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0: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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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도시 예비사업 전문가 자문단 회의 장면.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문화도시 예비사업 전문가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올해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내년도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1년 동안 다양한 예비사업들을 펼치는 가운데,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달 28일 전문가 추진단을 구성했다.전문가 자문단은 임재일 사회문화예술연구소장을 단장으로 외부 전문가 6명과 연구기관 4명, 시민활동 7명 등으로 구성된 학습형 토론 그룹이다.시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안녕, 이야기문화도시 공주’라는 비전을 목표로 ‘역사를 이야기하다, 사람을 이야기하다, 문화를 이야기하다’를 핵심가치로 내세우고 각 분야별 중점 추진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올해 추진되는 예비사업은 시민과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실무추진단를 구성해 시민 중심의 사업 발굴 및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시범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휴먼네트워크-라운드테이블 ▲공주를 우리의 눈으로 입으로! ▲유랑 녹음단 ▲나도 문화기획자 ▲우리동네 학습공간 ▲마을 엑스포 ▲공주문화도시 추진사업단 등 7개로, 약 7억 원 규모다.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1년간 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하반기 문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7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오는 4월부터 학교와 소규모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폐유, 폐유기용제, 폐페인트, 폐산·폐알칼리 등 지정폐기물을 매월 정기적으로 처리하는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수거?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학교 실험실이나 연구소, 작업공정 등에서 유해폐기물이 불가피하게 발생되나 배출자가 처리방법을 잘 모르거나, 절차가 번거로워 폐기물처리에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업체와 공동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용 대상자는 학교, 소규모 공장 등으로 지정폐기물처리계획 확인증명 대상이 아닌 배출자이며, 수거 시기 및 장소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에 금강유역환경청(대전 유성구 대학로 417) 전면 주차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이용 절차는 배출자가 스스로 폐기물을 금강환경청 수거장소까지 운반해 오면 현장에서 폐기물의 포장상태, 종류, 양 등에 대해 폐기물처리업체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폐기물 인계 후 처리비용을 정산(배출자 부담, ㎏당 2200원)하고, 폐기물 처리확인증을 발급받게 된다.폐기물 운반 시 유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소량 지정폐기물 배출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환경오염 및 사고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폭넓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7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청송육가공은 최근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소외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한우사골(20㎏) 80박스(200만 원 상당)를 공주기초푸드뱅크(공주지역자활센터)에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박균득 청송육가공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건강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기부된 한우사골은 관내 노인시설과 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시설 21곳에 골고루 배분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식사에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푸드뱅크는 식품제조·유통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식품·생활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홀로 어렵게 사는 어르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등 저소득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주는 사회복지분야 물적자원 전달체계다.공주기초푸드뱅크(공주지역자활센터)의 경우 지난해 4억 4000만 원의 기부식품이 44곳의 시설과 552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저소득층의 결식문제 해소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기부된 물품에 대해서는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공주기초푸드뱅크(041-857-6004)로 문의하면 된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7

국립공주박물관 역사문화연구반 1학기 과정 안내. 공주박물관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국립공주박물관(관장 박진우)과 ㈔국립공주박물관회(이사장 최석원)가 백제 문화를 주제로 한 ‘역사문화연구반-1학기’ 과정을 개설해 오는 4월 20일 오후 7시 첫 강의에 나선다.역사문화연구반 1학기 과정은 ‘백제의 도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백제 한성기~사비기에 해당되는 도성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고 토론하는 연구과정으로, 공주대 서정석 교수가 진행한다.그 동안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백제의 도성을 한성과 웅진기의 도성, 사비기 도성, 익산 왕궁리로 나눠 종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 백제 역사에 대한 안목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역사문화연구반 1학기 과정은 오는 6월 29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실(041-850-6365)로 접수하면 된다.모두 2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국립공주박물관 누리집(https://gong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7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코로나19 대응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3일 공주시의회에 제출한다.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8088억 원보다 692억 원 증가한 8780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630억 원 증가한 7630억 원, 특별회계는 62억 원 증가한 1150억 원이다.시는 정부의 비상경제 시국을 감안, 당초 계획했던 편성방향을 전면 수정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우선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특히 코로나19 관련 편성 예산은 총 245억 원 규모다.주요사업으로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비정규직 근로자 등에게 지원할 생활안정자금 긴급 지원 70억 원을 비롯해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27억 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15억 원 ▲운수업체 경영지원 9억 원 ▲노인일자리 4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3억 원 ▲코로나19 방역사업 20억 원 등이다.또 문화재 야행과 일자리 창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 전 분야를 망라한 지역경기 부양책에 총 97억 원을 투입,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이 밖에 ▲도시재생뉴딜사업 101억 원 ▲세계유산 공산성(남측) 거점 개발 45억 원 ▲신관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45억 원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32억 원 ▲백제역사지구 스마트타운 조성 40억 원 등이다.시는 추경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을 신속 집행할 방침이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23일 시의회에 제출돼 제216회 공주시의회 임시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3일 확정될 예정이다.최덕근 기획담당관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이른바 코로나 추경”이라며 “신속집행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2

공주시와 공주시의회 정책간담회 장면.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0년 제1차 공주시-공주시의회 정책간담회’를 열고 소통과 협치 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존관 부시장, 각 국·소장 등이 함께했으며, 시의회에서는 박병수 의장과 이창선 부의장 등 의원 10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과 산업단지 및 애터미 패밀리파크 리조트 건립, 제2금강교 등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의원들에게 보고했다.특히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공주시 통합 물관리 대책 ▲공주문화재단 설립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현안과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시는 코로나19 피해지원 및 위기 극복 방안을 담은 1차 추경안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고, 의원들은 취약계층과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꼼꼼히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김정섭 시장은 “처음으로 열린 정책간담회는 시와 의회가 시정의 주요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협치의 장”이라며 “시민을 위한 시정으로 거듭나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병수 의장은 “앞으로 보이지 않는 경계심 같은 것을 거두고 공주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시정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격의 없는 대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한편 시와 시의회는 이번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정책간담회를 분기별 1회 정례화해 협치 방안 등을 지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2

부여군이 고품질 토마토를 5월말까지 매주 2톤씩 약 60톤을 일본으로 수출한다. 사진은 스마트팜 토마토 일본 수출 현장.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이 지난해 12월 충청권 최초로 최첨단 스마트팜 유리온실 준공 이후 금년 1월 말부터 본격적인 토마토 수확을 개시하면서 고품질 토마토를 5월말까지 매주 2톤씩 약 60톤(2억 4000만 원 상당)을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쎄븐팜영농조합법인(대표 임효묵)은 지난해 농림사업 공모로 3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철골 유리온실 1.1㏊를 설치하고 유럽형 대과인 토마토 데프니스 품종을 작년 11월 1일에 정식하여 금년 1월부터 수확을 개시했는데, 관행농법보다 30일 빠른 60일만에 조기수확하게 되었다.올해 쎄븐팜영농조합법인은 최적의 생산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유리온실로 내부에 보광등을 설치하여 겨울철 등 흐린 날과, 야간에 빛을 보충하여 생육을 촉진하였고, 공기열 히트펌프로 온습도를 자동 조절하는 등 ICT 환경 자동 제어시스템을 도입한 결과로 최고 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할 수 있었다.이날 수확한 물량은 2톤으로 티엔플러스 법인을 통하여 일본으로 수출함으로서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농산물 수출의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쎄븐팜영농조합 임효묵 대표는 “현재는 생산 첫 해라 수출물량이 30% 정도 밖에 안되는데, 점차 수출량을 늘려서 70%까지 해외 수출을 하여 국내 토마토 가격을 유지하고, 해외에 부여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 일원에는 전국 최고의 첨단 원예전문단지 조성을 목표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스마트원예단지 사업이 약 24㏊ 규모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이다.스마트 원예단지에는 총 20.1㏊의 첨단 온실이 들어서게 되며 생산되는 농산물은 국내 농산물 가격 지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수출에 참여해야 하는데, 토마토는 40% 이상, 파프리카는 50% 이상, 딸기는 60% 이상, 오이 등 기타 작물은 30% 이상 의무적으로 수출해야 한다.이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첨단 스마트 온실로 전환할 경우에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나 온실의 내구연한과 농산물 생산 증가 등을 고려하면 적극 투자할 가치가 있다”면서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해외 농산물 수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농법으로 빨리 전환해야만 젊은 농업인도 육성할 수 있고 나아가 부여군 농업의 경쟁력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전국 제일의 시설채소 재배지역이지만 대부분의 시설이 노후화된 단동 하우스가 대부분으로, 수입농산물 증가와 기후변화, 환경오염, 노동인구의 고령화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농가의 경쟁력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많은 걱정이 되고 있는 현실인데, 이에 대비하여 부여군에서는 자동화된 ICT 시설과 최첨단 스마트온실 신축 사업 등을 연차적으로 지원하여 농가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2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에서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는 건물주들이 늘어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세입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부여군은 지역상생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선제적으로 펼쳤다.‘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우선 부여군 소유의 전통시장에 대한 임대료 인하를 추진함과 동시에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건물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이같은 부여군의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부여중앙시장에서 가장 많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김영찬 씨가 본인소유의 20여 점포세입자들에게 코르나 19가 종식될때까지 임대료 50% 인하를 약속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이어 중앙시장에서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우철 씨도 부여 중앙시장 내 소유하고 있는 5개 점포에 대하여 3개월 동안 20% 임대료를 인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박 씨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점포 모두 살기 어려운 시기에 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하고자 임대료를 절감하게 되었다”고 밝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또한 부여읍 동남리에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광한 씨도 궁남지 인근의 본인 소유 건물의 음식점 한 달 임대료 200만 원을 감면하기로 결정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주신 건물주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동참해주신다면 지금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2

정진석 예비후보[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미래통합당 정진석 예비후보(충남 공주·부여·청양)는 제21대 총선을 대비해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번에 꾸려진 ‘미래통합당 공주·부여·청양 선거대책위원회’는 선대위원장, 고문·자문단, 특보단, 부위원장, 총괄본부장, 대변인단, 종합상황실 등의 조직으로 구성하고, 이용만 전 공주교육장을 비롯한 역량 있는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다만 23일 선대위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예방차원으로 전면 취소했다.이에 정진석 후보는 “경제가 어렵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사태까지 겪으면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장 선대위 발대식은 취소하고, 향후 상황실을 운영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회의 등을 통해 선대위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선대위원을 맡아주신 분들을 직접 뵙고,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지만,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정 후보는 “충남 유일의 4선 의원으로, 당 원내대표와 당 대표 권한대행, 국회 사무총장과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쌓아온 국정경험을 공주·부여·청양 발전을 위해 온전히 쏟아 붓겠다”며 “4·15총선에서 핑크바람이 불어 압도적으로 승리함으로써 민심이 이긴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정 후보는 선거운동 방식도 민생탐방 등 유권자 대면 활동은 중단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화 중심으로 전환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2

청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에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일환으로 지역 화훼농가에서 프리지아 꽃을 구입했다. 청양교육청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백운기)은 지난 20일에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일환으로 지역 화훼농가에서 프리지아 꽃을 구입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양지역 농가를 위해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자는 뜻을 모은 결과였다.지역 상품권을 구입하고, 소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아 다양한 행사를 고민하고 있던 중, 최대 성수기 시즌인 2~3월에 졸업식과 입학식이 취소·축소 또는 연기되면서 판매량이 급감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선 추진했다.청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에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일환으로 지역 화훼농가에서 프리지아 꽃을 구입했다. 청양교육청 제공청양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프리지아 꽃 소비 촉진을 위해 프리지어 100여 단을 구매했다. 프리지어 꽃을 구매에 참여한 한 직원은 “봄의 향기가 가득한 꽃을 구매할 수 있어 반갑고, 지역 화훼농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쁘다” 말했다.백운기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지역 농가에 우리 직원들이 같이 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달되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속적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 노력하고자 한다”고 계속적 의지를 밝혔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2

청양군 미세먼지·황사 대비 가축관리 당부-스마트폰 원격관리 시스템 모습. 청양군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가축 피해를 막기 위한 세심한 축사관리를 당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지역에서 강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황사나 미세먼지에 장기간 지속 노출되면 가축의 성장이 지연되고 호흡기나 순환기, 눈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따라서 황사가 발생할 경우 축사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최근엔 스마트폰을 활용한 축사 환기창 자동조절 시스템을 도입, 원거리에서도 손쉽게 축사관리가 가능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원격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면 날씨 상황에 따라 일일이 축사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시간 또한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원격시스템은 환기창 외에도 차광막이나 윈치커튼 자동 개폐가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축산 농가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가축에 유해한 세균을 다량 동반한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평소보다 세균 100배, 곰팡이 6배를 머금고 있어 호흡기 질병 발생 위험성이 20% 이상 증가되기 때문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황사나 미세먼지 발생 시 축사 환기창이나 출입문을 신속하게 닫아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있는 가축을 축사 안으로 대피시켜야 한다”면서 “황사 후 1~2주 동안 집중적으로 관찰하면서 발병 가축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2

청양소방서 신임 소방공무원 직무적응 교육훈련 모습. 청양소방서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소방서(서장 류일희)는 지난 2일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3명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능력 강화 및 직무 적응을 위해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알렸다.신임 소방공무원 직무적응 교육훈련은 소방공무원으로써 갖추어야 할 인성 함양과 소방정신을 확립하고, 소방서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업무사항,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 및 현장실무 능력 습득과 안전사고 방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교육과정으로는 ▲소방공무원 근무규정, 예절규정 ▲소방차량 점검 및 소방장비 관리 ▲화재진압·인명구조·응급처치훈련 ▲예방검사 서식 작성요령 ▲소방관계법령 등이다.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게 되면 신임 소방공무원은 총 9개 항목에 공통 및 분야별 평가를 받게 되며, 평가점수 미달 시 2주 후 재평가를 받게 된다.류일희 서장은“소방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에서의 소방활동은 또 다른 영역이므로 직무적응 교육훈련을 충실히 익혀 어떤 재난현장에서도 소방대원의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