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2:0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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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연수원 쌍방향 화상 연수. 충남교육연수원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코로나19로 대면연수 진행이 어렵게 됨에 따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24일부터 지방공무원 6급 및 7급 핵심인재 양성과정을 쌍방향 화상 연수로 운영하고 있다.쌍방향 화상 연수는 ‘에듀스 충남 화상서비스’에 접속해 연수운영 담당자가 강의를 개설한 후 연수생이 해당 과목에 입장하여 강사와 실시간으로 대화와 채팅을 하는 온라인 쌍방향 학습으로 실시된다.연수생들은 또 분임별 토론방을 개설해 온라인 토론은 물론 분임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쌍방향 화상연수는 충남도교육청 소속 교육전문직과 학교장, 지방공무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충남 교육정책 및 직무분야에 대해 강의하는 한편 연수생들과 토론·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연수생들은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되었던 연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화상연수로 진행되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전달력도 좋았고 수업효과도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권혁운 충남교육연수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지방공무원 핵심인재 양성과정에 다양한 연수 방식을 적용하였으며, 앞으로 변화하는 현장 상황에 맞게 차질 없는 연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미래 플랫폼(쌍방향) 연수 환경 조성 등 고품질 연수 운영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6:39

공주 이인면 공주역 주변 봄꽃 식재. 이인면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 이인면이 지난 25일 공주의 관문인 공주역과 이인면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펜지 등 화사한 봄꽃으로 단장했다.이인면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적 타격이 심각한 상황에서 특히 화훼 농가의 경우 출하시기를 잃게 되면 1년 농사를 버릴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으로 다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봄꽃 6천여 본을 구입, 식재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주역은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관문으로써 화사하게 핀 봄꽃은 공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또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늘지고 가라앉았던 침체된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등 어려운 시기를 모두 함께 극복한다는 사회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상 이인면장은 “앞으로도 화훼농가 지원은 물론 국토공원화 사업을 통해 공주역과 주요 도로변, 마을 등에 화단을 가꿔 나갈 것”이라며 “지역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더욱 아름다워 질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6:39

공주시 으뜸 납세자 감사패 전달.(왼쪽 김광호 cj제일제당 논산?공주생산팀 부장, 오른쪽 김정식 시 세무과장) 공주시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으뜸납세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는 지난 1년간 고액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 건설에 기여한 법인과 개인을 각각 5명씩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으뜸납세자는 씨제이제일제당 주식회사, 주식회사 동해기계항공, 동원시스템즈 주식회사, 엠씨솔루션 주식회사, 삼화페인트공업 주식회사 등 5개 기업이다. 또 개인은 허만영, 손경선, 한경민, 이민숙, 서인석씨 등 5명이 영예를 안았다. 으뜸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은 앞으로 2년 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당초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전면 취소하고 감사패를 지난 24일과 25일 개별 전달했다. 김정식 세무과장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튼튼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6:39

금강종합사회복지관 결식우려 취약계층 대체식 전달. 금강종합사회복지관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가운데 재가서비스에 한해 축소 운영 중에 있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이 우려됨에 따라 공주시와의 협의를 통해 3월부터 무료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던 어르신들에게 주 1회 대체식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저소득가정에 전달되던 밑반찬서비스는 중단 없이 서비스를 지속해오고 있다.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공주시 노인맞춤형 통합돌봄지원을 위한 마을협동화사업’에서도 돌봄 대상 어르신들의 안부확인과 결식예방을 위한 부식 등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김봉 금강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복지관이 휴관을 하면서 취약계층의 결식이 우려되는 상황이기에 이 분들을 위한 대체식과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다”며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과 위생을 철저히 한 후 110세대에 방문해 건강상태를 살피고 대체식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혜 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물고 있어 식료품을 사러 나가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반찬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을 매주 가져다주어 걱정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4일부터 잠정 휴관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켜본 후 개관을 결정해 공지할 계획이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6:28

공주교육지원청 학교급식용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 공주교육청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용 농산물(친환경, 일반)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은 3월 둘째 주부터 4월 첫째 주까지 4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하며, 공주시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및 일반농산물을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공주학교급식농산물협동조합은 판매 품목을 상추, 시금치, 표고버섯, 대파, 오이 등 6개 품목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채소꾸러미 2종, 채소꾸러미에 토마토와 사과 등 과일이 포함된 채소 및 과일꾸러미 2종, 그 외 버섯, 잡곡, 채소, 과일 등을 포함한 단품 31종으로 구성했다.조합 관계자는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백옥희 공주교육장은“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지역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6:28

정종순 공주시의원이 26일 제21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과 관련 공주시를 향해 집중 포화를 날리고 있다. 공주시의회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청소년수련관 건립과 관련해 지역 청소년들이 공주시에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절박한 문제로, 제대로 된 환경을 찾아 이사 가라는 말과 다름 아니다. 말장난 그만하고 차라리 청소년수련관 간판을 떼라.”26일 제21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작심발언에 나선 정종순 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은 신관동행정복지센터 이전 문제로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에 대해 집중 포화를 날렸다.정 의원은 이날 “옛 KBS공주사업소(신관동 571-2번지) 부지에 오는 2022년 준공 예정인 청소년수련관은 한마디로 무늬만 청소년시설일 뿐”이라며 시의 청소년행정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청소년들의 강한 반발로 신관동행정복지센터의 청소년수련관 입주 문제는 일단락됐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청소년 전용공간이 아닌 복합커뮤니티센터라는데 있다는 주장이다.옛 KBS공주사업소 부지 매입 이유가 2018년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청소년수련관 건립 제안 때문이었고, 이후 예산상의 문제 해결을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변경됐지만 당초 목적이 바뀐 게 아님에도 이미 절반이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질됐다.청소년수련관 내에는 평생교육관, 헬스장 위주의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의 집,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는 지적이다.수련관이라면 적어도 실내외 체육실, 방송실, 최첨단 컴퓨터실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함에도 현재 중학동에 있는 청소년문화센터의 시설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주장이다.메이커스페이스, 3D, 로봇, 미술, 목공, 바리스타, 제과제빵, 재봉, 농구장 등의 시설이 들어선 예산군청소년수련관과 비교해도 건립예정인 공주시청소년수련관 시설은 빈약하기 짝이 없다는 것.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인구 1만여 명을 위해 지난 2013년 12월에 개관했다. 반면 청소년 인구가 1만 6000여 명인 공주시는 뒤늦게 청소년 전용 공간을 마련한다면서도 시설에 있어서는 타 지자체와 비교되고 있다.정 의원은 또 공모에 들어간 ‘청소년수련관 건립 심의위원회’에 대한 문제점도 꼬집었다.청소년수련관의 문제점을 제대로 알고 있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4명만이 건립 심의에 참여할 경우 나머지 16명은 그 내용을 정확히 몰라 엉뚱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란 우려다.결국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시설로 전락, 교육도시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청소년시설 하나 없어 젊은 층이 세종시 등 인근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지적이다.정 의원은 끝으로 공주시를 향해 “예산군이 특별해서 청소년 전용공간을 마련한 게 아니다. 충남에만 청소년문화의집 12개, 청소년수련관이 11개, 청소년수련원이 14개가 있다”면서 “공간을 꼭 줄여야 하고, 예산이 정말로 없다면 청소년수련관은 본래 목적대로 짓고 성인들이 대관하면 안 되냐?”고 되물었다.그러면서 “공주시는 출산율을 논하고, 청년을 이야기하고, 귀농귀촌 정책에 예산을 쏟아 붇기 전에 지금 우리 옆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잘하는 게 먼저”라고 일갈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5:28

미국 기상학회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공주대 대기과학과 박사과정 중인 오준서 씨. 공주대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대기과학과 박사과정 중인 오준서 씨와 이두일(지도교수 이상현 교수) 씨가 미국 기상학회 (American Meteorological Society: AMS)에서 개최한 100th AMS Annual Meeting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참가한 학회는 미국 기상학회에서 주관하는 연례 학술대회로 전 세계 대기과학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서 6천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가했다.공주대 오준서, 이두일 학생은 제 15회 도시 환경 심포지엄 (15th Symposium on the Urban Environment)에 ?Inclusion of a Sub-grid Orography Drag Parameterization for Improvement of Wind Speed Prediction over a Complex Terrain Region?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우수 포스터로 선정됐다.이 연구에서 기상 예측 모형인 WRF (Weather Research and Forecasting)의 풍속 과대 모의 문제를 새로운 지표 물리 과정 모수화 방안을 적용함으로써 모형의 예측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또 이번 연구 결과는 WRF 모형의 예측 기상장을 입력 정보로 사용하는 대기질 모형의 예측 성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2명의 학생이 소속한 대기과학과 대기환경모델링 연구실은 2018년 국제 학술대회 (1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Urban Climate/14th Symposium on the Urban Environment)에서도 우수 포스터상 (이두일, 김동진)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기환경모델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연구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5:28

공주소방서 재난약자시설 코로나19 방역활동. 공주소방서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소방서가 24일부터 관내 노인요양병원 등 재난약자시설 41곳에 대해 화생방제독차를 활용한 방역활동과 함께 화재예방순찰 등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최근 대구지역의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나타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에 공주소방서는 보유하고 있는 화생방제독차 1대를 적극 활용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재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는 한편 해당시설물에 대한 화재예방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그 동안 공주소방서 화생방제독차는 대구지역 내 대구두루공원 등 8개 대상을 8일 동안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공주지역 내 공주KTX역 및 공주의료원 주변 일대를 광범위하게 3585-3대대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재난극복 지원에 앞장서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이학민 화재대책과장은 방역 현장에서 활동한 웅진119안전센터 및 119구조구급센터 직원들을 대신해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재난약자시설에 대한 지속적 관심으로 화재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5:28

공주시의회 제21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공주시의회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의회가 26일 본회의장에서 제21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3일까지 9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1차 본회의에서 정종순 의원의▲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청소년의 정책과 미래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의사일정에 따라 ▲공주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 12건의 조례안과 ▲2020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안 등 3건의 동의안 ▲공주산성상권 활성화 사업 의견제시 1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692억원에 대한 심사 및 의결 한다.오는 27일부터 부의된 안건에 대하여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하며 3월30일~4월1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제1회 추경안을 심사한 뒤 계수조정에 들어간다.이어 4월 2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해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및 추경안 등을 의결하는 것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박병수 의장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위축된 지역경제를 극복하고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긴급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편성하는 예산으로 시의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사각지대 등에 대한 방역작업과 마스크 제작 배부에 애써주신 사회단체 및 자원봉사자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5:28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 오른쪽)와 정진석 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오전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며 정정당당한 경쟁을 약속하고 있다. 이건용 기자[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박수현 후보와 정진석 후보가 4·15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나섰다.제21대 국회의원(총선) 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한곳인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26일 오전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박수현 후보는 9시 10분에, 정진석 후보는 10여분 뒤인 20분쯤 각각 후보자 등록서류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박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대통령의 대변인이 아닌 충청과 공주·부여·청양의 서민,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대변인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선거는 코로나19의 퇴치 및 그 이후 민생경제 회복, 끊어진 경제 살리기를 위해 어떤 정치인이 어떤 자세로 접근하는가를 국민들이 바르게 평가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코로나19가 세계적 팬데믹(pandemic)으로 확산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미 트럼프 대통령이 지원을 요청할 정도로 잘 대처하고 있다. 세계 47개국에서 진단키트 수출을 요청하고, 39개국에서 인도적 지원을 호소할 만큼 공공방역분야의 한류를 이룬 나라”라고 자평하며 “집권당 후보로서 코로나19 퇴치 후 국민에게 어떻게 희망과 위안을 드릴 것인가를 묻고 답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정 후보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선거에 임하는 마음”이라며 “이번 선거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는 큰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자영업자들이 길바닥에 나앉을 상황인 지금 경제실력은 미래통합당이 강한 만큼 저희를 밀어줘야 한다”고 호소하며 “국가 재개조의 길을 선도하는 미래통합당, 민생경제를 되살리고 향도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특히 “개인적으로 5선이자, 충남 최다선 의원으로서 5선에 등극하면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 도전할 것”이라며 “정진석에게 정치생명을 주고 정치인이라는 나무를 길러주신 공주·부여·청양 유권자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한편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최고의 역량과 에너지를 쏟아 붓겠다”고 약속했다.미래통합당의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혀온 김근태 후보 또한 이날 오전 8시 50분쯤 후보자 등록을 마쳐 보수의 분열이 불가피하게 됐다.충남 정가에 따르면 지난 25일 보수 성향의 예비역 장성 모임인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대수장)'이 김근태 후보(육사 30기·예비역 대장)에게 공천 결과에 승복하고 백의종군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으나, 끝내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다.반면 무소속 출마를 위해 미래통합당을 탈당했던 천안을의 박찬주 전 대장은 이정만 후보와 보수 단일화 합의를 선언하고 이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캠프를 이끌기로 했다.김근태 후보는 “우리 고장의 정직하고 성실한 심부름꾼이자 대변인이 되겠다”며 “지난 40년간의 국방 경험을 살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기필코 수호하고, 현재 무장해제 된 채 있는 국방태세를 원상회복하는 한편 농부의 아들로 농업농촌의 부흥을 이루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정연상 후보는 오는 27일 후보자 등록을 할 예정으로, “지난 25일 미래통합당 중앙당사 앞에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한줌의 머리카락을 제 손으로 직접 자르면서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며 “1995년 민주자유당에 입당한 25년 미래통합당의 적자인 제가 순교자의 마음으로 희망찬 대한민국과 공주·부여·청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5:26

[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대기질 향상을 목적으로 전기이륜차 12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5대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전기이륜차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20일) 기준 1년 이전부터 청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같은 기간 소재지를 둔 법인,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공기업이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으로, 전기이륜차 제조·판매 대리점을 통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군청 환경보호과에 신청하면 된다.보급대상 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항목 및 기준에 적합한 29종이며, 전기이륜차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은 최대 330만 원으로 유형·규모, 성능별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군은 또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사업에 2500만 원을 투입한다.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는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소형 경유차를 LPG 신차로 전환하는 경우이며, 1대당 5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으로, 군내에 2011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차량을 폐차(수출말소 포함)하면서 동일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소유주가 신청할 수 있다. 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사업 보조금을 받거나 지급신청을 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내용은 청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환경보호과 환경지도팀(041-940-2245)에 하면 된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3:03

[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및 아동양육지원, 농업인수당 조기 지급 등 돌파구 마련을 위한 특단대책을 발표했다.김 군수는 26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긴급 언론브리핑을 갖고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실직자·비정규직 근로자 긴급생계 지원 ▲지원대상 제외자(사각지대)에 대한 방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생활지원 ▲농업인수당 5월중 1차 지급 ▲음압구급차 구입 등 1회 추경 반영사업 ▲청양지역 코로나19 상황과 방역활동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김 군수에 따르면, 청양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기간을 거친 ‘청양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해 재해, 재난, 감염병 발생 등으로 영업에 심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 영업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총 18억 원이 투입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1업체당 100만 원 한도 안에서 현금 50%와 청양사랑상품권 50%로 4월 중 지급된다. 대상은 2020년 3월 카드매출액이 전년 3월보다 20% 이상 감소한 업체이며, 확진자 발생일(2월 1일 기준) 이후 개업자는 피해예측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제외된다.‘청양군 근로자 권리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 후 시행될 실직자·비정규직 근로자 긴급생계 지원은 근로자의 권리보호 및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근로자의 존엄 실현 및 행복한 삶의 권리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서 3월중 실직근로자 또는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를 포함한 비정규직근로자다. 지원 금액은 1가구 100만 원씩 총 4억 원이며, 대상자에게는 현금 50%와 청양사랑상품권 50%가 지급된다.군은 또 노점상, 미등록 자영업자 등 제도권 밖 소상공인들을 지원 사각지대로 보고 방안을 강구중이다. 사업자등록 없이 전통시장 등에서 생계를 영위하는 사람이나 2월 1일 이후 개업한 자영업자, 비영리사회적기업 등 소상공인이 아닌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지 상위법령 및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이밖에도 군은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에 6억 1161만 원, 아동양육 한시생활지원에 3억 2400만 원을 투입한다.또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 7600농가 중 2019년 환경실천사업에 참여한 농가를 선정, 농가당 60만 원 한도에서 45억 6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1차 지급(45만원 한도) 시기를 예년보다 6개월 앞당겨 5월 중 지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군은 31일로 심사 예정인 2회 추경예산안에 소상공인?저소득층 지원예산을 포함했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65억 8000만 원 ▲음압구급차 구입 2억 원 ▲택시사업지원(법인, 개인) 6600만 원 ▲시내버스 지원 1억 4600만 원 등 102억 9000만 원을 편성했다.한편 26일 현재 청양지역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없이 접촉자 11명, 의사환자 154명이 발생했다. 이 중 접촉자 11명은 음성판정 후 자가격리 해제됐고, 의사환자 151명 음성판정, 검사중 3명이다.이날 김 군수는 “인근 홍성과 부여에서 환자가 나오는 등 비상사태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강력하면서 생활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심리방역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군은 경기침체에 따른 분야별 활성화 대책, 경영상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지원책을 세심하게 강구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피해와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부양 노력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3:03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교육지원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개학이 4월로 연기됨에 따라, 소속 직원들과 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26일에 “지역농산물 꾸러미 사주기” 캠페인을 추가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3월 학교급식 미운영에 따른 급식용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영양교사, 영양사 등 학교에서도 함께 동참하여, 1차때보다 더 많은 지역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하였다.지역농산물 꾸러미는 국거리, 쌈거리, 채소&과일, 과일 등으로 가정에서 많이 사용될 수 있는 농산물과 과일을 1만~3만 원 꾸러미로 구성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부여교육지원청 현관 앞에서 기관별 순차적으로 수령하도록 하였다.또한 법무부법사랑위원논산지역연합회에서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 연합회는 유·초·중·고에 전달해달라며 3월 20일에 부여교육지원청에 손소독제 390개를 기부한 바 있다.한편 부여교육지원청에서는 20명 이상 긴급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2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교당 2시간씩 학교지원센터 단기수업지원교사가 책읽어주기(독서지도), 놀이학습, 단위학교 요청내용 등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3:03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방역에 행정력을 총동원한 가운데, 지난 26일 2020년 정부공모사업 추진상황 총괄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정부예산확보 대책회의 이후 후속 조치로서, 군 핵심사업 추진과 연계할 수 있는 신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실적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올해를 기점으로 추진·준비 중인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문제점 대책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3월 현재 부여군은 정부사업 공모에 참여한 64건 중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구룡면), 2020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사업 등 모두 29건이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127억원을 확보했으며, 미선정 된 7건을 제외하고 나머지 28건은 공모 심사 중이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그리고 부여문화예술교육타운 건립, 법정 문화도시 지정, 규암나루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사업비 100억 이상 대규모 공모사업은 모두 5건으로 올 하반기와 내년도 상반기 선정을 목표로 공모 준비 중이다.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겨냥하여 요구예정인 신규사업은 군 자체시행 사업과 국가시행 사업을 합쳐 모두 21건이고 확보 목표액은 703억 원 규모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연례 반복적으로 지원되는 사회보장적 수혜금이나 사회복지시설 법정운영비, 민간 보조금, 농림 분야 국비 보조사업 재원을 포함한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총력 매진할 방침이다.지난해 확보하여 올해 기준으로 편성된 2227억 원의 국도비는 2020년 일반회계 예산 대비 38.6%다.이는 전년도 2월부터 박정현 부여군수를 필두로 군 집행부가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며 사업발굴과 국도비 확보 상황을 공유했고, 국회의원실, 부여 출향 공직자, 관련부서 간의 긴밀한 공조 아래 국회와 중앙부처, 충남도를 수시로 방문하며 지속적으로 국도비 투입을 건의하여 국도비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부여군은 올해 전체 예산규모 대비 의존재원의 비율이 84.4%에 달해 국비 확보에 총력 매진할 수밖에 없어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정부예산 확보 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한편, 3월초 부여군이 2020년도 예산기준 재정운용 상황을 재정공시 한 결과 본 예산액 7909억 원 중 2633억 원에 달하는 지방교부세는 자치단체 간의 재정균형을 위해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재원으로서, 국가 재정부문에서 징수하는 내국세의 일정율을 지방재정 교부금으로 할당하도록 법규에서 규정하고 있어 법정지급율에 의해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에 국고보조금과는 구분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사업을 국도비로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군 재정력을 키우는데 힘쓰겠다”며 “이러한 정부예산과 더불어 예산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이를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3:03

부여군 모범운전자 연합회는 지난 14일부터 부여읍 및 각 면 지역에 소재한 택시승강장과 차량 내·외부의 일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모범운전자 연합회 방역활동 장면.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 모범운전자 연합회(회장 조남갑)는 지난 14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부여읍 및 각 면 지역에 소재한 택시승강장과 차량 내·외부의 일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모범운전자회는 방역분무기를 자체 구입하여 17개소의 택시승강장 주변과 부여버스터미널, 이용객의 손이 닿는 차량 손잡이 및 차량내부 소독을 실시해오고 있다.모범운전자 회원 30여 명이 근무조를 편성하여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2회에 걸쳐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택시운전자의 마스크 상시 착용 및 차량내·외부 수시 소독,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조남갑 모범운전자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택시 이용객이 줄어 운송수입이 감소하는 등 경제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침체된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방역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