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1-23 15: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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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안성준, 생애 첫 응씨배 본선 진출  안성준 9단 / 한국기원 이동훈 9단과 안성준 8단이 생애 처음으로 응씨배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바둑 올림픽'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이동훈과 안성준은 2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국내선발전 결승에서 각각 강동윤 9단과 김명훈 7단을 꺾었다.이로써 이동훈과 안성준은 오는 4월 10일 중국에서 개막하는 응씨배 본선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됐다.4년마다 열리는 응씨배 본선에는 한국 대표 7명, 중국 12명, 일본 6명, 대만 3명, 미주 대표 1명, 유럽 대표 1명 등 총 30명이 출전한다.한국 대표로는 국내 선발전을 통과한 이동훈, 안성준을 비롯해 전기 대회 준우승자인 박정환 9단, 국내 랭킹 시드를 받은 신진서·신민준 9단, 상비군 시드를 받은 변상일·김지석 9단 등이 참가한다.선발전 2회전부터 출전한 이동훈 9단은 나현ㆍ강동윤 9단을 차례로 꺾었으며, 1회전부터 출전한 안성준 8단은 송지훈 5단, 박영훈 9단, 김명훈 7단에게 각각 승리했다. 지난 12월 말 해군 복무를 마친 안성준 8단은 프로기사 복귀 1개월만에 세계대회 본선진출에 성공했다.안성준 8단은 선발전 직후 인터뷰에서 "군 복무하면서 감각이 많이 떨어졌지만 이번 선발전을 치르면서 어느 정도 되찾은 것 같다. 그동안 응씨배를 참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고, 이번 선발전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운 좋게 잘 풀려 기분 좋다. 오랜만에 세계대회 출전인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이기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이번 응씨배는 오는 4월 10일 중국에서 개막하며 13일까지 8강전이 치러진다. 총 30명이 출전하며 국가별 출전선수는 한국 7명, 중국 12명, 일본 6명, 기타(미주1명ㆍ유럽1명ㆍ대만3명) 5명이다.이동훈 9단 / 한국기원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2 21:52

LG트윈스 투수였던 류제국 검찰 송치, 성범죄 혐의 마운드를 내려가는 류제국 / 사진=연합뉴스 LG트윈스에서 활약했던 전 프로야구 선수 류제국(37)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엠스플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 위반’ 혐의로 류제국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류 씨는 지난해 11월 복수의 여성으로부터 피소되고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류 씨의 혐의인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 위반’은 통신매체를 통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그림, 영상, 또는 물건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했을 때 적용된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경찰은 지난달 류제국의 스마트폰을 압수해 분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분석 경과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류제국은 음란물 유포 협박 혐의에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한편 류제국은 지난 2019년 5월 긴 부상 끝에 1군에 복귀했으나 갑작스럽게 8월 은퇴를 선언했다. 구단은 “류제국이 이번 시즌 재기를 노렸으나 몸 상태가 안 좋아져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지만 불륜 논란 여러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것이 은퇴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2 18:08

아주 오래 전 지산cc에서 골프장경영협회 이사회가 있어 다녀왔다. 지산cc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회원제 코스 27홀과 퍼블릭 9홀로 총 36홀의 골프장으로 경부고속도로 양지IC를 나와서 5분 거리에 위치, 접근성도 좋고 코스터 훌륭한 명문 회원제 골프장이다.자연과 함께하는 여유와 품격을 목표로 하는 지산cc는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고요함과 짙은 숲내음으로 극한 자연의 정취 속에 어우러진 코스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1㎞ 물길로 이어지는 대형 연못은 신비로움과 도전감을 심어주고 일곱 개의 크고 작은 연못들은 홀의 전략성과 함께 수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빼어난 조형미와 다양한 전략성을 갖고 있는 각 홀들은 호쾌한 드라이브 샷과 정교한 아이언샷과 더불어 깊은 벙커에서는 판단력과 인내심을 요구하게 될 것이며 물결을 타듯 빠른 그린의 스피드에서는 짜릿한 일상의 탈피와 신선한 경험으로 와 닿는다.클럽하우스에 들어서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넓고 모던해 보이며 가운데 골프장을 쌓은 듯한 조형물이 보인다. 박은선 작가의 작품인데 이 작가는 기하학적 추상 속에 자연의 숨결을 담아내는 조각이라 한다. 골프공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다른 직각의 대리석을 얇고 정교하게 절단한 후 쌓아 올려서 구성한 후상 조각 작품이다. 프런트에서 이름을 적으니 카드키를 준다. 라커도 올드한 느낌이 나는데 카드키를 주는 골프장은 정말 오랜만이다. 번호가 써진 종이로 주면 비번을 설정해야 하고 라운드 후 종이를 잃어버리면 몇 번인지 기억이 안 날 때도 있는데 번호가 써진 키를 주는 골퍼들에게는 좋은 것 같다.지산cc는 동 코스, 남 코스, 서 코스, 퍼블릭 코스 9홀로 이루어져 있다. 동 코스는 녹색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비경 속에 공략의 비결을 감추고 들어앉은 홀들이 유유히 흐르는 호수의 물길에 싸인 채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다양한 홀의 전시장을 방불케 해 9홀마다의 색다른 홀의 표정이 공략의 비밀을 찾아가는 흥미를 더해준다. 남 코스는 멀리 발 아래로 보이는 넓은 평야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에서 느껴지듯이 남성다운 힘과 도전 그리고 전략이 요구되는 코스이다. 홀마다 전심전력을 다해 기량과 전략을 발휘할 수만 있다면 후회 없는 하루를 마치고 흐르는 땀에서 성취의 보람을 믿을 수 있다.서 코스는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여성다움을 간직한 주변 경관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는 코스이다. 홀 배치가 이상적이며 홀마다 파(Par)의 변화로 항상 플레이의 신선함과 감동을 느끼며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퍼블릭 코스는 홀의 조형은 다소 짧은 비거리는 무료해질 수 있는 전략성을 배가하여 정교한 샷의 경험을 느끼게 해준다. 적절한 난이도와 언둘레이션, 그리고 그린의 경사도는 퍼블릭코스를 찾는 초보자들에게는 그리 쉽지 않은 코스가 될 것이며 새로운 도전을 불러일으킬 만한 충분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보기플레이어 이상의 골퍼에게도 홀마다 도전적인 공략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택하게 할 것이며 그 선택의 결과에 따라 환희와 겸손을 느끼게 하는 경험으로 기억에 남게 한다.이 외에도 수영장과 게이트볼장, 스키장 등 부대시설이 좋은 곳으로 종합 휴양지라 할 수 있다.특히 골프아카데미로 유명하다. 연습장 환경이 우수해서 많은 선수들이 찾고 있는 훈련장소이기도 하다.지산cc는 가까운 위치와 자연을 그대로 살린 웅장함을 느낄 수 있고, 넓은 페어웨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서 샷을 하는 데 부담이 없다. 페어웨이가 좀 길긴 하지만 장타자들은 도전정신을 도전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 자주 가고 싶은 골프장 중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 지산cc이다. <이븐데일 골프앤리조트 부회장>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0 16:54

코머 맥그리거, 화려한 복귀 신고식…도널드 세로니에게 1라운드 40초 TKO 승출처 = 연합뉴스 ‘악동’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돌아왔다. 맥그리거나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6 메인이벤트 웰터급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미국)와 경기에서 1라운드 40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맥그리거는 시작하자마자 접근전을 펼치며 세로니에게 충격을 줬다.세로니가 뒤로 물러서자 왼발 하이킥을 세로니에 적중시키며 펀치연타를 퍼부었다.맥그리거는 세로니가 충격을 입은채 물러서자 파운딩으로 타격을 입히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한편 UFC 페더급 챔피언이던 맥그리거는 2016년 11월에는 당시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스(미국)를 KO로 누르고 두 체급 동시 챔피언에 올랐다.2017년 8월에는 프로복싱 무패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이색 복싱 대결을 펼쳐 전 세계를 주목시켰다.하지만 맥그리거는 2018년 10월 UFC 229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에게 4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면서 자존심이 무너졌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20 10:04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드레 루이스(Andre luis)를 임대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 안드레 루이스는 브라질 1부리그 세리에A 코린치안스(Corinthians) 소속 선수다.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나우두, 히바우두, 파투 등이 뛴 코린치안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 세리에A 우승 7회, 코파 두 브라질 우승 3회, 상파울루 주 선수권대회 우승 30회 등의 기록을 보유한 명문클럽 중 하나다.아틀레치쿠 파라나엔제(Atletico Paranaense)에서 프로 데뷔한 안드레 루이스는 지난 2017년 세리에B(브라질 2부리그) 산타크루즈(Santa Cruze)에서 35경기에 출전해 3득점을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세리에B 폰츠 프레타(Ponte Preta)에서 35경기 동안 11득점을 올렸다. 지난해 코린치안스에 입단한 안드레 루이스는 시즌 중 포르탈레자(Fortaleza)로 임대 이적해 24경기에서 2득점했다.안드레 루이스는 주 포지션이 오른쪽 윙 포워드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왼쪽 윙 포워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수로 왼발을 사용하며 간결하고 정확한 슈팅과 볼 키핑, 돌파력, 연계 플레이 등 공격수가 갖춰야 할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안드레 루이스는 “하나시티즌이 올해 새로운 출발점에서 있는데 나 역시 K리그에서 새로운 출발과 의미 있는 도전을 앞두고 있다”며 “팀의 목표가 곧 나의 목표인 만큼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19 15:59

‘양봉업자’ 손흥민, 왓포드의 ‘노란 골문’ 정조준… 시즌 11호 골 터트릴까?출처 = 스포TV NOW FA컵 32강 진출에 성공한 토트넘이 분위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이번 상대인 왓포드는 리그 17위로 강등권에 가까스로 벗어나고 있지만, 니겔 피어슨 감독 부임 이후 기세가 좋아 까다로운 팀으로 손꼽힌다. 미들즈브러전에서 체력을 아낀 손흥민이 시즌 11호 골을 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는 왓포드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는 오는 18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스포티비(SPOTV),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토트넘은 미들즈브러와의 재경기에서 로 셀소와 라멜라의 연속 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손흥민과 알리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이는 주축 선수들의 체력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두 선수는 이번 주말에 펼쳐지는 왓포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확률이 높다.손흥민은 왓포드를 상대로 강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골 소식이 조심스레 점쳐진다. 15-16시즌 부터 지난 시즌까지 매 시즌 왓포드전에서 한 골을 넣은 바 있다. 또한 손흥민은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구단과의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자주 기록해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왓포드의 홈 유니폼 색깔도 역시 노란색이라 여러모로 손흥민의 발 끝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하지만 왓포드는 지난 리그 6경기에서 승점 13점을 확보하며 피어슨 감독 부임과 함께 ‘환골탈태’했다. 통계 업체 ‘옵타’에 따르면 같은 기간 이보다 많은 승점을 확보한 팀은 리버풀과 맨시티 뿐이다. 맨유, 울버햄튼 등 상위권 팀을 상대로 따낸 승리기에 값어치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토트넘이 승리가 필요한 시점에 손흥민이 축포를 쏠 수 있을까. 왓포드와 토트넘의 맞대결은 오는 18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16 21:56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 구단과 함께할 대학생 객원 마케터인 마케팅 유스(Marketing Youth)를 모집한다. 올해 3기째를 맞는 마케팅 유스는 영상 콘텐츠 분야와 팬 데이터 분석 분야로 모집하며 특화된 활동을 통해 실무 능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영상 콘텐츠 분야는 구단 홍보 관련 양질의 영상 기획과 촬영을 담당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뉴미디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게 될 예정이다. 팬 데이터 분석 분야는 매 홈 경기 관중 통계 자료를 수집·분석해 구단의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을 싣는다.마케팅 유스는 스포츠 산업에 대한 열정과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보유한 대전지역 내 거주 대학생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마케팅 유스에게는 구단 활동복이 지급되며 홈경기 당일 AD카드가 발급되고 축구 산업 현장업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또 시즌 종료 후 활동을 마친 인원에 대해 수료증이 수여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구단 이사장 표창 등 별도의 포상이 주어진다.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구단 홈페이지(dhcfc.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전화(042-824-2002)로 하면 된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16 16:24

 민선 첫 대전시체육회장에 이승찬(45·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이 후보는 15일 대전시체육회관에서 정회원 종목 단체장 등 312명의 대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299표(투표율 85.1%) 중 161표(53.8%)를 획득해 각각 74표(24.7%)와 64표(21.4%)를 얻은 양길모 전 대전체육단체협의회 의장과 손영화 학교법인 행촌학원 이사장을 누르고 회장에 선출됐다. 계룡건설 대표이사와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 당선인은 1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2023년까지 3년이다.이 당선인은 “대전 체육발전이라는 대의로 출마해 정책 중심으로 생산적 선거를 이끌어주신 두 후보님께 누구보다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당선의 결과는 사상 처음 민간에 이양되는 시체육회 재정 안정화와 변화에 대한 열망이 표심으로 이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생산적 선거를 치렀다 하더라도 마음이 분산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만큼 이를 잘 추스르고 통합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당선인은 “통합을 기치로 행정적으론 합병돼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연계가 부족한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고 시체육회와 구체육회의 협조체제 구축과 맞물려 예산 등 재정 안정성을 도모할 조직 신설을 포함하는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체육인을 중심으로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체육회를 열어 가겠다”고 당차게 말했다.이와 함께 같은날 치러진 세종시체육회장 선거에선 유진통신공업 대표와 세종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정태봉 후보가 선출됐다. 가맹단체와 읍·면·동 체육회 예산 지원, 체육회 예산 증액과 종합경기장 및 체육시설 조기 착공을 공약으로 제시한 정 후보는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126표 중 절반을 넘는 67표(53.2%)를 얻으며 각각 40표(32%)와 19표(15%)에 그친 김부유 세종사회복지협의회장과 박순영 트리플에이파트너스회장을 꺾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15 20:25

[UFC 246] 맥그리거 VS 세로니, 동료 파이터의 예측은?  … ‘5대 2’ 맥그리거 우세 예상 출처 = UFC246 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온다. 하빕과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패배한 이후 1년 3개월만에 옥타곤에 오르는 맥그리거의 상대는 ‘성실함의 아이콘’ 도널드 세로니다. 맥그리거가 승리해 왕의 귀환을 선언할지, ‘백전 노장’ 세로니가 맥그리거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할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둘의 맞대결이 메인이벤트로 펼쳐지는 UFC 246은 19일 일요일 아침 8시 15분 언더카드부터 메인카드까지 모두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영어 해설과 국내 중계를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으며, 다시보기 영상 또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다.이번 대회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동료 파이터들의 기대 또한 크다. 영국 매체 ‘BT 스포츠’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들의 SNS 계정에 콜비 코빙턴, 카마루 우스만, 맥스 할로웨이, 존 존스 등 쟁쟁한 파이터들의 승부 예측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결과적으로 보면 맥그리거의 승리다. 총 8명의 파이터 중 5명이 맥그리거의 승리를 점쳤고, 두 명은 세로니를 선택했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자 다음 달 UFC 247에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존 존스는 승부에 대한 말을 아꼈다.세로니의 승리를 예상한 파이터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웰터급 랭킹 2위 콜비 코빙턴이다. 코빙턴은 “세로니가 이길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 근거로는 맥그리거의 노인 폭행 논란 동영상을 들었다. “솔직해지자. 그는 스툴에 앉아있는 노인도 때려눕히지 못했다. 어떻게 그가 카우보이를 KO시킬 수 있겠나”라며 그다운 예측을 내놨다. 우스만은 “세로니는 맥그리거에게 아주 위험한 파이터다. 맥그리거는 이전에 상대를 얕보다 대가를 치른 적이 있다. 내 생각엔 지금도 맥그리거가 세로니를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밝히며 세로니의 손을 들어줬다.페더급 전 챔피언 할로웨이와 현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모두 맥그리거의 승리에 한 표를 던졌다. 특히 할로웨이는 “그가 돌아와서 흥분된다”며 “그가 여전히 싸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이크 페리는 “날 이긴 파이터(세로니)가 승리했으면 좋겠다. 특히 맥그리거를 이긴다면 나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보이게 해줄 것”이라고 하면서도 “하지만 맥그리거는 전혀 다른 마음가짐으로 옥타곤에 들어설 것”이라며 세로니가 맥그리거를 그라운드로 끌고가지 못한다면 맥그리거가 이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외에 말론 모라에스, 캐틀린 추카기언 등이 맥그리거의 승리를 예상했다.세로니의 훈련파트너였던 존 존스는 승부 예측 대신 “최고의 남자가 이길 것”이라는 한 마디를 남겼다. 존스가 말한 ‘최고의 남자’는 맥그리거일까 세로니일까. 둘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UFC 246은 일요일 아침 8시 15분 언더카드부터 메인카드까지 모두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15 19:28

초대 민선 충남도체육회장에 김덕호(68·사진) 전 충남체육회 부회장이 당선됐다.김 당선인은 14일 충남도청문예회관에서 치러진 충청남도 체육회장 선거에서 182표를 획득, 155표를 얻은 김영범 후보자를 27표 차로 따돌리고 초대 민선 충남체육회장에 당선됐다. 박만순 후보는 43표로 3위를 차지했다.이날 선거에서는 총 유권자 452명 중 380명이 투표했다. 김 당선인은 서산시생활체육회장과 충청남도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15일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이다. 김 당선인은 앞서 가진 소견발표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체육복지 실현 ▲학교체육 및 스포츠클럽 활성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전문체육의 과학화로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체육행정의 선진화 및 충남체육의 위상제고를 공약으로 내세웠다.김 당선인은 “100세 시대를 맞아 220만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체육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충남체육을 만들겠다”며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체욱발전과 민선 체육회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내포=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14 19:09

15일 치러지는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승찬·양길모·손영화 후보(왼쪽부터 기호 순).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실시되는 사상 첫 민선 대전시체육회장 선거일이 개막했다. 선거 전날까지 각 후보들은 막판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이와 함께 이날 시체육회장과 함께 선출되는 5개구 체육회장 선거도 관심이 쏠린다. 구체육회장은 후보자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동구·중구·유성구를 제외하고 양자대결 구도인 서구와 대덕구에서만 치러진다.초대 민선 시체육회장이 15일 결정된다. 선거는 이날 오전 9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리는 후보자 소견발표를 시작으로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인단 312명이 참여하는 모바일과 PC를 활용한 전자투표로 이어진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후보들은 자신이야말로 대전 체육 발전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승찬(기호 1번·계룡건설 대표이사) 후보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대전체육회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젊은 패기와 실천능력, 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을 갖춘 전문 경영 노하우와 마인드 접목시켜 체육인의 중심이 되는 체육회, 시민행복을 추구하는 체육회, 경쟁력 있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양길모(기호 2번·전 대전체육단체협의회 의장)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중 늘 앞만 보고 열심히 뛰었다”며 “한 두 표차의 싸움이 되겠지만 누가 되든 진정으로 체육인을 위하고 모든 체육인의 목소리 담아낼 체육회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손영화(기호 3번·학교법인 행촌학원 이사장) 후보 역시 “선거운동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에게 대전체육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며 결과가 어떻게 되든 체육인 모두 하나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시체육회장 선거와 맞물려 5개구 체육회장의 새 얼굴도 가려진다. 동구와 중구체육회장 후보에는 각각 정민규 전 구체육회 수석부회장과 박희정 전 구체육회 부회장이, 유성구체육회장엔 전문수 전 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별도의 선거 없이 무투표 당선됐다. 반면 양자대결인 서구(선거인단 201명)와 대덕구(선거인단 156명)는 15일 선거를 실시한다. 서구체육회장은 한의현 전 대전시 비서실장과 강연복 전 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맞붙고 대덕구체육회장 선거는 정광태 전 구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육은수 전 구체육회 부회장이 격돌한다. 구체육회장 선거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구청과 대덕구청에서 선거인단 직접 투표로 실시된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14 18:39

14일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과 선수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 제공전력 보강을 마친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본격적인 2020 시즌 준비를 위해 스페인 전지훈련에 나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하나시티즌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전지훈련지 스페인 발렌시아로 출국했다.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스페인 전지훈련에서 하나시티즌은 기존 선수단과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 간 조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체력과 전술훈련을 통해 팀 완성도를 높이기에 주력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외 클럽과 친선경기를 추진, 시즌 개막에 맞춰 몸 상태와 경기 감각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올 시즌 K리그2는 적극적인 선수 영입으로 강한 전력을 구축한 팀이 많아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격 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1명의 선수를 영입한 하나시티즌은 한 차원 높아진 전력으로 창단 첫 해 승격을 이루기 위한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있다.황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팀이 하나가 되는 것이며 현재 정해진 베스트 11은 없다”며 “훈련에서의 성과를 통해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것이고 시즌 목표인 K리그1 승격을 위해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시티즌은 스페인 전지훈련이 끝나면 국내로 돌아와 경남 남해 일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1-14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