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10 04:20 (월)
기사 (12,234건)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산림복지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복지진흥원 제공[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중심 경영체계 확립과 안전보건활동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9년 도입됐으며 안전보건 경영체제 등 4개 분야에서 29개 항목을 평가해 S∼E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뉜다.이번 평가에서 진흥원은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경영 리더십과 실천의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수급업체 안전보건교육 등 인프라 지원 ▲안전보건 경영 핵심 성과측정 ▲위험작업 및 상황 안전관리 등의 추진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전체 대상기관(절대평가)’과 ‘강소형 준정부기관 그룹(상대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이창재 원장은 “진흥원은 안전을 기관의 핵심가치로, 안전경영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강화했다”며 “임직원과 고객의 건강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안전까지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정환 기자 pjh@ggilbo.com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20 16:12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공로패를 받은 ‘제8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지난 2년간 협동조합 활성화와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제8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제8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은 지난 2년의 임기(2019.4.8~2021.2.28.) 동안 지자체로부터 협동조합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도록 광역지자체 협동조합 육성조례와 기초지자체의 협동조합 지원조례 제정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신속히 중소기업 피해 현황을 파악한 후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각 지역 중소기업계의 현안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그중 전원식 제8대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은 지난 2015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6년간 역임하며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발전에 이바지해 공로패를 받았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역중소기업회장으로서 임기는 마무리됐지만 앞으로도 중소기업 리더로서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활로 모색과 협동조합 발전을 위해 활발한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전원식 제8대 회장은 "앞으로 지역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20 16:12

길경(도라지) 꽃차길경(도라지)김형기 이사장임병학 교수[금강일보 최일 기자] ‘꽃차에 마음과 기운을 더하니….’조선 후기 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 1837~1900)가 창시한 사상의학(四象醫學)은 사람의 체질을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 태양인(太陽人), 소양인(少陽人) 등 네 가지 나눠 사상인(四象人)의 마음론과 기론(氣論)을 바탕으로 마음과 몸의 건강을 논한다. 신종 역병으로 어수선한 시대에 꽂차에 사상의학을 접목한 책이 출간돼 눈길을 끈다.사제지간인 임병학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교수와 김형기 충청한방꽃차협동조합 이사장의 공저 ‘꽃차, 사상의학으로 만나다’(도서출판 중도)가 바로 그것이다.우리 땅에서 자라는 꽃과 우리나라에서 창안된 사상의학의 만남을 다룬 이 책은 제1부 ‘꽃차, 사상인을 만나다’를 통해 사상인의 열증과 한증에 따른 꽃차를 분류하고, 꽃차의 약성, 꽃차 블렌디드 한방꽃차, 꽃차의 제다법(製茶法) 등을 설명했다.제2부 ‘사상의학, 근본을 배우다’는 이제마와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 사상인의 마음 작용(심기·心氣)과 몸 기운(생기·生氣), 사상인 변증론과 사상인 변별 등에 관해 서술했다.사상의학의 근본인 마음과 기를 근거로 물성(物性)인 꽃차의 형이상학적인 작용을 다룬 이 책은 길경(桔梗·도라지), 맥문동(麥門冬), 승마(升麻), 인진쑥, 죽여(竹茹), 방풍(防風) 등 꽃차의 아름다운 빛깔과 향기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다채롭게 수록했고, 독자들이 꽃차를 직접 만들어 음다(飮茶)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충남대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임 교수는 그간 ‘하늘을 품은 한자, 주역(周易)으로 풀다’, ‘동의수세보원, 주역으로 풀다’, ‘중용(中庸), 주역으로 풀다’ 등의 저서를 냈다. 한국한방꽃차협회㈜ 공동대표, 원광대 마음학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김 이사장은 사상의학을 접한 후 사상인에 맞는 꽃차를 연구하면서 충북대·청주대 평생교육원에 출강해 한방꽃차스믈리에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20 16:12

최근 대전사회서비스원에서 공공 민관협력 업무담당자와 민간기관 중간관리자(복지경력 5년 이상)를 대상으로 슈퍼바이저 양성교육 6일 과정이 운영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대전사회서비스원 제공[금강일보 이준섭 기자] 대전사회서비스원은 최근 공공 민관협력 업무담당자와 민간기관 중간관리자(복지경력 5년 이상)를 대상으로 슈퍼바이저 양성교육 6일 과정을 운영했다.교육과정은 기본·심화·현장 등 3개 과정으로 구성해 대전시 민관협력 추진 방향, 주민조직화 방법론, 슈퍼바이저의 행동가치 및 역할, 민관협력 우수사례·실천방안 공유 등을 통해 민관협력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하우 안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대전사회서비스원은 향후 민관협력 슈퍼바이저를 중앙정부 정책변화에 따라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 민관협력 핵심 주체들과 (가칭)마을복지활동가로 역할을 전환해 갈 계획이다.유미 대표이사는 “대전사회서비스원은 민관협력 슈퍼바이저의 역할을 기반으로 마을돌봄 지원체계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핵심인력 양성과 재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8 15:05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 16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창립 5주년 기념 온라인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산림복지 공감톡(FoWI 공감Talk)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토크를 하고 있다. 산림복지진흥원 제공[금강일보 박정환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지난 16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창립 5주년 기념 온라인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산림복지 공감톡(FoWI 공감Talk)을 진행했다.산림복지 공감톡(FoWI 공감Talk)은 전 직원의 참여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임직원과 퇴직자가 국민 행복을 위한 산림복지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지난달 신규 사업제안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개발하는 산림관광 상품 ‘청년꾸림’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운영 ▲진흥원 라이브커머스 ‘포이 라이브’ ▲도시 실내 숲 활용 치유서비스 ‘이제는 도시로 가시죠’ ▲진흥원 캐릭터 스토리 마케팅 ‘온·오프라인 FoWI STORE’ 등 5개 사업을 발굴했던 바 있다.이날에도 사업 발표가 진행돼 선거인단의 투표로 1위 사업을 선정했다.투표 결과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제안한 진흥원 캐릭터 스토리 마케팅 ‘FoWI STORE’가 1위로 선정됐으며 해당 사업은 추후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실제로 추진될 예정이다.이후 전·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 진흥원의 방향’,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 진지한 질문부터 취미나 좋아하는 음식, 퇴임 후 근황 등을 즐거운 분위기에서 편하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창재 원장은 “소통을 통해서 전 직원이 공감하며 주도적으로 진흥원의 나아갈 미래를 그려보는 날이 됐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불러온 팬데믹 상황으로 산림복지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임직원이 머리를 맞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태한마당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04-18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