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6 00: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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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겨울철이 됨에 따라 한파, 폭설 대비 시설하우스 관리를 당부했다.센터는 한파에 대비해 비닐이 찢어진 부분은 빨리 보수하고 하우스 내부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부직포, 커튼, 터널 등 보온덮개를 보강해야 작물의 냉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폭설로 인한 시설하우스 파손 및 붕괴는 작물의 습해, 냉해, 고사 등 피해를 입을 수 있어 하우스의 골조, 비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폭설이 예상될 경우 시설하우스의 끈을 팽팽하게 당겨 묶고 보강시설을 설치해 파손, 붕괴를 방지하고 하우스 내부 온도를 높여 골 사이에 쌓인 눈이 바로 녹아내릴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또한 한파가 지속될 경우 난방으로 인한 전력사용량 급증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있어 온풍기 등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변 인화성 물질제거,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조 난방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아 하우스 내부의 습도가 높아져 잿빛곰팡이병 등에 걸리기 쉬우므로 해가 뜨면 수시로 환기해 습도를 제거하고, 흐린 날이 지속될 경우 적용약제로 방제해 작물의 안전성을 도모도 잊지 말아야 한다.센터 관계자는 “올 겨울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 한파 등이 예상되므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작물별 월동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1:01

사진은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지난 3일 범죄피해자 86가구에 보낼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 한 모습.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공[금강일보 윤기창 기자]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허정)과 사단법인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덕호, 이하 센터)는 지난 3일 서산지청 대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86가구에 총 105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허정 지청장을 비롯, 김덕호 센터 이사장 등 임원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강력범죄 피해자 가정에 체온계와 마스크 100개를 택배로 발송했다.김덕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물품지원을 계기로 지쳐있는 피해자들의 재기와 희망을 잃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보호법 제정으로 설립된 법무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2007년 문을 연 이래 지난달 말까지 1만 5545건의 고충상담과 생계비, 치료비,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4747건에 22억 4328만 4000원을 지원해 피해자의 회복과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했다.강력범죄 가해자에게 합의 또는 기타 배상을 받지 못한 피해자의 경우 센터에 보호·지원 신청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서산=윤기창 기자 skcy21@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1:01

고효열 보령부시장이 병역명문가를 방문, 문패를 달아주기 장면. 보령시 제공[금강일보 김성윤 기자] 보령시는 오는 10일까지 3대에 걸쳐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2개 가문에게 병역 명문가로 문패 달아드리기를 추진한다.병역명문가는 병무청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3대(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선정해 국민의 존경을 받고 긍지와 보람을 갖도록 하는 사업이다.3일, 고효열 부시장은 대천5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규하 씨 가정을 방문해 병역명문가 문패를 달아드렸다.김규하 씨 가문은 조부때부터 7명이 410개월의 군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로, 1대인 김상복 씨가 육군 하사, 2대인 김순웅 씨와 김선웅씨가 육군 병장, 3대인 김규하 씨가 공군 소령·김규도 씨는 육군 증사, 김규훈 씨와 김규형씨가 해병대 병장으로 각각 군복무를 마쳤다.또한 대천2동에 거주하는 차춘식 가문(4명, 159개월)에게도 오는 10일까지 염창호 대천2동장이 방문해 문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고효열 부시장은 “위국헌신의 마음으로 온 가족이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명문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통해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하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보령/서천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1:01

계룡시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계룡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계룡시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6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으로 이번달 합격자를 공고한 후 다음달 3일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모집인원은 1130명으로 ▲스쿨존 교통지킴이, 우리동네 깔끔이 등 공익활동형 8개 사업 800여 명 ▲지역시설도우미, 시니어 안전 모니터링 등 사회서비스형 8개 사업 250여 명 ▲노(老)랑 카페, 노(老)랑 물류 등 시장형 8개 사업 80여 명 등이다.신청자격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시장형 사업과 사회서비스형 사업의 경우는 만 6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수급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2개 이상 참여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올해부터 기존에는 제외대상이었던 의료급여, 교육급여, 주거급여 수급자도 참여가 가능, 내년에도 저소득 노인의 사회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신청은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국가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및 코로나19예방접종확인서 등을 지참, 계룡시니어클럽(신도안면 신도안3길 72)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는 공익활동형 사업은 주 2∼3회, 월 30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27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주 15시간,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59만 원 가량의 활동비(주휴수당, 연차수당 별도)를 지급받게 된다.최홍묵 계룡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기 위해 시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어르신들의 소득 증가 및 사회 참여, 건강한 노후 생활 영위를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관련 사항은 계룡시니어클럽 또는 계룡시청 가족행복과 경로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계룡=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1:01

계룡시하수처리장 전경. 계룡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계룡시가 적극적인 하수도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시는 이에 따라 계룡 공공하수처리시설에 3500㎥ 크기의 유량조정조를 설치하는 한편, 관내 도심지역의 오수관로도 정비할 계획이다.유량조정조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 33억 원 중 88%에 해당하는 29억여 원은 국·도비 및 기금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유량조정조 설치가 완료되면 보다 체계적인 유량 관리 및 하수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유량조정조 설치와 함께 기존 설치된 하수관로의 노후화 및 오접합 등으로 집중호우 시 불명수의 다량 유입 현상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도 추진한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시 관내 신도안면 계룡대 체력단련장 인근 상원천 오수관로가 대상이다.시는 이번 정비에 필요한 사업비 8억 5000만 원 중 5억 원에 대해 도비 보조금을 확보한 상태로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쾌적한 보건환경 조성을 위한 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을 실시, 노후 하수관로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계룡=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1:01

논산시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최근 논산YWCA가정폭력상담소, 논산YWCA아름다운 등과 함께 '관심ON, 여성폭력OFF'를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논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논산시가 논산YWCA가정폭력상담소, 논산YWCA아름다운 등과 '여성을 상대로한 폭력 근절'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관심ON, 여성폭력OFF'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가정폭력 및 성매매 근절 및 예방, 시민이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차원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길거리 행인들에게 폭력예방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 및 피켓등을 활용, 폭력 방지를 위한 시민들 관심도를 높였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들은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 추방 주간에 대해 알게 됐다"면서 "여성 폭력 방지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서로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지속적 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논산시는 전국 최초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를 건립,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동, 노인, 여성 등에 대한 다양한 학대와 폭력 문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데 앞장, 전국 최고 자치분권 선도사례로 인정받아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1:01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오는 14일 오후 2시 문화원 다목적실에서 '논산 이야기 대회'를 개최한다. '논산 이야기 대회' 홍보 안내문. 논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소통·상생을 위한 ‘논산 이야기 대회’가 논산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14일 진행돼 관심을 끈다.이날 오후 2시 논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올해가 3회째로 논산시가 후원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관계가 제약받고 있는 상황에서 소통을 통해 상생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구분해 진행되는 이대회는 정치·종교와 관련된 이야기를 제외하고 논산의 자랑과 긍지, 아름다운 인간관계,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7분 이내 발표하면 된다.신청은 오는 10일까지로 신청서와 발표 요약 내용을 논산문화원에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대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 상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1:01

‘제1회 괴산군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공동 퍼포먼스를 가졌다. 괴산군 제공[금강일보 김성훈 기자] 괴산군이 지난 2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제1회 괴산군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회장 김태익)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 이상찬 충청북도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관계자 등 99명이 참석했다.괴산군은 우수기업육성 및 기업인 예우 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매년 11월 15일을 괴산군 기업인의 날로 지정했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2일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특히 이날 괴산군과 ㈜네패스아크(대표 이창우)와의 투자협약식이 진행됐다. ㈜네패스아크는 2400억 원을 투자해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시스템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00여 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네패스아크와의 투자협약으로 괴산군은 민선7기 투자유치액이 2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기록했다.이어 괴산군 기업인경영인협의회와 ㈔청주시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선겸) 간의 업무협약이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55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류를 기탁했으며, ㈜우진산전(대표 김정현)에서는 괴산군민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충북도 투자유치유공기업에 ㈜인터컨스텍이, 투자유치유공자에 ㈜진미식품 이정석 공장장과 ㈜세움 장용호 부장이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으며, 중소기업육성유공 부문에는 사리면 김정민 주무관(前 경제과)이 표창을 받았다. 괴산군 우수장수기업 부문에는 홍성산업㈜, ㈜덕산식품, 서부농산영농조합법인이 수상했으며, 우수기업육성 부문에서는 (합)동서콘크리트 이강협 대표, 청성산업㈜ 김영자 대표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또한 괴산군 모범기업에는 이건종 금아일렉트론(주) 대표가, 충청북도 기업인협의회 선정 모범기업에는 경종호 괴산잡곡 대표와 김년춘 ㈜미미식품 대표가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에서 선정한 장기근속근로자 부문에 ㈜진미식품 송인순, 홍성산업㈜ 곽삼근, 이누스㈜ 문승운, ㈜덕산식품 김복연, ㈜동원에프앤비중부공장 이정희 씨가, 지역발전 부문에 그냥치킨 남궁영억 대표, YTV 손웅빈 대표, 경제과 류홍렬 주무관이 수상했다.이어 내년에 열리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공동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제1회 괴산군 기업인의 날’ 행사가 마무리됐다.김태익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장은 “힘든 여건에도 굳건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기업인분들께 감사드리며 괴산군기업인협의회는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위기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괴산군 지역경제 일선에서 노고를 다하시는 기업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역량강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개발하고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괴산=김성훈 기자 ksh@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50

증평지역 학부모들이 지난 3일 송산초등학교 설립 요구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괴산군 제공[금강일보 김성훈 기자] 증평 송산지구 주변 공동주택 세대수가 증가하면서 (가칭) 송산초등학교 설립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증평송산초신설범군민추진위원회는 지난 3일 오후 1시 증평군청 민원실 앞에서 (가칭)송산초등학교 신설촉구 결의대회 및 신설촉구 서명운동을 벌였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추진위 공동대표인 교사모(증평교육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이상호)를 비롯해 임호선 국회의원, 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 의원,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회장 김장응),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홍순), 증평군이장연합회(회장 송규영), 김규환, 이문재 공동대표와 추진위원 등 증평군의 67개 사회단체와 학부모단체 8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증평교사모 이상호 회장은 “증평 송산지구의 학생들이 매일 신호등 없는 곳을 포함해 총 17개의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며, 또한 통행량이 많은 36번 국도를 지나야 하는 등 증평초까지 통학길이 극한 위험에 노출돼있다”고 말했다. 또한 “증평초 12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의 통학을 위해 학부모들의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맞물려 교통혼잡이 심각하다“며 안전한 통학권과 과대학교 해소를 위해 학교신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아울러 “현재 증평지역에는 증평코아루(770세대), 송산대원칸타빌(330세대), LH송산단지(605세대), 현대아이파크(2569세대), 증평복합산업단지 내(849세대), 석미모닝파크(440세대), 증평센트럴지역주택조합(508세대), 증평주택조합(387세대) 등 총 6458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 중이라고 밝히고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공동주택 세대수와 학령인구가 확보된 상황이다”며 당위성을 주장했다.범군민 추진위 공동대표단은 “우리군의 특수한 교육여건을 적극적으로 설명한다면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이 가능할 것”이라며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이 내년도 1월에 예정되어 있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증평=김성훈 기자 ksh@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50

대강면 올산리에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사업 조감도. 단양군 제공[금강일보 강두원 기자] 충북 단양군 대강지구가 굵직한 민자 사업이 잇달아 유치되며 명품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단양의 관문인 대강지구는 소백산맥을 기대고 있어 하천이 발달한데다 황정산과 도락산, 수리봉 등 빼어난 산들로 둘러싸여 관광지로 무궁한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또한 중앙고속도로 단양 IC가 있고 단양 시내와 단양역과 가까워 촌역세권으로 주목 받아 왔다.군은 민선 7기 들어 관광통으로 알려진 한정웅 관광정책과장과 김경호 관광전략팀장 등 진용을 갖춰 이 지역의 관광 전략계획을 수립해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가장 큰 성과로 꼽히는 사계절 관광휴양 시설 개발사업은 대강면 올산리 터 120만 1761㎥에 1000여억 원을 들여 프리미엄 리조트, 백두대간 힐링 존, 엑티비티 존, 골프장 등 복합 휴양 관광단지로 개발한다. 사업시행자는 오는 2024년까지 공사를 끝내고 이듬해 3월부터 본격 운영 한다는 계획이다.죽령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이달 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을 마치고 내년 초에 주민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민간자본 340억 원을 들여 단성역∼죽령역까지 8.2㎞ 구간에 레일코스터와 풍경열차, 기차테마파크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대강지구의 최고 경쟁력인 수려한 산림을 테마로 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대강 올산 수목원은 청주 미동산 수목원에 이은 도내 제2수목원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대강면 올산리 일원에 들어선다. 또 대강면 용부원리에 자리할 단양 지방 정원은 2025년까지 사계절 공원과 야생화 정원, 피크닉장 등을 갖춘 군립 정원으로 폐철도 관광 사업, 죽령옛길과도 연계된다.군 관계자는 “대강지구는 예전부터 수려한 경관과 교통 요충지로써의 지리적 장점으로 차세대 관광지구로 평가받아 왔다”면서 “이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관광객 유입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물꼬가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단양=강두원 기자 kdw@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50

괴산군이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과 함께 선포식을 개최했다. 괴산군 제공[금강일보 김성훈 기자] 괴산군은 지난 3일 올해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과 함께 선포식을 개최했다.참가자들은 행사를 마치고 ‘느티나무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가 열리는 괴산문화체육센터를 방문 찾아가는 느티울 학당 프로그램 체험하고, 평생학습동아리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괴산군이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배움과 학습에 대한 군민 모두의 열망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군민 모두가 어디서나, 언제나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3월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국비 7500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총 1억 9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치유활동가 양성과정 ▲함께 배우고 나누는 디지털 학당 ▲여신프로젝트 ‘여성이 신나는 굿잡’ ▲찾아가는 평생학습 느티울 학당 ▲동네방네 행복만들기 평생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괴산=김성훈 기자 ksh@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50

인바운드 안심관광지에 선정된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전경. 제천시 제공[금강일보 강두원 기자] 충북 제천시가 한국관광공사의 ‘2021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시즌2’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선정과 홍보사업에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포레스트 리솜’이 인바운드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선정 대상지는 국내 방역 우수관광지 총 125개소로 지속적인 방역관리 전문가 모니터링과 관광상품화 지원, 해외네트워크를 통한 관광지 홍보 캠페인을 지원 받게 되며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소개된다.이로써 시는 ‘2021 안심여행 캠페인 시즌 1’에서 선정된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제천 국립 치유의 숲’을 합해 총 4곳이 안심관광지에 이름을 올리며 방역 안전여행 선도지자체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기 방역 안전여행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경계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며 “방역 안심여행을 통한 관광경기 활성화를 지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1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시즌2’에는 ‘안동 하회마을’, ‘춘천 남이섬’, ‘제주 생각하는 정원’ 등이 선정됐고 충북에서는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포레스트 리솜’ 두 곳만이 이름을 올렸다.제천=강두원 기자 kdw@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50

지난 4일 개통한 장락삼거리∼원장락 구간 4차선도로 전경. 제천시 제공[금강일보 강두원 기자] 충북 제천시가 ‘장락삼거리∼원장락 도로(중로1-25호) 개설공사’을 완료하고 지난 4일 오후 12시를 기해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35억 원을 들여 장락삼거리에서 장락2통(원장락)을 연결하는 총연장 150m 왕복 4차로 도로로 2018년 실시설계 착수와 보상을 완료하고 지난해 3월 착공해 4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이곳은 2013년 태백선 제천∼쌍용간 복선전철을 개통하기 전 시를 관통하는 옛 제천∼입석 구간 태백선 철도로 인해 시 동부권 발전 저해와 마을 주민들이 소음, 재산권 행사 제한 등 피해를 받아왔다.이번 도로 개통은 태백선으로 단절된 시 동부권의 지역균형발전과 교통 환경 개선으로 교통량 분산효과와 상습교통체증 해소 등 시민들의 원활한 교통 이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도·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본도로의 개통으로 지역이 고루 발전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제천=강두원 기자 kdw@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5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