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3 17: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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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이 봄꽃으로 물들었다. 봄을 알리는 대표 꽃인 산수유가 수목원을 노랗게 채색하고, 진한 분홍색을 띤 홍매화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전시 제공한밭수목원이 봄꽃으로 물들었다.봄을 알리는 대표 꽃인 산수유가 수목원을 노랗게 채색하고, 진한 분홍색을 띤 홍매화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한밭수목원은 현재 산수유, 홍매화, 생강나무, 히어리, 팬지, 비올라 등 봄꽃들이 활짝 피어 가족과 함께 아름답게 핀 꽃들을 감상하고 자연을 느끼면서 따뜻한 봄 향기를 맡을 수 있다.수목원 화단과 화분에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생산한 팬지,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다양한 봄꽃으로 새단장했다.한편 한밭수목원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곳으로 대전시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며, 1877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어 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느낄 수 있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길어진 코로나19로 시민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잠시나마 시간을 내어 도심 속에 어우러진 한밭수목원의 봄꽃들을 보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토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3-1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