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1: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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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는 16개 읍·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현수막을 일제히 내걸고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 사진은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서 게시한 현수막.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회장 김옥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에 대응하고자 25일을 기해 군 지회를 비롯하여 16개 읍·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현수막을 일제히 내걸고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전 사회적 운동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헤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외출, 모임, 행사, 여행 등 사람 간의 물리적 접촉의 기회를 줄여 지역사회 집단 감염을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는 지난 2월 29일 부여군 긴급방역 자원봉사대 발대식에 참석하여 방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16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도 코로나 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마을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김옥환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셔서 지역사회 확산을 막아 하루속히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자”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3:03

공주시가 2019년 법인택시 6대를 시작으로 3년간 모두 24대를 감차할 예정인 가운데 일자리가 줄어들 것을 우려하는 운전직 노동자들이 실적 위주의 보여주기 전시행정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이건용 기자[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법인택시만 감차하는 것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반하는 것으로, 실적 위주의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에 불과하다."공주시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법인택시 6대를 감차한데 이어 올해 또다시 12대를 감차키로 한 것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시는 지난해 5월 택시자율감차위원회를 통해 개인택시 243대와 법인택시 125대 등 총 면허대수 368대 중 초과 물량인 69대를 연차적으로 감차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시는 재정 부담이 크고 사업자 부담금 확보가 어려운 개인택시보다는 법인택시를 향후 3년간 24대를 감차키로 결정, 법인택시 기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시는 지난해 감차 대상자 모집 공고를 통해 대당 4000만 원씩 모두 6대의 법인택시를 감차한데 이어 올해는 4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대의 법인택시를 감차할 예정이다.시는 자가용의 증가 등으로 수요는 감소하고 공급은 과잉되면서 장기간 침체 돼 있는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법인택시 기사들은 일자리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개인택시를 우선 감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다.법인택시를 수년째 운행 중인 A 씨는 “지난해 6대의 법인택시를 없앤데 이어 올해 또 12대를 줄인다는데, 결과적으로 주야간 2교대를 감안하면 모두 24명의 일자리가 곧 사라질 위기에 있다”면서 “공주시의 교통정책은 일자리를 늘리려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공주의 경우 개인택시 면허를 받은 사람들이 모두 2008년 이전이다 보니 고령 운전자들이 수두룩해 대중교통의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 애꿎은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며 “실적 위주의 보여주기 행정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폈으면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실제 개인택시의 경우 급속한 노령화로 날이 저물거나, 악천후, 명절 전후에는 운행을 기피하면서 제때 택시를 잡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사례가 빈번한 상황이다.개인택시업계의 가격담합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개인택시공주지부는 지난 4일 ‘이 시간 이후 개인택시 면허를 양도 양수하는 경우 1000만 원을 올려 받을 것’이라는 문자를 전 회원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공정거래법 위반 아니냐는 지적이다.당장 일자리가 줄게 된 법인택시 기사들의 반발에 대해 시 관계자는 “택시 감차는 시가 임의로 정하는 게 아니라 택시 총량제 수요조사에 따른 것으로, 예산은 적게 들이면서 효과가 큰 것을 우선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해명했다.올해 감차 예산 4억 8000만 원으로 법인택시는 12대를 줄일 수 있는 반면, 개인택시는 대당 1억 2000만 원으로 4대 정도 밖에 줄일 수 없다는 설명이다. 택시 가격도 시가 임의로 정하지 않고 감차위원회에서 합리적으로 결정하는 만큼 가격담합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설명도 곁들였다.시 관계자는 또 계속되는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법인택시 업계의 고충도 반영했다는 입장으로, “2021년까지 모두 24대의 법인택시를 감차하고 난 뒤 2022년부터는 개인택시를 감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의 설명대로 법인택시업계의 경우 현재 기사 부족으로 정상 운행을 하지 못하는 차량이 1~2대씩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공주 관내의 경우 현대택시, 공주택시, 곰택시, 광일운수, 대광운수, 금강운수 등 모두 6개의 법인택시 회사가 20여 대 안팎의 택시를 운행 중으로, 이 중 일부 회사는 기사부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택시업계의 어려움은 갈수록 깊어지는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기피하는 현상이 빚어지면서 택시업계의 피해도 확산되고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5 14:34

어려울 때일수록 빛을 발하는 환난상휼의 미덕이 충남 청양지역 곳곳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새마을부녀회 수제마스크 기탁 장면. 청양군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어려울 때일수록 빛을 발하는 환난상휼의 미덕이 충남 청양지역 곳곳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을 맞은 상황에서도 각계각층 군민들이 너나없이 ‘나눔 활동’에 동참, 위기 극복의 원동력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나눔 활동은 개인과 단체를 가리지 않고 방역소독, 성금 기탁, 마스크 제작 기부, 방역물품 기탁, 의료진 영양식 제공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민간영역의 적극적 방역활동 참여가 먼저 눈에 띈다. 10개 읍·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새마을협의회, 이장협의회, 종교기관, 금융기관 등은 공공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 속에서 버스터미널, 공중화장실, 버스 승강장, 놀이터, 공동주택, 마을회관, 요양원, 아파트, 요식업소 등 다중시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정산면의 한 작은 교회 담임목사는 2월 14일부터 자비를 들여 소독기와 약품을 구입, 정산면과 목면지역 60여 곳에서 방역활동을 펴면서 경각심을 일깨워 왔다.성금 기탁으로 힘을 보태는 손길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각 기관·단체의 정성은 물론 노인일자리 참여수당을 기부한 사례와 노령연금을 기꺼이 내놓은 사례가 깊은 울림을 주었다.또 보건의료원 의료진에게 응원엽서와 한과, 컵라면, 과일, 물티슈, 음료, 쿠키, 젤리, 에너지바가 포함된 응원키트 전달도 눈에 띄었다. 이 응원키트에는 군내 한과업체의 정성까지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든 3D마스크를 기탁한 민간단체와 손소독제를 기탁한 단체도 코로나19 위기 탈출의 선봉에 섰다.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인내심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역량을 모으고 계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5 14:31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포스터.[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소방서(서장 류일희)는 외국인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홍보하고 나섰다.이번 홍보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업종이 농·어업, 축산업분야까지 다양하게 확대되고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주택·숙소 등 거주시설에서 화재발생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주 및 주택 소유자에게 주택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알리기 위함이다.홍보방법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관련 서한문 및 안내문 발송과 유선방송 및 신문, 지방소식지 등 언론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이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대민접촉을 피해 서면 및 유선을 활용하여 안내하고, 불가피한 대상처 방문 시 최소인원으로 방문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방침이다.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등 각종 재난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고 이번 홍보를 계기로 외국인 거주시설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과 안전의식이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5 14:31

청양 목면초등학교는 학교 방역을 강화하고 학습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대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목면초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 목면초등학교(교장 김성숙)는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4월 6일로 개학이 3차 연기됨에 따라 더욱더 학교 방역을 강화하고 학습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대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1차 개학 연기에는 비상연락망 체계를 정비하여 담임교사와 학생 간 유선 통화로 학생의 건강을 수시 체크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등 위생수칙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고, 2차 개학 연기에는 PC 및 필수 전산장비가 미구비되어 온라인 자원 활용이 불가능한 농촌 학생의 가정환경에 맞추어 학년별 수학연산 문제집과 한자 급수 문제집을 직접 가정으로 전달하여 학습을 지원해왔다. 코로나19가 하향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나 밀집도가 높은 학교 내에서 감염이 확산될 위험에 따라 3차 휴업이 결정된 3월 4주부터는 문자알리미나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긴급돌봄에 대한 홍보를 더욱 확대하였다. 1일 교원 3인 비상근무조 중 1인을 긴급돌봄 전담인력으로 배치하여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을 안전하게 돌보고 있고, 중식과 간식을 충분히 준비하여 결손없는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담임교사의 재차 방문으로 컴퓨터 보유현황과 인터넷 가능 여부를 직접 조사하였고, 소수의 학생들일지라도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남e학습터와 EBS 활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였다. 4학년 한 학생의 할머니는새학기 교과서와 수학문제집, 한자문제집을 직접 집으로 갖다주시니, 손주들에게 공부할 거리가 생겨 좋다고 말씀해 주셨다. 또한 3학년 최정원 학생은 하루하루 공부한 모습을 학급카톡방에 올리면서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과 소통하고 있고, 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학교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숙 교장은 교직원들에게 ‘코로나19로 휴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학습결손과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4월 6일에 건강하고 정상적인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제반사항들을 꼼꼼히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5 14:31

부여군 농업정책 제안 창구 운영 장면.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에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농업회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회의소와 함께 민관협치농정 실현을 위한 농업정책 제안을 받는다.이는 ‘현장중심의 농정체계 전환’이라는 민관협력 농정시스템을 정착하는 시발점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이에 따라 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단장 이광구)은 지난 19일부터 부여군 관내 게시판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현장농업인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농업정책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기 시작했으며, 농업회의소 회원들에게는 개별로 우편을 통한 서면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농업회의소는 농업인 조직의 대표성·책임성 강화로 민관 거버넌스 농정시스템을 정착하고 공식적인 농정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민관협치 농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구이다.부여군은 2019년 1월에 농업관련 단체장을 중심으로 설립추진단을 구성한 뒤 군민설명회, 읍·면순회 설명회, 각 농업관련단체 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농업회의소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농업인들에게 홍보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또한, 지난 1월에는 많은 종류의 농업지원사업에 대해 농업인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2020년 농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하여 농업인에게 배부하기도 하였다.당초 2, 3월경에 순회설명회와 농업관련 단체 회의를 추진하여 읍면별 대표와 각종 분과위원장을 선출하려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각종 모임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대책으로 비대면 방식의 현장의견 접수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농업정책 의견접수는 부여군 농업회의소 사무실(농업기술센터 내)로 직접 방문하여 의견을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하면 된다.금년에 농업회의소가 창립이 되면 이번에 제출된 의견을 분과위원회와 농정심의회 등에서 논의될 예정이다.이광구 설립추진단장은 “이번에 접수된 의견은 반드시 제안한 농업인에게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며, 많은 의견을 제안하여 부여군 현장농업인의 의견이 농업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5 12:00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논·밭두렁 소각 장면.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대다수 작물의 영농준비 기간을 맞이하여 현장 기술지원과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산림청 산불통계에 의하면 산불화재의 원인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이 각각 16%, 14%를 기록하고 있으며, 화재 발생시 민가와 영농시설 등으로 번져 인명과 재산피해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그리고 논·밭두렁 불태우기는 겨울을 난 병해충 방제와 농작물 수확 뒤 남은 부산물 정리를 위해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실시하지만, 해충보다 거미나 톡토기 등 천적 또는 익충(이로운 곤충)이 많이 죽는 것으로 확인되므로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의 소각보다는 동력파쇄기를 활용해 잘게 부순 뒤 흙갈이(로터리) 작업 중 퇴비로 사용하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또한, 최근 빈발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따른 비상저감조치의 일환으로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폐비닐과 부직포 등 영농폐기물과 영농부산물, 논·밭두렁 태우기는 미세먼지 저감 농업인 행동요령(2019. 농림축산식품부) 절대금지 사항으로 지정되어 있음에 따라 소각행위를 지양하도록 강조되고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은 불씨와 갑작스런 돌풍이 만나면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언제든지 산재하고 있어, 농가의 자발적인 주의와 적극적인 화재예방에 대한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5 12:00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은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부여군과 충청남도는 25일 홈 페이지에 역학조사 중간보고 결과를 공표하며 군민들에게 확진자 발생 현황과 경위,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현장 역학조사반은 4개반으로 편성되어 부여군 1, 2번 확진자가 다녀간 직장과 교회, 마트, 자택 등을 돌며 동선 파악 및 접촉자 조사를 진행했고 교인, 회사원 중 유증상자에 대한 검체를 24건 채취하여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 코로나19 정밀검사를 의뢰했다.확진자 가족 2명은 현재 무증상이며, 검체 채취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증상 발현 시에는 재검사를 진행한다.부여군 보건소는 이동동선을 기준으로 확진자들의 자택, 직장과 다녀간 교회, 마트를 전면 소독했으며, 지침에 의거 소독 후 해당 건물들에 대해 24시간 출입제한 조치를 내렸다. 다만, 확진자가 다녀간 마트는 역학조사관의 소견에 따라 당일 소독 이후 정상영업 한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이동 동선 공개에 따라 방역에 고삐를 쥐고 지역사회 감염전파 차단에 전 행정력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확진자 발생 이후 유흥수 부군수는 실과장들과 가진 긴급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확산방지 와 관련업무 집중 대응을 위해 부여군 보건소의 일반진료와 보건증 발급 등 제증명 업무를 잠정 중단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지난 1월 31일부터 꾸린 감염병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편성하여 2개반 24시간 3교대 근무체계를 유지하되, 감염대책반은 선별진료를 위해 보건소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동물방역대책반은 ASF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축산과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에 따라 부여군 보건소는 이날부터 상황안정 시까지 내과, 치과, 한방, 물리치료 등 일반진료와 건강진단을 포함한 보건증 발급 등 제증명 업무, 각종 예방접종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밀접 접촉자 확인 등 감염병 예방업무에 집중한다. 그리고 본청 전 부서와 각 읍·면에는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390명을 편성하여 운영한다.아울러 군은 종교시설, 체육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개인위생 관리철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지속 홍보하며, 홈페이지에 공표된 이동 동선 및 접촉자 등은 충남도 역학조사관과 합동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군은 그리고 25일 현재 2주간의 자가격리 중인 주민 25명에 대해서는 1대 1 매칭관리와 함께 1인 10만 원 상당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며,보건소로부터 격리 통지를 받고 충실히 이행한 자에 대하여는 격리가 해제된 후에 생활지원비 1인 기준 45만 원을 지급한다.군 관계자는 “밀접 접촉자 분류 후 검사결과가 음성이라도 14일 자가격리는 유지되어야 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한 우려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군민여러분들께서는 각종 유언비어와 가짜뉴스에 동요하지 마시고 군과 방역당국을 믿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개인위생관리 철저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5 12:00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도서관(관장 김도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서를 미리 예약 신청 후 다음날 찾아갈 수 있는 ‘도서 예약·대출 서비스’를 25일부터 시작한다.이용 방법은 부여도서관 홈페이지 회원에 한하여 ‘열린마당’의 ‘도서예약대출서비스’ 코너에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대출희망도서를 작성하여 게시하면 된다. 1인 5권으로 15일 동안이며, 신청한 도서는 신청일 다음 날부터 3일 이내 수령가능하다.수령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도서관 정문 좌측 출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확인 후 방명록 작성과 발열 체크 실시하고 회원 서명 후에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부여도서관 담당자는 “코로나-19 사태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독서에 대한 지역주민의 갈증을 해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도서 예약·대출서비스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안전하게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부여도서관은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 중이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시기까지 자료 대출을 폐가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5 12:00

정진석 국회의원[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정진석 미래통합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의 한 인터넷 언론을 검찰에 고발했다.정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한 인터넷 언론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유포)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해당 기사는 문제가 되자 내려진 상태로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기사의 제목과 URL 주소가 여전히 남아 있다. 하지만 해당 기사를 클릭하면 '현재 검토 중인 기사입니다'라는 메시지만 뜬다.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4·15 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 흑색선전 등 여론조작이 시작되고 있다"면서 "이는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라고 강조했다.이어 "악의적 허위 보도에 대해 사법당국에 법적조치를 취했음을 알려드린다"며 "향후에도 선거에 영향을 주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우리 공주·부여·청양만큼은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4 19:13

공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5일부터 차에서 바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를 시행한다. 사진은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별도의 접촉 없이 차에서 바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시행에 나섰다.시는 어린이집 개학 연장 등으로 장시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영유아가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과 대여박스 서비스를 도입했다.모든 장난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소독한 뒤 제공한다.클린 장난감 대여 신청은 장난감 대여회원을 대상으로 공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장난감 목록 확인 후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이용시간은 오전 10시에서 낮 12시, 오후 1시에서 3시 등 1일 2회며, 이용자가 지정시간에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신관동), 2호점(옥룡동)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승용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하차하지 않고 해당 장난감을 직접 수령하며, 도보이용자는 대여박스를 통해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또 반납박스를 통해 반납 받은 장난감은 3일 동안 별도보관 후 소독한 뒤 재 대여한다.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중단하면서 마음이 무거웠다”며 “비대면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시행한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건강한 놀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4 14:51

청양군이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와 서초구 등 자매결연도시에 청양산 건강보조식품과 농특산물 꾸러미세트를 전달했다. 청양군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와 서초구 등 자매결연도시에 청양산 건강보조식품과 농특산물 꾸러미세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군은 맥문동차·구기자한과·구기자맛김·고춧가루 등 건강에 보탬이 되는 농가공품을 엄선하는 등 위문의 마음을 가득 담았다.가공식품 원재료인 구기자는 간기능 개선, 자양강장, 항암, 성인병 등에 탁월할 효과가 있으며, 맥문동은 폐결핵이나 만성기관지염, 인후염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20여 년 전부터 두 도시와 함께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는 구내 5농가도 같은 날 정성껏 준비한 마스크를 기부하면서 취약계층, 의료진, 방역업무 종사자, 현장봉사자, 대중교통 및 콜센터 종사자를 도왔다.현재 군은 국내 9개 도시와 자매의 인연을 맺고 청소년 교류·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면서 우의를 다지고 있다.군은 영등포구와 1995년 10월, 서초구와 2003년 5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지속해 왔고, 두 도시 구민들은 농가 일손 돕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우의증진에 이바지해 왔다.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서 두 자매도시 모든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조속히 되찾길 간절히 바란다”면서 “어려울 때 한걸음 더 다가가면서 우정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겠다”고 강조했다.청양=김종서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