일 구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하는 행복동행 사랑 나눔 김장 대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장 청장은 “공단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주민에게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되길 희망한다”며 “두 기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가 실현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7:29

 ‘역사저널 그날’ 신병주 교수 명사특강 홍보 포스터. 동구 제공대전 동구는 내달 1일 구청 12층 공연장에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주제로 신병주 교수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명사특강은 지역 주민에게 국내 최고의 역사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유용한 정보와 바쁜 일상 속 힐링의 기회를 주기 위해 추진됐다.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는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나라 역사를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구는 이번 강연에서 조선시대 왕들의 삶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우리 시대에 주는 교훈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통해 흥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구민을 포함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이번 특강 참여 신청은 구 평생학습과로 전화, 방문 또는 홈페이지(donggu.g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특강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042-259-7013)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호 청장은 “국내 최고의 역사 전문가를 초빙해 역사가 갖는 깊은 의미를 깨닫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10-23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