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0: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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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초는 개학 장기화로 학생의 학습지원을 위한 스마트패드를 가정에 제공했다. 청남초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 청남초등학교(교장 오인구)는 코로나19 비상조치로 내달 6일까지 개학이 5주간 연장됨에 따라 학생의 학습지원을 위한 학년별 필독 도서와 온라인 학습을 위한 스마트패드를 가정에 제공했다.청남초 교사들은 e-학습터에서 제공되는 컨텐츠, EBS, 에듀넷 등의 학습 자료를 연구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교사와 학생 간 상시소통채널을 마련하여 학생의 온라인 학습을 활성화했다. 또한 지난 17일 희망자에 한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과서 및 스마트패드를 배부하여 가정에서 교과 내용을 학습할 기회도 제공했다.특히, 지난 3월 23일(월)에 시작하는 긴급 돌봄 참여 학생에게는 휴대용 손소독제와 건강마스크를 제공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휴대용 손소독제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할 때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코로나19 예방에 큰 효과를 기대한다.돌봄에 참여한 4학년 천태영 학생은 “언제 어디서나 손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어 너무 편하고 집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손소독제로 코로나19를 예방할래요”라고 소감을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4 14:51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백제문화제 농산물 판매 참여 농가들. 공주시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지역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이 줄을 이어 주위를 따듯하게 하고 있다.㈜청청건설(대표 서정태)은 지난 23일 공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관공서 위주 리모델링을 전문으로 하는 ㈜청청건설의 서정태 대표는 “코로나19 예방에 힘써주는 방역당국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성금 기탁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6교구 계룡산신원사도 이날 시청 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신원사 주지 중하스님은 “뜻하지 않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과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매주 금요일 산성전통시장에서 국수봉사를 해오던 공주반야봉사단(회장 김혜숙)과 지장정사(주지 법원스님)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이들은 위기극복 성금으로 300만 원을 기탁하고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에 힘쓰고 있는 공주의료원과 시보건소 의료진들을 위해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정안수목장(대표 고종철)은 코로나19 예방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백제문화제 농산물 판매 참여했던 9개 농가(대표 조정호)들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성금 50만원을 공주시에 기탁했다.공주시 사곡면에서 자영업을 하는 한 독지가는 지난 23일 사곡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코로나19 위기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모아진 성금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구입해 관내 저소득 의료 취약계층 등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4 14:51

부여군은 냉해, 가뭄 등 봄철 예측 가능한 농업재해에 대하여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봄철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농작물 재해피해 장면.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은 냉해, 가뭄 등 봄철 예측 가능한 농업재해에 대하여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봄철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2020년 5월 말까지 봄철 농업재해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 기온은 평년보다 높으나 기온의 변화가 크고 3월 말과 4월 초에 꽃샘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농업재해 취약시설 및 농작물에 대한 사전 예방관리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봄철 농업재해대책 기간에는 과수, 인삼, 봄채소 등 3~4월 꽃샘추위로 인한 저온피해 발생 우려에 따른 품목별 재배현황 및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안전점검과 농업인 지도 등이 이루어진다.과수는 평년대비 약 20일 정도 일찍 휴면이 타파되어 개화기가 앞당겨지므로 저온에 의한 암술고사 등 피해발생 우려됨에 따라 보온재 피복, 전정 시기를 늦추는 등 관리대책이 필요하다.또한 인삼은 평년보다 15일 정도 생육이 빨라 싹이 나오는 시기에 저온이 올 경우 새순이 고사하는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싹이 일찍 트지 않도록 해가림 차광망을 씌워주고, 흙덮기, 방풍 울타리 설치 등으로 저온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올해 농작물 생육이 일찍 시작되어 4월까지 저온 피해 우려가 높으므로 재해로부터 농업인들이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리를 당부드리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등 농업인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신속한 피해현황 파악 및 복구체계 구축 등 봄철 재해예방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4 13:30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은 최근 국무총리 담화와 관련하여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학교개학을 5주 간 연기하는 초유 사태를 맞으며 이 시기가 군민들의 감염병 의식개혁을 전환시킬 절호 기회라고 판단하고 맞춤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감염병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것에 대비하여 장기화 맞춤전략을 마련하고 부여만의 차별화 방안을 수립하여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부여군이 장기화 맞춤방역으로 전환한 이유는 앞으로 학교 개학연기 2주간이 코로나19 방역성패를 좌우하고, 개인적 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최선의 방역전략이라는 판단에서다.부여군은 4대핵심전략을 주민소통강화, 심리방역확대, 맞춤방역물품지원, 방역소독철저로 정하고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주민소통강화 전략은 부여만의 차별화된 정책홍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조기 구축하여 군민들에게 관련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지역사회 분야별 대표자와 방역정책간담회를 긴급 또는 수시 개최하여 방역정책의 공유와 동참을 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질병방역도 중요하지만 심리방역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고통을 호소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지원에 집중하며, 3백신운동으로 지식백신(감염병바로알기), 긍정백신(위기극복확신하기), 실천백신(개인위생수칙솔선수범하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방역물품지원은 ?춤형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마스크 양보운동을 전개하여 보건의료종사자 방역근무자 취약계층에게는 KF94, 식품접객종사자는 위생용마스크, 기업체근무자는 산업용마스크, 공공기관근무자는 면마스크를 구입 지원하고 방역약품과 물품은 방역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적기 보급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방역소독철저다. 기존에 강력 추진해 온 3방역(마을, 시가지, 공공시설물)과 2운동(손씻기, 거리두기)을 맞춤방역활동으로 지속 전개하여 방역 긴장감을 유지시킬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생각함으로써 생기고 노력함으로써 이루어지며 교만함으로써 실패한다”며 “가장 현명한 시간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4 13:30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코로나19 청정지역이라는 명예를 지켜온 부여에서 24일 확진자가 처음 발생하면서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부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선제적인 방법으로 방역대책을 추진해오면서 코르나19 청정지역이라는 자존심을 지켜왔다. 하지만 지난 23일 규암면에 사는 부부 A(48·남) 씨와 B(45·여) 씨가 각각 근육통 및 발열과 발열, 기침, 가래, 근육통을 보이면서 의심환자로 분류되었다가 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공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확진자 2명은 부부로서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부여군은 지역집단감염을 우려하면서 이들의 동선과 만난사람, 주요행선지 등을 파악하는 등 역확관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코로나19 청정지역이라는 자존심을 지켜온 부여에도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사회가 초긴장하면서 일부에서는 이제부터 지역감염이 본격화 되는 것이 아닌지 불안해 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주민들은 그동안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부여군의 대책에 신뢰감을 보이면서 차분한 마음으로 부여군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4 13:30

계룡산국립공원 시민대학 10기 수료식.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지역사회의 공원관리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0년 계룡산국립공원 시민대학 심화과정 1기'를 개설, 오는 25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심화과정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배출된 계룡산국립공원 시민대학 수료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40명을 모집해 진행된다.모두 10강좌가 오는 4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격주로 수통골 체험학습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 19의 확산 추이에 따라 추후 개강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주요 교육과정은 국립공원의 제도와 정책, 자연·역사·문화자원, 안전 산행 방법, 탐방 에티켓 등에 대한 필수 소양 교육과 볼런투어(Voluntour)를 통한 국립공원 역할 학습 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이번 과정에는 개그맨 출신 방송인, 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 권영찬 교수와 국내 여성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자인 최오순 산악인의 명사 특강이 준비돼 있다.권영찬 교수는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채널A ‘행복한 아침’에 고정으로 출연 중에 있고, 다양한 방송과 기업에서 심리 코칭, 동기 부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최오순 산악인은 1993년 국내 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故지현옥, 최오순, 김순주)에 성공했으며, 이후 5대륙 최고봉을 섭렵하고 현재는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 한국등산학교 전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심화과정 교육 수료자는 자연보전, 탐방 서비스, 안전 관리, 홍보·후원 분야에 걸쳐 국립공원 시민보호단으로 활동하게 되며 자원봉사, 지역커뮤니티 활동 등 국립공원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신청자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 FAX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세부 안내문 및 참가 신청서 양식은 계룡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www.knps.or.kr/gyery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5:44

공주시 자전거대여소. 공주시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했다.이번 보험 가입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 공주시민은 물론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보험기간은 3월 17일부터 2021년 3월 16일까지 1년간이다. 보상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다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의 시민이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피해에 대한 보험 등을 적용받을 수 있다.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0만 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해 2000만 원 한도, 자전거 상해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시)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된다. 기타 자전거 사고에 따른 벌금이나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은 규정에 따라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도로과 도로행정팀(041-840-8507) 또는 백제새마을금고 본점(041-854-0077), 백제새마을금고 신관지점(041-881-4080)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산 도로과장은 “이번 자전거단체 보험가입으로 공주시민들은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가운데 자전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돼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한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5:44

공주시 '신갑동' 셔틀버스 시승식 캠페인. 공주시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는 지난 21일 신원사와 갑사, 동학사를 연결하는 ‘신갑동’ 셔틀버스 시승식을 가졌다.이날 시승식은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공주시관광협의회 및 상가번영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동학사에서 관광객과 상인들에게 신갑동 셔틀버스 홍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휴대용 손소독제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인근 상가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동학사 인근에서 오찬을 함께한 뒤 신갑동 셔틀버스로 갑사까지 이동해 홍보활동을 이어갔다. 신갑동 셔틀버스는 계룡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신원사, 갑사, 동학사의 각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관광과 등반을 실시한 뒤 되돌아갈 마땅한 대중교통 수단이 적어 불편했던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셔틀버스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1일 왕복 3회 운행하며, 올해부터 셔틀버스 첫차 출발지와 막차 도착지로 신관동 육교 지점을 추가했다.이용권은 1일 동안 이용 가능한 보통권 1500원과 할인권(경로, 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1000원 등 2종이다.김정섭 시장은 “계룡산국립공원은 지난 3년간 연평균 64만 명이 찾은 주요 관광지”라며 “신갑동 셔틀버스 운행이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5:44

공주시 코로나19 대책회의. 공주시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김정섭 시장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일일대책회의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별도로 경제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비해 경기부양을 이끌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박승구 경제도시국장을 본부장으로 지역경제과와 세무과, 문화체육과, 관광과 등으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2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비상경제대책본부는 앞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면밀한 피해 조사 현황을 비롯해 피해 지원 방안 그리고 경제 활성화 등 종합적인 경제대책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감영 대응과 함께 지역경제 피해 실태와 동향, 지원대책 등 현장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공주페이 활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소비 진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5:44

공주시 유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활동. 유구읍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 유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도영, 지영배)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펼쳤다.협의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관내 경로당과 나눔냉장고 운영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25가정에 김치와 두유, 마스크 2종 등을 직접 방문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관내 기업 및 단체 후원이 잇따라 훈훈함을 더했다. ㈜미래비전(대표 조희석)에서 두유 27박스(29만 7000원 상당), 정우김치에서 김치 44㎏, 진심식품에서는 육개장을 후원했으며, 공주심마니약초(대표 정연문)에서 마스크 58세트, 유구읍 홈패션 교실(회장 김용자)에서는 면 마스크 500매를 직접 제작 후원하는 등 후원 릴레이가 이어졌다.지영배 공동위원장은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의 후원활동은 더욱더 빛이 나는 것 같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다 세밀히 보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3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