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6 19:10 (수)
기사 (927건)

 추성훈 “원챔피언십 12월 한국대회 참가희망”사진=ONE Championship 제공‘사랑이 아빠’ 추성훈(44)이 9년 만에 ‘한해 종합격투기 2경기 출전’을 목표로 한다. 파이터 활동을 재개한 것이 ‘방송인으로서 상품성을 유지하기 위한 일회성 복귀’라는 시선과 상반되는 행보다.추성훈은 일본 ‘아베마TV’로 방영된 인터뷰에서 “ONE Championship이 한국, 나아가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데 있어 해당 지역의 모집 등을 짊어지겠다고 수뇌부에게 전했다”라면서 “서울에서 12월 20일 대회가 열린다. 선수로서, 또 그 이외에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돕겠다”라고 말했다.원챔피언십은 2018년 11월 29일 추성훈 입단을 발표하면서 “올해 미국 격투기 슈퍼스타들이 잇달아 합류했다. 그러나 추성훈을 데려온 것도 명백한 ‘빅 영입’이다. 원챔피언십을 한국과 일본, 나아가 세계에 널릴만한 계약”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아베마TV는 원챔피언십 일본 중계방송사다. 추성훈은 직접 출전할 뿐만 아니라 파이터 수급과 관중 동원, 개최 준비 등 2019년 12월 서울대회에 깊숙이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추성훈은 6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97 코-메인이벤트를 통해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렀다. 웰터급 타이틀전 경력자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에게 만장일치 판정으로 지긴 했으나 경기 중반 이후에는 상대를 몰아붙이는 저력을 보여줬다.4년 공백을 딛고 20살 어린 강자와 싸우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러나 추성훈은 시간이 흐를수록 살아난 복싱과 난타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 그리고 아시안게임 유도금메달리스트다운 레슬링 방어와 균형 감각을 보여주며 원챔피언십 웰터급을 긴장시켰다.유도 선수 시절 아시아선수권도 제패한 추성훈은 종합격투기 전향 후 K-1 Hero's 챔피언을 지냈다. 정상급 모델 야노 시호의 남편, 한국/일본 방송 스타 추사랑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07:32

 [종합] 한선태, 비선수 출신이 보여준 '가능성'한선태의 활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LG 트윈스 한선태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벌인 홈 경기에서 3-7로 밀린 8회 초 시작과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결과도 좋았다. 1이닝 동안 17개의 공을 던지면서 안타와 몸에 맞는 공 1개씩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지켜냈다.LG 한선태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다 역사였다.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없는 한선태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비선수 출신 최초 1군 엔트리 등록이다.그는 지난해 9월 열린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에 10라운드로 지명을 받았다. KBO 드래프트에서 비선출 선수가 지명을 받은 것 역시 처음이었다.그가 마운드에 오르자 관중은 "한선태! 한선태!"를 외치며 응원을 보냈다.포수 유강남과 호흡을 맞춘 한선태의 첫 상대는 이재원. 2회 초 홈런을 터트리기도 한 강타자다.한선태의 초구는 땅을 맞고 포수 뒤로 넘어갔다. 숨을 고른 한선태는 다시 집중하고 이재원과 맞섰지만, 3구째에 우전 안타를 맞았다.다음 상대 안상현에게는 볼 3개를 내리던졌다. 그러나 4구째에 스트라이크를 넣자 관중이 환호했다.안상현의 타구는 마운드 쪽으로 향했다. 한선태는 공을 직접 잡으려고 손을 뻗어봤지만, 닿지 않았다. 야수 동료들이 한선태를 도왔다.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로 깔끔히 처리하면서 주자를 지웠다. 다음 상대는 김성현이었다. 초구로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자 또 함성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김성현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SK의 1번 타자 고종욱이 타석에 들어섰다. 한선태는 2볼-2스트라이크에서 1루에 견제구도 던져봤다. 고종욱이 한선태의 5구째를 받아쳤지만, 1루수 땅볼에 그쳤다.8회 초를 끝낸 한선태는 밝은 얼굴로 더그아웃으로 뛰어갔다. LG 선수들은 한선태의 어깨를 두들겨 주며 격려했다.한선태도 환하게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야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비선출 선수의 역사적인 프로 데뷔의 기쁨을 나눴다.한선태는 직구, 커브, 포크볼을 섞어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4㎞를 기록했다.비록 LG는 3-8로 패했지만, 한선태에게는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다.한선태는 "첫 타자를 꼭 잡고 싶었는데, 안타를 맞아서 아쉬웠다. 초구를 던질 때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첫 상대 이재원에게 안타를 허용한 아쉬움을 곱씹었다.그는 "긴장을 풀고 힘있게 던지려고 했고, 투구 밸런스를 잡는데 집중하고자 했다"며 안정감을 되찾은 비결을 소개했다.인간승리 드라마의 시작을 알린 한선태는 "결과는 좋았지만 사실 수비수들의 도움이었던 것 같다. 아직 나에게 남은 숙제라고 생각하고 점점 고쳐나가서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06:14

 샷 분석 데이터 제공하는 '골프대디' 앱 이미지, 골프존 제공㈜골프존이 내달 각종 골프 관련 할인 혜택과 유저의 샷 분석 데이터까지 제공하는 '골프대디' 멤버십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골프대디는 월회비 1만원, 연회비 10만 원에 스크린, 필드, 용품, 제휴사 할인 등 각종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골프존 최초의 통합 골프 멤버십 서비스다.골프존은 골프대디 전용 앱을 출시하며 사용자의 비거리와 구질 등을 분석할 수 있는 ▲백스핀 ▲헤드스피드 ▲볼스피드 ▲클럽패스 등 핵심 샷 데이터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앱은 페어웨이, 러프, 벙커 등 다양한 조건의 그린적중률(GIR) 데이터를 제공하며 특히 GIR 실패 후에도 정규타수 이하의 성적을 거두는 스크램블링 데이터를 최초로 선보인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지난해 1월 1일 이후 전국의 비전플러스, 투비전, 투비전플러스 시스템에서 라운드를 완료한 유저의 샷 데이터를 볼 수 있다.앱 론칭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열린다. 골프존은 내달 16일까지 골프대디 앱을 다운받은 후 로그인 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해 퍼티스트(2명), 골프스킨 1인 2매(20명), 골프대디 바우처 30일권(50명) 등을 증정한다.골프대디 멤버십에 가입하면 매월 스크린골프 7회 라운드 완료 시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 1만 원 권을 월 1회 제공받으며, 볼, 볼꼬리, 코스매니저, 투어대회입장권 등 골프존 플러스 아이템 60여종을 매월 무료 장착할 수 있다.앱은 내달 중 출시 예정이며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 QR코드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8:21

코디 벨린저, 너무 좋아서 경기장 난입 "나에게 달려오지 마라" 코디 벨린저, 너무 좋아서 경기장 난입 "나에게 달려오지 마라"LA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의 여성팬이 그라운드에 난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LA다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역전승을 기록했다.이날 9회초 2사 상황에서 LA다저스 팬으로 보이는 한 여성팬이 그라운드에 난입했다.여성팬은 코디 벨린저에게 안겼고 보안 요원들에게 제압된 뒤 경기장 밖으로 끌려갔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첫 번째로 든 생각이 선수의 안전 걱정이었다. 누군가 나쁜 의도를 갖고 접근할 수도 있었다"라며 "해를 입힐 의도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마음이 놓였다. 권하고 싶은 행동은 아니다. 무사히 수습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벨린저는 경기 후 "뛰어오는 여성 팬에게 '이러다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말하자 '알고 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답했다"며 "내가 껴안아주는 것이 그렇게 특별한 일인지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 잘 껴안는 사람도 아니다. 그러니 필드로 내려와 나에게 달려오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8:09

쇼트트랙 임효준 성희롱 파문 ··· 女선수 앞서 男후배 바지 벗겨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충북진천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훈련 중인 모습.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지난 2월 남자선수가 여자 숙소에 무단출입해 파문을 빚은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4개월 만에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동성 선수간 성희롱 추문이다.  25일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의 암벽등반 훈련 과정에서 임효준(23·고양시청) 선수가 앞서 암벽을 오르던 황대헌(20·한국체대)의 바지를 벗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심한 모멸감을 느낀 황대헌은 코칭스태프에 성희롱 피해 사실을 알렸고, 장권옥 감독은 빙상연맹에 보고했다.  황대헌은 현재까지 심리적 충격이 커 인권상담소의 상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대헌 측은 "당시 암벽훈련 도중이라 손을 쓸 수가 없어 하반신이 무방비로 노출됐다"면서 "여자선수들도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일이 벌어져 수치심이 크다. 수면제를 복용하고 잠을 청할 정도로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라고 전했다.  임효준은 황대헌의 한국체대 선후배 사이로 임효준은 지난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m 동메달을 땄고, 황대헌은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효준 측은 "암벽 등반 훈련 도중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돼 조금 과격한 장난을 한 것 같다"면서 "장난기 어린 행동이었지만 분명 잘못한 일이다. 황대헌 선수에게 거듭 사과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2월 남자대표팀 김건우(21·한국체대)가 여자대표팀 김예진(20·한국체대)의 도움을 받아 여자 숙소에 무단으로 출입했다 두 선수 모두 선수촌 퇴촌과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5:48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 골프존뉴딘그룹 제공국내 프로야구가 여성 관람객 비율 2위를 차지하며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5월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발간한 ‘5대 프로스포츠 종목 관람객 성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프로야구는 여성 관람객 비율 45.9%를 기록하며 전체 스포츠 중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58.5%를 차지한 남자배구다.프로야구의 인기 여파로 스크린야구장 방문자 수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프로야구 시즌이 한창인 지난달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의 이용객 수는 전월 대비 11% 상승했다. 특히 스크린야구장을 방문하는 여성고객이 늘어나면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트라이크존의 경우 업계 최초로 여성 고객을 위한 ‘여성 캐릭터’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부드러운 ‘연식구’와 안전모를 제공하고, 지정된 타석에서 벗어나면 볼이 나오지 않게 하는 'Vision 센서 기반의 자동 타석 인식 센서'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스크린야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볼의 속도 및 방향 제어 기능으로 실력에 맞는 난도 선택이 가능해 스크린야구장을 처음 방문한 여성들도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스트라이크존은 지난 1월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KBO(한국야구위원회)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업체로 선정되면서 KBO 10개 구단의 CI·구단명·엠블럼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다. 이를 통해 스트라이크존 이용 시 고객들이 직접 원하는 KBO 구단을 선택해 타격뿐만 아니라 업계 내 유일하게 투구까지 즐길 수 있어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여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스트라이크존 관계자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스크린야구를 여성들이 여가생활 및 데이트 코스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3 18:47

김동현-강경호-마동현,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 응원 보내..  “복귀전 승리 기원… 모이카노 별 것 없다”사진 출처 : 스포TVNOW UFC 코리안 파이터 김동현, 강경호, 마동현이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코리안 파이터들의 좋은 기운을 받은 정찬성이 지난 패배의 충격을 딛고 승리할 수 있을까. 헤나토 모이카노와 정찬성이 메인 이벤터로 나서는 UFC Fight Night 154의 메인카드는 오는 23일 일요일 아침 8시부터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에서는 미국 현지 영어 해설과 한국어 해설을 선택해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가장 빠른 다시 보기 영상 또한 서비스할 예정이다. 언더카드 역시 새벽 5시부터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만나볼 수 있다.UFC 무대에서 13승을 기록한 ‘스턴건’ 김동현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파이터로서 이번에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정)찬성이가 잘할수록 우리나라의 파이터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생기기 때문에 꼭 이겨줬으면 좋겠다”며 한국 격투기 발전에 대한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UFC 무대에서 7번을 싸워 4번의 승리를 맛본 정찬성의 동갑내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는 “’이변의 아이콘’ 정찬성을 이번에도 믿는다”며 신뢰를 보냈다. UFC 라이트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동현은 “대한민국의 자랑 정찬성 선수의 승리를 응원한다”고 운을 뗀 후 “모이카노 별 것 없다”는 말로 정찬성의 용기를 북돋우기도 했다.정찬성도 코리안 파이터와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격투기 때문에 인생과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미국까지 와서 훈련한 만큼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기대해 달라”고 밝힌 정찬성이 멋진 승리로 지난 아픔을 만회할 수 있을까.정찬성이 7개월만의 복귀전을 갖는 UFC Fight Night 154의 메인카드는 오는 23일 일요일 아침 8시 스포티비 온, 스포티비 나우에서 독점 생중계되며, 언더카드 경기는 새벽 5시부터 방송된다. 스포티비 나우에서는 국내 중계와 미국 현지 해설이 모두 서비스되며, 다시 보기 영상 또한 가장 먼저 제공된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응원하는 ‘코좀’ 2행시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UFC 티셔츠, 모자, 치킨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1 10:34

 ‘여름에는 시원한 홋카이도에서 골프 치자!’ 이벤트 배너, 티스캐너 제공골프장 토털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장 필드 부킹 서비스 ‘티스캐너’는 오는 8월 15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골프장 예약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여름에는 시원한 홋카이도에서 골프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훗카이도 골프장은 일일 부킹 상품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정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골프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티스캐너는 일본 최대 커머스 기업 ‘라쿠텐’과 제휴를 맺어 일본 내 200여 개 골프장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는 일본 부킹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숙박과 항공권을 개별 예약하도록 했다. 또 골프 라운드만 즐기고 돌아오는 ‘당일 해외 골프’도 가능하다.티스캐너에서 선정한 홋카이도 인기 골프장에는 ▲북해도를 대표하는 최고급 명문 골프장 ‘브룩스 컨트리클럽’ ▲일본 LPGA투어 토너먼트 개최 골프장 ‘토마코마이 골프리조트 72 에미나 골프클럽 ▲소나무 숲 속 플레이가 가능한 골프장 ‘클라크 컨트리클럽’ ▲태평양의 정기를 받는 프로 토너먼트 대회 개최 골프장 ‘하야키타 컨트리클럽’ ▲내비게이션 탑재 카트로 페어웨이까지 편안한 라운드를 제공하는 ‘유니 토부 골프클럽’이 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0 17:35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끈 김세윤, 이지솔이 20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 복귀무대를 갖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6월의 환희를 뒤로하고 현실로 돌아왔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사상 첫 준우승 신화를 일구고 월드컵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은 정정용과 아이들, U-20 축구국가대표팀 얘기다. 대전시티즌의 쌍두마차 김세윤과 이지솔도 20일 그리웠던 고향 품으로 금의환향했다.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듯 두 영웅의 얼굴엔 피곤함이 묻어났다. 그러나 고국에서 밤새 응원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폴란드에서도 생생히 듣고 있었다는 듯 오랜만에 만난 고향 사람들의 얼굴을 보자 만면에 미소를 머금었다. 두 선수가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반복했던 이유다.김세윤은 “결승전 후 으능정이 거리에서 시민들이 응원해 주신 걸 알게 됐다”며 “보면서 돌아가면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지솔도 “늦은 밤까지 응원해주신 시민들 덕분에 이번 월드컵의 성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구단주인 시장님과 사장님, 그리고 구단의 전폭적인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들었다.우크라이나와의 마지막 경기, 패배는 했지만 후회는 없다고 했다. 결승 무대에 선발 출전해 킥오프 직후 페널티킥(PK) 선제골을 뽑아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김세윤은 “인플레이 상황에서 파울인 것을 직감했는데 페널티 에어리어 안인 지, 밖인 지 잘 몰랐다”며 “비디오판독시스템(VAR) 판정으로 PK를 만들고 강인이가 골까지 넣는 데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굉장히 기뻤다”고 술회했다.묵묵히 친구의 얘기를 듣고 있던 이지솔도 이에 질세라 세네갈전에서 자신의 득점 상황을 거침없이 풀어놨다. 이지솔은 “잴 거 없이 강인이에게 ‘코너 쪽으로 짧게 갈테니 올려달라’고 했는데 공이 머리를 맞고 골대로 향할 때가 머릿 속엔 느린 화면으로만 남아있어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잘 몰랐다”며 “나중에 보니까 그 장면이 개인적으론 너무 충격적이고 기뻐서 ‘멍하다는 기분이 이런 거구나’라는 걸 새삼스레 느꼈다”고 웃어보였다.친구이자 구단 동료이기에 둘은 대표팀에서 더욱 서로를 의지하고 믿었다. 어린 태극전사들이 큰 무대에서 대형사고(?)를 칠 수 있었던 건 ‘한 가족’이 됐기 때문일 거다. “서로 별로 안 친하다”고 우스갯소리를 했지만 친구, 그리고 가족을 향한 내면의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온 까닭이다.이지솔은 “함께 월드컵 무대를 밟은 것도 영광이지만 세윤이가 친구라는 게 행복하다”며 “초반에 세윤이가 경기를 못 뛰어서 힘들어했는데 나중엔 선발 출전도 하고 좋은 활약을 보여서 좋다”고 뿌듯해했다. 김세윤도 “조별예선에 참 힘들었는데 지솔이가 ‘괜찮아, 잘하고 있으면 분명 기회 올거야’라고 응원해줘서 이겨낼 수 있었다”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고마울 따름”이라면서 서로가 서로를 치켜세웠다.붉은 유니폼을 벗고 다시 자줏빛 전사로 돌아온 김세윤과 이지솔. 이제 그들은 대전 그라운드에서 다시 꿈을 향해 달린다. 김세윤은 “멀리 보고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며 “월드컵을 기점으로 더 노력하고 성장해 10년 뒤 시티즌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지솔은 “꿈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더 좋은 일로 청와대에 가는 것”이라며 “또 한 가지는 시티즌 경기에 많이 오셔서 응원도 해주시고, 박수도 쳐주시고, 같이 축제처럼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0 17:35

 이강인에 대한 U-20 형들의 반격 "강인이 까분다"엄원상(광주 FC)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U20 출전 K리거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가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이강인(발렌시아)이 지난 17일 U-20월드컵 준우승 기념행사에서 대표팀 형들을 '비정상' 취급한 것에 대해 형들의 유쾌한 복수가 이뤄졌다.  U-20 대표팀의 K리거인 조영욱(서울), 전세진(수원), 오세훈(아산), 황태현(안산), 엄원상(광주)은 2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복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강인에 대한 과감한 디스를 감행했다.  조영욱이 먼저 포문을 열였다. 그는 "우리가 (사람이) 좋다 보니 강인이가 까부는데 가끔 선을 살짝살짝 넘을 때가 있다"면서 "대회 중이다보니 신경 써야 할 부분도 있고 예민한 부분도 있는데 그때도 강인이는 모르고 장난친다. 모르니 뭐라고 할 수도 없다"며 고개를 내둘렀다.  엄원상도 폭로에 가세했다. 그는 "가만히 밥 먹고 있는데 강인이가 욕을 하면서 '말 좀 하지마'라더라. 강인이가 뭔가 잘못 들은 건지"라고 덧붙였다.  오세훈도 "이강인은 정상적인 애는 아니다"라면서 "축구 부분에서도 우리와 다르고···"라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물론 이들이 이강인을 진심으로 디스한 것은 아니다.   앞서 17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준우승 기념행사에서 '누나를 소개해주고 싶은 동료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강인이 "솔직히 아무도 소개해주고 싶지 않다. 꼭 해야 한다면 전세진 형이나 엄원상 형을 소개해주고 싶다. 나머지는 비정상이라 부담스럽다"고 말한 것에 대한 유쾌한 반격이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0 17:08

허민, 키움히어로즈 2군 선수에 캐치볼 강요? "자발적 참여였다" 허민, 키움히어로즈 2군 선수에 캐치볼 강요? "자발적 참여였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허민 이사회 의장이 훈련이 끝난 2군 선수들을 불러서 캐치볼과 타격을 강요했다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SBS는 19일 "지난 2일 훈련을 마치고 퇴근하려던 키움 2군 선수들은 야구장에 남아 있으라는 지시를 받았고, 운동장에 나타난 허민 의장이 일부 선수들과 캐치볼을 했다. 이후 자신이 마운드에 서서 포수에게 지시하고, 타자들에게 타격을 시켰다"고 보도했다.이같은 보도에 구단은 즉각 해명에 나섰다. 키움 히어로즈 강태화 상무는 "허민 의장이 2군 시설, 운영 등 현황에 대해 파악하고 싶다고 했다. 내부적으로 2군 쉐인 스펜서 감독과 협의한 후 5월 말부터 현황 파악을 진행해 왔다. 허민 의장이 2군에 방문해 구단에서 투구를 요청했다. 일부 선수들은 허민 의장의 너클볼을 경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타격에 참여했고, 몸을 푸는 과정에서 캐치볼을 하게 된 것이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강 상무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집에 갔고, 일부 선수들만 라이브 타격을 했다. 이를 본 김태완 코치와 박정음도 즉흥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타격을 했다. 전체적으로 20분 정도 진행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김선웅 사무총장은 "선수들에게 연락해본 결과 강압적인 게 아니었다고 하더라.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했다고 한다. 우리가 원해서 한 것이었고, 그냥 단순하게 재미로 한 것이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0 06:11

여서정 신기술 '여서정'여서정 신기술 '여서정'/사진 출처 : 연합뉴스 여서정(17·경기체고)의 놀라운 기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여서정은 1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 도마 여자 경기에서 신기술을 펼쳐 멋지게 착지했다.여서정은 그동안 진천선수촌에서 이 기술을 연마했지만 국제 대회에서는 성공한 적이 없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안정적으로 금메달을 따기 위해 이 기술을 선보이지 않았다. 난도 5.8점, 5.4점짜리 기술을 펼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후 자신감이 오른 여서정은 그로부터 약 10개월 만에 신기술을 제대로 구현해냈다.  이로써 FIG 공인을 받은 여서정의 기술은 그의 이름을 따 FIG 채점 규정집에 '여서정'으로 등록된다.여서정은 원조 '도마 황제'인 아버지 여홍철 경희대 교수에 이어 부녀가 고유 기술을 각각 FIG 채점 규정집에 올리는 이정표를 세웠다.여 교수는 '여 1'과 '여 2'라는 기술을 개발했다.신기술 '여서정'은 여홍철 교수의 '여 2' 기술(힘차게 달려와 양손으로 도마를 짚은 뒤 공중으로 몸을 띄워 두 바퀴 반을 비틀어 내리는 기술로 900도 회전)보다 반 바퀴 덜 도는, 720도 회전 기술이다.남다른 도약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해내기 어려운 기술이다.여 교수는 "도약할 때 약 10㎝만 몸을 더 띄우면 반 바퀴를 더 돌 수도 있다"며 점프력에 따라 공중회전 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난도 5.8점, 5.4점짜리 기술을 펼쳐 온 여서정이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다투기 위해선 더 높은 난도의 기술이 필요했다.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기술을 연마해 온 여서정은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부담을 덜고 성공리에 착지해 마침내 비장의 무기를 장착했다.FIG는 지난해 여서정의 기술을 난도 6.2점으로 승인하고 신기술 예비 번호도 발급했다.여서정은 작년 포르투갈에서 열린 대회에서 신기술을 펼쳤지만, 착지 때 주저앉은 바람에 FIG의 공인을 받지 못했다.여서정은 지금까지 난도 5.8점, 5.4점짜리 기술을 펼쳐왔다. 이번에 난도 6.2점짜리 기술을 완성함으로써 내년 도쿄 올림픽 기대감을 더 높였다. 여서정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체조 도마 금메달을 딴 뒤 “아버지가 못 딴 올림픽 금메달 꼭 따겠다”고 울먹이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한편 이어 열리 남자 도마에서도 양학선이 1, 2차 평균 14.975점을 받아 이고르 라디빌로프(우크라이나·14.675점)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금메달을 땄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19 16:50

정찬성 “약속 지켜준 UFC 화이트 사장 고마워”… ‘랭킹 5위’ 모이카노 꺾고 챔피언 향한 꿈 이어갈까?사진 출처 : 스포TV NOW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옥타곤에 돌아온다. 지난해 11월 다 이긴 경기를 눈앞에서 놓치며 분패한 이후 7개월만의 복귀다. 정찬성의 이번 상대는 페더급 랭킹 5위의 강호 헤나토 모이카노. 상위 랭커인 만큼 모이카노를 잡으면 순위 상승은 물론이고 타이틀 도전 또한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 정찬성과 모이카노의 대결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는 UFC Fight Night 154의 메인카드 경기는 23일 일요일 아침 8시, 언더카드 경기는 새벽 5시 시작되며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미국 현지 영어 해설과 한국어 해설을 골라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가장 빠른 다시보기 영상 또한 서비스할 예정이다.정찬성은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한 달 전 일찌감치 미국으로 떠났다. 정찬성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의 인터뷰에서 UFC 플라이급, 밴텀급 두 체급을 동시에 석권한 헨리 세후도의 팀인 ‘파이트 레디’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랭킹이 높은 상대를 만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중점적으로 준비한 점을 묻자 “타격을 집중적으로 훈련했고,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레슬링 훈련도 많이 했다”며 경기를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찬성에게 이번 경기 승리는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지난해 11월, 랭킹 15위였던 야이르 로드리게즈에게 경기 종료를 1초 앞두고 KO패하며 타이틀 도전에 멀어지는 듯 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상위 랭커를 만나게 됐다. 이기면 챔피언을 향한 꿈도 이어나갈 수 있다. 이번 매치업이 코리안 좀비에 대한 UFC의 애정이 아니냐는 질문에 정찬성은 “지난 11월 로드리게즈와의 경기를 수락하면서, 매치 메이커 션 셜비가 만일 내가 지더라도 (다음 경기에서) 원하는 상대와 붙여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납득할만한 상대를 붙여준 것에 대해, 약속을 지켜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인터뷰 막바지, 지난 3월 다녀온 정글과 대회 준비 과정 중 어떤 것이 더 힘드냐고 묻자 “정글에서 밥을 정말 안줘서 힘들었다. 그것 말고는 시합 준비와 정글에서의 힘듦은 비교 불가”라고 답했다. ‘죽기살기’로 대회를 준비한 정찬성이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을까.모이카노와 정찬성의 맞대결 승자를 알 수 있는 UFC Fight Night 154는 23일 일요일 새벽 5시 언더카드부터 메인카드까지 모두 생중계되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정찬성이 출전하는 메인카드 경기는 아침 8시 시작되며, 다시보기 영상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가장 먼저 제공된다. 또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국내 중계와 미국 현지 해설을 모두 서비스하여 시청자의 선택권을 넓힐 예정이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19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