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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의 영농불편해소 및 자가 정비능력향상을 위해 3월 2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한다. 옥천군 제공옥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의 영농불편해소 및 자가 정비능력향상을 위해 3월 2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한다.센터에 따르면 농업기계 대리점 및 수리 센터가 먼 마을 중심으로 추진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여 총 80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동력기종(농용굴삭기, 트랙터, 관리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안전기술교육은 집합교육은 연기했다.대신 농업기계 임대 시 현장에서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하고 추후 안전교육을 받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농업기계 안전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전문강사를 초빙해 농기계 조작방법, 안전사용, 자가 정비 등의 실습교육과 농기계 교통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맞춤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경운기·이앙기·관리기 등 중·소형 농기계에 대해 1만원 이하 수리 및 부품비 무상지원하고 정비기술·안전사용법 등 기초교육도 함께 실시된다.한편, 2019년 81회 1964대 수리교육을 실시했다.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2 11:12

음성군이 올해부터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군민감동 민원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원처리 책임제’를 운영한다.민원처리 책임제는 법정 민원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의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의 과정을 모니터링해 처리기간 단축을 도모하고 군민불편 해소를 위한 민원서비스다.군은 민원처리 전 부서(읍·면 제외)를 대상으로 민원과에서 민원서류를 접수할 때 민원처리 책임자를 담당 팀장으로 표기해 배부하면, 배부된 민원을 담당 팀장과 부서장이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독려해 처리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독려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처리된 민원을 민원처리 스피드 지수로 평가하고 우수부서를 선정해 연말에 상장과 시상금(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곳 각 2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매월 부서별 스피드 지수를 점검해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군민감동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음성군은 작년 한 해 총 24만 4578건의 민원 중 57.6%의 민원을 기간 내보다 단축해 처리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19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가’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2 11:12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점포들을 돕기 위해 3개월 간 임대료 5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사진은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내 입점 점포. 충주시 제공충주공용터미널이 최근 전국에 불고 있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충주공용버스터미널(대표 석종호)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터미널 내 점포들의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해당 점포들은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 간의 임대료 50%를 감면받게 된다.터미널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충주시가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결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석종호 대표는 “코로나 19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 여러분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방역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코로나19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손님 감소와 감염위험 노출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으면서도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준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중교통시설을 철저히 방역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2 11:12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단양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은 농기계인력지원단 운영 모습. 단양군 제공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단양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 본격 가동을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군은 단양읍 본소, 단성면 남부지소, 가곡면 북부지소 등 3개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올해 총 636대의 농기계가 동절기 정비를 마치고 농민들을 기다리고 있다.본소에는 75종 348대, 남부지소는 36종 106대, 북부지소는 55종 182대의 농기계를 보유중이다.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갈 정도로 농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단양군의 농기계 임대서비스는 지난해 4662농가에서 농기계를 임대해 2300㏊ 규모의 작업지원 실적을 기록할 만큼 호응이 좋았다.올해는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를 통한 농업생력화 지원을 위해 4000농가, 2000㏊의 작업지원을 1차 목표로 하며 취약계층 600농가를 대상으로 180㏊의 농기계 영농작업을 대행하는 농기계 인력지원단도 운영해 경운, 두둑, 밭작물 수확작업 등을 도울 예정이다.또 임대사업소가 소재하지 않은 곳의 원거리 농업인을 위해 매포읍 우덕리에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246㎡의 부지에 임대 창고 660㎡, 임대장비 100여대를 보유할 수 있는 중부지소를 올 12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2021년에는 어상천면에 지소설치를 계획하는 등 농업인들의 접근성 개선과 편익 증진을 도모해 농사짓고 살고 싶은 단양 농촌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군은 올해 농기계 마스터 양성을 위한 농기계 안전사용 실습교육장도 조성한다.가곡면 향산리 534번지 일원에 7억 5000만 원을 들여 2946㎡ 넓이의 안전사용 실습장을 설치해 운전 미숙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실용적인 실습 교육을 추진한다.3월부터는 124개 마을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와 연중 4회, 120명의 농업인을 목표로 하는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도 일정을 앞두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에 소외되는 농업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단양=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2 11:12

제천시가 3월부터 제천산 무농약 쌀로 이유식용 쌀을 지원한다. 사진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6개월 간 제공되는 영양보충식품 검수 장면. 제천시 제공제천시가 3월부터 제천산 무농약 쌀로 이유식용 쌀을 지원한다.제천시보건소는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지원하는 식품 중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영아(연 220명)에게 이유식 조리용으로 지급되는 쌀을 ‘제천산 무농약 쌀’로 지원한다.제천산 무농약 쌀은 청전동 의림지 뜰에서 오리와 우렁이, 미꾸라지 등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쌀이다.시 관계자는 “임산부 영유아 가정에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작게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제천시 영양플러스 사업은 연간 1억 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월 평균 120명의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80%이내 임산·수유부와 영유아에게 6개월 간 쌀, 달걀, 감자 등 10여 종의 영양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있다.영양교육과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균형 있는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토탈 영양지원’ 사업이다.2018년에는 984가구 1483명에게 영양지원 사업을 펼쳤다.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 보충영양관리실(641-3197,3112)로 문의하면 된다.제천=정봉길 기자 jbk@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2 11:12

진천군이 올해 살림살이 규모가 5251억 원이라고 지난달 28일 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사진은 진천군 청사 전경. 진천군 제공진천군이 올해 살림살이 규모를 지난달 28일 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지역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공시된 올해 진천군 재정 규모는 5251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826억 원이 증가했다.보조금, 지방교부세, 지방세 순으로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4234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684억 원, 기타 특별회계 235억 원, 기금 97억 원으로 조사됐다.일반회계 4234억 원의 세입재원을 보면 자체수입인 지방세 967억 원(22.85%), 세외수입 176억 원(4.16%), 지방교부세 1349억원(31.88%), 조정교부금 등 191억 원(4.52%), 보조금 1449억 원(34.24%),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99억 원(2.36%)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군이 재정지원팀을 신설 등 체계적인 예산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모사업 유치성과를 지속하며 확보한 858억 원의 국·도비 예산(전년 대비 405억 원 증가)이 군 세입 증가에 큰 역할은 한 것으로 보인다.주요 분야별 일반회계 세출 규모는 사회복지 분야 1122억 원(26.5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농림해양수산 640억 원(15.14%), 기타 617억 원(14.60%), 환경보호 481억 원(11.36%), 국토 및 지역개발 351억 원(8.30%), 문화 및 관광 283억 원(6.69%) 순으로 편성됐다.또 군의 올해 재정자립도는 27%로 전년대비 1.97% 증가했고, 타 군단위 지자체 평균보다 7.85%가 높았다.재정자주도는 63.4%로 타 지자체 평균보다 3.42% 높아 자립 능력과 재정운용 자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군 재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http://www.jincheon.go.kr), 내 정보공개>재정현황>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천=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2 11:07

김재종 옥천군수(가운데)가 이원면 시가지 방역현장을 방문해 방역활동을 둘러보고 있다. 옥천군 제공옥천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막기 위해 군 전역에 걸친 방역을 실시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본청, 읍·면 공무원들은 주말인 2월 29일, 3월 1일에도 정상 출근해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마을안길까지 대대적인 일제방역 활동을 펼쳤다.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자체 방역반을 편성해 관용차량과 휴대용 소독기 4대를 이용하여 예방수칙 홍보 가두방송을 하고 버스 터미널과 버스 내 외부, 정지용 생가,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소독을 실시하였다.또, 읍 외곽지역은 방역기를 관용차량에 탑재하여 경로당 주변, 마을 골목길 내부, 버스 정류장 등 120개소를 방역소독을 완료했다.이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시가지를 중심으로 음식점, 위생업소, 묘목단지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했다.주민 스스로 코로나19 예방 노력도 돋보였다. 청산면 소재 음식점 중 대구, 경북 지역인 다수 방문 식당인 선광집, 찐한식당, 화성식당은 임시 휴업하였다.또한, 옥천읍 소재 21개소의 교회에서는 자체적으로 교회를 폐쇄하였고, 예배를 진행하는 8개소 교회는 자체 소독 및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탰다.김재종 군수는 “현재 옥천군에는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없으나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방역을 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불안해하지 말고 옥천군의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유(有)증상이 있으면 은폐하지 말고 신속한 신고와 검사를 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재난관리기금 8500만 원과 예비비 1억 6000만 원을 편성하여 손 소독제와 마스크, 휴대용 소독기, 열화상 카메라 등을 구입하여 방역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또한, 지난 2월 28일부터 8개 면 우체국과 관내 약국에서 마스크가 보급되어 판매되고 있다.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2 11:07

음성군이 ‘2020년 예산기준 지방재정 운용상황’을 음성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재정공시에 따르면 2020년도 살림규모는 6310억 원이다. 사진은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 제공음성군이 예산규모 및 재정여건 등 5개 분야 21개 항목으로 구성된 ‘2020년 예산기준 지방재정 운용상황’을 음성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재정공시제도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운용계획과 재정에 관한 지역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음성군은 예산과 결산에 관련된 내용을 매년 2월과 8월에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군의 2020년 예산기준 재정공시에 따르면 2020년도 살림규모는 6310억 원으로 전년 당초예산 대비 358억원이 증가했다.이중 일반회계 세입재원을 보면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 1372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 3883억원 ▲내부거래 192억 원이다.군의 일반회계 기준 재정자립도는 25.19%로 유사 자치단체 평균인 19.15%보다 6.04% 높아 음성군 재정운영의 자립능력이 유사 자치단체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밖에도 재정자주도, 통합재정수지, 중기지방재정계획, 성인지예산, 주민참여예산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 업무추진비, 지방의회 관련 경비, 지방보조금, 1인당 기준경비에 대한 예산편성 현황이 새롭게 공통항목으로 추가됐다.군 관계자는 “자체세입 확충 노력과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 보조금 관리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전한 재정운용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음성=송관범 기자 songkb12@ggilbo.co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2 11:07

공주 3·1중앙공원 유관순열사상 참배 장면. 공주시 제공공주시는 1일 3·1운동 101주년을 기리기 위해 기미3·1독립만세운동기념탑과 보훈공원 독립유공자기념비, 3.1중앙공원 유관순 열사상을 찾아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3·1절 101주년 기념행사를 전면 취소한 가운데 김정섭 시장과 박병수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참배객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헌화와 묵념을 하고 기미3·1독립만세운동 10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애국심을 다시 한 번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3.1운동을 비롯한 공주의 독립운동 역사를 기록한 대중도서 ‘공주독립운동사’를 독립운동 순국선열들에게 헌정해 의미를 더했다.김정섭 시장은 “순국선열들께 헌정한 이 책을 우리의 징비록으로 삼아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독립운동사’는 공주시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대중도서로 독립운동과 더불어 근대 공주 역사의 맥락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됐다.책은 이달 초 정식 출간될 예정으로 서점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1 17:38

코로나19 환자의 식사를 돕고 있는 의료진. 단대병원 제공지난달 25일부터 급속도로 늘고 있는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하고 있는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2일 세종시 첫 확진자를 비롯해 청도대남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2명의 중증환자까지 이송되면서 병원은 더욱 분주해졌다. 연일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더 이상 환자를 수용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단국대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내 1인실을 다인실로 조정한 후 코로나19 확진자를 추가로 수용해 치료하고 있다.또 코로나19를 의심해 내원하는 환자와 일반환자의 동선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선별진료소 역시 24시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단국대병원 선별진료소는 지상이 아닌 지하의 별도 공간에 마련되어 있으며, 항상 음압이 유지돼 내부의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다. 진료 및 검사가 진행된 후에는 이전 환자가 머문 공간을 철저히 소독한 다음 다른 환자를 진료하고 있어 감염의 위험성도 차단된다.충청지역 유일의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단국대병원은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를 비롯해 사스(SARS), 신종플루 등 신종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만에 하나’라는 가정으로 방역을 비롯해 전 의료진의 레벨D 보호구 착탈의, 감염병 환자의 내원절차실습 등의 훈련을 집중적으로 해왔다.그동안 재난대응팀을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훈련, 지역 재난대응훈련 등을 통해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수습능력을 배양해 온 덕에 코로나19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은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해나가고 있다.김재일 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을 덜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1 13:25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옥천군 미래 백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500억 이상 대단위 주요사업 발굴에 대한 보고회가 열렸다. 옥천군 제공옥천군이 백년대계를 책임지고 장기적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단위 사업 발굴에 시동을 걸었다.28일 군청 상황실에서는 옥천군 미래 백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500억 이상 대단위 주요사업 발굴에 대한 보고회가 열렸다.김재종 옥천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 국장, 부서별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옥천군은 이번에 발굴된 사업 중 실현 가능여부를 판단하여 옥천군 발전 핵심사업으로 선정하여 장기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주요 발굴 사업을 살펴보면 △대청호 내 취수탑 이전검토, △대청워터파크 조성 계획, △옥천군 구읍 전통문화체험 휴양림 건립, △장령산 산림오드벤처조성 사업, △광역철도 옥천연장에 따른 옥천역 선상 주차장 설치, △옥천 스포츠 파크 조성사업, △옥천 향수섬 개발 사업, △전국 최초 종합 생활 경매타운 조성사업 등 총 29건의 사업이 발굴 보고 되었다.김재종 군수는 “지금은 옥천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대단위 사업을 적극 발굴에 나서야 할 때이다.”라며 “이번에 보고된 사업 중에 옥석을 골라내어 군민들의 행복한 삶,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부서별 적극 참여 할것”을 당부했다.옥천=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1 13:25

보은군이 코로나19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보은군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가파르게 확산하면서 이 지역에 머물고 있는 수천 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국내 유동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인접한 지자체로 구직을 위해 이동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보은·옥천·영동군이 공동으로 유료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잠정 휴업(2020. 2. 25 ~ 3. 1)을 권고하는 공문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의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보은군이 인근 지자체와 함께 유료직업소개소의 잠정 휴업을 권고한 것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역 간 이동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기에 공동 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여기에 주 고객층의 노령화, 다중노출 점포 등 감염병에 취약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전통시장에 대해 다음달 20일까지 임시 휴장토록 조치했다.군은 전통시장 입구마다 5일장 휴장 안내 현수막을 걸어 갑작스런 휴장으로 인한 주민혼란을 최소화했으며 특히, 보은 읍내를 중심으로 노점상에 대한 개인별 발열체크와 방역실시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더불어, 관내 기업체에 124개의 체온계를 배부해 자체 발열체크를 하도록하고 있으며, 최근 외국 또는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앞으로 기업체 내방객에 대해서도 발열체크와 방문자 출입기록을 관리하도록 각 기업에 홍보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정상혁 보은군수는“코로나19와 관련해 심각수준에 대한 대응지침으로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조치와 관련해 기업체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보은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통시장 상권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사기진작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결초보은 상품권을 내달 2일부터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보은=전병준 기자 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1 13:25

충북 영동군의 2020년도 살림살이 규모가 582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재정운용 상황에 대해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2020년도 예산기준 지방재정현황을 영동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서와 결산서를 기준으로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로 주민에게 공개해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책임성,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군 공시자료에 따르면 영동군의 2020년도 살림규모는 일반회계 4799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272억 원, 기타 특별회계 325억 원, 기금 425억 원으로 총 5821억 원이며, 전년대비 1018억 원이 증가했다.이는 본예산 기준으로 이제까지 세웠던 최대규모 예산이다. 이후 추경을 통해 올해도 무난히 6000억대 예산을 편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주요 분야별로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분야가 1038억 원으로 전년대비 21% 증가(184억)했으며 ▲교육 분야는 전년대비 96.1% 증가(24억)하며 가장 크게 늘었다. 이 외에도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57.8%(161억) ▲문화 및 관광 분야 32.4%(127억) ▲보건 분야 32.1%(26억) 등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예산이 크게 증가했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공시와 주민참여예산제도, 예산낭비신고센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재정운영을 군민들과 함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예산편성과 집행에 대한 결산결과도 매년 8월 발표해 군민에게 지방 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정 운영을 더욱 투명하게 집행하겠다”라고 밝혔다.영동=전병준 기자bc1201@ggilbo.com

충북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01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