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5 23: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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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최근 관내 우수 어린이집 및 유공 보육교직원 7명들 대상으로 표창장을 전수 또는 수여를 하고 노고를 위로했다. 계룡시 제공[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계룡시가 최근 관내 우수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 시상식을 통해 7명의 유공자를 표창하고 격려했다.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계룡시 보육현장 발전과 영유아의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보육 교직원들을 표창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은 국회의원 표창, 또 다른 유공자 5명에게는 계룡시장 표창장이 주어졌다.시는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부모참여 프로그램 및 개방적 보육시설 환경이 우수한 어린이집 2개소를 대상으로 신규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하는 등 계룡시 열린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한 환경조성에도 힘쓰는 중이다.최홍묵 계룡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이 휴원을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영유아가 행복하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계룡=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금산/논산/계룡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2:16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도로교통공단에서 매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교통안전지수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교통안전지수는 전국기초지자체 227곳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심각도별 사고건수와 사상자수를 기초로 인구, 도로연장을 고려해 교통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수다.평가 항목은 6가지 영역, 18가지 세부지표로 나뉘며, 인구 30만 명 이상 시 그룹,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군 지역, 구 지역 등 4가지 지역규모별로 나눠 평가한다.시는 최근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2020년도 교통안전지수’에서 82.48점을 받아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 1위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시는 전국에서 인구, 차량 증가율이 가장 높고 도시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탓에 여건상 교통안전분야 평가에서 불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때문에 ‘2016년 D 등급, ’2017년 C등급, ‘2018년 B 등급 등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이에 시는 본격적인 교통안전분야 개선에 나서 2017년 ’5030정책‘을 전국 최초로 전면시행하고, 2019년 교통안전인프라 확충, 2020년 어린이교통안전종합대책 수립,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활동 등 민·관협력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쳐 교통안전지수를 최상위 수준으로 개선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시는 ▲사업용 차량(81.91점) ▲자전거·이륜차(80.90점) ▲보행자(82.57점) ▲교통약자(84.02점) ▲운전자(81.40점) ▲도로환경(84.07점) 등 6가지 세부 영역에 모두 A등급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모든 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세종시가 유일해 명실공히 교통안전 분야 최고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이상옥 시 교통정책과장은 “우리 시가 교통안전지수에서 2년 연속 최고 지자체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주신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최고 도시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통안전지수에서 30만 미만 시 그룹은 태백시가, 군 지역은 강원 인제군이, 구 지역은 광주 동구가 각 그룹별 1위를 차지했다.세종=전병찬 기자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금강일보 전병찬 기자] 세종시가 2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건립공사현장에서 명예감독관, 주민대표 등과 예비준공검사를 진행했다.이번 예비준공검사는 오는 31일 주차타워 준공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단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사용자 의견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노약자, 여성으로 구성된 주민대표들과 명예감독관들은 사용자 입장에서 주차타워 내 ▲고객대기실 ▲배려주차구획 ▲화장실, 엘리베이터, 안심벨 설치 등 편의·안전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올바르게 시공됐는지 꼼꼼히 살폈다.시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에 구현을 위해 앞으로 준공되는 공공건축물에 대해 실사용자인 시민들과 예비준공검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조치원제2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시점인 내년 2월에도 시민참여예비준공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안기은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예비준공검사 점검사항을 검토해 내년 초 주차타워 개청 전까지 주민들이 이용함에 불편이 없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전통시장주차타워는 총 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260㎡에 지상 5층, 150면 규모로 건설된다.전기차충전소 2대와 장애인, 임산부 등 확장형 배려주차구획 70면을 확보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세종=전병찬 기자bc1201@ggilbo.com

세종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금강일보 이석호 기자] 20년 후 미래 홍성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밑그림이 완성됐다.홍성군은 지역의 공간계획 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홍성 군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2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2040년 인구 11만 4000명을 기준으로 수립한 기본계획(안)은 대중교통 분담률, 생활권공원 서비스권역 내 거주율, 미세먼지 평균 농도 등을 지표로 설정해 군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다 잇는 홍성, 다 있는 홍성!’이라는 미래상 아래 ▲충청권 메가시티의 거점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자족도시 ▲군민만족도시를 전략으로 수립했다.도시공간구조는 인구 집중화를 반영, 홍성과 홍북을 도심으로 계획하는 2특화중심, 7생활권 중심으로 설정하고 생활권별 기능을 강화해 균형발전을 유도했다.지역 특성과 주요 여건 변화를 고려해 서해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도시발전 전략, 홍성읍·내포신도시 상생 발전방안, 역사문화 관광도시 공간적 조성방안 등을 이슈별 계획으로 수립해 주요 현안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홍성군은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고 군의회 의견 청취, 군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군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 중 충청남도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은 앞으로 서해복선전철 개통, 서해안KTX 추진, 장항선 복선화 등 광역 철도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등 많은 여건 변화가 예상된다”며 “군기본계획은 이런 여건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충남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태신목장 이혜영(왼쪽에서 네 번째) 부대표가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모습. 예산군 제공[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 고덕면 소재 태신목장(대표 김영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주최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국민 관심도 제고와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이번 대회에서 태신목장은 낙농업을 기반으로 유제품 제조, 낙농체험 및 경관농업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심사위원 전반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우수사례로 선정된 태신목장은 국내 1호 체험목장으로 2004년도 인증 받아 현재까지 농촌관광과 체험목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도 목장으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개발하면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김영배 대표는 “초기 낙농업을 기반으로 체험목장 사업을 준비하는데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우보만리(牛步萬里)의 정신으로 나무를 심고 경관을 가꾸는 동시에 체험프로그램을 개선하면서 체험농장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됐다”며 “향후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 등 제조공장을 설립해 제조업 부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발굴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예산=이회윤 기자사진설명 : 수상 기념촬영(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이혜영 부대표)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사진은 지난해 주교1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 주민들과 나눔행사를 벌였다. 예산군 제공[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 주교1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력을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교1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사업신청을 접수하고 내부 심사를 거쳐 ‘깨끗한 배다리마을 만들기 동아리’, ‘배다리 행복 카페동아리’, ‘공동체 활성화 동아리’ 등 3개 팀을 선정해 팀별로 각각 250만 원, 200만 원, 150만 원을 지원해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공모에서 선정된 ‘깨끗한 배다리마을 만들기 동아리’는 청소 동아리로 누구나 일상에서 습관화할 수 있는 청소를 통해 동네 미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배다리 행복 카페동아리’는 지난해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 주민을 위한 재능기부로 에이드, 라떼, 스무디 등 다양한 음료 나눔 행사를 총 5회 진행했다.‘공동체 활성화 동아리’는 주민들의 문패 제작 및 설치 사업을 진행해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으며, 집집마다 설치된 문패를 통해 주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민참여를 더욱 북돋웠다.이처럼 주교1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을 실현할 수 있는 소규모 사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참여를 높여나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22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이회윤 기자 leehoiyun@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지난 1일 홍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회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구항면 이용현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홍성군 제공[금강일보 이석호 기자] 홍성군 구항면 이용현 씨가 제2회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홍성군은 지난 1일 홍성축산물공판장 ㈜관성에서 제2회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를 열고 우수 품질의 한우 농가를 선정했다.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 고급육 생산을 통해 홍성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축산농가의 소득향상 도모하기 위해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 주최로 개최된다. 올해는 한우 사육 15농가에서 홍성한우 27두를 출하했다.품질평가 결과, 구항면 이용현 씨가 대상(경매가 2600만원)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서부면 문동현 씨(경매가 1700만원), 우수상은 금마면 권혁주 씨와 서부면 장현순 씨(경매가 1600만원)가 차지했다.이지훈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장은 “이번 능력평가대회를 통해 홍성한우의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농가의 권익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신인환 축산과장은 “한우 고급육 시책과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등 한우 품질 고급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와 한우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홍성=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심한 악취 등으로 지나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천덕꾸러기가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은 은행 수매 현장. 예산군 제공[금강일보 이회윤 기자] 예산군이 가로수용도로 식재한 은행나무에서 나오는 열매인 은행이 심한 악취 등으로 지나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천덕꾸러기를 예산군산림조합에서 수매하고 나서 은행나무소유자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다.예전 같으면 은행나무 3개로 자식들 대학까지 가르칠 정도로 중요한 소득원이었었으나 은행가격이 바닥을 치는 바람에 길거리에 나뒹굴어도 쳐다보지 않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것.예산군산림조합은 이에 따라 임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오가면 신장리 소재) 2021년산 은행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분류해 ㎏당 1등급 3500원, 2등급 2500원, 3등급 1500원 , 4등급 1000원, 5등급 500원 등으로 수매단가를 책정해 수매하고 있는 것.또한 일반 임가에서 출하하는 일반은행은 임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수매하고 GAP인증 은행에 대해 ㈜아침이슬임산물유통센터(광시면 월송리 소재)에서 별도로 수매를 실시하고 있다.예산군은 상품가치가 낮아 수확되지 않고 방치돼 악취 등으로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저등급(3∼5등급) 은행에 대해서는 kg당 500원씩의 수매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어 은행이 또 하나의 소득원이 되면서 거리환경도 크게 개선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은행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확되지 못하고 방치되는 은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한기 유휴 노동력을 통해 방치된 은행을 수확해 악취저감 및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는 한편 임가 소득증대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이회윤 기자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매주 토, 일요일 홍주성역사관에서 열리는 전래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등이 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홍성군 제공[금강일보 이석호 기자] 홍성군이 주말을 이용해 우리 고유의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홍성군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주성역사관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진로체험교실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연날리기를 비롯한 투호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망줍기, 비석치기 등 실외놀이와 쌍륙놀이, 고누, 칠교놀이, 실뜨기, 공기놀이, 산가지놀이 등 실내놀이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다.전래놀이 프로그램은 우리 고유의 문화자산을 익혀 선조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것은 물론 창의적 생각과 판단력, 협동심 등을 길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유대근 소장은 “전래놀이는 가족과 친구들 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전통문화 체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홍성의 역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성=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내포/홍성/예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아산시의회는 지난 1일 제234회 임시회 기간 중 열린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심상복) 심사에서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 의결했다.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결과를 반영해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4회 추경예산안 1조 6243억(기정 예산액 대비 427억 증가)원 중 일반회계 2건·5500만 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의결했다.감액사업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1건·2천5백만 원으로 △21년 상반기 신속집행 포상금 8천만 원 중 시비 2천5백만 원 전액 삭감,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1건·3천만 원 △아산시 기초푸드뱅크 토목 설계 및 공사비 시비 3천만 원 전액 삭감이다.제4회 추경예산안은 올해 사업 추진 후 남은 잔액 및 추진 불가 사업을 감액해 적기에 신속 추진이 가능하고 마무리가 가능한 지역 현안 수요 사업에 중점 편성됐다.심상복 위원장은 "이번 추경 예산심사는 지역 현안 해결 및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예산과목별 사업취지와 기대효과 등을 꼼꼼히 살폈다“고 말했다.한편, 의결된 제4회 추경예산안은 2일 열리는 제234회 정례회 2차 본 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산재 예방현장 점검차 지난 1일 아산지역 제조업체인 디아주㈜를 찾은 김부겸(가운데) 총리가 관계자로부터 현장설명을 듣고 있다. 아산시 제공[금강일보 이진학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1일 제조업체 산업재해 예방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아산지역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디아주㈜를 찾았다.이날 방문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새롭게 추진한 ‘안전투자 혁신사업’ 성과를 현장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은 총 3271억 원을 투입해 중소사업장별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해 위험 기계·기구 교체와 노후 공정 개선을 도왔다.이날 방문에서는 사업장 현황 브리핑에 이어 노사가 함께 하는 스탠딩 현장간담회, 사업장 내 산재예방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점검등이 진행됐다.디아이(주) 총괄이사는 “작업자가 수동으로 작동하던 소형 프레스 5대에 보조금 1억원 포함 총 2억원을 투자해 제품 이송 자동화 로봇을 설치하며 공정을 개선했다”며 “이를 통해 수작업 시 우려되던 끼임 산업재해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고, 생산성 또한 대폭 향상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선 디아이 주식회사 노측과 사측, 산업안전보건공단, 아산시와 충남도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준비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김 총리의 현장 방문에는 박화진 고용노동부차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 박두용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동행했다.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천안/아산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당진시가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 3년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 제막식 장면.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전했다.‘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 3년간 그 지위를 인정해 주고 있다.당진시는 2014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은 후 2018년 재인증을 받았으며, 인증기간 만료시점인 올해 재인증을 신청해 ‘3회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게 됐다.이번 평가에서 당진시는 민원 안내 표지판, 민원서식대, 민원실 공간 재정비, 그린오피스 환경 구성으로 쾌적한 민원실 분위기 조성과 함께 비상벨 운영 및 특이민원 전담 대응팀 구성을 통한 안전한 민원환경, 사회적 약자 민원인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김홍장 시장은 시청 1층 입구에서 가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 제막식에서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편안한 공간에서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인증은 서면평가, 현지검증, 민원인을 가장한 체험평가, 민원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전국에서 32곳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4년까지 인증 효력이 이어진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일 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당진시 제공[금강일보 조병길 기자] 당진시가 지난 8월 개최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가 한국천주교주교회에서 종교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을 하나로 만든 노력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를 기념하며 개최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일 서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올해 31회를 맞이한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가 제정한 상으로 종교 유무나 종파를 초월해 사회 매체수단을 통한 정의,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이고 시대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한 사회 매체 종사자와 콘텐츠에 수여하는 상이다.심사 기준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사랑, 평화, 정의, 윤리 등 복음적 가치 제시 ▲가시적인 결과나 업적 등으로 사회에 기여한 정도 ▲출품작의 질적 완성도 등으로,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대상과 함께 ‘신문·출판’, ‘TV·영화’, ‘라디오·인터넷’, ‘특별상’ 네 부문을 시상해 대상에는 500만 원, 부문상과 특별상에는 각각 300만 원을 수여했다.당진시의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콘텐츠’는 종교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하나 되고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려는 지자체의 노력,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물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도록 한 노력 등이 높게 평가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시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동안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통해 김대건 신부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김대건 신부 탄생지 솔뫼성지를 더욱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날 시상식에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 호서고등학교 영화동아리 ‘흰바람벽’도 특별상을 수상해 김대건 신부의 고향 당진시의 위상을 높였다.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서산/당진/태안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

[금강일보 한남수 기자] 부여군은 오는 8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모집한다고 밝혔다.장애인일자리 모집인원은 전일제 35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10명(주 5일, 20시간 근무), 참여형 복지일자리 54명(주 14시간 이내/ 월 56시간),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주 25시간) 등 총 110명이다장애인일자리 확대는 민선7기 공약으로 2018년 55명이었던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수가 2022년에는 2배인 110명으로 확대된다. 이로써 기존 공약 목표인 44명보다 많은 55명이 확대돼 공약이행률 125%를 달성할 전망이다.최종 선발된 일반형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본청과 사업소, 읍?면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협회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복지서비스지원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복지일자리 및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는 민간위탁수행기관을 선정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인 없이 담당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단, 사업자등록증과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 최근 1년 이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중단 조치를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기간 동안 신분증, 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등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및 사회복지과,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1-12-02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