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5 2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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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 50·1500 기념 사진전'.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시청 본관 1층 열린 공간에서 ‘무령왕 50·1500 기념사업’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다시, 함께 만나는 무령왕 50·1500 기념사업’의 주제로 마련된 전시회는 올해 무령왕릉 발굴 50년,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추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2021 무령왕의 해’ 공식 선포식과 엠블럼 제작을 시작으로 무령왕 탄생제례 및 서거 추모제례, 무령왕 동상 제작 등 유관기관과 함께 1년여간 추진한 19개 기념사업 순간을 담았다.특히, 발행 당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기념우표 및 기념도서 등을 실물로 전시해 눈길을 모은다.최덕근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무령왕의 갱위강국의 뜻을 발전의 밑돌로 삼고자 추진한 ‘무령왕 50·1500 기념사업’의 마무리를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백제의 중흥 군주이자 공주의 자긍심인 백제 제25대 무령왕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를 무령왕의 해로 선포하고 시정화두를 갱위강시 동심동덕(更爲强市 同心同德)으로 정한 바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7:19

공주시 2021 주민자치박람회.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는 2일 백제체육관에서 2021년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2021년 모든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주민자치 활성화 우수사례 및 활동 성과를 상호 공유·학습함으로써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읍면동별 주민자치 부스가 마련돼 그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작품 등이 전시됐으며, 풍물과 노래교실, 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뽐내며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또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주민자치에 대한 인식 확산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별 사례발표의 시간도 진행됐다.특히 김정섭 시장, 이종운 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이야기 마당을 진행, 공주시 주민자치 활성화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정섭 시장은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7:19

김정섭 공주시장 생활쓰레기 청소현장 체험.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김정섭 공주시장이 2일 신관동 일원(여관골목)에서 생활 쓰레기 청소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이날 청소체험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기 위한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김정섭 시장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환경미화원들과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청소 후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깨끗한 공주시를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하고 깨끗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시장은 오는 7일 신관동 흑석골 지역을 돌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다시 한번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공주시는 하루에 약 60톤의 생활쓰레기가 배출되고 45대의 청소차량과 72명의 환경미화원이 매일같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방지 CCTV 설치, 기동처리반 및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요원 운영 등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7:19

[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충남도와 보령시가 보령해저터널 개통을 발판으로 보령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의 새로운 관광벨트를 구축해 나간다.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 일정으로 보령을 찾아 보령문예회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민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준비, 용두해안길 관광기반 조성,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사업, 원도심 활력충전 프로젝트,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등 충남도와 보령시가 그동안 함께 추진해온 주요 사업 등을 보고했다.또, 지난 1일 완전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을 언급하며 “보령해저터널로 인한 획기적인 교통환경 변화는 국내 관광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신호탄으로, 보령을 중심으로 서해안 신관광벨트를 구축하고 2025년 관광객 4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2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2보령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즉석에서 시민과‘박람회’로 삼행시를 하며 머드의 세계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맞아 주요도로 및 보행자도로에 대한 시설물 정비와 노후화된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의 시설 장비 교체 등 기능 보강을 건의했다.아울러 조성한 지 20년 이상 지난 도시공원 2개소 리모델링과 대천2통 마을주차장 조성에 따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김동일 시장은 “보령시가 글로벌 최대 블루수소 생산플랜트 구축과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등 미래신산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청정그린에너지 선도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와 함께 보령해저터널을 발판으로 서해안 관광 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충남도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4:49

사진은 태안군이 지난 1일 소원면 의항2리 개목항 마을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충경 어촌뉴딜 지역협의체 위원장,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벽화(타일) 조성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 한 모습.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군 소원면 의할2리 개목항 마을이 타일 벽화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곳 어촌마을은 지난해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이다.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일 소원면 의항2리 개목항 마을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충경 어촌뉴딜 지역협의체 위원장,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벽화(타일)조성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인 어촌뉴딜 30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개목항 마을은 지난해부터 내년 말까지 ▲선착장 확장 ▲월파방지시설 설치 ▲어민복지센터 건립 ▲독살 생태체험장 조성 등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이다.이날 타일 벽화조성 행사에 참가자들은 월파 방지용 벽면에 다양한 색의 아트타일로 꽃게와 인어공주, 물고기 등을 형상화한 벽화를 조성했으며 군은 타일에 주민의 이름을 적어넣는 등 마을 주민과 함께 조성한 벽화의 의미를 높였다.가세로 군수는 “지난해 어촌뉴딜 사업지로 선정된 개목항 마을이 태안을 넘어 전국에서 인정받는 어촌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개목항을 비롯, 만리포항과 백사장항 등 어촌뉴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가의도북항, 가경주항, 개목항, 만리포항, 백사장항, 대야도항, 만대항, 마검포항, 황도항 등 9개소가 어촌뉴딜 사업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657억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 중에 있다.특히 가의도북항의 경우 2019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그동안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8월 도내 어촌뉴딜 300사업 1호로 준공했으며, 같은해 사업을 시작한 가경주항도 2일 준공식을 갖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4:29

사진은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택시요금을 결재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군이 ‘카드형 지역상품권 택시요금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군은 카드형 지역상품권 택시요금 결제시스템 개발 및 연동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요금 결제를 시작했다.군은 상품권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국조폐공사와 택시 카드결제 업체인 로카모빌리티, 태안사랑상품권 전용 카드사인 NH카드와 함께 시스템을 개발해 왔으며, 개인택시를 포함한 관내 법인택시 3개사와의 협의를 거쳐 이번에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카드형 지역상품권은 태안 개인택시 89대 및 법인택시 3개사 등 관내 운행하는 모든 택시에서 결제가 가능하며, 타 지자체의 택시나 앱으로 직접 결제하는 카카오택시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한편, 태안군은 지류형 상품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체크카드처럼 쓸 수 있는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을 출시했으며,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충전이 가능하고 현금영수증 발급 요청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11월말 기준 4000여 명이 발급받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올해 태안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에 주력해 총 2260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연중 10% 할인판매에 나서 지류형·카드형 포함 333억 원 상당의 상품권을 판매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편의를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이용 혜택 제공 및 취급처 확대 등 다양한 논의를 계속해나가고 있다”며 “많은 군민들이 편의성을 극대화한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4:29

사진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가 전통시장 경영현대화와 시설현대화에 기여한 공로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1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사업비 31억 원을 들여 노후 소방시설 및 아케이드, 전선을 정비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안전하고 청결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 심리에 맞춰 지난 6월부터 약 2주간 전통시장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새로운 판매 경로를 개척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해왔다.이와 함께, 지난해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에 공모 선정돼 5억 4000만 원을 들여 시장의 대표 상품 및 지역 특산물 맛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아케이드 내 LED조명등 및 전동식 현수막걸이, 55인치 TV모니터를 설치했다.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보령시의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4:29

사진은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 협약 체결 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가 안정적인 지역응급의료 체계 구축과 소아환자에게 상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령아산병원과 손을 잡았다.시는 2일, 김동일 시장과 최종수 보령아산병원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에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19년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여건 개선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의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서 맺은 협약을 통해 응급실 전문의 및 의료인력 확충과 소아전문의 배치, 소아전용 병상 확보 등 열악한 응급의료 개선에 주력해 왔다.올해까지 응급실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건비 22억 5000만 원, 간호사 인건비 9억 5000만 원, 구급차 이송 처치비 및 의료장비 구입 6억 원 등 총 38억원을 투입해 보령아산병원의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보령아산병원은 응급실 의료인력을 인턴 1~2명 및 전문의 1명에서 전문의 5명으로 개선했으며, 신경과 진료과목을 신경외과로 변경하고 소아전문 병동을 확충하여 소아 환자를 위한 야간진료를 자정까지 시행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응급실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건비 33억 9000만 원, 소아병동 간호사 인건비 9억 원, 구급차 이송 처치료 2700만 원 등 43억 원을 지원해 지역의료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최종수 보령아산병원장은 “보령아산병원을 거점으로 신속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보령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응급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대도시로 가야하는 불편이 해소되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체계 안정화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보령아산병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며 구매한 박람회 입장권 3000매를 전달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4:29

천안시가 노인복지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천안시 노인회관의 개관식을 2일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 노인들의 권익과 실버복지를 위한 ‘천안시 노인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천안시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노인복지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천안시 노인회관의 개관식을 2일 열었다.이날 박상돈 시장과 윤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 천안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은 개관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인 노인회관 건립을 축하했다.시는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어르신 교육 및 여가활동, 노인 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노후하고 협소한 신부동 노인회관 건물을 대흥동 역전시장 인근으로 신축·이전하며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편리성 높였다.새로 건립된 노인회관은 9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282.79㎡,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지하 주차공간과 1층 카페·건강관리실·취업센터, 2층 컴퓨터실·강의실이 배치됐으며, 3층에는 대회의실, 4층에는 사무실 및 회의실, 5층에는 식당 및 천안시복지예술단 연습실이 마련됐다.시는 현대화 시설로 더욱 쾌적해진 노인회관을 통해 지역 노인을 위한 일자리와 취업상담 등 어르신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체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천안시 노인회관에서 어르신분들이 젊은이 못지않게 당당하고 즐겁게 활동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3:23

오세현 시장이 2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시정 구상을 밝히는 모습. 아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내년도에는 선도적인 교통복지와 함께 안전한 먹거리 제공·농민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도농복합도시의 새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민선7기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구호와 함께 제시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비전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시에는 최근 인구 35만명 돌파 소식이 날아들었다 2018년 6월 인구 32만8천여명으로 출발한 민선7기가 3년4개월만에 35만 인구를 달성한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도 한 단계 도약을 앞두고 있다 저평가 가치주였던 아산시는 이제 누구나 성과를 인정하는 성장주로 자리매김했다 성장주를 넘어 대형 우량주로 한번 더 발돋움해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민선7기 들어 2019년 11월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천억 원 신규 투자를 제외하고도 총 67개 기업에서 신규 투자 금액 1조 9천563억 원, 1만 4천409명의 일자리를 창출 했으며 전·후방 협력사 유치와 친환경자동차, 바이오산업 등 미래먹거리 산업 유치 노력의 결과로 최다 기업을 유치와 함께 인구 35만을 돌파했다.또, 든든한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해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전국 최고 수준의 간선도로망을 확충하고 2022년 서해선과 장항선 복선전철 완공 및 아산 최초의 IC 개통, 아산~천안고속도로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총 14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2지구를 포함한 18개 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조성완료되거나 진행중에 있다.이와 함께 곡교천 르네상스 시대를 열 아산문화공원을 시작으로 온양민속막물관,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를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하는 행복한 여가 문화정책도 추진 중이다.오 시장은 “길고도 짧았던 3년6개월은 눈부신 성장의 시작을 알렸지만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완성하기에는 빠듯한 시간이었다”며 “50만 자족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더 힘찬 가속이 필요하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루하루 모든 역량을 쏟겠다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우리의 여정은 더욱 힘차게 계속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3:23

천안시 명품 무궁화 테마공원. 천안시 제공[금강일보 김인수 기자] 천안시가 독립기념관에 조성한 명품 무궁화 테마공원이 제8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로 선정돼 지난 1일 천안시 12월 월례모임에서 산림청장상을 전달받았다.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각 부처를 대상으로 무궁화 명소를 공모해 최우수상에 서울식물원, 우수상에 경북 상주 하서면 상곡리~하송리, 장려상에 천안시 명품 무궁화 테마공원, 경남 김해 삼계근린공원, 충북 진천 두레봉공원을 지난 9월 선정했다.명품 무궁화 테마공원은 독립기념관 내 기존 겨레의 탑과 단풍나무 길을 연결하는 길목 면적 5만㎡ 부지에 교육, 문화, 놀이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용하는 공간이자 민족의 기상을 닮은 한반도 형태로 2019년 12월 조성됐다.무궁화 국내 육성품종 131품종 중 선정된 65개 무궁화 품종 3,319주와 소나무 등 19종 3만6970주 경관조경수로 꾸며져 총 4만289주 교·관목이 있다.명품 무궁화 테마공원은 우리나라 꽃 무궁화에 대해 알 수 있고 다양한 품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궁화 교육·체험 공간이자 독립기념관의 대표적인 방문코스로 자리 잡아 독립기념관을 전국적 명소로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나시환 공원녹지과장은 “무궁화 테마공원의 무궁화꽃이 활짝 펴서 코로나19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3:23

사진은 서산시 덕지천지구 지적재조사 완료도면. 서산시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덕지천지구(덕지천동 1번지 일원 1442필지, 205만 2834㎡) 지적재조사 사업이 마무리돼 이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원활해질 전망이다.시에 따르면 덕지천지구는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와 현재 이용하고 있는 토지의 경계가 불일치해 이 지역 토지소유자들은 재산권 행사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토지의 정형화, 마을안길 확보, 맹지 해소 등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실제 토지 이용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되도록 토지소유자와 협의를 거쳐 새롭게 경계를 결정했다.또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과 GPS 등 첨단기술을 활용했으며, 기존의 종이 지적을 디지털화해 공간정보력도 크게 높였다.그 결과 이 지역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어려움이 해소되는 등 토지이용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시는 사업 결과를 토대로 등기촉탁 및 용도지역 지구도를 정비하고 면적이 증감된 토지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지급·징수하는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신무철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도를 한국형 스마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확보를 위해 지적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x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3:23

사진은 서산시가 지난 6월 학생가정에 보낸 농산물꾸러미 모습. 서산시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서산시가 12월 중순까지 관내 초?중?고교 학생 가정에 5억 8000여만 원 규모의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시는 코로나19로 등교를 제한해 발생한 무상급식비 잔여 예산이 학생 1인당 3만 원 이상인 관내 16개교 1만 295명의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할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장, 영양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협의회’를 개최하고 꾸러미의 구성 품목과 지원 시기 등을 확정했다.이에 시는 잔여 급식비 기준 택배·포장비 등을 포함해 3만 원(4개 품목), 5만 원(8개 품목), 7만 원(10개 품목)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구성할 예정이다.구성 품목은 뜸부기쌀, 고구마, 생강, 천일염, 쌀국수, 깐마늘, 건표고, 무, 감자 등 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 위주로 다양하게 구성할 방침이다.시는 학생 가정에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받은 후 오는 8일부터 농산물 꾸러미를 택배로 배송할 계획이다.맹정호 시장은 “미집행된 무상급식비를 활용해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게 됐다”며 “농산물 꾸러미는 학부모의 부담 경감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산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11월 말 기준 급식비 잔여액이 학생당 3만 원 이상 발생 시 추가 지원도 논의할 계획이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3:23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1일 ‘보편적 평생교육 실천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천군 제공[금강일보 황인경 기자]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1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사회를 이끌어가기 위한 ‘보편적 평생교육 실천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했다.자매도시인 성동구청 정원오 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국가가 책임지는 평생교육’,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의 성공적 달성 기원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가기 위해 김동일 보령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가세로 태안군수, 강임준 군산시장 등 5개 자치단체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정했다.노 군수는 “서천군은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찾아가는 마을 단위 학습인 별별학교 운영 활성화와 성인문해교육 내실화 등 언제 어디서 누구나 토론하고 학습하는 평생학습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평생학습 생활화를 적극 지원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서천=황인경 기자 1127newsin@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3:23

백마강달밤야시장 시범운영 장면.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시범운영한 백마강달밤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주관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범운영을 시작한 백마강달밤야시장은 회당 1000여 명 이상이 방문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군민과 관광객의 기대감을 보여줬다.백마강 달밤야시장은 3개 입구에서 콜체크인을 하고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거친 후 전용 팔찌를 착용한 방문객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됐다.이 같은 방문객 안전 최우선 진행을 통해 운영기간 동안 코로나 지역 내 확산 등 위험요소를 미연에 차단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의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아울러 재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문화예술인과 예술 관련 종사자들이 함께 하는 야시장을 만들어 공동체를 강조했다. 매대운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수능생 할인이벤트를 추진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여 정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행사로 기존 야시장 모델보다 진일보했다는 평이다.또한 지역화폐로 결제한 지역민에 한해 배달료를 재단에서 부담하는 야시장메뉴 홈서비스 프로그램도 회당 주문횟수가 20건에 달하는 등 기존 대면방식 행사와 비대면 행사를 병행하는 새 시도가 성공적으로 달성됐다.재단 관계자는 “지난 2년 가까운 시간동안 군민과 의료진, 소상공인 등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며 “이번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공연업계, 행사업계, 공연자, 소상공인 등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첫 걸음이 된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이어 “백마강 달밤야시장 시범운영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되었으면 한다”며 “준비를 잘 해서 내년에는 지역 소상공인 및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를 위한 백마강달밤야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3:23

청양군 생명사랑 멘토제 역량강화교육 모습. 청양군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지난 2월부터 11월 말까지 생명사랑 멘토제를 운영, 자살 고위험군의 심신 건강을 도왔다.2일 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에 참여해 노인과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를 제공한 멘토는 278명에 이른다. 청양지역자활센터,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청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4개 단체 168명과 청양군 보건복지 관계 공무원 110명이며, 멘토들은 9개월여 동안 수혜자 270여 명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1인당 수혜자 1~2명을 배정받은 멘토들은 2인 1조를 구성해 주 2회 이상 안부 확인 전화는 물론 격주로 수혜자를 직접 방문해 말벅 역할을 하는 등 심신 건강을 꼼꼼하게 챙겼다. 멘토들은 상담일지 작성 등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필요하다고 판단됐을 때는 수혜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계하기도 했다.보건의료원 또한 멘토들의 역량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청양문예회관에서 생명 사랑 인식 확산과 생명 존중 붐 조성, 멘토들의 수고를 위로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충남도와 안전생활실천연합이 주최하고 청양군과 뉴스핌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개그맨 장용 씨의 웃음·소통 강연에 이어 미스트롯 출신 가수 신나라 씨와 히든싱어 김건모 편 우승자 나건필 씨의 공연이 진행돼 멘토들의 피로를 씻으며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2배 이상을 기록하는 자살 고위험 국가로 2019년 자살사망자 수가 1만3,799명, 하루에 37.8명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2019년 청양지역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47.2명으로 충남 평균 35.2명, 전국평균 26.9명보다 높게 나타남으로써 멘토-멘티 결연을 통한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와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가 요구돼왔다.김상경 원장은 “앞으로도 고위험군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 추진함으로써 고귀한 생명을 지켜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3:23

논산시 해월마을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 중인 '이케유' 팀이 PVC 및 천조각 등을 활용한 미끄럼틀과 그네, 시소, 보행기 등을 제작하는 성과를 냈다. 논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논산시가 '해월마을 도시재생' 사업을 이끌 새로운 재생 모델 발굴을 통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시는 '해월마을 사업화 모델별 특화교육'을 수강한 교육생들과 업사이클링 특화형 재생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생들 주축으로 비영리단체인 '이케유(IKEA+함께해U)'를 설립했다.'업사이클링 특화형 재생 모델'은 도시재생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동발달 전문 주민과 제작 기술 전문 주민의 협업으로 놀이교구 및 놀이 프로그램 지원의 도시재생 사업모델 구축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이케유' 팀은 놀이기구를 활용한 장애?무장애 어린이의 운동 치료 및 아동 발달 지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케유' 팀을 얼마전 특화교육을 통해 PVC 및 천조각 등을 활용한 미끄럼틀과 그네, 시소, 보행기 등을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또 지난달에는 '발달놀이터 온온'에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함께 '상상마을 프리마켓' 및 '업사이클링 놀이터 이케유'행사를 진행, 장애·비장애 아동을 위한 업사이클링 놀이터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이케유' 팀은 앞으로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한 KT기업의 후원을 받아 보행기, 타이어 시소, 타이어 튜브 그네, 소근육 놀이 도구 등도 제작해 관내 에덴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이케유 최영민 대표는 "이번 도시재생 특화교육을 통해 PVC를 활용한 어린이 업사이클링 놀이터를 만들게 돼 매우 보람스럽다"면서 "아동 발달전문가와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논의를 통해 차별화된 아동 발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논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가 해월마을 도시재생의 성공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발굴·진행을 통해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해월마을 사업화 모델별 특화교육'은 '이케유'를 비롯,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F&B '슈퍼맘팀', 사진 및 영상 미디어 활용한 '해월봉사단팀' 등 각 분야별 재생모델이 활발히 운영되는 중이다.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