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1:3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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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부여·청양 후보 지지율[금강일보 최일 기자] 21대 총선 충남 공주·부여·청양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55) 후보(전 청와대 대변인)는 5선을 노리는 미래통합당 정진석 (59) 후보(현 국회의원)에게 4년 전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까?금강일보가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8일과 29일 공주·부여·청양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4·15 총선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박 후보가 48.7%, 정 후보가 34.5%를 얻어 박 후보가 정 후보에 14.2%포인트 앞섰다.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결과와 상이한 수치로,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 소속 정 후보가 48.12%를 득표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고, 제1야당 민주당 주자였던 박 후보는 44.95%로 정 후보에 3.17%포인트 차 고배를 마셨다. 또 21대 총선에 민생당 후보로 도전장을 던진 전홍기(67) 후보(전 김영삼 대통령 의전담당비서)는 4년 전 국민의당 후보로 나서 6.91%를 차지한 바 있다.만약 이번 조사 결과와 유사한 민심이 여야가 내달 15일 투표장에서 표출된다면 박 후보는 정 후보와의 리턴매치를 통해 20대 총선에서의 아픔을 되갚을 수 있다.정 후보로선 4년 전과 달리 선거 구도에 악재가 발생한 것이 뼈아프다. 바로 보수 진영의 극명한 분열 얘기다. 통합당 경선에서 배제된 김근태(67) 전 국회의원, 정연상(49) 전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이 나란히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기 때문으로, 이들은 이번 조사에서 각각 5.8%, 1.2%를 얻어 이를 정 후보 지지도와 합산하면 41.5%가 돼 박 후보와의 격차(7.2%포인트)를 오차범위 내(오차범위가 ±4.4%포인트이므로, 양자 간 8.8%포인트 이내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간주)로 좁힐 수 있다. 따라서 선거 전 보수 진영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가 중대 변수로 부상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와 유선전화(20%, 무작위 생성 번호)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고, 통계 보정은 올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해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21:00

[금강일보 최일 기자] 4·15 총선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돼 큰 관심을 모으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현역 의원과 정치신인 간의 대결이 벌어지는 천안을 모두 여당 후보가 야당 후보들에 비해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4면금강일보가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8일과 29일 공주·부여·청양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55) 후보(전 청와대 대변인)가 48.7%, 미래통합당 정진석 (59) 후보(현 국회의원)가 34.5%를 얻어 박 후보가 정 후보에 14.2%포인트 앞섰다. 다음으로 무소속 김근태(67) 후보(전 국회의원) 5.8%, 민생당 전홍기(67) 후보(전 김영삼 대통령 의전담당비서) 2.3%, 무소속 정연상(49) 후보(전 대통령 인수위 실무위원) 1.2%, 기타 후보 0.7%, 없음 3.6%, 잘 모름 3.2% 등으로 집계됐다.당선 가능성은 박수현 45.7%, 정진석 38.7%로 조사돼 양자 간 지지도 격차의 절반 수준(7.0%포인트)으로 좁혀졌고, 김근태 4.3%, 전홍기 2.0%, 정연상 1.7% 등의 순이었다. 지지 후보 선택 요인으론 ‘능력과 경력’이 35.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고, ‘소속 정당’ 23.8%, ‘정책 및 공약’ 14.5%, ‘청렴성’ 12.8%, ‘당선 가능성’ 8.4% 등으로 뒤를 이었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4.9%, 통합당 35.0%, 민생당 3.7%, 정의당 및 국민의당 각 3.3%,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은 미래한국당 30.7%, 더불어시민당 23.4%, 정의당 9.3%, 열린민주당 9.0%, 국민의당 6.2%, 민생당 2.2% 등의 순이었다.천안을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민주당 박완주(53) 후보(현 국회의원)가 50.5%로 과반을 차지했고, 통합당 이정만(58) 후보(전 대전지검 천안지청장)가 31.6%의 지지를 받아 박 후보가 양 후보에게 18.9%포인트 우위를 보였다. 정의당 박성필(50) 후보(연세필치과의원 원장)는 3.7%, 민중당 이영남(43·여) 후보(충남도당 부위원장)는 1.6%, 기타 후보 2.6%, 없음 3.9%, 잘 모름 6.1%였다. 당선 가능성은 박완주 55.8%, 이정만 27.5%로 양자 간 지지도 격차보다 더 큰 2배 이상의 갭(28.3%포인트)을 나타냈고, 이영남 2.4%, 박성필 2.3% 등의 순이었다. 지지 후보 선택 요인으로 ‘소속 정당’이 39.6%, ‘능력과 경력’이 23.5%로 응답돼 능력·경력을 가장 중시한 공주·부여·청양과 상이했고, ‘정책 및 공약’ 17.7%, ‘청렴성’ 10.0%, ‘당선 가능성’ 4.3% 등의 순이었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8.9%, 통합당 28.7%, 정의당 4.1%, 국민의당 3.0%, 민생당 2.3%,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은 미래한국당 26.6%, 더불어시민당 22.2%, 열린민주당 14.7%, 정의당 8.8%, 국민의당 6.7%, 민생당 1.9% 등으로 파악됐다.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와 유선전화(20%, 무작위 생성 번호)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고, 통계 보정은 올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해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21:00

[금강일보 강정의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대전 내 다수의 국회의원 후보가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기본소득대전네트워크는 최근 대전지역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1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대책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을 비롯한 ‘기본소득’에 대한 후보들의 인식을 발표했다. 기본소득대전네트워크는 27명의 여야 후보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지만 16명의 후보는 응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설문 분석 결과, 응답자의 80%가 21대 국회에서 기본소득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 특히 이중 30%는 21대 국회에서 법제화를 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응답자 중 70%가 청년기본소득, 농민기본소득 법제화를 통한 전국적 시행에 찬성했으며 40%는 현재 지방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보다 강화된 형태로 시행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재난기본소득’ 도입에 대해선 온 국민 모두에게 100만 원을 일괄 지급해야 한다는 방안과 저소득층 중심으로 선별 지원해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30%로 나뉘었다.대전시가 ‘전주형 재난 기본소득’을 도입해야 한다는 설문엔 80%가 동의했고 이 중 70%는 보편성이 강화된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 외에도 후보들은 기본소득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로 50%가 시민의 기본적 권리 확대를 꼽았고 30%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부족을 이유로 들었다. 반면 응답자의 90%가 기본소득 도입의 최대 걸림돌로 막대한 재정부담을 꼽았다.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9:10

[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대전의 모태에 해당하는 동구, 21대 총선에선 3선에 도전하는 ‘관록’의 미래통합당 이장우(55) 후보와 30대 청년의 ‘패기’를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장철민(36) 후보가 맞붙는다.이장우 후보는 대전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이양희 전 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 2006년 민선 4기 지방선거에서 동구청장에 당선됐으며,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강래구 후보를 1.69%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여의도에 처음 입성했다. 민주당 강 후보와 리턴매치를 펼쳤던 2012년 20대 총선에서도 승리를 따내며 재선에 성공했다.홍도육교 지하화, 동부경찰서 이전 등 지역현안 해결이라는 의정 성과와 뚝심 있는 의정활동, 지역민과의 꾸준한 스킨십을 통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21대 총선에서 3선에 도전하는 그는 “지난 8년간 동구민을 위해 ‘즉시 한다, 최선을 다한다, 끝까지 한다’라는 각오로 일해왔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총선에 임해 지역 현안들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문재인정권 출범 이후 충청은 홀대를 넘어 패싱 수준”이라며 “충청의 이익을 지키고 대변해서 영·충·호 시대의 충청이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장철민 후보는 4·15 총선을 앞두고 펼쳐진 지역구 경선에 도전한 30·40 청년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다. 장 후보는 서대전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민주당 홍영표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홍 의원이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되자 2급 상당의 원내대표 정책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정책 입안능력 등을 키웠고 국정감사 현장에서 잔뼈가 굵다는 평가가 나온다.장 후보는 ‘큰 일 해본 여당 일꾼’이라는 수식어 아래 동구에 젊고 능력 있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점을 내걸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장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제가 나고 자란 대전은 분명 젊은 도시였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유능한 젊음만이 변화를 만들어낼 유일한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또 공약발표회에서는 ‘동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7가지 계획으로 도시재생과 주거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혁신, 활용도가 낮아진 원도심 시설 리모델링, 중앙시장의 복합문화 공간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관광산업 활성화, 로봇기술교육센터 건립 등을 내놓았다.여기에 이번 총선에선 원내 제3당 후보가 없이 거대 양당 후보끼리의 일대일 구도라는 점에서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동구 지역의 역대 선거결과를 보면 통일국민당과 자유민주연합, 자유선진당, 국민의당 등 제3당 후보들이 총선마다 선전해 왔다.앞선 19대, 20대 총선에서 각각 자유선진당 임영호 후보가 19.3%, 국민의당 선병렬 후보가 17.1% 등의 지지를 얻었다. 앞선 두 번의 총선에서 당락을 결정한 득표율 차이가 각각 1.63%포인트, 6.69%포인트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3당 후보가 선거에 큰 영향을 끼쳤던 셈이다.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8:41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 미래통합당 신범철 후보, 우리공화당 정조희 후보, 친박신당 조세빈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재원 후보 [금강일보 강정의 기자] 충남 천안갑은 천안의 3개 선거구 중 보수색이 짙은 편이다.최근 총선을 놓고 보면 나머지 지역구가 진보 정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반면 천안갑은 투표율에 있어 보수와 진보의 투표율이 박빙세를 띠었다. 동남구 대다수의 농촌, 구도심 지역과 서북구에서 상대적으로 구도심권에 속하는 성정동을 포함하고 있는 이유에서다.천안갑은 ‘충남의 정치 1번지’로 불린다. 충남에서 여야 신경전이 팽팽한 축에 속하고 충남 최대 도시 천안의 전통적인 구도심권을 포함하고 있다는 상징성이 있다. 이 곳에 다섯 명의 후보가 깃발을 꽂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천안갑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미래통합당 신범철, 우리공화당 정조희, 친박신당 조세빈,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재원 후보가 출마했다. 이 중 정조희 후보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의회 다선거구(대한애국당), 조세빈 후보는 같은 해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천안갑 국회의원 재선거(대한애국당)에서 낙선한 입후보 경력이 있다. 문진석 후보는 후보자들 중 유일하게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을 처벌받은 전과 이력이 있다.양승조 충남지사의 초대 비서실장 출신인 문 후보는 경선 관문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외교부 정책기획관 등을 지낸 신범철 후보는 지난 1월 옛 자유한국당 영입 인재 6호로 정계에 진출했다. 정조희 후보는 현재 우리공화당 기독교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세빈 후보는 UN 군사정전감시단을 지냈다. 김재원 후보는 천안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천안갑은 양 지사가 20대 총선에서 천안병으로 지역구를 옮기기까지 17~19대 총선에서 연달아 당선되며 민주당이 석권한 지역구다. 20대 총선에서 박찬우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새누리당으로 당선되며 탈환에 성공했지만 2018년 2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이 무효돼 2018년 6월 재선거에서 이규희 전 천안갑 지역위원장이 당선됐다. 이후 이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했고, 민주당 경선에서 문진석 후보와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 간의 치열한 경선 끝에 문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천안갑에 깃발을 꽂기 위해 문진석 후보가 내세운 공약의 핵심은 천안의 경제 발전이다. 네이버 D2 Startup Factory 유치, 다음카카오 등 글로벌 데이터 센터 유치, 인공지능(AI) 연구교육센터 설립 등을 통해서다.신범철 후보 또한 문 후보 공약과 결을 같이한다. 무엇보다 천안의 경제 살리기에 정책의 포커스를 맞췄기 때문이다. 도솔광장 생활 밀접형 R&D 센터 조성, 지하상가·명동상가·역전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뤄내겠다는 복안이다.비교적 보수색이 짙은 지역에서 선전해왔던 여당이 깃밧을 지키느냐, 아니면 야당이 다시금 깃발을 빼앗을 것이냐가 천안갑 선거의 초미의 관심사다.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8:41

[금강일보 최일 기자] 4·15 총선 출마자의 90%가 석사급 이상인 고학력 지역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불출마로 일찌감치 무주공산이 된 데다 이번 총선을 목전에 두고 분구가 된 세종시를 두고 하는 얘기다. 세종에는 갑(甲) 선거구에 6명, 을(乙) 선거구에 4명 등 총 10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최종 학력 기준으로 박사학위 소지자가 5명으로 절반에 달하고, 석사학위 소지자가 3명, 석사과정 수료자가 1명이다. 박사 5명은 세종갑의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영호(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자연치유학 박사), 무소속 박상래(충북대 이학 박사)·윤형권(공주대 교육학 박사), 세종을의 미래통합당 김병준(미국 델라웨어대 정치학 박사), 민생당 정원희(한양대 문학 박사) 후보로 전공도 제각각이다. 석사 3명은 세종갑 민주당 홍성국(동국대 행정학 석사), 통합당 김중로(연세대 행정학 석사), 세종을 민주당 강준현(충남대 공학 석사) 후보이고, 세종갑의 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석사과정(인하대 교육대학원)을 수료했다. 2개 선거구 10명의 후보 중 남은 1명은 세종을의 국가혁명배당금당 정태준 후보다. 자신의 직업을 ‘건설노무자’로 선관위에 신고한 정 후보는 석·박사가 즐비한 세종에서 초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국회의원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타 후보들은 ‘금융투자회사 대표이사’(홍성국), ‘국회의원 및 육군 사단장’(김중로), ‘세종시 정무부시장’(강준현), ‘청와대 정책실장’(김병준), ‘대학교수’(정원희) 등의 화려한 경력을 내세운 데 반해 정 후보는 ‘건설중기 레미콘 20년 경력’을 기재해 이 역시 이채롭다. 정 후보는 재산도 300만 원에 불과, 세종 출마자 중 최고 자산가인 홍성국 후보(36억 3636만 원)와 1200배가 넘는 격차를 보인다. 그런데 세종엔 자산보다 빚이 더 많은 후보도 있다. ‘–5979만 원’의 재산을 신고한 윤형권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한편, 세종지역 출마자 10명 가운데 여성은 김영호 후보가 유일하다. 또 4명이 전과를 갖고 있는데, 이혁재 후보는 4건으로 대전(28명)·세종(10명)·충남(44명) 후보 82명 중 최다 전과 보유자다. 정원희·정태준 후보는 각각 2건, 강준현 후보는 1건의 전과가 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8:41

[금강일보 최일 기자] ※범례: 민-더불어민주당, 통-미래통합당, 생-민생당, 정-정의당, 국-국가혁명배당금당, 무-무소속▲성명(소속 정당·연령)=직업 또는 경력, 학력, 병역, 전과, 재산(최근 5년간 납세)◆세종갑(6명)▲홍성국(민·57)=전 미래에셋대우 사장, 동국대 행정학 석사, 병역필, 0건, 36억 3626만원(8억 8735만원)▲김중로(통·69)=전 국회의원, 연세대 행정학 석사, 병역필, 0건, 1억 6891만원(1977만원)▲이혁재(정·47)=세종시당 위원장, 인하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병역미필(수형), 4건, 2억 472만원(147만원)▲김영호(국·67·여)=자연의학원 원장,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자연치유학 박사, 해당 없음, 0건, 6억 7872만원(509만원)▲박상래(무·61)=전 한솔고 교원, 충북대 이학 박사, 병역필, 0건, 13억 7430만원(8034만원)▲윤형권(무·57)=전 세종시의회 부의장, 공주대 교육학 박사, 병역필, 0건, -5979만원(2644만원)◆세종을(4명)▲강준현(민·55)=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충남대 공학 석사, 병역필, 1건, 9억 8615만원(3673만원)▲김병준(통·66)=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델라웨어대 정치학 박사, 병역필, 0건, 14억 2091만원(9761만원)▲정원희(생·64)=세종도농공감융합연구원장, 한양대 문학 박사, 병역필, 2건, 6억 3412만원(894만원)▲정태준(국·66)=건설노무자, 성지초 졸업, 병역필, 2건, 300만원(1081만원)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8:41

미래통합당 대전지역 후보들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30일 대전시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이 30일 공약발표회를 개최하고 21대 총선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통합당 ‘통합으로 하나 된 대전위기 극복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위기의 대전경제에 희망의 싹을 틔우겠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이를 위해 대전에 혁신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대전 원도심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원도심에 공공기관을 비롯해 중소기업과 창업, 연구, 문화시설 등을 조화롭게 조성, 도시 활력을 높이겠다”라며 “대전 인근 도시들과의 상생발전 추진과 함께 도시 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대전으로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등 대전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말했다.미래통합당 대전지역 후보들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30일 대전시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30일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에서 공약발표회가 열려 이장우 시당 위원장이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이어 “대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조기 구축은 물론 도시철도 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조기에 건설해 교통약자들을 위한 배려와 함께 도심 교통체증을 해결하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라며 “과거 철도도시 대전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전역과 서대전역의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주변 개발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대한민국 철도특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보문산 개발과 도안호수공원, 장태산 생태관광단지 조성 등 도심곳곳에 자연친화적 생태공원을 조생해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휴식과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일상에서 접하는 생태체험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30일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에서 공약발표회가 열려 이장우 시당 위원장이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이날 공약발표회에는 동구 이장우, 중구 이은권, 대덕구 정용기, 서구갑 이영규, 서구을 양홍규, 유성갑 장동혁, 유성을 김소연 후보와 4·15 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이 참석했다.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8:41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와 14개 시장?군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4개월 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30일 양 지사는 "반납할 금액은 월급여의 30%로 총액은 1억 4200만 원 규모가 될 것"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도는 도지사를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급여의 일정금액을 반납하고 6급 이하 공무원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모아진 급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충남도 소속 공직자들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충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전 공직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모금운동을 펼친다.목표 모금액은 약 4억원으로 이 금액에는 양승조 지사와 도내 시장·군수의 4개월간 급여(30%) 반납분도 포함된다. 도는 모금활동 종료 후 성금 전액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지정기탁해 도내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 일용직, 중위소득 중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김태신 충남도노조위원장은 “생사를 가르는 고전분투의 방역과 의료현장에는 항상 공직자들이 중심에 서 있었다”며 “국민과 고통을 함께하며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