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1:3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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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영석장학재단은 지난 20일 부여교육청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부여교육청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윤학중)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오후 2시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접견실에서 (재)충남영석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는 김영석 이사장, 윤학중 교육장, 장학회 임원이 참석했다.(재)충남영석장학회는 2012년 12월 사재 20억 원을 출연해 영석장학회를 설립했고 매년 부여군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2020년 현재까지 부여지역 거주학생 873명에게 10억 16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김영석 이사장은 “(재)충남영석장학재단을 설립하신 고 김태용 회장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회장님이 그러셨듯이 1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 장학증서 수여하는 날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인재들을 위한 장학재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윤학중 교육장은 ‘1년의 번영을 위해서는 농사를 짓고, 10년의 번영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고, 100년의 번영을 위해서는 사람을 심는다’라는 고사성어를 비유하며 (재)충남영석장학재단에서는 100년을 내다보는 운영에 감사함을 표시했다.부여교육복지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부여군의학협회(의사협회, 치과협회, 한의사협회), 녹색건설, 한국제지조폐공사, 정관장과 개인 기부자를 비롯한 여러 지역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2

국립부여박물관은 올 3월부터 ‘갑자기 툭! 백제금동대향로’ 시리즈를 매주 공개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립부여박물관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국립부여박물관은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갑자기 툭! 백제금동대향로’ 시리즈를 매주 공개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갑자기 툭! 백제금동대향로’ 시리즈는 역사에 관심이 있고, 호기심 많은 바쁜 현대인들이 매주 1분을 투자하여 역사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도록 기획한 맞춤형 서비스이다.“백제금동대향로는 왜 왕궁이 아닌 절터에서 발견되었을까?”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들을 통해 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제공한다.국립부여박물관은 ‘갑·툭·향’ 시리즈 외에도 SNS에서 ‘내 손안에 부박’ 코너 등을 통해 사진 및 영상자료를 활용한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역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관련 콘텐츠들은 국립부여박물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2

 정진석 미래통합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진석 의원실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정진석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공주·부여·청양)가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번에 꾸려진 ‘미래통합당 공주·부여·청양 선거대책위원회’는 선대위원장, 고문·자문단, 특보단, 부위원장, 총괄본부장, 대변인단, 종합상황실 등의 조직으로 구성하고, 이용만 전 공주교육장을 비롯한 역량 있는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다만 오는 23일 선대위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예방차원으로 전면 취소했다.정진석 에비후보는 “경제가 어려운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사태까지 겪으면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장 선대위 발대식은 취소했다”며 “향후 상황실을 운영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회의 등을 통해 선대위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선대위원을 맡아주신 분들을 직접 뵙고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지만,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특히 정 예비후보는 “충남 유일의 4선 의원으로, 당 원내대표와 당 대표 권한대행, 국회 사무총장과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쌓아온 국정경험을 공주·부여·청양 발전을 위해 온전히 쏟아 붓겠다”며 “4·15총선에서 핑크바람이 불어 압도적으로 승리함으로써 민심이 이긴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방식도 민생탐방 등 유권자 대면 활동은 중단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화 중심으로 전환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3:36

공주시 신관동 옛 KBS공주사업소 부지에 실내 체육시설과 수련활동장 등을 갖춘 연면적 3000㎡ 이상 규모의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이 당초와 달리 신관동행정복지센터를 입주시킨다는 계획이어서 지역 청소년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청소년 문화의집이 들어설 예정인 월송복합문화센터 조감도.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이 대폭 축소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지역 청소년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시는 지난 2018년 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제안 간담회에서 ‘청소년수련관 건립’ 제안을 받아들인 뒤 2019년 옛 KBS공주사업소(신관동 571-2번지) 부지를 매입하고 오는 2022년 준공한다는 계획이었다.하지만, 시는 갑자기 계획을 수정했다. 청소년들과의 당초 약속과는 달리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명칭을 변경한데 이어 지난 3월 3일부터는 신관동행정복지센터를 이곳으로 이전하겠다며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이 지방이양사업으로 변경되면서 국비 지원이 어려운데다 국·도비 확보 및 시설 이용률 제고를 이유로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명칭을 개편했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하지만, 당초 계획과 달리 신관동행정복지센터가 이전하게 되면 청소년 전용 공간은 단 한 개 층으로 크게 위축될 전망이다. 특히 전체 7380m² 중 1287m²에 불과해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1500m² 이상이어야 하는 청소년수련관 연건축면적에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수련시설과 타용도시설의 복합설치 금지라는 규정에도 위배된다는 지적이 나온다.따라서 법률에 근거한 제대로 된 청소년수련관이 아닌 ‘반쪽짜리’ 청소년수련관에 불과한 만큼 당초의 부지 매입 목적을 고려해 청소년들과 관련 전문가들의 충분한 자문을 받고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지역 청소년들과 뜻 있는 인사들은 공주시의 청소년 인구는 전체의 16%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태부족한 실정에서 또 다시 후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꼬집고 있다. 현재 지역 청소년들의 전용 공간은 딱 한 곳뿐으로,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가 유일하다.이 같은 현실을 감안해 시는 지난해 본격적인 부지매입에 돌입, 약 41억여 원을 투입해 실내 체육시설과 수련활동장 등을 갖춘 연면적 3000㎡ 이상 규모의 청소년수련관을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었다가 최근 방향을 선회해 청소년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A 청소년참여위원은 “당초 계획과 달리 신관동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하게 되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4층 단 한 층뿐으로, 1만 6000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용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지역의 고등학교들과 여러 동아리들이 반대의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에 중점을 둔 청소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던 약속을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시가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신관동행정복지센터 신축이전 온라인 주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란 제목의 국민생각함에도 비난 댓글들이 쇄도했다.대다수가 “기가 막힌다”, “웃긴다”, “행정 편의주의 발상”이라며 반대입장을 피력하고 있는 반면 간간이 신관동행정복지센터가 너무 협소해 불편한 만큼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도 올라왔다.한 네티즌은 “쓸 데 없는 데 돈쓰지 말고, 지역에 필요한 게 뭔지 알았음 좋겠다. 청소년시설 하나 없는 교육도시라니···”라며 혀를 찼고, 또 다른 네티즌은 “오랜 기간 건의하고 설득한 끝에 청소년들의 숙원을 풀게 됐는데, 어른들의 이해타산에 맞춰 목적이 변질된다면 부끄러운 일 아니냐”고 반문했다.또 “교육도시면 뭐하냐? 청소년시설 하나 없는데”라는 지적과 “주민센터가 필요하면 주민센터 용도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 청소년시설 준비 과정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이 안타깝다. 부디 청년들이 재능을 살리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게끔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어른스럽지 못한 방법으로 청소년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절대 일어나선 안될 일이고 찬반 조사 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다”, “제대로 된 청소년 시설 하나 없는 공주지역 청소년들이 안타깝다”, “어렵게 청소년시설 만들어 준다고 해놓고 7개 단체나 들어오는 복합센터라니 참으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는 등 탁상행정을 꼬집는 소리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한편 신관동행정복지센터 이전 입주를 반대하는 단체들은 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공주금성여자고등학교 학생회 일동, 공주여자고등학교 학생회 일동, 공주영명고등학교 학생회 일동, 공주정보고등학교 학생회 일동, 공주시고등학교학생연합회 AGOS(아고스), 역사동아리 한뉘, 헤븐, 18k, 프리스트, 푸르미르, 애지중지 등이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05:28

정연상 미래통합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건용 기자[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정연상 미래통합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정진석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를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정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오후 공주시 신관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528호에서 가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수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제일 공천 기준인 ‘미투(ME TOO, 성폭력 고발 운동)에 위배되며, 정진석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 제일 공천 기준인 험지 출마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정 예비후보는 이어 “왜 불륜과 패륜의 정치인들에게 지배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깨끗하면서도 겸손하고, 진정성과 성실성을 갖춘 제가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역설했다.앞서 그는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정진석 국회의원을 단수 추천한 것과 관련해 컷오프된 이인제 전 의원와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을 예로 들며 “4선의 정 의원을 험지로 보내지 않은 것은 원칙 위반으로 중앙당을 상대로 싸워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 예비후보는 이날도 “공천을 받아오기 위해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미래통합당 중앙당 앞에서 집회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성명서를 통해 박수현 예비후보의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의 “연예하는 도지사, 멋지지 않느냐”는 발언을 끄집어 낸 뒤 미투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원종건 씨와 1심 무죄 판결에도 불구하고 공천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을 거론하며 박 전 대변인의 공천 취소 및 즉각적인 자진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정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박 후보와 정 후보를 향해 “수신제가(修身齊家)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라 했다.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며 “합리적이고 유연한 젊은 보수인 제가 호시우행(虎視牛行, 호랑이의 용맹함과 소의 우직한 행보)으로 상식이 통하는 희망의 공주와 부여, 청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계속해서 “지금 공주의 현실은 낡은 시외버스터미널과 너무 닮아 있다”며 “제가 당선되면 이곳 터미널을 백제문화 청소년 교육 콤플렉스(COMPLEX)로 만들겠다”고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정연상 예비후보는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여성 최우선 도시 공주·부여·청양 건설 ▲백제문화 청소년 교육 콤플렉스 건립 ▲농업 스마트 팜 센터 조성 ▲사람을 부르는 매력의 도시 공주?부여?청양 건설 등 4대 공약을 제시했다.또 금강수변 활성화와 백제 스포츠 타운 조성, 전용 배드민턴 경기장과 전용 사회인 야구장 건립, 백제 e-스포츠 게임 유치, 세종시-공주시-부여 모노레일 또는 전기차 관광코스 개발, 스마트 팜 테스트 베드(6차 산업의 시험 기지화), 지역 농특산물 업그레이드, 귀농 교육 및 정착 센터, 회의(Meeting)와 포상관광(Incentives) 그리고 컨벤션(Convention)과 전시(Exhibition)의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 자카드 섬유 세계화 및 관광자원화, 공주 구도심 활성화 및 전용 관광버스 주차장 조성, 공산성 남문길~산성시장 문화 탐방로 조성, 여성 생활 예술인 타운 조성, 국제 제민천 프린지 축제 개최, 산성시장 활성화 등 세부공약도 발표했다.공천에 반발해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는 정연상(49) 예비후보는 공주시 계룡면 출신으로 한일고를 거쳐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국회 정책연구위원, 새누리당 충남도당 사무처장,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 한일고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다. 공주시장과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한 바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05:28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주시민들을 위해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공주시새마을회 부녀회원들과 새마을지도자들. 공주새마을회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새마을회는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면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면 마스크 재료는 공주시의 지원과 공주시새마을회에서 구입해 지난 12일부터 새마을회관 4층 소회의실에서 원단 제단부터 제작까지 일체의 과정을 350여 명의 부녀회원들과 지도자들을 투입해 1200장의 면 마스크를 완성해 가고 있다.현재 제작 중인 마스크는 모두 일회용이 아닌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여서 활용가치가 매우 높아 시민들이 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새마을회는 또 마스크 1500개를 구입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도 갖고 있다.백승근 공주시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시민들의 건강 및 안전을 위해 새마을가족들이 위해 다방면으로 앞장서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시민들을 위해 해야 할 역할을 찾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스크 제작에 여념이 없는 부녀회원들과 지도자들이 점심을 비롯한 간식을 자체 해결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가 빵 100개와 음료수 100개, 공주교육지원청이 빵과 음료수 각각 50개, 공주 고마빵 나눔센터가 빵 200개를 협찬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19 18:33

공주시가 농촌 지도능력 강화를 위해 지도직 공무원 27명을 작목별 담당으로 선정, 초임부터 퇴임 시까지 영농상담지도를 책임지도록 할 방침이다. 공주시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급변하는 농업환경 적응과 농업현장 중심의 지도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핵심은 지도직 공무원 27명이 기본 작목 벼와 고추, 전문 특기작목으로 딸기와 오이, 토마토, 과수, 마늘, 콩 등 8개를 선정해 초임부터 퇴임 시까지 책임 영농상담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전문특기를 강화하기 위해 작목별 자체 스터디 운영, 농업현장 방문 및 애로기술 해결, 전문연수 등을 실시해 전국 최고의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전문특기 전문가 육성을 위해 자체강사 50% 이상 활용, 농업현장 방문의 날 월 2회 운영, 농업정보 공유의 날 상·하반기 과제 발표 등 자체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조직 강화 및 현장중심 해결 전문교육 지원, 전문지도연구회 활동 등을 강화해 신규직원 육성과 중앙 역량개발에도 주력한다. 김대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공무원으로서 농업기술 능력 강화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농업환경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농업현장 민원 해결과 농업인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향상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19 16:13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형상화해 제작된 고마열차가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된다.. 공주시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형상화해 제작된 고마열차가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된다.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운영되는 고마열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하루 7회 운행하며 왕복 30분가량 소요된다. 주요 코스는 공산성에서 출발해 송산리고분군과 공주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을 둘러보는 구간으로, 운행 중에는 주요 관광지에 대한 해설이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이뤄진다. 고마열차 이용 요금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며, 공산성 앞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운행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입 가능하다. 시는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지난 주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하루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세정제 비치와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홍보하는 등 예방활동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고마열차 탑승인원은 총 1만 12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140명을 태우고 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등 공주의 주요 관광지를 고마열차를 통해 편하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19 16:13

공주시 웅진도서관 전경.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도서대출서비스인 ‘안심 도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안심 도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공주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대출하고 싶은 도서를 검색, 대출 가능여부를 확인한 뒤 도서관에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한 도서는 도서관에서 도서를 선별, 소독한 후 이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메시지를 받은 이용자는 회원증을 지참한 후 다음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도서관을 방문하면 신청한 도서를 받을 수 있다.도서 대출은 총 5권까지, 대출 기간은 최대 14일이다.웅진도서관은 18일부터, 기적의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도서관 임시 휴관이 종료될 때까지 시행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웅진도서관(840-2205), 기적의도서관(840-8955)으로 문의하거나 공주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진용 평생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무기력해진 일상 속에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19 16:13

부여소방서는 19일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비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이경민 소방교와 조용구·김영선 소방사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부여소방서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소방서는 19일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비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인 이경민 소방교와 조용구·김영선 소방사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하트세이버에 선정 된 사비119안전센터 이경민 소방교, 조용구·김영선 소방사는 지난 1월 부여읍 소재에서 흉통을 호소하는 40대 여자 환자를 병원이송 중 구급차량에서 심정지 상황이 발생하여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전문응급처치로 병원전 자발순환 회복 및 의식을 되찾아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한편 환자는 병원에서 집중치료 후 퇴원하여 현재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김장석 부여소방서장 김장석은 “2020년 첫 하트세이버(Heart Saver) 수여식을 하게 되어 기쁘며, 평소 구급대원들이 심정지 환자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해주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19 15:16

부여 남면 지역에서 고품질 백마강 취나물 출하가 본격 시작됐다. 부여군 취나물 홍보 이미지.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남면 지역에서 고품질 백마강 취나물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전했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관련 식품이 주목받는 가운데, 취나물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 되는 항산화 물질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큰 주목을 받고 있다.부여군에서 생산되는 취나물은 항산화 물질 클로로젠산 함량이 100g당 38.3mg으로 채소류 중 높은 편에 속하며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해준다.특히 조리과정 중 취나물을 30초간 데치면 클로로젠산 함량이 더욱 높아져 면역력 증진을 꾀할 수 있다.취나물은 1월 초순 정식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재배되고 있으며, 백마강 취나물은 2년생인 묵은취로서 더 부드럽고 깊은 향을 자랑한다. 취나물은 다년생 작물로, 햇취는 1년생, 묵은취는 2년생을 뜻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현장기술지원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기준에 충족되는 취나물 안전재배를 확대하고, 올해 연작장해 해소 수경재배 실증 시범사업을 통해 토양 병해충 최소화와 품질 고급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19 15:16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영농기술 지도방식도 비대면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사진은 청양고추 육묘 장면. 청양군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전국적 확산 추세에 있는 코로나19가 영농기술 지도방식까지 바꾸고 있다.19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명품청양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 재배기술 전파와 관련 가장 효율이 높은 현장지도 대신 언론홍보와 SNS, 전화 등 비대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 생활수칙 중 가장 중요한 ‘사회적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한 대응조치다.현재 농업기술센터는 노지고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밑거름 사용법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명품고추 생산을 위해서는 토양검정 결과 발급받은 시비 처방전을 바탕으로 일반 토양의 경우 정식 25일 전 10a(300평)에 완숙퇴비 3000㎏, 석회 100~200㎏을 고르게 주고, 화학비료는 정식 일주일 전 요소 24㎏, 용성인비 56㎏, 염화가리 15㎏, 붕소 2㎏을 골고루 뿌려 알맞은 생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육묘상 병해충은 진딧물·총채벌레 약제를 1~2회 살포함으로써 바이러스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므로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야 한다.정식 일주일 전부터는 포장조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육묘상의 온도를 서서히 낮추고 햇빛을 많이 받도록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밤에도 환기를 하고 관수량을 줄여 관리하면 정식 후 몸살이 적고 활착이 빨라 생육이 왕성하게 된다.이랑에 비닐을 덮어 재배할 경우 정식 3~4일 전에 작업하면 지온을 올려 고추 뿌리 활착을 촉진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때문에 노지고추를 일찍 심는 농가가 있으나, 저온 또는 늦서리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5월 초순경 본밭에 정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19 13:32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은 ‘부여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 납세의무를 충실히 하여 부여군의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모범이 된 성실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으로 납기 내에 자진 납부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민원인들의 반응도 좋아 체납세를 줄이며 부여군 재정을 단단히 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부여군은 올해 첫 추첨으로 고지서 1매당 3만 원 이상 자동차세 연납 납부자 중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된 납세자 50명에게 굿뜨래페이 3만원씩을 지급한다.굿뜨래페이는 지자체 중 최초로 출시된 전국유일의 공동체 순환식 지역화폐로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다.군은 앞으로 상반기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납기 내 납부자 중 각 50명씩 추첨하여 성실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이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사회의 소비 진작을 위해 진행 중인 굿뜨래페이 충전 10% 인센티브 제공과 더불어 경기침체 상황을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19 13:32

부여군은 코로나19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 10매씩 보건용(KF94) 마스크를 지원한다. 사진은 마스크 포장 장면.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은 코로나19 감염증에 취약한 임신부, 희귀·난치성 질환자, 암 치료비 지원자, 폐 관련 기저질환자(결핵, 진폐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 10매씩 보건용(KF94) 마스크를 지원한다.군은 마스크 공급량의 절대 부족으로 마스크 5부제 판매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다수인이 대기하는 곳에서 장시간 기다리기 어렵고, 기다리는 동안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의료 약자를 보호하고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현재 부여군에 등록 중인 의료 취약계층은 약 500여 명으로 군은 1인당 10매씩 총 5000여 매의 마스크를 직접 집에서 받을 수 있도록 우편 발송하기로 했다.부여군에서는 지난주 신장질환으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 146명에게도 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11일 WHO 팬더믹 선언과 관련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감염확산으로 면역력이 약한 의료취약계층의 불안감 해소와 최소한의 자기방어를 위한 마스크 착용 등 두 가지 문제를 해소시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주민 개개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19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