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5 22:0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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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전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전의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 3일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전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전의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 3일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전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인구감소, 고령화인구 증가에 따른 공동화 현상 등 해결코자 추진됐다. 국·시비 총 7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의면 읍내리에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게 목적으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주민들과 사업을 일궈왔다.전의청소년문화센터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 당시, 주민들이 가장 먼저 진행해야 할 사업으로 의견을 모으면서, 전의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의초와 전의중 인근에 건립했다. 1층은 ‘커뮤니티카페’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공간이자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고, 2층은 다목적 공연장 및 연습실, 3층은 청소년공부방, 동아리방으로 구성됐다.전의청소년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해 주민들이 두루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주민공동체가 운영하는 전의면의 주요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시설 운영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사회적 경제조직에서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방과후 아이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게 마을의 미래에 투자한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전의청소년문화센터가 앞으로도 주민주도사업의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한 결과 역대 최대 정부예산 확보라는 성과를 올리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국비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시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 중 세종시 관련 예산을 확인한 결과, 행복청 예산안 4038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1965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행복청 예산안(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회계) 4038억 원을 제외하면 올해 6111억 원보다 29.7%가 늘어난 7927억 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그간 시는 정부예산안에 제외된 주요사업 중 반드시 반영돼야 할 현안사업을 선정해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적극 대응하는 등 국비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왔다. 내년도 국비 확보 사업 가운데서는 충남대·공주대 세종캠퍼스 건립을 위한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 사업에 최종 반영됐다.이로써 4-2생활권 부지에 조성 중인 세종 공동캠퍼스 내 충남대 세종캠퍼스 건축비 327억 원과 공주대 세종캠퍼스 건축비 280억 원이 확보돼 오는 2026년 개교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재 민간 건물을 임차·사용 중인 세종경찰청과 관련해서도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비 1억 원이 반영돼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정부청사 수영장·풋살장 등 복합편의시설(체육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운영예산 13억 원이 증액됐고, 내년 일부 준공예정인 국립박물관단지의 운영비 12억 원도 국회에서 새롭게 반영됐다. 이외에도 ▲세종∼안성 고속도로 사업비 3102억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공사비 257억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18억 ▲세종 산업기술단지 조성 64억 ▲세종시립어린이도서관건립비 20억 ▲신흥리 운동장 조성 36억 등 주요 사업이 감액 없이 원안 의결됐다.시가 요청한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상당수 확보됨으로써 행정수도 기반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복지기반 확충 등 시정 역점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이춘희 세종시장은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시 출범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시정 핵심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2021년도 치안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종시 제공[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상봉)는 지난 3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2021년도 치안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세종시가 주최하고 위원회 주관, 세종시의회·세종경찰청·경찰대학자치경찰발전연구원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시민과 함께 세종형 자치경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에는 김순은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장,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등 자치경찰제와 관련한 기관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기조강연과 3가지 주제의 발제·토론으로 진행돼 양영철 한국지방자치경찰연구원장이 ‘세종형 자치경찰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이어진 발제·토론시간에는 주제별로 ▲자치분권에 기초한 시민안전과 협력네트워크 강화(김면기 경찰대 교수) ▲사회적 약자보호와 자치경찰의 역할(장일식 경찰대학자치경찰발전연구원 부원장) ▲자치경찰제 실시와 시민참여의 활성화 방안(이승철 대구대 교수, 곽영길 충남도립대 교수)이 진행됐다.김상봉 세종자치경찰위원장은 “주권자인 시민들에게 자치경찰이 피부에 와 닿을 정도의 시책 준비와 제도적 지원 등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가 중요한 과제와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전병찬 기자 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예산군이 명실상부한 산업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꾀하는 가운데 3일 예당호 모노레일 기공식을 계기로 명품관광지로서 한 걸음을 더 내디뎠다. 사진은 오는 2022년 5월 준공예정인 예당호 모노레일 조감도. 예산군 제공[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이 명실상부한 산업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꾀하는 가운데 3일 예당호 모노레일 기공식을 계기로 명품관광지로서 한 걸음을 더 내디뎠다.예산을 대표하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지난 10월 28일 출렁다리 개통 937일 만에 방문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총 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길이 1374m에 24인승(4인승 6량) 차량 3대, 승강장 2개소,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순환형 예당호 모노레일 사업을 2022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예당호 모노레일 운행방식은 랙크&피니언 기어구동 방식인 VVVF인버터제어, 전자브레이크 제동방식 및 트롤리에 의한 상시 전기급전 방식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설계안전도 검사 승인을 받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노레일에 탑승한 승객들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아름다운 음악분수 쇼를 즐길 수 있으며, 전국 최초로 모노레일과 빛의 향연이 어우러진 미디어파사드의 이색적인 야간경관 연출로 보행관람객 및 모노레일 탑승관람객 모두에게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실감나는 관람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 된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또한 지난달 12일에 착공한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은 2023년까지 예당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70m의 스카이 전망대를 비롯해 체류형 농촌체험활동과 치유와 휴식을 위한 휴양문화시설(착한농촌 팜센터, 착한농촌 지원센터, 작물경작지, 예당치유정원, 어린이놀이터), 숙박시설(10동 10실)이 들어서게 된다.이와 함께 오는 2022년까지 4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당호반을 주제로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예당호를 수변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정립하는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은 지역주민 관광소득증대는 물론 문화예술인에게도 창작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94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하는 예당호반 문화마당은 1인 가구 및 나 홀로 족 증가와 반려식물 등 사회적 여건변화를 반영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전시시설 운영, 농·특산물 판매 등 지역소득사업을 개발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교류하는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은 이밖에 예당호권역의 느린호수 길을 비롯해 의좋은 형제 공원, 옛 고을 마당, 봉수산휴양림 및 수목원, 곤충생태관, 황새공원 등 관광자원을 연계해 예당호를 기반으로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명품 산업형 관광도시를 완성시킬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단순히 관광지를 스쳐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체류하면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공연 및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융·복합화 관광콘텐츠의 완성을 목표로 예산군만의 특성화된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매력적인 관광자원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효과까지 거둘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명품 산업형 관광도시 조성에 두 팔 걷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금강일보 이석호 기자] 올 한 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21년 홍성군 평생학습축제’가 6일 개막돼 1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배움으로 잇는 일상, 다시 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배움의 정보를 얻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된다.우선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가 6일부터 11일까지 홍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만든 다채로운 작품 400여점이 전시되며 한글을 깨우친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뭉클한 감동이 담긴 성인문해교육 작품들도 선보인다.‘평생학습 성과 발표회’는 8일 사전 영상 촬영 후 오는 15일부터 ‘홍성군평생학습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평생학습동아리 11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 ‘천연 안심 바디클렌저와 바디오일 만들기’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키트를 배부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된다.김석환 홍성군수는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군민들이 평생학습에 더욱 많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성=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은 3일 전국 지자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관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군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1년 감염병 관리사업 정부포상에서 감염병 관리 실적이 우수한 기초 지자체로 선정돼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특히 일상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감염병 대응팀을 신설해 코로나19 대응과 예방접종 조기시행 등 감염병 관리에 전문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견고히 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올해 코로나19 확산 대비를 위해 감염병 전문 진료센터를 개소하고 7만 7000여 명에 대한 선별검사를 시행했으며, 군 행정력을 총동원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4월 이후 지속적으로 전국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접종률을 보였고 접종대상 인구 대비 기본접종율도 94%에 달하는 등 충남도내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이밖에 코로나19 확산과 독감 동시 유행 시 유사 증상으로 인한 진단 및 치료 등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주민 건강보호를 위해 자체 예산을 확보해 충남 최초로 전 군민 대상 무료 독감 접종을 실시하는 등 촘촘한 감염병 예방관리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감염병 분야 정부포상은 군민의 건강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없는 건강도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예산군이 동절기를 맞아 6일부터 예당호 출렁다리, 레이져영상쇼 운영 시간을 변경하고 음악분수 운영을 중단한다. 예산군 제공[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이 동절기를 맞아 6일부터 예당호 출렁다리, 레이져영상쇼 운영 시간을 변경하고 음악분수 운영을 중단한다.예당호 출렁다리는 6일부터 내년 2월까지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레이져영상쇼는 ▲오후 5시 30분 ▲오후 6시 30분 ▲오후 7시 30분 등 총 3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예당호 음악분수는 동파방지를 위해 6일부터 운영을 중단한다.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10월 28일 기준 방문객 500만 명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군을 대표하는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예당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분수의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음악분수를 중단하는 대신 레이져영상쇼 횟수를 늘렸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 모노레일 설치사업,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 워터프론트 조성 등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연합뉴스[금강일보 이석호 기자] 홍성군이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백신 추가접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방역 고삐를 다시 죄고 있다.군은 최근 신규 확진자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대비해 이달부터 60세 이상 추가접종 등 접종률 집중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신속한 접종이 필요한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12월 한 달 동안 3차 접종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우선 사전 예약에 참여하기 어려운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읍면별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추진한다. 11개 읍·면별 접종 일정은 ▲6·13일 광천읍·홍북읍 ▲7·14일 금마면·홍동면 ▲8·15일 장곡면·은하면 ▲9·16일 결성면·서부면 ▲10·17일 갈산면·구항면이다.읍면별 일정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은 사전 예약 없이 보건지소나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에는 집중 접종 기간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약 없이 방문한 미접종자에 대해 당일 등록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군은 이와 함께 3차 접종 대상이 18세 이상으로 확대함에 따라 60세 이상은 기본접종 후 4개월, 18~59세는 5개월이 경과한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예약은 홍성군 예방접종 콜센터(041-630-9900)나 질병관리청(1339)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접종률이 낮은 12~17세 청소년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중고등학교와 협의해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등 접종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종천 보건소장은 “나와 가족, 지역사회에 방역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추가접종 및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개인위생과 마스크 쓰기를 생활화하고 주변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접종을 권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성지역은 2일 기준 85.5%가 1차 접종을 받았고 82.5%는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3차 추가접종은 9.6%가 받았으며 고위험 시설인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17개소에 대해서는 추가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11월 중 87명이 신규 확진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2일 현재 누계 확진자는 총 423명에 달하고 있다.홍성=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이명수 국회의원[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명수(국민의힘·충남 아산갑)의원은 아산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총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확보된 교부세는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 진입로 개량공사 5억 ▲온양6동(읍내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6억 ▲설화산 등산로 주차장 조성 5억 ▲온양대로3-36호(환경과학공원~아산대교) 개설공사 5억 등 총 4개 사업 21억 원 규모이다.이번 교부세 확정으로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진입로 확포장 등 인도조성공사로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의 정주환경 개선 ▲온양6동은 읍내사거리에 신호등 없는 회전교차로 운영으로 사고 감소 및 소통원활 기대 ▲설화산 등산로 주차장 조성으로 등산객 이용 편익 확충 ▲아산 환경과학공원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로 접근성 향상 및 지역균형발전 도모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이명수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는 행안부 및 아산시 관계자와 함께 꾸준히 협의하며 꼼꼼하게 챙겨온 성과로 시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시 재정만으로 추진하기 힘든 여러사업들이 정부 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히 현안을 챙기며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사진은 태안군이 지난 2일 고남면 가경주항에서 가세로 군수와 충남도 및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경주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 모습.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 가경주항 ‘어촌뉴딜300 사업’이 3년 만에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준공돼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 변신했다. 가경주항은 국도77호선 보령~태안 구간 도로가 지난 1일 개통돼 주목받는 곳이다.군은 지난 2일 고남면 가경주항에서 가세로 군수와 충남도 및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경주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군에 따르면 가경주항은 지난 2018년 12월 해수부의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으로, 그동안 총 84억 5100만 원(국비 59억 1000만 원, 지방비 25억 4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물량장 확장, 부잔교 설치, 민속광장 설치 등 주민 친화적인 공간 조성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에 설치된 부잔교는 길이 145m로 선박들이 편리하게 정박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번에 970㎡의 물량장도 확보했다. 여기에 선착장 80m 연장 및 보강으로 넓은 공간이 확보돼 어민들의 작업 공간이 충분하도록 확충했다.또한, 마을길 2041m를 재포장하였고 담장 도색 및 벽화를 그려 마을 경관을 산뜻하고 아름답게 개선하는 한편 2321㎡의 민속광장을 조성, 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독살을 복원, 주민과 관광객들이 마을 전통어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기존의 마을창고를 리모델링해 다목적실을 조성하는 등 주민 친화적인 공간 조성에 힘 쏟았다.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2019년부터 어촌마을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사업 선정 시에는 국비 70%가 지원된다.가세로 군수는 “가경주항 어촌뉴딜300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주신 가경주항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도77호선 보령~태안 구간 도로개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남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사진은 가세로 군수가 지난 10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건의를 위한 테스크포스팀 회의를 주관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태안군이 그동안 노력해 온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지난 2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했기 때문이다.군에 따르면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 소위는 이날 ㎾h당 0.3원이던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를 ㎾h당 0.6원으로 2배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 법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이 원안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태안군의 지역자원시설세 세수는 연간 112억 원에서 225억 원으로 2배로 늘어나게 된다.화력발전의 지역자원시설세는 그동안 원자력 등 타 발전원에 비해 낮은 표준세율이 적용돼 환경개선 사업 등 늘어나는 재정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왔다. 이에 군은 그동안 세율 인상을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으며, 청와대와 국회,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화력발전 관련 세율인상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지원 요청에 나서는 등 세율인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특히 군은 지난해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 행안부, 산자부 등 정부부처에 지역주민의 염원을 담은 세율인상 공동 건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화력발전소 소재 10개 시장·군수협의회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서한문을 전달하기도 했다.군은 지방세법 개정안이 원안대로 확정될 경우 확보되는 세수로 환경개선 사업과 주민 건강 지원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가세로 군수는 ”이번 지방세법 개정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것은 그동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직접 발로 뛰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태안=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일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전국 국민취업지원제도 발전에 기여한 위탁기관, 일 경험 참여기업, 유관(연계)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당진시는 전국 130여 개 유관기관 중 경남일자리종합센터, 전북일자리종합지원센터, 포천시일자리경제과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센터는 그동안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원년에 따른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일자리지원기관 일원화 및 공간적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추진했으며, 각계 산업현장 및 고용·노동 분야 실무자 협의체를 구성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취업취약계층 발굴 및 사업홍보에 주력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특히 청년·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자 상반기에는 신성대학교 등 대학 졸업 예정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관내 공동주택 등 다중집합장소를 대상으로 참여자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 국민취업지원제도 접수 인원만 330여 명으로 이는 전국중형센터 3위 규모로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당진시민과 기업 간의 적극적인 연계로 취업 걱정 없는 당진시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원하는 청년, 장기실업자, 경력단절여성, 저소득 구직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최소한의 소득도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이라면 누구나 자격 심사를 통해 해당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 및 궁금한 내용은 국번 없이 1350 또는 당진고용복지센터(041-620-7456)로 문의하면 된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연합뉴스[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원산도와 도심을 잇는 시내버스를 오는 6일부터 본격 운행한다. 이는 지난 1일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육로 이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버스는 구 대천역과 원산도 선촌항을 오고 가는 2개 구간으로, 구간별 1일 5회 운행한다. 구 대천역에서 출발해 선촌항으로 향하는 구간은 오전 6시 30분, 9시 15분, 오후 12시, 2시 55분, 5시 20분에 각각 운행하고, 선촌항에서 출발해 구대천역으로 향하는 구간은 오전 7시 5분, 오전 10시 15분, 오후 1시, 오후 4시, 오후 6시 10분에 각각 운행한다.시에 따르면 그간 원산도를 가기 위해 바닷길을 이용하던 주민들은 기상 상황에 따라 폭설이 쏟아지거나 태풍이 부는 날에는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발이 묶이는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 2019년 원산안면대교 개통 후 육로 이동이 가능해졌으나 중심 시가지에서 원산도까지는 1시간 30분가량 소요됐다.이에 시는 원산도 노선을 신규 편성했으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노인, 학생 등 교통약자와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보령 시내와 원산도를 잇는 시내버스의 운행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산도가 서해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보물섬이 될 수 있도록 교통 여건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황명선 논산시장이 최근 논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30회 논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아름다운 민선7기 마무리를 약속했다. 논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이 "논산형 주민자치’ 실현으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민의 지방정부, 시민을 위한 지방정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지난 3일 논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30회 논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한 황시장은 내년도 본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내년도 4대 전략목표로 ▲일상과 민생 회복 ▲풍부한 관광자원을 통한 가치 창출 ▲미래형 경제구조 전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따뜻한 동고동락 공동체 조성 등을 제시했다.논산시는 내년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틸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자립을 위한 사회보험료지원사업, 소상공인 희망대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규모 확대 등 촘촘한 지원책을 마련한다.특히 탑정호수변개발사업과 선샤인랜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돈암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논산이 가진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도시로서의 논산의 가치를 창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 등을 중심으로한 국방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혁신도시로서 입지를 다지는 한편, 차세대 사업과 우수기업, 수도권 이전기업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논산형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맞춰 탄소중립시대의 핵심 산업인 수소경제를 미래전략사업으로 육성, 수소경제선도 도시의 꿈을 실현하고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신사업 육성 본격화 등을 바탕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도 마련한다. 또 내년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동고동락의 완성을 그려나가는 원년으로 삼고 청년기본소득, 농어민수당지급, 보호종료아동 지원,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황 시장은 "2022년 지방자치 2.0시대를 맞아 시민의 자치권을 보장하고, 진정한 주인으로서 역할할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기반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논산시는 올해 보다 8.7% 증가한 9195억 원(일반회계 8384억 원, 특별회계 811억 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했다. 시 예산부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한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논산시가 지역의 얼굴이 될 관광 명소를 선정, 미래관광트렌드에 맞춘 '관광의 메카'로 거듭난다. 논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논산시가 지역의 얼굴이 될 관광 명소를 선정, 미래관광트렌드에 맞춘 '관광의 메카'로 거듭난다.시는 지난달 30일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본격적인 탑정호 시대를 선언하는 한편 빅데이터 분석,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및 논산 대표관광자원 선정위원회를 통해 '논산 11경 5품'을 선정했다. 논산시는 지난 1996년 관내의 관촉사·탑정호·대둔산·계백장군유적지·쌍계사·개태사·옥녀봉과 금강·노성산성 등을 '논산 8경'으로 지정한 바 있다.명품 관광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해 시는 각종 문화재의 국보승격은 물론 돈암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탑정호 출렁다리 및 선샤인랜드 등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에 따른 관광트렌드 반영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의 수요에 맞는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대표관광자원의 재정비에도 적극 나선다.이번에 논산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된 11경은 기존 논산 8경을 토대로 실제 시민과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했다. ▲관촉사 은진미륵 ▲탑정호와 출렁다리 ▲대둔산 수락계곡 ▲계백장군유적지 ▲쌍계사 ▲개태사 ▲강경포구와 근대역사거리 ▲노성산성과 명재고택 ▲세계유산 돈암서원 ▲선샤인랜드 ▲종학당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다.시는 기존에 널리 알려진 관광자원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1경은 관촉사에서 관촉사 은진미륵 ▲2경은 탑정호에서 탑정호와 출렁다리 ▲3경은 대둔산에서 대둔산 수락계곡 ▲ 7경은 옥녀봉과 금강에서 강경포구와 근대역사거리 ▲8경은 노성산성에서 노성산성과 명재고택으로 변경하는 등 논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관광지의 특성과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변경했다.동시에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 종학당과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 기호유학의 본산으로서 논산의 풍부한 유교문화자원을 추가한 것은 물론 선샤인랜드, 강경포구와 근대역사거리 등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논산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반영, 경쟁력을 강화시켰다.이와 함께 딸기, 젓갈, 고구마, 곶감, 대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5품으로 선정, 볼거리와 먹거리 등 오감만족은 물론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전국 관람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홍보 전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이번에 새로운 관광자원 선정에 따라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물 및 시설 안내판 등을 조속히 정비하는 것은 물론 월별테마여행, 여행슬로건, 여행상품 개발 등 대표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논산시 관계자는 "현대사회는 관광수요와 여건, 트렌드 등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면서 "논산시도 이에 맞춰 대표관광자원을 재정비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논산만의 '관광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논산=이상진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인력 힐링프로그램 진행 모습. 금산군 제공[금강일보 한장완 기자] 금산군은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인력들의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11월 심리지원 교육을 시행한 데 이어 지난 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지원사 등 90여 명이 참여해 업무 중 경험한 특이 사례의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데 중점을 둬 웃음치료 강연 및 퓨전국악, 마술, 포크송 등 공연이 진행됐다.군은 올해 취약노인 1445명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생활교육, 코로나19 예방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날 행사장에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관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현황을 확인했다.문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안정을 취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임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금산=한장완 기자 hjw@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