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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맨시티편출처 – 페이스북 맨시티는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소속의 프로 축구 클럽팀으로 연고지는 맨체스터이며 홈 구장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이다.10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맨체스터에 있는 팀은 빨간팀 맨유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2008년 8월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 왕가 출신의 사업가 만수르가 구단을 인수하며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2008-2009 시즌에 팀의 시작은 좋지는 않았지만 아데바요르, 카를로스 테베스 등의 좋은 선수들이 오면서 성적은 점점 좋아지게 되었다. 그리고 로베르트 만치니가 새 감독으로 오면서 2011-2012시즌 리그 최종전에서 에딘 제코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우승을 하게 된다.2011-2012시즌 극적인 우승을 시작으로 FA컵, 카라바오컵 등 다양한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2018-2019시즌에는 리버풀에 1점차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2연패를 차지하며 명문의 팀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2019-2020 시즌 현재에는 리버풀에 25점 뒤쳐진 2위에 머물려 있으며 사실상 리그 우승은 물 건너갔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홈에서 경기를 승리하며 챔스 우승을 노리고 있다.2019-2020 맨시티에 있어서 중요한 전력이 된 5명의 선수를 뽑아봤다.케빈 데브라이너출처 - 페이스북 한국에서는 김덕배라고 불리는 케빈 데브라이너는 맨시티 중원에 있어서 안 될 중요한 선수 중 하나이다.케빈 데브라이너는 벨기에의 kvv 드룽겐이라는 팀에서 유스를 시작하여 6년 정도 기본기를 다진 뒤 2008년 벨기에 프로팀 KRC 헹크로 이적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케빈 데브라이너는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고 첼시로 가게 된다.첼시로 간 케빈 데브라이너는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재능을 꽃 피우는가 했지만 아쉽게도 첼시의 윌리안과 아자르 선수의 폼이 너무나도 좋아서 점차 경기장에서 모습을 찾기 어려워진다.첼시 경기장에서 모습을 찾기 어려워진 케빈 데브라이너는 2014년 1월 볼프스부르크로 이적을 가게된다. 이적을 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능력을 맘껏 펼치며 뮌헨을 격파하는 주역이 되기도 한다. 2014-2015시즌 리그에서는 한 시즌 어시스트 기록을 갱신하게 되는데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15년 독일 올해의 축구선수에 선정되기까지 한다.독일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케빈 데브라이너는 무대를 영국의 맨체스터 시티 팀으로 옮기게 된다.맨체스터 시티로 팀을 옮기면서 케빈 데브라이너는 많은 기록과 트로피를 얻게 된다.얻은 트로피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컵 2017-2018, 2018-2019, 2018-2019 FA컵, 풋볼리그컵2018-2019, FIFA 월드컵 3위 등등이다. 개인 수상 기록은 UEFA 올해의 팀 2017, 2019, 독일 올해의 선수 2014-2015, 분데스리가 도움왕, 프리미어 리그 도움왕 등으로 다양한 커리어를 쌓았다.2019-2020시즌 16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2002-2003시즌 티에리 앙리가 기록한 한 시즌 20개 도움 기록을 깨기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과연 케빈 데브라이너가 앙리의 기록을 깨며 다시 한 번 프리미어리그 도움왕을 수상할지 궁금하다. 세르히오 아구에로출처 - 페이스북 아르헨티나 출신의 선수이자 리빙 레전드이자 EPL레전드라고 불리는 선수가 있다. 바로 세르히오 아구에로이다.세르히오 아구에로는 2019-2020시즌 현재 16골 3어시로 올 시즌의 득점 1위 제이미 바디(19골), 2위 피에르 오바메양(17골)에 이어 득점 3위를 기록하고 있다. 3골의 골 차이는 한 경기만으로도 만회할 수 있는 수치라서 이번시즌 득점왕을 기대해 볼 수 있다.매 경기마다 골을 넣어줄 거라는 믿음을 주는 골게터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빠른 스피드와 빠른 순간판단력으로 순식간에 침투를 하여 상대 진영에 공포를 주는 선수이다. 그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 부족함이 없는 팔방미인의 선수이다.잉글랜드 프로미어리그 역대 외국인 서수 최다 득점 기록은 티에리 앙리였다. 하지만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하여 2019-2020 22R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통산 177호 득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세르히오 아구에로는 2011-2012, 2013-2014, 2017-2018, 2018-2019 프리미어 리그 우승 2018-2019 FA컵 우승, FA 커뮤니트 실드 우승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골든보이 상 맨체스터 시티 올해의 선수상 등 개인 커리어와 트로피 어디서든 부족함이 없는 선수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이렇게 커리어가 좋을 수 있었던 이유는 매년 기복이 없는 그의 실력 덕분이다. 카일 워커출처 – 페이스북1990년 영국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카일워커는 손흥민의 전 동료이다.카일 워커는 2009년 7월 토트넘 훗스퍼로 이적하였다. 이적하자마자 바로 임대를 가게 되기는 하였지만 복귀 한 후에는 리그 탑급의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PEA 베스트 11에 들었다. 그는 성과를 인정받아 장기계약을 체결하였지만 2013-2014시즌에는 장기 부상을 당하고 포체티노 감독과의 불화설이 터지면서 맨체스터시티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맨체스터 시티에 이적한 후 공격형 풀백으로 파괴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스피드와 체력으로 오른쪽 라인을 지배한다. 그리고 가끔 프리킥을 차는 그의 킥력은 무시무시하다. 하지만 수비가 항상 단점이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에서 점점 발전한 카일 워커는 탄탄한 수비력을 갖추게 되며 2017-2018년 시즌 처음으로 우승컵을 손에 쥐게 된다.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일어난 선수이지만 맨체스터시티 수비진에 있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선수 중 한명이다. 베르나르도 실바출처 – 페이스북 포르투갈 출신의 베르나르도 실바는 다비드 실바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에서 쌍실바라고 불리는 선수이다. 베르나르도 실바는 벤피카에서 본격적으로 축구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축구 실력은 2014-2015시즌 리그앙 리그 AS모나코로 가면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AS모나코에 이적한 베르나르도 실바는 2015년 3월 A매치를 통해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였고, 2016-2017시즌에는 AS모나코 플레이메이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2016-2017시즌 맨체스터시티를 꺾고 8강에서 도르트문트를 이기며 4강까지 올라가며 돌풍을 일으킨 모나코에서 활약한 베르나르도 실바는 리그앙 올해의 팀에 뽑히기도 하였다.리그앙을 평정한 베르나르도 실바는 맨체스터시티로 이적을 하게 된다. 2017-2018시즌 리그 8라운드 스토크시티전에서 리그 첫골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한해를 보낸 그는 2018-2019시즌 전성기를 맞이한다.2018-2019시즌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한 베르나르도 실바는 케빈 데브라이너의 공백을 훌륭하게 지우며 PEA올해의 팀, 맨체스터 시티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18-2019 네이션스리그에서 포르투갈을 우승으로 이끌며 MVP를 차지했다.2019-2020시즌에 와서는 6라운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생애 첫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하지만 케빈 데브라이너 때문인지 그의 폼은 작년과 같지 않다.작년보다는 못하지만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는 베르나르도 실바가 작년과 같은 폼으로 다시 폼이 오른다면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챔스 우승은 꿈이 아닐 것이다. 페르난지뉴출처 – 페이스북 브라질 국적으로 올해 35세가 된 페르난지뉴는 8년간 뛰었던 사흐타르에서 2013년에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하여 활약하고 있다.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더불어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인 페르난지뉴는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는 선수이다.현대 축구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의 위치 선정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너무 공격을 해서 공간을 내줘서는 안 되고 그렇다고 너무 수비를 하면 팀의 공격이 무뎌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할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하는 선수 중 한명이 페르난지뉴가 아닌가 싶다. 그의 움직임으로 인해 맨체스터 시티 중앙은 숨 쉴틈이 없이 빼곡하기 때문이다.페르난지뉴는 종종 수비수로도 나온다. 훌륭하게 1인분 역할을 해주는 페르난지뉴는 오타멘디와 라포르테와 같은 주축 수비수들의 공백을 잘 메꿔준다.2018-2019시즌 1월 3일 리버풀전에서 중앙을 장악하면서 인생경기를 펼친다. 이로 인해 리그 결승전이라고 불린 리버풀전에서 승리하며 팀이 우승을 하는데 한걸음 앞서게 했다.2019-2020시즌에는 주장완장을 차며 많은 경기에 참여한 페르난지뉴는 장기 부상을 당한 라포르테의 공백을 훌륭하게 지워주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다른 팀으로 이적 할 것으로 보인 페르난지뉴는 올해 1월 28일 1년 재계약을 하며 축구에 있어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도메스틱 트레블을 이루고 2017-2018시즌 최다승점100점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가 원하는 우승컵은 챔스 우승컵만 남아있다. 과연 이번 시즌은 챔스 우승을 할지 궁금하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9 23:00

출처 : 연합뉴스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가 6월 17일 재개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당분간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EPL 사무국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20개 구단이 6월 17일 리그를 재개하는 데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PL은 코로나19 사태로 2019-2020시즌 92경기를 남기고 지난 3월13일 중단됐다. 6월17일 리그가 재개되면 지난 3월9일 레스터 시티가 애스턴 빌라를 4대0으로 격파한 지 꼭 100일 만에 경기가 다시 열리는 셈이다. 리처드 마스터스 EPL 회장은 성명에서 "오늘 우리는 6월17일 수요일에 EPL을 재개하기로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다만 모든 참가자와 서포터들의 건강과 복지가 우선이기 때문에 이 날짜는 필요한 안전 요건을 모두 갖추기 전에는 확정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안타깝게도 모든 경기는 경기장에 팬들이 없는 채로 치러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카라바오컵 결승전으로 일정이 밀린 맨체스터시티-아스널, 아스톤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의 29라운드가 펼쳐진 뒤 19일부터 모든 구단이 30라운드 일정에 돌입한다. 현재 EPL은 구단별로 9~10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리버풀이 승점 82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시티(승점 57)에게 25점 앞서 있다.한편 이탈리아 세리에A도 같은 달 20일 재개 일정을 정했다.유럽 주요 언론들은 빈센초 스파다포라 이탈리아 스포츠부 장관의 발표를 인용해 세리에A가 6월 20일 재개된다고 전했다. 세리에A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3월 중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리에A와 같이 중단된 컵대회 코파 이탈리아는 세리에A보다 일주일 전인 13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 팀당 25~26경기를 치른 가운데 유벤투스(승점 63)와 라치오(승점 62)의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독일 분데스리가는 앞서 지난 16일 재개했고, 스페인 라리가는 다음달 11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9 10:47

13년을 기다렸다.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 원정 승리와 함께 5경기 무패에 도전한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하나시티즌은 30일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연승 및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 행진을 달리고 있는 하나시티즌은 경남 원정에서 승리하고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킨다는 각오다.하나시티즌은 패배를 모르는 팀이 됐다. 하나시티즌은 지난 26일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 홈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거둔 하나시티즌은 4경기 3승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로 올라섰다. K리그2 내에선 전남드래곤즈(1승3무)와 함께 유일한 무패 팀이다.조금씩 승격 팀의 조건을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하나시티즌이다. 역전의 명수로 불리던 하나시티즌은 지키는 법까지 터득했다.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며 지난 시즌 챔피언 광주FC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광주도 지난해 초반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했고 무패행진을 19경기(13승6무)까지 이어갔다. 3년 전 돌풍의 중심에 있던 경남도 초반 4경기 성적이 3승1무였다.2017년 경남, 지난해 광주의 돌풍을 넘어 K리그2의 새로운 역사를 꿈꾸는 하나시티즌은 안드레를 앞세워 승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전까지 4경기 연속골(5골)을 터뜨린 안드레는 벌써부터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손꼽힌다. 나란히 4경기 연속골 및 시즌 5호골을 기록한 안병준(수원FC)과 득점 경쟁이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안드레와 더불어 박용지, 박인혁, 윤승원, 김승섭 등 공격진의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들은 안드레에게 집중되는 견제를 풀어줄 열쇠다. 끊임없는 측면 돌파와 문전으로 찔러주는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고 찬스를 만들고 있다. 안드레는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골을 넣을 수 없었다”며 “나만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나도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13년 동안 이어진 경남 원정 징크스도 깨야 한다. 하나시티즌은 2007년 8월 경남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후 13년 동안 승리가 없었다. 리그만 보면 열한번의 원정을 떠났는데 4무7패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도 경남을 상대로 원정 3연패를 기록 중이다. 그 사이 유난히 큰 점수 차의 패배도 몇 차례 포함돼 있어 하나시티즌 팬 입장에서 아픔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하지만 하나시티즌은 더 이상 징크스가 두렵지 않다.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7년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징크스를 깬 바 있다. 이번 시즌 두 번의 원정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린 하나시티즌은 이번 경남 원정을 징크스 격파의 적기로 잡았다.이번 경기의 또 다른 재미는 2002 월드컵 영웅인 황 감독과 설기현 감독의 만남이다. 월드컵에서도 나란히 골을 터뜨린 두 감독은 이번 맞대결을 오래 전부터 기대해왔다. 황 감독은 “경남을 동계훈련 때부터 지켜봐 왔고 설 감독 특유의 개성 있는 축구가 상당히 돋보인다”며 “아끼는 후배지만 승부의 세계에서만큼은 질 생각이 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9 10:05

[금강일보 이준섭 기자] 대전시체육회는 글로벌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꿈드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꿈드림 프로젝트는 관내 초·중·고교 우수 학생선수 중 경제적 한계로 국제대회 참가에 어려움을 겪어 경기력 향상에 제한을 받는 선수들을 지원,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후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꿈드림 프로젝트는 이승찬 시체육회장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신규사업으로 초·중·고교 우수 학생선수(각급 대표·꿈나무, 청소년, 상비군 등)가 지원 대상이다.추천서는 내달 19일까지 회원종목단체를 통해 접수받는다. 선정절차는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내달 26일 최종 대상자를 추릴 계획이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체육회 홈페이지(djsc.or.kr)를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선수에게는 올 하반기에 개최되는 국제대회 중 출전 가능한 대회 참가경비를 지원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전스포츠과학센터 현장지원, 동작분석 등의 특별혜택이 주어진다.이 회장은 “꿈드림 프로젝트는 학생선수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고 발전시켜 주는 사업”이라며 “시체육회가 추구하는 비전과 부합하는 만큼 앞으로 중요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04

[금강일보 이준섭 기자] 정치로부터 체육의 독립은 그간 체육계가 갈망해 온 오랜 염원이다. 오랫동안 각 시·도 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을 겸직해오면서 체육회가 정치 조직화되는 양상이었고 곁방살이 식이어서 오롯이 체육을 위한 정책과 체육인을 위한 비전을 찾기 어려웠던 까닭이다. 그래서 민선 체육회장 시대의 개막은 체육현장에 던지는 시사점이 적잖다. 체육인을 중심으로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체육회 정립을 목표로 첫 민선 체육회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을 만났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 회장◆민선 체육회의 첫 고비 ‘코로나19’사상 초유의 감염병 코로나19는 체육현장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다. 체육시설은 문을 걸어 잠근지 오래고, 선수들은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 하고 있다. 그러나 이 회장은 요즘 코로나19를 역이용하고 있단다. 취임 첫 해가 아니면 놓칠 공산이 큰 굵직한 체육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선 ‘지금 움직여야 한다’는 나름의 소신에서다.“민선 체육회를 향한 시민의 기대와 희망이 큰 만큼 막중함과 함께 책임감, 사명감을 느낍니다. 코로나19로 각종 체육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경우가 많아 여건은 사실 녹록지 않지만 그동안 임원 인선, 조직 정비 등 시스템 구축에 몰두하며 꽤나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육인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대전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시체육회를 정립하려면 처음이 중요하니까요.”코로나19의 끝은 어디일까. 온 사회가 움츠린 채 불안한 오늘을 견디고 있다. 그러나 그런 중에 얻는 것도 있다고 했다. 대전체육의 실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것이 그렇다. 사실 이런 기회는 일부러 만들기도 쉽지 않다. 그가 돈 주고도 못 만들 이 기회를 십분 활용해보겠다고 끊임없이 발버둥치는 연유다.“민선 체육회 첫 해부터 코로나19에 발이 묶여 있어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순 없죠. 우선 올 하반기에 코로나19로 연기된 각종 대회와 행사들을 집중해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대회 개최 여부나 일정 조율, 장소 확보가 관건이 될 텐데 각 종목단체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차분하게 준비할 생각이에요. 물론 모든 바탕은 촘촘한 코로나19 방역망을 만들어 체육인이나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 회장◆대전체육 내일 열 ‘비책(秘策)’이 회장은 요즘 대전체육의 새 청사진을 그리는 일을 두고 목하 고심 중이다. 갈수록 선수 발굴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낼 비책이 절실해서다. 그는 안정적인 예산 확보, 그리고 체육시설 확충으로 오랜 숙제를 풀어내 볼 요량이다.“스포츠는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하나의 권리입니다. 그래서 엘리트체육·생활체육의 균등한 발전이 중요하고요. 저는 학교체육이 생활체육의 기반이 되고, 다양한 생활체육의 터전 위에서 전문선수가 배출되며, 은퇴 선수들이 체육현장에서 지도활동을 펼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안정적인 예산을 바탕으로 체육시설을 늘리고 넓혀 나가면 머잖아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이를 위한 선결조건은 단연 이 회장이 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 실천이다. 민선 체육회의 정착, 대전체육 발전의 주춧돌을 놓기 위한 예산 300억 시대 실현, 체육발전기금 조성 및 업무추진비 제로화, 체육시설 확충, 학교체육-엘리트체육-생활체육 시너지 극대화, 선진체육행정시스템 도입 등 5대 핵심 과제가 그것이다.“코로나19로 국가 전체가 어렵지만 이 때문에 체육분야 예산이 위축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시체육회 예산 300억 원 시대를 열고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면서 현재 내부적으로 자체 추경을 통해 행정절차를 마친 상태이기도 한 체육발전기금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더불어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등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해 지역 체육발전의 토대도 마련할 생각이에요. 공공스포츠클럽을 육성, 학교체육-엘리트체육-생활체육 선순환 구조를 세우는 첫 단추도 잘 꿰고 대전체육정책자문위원회 등 선진체육행정시스템을 구현하는 일에도 시체육회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특히 그는 민선 체육회 정착의 성패를 법인화에서 찾는다. 각 지방자치단체 산하 임시단체 성격을 띄고 있는 현재의 체육회 구조로는 안정적인 예산 확보나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운영이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체육회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려면 결국 안정된 예산 통한 운영 모델을 확립하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 체육회 구조는 지자체, 대한체육회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 결국 장기적으로 법정 법인화를 꾀해서 예산을 고정적이고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틀을 정립하고 각 시·도체육회 색깔에 맞는 시스템을 만드는 쪽으로 가게 될 거라고 봅니다. 당장은 쉽지 않지만 초대 민선 체육회장들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안이 될 것입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 회장◆변화와 혁신의 대전체육지난해 30년을 맞은 시체육회는 올해 또 다른 30년의 출발선 위에 서 있다. 현장에선 그에게 초대 민선 체육회장 타이틀을 넘어 대전체육의 여러 문제들을 정리하고 혁신적인 변화와 획기적인 정책의 수립, 세부계획을 꼼꼼히 챙기는 실무형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의미도 남다르지만 이 회장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이 자못 크게 다가오는 이유다.“체육회장 임기 내내 변화와 혁신은 늘 계속될 겁니다. 이미 시체육회는 제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3본부 6체제로의 변화를 꾀하며 책임과 권한을 강화했습니다. 여기에다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더 깊이 있게 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고요. 종목단체별로 겪는 애로사항들도 진중한 자세로 청취하고 있고 시체육회 중·장기발전을 위한 비전을 수립해 이를 실행할 운영정책과 전략을 정립하는 과정도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죠.”지난 50년 지역과 함께 걸어온 계룡건설의 오너이기도 한 그는 지금도 그러하나 지나온 과거에도 이미 대전체육 안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인사 중 하나로 손꼽힌다. 대전생활체육회 부회장, 시체육회 이사로 나서 전방위적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건 대전체육에 대한 이 회장만의 애틋한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체육회장 선거에 뛰어들며 전면에 내세웠던 시체육회 변화와 혁신이라는 그 소신이 변치않는 한 이승찬표 대전체육은 이제 비상할 일만 남았다.“아버지(故 이인구 명예회장)께선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는 언제든 고향으로 되돌아온다’는 말씀을 하시곤 했습니다. 이를 항상 가슴에 새겨 초심을 잃지 않고 대전체육 발전과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임기 내 공약들을 구체화하고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세부적인 방안 도출을 위해 모든 시체육회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대전체육 위상을 높이고 체육인이 중심이 돼 시민 행복을 추구하는 시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시민, 그리고 체육 가족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글=이준섭 기자 ljs@ggilbo.com사진=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04

2019-2020 첼시편출처 - 페이스북과거 빅4 (리버풀, 맨유, 아스널, 첼시)중 하나인 첼시는 2003년 러시아의 부호 로만 아브라모비치 회장이 첼시를 인수하면서 팀은 몰라보게 달라졌다.로만 아브라모비치는 2004년 FC포르투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무리뉴 감독을 곧바로 선임했다. 그리고 이적시장에서 디디에 드로그바, 아르연 로번 등 슈퍼스타를 영입하며 팀이 강력해졌다.첼시는 2004-2005시즌에 최소 실점(15점)이라는 프리미어리그 신기록을 수립하며 리그를 재패하였다. 무리뉴 감독의 수비 전술에 힘입어 결과를 낸 첼시는 2005-2006시즌도 연속 우승하고, 2007년에는 리그컵과 FA컵에서 우승하면서 신흥 강자로 발돋움하게 되었다.이후 리그 우승과 FA컵 등 많은 우승 트로피를 따냈으며, 2011-2012시즌에는 매 토너먼트마다 극적인 승리를 하며 나폴리, 바르셀로나를 꺾고 결승에서는 바르에른 뮌헨을 승부차기에서 꺾고 첫 챔스 우승을 한다.신임 감독으로 첼시의 레전드인 램파드 감독이 부임해 있다. 첼시에 램파드 감독이 부임하였을 때 사람들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이미 EPL에는 위르겐 클롭, 펩 과르디올라 등 명장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첼시는 현재 4위에 안착하여 있다. 이러한 성적을 내고 있는 이유에는 램파드 감독의 전술과 선수들의 노력 덕분이다. 그중에서도 첼시 중원의 힘이 크게 작용하였다고 생각한다.이번시즌 첼시 중원의 선수들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은골로 캉테출처 - 트위터 축구 선수 중 귀여운 선수를 생각해보라고 하면 대부분 캉테를 뽑을 것이다. 캉테는 그만큼 사람들에게 귀요미로 인식 된 선수이다. 하지만 캉테의 실력은 귀엽지만은 않다. 오히려 실력은 무서울 따름이다.1991년생인 캉테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첼시팀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이다. 그는 왜소한 신체조건을 지녔지만, 왕성한 활동량과 태클, 볼 운반능력, 기본적인 패싱과 퍼스트 터치 등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선수이다.프랑스 축구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캉테는 전 소속팀 레스터 시티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레스터 시티에서 눈에 뛰지는 않았지만 아스널전에서 활약하며 라니에리 감독의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 후부터 확고한 주전으로 활약하게 되었다.2015-2016시즌 동화같은 레스터 시티의 우승에 크게 힘을 실은 캉테는 레스터 시티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선수가 되며 수많은 팀들에게 러브콜을 받게 된다.레스터 시티를 우승한 캉테는 첼시로 이적을 하게 된다. 이적을 한 후 콘테 감독 밑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 첼시는 4등안에 들지 못하면서 유로파를 전진하다가 2019-2020시즌에 챔스에 복귀하게 되었다.2019-2020시즌에는 부상으로 산뜻한 출발은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리버풀과의 슈퍼컵 선발을 출전해 수비가담, 키패스, 득점 등 완벽한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활약을 하게 된다.이번 시즌 잔부상이 많아서 시즌을 온전하게 치르고 있지는 못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의 감염우려로 훈련을 불참하였지만 캉테는 여전히 램파드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첼시 중원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이다. 코바시치출처 – 페이스북 크로아티아 국적의 프리미어리그 첼시 팀 소속인 코바시치는 뛰어난 볼 키핑과 드리블 그리고 탈압박을 통해 첼시 중원을 장악하는 선수 중 한명이다.코바시치는 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그리 좋은 활약을 하지는 못하였다. 자신의 경쟁자가 루카 모드리치 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교체출전과 백업으로 경기를 뛰어야 했다. 주전으로서 경기를 뛰지 못했던 코바시치는 지금 자신이 몸을 담고 있는 팀인 첼시로 임대를 오게 된다.첼시로 임대를 오게 된 코바시치는 생각보다 별 활약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은골로 캉테가 조기에 부상을 당하고 로프터스 치크가 장기 부상을 당하며 시즌 초반에 뛸 수 없게 되면서 첼시는 코바시치를 완전 영입하게 된다.2019-2020시즌 임대생이 아닌 첼시에 소속하게 된 덕분인지 아니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전술 덕분인지 코바시치는 환골탈태 한다. 이번 시즌 중미에서 드리블, 탈압박에 있어서 따라올 자가 없는 선수로 발돋움하면서 첼시 중원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실제로 그는 지난 시즌보다 터치, 패스, 드리블 등 모든 지표에서 더 좋아졌다.코바시치가 첼시로 완전 영입 되었을 때 첼시는 왜 영입한거지? 라고 의문을 품은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첼시 중원에서 없으면 안 될 선수라고 다들 생각 할 것이다.조르지뉴 출처 - 페이스북 사리 감독이 2018년 여름 첼시에 부임하면서 가장 먼저 영입한 선수는 조르지뉴이다. 일명 ‘사리볼’ 이라고 불리는 전술의 핵심 역할의 선수였다. 하지만 사리 감독이 부임 후 1년만에 첼시를 떠나면서 입장이 난처해진 선수였다. 그러나 램파드 감독 아래에서 중용을 받으며 첼시 중원에 있어서 중요한 선수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브라질에서 태어난 조르지뉴는 이탈리아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엘라스 베로나에서 유스로 입단하여 커리어를 쌓은 조르지뉴는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 베로나를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며 베로나를 세리에 A에 올린다.조르지뉴는 많은 빅 클럽팀의 러브콜을 받고 같은 리그의 팀인 나폴리로 이적을 하게 된다. 나폴리에서 그는 패스 장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짧은 패스, 롱패스 등 다양한 패스에 있어서 높은 정확도와 세밀함을 보여주며 빌드업의 중심이 되었다. 그리고 공을 잃어버렸을 때에는 종종 전진 압박을 가하여 공을 되찾아 오는 등 활동력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2018-2019시즌 첼시에 이적한 조르지뉴는 사리 감독 아래에서 팀 전술의 중심으로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에 의해 파훼법이 나오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이후 시즌 중반이 지나면서 조르지뉴는 자신의 단점인 피지컬을 향상 시키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 준다.2019-2020시즌 사리 감독이 팀을 떠나고 램파드 감독이 팀에 부임하면서 입지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하지만 이는 기우였다. 캉테와 코바시치와 더불어 중앙을 장악하는데 성공한 조르지뉴는 5R 울버햄튼 전에서 첼시에서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시작하였다.부상이 빈번해진 캉테를 대신하여 중원을 열심히 지키고 있는 조르지뉴는 첼시 중원에 있어서 중요한 선수 중 한명이다.최근 이적설에 휩싸여 있는 조르지뉴가 과연 팀을 떠나 새로운 둥지를 틀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메이슨 마운트출처 – 페이스북1999년에 태어난 메이슨 마운트는 첼시의 성골 유스 출신이다. 메이슨 마운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내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다. 그는 잉글랜드 중원의 미래이자 첼시 중원의 미래이다.메이슨 마운트는 첼시 스카우터 눈에 띄어 6살에 첼시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하며 성골 첼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6-2017시즌에는 첼시 유스팀 소속으로 FA유스컵 우승을 차지했다.활약에 힘입어 첼시 1군으로 도약하는가 했지만 메이슨 마운트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SBV 비테세로 1년 임대 이적하게 된다. 비테세에 간 마운트는 1군 데뷔 시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활약을 하며 팀의 에이스가 된다. 이에 힘입어 비테세 팬들이 뽑은 2017-2018 올해의 선수상과 더불어 2017-2018 네덜란드 리그 베스트 11에 들게 된다.2018-2019시즌 더비 카운트의 램파드에게 러브콜을 받게 된다. 그는 첼시로 돌아가지 않고 램파드 밑에서 배우고자 더비 카운트에 임대가게 된다. 첫 챔피언쉽 리그의 풀시즌을 경험하며 11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한다.2019-2020시즌 드디어 첼시로 복귀하게 된다. 그의 스승 프랭크 램파드도 첼시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그의 재능은 더욱더 꽃 피우게 된다. 코로나 19로 리그가 중단 되기 전까지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친다. 하지만 기복이 심해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그러나 메이슨 마운트는 아직 나이가 젊은 축구 선수이다. 램파드 감독 밑에서 발전한 여지는 충분히 많다. 빌리 길모어출처 - 페이스북 빌리 길모어는 2001년 생의 선수로 아직 20세도 되지 않은 어린 선수이다.빌리 길모어는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유스를 시작하여 첼시 유스를 거쳐 첼시 1군에 콜업 되어 첼시의 중원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이다.2019년 8월 31일 셰필드 유나이트와의 경기에서 교체투입으로 데뷔를 하였고, FA컵 리버풀전 리그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MOM을 차지하며 첼시의 중원의 희망으로 자리잡게 된다.공격적인 팀인 첼시에 적응하기 위해서 길모어는 간격하고 정확한 패스를 통해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전진 스루패스, 횡패스 등 다양한 패스를 구사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탁월한 시야와 탈압박을 통해 중원에서 빛을 내고 있는 선수이다.피지컬적으로 왜소하지만 빠른 스피드를 통해 중원을 장악하고 있다 만약 피지컬 적으로 조금만 더 보완을 한다면 월드클래스까지 오를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선수이다. 새로 부임한 감독 프랭크 램파드는 적극적으로 유스들을 기용하고 있다.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 메이슨 마운트, 길모어, 리스 제임스, 피카요 토모리 등 다양하다. 이들을 통해 현재 4위에 안착해 있다. 하지만 안전할 것 같던 4위의 자리는 5위 맨유에게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리그가 다시 재개된다면 과연 4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해 보아야 할 팀이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44

2019-2020 리버풀편영국은 확진자 수가 하루 2천여명의 코로나 19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누적 확진자는 24만 8천여명으로 유럽에서 세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6월 1일부터 상위 프로 리그 재개를 허락했다.이에 앞서 프리미어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프리미어리그 주주들은 현지 시간으로 19일 오후부터 만장일치로 소규모 훈련 복귀에 동의했다.독일 분데스리가도 무관중으로 얼마전 리그가 재개되었다. 프리미어리그도 조만간 이와 같이 시작 할 예정이다.흔히 빅6라고 말하는 전통의 강호는 리버풀, 맨시티, 첼시, 맨유, 토트넘, 아스널이다.프리미어리그가 다시 재개 되기 전에 전통의 강호 6개팀 이번 시즌 전력에 대하여 알아봤다. 리버풀 출처 – 페이스북 리버풀은 1892년에 출범하여 역사와 전통의 강호들이 즐비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챔피언스리그를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이다.이번 시즌 리버풀은 리그가 중지되기 전 27승 1무 1패로 승점 82점을 얻으며 2위 맨시티에 승점 25점이나 앞서며 사실상 우승이 확정된 팀이다.위르겐 클롭이 이끄는 리버풀은 게겐프레싱이라는 전술을 사용하여 전방압박을 하는 팀이다.선수들로는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알리송 등 다양한 선수진들로 구성되어있다.다양한 선수들 중 이번 시즌에 가장 활약하였다고 생각하는 선수 5명을 뽑아봤다. 모하메드 살라 출처 – 페이스북 리버풀 공격진에 있어서 마누라 라인을 빼놓을 수가 없다. 마누라 라인 이라고 불리는 공격진은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헤메드 살라이다.마누라 라인 중 한명인 모하메드 살라는 첼시와 로마 등의 팀을 거친 후 17-18시즌 클롭의 러브콜을 받고 17-18 시즌 리버풀에 오게 된다.클롭의 신임을 받고 리버풀로 온 살라는 이적 후 첫 시즌이 무색하게 오자마자 52경기 44골 14도움을 활약하며 괴물 공격수로 자리매김 하였다.괴물 공격수로 올라선 살라는 PEA 올해의 선수상, FWA 올해의 선수상, 프리미어 사무국 선정 올해의 선수상,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 개인으로 써 휩쓸 수 있는 상이란 상은 다 휩쓸었다.2018년에는 이집트를 28년만에 월드컵으로 이끈 국민영웅으로 등극하였다.살라는 수아레즈와 스터리지 이후 20호 골을 돌파한 최초의 리버풀 선수이다. 살라의 등장으로 리버풀은 오랜만에 epl의 득점왕을 배출하며 골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게 된다.지난 레알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상을 당한 살라는 다소 부진 한적이 있었지만2019-2020 다소 스타일을 바꾸면서 여전히 득점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데뷔 초의 임팩트 때문에 현재는 못한다고 저평가 당하는 선수이지만 3년 연속 득점왕을 노리고 있는 훌륭한 선수이다.리그가 재개되어 파라오라 불리는 이집트의 왕자 살라를 하루빨리 보고싶다. 사디오 마네 출처 – 페이스북 마누라 라인의 한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사디오 마네는 리버풀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필수불가결한 선수이다.세네갈 출신의 마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삼촌의 도움으로 축구단에 입단하여 축구 선수로써 시작을 하게 된다.2012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마네는 현재 황희찬이 있는 잘츠부르크로 이적을 가게 된다.잘츠부르크에서 매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 준 마네는 다양한 팀에서 오퍼가 왔다.마네는 사우스햄튼에게 이적을 가게 되었다.사우스햄튼에서 이적 초반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한 마네는 2분 56초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EPL 헤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EPL에 오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 것이다.엄청난 활약 덕분인지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마네는 리버풀에서 뛰고 싶어해서 클롭의 리버풀로 이적을 간다.리버풀로 이적한 마네는 강호 아스날을 상대로 데뷔골을 넣으며 시즌 첫경기부터 팬들에게 엄청난 환호성을 얻어냈다.한 시즌이 지나 모하메드 살라가 옴에 따라, 원래 오른쪽 윙어 자리에서 왼쪽 윙어로 자리를 옮긴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스피드와 공격력은 떨어지지 않았다.18-19시즌이 되서는 팀의 동료인 모하메드 살라와 아스날의 오바메양과 더불어 EPL 득점왕에 오르게 된다.필리페 쿠티뉴가 이적을 하고 10번의 등번호를 등에 달은 사디오 마네는 리버풀의 크랙으로 의심 할 수 없는 에이스이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출처 – 페이스북 1998년의 어린 나이임에도 리버풀의 주전을 차지한 선수가 있다. 바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이다.리버풀 유스 출신의 아놀드는 부동의 주전이었던 나다니엘 클라인이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회를 받아 출전하게 되었다.12월 미들즈브로와의 매치에서 리그 데뷔전을 가진 아놀드는 이후의 남은 시즌 경기에 간간히 출전하며 16-17 시즌 리버풀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하였다.클라인이 다시 한 번 부상을 당하며, 아놀드는 또 한 번 기회를 갖게 된다.호펜하임과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전에서 아놀드는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일부 팬들은 그의 프리킥에서 제라드를 보았다고도 하였다.호펜하임 경기를 통해 아놀드는 서서히 주전으로 자리잡게 된다.18-19시즌에서 주전 풀백이 된 아놀드는 로버트슨과 어시스트 경쟁을 하며 파괴력있는 풀백으로 자리매김 하였다.풀백으로써 어시스트와 골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아놀드는 챔피언스리그 4강 바르셀로나전에서는 재치 있는 코너킥으로 팀을 결승에 견인시킨다. 결승전에서 팀은 결국 우승을 하고 아놀드는 20대 초반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하게 된다.아놀드의 등번호는 66번이다. 보통 주전 선수들은 한자리수의 등번호를 단다. 하지만 아놀드는 여전히 66번의 등번호를 달고 있다.월드클래스의 윙백인 아놀드의 등번호가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의 8번 처럼 상징적인 번호가 되길 바란다. 버질 반다이크 출처 – 페이스북 리버풀의 수비진은 너무나도 약했다. 그래서 팬들은 리버풀이 3대0으로 이기고 있어도 안심 못한다고 우스갯소리로 말을 하곤 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리버풀은 수비로써 강한 팀이 되었다.바로 버질 반다이크라는 선수가 오면서 체질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버지 반다이크는 어린시절 건강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유난히 작은 아이였다. 하지만 몸에 있던 종양을 제거 한 후 빠르게 회복하며 성장하였다.어린 시절부터 필드 어디에 있던 눈이 부신 활약을 한 반다이크는 2012 네덜란드에서 활약을 하였고, 2013년 셀틱으로 이적을 하며 석현준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셀틱에서 리그 우승을 이끈 반다이크는 다른 리그로 도전을 하게 된다. 바로 EPL이다.EPL의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을 하고 1년을 주장을 달며 많은 빅클럽 팀들에게 러브콜을 받게 된다.많은 러브콜을 받은 끝에 리버풀로 이적을 하게 된다.2018년 1월 리버풀에 합류한 반다이크는 머지사이드더비에서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데뷔골을 넣으며 시즌을 환상적으로 시작한다.리버풀로 오면서 리버풀의 수비로 놀랄 도로 안정하게 변화한다.반다이크의 활약에 힘입어 2018-2019시즌에 리그에서 1패만을 기록한다. 그리고 리버풀은 반다이크의 수비에 힘입어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게 된다.발롱도르 2위, UEFA 올해의 남자 선수, PEA 올해의 선수등 많은 개인상을 탄 버질 반다이크는 리버풀 수비에 있어서 안 될 존재이다. 조던 헨더슨출처 – 페이스북 리버풀에서 스티븐제라드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제라드는 리버풀에 있어서 정신적 지주이자 엄청난 선수였다. 이러한 제라드의 향기를 조금이나마 잊게 해주는 선수가 있다 바로 현 리버풀의 원동력이자 주장 조던 헨더슨이다.리버풀의 제라드를 이어 주장을 달은 조던 헨더슨은 처음부터 성공한 선수는 아니었다.영국의 선덜랜드 지역에서 태어난 헨더슨은 2008년 선더랜드 에서 첫 프로 데뷔전을 뛰게 되었다.미드필더에서 측면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뛴 헨더슨은 2015년 선덜랜드 팬이 뽑은 영 플레이어 오브 더 이어를 받으며 재능을 꽃 피우는 것 같았다.2011년 리버풀로 이적한 헨더슨은 14번의 등번호를 받으며 11-12시즌 좋은 모습과 부진한 모습을 돌아가며 보이며 데뷔 시즌을 보냈다.12-13시즌 리버풀의 노쇠화로 공격적인 미드필더로 뛰기 시작한 헨더슨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점점 팀에 녹아들었다.조던 헨더슨은 13-14시즌 전성기의 모습을 보이며 팀에 없으면 안 될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이 폼은 꾸준해지지 않았고 주장형 미드필더라면서 놀림을 받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성실히 묵묵히 자신이 맡은 포지션을 소화한 헨더슨은 19-20 시즌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이제는 대체 하기 힘든 선수가 된 것이다. 주장으로도 선수로도 대단한 헨더슨은 현재 리버풀이 1등이 될 수 있게 한 원동력 중 하나이다. 위에서 말한 5명의 선수들 말고도 리버풀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시즌 베스트 11에 가장 많이 뽑힌 리버풀이 이번 시즌에는 30년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할지 궁금한 대목이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0:13

오재원 스윙 과연 헛스윙일까 스윙일까...美매체도 주목중사진=연합뉴스 오재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의 스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오재원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했다.논란의 장면은 2회말 나왔다. 타석에 들어선 오재원은 SK 선발투수 박종훈을 상대했다. 그런데 박종훈이 투구 동작에 들어간 상황에서 방망이를 내리고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스윙이라고 하기에는 타격 의지가 보이지 않은 모습이지만, 방망이는 돌아간 상황이었다.이에 미국 팬들은 스윙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헛스윙이다, 아니다'라며 오재원의 태도에 의문을 드러냈다. 프리드먼은 "이게 스윙이라고 하는 모든 댓글에게…그가 공을 치려고 하는 것인가"라며 스윙이 아니라는 의견을 말했다. 프리드먼은 오재원의 행동이 스윙이 아니라고 주장했다.한편 오재원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전을 앞두고 만나 "이슈가 됐기 때문에 내가 욕먹고 있는 것을 안다. 이유가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불씨가 옮겨 갈 것 같다. 이야기하지 않겠다. 내가 욕 먹는 것이 낫다"고 확실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7 20:19

KIA 유망주 박민, 투구 맞고 안와골절...안와골절 어떤 부상?사진=KIA KIA에서 유망주로 키우고 있던 박민이 좌측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박민은 27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KT 위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6회초 타석 때 KT 투수 한승지의 투구에 얼굴을 맞아 교체됐다. 직후 익산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박민은 엑스레이와 CT촬영 결과, 좌측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KIA 관계자는 “자세한 검사를 위해 광주로 이동 후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야탑고 출신 박민은 지난해 2차 1라운드(전체 6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올시즌을 앞두고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도 합류해 프로 준비를 시작한 바 있다.한편 안와골절은 눈 주위의 외상 때문에 눈을 둘러싸고 있는 뼈(안와)가 골절된 경우를 말한다. 주로 안구를 싸는 코 쪽의 뼈와 아래쪽 뼈의 골절이 많다.증상으로는 외상 때문에 눈꺼풀이 붓고, 피부에 멍이 들며, 흰 눈동자가 출혈로 빨갛게 되는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눈의 아래쪽 뼈에 골절이 생기면, 위로 볼 때 눈이 움직이지 않게 되어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생기고, 아래 눈꺼풀에서 윗입술까지 얼굴의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난다. 코 쪽의 뼈는 코 안쪽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골절이 생기면 코피가 날 수 있다. 또한 골절 후에 코를 심하게 풀면 코의 공기가 눈으로 들어가, 눈이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골절의 크기가 크면 눈이 안으로 들어가며 안구 함몰이 생긴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7 18:55

출처 : 연합뉴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봉이 2000만달러(약 246억8000만원)에서 515만달러(약 63억5000만원)로 삭감되는지가 화제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선수노조에 새롭게 제시한 연봉 지급안에 따르면 올해 연봉이 2000만달러인 선수는 515만달러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7월초 정규시즌 개막을 추진하는 MLB 사무국은 구단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수노조에 새로운 연봉 지급 방안을 제시했다.코로나19로 정규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재정적인 타격을 입은 MLB 구단들은 이달 중순 구단 수입의 절반을 선수들과 나누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하지만 선수들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자 이를 철회했다. 대신 선수들의 연봉에 따라 차등 삭감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들의 연봉은 많이 깎고, 적은 돈을 받는 선수들의 연봉은 상대적으로 덜 삭감하는 방안이다.출처 : 연합뉴스파산 기자가 공개한 연봉 지급안에 의하면 올해 연봉이 2000만달러인 선수는 연봉이 515만달러로 줄어든다. 류현진이 이에 해당하며, 2020시즌 2100만달러(약 259억원)를 받는 추신수도 비슷한 수준으로 삭감될 가능성이 높다. 또 연봉 100만달러 선수의 경우 43만4000달러 이하가 될 수 있다. 현재 최소 연봉인 56만3500달러(약 7억원)도 반토막에 가까운 26만2000달러(약 3억2000만원)로 줄어든다. ESPN은 "전체 메이저리거의 65%가 100만달러 이하의 연봉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고연봉을 받는 선수들은 50%를 넘어 최대 75%까지 삭감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당초 선수들은 162경기에서 절반 가깝게 줄어든 한 시즌 82경기를 받아들이면서 50% 가까운 연봉 삭감을 수용했는데, 이보다 더 삭감액이 커지면서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ESPN은 "오는 7월 개막을 목표로 하는 메이저리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선 6월 초에는 합의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7 14:57

1년 징계 받은 강정호, KBO 복귀 가능해졌다... "죽는 날까지 속죄" 피츠버그 시절 강정호 / 연합뉴스프로야구 KBO리그 복귀가 가능해진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3)가 에이전시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KBO는 2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정호에게 1년 유기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강정호는 지난 2016년 12월 서울 강남구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4%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다. 강정호는 재판과정에서 2009년과 201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력이 드러나 ‘삼진 아웃’제도에 따라 면허가 취소됐다. 아울러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이후 비자발급이 되지 않아 미국에 가지 못하는 등 제대로 된 선수생활을 이어가지 못한 강정호는 피츠버그에서 방출된 후 미국 잔류를 노렸으나 여의치 않자 국내 복귀를 희망했다. 지난 20일 KBO에 임의탈퇴 해제 신청서를 제출하고 상벌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2018년 9월 개정된 KBO 야구규약 제151조(품위손상행위)에 따르면 음주운전 3번 이상 적발은 3년 유기실격 징계를 받게 돼 있다. KBO 상벌위원회 발표 직후 강정호는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내고 “죽는 날까지 후회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밝혔다.다음은 강정호 사과문 전문.안녕하십니까, 야구 선수 강정호입니다.먼저 제 잘못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죽는 날까지 후회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래도 다 씻을 수 없는 잘못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2016년 12월 사고 이후에 저는 모든 시간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저를 응원해주신 팬들이 느끼신 실망감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라지만 봉사와 기부 활동을 하며 세상에 지은 제 잘못을 조금이나마 갚아보려 했습니다.그동안 야구가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었던 삶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이제야 바보처럼 느끼고 있습니다.이런 말씀을 드릴 자격이 없는 걸 알지만, 야구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고 싶습니다.야구장 밖에서도 제가 저지른 잘못을 갚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제 잘못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모든 분에게 마음에 큰 빚을 짊어지고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야구선수 강정호 올림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6 08:17

‘역전의 명수’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에서 홈 첫 승리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노린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하나시티즌은 개막 후 세 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7점으로 부천(승점 9점)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승점 사냥과 시즌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하나시티즌은 지난 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하나시티즌은 지난 23일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먼저 실점하고도 후반 3골을 몰아치며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안드레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고 박진섭과 윤승원은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수원FC와 개막전 이후 두 번째 역전승이다. 당시 하나시티즌은 종료 직전 박용지의 극적인 골로 2-1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경기 막판 뒷심이 하나시티즌을 역전의 명수로 거듭나게 했다. 실제 하나시티즌이 기록한 7득점 중 5득점이 후반에 나왔다. 전반 2득점 중 1득점도 추가시간에 기록했다.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모든 팀들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이유다.안산전에서도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안드레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안드레는 3경기 4득점으로 안병준(수원FC)과 함께 득점 선두를 다투고 있다. 경기당 1.33의 득점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고 있다.또 지난 제주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트린 박진섭, 윤승원에 거는 기대도 크다. 안드레에 대한 상대편의 집중 견제 속에서 하나시티즌은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해결방법을 찾고 있다. 박용지, 윤승원, 김승섭, 박인혁 등의 공격 자원을 활용해 안산의 골문을 공략할 계획이다.황 감독은 “안드레가 아닌 다른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하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생각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경기에서 보인 문제점을 보완하고 현재 팀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뒷심을 바탕으로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하나시티즌과 달리 안산은 1라운드 승리 이후 수원, 부천에 내리 패하며 연패 중이다.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득점력 빈곤도 골칫거리다. 매 경기 2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7득점으로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나시티즌과는 대조적이다.하나시티즌은 안산전 승리를 통해 재창단 후 첫 홈경기 승리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의 좋은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각오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5 23:16

강정호 대리인 선처 호소, "물의 일이켜 죄송... 봉사도 열심히 하겠다" 사진=연합뉴스 KBO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3)가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다.KBO는 25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강정호의 임의탈퇴 복귀 신청서 제출과 관련한 상벌위를 개최했다.강정호는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과거 두 차례나 더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강정호에게 '삼진 아웃제'가 적용됐고, 법원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커리아가 망가진 강정호는 국내 리그 복귀를 추진 중이다.강정호는 지난 20일 KBO에 임의탈퇴 복귀 신청서를 제출하며 복귀를 위한 공식 절차를 밟았고, KBO는 이에 상벌위를 열어 강정호 복귀 건을 논의했다.강정호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김선웅 변호사(선수협 전 사무총장)는 이날 상벌위에 출석해 소명한 뒤 취재진과 만났다.김 변호사는 "내용을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강정호가 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고, 최대한 겸손하게 활동하겠다, 봉사도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김 변호사는 상벌위에서 소명한 내용에 대해선 "2009년, 2011년, 2016년 음주운전에 관련해서 소명을 했다. 규약이나 법 원칙, KBO 선례 등을 고려해서 합리적으로 판단해달라는 얘기를 했다. 소급 적용도 포함된다. 상벌위도 징계 대상이 되느냐 안 되느냐부터 따져야 한다고 얘기했다. 그 부분에 대해 판단할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신 것 같다"고 했다.강정호는 국내 보류권을 가진 키움 히어로즈와 상의 없이 독자적으로 KBO에 임의탈퇴 해제를 요청한 상태다.김 변호사는 "왜 구단과 얘기하지 않았는지 구체적인 부분은 정확히 모르겠다. 에이전트나 선수가 키움 구단에 의사를 물어봤는진 모르겠다. 구단도 징계가 어느 정도로 나올지 모르니까 나서기에는 난감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5 17:00

'오심 논란' 선수보다 유명해진 이기중 심판, 이대로 괜찮나 홈에 파고들고 있는 LG 정근우 / 연합뉴스2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kt-LG와의 경기에서 역대급 오심이 나오며 또 다시 심판의 이름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탐탁치 않은 유명세다.문제의 장면은 3회말에 나왔다. 정근우는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했고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김용의의 안타가 나오며 정근우는 3루까지 도달했다. 유강남의 우익수 플라이때 정근우는 홈까지 파고들었다.하지만 이기중 3루심의 오심이 나오며 정근우의 득점이 취소됐다. 태그업 플레이에서 로하스의 포구보다 정근우의 리터치가 빨랐다는 지적이었다. 하지만 TV 중계의 느린 화면 결과 정근우의 태그업 플레이는 지극히 정상이었다. LG 류중일 감독이 항의에 나섰지만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었기에 아무런 방도가 없었다.이기중 심판은 최근 오심 논란으로 2군에 강등됐다가 돌아온 심판조의 1명이기에 논란은 더욱 커졌다. 재교육을 받고 이번 주부터 다시 KBO리그 경기에 투입됐으나 바로 다시 오심 논란의 주인공이 됐기 때문이다.이 경기 중계를 맡은 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화면상으로는 (태그업이) 빠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고, 같은 방송사 정우영 아나운서 역시 “3루심의 판단 기준이 궁금하다”고 했다. 정근우는 경기 후 "(석연치 않은 판정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빨리) 잊어야지”라며 “그래도 팀이 이겨서 기분은 좋다”라고 웃었다.이날 경기는 9회말 로베르토 라모스의 끝내기 만루홈런이 터진 LG가 9:7로 승리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5 08:59

 [금강일보 이준섭 기자] 대전 유성컨트리클럽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노쇼(No-Show) 예방 차원이라지만 예약금 선입금제를 시행하면서 회원들의 거센 질타를 받고 있어서다. 골프장 측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나 회원들은 독단적 운영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유성컨트리클럽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악화와 지속되는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 방식을 변경했다. 내달 1일 티타임 예약분부터 적용되는 선입금제가 그것인데 회원은 팀당 10만 원, 비회원은 팀당 20만 원씩을 계좌이체나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예약금으로 예치하는 게 골자다.그러나 그 취지가 무색하게 유성컨트리클럽의 조치는 회원들로부터 퍽 공감을 얻지 못하는 분위기다. 통상 회원제 골프장 중 예약금을 선입금하는 사례를 찾기 힘들다는 게 그렇다. 충청권의 한 골프장 관계자는 “골프장마다 특성이 다르지만 노쇼가 발생하면 일정 기간 예약을 중지하거나 위약금을 물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그걸 막기 위해 예약금 선입금제를 만든 곳은 처음 본다”고 황당해했다. 무엇보다 회원들의 거부감이 크다. 유성컨트리클럽의 한 회원은 “노쇼로 인한 패널티는 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지만 회원들한테까지 비회원과 같은 잣대를 들이미는 건 이해할 수 없다”며 “10만 원을 예약금으로 걸어도 환불이 아니라 전체 게임비용에서 제하는 형식이니 이건 그냥 골프장의 갑질”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예약금 환불 규정도 회원들의 불만 중 하나다. 14일 내 예약 취소 시 100%, 13~10일 내 80%, 9~7일 내 70%, 6~4일 내 50% 환불 등의 내용을 담은 해당 규정은 골프장 상당수가 일주일의 여유를 두고 취소할 땐 패널티를 부여하지 않는 게 보통이라는 점에서 꽤나 과도하다는 생각에서다. 여기에다 3~2일 내 취소 시 1개월, 하루 전엔 3개월, 당일엔 6개월 간 예약정지 조치를 담은 위약규정 또한 회원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유성컨트리클럽의 또 다른 회원은 “이건 거의 횡포”라며 “엄연히 회원권 가진 회원인데 예약금을 받는 게 상식적인지도 모르겠고 통상적인 방법을 외면한 처사에 노쇼 방지라는 원론적 답변만 하고 있으니 욕이 나올 지경”이라고 울분을 토했다.전문가들의 인식도 썩 좋진 않다. 서천범 ㈔한국골프소비자원 원장은 “회원권 골프장에서 예약금 선입금제를 시행하는 건 상식 밖”이라며 “회원권 자체가 개런티가 되는 건데 이건 회원권을 무력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골프장 표준약관 상 비회원 이용자가 예약할 때 입장료 총액의 얼마 정도를 예약금으로 지불할 것을 요구할 수 있지만 회원에 대한 규정은 현재 없다”며 “다만 예약금 선입금제가 회원에게 부당한지 여부를 약관 청구 심사를 통해 면밀히 들여다 볼 필요성은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대해 유성컨트리클럽 관계자는 “공정위에서도 환불 절차 규정에 따른 부분은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제도 자체는 내부 결정 사항이기 때문에 터치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회원들의 걱정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불만사항을 종합해 어떻게 하는 게 옳은 것인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4 18:54

이기중 2군 강등 복귀 6일만에 오심... LG 오심에도 승리이기중 심판 또다시 오심 논란 이기중 심판이 또다시 오심을 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LG는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LG는 4-4로 맞선 3회말 1사 후 정근우의 볼넷과 도루, 김용의에 우전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유강남이 우익수 쪽 얕은 플라이를 쳤다. 3루주자였던 정근우는 과감하게 홈으로 파고들었고 최초 판정은 득점 인정 인정이 됐다.그러나 KT는 이후 정근우의 3루 리터치가 우익수 멜 로하스 주니어의 포구보다 빨랐다며 어필했다. 이후 KT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3루에 송구했고 어필이 받아져 이기중 3루심은 아웃을 선언했다.그러나 TV 중계 화면의 ‘리플레이’를 통해 오심이라는 게 명백히 드러났다. 정근우는 로하수의 포구 후 뛰었다. 재역전에 성공했던 LG만 억울하게 된 셈이다. 류중일 LG 감독이 최수원 구심에게 항의했으나 번복되지 않았다. 태그업 플레이는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었던 것.5-4로 앞설 수 있는 기회를 놓친 LG였지만 결국 이 경기에서 9-7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9회 로베르토 라모스가 역전 끝내기 만루포를 터트렸다. 한편 심판조는 7일 문학 한화-SK전에서 스트라이크존 판정이 일관되지 않아 퓨처스리그로 강등돼 재교육을 받았다.조정기간을 거쳐 지난 19일 잠실 NC-두산전부터 KBO리그 경기 심판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판정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날 kt-LG전에는 구심 최수원, 1루심 장준영, 2루심 김준희, 3루심 이기중, 대기심 차정구로 구성됐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4 17:57

'음주 3진아웃' 강정호, 25일 KBO 상벌위 개최 사진=연합뉴스강정호(33)가 복귀할 수 있을까.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강정호 징계 여부와 관련한 상벌위원회를 25일 오후 3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강정호는 2015년 임의탈퇴 선수 신분으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입단했다. 장타 능력과 함께 안정된 수비를 선보이며 메이저리그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는 듯 보였다.그러나 강정호는 2016년 12월 서울 삼성동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저질렀다. 여기에 과거 두 차례 음주 운전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강정호는 결국 재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미국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허송세월을 보냈다.2017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정호는 다시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으나 성적은 곤두박질 쳤고 이후 새 둥지를 찾는 데 실패했다.결국 강정호는 최근 법률 대리인을 통해 KBO에 복귀 의향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야구 규약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관한 제재 규정을 보면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된 이는 3년 이상의 유기 실격 처분을 내리도록 명시하고 있기에 복귀는 쉽지 않아 보인다. 여론의 반응도 좋지 않다.다만 현행 규약은 2018년 만들어졌기 때문에 2016년 음주운전 사건에 소급 적용할 수 있느냐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질 수 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3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