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0:5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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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상서초등학교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개학 연기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지원해주기 위해 충남 e-학습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을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사진은 온라인 가정 학습 장면. 상서초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 상서초등학교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개학 연기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지원해주기 위해 충남 e-학습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을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개학이 추가 연장돼 학생들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상서초는 학생들에게 온라인을 이용한 교육콘텐츠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고 모든 학급의 담임교사가 학급별로 충남 e-학습터를 개설했다.학생들은 3월 2~3주 동안 온라인 학급방을 통해 해당 학년 학습을 시작했다. 담임교사는 각 학급 학생들을 초대해 해당 학년 교과별 내용 강의와 보충자료를 올려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학습이 누락되지 않고 스스로 해결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윤복자 교장은 학교 알리미 서비스로 학생들이 쉽게 e-학습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 및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학생들은 담임교사가 개설한 학급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학급 학생들이 진도 상황을 확인하면서 독려 전화 및 학습 상담을 수시로 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대비 휴업기간 중 가급적 외출 자제, 다중이용시설 이용 출입 자제, 학생건강 상태 확인, 가정에서의 독서교육 중요성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상서초는 e-학습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 외에도 학교 홈페이지에 독서 토론방을 개설해 학생들이 가정에서 읽은 책을 게시판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공유하고 있다.윤복자 상서초 교장은 “개학 연기 주간 동안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지원과 독서교육으로 학습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2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서울시의 '새 하늘 새 땅' 법인 취소가 방역 관점에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은 정치가 아닌 방역에 집중할 때다."서울시가 신천지예수교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한 데 대해 신천지 측이 “지금은 정치가 아닌 방역에 집중할 때”라며 반박하고 나섰다.서울시가 ‘새 하늘 새 땅 증거장막성전 선교회’ 설립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만인 28일 신천지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먼저 “서울시가 법인 취소 결정 사유로 법인정관의 규정을 지키지 않았으며 신천지예수교회가 코로나19의 방역을 방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해당 법인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아니며 별도의 선교 법인체로 종교 활동이나 공익을 해하는 활동을 한 적이 없고 세금혜택을 받은 것도 없다”고 밝혔다.신도 명단 등을 늑장 또는 허위 제출하는 등 방역활동을 방해했다는 서울시의 주장에 대해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대검찰청 포렌식팀이 신천지총회본부 행정조사를 실시한 결과 처음 제출한 자료와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며 “전화를 받지 않거나 거짓 정보를 제공하라는 지시를 한 적이 전혀 없고, 전 성도에게 정부 시책에 따라 적극 협조할 것을 독려하는 총회장 특별지시 등을 20회 이상 하달했다”고 해명했다.코로나19 사태 당시 전도활동을 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서울시가 근거로 제시한 신천지 문서는 2018년과 2020년 1월 말에서 2월 초인데, 이 기간에는 방역당국에서 종교단체 활동에 어떠한 제약도 없었을 때”라며 “서울시의 이 같은 발언은 방역 당국의 조치와 정면으로 대치하는 것으로, 정부의 방역 지침에 신뢰를 깨뜨리는 발언”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신천지 측은 이어 “신천지에 대한 비판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다만 지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와 의료진, 공무원, 자원봉사자, 전 국민이 힘을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 ‘새 하늘 새 땅’ 법인 취소가 방역 관점에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은 정치가 아닌 방역에 집중할 때”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3월 27일 기준 서울시 거주 신천지 성도 확진자는 3명뿐”이라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성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코로나19 검사 실시를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까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신천지 측은 끝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신천지 보도 시 사실로 밝혀진 정보와 신뢰할 만한 근거를 제시해 보도해 달라. 국민 생명과 안전이 직결돼 있는 감염병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명확하게 보도해 혼란을 주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2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연말까지 대표필지 중심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한다. 청양군 제공 [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연말까지 대표필지 중심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농촌진흥청 소속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연간 250필지, 5년간 1250필지의 토양 화학성을 분석, 토양개량제 추천이나 농산물품질인증 등 정책사업의 기본 자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대표필지는 논, 밭, 과수원, 시설 재배지 등 재배 유형과 토양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후 채취토양의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인산, 칼슘, 칼륨, 규산, 마그네슘, 석회소요량 등을 분석한다.분석결과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 저장해 지역별 농경지의 실시간 토양비옥도 관리 및 평가에 활용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자료로도 제공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통해 마을별 토양의 화학성과 비옥도 변화를 분석하는 등 농경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자체사업으로 추진 중인 토양검정(2500필지)과 함께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2

  청양교육지원청은 청양 관내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휴업기간 합동순찰을 통한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청양교육청 제공청양교육지원청은 청양 관내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휴업기간 합동순찰을 통한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청양교육청 제공 [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백운기)은 이달 초부터 청양 관내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휴업기간 합동순찰을 통한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합동순찰은 코로나19 대비 휴업기간 연장에 따라 지난 3월 2일부터 매주 3~4회씩 청양경찰서, 정산지구대와 함께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PC방, 카페, 학원등)에 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학생선도 및 지도활동과 더불어 청소년이 이용하는 시설에 알코올 손소독제와 스프레이 소독제를 배부하고, 사용법과 손씻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시설이용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백운기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지역민, 교직원, 학생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니, 유관기관 합동순찰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슬기롭게 대처하고 이겨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청양교육지원청과 청양경찰서는 개학전까지 지역내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개인위생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합동 순찰을 계획하고 있으며, 개학 후에는 단위학교와의 협업을 통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2

공주시가 지난 26일 산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주시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가 지난 26일 산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노점상 단속활동을 벌였다.김정섭 시장과 김대식 보건소장, 보건소 직원 등 40여명은 오일장을 맞은 산성시장을 방문해 외출자제와 모임연기, 손씻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 휴대용 손 소독제 1000개도 함께 배부했으며, 방역소독과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이와 함께 노점상 단속반과 산성시장 오일장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은 산성시장 일대를 돌며 노점상 일제 단속을 벌였다. 이들은 오일장을 맞아 타 지역 노점상들의 유입이 예상되면서 이른 아침부터 합동 단속 및 홍보 등을 통해 강력한 권고에 나서는 등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시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2

4·15총선 충청권 최대 격전지인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 민생당 전홍기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홍식 후보, 무소속 김근태 후보, 무소속 정연상 후보(기호 순, 사진 왼쪽부터) 등 6명이 출마해 충남 최고인 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건용 기자[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이 27일 마감되면서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의 대진표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충남에서 가장 높은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 20대 총선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리턴매치를 벌이는 속에서 민생당 전홍기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홍식 후보, 무소속 김근태 후보와 정연상 후보가 선거운동 개시일인 다음달 2일부터 13일간 본격적인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선다.이들 6명 중 김근태 후보가 70억 9527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최고 자산가로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정진석 후보 66억 8472만 원, 정연상 후보 11억 1849만 원, 이홍식 후보 3억 6237만 원, 박수현 후보 1억 8793만 원, 전홍기 후보 6000만 원 순이었다. 후보 6명 모두 체납액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나이가 가장 많은 후보는 민생당 전홍기 후보와 무소속 김근태 후보로 67세로 확인됐고,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 59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55세, 무소속 정연상 후보 49세,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홍식 후보가 42세로 가장 나이가 적었다.전과기록은 민생당 전홍기 후보와 무소속의 김근태 후보와 정연상 후보가 각각 2건씩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후보들은 전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군복무를 하지 않은 후보는 전홍기, 정연산 등 2명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후보 6명 모두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도 눈길을 끌었다.지방선거를 포함한 입후보 횟수별로 보면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총 7회로 가장 많이 출마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민생당 전홍기 후보 3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2회, 무소속 김근태 후보 1회,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홍식 후보와 무소속 정연상 후보는 첫 도전이다.학력 및 경력을 살펴보면 기호1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서울대 서양사학과(3년)를 자퇴한 뒤 제19대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변인을 거쳐 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대변인,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기호2번 정진석 미래통합당 후보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제16, 17,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대통령실 정무수석, 제27대 국회 사무총장,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이어 제20대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의원 직을 수행 중이다.기호3번 전홍기 민생당 후보는 마닐라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김영삼 전 대통령 의전담당비서를 역임했다.기호7번 이홍식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는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으로, 현재 솔브레인닝(주) 계장으로 일하고 있다.기호8번 김근태 무소속 후보는 동국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육군대학 총장과 육군 제7군단 군단장을 거쳐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 사령관, 제19대 국회의원(부여·청양/새누리당)을 역임했다.기호9번 정연상 무소속 후보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새누리당 충남도당 사무처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으며, 공주시장과 국회의원에 출마한 바 있다.한편 충청권의 최대 격전지 중 한곳인 공주·부여·청양 선거구는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의 입’ 역할을 했던 민주당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과 4선 중진인 통합당 정진석 의원 간 리턴매치 성사로 ‘진보의 탈환’이냐, ‘보수의 사수’냐가 관전 포인트다.지난 20대 총선에서 44.95%를 얻는데 그쳐 3.17%p 차로 고배를 마신 박수현 예비후보는 절치부심 설욕을 벼르고 있는 반면, 정진석 의원은 5선 고지를 밟아 전반기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특히 미래통합당 공천에 불복해 김근태 후보와 정연상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보수표의 분산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정진석 후보에게는 악재인 반면 박수현 후보에게는 호재가 분명하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진석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매일경제·MBN의 의뢰를 받아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49명을 대상으로 23~25일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 응답률 8.2%.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정진석 의원이 43.5%를 얻어 35.3%를 얻은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을 따돌렸다. 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근태 후보는 8.7%를 얻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08:53

정연상 무소속 후보가 4·15총선 후보자 등록 둘째 날인 27일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정연상 캠프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정연상(49) 전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 충남도당 사무처장이 4·15총선 후보자 등록 둘째 날인 27일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선 대열에 합류했다.미래통합당 공천에 반발해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혀왔던 정 후보가 가세함에 따라 공주·부여·청양 선거구는 모두 6명이 금배지를 놓고 쟁탈전을 벌이게 됐다.무소속의 정 후보는 앞서 지난 25일 미래통합당 중앙당사 앞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며 “무소의 뿔처럼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헤쳐 나가겠다”며 완주 의지를 피력한바 있다.정 후보는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저 정연상은 정통 정당인이자 정치인으로 1995년 민주자유당에 입당해 25년 미래통합당의 적자이며 주인”이라며 “순교자의 마음으로 싸워 자라나는 후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특히 “기준과 원칙을 지키지 않는 정당, 정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정치, 자기들만의 리그와 밀실정치만 있는 미래통합당에 미래가 없다”면서 “4선 국회의원이자, 공주·부여·청양지역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자인 정진석 의원은 험지출마 공천기준의 유일한 예외자”라고 톤을 높였다.이어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은 말 그대로 구태정치 2G 폴더 폰 정치였다”며 “민주당 역시 마찬가지로 공천 제일기준인 미투(me too)의 원조격인 박수현 후보를 공천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정 후보는 그러면서 “젊고 유연한 합리적 보수이자 5G 시대를 소통하는 젊은 정치인으로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중국 전문가로서 상식이 통하는 세상, 여성 최우선의 공주·부여·청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뒤 “호시우행(호랑이의 용맹함과 소의 우직함)의 행보로 성실하고 진정성 있게 나아가는 공주·부여·청양의 젊은 정치인인 정연상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정연상 후보는 ▲여성 최우선 도시 공주·부여·청양 건설 ▲백제문화 청소년 교육 콤플렉스 건립 ▲농업 스마트 팜 센터 조성 ▲사람을 부르는 매력의 도시 공주·부여·청양 건설 등 4대 공약을 제시했다.아울러 금강수변 활성화와 백제 스포츠 타운 조성, 전용 배드민턴 경기장과 전용 사회인 야구장 건립, 백제 e-스포츠 게임 유치, 세종시-공주시-부여 모노레일 또는 전기차 관광코스 개발, 스마트 팜 테스트 베드(6차 산업의 시험 기지화), 지역 농특산물 업그레이드, 귀농 교육 및 정착 센터, 회의(Meeting)와 포상관광(Incentives) 그리고 컨벤션(Convention)과 전시(Exhibition)의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 자카드 섬유 세계화 및 관광자원화, 공주 구도심 활성화 및 전용 관광버스 주차장 조성, 공산성 남문길~산성시장 문화 탐방로 조성, 여성 생활 예술인 타운 조성, 국제 제민천 프린지 축제 개최, 산성시장 활성화 등 세부공약도 발표했다.정연상 후보는 공주시 계룡면 출신으로 한일고를 거쳐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국회 정책연구위원, 새누리당 충남도당 사무처장,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 한일고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다. 공주시장과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한 바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08:53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공주시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지역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공주시기업인협의회(회장 김숙자)는 지난 25일 공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인들이 코로나19 예방에 힘써주는 방역당국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기업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하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했다.사출 및 포장임가공 전문기업인 ㈜우먼패키지(대표 김숙자)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의료취약계층에게 손소독제와 치약, 비누 등 생활필수품 100세트(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김숙자 대표는 “코로나19로 기업도 어렵지만 의료취약계층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천영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휴대용 손소독제 500개와 비치용 500개 등 1천개(200만원 상당)를 직접 만들어 관내 어린이집 64개소와 상가 등에 전달했다.천영순 회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손소독제가 어린이들과 지역 상인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노랑오리 훈제오리 훈제삼겹을 만들어 공급하는 노랑오리농업회사법인(주)(대표 오정수)에서도 위기극복 성금 대열에 참여했다.노랑오리는 위기극복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공직자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내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중앙장로교회(대표 김진영 목사)도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기도를 올렸다.김진영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전교인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참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종식되길 바라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공주기독실업인회(CBMC)(회장 이기동)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공주기독실업인회는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주 토요일 예배모임을 하였는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이지 못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공주 으뜸맛집인 원진 노기순 청국장(대표 노기순)에서도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노 대표는“코로나19 사태로 어렵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영세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주소방서 공주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수자)는 코로나19 대응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15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김정섭 시장은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공직자들이 앞서서 코로나19가 빠르게 종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의료 취약계층 등과 공주의료원과 시보건소 의료진들에게 필요 의약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6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