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6 19: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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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전시의회 인근에서 한 여성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을 비판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여성은 지난 21일 폐회한 시의회 제24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중 과학교육 환경개선사업비를 전액 삭감하는 과정(본보 6월 24일자 4면 보도)에 반대하는 여성의원(바른미래당 김소연)을 빈정거리고, 고성을 지르며 퇴장한 민주당 시의원들의 26일 대전시의회 인근에서 한 여성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을 비판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여성은 지난 21일 폐회한 시의회 제24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중 과학교육 환경개선사업비를 전액 삭감하는 과정(본보 6월 24일자 4면 보도)에 반대하는 여성의원(바른미래당 김소연)을 빈정거리고, 고성을 지르며 퇴장한 민주당 시의원들의 26일 대전시의회 인근에서 한 여성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을 비판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여성은 지난 21일 폐회한 시의회 제24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중 과학교육 환경개선사업비를 전액 삭감하는 과정(본보 6월 24일자 4면 보도)에 반대하는 여성의원(바른미래당 김소연)을 빈정거리고, 고성을 지르며 퇴장한 민주당 시의원들의 행태를 질타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8:55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국무총리실 산하 원자력진흥위원회가 현 정부 들어 단 한 차례의 회의도 개최하지 않아 유명무실한 기구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비례)에 따르면 현 정부가 강행한 탈원전 정책 이후 원자력진흥위원회(위원장 이낙연 총리) 회의가 전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원자력진흥위는 원자력 이용과 관련된 최고정책결정 기구로서 전 정부에서는 매년 1~2차례 회의를 진행해 중요 안건을 심의했다. 지난 2015년에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연구용 원자로 수출 추진 방안, 사용후 핵연료 등 심의, 2016년에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미래원자력시스템 기술 개발 및 실증 추진전략 등 심의, 2017년에는 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핵심 이슈 있을 때마다 개최해 왔다. 한국당 탈원전 저지 특위 총괄간사이기도 한 최 의원은 “원자력 이용계획의 변경을 위해선 위원회 의결이 필요하지만 문재인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위원회 의결을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며 “명백한 현행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또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원전 수출은 고사하고 대한민국에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며 “문재인정부가 법적 근거도 없이 강행하고 있는 재앙적 탈원전 정책을 당장 멈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서울=강성대 기자 kstars@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8:55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공천 기준 변경안을 국내 정당사상 처음으로 권리당원 직접 투표로 확정한다.민주당은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 규정 개정안을 권리당원 투표로 결정하기 위해 28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8시까지 인터넷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투표권은 지난해 11월 30일까지 입당한 당원 중에서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 5월 31일까지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권리당원에게 주어지며, 성명·주민등록번호·연락처가 당원 정보와 한 가지라도 불일치하거나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돼 있지 않은 당원은 투표를 할 수 없다. 집 전화번호만 기재돼 있는 당원은 29일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가 가능하다.이번 권리당원 투표는 지난달 29일 민주당이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의를 잇달아 열고 의결한 총선 공천룰을 담은 특별당규를 제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을 보면 선출직 공직자의 중도 사퇴에 따른 경선 감산 비율을 당초 30%안을 검토했지만 “과도하다”, “해당(害黨)행위자·탈당자(25%)보다 감산 폭이 크다”라는 일부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반발에 부딪혀 25%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현역 의원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여성·청년·장애인 등 정치 소외계층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여성의 정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천심사 가산점을 최고 25%로 올리고, 청년과 장애인, 당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에 대한 가산범위도 기존 10~20%에서 10~25%로 상향했다. 정치 신인에 대해선 공천심사 시 10~20%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규정도 새롭게 만들었다.아울러 경선 불복, 탈당, 제명 징계 경력자에 대한 경선 감산율을 20%에서 25%로 높였다. 반면 당원 자격정지에 대한 경선 감산은 20%에서 15%로 완화했고,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자에 대한 감산은 10%에서 20%로 강화했다.현역 의원들은 전원 경선을 거치도록 했다. 다만 현역 의원이 단수로 후보 등록을 했거나 후보간 심사 결과가 현저히 차이(30점 이상) 나는 경우는 예외이고, 전략공천은 최소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도덕성 기준을 강화해 선거일 전 15년 이내 3회 이상, 최근 10년 이내 2회 이상 음주운전이 적발됐을 경우 ‘부적격’ 처리하고, 일명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음주운전 면허 취소자를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음주운전 외에도 병역 기피, 세금 탈루, 성범죄 등을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는 ‘사회적 지탄을 받는 중대한 비리’로 규정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8:55

자유한국당의 국회 정상화 합의 파기로 정상화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교체가 예상되는 각 상임위의 위원장 선출도 지연되고 있다.교체가 예상되는 상임위로는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의 키를 쥐고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한국당 안상수→황영철·김재원 경선)과 보건복지위원장(한국당 이명수→김세연), 국토교통위원장(한국당 박순자→홍문표) 등이다. 또 운영위원장(민주당 홍영표→이인영), 기획재정위원장(민주당 정성호→이춘석), 여성가족위원장(민주당 전혜숙→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민주당 인재근→전혜숙),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한국당 홍일표→이종구) 등이 교체될 상임위들이다. 즉 충청권에서는 이명수 의원이 복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홍문표 의원이 국토위원장직을 받아야 한다.그러나 국회 정상화 합의안에 있었던 28일 상임위원장 선출도 한국당의 합의안 파기로 불투명해진 상황으로 돌변했다.이런 가운데,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한국당 복귀 여부와 상관 없이 28일 예정된 본회의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교체가 예상되는 상임위원장을 본회의에서 선출하겠다는 것인데, 국회 파행이 문제다.한국당은 26일 현재 상황에선 본회의 불참 가능성이 높아 민주당 몫의 상임위원장만을 교체할 수도 있다. 교체를 기다리는 의원들로선 속만 까맣게 타고 있다. ‘의정활동의 꽃’인 상임위원장은 중진 의원들에겐 탐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서울=강성대 기자 kstars@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8:55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기간 한·일정상회담이 개최되지 않는 것으로 공식화된 데 대해 자유한국당이 “문재인정부의 외교 무능의 단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여기에 현 정부의 외교참사를 초래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청와대 외교·안보 라인을 전원 경질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정우택 의원(충북 청주 상당)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일본에 가서 일본 정상과 짧은 미팅도 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일본이 준비가 안 돼 있다고 하지만 일본으로부터 (정상회담을 )거절당하는 사태를 빚은 것은 문재인 정권의 오기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일갈했다. 정 의원은 “국제관계에 대해선 제가 얘기를 삼가겠지만, 우리 국내 정치를 들여다봐도 문재인정부는 정말 오기정치를 하는 것 같다”라고 재차 비난했다.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도 “한국 외교가 간경화에 걸린지 오래됐다”며 “외교 패착에 대해 문 대통령과 강 장관은 대국민 사과를 해야 된다”라고 맹비난했다. 정 의원은 “한일관계가 지금 시한폭탄이 돼 버렸다”라며 “지금 우리나라의 많은 경제인들은 미·중 무역경쟁의 여파보다도 한·일 갈등의 여파를 더 걱정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진석 의원은 북핵을 동결하듯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를 동결하고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과거 우리나라의 국력이 약했을 때는 우리가 과거사 문제를 대일외교에 유효한 툴(도구)로 썼지만, 이제는 다르다”며 “대일 관계에 있어 과거사 문제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만큼 지혜로운 대처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나경원 원내대표 역시 “문재인정부의 외교 폭망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한·일관계 약화는 비단 양국의 외교를 넘어 한국의 안보와 경제 등에 있어서도 매우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라고 지적했다.서울=강성대 기자 kstars@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8:55

자유한국당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 홍문표·정진석·장석춘 의원, 송아영 세종시당 위원장. 서울=강성대 기자 자유한국당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26일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보 해체 저지를 위해 “10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라고 밝혔다.특위 위원장인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을 비롯해 홍문표(충남 예산·홍성), 장석춘(경북 구미을) 의원,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과 송아영 세종시당 위원장 등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보 파괴 책동에 반대하는 국민들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서명운동은 문재인 정부가 4대강 보 파괴를 멈추는 그 날까지 계속될 것이며, 결국 보를 지켜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들은 또 “(지난 2월 보 해체를 권고한)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4대강 반대론자 위주로 구성된 편향된 위원회였다”라며 “(내달 출범해 해체 여부를 결정할) 국가물관리위원회은 중립적이고 객관적 인사로 구성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어 “4대강 평가위가 실시했던 여론조사는 지역주민과 농민, 어민들이 소외됐다. 물관리위원회는 4대강의 실질적인 주인인 이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앞서 특위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작성했다. 또 내달 4일 오후 2시 경북 칠곡보에서 낙동강 권역 현장회의를 열기로 했다.서울=강성대 기자 kstars@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8:55

정치권에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부 장관 입각설이 나돌면서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현 정부 들어 개각 때마다 법무부 장관 후보군에 포함됐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은 26일 “사법개혁의 적임자”라며 잠재적 경쟁자(?)일 수도 있는 조 수석에게 찬사를 보냈다.박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조 수석은 문재인정부 초대 민정수석으로서 사법개혁을 일선에서 지휘하다시피 했고, 의지가 강한 분”이라고 말했다.이어 “결국은 대통령이 어떤 정국 운영을 하실 건지, 어떤 법무부의 방향을 생각하고 계시는지의 문제다. 전혀 뜬금없는 얘기는 아닌 것 같다”라며 조 수석 입각설에 힘을 실었다.입각설과 함께 흘러나오는 조 수석의 내년 총선 부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조 수석과 과거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본 적이 있지만 본인은 정치 전면에 나서는 것을 상당히 우려하고, 소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는 것 같다. 검찰개혁을 포함한 사법개혁 임무가 끝나면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의지를 과거에 여러 차례 걸쳐 이야기한 적이 있다”라며 “결국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여지를 남겨뒀다.반면, 자유한국당은 조 수석 입각설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조 수석이 인사 검증 실패의 책임자인 데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검찰개혁안을 성안해 현 여권의 일방적인 국정 운영과 국회 파행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라는 것이 한국당의 인식이다. 한편으론 조 수석이 여권 일각에서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데 따른 견제 의도로도 풀이된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조 수석의 입각이 현실화한다면 이는 문재인 정권이 패스트트랙 독재 열차를 더는 멈출 수 없다는 일종의 선전포고”라고 주장했다.청와대는 조 수석 입각 가능성에 관해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라는 NCND(Neither Confirm Nor Deny, 긍정도 부정도 아님)의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가 직접적인 확인을 유보하자 “사실상 인정하는 게 아니냐”라는 관측이 일며, 여권에선 조 수석이 법무부 장관에 기용될 것이라는 설이 더 확산되는 분위기다.최 일 기자 choil@ggilbo.com서울=강성대 기자 kstars@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8:55

가동된 지 30년이 넘어 노후화된 보령화력발전소 1·2호기(각각 500MW 규모)를 당장 폐쇄해도 전력 수급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충남도는 26일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등 조기폐쇄 테스크포스(TF),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도가 전력수급 영향을 조사한 결과, 최근 신규 발전 설비 건설로 2018년 기준 설비 예비율이 27%를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적정설비용량 보다 7GW 이상 초과하고 있다는 것이다.결국, 설비용량이 1GW에 불과한 보령화력 1·2호기를 당장 폐쇄해도 전력수급 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다.정부가 2025년까지 폐쇄하기로 한 30년이 넘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는 모두 10기로, 충남지역은 서천화력 1·2호기(각각 200MW 규모)와 보령화력 1·2호기가 포함되어 있다. 서천화력은 2017년 9월 폐쇄했고 보령화력은 2022년 5월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그동안 대기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쇄 시기가 서로 달라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준공 시기가 비슷한 삼천포화력 1·2호기는 올해 12월 폐쇄할 예정이어서 폐쇄 시점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도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령화력 1·2호기를 삼천포화력 폐쇄시점과 같은 올해 12월이나 2020년 6월f에 조기 폐쇄할 수 있도록 건의한다는 방침이다.나소열 부지사는 “미세먼지 감축 대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설비용량을 줄여야 한다”며 “보령화력 1·2호기가 전국 또는 충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지만 주변 지역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큰 만큼 조기 폐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내포=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7:22

충남도는 26일 도내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협업 공간인 ‘충남 취·창업 카페’ 6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취·창업 카페는 도내 시·군 중 일자리센터가 없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을 대상으로, 취업 관련 정보 제공, 모의면접 등 맞춤형 취업컨설팅 등 취·창업 활동을 지원한다.취·창업 카페는 1호점 아산 고고쓰커피를 비롯해 2호점 홍성 커피오감, 3호점 청양 커뮤니티 스페이스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고 4호점 공주 청년상회, 5호점 천안 커리어키움, 6호점 아산 카페옛봄은 8월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다.1호점에서는 순천향대와 연계해 매주 수요일마다 전문상담사의 직무특강, 취업 실전 캠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3호점에서는 ‘청년이 바라는 지역의 모습’을 주제로 지역 청년과 도지사가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활용되기도 한다.도 관계자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취·창업 카페는 취업지원 서비스 소외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라며 “하반기부터 카페별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는 오는 9월부터 도내 15개 시·군의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 일자리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내포=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6 17:17

 충남도는 다음달 5일까지 부여·서천·홍성·예산 등 4개 군과 함께 하반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정착지원형’과 ‘민간취업연계형’ 등 2개 유형 9개 사업에 참여할 97개 기업과 청년 104명이며 도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추가 모집하는 지역정착지원형 사업은 ▲사회적경제 청년도제육성사업 40명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육성사업 8명 ▲부여군 우수중소농업분야 기업 일자리사업 5명 ▲서천군 사회적경제기업 및 농어업법인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5명, 사회적경제기업 전문인력지원 1명 ▲홍성군 중소기업 청년채용지원사업 34명 ▲예산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고용지원사업 5명 등이다. 민간취업연계형 사업으로는 ▲청년일자리코디네이터 파견 사업 5명 ▲예산군 농산물 공동 가공센터 청년농부양성사업 1명을 추가 모집한다.  청년 채용은 참여기업을 선발한 후 사업장별로 각각 실시하며, 사업장별 채용한 청년 인건비 지원은 8월 이후부터 진행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실업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며, 도에서는 75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내포=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21:05

 지난해 열린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각계 인사가 수소버스를 시승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2040년 수소차 49만 6000대 보급수소충전소도 150기로 연차 확대국토부 ‘시범도시’ 선정 총력 도전충남은 화력발전소와 제철소 등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다른 어느 지역보다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이 절박하다. 충남에는 우리나라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몰려 있고 제철과 석유화학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 밀집된 산업구조 형태를 지니고 있어 화석연료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 충남연구원에 따르면 충남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6년 기준 전국 배출량의 22%를 차지해 가장 높다.충남에서 배출된 초미세먼지도 최악의 경우 수도권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를 24시간 평균 최대 19㎍/㎥까지 증가시키는 등 초미세먼지로 인한 오염도 심각하다. 현재로도 초미세먼지 관리기준을 이미 초과한 상황에서 화석연료와 중국발 미세먼지 등이 가세하면서 오염도는 갈수록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지속가능한 수소 에너지체계로 시급히 전환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수소는 연소 시 극소량의 질소와 물만 생성되고 화석연료와 달리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물이나 유기물로부터 다양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 후에는 다시 물로 바꾸는 재순환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여서 무제한 활용이 가능하다. 일반연료뿐만 아니라 수소자동차, 비행기, 연료전지 등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 대부분에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충남도는 이 같은 여건 등을 고려해 수소를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수소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도시는 교통은 물론 공동주택과 빌딩 등의 에너지원을 수소로 전환해 수소만으로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게 만든 도시다. 한마디로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모든 에너지를 수소로 대체한다고 보면 된다.도는 수소도시 건설을 위해 오는 2040년까지 49만 6000대의 수소차를 보급하고 국내 수소공급량의 30%를 점유해 수소공급의 거점화를 이루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다. 여기에는 국비 1579억 원과 지방비 548억 원, 민자 5389억 원 등 총 7516억 원이 투자된다.도가 수립한 목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수소차를 1000대 보급하고 2025년에는 5000대로 확대한다. 2040년에는 도내에 49만 6000대를 보급해 도로 위에서 수소차를 흔하게 볼 수 있도록 한다. 올해는 수소전기차 350대와 수소버스 9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수소 보급을 위해 2025년까지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택시와 시내버스에 수소전기차를 도입하고 카셰어링 서비스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수소충전소도 내년까지 10곳으로 늘리는 데 이어 2025년 40기, 2040년 150기 등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올해는 1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수소차 보급 촉진을 위해 800억 원을 투입, 경부 및 서해안고속도로 등과 국도 및 지방도로에 20기의 복합충전휴게소 구축을 추진한다.복합충전휴게소는 기존의 전기나 LPG 충전소에 수소 충전소와 상업용 휴게시설을 접목시킨 형태이다. 이와 함께 2025년까지 전원주택단지 및 공동주택 등 200개소에 가정용 수소연료전지를 보급하고 목욕탕, 찜질방, 숙박시설 등 300개소에는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해 저탄소 에너지공급원으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도는 특히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수소시범도시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부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전국 2~3개 지역을 수소시범도시로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하반기에 있을 국토교통부의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대비해 ‘충남형 수소시범도시 사업화 모델 개발 연구용역’에 돌입했다.연구용역을 통해 국내·외 수소에너지 생산·저장·활용·실증 사업화 사례를 조사·분석하고, 수소산업 육성 선진 사례 분석을 통해 도내 수소 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국내·외 수소에너지 실증 사업 분석을 통해 충남만의 사업 방향을 도출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한다. 도는 연구용역이 나오는 대로 관심 있는 시·군과 함께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에 응모할 방침이다.충남도 관계자는 “화력발전소와 제철소 등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이 밀집한 충남은 온실가스 배출량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어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소경제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에너지 안보 문제, 미래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화 모델을 찾아 수소시범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20:05

충남도의회는 25일 열린 제31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홍기후 의원(당진1·더불어민주)이 대표 발의한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건의안은 공유수면 매립지의 공익과 가치 보존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취득할 수 있도록 공유수면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현행 공유수면법은 매립면허취득자에게 매립 사업에 들어간 총비용에 상당하는 매립지를 취득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홍 의원은 “해양수산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1982년부터 2011년까지 기준으로 매년 여의도 면적의 3.2배, 매일 축구장 10배 상당한 면적이 매립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유수면 매립지는 사업주체의 필요에 의해 국가의 허가를 받아 생성된 토지”라며 “사업목적 달성으로 충분한 혜택을 누렸음에도 매립지 소유권을 취득하도록 하는 것은 이중적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의원은 “공유수면 매립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황금어장을 내어주고 분진, 소음 등 수십 년 간 희생을 통해 얻은 성과물”이라며 “공유수면의 가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공유수면 매립지의 소유권을 국가나 지자체만이 취득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는 채택된 건의안을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내포=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25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