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1: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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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의 공약발표 장면. 박수현 캠프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는 ‘금강 국가정원 조성’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박 후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수현 TV’와 페이스북 Live를 통해, “공주·부여·청양의 금강변에 국가정원을 조성해 ‘사람이 살리는 금강’, ‘사람을 살리는 금강’ 시대를 열겠다”며 ‘금강 국가정원 조성’ 공약을 1호로 공약했다.박 후보는 “순천만의 제1호 국가정원은 갯벌 배후 습지 정원이고, 울산 태화강의 제2호 국가정원은 오염극복 도심친화 정원이다. 순천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만 2015년 이후 연간 500만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2019년에는 관광객이 1000만을 돌파했고, 울산시 또한 2019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이후 연간 방문객수가 110만 명을 넘었다”고 언급했다.또한 박 후보는 “금강 국가정원은 부여·청양·공주를 감싸 흐르며 역사·문화 도시를 더 풍요롭게 하는 생태공원의 의미”라고 설명하며 “국토의 지리적 중심에 있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객 유치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나아가 박 후보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태화강 국가정원은 각각 연간 4,116억 원, 1,661억 원의 지역경제적 파급효과(추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통계자료를 제시하며 “금강 국가정원의 지정은 충청도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충청의 새 시대를 여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특히 박 후보는 “금강하굿둑이나 공주보를 둘러싼 논란도 ‘금강 국가정원’의 큰 틀 안에서 자연스럽게 토론하고 합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공주보의 정치쟁점화를 경계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4:37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의회(의장 송복섭)는 지난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5건과 2020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하고, 제24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 기간 중 처리한 조례안은 부여군 군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을 처리하고,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3억 3978만 원을 삭감하여 기정액 6168억 원 대비 1038억 원 증액된 7206억 원으로 가결했다.금회 증액된 금액에는 코로나19 대응 감염예방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예산 등 5억 원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 중 삭감예산에는 지난 3일 의정협의회에서 결정된 부여군의회 의원 국외연수 예산 전액과 정책개발비 일부가 포함된 관련예산 1억여 원도 함께 처리되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물품구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부여군의회 송복섭 의장은 임시회 폐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애써온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청정지역 부여를 사수하는데 민관 협력체계를 확고히 구축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4:37

청양군의회 제261회 임시회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됐다. 청양군의회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의회(의장 구기수) 제261회 임시회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됐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과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70억 원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9건 52억 2800만 원을 감액하여 수정 가결했으며 기금운용예산 1억 원은 원안 가결했다.또한 9건의 일반안건 중 청양군 옥외광고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입법형식상 같은 종류의 자치법규가 아닌 규칙을 준용토록 한 조문을 삭제하여 수정 가결했다. 이와 함께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사업 타당성 및 부지매입 등에 대한 재검토 필요로 총 14건 중 청양구기자 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과 청양고등학교 실습부지 등 매입의 건 등 모두 5건을 삭제하여 수정 의결했다.한편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신속한 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당초 계획된 9일의 회기일정을 7일로 축소하고 임시회 기간에는 최소 인원만 참석토록 조치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토록 했다.특히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특례보증 한도 상향, 이자 차액보전 지원 확대, 상하수도 요금 감면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긴급 경영지원금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조례 개정과 추경 예산안 편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시 긴급 임시회를 소집하는 등 적극 협조키로 했다.구기수 의장은 “이번에 의결된 추경예산이 민생안정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집행에 최선을 다 해 달라”며 “의회에서 제안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4:01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가 2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신속 지원하라고 지시했다.이는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지난 19일 긴급생활안정자금 1500억 원을 각 시군에 지원하기로 합의한 데 뒤이은 후속조치다.박정현 부여군수가 밝힌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내수악화로 피해를 입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등이며, 군은 도비 50%, 군비 50%의 비율로 1가구(업체)당 100만 원을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향후 정부의 추경 예산안이 확정되면 정부 지원 비율에 따라 군비 부담분은 보전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군은 충남도에서 밝힌 기준과 지원대상자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원하되, 해당 항목에서 누락된 저소득층 가정 등도 적극 발굴하여 필요하다면 군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지원할 계획이다.긴급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은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군은 늦어도 4월 1일까지 군의회 심사를 거쳐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을 위한 관련조례 제정과 개정을 병행하여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적시에 투입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부여군은 이미 경기진작 맞춤형 1회 추경예산으로 문화관광, 농림수산, 사회복지 등 각 분야별로 1041억 원을 긴급 편성하여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또한 재난 재해 예비비 10억 원을 긴급 투입하여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보건의료 지원 물품, 선별진료소 설치, 전통시장 방역강화, 취약시설과 복지시설 지원, 방역 약품·물품을 구입하는 등 철통 방역 체계를 유지하며 청정지역을 사수하는데 총력 대응해 왔다.아울러 전통시장 사용료 50% 감면, 착한 임대인 운동 장려, 피해 화훼농가 꽃소비운동 전개, 구내식당 운영중지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협의한 이번 긴급지원대상자 외에 사각지대가 더 없는지 세밀하게 살펴봐 주시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최단기간 내에 신청과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하며 “필요시에는 직접 방문 조사 및 접수도 실시하는 적극적인 계획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그리고 “이번 추경예산안과 뒤따를 원포인트 추경이 정부의 긴급지원대책과 연동되어 코로나19 경제난 극복을 위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집행되어 민생과 지역경제가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4:01

 청양 장평초등학교는 지난 20일, 학부모 상담주간을 겸하여 ‘찾아가는 가정학습 안내’를 실시했다. 장평초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 장평초등학교(교장 윤용운)는 지난 20일, 학부모 상담주간을 겸하여 ‘찾아가는 가정학습 안내’를 실시했다. 전학년 담임교사는 감염병 전파 우려를 차단하고자 보건용 마스크와 의료용 장갑을 착용하고 모든 가정을 직접 방문하였다.우선 학생들과 반갑게 첫인사를 나누고 교과서, 참고서, 독서기록장, 한자교재로 구성된 가정학습 꾸러미를 배부하였다. 또한 희망 가정에는 학습용 앱이 세팅된 태블릿 PC도 대여하였다. 학생들은 담임교사와 함께 e-학습터 사용법 등을 실습해 보며 자신이 해야 할 과제를 전달받고 가정학습의 의지를 다졌다.이어 학부모 상담도 이루어졌다. 교사들은 하루 종일 아이들에게만 매여있는 학부모들의 고충을 위로하는 한편, 개학 후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하여 방역 소독, 교실 환경 정리도 끝마쳤음을 안내하며 학부모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부분에 학교가 제공할 수 있는 지원은 무엇이 있을지도 논의하고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메시지도 전하였다.운용운 교장은 구성원 모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쉬지 않는 교육적 노력을 통하여 따뜻하고 희망찬 교육 환경, 밝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4:01

청양군이 사회적 경제와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통합브랜드 개발에 착수했다. 청양군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사회적 경제와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통합브랜드 개발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기존 브랜드가 대부분 농특산물 관련 브랜드로 사회적 경제와 소공동체를 포괄하는 ‘사람이음’ 중심의 브랜드로서 부족함이 있기 때문이다.군은 지역 내 다수 공동체를 아우르는 중심 브랜드 개발을 결정하고 각 분야 전문가,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주민자치연합회,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등 민간조직과 중간지원조직, 관련 공무원으로 전담팀(T/F)을 꾸렸다.지난 20일 첫 번째 열린 전담팀 회의에서는 ▲현재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군내 브랜드 통합 ▲상징물 모양과 명칭에 대한 디자인 개발방향을 논의했다.회의 결과 참석자들은 사회적 경제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민자치, 신활력플러스사업단 등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브랜드를 통합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브랜드 이미지를 하나로 통일하면서 명칭은 공동체 특성에 따라 각각 다르게 부르기로 했다.군은 사회적 경제·소공동체 브랜드 제작으로 관련 기업이나 주민자치 등 공동체 분야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달빛마켓’ 등 각종 행사 때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은 상반기 중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동 브랜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4:01

장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전경.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 장암면 석동리, 원문리, 합곡리 일원 공공 하수처리를 위해 시행한 장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이 작년 말 완료됨에 따라 시험가동을 마치고 올 4월부터 본격적인 사용을 개시한다.금천으로 유입되는 생활오폐수를 분류식화 하여 장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정화하는 이번 사업은 2017년 5월 착공하여 작년 말까지 사업비 133억 원(국비 93억 원)을 투입한 사업으로서, 시설규모는 일 처리량 270톤에 오수관로 20.75㎞, 배수설비 650개소의 공공하수도 시설과 개인하수도시설이 해당된다.군은 이번 장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시로 금천과 금강수질보전, 주민생활위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부여군은 올해 말까지 17개 지구의 총사업비 138억 원(국비 97 )을 투입하여 하수도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21년 21개 지구의 국비 255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관내 군민의 공중위생생활 향상과 수질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공하수도 사용요금은 4월 사용량부터 부과될 예정이며, 사용개시 이후 오수받이 등 개인 배수설비 시설은 건물주가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4:01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과·배 농업경영체등록 농가들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과수화상병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과수화상병은 사과, 배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되면 잎, 꽃,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마르며 2015년에 이미 안성, 천안 지역 등에 발생하여 농가 등에 사회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했다.이에 군은 지난 2월 20일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거쳐 코퍼옥시클로라이드, 가스가마이신 수화제를 방제약제로 선정했으며, 대상 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약제를 공급했다.과수화상병 방제적기는 월동기인 3월 중순부터 5월 상순까지이며 사과는 새 가지가 나오기 전, 배는 꽃눈이 나오기 직전 동제화합물을 뿌려야 하고 이때 다른 약제나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 혼용하지 않아야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재배 농가에서는 화상병 세균이 작업자를 통해 전파되지 않도록 작업 도구나 작업복 등을 철저히 소독할 것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4:01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니달 6일부터 군내 오지마을 구석구석까지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양군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영농철을 맞아 내달 6일부터 군내 오지마을 구석구석까지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이후 본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올해 순회수리 서비스는 장평면 지천리를 시작으로 150개 마을을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 분무기 등 농기계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리하면서 작동법과 관리법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1만 원 이하 부품대를 무료로 처리하는 순회수리 서비스는 각 농가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커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농기계 보관법과 관리 요령, 귀농인이나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 운전 및 정비 방법에 대한 현장교육의 인기가 높다.군은 지난해 10개 읍면 151개 마을을 직접 찾아 농기계 순회수리와 현장교육을 전개해 농기계 2144대를 수리하고 1690명에게 운전 및 정비교육을 제공했다.올해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서비스를 받으러 오는 모든 농기계에 대해 수리 전과 수리 후 철저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한종권 소장은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농기계 수리 서비스와 함께 농기계 보관법, 점검 방법, 안전사용 및 안전운행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영농현장 기동 수리로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4:01

[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대학일자리센터가 공기업 지역의무할당제에 전문학사 졸업생을 채용 대상으로 포함시키기 위한 정책제안을 마련하고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충남 혁신도지지정을 대비해 그동안 전문학사 졸업생에게 불리하게 적용돼 온 공기업 지역의무할당제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지역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대학일자리센터에 따르면 공기업 지역의무할당제는 해당 지역 고등학교와 일반학사 졸업자를 대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전문학사는 소외된 상태다. 전문학사는 고졸과 일반학사 사이에 샌드위치 격으로 외면돼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게 대학의 설명이다.특히, 학령인구 급감으로 지방 청년들의 수도권 쏠림과 대학 양극화라는 이중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지역의무할당제서 전문학사가 외면된다면 지역이탈은 가속화될 것이란 예측이다.이에 대학일자리센터는 ‘전문학사를 위한 공기업 지역의무할당제’를 검토하고 전문대학협의회 등과 논의를 통해 자격요건을 신설하도록 정책제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허재영 총장은 “대학일자리센터는 출범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여왔다”며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가 불합리한 학생들 취업 장벽을 허물고 더 많은 채용 기회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5년차를 맞이한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15년 출범부터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취업 능력 향상과 일자리 확장에 앞장서 왔다. 2017년부터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 프로그램’을 통해 3년간 80명의 대기업 채용을 이끌었으며, 충남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와 충남우수강소기업 분석대회 연속 수상 등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최적의 기능을 수행해 왔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4:01

부여 석성면 이계협(70) 명예면장이 지난 19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 석성면 이계협(70) 명예면장이 지난 19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했다.이계협 씨는 현재 석성면 명예면장이자 석성산성보존회장을 맡고 있으며, 나누리장학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부여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맞춤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선제 대응해 나가면서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사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코로나 사태를 맞으며 시작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성금 모으기는 현재 20여 명이 동참했고, 십시일반 모아진 기부금과 기탁물품은 5천만원에 달하며, 시가지 중심으로 착한 임대인운동 동참 분위기도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기탁식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목적에 맞도록 방역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7

공주시 코로나19 기업인과의 간담회 장면.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공주시기업인협의회, 검상농공단지협의회, 탄천일반산업단지협의회, 정안농공단지협의회, 월미농공단지협의회, 충남직물공업협동조합 등 관내 기업인단체 및 기업 대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사항 청취 및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기업인 대표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수출길이 막히거나 납품기간 연장, 생산자재 단가 상승에 따른 자금 운영 애로 등 다양한 유형의 어려움을 호소했다.또 관내 우수기업제품 우선 구매와 각종 민원 신속한 처리, 산업(농공)단지의 주차장 문제, 인력공급 등 실질적으로 지원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대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으로, 우선 기업인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지방세제, 고용유지 지원금 등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대응과 동시에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한 효율적인 지원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등 침체된 경기를 최대한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2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