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01:5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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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충남도가 실시한 ‘2019년 반부패·청렴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청렴 캠페인 모습. 청양군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충남도 실시 ‘2019년 반부패·청렴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예를 안은 것으로 군의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표창과 포상금 350만 원으로 이어진 것이다.반부패·청렴대책 평가는 추진실적과 노력도를 중심으로 도민의 공직사회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충남도가 13개 시·군(천안·아산시 제외)과 6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부패방지제도 운영 ▲청렴문화 확산 노력 ▲도민 체감 청렴정책 추진 ▲청렴도 평가 결과 및 10가지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군은 매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청렴협약, 청렴캠페인·결의대회,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 등 부패방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청렴실천 분위기를 뿌리 깊이 정착시키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민 대상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청렴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군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27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소방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농기계 안전사고는 운전자 부주의, 조작미숙, 음주운전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 자동차와 달리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기계회전에 의해 신체일부가 절단되거나 손상된 부분이 심하게 훼손, 오염되기 때문에 치료과정에서도 완전하게 회복되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특히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경운기 관리요령은 ▲이동시 작업기의 동력 끊기 ▲조향클러치는 저속주행 또는 논·밭 작업 시에만 사용 ▲조향클러치는 짧게 여러 번 조작하여 선회 ▲내리막길에서 조향클러치가 평지와 반대로 작동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또한 농기계운전자가 고령일수록 전복이나 추락사고 발생시 신체반응이 늦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박도식 화재대책과장은 “영농기가 시작되면서 최근 관련 사고 출동이 증가하기 시작했다”며 “농기계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바로 인명피해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사용시에는 항상 조심하고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27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소방서는 공사장 화재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해빙기 본격적인 공사 재개로 용접·용단작업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화재예방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이에 소방서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방문을 최소화면서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자율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공사장 18개소를 대상으로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매뉴얼 보급 및 화재 예방 서한문 발송 ▲현장 안전관리 담당자 지정 배치 ▲임시소방시설 설치 지도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소방안전관리 위반사항 적발 시 엄정한 법 집행 등을 추진해 공사장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용접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7명(사망 2, 부상 5), 재산피해 32억 5700만 원이 발생했다고 전했다.박도식 화재대책과장은 “건축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뿐만 아니라 현장 관계자의 예방의식도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봄철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27

[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청년들의 중소?중견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사각지대 해소에 두 팔을 걷었다.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올해부터 그동안 취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청년내일채움공제 홍보를 기업 대상으로 확대?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취직한 청년과 기업·정부가 함께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3자 공동적금으로, 젊은 취업자에게 목돈마련과 자산형성의 기회와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그러나 대학일자리센터가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2019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상당수의 기업들이 관련 제도를 모르고 있어 정책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지 않은 이유로 ‘사업장이 잘 모름’이 28.9%로 가장 높았다. 또 ‘사업장 결정사항’이 25.2%로 단순 권고사항에 머무는 것도 청년내일채움공제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이와 관련 대학일자리센터는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보령고용센터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대학 청년고용정책협의체’ 등을 활용해 기업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도록 나선다는 방침이다.허재영 총장은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이며 많은 청년들이 삶을 의지하고 있는 터전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의 더 행복한 삶을 목표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비롯해 주어진 제도와 자원들을 점검하고 문제점들은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해 21명의 졸업생이 청년내일채움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한 바 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13:27

백제문화의 진수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백제문화스타케이션'이 충남 공주 한옥마을 인근 2만 5600㎡의 부지에 188억 원을 들여 오는 2022년 말쯤 조성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백제문화제 풍경. 이건용 기자[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백제문화의 진수를 상시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충남 공주시 웅진동 526-2번지 일원(공주한옥마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공주시는 모두 188억 원(도비 94억, 시비 94억)을 투입해 오는 2022년 말까지 백제문화 상설공연장, 체험존, 창작스테이, 기록관, 주막과 상점 및 장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백제문화스타케이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앞서 시는 부지매입비로 284억 원을 편성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한국농어촌공사와 부지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백제문화스타케이션 사업은 지난해 충남도 제1기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를 마친 상태로, 2021년 초 착공해 2022년 12월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기본계획 수립 최종 용역보고 자료에 따르면, 공주한옥마을 좌측(백제체육관 뒤편) 2만 5600㎡의 부지에 건축면적 3690㎡(연면적 4070㎡) 2층 규모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이곳에는 약 1200㎡의 아트플랫폼(상설공연장), 1000㎡의 체험공간인 창작스테이, 750㎡의 대형 체험장, 120㎡의 기록관, 80㎡의 기념품 숍, 270㎡의 고맛나루 장터(특산품판매장), 270㎡의 주막거리, 250㎡의 카페(2층)와 130㎡의 관리사무실(2층) 등이 들어선다.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성이 완료되면 백제 무용과 탈춤, 연극 등을 휴일마다 상설 공연하는 한편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퍼레이드를 진행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특히 무용창작극 ‘백제 미마지 탈이 온다’, 백제전통 총체극 ‘대왕 무령’, 백제왕실 향연 ‘고마의 노래’ 등 백제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상설공연과 그간 백제문화제 때 사용했던 각종 의상과 소품들을 활용한 퍼레이드를 매 주말마다 진행해 축제분위기를 한껏 돋운다는 계획이다.아울러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겨냥한 다양한 백제문화 체험과 교육 및 전시 등 공주만의 독특한 콘텐츠로 체류하는 관광을 활성화시킨다는 복안이다.또 매년 반복되는 일회성 시설비를 줄이는 동시에 축제장의 한계점을 해결한다는 방침으로, 백제문화제 개최 장소를 금강둔치에서 이곳으로 옮기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종 용역보고 자료는 또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운영비로 매년 15억 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연간 매출액은 공연수익 5억 7000만 원, 체험 및 교육 수익 29억여 원, 특산물 판매 등 부대시설 수익 27억여 원 등 모두 64억 원을 예상했다.예상되는 문제점으로는 주변지역 인프라 부족 및 유동인구 부족에 따른 주중 공동화, 주변 유사시설과의 프로그램 또는 콘텐츠 중복, 백제문화제 개최지와의 거리 이격에 따른 연계성 부족, 시민 참여 저조 가능성, 독단적 운영에 따른 공공성 훼손 우려 등이 제기돼 향후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과 시민 협의체 구성, 주변시설과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여러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백제문화스타케이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의 과업기간은 3월 말까지로, 최종 보고회 등에서 수렴한 의견 등을 반영해 운영비를 포함한 일부 내용이 수정될 예정이다.한편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사업으로 명명된 이 사업은 당초 65년을 이어온 백제문화제의 각종 소품들을 한곳에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박물관, 휴게놀이터, 전시공연장으로 진화에 진화를 거듭했다.그리고 최종적으로는 1500년 전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문화강국 백제의 찬란했던 문화를 한곳에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Multiplex) 개념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오는 2022년 말쯤 ‘백제문화스타케이션’이 조성되면 인근 공주한옥마을과 고마센터, 공주박물관, 송산리고분군 등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벨트가 자연스럽게 형성돼 체류형 관광객 증가, 고품격 관광서비스 확산, 고용 창출, 구도심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30 09:05

박정현 부여군수가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라 28일 긴급 브리핑에 나선 장면.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은 지난 24일 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7일에 추가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28일 기자회견에서 “부여군에서는 27일에 추가로 2명의 남성이 확진자가 발생해 28일 기준 부여군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추가로 확진된 남성 2명에 대한 동선파악과 방역조치 등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환자는 천안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부여군 3번 확진자는 규암성결교회 부목사로 재직중이며 2번 확진자와 3월 22일 일요일 교회 내 접촉자로 24일 1차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받았으나 27일 오한과 발열 등 증상이 발현되어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로 판정됐다.4번 확진자는 기존 1, 2번 확진자와는 전혀 다른 감염경로를 갖고 있다. 유럽입국 영국인으로 지인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파리공항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을 통해 25일 입국했고 입국당일부터 가래 등의 증상이 있어 27일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3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가족 3명으로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담당공무원이 1대 1 매칭관리와 격리기간 중 사용할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4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인천공항 내 이동, 인천에서 부여까지는 동승자 1명과 함께 콜밴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어 인천공항 측에 확진사실과 차적 확인, 콜밴 운전기사 1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것을 통보했다.역학조사결과 3번 확진자와 4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등 관리 중이어서 이동동선이 단순하고 정확해 이동동선에 대한 추가조사는 역학조사관 보고에 따라 필요치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박 군수는 “개인위생 수칙 철저,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각종 유언비어와 가짜뉴스에 동요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6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은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하고, 확진자의 추가 동선이 공개됨에 따라 최근 널리 확산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각 지자체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헤 시민 개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외출, 모임, 행사, 여행 등 사람 간의 물리적 접촉의 기회를 줄여 지역사회 집단 감염을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와 관련 부여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확진자가 발생한 24일을 기해 4월 5일까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제49조에 의거 체육시설, 노래방, PC방 등 다중시설 96개소에 대해 임시 휴업 조치를 명령했다. 추후 상황 악화 시에는 휴업 명령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위반 시에는 동법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이에 군은 26일부터 교회, 사찰 등 관내 종교시설 265개소에 대하여 본청과 읍·면 공무원들로 하여금 종교시설 책임관을 지정하고, 종교행사 개최 여부와 종교행사 시에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지에 대해 종교시설 대표자 개별 면담을 포함한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 당구장, 골프연습장, 노래방 등 여가·체육시설에 대하서는 담당부서에서 일일이 방문하여 4월 5일까지 영업 휴원 여부를 개별 확인할 계획이다.한편, 부여군은 24일 자가격리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대상은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자로서, 2주간의 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지원되며, 1인 1주일 5만 원 기준으로 14일간 격리되었을 때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1대 1매칭 모니터링 담당공무원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주문·구입·전달하게 된다.부여군은 또한 자체재원을 확보하여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중에서 감염병 예방에 따른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격리해제 통보를 받은 이에게는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를 확인하여 14일 기준 1인 45만 4900원(4인 123만 원)의 생활지원비를 지원하며, 이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들 모두 불안해하시리라 생각하지만,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따라주시고 당분간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가시는 것은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며, 자가격리자들은 일상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6

청양군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군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것을 집행부에 제안하기로 했다. 청양군의회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군의회(의장 구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군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것을 집행부에 제안하기로 했다.지난 26일 청양군의회는 “현재 청양군 지역경제는 최악의 상태로 추락할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이 같은 경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전례 없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 긴급 재난 지원금 지급을 집행부와 협의하여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청양군의회에서 제안하는 긴급 재난 지원금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되, 지원금은 청양사랑상품권으로 1회 지급하고, 지원금은 수령 후 3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청양군의회는 2월말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청양군 인구가 3만 2027명으로 소요예산은 32억 270만 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 재원조달은 경제위기상황 등을 대비해 조성해 놓은 재정안정화기금을 사용하면 된다는 입장이다.또한 의원들은 형평성 측면에서 모든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하고, 대상자 선별에 드는 불필요한 행정 비용을 최소화 하며, 고소득층을 지원 대상에 포함한 것은 그동안 세금은 많이 냈지만 각종 혜택에서 소외되는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한편 코로나19와 지급 관련 사례는 경기도와 울주군, 기장군 등의 일부 자치단체가 있었다.구기수 의장은 “이 제안이 실현되면 단순 현금복지가 아닌 침체한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울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6

공주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극복 '물품 꾸러미' 전달 장면. 공주자원봉사센터 제공[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급식소 등의 휴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어르신과 장애인가구에‘이웃사랑 물품꾸러미’를 전달했다.‘이웃사랑 물품 꾸러미’는 공주시보건소에서 손세정제, 공주시푸드뱅크에서 음료 및 청결용품, 공주식물원조경㈜에서 라면, 개인 후원자의 즉석 밥과 반 조리식품 등의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됐다.물품전달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문 앞에 둔 뒤 전화통화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물품 꾸러미 전달을 계속할 예정으로, 후원자 발굴과 봉사자 연계 등 시민 주도의 협력과 참여를 통해 ‘안녕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신홍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 모두가 위기의 상황에서도 나눔과 배려를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코로나 19를 조속히 극복하길 바라며, 물품기부로 도와주신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후원물품 기부는 공주시나 공주시자원봉사센터(041-852-1365)로 연락하면 된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6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후보.[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박수현 민주당 공주·부여·청양 후보가 26일 오후 3시 자신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2호 공약을 발표했다.박수현 후보는 “수수료 부담 없는 완전 무료 배달·중개·숙박·관광 공공앱을 개발하고 시행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들의 부담을 덜어 드릴 것”이라고 공약했다.박 후보는 “기존의 중개앱이나 플랫폼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께서 중개수수료나 광고료 등을 내야 하나 이 공공앱은 시청과 군청에서 운영하므로 무료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에서 이 공공앱을 만들 수 있는 TF팀을 합동으로 구성하셔서 논의해 주시기를 제안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음식점, 배달업체, 숙박업소, 이·미용업소 등은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2개 이상의 중개앱이나 포털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그동안 이중, 삼중으로 부담을 질 수밖에 없고 결국 이는 소비자에게도 부담이 지워지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제는 공공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또 “공주와 부여는 자체가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많은 유적과 유물 등이 있으며, 백제문화와 선조들의 가치와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 많고, 청양도 한국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아름다운 도시이기 때문에 이 공공앱에 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한 정보도 함께 넣어 활용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지역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공공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지역화폐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이 앱에 사용자의 위치에 기반해 주변의 숙박, 맛집, 관광지에 대한 정보제공 기능을 넣어 관광객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재래시장에 대한 정보를 우선적으로 제공해 전통시장에 대한 이용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6

청양소방서는 민원인의 인식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청렴 배너, 안내문, 명함을 제작·비치하는 등 대국민 청렴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청양소방서 제공[금강일보 김종성 기자] 청양소방서(서장 류일희)는 업무의 신속·공정·투명성 향상과 불합리한 관행 등 사전예방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및 신뢰받는 소방상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문화 환경조성을 가꾸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또한, 소방공무원 내부 청렴마인드를 확립하고 민원인의 인식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청렴 배너, 안내문, 명함을 제작·비치하는 등 대국민 청렴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방향으로는 △불합리한 관행 사전 제거를 위한 자체 예방활동 강화 △민원처리 전반 집중관리로 민원만족도 제고 △청렴시책 과제 선정 및 추진을 통한 ‘청렴우수’ 구현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민원인의 선물은 정중히 사양하고 감사의 마음만 받겠다.”며 “부패요인을 원천 차단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서비스로, 청렴한 소방공무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6

부여군은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28일 시내권 전면 방역을 실시했다.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28일 시내권 전면 방역을 실시했다.이날 방역작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부여읍과 규암면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방역차량 8대와 (대형 3대, 소형 5대)과 개인용 휴대 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부여군청과 부여읍 직원 40명, 자원봉사자 30명, 산불진화대 38명, 자율방재단 20명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했다.부여군보건소에서 손소독제와 살균제, 장갑, 수건, 마스크를 배부했으며, 부여군 축산과에서 방역복, 산림녹지과에서 등짐펌프와 산불진화차량 등 각종 예방물품과 장비를 적극 지원했다.이날 방역작업은 방역차량 8대를 이용해 부여읍 주요도로변을 방역했으며, 군청 직원들은 부여시가지를 돌며 버스승강장, 터미널인근, 전통시장 등에 대한 전면 소독작업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박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군민 불안감이 널리 퍼져있고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군민들이 늘고 있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보건 방역뿐만 아니라 심리적 방역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어 우리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 밝히며 시내권 전면 소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군민여러분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감염병은 밀접접촉자가 아니면 개인위생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군과 방역당국을 믿고 차분하게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6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도시숲 조성,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천안 지역에 ‘천안경영팀’을 신설하고 지난 26일 산림청장 등 주요 내빈과 개소식(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여국유림관리소는 대전·세종·충남 전지역의 국유림을 관할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도시지역 산림복지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도심권인 천안에 산림복지업무 특화팀을 신설함으로서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특히 천안경영팀 신설은 도시인구 증가에 따른 미세먼지증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생활권 도시숲 수요에 대응하고 국민들에게 숲교육, 숲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도시 생활권에서 누릴 수 있게 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됐다.부여국유림관리소 천안경영팀은 팀장 이하 5명의 직원으로 구성되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유아숲체험원 조성, 숲해설 등 산림교육, 도심권 정원조성 등 국민들이 숲을 통해 얻는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이 국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천안경영팀 신설로 강조하며, 산림복지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6

부여 정나눔봉사단은 지난 25일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면 마스크 1000매를 부여군에 기탁했다. 부여군 제공[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 정나눔봉사단(회장 박남훈)은 지난 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면 마스크 1000매를 부여군에 기탁했다.정나눔봉사단은 2019년 3월에 설립되어 현재 2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마늘 고추장 담그기, 경로당 대청소와 같이 봉사활동을 통해 따스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해 오고 있다.이번에 회원들이 15일간 손수 제작한 면 마스크 1000매는 마스크 안쪽에 정전기 필터를 삽입·교체할 수 있는 주머니가 있으며, 세탁하여 재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박남훈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면 마스크가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속에 회원분들의 단합된 모습이 아름답다”며 “정성들여 제작해주신 마스크를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부여군은 기부 받은 마스크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3-29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