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18 05: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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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운영 관련 안내포스터. 공주 유구도서관 제공공주교육지원청 유구도서관은 오는 2월 27일부터 새롭게 도입한 충남도교육청 도서관 통합정보시스템을 운영한다.통합정보시스템은 충남교육청이 도서관 이용자의 편이성을 증대하고,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하는 시스템으로 통합도서관리시스템, 통합홈페이지(lib.cne.go.kr), 전자도서관(모바일 앱 포함), 학교도서관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등과 연계해 상호대차 등이 포함돼 추진됐다.통합정보시스템 구축에 따라 하나의 통합회원증으로 도교육청 산하 19개 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유구도서관은 통합정보시스템을 정상 구축하고 이용자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자료실을 휴실하고, 구축이 완료되는 27일부터 통합서비스를 시작한다.통합정보시스템이 도입되면 하나의 회원증으로 19개 도서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각 도서관의 책을 상호대차 제도를 통해 대출할 수 있게 된다.강화된 개인정보 보호정책 하에서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모든 이용자는 신규가입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이용자는 27일부터 유구도서관 홈페이지(lib.cne.go.kr/yglib)에서 본인인증 절차(본인 명의의 핸드폰 인증, 아이핀 인증)를 거쳐 통합회원 동의 후 가입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에 방문하여 새로운 통합회원증을 발급받아야만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유구도서관은 신규 통합회원증을 발급받는 이용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 도서관 통합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유구도서관(041-841-1196)으로 문의하면 된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6:27

여성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공주시 제공공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등 경력단절 예방사업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취업 희망 여성들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연계, 동행 면접 등 1:1 맞춤 상담을 통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또 연간 20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근로의욕 고취 및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직업교육훈련도 실시한다.올해는 ▲중소기업 ERP실무자 양성과정(4월 6일~5월 28일), ▲온라인마케팅운영자 양성과정(5월 6일~7월 1일), ▲멀티사회복지 전문가과정(9월 2일~11월 6일), ▲다문화여성 대상 다문화카페운영자 실무교육 등을 실시한다.또 오는 5월 창업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창업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창업전문가들과의 만남의 장을 열어 여성들의 창업 경쟁력 강화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기업의 여성 채용 촉진을 위해 ▲1社맞춤형 채용행사 ▲새일여성인턴제를 실시해 여성의 고용유지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양병찬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공주시 여성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공주시가 여성들의 취·창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문의는 공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041-850-6061~9)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6:27

배달음식점 특별단속. 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17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음식점 등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과 원산지표시 분야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화나 배달앱을 통한 배달음식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내 배달음식 전문점의 위생 재점검 차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건강진단, 영업장 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상 안전수칙 준수와 음식점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이다.시는 자체 상시단속반 운영과 함께 충청남도 및 청양군 등 타 기관 특사경과의 합동단속도 실시한다.단속 결과 경미한 법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인 중대 사범에 대해서는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강력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오동기 시민안전과장은 “먹거리 안전이 곧 시민 안전의 시작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가 의심되는 경우 공주시 특사경지원팀(840-2096)으로 신고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단속 기간 식탁 표면 소독 세척 권고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홍보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6:27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컴퓨터공학과가 일본 IT관련 산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충남도립대 컴퓨터공학과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네트워크?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서브게이트’와 채용약정형 가족회사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본 IT엔지니어 인력 부족에 따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기업지원 정보교류 사업과 NCS 기반 교육과정 참여를 협력하고 채용 시 우대하기로 약속했다.특히, 충남도립대학교는 채용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카야마외국어학교’와 만나 일본어 능력 취득 등 ‘사전 준비교육’을 위한 이수 과정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연 30여 명의 한국 학생들을 채용하고 있는 ‘아세아정보시스템’과 만나 서버구축 운영 관련 인력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오는 3월 가족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허재영 총장은 “체결업체와 협업을 통해 희망학생들에게 일본 IT기반환경 이해와 일본어 능력 강화 등을 사전에 준비해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충남도립대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4:09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주방시설 개선사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외식업소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청양군 스포츠마케팅 효과로 외부 손님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데 비해 군내 일부 음식점의 위생시설이 미흡한 현실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자의 시설개선 비용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주요 지원 범위는 ▲주방 내부가 보이도록 하는 개보수 비용 ▲주방 바닥, 벽, 천장, 출입문, 창 등의 개보수 비용 ▲주방 위생관리에 필요한 공조기, 에어커튼 설치비용 등이다. 냉장고, 조리기구, 소독기 등의 집기는 신청지원금의 40% 이내에서 구입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로 상시 근로자 수가 5명 미만인 사업자이다.최대 1000만 원의 한도 안에서 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며, 청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오는 27일까지 청양군청 민원봉사실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평가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해 지원업소를 확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와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종 사업자를 위한 것”이라며 “주방시설을 개선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9

청양소방서는 봄철 건조기를 앞두고 농촌지역 논·밭두렁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 위험성이 증가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발생한 산불 진압 장면. 청양소방서 제공청양소방서(서장 류일희)는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앞두고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무분별한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 위험성이 증가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소방서는 화목보일러·아궁이 불티,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비화 대비를 위해 소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지 등에서 신고하지 아니하고 무단소각을 할 경우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는 단속할 계획이다.봄철 화재의 대다수 원인은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쓰레기 등을 소각할 경우에는 관할 소방관서에 반드시 사전신고를 하고 소화 기구를 비치해야 하며, 가뭄과 건조한 날씨에는 소각 행위를 가급적 금지해야 한다.소방서 관계자는 “논·밭두렁에서 농산부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다 주택이나 산으로 불길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며 “바람이 많이 불거나 건조한 날은 농산부산물 태우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9

청양군이 군내 생산 농특산물의 품질을 군수가 책임지고 인증하는 ‘청양 농산물 군수 품질인증제’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간다. 청양군 제공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군내 생산 농특산물의 품질을 군수가 책임지고 인증하는 ‘청양 농산물 군수 품질인증제’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군은 먼저 품질인증구축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의 내용과 방향, 타 지자체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시스템 구축, 품질인증 방향, 절차를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의 과제는 대도시 소비처의 고품질 친환경 농특산물 수요증가에 대비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친환경 농산물 생산방안 마련, 군수 인증을 통한 판로 개척 및 지역 농산물의 선순환 체계 구축방안 모색이다.군은 군수 품질 인증제가 시행되면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의 성공적 추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은 올 상반기 중 조례제정을 마치고, 이후 본격 시행될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로 농업인들의 기본소득을 보장하면서 군수 품질 인증제를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활용할 방침이다.또 군수 품질 인증제가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에 건축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해 서울 공공급식 등 대도시의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청양군이 ‘청양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4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장면. 청양군 제공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자체 식량산업의 여건을 분석하고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생산 다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청양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협, 농업법인, 농업인단체 대표,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식량작물의 중장기적 생산·가공·유통 등에 대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군은 이날 보고회를 시작으로 식량산업분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품목별 농업인 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논·밭작물 생산과 유통 체계화를 위한 시설투자 및 운영, 역할분담 계획 등 식량산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올 하반기 농식품부 승인을 목표로 각 분야 주체별 면담조사에 이어 실무협의회와 발전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면서 세부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 등 다수 공모사업이 식량산업종합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 계획의 조속한 가시화가 요구된다”며 “농업인단체, 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 구축 등 지역 농업의 지속발전 방안을 찾아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양=김종성 기자 kjs3605@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부여군은 17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대책을 마련해 적극 대응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박정현 군수는 이날 간부회의를 겸하여 열린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책회의에서 부여군 소재 중국 수출입 피해를 입은 제조업 관련 기업체에 대해 금리 2% 이자지원(2년 거치 일시상황)의 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위기대응을 위해 피해기업 신고센터를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당초 3∼6월 추진 예정이었던 공공근로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2∼5월로 변경해 조기 추진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를 추가모집하며, 사회적기업 지원, 취업지원센터 운영과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한 취업알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의 여파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체감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며 “상황이 언제 급변할지 모르니 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 전파에 대해 예의 주시해 주기 바라며, 경제교통과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책을 활용하여 피해를 입는 기업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코로나119 관련 대책 추진 간에도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 차단대책회의도 함께 열려 부여군의 감염병 예방대책 추진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도 진행됐다.부여군은 현재 박정현 부여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부여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며, 보건소와 건양대부여병원에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며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그리고 군청 중식시간 시내 식당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구내식당 휴무일을 늘리며 산하 공직자들에게 소비를 촉진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부여 주민들이 부여평화의소녀상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부여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제공“나, 여기 있어. 지는 햇빛 속에 그날의 바람소리. 천둥번개처럼 달리고, 비와 우박같이 쏟아지는 숨소리.... 평화의 참 뜻은 일상입니다. 어떤 전쟁도 소녀의 일상을 방해할 만큼 정의롭지는 않습니다. 부여는 먼 옛날부터 그것을 말하기 위해 살아있는 땅입니다.” 이는 ‘부여평화의소녀상’ 비문이다. ‘부여평화의소녀상 준비위원회’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여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을 때까지 잊지 않기 위해 작년 2월 부여평화의소녀상을 건립하기로 결의하고 1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15일 부여박물관 앞 공원에서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부여군의회의장, 김지철 충남교육감, 윤학중 부여교육장, 박성옥 부여여성단체협의회장, 이진구 부여민주단체연합의장 등 각급 기관장을 포함하여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부여평화의소녀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부여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제공부여의 ‘평화의소녀상’ 건립은 전국에서는 113번째, 충남에서는 10번째이다. 건립을 위한 회비모금 총액은 3202만 5116원(개인 320명, 단체 55개)이고 소녀상과 주변조형물 제작 및 설치비용 2620만원, 어플개발비 400만 원, 제막식비용 140만 원 사용했으며, 남는 금액은 전액 나눔의 집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부여는 위안부로 등록된 분이 안 계셔서 인권과 평화에 주안점을 두고 배철호(호야) 작가의 소녀가 평화나비를 날리는 모습을 선정했고, 배경조형물은 백제산수문전을 바탕으로 부여출신인 윤제민씨가 디자인했으며 김형수 씨가 글을, 강환섭(인동) 서화가가 썼다. 부여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김대열 대표는 인사말에서 “회비모금 과정에서 소설로 써도 될 만큼 감동적인 일이 많았다. 이 힘으로 이제부터 작고 연약한 사람들을 보듬어 안아주는 부여, 평화를 말하는 부여를 만들자.”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화의소녀상을 군민들의 힘으로 세운 것이 자랑스럽다. 이 작은 소녀가 눈물을 흘리지 않고 이 소녀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행복할 수 있는 부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부여평화의소녀상 건립운동에 부여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많이 참여한 것을 치하 하면서 “앞으로 이곳이 인권과 평화와 역사 교육의 현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하였다. 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부여군은 혈액수급 부족 현상을 극복하고 지역 내 헌혈 문화 조성 및 참여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자 조례개정을 통해 헌혈 참여자에 대한 세부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참여자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지원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헌혈한 자’로 관내를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이동차량에서 헌혈한 경우 헌혈 1회당 1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직접 지급하고 있으며,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타 지역에서 헌혈한 군민은 신분증과 헌혈증을 필히 지참 후 부여군보건소(의약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코로나19(COVID-19) 발생으로 최근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지난 1월에는 부여 소재 제8361부대원들의 헌혈 참여를 비롯하여, 2월에는 세도면청년회와 관내 공무원의 적극적 헌혈 동참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김갑수 부여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헌혈 기피 및 취소로 심각한 혈액부족 현상이 초래됨에 따라 수급 위기 극복과 안정화를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 헌혈 참여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부여군과 한국가스공사가 14일 노후 LP가스 고무호스의 금속배관 교체 지원 업무협약을 전국 최초로 체결했다. 부여군 제공부여군이 전국 최초로 관내 군민들을 대상으로 노후된 LP가스 고무호스의 금속배관 교체를 지원하는 군민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가스공사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부여군은 2011년부터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외계층 등의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배관 교체 지원을 추진해왔다.그러나 서민층을 제외한 군민들도 가스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구가 상당수 존재하고 2021년부터 고무호스배관을 사용하는 가구가 개정된 액화석유가스법에 의해 행정처분(과태료 부과)을 받게 되므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군은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LPG고무호스 사용가구 중 사업참여 희망자에게 가스배관 교체로 인한 일반 가구들의 재정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금속배관 교체에 들어가는 사업비 중 신청가구 부담액 3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하고, 이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부여군은 ▲사업예산 확보·사업 총괄 조정 감독 ▲ 개선대상가구 조사 및 선정·홍보 추진 ▲시설개선 사업공고·사업자선정을 담당하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사업자 계약 체결 ▲시설개선 사업 추진·개선가구 검수(안전점검) ▲시설개선 사업자에 대한 시설개선비 지급 ▲사업완료 보고 및 정산을 각각 담당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들에게 금속배관망 교체 지원을 위해 선뜻 나서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부여군을 가스 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희망자는 17일부터 도장을 지참하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부여=한남수 기자 han6112@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7 11:43

지난 1월 개최된 공주 군밤축제가 56억 8000만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사진은 공주 군밤축제 최종평가 보고회 장면. 공주시 제공 공주 군밤축제가 올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 중부권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난 1월 10일부터 3일간 고마 일원에서 개최된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에 대한 최종평가 보고회를 가졌다.방문객 빅데이터 분석 결과 7만 6413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지난해 3만 7360명보다 무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연령별로는 30, 40대 방문객이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충남이 2만 1395명, 대전 1만 7577명, 세종 1만 698명 등으로 나타났다. 축제 동반형태도 가족단위 방문객이 70%에 달했다.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56억 8000만 원, 방문객 1인당 소비지출금액은 약 8만 9782원으로 분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대형화로체험으로 꼽혔다.시는 올해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지난해보다 대형화로를 3개 추가하는 등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 많은 관광객이 늦은 시간까지 행사장을 방문함에 따라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연장한 점도 긍정 평가를 받았다.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 축제행사 일간 검색어에서 4일 동안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성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겨울철 대표축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이일주 신바람시민소통위원장은 “시민들이 군밤축제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정도로 준비가 잘됐고,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시민들의 노력이 정말 좋았다”고 평가했다.김정섭 시장은 “공주밤이라는 명성과 대형화로 체험 등 풍부한 콘텐츠가 축제의 성공요인으로 꼽힌다”며 “보다 내실을 기해 겨울철 대표축제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내년 군밤축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공주/부여/청양 | 태한프레스(thpress) | 2020-02-16 15:53