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30 02:0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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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의 더불어민주당 황운하(58) 국회의원 당선인이 21대 국회 개원 전날 ‘경찰복’을 벗었다.경찰청이 29일 현직 경찰 신분(치안감)과 국회의원 겸직 논란의 중심에 있는 황 당선인에 대해 ‘조건부 의원면직’ 결정을 내렸기 때문으로, 황 당선인은 일단 경찰 신분이 아닌 상태로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경찰청은 “황 당선인에 대한 수사·재판 중인 사건(검찰은 2018년 6·13 지방선거에 앞서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이었던 황 당선인을 올 1월 기소)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의원면직 효력이 상실되는 조건부 의원면직을 하는 것이 법령의 규정과 취지에 가장 합당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결정은 헌법과 국회법, 국가공무원법,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 등 관련 법령의 규정과 취지를 모두 반영해 오랜 고심 끝에 내린 부득이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황 당선인은 4·15 총선 출마에 앞서 경찰청에 의원면직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통령 훈령인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에 따르면 비위와 관련한 조사·수사를 받는 경우 의원면직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으로, 황 당선인은 2월 21일자로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 원장직에서 직위해제된 뒤 경찰 신분을 유지한 채 총선에 출마해 당선된 바 있다.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9 18:20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지철 도 교육감이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 동참을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최신웅 기자[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지철 도 교육감이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 동참을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이날 회견은 쿠팡 물류센터발 집단감염이 확산되며 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긴급하게 마련됐다.양 지사는 “최근 이태원 유흥시설과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 확산으로부터 더 큰 경각심을 갖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해야 한다”며 “자칫 마음이 흐트러져 공동체 정신을 망각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개학과 등교는 더욱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양 지사에 따르면 충남도의 경우 이날 기준, 도내 확진자는 총146명이다. 이중 141명은 격리가 해제되었고,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5명이다.5월 들어 총 3명의 확진자만 발생했고, 가장 최근 확진자는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거주 여성으로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세를 유지하고 있다.양 지사는 "26일 확진자의 접촉자 16명은 역학조사를 마쳤으며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확진자의 자택 및 방문지는 소독을 완료하였고, 어린이집과 태권도학원 등은 휴원 조치하였으며, 인근 12개교는 등교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쿠팡물류센터 관련해 통보된 접촉자는 모두 10명으로 전원 음성판정이 나온 상황이다. 양 지사는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것”이라며 “가급적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해주기 바라며,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야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양 지사에 이어 김 교육감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 걱정이 큰 학부모들에게 “지금은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에 자가검진시스템을 꼭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하교 이후에는 강력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가정에서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교직원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모임, 행사, 다중시설 이용 등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학교에서는 집단지성을 발휘해 지침을 근거로 신속히 판단해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도는 이태원 유흥시설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지난 11일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도내 1240개 유흥시설을 집중 점검해왔다.지난 25일부터는 도내 클럽,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콜라텍, 단란주점, 노래연습장(코인노래방 포함) 등 3071곳과 헌팅포차, 감성주점 등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내렸다. 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9 17:54

그의 첫 공직선거 출마는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 13대 총선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무소속으로 충남 청양·홍성 지역구에서 6.8%의 득표율로 낙선했고, 2000년 16대 총선까지 네 차례 선거에서 모두 실패를 맛봤다. 14·15대 총선에는 민주당, 16대엔 한나라당 소속이었다.그리고 4년 후 홍성과 예산이 단일 선거구가 된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첫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에 밀려 낙선했고, 2012년 19대 총선부터 이번 총선까지 내리 3선에 성공하며, 4선 고지에 올랐다.그는 내포신도시에 혁신도시를 건설해 공공기관 15~20개를 유치하고, 예산·홍성 KTX 고속철도를 건설(서해선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 7.5㎞ 연결)해 서울까지의 소요시간을 40분대로 단축하겠다는 것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한나라당 최고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등을 거쳐 20대 국회의 마지막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한 홍 의원은 “정치적 경륜과 역량으로 예산·홍성의 경제를 살리겠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며 21대 국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홍문표 당선인은▲생년월일=1947년 10월 5일(만 72세)▲직업=국회의원▲학력=건국대 농화학과 졸업, 한양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행정학 석사)▲경력=(전)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현)국회 교육위원장▲병역=육군 이병▲전과=1건(2003년 특수공무집행방해-벌금 300만원)▲재산=11억 722만원(최근 5년간 납세 4622만원)▲공약-예산·홍성 KTX 고속철도 건설, 서울 40분대 진입-혁신도시 건설, 공공기관 15~20개 유치-내포종합병원 유치-KBS 내포방송국 및 충남교통방송국 설치-수도권 전철 예산·홍성역까지 연장-내포 버스복합터미널 건설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9 13:38

출처 : 페이스북 홍준표페이지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는 29일 “좌파 2중대 흉내 내기를 개혁으로 포장하면 우리는 좌파 정당의 위성정당이 될 뿐”이라며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강하게 비판했다.무소속으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홍 전 대표는 대선 출마를 의지를 거듭 피력하면서 ‘달라진 보수와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강조하는 SNS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10·26 박정희 전 대통령 시해사건의 원인(遠因)은 김영삼 의원의 국회의원 제명에서 출발했다. 김 의원의 외신 상대 발언을 이유로 폭압적인 제명을 하자 부마항쟁이 발발 했고,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강온파의 대립이 결국 10·26 박정희 전 대통령 시해 사건으로 이어진다”고 적었다. 이어 “광주 5·18 민주화 항쟁의 원인(原因)은 김대중 선생의 불법적인 체포 구금에서 출발한다”면서 “80년 3월 서울의 봄은 신군부에 의해 그렇게 피빛 항쟁으로 끝이 났고 다시 대한민국은 청동시대(靑銅時代)로 돌아 갔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그러나 끝없이 민주화를 내세우며 항쟁한 결과 1993년 3월 진정한 김영삼 문민정부의 탄생으로 산업화·민주화 시대는 완성이 됐다”고 했다.홍 전 대표는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잘못된 역사의 인질이 되어선 안 된다. 인정 할 것은 인정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야할 역사적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압축 성장기에 있었던 보수·우파 진영의 과(過)만 들추어내는 것이 역사가 아니듯이 한국 사회의 현재가 있기 까지 보수·우파의 공(功)도 제대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한국 보수·우파의 개혁은 이러한 역사적 인식에서 출발을 해야지 좌파 2중대 흉내내기를 개혁으로 포장해서는 우리는 좌파 정당의 위성정당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중도개혁 노선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자 이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이는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중도개혁 노선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자 이를 겨냥해 한 발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9 11:17

2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2차 공공기관장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충남도 제공[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2차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다짐했다.양승조 지사와 김용찬 행정부지사,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22개 공공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현안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경제·교육·문화체육·의료기관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무에 대해 논의했다.충남연구원을 비롯한 4개의 연구기관은 ▲도정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신성장동력 창출 ▲지역 문화 및 역사 연구에 대한 주제·문화권별 특성화 계획 수립·추진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여성 분야 대책 등을 보고했다.충남경제진흥원 등 6개 경제기관은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 즉각적 지원 대책 마련,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안정화 선순환 고리 형성을 주요 추진 과제로 내놨다.충남인재육성재단 등 4개 교육기관은 내실 있는 장학사업 전개,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고, 충남문화재단을 비롯한 4개 문화체육기관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천안의료원을 비롯한 도내 4개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지역 거점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 ▲건강 안전망 확충 ▲간호사 수급 문제 해결 등 주요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양 지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부서가 비상체계를 갖추고 총력 대응해 왔다”며 “감염병 예방과 차단을 위해 방역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왔고, 이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에도 도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전례 없는 위기였지만 도정이 체계를 잡고 경제·교육·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로 적시에 대응할 수 있었던 건 도정의 동반자인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에 대한 고민과 모색에 더 많은 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24

[금강일보 강성대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를 결심하고 발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부겸 의원도 출마 쪽에 무게를 두고 최종 결정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4·15 총선 과정에서 대선 출마를 공언해 왔던 김 의원은 대구 수성갑에서 낙선한 후 당권을 거치지 않고 대권으로 직행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당권·대권 분리 규정으로 인해 당권을 잡더라도 ‘임기 6개월 당 대표’가 돼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최근 김 의원 주변에서는 당권을 거쳐 대권으로 가야 한다는 기류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이 전대 출마를 결심한다면 영남권 대표주자로서 통합의 메시지를 명분으로 내세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 의원이 출마를 최종 결심하면 당초 이 위원장과 홍영표·우원식 의원 간의 3파전 구도에서 4파전으로 복잡해진다. 전대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후보들 간의 자연스러운 교통정리 가능성도 작아진다.이런 가운데, 이 위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다음주 당 대표 출마 선언’ 가능성에 대해 사실상 부인했다. 이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전대) 3개월 전에 (출마) 선언한 전례가 없다”며 “너무 몰고 간다”고 경계했다. 이는 이미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출마 선언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타이밍’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서울=강성대 기자 kstars@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24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는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충남스마트시티 광역플랫폼 사업 추진단’을 출범시켰다.추진단은 도와 15개 시·군, 충남경찰청, 충남소방본부, 법무부, 대전지방국토관리관리청, 한국도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5개 시·군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연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도는 이 사업을 통해 각 시·군과 관계기관에서 운영하는 CCTV를 통합 관리하면서 비상 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재난상황실 등과 공유, 골든타임 확보 등 대응 체계를 갖춘다는 복안이다.문제 차량 검색, 재난 긴급대응 등 지역에 특화한 서비스도 개발·지원할 방침이다. ▲112센터 긴급영상·출동 ▲수배차량 검색 ▲119 긴급출동 ▲재난상황 긴급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도시안전망서비스를 포함한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남재 도 건설정책과장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광역 통합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2021년 하반기부터 충남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통해 기초자치단체 등 CCTV 영상을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제공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24

  [금강일보 최일 기자] 충남 당진의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4년 전 20대 총선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미래통합당 김동완 전 의원과 맞붙어 연거푸 승리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낸 어 의원은 2012년 19대 총선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첫 출마를 했다가 당선인인 새누리당 소속 김 전 의원(44.20%)의 절반 수준(22.03%) 득표율에 그치며 8명의 후보 중 3위(2위는 자유선진당 김낙성 24.88%)로 낙선했다.하지만 절치부심 20대 총선 김 전 의원과의 리턴매치에서 1.68%포인트(1180표) 차로 신승하며 첫 당선의 영예를 안았고, 세 번째 맞대결이 펼쳐진 4·15 총선에선 17.41%포인트(1만 4078표) 차로 여유 있게 낙승을 거뒀다.초선임에도 민주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충남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어 의원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에 주력하고 있고, 철강도시 당진을 대표해 국회 철강포럼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당진을 ‘30만 자족도시’이자 ‘서해안 중심도시’로 완성시키겠다며 선거기간 “당진에도 이제 힘 있는 중진의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던 그는 “21대 국회의원으로 저를 지지해주신 당진시민들의 바람은 당진의 ‘경제 활성화’라고 생각한다. 당진은 이제 기회의 땅이다. 신평~내항 연륙교 건설, 석문산단 완전분양, LNG 제5기지 유치, 석문산단 인입철도 등 그동안 당진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들이 제대로 결실을 맺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어기구 당선인은▲생년월일=1963년 1월 20일(만 57세)▲직업=국회의원▲학력=오스트리아 빈 경제대 사회경제학 박사▲경력=순천향대 총학생회장, 민주당 원내부대표,▲병역=육군 하사▲전과=없음▲재산=5억 774만원(최근 5년간 납세 1824만원)▲공약-신평~내항 항만진입도로(연륙교) 건설-석문산단 인입철도 사업 추진-가스공사 LNG 제5기지 유치-아산~삽교~대호호 수계 연결-당진~천안 고속도로 건설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24

성일종 비대위원[금강일보 최일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향후 통합당의 1년은 속죄와 반성의 시간이 돼야 한다”며 철저한 자기성찰을 강조했다.4·15 총선에서 참패한 통합당은 지난 27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김종인 비대위에서 활동할 위원 9명을 선임한 가운데, 당연직인 이종배 정책위의장(충북 충주)을 제외하곤, 충청권 현역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포함된 성 의원은 2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비대위원으로서의 각오를 담은 글을 올렸다.이번 총선을 통해 재선에 성공한 성 의원은 “사실상 최고위원과 같은 권한을 갖는 자리에서 1년간 당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통합당은 사상 유례가 없는 암흑기를 보내고 있다. 지금이 우리의 바닥이다. 이보다 더 아래로 내려갈 수는 없다. 만약 이보다 더 아래로 내려간다면 그것은 곧 당 해체를 뜻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야말로 우리는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엄혹한 현실을 직시했다.이어 “상황이 이 지경까지 온 것은 모두 우리의 잘못이다. 국민 여러분께 아무리 무릎 꿇고 사죄해도 모자라다”며 “통합당의 암흑기는 단지 저희 당 구성원들만의 불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한쪽 날개이기 때문이다. 집권여당과 함께 날갯짓을 하는 야당이라는 반대쪽 날개가 있어야만 민주주의는 훨훨 날 수 있다. 한쪽 날개가 밉다고 해서 아예 뜯어내 버리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두 번 다시 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성 비대위원은 “1년간 처절한 속죄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제가 앞장서서 그런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겠습니다. 언제나 겸손하고, 자중하는 모습을 잃지 않겠다”며 “반드시 당을 재건해 대한민국의 한쪽 날개로서 다시 훨훨 날 수 있도록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내년 4월 7일 재·보궐선거까지 통합당을 이끌게 된 김종인 비대위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4연패(2016년 20대 총선, 2017년 19대 대선, 2018년 민선 7기 지방선거 포함)를 당하며 깊은 수렁에 빠진 당을 정상화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24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 KTX공주역과 세종시, 내포신도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광역도로가 새롭게 건설된다.도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수립하는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3차 변경)’에 공주 탄천∼KTX공주역∼세종시, 내포신도시∼정안IC 연결도로 사업이 반영됐다고 28일 밝혔다.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세종시와 주변 도시 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난 2006년 처음 수립한 계획으로, 그동안 2차례 변경을 통해 18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3차 변경 대책은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지난 2018년 5월부터 용역을 통해 수립 중이다.탄천∼KTX공주역∼세종시, 내포∼정안IC 연결도로는 충남·충북·대전·세종이 제시한 20개 사업 중 교통 수요와 경제적 타당성 검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충북 1개 사업과 함께 반영됐다.공주 탄천 국도40호선에서 KTX공주역, 국도23호선을 거쳐 세종으로 연결되는 탄천∼KTX공주역∼세종시 연결도로는 총 연장 22.1㎞, 왕복 4차로 신설 사업이다. 사업비 4446억 원 중 국비는 3335억 원이다.그동안 KTX공주역 이용객은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685명에 불과한 상황으로, 접근 도로망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도는 그동안 침체된 KTX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제2종 물류 거점시설 지정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 ▲대중교통 운영 지원 ▲연계 관광상품 운영 ▲진입도로(지방도 645·697호) 선형 개량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왔지만 근본 대책이 되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이번 도로가 새롭게 건설되면 세종시를 비롯해 공주·부여·논산·청양 등 주변 도시와 KTX공주역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예산군 대술면과 공주시 정안면을 잇는 내포신도시∼정안IC 연결도로는 2차로 신설·개량 사업으로, 길이는 9.9㎞에 달한다. 사업비 1822억 원 중 1276억 원은 국비로 투자된다.이 도로는 내포신도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며 국내 신성장 거점 지역 간 이동 편의성 증진은 물론, 가로교통망 부족으로 낙후돼 있는 예산군 대술면, 공주시 유구읍과 정안면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에 반영된 두 도로가 모두 개통하면 충남과 세종의 접근성을 높이며 상생발전을 이끄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24

 ◆특별법의 제정은 문화재보호법의 한계 보여줘지난 20일 국회에서는 세간의 주목이 집중된 ‘형제복지원’ 사건 등을 다루는 과거사 법안 등 140여 건의 법이 동시에 통과되었다. 그러나 이 중에는 주목받지 못했으나 매우 의미 있는 법안이 통과되었는데, 그것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이다.2019년 4월 발의되어 이번에 통과된 특별법에는 몇 가지 중요한 점이 있다. 먼저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당시 ’문화재보호법‘은 문화재의 반출이나 훼손 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1933년의 ’조선보물명승천연기념물보존령‘과 1950년 제정된 일본의 ’문화재보호법‘을 모방하여 급히 제정되었다. 이런 배경으로 보호법의 입법목적, 문화재라는 용어, 문화재의 분류 등이 매우 유사하다.문화재보호법은 민족의 역사와 고유성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일제 청산을 하지 못한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그 후 40여 차례에 이르는 개정과 관련법의 제정으로 보완을 거듭하였으나, 역부족이라는 것이 이번에 드러나게 된 것이다.특별법 제정의 배경에는 문화재 한 점, 한 점과 같은 (點)단위 보호 정책에서 역사유적지구와 같은 면(面)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이 제기되었다. 2015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기구, 2000년 등재된 경주역사유적지구 등이 사례이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사찰이나 서원도 개별 유산보다 시리즈로 소개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유산이 담고 있는 희소성만이 아닌 역사성과 고유성 등 정신적 측면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또한 문화유산의 활용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집도 사람이 사는 곳과 살지 않은 곳에 따라 보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점에서 국립박물관 수장고에서 햇빛 한 번 보지 못한 유물들에 대한 정책적 전환이 시급하다.특별법은 고대역사문화권을 중심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권역을 지정하고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조사하고 발굴·정비하도록 하였다. 이를 기초로 하여 역사문화권을 중심으로 역사문화도시로 개발하여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도록 하였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역사문화권 정비 및 역사문화환경의 조성과 관련된 각종 활동의 체계적 수행 및 연속성 보장을 위하여 ’역사문화권 연구재단‘을 둘 수 있도록 하였다.특별법이 통과되자 이를 가장 앞장서 환영한 곳은 경남도를 비롯한 가야역사문화권과 나주시를 비롯한 마한역사문화권이다. 특히 가야역사문화권은 국외 반출된 가야 문화재환수활동 등 가야역사되찾기 활동을 영호남단체장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법의 제정이 더욱 반가울 것이다.◆ 백제권역 공동연구, 발전방안 마련 긴요하다반면 서울, 경기, 충청, 전북을 아우르는 백제문화권의 자치단체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없다. 백제권역은 공주, 부여, 익산을 중심으로 백제역사유적기구를 2015년 유네스코 등재한 이후 2016년 서울의 한성백제 등을 포함하는 확장 등재를 위해 서울시와 충남도, 전북도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금번 특별법의 제정은 답보 상태에 있는 백제권역의 역사문화유산 연구와 활용에 전환점을 마련해 줄 것이다. 이를 위해 유산이 집중된 익산, 부여, 공주, 논산을 중심으로 하여, 민초들의 역사가 응축된 내포권역의 서산, 보령과 백제 산성 등이 집중적으로 분포된 대전시, 백제 부흥의 전초기지인 세종시 등으로 범위를 확장하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최근에는 경기도 김포, 화성, 하남, 화천 등지에서도 백제 관련 유물이 출토되고 있다. 가야유적 발굴지인 영호남의 기초단체들이 가야사연구와 문화재환수, 복원을 위해 힘을 모으듯이 백재 유물이 출토되는 지자체들이 함께 모여야 한다.이런 점에서 면(面) 단위로의 확장과 함께 ’시간과 사람‘을 담은 입체적 콘텐츠의 발굴과 개발로 백제권역을 ’세계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07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에서 생산된 밤과 키조개 관자, 감태, 어리굴젓, 청국장, 불고기 등이 ‘TV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충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한 도내 농수산물 홍보·판촉을 위해 TV 홈쇼핑 특별전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TV홈쇼핑 특별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도가 정부에 수수료 인하 및 특판전 편성 등을 건의하면서 추진됐다.TV홈쇼핑사의 평균 수수료는 34% 정도인데, 이번 특별전은 별도 홍보비 없이 0∼15%대로 인하해 진행된다. 도는 CJ오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등 6개 홈쇼핑사에 46개 도내 농수산물 업체를 추천, 최종 8개 업체가 낙점됐다.농가에서 생산하는 맛 밤은 내달 10일 오후 3시, 송원식품의 감태는 내달 17일 오후 3시 GS홈쇼핑을 통해 방영된다. 또 간월도어리굴젓에서 판매하는 서산어리굴젓은 홈엔쇼핑(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과 현대홈쇼핑(협의 중)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파우니식품의 서산 한우불고기와 칠갑산우리콩청국장의 우리콩청국장은 CJ오쇼핑에서 내달 중 방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농수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직거래장터 운영, 꾸러미 배송,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행사로 농산물 판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2017년 공영홈쇼핑사와 상생협약을 맺고 방송수수료를 8%로 인하해 매년 20개소를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영을 추진하고 있다.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04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올해 충남도내 지가 총액이 지난해 218조 6893억 원보다 6조 9000억 원 증가한 225조 6326억 원으로 집계됐다. 1㎡당 평균 지가는 지난해 2만 6631원에서 779원 오른 2만 7410원을 기록했다.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56만 30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자로 결정·공시했다.도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2.67%가 상승했으며, 상승 토지는 276만 1000필지(77.5%), 하락은 38만 9000필지(10.9%)로 집계됐다. 또 지가 변동이 없는 토지는 37만 9000필지(10.7%), 신규 토지는 3만 2000필지(0.9%)로 조사됐다.올해 증가한 6조 9000억 원으로 인해 토지분 재산세는 지난해 2185억 원보다 58억 원이 증가된 2244억 원으로 예상된다.도내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같이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0(신부동, 광산빌딩) 유동인구가 높은 상업지역으로, 1㎡당 1000만 30원(2019년 981만 8000원)이다.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농림지역의 맹지로 보령시 미산면 남심리 7-1번지 ‘묘지’로 1㎡당 270원(2019년 264원)이다.올해는 국내·외 경제성장세 둔화, 그동안 상승폭이 높았던 부동산시장의 경기 침체 등 부동산 수요의 감소로 지가 변동 폭이 낮아져 개별공시지가 상승폭이 지난해보다 1.01%p 하락한 2.67%를 기록했다.시·군별 상승률은 대실지구 등 개발사업으로 상승된 계룡시가 4.22%로 가장 높았고, 택지개발사업 등의 영향을 받은 금산군(4.14%)과 신청사부지 등으로 상승된 서천군(4.09%)이 뒤를 이었으며, 상승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당진시(0.84%)로 나타났다.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내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구 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오는 6월 29일까지 열람 가능하다.서운석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가에 이의가 있으면 해당 토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무료 상담제도 운영하고 있으니 정해진 기간 내 반드시 이의를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04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도내 15층 이하 임대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등은 내달 6일까지 재난배상 책임보험을 의무 가입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미 가입 시설에 대해서는 미 가입 일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대상은 아파트, 음식점, 숙박업, 물류창고 등 재난 취약시설이다. 보험료는 대상 시설의 업종, 면적, 보험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장 범위는 대인은 인당 1억 5000만 원, 대물은 10억 원까지 실손 보상이 가능하다.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관리에 필요한 고유번호 등 기타 문의사항은 도 사회재난과 사회재난대응팀 또는 해당 시군 안전총괄과, 인?허가부서로 하면 된다.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영업장 이용 고객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영업주의 배상능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재난배상책임보험 신규 및 갱신가입 대상 시설이 가입 시기를 놓쳐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7:04

양승조 충남지사(가운데)가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도내 4개 의료원 원장과 지역인재육성 간호장학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가 기존의 간호장학금 확대 시행으로 졸업예정 신규 간호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의료원 간호인력 구인난 극복에 나선다. 도는 기존 사업인 도·의료원의 간호장학사업과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의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을 연계해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양승조 지사는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도내 4개 의료원 원장과 지역인재육성 간호장학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지역인재육성 간호장학사업은 유능한 간호장학생을 선발·양성해 의료원의 의료 질을 높이고, 간호사가 도내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적인 간호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간호사 확충 대책 마련에 협조하고, 원활한 간호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간호장학사업 선발 대상은 도내 4개 의료원 근무를 희망하는 간호대학 졸업 예정자로, 본인이나 부모가 도내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본인이 도내로 전입 가능한 경우 해당한다.의료원은 대학의 추천을 받아 인사위원회 서류 평가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올해는 간호인력 수급이 열악한 서산·홍성의료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서산 28명, 홍성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금액은 1인당 기존 400만 원에서 도 150만 원, 재단 150만 원, 의료원 300만 원 등 총 600만 원으로 늘었다.다만 의료원 의무기간 2년 근무 및 도내 전입 14일 이내 전입신고 등 의무조건 미이행 시 도와 의료원 지원 장학금은 전액 환수한다. 각 기관은 장학금 수혜자의 의료원 실제 취업 여부 등 단계별 평가를 진행하고, 조직 이탈 방지를 위한 직장 내 갑질문화 근절 등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간호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신규 채용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기존 간호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도 함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25

[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가 수소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부생수소 유통 기반을 마련, 수소 가격을 큰 폭으로 낮춘다.양승조 충남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대표이사, 김방희 한국수소산업협회장은 28일 ‘충남도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은 중대형 수소출하시설 구축을 통해 수소가격을 낮추고, 수소충전소 자생력을 강화해 수소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협약내용은 당진 송산2 일반산업단지 약 9900㎡ 부지에 60억 원을 투입(민자 100%), 중대형 수소출하시설인 ‘부생수소 출하센터’를 짓는다. 2021년 4월 준공이 목표며 압축기(1000㎡/h급 3대 또는 500㎡/h급 5대)와 튜브트레일러 수소 선적을 위한 하치장이 들어서게 된다.센터가 설립되면 연평균 1700톤(수소차 8500대 분량)의 수소를 확보, 도내 수소충전소로 출하하게 된다.수소유통비용의 75%를 차지하는 출하 및 운송도 전문업체 등에 위탁하게 되면서 수소 가격도 저렴해 진다. 실제 센터가 설립되면 1㎏당 8000∼8800원 수준인 수소가격이 5000원대로 40% 이상 저렴해 진다.양 지사는 “충남은 국내 3대 제철소 및 화학단지가 하나씩 위치해 있어 부생수소가 풍부하다”며 “충남이 수소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내포=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정치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5-28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