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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연 대전 대덕구보건소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4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고 있다. 대덕구 제공대전 대덕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7기(2019~2022)지역보건의료계획 및 1차년도 시행계획에 대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전지역 5개 구로부터 제출받은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보건복지부와 대전시가 보건전문가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영역별 적정성 평가를 한 결과로 대덕구보건소가 최우수를 차지했다.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실시되는 중장기계획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에 걸쳐 지역사회현황을 분석하고 설문조사 및 기획회의, 주민공고, 대덕구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심의 및 대덕구의회 보고를 거쳐 대전시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후 시행되는 계획이다.대덕구는 ‘평생건강 구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대덕’이라는 보건의료 비전 달성을 위해 건강형평성을 제고하고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예방중심의 종합건강관리로 지역사회의 건강안전망 확보하는데 초점을 두고 보건의료기관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정현 청장은 “충실한 계획 이행을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대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04 17:24

 대전 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황인호 청장과 임근창 부구청장 등 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 제공대전 동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지자체별 실적에 대한 1차 서면심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한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이뤄졌다.이번 수상은 일자리매니저를 중심으로 민·관·학뿐만 아니라 일자리 수행기관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해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또 일자리대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마을공방육성사업 운영 문제, 어려운 재정 여건과 일자리 유관기관 부재에 따른 문제, 일자리 사업부서 중심으로 추진하는 한계에서 오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피드백 과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덧붙였다.구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로 국비 9000만 원을 지원받아 2020년 지역 일자리창출 사업에 활용하게 됐다.황인호 청장은 “하소산업단지, 내년 4월 완공 예정인 대동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상생협력을 강화해나가면서 민선7기 청년 창업지원 약속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고용 효과를 배가 시켜 나가겠다”며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된 대전역 주변에도 창업혁신공간을 마련해 청년창업가 육성 등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04 17:19

 4일 대전 대덕구 법동에서 대덕에너지카페가 문을 열어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환경단체, 에너지공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충남녹색연합 제공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덕구,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4일 대전 대덕구 법동에 대덕에너지카페의 문을 열었다.개소식에는 구민, 대전충남녹색연합 회원 등 시민 50여 명이 참석해 대덕에너지카페 오픈을 축하했고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소장, 김은정 대전충남녹색연합 상임대표는 재생에너지와 절전용품을 주민들에게 서빙하고 재생에너지와 절전을 위한 서비스를 하겠다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대덕에너지카페는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주관한 2019년 재생에너지 지역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공모사업(주관기관 대전충남녹색연합, 참여기관 대덕구)에 선정돼 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대전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 창업·투자, 가정 내 절전, 에너지 정책과 전환, 어린이 에너지 교육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카페 내에는 태양광 핸드폰 충전기, 미니태양광발전기, LED등, 에너지 교육 교구, 에너지 관련 그림책 등도 구매할 수 있다.박 청장은 “날씨가 무더워질수록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어떻게 바꿀지 고민해야할 시점”이라며 “구는 1차로 5년 정도 대덕에너지카페에 에너지 전환 플랫폼을 설치하고 바꿔나갈 것이다. 226개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에너지 전환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이 나아지고 환경문제도 해결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대덕에너지카페는 지역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절전을 위한 주민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에너지 소비와 함께 생산을 하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04 17:19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대전시 제공대전시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여성의 경쟁력 강화와 여성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를 연다.대전에 거주하는 1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래여성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며 기본과정은 페미니즘의 발견, 역사 속 여성위인들의 삶, 여성주의 리더십 등의 주제로 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심화과정은 2030청년여성 리더 과정, 성평등플러스 강사양성과정, 마을활동가플러스 과정, 우리동네 여성리더 과정, 여성 오피니언 리더 과정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 강사는 젠더리더십연구소 김양희 대표, 노혜경 시인, 중앙대 이나영 교수, 대전보건대 정병창 교수, 같이교육연구소 황금명륜 대표 등 과정별 주제에 따른 전문가들이 나선다.이번 아카데미는 진흥원이 시로부터 위탁사업비를 교부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향후 5년간 각 분야 여성인재 1000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신청 및 접수는 내달 3일부터이고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및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 담당자(042-250-2753)에게 문의하면 된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04 17:10

 4일 옛 충남도청에서 ‘2019 대전혁신포럼 추진을 위한 공공기관 협력·지원 협약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대전시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지원 플랫폼 역할을 할 대전혁신포럼 발족에 속도를 내고있다.시는 4일 옛 충남도청에서 ‘2019 대전혁신포럼 추진을 위한 공공기관 협력·지원 협약식’을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협약은 지난 4월 지역혁신포럼 신규 개최지로 시가 선정된 후 공공기관의 참여 및 활동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기엔 한국조폐공사·가스기술공사·철도공사·수자원공사 등 4개 공기업과 한국연구재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4개 준정부기관이 참여했다.지난해 대구와 강원도에서 시범 진행된 지역혁신포럼은 민간이 주도하고 지자체는 지원, 공공기관은 협력하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해결 방식으로 올해는 대전을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선정돼 포럼을 운영한다. 지역혁신포럼은 기존 정부 중심, 예산 투입 위주의 문제해결 방식에서 탈피해 시민사회단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지원 플랫폼이다.시는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사회단체, 대학 등 실무자 중심의 대전혁신포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 중심으로 지역사회문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발굴된 시민의제 중 전략적 핵심 의제를 선정하고 9월 개최될 대전혁신포럼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허태정 시장은 “대전혁신포럼은 시민의제 발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의 자원과 시민사회의 지원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기존 참여 기관 외에도 다양한 주체, 민간기업까지 확대해 포럼이 사회문제해결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19-06-04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