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3 16:4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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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새꼬막 양식을 위해 당진 난지도에서 전남산 새꼬막 중성패를 이식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가 서해안 갯벌에서 겨울철 별미 새꼬막 양식에 도전한다.13일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새꼬막은 생산량 90% 가량이 남해안에 집중돼 있는데, 새꼬막 양식에 적합한 갯벌 환경과 밀도 등을 파악해 ‘서해안표’ 새꼬막을 생산할 계획이다.현재 충남은 전국 3위(15%)의 갯벌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대부분 바지락을 양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갯벌의 뻘이 차지하는 면적이 증가하면서 바지락 등 갯벌패류의 서식공간도 변화하고 있다. 새꼬막은 니질 90% 이상의 저질에 서식하는 패류로, 변화하는 서해안 갯벌에 서식하기 적합하다.이에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새꼬막 양식 관련 시험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도내 갯벌 환경을 분석하고 새꼬막에 적합한 후보지로 서산 간월도와 당진 난지도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12일 전남산 새꼬막 중성패를 2곳에 이식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새꼬막 중성패를 활용해 양식할 경우 겨울철이전에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일부 새꼬막은 겨울철 생존여부를 확인해 지역자생을 유도할 계획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새꼬막은 바지락보다 단가가 높아 양식에 성공하면 어업인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과에 따라 사업을 확대, 어업인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3 15:47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최근 세계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완성차 공장이 휴업하는 등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차량용 반도체산업 육성에 나선다.도내에 국내 최초 차량용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핵심 기술 개발을 추진, 미래 자동차산업의 중심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양승조 지사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37차 실국원장회의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용 반도체 및 자율주행차 R&D 캠퍼스를 유치했다”며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고자 하는 충남의 꿈이 첫 발을 내딛었다"고 말했다.도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는 엔진이나 변속기, 계기판 등을 제어하는 자동차 전자장치에 탑재되는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로 꼽힌다. 내연기관차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200개에 불과하지만, 전기차는 400∼500개, 자율주행차는 1000∼2000개 가량 필요하다.자동차 패러다임이 친환경·자율주행으로 급격히 이동하며 차량용 반도체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20년 450억 달러에서 2040년 1750억 달러로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정부는 국내 차량용 반도체의 95%를 수입에 의존하는 점을 감안해 팹리스 육성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 기술 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2400억 원 규모의 R&D를 지원 중이다.이번 자동차 R&D 캠퍼스 유치는 지난해 10월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 때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대한 사업 지원을 제안하고, 수차례 협의 등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자동차 R&D 캠퍼스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5696㎡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 4616㎡ 규모로 들어선다.아산시가 100억 원 이상의 토지를 제공하고, 도비 155억 원, 아산시비 155억 원, 한국자동차연구원 90억 원 등 2024년까지 총 500억 원을 투입한다.이 곳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AI모빌리티·스마트카 등 6개 본부, 시험인증지원·산업기술보안 등 2개 단, AI 빅데이터·AI 컴퓨팅 SW 교육센터 등 2개 센터가 입주하게 된다. 상주 연구 인력은 내년 말 219명, 2023년 254명, 2025년 307명, 2027년 370명 등이다.자동차 R&D 캠퍼스는 특히 ▲차량용 반도체 기능안전·신뢰성 산업 혁신 기반 구축 ▲한국형 오픈코어 기반 AI 반도체 IP 개발 ▲자율주행 지역 통합제어용 AI 반도체 기술 개발 등을 연계 사업을 유치할 계획이다.도는 자동차 R&D 캠퍼스가 정상 가동하면 충남은 전국 첫 차량용 팹리스 기반 구축을 통해 미래 자동차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양 지사는 “자동차 R&D 캠퍼스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를 당장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도내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 변화를 이끌고 미래 핵심 기술 확보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량용 팹리스 생태계를 계획대로 구축해 충남이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도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9:37

[금강일보 최일 기자]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인선을 놓고 지역 여성 정치인들과 여성단체들이 시에 재고를 촉구했다. 7명 위원 전원 남성으로 채워진 것을 비판하고 나선 것. 시는 이달 말 시범 운영에 들어가고, 오는 7월 본격 시행할 자치경찰제의 합의제 행정기관인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선임을 최근 마무리했는데, 7명(강영욱 전 법원공무원교육원장, 이종기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이병수 전 대전청소년마을 원장, 윤영훈 변호사, 이상훈 대전대 교수, 김익중 건양대 겸임교수, 조성규 전북대 교수) 모두 남성이다. 이와 관련, 대전시의회 여성 의원 4인(김인식‧박혜련‧채계순‧우애자)은 12일 입장문을 내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시‧도자치경찰위원회 구성 시 성별의 균등한 분포와 인권전문가의 포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고, 자치경찰 사무에 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가정폭력‧학교폭력‧성폭력 예방 등 여성의 감성으로 접근해야 하는 업무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자치경찰위원회에 여성 위원이나 인권 전문가가 한 명도 선임되지 않은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자치경찰이 지방분권의 일환이라면 그 구성과 의사결정의 정당성도 지역주민들에게서 찾아야 한다. 따라서 146만 대전시민이 정당성과 타당성을 인정할 수 있는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여민회‧대전여성장애인연대‧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 대전여성단체연합도 ‘성비(性比) 고려하지 않은 자치경찰위원 선임 재고해야’라는 제하의 성명을 내 “이번 자치경찰위 구성은 기울어도 너무 기울었다. 그동안 시가 위원회 구성 시 성비를 고려하겠다고 한 것과도 크게 상반된다. 여성의 대표성 확대, 여성의 동등한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참여 노력에 역행한다”고 질타했다. 대전여성단체연합은 “자치경찰 사무를 위해선 법률‧행정‧경찰 분야의 전문성과 함께 여성친화‧성인지‧인권 전문성도 필수적인 요소”라며 “여성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바라지 않는다. 동등하게 대우받길 원하지만 주어진 여성 할당조차 여성의 몫이 아니다. 여성 한두 명 각종 위원회에 들어간다고 해서 남여의 비대칭적인 차별, 성별에 따른 권력관계가 해체되지 않지만 그 기회조차 박탈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의 자치와 분권 속에 스며들지 못한 여성을 다시 소환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어떤 집단도, 어떤 한 사람도 과(寡) 대표돼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9:37

[금강일보 최일 기자] 국민의힘의 새 당 대표 후보군에 포진하고 있는 4선 홍문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독선적이고 오만한 모습을 버리라는 고언을 했다.홍 의원은 12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님 인내를 가지고 참아주십시오! 앞으로 잘 모시겠습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 “야권 통합, 정권 교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모든 당원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 국민의힘을 아끼고 사랑하는 중진 의원으로서 한 말씀 드리고자 한다”며 “문재인정부 폭정에 맞서 한 사람이라도 손을 잡고 큰 힘을 내야 할 때에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누구는 자질이 없다, 깜이 아니다’ 등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다하고 사는가”라고 반문하며, 대선 후보군에 대한 ‘개인적 품평’을 자중해줄 것을 김 전 위원장에게 공개적으로 요구했다.이는 김 전 위원장이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관련, “국민의힘과 합당해 대선 후보가 되겠다는 욕심이 보인다. 서울시장에 출마하면서 대선은 포기한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나라가 또 엉망이 된다”라며 거센 비판을 한 것이 야권 통합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표출로 풀이된다.홍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의 언행에 대해 “문재인정부의 독선·오만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꼬집고, “당원들로부터 ‘특정인이 여야를 넘나들며 병 주고 약 주는 현실정치를 더 이상 안 봤으면 좋겠다’, ‘국민의힘 안에 그렇게도 사람이 없느냐, 자존심 상한다’라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여야, 보수와 진보를 오가며 정치 인생을 이어온 김 전 위원장을 저격했다.그러면서 “이제 제발 참아 달라! 당원들이 자강(自强)을 바탕으로 잘 해나갈 것이다. 4·7 재·보궐선거에 영향을 줄까봐 그동안 참고 참았는데, 이 말씀을 안 드리면 앞으로도 사사건건 감 놔라 팥 놔라 할 것 같아 말씀드린다. 이 당이 누구의 당인가? 300만 명의 당”이라며 김 전 위원장의 역할은 재·보선 승리로 막을 내렸음을 강조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9:37

정기현 대전시의원이 1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어린이집?사립유치원 친환경급식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 일 기자[금강일보 최일 기자] 정기현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구3)이 대전시와 이견을 보이고 있는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 친환경급식과 관련, “영유아급식도 비효율적인 민간 위탁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급식처럼 공적 조달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보 4월 6일자 7면 등 보도>정 의원은 1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일 시가 발표한 ‘친환경농산물 50% 확대 현물 지원’에 대해 “시는 지난해 30%였던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올해는 50%까지 늘리겠다고 밝혀 마치 전체 급식비의 50%인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많은데, 친환경우수농산물 구입 차액 금액인 1인당 한 끼 300원 중 중간수수료 25%(쌀?가공식품은 18%)를 제외한 약 230원의 50%, 즉 115원 정도를 친환경농산물로 급식에 공급하겠다는 것”이라며 “학부모와 시민의 눈을 현혹해 기만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이어 “115원은 한 끼 급식비 2800원(무상급식비 2500원+친환경우수농산물 구입 차액 300원)의 약 4%에 불과해 의미가 없다”며 “300원을 국·공립유치원 및 초·중·고교처럼 현금으로 지급하면 2800원의 35%인 약 1000원어치의 친환경우수농산물 구입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정 의원은 또 “시는 식재료 공급 우선순위에서 1순위는 지역생산 친환경 인증, 2순위는 지역생산 한밭가득(로컬푸드) 인증, 3순위는 인근지역생산 친환경 인증으로 정해 놓고도 정작 지역생산 친환경 인증 농산물 가격은 지난해에 로컬푸드인 한밭가득 농산물과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했고, 올해는 한밭가득 농산물보다 10% 더 쳐주겠다고 하나, 충남·북 등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은 한밭가득 농산물보다 가격을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127%를 더 얹어 받아왔다. 사실상 가격 기준 없이 인근 친환경 영농법인에서 달라는 대로 주는 셈이다. 이는 지역생산을 우대하겠다면서도 오히려 역차별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아울러 “시가 한밭가득 인증 농가를 320개에서 400개로 늘린다고 했지만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며 “지난해 320개 농가 중 106곳에서만 농산물을 공급받았는데, 이 가운데 협동조합?영농법인 등을 제외하면 순수 참여 농가는 89곳에 불과했다. 가공식품과 영농법인이 공급의 대다수를 차지해 지역 농가는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시는 올해 영유아 친환경급식비 가운데 24억 원을 로컬푸드 분야에 지원할 계획이지만, 친환경농업 육성 예산은 1억 7000만 원에 불과, 친환경농가 육성엔 관심이 없다”며 “친환경농산물 구입 차액보조금을 현금(또는 로컬푸드 직매장용 카드)으로 지급해 친환경급식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고비용이며 신선하지도 않는 민간 위탁 영유아급식을 학교급식처럼 조례(대전시 친환경무상학교급식 지원 조례)에 의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로 업무를 이관해 공적 조달체계를 갖추도록 하고, 민간 위탁은 시?구청 등 공공기관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공공급식에 적용하라”고 촉구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9:37

[금강일보 강성대 기자] 오는 16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4선 친문재인계 윤호중 의원(경기 구리)과 3선의 비문재인계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 도전장을 냈다. 또 다른 후보였던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갑)은 불출마로 선회했다. 이로써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는 혁신을 내세운 ‘친문’ 대 ‘비문’ 구도로 펼쳐지게 됐다.박완주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 재창출을 통해 4기 민주정부를 수립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 소통의 리더십을 갖춘 제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박 의원은 차기 원내사령탑으로서의 역할로 ▲상임위원회 배정과 부의장 선출 문제 해결(여당이 독식하고 있는 현 상황을 바로잡겠다는 의미) ▲국회 코로나19 특별위원회 구성 ▲권력기관 개혁 및 개혁입법 처리 ▲재·보선 원인 제공 시 무공천 등 당헌·당규 재개정 ▲정책 의원총회 정례화 ▲실질적 당정청 관계 정립 ▲당의 변화와 혁신 등을 공약했다.그러면서 “174명의 힘을 모아내는 네트워크 리더십,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지금 필요한 인물은 변화와 혁신을 이끌 3선의 검증된 젊은 일꾼, ‘개혁’과 ‘협치’ 모두 잘할 수 있는 저 박완주”라고 주장했다.윤호중 의원도 “코로나와 경제 침체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당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다”며 “당을 혁신해 이기는 민주당으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윤 의원은 “승리하는 선거를 준비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의 단합과 쇄신을 통해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하겠다. 의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을 살려 4기 민주정부의 토대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저부터 반성하고 변하겠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이를 위해 코로나 지원 방안 분석·점검 및 경제 지원 방안 마련, 입법 청문회 활성화와 민주당 온라인 청원시스템 설치, 상임위별 부패척결특별소위 구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울=강성대 기자 kstars@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9:37

12일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37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양승조 지사가 오는 16일 7주년을 맞는 세월호 참사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오는 16일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가 이번 한 주는 304명의 희생자를 기억하고 위로와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양 지사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37차 실국원장회의에서 "7년 전, 4월을 기억한다"며 "허망함과 참혹함으로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던, 슬픔과 상실의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더욱 잊지 말아야 한다"며 "그리고 안전한 나라를 되새기자는 다짐을 새롭게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양 지사는 "코로나19를 함께 겪으면서 우리 모두는 이웃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 뼈아프게 절감하고 있다"며 "타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해 세월호의 교훈을 되새겨나가자는 말씀을 드리며 지방정부 영역에서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임에 변함없이 충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올해 ▲도민안전보험 ▲풍수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 ▲도민 보험 3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도민안전보험은 민선 7기 공약으로 외국인을 포함한 도민 모두가 가입대상이며, 개인별 별도 신청 없이 시군에서 가입해 전국 어디에서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보장을 해준다. 도는 지난해 15억 5000만 원의 예산으로 각종 재난과 사고 83건에 대해 5억 5000여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도 총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또 태풍, 홍수, 호우 등 8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고 자율방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지원사업에 18억을 투입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장치를 강화하기 위해 총 319억 원 규모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9:37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와 논산시가 서울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의 논산시 유치 이전을 천명한 가운데 유치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다.도에 따르면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육사 유치추진위윈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될 육사유치추진위는 관련 부처 및 지자체, 정치권 등 주요 의사결정권자를 방문해 논산 유치를 설득하고,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이전 여론 조성 및 토론회·포럼 등을 개최한다. 또 충남 유치 홍보전략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그동안 조용히 유치 전략을 세우던 도는 지난해 7월 정부의 서울 태릉골프장 택지 개발 검토 영향으로 육사 이전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논산 유치를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황명선 논산시장도 “국방전투력의 극대화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균형발전을 고려할 때 논산은 육사 입지의 최적지"라며 촉구 건의문을 발표했다.지난해 7월만 해도 경기도, 강원 화천군, 경북 상주시 등이 논산시와 함께 유치 의사를 밝혔지만 현재는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 강원 원주시 화천군, 경북 상주시, 전남 장성군 등 7개 지자체가 유치 의사를 표명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도는 논산시가 육사 이전지로 적합한 이유로 ▲국가균형발전 ▲국방 관련 산·학·연 시너지 효과 ▲내실있는 사전 준비 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전 부지가 이미 마련됐고,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명분 또한 타 지자체에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유치 경쟁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다만, 육사 출신 예비역 장성들을 중심으로 한 육사 이전 반대 세력의 목소리 또한 만만치 않은 점을 감안해 이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 설득 작업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충남도의회 육사이전지원특별위원회 김형도 위원장은 "타 지자체도 유치활동에 나선 만큼 추진위 출범을 계기로 논산 유치를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9:37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는 12일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위촉식을 열고, 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모와 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천 등으로 선정한 위원 99명을 위촉했으며,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했다.협의회 위원은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 관련 실·과장 등 당연직과 위촉직을 포함해 총 114명이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후·환경 ▲사회·문화 ▲경제·산업 ▲참여·자치 ▲정책 자문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신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하고 평가한다. 또 지속가능한 실천 과제 발굴 및 교육, 홍보, 국내외 단체와의 교류 협력 및 연구 등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천·자문 활동도 수행한다.위촉식에 참석한 양승조 지사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충남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짧지 않은 역사 속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보전 분야에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며 쌓은 지식과 경험은 어느 기관·단체보다 풍부하다”며 “도는 도민 모두가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의회 활동을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엔(UN)과 정부가 정한 빈곤과 질병,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경제·사회적 불평등 분야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이행하고, 도내 실정에 맞는 행동 계획을 수립·추진하기 위한 민·관협치기구다. 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9:3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일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금강일보 최일 기자] 20대 대선을 11개월 앞두고 충청대망론을 구현할 대권주자로 부상한 ‘무적(無籍)의 자연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여야의 견제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그의 정치인으로의 변신을 기정사실화하고, 맹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8일 당 전·현직 의원들의 모임인 ‘마포포럼’ 강연 중 윤 전 총장에 대해 “특검 수사팀장을 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던 분”이라고 규정했다. 이미 여러 차례 대선 출마 의지를 피력한 유 전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지금 징역 24년 형을 받고 살고 있다. 구속 기소와 구형, 법원의 형량이 너무 과했다”며 이같이 말해 야권의 유력 주자로 떠오른 윤 전 총장에게 직적접인 견제구를 날리는 발언으로 해석됐다.유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의 높은 여론조사 지지율과 관련, “현재 지지도가 그대로 가진 않을 것이고, 몇 번 출렁거릴 계기가 있을 것이다. 지지도가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을 의미한다곤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여권의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함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적합도 조사에서 ‘빅3’를 형성하고 있는 윤 전 총장을 평가절하했다.문재인정부 첫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실장은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 지난 9일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기소(사회정책비서관이던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 재선에 도전하던 김기현 당시 시장의 핵심 공약인 산업재해모병원 예비타당성조사 발표를 늦추는 데 개입한 혐의)한 데 대해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당하고 비겁하다”라는 비판 글을 올려 “검찰 주장대로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사건이라면 당시 비서관이었던 이진석이 무슨 권한으로 그 일의 책임자일 수 있느냐”라고 반문했다.임 전 실장은 그러면서 “검찰 스스로도 ‘그 그림은 아니다’ 싶어 무리하게 임종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던 것인데, 그럼 임종석(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기소하든지 혐의를 찾지 못했다면 사건을 종결하는 게 마땅한 순리”라며 “울산 사건은 명백히 의도적으로 기획된 사건이며, 그 책임 당사자는 윤석열 전 총장”이라고 주장, ‘윤석열 책임론’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이처럼 여야 공히 아직 정치 행보를 공식화하지 않은 윤 전 총장에 대해 날카로운 견제구를 날리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의 킹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4·7 재·보궐선거 압승을 이끈 김 전 비대위원장은 공언했던 대로 재·보선 다음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면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번 윤 전 총장을 만나보고 대통령 후보감으로 적절하다 판단되면 그때 가서 도와줄 건지 안 도와줄 건지 판단하겠다”라고 말했다.‘현 상황에서 윤 전 총장이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라는 데 동의하느냐’라는 질문에는 “현재 그렇게 된 것 같다. ‘공정’이란 단어 자체가 마치 윤 전 총장의 브랜드처럼 돼 버렸다”며 “본인이 자기 주변을 제대로 구성해 정치를 시작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개별적으로 입당해선 자기 정치활동 영역 확보가 힘들 것”이라고 조언했다. 반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 대해서는 “최대의 순간이 2011년도 지지도가 40% 가까이 갔을 때인데, 그 시기를 놓쳐 새로운 계기가 특별히 마련되지 않는 이상 힘들지 않겠나”라며 부정적인 평을 내놓았다.이처럼 윤 전 총장에게 호감, 안 대표에게 비호감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을 유력한 대권주자로 만들어 킹메이커가 되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란 분석이 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9:37

충남소방본부 소방항공대가 감염병 환지 이송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충남도 제공[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앞으로 충남도내에서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확진을 받은 중증 응급환자도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게 됐다.도 소방본부는 소방헬기를 통한 감염병 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소방헬기 감염병 환자 이송 체계는 음압캡슐과 감염보호복 등 대원 보호장비 배치, 헬기 내 차폐막 설치 등을 통해 마련했다. 음압캡슐은 내부 음압상태를 유지, 바이러스 등 오염원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는 기능을 한다.소방항공대는 장비 배치와 함께 안전하고 신속한 환자 이송을 위해 대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3주 간 실제 상황 가정한 적응 훈련도 실시했다. 훈련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 응급환자를 음압캡슐로 보호한 뒤 소방헬기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찾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감염 보호복 착용과 음압캡슐 활용 훈련도 중점적으로 가졌으며, 대원들의 감염 예방책도 점검했다.고광종 도 소방본부 소방항공대장은 “감염병 환자일지라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8:51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가 12일부터 한 달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 점검은 코로나19 확산 등 사회적 혼란을 틈탄 환경오염 불법 행위 등을 사전 차단해 도민의 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해소코자 추진한다.특별 점검 대상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상습 위반, 반복 민원 등이 발생한 13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여부 ▲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대기오염물질 공기 희석 ▲폐수 무단 배출 ▲방지시설 고장 방치 등이다.점검반은 중대한 위반 행위 및 반복·고질적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사업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위반사업장의 처분 내역을 공개할 방침이다.이남재 도 기후환경국장은 “도민의 건강권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헌법이 보장한 환경권”이라며 “상습·고질 민원 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별 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501곳을 대상으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8:51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는 ‘소상공인 종합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종합 건강검진 비용 일부를 도가 부담하는 내용이며, 소요 금액의 50%(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85개 업체(업체당 1명)를 지원한다. 다만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및 사치 향락적 소비·투기 조장 업종은 지원하지 않는다.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초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7월 3일까지 건강검진이 가능한 병원을 택해 개별 예약 후 검진하면 되고, 검진 종료 후 비용 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www.chungnam.go.kr)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 누리집(http://sbiz.cepa.or.kr)의 지원사업 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보부상 콜센터(☎041-424-4000)로 문의하면 된다.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소상공인들이 건강검진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8:20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는 12일 충남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 지명 설계 공모’ 지명대상자 6팀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지명원을 접수받았으며,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4팀을 비롯해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 총 31팀이 접수했다.충남미술관 건립 운영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제출 서류를 토대로 팀 구성과 추진 체계를 살피고, 유사 프로젝트 수행 실적 등을 평가해 지명대상자 선정했다.선정된 지명대상자 6팀은 ▲이용호(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Steven Holl(Steven Holl) ▲조도연(디엔비건축사사무소)·Robert Greenwood(Snohetta)·김상훈(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김현호(디에이그룹)·Astrid Piber(UNStudio) ▲이상림(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Yvonne Farrell(Grarton Architects Ltd.) ▲신창훈(운생동건축사사무소·Nicolas Kastbjerg(Bjarke Ingels Grupo A/S) ▲김희진(선인터라인건축사사무소)·박진희(SsD Architecture+Urbanism)·Samuli Woolston(ALA Architects Ltd.) 등이다.도는 지명대상자 6팀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3일까지 지명 설계 공모를 진행해 건축공간계획, 기술계획, 동선계획 등을 비롯한 충남미술관의 기본 방향과 작품성을 가장 잘 담아낸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공모 당선작에는 미술관 설계 계약 우선 협상권을 부여하고, 입상한 5팀에는 총 4억 원 이내의 참가보상비를 지급할 계획이다.오범균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갈 수 있는 열린 미술관, 참여형 미술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건물이 될 수 있도록 우수 작품 선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미술관 건립은 총사업비 933억 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문화시설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이내의 미술관과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오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2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