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10 05:5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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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헌 대전보훈병원장(왼쪽)과 신탄할인마트 관계자가 선결제 캠페인 인증 푯말을 들고 있다. 대전보훈병원 제공[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착한 선결제는 소상공인 업체에 일정 금액을 먼저 결제한 후 재방문해 자영업자 등 지역상권을 살리는 캠페인이다. 송시헌 병원장과 대전보훈병원 임직원은 최근 신탄할인마트를 방문해 선결제를 하고 꾸준한 방문을 약속했다.이 같은 행보는 처음이 아니다. 대전보훈병원은 지난해부터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6월부터 캠페인을 시작, 본사를 중심으로 전국 18개 소속기구가 적극 동참해 음식점, 시장, 화훼 등 전국 114개 업체에 약 5억 원을 선결제한 바 있다.한편, 현재 대전보훈병원은 본관동 리모델링(230억 원), 전문재활센터 및 국가지정 음압병상 확충(170억 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장례식장(96억 원)과 진료지원시설 확충(복권기금 86억 원 지원)을 완료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동을 지속 운영하며 대전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07 15:56

[금강일보 최일 기자] ‘미얀마에 자유와 평화를….’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의 실상을 알리고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기 위한 사진전이 대전에서 열린다.둔산중앙장로교회와 푸른아시아센터가 주최하고, 미얀마민주주의네트워크와 성서대전 후원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에서 개최되는 ‘미얀마의 봄’이 바로 그것이다.‘평화의 미얀마’, ‘폭압 받는 미얀마’, ‘환희의 미얀마’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선 박일선 작가의 2011년 ‘미얀마의 색(色)’ 전시를 바탕으로 미얀마민주주의네트워크 정범래 대표와 미얀마 시민들이 보내온 사진들이 선보인다.박 작가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전국순회사진전을 기획해 경기 수원, 전남 목포에서 진행했고, 대전과 충남 공주 등지에서 이어갈 계획”이라며 “행사 수익금을 민주주의를 위해 피 흘리는 미얀마에 지원하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류지헌 둔산중앙장로교회 목사는 “현재의 미얀마 사태는 종교와 국적을 넘어 연대를 이뤄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지역사회에 그 실상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사진전을 주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06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