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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불륜설 불거지자 돌연 은퇴 선언? 스킨십 문제 때문?류제국, 불륜설 불거지자 돌연 은퇴 선언? 스킨십 문제 때문?/사진 출처 : 연합뉴스 류제국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LG트윈스는 23일 “류제국이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다”며 “지난 22일 류제국이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LG트윈스는 또 “류제국이 선수 생활 동안 팬 여러분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했다”며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류제국은 지난해 허리 수술을 하고 1년간의 재활을 거쳐 올 시즌 복귀해 재기를 노렸다. 그러나 몸 상태는 더 안 좋아졌고 지난 22일엔 어깨 통증까지 호소했다. 결국 LG트윈스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류제국을 1군에서 말소했다.이에 대해 류중일 감독은 “류제국이 어깨를 치료하고 선발 등판을 한 차례 걸렀으면 좋겠다고 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며 “하지만 곧바로 심경 변화가 생겼는지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하지만 팬들은 류제국이 불륜 의혹으로 곤욕을 치러 이 부분이 은퇴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내연녀라고 하는 여성 A씨는 최근 SNS에서 "불륜녀 맞다. 3년을 만났지만 뒤통수 맞은 건 맞지 않느냐"고 주장했다.이어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만나 한두시간 같이 있으면서 스킨십 등 사랑을 나누었다”고 주장했다.류제국, 불륜설 불거지자 돌연 은퇴 선언? 스킨십 문제 때문? A씨가 류제국의 폭로결심이유는 또 다른 불륜 때문이라는 것.이에 네티즌들은 "떠도는대로 사생활이 문란한것이 사실이면 은퇴와 상관없이 법적으로 제재를 가해서 다시는 이런 선수가 안나오게해야한다 하물며 전모구단감독중에 세번 이혼하고 네번 결혼한감독도있는데", "3년전 벤클 터졌을때 류제국에게 선빵 날린 김강민 재평가 들어가야 한다", "솔직히 10년 넘게 암흑기 헤매던 엘지에 류제국이 합류하면서 가을야구도 제법 했지..." 등의 반응이다.류제국은 1983년생으로 덕수정보산업고 재학 시절인 2001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스타 플레이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2001년 시카고 컵스(2001년~2006년)와 160만달러(약 19억원)에 계약하고 미국에 진출했다. 미국 진출 5년 만인 2006년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이후 탬파베이 레이스(2007~2009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00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09년), 텍사스 레인저스(2010년)를 거치며 메이저리그 28경기에 등판해, 1승 3패에 평균자책점 7.49를 기록했다.한국에 들어온 류제국은 LG의 해외파 특별 지명을 통해 구단에 입단했다. 당시 류제국의 계약금은 5억5000만 원, 연봉은 1억 원으로 알려졌다. 입단 첫 해인 2013년 KBO 정규리그 승률 1위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케이비오(KBO)리그 통산 46승을 따냈다. 그러나 허리 부상의 후유증으로 올해는 11경기에 출전해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4 07:23

LG 류제국 "몸 상태 더 나빠져 은퇴 결심" 구단에 사의은퇴를 결정한 LG 트윈스 류제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LG 트윈스 우완 류제국(36)이 은퇴를 선언했다.  LG는 23일 "류제국이 어제(22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류제국은 지난해 허리 수술 이후 1년간의 재활을 거쳐 올 시즌 복귀하여 재기를 노렸으나 최근 몸 상태가 더 나빠져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류제국은 구단을 통해 "선수 생활 동안 팬 여러분께 과분한 사랑을 받은 점을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류제국은 21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5피안타 3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현역 투수' 류제국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류제국은 덕수고를 졸업한 2001년 시카고 컵스(2001년∼2006년)와 160만달러에 계약하고 미국에 진출했다.  미국 진출 5년 만인 2006년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에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2007∼2009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00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09년), 텍사스 레인저스(2010년)를 거치며 메이저리그 28경기에 등판해, 1승 3패에 평균자책점 7.49를 기록했다.  2010년 한국으로 돌아온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류제국은 해외파 특별 지명으로 자신을 지명한 LG의 도움을 받아 재활 훈련을 했다.    류제국은 2013년 1월 LG와 계약금 5억5천만원,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  LG 입단 첫해 12승(2패 평균자책점 3.87)을 올린 류제국은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46승을 따냈다. 그러나 허리 부상의 후유증을 앓은 올해는 11경기에 출전해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류제국의 KBO리그 통산 성적은 136경기 735⅓이닝 46승 37패 평균자책점 4.66이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3 10:46

 24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대전 서구 둔산동 샘머리공원에서 펼쳐지는 ‘전국 택견꾼들의 택견 한마당’ 포스터. 한국택견협회 대전지부 제공한국택견협회 대전지부가 24일 대전 서구 둔산동 샘머리공원에서 ‘전국 택견꾼들의 택견 한마당’을 개최한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택견 한마당은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지정무형문화제 제76호이자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국의 택견 예능보유자들의 무예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대전 샘머리공원에서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손상호, 임성득, 이왕하 등 30여 명의 택견 예능보유자와 택견 전수자가 출연해 ▲택견의 기본기·본때뵈기·견주기 ▲강열·느림·경쾌·열정으로 표현된 4색 택견의 진수 ▲대련을 하기 위한 약속대련 마주걸이 등 택견 무예 12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실전에서 금지된 살수인 관자 붙이기, 면치기, 항정치기가 시연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택견 체험 후에는 시민들에게 ‘삼족오 택견티’가 증정된다.안순훈 한국택견협회 대전지부 택견전수관 관장은 "전국 택견꾼들이 한곳에 모이는 만큼 택견의 진수를 보여드리겠다”며 “‘전국 택견꾼들의 택견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발걸음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한 기자 padeuk3@ggilbo.com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7:11

   지난 13일과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PGA 패션 앤 데모 익스피어리언스’ 전시회에 참가한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 부스. 골프존 제공골프존의 거리측정기 제조회사 골프존데카가 지난 13일과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골프 의류·용품 전시회인 ‘PGA 패션 앤 데모 익스피어리언스’에 참가해 총 12개의 신규 해외 바이어 발굴에 성공했다.익스피어리언스는 전세계 골프 의류·용품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골프 의류·용품 전시회로 올해엔 2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골프 거리측정기 제조 업체로 참여한 업체는 골프존데카가 유일했다. 골프존데카는 현장에 골프버디 단독 부스를 열고 프리미엄 ‘aim라인’ 4종과 보급형 ‘GB라인' 3종 등 7종의 거리측정기를 선보였다. 특히 음성형 거리측정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스 시리즈의 최신 업그레이드판인 GB VOICE2와 프리미엄 aim V10은 화면뿐 아니라 음성을 통해서도 거리정보를 제공하는 뛰어난 실용성과 높은 휴대성으로 바이어와 관람객의 주목을 모았다.골프존데카의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GB LASER 1S ▲GB LASER 1 ▲워치형 거리측정기 aim W10. 골프존 제공골프존데카는 익스피어리언스를 통해 미국의 골프채 렌트 회사인 ‘클럽허브(ClubHub)’로부터 클럽허브 회원을 대상으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대여 협의를 조율 중이며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공항·호텔에 PGA 투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파라디스 라가데르(Paradies Lagardere)’로부터도 제품 판매 의뢰를 받았다. 또 ▲밸리 골프 센터 프레즈노 ▲아이비랜치 ▲빌 로버츠 골프 코스 등의 미국 골프클럽으로부터 제품 판매 의뢰를 받아 총 12개의 신규 해외 바이어 발굴에 성공했다.골프존데카의 음성형 거리측정기 ▲GB VOICE2. 골프존 제공골프존데카의 미국 파트너사인 골프버디아메리카의 티모시 채 대표이사는 “골프존데카는 지난 1월에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국내와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LPGA 2부 투어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선정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골프버디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글로벌 시장에 보여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2 15:34

벤투호, 9월 5일 조지아와 원정 평가전 ··· 역대 처음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1차전(9월 10일)에 대비해 조지아와 원정 평가전을 준비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5일 "조지아와 현지시간으로 9월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라며 "계약은 마무리 단계다. 이번 평가전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2차 예선 1차전에 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FIFA 랭킹 37위인 한국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레바논(87위), 북한(118위), 투르크메니스탄(132위), 스리랑카(200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은 9월 5일 일제히 시작되는데 한국의 1차전은 9월 10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경기가 없는 9월 5일에 평가전을 추진했다.  축구협회는 애초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조 추첨 1번 포트에 포함된 나라들 가운데 9월 5일 경기가 없는 아시아 국가들과 접촉했고,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협의를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축구협회는 유럽팀으로 시선을 돌렸고, 조지아와 평가전을 준비하게 됐다.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예선 D조에 속한 조지아는 한국시간으로 9월 9일 새벽 덴마크와 홈에서 조별리그 5차전을 앞두고 있어 평가전 상대가 필요했다.  평가전 계약이 마무리되면 파울루 벤투 감독 취임 이후 태극전사들은 처음으로 유럽팀과 상대하게 된다.  더불어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4위인 조지아와 역대 처음으로 A매치를 치르게 된다.  벤투 감독은 조지아 평가전 및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한국시간 9월 10일 오후 11시 투르크메니스탄 아시바가트)에 나설 태극전사를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9월 2일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해 5일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평가전을 한 뒤 8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바가트로 이동해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선 뒤 10일 결전을 치른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8:47

  ‘2019 롯데렌터카 WGTOUR 5차’ 결선 대회 주요 선수 - (좌측부터) 정선아, 최예지 선수. 골프존 제공골프존이 스크린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2019 GTOUR와 WGTOUR 5차 결선 대회를 각각 개최한다.총 상금이 7000만 원인 WGTOUR 5차 결선 대회는 오는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며 예선을 거쳐 올라온 68명(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의 참가자가 실력을 겨룬다. 순위는 하루에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성적으로 결정되고 3인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경기 동두천 티클라우드CC(해밀, 비체)다. WGTOUR 4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승리를 기록한 김채원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며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인 정선아, 스크린의 여왕 최예지 등 베테랑 선수들과 신인 선수들의 합세로 치열한 우승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2019 삼성증권 GTOUR 5차’ 결선 대회 주요 선수 - (좌측부터) 이성훈, 최민욱 선수. 골프존 제공‘2019 삼성증권 GTOUR 5차’ 결선 대회는 2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다. 총 상금 7000만 원으로 72명(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의 참가자가 3인 플레이 방식으로 하루에 2라운드 36홀을 통해 승부를 겨룬다. GTOUR 4차 대회에서 1·2라운드에서 알바트로스와 이글 2개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김홍택, 뒤이어 공동 2위에 오른 이성훈, 자타공인 스크린의 왕자 최민욱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WGTOUR 5차 대회는 내달 9일 오후 11시, GTOUR 5차 대회는 내달 16일 오후 11시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1 15:01

완 비사카, 최강 수비로 맨유 지킨다 … 이적료 777억 원으로 영입완 비사카, 최강 수비로 맨유 지킨다 … 이적료 777억 원으로 영입/사진 출처 : 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선수 완 비사카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맨유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 마시알의 선제골로 맨유가 1-0으로 앞서고 있다.홈 팀 울버햄튼은 조타, 히메네스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중원은 카스트로, 무티뉴, 네베스, 덴동커, 도허티로 구성됐다. 볼리, 코디, 베넷이 스리백에 나섰고, 울버햄튼 골키퍼 장갑은 파트리시오가 꼈다.이날 왼 비사카는 뛰어난 수비로 울버햄튼의 강력한 공격을 모두 막아내고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확실히 수비가 탄탄해지고 빌드업이 가능해지니까 공격수들이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는 것이 보인다. 오늘 맥토미나이가 마티치 롤을 정말 잘 수행해주고 있고 완 비사카는 수비 정말 잘한다!", "완 비사카 진짜 정말 잘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맨유는 22살의 젊은 수비수 에런 완-비사카(잉글랜드)를 크리스털 팰리스에 이적료 5천만 파운드(약 733억원)를 주고 영입한 바 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20 05:19

프로축구 K리그2 대전시티즌이 부천FC전 6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시티즌은 1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4라운드 부천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시티즌이 홈으로 돌아왔다. ‘먼데이 나이트 풋볼’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시티즌의 이달 유일한 홈 경기다. 원정 2연전 후 다시 광주와 안양으로 연이은 원정을 떠나야 하는 시티즌 입장에선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시티즌은 이달 첫 경기였던 안산그리너스FC 원정에서 오랜 무승 고리를 끊었다. 비록 이어진 부산아이파크 원정에서 패하며 연승엔 실패했지만 하반기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며 점차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박민규, 이인규가 수비라인에서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고 안토니오는 첫 선발 출장 경기(안산그리너스전)에서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와 훈련을 거듭하며 조직력도 향상되고 있다. 이번 시즌 부천을 상대로 좋은 기억도 가지고 있다. 지난 4월 홈경기에서 키쭈가 천금 같은 헤더 골을 터트리며 부천에 1-0으로 승리했다. 무패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 시티즌은 지난해 6월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기록 중이다. 이번 경기에도 승리한다면 부천 상대 홈경기 3연승과 함께 6경기 무패를 이어갈 수 있다. 아직 홈에서 승리가 없는 이흥실 감독도 이번만큼은 반드시 홈 팬과 승리의 기쁨을 나눈다는 각오다. 그는 “지난 부산 원정의 아쉬움은 남아있지만 다시 홈으로 돌아온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안산전에서 감격적인 승리를 홈에서 재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하반기 새롭게 영입한 외인 공격수 하마조치에 거는 기대도 크다. 하마조치는 지난 부산전에 교체 투입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몸이 완벽히 올라오진 않았지만 193㎝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이 돋보였다. 이 감독은 “아직 K리그에 대한 적응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기존 선수들이 잘 도와준다면 팀에 더 빠르게 녹아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부산전 선발 출장하며 K리그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박주원도 시티즌의 골문을 든든히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경기에 앞서 박주원의 100경기 출장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객 선착순 500명에게 100경기 출장 기념 그립톡(스마트폰 거치대)가 증정된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18 11:00

[UEFA 슈퍼컵] 리버풀, 승부차기 끝에 첼시 꺾고 슈퍼컵 우승리버풀이 15일 UEFA 슈퍼컵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자와 UEFA 유로파리그 우승자가 맞붙는 슈퍼컵 대회에서 리버풀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첼시를 2-2(승부차기 5-4)로 꺾고 우승했다.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보다폰 아레나에서 펼쳐진 UEFA 슈퍼컵 경기는 경기 전부터 심판진이 모두 여성들로 구성돼 화제가 됐다.  슈퍼컵의 주·부심이 사상 최초로 모두 여성으로 꾸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경기는 연장전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 35분 첼시의 선제골이 터졌다. 풀리식의 패스를 지루가 깔끔하게 해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9분 풀리식은 엄청난 돌파 후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이른 시간 리버풀의 동점골이 터졌다. 피르미누가 살짝 내준 패스를 마네가 밀어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 시작과 함께 리버풀은 로버트슨을 빼고 아놀드를 투입했다. 연장 4분 리버풀의 추가골이 터졌다. 피르미누의 패스를 마네가 해결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연장 8분 아브라함이 아드리안에 걸리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를 조르지뉴가 가볍게 해결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여기서 리버풀은 모든 키커가 골을 성공시킨 반면 첼시는 아브라함이 실축해 리버풀이 승리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15 06:57

 ‘더 CJ컵 @ 나인브릿지 스크린골프대회’ 포스터. 골프존 제공골프존이 내달 13일까지 전국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국내 유일의 PGA투어 정규대회인 ‘더 CJ 컵 @ 나인브릿지 스크린골프 대회(더 CJ컵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한다.더 CJ컵 스크린골프 대회는 더 CJ컵 본 대회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클럽나인브릿지(제주)의 코스를 간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골프존 회원 중 국내외 프로골프협회 회원 자격이 유효한 자를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GLF대회 모드에서 ‘더 CJ컵 @ 나인브릿지’ 대회를 선택해 18홀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대회 코스는 클럽나인브릿지(제주)로 실제 대회 코스가 스크린에 정교하고 생생하게 구현됐다.우승자에게는 ▲더 CJ컵 본대회 프리미엄 티켓 ▲제주 국내선 왕복항공권 ▲제주신화월드 서머셋 콘도 숙박권 등으로 구성된 관람 패키지 상품이 증정되며, 기타 수상자들과 참가자들에게도 ▲대회 관람권 ▲골프문화상품권 ▲비비고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자세한 내용은 골프존 홈페이지, 골프존 매장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14 16:51

CBS 스포츠 "류현진의 다저스, MLB 역대 10위 선발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이끄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발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대 10번째로 뛰어난 선발진으로 꼽혔다.  미국 CBS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공인구의 반발력을 높인 1920년 라이브 볼 시대 개막 이후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선발진 상위 10위를 선정했다.  이 리스트에서 류현진(12승 2패 평균자책점 1.45), 워커 뷸러(10승 2패 3.22), 클레이턴 커쇼(11승 2패 2.77), 리치 힐(4승 1패 2.55), 마에다 겐타(7승 8패 4.37)의 다저스 선발진이 10위에 올랐다.  CBS스포츠는 "최신 편향(Recency bias)에 사로잡힌 것 아니냐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현재 다저스는 당대 최고의 정규리그 투수 커쇼, 최고의 영건 중 하나인 뷸러, 올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강력한 후보 류현진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힐이 복귀를 준비 중이고, 만만찮은 구위를 잠깐 보여준 더스틴 메이가 있다.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까지 더해진다면 다저스 선발진은 의심의 여지 없이 역대 순위에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했다.  잭 그레인키가 합류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진이 다저스보다 7계단 높은 3위를 차지했다.  휴스턴은 저스틴 벌랜더(15승 4패 평균자책점 2.82), 게릿 콜(14승 5패 2.87), 그레인키(11승 4패 3.08), 웨이드 마일리(11승 4패 2.99), 에런 산체스(5승 14패 5.60)로 이어지는 막강 선발진을 구축했다.  CBS스포츠는 "그레인키는 여전히 이 시대 가장 효율적인 투수 중 한 명"이라며 "휴스턴은 벌랜더와 그레인키라는 명예의 전당 후보 2명을 보유하고 있다. 콜도 같은 길을 따라가고 있다. 개개인이 누린 과거의 영광과 잠재력을 따져봤을 때 휴스턴 선발진은 가장 재능 있는 로테이션 중 하나임이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CBS스포츠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선발진 1위는 199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  당시 애틀랜타는 18승 9패 평균자책점 2.22의 그레그 매덕스, 20승 6패 2.47의 톰 글래빈, 16승 11패 3.55의 데니 니글, 17승 8패 4.08의 케빈 밀우드, 17승 3패 2.90의 존 스몰츠가 이끌었다.  2위는 샌디 쿠팩스(27승 9패 평균자책점 1.73), 돈 드라이스데일(13승 16패 3.42), 클라우드 오스틴(17승 14패 2.85) 돈 서튼(12승 12패 2.99)이 이끈 1966년 다저스 선발진이다.  4위는 드와이트 구든, 론 달링, 데이비드 콘, 밥 오헤다, 시드 페르난데스의 1988년 뉴욕 메츠 선발진, 5위는 얼리 윈, 마이크 가르시아, 밥 레몬, 아트 휴트먼, 밥 펠러의 1954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발진이 꼽혔다.  CBS스포츠는 "우리의 리스트는 주관적이며 선발진의 통계와 수상 경력, 포스트시즌 성적을 토대로 작성했다. 하지만 통계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연합뉴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14 10:13

'불펜 변신' 롯데 선발투수 김원중 "잘 하잖아"   선발 요원 김원중을 불펜 투수로 기용한 롯데 자이언츠가 갈 길 바쁜 kt wiz를 상대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롯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 홈경기에서 김원중이 세 번째 투수로 나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채태인은 4타수 2안타 3타점의 활약을 펼쳐 6-5로 승리했다.  롯데는 선발 브룩 다익손이 2회까지 2실점하고 교체됐다.  두 번째 투수 김건국도 2이닝 동안 3실점 했으나 5회부터 김원중(3이닝)-박진형(1이닝)-손승락(1이닝)이 효과적으로 kt 타선을 막아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kt는 1회 초 1사 1루에서 강백호가 우중간 2루타, 2사 후에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2-0으로 앞섰다.  3회 초에는 유한준이 좌월 2점 홈런을 뿜어 4-0으로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롯데는 3회 말 2사 2, 3루에서 채태인이 2루타를 날려 2-4로 추격했다.  4회에는 선두타자 강로한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와 후속 땅볼로 홈을 밟아 1점 차로 따라붙었고 5회에는 이대호가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4-4 동점을 만들었다.  7회에는 1사 후 이대호가 내야안타 후 상대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고 제이컵 윌슨이 좌익선상 2루타로 대주자 나경민을 불러들여 5-4로 역전했다.  기세가 오른 롯데는 2사 후 채태인도 좌전안타를 날려 6-4로 앞섰다.  kt는 9회 마지막 공격에서 강백호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재역전에는 실패했다.  김원중은 2016년 10월 16일 사직 LG전 이후 1041일 만에 불펜투수로 나서 승리투수가 됐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14 07:51

"강백호, 잘한다는 말밖에 안 나와" 이강철 kt 감독의 찬사KT 강백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손바닥 수술을 받고 돌아온 후 3번째 경기에서 홈런 2방을 폭발한 '천재' 강백호(20)를 보며 이강철 kt wiz 감독은 "잘한다. 그 말밖에 안 나온다"며 감탄했다.  이 감독은 11일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맞대결을 앞둔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더그아웃에서 취재진과 만나 강백호의 놀라운 활약을 화제에 올렸다.  강백호는 10일 한화전에서 0-3으로 뒤진 4회 말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터트리며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강백호는 6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수비하던 중 경기장 시설물에 손바닥이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고 한 달 넘게 치료와 재활에 매진했다.  이달 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복귀한 강백호는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뒤 마침내 홈런을 터트렸다.  강백호의 홈런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2-4로 밀린 7회 말 역전 3점포를 추가로 날리며 5-4 승리를 이끌었다.  이 감독은 "참 잘하더라. 그렇게 쉬었는데"라며 강백호의 뛰어난 타격 능력과 경기 감각을 칭찬했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14 07:33

 골프존데카가 13일부터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골프 의류·용품 전시회 ‘PGA 패션 앤 데모 익스피어리언스’에 참여한다. 골프존 제공 골프존의 거리측정기 제조회사 골프존데카가 13일과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PGA 패션 앤 데모 익스피어리언스(2019 PGA FASHION & DEMO EXPERIENCE)’ 전시회에 참여해 글로벌 골프 산업 업체들과 어깨를 겨룬다.익스피어리언스는 전세계 골프 산업 전문가와 기업을 위한 골프 의류·용품 전시회로 지난해 30개국 2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익스피어리언스에서 골프존데카는 골프버디 단독 부스를 열고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시계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W10’,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10V’ 등 프리미엄 ‘aim라인’ 4종과 보급형 중저가 ‘GB라인’ 3종, 총 7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 중에서 해외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인기몰이를 해왔던 GB VOICE2와 aim V10, LPGA 2부 투어 공식 거리측정기인 aim L10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골프존데카는 미국 내 기존 유통 채널과 하반기 실적 증대 전략을 논의하고 신규 유통망 개발과 거래선 영입에도 주력한다. 특히 현지 파트너사인 GBA(골프버디아메리카)와 함께 현지 신규 유통 채널 입점 논의 등을 진행하며 매출 확대를 노릴 방침이다. 미팅을 진행할 기존 유통 채널은 ▲월드와이드 골프 ▲라스베이거스 골프앤테니스 ▲락 바텀 골프 등이며, 신규 유통 채널은 ▲해긴 오크스 골프 컴플렉스 ▲더 빌리지스 오퍼레이팅 컴패니 등이다.

스포츠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8-12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