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18 05: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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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과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일행이 지난 14일 코로나19 우한 교민들의 임시 수용시설이 마련된 아산시를 위문 방문했다. 공주시 제공 김정섭 공주시장과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 10여명은 지난 14일 오전 중국 우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이 마련된 아산시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충남도 현장대책본부를 찾은 김 시장 일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공주시의 대응 상황 및 향후 대책과 함께 공주시의 현안사업들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김 시장 일행은 이어 아산시 현장 시장실을 방문해 오세현 아산시장에게 우한 교민을 따뜻하게 수용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공주알밤 빵 300상자를 전달했다. 아산시는 공주알밤 빵을 코로나19 방역 현장 근무자들과 지역 취약계층 대상 무료급식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정섭 시장은 “현재까지 공주시에 확진환자가 발생하진 않았으나 코로나19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기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선제적 대응과 함께 이번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병수 의장도 “우한교민을 따듯한 마음으로 수용해 주신 아산시장과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26

지난해 민들레카 경비지원여행의 한 장면. 도시가스 민들레카 제공 ‘도시가스 민들레카’가 비영리사회복지기관들을 대상으로 4월 봄꽃여행을 지원한다.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하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 무상 차량지원사업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지난 1일부터 장애인 기관을 대상으로 4월 경비지원여행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도시가스 민들레카의 여행경비 지원을 희망하는 장애인기관은 민들레카 홈페이지에서 희망이용권역 사무소와 목적지, 사연 등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통해 적합 기관을 선정, 11인승 카니발과 유류, 경비 등 32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28일 민들레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도시가스협회 관계자는 “장애인의 달 4월에 장애인기관 대상 경비지원여행을 실시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든 차량에 대한 청결 및 방역을 강화해 혹시 모를 우려를 대비하고 있는 만큼 걱정 없이 차량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도시가스 민들레카는 대규모 인원 비영리사회복지기관의 원활한 야외활동을 위해 4월 버스이용 모집도 동시에 진행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26

공주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68명 전원이 제60회 간호사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했다. 사진은 지난해 공주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장면. 공주대 제공 공주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68명 전원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된 제60회 간호사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했다.지난달 22일 치러진 제60회 간호사국가시험은 전국에서 2만 2432명이 응시해 평균 합격률 96.2%를 기록한 반면, 공주대 간호학과는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간호사국가시험에 합격한 68명의 학생들은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핵심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진정한 간호사의 첫 관문을 통과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면허증을 취득하게 됐다.조옥희 간호학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전문적 간호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해 이론과 연구능력을 겸비한 간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대 간호학과는 전 인류에게 건강을(HEALTH FOR ALL) 이라는 비전으로 간호교육 인증프로그램에 발맞춰 완성도 높은 교육과정과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국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재)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19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모두 6개 영역, 14개 부문, 28개 항목에 대한 서류평가와 방문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졸업생들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 병원, 연세대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가톨릭대병원, 이화여자대병원, 충남대병원, 보건교사, 공무원, 미국 등 국내외 유수병원과 해외 간호사로 취업률 100%를 자랑하고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26

교육부의 석연찮은 총장 임용제청 거부 결정에 단단히 뿔이 난 공주교대 구성원들이 13일 오후 교대 정문 앞에서 교육부를 강력 성토하고 있다. 이건용 기자“현 정부는 대학 자율권 훼손하는 또 다른 적폐”, “말뿐인 직선제 이럴거면 지명해라”, “입맛대로 할 거면 직선제 왜해?”, “대학 길들이기 중단하라”, “총장 임용제청 수용하라.”교육부의 석연찮은 총장 임용제청 거부 결정에 단단히 뿔이 난 공주교대 구성원들이 끝내 거리로 나서 이 같이 외치며 임용제청 거부 철회를 강력 촉구했다.공주교대 학생·교수·직원 등 학내 모든 구성원들 13일 오후 교대 정문 앞에서 교육부 규탄집회를 갖고 사유를 밝히지 않고 총장 임용제청을 거부한 교육부를 강력 성토했다.이들은 성명에서 “현 정부는 대학의 자율권과 자치권을 훼손하는 또 다른 적폐 권력이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구성원들의 총의를 묵살한 교육부의 공개 사죄, 이명주 총장 후보자의 임용제청 수락, 헌법에 보장된 교육의 자주성과 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 보장 등을 촉구했다.앞서 지난 11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총장임용 후보자를 재선정하라는 교육부 지침에 반대 뜻을 전하기로 의견을 모은 공주교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규탄집회 직후 곧바로 교육부를 항의 방문했다. 총장임용추천위 결의에 동참키로 한 학내 구성원 대표들도 유은혜 교육부 장관 항의 방문에 함께 했다.교육부의 일방적인 공주교대 총장 임용제청 거부 사태는 학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는 물론 정치권까지 가세해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입맛대로 총장 임명하겠다는 후안무치한 정권”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지역사회 또한 “장장 5년 2개월을 끈 공주대 총장 공석 사태가 박근혜 정권의 교육적폐라면, 공주교대 총장 임용제청 거부는 문재인 정권의 교육적폐”라며 “정권은 바뀌었는데 하는 짓은 똑같다”고 성토하고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6:47

부여 홍산공공도서관이 이용자들의 다양한 독서활동 및 문화활동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설해 오는 18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성인 대상으로는 ‘천연염색’, ‘토탈공예’ 등 여러 작품을 만들어 가면서 자아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60세 이상 비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 한글교실은 연중 휴무 없이 진행한다.초등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4차 산업시대에 필수템 ‘코딩스토리’, ‘생명과학’, ‘렛츠고 독서논술’, ‘그림책 음악놀이터’ 등 책을 통한 다양한 수업을 관찰과 실험, 체험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며,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춘 독서지도와 자발적 접근을 통한 내면을 다진다.유아 대상으로는 ‘그램책과 동요가 있는 감성 숲 놀이’, ‘그림책 음악놀이터’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놀이 활동을 통해 감성을 증진시키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찾고, 책과 친해질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신청, 직접 방문이나 전화(041-837-2610)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재료비를 납부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접수 후 3일 이내에 재료비를 납부해야 접수가 완료된다.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www.hongsan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5:07

부여군은 2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및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가맹점에 한해서 영화·공연 등 관람, 도서·음반 등 구입, 숙박·놀이공원 등 이용, 스포츠 관람·운동용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올해 카드 발급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자에 한하여 발급된다. 카드는 개인별로 1매씩 발급되며 작년보다 1만원 증액된 1인당 연간 9만 원의 금액이 지원된다.신청 자격은 6세 이상(201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 계층이며,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분증 등 지참)하여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누리집 www.mnuri.kr)과 재충전에 한해 전화(1544-3412)로도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의 경우에도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 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과거(2016~2019)에 발급·등록했던 카드 보유자는 신규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지원금만 충전하여 재사용하면 되서 재충전을 위해 기존 카드를 지참하면 신청절차가 훨씬 간편해질 수 있다. 단, 카드 전면에 표시된 유효기간 연도가 2020년인 카드는 반드시 카드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카드의 이용기한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이용기한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된다. 또한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5:07

부여군은 올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급여지원 및 고령자·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주거 수준을 확보하기 위한 주거 급여제도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45%(213만 7128원, 4인 가구 기준)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이는 작년기준 44%에 비해 1%p 완화된 것으로 올해에는 좀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주거급여는 주거유형에 따라 임차급여와 수선유지급여로 나뉜다. 임차급여는 타인의 주택 등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지역별, 가구원수별 기준 임대료를 상한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지급하는 것으로 2019년 12월 기준 1324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주택을 소유하고 거주하는 사람에게는 소득인정액, 주택의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한다. 작년에는 117가구가 지원을 받았고 올해는 114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이외에도 부여군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향상을 위해 98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저소득 장애인·고령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가구당 700만 원, 14가구에 대하여 주택 개·보수 및 화장실 개선, 안전 손잡이 등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만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등록장애인이 해당된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폭을 확대하여 부여가 누구나 향상된 삶의 질을 누리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5:07

충남도립대가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 프로그램’을 통해 3년 연속 재학생의 대기업 취업을 성사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충남도립대 전경. 충남도립대 제공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 프로그램’을 통해 3년 연속 재학생의 대기업 취업을 성사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를 추진한 결과 3년 누적 80명의 대기업 신입사원을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취업스터디를 통해 진출한 대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CJ제일제당, 태양광 셀 모듈 제조 1위 기업인 한화큐셀, 한국콜마, 보령그룹 등으로 식품, 제약, 유통, 화학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산업맞춤형 취업스터디’는 재학생에게 채용설명회와 업계 채용 동향을 제공하며 대기업 취업 설계의 기반을 다졌다.또 ▲입사 지원 클리닉 ▲기업 분석 특강 ▲인·적성 특강 ▲모의면접 ▲동행 면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 전략을 구체화했다.특히,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 청양군 등 유관기관과 기능적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대기업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허재영 총장은 “산업맞춤 취업스터디 학생들은 목표 산업 및 기업을 결정한 뒤, 전략적으로 접근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수요와 구직자의 역량을 연계하는 등 최선을 다해 학생들의 취업문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2015년 개소했으며, 진로 지도·상담, 강소기업 탐방, 취업캠프 및 취업박람회 운영, 취·창업 진로 교육, 유관기관 연계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5:07

청양군 ‘귀농인의 집’이 귀농귀촌을 원하는 사람들의 순조로운 농촌 정착을 돕는 주춧돌로 작용하고 있다. 사진은 정산면 서정리 소재 귀농인의 집 전경. 청양군 제공청양군이 운영하는 ‘귀농인의 집’이 귀농귀촌을 원하는 사람들의 순조로운 농촌 정착을 돕는 주춧돌로 작용하고 있다.13일 군에 따르면, 2016년부터 운영된 귀농인의 집은 현재까지 도시민 68명이 입주했다. 이들 중 10명은 바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타 지역으로 떠나거나 역귀농을 선택했지만, 대부분은 정착에 성공한 상태다. 68명 중 귀농을 아예 포기한 인원은 6명으로 8.8%에 그쳤다.역귀농 비율은 전국적으로 약 30%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역귀농이 많은 이유는 귀농 준비기간이 2년 이하로 짧은 경우가 70%에 이르고, 농사 경험이 전혀 없는 경우도 60%를 넘기 때문이다.귀농귀촌은 주거지의 공간적 변화뿐만 아니라 직업적 변화와 사회적 인맥 변화 등을 수반하는데, 다수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산술적인 접근만으로 농촌을 택해 또 한 번의 좌절을 겪는 것이다.하지만, 군은 귀농귀촌 1번지 명성에 걸맞게 맞춤형으로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면서 도시민들의 농업?농촌 적응을 돕고 인구증가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4:37

충남 청양군이 환경보전과 군민생활의 쾌적한 거주환경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청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이며, 1가구당 1대에 한해 구입금액의 50%(최대 30만원)를 지원한다.지원 가능한 기기는 무게를 줄이는 방법으로 가열, 건조 또는 발효를 통해 소멸화하거나 퇴비화 또는 사료화, 건조화 하는 기기이다.단, 음식물 분쇄 후 싱크대를 통해 하수도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품질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조금을 지원받기 원하는 사람은 기기 구입 후 3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주민복지팀)에 신청하면 되는데, 자격 검토와 설치 사실 확인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군은 신청자에 대해 감량 기기의 처리방식(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과 감량 비율이 높은 품질인증제품(전기안전검사, 환경분야 검증, 품질검사, 특허제품 등 공인기관이 품질을 인증한 제품) 여부, 지방세 체납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을 결정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단계부터 발생량을 줄여 처리비용 감소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기에 남는 폐기물은 텃밭 퇴비로 활용하거나 기존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에 배출하면 된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4:37

청양군의회 김옥희(왼쪽) 의원이 12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지역신문협회 2020 지구촌희망펜상 수상식에서 기초의원분야 의정부문 대상을 받았다. 청양군의회 제공청양군의회(의장 구기수) 김옥희 의원이 12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지역신문협회 2020 지구촌희망펜상 수상식에서 기초의원분야 의정부문 대상을 받았다.‘2020 제7회 지구촌희망펜상’은 전국 200여 지역신문이 회원사로 있는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인류 안정과 개발에 공헌한 자에게 매년 10개 부문의 대상자를 엄선하여 선정하고 있다.김옥희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청양군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조례를 비롯 청양군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조례를 대표발의 했으며, 지역 현안 문제해결은 물론 군민의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에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김옥희 의원은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은 군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주어진 상으로 알고 청양군민의 복리증진과 청양군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4:37

박찬형 공주소방서장. 공주소방서 제공30~40년 전쯤 우리가 살고 있던 동네에 아파트가 하나 둘씩 들어서기 시작했고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기 시작했다. 부의 상징으로도 여겨졌던 그 아파트에는 단독주택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드넓은 주차장이 있었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 있었다.그러나 지금 그 아파트 주민들은 매일 밤 주차전쟁을 하고 있다. 주차공간은 그대로인데 반해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자동차 보유수가 현저히 증가했기 때문이다.공주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12월 말 공주시 인구수는 10만 6474명이며 등록된 자동차 수는 5만 6466대로 나타났다. 어림잡아도 두 명이 채 되지 않는 사람이 자동차 1대씩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 된다. 다시 말하면 4인기준 1가구 당 2대의 자동차를 갖고 있는 것이다.공주시 A아파트의 경우 주차가능한 면은 611대로 30년 전 준공당시 꽤 넓은 주차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지금은 1700대가 넘는 자동차로 인해 입주민들은 매일 밤 주차할 곳을 찾아 나서고 있다. 또 인근의 B아파트도 사정이 비슷해 400대가 넘는 차들이 주차할 곳을 찾아 이 곳 저 곳 헤매고 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제는 단지 내 일부 회전구간에서의 주차는 물론 이중주차도 당연한 일이 됐으며 그런 곳마저도 일찍 퇴근해야만 좋은 자리를 차지 할 수 있게 되었다.전통시장 주변도 어려운 주차사정은 마찬가지다. 산성시장과 산성시장 활성화 구역 주변 도로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 불법 주?정차로 차선 하나가 아예 주차장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운전자가 탑승해 있을 때는‘모세의 기적’이라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잠이든 심야시간에는 속수무책으로 소방차량 진입에 애를 먹게 된다.이에 공주소방서에서는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매주 소방통로확보훈련과 무각본 소방훈련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 달에는 전통시장, 공동주택 및 상가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 곤란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마쳤다.그리고 오는 3월부터는 장애구간 해소와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필요한 주요진입로와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에 불법으로 주·정차한 차량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이 직접 위반스티커를 발부할 예정이며,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과 단속용 CCTV 추가설치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 아파트 입주민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단지 내에서 소방차가 원활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노면표시를 추진할 계획이며 한쪽 도로면에만 주차할 수 있도록 규제봉을 설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1분 1초가 급박한 재난현장에서 무분별하게 불법 주·정차된 차량 때문에 소방차량이 현장 도착이 늦어진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내 가족, 내 이웃에게 돌아가게 된다.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가 우선 지나갈 수 있도록 양보하는 마음과 좁은 길에서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소방차가 지나갈 수 있는 주차문화, 소방대원이 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적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 등 작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안전만큼은 지키겠다는 시민의식이 발휘된다면 소방차 골든타임은 반드시 지켜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박찬형 공주소방서장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4:37

공주 성복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공주시보건소 직원들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 등 방역 담당자들에게 보낸 감사 편지. 공주시 제공신종 코로나를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일선 공무원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편지가 전달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계룡면 소재 성복어린이집은 지난 12일 공주시보건소 직원들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 등 신종 코로나 예방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무원들을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쓴 그림편지와 간식을 전달했다.어린이들은 “공주시를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등 고사리 손으로 꾹꾹 눌러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이미수 원장도 “공주시를 위해 비상방역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애써 주시는 모든 공무원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살얼음판인 하루하루 지치셨을 텐데 저희 편지에 힘내시고 끝까지 공주시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이어 “저희 어린이집에서 더욱더 위생에 신경쓸께요”라고 덧붙였다.김대식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공주시의 신종 코로나 위기대응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4:37

공주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방역 장면. 공주시 제공공주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방역소독반 3개반을 편성해 관내 421곳의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 공산성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시외버스터미널과 주요 교통시설,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138개소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중이다.방역소독반은 식약처에 허가된 살균소독제를 사용해 시설의 주요 출입구와 손잡이, 화장실 등 사용빈도가 높은 곳을 중점적으로 소독하고 있다.이와 함께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집단이용시설에 손소독제와 살균소독 스프레이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상률 보건과장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증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설 내 밀집도가 높은 장소에 대해 청결을 강화하고 의심 환자 발견 시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3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